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안 받으면 국가로 귀속됩니다”…귀찮을 정도로 걸려온 전화 한 통이 만든 경기도 1위
"처음에는 또 무슨 전화인가 싶었어요. 그런데 군청에서 '아직 신청 안 하셨습니다. 빨리 신청하세요. 안 하시면 국가로 귀속됩니다'라고 하더라고요." 상면에 거주하는 주민 A씨는 며칠 뒤 또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이번에는 마을 이장이었다. "○○님 맞으시죠? 군청에서 아직 신청 안 ... -
붉은 입술을 닮은 양귀비, 그리고 바람에 실려온 소망들
자라섬 남도 '꽃 양귀비 군락' [사진/정연수 기자] 초여름 햇살이 부드럽게 내려앉은 자라섬 남도. 강물 위를 스치는 바람은 꽃향기를 머금고 천천히 걸어온다. 그 바람이 닿는 곳마다 붉은 양귀비가 고개를 흔들며 여행객들을 반긴다. 마치 수만 개의 붉은 입술이 한... -
[길누리의 작은 기적] 책으로 남은 어르신들의 삶
창밖에서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려오면, 어르신들의 얼굴에도 저절로 미소가 번진다. 손주 얼굴 한 번 더 보고 싶다던 그리움은, 어느새 종이에 시어로 내려앉아 한 편의 시가 된다. 가평읍 마장리 '길누리주간보호센터'에서 만들어진 작은 시집은 네 달 동안의 기다림이었다. 떨리는 손끝으... -
[포토 뉴스] 청정 가평
-
JTBC 보도 관련 신천지예수교회 입장문 언론에 배포
-
용추계곡 유실 도로 '응급복구'
폭우로 유실되었던 가평읍 승안리 용추계곡(연인산 계곡)일부 도로가 응급 복구되었다고 가평군이 22일 알려왔다. 이번 폭우로 도로가 끊겨 이 마을 주민들은 사흘간 고립되어 헬기를 이용해 생필품을 전달 받았다.그러나 임시도로가 복구됨에 따라 생필품 자체 수송이 가능해졌다. -
포천시, '물폭탄' 강타에 도로 유실·주택 침수… 숨 막혔던 순간들
기록적인 '물폭탄'이 경기도 포천시를 강타하면서 도로가 끊기고, 주택이 침수되며, 곳곳에서 산사태와 토사 유실이 발생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속출했다. 시민들은 순식간에 불어난 물에 아비규환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 고립된 마을 속출집중호우로 포천 시내 곳곳의 도로가 물에 잠기거나 유실되어 차량 통행이 ... -
지금 가평 자라섬엔 '양귀비 군락'이 초절정…꽃 색상마다 꽃말이 다른 양귀비
▲가평 자라섬 남도[드론/정연수 기자] 양귀비꽃은 색감과 부드러운 꽃잎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꽃이지만, 동시에 전쟁과 희생을 상징하는 꽃이기도 하다. 세계 1.2차 대전 이후 양귀비는 희생한 군인을 기리는 꽃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유럽과 미국에서는 전쟁 기념일마다 양귀비꽃을 헌화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