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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GN뉴스 - North Gyeonggi News 진실자유시장</title>
	<link>http://www.ngnnews.net</link>
	<description>NGN뉴스 - North Gyeonggi News 경기북부 지자체의 현안 및 주요 정치 현안에 대하여 빠르고정확한 뉴스를 전달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3 Oct 2026 08:54:51 +0900</pubDate>
	<lastBuildDate>Fri, 23 Oct 2026 08:54:51 +0900</lastBuildDate>
	<docs>http://www.ngnnews.net/index.php</do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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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ngnnews58@daum.net</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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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31534</guid>
		<title><![CDATA[윤석열 대통령 최후변론 "재판을 빙자한 사법 테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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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3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변론 내용] 
법조계라는 바닥에서
형사 사건만 26년을 다룬 사람인데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다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고요.


   &nbsp;


   소설도 어느 정도의 그 개연성이라는 걸 가지고 이제 쓰는데
상상도 이게 말도 안 되는 상상을 해가면서
이런 것들을 만들었다 말입니다.&nbsp; 황당한 얘기고요
소위 말하는 친위쿠데타 해본 적도 없고요..&nbsp;


   &nbsp;


   사건을 1년 내내 재판한 1심 판결을 한번 보십시오
거기에 어디 제가 국회를 해산하거나 무력화해가지고
제가 어떤 독재 권력을 구축하겠다고 하는
그런 시도나 이런 게 한 적이 과연 있는지
그 1심 판결문을 한번 보십시오.&nbsp;


   &nbsp;


   22년 12월에 북한 드론이
우리나라 서울 시내를 휘젓고 가고
UAE에 갔을 때만 해도
드론 요격이 굉장히 힘든 기술이었습니다. 지금 북한이 이런 비대칭 대량 살상무기 전력이
굉장히 강화되어 있기 때문에
도대체가 무슨 이런 군사 충돌을
만약에 유도하려고 했다면
이런 심리전으로 그걸 가지고
어떻게 해서
이런 정변성 계엄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인지
좀 개연성이 있는 시나리오를 가지고
소설을 쓰더라도 좀 써야 되는 게 아니냐 하는 얘기를
지금 좀 재판부께 드리고 싶고요.


   &nbsp;


   이 뭐 법리라든지 증거관계
무슨 뭐 사전에 뭐 공모를 했는데
뭐 '대통령한테 보고될 수밖에 없는 사안이다' 아니 그런 거 갖고 징역 30년씩 때립니까? 우리나라가?&nbsp;


   &nbsp;


   제가 보니까
이게 그야말로 재판이라는 형식을 빙자한
이게 사법 테러입니다.


   &nbsp;


   &nbsp;이거는 도대체 이런 기소와
특검 기소와 원심 판결이라고 하는 게
참 그걸 받으면서 참 황당하더군요.


   &nbsp;


   저 혼자만의 문제라면
그래 당신들 알아서
나를 잡아 국을 끓여 먹든 알아서 하시오네 하고 싶지만
또 다른 피고인들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저 우리 변호인도
사실 뭐 이 항소심 재판 참 열심히 했습니다.


   &nbsp;


   이런 걸 보면은 정말 이 나라가
제가 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전부터
결국은 그때 거대 야당으로서
이 국정을 마비시키고 대한민국을 갖다가
이렇게 헌정질서를 흔들고 하던
그래서 내부의 적으로부터
국가가 지금 망국의 위기상황이 됐다 라고
제가 비상계엄을 선포를 했고
지금 바로 그 거대 야당이 지금 다 장악을 해가지고
이런 기소도 이루어지고 하는데.


   &nbsp;


   &nbsp;제가 이런 거를 보면은 참 많은 회한이 있고
참 이 나라가 참 많이 걱정이 됩니다.&nbsp; 어떻게 하다가 국가가 정말 이렇게까지 타락하고 망가졌는지.


   &nbsp;


   저도 법을 형사법만 26년을 다뤄서
저는 그래도 형사법에 관해서는
정말 전문가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nbsp; 적어도 어떻게 이런 기소가 이루어지며
어떻게 이런 판결이 내려질 수 있는지.


   &nbsp;


   &nbsp;정말 대한민국 많이 망가지고 타락했고
앞으로 국가의 장래가
정말 걱정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그래도 고등법원에서는
이런 과오들이 제대로 시정이 돼서
저희들에게 대한민국 미래에 대해서
그래도 좌절하지 않고
희망을 가질 수 있게
올바른 판단이 내려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변론 내용] 
법조계라는 바닥에서
형사 사건만 26년을 다룬 사람인데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다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고요.</b>
</p>
<p>
   <b>&nbsp;</b>
</p>
<p>
   <b>소설도 어느 정도의 그 개연성이라는 걸 가지고 이제 쓰는데
상상도 이게 말도 안 되는 상상을 해가면서
이런 것들을 만들었다 말입니다.&nbsp; 황당한 얘기고요
소위 말하는 친위쿠데타 해본 적도 없고요..&nbsp;</b>
</p>
<p>
   <b>&nbsp;</b>
</p>
<p>
   <b>사건을 1년 내내 재판한 1심 판결을 한번 보십시오
거기에 어디 제가 국회를 해산하거나 무력화해가지고
제가 어떤 독재 권력을 구축하겠다고 하는
그런 시도나 이런 게 한 적이 과연 있는지
그 1심 판결문을 한번 보십시오.&nbsp;</b>
</p>
<p>
   <b>&nbsp;</b>
</p>
<p>
   <b>22년 12월에 북한 드론이
우리나라 서울 시내를 휘젓고 가고
UAE에 갔을 때만 해도
드론 요격이 굉장히 힘든 기술이었습니다. 지금 북한이 이런 비대칭 대량 살상무기 전력이
굉장히 강화되어 있기 때문에
도대체가 무슨 이런 군사 충돌을
만약에 유도하려고 했다면
이런 심리전으로 그걸 가지고
어떻게 해서
이런 정변성 계엄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인지
좀 개연성이 있는 시나리오를 가지고
소설을 쓰더라도 좀 써야 되는 게 아니냐 하는 얘기를
지금 좀 재판부께 드리고 싶고요.</b>
</p>
<p>
   <b>&nbsp;</b>
</p>
<p>
   <b>이 뭐 법리라든지 증거관계
무슨 뭐 사전에 뭐 공모를 했는데
뭐 '대통령한테 보고될 수밖에 없는 사안이다' 아니 그런 거 갖고 징역 30년씩 때립니까? 우리나라가?&nbsp;</b>
</p>
<p>
   <b>&nbsp;</b>
</p>
<p>
   <b>제가 보니까
이게 그야말로 재판이라는 형식을 빙자한
이게 사법 테러입니다.</b>
</p>
<p>
   <b>&nbsp;</b>
</p>
<p>
   <b>&nbsp;이거는 도대체 이런 기소와
특검 기소와 원심 판결이라고 하는 게
참 그걸 받으면서 참 황당하더군요.</b>
</p>
<p>
   <b>&nbsp;</b>
</p>
<p>
   <b>저 혼자만의 문제라면
그래 당신들 알아서
나를 잡아 국을 끓여 먹든 알아서 하시오네 하고 싶지만
또 다른 피고인들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저 우리 변호인도
사실 뭐 이 항소심 재판 참 열심히 했습니다.</b>
</p>
<p>
   <b>&nbsp;</b>
</p>
<p>
   <b>이런 걸 보면은 정말 이 나라가
제가 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전부터
결국은 그때 거대 야당으로서
이 국정을 마비시키고 대한민국을 갖다가
이렇게 헌정질서를 흔들고 하던
그래서 내부의 적으로부터
국가가 지금 망국의 위기상황이 됐다 라고
제가 비상계엄을 선포를 했고
지금 바로 그 거대 야당이 지금 다 장악을 해가지고
이런 기소도 이루어지고 하는데.</b>
</p>
<p>
   <b>&nbsp;</b>
</p>
<p>
   <b>&nbsp;제가 이런 거를 보면은 참 많은 회한이 있고
참 이 나라가 참 많이 걱정이 됩니다.&nbsp; 어떻게 하다가 국가가 정말 이렇게까지 타락하고 망가졌는지.</b>
</p>
<p>
   <b>&nbsp;</b>
</p>
<p>
   <b>저도 법을 형사법만 26년을 다뤄서
저는 그래도 형사법에 관해서는
정말 전문가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nbsp; 적어도 어떻게 이런 기소가 이루어지며
어떻게 이런 판결이 내려질 수 있는지.</b>
</p>
<p>
   <b>&nbsp;</b>
</p>
<p>
   <b>&nbsp;정말 대한민국 많이 망가지고 타락했고
앞으로 국가의 장래가
정말 걱정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그래도 고등법원에서는
이런 과오들이 제대로 시정이 돼서
저희들에게 대한민국 미래에 대해서
그래도 좌절하지 않고
희망을 가질 수 있게
올바른 판단이 내려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66782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22 Oct 2026 20:19: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2 Oct 2026 20:16: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533</guid>
		<title><![CDATA[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3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3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이사장 선임 절차를 처음부터 잘못 진행해 공모 전체를 무효로 만들었다. 그런데 정작 누가 책임지는지는 보이지 않는다.&nbsp;가평군시설관리공단이 제8대 이사장 공개모집 과정에서 임원추천위원회를 잘못 구성해 최종 후보자 3명까지 선정하고도 모든 절차를 원점으로 되돌리는 초유의 사태를 빚었다.


   


   &nbsp;


   공단은 자체 감사를 통해 잘못을 인정하고 군민에게 사과했다. 임원추천위원회를 새로 구성해 재공모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nbsp;그러나 정작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자가 누구인지, 어떤 문책이 이뤄지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nbsp;20여 년 역사를 가진 지방공기업에서 최고경영자 선임 절차 전체가 무효가 되는 사태가 벌어졌는데도 책임 소재조차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은 것이다.


   &nbsp;



   ◈&nbsp;공모 전체 무효…그런데 책임자는 누구인가


   &nbsp;
   
      공단이 지난 14일 공개한 특별감사 결과에 따르면 임원추천위원 7명 가운데 4명은 '4급 이상 퇴직 공무원'이라는 추천 근거를 충족한다는 자료가 확인되지 않았다.&nbsp;공단은 이러한 기본적인 요건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위원회를 구성했다.&nbsp;그 결과 지원자 9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진행하고 최종 후보 3명까지 선정했지만, 법률자문 끝에 위원회 구성과 의결정족수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기존 절차를 무효로 처리했다.
   
   
      &nbsp;
   
   
      후보자를 검증해야 할 위원회의 구성부터 잘못된 것이다.&nbsp;문제는 이처럼 중대한 행정 실패가 발생했는데도 책임의 실체가 드러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nbsp;공단은 업무를 소홀히 한 관련 직원에 대해 규정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만 밝혔다.&nbsp;누가 위원 추천 서류를 검토했고, 누가 결재했으며, 누가 최종적으로 위원회 구성을 승인했는지조차 군민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nbsp;
   
   


   ◈&nbsp;실무자만의 잘못인가…결재권자와 이사회는 무엇을 했나


   &nbsp;


   
      이번 사태를 단순한 실무자의 서류 확인 소홀로 끝낼 수 있는지도 의문이다.&nbsp;임원추천위원회는 공단 최고경영자를 선출하기 위한 핵심 기구다. 위원 구성의 적법성은 선임 절차 전체의 정당성을 좌우한다.&nbsp;그런데 위원 7명 중 4명의 추천 근거가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모가 진행됐다.&nbsp;위원회 구성부터 서류심사, 면접, 최종 후보 추천에 이르기까지 여러 단계가 있었지만 문제는 걸러지지 않았다.&nbsp;
   
   
      &nbsp;
   
   
      그렇다면 실무 담당자뿐 아니라 결재권자와 경영진, 위원회 구성에 관여한 이사회의 관리·감독 책임도 따져봐야 한다.&nbsp;실무자가 확인하지 않았다면 결재권자는 무엇을 검토했는가. 결재권자가 놓쳤다면 경영진과 이사회는 무엇을 감독했는가.&nbsp;공단은 이번 사태가 위원 개인이나 지원자의 잘못이 아닌 공단의 위원회 구성 오류라고 설명했다.&nbsp;그렇다면 더욱 분명하게 답해야 한다.&nbsp;공단의 잘못이라면 공단 안에서 누가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가.
   
   
      &nbsp;
   
   


   ◈&nbsp;지원자는 다시 공모…잘못한 공단은 사과로 끝나나


   &nbsp;


   
      이번 공모에는 9명이 지원했고, 5명이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 3명이 추천됐다.&nbsp;하지만 공단의 행정 잘못으로 모든 절차가 무효가 됐다.&nbsp;지원자들은 공단이 정한 절차를 따랐을 뿐이다. 그럼에도 시간과 노력을 들여 준비한 공모를 다시 치러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nbsp;
   
   
      반면 공단은 사과문을 발표하고 재공모를 추진하고 있다.&nbsp;지원자들에게 발생한 불이익과 행정력 낭비에 대한 구체적인 책임 규명은 공개되지 않았다.&nbsp;잘못은 공단이 저질렀는데 그 부담은 지원자들이 떠안고, 정작 잘못된 행정을 승인하고 감독한 사람들의 책임은 불분명한 셈이다.
   
   
      &nbsp;
   
   


   ◈&nbsp;재공모는 책임이 아니다…가평군도 책임 규명 나서야


   &nbsp;


   
      재공모는 잘못된 선임 절차를 바로잡는 행정적 조치일 뿐이다. 이미 발생한 잘못에 대한 책임을 대신할 수는 없다.&nbsp;공단은 임원추천위원 추천 근거자료 제출을 의무화하는 등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nbsp;그러나 제도 개선보다 먼저 밝혀야 할 것은 이번 사태를 초래한 책임의 범위다.
   
   
      &nbsp;
   
   
      가평군 역시 공단에 대한 감독기관으로서 감사 결과와 후속 조치가 적정한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서태원 군수와 가평군의회도 공단이 사과하고 재공모한다는 이유만으로 사태가 마무리됐다고 볼 것이 아니라 책임자 문책 여부와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해야 한다.
   
   
      &nbsp;
   
   
      공단 최고경영자 선임 절차가 통째로 무효가 됐는데도 누구에게 어떤 책임을 물었는지 밝히지 않는다면, 군민은 그 사과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nbsp;공단이 지금 군민에게 보여줘야 할 것은 또 하나의 공모 공고문이 아니다.
   
   
      &nbsp;
   
