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재해 예방 국비 64.2억 및 교육환경 개선 특교 9.84억 등 지역 발전 예산 확보
- 농식품부 국정감사서 '중국산 드론·러시아산 SW' 농지 전수조사 보안 허점 질타
- 산란계 농장 악취 차단 법제화 추진 및 브라질 계란 꼼수 수입 지적

국민의힘 김용태 국회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이 최근 지역 현안 해결과 국정감사 활동을 아우르는 주요 의정 성과를 발표하며, 안보와 민생, 지역 발전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의원은 포천·가평 책임당원 동지들을 향한 의정보고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의 안보 및 행정적 허점을 바로잡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성과들을 상세히 공유했다.
김용태 의원은 포천과 가평의 안전과 교육 환경 개선, 그리고 고질적인 민원 해결을 위해 정부 부처와 긴밀히 협의하며 굵직한 예산과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
국비 64.2억 원 확보 (산림재해 예방): 사방댐 신설 등을 통해 산림재해 예방에 집중 투자를 이끌어냈으며, 이는 경기도 내 국비 배정액의 약 45%에 달하는 규모로 포천과 가평의 안전망을 크게 강화했다.
특별교부세 9.84억 원 확보: 관인초, 상면초, 포천일고 등의 교육 환경 및 통행로를 개선하여 자녀를 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축사 악취 해결 및 스마트농업 기반 마련: 농식품부에 가농바이오 등 대규모 산란계 농장의 악취 차단 시설 법제화를 강력히 요구하는 한편, 경기북부 스마트농축산 혁신밸리 설립을 촉구하며 미래 농업 경쟁력을 다지고 있다.
배우자 공동경영주 등록 및 농어촌 방과후 지원 등 민생과 직결된 2건의 법안을 본회의에 통과시키는 결실을 맺었다.
가평 소나무재선충 특별방제구역 국비 지원 상향 건의: 지역 생태계 보전을 위해 국비 지원 확대를 적극 건의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용태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예리한 분석과 송곳 질의로 정부 정책의 허를 찌르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김 의원은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에 투입된 드론 중 대다수가 중국산(특히 군부대가 밀집한 경기·강원 지역은 95%가 중국산)이며, 촬영된 영상 데이터가 러시아산 소프트웨어(AGISOFT 메타셰이프)를 통해 가공되고 있는 사실을 폭로했다.
세계 각국이 안보 우려로 중국산 장비를 배제하는 추세임에도 예산 부족을 이유로 보안성 검토조차 미실시한 정부의 안일한 태도를 강하게 질타했다. 질의 이후 정부는 보안 검사를 강화하고 국산 소프트웨어로 교체하는 등 시정 조치에 착수했다.
단순한 지적에 그치지 않고, 농식품부가 국방부 및 과기정통부와 협력해 국산 드론 산업의 제조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국가 드론전략추진단' 참여를 강력히 촉구하며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축산발전기금을 동원해 브라질산 계란을 고가에 들여와 저가 유통하는 등 고비용·저효율 구조로 혈세를 낭비한 사례를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를 계기로 농식품부로부터 향후 합리적 수급 관리를 위한 제도적 '축산물 수급관리 가이드라인' 제정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용태 의원은 "당원 동지 여러분의 믿음에 부응하여 안보와 민생, 그리고 포천·가평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쉼 없이 뛰겠다"고 다짐하며,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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