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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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잘못 뽑아놓고 애먼 선수들만 피해…가평시설관리공단의 기막힌 사과문
가평군 시설관리공단 외경.[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공모 과정에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에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가 나오면서 공단이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정작 잘못된 위원회 구성에 대한 책임 소재와 지원자들의 피해 구제 방안은 명확하게 제시되지 ... -
“직원이 행복해야 군민도 웃는다”…최승수 이사장, 3년의 동행 마무리
-자라나루·이화원·바로마켓 추진…‘관리하는 공단’에서 ‘만드는 공단’으로 -퇴임 사흘 전까지 수해 현장 점검…“자리는 떠나도 가평 발전에 힘 보탤 것” ... -
[포토뉴스]6월의 백두산, 여름은 푸르고 겨울은 머물다
2026년 6월 20일 백두산 천지 모습[사진/윤세열님] 민족의 영산 백두산. 2026년 6월 20일, 천지는 아무 말 없이 하늘을 품고 있었다. 한 점 구름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잔잔한 호수는 거대한 거울이 되어 푸른 하늘과 웅장한 봉우리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세상은 잠시 멈춘 듯 ... -
“안 받으면 국가로 귀속됩니다”…귀찮을 정도로 걸려온 전화 한 통이 만든 경기도 1위
"처음에는 또 무슨 전화인가 싶었어요. 그런데 군청에서 '아직 신청 안 하셨습니다. 빨리 신청하세요. 안 하시면 국가로 귀속됩니다'라고 하더라고요." 상면에 거주하는 주민 A씨는 며칠 뒤 또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이번에는 마을 이장이었다. "○○님 맞으시죠? 군청에서 아직 신청 안 ... -
붉은 입술을 닮은 양귀비, 그리고 바람에 실려온 소망들
자라섬 남도 '꽃 양귀비 군락' [사진/정연수 기자] 초여름 햇살이 부드럽게 내려앉은 자라섬 남도. 강물 위를 스치는 바람은 꽃향기를 머금고 천천히 걸어온다. 그 바람이 닿는 곳마다 붉은 양귀비가 고개를 흔들며 여행객들을 반긴다. 마치 수만 개의 붉은 입술이 한... -
[길누리의 작은 기적] 책으로 남은 어르신들의 삶
창밖에서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려오면, 어르신들의 얼굴에도 저절로 미소가 번진다. 손주 얼굴 한 번 더 보고 싶다던 그리움은, 어느새 종이에 시어로 내려앉아 한 편의 시가 된다. 가평읍 마장리 '길누리주간보호센터'에서 만들어진 작은 시집은 네 달 동안의 기다림이었다. 떨리는 손끝으... -
[포토 뉴스] 청정 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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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보도 관련 신천지예수교회 입장문 언론에 배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