   
      누가 잘못했고, 누가 이를 승인했으며, 그 결과에 대해 누가 어떤 책임을 지는지 명확히 밝히는 일이다.&nbsp;감사는 했는데 책임자가 보이지 않고, 사과는 했는데 문책 내용은 없다. 재공모만으로 이번 사태를 덮을 수 없는 이유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span style="font-size: 18px;">이사장 선임 절차를 처음부터 잘못 진행해 공모 전체를 무효로 만들었다. 그런데 정작 누가 책임지는지는 보이지 않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시설관리공단이 제8대 이사장 공개모집 과정에서 임원추천위원회를 잘못 구성해 최종 후보자 3명까지 선정하고도 모든 절차를 원점으로 되돌리는 초유의 사태를 빚었다.</span></b>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2201344_bab8d9d0.jpg" alt="공단.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공단은 자체 감사를 통해 잘못을 인정하고 군민에게 사과했다. 임원추천위원회를 새로 구성해 재공모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정작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자가 누구인지, 어떤 문책이 이뤄지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20여 년 역사를 가진 지방공기업에서 최고경영자 선임 절차 전체가 무효가 되는 사태가 벌어졌는데도 책임 소재조차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은 것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b>
<p class="0" style="line-height:145%;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
   <span style="font-family:경기천년제목 Light;mso-fareast-font-family:경기천년제목 Light;mso-hansi-font-family:경기천년제목 Light;mso-font-width:100%;letter-spacing:-1.3pt;mso-text-raise:0pt;font-size:14.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공모 전체 무효…그런데 책임자는 누구인가</span></b>
</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b><span style="font-size: 18px;">공단이 지난 14일 공개한 특별감사 결과에 따르면 임원추천위원 7명 가운데 4명은 '4급 이상 퇴직 공무원'이라는 추천 근거를 충족한다는 자료가 확인되지 않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공단은 이러한 기본적인 요건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위원회를 구성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 결과 지원자 9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진행하고 최종 후보 3명까지 선정했지만, 법률자문 끝에 위원회 구성과 의결정족수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기존 절차를 무효로 처리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후보자를 검증해야 할 위원회의 구성부터 잘못된 것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문제는 이처럼 중대한 행정 실패가 발생했는데도 책임의 실체가 드러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공단은 업무를 소홀히 한 관련 직원에 대해 규정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만 밝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누가 위원 추천 서류를 검토했고, 누가 결재했으며, 누가 최종적으로 위원회 구성을 승인했는지조차 군민은 알 수 없는 상황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b>
</p>
<p class="0" style="line-height:145%;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
   <span style="font-family:경기천년제목 Light;mso-fareast-font-family:경기천년제목 Light;mso-hansi-font-family:경기천년제목 Light;mso-font-width:100%;letter-spacing:-1.3pt;mso-text-raise:0pt;font-size:14.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실무자만의 잘못인가…결재권자와 이사회는 무엇을 했나</span></b>
</p>
<p class="0" style="line-height:145%;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사태를 단순한 실무자의 서류 확인 소홀로 끝낼 수 있는지도 의문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임원추천위원회는 공단 최고경영자를 선출하기 위한 핵심 기구다. 위원 구성의 적법성은 선임 절차 전체의 정당성을 좌우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런데 위원 7명 중 4명의 추천 근거가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모가 진행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위원회 구성부터 서류심사, 면접, 최종 후보 추천에 이르기까지 여러 단계가 있었지만 문제는 걸러지지 않았다.&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그렇다면 실무 담당자뿐 아니라 결재권자와 경영진, 위원회 구성에 관여한 이사회의 관리·감독 책임도 따져봐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실무자가 확인하지 않았다면 결재권자는 무엇을 검토했는가. 결재권자가 놓쳤다면 경영진과 이사회는 무엇을 감독했는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공단은 이번 사태가 위원 개인이나 지원자의 잘못이 아닌 공단의 위원회 구성 오류라고 설명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렇다면 더욱 분명하게 답해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공단의 잘못이라면 공단 안에서 누가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가.</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b>
</p>
<p class="0" style="line-height:145%;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
   <span style="font-family:경기천년제목 Light;mso-fareast-font-family:경기천년제목 Light;mso-hansi-font-family:경기천년제목 Light;mso-font-width:100%;letter-spacing:-1.3pt;mso-text-raise:0pt;font-size:14.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지원자는 다시 공모…잘못한 공단은 사과로 끝나나</span></b>
</p>
<p class="0" style="line-height:145%;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공모에는 9명이 지원했고, 5명이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 3명이 추천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하지만 공단의 행정 잘못으로 모든 절차가 무효가 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지원자들은 공단이 정한 절차를 따랐을 뿐이다. 그럼에도 시간과 노력을 들여 준비한 공모를 다시 치러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반면 공단은 사과문을 발표하고 재공모를 추진하고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지원자들에게 발생한 불이익과 행정력 낭비에 대한 구체적인 책임 규명은 공개되지 않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잘못은 공단이 저질렀는데 그 부담은 지원자들이 떠안고, 정작 잘못된 행정을 승인하고 감독한 사람들의 책임은 불분명한 셈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b>
</p>
<p class="0" style="line-height:145%;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
   <span style="font-family:경기천년제목 Light;mso-fareast-font-family:경기천년제목 Light;mso-hansi-font-family:경기천년제목 Light;mso-font-width:100%;letter-spacing:-1.3pt;mso-text-raise:0pt;font-size:14.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재공모는 책임이 아니다…가평군도 책임 규명 나서야</span></b>
</p>
<p class="0" style="line-height:145%;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재공모는 잘못된 선임 절차를 바로잡는 행정적 조치일 뿐이다. 이미 발생한 잘못에 대한 책임을 대신할 수는 없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공단은 임원추천위원 추천 근거자료 제출을 의무화하는 등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제도 개선보다 먼저 밝혀야 할 것은 이번 사태를 초래한 책임의 범위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 역시 공단에 대한 감독기관으로서 감사 결과와 후속 조치가 적정한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서태원 군수와 가평군의회도 공단이 사과하고 재공모한다는 이유만으로 사태가 마무리됐다고 볼 것이 아니라 책임자 문책 여부와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해야 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공단 최고경영자 선임 절차가 통째로 무효가 됐는데도 누구에게 어떤 책임을 물었는지 밝히지 않는다면, 군민은 그 사과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공단이 지금 군민에게 보여줘야 할 것은 또 하나의 공모 공고문이 아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누가 잘못했고, 누가 이를 승인했으며, 그 결과에 대해 누가 어떤 책임을 지는지 명확히 밝히는 일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감사는 했는데 책임자가 보이지 않고, 사과는 했는데 문책 내용은 없다. 재공모만으로 이번 사태를 덮을 수 없는 이유다.</span></b>
   </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66758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22 Oct 2026 20:18: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2 Oct 2026 20:09: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532</guid>
		<title><![CDATA[대한적십자봉사회 가평군협의회, 1,200만원 성품 전달]]></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3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3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한적십자봉사회 가평군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200만 원 상당의 식품꾸러미 400세트를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nbsp;  
대한적십자봉사회 가평군협의회는 21일 가평군청에서 ‘희망풍차’ 성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원지연 협의회장과 관내 6개 읍면 적십자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가평군에서는 이정아 복지정책과장이 함께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는 경기동북봉사관과 각 읍면 맞춤형복지팀의 협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nbsp;  
원지연 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bsp; &nbsp;&nbsp;
이정아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대한적십자봉사회 가평군협의회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img src="/data/editor/2610/20261022112734_42284984.jpg" alt="(라)대한적십자봉사회 가평군협의회, 1,200만원 성품 전달.jpg" style="width: 858px; height: 492px;" /><br /></b></p>
<p><b><br /></b></p>
<p><b>대한적십자봉사회 가평군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200만 원 상당의 식품꾸러미 400세트를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b></p>
<p><b>  &nbsp;  </b></p>
<p><b>대한적십자봉사회 가평군협의회는 21일 가평군청에서 ‘희망풍차’ 성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원지연 협의회장과 관내 6개 읍면 적십자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가평군에서는 이정아 복지정책과장이 함께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는 경기동북봉사관과 각 읍면 맞춤형복지팀의 협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b></p>
<p><b>  &nbsp;  </b></p>
<p><b>원지연 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p>
<p><b>&nbsp; &nbsp;</b>&nbsp;</p>
<p><b>이정아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대한적십자봉사회 가평군협의회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63604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2 Oct 2026 11:29: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2 Oct 2026 11:25: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531</guid>
		<title><![CDATA[연천군, ‘제4회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실행계획 보고회’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3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3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연천군은 지난 21일(수)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추진계획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종일 부군수 주재로 ‘제4회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nbsp;  
 이번 보고회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연계한 부서별 실행과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선순환과 사회서비스 활성화, 공동체 회복을 위한 연계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선순환 경제체계 구축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속가능성 확보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과제가 논의됐다. 주요 과제로는 생활·사회서비스 분야 사용처 확대, 로컬푸드 기반 직거래 사업, 지역화폐 가맹점 정보 제공 확대, 임시가맹점 시스템 도입, 교통·돌봄 등 주민 밀착형 서비스 강화 등이 집중 검토됐다.
  &nbsp;  
 연천군은 앞선 보고회를 통해 실행과제를 단계적으로 보완해 온 데 이어, 이번 제4회 보고회에서는 추진성과 점검과 제도개선, 연계사업 확대를 통해 농어촌기본소득의 실질적인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nbsp;
&nbsp;
 연천군 관계자는 “농어촌기본소득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와 서비스, 공동체 활동을 선순환 구조로 연결하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행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img src="/data/editor/2610/20261022112507_ac1b24df.jpg" alt="3.연천군, ‘제4회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실행계획 보고회’ 개최.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b></p>
<p><b>&nbsp;</b></p>
<p><b>연천군은 지난 21일(수)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추진계획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종일 부군수 주재로 ‘제4회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p>
<p><b>  &nbsp;  </b></p>
<p><b> 이번 보고회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연계한 부서별 실행과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선순환과 사회서비스 활성화, 공동체 회복을 위한 연계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b></p>
<p><b>  &nbsp;  </b></p>
<p><b>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선순환 경제체계 구축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속가능성 확보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과제가 논의됐다. 주요 과제로는 생활·사회서비스 분야 사용처 확대, 로컬푸드 기반 직거래 사업, 지역화폐 가맹점 정보 제공 확대, 임시가맹점 시스템 도입, 교통·돌봄 등 주민 밀착형 서비스 강화 등이 집중 검토됐다.</b></p>
<p><b>  &nbsp;  </b></p>
<p><b> 연천군은 앞선 보고회를 통해 실행과제를 단계적으로 보완해 온 데 이어, 이번 제4회 보고회에서는 추진성과 점검과 제도개선, 연계사업 확대를 통해 농어촌기본소득의 실질적인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b>&nbsp;</p>
<p>&nbsp;</p>
<p><b> 연천군 관계자는 “농어촌기본소득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와 서비스, 공동체 활동을 선순환 구조로 연결하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행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천|" term="1093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63591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2 Oct 2026 11:29: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2 Oct 2026 11:23: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530</guid>
		<title><![CDATA[포천시, 2027년 지적재조사 예정지구 ‘선단·설운지구’ 지정]]></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3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3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2027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선단·설운지구 일원 804필지, 55만 2,525㎡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지적재조사 예정지구로 지정했다.
  &nbsp;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nbsp;  
이번에 지정된 선단·설운지구는 공장단지와 문화시설, 일반 주택 등이 혼재된 지역으로,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 문제가 지속돼 왔다. 또한 지적측량 성과의 편차로 인해 토지소유자 간 경계 분쟁이 발생하는 등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있었다.
  &nbsp;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건축물 저촉에 따른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을 반영한 경계 설정과 토지 정형화를 추진해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nbsp;  
이를 위해 측량비 등 국비 약 2억 184만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 초 사업지구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내용과 추진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후 토지소유자 총수와 토지 전체 면적을 기준으로 각각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 정식 사업지구로 지정·고시할 계획이다.
  &nbsp;  
정식 사업지구 지정 후에는 지적재조사 측량, 토지소유자 현장 입회 및 경계 설정, 경계 확정,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의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nbsp;
포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덕분에 지적재조사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해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원만히 해결하고, 정확한 지적정보를 제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img src="/data/editor/2610/20261022112336_90899277.jpg" alt="3 포천시, 2027년 지적재조사 예정지구 ‘선단·설운지구’ 지정.jpg" style="width: 700px; height: 404px;" /><br /></b></p>
<p><b><br /></b></p>
<p><b>포천시(시장 백영현)는 2027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선단·설운지구 일원 804필지, 55만 2,525㎡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지적재조사 예정지구로 지정했다.</b></p>
<p><b>  &nbsp;  </b></p>
<p><b>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b></p>
<p><b>  &nbsp;  </b></p>
<p><b>이번에 지정된 선단·설운지구는 공장단지와 문화시설, 일반 주택 등이 혼재된 지역으로,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 문제가 지속돼 왔다. 또한 지적측량 성과의 편차로 인해 토지소유자 간 경계 분쟁이 발생하는 등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있었다.</b></p>
<p><b>  &nbsp;  </b></p>
<p><b>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건축물 저촉에 따른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을 반영한 경계 설정과 토지 정형화를 추진해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b></p>
<p><b>  &nbsp;  </b></p>
<p><b>이를 위해 측량비 등 국비 약 2억 184만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 초 사업지구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내용과 추진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후 토지소유자 총수와 토지 전체 면적을 기준으로 각각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 정식 사업지구로 지정·고시할 계획이다.</b></p>
<p><b>  &nbsp;  </b></p>
<p><b>정식 사업지구 지정 후에는 지적재조사 측량, 토지소유자 현장 입회 및 경계 설정, 경계 확정,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의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b></p>
<p>&nbsp;</p>
<p><b>포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덕분에 지적재조사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해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원만히 해결하고, 정확한 지적정보를 제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63580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2 Oct 2026 11:28: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2 Oct 2026 11:22: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529</guid>
		<title><![CDATA[의정부시, 개발제한구역 정책발전 경기도 시장‧군수 협의회 제20차 정기회의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2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2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10월 21일 개발제한구역 관련 제도 개선과 정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개발제한구역 정책발전 경기도 시장‧군수 협의회 제20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nbsp;  
 이번 회의는 의정부시청 회룡홀에서 열렸으며, 경기도 내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시군 중 의정부, 양평, 김포, 양주, 안양, 하남, 광명, 의왕 등에서 단체장 및 부단체장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nbsp;  
 제6대 협의회장인 김원기 의정부시장의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화성시의 ‘개발제한구역 농지 내 농촌체류형 쉼터 허용 건의’ ▲남양주시의 ‘개발제한구역 내 임시 창고 및 주차장 차고 설치 허용’ ▲안양시의 ‘개발제한구역 내 군부대 유휴부지 활용을 위한 제도 개선’ ▲김포시의 ‘실외체육시설 부대시설(주차장 및 전기차충전시설) 완화’ ▲하남시의 ‘개발제한구역 이축 건축물 용도변경 절차 간소화’ ▲양주시의 ‘개발제한구역 내 단절토지 해제 관련 기준 완화’ ▲광명시의 ‘개발제한구역 내 신축 토지의 입지기준 개선’ ▲양평군의 ‘집단취락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주택 수 산정기준 합리화’ 등 총 8건의 개발제한구역 관련 제도 개선안이 보고 및 논의됐으며, 8건 모두 원안대로 채택돼 경기도를 통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기로 결정했다.
  &nbsp;  
 김원기 시장은 “개발제한구역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도 중요하지만,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지역 발전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이번에 채택된 건의안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 및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시군 간 연대를 통해 주민 불편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nbsp;
&nbsp;
 2015년 창립된 개발제한구역 정책발전 경기도 시장‧군수 협의회는 현재 경기도 내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21개 시군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금까지 총 119건의 제도 개선안을 발굴했다. 이 중 15건은 관련 법령 개정으로, 7건은 법률 개정안 발의로 이어지는 등 경기도 내 지자체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img src="/data/editor/2610/20261022112205_45d6fd88.jpg" alt="사본 - 1.도시정책과(의정부시, 개발제한구역 정책발전 경기도 시장‧군수 협의회 제20차 정기회의 개최)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br /></b></p>
<p><b><br /></b></p>
<p><b>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10월 21일 개발제한구역 관련 제도 개선과 정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개발제한구역 정책발전 경기도 시장‧군수 협의회 제20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b></p>
<p><b>  &nbsp;  </b></p>
<p><b> 이번 회의는 의정부시청 회룡홀에서 열렸으며, 경기도 내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시군 중 의정부, 양평, 김포, 양주, 안양, 하남, 광명, 의왕 등에서 단체장 및 부단체장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b></p>
<p><b>  &nbsp;  </b></p>
<p><b> 제6대 협의회장인 김원기 의정부시장의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화성시의 ‘개발제한구역 농지 내 농촌체류형 쉼터 허용 건의’ ▲남양주시의 ‘개발제한구역 내 임시 창고 및 주차장 차고 설치 허용’ ▲안양시의 ‘개발제한구역 내 군부대 유휴부지 활용을 위한 제도 개선’ ▲김포시의 ‘실외체육시설 부대시설(주차장 및 전기차충전시설) 완화’ ▲하남시의 ‘개발제한구역 이축 건축물 용도변경 절차 간소화’ ▲양주시의 ‘개발제한구역 내 단절토지 해제 관련 기준 완화’ ▲광명시의 ‘개발제한구역 내 신축 토지의 입지기준 개선’ ▲양평군의 ‘집단취락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주택 수 산정기준 합리화’ 등 총 8건의 개발제한구역 관련 제도 개선안이 보고 및 논의됐으며, 8건 모두 원안대로 채택돼 경기도를 통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기로 결정했다.</b></p>
<p><b>  &nbsp;  </b></p>
<p><b> 김원기 시장은 “개발제한구역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도 중요하지만,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지역 발전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이번에 채택된 건의안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 및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시군 간 연대를 통해 주민 불편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b>&nbsp;</p>
<p>&nbsp;</p>
<p><b> 2015년 창립된 개발제한구역 정책발전 경기도 시장‧군수 협의회는 현재 경기도 내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21개 시군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금까지 총 119건의 제도 개선안을 발굴했다. 이 중 15건은 관련 법령 개정으로, 7건은 법률 개정안 발의로 이어지는 등 경기도 내 지자체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의정부|" term="1091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63571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2 Oct 2026 11:28: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2 Oct 2026 11:20: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528</guid>
		<title><![CDATA[경기도, 3기 신도시·공공주택지구 등 대형공사장 환경오염 불법행위 집중단속]]></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2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2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는 3기 신도시와 공공주택지구 조성 등으로 대형 공사가 진행되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도내 중·대형 공사장 21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도심지 주변이나 상습 민원 발생 공사장을 중심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및 변경신고 이행 여부 ▲방진벽·방진망 등 비산먼지 억제시설의 적정 설치 여부 ▲수송차량 세륜 및 측면 살수 등 억제조치 이행 여부 ▲폐기물 적정 보관 여부 등이다. 현장에서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증거를 확보해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거나 비산먼지 억제 조치를 하지 않은 경우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폐기물 처리기준을 위반하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건설폐기물 처리기준을 위반하면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대형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와 폐기물 부적정 처리 등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도민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겠다”며 “현장 점검 과정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 카카오톡 채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등으로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22111750_8ed23f2b.jpg" alt="그래픽보도자료_3기신도시 및 공공주택지구 등 대형공사장 환경오염 불법행위 집중단속.jpg" style="width: 500px; height: 564px;" /><br /></b>
</p>
<p>
   <b><br /></b>
</p>
<p>
   <b>경기도는 3기 신도시와 공공주택지구 조성 등으로 대형 공사가 진행되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b>
</p>
<p>
   <b><br /></b>
</p>
<p>
   <b>이번 단속은 도내 중·대형 공사장 21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도심지 주변이나 상습 민원 발생 공사장을 중심으로 단속할 계획이다.</b>
</p>
<p>
   <b><br /></b>
</p>
<p>
   <b>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및 변경신고 이행 여부 ▲방진벽·방진망 등 비산먼지 억제시설의 적정 설치 여부 ▲수송차량 세륜 및 측면 살수 등 억제조치 이행 여부 ▲폐기물 적정 보관 여부 등이다. 현장에서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증거를 확보해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b>
</p>
<p>
   <b><br /></b>
</p>
<p>
   <b>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거나 비산먼지 억제 조치를 하지 않은 경우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폐기물 처리기준을 위반하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건설폐기물 처리기준을 위반하면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b>
</p>
<p>
   <b><br /></b>
</p>
<p>
   <b>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대형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와 폐기물 부적정 처리 등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도민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겠다”며 “현장 점검 과정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b>
</p>
<p>
   <b><br /></b>
</p>
<p>
   <b>한편,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a href="http://www.gg.go.kr/gg_special_cop" target="_blank">www.gg.go.kr/gg_special_cop</a>), 카카오톡 채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등으로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63546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22 Oct 2026 11:18: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2 Oct 2026 11:16: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527</guid>
		<title><![CDATA["이재명씨 전작권으로 주권 감성팔이 그만"]]></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2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2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내용]
2022년 북한은 핵무력정책법을 통해 선제 핵사용 가능성을 이미 명시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국군통수권 자리에 앉아있는 이재명 씨에게 묻습니다. 
이거 몰랐죠? 이 내용 모르고 있었죠.&nbsp;


   &nbsp;


   이 내용을 알고 있었다라고 하면 북한의 핵이 최후의 방어수단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 
이재명도 잘못 하지만 청와대 참모들 뭐합니까? 교육 안 합니까? 대통령직에 앉아 있는 사람이 모르면 가르쳐야 될 거 아닙니까?&nbsp;


   &nbsp;


   이거 국방전문가가 없습니까? 뭐하는 거예요? 다들! 
대통령직에 앉아 있는 사람이 다 모를 수도 있죠.
모르면 가르쳐야 될 거 아닙니까?&nbsp;


   &nbsp;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 영토의 안전이 달려있는 일이면 교육이라도 하고 가르쳐야 될 거 아니에요. 
그리고 계속해서 이거 이재명 씨 대통령이라는 소리가 차마 나오지가 않습니다.&nbsp;


   &nbsp;


   이런 발언하고 있는데 어떻게 대통령으로 인정을 합니까? 
계속해서 대한민국 전작권을 국가 주권과 연결시키면서 주권 감성 팔이에 들어가신 것 같습니다. 
전작권 뭔지 모르시죠? 전작권이 국민 주권과 연관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거 보면 전작권이 뭔지 모르는 거 아닙니까?&nbsp;


   &nbsp;


   국군통수권자도 국방부 장관도 제대로 몰라'..아는 전문가들 있으면 옆에서 가르쳐야죠!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nbsp;


   &nbsp;


   전작권은 국가 주권과 하등관계가 없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민국 전작 권 넘긴이후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주권 행사 못하신 적이 있습니까? 대한민국이 단 한 번이라도 주권국가가 아니었던 적이 있습니까?&nbsp;


   &nbsp;


   나토의 수많은 유럽 국가들은 작전권을 미국 장군에게 1951년부터 현재까지 넘겨왔습니다. 유럽의 수많은 나토 회원국들이 주권넘긴 겁니까? 국민들을 감성 팔이로 호도하지 않기 바랍니다.&nbsp;


   &nbsp;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존폐가 달린 안보국방 문제만큼 감성팔이하지 말고 똑바로 어떻게 해야지, 국민이 안전할 수 있는지 숙고하시기를 촉구합니다.
*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내용]
2022년 북한은 핵무력정책법을 통해 선제 핵사용 가능성을 이미 명시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국군통수권 자리에 앉아있는 이재명 씨에게 묻습니다. 
이거 몰랐죠? 이 내용 모르고 있었죠.&nbsp;</b>
</p>
<p>
   <b>&nbsp;</b>
</p>
<p>
   <b>이 내용을 알고 있었다라고 하면 북한의 핵이 최후의 방어수단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 
이재명도 잘못 하지만 청와대 참모들 뭐합니까? 교육 안 합니까? 대통령직에 앉아 있는 사람이 모르면 가르쳐야 될 거 아닙니까?&nbsp;</b>
</p>
<p>
   <b>&nbsp;</b>
</p>
<p>
   <b>이거 국방전문가가 없습니까? 뭐하는 거예요? 다들! 
대통령직에 앉아 있는 사람이 다 모를 수도 있죠.
모르면 가르쳐야 될 거 아닙니까?&nbsp;</b>
</p>
<p>
   <b>&nbsp;</b>
</p>
<p>
   <b>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 영토의 안전이 달려있는 일이면 교육이라도 하고 가르쳐야 될 거 아니에요. 
그리고 계속해서 이거 이재명 씨 대통령이라는 소리가 차마 나오지가 않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이런 발언하고 있는데 어떻게 대통령으로 인정을 합니까? 
계속해서 대한민국 전작권을 국가 주권과 연결시키면서 주권 감성 팔이에 들어가신 것 같습니다. 
전작권 뭔지 모르시죠? 전작권이 국민 주권과 연관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거 보면 전작권이 뭔지 모르는 거 아닙니까?&nbsp;</b>
</p>
<p>
   <b>&nbsp;</b>
</p>
<p>
   <b>국군통수권자도 국방부 장관도 제대로 몰라'..아는 전문가들 있으면 옆에서 가르쳐야죠!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nbsp;</b>
</p>
<p>
   <b>&nbsp;</b>
</p>
<p>
   <b>전작권은 국가 주권과 하등관계가 없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민국 전작 권 넘긴이후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주권 행사 못하신 적이 있습니까? 대한민국이 단 한 번이라도 주권국가가 아니었던 적이 있습니까?&nbsp;</b>
</p>
<p>
   <b>&nbsp;</b>
</p>
<p>
   <b>나토의 수많은 유럽 국가들은 작전권을 미국 장군에게 1951년부터 현재까지 넘겨왔습니다. 유럽의 수많은 나토 회원국들이 주권넘긴 겁니까? 국민들을 감성 팔이로 호도하지 않기 바랍니다.&nbsp;</b>
</p>
<p>
   <b>&nbsp;</b>
</p>
<p>
   <b>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존폐가 달린 안보국방 문제만큼 감성팔이하지 말고 똑바로 어떻게 해야지, 국민이 안전할 수 있는지 숙고하시기를 촉구합니다.
*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63512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22 Oct 2026 11:13: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2 Oct 2026 11:10: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526</guid>
		<title><![CDATA[10월28일 올공 재검표 특검에게 "선관위 출입금지, 수개표 수검표, 투표지 감식장비, 생방송" 요구]]></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2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2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내용]
오는 10월 28일 중앙선관위 특검이 올공에 보관 중인 투표지 등에 대한 검증 절차를 시작합니다. 
이 검증 절차 아주 철저하게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중앙선관위 특검에 몇 가지 사항을 강조하고자 합니다.&nbsp;


   &nbsp;


   이번 올공 검증 절차는 단순하게 선거의 연속선상에 있는 재검표가 아닙니다. 
엄정하고 투명해야 하는 엄중한 수사절차임을 특검은 꼭 기억해주시길 바 랍니다. 따라서 수사의 대상인 선관위가 검증단계에 주도적으로 참여해서는 절대 안 될 것입니다.
수사 대상자가 수사 대상이 되는 증거들을 검증하겠다, 어불성설이 될 것입니다.&nbsp;


   &nbsp;


   특검의 수사관들은 주도적으로 중대 범죄를 수사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수사관들이 검증을 할 것을 촉구합니다. 
그리고 이미 수많은 국민검증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국민들의 눈으로 직접 참관하는 것만이 이 사건의 핵심이자 본질이 될 것입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의 만연한 선거에 대한 불신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nbsp;


   &nbsp;


   그래서 아래와 같이 몇 가지 사안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nbsp;


   &nbsp;


   첫째, 수사의 대상인 선관위가 재검표를 주도적으로 해서는 절대 안될 것입니다. 현직에 있는 선관위원 들이라면 특히 본 재검표에서 배제되어야 할 것입니다.&nbsp;


   &nbsp;


   둘째, 이미 투표지는 분류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투표지에 대한 분류기나 계수기에 대한 사용은 추가적으로 필요 없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반드시 국민들 앞에 수개표 수검표를 하기 바랍니다.&nbsp;


   &nbsp;


   셋째, 위 변조 투표지, 이를 확인하기 위한 소형 확대렌즈등 철저한 검증도구에 대한 반입을 허용하기 바랍니다. 
이에 대한 반입이 허용되어져야 국민의 불신들이 해소될 것이라 생각합니다.&nbsp;


   &nbsp;


   넷째, 국민검증단은 야당몫으로 우리당이 40명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국민검증단과 함께 당의 국회의원 님들도 함께 입장을 할 예정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부족할 것 같습니다. 
공개하지 못할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방송들에게 생방송을 생중계를 허용한다면 5천만 국민께서 의혹 없이 재검표의 과정을 지켜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nbsp;


   &nbsp;


   중앙선관위 특검에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합니다.
*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내용]
오는 10월 28일 중앙선관위 특검이 올공에 보관 중인 투표지 등에 대한 검증 절차를 시작합니다. 
이 검증 절차 아주 철저하게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중앙선관위 특검에 몇 가지 사항을 강조하고자 합니다.&nbsp;</b>
</p>
<p>
   <b>&nbsp;</b>
</p>
<p>
   <b>이번 올공 검증 절차는 단순하게 선거의 연속선상에 있는 재검표가 아닙니다. 
엄정하고 투명해야 하는 엄중한 수사절차임을 특검은 꼭 기억해주시길 바 랍니다. 따라서 수사의 대상인 선관위가 검증단계에 주도적으로 참여해서는 절대 안 될 것입니다.
수사 대상자가 수사 대상이 되는 증거들을 검증하겠다, 어불성설이 될 것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특검의 수사관들은 주도적으로 중대 범죄를 수사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수사관들이 검증을 할 것을 촉구합니다. 
그리고 이미 수많은 국민검증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국민들의 눈으로 직접 참관하는 것만이 이 사건의 핵심이자 본질이 될 것입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의 만연한 선거에 대한 불신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nbsp;</b>
</p>
<p>
   <b>&nbsp;</b>
</p>
<p>
   <b>그래서 아래와 같이 몇 가지 사안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nbsp;</b>
</p>
<p>
   <b>&nbsp;</b>
</p>
<p>
   <b>첫째, 수사의 대상인 선관위가 재검표를 주도적으로 해서는 절대 안될 것입니다. 현직에 있는 선관위원 들이라면 특히 본 재검표에서 배제되어야 할 것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둘째, 이미 투표지는 분류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투표지에 대한 분류기나 계수기에 대한 사용은 추가적으로 필요 없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반드시 국민들 앞에 수개표 수검표를 하기 바랍니다.&nbsp;</b>
</p>
<p>
   <b>&nbsp;</b>
</p>
<p>
   <b>셋째, 위 변조 투표지, 이를 확인하기 위한 소형 확대렌즈등 철저한 검증도구에 대한 반입을 허용하기 바랍니다. 
이에 대한 반입이 허용되어져야 국민의 불신들이 해소될 것이라 생각합니다.&nbsp;</b>
</p>
<p>
   <b>&nbsp;</b>
</p>
<p>
   <b>넷째, 국민검증단은 야당몫으로 우리당이 40명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국민검증단과 함께 당의 국회의원 님들도 함께 입장을 할 예정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부족할 것 같습니다. 
공개하지 못할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방송들에게 생방송을 생중계를 허용한다면 5천만 국민께서 의혹 없이 재검표의 과정을 지켜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nbsp;</b>
</p>
<p>
   <b>&nbsp;</b>
</p>
<p>
   <b>중앙선관위 특검에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합니다.
*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63415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22 Oct 2026 10:57: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2 Oct 2026 10:54: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525</guid>
		<title><![CDATA["북한이 숨겨놓은 최후의 방어무기는 이재명"]]></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2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2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이재명 대통령. 북한 핵무기를 최후의 방어 무기라고 했습니다. 김정은 입에서 나올 말을 대한민국 대통령이 하고 있는 겁니다. 
북한은 그 핵무기를 최전선에 증강 배치하겠다고 공언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적반하장으로 대남 확성기 방송까지 재개하겠다고 합니다. 
정작 우리 군은 발목이 날아가는 사고를 당하고도 대응조치 하나 못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불의의 사고라고 대못을 박았기 때문입니다. 
북한의 최후 방어무기는 지뢰도 아니고 핵무기도 아닙니다. 북한이 숨겨놓은 최후 방어무기는 바로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이재명 대통령. 북한 핵무기를 최후의 방어 무기라고 했습니다. 김정은 입에서 나올 말을 대한민국 대통령이 하고 있는 겁니다. 
북한은 그 핵무기를 최전선에 증강 배치하겠다고 공언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적반하장으로 대남 확성기 방송까지 재개하겠다고 합니다. 
정작 우리 군은 발목이 날아가는 사고를 당하고도 대응조치 하나 못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불의의 사고라고 대못을 박았기 때문입니다. 
북한의 최후 방어무기는 지뢰도 아니고 핵무기도 아닙니다. 북한이 숨겨놓은 최후 방어무기는 바로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62876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22 Oct 2026 09:26: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2 Oct 2026 09:25: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524</guid>
		<title><![CDATA[[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2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2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연천에 두 가지 중대한 기회가 동시에 찾아왔다. 73년간 지역 발전을 가로막았던 군사규제를 완화할 기회와 농어촌기본소득을 발판으로 인구 감소의 흐름을 되돌릴 기회다. 그러나 정작 연천군은 이 기회를 붙잡을 준비가 돼 있는가.&nbsp;


   &nbsp;


   


   ▲ 21일&nbsp;연천군의회 임시회에서 고원호 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nbsp;


   지난 21일 제305회 연천군의회 임시회에서 나온 고원호·윤재구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은 이 같은 의문을 던졌다.&nbsp;고 의원은 정부의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상에 대한 연천군의 소극적인 대응을 질타했고, 윤 의원은 농어촌기본소득의 성과를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경제 활성화로 연결할 전략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주제는 달랐지만 두 의원의 메시지는 같았다. 정부가 마련한 기회에 안주하지 말고 연천군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라는 것이다.


