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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숙이의 눈물. 유선민 중령 기자회견 "이재명이란 거악에 맞서 부딪혀 싸우겠습니다"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11.04 18:06
  • 조회수 8,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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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 특정 세력은 대통령으로서 그리고 집권 여당으로서 존경받을 이유도 국가안보를 논할 자격도 없습니다." 

 

이진숙/그동안 여러 차례 이 기자회견장 단상에 섰지만, 오늘만큼 가슴 아픈 회견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소중한 장병들이 북한이 매설한 지뢰에 발목이 날아가는 등 중상을 입었는데도 대통령이란 자는 북한에 대해 규탄은커녕 불의의 사고라는 천인공노할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통일부 장관이란 자도 지뢰는 방어용 무기라며 마치 북한의 대변인인 양 행동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송두리째 넘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군인들의 자부심을 무너뜨린 이 정권에게 미래가 있겠습니까? 

 

유선민/이재명 정권은 12.3 비상계엄을 내란 그리고 폭동으로 규정하여 명령을 충실히 이행했던 참 군인들을 내란중요임무종사자 및 내란부하수행 혐의로 둔갑시켜 지금까지도 무분별한 숙청을 자행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정권은 명령을 불이행하고 항명한 군인으로서 자격도 없는 평생을 지탄받아야 되는 소인배들을 특별진급이라는 괴탄스러운 조치로 우리 군의 기강과 사기를 하수구 바닥까지 쳐박게 만든 범죄자 정권입니다. 

 

이재명 정권은 12.3 비상계엄을 권력 찬탈의 도구로 이용하여 왔으며 종북 좌파세력 그리고 친중 친북 카르텔과 연계하여 자랑스러웠던 자유 대한민국을 공산주의 국가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평생을 국가에 목숨 바쳐 충성한 참군인이 범죄자가 되고진실을 말하면 처벌받는 비정상적인 국가가 되었습니다. 이재명과 특정 세력은 대통령으로서 그리고 집권 여당으로서 존경받을 이유도 국가안보를 논할 자격도 없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집권 여당은 군인들의 명예를 짓밟았지만 진실은 명명백백 밝혀질 것이며 정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저는 이재명 정권의 폭거에 맞서 당당하고 정의로운 싸움을 해나가겠습니다. 

 

한미동맹에 기반한 위대한 대한민국을 위해서, 또한 사랑하는 자녀들과 우리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위해서, 저의 모든 걸 걸고 이재명이란 거악에 맞서 부딪혀 싸우겠습니다. 

 

2026년 11월 4일 육군중령 유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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