   &nbsp;

▣&nbsp;민통선 북상 골든타임…560쪽 업무보고에 대응계획 없어

   &nbsp;


   정부는 지난 6월 민통선을 평균 2㎞ 북상하고 군사시설 통제·제한보호구역 약 720㎢의 규제를 완화하는 계획을 발표했다.&nbsp;그러나 고 의원에 따르면 연천군의 560쪽에 달하는 내년도 군정업무보고에는 구체적인 대응계획조차 담기지 않았다.


   &nbsp;


   파주시와 강원도 접경지역 지자체들이 규제완화 요구안을 마련하고 공동 대응에 나선 것과 대조적이라는 지적이다.&nbsp;고 의원은 왕징·군남·중면 등 지역별 민통선 북상 요구구간과 개발 활용계획을 마련하고, 내년 3월까지를 골든타임으로 삼아 군수가 직접 중앙정부 설득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nbsp;


   특히 여야 정치권과 군민이 참여하는 '연천원팀' 구성을 제안하며 “지금 필요한 것은 검토가 아니라 결단이고, 계획이 아니라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nbsp;

▣&nbsp;기본소득으로 인구 늘었지만…“절반의 성공”&nbsp;

   &nbsp;


   윤재구 의원은 농어촌기본소득 시행 8개월 동안 인구 약 2천 명 증가, 가맹점 매출 두 배 가까이 확대, 신규 창업 가맹점 100개 등의 성과를 제시했다.&nbsp;그러나 이를 “절반의 성공” 이라고 평가했다. 기본소득으로 늘어난 소비와 인구를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정착으로 연결할 전략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


   &nbsp;


   


   ▲ 21일 연천군의회 임시회에서 윤재구 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nbsp;


   윤 의원은 수도권 2천만 시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이주 유치전을 펼치고, 청년·귀농귀촌인·기업을 위한 맞춤형 정착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nbsp;또 대형 개발사업과 기본소득 정책을 연계해 김덕현 군수의 '인구 10만 연천' 공약을 실현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nbsp;


   다만 인구 증가와 매출 확대가 기본소득만의 효과인지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실제 정착률과 일자리 창출 성과까지 확인해야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다.


   &nbsp;

▣&nbsp;규제는 풀리고 인구는 늘어난다…두 정책 연결할 전략은&nbsp;

   &nbsp;


   두 의원의 발언에서 주목할 대목은 민통선 북상과 기본소득을 별개의 정책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nbsp;군사규제 완화는 산업과 관광, 주거공간을 확충할 가능성을 열어준다. 기본소득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정책 수단이다.


   &nbsp;


   규제가 완화된 지역에 기업과 일자리를 유치하고, 기본소득을 주거·교육·교통 등 정주 여건 개선과 연계한다면 두 정책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nbsp;반대로 개발계획 없는 규제 완화와 정착 전략 없는 기본소득은 단기적인 성과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


   &nbsp;


   결국 김덕현 군수가 내세운 '인구 10만 연천'도 두 정책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연결하느냐에 따라 실현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다.


   &nbsp;

▣&nbsp;김덕현 군수, 이제 구호 아닌 성과로 답해야&nbsp;

   &nbsp;


   연천은 오랜 군사규제와 인구 감소라는 이중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런 연천에 규제 완화와 기본소득이라는 정책적 기회가 동시에 주어졌다.


   &nbsp;


   고 의원이 강조한 '골든타임'과 윤 의원이 말한 '마중물'은 결국 같은 메시지다. 기회가 왔을 때 준비된 행정만이 지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nbsp;


   &nbsp;


   연천군은 이제 규제완화 요구구간과 개발계획, 인구 유입과 기업 유치 목표, 정착 지원 방안 등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제시해야 한다.


   &nbsp;


   두 의원의 발언은 단순한 정책 제안을 넘어 김덕현 군정의 준비와 실행력을 묻는 경고로 읽힌다.&nbsp;민통선 북상은 연천의 땅을 바꿀 기회이고, 농어촌기본소득은 사람과 경제를 바꿀 기회다.&nbsp;기회는 찾아왔다. 이제 연천군이 성과로 답할 차례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span style="font-size: 18px;">연천에 두 가지 중대한 기회가 동시에 찾아왔다. 73년간 지역 발전을 가로막았던 군사규제를 완화할 기회와 농어촌기본소득을 발판으로 인구 감소의 흐름을 되돌릴 기회다. 그러나 정작 연천군은 이 기회를 붙잡을 준비가 돼 있는가.&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2085221_81ba6fe6.jpg" alt="제305회임시회제1차본회의5분자유발언_고원호의원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
   <b></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span><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 21일&nbsp;</span><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연천군의회 임시회에서 고원호 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지난 21일 제305회 연천군의회 임시회에서 나온 고원호·윤재구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은 이 같은 의문을 던졌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고 의원은 정부의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상에 대한 연천군의 소극적인 대응을 질타했고, 윤 의원은 농어촌기본소득의 성과를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경제 활성화로 연결할 전략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주제는 달랐지만 두 의원의 메시지는 같았다. 정부가 마련한 기회에 안주하지 말고 연천군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라는 것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민통선 북상 골든타임…560쪽 업무보고에 대응계획 없어</span></b>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정부는 지난 6월 민통선을 평균 2㎞ 북상하고 군사시설 통제·제한보호구역 약 720㎢의 규제를 완화하는 계획을 발표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고 의원에 따르면 연천군의 560쪽에 달하는 내년도 군정업무보고에는 구체적인 대응계획조차 담기지 않았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파주시와 강원도 접경지역 지자체들이 규제완화 요구안을 마련하고 공동 대응에 나선 것과 대조적이라는 지적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고 의원은 왕징·군남·중면 등 지역별 민통선 북상 요구구간과 개발 활용계획을 마련하고, 내년 3월까지를 골든타임으로 삼아 군수가 직접 중앙정부 설득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여야 정치권과 군민이 참여하는 '연천원팀' 구성을 제안하며 “지금 필요한 것은 검토가 아니라 결단이고, 계획이 아니라 행동”이라고 강조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기본소득으로 인구 늘었지만…“절반의 성공”</span></b>&nbs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윤재구 의원은 농어촌기본소득 시행 8개월 동안 인구 약 2천 명 증가, 가맹점 매출 두 배 가까이 확대, 신규 창업 가맹점 100개 등의 성과를 제시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이를 “절반의 성공” 이라고 평가했다. 기본소득으로 늘어난 소비와 인구를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정착으로 연결할 전략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2085504_79c65d49.jpg" alt="제305회임시회제1차본회의5분자유발언_윤재구의원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
   <b></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span><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 21일 </span><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연천군의회 임시회에서 윤재구 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span></b>
</p>
<p>
   <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윤 의원은 수도권 2천만 시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이주 유치전을 펼치고, 청년·귀농귀촌인·기업을 위한 맞춤형 정착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또 대형 개발사업과 기본소득 정책을 연계해 김덕현 군수의 '인구 10만 연천' 공약을 실현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다만 인구 증가와 매출 확대가 기본소득만의 효과인지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실제 정착률과 일자리 창출 성과까지 확인해야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규제는 풀리고 인구는 늘어난다…두 정책 연결할 전략은</span></b>&nbs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두 의원의 발언에서 주목할 대목은 민통선 북상과 기본소득을 별개의 정책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군사규제 완화는 산업과 관광, 주거공간을 확충할 가능성을 열어준다. 기본소득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정책 수단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규제가 완화된 지역에 기업과 일자리를 유치하고, 기본소득을 주거·교육·교통 등 정주 여건 개선과 연계한다면 두 정책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반대로 개발계획 없는 규제 완화와 정착 전략 없는 기본소득은 단기적인 성과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결국 김덕현 군수가 내세운 '인구 10만 연천'도 두 정책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연결하느냐에 따라 실현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김덕현 군수, 이제 구호 아닌 성과로 답해야</span></b>&nbs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연천은 오랜 군사규제와 인구 감소라는 이중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런 연천에 규제 완화와 기본소득이라는 정책적 기회가 동시에 주어졌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고 의원이 강조한 '골든타임'과 윤 의원이 말한 '마중물'은 결국 같은 메시지다. 기회가 왔을 때 준비된 행정만이 지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22090117_105d90cd.jpg" alt="연천군청외경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4px;"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연천군은 이제 규제완화 요구구간과 개발계획, 인구 유입과 기업 유치 목표, 정착 지원 방안 등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제시해야 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두 의원의 발언은 단순한 정책 제안을 넘어 김덕현 군정의 준비와 실행력을 묻는 경고로 읽힌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민통선 북상은 연천의 땅을 바꿀 기회이고, 농어촌기본소득은 사람과 경제를 바꿀 기회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기회는 찾아왔다. 이제 연천군이 성과로 답할 차례다.</span></b>&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62725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2 Oct 2026 09:02: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2 Oct 2026 08:47: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523</guid>
		<title><![CDATA["지사님 주장과 주머니가 정반대"]]></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2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2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은혜/땅은 국가가 보유하고 국민은 사용권만 갖는 토지공개념, 그 소신에 아직도 변함이 없으십니까?&nbsp;


   &nbsp;


   추미애/저거는 상당히 오독이 있는 겁니다.&nbsp;


   &nbsp;


   김은혜/말씀하신 그대로 적었는데요.&nbsp;


   &nbsp;


   추미애/저렇게 제가 그대로 말을&nbsp;


   &nbsp;


   김은혜/그대로 그대로 했습니다. 떠블코트로 왜 붙였겠습니까? 사용권은 인민에게 주되 소유권은 국가가 갖는 중국 이 중국 공산당마저 실패한 정책.&nbsp;


   &nbsp;


   2021년 2014년 지사님은 지대개혁으로 불로소득 환수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부동산 불로소득 환수입장이 여전히 변함 없으십니까?&nbsp;


   &nbsp;


   추미애/물론 소득 에 의존하는 대한민국 경제를 개혁하자 하는 건 저의 신념이에요.&nbsp;


   &nbsp;


   김은혜/그럼 부동산 분을 소득에 대해서는 여전히 부정적이신 거네요. 지사님이 2002년에 광진구 구의동 아파트 7억 천만 원에 매입하셔서 작년에 얼마에 매각하셨습니까? 23억6천 500만원 맞죠.&nbsp;


   &nbsp;


   그러면 16억 5천만 원 시세 차익이 생겨 셨는데 그러면 시세 차익과 지사님 말씀하신 불로소득은 너무 대비되는 거 아닙니까?&nbsp;


   &nbsp;


   추미애/저도 그게 제가 당연 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에요&nbsp;


   &nbsp;


   김은혜/자본주의 사회가 허락하는 이익은 가져가셨고 국민에겐 토지, 공산주의 같은 그 불로소득 안된다 말씀하시면 지사님이 주장과&nbsp;


   &nbsp;


   추미애/싱가포르 같은데를 토지 공산주의라고 하지는 안하죠&nbsp;


   &nbsp;


   김은혜/지사님 주장과 주머니가 정반대인 겁니다. 저희하고 싱가폴하고는 체제가 다르고 그리고 부동산 정책이 다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김은혜/땅은 국가가 보유하고 국민은 사용권만 갖는 토지공개념, 그 소신에 아직도 변함이 없으십니까?&nbsp;</b>
</p>
<p>
   <b>&nbsp;</b>
</p>
<p>
   <b>추미애/저거는 상당히 오독이 있는 겁니다.&nbsp;</b>
</p>
<p>
   <b>&nbsp;</b>
</p>
<p>
   <b>김은혜/말씀하신 그대로 적었는데요.&nbsp;</b>
</p>
<p>
   <b>&nbsp;</b>
</p>
<p>
   <b>추미애/저렇게 제가 그대로 말을&nbsp;</b>
</p>
<p>
   <b>&nbsp;</b>
</p>
<p>
   <b>김은혜/그대로 그대로 했습니다. 떠블코트로 왜 붙였겠습니까? 사용권은 인민에게 주되 소유권은 국가가 갖는 중국 이 중국 공산당마저 실패한 정책.&nbsp;</b>
</p>
<p>
   <b>&nbsp;</b>
</p>
<p>
   <b>2021년 2014년 지사님은 지대개혁으로 불로소득 환수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부동산 불로소득 환수입장이 여전히 변함 없으십니까?&nbsp;</b>
</p>
<p>
   <b>&nbsp;</b>
</p>
<p>
   <b>추미애/물론 소득 에 의존하는 대한민국 경제를 개혁하자 하는 건 저의 신념이에요.&nbsp;</b>
</p>
<p>
   <b>&nbsp;</b>
</p>
<p>
   <b>김은혜/그럼 부동산 분을 소득에 대해서는 여전히 부정적이신 거네요. 지사님이 2002년에 광진구 구의동 아파트 7억 천만 원에 매입하셔서 작년에 얼마에 매각하셨습니까? 23억6천 500만원 맞죠.&nbsp;</b>
</p>
<p>
   <b>&nbsp;</b>
</p>
<p>
   <b>그러면 16억 5천만 원 시세 차익이 생겨 셨는데 그러면 시세 차익과 지사님 말씀하신 불로소득은 너무 대비되는 거 아닙니까?&nbsp;</b>
</p>
<p>
   <b>&nbsp;</b>
</p>
<p>
   <b>추미애/저도 그게 제가 당연 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에요&nbsp;</b>
</p>
<p>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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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김은혜/자본주의 사회가 허락하는 이익은 가져가셨고 국민에겐 토지, 공산주의 같은 그 불로소득 안된다 말씀하시면 지사님이 주장과&nbsp;</b>
</p>
<p>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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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추미애/싱가포르 같은데를 토지 공산주의라고 하지는 안하죠&nbsp;</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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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bsp;</b>
</p>
<p>
   <b>김은혜/지사님 주장과 주머니가 정반대인 겁니다. 저희하고 싱가폴하고는 체제가 다르고 그리고 부동산 정책이 다릅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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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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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윤재구 연천군의원 “기본소득에 안주하면 절반의 성공…인구 10만 연천 만들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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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본소득으로 인구가 2천 명 늘었다고 만족해서는 안 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지원금이 아니라 연천의 미래를 바꿀 전략이다.”
&nbsp;



&nbsp;
▲연천군의회 윤재구 의원이&nbsp;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농어촌기본소득은 연천에 찾아온 천금 같은 기회”라며 김덕현 군수와 집행부에 적극적인 인구 유입 정책과 경제 활성화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경기 연천군의회 윤재구 의원이 농어촌기본소득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면서도 이를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지 못한다면 결국 '절반의 성공'에 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nbsp;
윤 의원은 제305회 연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농어촌기본소득은 연천에 찾아온 천금 같은 기회”라며 김덕현 군수와 집행부에 적극적인 인구 유입 정책과 경제 활성화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nbsp;
윤 의원이 제시한 성과는 눈에 띈다. 농어촌기본소득 시행 8개월 동안 연천군 인구는 약 2천 명 증가했고, 지역 가맹점 매출은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신규 창업 가맹점도 100개에 이른다는 설명이다.그러나 윤 의원은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절반의 성공” 이라고 평가했다.&nbsp;기본소득 지급으로 인구와 소비가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 장기적인 정착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nbsp;
윤 의원은 “기본소득은 그 자체로 완결되는 정책이 아니라 지역 발전을 위한 마중물”이라며 “한 바가지 마중물에 만족하지 말고 경제활력의 큰 물줄기를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nbsp;이를 위해 내년도 군정에 반영해야 할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nbsp;
우선 수도권 2천만 시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연천 이주 유치전을 펼칠 것을 주문했다. 기본소득이라는 정책적 강점을 적극 활용해 연천을 새로운 정주지역으로 부각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nbsp;
이어 청년과 귀농·귀촌 희망자,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이주·정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현재 추진 중인 대형 개발사업을 인구 유입 및 기본소득 정책과 연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nbsp;
특히 김덕현 군수의 핵심 공약인 '인구 10만 연천'을 언급하며 구체적인 실천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nbsp;윤 의원은 “인구 10만 명 달성은 군수뿐 아니라 군민 모두의 간절한 염원”이라며 “농어촌기본소득을 활용해 전국이 주목할 만한 인구 증가와 경제 활성화 성과를 거둬야 한다”고 말했다.
&nbsp;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지속 가능성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nbsp;윤 의원은 “연천의 성공이 입증돼야 시범사업이 끝난 뒤에도 기본소득이 계속돼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을 얻을 수 있다”며 연천을 '대한민국 기본소득 일번지'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nbsp;
결국 기본소득이 단순한 현금 지원 정책에 머물 것인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는 성장 동력이 될 것인지는 연천군의 후속 정책에 달렸다는 지적이다.&nbsp;윤 의원은 발언을 마무리하며 “기본소득을 받는 연천에서 기본소득으로 사람이 몰려오는 연천으로, 인구가 줄어드는 연천에서 청년과 기업이 찾아오는 연천으로 바꿔야 한다” 고 강조했다.
&nbsp;
이어 김덕현 군수와 집행부에 농어촌기본소득을 연천 대도약의 마중물로 삼기 위한 과감한 결단과 실천을 촉구했다.
&nbsp;
한편 윤 의원이 제시한 인구 증가와 가맹점 매출 확대가 실제 정착 인구 및 지속적인 지역경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는 향후 연천군이 객관적인 통계와 정책 성과를 통해 입증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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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b><span style="font-size: 18px;">“기본소득으로 인구가 2천 명 늘었다고 만족해서는 안 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지원금이 아니라 연천의 미래를 바꿀 전략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21183922_1c36ce8b.jpg" alt="제305회임시회제1차본회의5분자유발언_윤재구의원 .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b></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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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0"><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span><b><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연천군의회 윤재구 의원이&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농어촌기본소득은 연천에 찾아온 천금 같은 기회”라며 김덕현 군수와 집행부에 적극적인 인구 유입 정책과 경제 활성화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br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 연천군의회 윤재구 의원이 농어촌기본소득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면서도 이를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지 못한다면 결국 '절반의 성공'에 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윤 의원은 제305회 연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농어촌기본소득은 연천에 찾아온 천금 같은 기회”라며 김덕현 군수와 집행부에 적극적인 인구 유입 정책과 경제 활성화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윤 의원이 제시한 성과는 눈에 띈다. 농어촌기본소득 시행 8개월 동안 연천군 인구는 약 2천 명 증가했고, 지역 가맹점 매출은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신규 창업 가맹점도 100개에 이른다는 설명이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윤 의원은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절반의 성공” 이라고 평가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기본소득 지급으로 인구와 소비가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 장기적인 정착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윤 의원은 “기본소득은 그 자체로 완결되는 정책이 아니라 지역 발전을 위한 마중물”이라며 “한 바가지 마중물에 만족하지 말고 경제활력의 큰 물줄기를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를 위해 내년도 군정에 반영해야 할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우선 수도권 2천만 시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연천 이주 유치전을 펼칠 것을 주문했다. 기본소득이라는 정책적 강점을 적극 활용해 연천을 새로운 정주지역으로 부각해야 한다는 주장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어 청년과 귀농·귀촌 희망자,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이주·정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현재 추진 중인 대형 개발사업을 인구 유입 및 기본소득 정책과 연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김덕현 군수의 핵심 공약인 '인구 10만 연천'을 언급하며 구체적인 실천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윤 의원은 “인구 10만 명 달성은 군수뿐 아니라 군민 모두의 간절한 염원”이라며 “농어촌기본소득을 활용해 전국이 주목할 만한 인구 증가와 경제 활성화 성과를 거둬야 한다”고 말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지속 가능성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윤 의원은 “연천의 성공이 입증돼야 시범사업이 끝난 뒤에도 기본소득이 계속돼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을 얻을 수 있다”며 연천을 '대한민국 기본소득 일번지'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결국 기본소득이 단순한 현금 지원 정책에 머물 것인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는 성장 동력이 될 것인지는 연천군의 후속 정책에 달렸다는 지적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윤 의원은 발언을 마무리하며 “기본소득을 받는 연천에서 기본소득으로 사람이 몰려오는 연천으로, 인구가 줄어드는 연천에서 청년과 기업이 찾아오는 연천으로 바꿔야 한다” 고 강조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어 김덕현 군수와 집행부에 농어촌기본소득을 연천 대도약의 마중물로 삼기 위한 과감한 결단과 실천을 촉구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한편 윤 의원이 제시한 인구 증가와 가맹점 매출 확대가 실제 정착 인구 및 지속적인 지역경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는 향후 연천군이 객관적인 통계와 정책 성과를 통해 입증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span></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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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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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가평의 가을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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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빨갛게 물든 단풍잎 사이로
가을 바람 살며시 지나서
은빛 억새 물결이 하늘거리며
가을이 시작하고 있었어
  &nbsp;  
푸른 강물 위로 배는 떠가고
강변에 피어난 물안개 속에는
언젠가의 추억 찾아 설레이는 웃음소리
  &nbsp;  
음~~~~가평은 가을에 물들어 가고
산으로 계곡으로 맑은 물따라
황금 들판 솔향기도 가득 담아서
우리의 오색빛깔 기억들을 써내려간다
  &nbsp;  
자라섬 저기 어디에 
내추억도 한 조각있을거야
음~~ 가평의가을
  &nbsp;  
높푸른 잣나무 끝에 걸린 파란 하늘
흐드러진 가을 꽃들의 향기
노을빛 물드는 가평의 품안에서
포근히 머물다 가고 싶어
&nbsp;

   음~~ 가평의가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빨갛게 물든 단풍잎 사이로</b></p>
<p><b>가을 바람 살며시 지나서</b></p>
<p><b>은빛 억새 물결이 하늘거리며</b></p>
<p><b>가을이 시작하고 있었어</b></p>
<p><b>  &nbsp;  </b></p>
<p><b>푸른 강물 위로 배는 떠가고</b></p>
<p><b>강변에 피어난 물안개 속에는</b></p>
<p><b>언젠가의 추억 찾아 설레이는 웃음소리</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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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높푸른 잣나무 끝에 걸린 파란 하늘</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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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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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고원호 연천군의원 “민통선 북상 골든타임 놓칠라”…연천군 소극행정 질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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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정부가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상과 군사시설 규제 완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경기 연천군의 대응이 지나치게 소극적이라는 비판이 군의회에서 제기됐다.
&nbsp;



▲연천군의회 고원호 의원이&nbsp;“73년간 군사규제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연천군민에게 민통선 북상은 재산권 회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절호의 기회”라며 연천군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연천군의회 고원호 의원은 제30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73년간 군사규제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연천군민에게 민통선 북상은 재산권 회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절호의 기회”라며 연천군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nbsp;
고 의원은 특히 560쪽에 달하는 내년도 군정업무보고 자료에 민통선 북상과 군사규제 완화에 관한 구체적인 대응계획조차 담기지 않았다며 집행부의 준비 부족을 강하게 질타했다.&nbsp;정부는 지난 6월 민통선을 평균 2㎞ 북상하고 군사시설 통제보호구역과 제한보호구역 약 720㎢의 규제를 완화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관련 조치는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nbsp;
고 의원은 이러한 정부 방침에 맞춰 파주시가 통일대교 검문소 북상과 관광자원 개방 등 구체적인 요구안을 마련하고, 철원·화천·양구 등 강원도 접경지역 지자체들도 공동 대응에 나선 점을 언급했다.
&nbsp;
반면 연천군에 대해서는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지만 군정업무보고를 보면 연천군의 고민은 한발도 전진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nbsp;그러면서 연천군이 시급히 마련해야 할 과제로 왕징·군남·중면 등 지역별 민통선 북상 요구구간 설정과 관광·산업거점 발굴, 규제완화 지역 활용계획 수립 등을 제시했다.
&nbsp;
또한 군사장애물 철거와 모바일 출입관리 시스템 도입, 농업용 드론 비행 승인 절차 간소화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nbsp;특히 고 의원은 올해부터 내년 3월까지를 정부 정책에 연천군의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골든타임’으로 규정했다.
&nbsp;
그는 “정부의 최종 발표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중앙정부 정책 담당자의 책상 위에 연천군과 군민의 요구안이 먼저 올라가 있어야 한다”며 군수와 부군수가 직접 국방부와 국무총리실, 국회, 경기도를 찾아 적극적인 설득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nbsp;
정당을 초월한 지역 정치권의 공동 대응도 제안했다.고 의원은 여야 정치권과 군민이 참여하는 ‘연천원팀’을 구성해 중앙정부를 상대로 군사규제 완화와 주민 재산권 회복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nbsp;
그는 “여당 정치인은 여당의 힘으로 중앙정부를 설득하고 야당 정치인은 야당의 힘으로 중앙정부를 압박해야 한다”며 “연천 발전과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이 정치인들의 책무”라고 강조했다.&nbsp;이어 군수에게 “연천원팀을 만들고 이끄는 리더가 돼 달라”며 민통선 북상과 군사규제 완화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할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해 줄 것을 요구했다.
&nbsp;
고 의원은 끝으로 “지금 필요한 것은 검토가 아니라 결단이고, 계획이 아니라 행동”이라며 “이 중요한 시기를 놓친다면 연천은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게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nbsp;
이번 발언은 정부의 군사규제 완화 방침이 구체화되는 상황에서 연천군이 지역별 요구사항과 대응전략을 얼마나 준비하고 있는지를 둘러싼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주목된다.&nbsp;

   &nbsp;


   특히 민통선 북상에 따른 실질적인 주민 재산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연천군의 선제적인 대응과 중앙정부와의 협의가 중요하다는 지적이다.&nbsp;이에 따라 연천군이 고 의원의 제안을 받아들여 구체적인 규제완화 요구안을 마련하고 범군민 공동 대응에 나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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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b><span style="font-size: 18px;">정부가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상과 군사시설 규제 완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경기 연천군의 대응이 지나치게 소극적이라는 비판이 군의회에서 제기됐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21182958_85e84d46.jpg" alt="제305회임시회제1차본회의5분자유발언_고원호의원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b></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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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span><b><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연천군의회 고원호 의원이</span></b><b><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nbsp;“73년간 군사규제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연천군민에게 민통선 북상은 재산권 회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절호의 기회”라며 연천군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span></b></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br /></p>
<p><b><span style="font-size: 18px;">연천군의회 고원호 의원은 제30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73년간 군사규제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연천군민에게 민통선 북상은 재산권 회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절호의 기회”라며 연천군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고 의원은 특히 560쪽에 달하는 내년도 군정업무보고 자료에 민통선 북상과 군사규제 완화에 관한 구체적인 대응계획조차 담기지 않았다며 집행부의 준비 부족을 강하게 질타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정부는 지난 6월 민통선을 평균 2㎞ 북상하고 군사시설 통제보호구역과 제한보호구역 약 720㎢의 규제를 완화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관련 조치는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고 의원은 이러한 정부 방침에 맞춰 파주시가 통일대교 검문소 북상과 관광자원 개방 등 구체적인 요구안을 마련하고, 철원·화천·양구 등 강원도 접경지역 지자체들도 공동 대응에 나선 점을 언급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반면 연천군에 대해서는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지만 군정업무보고를 보면 연천군의 고민은 한발도 전진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면서 연천군이 시급히 마련해야 할 과제로 왕징·군남·중면 등 지역별 민통선 북상 요구구간 설정과 관광·산업거점 발굴, 규제완화 지역 활용계획 수립 등을 제시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또한 군사장애물 철거와 모바일 출입관리 시스템 도입, 농업용 드론 비행 승인 절차 간소화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고 의원은 올해부터 내년 3월까지를 정부 정책에 연천군의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골든타임’으로 규정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그는 “정부의 최종 발표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중앙정부 정책 담당자의 책상 위에 연천군과 군민의 요구안이 먼저 올라가 있어야 한다”며 군수와 부군수가 직접 국방부와 국무총리실, 국회, 경기도를 찾아 적극적인 설득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정당을 초월한 지역 정치권의 공동 대응도 제안했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고 의원은 여야 정치권과 군민이 참여하는 ‘연천원팀’을 구성해 중앙정부를 상대로 군사규제 완화와 주민 재산권 회복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그는 “여당 정치인은 여당의 힘으로 중앙정부를 설득하고 야당 정치인은 야당의 힘으로 중앙정부를 압박해야 한다”며 “연천 발전과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이 정치인들의 책무”라고 강조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어 군수에게 “연천원팀을 만들고 이끄는 리더가 돼 달라”며 민통선 북상과 군사규제 완화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할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해 줄 것을 요구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고 의원은 끝으로 “지금 필요한 것은 검토가 아니라 결단이고, 계획이 아니라 행동”이라며 “이 중요한 시기를 놓친다면 연천은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게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발언은 정부의 군사규제 완화 방침이 구체화되는 상황에서 연천군이 지역별 요구사항과 대응전략을 얼마나 준비하고 있는지를 둘러싼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주목된다.&nbsp;</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민통선 북상에 따른 실질적인 주민 재산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연천군의 선제적인 대응과 중앙정부와의 협의가 중요하다는 지적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에 따라 연천군이 고 의원의 제안을 받아들여 구체적인 규제완화 요구안을 마련하고 범군민 공동 대응에 나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span></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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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31519</guid>
		<title><![CDATA["있는 돈도 안주면서 재정빨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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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발언 내용]&nbsp;
김미애/불을 끄고 나서 방화복도 벗지 못한 채 구석에 앉아서 컵라면 먹는 모습입니다. 지사님이나 저나 이렇게 일을 하진 않습니다.&nbsp;
추미애/저런 처우 개선을 하기 위해서.&nbsp;
김미애/그런데.. 그게 저는 용납하기 어려워요.&nbsp;
추미애/소방제정이..&nbsp;
김미애/처우 개선을 위해서 재정 빨대라는 표현을 해야 합니까? 경기도 소방안전교부세 집행률 얼마입니까? 전국 18개 시도 중 17위 입니다. 지금 이 59억 어떻게 처리했습니까? 어떻게 처리했습니까?&nbsp;
&nbsp;
올해 경기도가 받은 소방안전교부세 1,272억가운데 9월 말까지 집행된 돈은 8백 5억 으로 63.3% 아직 467억이 남아 있습니다.
올해가 석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nbsp;
&nbsp;
이돈 가운데 소방관 보호장비와 노후장비 교체, 얼마를 언제까지 집행하시겠습니까? 재정비상 선언 이후 소방분야에서 삭감하거나 집행을 유보한 사업이 있습니까?
있습니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발언 내용]&nbsp;</p>
<p>김미애/불을 끄고 나서 방화복도 벗지 못한 채 구석에 앉아서 컵라면 먹는 모습입니다. 지사님이나 저나 이렇게 일을 하진 않습니다.&nbsp;</p>
<p>추미애/저런 처우 개선을 하기 위해서.&nbsp;</p>
<p>김미애/그런데.. 그게 저는 용납하기 어려워요.&nbsp;</p>
<p>추미애/소방제정이..&nbsp;</p>
<p>김미애/처우 개선을 위해서 재정 빨대라는 표현을 해야 합니까? 경기도 소방안전교부세 집행률 얼마입니까? 전국 18개 시도 중 17위 입니다. 지금 이 59억 어떻게 처리했습니까? 어떻게 처리했습니까?&nbsp;</p>
<p>&nbsp;</p>
<p>올해 경기도가 받은 소방안전교부세 1,272억가운데 9월 말까지 집행된 돈은 8백 5억 으로 63.3% 아직 467억이 남아 있습니다.
올해가 석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nbsp;</p>
<p>&nbsp;</p>
<p>이돈 가운데 소방관 보호장비와 노후장비 교체, 얼마를 언제까지 집행하시겠습니까? 재정비상 선언 이후 소방분야에서 삭감하거나 집행을 유보한 사업이 있습니까?
있습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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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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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Wed, 21 Oct 2026 13:09:02 +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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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guid>31518</guid>
		<title><![CDATA[연천군가족센터,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평가 ‘2년 연속 A등급’ 달성]]></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1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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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연천군가족센터(센터장 조금랑)는 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한 ‘2026년(2025년 회계연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nbsp;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도시형, 도농형, 농촌형으로 구분하여 실시됐으며, 서비스 성과 및 운영 실적, 지방자치단체 협력 기여도 등 4개 영역 1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nbsp;  


    연천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연계 및 운영 관리에 지속해서 힘써 왔다. 특히 이용 가정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아이돌봄사의 원활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서비스의 안정성과 품질 향상을 견인해 왔다.


     &nbsp;  


    이번 2년 연속 A등급 획득은 이용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아이돌봄사와 담당자들이 합심해 이뤄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nbsp;  


    조금랑 연천군가족센터장은 “2년 연속 A등급 획득은 이용 가정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준 아이돌봄사와 담당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한편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전문 아이돌봄사가 직접 방문하여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이용 및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가족센터 아이돌봄팀(☎ 031-835-0911)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21115554_933a9386.jpg" alt="3.연천군가족센터,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평가 ‘2년 연속 A등급’ 달성2.jpg" style="width: 500px; height: 600px;" /><br /></b>
</p>
<p>
   <b><br /></b>
</p>
<p>
   <b> 연천군가족센터(센터장 조금랑)는 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한 ‘2026년(2025년 회계연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b>
</p>
<p>
   <b>  &nbsp;  </b>
</p>
<p>
   <b>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도시형, 도농형, 농촌형으로 구분하여 실시됐으며, 서비스 성과 및 운영 실적, 지방자치단체 협력 기여도 등 4개 영역 1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b>
</p>
<p>
   <b>  &nbsp;  </b>
</p>
<p>
   <b> 연천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연계 및 운영 관리에 지속해서 힘써 왔다. 특히 이용 가정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아이돌봄사의 원활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서비스의 안정성과 품질 향상을 견인해 왔다.</b>
</p>
<p>
   <b>  &nbsp;  </b>
</p>
<p>
   <b> 이번 2년 연속 A등급 획득은 이용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아이돌봄사와 담당자들이 합심해 이뤄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b>
</p>
<p>
   <b>  &nbsp;  </b>
</p>
<p>
   <b> 조금랑 연천군가족센터장은 “2년 연속 A등급 획득은 이용 가정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준 아이돌봄사와 담당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 한편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전문 아이돌봄사가 직접 방문하여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이용 및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가족센터 아이돌봄팀(☎ 031-835-0911)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천|" term="1093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55134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21 Oct 2026 11:56: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1 Oct 2026 11:55: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517</guid>
		<title><![CDATA[가평군, 건전한 휴양문화… ‘청정하계 참여업소’ 모집]]></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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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은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휴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정하계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nbsp;  


   이번 사업은 매년 여름철 피서지에서 반복되는 불법 평상 설치와 자릿세 요구, 이용객 출입 방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더불어 정직하게 운영하는 업소를 홍보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휴식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한다.


     &nbsp;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가평군 건설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현장 확인을 통해 불법시설 설치와 불법행위 여부를 검증하고, 적합한 업소를 경기도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후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청정하계 시스템’에 최종 등록된다.


     &nbsp;  


   선정된 업소는 시스템에 정보가 공개돼 관광객에게 업소를 알리는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관광객은 불법행위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업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지역 관광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sp;  


   군은 선정 이후에도 사후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불법행위가 적발된 업소는 시스템 공개 목록에서 즉시 삭제하고 향후 참여에도 제한을 둘 방침이다.


     &nbsp;  


   군 관계자는 “하천이나 계곡 주변에서 불법행위 없이 정직하게 운영하는 업소를 적극 발굴하고 홍보해 상생하는 하천·계곡 관광 환경을 만들겠다”며 “관광객에게는 쾌적하고 신뢰할 수 있는 휴식처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신청 방법과 서식은 가평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건설과 하천관리팀(☎031-580-2162)으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21115445_f497e7d7.jpg" alt="(라)가평군, 건전한 휴양문화… ‘청정하계 참여업소’ 모집(가평군 조무락계곡에서 피서철에 물놀이하고 있는 장면 자료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4px;" /><br /></b>
</p>
<p>
   <b><br /></b>
</p>
<p>
   <b>가평군은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휴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정하계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b>
</p>
<p>
   <b>  &nbsp;  </b>
</p>
<p>
   <b>이번 사업은 매년 여름철 피서지에서 반복되는 불법 평상 설치와 자릿세 요구, 이용객 출입 방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더불어 정직하게 운영하는 업소를 홍보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휴식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한다.</b>
</p>
<p>
   <b>  &nbsp;  </b>
</p>
<p>
   <b>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가평군 건설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현장 확인을 통해 불법시설 설치와 불법행위 여부를 검증하고, 적합한 업소를 경기도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후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청정하계 시스템’에 최종 등록된다.</b>
</p>
<p>
   <b>  &nbsp;  </b>
</p>
<p>
   <b>선정된 업소는 시스템에 정보가 공개돼 관광객에게 업소를 알리는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관광객은 불법행위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업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지역 관광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
</p>
<p>
   <b>  &nbsp;  </b>
</p>
<p>
   <b>군은 선정 이후에도 사후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불법행위가 적발된 업소는 시스템 공개 목록에서 즉시 삭제하고 향후 참여에도 제한을 둘 방침이다.</b>
</p>
<p>
   <b>  &nbsp;  </b>
</p>
<p>
   <b>군 관계자는 “하천이나 계곡 주변에서 불법행위 없이 정직하게 운영하는 업소를 적극 발굴하고 홍보해 상생하는 하천·계곡 관광 환경을 만들겠다”며 “관광객에게는 쾌적하고 신뢰할 수 있는 휴식처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신청 방법과 서식은 가평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건설과 하천관리팀(☎031-580-2162)으로 문의하면 된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55127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21 Oct 2026 11:54: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1 Oct 2026 11:53: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516</guid>
		<title><![CDATA[의정부시, 메모리얼파크에서 ‘보훈가족 문화의 날’ 행사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1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1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10월 20일 메모리얼파크에서 관내 보훈대상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가족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nbsp;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문화 활동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보훈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이날 참석자들은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공연팀 ‘타피플’의 문화 공연을 관람했다. 이어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친목을 다지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nbsp;  
 행사에 참석한 한 보훈대상자는 “일상에서 벗어나 메모리얼파크의 야외 공간에서 보훈가족들과 함께 문화 공연을 관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보훈대상자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nbsp;  
 김원기 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대상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건강‧복지 지원과 다양한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해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bsp; &nbsp;&nbsp;
 한편, 이날 행사가 열린 메모리얼파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추모하고 시민들에게 휴식과 문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시는 지난 6월 편의시설 등을 갖추는 1단계 조성사업을 완료했으며, 2027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환경문화 부문 공모 선정에 따라 국비 3억9천만 원을 확보해 추모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된 현충탑 광장을 보수하고 현충탑 및 추모석에 야간 조명을 설치하는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img src="/data/editor/2610/20261021115220_e5d754d3.jpg" alt="사본 - 1.복지정책과(의정부시, 메모리얼파크에서 ‘보훈가족 문화의 날’ 행사 개최)3.jpg" style="width: 874px; height: 555px;" /><br /></b></p>
<p><b><br /></b></p>
<p><b>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10월 20일 메모리얼파크에서 관내 보훈대상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가족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b></p>
<p><b>  &nbsp;  </b></p>
<p><b>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문화 활동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보훈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b></p>
<p><b>  &nbsp;  </b></p>
<p><b> 이날 참석자들은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공연팀 ‘타피플’의 문화 공연을 관람했다. 이어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친목을 다지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b></p>
<p><b>  &nbsp;  </b></p>
<p><b> 행사에 참석한 한 보훈대상자는 “일상에서 벗어나 메모리얼파크의 야외 공간에서 보훈가족들과 함께 문화 공연을 관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보훈대상자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b></p>
<p><b>  &nbsp;  </b></p>
<p><b> 김원기 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대상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건강‧복지 지원과 다양한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해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b></p>
<p><b>&nbsp; &nbsp;</b>&nbsp;</p>
<p><b> 한편, 이날 행사가 열린 메모리얼파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추모하고 시민들에게 휴식과 문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시는 지난 6월 편의시설 등을 갖추는 1단계 조성사업을 완료했으며, 2027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환경문화 부문 공모 선정에 따라 국비 3억9천만 원을 확보해 추모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된 현충탑 광장을 보수하고 현충탑 및 추모석에 야간 조명을 설치하는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의정부|" term="1091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55113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1 Oct 2026 11:53: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1 Oct 2026 11:50: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515</guid>
		<title><![CDATA[포천시농업재단, ‘포천가을 치즈에 퐁당 × 한탄강 가든페스타’ 원데이 패키지 성료]]></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1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1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포천시농업재단은 2026년 농촌융복합 교류체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포천가을 치즈에 퐁당 × 한탄강 가든페스타 연계 원데이 패키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nbsp;  
이번 프로그램은 봄철 된장·딸기 체험에 이어 올해 마지막으로 추진한 체험 지원사업으로,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243명이 참여했다.
  &nbsp;  
포천시농업재단은 협업기관인 엔에이치(NH)네트웍스를 통한 농협중앙회의 지원금과 재단 지원금을 활용해 참가자의 비용 부담을 낮췄다. 정상가 기준 치즈 체험비 3만 원과 한탄강 가든페스타 입장료 7천 원을 합한 3만 7천 원 상당의 패키지를 1만 9,9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nbsp;  
체험은 포천시 가산면에 위치한 밀크앤치즈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영천목장의 원유를 활용한 스트링치즈 만들기를 시작으로 직접 만든 치즈를 이용한 사각 피자 만들기와 시식, 플레인 요거트에 농가에서 만든 블루베리 콩포트와 시리얼을 더하는 나만의 요거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치즈를 직접 늘리고 자신이 만든 음식을 맛보며 농촌체험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nbsp;  
체험 종료 후에는 농가에서 준비한 스트링치즈와 요거트를 제공했다. 또한 패키지에 포함된 한탄강 가든페스타 입장권과 4천 원 상당의 포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지역 관광과 소비를 연계했다. 참여자들은 이후 한탄강 가든페스타를 방문해 꽃과 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며 포천의 농촌체험과 관광자원을 함께 경험했다.&nbsp;
&nbsp;
포천시농업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재단과 농협중앙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농촌체험과 지역 관광을 연계하고, 참여자들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엔에이치네트웍스(엔에이치여행)와 협력해 지역 농촌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상품을 발굴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img src="/data/editor/2610/20261021114927_eec4d667.jpg" alt="12-1 포천시농업재단  ‘포천가을 치즈에 퐁당 × 한탄강 가든페스타’ 원데이 패키지 성료.jpg" style="width: 876px; height: 477px;" /><br /></b></p>
<p><b><br /></b></p>
<p><b>포천시농업재단은 2026년 농촌융복합 교류체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포천가을 치즈에 퐁당 × 한탄강 가든페스타 연계 원데이 패키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b></p>
<p><b>  &nbsp;  </b></p>
<p><b>이번 프로그램은 봄철 된장·딸기 체험에 이어 올해 마지막으로 추진한 체험 지원사업으로,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243명이 참여했다.</b></p>
<p><b>  &nbsp;  </b></p>
<p><b>포천시농업재단은 협업기관인 엔에이치(NH)네트웍스를 통한 농협중앙회의 지원금과 재단 지원금을 활용해 참가자의 비용 부담을 낮췄다. 정상가 기준 치즈 체험비 3만 원과 한탄강 가든페스타 입장료 7천 원을 합한 3만 7천 원 상당의 패키지를 1만 9,9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b></p>
<p><b>  &nbsp;  </b></p>
<p><b>체험은 포천시 가산면에 위치한 밀크앤치즈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영천목장의 원유를 활용한 스트링치즈 만들기를 시작으로 직접 만든 치즈를 이용한 사각 피자 만들기와 시식, 플레인 요거트에 농가에서 만든 블루베리 콩포트와 시리얼을 더하는 나만의 요거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치즈를 직접 늘리고 자신이 만든 음식을 맛보며 농촌체험의 즐거움을 경험했다.</b></p>
<p><b>  &nbsp;  </b></p>
<p><b>체험 종료 후에는 농가에서 준비한 스트링치즈와 요거트를 제공했다. 또한 패키지에 포함된 한탄강 가든페스타 입장권과 4천 원 상당의 포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지역 관광과 소비를 연계했다. 참여자들은 이후 한탄강 가든페스타를 방문해 꽃과 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며 포천의 농촌체험과 관광자원을 함께 경험했다.</b>&nbsp;</p>
<p>&nbsp;</p>
<p><b>포천시농업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재단과 농협중앙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농촌체험과 지역 관광을 연계하고, 참여자들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엔에이치네트웍스(엔에이치여행)와 협력해 지역 농촌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상품을 발굴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55096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1 Oct 2026 11:52: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1 Oct 2026 11:47: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514</guid>
		<title><![CDATA[경기도,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에 11월부터 나무 심어. 쓰레기매립지가 생명의 땅으로 변신]]></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1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1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가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일원에 조성 중인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에 오는 11월부터 나무를 심는다고 21일 밝혔다.


   


   새로숲은 과거 생활폐기물을 매립하던 안산시화매립지를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생태·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존 숲을 활용하는 일반적인 정원과 달리, 오랜 기간 쓰레기매립지로 사용됐던 땅에 나무를 심어 새로운 숲을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번에는 새로숲에서 식재가 가능한 일부 구역만을 대상으로 작업하며, 총 300여 본을 심는다. 경기도는 새로숲이 지닌 역사와 생태적 특성을 반영해 양버즘나무, 아까시나무, 루브룸단풍나무, 느티나무, 계수나무 등 5개 수종을 대표 나무로 선정하고, 각각 ‘극복·회복·성장·기억·감성’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과거 쓰레기선별장 시절부터 자리를 지켜온 느티나무는 새로숲의 역사를 간직한 ‘기억의 나무’로 활용한다. 척박한 토양을 비옥하게 만드는 아까시나무는 ‘회복의 나무’, 가을철 낙엽에서 달콤한 향이 나는 계수나무는 ‘감성의 나무’로 정했다. 양버즘나무와 루브룸단풍나무에도 각각 극복과 성장이라는 의미를 담아 새로숲의 변화 과정을 보여줄 계획이다.


   


   도는 이번 가을철 수목 식재를 시작으로 식재 구역을 넓혀 시간이 흐를수록 나무가 자라고 녹지가 풍부해지는 정원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과거 쓰레기매립장이었던 공간을 도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녹색 공간으로 바꾸고, 이산화탄소 흡수와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는 총사업비 989억 원을 투입해 45만㎡ 규모의 새로숲을 조성하고 있다. 2025년 7월 공사를 시작했으며, 2028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인접한 안산갈대습지와도 연계해 정원과 습지가 하나의 녹색 공간으로 이어지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오늘의 숲을 건강하게 지키는 일과 훼손된 땅에 새로운 숲을 만드는 일은 모두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노력”이라며 “과거 쓰레기매립장이었던 새로숲이 자연의 생명력을 되찾고 도민 모두가 누리는 녹색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21093314_292adbca.png" alt="새로숲2 (1).png" style="width: 880px; height: 568px;" /><br /></b>
</p>
<p>
   <b><br /></b>
</p>
<p>
   <b>경기도가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일원에 조성 중인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에 오는 11월부터 나무를 심는다고 21일 밝혔다.</b>
</p>
<p>
   <b><br /></b>
</p>
<p>
   <b>새로숲은 과거 생활폐기물을 매립하던 안산시화매립지를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생태·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존 숲을 활용하는 일반적인 정원과 달리, 오랜 기간 쓰레기매립지로 사용됐던 땅에 나무를 심어 새로운 숲을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b>
</p>
<p>
   <b><br /></b>
</p>
<p>
   <b>이번에는 새로숲에서 식재가 가능한 일부 구역만을 대상으로 작업하며, 총 300여 본을 심는다. 경기도는 새로숲이 지닌 역사와 생태적 특성을 반영해 양버즘나무, 아까시나무, 루브룸단풍나무, 느티나무, 계수나무 등 5개 수종을 대표 나무로 선정하고, 각각 ‘극복·회복·성장·기억·감성’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b>
</p>
<p>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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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특히 과거 쓰레기선별장 시절부터 자리를 지켜온 느티나무는 새로숲의 역사를 간직한 ‘기억의 나무’로 활용한다. 척박한 토양을 비옥하게 만드는 아까시나무는 ‘회복의 나무’, 가을철 낙엽에서 달콤한 향이 나는 계수나무는 ‘감성의 나무’로 정했다. 양버즘나무와 루브룸단풍나무에도 각각 극복과 성장이라는 의미를 담아 새로숲의 변화 과정을 보여줄 계획이다.</b>
</p>
<p>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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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도는 이번 가을철 수목 식재를 시작으로 식재 구역을 넓혀 시간이 흐를수록 나무가 자라고 녹지가 풍부해지는 정원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과거 쓰레기매립장이었던 공간을 도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녹색 공간으로 바꾸고, 이산화탄소 흡수와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
</p>
<p>
   <b><br /></b>
</p>
<p>
   <b>경기도는 총사업비 989억 원을 투입해 45만㎡ 규모의 새로숲을 조성하고 있다. 2025년 7월 공사를 시작했으며, 2028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인접한 안산갈대습지와도 연계해 정원과 습지가 하나의 녹색 공간으로 이어지도록 조성할 계획이다.</b>
</p>
<p>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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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오늘의 숲을 건강하게 지키는 일과 훼손된 땅에 새로운 숲을 만드는 일은 모두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노력”이라며 “과거 쓰레기매립장이었던 새로숲이 자연의 생명력을 되찾고 도민 모두가 누리는 녹색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542786.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21 Oct 2026 09:33: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1 Oct 2026 09:31: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513</guid>
		<title><![CDATA[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1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1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의 재정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단체에 수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도 모자라, 지난해 군민 반발 속에 철회됐던 회의 참석수당까지 다시 지급하려는 움직임이 벌어지고 있다.


   더욱이 새마을회의 채무 상환 문제와 유급직원 규모, 해외연수 경비의 적정성까지 함께 검증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nbsp;


   &nbsp;



      
      ▣&nbsp;도대체 가평군 새마을회는 얼마나 더 많은 군민의 세금을 지원받아야 하는가.

   &nbsp;


   가평군의회는 20일 제341회 임시회를 열고 서태원 군수가 제출한 '가평군 새마을운동조직 및 새마을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상정했다.&nbsp;핵심은 새마을회원 274명에게 회의 참석 한 차례당 4만원씩, 연간 최대 10회까지 수당을 지급하는 방안이다.


   &nbsp;


   모든 대상자가 최대 횟수까지 참석하면 연간 1억960만원, 5년이면 5억4,800만원이다.&nbsp;기존 9,000원이던 회의 참석 실비를 4만원으로 높이는 것으로, 4배가 넘는 금액이다.&nbsp;회의 한 번 참석하는 데 4만원. 그것도 이미 막대한 보조금을 받는 단체에 추가로 지급하겠다는 것이다.


   &nbsp;

▣ 빚은 누가 갚나…유급직원에 해외연수까지, 새마을회 살림부터 공개하라&nbsp;

   
      &nbsp;
   
   
      본보는 앞서 가평군 새마을회가 다른 지역보다 과도한 운영비와 인건비를 지원받고 있다는 문제를 제기해 왔다.&nbsp;2024년 본보가 비교한 새마을회 사무국 관련 보조금은 가평 1억5,000만원, 포천 6,900만원, 홍천 6,300만원, 횡성 5,000만원 수준이었다.&nbsp;
   
   
      
   
   
      &nbsp;
   
   
      가평군의 지원액은 비교 대상 지역보다 2배 이상 많았다.&nbsp;그런데도 가평군은 새마을회의 유급직원 수와 업무량, 인건비 지급 기준이 적정한지 군민이 납득할 만한 설명을 내놓아야 한다.&nbsp;특히 새마을회의 채무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상환 계획은 무엇인지, 해외연수는 누가 어떤 예산으로 다녀왔는지부터 투명하게 공개할 필요가 있다.
   
   
      &nbsp;
   
   
      채무가 남아 있다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자구 노력은 충분했는가.&nbsp;빚을 갚을 돈은 부족하면서 유급직원을 유지하고 해외여행까지 다니는 구조라면, 군민의 혈세로 그 부담을 떠받쳐야 할 이유가 있는지 따져야 한다.
   
   
      &nbsp;
   
   ▣ 김장에 8천만원, 회의수당 1억원…세금 지원에 끝이 없나&nbsp;
   
      &nbsp;
   
   
      가평군이 올해 새마을회 관련 본예산으로 편성한 금액은 3억2,974만원이다. 여기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김장나눔 사업비 6,800만원과 기계 구입비 1,200만원 등 8,000만원을 추가했다.&nbsp;합계 4억974만원이다.&nbsp;여기에 회의수당 1억960만원까지 모두 집행된다면 연간 지원 규모는 단순 합산으로 5억1,934만원에 달한다.
   
   
      &nbsp;
   
   
      본보는 이미 새마을 김장사업의 경제성과 배분 투명성에 대해서도 수차례 문제를 제기했다.&nbsp;2024년 김장사업의 경우 보조금 7,000만원을 투입해 12kg 김치 1,140통을 생산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조금만 한 통당 6만1,404원이다.
   
   
      &nbsp;
   
   
      당시 조사된 시중 김치 최저 판매가격 5만7,900원보다 오히려 비쌌다. 물론 보조금에는 행사 운영 등 부대비용이 포함될 수 있어 단순 제조원가와는 구별해야 한다.
   
   
      &nbsp;
   
   
      그러나 봉사라는 이름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실제로 얼마나 경제적이고 효율적인지 검증해야 한다는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nbsp;시중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드는 김장사업에 거액을 지원하면서, 이제는 회의 참석에도 별도 수당을 지급하겠다는 것이다.
   
   
      &nbsp;
   
   ▣ 군민 65.8% 반대했는데…군수와 군의회는 누구의 목소리를 듣나&nbsp;
   
      &nbsp;
   
   
      본보가 리서치뷰에 의뢰해 2024년 11월 가평군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새마을회 보조금 지원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65.8%였다. 찬성은 19.5%에 그쳤다.&nbsp;지원 규모가 과도하다는 응답도 48.9%였다.
   
   
      &nbsp;
   
   
      
   
   
      &nbsp;
   
   
      당시 여론조사가 이번 회의수당 조례안에 대한 직접적인 찬반 조사는 아니다. 그러나 새마을회 보조금에 대한 군민의 문제의식이 이미 상당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nbsp;그런데도 가평군은 지난해 철회했던 회의수당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nbsp;그 사이 무엇이 달라졌는가.
   
   
      &nbsp;
   
   
      새마을회의 재정 운영이 개선됐는가.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이 높아졌는가. 다른 봉사단체와의 형평성 문제는 해결됐는가.&nbsp;군수와 군의회가 먼저 답해야 할 질문이다.
   
   
      &nbsp;
   
   ▣ 군의회는 새마을회 지원기관인가, 군민 혈세 감시기관인가&nbsp;
   
      &nbsp;
   
   
      가평군의회는 오는 29일 이번 조례안을 의결할 예정이다.&nbsp;군의회가 해야 할 일은 명확하다.&nbsp;새마을회 유급직원 현황과 인건비, 채무 잔액과 상환 내역, 해외연수 비용의 출처, 최근 5년간 보조금 집행 내역을 확인하고 회의수당 지급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것이다.
   
   
      &nbsp;
   
   
      
   
   
      &nbsp;
   
   
      새마을회원들의 봉사정신을 부정하자는 것이 아니다.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회원들의 노고는 존중받아 마땅하다.&nbsp;그러나 봉사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과 특정 단체에 세금을 계속 추가 지원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nbsp;
   
   
      서태원 군수에게 묻는다.&nbsp;군민이 반대했던 회의수당을 다시 추진할 만큼 시급한 이유가 무엇인가.
   
   
      가평군의회에도 묻는다.&nbsp;군민의 혈세를 지키는 의회인가, 집행부가 제출한 예산과 조례를 통과시키는 거수기인가.
   
   
      &nbsp;
   
   
      군민의 세금은 특정 단체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는 ATM 속 현금이 아니다.&nbsp;가평군과 군의회가 이번에도 충분한 검증 없이 회의수당 지급을 밀어붙인다면, 특정 단체에 대한 특혜 논란과 함께 군민의 혈세를 관리할 책임을 다했는지 거센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의 재정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단체에 수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도 모자라, 지난해 군민 반발 속에 철회됐던 회의 참석수당까지 다시 지급하려는 움직임이 벌어지고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더욱이 새마을회의 채무 상환 문제와 유급직원 규모, 해외연수 경비의 적정성까지 함께 검증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20165106_b7c9766d.png" alt="군민 혈세 ATM과 해외여행 .pn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b><span style="font-size: 18px;">
      <p><b><span style="font-size: 18px;"><br /></span></b></p>
      ▣&nbsp;도대체 가평군 새마을회는 얼마나 더 많은 군민의 세금을 지원받아야 하는가.</span></b>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의회는 20일 제341회 임시회를 열고 서태원 군수가 제출한 '가평군 새마을운동조직 및 새마을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상정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핵심은 새마을회원 274명에게 회의 참석 한 차례당 4만원씩, 연간 최대 10회까지 수당을 지급하는 방안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모든 대상자가 최대 횟수까지 참석하면 연간 1억960만원, 5년이면 5억4,800만원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기존 9,000원이던 회의 참석 실비를 4만원으로 높이는 것으로, 4배가 넘는 금액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회의 한 번 참석하는 데 4만원. 그것도 이미 막대한 보조금을 받는 단체에 추가로 지급하겠다는 것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 빚은 누가 갚나…유급직원에 해외연수까지, 새마을회 살림부터 공개하라</span></b>&nbsp;
<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는 앞서 가평군 새마을회가 다른 지역보다 과도한 운영비와 인건비를 지원받고 있다는 문제를 제기해 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2024년 본보가 비교한 새마을회 사무국 관련 보조금은 가평 1억5,000만원, 포천 6,900만원, 홍천 6,300만원, 횡성 5,000만원 수준이었다.&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0165558_c1d0f953.jpg" alt="보조금찬반2.jpg" style="width: 875px; height: 438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의 지원액은 비교 대상 지역보다 2배 이상 많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런데도 가평군은 새마을회의 유급직원 수와 업무량, 인건비 지급 기준이 적정한지 군민이 납득할 만한 설명을 내놓아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새마을회의 채무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상환 계획은 무엇인지, 해외연수는 누가 어떤 예산으로 다녀왔는지부터 투명하게 공개할 필요가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채무가 남아 있다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자구 노력은 충분했는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빚을 갚을 돈은 부족하면서 유급직원을 유지하고 해외여행까지 다니는 구조라면, 군민의 혈세로 그 부담을 떠받쳐야 할 이유가 있는지 따져야 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 김장에 8천만원, 회의수당 1억원…세금 지원에 끝이 없나</span></b>&nbs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올해 새마을회 관련 본예산으로 편성한 금액은 3억2,974만원이다. 여기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김장나눔 사업비 6,800만원과 기계 구입비 1,200만원 등 8,000만원을 추가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합계 4억974만원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여기에 회의수당 1억960만원까지 모두 집행된다면 연간 지원 규모는 단순 합산으로 5억1,934만원에 달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는 이미 새마을 김장사업의 경제성과 배분 투명성에 대해서도 수차례 문제를 제기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2024년 김장사업의 경우 보조금 7,000만원을 투입해 12kg 김치 1,140통을 생산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조금만 한 통당 6만1,404원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당시 조사된 시중 김치 최저 판매가격 5만7,900원보다 오히려 비쌌다. 물론 보조금에는 행사 운영 등 부대비용이 포함될 수 있어 단순 제조원가와는 구별해야 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봉사라는 이름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실제로 얼마나 경제적이고 효율적인지 검증해야 한다는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시중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드는 김장사업에 거액을 지원하면서, 이제는 회의 참석에도 별도 수당을 지급하겠다는 것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 군민 65.8% 반대했는데…군수와 군의회는 누구의 목소리를 듣나</span></b>&nbs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가 리서치뷰에 의뢰해 2024년 11월 가평군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새마을회 보조금 지원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65.8%였다. 찬성은 19.5%에 그쳤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지원 규모가 과도하다는 응답도 48.9%였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0165620_2fe4a06a.jpg" alt="toakdmf qhwhrma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38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당시 여론조사가 이번 회의수당 조례안에 대한 직접적인 찬반 조사는 아니다. 그러나 새마을회 보조금에 대한 군민의 문제의식이 이미 상당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런데도 가평군은 지난해 철회했던 회의수당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 사이 무엇이 달라졌는가.</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새마을회의 재정 운영이 개선됐는가.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이 높아졌는가. 다른 봉사단체와의 형평성 문제는 해결됐는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군수와 군의회가 먼저 답해야 할 질문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 군의회는 새마을회 지원기관인가, 군민 혈세 감시기관인가</span></b>&nbs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의회는 오는 29일 이번 조례안을 의결할 예정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군의회가 해야 할 일은 명확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새마을회 유급직원 현황과 인건비, 채무 잔액과 상환 내역, 해외연수 비용의 출처, 최근 5년간 보조금 집행 내역을 확인하고 회의수당 지급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것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0165651_209dff4f.jpg" alt="새마을 중국행.jpg" style="width: 875px; height: 487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새마을회원들의 봉사정신을 부정하자는 것이 아니다.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회원들의 노고는 존중받아 마땅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봉사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과 특정 단체에 세금을 계속 추가 지원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서태원 군수에게 묻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군민이 반대했던 회의수당을 다시 추진할 만큼 시급한 이유가 무엇인가.</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의회에도 묻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군민의 혈세를 지키는 의회인가, 집행부가 제출한 예산과 조례를 통과시키는 거수기인가.</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군민의 세금은 특정 단체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는 ATM 속 현금이 아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과 군의회가 이번에도 충분한 검증 없이 회의수당 지급을 밀어붙인다면, 특정 단체에 대한 특혜 논란과 함께 군민의 혈세를 관리할 책임을 다했는지 거센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span></b>&nbsp;
   </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48265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0 Oct 2026 16:57: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0 Oct 2026 16:40: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512</guid>
		<title><![CDATA[경기도주식회사·연천군 전곡농협, 연천쌀 미국 수출…신규 판로 개척]]></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1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1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주식회사는 20일 연천군 전곡농협에서 연천 특화 신품종 ‘연진’을 활용한 ‘매일첫쌀 연천쌀’의 미국 수출 기념 선적식을 진행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해외 오프라인 판로 지원사업의 하나로 연천군 전곡농협과 협력해 연천 쌀의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했다. 연진은 ‘연천의 보배 귀한 맛’이라는 의미를 담은 신품종으로, 4kg 제품 1,000포대가 미국 한양마트 뉴욕·뉴저지 지점(H&amp;Y MARKET PLACE)에 공급된다.


   


   양 기관은 미국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미국 내 신규 유통망을 확보하고 현지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다. 판매 추이에 따라 추가 수출도 진행한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이번 연천쌀 미국 수출이 지역 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와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도내 기업과 지역 특산물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번 쌀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해외 오프라인 판로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일본과 중국, 미국 등에 경기도 쌀과 중소기업 뷰티 제품, 반려동물 용품 등을 적극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20161040_683fd225.jpg" alt="경기도주식회사. 연천쌀 미국 수출 선적식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7px;" /><br /></b>
</p>
<p>
   <b><br /></b>
</p>
<p>
   <b>경기도주식회사는 20일 연천군 전곡농협에서 연천 특화 신품종 ‘연진’을 활용한 ‘매일첫쌀 연천쌀’의 미국 수출 기념 선적식을 진행했다.</b>
</p>
<p>
   <b><br /></b>
</p>
<p>
   <b>경기도주식회사는 해외 오프라인 판로 지원사업의 하나로 연천군 전곡농협과 협력해 연천 쌀의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했다. 연진은 ‘연천의 보배 귀한 맛’이라는 의미를 담은 신품종으로, 4kg 제품 1,000포대가 미국 한양마트 뉴욕·뉴저지 지점(H&amp;Y MARKET PLACE)에 공급된다.</b>
</p>
<p>
   <b><br /></b>
</p>
<p>
   <b>양 기관은 미국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미국 내 신규 유통망을 확보하고 현지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다. 판매 추이에 따라 추가 수출도 진행한다.</b>
</p>
<p>
   <b><br /></b>
</p>
<p>
   <b>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이번 연천쌀 미국 수출이 지역 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와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도내 기업과 지역 특산물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
</p>
<p>
   <b><br /></b>
</p>
<p>
   <b>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번 쌀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해외 오프라인 판로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일본과 중국, 미국 등에 경기도 쌀과 중소기업 뷰티 제품, 반려동물 용품 등을 적극 수출한다는 계획이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48023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20 Oct 2026 16:10: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0 Oct 2026 16:08: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511</guid>
		<title><![CDATA[가평군의회, 제341회 임시회 개회]]></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1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1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의회(의장 김종성)는 10월 20일(화) 오전 9시 30분 제34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0월 29일(목)까지 총 10일간의 일정으로 회기에 들어갔다.


     &nbsp;  


    이번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안건인&nbsp;


   ▲「가평군의회 서류제출 요구에 관한 조례안」(유재혁 의원 대표발의)&nbsp;


   ▲「가평군 민원업무담당공무원 보험·공제 등의 가입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허은선 의원 대표발의)&nbsp;


   ▲「가평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오남 의원 대표발의)&nbsp;


   ▲「가평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양재성 의원 대표발의)&nbsp;


   ▲「가평군의회 의원 징계에 관한 규칙안」(양재성 의원 대표발의)을 비롯하여, 가평군수가 제출한&nbsp;


   ▲ 2027년도 세출예산 출연계획안 9건&nbsp;


   ▲ 조례안 10건 ▲ 동의안 9건&nbsp;


   ▲ 보고의 건 2건에 대한 제안설명과 질의·응답이 있었다.


   &nbsp;


    또한, 가평군 부군수 공석 장기화에 따른 군정 공백 우려를 인식하고, 부군수 인사 단행 및 관련 절차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을 건의하는 ▲「가평군 부군수 임용 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양재성 의원 대표발의)을 채택했다.


     &nbsp;  


    한편 가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한국지방세연구원에 대한 2027년도 세출예산 출연계획안」등 9건에 대한 출연계획안을 심사할 계획이며, 주요사업장 현지확인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과 문제점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nbsp;  


    이날 김종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가평군의회는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사업에 온전히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20160727_8fce83a3.jpg" alt="보도자료1.JPG" style="width: 864px; height: 533px;" /><br /></b>
</p>
<p>
   <b><br /></b>
</p>
<p>
   <b>가평군의회(의장 김종성)는 10월 20일(화) 오전 9시 30분 제34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0월 29일(목)까지 총 10일간의 일정으로 회기에 들어갔다.</b>
</p>
<p>
   <b>  &nbsp;  </b>
</p>
<p>
   <b> 이번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안건인&nbsp;</b>
</p>
<p>
   <b>▲「가평군의회 서류제출 요구에 관한 조례안」(유재혁 의원 대표발의)&nbsp;</b>
</p>
<p>
   <b>▲「가평군 민원업무담당공무원 보험·공제 등의 가입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허은선 의원 대표발의)&nbsp;</b>
</p>
<p>
   <b>▲「가평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오남 의원 대표발의)&nbsp;</b>
</p>
<p>
   <b>▲「가평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양재성 의원 대표발의)&nbsp;</b>
</p>
<p>
   <b>▲「가평군의회 의원 징계에 관한 규칙안」(양재성 의원 대표발의)을 비롯하여, 가평군수가 제출한&nbsp;</b>
</p>
<p>
   <b>▲ 2027년도 세출예산 출연계획안 9건&nbsp;</b>
</p>
<p>
   <b>▲ 조례안 10건 ▲ 동의안 9건&nbsp;</b>
</p>
<p>
   <b>▲ 보고의 건 2건에 대한 제안설명과 질의·응답이 있었다.</b>
</p>
<p>
   <b>&nbsp;</b>
</p>
<p>
   <b> 또한, 가평군 부군수 공석 장기화에 따른 군정 공백 우려를 인식하고, 부군수 인사 단행 및 관련 절차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을 건의하는 ▲「가평군 부군수 임용 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양재성 의원 대표발의)을 채택했다.</b>
</p>
<p>
   <b>  &nbsp;  </b>
</p>
<p>
   <b> 한편 가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한국지방세연구원에 대한 2027년도 세출예산 출연계획안」등 9건에 대한 출연계획안을 심사할 계획이며, 주요사업장 현지확인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과 문제점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b>
</p>
<p>
   <b>  &nbsp;  </b>
</p>
<p>
   <b> 이날 김종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가평군의회는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사업에 온전히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nbsp;</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48004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20 Oct 2026 16:07: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0 Oct 2026 16:05: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510</guid>
		<title><![CDATA[연천군, ‘2029 연천세계구석기엑스포 성공 개최’ 위한  글로벌축제 포럼 연다]]></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1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1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연천군은 연천군이 주최하고 (사)한국관광학회가 주관하는 ‘2026 연천 글로벌축제 전략 포럼’을 오는 22일(목) 연천군 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군은 연천구석기축제의 글로벌 도약과 2029 연천세계구석기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관·산·학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nbsp;  
 이번 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글로벌축제 육성 정책 기조에 발맞춰, 연천구석기축제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천군은 2029 연천세계구석기엑스포가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됨에 따라, 지역축제에서 국제행사, 나아가 글로벌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nbsp;  
 포럼에 앞서 연천군은 프리미엄패스 인터내셔널, 한보코리아주식회사, (사)한국관광학회와 ‘글로벌 상품 개발 및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기관들은 외국인 방한 관광객 유치와 글로벌 축제 기반 조성을 위해 뜻을 모을 예정이다.
  &nbsp;  
 협약 주요 내용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 설정 및 실적 관리 ▲축제·엑스포 연계 관광상품과 통합 관광패스 개발 ▲해외 홍보·마케팅 및 글로벌 유통채널 공동 활용 ▲숙박·식음·지역 상권 연계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개발 ▲다국어 안내, 교통, 결제 등 외국인 수용 태세 개선 ▲방문객 데이터 조사·분석 및 성과 평가 체계 구축 등이다.
  &nbsp;  
 이어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포럼에서는 글로벌축제 도약 사례와 외국인 유치 전략, 조직·정책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종합 토론이 이어진다. 진주남강유등축제의 글로벌화 경험, 인바운드 여행업계의 외국인 유치 전략, 글로벌 축제를 위한 정책·조직 기반 조성 방향 등이 공유되며, 한국관광학회와 관광업계, 언론, 학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연천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nbsp;  
 연천군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글로벌축제 육성정책의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공개 플랫폼을 만들고, 연천구석기축제의 글로벌화 전략을 검증하는 한편, 인바운드 관광상품 개발과 전국 단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nbsp;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포럼과 업무협약은 연천구석기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시키고, 2029 연천세계구석기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bsp; &nbsp;&nbsp;
 한편 이번 포럼은 축제와 관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네이버 폼(https://form.naver.com/response/3nVgpi4SbvL)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img src="/data/editor/2610/20261020115540_lpdfftnv.jpg" alt="1.연천군, ‘2029 연천세계구석기엑스포 성공 개최’ 위한 글로벌축제 포럼 연다.JPG" style="width: 500px; height: 706px;" /></b></p>
<p><b>&nbsp;</b></p>
<p><b>연천군은 연천군이 주최하고 (사)한국관광학회가 주관하는 ‘2026 연천 글로벌축제 전략 포럼’을 오는 22일(목) 연천군 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군은 연천구석기축제의 글로벌 도약과 2029 연천세계구석기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관·산·학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b></p>
<p><b>  &nbsp;  </b></p>
<p><b> 이번 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글로벌축제 육성 정책 기조에 발맞춰, 연천구석기축제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천군은 2029 연천세계구석기엑스포가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됨에 따라, 지역축제에서 국제행사, 나아가 글로벌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b></p>
<p><b>  &nbsp;  </b></p>
<p><b> 포럼에 앞서 연천군은 프리미엄패스 인터내셔널, 한보코리아주식회사, (사)한국관광학회와 ‘글로벌 상품 개발 및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기관들은 외국인 방한 관광객 유치와 글로벌 축제 기반 조성을 위해 뜻을 모을 예정이다.</b></p>
<p><b>  &nbsp;  </b></p>
<p><b> 협약 주요 내용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 설정 및 실적 관리 ▲축제·엑스포 연계 관광상품과 통합 관광패스 개발 ▲해외 홍보·마케팅 및 글로벌 유통채널 공동 활용 ▲숙박·식음·지역 상권 연계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개발 ▲다국어 안내, 교통, 결제 등 외국인 수용 태세 개선 ▲방문객 데이터 조사·분석 및 성과 평가 체계 구축 등이다.</b></p>
<p><b>  &nbsp;  </b></p>
<p><b> 이어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포럼에서는 글로벌축제 도약 사례와 외국인 유치 전략, 조직·정책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종합 토론이 이어진다. 진주남강유등축제의 글로벌화 경험, 인바운드 여행업계의 외국인 유치 전략, 글로벌 축제를 위한 정책·조직 기반 조성 방향 등이 공유되며, 한국관광학회와 관광업계, 언론, 학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연천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b></p>
<p><b>  &nbsp;  </b></p>
<p><b> 연천군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글로벌축제 육성정책의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공개 플랫폼을 만들고, 연천구석기축제의 글로벌화 전략을 검증하는 한편, 인바운드 관광상품 개발과 전국 단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b></p>
<p><b>  &nbsp;  </b></p>
<p><b>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포럼과 업무협약은 연천구석기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시키고, 2029 연천세계구석기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b></p>
<p><b>&nbsp; &nbsp;</b>&nbsp;</p>
<p><b> 한편 이번 포럼은 축제와 관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네이버 폼(<a href="http://https://form.naver.com/response/3nVgpi4SbvL" target="_blank">https://form.naver.com/response/3nVgpi4SbvL</a>)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천|" term="1093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46493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0 Oct 2026 11:56: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0 Oct 2026 11:54: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509</guid>
		<title><![CDATA[가평 자라섬서 펼쳐지는 자비의 선율, 음악축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0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0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은 오는 24일 자라섬에서 ‘제22회 경기북부음악예술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자라섬의 가을 풍경 속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열려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p;  
이번 행사는 경기북부불교사암연합회가 주최하고 가평군불교사암연합회가 주관하며 가평군 등이 후원한다. 경기북부지역 불교계가 한자리에 모여 문화예술로 소통하고 지역사회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nbsp;  
행사는 24일 오후 2시부터 1부 기념식과 2부 음악예술제로 진행된다. 기념식은 서태원 가평군수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가평군불교사암연합회장 승원 스님의 개회사와 경기북부불교사암연합회장 호산 스님의 치사 등이 이어진다. 지역사회 나눔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자비의 쌀 및 장학금 전달식’도 열린다.
  &nbsp;  
이어지는 2부 음악예술제에서는 성리, 전유진, 채명, 현진우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선보인다. 가을 정취가 가득한 자라섬에서 음악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나들이 장소로도 기대를 모은다.
&nbsp; &nbsp;&nbsp;
군 관계자는 “이번 음악예술제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가을 추억을 선사하고, 음악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이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자라섬을 찾아 공연을 즐기고 나눔의 의미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img src="/data/editor/2610/20261020115214_sytpixuy.jpg" alt="(다)가평 자라섬서 펼쳐지는 자비의 선율, 음악축제.jpg" style="width: 500px; height: 674px;" /><br /></b></p>
<p><b><br /></b></p>
<p><b>가평군은 오는 24일 자라섬에서 ‘제22회 경기북부음악예술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자라섬의 가을 풍경 속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열려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b></p>
<p><b>  &nbsp;  </b></p>
<p><b>이번 행사는 경기북부불교사암연합회가 주최하고 가평군불교사암연합회가 주관하며 가평군 등이 후원한다. 경기북부지역 불교계가 한자리에 모여 문화예술로 소통하고 지역사회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b></p>
<p><b>  &nbsp;  </b></p>
<p><b>행사는 24일 오후 2시부터 1부 기념식과 2부 음악예술제로 진행된다. 기념식은 서태원 가평군수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가평군불교사암연합회장 승원 스님의 개회사와 경기북부불교사암연합회장 호산 스님의 치사 등이 이어진다. 지역사회 나눔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자비의 쌀 및 장학금 전달식’도 열린다.</b></p>
<p><b>  &nbsp;  </b></p>
<p><b>이어지는 2부 음악예술제에서는 성리, 전유진, 채명, 현진우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선보인다. 가을 정취가 가득한 자라섬에서 음악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나들이 장소로도 기대를 모은다.</b></p>
<p><b>&nbsp; &nbsp;</b>&nbsp;</p>
<p><b>군 관계자는 “이번 음악예술제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가을 추억을 선사하고, 음악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이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자라섬을 찾아 공연을 즐기고 나눔의 의미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4647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0 Oct 2026 11:53: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0 Oct 2026 11:50: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508</guid>
		<title><![CDATA[가평군, 농어촌민박 활성화 현장 소통]]></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0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0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은 19일 한국농어촌민박협회 가평지회 관계자들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농어촌민박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nbsp;  
이번 간담회는 농어촌민박 사업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고 주요 군정과 지원·안전관리 정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군은 이날 △2026년 하반기 가평군 숙박페스타 추진계획 △자연재난 대응 행동요령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갱신 △법정 의무교육 일정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신뢰받는 숙박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nbsp;  
가평군에는 약 1,100개소의 농어촌민박이 운영되고 있다.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고 북한강과 자라섬, 산과 계곡 등 자연경관이 풍부해 농어촌민박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의 주요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
&nbsp; &nbsp;&nbsp;
서태원 군수는 “농어촌민박은 가평 관광의 얼굴이자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농어촌민박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img src="/data/editor/2610/20261020115012_bzyiutdm.jpg" alt="(가)가평군, 농어촌민박 활성화 현장 소통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32px;" /><br /></b></p>
<p><b><br /></b></p>
<p><b>가평군은 19일 한국농어촌민박협회 가평지회 관계자들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농어촌민박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b></p>
<p><b>  &nbsp;  </b></p>
<p><b>이번 간담회는 농어촌민박 사업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고 주요 군정과 지원·안전관리 정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b></p>
<p><b>  &nbsp;  </b></p>
<p><b>군은 이날 △2026년 하반기 가평군 숙박페스타 추진계획 △자연재난 대응 행동요령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갱신 △법정 의무교육 일정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신뢰받는 숙박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당부했다.</b></p>
<p><b>  &nbsp;  </b></p>
<p><b>가평군에는 약 1,100개소의 농어촌민박이 운영되고 있다.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고 북한강과 자라섬, 산과 계곡 등 자연경관이 풍부해 농어촌민박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의 주요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b></p>
<p><b>&nbsp; &nbsp;</b>&nbsp;</p>
<p><b>서태원 군수는 “농어촌민박은 가평 관광의 얼굴이자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농어촌민박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46460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0 Oct 2026 11:54: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0 Oct 2026 11:49: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507</guid>
		<title><![CDATA[포천시, ‘2026 포천 한탄강 가을 가든페스타’ 10월 27일 정상 운영]]></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0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0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2026 포천 한탄강 가을 가든페스타’ 종료를 앞두고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정기 휴장일인 오는 10월 27일에도 축제장과 한탄강 와이(Y)형 출렁다리를 정상 운영한다.


     &nbsp;  


   그동안 축제장과 와이형 출렁다리는 화훼류 관리와 시설물 점검 등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과 안전 확보를 위해 매주 화요일 정기 휴장해 왔다. 그러나 축제 마지막 주에는 방문객들이 가을 정원과 한탄강의 자연경관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휴장일에도 개방하기로 했다.


     &nbsp;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27일에도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 조성된 다채로운 정원을 관람하고, 와이형 출렁다리에서 한탄강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nbsp;  


   포천시 관계자는 “축제 마지막까지 방문객들이 한탄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가을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람객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축제장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2026 포천 한탄강 가을 가든페스타’는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오는 11월 1일 51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시는 축제 종료 후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향후 다양한 정원 콘텐츠와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해 축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20114827_lifitmkn.jpg" alt="2-2 포천시, ‘2026 포천 한탄강 가을 가든페스타’ 10월 27일 정상 운영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br /></b>
</p>
<p>
   <b><br /></b>
</p>
<p>
   <b>포천시(시장 백영현)는 ‘2026 포천 한탄강 가을 가든페스타’ 종료를 앞두고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정기 휴장일인 오는 10월 27일에도 축제장과 한탄강 와이(Y)형 출렁다리를 정상 운영한다.</b>
</p>
<p>
   <b>  &nbsp;  </b>
</p>
<p>
   <b>그동안 축제장과 와이형 출렁다리는 화훼류 관리와 시설물 점검 등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과 안전 확보를 위해 매주 화요일 정기 휴장해 왔다. 그러나 축제 마지막 주에는 방문객들이 가을 정원과 한탄강의 자연경관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휴장일에도 개방하기로 했다.</b>
</p>
<p>
   <b>  &nbsp;  </b>
</p>
<p>
   <b>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27일에도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 조성된 다채로운 정원을 관람하고, 와이형 출렁다리에서 한탄강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b>
</p>
<p>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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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포천시 관계자는 “축제 마지막까지 방문객들이 한탄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가을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람객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축제장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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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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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026 포천 한탄강 가을 가든페스타’는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오는 11월 1일 51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시는 축제 종료 후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향후 다양한 정원 콘텐츠와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해 축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46450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20 Oct 2026 11:48: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0 Oct 2026 11:47: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506</guid>
		<title><![CDATA[의정부시, 가을 정취 가득한 ‘제4회 음악정원 피크닉’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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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음악도서관과 장암발곡근린공원, 중랑천을 잇는 음악정원 일원에서 ‘제4회 음악정원 피크닉’을 개최했다.
  &nbsp;  
 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 녹지공간에서 독서와 음악,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nbsp;  
 행사장에는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야외도서관 ‘숲속 책장’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
  &nbsp;  
 또한 유휴 녹지공간에 어린이를 위한 텐트와 해먹을 설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nbsp;  
 가을 분위기를 더하는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펼쳐졌다. 지역 예술인 단체인 ‘핀덴클래식’이 참여해 테너와 소프라노의 성악 공연을 비롯해 에어로폰, 오카리나, 첼로 연주를 선보이며 음악정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전했다.
  &nbsp;  
 시민들이 음악정원 곳곳을 둘러보며 공간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인 ‘사막여우를 찾아라’ 스탬프 투어도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음악정원 일대에 마련된 사막여우 조형물을 찾아다니며 다양한 공간을 탐방하고 가을 정취를 즐겼다.
  &nbsp;  
 특히 이번 행사는 별도의 대규모 시설 설치 없이 기존 녹지와 산책 공간을 활용해 독서‧공연‧체험‧휴식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민들이 평소 산책하던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음악정원의 활용 가능성을 넓혔다.
  &nbsp;  
 이징우 도시경관과장은 “음악정원 피크닉은 일상 속 공간에 문화와 여가를 더해 시민들이 도시경관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을 발굴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연계해 시민의 일상에 스며드는 경관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p; &nbsp;&nbsp;
 시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제5회 음악정원 피크닉’을 개최해 올해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5회 행사에서도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시민들이 공연과 휴식,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img src="/data/editor/2610/20261020114529_iuunnlly.jpg" alt="1.도시경관과(의정부시, 가을 정취 가득한 ‘제4회 음악정원 피크닉’ 성료)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4px;" /><br /></b></p>
<p><b><br /></b></p>
<p><b>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음악도서관과 장암발곡근린공원, 중랑천을 잇는 음악정원 일원에서 ‘제4회 음악정원 피크닉’을 개최했다.</b></p>
<p><b>  &nbsp;  </b></p>
<p><b> 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 녹지공간에서 독서와 음악,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b></p>
<p><b>  &nbsp;  </b></p>
<p><b> 행사장에는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야외도서관 ‘숲속 책장’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b></p>
<p><b>  &nbsp;  </b></p>
<p><b> 또한 유휴 녹지공간에 어린이를 위한 텐트와 해먹을 설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b></p>
<p><b>  &nbsp;  </b></p>
<p><b> 가을 분위기를 더하는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펼쳐졌다. 지역 예술인 단체인 ‘핀덴클래식’이 참여해 테너와 소프라노의 성악 공연을 비롯해 에어로폰, 오카리나, 첼로 연주를 선보이며 음악정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전했다.</b></p>
<p><b>  &nbsp;  </b></p>
<p><b> 시민들이 음악정원 곳곳을 둘러보며 공간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인 ‘사막여우를 찾아라’ 스탬프 투어도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음악정원 일대에 마련된 사막여우 조형물을 찾아다니며 다양한 공간을 탐방하고 가을 정취를 즐겼다.</b></p>
<p><b>  &nbsp;  </b></p>
<p><b> 특히 이번 행사는 별도의 대규모 시설 설치 없이 기존 녹지와 산책 공간을 활용해 독서‧공연‧체험‧휴식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민들이 평소 산책하던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음악정원의 활용 가능성을 넓혔다.</b></p>
<p><b>  &nbsp;  </b></p>
<p><b> 이징우 도시경관과장은 “음악정원 피크닉은 일상 속 공간에 문화와 여가를 더해 시민들이 도시경관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을 발굴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연계해 시민의 일상에 스며드는 경관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p>
<p><b>&nbsp; &nbsp;</b>&nbsp;</p>
<p><b> 시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제5회 음악정원 피크닉’을 개최해 올해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5회 행사에서도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시민들이 공연과 휴식,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의정부|" term="1091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46432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0 Oct 2026 11:46: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0 Oct 2026 11:44: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505</guid>
		<title><![CDATA[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0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0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지난해 군민 반발로 철회됐던 경기 가평군 새마을회 회의수당 지급 문제가 1년 만에 다시 불거지면서 가평군과 군의회의 예산 운용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새마을회 김장행사 보조금 삭감으로 일부 의원들이 비난을 감수했던 것과 달리, 현직 의원들이 회의수당과 김장보조금 지원 확대에 동의할 경우 특정 단체의 환심을 사기 위한 예산 편성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nbsp;

   20일 본보 취재 내용을 종합하면 가평군 자치행정과는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회의 참석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을 다시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초 군수의 읍·면 순시 과정에서 새마을 관계자가 회의수당 지급을 요구했던 것이 추진 배경으로 거론되고 있다. 


     &nbsp;  


   앞서 가평군과 군의회는 지난해 새마을회 회원 274명에게 1인당 4만 원씩 연간 10차례 회의수당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연간 1억960만 원, 5년간 5억4,800만 원이 소요되는 규모였다. 그러나 이미 연간 4억 원 이상 지원받는 단체에 별도 회의수당까지 지급하는 것은 특혜라는 군민 반발이 이어지면서 결국 철회됐다.&nbsp;


   &nbsp;


   문제는 당시 논란을 해소할 만한 새로운 지원 근거나 다른 사회단체와의 형평성 검토 결과가 충분히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같은 정책이 다시 추진되고 있다는 점이다.&nbsp;


   &nbsp;


   새마을회 김장행사 보조금도 논란이다. 지난해 김장보조금 8,300만 원이 삭감되면서 일부 의원들이 비판을 받았지만, 올해 다시 김장행사 지원이 추진되면서 예산 삭감의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nbsp;  


   본보가 앞서 분석한 2024년 새마을회 김장사업의 경우 군 보조금 7,000만 원으로 12kg 김치 1,140통을 생산했다. 한 통당 투입된 보조금은 약 6만1,404원으로, 당시 조사한 시중 김치 최저 판매가격 5만7,900원보다 높았다. 여기에 본보가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김치 배분 내역과 실제 수혜자 확인 문제 역시 투명하게 해소됐는지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다.


     &nbsp;  


   다른 사회단체와의 보조금 격차도 쟁점이다. 본보가 2024년 10월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 7월까지 새마을지회 및 관련 사업에는 약 24억9,900만 원이 지원됐다. 반면 같은 기간 고엽제전우회 지원액은 약 1,800만 원으로, 누적 지원액 기준 약 139배 차이를 보였다.


     &nbsp;  


   단체별 규모와 사업 성격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특정 단체에 대한 지원 확대에 앞서 전체 사회단체 보조금의 형평성을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nbsp;


   이번 논란은 서태원 가평군수뿐 아니라 김종성 군의회 의장과 현직 의원들의 예산 심의 책임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김장보조금 삭감 과정에서 비판을 감수했던 의원들과 달리 현직 의원들이 새마을회 회의수당과 김장보조금 지원에 다시 동의한다면, 군의회가 예산 감시보다 특정 단체의 요구를 우선한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nbsp;  


   군의회가 집행부의 조례 개정안을 충분한 검증 없이 처리할 경우 향후 특혜 논란에 대한 공동 책임론도 제기될 수 있다. 결국 핵심은 새마을회 봉사활동의 가치가 아니라 특정 단체에 대한 반복적인 예산 지원이 적정한지, 다른 단체와의 형평성이 확보됐는지 여부다.&nbsp;

&nbsp;

   가평군과 군의회는 지난해 군민 반발로 철회한 회의수당을 다시 추진하는 이유와 김장보조금 지원의 필요성, 예산 편성 근거를 구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nbsp;


   &nbsp;


   예산을 삭감한 의원은 비난받고, 예산을 다시 지원하는 의원은 박수받는 구조가 반복된다면 지방의회의 예산 심의와 견제 기능 자체가 의심받을 수밖에 없다. 서태원 군수와 김종성 군의회 의장, 현직 의원들이 이번 논란에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span style="font-size: 18px;">지난해 군민 반발로 철회됐던 경기 가평군 새마을회 회의수당 지급 문제가 1년 만에 다시 불거지면서 가평군과 군의회의 예산 운용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새마을회 김장행사 보조금 삭감으로 일부 의원들이 비난을 감수했던 것과 달리, 현직 의원들이 회의수당과 김장보조금 지원 확대에 동의할 경우 특정 단체의 환심을 사기 위한 예산 편성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br /></span></b></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20112305_umpodglc.jpg" alt="새마을 신의 직장.jpg" style="width: 875px; height: 487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20일 본보 취재 내용을 종합하면 가평군 자치행정과는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회의 참석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을 다시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초 군수의 읍·면 순시 과정에서 새마을 관계자가 회의수당 지급을 요구했던 것이 추진 배경으로 거론되고 있다.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앞서 가평군과 군의회는 지난해 새마을회 회원 274명에게 1인당 4만 원씩 연간 10차례 회의수당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연간 1억960만 원, 5년간 5억4,800만 원이 소요되는 규모였다. 그러나 이미 연간 4억 원 이상 지원받는 단체에 별도 회의수당까지 지급하는 것은 특혜라는 군민 반발이 이어지면서 결국 철회됐다.&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문제는 당시 논란을 해소할 만한 새로운 지원 근거나 다른 사회단체와의 형평성 검토 결과가 충분히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같은 정책이 다시 추진되고 있다는 점이다.&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새마을회 김장행사 보조금도 논란이다. 지난해 김장보조금 8,300만 원이 삭감되면서 일부 의원들이 비판을 받았지만, 올해 다시 김장행사 지원이 추진되면서 예산 삭감의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가 앞서 분석한 2024년 새마을회 김장사업의 경우 군 보조금 7,000만 원으로 12kg 김치 1,140통을 생산했다. 한 통당 투입된 보조금은 약 6만1,404원으로, 당시 조사한 시중 김치 최저 판매가격 5만7,900원보다 높았다. 여기에 본보가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김치 배분 내역과 실제 수혜자 확인 문제 역시 투명하게 해소됐는지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다른 사회단체와의 보조금 격차도 쟁점이다. 본보가 2024년 10월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 7월까지 새마을지회 및 관련 사업에는 약 24억9,900만 원이 지원됐다. 반면 같은 기간 고엽제전우회 지원액은 약 1,800만 원으로, 누적 지원액 기준 약 139배 차이를 보였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단체별 규모와 사업 성격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특정 단체에 대한 지원 확대에 앞서 전체 사회단체 보조금의 형평성을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논란은 서태원 가평군수뿐 아니라 김종성 군의회 의장과 현직 의원들의 예산 심의 책임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김장보조금 삭감 과정에서 비판을 감수했던 의원들과 달리 현직 의원들이 새마을회 회의수당과 김장보조금 지원에 다시 동의한다면, 군의회가 예산 감시보다 특정 단체의 요구를 우선한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군의회가 집행부의 조례 개정안을 충분한 검증 없이 처리할 경우 향후 특혜 논란에 대한 공동 책임론도 제기될 수 있다. 결국 핵심은 새마을회 봉사활동의 가치가 아니라 특정 단체에 대한 반복적인 예산 지원이 적정한지, 다른 단체와의 형평성이 확보됐는지 여부다.</span></b>&nbsp;
</p>
<p>&nbsp;</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과 군의회는 지난해 군민 반발로 철회한 회의수당을 다시 추진하는 이유와 김장보조금 지원의 필요성, 예산 편성 근거를 구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예산을 삭감한 의원은 비난받고, 예산을 다시 지원하는 의원은 박수받는 구조가 반복된다면 지방의회의 예산 심의와 견제 기능 자체가 의심받을 수밖에 없다. 서태원 군수와 김종성 군의회 의장, 현직 의원들이 이번 논란에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된다.</span></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46296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0 Oct 2026 11:33: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0 Oct 2026 11:14: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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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0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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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제196회 포천시의회 정례회서 윤경례 의원이 백영현 시장에게 요구한 네가지...옛 6군단 시유지 맞교환 전면 재검토 촉구

   군부대에는 나가라고 하면서 그 군부대가 계속 사용할 땅은 아예 넘겨주겠다는 것이다. 도대체 앞뒤가 맞는 행정인가.&nbsp;포천시가 추진하는 옛 6군단 부지의 시유지 맞교환을 두고 하는 말이다.

&nbsp;

   포천시는 그동안 국방부에 옛 6군단 부지 내 시유지 약 8만 평을 돌려달라고 요구해 왔다. 2025년 12월 31일까지 반환하라는 공문을 보내고, 사용기간 연장도 허용하지 않겠다고 했다. 반환하지 않으면 변상금을 부과하겠다는 입장까지 밝혔다.&nbsp;그랬던 포천시가 이제는 국방부와 토지 맞교환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군부대가 사용하고 있는 시유지 약 2만 평을 국방부에 넘기고 다른 국유지를 받겠다는 것이다.&nbsp;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이다.

&nbsp;

   빌려준 땅을 돌려달라고 요구하던 사람이 상대방이 돌려주기 어렵다고 하자 아예 소유권을 넘겨주는 격이다. 더구나 그 상대방은 수십 년 동안 포천의 땅을 무상으로 사용해 온 국가기관이다.&nbsp;지난 제196회 포천시의회 정례회에서 윤경례 의원이 백영현 시장을 향해 제기한 문제는 바로 이 모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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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윤 의원은 관련 근거자료를 제시하며 이번 맞교환이 국방부의 기존 군사시설 활용과 안정적인 군 주둔 여건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nbsp;이것이 사실이라면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nbsp;포천시는 시민에게 군부대 철수와 시유지 반환을 이야기하면서 정작 국방부에는 계속 주둔할 수 있는 토지 소유권을 확보해 주는 셈이기 때문이다.

&nbsp;

   물론 맞교환이 곧 군부대의 영구 주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철수 일정도, 이전 조건도, 향후 부지 활용에 대한 확실한 약속도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소유권부터 넘겨주는 것은 결코 가볍게 볼 일이 아니다.

&nbsp;

   한번 넘겨준 땅을 다시 돌려받으려면 새로운 협상이 필요하다. 포천시가 지금 가진 소유권이라는 협상 수단을 스스로 포기하는 결과가 될 수도 있다.&nbsp;그런데도 포천시는 왜 서두르는가.

&nbsp;

   백영현 시장에게 묻는다.&nbsp;군부대 전체 철수가 목표인가, 아니면 국방부의 안정적인 주둔을 도와주는 것이 목표인가.&nbsp;이 질문에 명확히 답하지 못한다면 이번 맞교환의 정당성을 설명하기 어렵다.&nbsp;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포천시가 강조하는 경제적 효과다.

&nbsp;

   윤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토지 교환차액은 감정평가 기준 약 31억 원, 개별공시지가 기준 약 79억 원이다.&nbsp;평가방식에 따라 약 48억 원의 차이가 발생한다.&nbsp;그러나 79억 원이라는 숫자가 과연 포천의 미래와 맞바꿀 만큼 큰 이익인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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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옛 6군단 부지는 전체 약 27만 평에 이른다. 단순한 군사시설 부지가 아니다. 포천의 도시구조를 바꾸고 새로운 산업과 주거, 상업 기능을 담을 수 있는 미래 자산이다.&nbsp;그런데 그 한가운데 군사시설이 계속 남아 있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nbsp;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고 해도 도로 연결과 부지 확장에 제약이 생길 수 있다. 기업이 들어오고 도시가 성장하는 과정마다 국방부와 협의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도 있다.&nbsp;땅의 모양을 정리했다고 해서 개발 가치가 저절로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nbsp;중요한 것은 그 땅을 얼마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느냐다.

&nbsp;

   군부대 담장에 둘러싸인 개발지역이 과연 포천시가 말하는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nbsp;포천시가 정말 시민의 이익을 생각한다면 맞교환의 장점만 설명할 것이 아니라 군사시설 존치에 따른 손실과 제약도 함께 공개해야 한다.

&nbsp;

   무엇보다 포천이 감내해 온 75년의 희생을 잊어서는 안 된다.&nbsp;포천은 오랜 세월 국가안보를 위해 군사시설 주둔에 따른 토지 이용 제한과 지역개발의 어려움을 감수해 왔다.&nbsp;국가안보를 위해 포천이 희생했다면 이제는 국가가 포천에 답할 차례다.&nbsp;그 보상이 고작 토지 맞교환에 따른 차액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nbsp;

   국방부가 군사시설 이전 비용과 작전상 어려움을 이유로 철수를 미루고 있다면 포천시는 국가에 이전 비용과 대체시설 마련, 부지 정화, 기반시설 확충에 대한 책임을 요구해야 한다.&nbsp;필요하다면 경기도와 국회까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국가 차원의 지원을 끌어내야 한다.&nbsp;그것이 시장이 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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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가 어렵다고 하니 포천시가 땅을 넘겨주는 것이 아니라, 국방부가 철수할 수 있도록 국가의 책임과 지원을 요구하는 것이 올바른 협상의 방향이다.&nbsp;

&nbsp;
백영현 시장은 이제 분명하게 답해야 한다.&nbsp;시유지 반환 원칙을 왜 바꿨는가. 국방부와 군부대 철수 일정에 대해 무엇을 합의했는가. 맞교환 외에 단계적 반환과 군사시설 이전 등 다른 대안은 얼마나 검토했는가.
&nbsp;

   이 질문에 대한 답변 없이 맞교환을 밀어붙인다면 시민의 재산과 포천의 미래를 놓고 충분한 검증도 거치지 않았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nbsp;행정은 당장의 숫자로만 평가받지 않는다. 오늘의 결정이 10년, 20년 뒤 시민에게 어떤 결과를 남길 것인지까지 책임지는 것이 행정이다.

&nbsp;

   특히 토지 소유권 이전은 되돌리기 어려운 결정이다. 따라서 철수 계획과 개발 가능성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이 선행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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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는 맞교환 절차를 일단 멈추고 시민 앞에 모든 협상 내용을 공개해야 한다.군부대 전체 철수라는 원칙을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군사시설 존치를 전제로 개발을 추진할 것인지부터 분명히 해야 한다.&nbsp;두 가지를 동시에 약속하면서 그 사이의 모순을 설명하지 않는 것은 책임 있는 행정이 아니다.


   백영현 시장이 기억해야 할 것은 단 하나다.

&nbsp;

   포천의 땅은 국방부의 편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포천시민과 미래 세대를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nbsp;75년을 기다린 시민에게 돌아올 답이 군부대 철수가 아니라 군부대에 땅을 넘겨주는 것이라면, 그것을 과연 반환 협상의 성과라고 부를 수 있겠는가.

&nbsp;

   포천시가 돌려받아야 할 것은 단순히 땅 몇 필지가 아니다. 오랜 군사도시의 굴레에서 벗어나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권리다.&nbsp;군부대는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주는 행정. 백영현 시장은 이 모순부터 해명해야 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ont-weight: bold;">
   <img src="/data/editor/2610/20261020110349_nroqvdhe.png" alt="윤경례 의원의 4대 요구사항.pn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제196회 포천시의회 정례회서 윤경례 의원이 백영현 시장에게 요구한 네가지...옛 6군단 시유지 맞교환 전면 재검토 촉구</span></b><br /><br />
<p>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군부대에는 나가라고 하면서 그 군부대가 계속 사용할 땅은 아예 넘겨주겠다는 것이다. 도대체 앞뒤가 맞는 행정인가.</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포천시가 추진하는 옛 6군단 부지의 시유지 맞교환을 두고 하는 말이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포천시는 그동안 국방부에 옛 6군단 부지 내 시유지 약 8만 평을 돌려달라고 요구해 왔다. 2025년 12월 31일까지 반환하라는 공문을 보내고, 사용기간 연장도 허용하지 않겠다고 했다. 반환하지 않으면 변상금을 부과하겠다는 입장까지 밝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랬던 포천시가 이제는 국방부와 토지 맞교환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군부대가 사용하고 있는 시유지 약 2만 평을 국방부에 넘기고 다른 국유지를 받겠다는 것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이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빌려준 땅을 돌려달라고 요구하던 사람이 상대방이 돌려주기 어렵다고 하자 아예 소유권을 넘겨주는 격이다. 더구나 그 상대방은 수십 년 동안 포천의 땅을 무상으로 사용해 온 국가기관이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지난 제196회 포천시의회 정례회에서 윤경례 의원이 백영현 시장을 향해 제기한 문제는 바로 이 모순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0111010_ufoekrls.png" alt="윤경레2.pn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nbsp;</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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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윤 의원은 관련 근거자료를 제시하며 이번 맞교환이 국방부의 기존 군사시설 활용과 안정적인 군 주둔 여건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이것이 사실이라면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포천시는 시민에게 군부대 철수와 시유지 반환을 이야기하면서 정작 국방부에는 계속 주둔할 수 있는 토지 소유권을 확보해 주는 셈이기 때문이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물론 맞교환이 곧 군부대의 영구 주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철수 일정도, 이전 조건도, 향후 부지 활용에 대한 확실한 약속도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소유권부터 넘겨주는 것은 결코 가볍게 볼 일이 아니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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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한번 넘겨준 땅을 다시 돌려받으려면 새로운 협상이 필요하다. 포천시가 지금 가진 소유권이라는 협상 수단을 스스로 포기하는 결과가 될 수도 있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그런데도 포천시는 왜 서두르는가.</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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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백영현 시장에게 묻는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군부대 전체 철수가 목표인가, 아니면 국방부의 안정적인 주둔을 도와주는 것이 목표인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 질문에 명확히 답하지 못한다면 이번 맞교환의 정당성을 설명하기 어렵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포천시가 강조하는 경제적 효과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윤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토지 교환차액은 감정평가 기준 약 31억 원, 개별공시지가 기준 약 79억 원이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평가방식에 따라 약 48억 원의 차이가 발생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79억 원이라는 숫자가 과연 포천의 미래와 맞바꿀 만큼 큰 이익인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0110924_ruksbhem.png" alt="6군단부지.pn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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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옛 6군단 부지는 전체 약 27만 평에 이른다. 단순한 군사시설 부지가 아니다. 포천의 도시구조를 바꾸고 새로운 산업과 주거, 상업 기능을 담을 수 있는 미래 자산이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그런데 그 한가운데 군사시설이 계속 남아 있다면 어떻게 되겠는가.</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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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고 해도 도로 연결과 부지 확장에 제약이 생길 수 있다. 기업이 들어오고 도시가 성장하는 과정마다 국방부와 협의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도 있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땅의 모양을 정리했다고 해서 개발 가치가 저절로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중요한 것은 그 땅을 얼마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느냐다.</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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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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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군부대 담장에 둘러싸인 개발지역이 과연 포천시가 말하는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포천시가 정말 시민의 이익을 생각한다면 맞교환의 장점만 설명할 것이 아니라 군사시설 존치에 따른 손실과 제약도 함께 공개해야 한다.</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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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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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무엇보다 포천이 감내해 온 75년의 희생을 잊어서는 안 된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포천은 오랜 세월 국가안보를 위해 군사시설 주둔에 따른 토지 이용 제한과 지역개발의 어려움을 감수해 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국가안보를 위해 포천이 희생했다면 이제는 국가가 포천에 답할 차례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 보상이 고작 토지 맞교환에 따른 차액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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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국방부가 군사시설 이전 비용과 작전상 어려움을 이유로 철수를 미루고 있다면 포천시는 국가에 이전 비용과 대체시설 마련, 부지 정화, 기반시설 확충에 대한 책임을 요구해야 한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필요하다면 경기도와 국회까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국가 차원의 지원을 끌어내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것이 시장이 해야 할 일이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국방부가 어렵다고 하니 포천시가 땅을 넘겨주는 것이 아니라, 국방부가 철수할 수 있도록 국가의 책임과 지원을 요구하는 것이 올바른 협상의 방향이다.</span>&nbsp;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백영현 시장은 이제 분명하게 답해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시유지 반환 원칙을 왜 바꿨는가. 국방부와 군부대 철수 일정에 대해 무엇을 합의했는가. 맞교환 외에 단계적 반환과 군사시설 이전 등 다른 대안은 얼마나 검토했는가.</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이 질문에 대한 답변 없이 맞교환을 밀어붙인다면 시민의 재산과 포천의 미래를 놓고 충분한 검증도 거치지 않았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행정은 당장의 숫자로만 평가받지 않는다. 오늘의 결정이 10년, 20년 뒤 시민에게 어떤 결과를 남길 것인지까지 책임지는 것이 행정이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토지 소유권 이전은 되돌리기 어려운 결정이다. 따라서 철수 계획과 개발 가능성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이 선행돼야 한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포천시는 맞교환 절차를 일단 멈추고 시민 앞에 모든 협상 내용을 공개해야 한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군부대 전체 철수라는 원칙을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군사시설 존치를 전제로 개발을 추진할 것인지부터 분명히 해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두 가지를 동시에 약속하면서 그 사이의 모순을 설명하지 않는 것은 책임 있는 행정이 아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백영현 시장이 기억해야 할 것은 단 하나다.</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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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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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포천의 땅은 국방부의 편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포천시민과 미래 세대를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75년을 기다린 시민에게 돌아올 답이 군부대 철수가 아니라 군부대에 땅을 넘겨주는 것이라면, 그것을 과연 반환 협상의 성과라고 부를 수 있겠는가.</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포천시가 돌려받아야 할 것은 단순히 땅 몇 필지가 아니다. 오랜 군사도시의 굴레에서 벗어나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권리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군부대는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주는 행정. 백영현 시장은 이 모순부터 해명해야 한다.</span></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46181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0 Oct 2026 11:38: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0 Oct 2026 11:01: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503</guid>
		<title><![CDATA[“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0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0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경기 포천시가 옛 6군단 부지 내 시유지 반환을 요구하다가 국방부와 토지 맞교환을 추진하면서 군부대의 장기 주둔을 사실상 뒷받침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포천시의회에서 제기됐다.&nbsp;특히 포천시가 국방부에 반환을 요구했던 시유지 일부를 오히려 국방부 소유로 넘기려 한다는 점에서 정책의 일관성과 협상 타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nbsp;


   


   &nbsp;

포천시의회 윤경례 의원은 제196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군부대 전체 철수를 요구하면서 군이 계속 사용할 땅의 소유권을 넘겨주는 것이 과연 시민을 위한 결정이냐”며 백영현 포천시장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nbsp;
윤 의원이 문제 삼은 핵심은 옛 6군단 부지 약 27만 평 가운데 포천시 소유 약 8만 평의 반환 문제다.
포천시는 당초 국방부에 2025년 12월 31일까지 시유지를 반환하도록 요구하고 사용기간 연장도 불허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환이 이뤄지지 않으면 변상금을 부과하겠다는 방침까지 제시했다.&nbsp;그러나 이후 국방부가 제안한 토지 맞교환을 추진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는 것이 윤 의원의 지적이다.
&nbsp;
이번 교환 대상에는 현재 5군수지원여단이 사용하고 있는 시유지 6만7천680㎡, 약 2만 평이 포함돼 있다.&nbsp;맞교환이 성사되면 해당 토지는 국방부 소유로 바뀌고 포천시는 기존 소유권을 근거로 반환을 요구할 수 없게 된다.
&nbsp;
윤 의원은 “사용기간 연장은 안 된다면서 왜 그 땅을 아예 국방부에 넘기려 하느냐”며 “반환을 요구하던 정책이 소유권 이전으로 바뀌었다면 그 이유부터 시민에게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nbsp;
▣&nbsp;“군부대 계속 주둔 위한 맞교환”…국방부 자료 근거 제시
&nbsp;
윤 의원은 이번 맞교환이 단순한 토지 정리가 아니라 군부대의 안정적인 주둔 여건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는 의혹도 제기했다.&nbsp;윤 의원이 제시한 관련 근거자료에는 국방부가 기존 군사시설을 계속 활용하고 안정적인 군 주둔과 임무수행 여건을 확보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nbsp;
국방부가 군사시설 이전에 막대한 비용이 들고 군 임무 수행에도 차질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주요 군사시설 부지를 교환하는 방향을 선택했다는 설명이다.&nbsp;윤 의원은 “맞교환만으로 영구 주둔이 확정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군의 안정적인 주둔 여건을 확보한다는 효과는 분명하다”고 주장했다.&nbsp;그러면서 백 시장을 향해 “군의 계속 주둔을 위한 교환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추진했다면 시민에게 그 내용부터 설명했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nbsp;

&nbsp;&nbsp;

▣&nbsp;“79억 원 차액이 성과인가”…포천의 75년 희생에 대한 보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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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교환으로 발생하는 차액도 쟁점으로 떠올랐다.&nbsp;윤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감정평가 기준 교환차액은 약 31억 원이지만 개별공시지가를 적용하면 약 79억 원으로 늘어난다.&nbsp;평가방식에 따른 차이는 약 48억 원이다.&nbsp;윤 의원은 포천시가 약 79억 원의 교환차액을 강조하는 동안 시민이 보유한 토지의 장기적인 개발 가치와 군부대 철수 협상 기회를 잃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nbsp;
특히 포천시가 수십 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시유지를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한 특별한 희생이 교환 조건을 판단하는 근거로 반영됐다면, 이를 단순한 토지 교환의 이익으로만 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nbsp;
그는 “포천의 75년 희생은 국가에 더 큰 책임과 정당한 보상을 요구할 근거”라며 군부대 전체 철수와 단계적 이전, 국가 재정 지원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협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nbsp;&nbsp;

▣&nbsp;첨단산업단지 조성해도 ‘고립된 개발지’ 우려
&nbsp;
맞교환 이후 주변 개발 가능성도 논란의 핵심이다.&nbsp;옛 6군단 부지와 인접한 시유지에는 첨단산업단지 조성이 계획돼 있으며 기업 입주 공간과 도로, 공원, 주거용지 등이 포함돼 있다.&nbsp;그러나 윤 의원은 국방부 소유 군사시설이 그대로 남으면 개발지역과 시유지가 군부대 담장으로 분리돼 향후 확장성과 접근성이 제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nbsp;
포천시가 토지의 모양을 정리하고 활용도를 높인다는 장점을 강조하지만, 군사시설이 계속 남을 경우 발생할 개발 제약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증이 이뤄졌는지 의문이라는 것이다.&nbsp;윤 의원은 “확장성을 갖지 못한 땅에 주거와 상업시설을 넣어 개발하겠다는 것이 현재 포천시의 계획”이라며 개발사업의 실효성을 따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nbsp;
특히 국도 43호선과의 접근성, 국방부 소유 부지와의 연결 문제, 향후 도로와 기반시설 설치에 필요한 군 당국의 협조 여부 등이 개발사업의 주요 변수로 지목된다.
&nbsp;
▣&nbsp;백영현 시장이 답해야 할 핵심은 ‘철수 일정과 개발 대안’
&nbsp;
윤 의원은 이날 포천시 집행부에 맞교환 추진 중단과 시유지 반환 원칙 복귀를 요구했다.&nbsp;또한 전체 약 27만 평 부지에서 군부대가 철수할 수 있도록 협상 목표와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토지 교환의 목적과 협의 경위, 평가방식별 차액 및 주변 개발에 미치는 영향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nbsp;
이와 함께 군사시설 이전과 부지 정화, 기반시설 조성에 필요한 비용을 국가와 어떻게 분담할 것인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nbsp;이번 논란에서 백영현 시장이 제시해야 할 대안은 단순히 토지 맞교환의 경제적 이익을 설명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첫째, 군부대 전체 철수가 여전히 포천시의 공식 목표인지 명확히 하고 국방부와 협의한 철수 일정과 조건을 공개해야 한다.&nbsp;둘째, 맞교환과 시유지 반환, 단계적 군사시설 이전 등 가능한 대안을 비교해 어느 방식이 시민 재산권과 지역 발전에 유리한지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nbsp;
셋째, 첨단산업단지 개발 과정에서 군사시설 존치가 도로 연결과 개발 확장성, 기업 유치에 미칠 영향을 검증하고 국방부와의 협의 사항을 문서화할 필요가 있다.&nbsp;넷째, 포천이 감내해 온 군사시설 주둔의 부담을 고려해 국비 지원과 부지 정화, 기반시설 확충 등을 포함한 정부 차원의 종합 지원책을 요구해야 한다.
&nbsp;
결국 이번 논란은 약 79억 원의 교환차액을 확보하는 것이 유리한지, 아니면 시유지 반환을 협상 수단으로 유지하면서 전체 부지의 장기적인 개발 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 유리한지에 대한 정책적 판단의 문제다.
&nbsp;
윤 의원은 “오늘 모든 것을 결정하지 못한다고 해서 내일의 결정권까지 넘겨야 하는 것은 아니다”며 “군이 떠난 자리에 포천의 새로운 미래가 시작되기를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땅의 소유권을 넘겨주는 것으로 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nbsp;

   시유지 반환을 요구하던 포천시가 왜 국방부와 맞교환을 추진하게 됐는지, 군부대 전체 철수를 위한 구체적인 협상 계획은 있는지에 대한 백영현 시장의 책임 있는 설명이 요구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 포천시가 옛 6군단 부지 내 시유지 반환을 요구하다가 국방부와 토지 맞교환을 추진하면서 군부대의 장기 주둔을 사실상 뒷받침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포천시의회에서 제기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포천시가 국방부에 반환을 요구했던 시유지 일부를 오히려 국방부 소유로 넘기려 한다는 점에서 정책의 일관성과 협상 타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20105628_mwplbllz.png" alt="윤경레2.pn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포천시의회 윤경례 의원은 제196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군부대 전체 철수를 요구하면서 군이 계속 사용할 땅의 소유권을 넘겨주는 것이 과연 시민을 위한 결정이냐”며 백영현 포천시장을 정면으로 비판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윤 의원이 문제 삼은 핵심은 옛 6군단 부지 약 27만 평 가운데 포천시 소유 약 8만 평의 반환 문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포천시는 당초 국방부에 2025년 12월 31일까지 시유지를 반환하도록 요구하고 사용기간 연장도 불허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환이 이뤄지지 않으면 변상금을 부과하겠다는 방침까지 제시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이후 국방부가 제안한 토지 맞교환을 추진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는 것이 윤 의원의 지적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교환 대상에는 현재 5군수지원여단이 사용하고 있는 시유지 6만7천680㎡, 약 2만 평이 포함돼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맞교환이 성사되면 해당 토지는 국방부 소유로 바뀌고 포천시는 기존 소유권을 근거로 반환을 요구할 수 없게 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윤 의원은 “사용기간 연장은 안 된다면서 왜 그 땅을 아예 국방부에 넘기려 하느냐”며 “반환을 요구하던 정책이 소유권 이전으로 바뀌었다면 그 이유부터 시민에게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군부대 계속 주둔 위한 맞교환”…국방부 자료 근거 제시</span></b></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b><span style="font-size: 18px;"></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윤 의원은 이번 맞교환이 단순한 토지 정리가 아니라 군부대의 안정적인 주둔 여건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는 의혹도 제기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윤 의원이 제시한 관련 근거자료에는 국방부가 기존 군사시설을 계속 활용하고 안정적인 군 주둔과 임무수행 여건을 확보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국방부가 군사시설 이전에 막대한 비용이 들고 군 임무 수행에도 차질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주요 군사시설 부지를 교환하는 방향을 선택했다는 설명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윤 의원은 “맞교환만으로 영구 주둔이 확정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군의 안정적인 주둔 여건을 확보한다는 효과는 분명하다”고 주장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면서 백 시장을 향해 “군의 계속 주둔을 위한 교환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추진했다면 시민에게 그 내용부터 설명했어야 한다”고 비판했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img src="/data/editor/2610/20261020105731_btyhvndh.png" alt="시퀀스 06.00_15_07_12.스틸 003.pn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nbsp;</span></b>&nbsp;
</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79억 원 차액이 성과인가”…포천의 75년 희생에 대한 보상 문제</span></b></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b><span style="font-size: 18px;"></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토지 교환으로 발생하는 차액도 쟁점으로 떠올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윤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감정평가 기준 교환차액은 약 31억 원이지만 개별공시지가를 적용하면 약 79억 원으로 늘어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평가방식에 따른 차이는 약 48억 원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윤 의원은 포천시가 약 79억 원의 교환차액을 강조하는 동안 시민이 보유한 토지의 장기적인 개발 가치와 군부대 철수 협상 기회를 잃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포천시가 수십 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시유지를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한 특별한 희생이 교환 조건을 판단하는 근거로 반영됐다면, 이를 단순한 토지 교환의 이익으로만 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그는 “포천의 75년 희생은 국가에 더 큰 책임과 정당한 보상을 요구할 근거”라며 군부대 전체 철수와 단계적 이전, 국가 재정 지원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협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nbsp;
</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첨단산업단지 조성해도 ‘고립된 개발지’ 우려</span></b></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b><span style="font-size: 18px;"></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맞교환 이후 주변 개발 가능성도 논란의 핵심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옛 6군단 부지와 인접한 시유지에는 첨단산업단지 조성이 계획돼 있으며 기업 입주 공간과 도로, 공원, 주거용지 등이 포함돼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윤 의원은 국방부 소유 군사시설이 그대로 남으면 개발지역과 시유지가 군부대 담장으로 분리돼 향후 확장성과 접근성이 제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포천시가 토지의 모양을 정리하고 활용도를 높인다는 장점을 강조하지만, 군사시설이 계속 남을 경우 발생할 개발 제약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증이 이뤄졌는지 의문이라는 것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윤 의원은 “확장성을 갖지 못한 땅에 주거와 상업시설을 넣어 개발하겠다는 것이 현재 포천시의 계획”이라며 개발사업의 실효성을 따져야 한다고 주장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국도 43호선과의 접근성, 국방부 소유 부지와의 연결 문제, 향후 도로와 기반시설 설치에 필요한 군 당국의 협조 여부 등이 개발사업의 주요 변수로 지목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b><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백영현 시장이 답해야 할 핵심은 ‘철수 일정과 개발 대안’</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윤 의원은 이날 포천시 집행부에 맞교환 추진 중단과 시유지 반환 원칙 복귀를 요구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또한 전체 약 27만 평 부지에서 군부대가 철수할 수 있도록 협상 목표와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토지 교환의 목적과 협의 경위, 평가방식별 차액 및 주변 개발에 미치는 영향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와 함께 군사시설 이전과 부지 정화, 기반시설 조성에 필요한 비용을 국가와 어떻게 분담할 것인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논란에서 백영현 시장이 제시해야 할 대안은 단순히 토지 맞교환의 경제적 이익을 설명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span></b></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20113826_duhpymbg.png" alt="윤경례 의원의 4대 요구사항.pn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br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첫째, 군부대 전체 철수가 여전히 포천시의 공식 목표인지 명확히 하고 국방부와 협의한 철수 일정과 조건을 공개해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둘째, 맞교환과 시유지 반환, 단계적 군사시설 이전 등 가능한 대안을 비교해 어느 방식이 시민 재산권과 지역 발전에 유리한지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셋째, 첨단산업단지 개발 과정에서 군사시설 존치가 도로 연결과 개발 확장성, 기업 유치에 미칠 영향을 검증하고 국방부와의 협의 사항을 문서화할 필요가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넷째, 포천이 감내해 온 군사시설 주둔의 부담을 고려해 국비 지원과 부지 정화, 기반시설 확충 등을 포함한 정부 차원의 종합 지원책을 요구해야 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결국 이번 논란은 약 79억 원의 교환차액을 확보하는 것이 유리한지, 아니면 시유지 반환을 협상 수단으로 유지하면서 전체 부지의 장기적인 개발 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 유리한지에 대한 정책적 판단의 문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윤 의원은 “오늘 모든 것을 결정하지 못한다고 해서 내일의 결정권까지 넘겨야 하는 것은 아니다”며 “군이 떠난 자리에 포천의 새로운 미래가 시작되기를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땅의 소유권을 넘겨주는 것으로 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시유지 반환을 요구하던 포천시가 왜 국방부와 맞교환을 추진하게 됐는지, 군부대 전체 철수를 위한 구체적인 협상 계획은 있는지에 대한 백영현 시장의 책임 있는 설명이 요구되고 있다.</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46137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0 Oct 2026 11:40: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0 Oct 2026 10:46: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502</guid>
		<title><![CDATA[북부소방, 실전형 긴급구조종합훈련…현장대원 안전·대응체계 집중점검]]></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0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0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9일 포천시 군내면 웰플렉스 지식산업센터에서 대형 복합재난에 대비한 ‘2026년 경기북부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와 포천소방서가 공동 주관했으며, 소방·경찰·군·포천시·의료기관 등 25개 기관·단체에서 416명과 장비 71대가 참여했다.


   


   훈련은 민간헬기가 복합건축물에 추락해 대형화재와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화재 확대와 통신 두절, 건물 붕괴 등 돌발 상황을 불시 메시지로 부여해 현장지휘관의 위험 판단과 지휘체계,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 현장 상황 변화에 따른 위험요인 파악과 대원 안전관리, 통신 두절 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소방대원 고립 상황을 가정한 신속대응팀(RIT) 가동훈련도 실시했다. 아울러 지휘·소통·임무수행·기관 간 협업을 중심으로 한 ‘4C 현장대응체계’의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김문용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과 함께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 역시 무엇보다 중요한 책무”라며 “현장의 위험을 보다 면밀히 살피고 지휘와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타까운 순직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20091200_vdzffdhb.jpg" alt="종합훈련(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57px;" /><br /></b>
</p>
<p>
   <b><br /></b>
</p>
<p>
   <b>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9일 포천시 군내면 웰플렉스 지식산업센터에서 대형 복합재난에 대비한 ‘2026년 경기북부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b>
</p>
<p>
   <b><br /></b>
</p>
<p>
   <b>이번 훈련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와 포천소방서가 공동 주관했으며, 소방·경찰·군·포천시·의료기관 등 25개 기관·단체에서 416명과 장비 71대가 참여했다.</b>
</p>
<p>
   <b><br /></b>
</p>
<p>
   <b>훈련은 민간헬기가 복합건축물에 추락해 대형화재와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화재 확대와 통신 두절, 건물 붕괴 등 돌발 상황을 불시 메시지로 부여해 현장지휘관의 위험 판단과 지휘체계,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b>
</p>
<p>
   <b><br /></b>
</p>
<p>
   <b>특히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 현장 상황 변화에 따른 위험요인 파악과 대원 안전관리, 통신 두절 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소방대원 고립 상황을 가정한 신속대응팀(RIT) 가동훈련도 실시했다. 아울러 지휘·소통·임무수행·기관 간 협업을 중심으로 한 ‘4C 현장대응체계’의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b>
</p>
<p>
   <b><br /></b>
</p>
<p>
   <b>김문용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과 함께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 역시 무엇보다 중요한 책무”라며 “현장의 위험을 보다 면밀히 살피고 지휘와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타까운 순직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45511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20 Oct 2026 09:12: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0 Oct 2026 09:10: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501</guid>
		<title><![CDATA["국민의 성난 불길이 이 정권을 소멸시킬 것"]]></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0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0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내용]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사건 변호사들을 줄줄이 요직에 앉혔습니다. 정부와 여당을 이재명 방탄로펌으로 만든 겁니다.&nbsp;


   &nbsp;


   아무리 그래봐야 소용없습니다. 재판 이 재개되면 선거법 위반부터 유죄가 확정될 겁니다. 그 순간 이재명 대통령 당선 자체가 무효가 됩니다.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이재명 세 글자가 삭제되는 겁니다.&nbsp;


   &nbsp;


   대법원장 탄핵이든 공소 취소든 한 번 밀어 붙여보기 바랍니다. 무자격 대통령 지키려다 다 같이 감옥에 가게 될 겁니다. 부역자 모두 빠짐 없이 역사의 죄인으로 기록될 것입니다.&nbsp;


   &nbsp;


   이재명 정권 불난 민심에 기름을 붓고 있습니다. 국민의 성난 불길이 이 정권 을 소멸시킬 것입니다.&nbsp;


   &nbsp;


   *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내용]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사건 변호사들을 줄줄이 요직에 앉혔습니다. 정부와 여당을 이재명 방탄로펌으로 만든 겁니다.&nbsp;</b>
</p>
<p>
   <b>&nbsp;</b>
</p>
<p>
   <b>아무리 그래봐야 소용없습니다. 재판 이 재개되면 선거법 위반부터 유죄가 확정될 겁니다. 그 순간 이재명 대통령 당선 자체가 무효가 됩니다.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이재명 세 글자가 삭제되는 겁니다.&nbsp;</b>
</p>
<p>
   <b>&nbsp;</b>
</p>
<p>
   <b>대법원장 탄핵이든 공소 취소든 한 번 밀어 붙여보기 바랍니다. 무자격 대통령 지키려다 다 같이 감옥에 가게 될 겁니다. 부역자 모두 빠짐 없이 역사의 죄인으로 기록될 것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이재명 정권 불난 민심에 기름을 붓고 있습니다. 국민의 성난 불길이 이 정권 을 소멸시킬 것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42020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9 Oct 2026 23:30: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Oct 2026 23:29: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500</guid>
		<title><![CDATA["대법원장 탄핵은 직무정지가 목적" “삼권 분립을 파괴하는 의회 쿠데타, 진짜 내란”]]></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0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0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5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내용]
“삼권 분립을 파괴하는 의회 쿠데타, 진짜 내란”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을 공식화했습니다. 누구 말마따나 헌정파괴용 자작 광대극입니다.&nbsp;


   애당초 탄핵의 ‘ㅌ’에도 해당이 안 된다는 사실을 본인들이 더 잘 알 것입니다. 국회에서 밀어붙친다 해도 인용될 가능성은 제로입니다.&nbsp;


   &nbsp;


   결국 탄핵이 아니라 대법원장 직무정지가 진짜 목표입니다. 
내년 2월 예정된 법관 정기인사 못하게 하려는 겁니다. 재판부가 바뀌면 이재명 대통령 재판이 재개될 수 있으니 그게 무서워서 헌재와 짜고 대법원장 직무를 정지시키려는 것입니다.&nbsp;


   &nbsp;


   죄없는 대법원장을 탄핵해서 대법원을 마비시키는 것, 이게 바로 삼권 분립을 파괴하는 의회 쿠데타, 진짜 내란입니다. 국정감사가 끝나면 공소취소특검도 밀어붙칠 기세입니다.&nbsp;


   &nbsp;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공범들은 다 감옥에 갔습니다. 이화영은 다 불겠다고 대통령 겁박하는 중입니다. 선거법 위반은 이미 대법원에서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심지어 자신들이 판을 벌린 국정조사 청문회에서도 이재명 유죄라는 사실만 다시 입증됐습니다. 그런데도 민생은 내팽개치고 이재명 구하기에만 올인하고 있습니다.&nbsp;


   &nbsp;


   *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내용]
“삼권 분립을 파괴하는 의회 쿠데타, 진짜 내란”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을 공식화했습니다. 누구 말마따나 헌정파괴용 자작 광대극입니다.&nbsp;</b>
</p>
<p>
   <b>애당초 탄핵의 ‘ㅌ’에도 해당이 안 된다는 사실을 본인들이 더 잘 알 것입니다. 국회에서 밀어붙친다 해도 인용될 가능성은 제로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결국 탄핵이 아니라 대법원장 직무정지가 진짜 목표입니다. 
내년 2월 예정된 법관 정기인사 못하게 하려는 겁니다. 재판부가 바뀌면 이재명 대통령 재판이 재개될 수 있으니 그게 무서워서 헌재와 짜고 대법원장 직무를 정지시키려는 것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죄없는 대법원장을 탄핵해서 대법원을 마비시키는 것, 이게 바로 삼권 분립을 파괴하는 의회 쿠데타, 진짜 내란입니다. 국정감사가 끝나면 공소취소특검도 밀어붙칠 기세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공범들은 다 감옥에 갔습니다. 이화영은 다 불겠다고 대통령 겁박하는 중입니다. 선거법 위반은 이미 대법원에서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심지어 자신들이 판을 벌린 국정조사 청문회에서도 이재명 유죄라는 사실만 다시 입증됐습니다. 그런데도 민생은 내팽개치고 이재명 구하기에만 올인하고 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41952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9 Oct 2026 23:19: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Oct 2026 23:17: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99</guid>
		<title><![CDATA["좋은말로 할때 똑바로 해라"]]></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9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9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내용]
제 버릇 남 못준다더니 민주당의 묻지마 탄핵병이 또다시 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nbsp;


   &nbsp;


   대법관의 재제청거부가 탄핵 사유가 됩니까? 국회의원 의석이 많다고 사법부의 위에 선다면 그것은 더이상 법치국가도, 민주주의 국가도, 삼권분립을 지향하는 국가도 아닐 것입니다.&nbsp;


   &nbsp;


   사법부의 기능을 막는 것, 그것이야말로 국헌 문란행위이자 내란행위입니다. 세계 곳곳에서 과격시위가 일어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너무나 평화시위에 집중하니 민주당 국민이 무섭지 않은 것입니까?&nbsp;


   &nbsp;


   국민들께서 좋은 말로 똑바로 정치'라고 할 때 똑바로 정치하시길 바랍니다.&nbsp;


   &nbsp;


   *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내용]
제 버릇 남 못준다더니 민주당의 묻지마 탄핵병이 또다시 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대법관의 재제청거부가 탄핵 사유가 됩니까? 국회의원 의석이 많다고 사법부의 위에 선다면 그것은 더이상 법치국가도, 민주주의 국가도, 삼권분립을 지향하는 국가도 아닐 것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사법부의 기능을 막는 것, 그것이야말로 국헌 문란행위이자 내란행위입니다. 세계 곳곳에서 과격시위가 일어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너무나 평화시위에 집중하니 민주당 국민이 무섭지 않은 것입니까?&nbsp;</b>
</p>
<p>
   <b>&nbsp;</b>
</p>
<p>
   <b>국민들께서 좋은 말로 똑바로 정치'라고 할 때 똑바로 정치하시길 바랍니다.&nbsp;</b>
</p>
<p>
   <b>&nbsp;</b>
</p>
<p>
   <b>*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41702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9 Oct 2026 22:37: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Oct 2026 22:35: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98</guid>
		<title><![CDATA[2026년 집단동료상담 심화과정 [동료라서 괜찮아] 성료]]></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9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9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양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센터장 고황석, 이하 양주시IL센터)는 10월 14일(수)~16일(금) 2박3일간 집단동료상담 [심화과정]을 서울YMCA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 유스센터(고양시&nbsp;일산동구 애니골길 97)에서 진행하였다.&nbsp;


   &nbsp;


   이번 집단동료상담 [심화과정]은 기초과정에 이어 한소울IL센터와 공동 주최로 진행하였다.&nbsp;


   &nbsp;


   두 기관 참가자는 총 6명(양주시IL센터 참가자 3명, 한소울IL센터 참가자 3명)으로 진행하였으며, 장애인 동료간의 공감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nbsp;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nbsp;


   &nbsp;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관계만들기, New &amp; Goods, 자립생활 &amp; 동료상담이란(기초복습), 내적억압, 외적 억압, 좋았던 것과 배웠던 것, 나 그리고 타인의 패턴 살펴보기, 나 그리고 타인에 대한 신뢰, 자기옹호훈련(역할극), 리더쉽과 주체적 삶, 칭찬하기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며, 나와 타인의 패턴을 살펴보고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 또한 자기옹호훈련을 통해 나를 지키고 감정해방을 경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nbsp;


   &nbsp;


   양주시IL센터 고황석 센터장은 “이번 집단동료상담 [심화과정]을 통해 장애 당사자 간&nbsp;깊이 있는 정서적 지지와 교류가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장애 당사자들이 자기 신뢰를&nbsp;회복하고 감정을 해방하며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9172608_dgyvunye.png" alt="제목 없음-1.png" style="width: 880px; height: 500px;" /><br /></b>
</p>
<p>
   <b><br /></b>
</p>
<p>
   <b>양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센터장 고황석, 이하 양주시IL센터)는 10월 14일(수)~16일</b><b>(금) 2박3일간 집단동료상담 [심화과정]을 서울YMCA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 유스센터(고양시&nbsp;</b><b>일산동구 애니골길 97)에서 진행하였다.&nbsp;</b>
</p>
<p>
   <b>&nbsp;</b>
</p>
<p>
   <b>이번 집단동료상담 [심화과정]은 기초과정에 이어 한소울IL센터와 공동 주최로 진행하였</b><b>다.&nbsp;</b>
</p>
<p>
   <b>&nbsp;</b>
</p>
<p>
   <b>두 기관 참가자는 총 6명(양주시IL센터 참가자 3명, 한소울IL센터 참가자 3명)으로 진행</b><b>하였으며, 장애인 동료간의 공감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nbsp;</b><b>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nbsp;</b>
</p>
<p>
   <b>&nbsp;</b>
</p>
<p>
   <b>프로그램 내용으로는 관계만들기, New &amp; Goods, 자립생활 &amp; 동료상담이란(기초복습), 내</b><b>적억압, 외적 억압, 좋았던 것과 배웠던 것, 나 그리고 타인의 패턴 살펴보기, 나 그리고 타</b><b>인에 대한 신뢰, 자기옹호훈련(역할극), 리더쉽과 주체적 삶, 칭찬하기 등으로 구성되었으</b><b>며.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며, 나와 타인의 패턴을 살펴보</b><b>고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 또한 자기옹호훈련을 통해 나를 지키고 감정해방</b><b>을 경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nbsp;</b>
</p>
<p>
   <b>&nbsp;</b>
</p>
<p>
   <b>양주시IL센터 고황석 센터장은 “이번 집단동료상담 [심화과정]을 통해 장애 당사자 간&nbsp;</b><b>깊이 있는 정서적 지지와 교류가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장애 당사자들이 자기 신뢰를&nbsp;</b><b>회복하고 감정을 해방하며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b><b>다.&nbsp;</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398367.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9 Oct 2026 17:26: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Oct 2026 17:23: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97</guid>
		<title><![CDATA[해경 경비함정 중 기뢰 탐지 장비 ‘전무’… 해안경계 보완 대책 필요]]></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9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9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최근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일대 지뢰 매설 등으로 인해 집중호우나 해류를 타고 우리 연안으로 유실 지뢰나 위험 부유물이 유입될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작 해양경찰청은 수중·부유 기뢰나 지뢰를 탐지할 장비를 단 한 대도 보유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nbsp;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용태 국회의원(경기 포천·가평, 국민의힘)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최근 5년간 연안 및 영해에서 해양경찰청에 접수된 미식별 부유물 및 폭발물 의심 물체 신고가 총 24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nbsp;  
신고 내역을 조치 결과별로 살펴보면 ▲포탄·지뢰 추정 물체 등 실제 위험물로 확인돼 군 폭발물처리반(EOD) 등 유관기관에 인계한 사례가 10건 ▲목함지뢰나 폭발물로 의심했으나 오인 판명된 신고가 10건 ▲연막탄 및 민수용 폭약으로 확인돼 해양경찰청이 자체 처리한 사례가 3건 등이었다.
  &nbsp;  
특히, 실제 위험물로 확인되어 군 EOD 등에 인계된 주요 사례를 보면 ▲인천 왕산선착장 인근 지뢰 추정 물체('23.8.) ▲삼척 장호항 인근 포탄 추정 물체('23.5.)  ▲인천 송도 방파제 인근 포탄('21.11.) ▲인천 운염도 준설작업선 포탄('21.8.) ▲부산 해운대 박격포탄('25.8.) 등 일반 국민과 어민들이 찾는 해안, 선착장, 방파제 인근에서 군용 폭발물이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bsp;  
문제는 이처럼 연안과 영해에서 지뢰 및 군용 폭발물 발견 신고가 끊이지 않고 있음에도, 해양경찰청의 자체 탐지·식별 역량은 사실상 전무하다는 점이다.
  &nbsp;  
김용태 국회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추가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해양경찰청이 운용 중인 총 189척의 경비함정(대형 39척, 중형 42척, 소형 108척) 가운데 수중이나 해상의 기뢰·유실 지뢰를 탐지할 수 있는 장비를 탑재한 함정이 단 한 척도 없고, 2027년 예산안에도 관련 장비 구입 예산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nbsp;
또한, 현재 5개 지방해양경찰청 산하 해양경찰특공대(EOD) 역시 ‘군용 폭발물처리 대민지원에 관한 국방부와 정부부처간의 합의서’에 따라 해상·선박에서 발견되는 사제폭발물 처리만 담당하고 있을 뿐, 수중·해상 기뢰 등 군용 폭발물을 식별하거나 처리할 수 있는 장비는 아예 보유하지 못한 상태다. 
  &nbsp;  
이로 인해 해안가나 해상에서 지뢰·포탄 등 군용 폭발물이 발견될 경우 해양경찰청은 자체 식별·처리를 하지 못하고 군 EOD가 출동할 때까지 어선 소개 및 선박 통제 등 주변 안전조치만 수행하고 있다.
  &nbsp;  
김용태 국회의원은 이러한 해양경찰청의 장비 및 권한 공백이 향후 국방부가 추진할 ‘해안경계 임무의 해양경찰청 이관’ 과정에서 안보·치안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국방부는 병력 자원 감소에 대응해 2030년대 이후 육군이 수행해 온 해안경계 작전 임무를 해양경찰청으로 넘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nbsp;  
김용태 국회의원은 “집중호우나 해류를 타고 강화도·인천·서해5도 등 접경 해역과 연안으로 부유 기뢰나 북한의 유실 지뢰가 떠내려올 위험이 있음에도, 해양경찰청 경비함정 중에서 이를 탐지·식별할 장비가 단 한 대도 없다는 것은 항해 안전 측면에서도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nbsp;
&nbsp;
이어서 “지금처럼 연안과 해안선으로 밀려오는 지뢰나 포탄을 자체적으로 탐지·식별할 장비가 없어 군의 처리에만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다”라며, “향후 국방부와 해안경계 임무 이관을 협의함에 있어 육군 장비의 상호운용성과 보안성 검증은 물론, 위험물 탐지 장비 도입과 대규모 인력·예산 확보 등 철저한 사전 대책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img src="/data/editor/2610/20261019165735_gexoxvym.png" alt="1.png" style="width: 880px; height: 445px;" /><br /></b></p>
<p><b><br /></b></p>
<p><b>최근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일대 지뢰 매설 등으로 인해 집중호우나 해류를 타고 우리 연안으로 유실 지뢰나 위험 부유물이 유입될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작 해양경찰청은 수중·부유 기뢰나 지뢰를 탐지할 장비를 단 한 대도 보유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b></p>
<p><b>  &nbsp;  </b></p>
<p><b>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용태 국회의원(경기 포천·가평, 국민의힘)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최근 5년간 연안 및 영해에서 해양경찰청에 접수된 미식별 부유물 및 폭발물 의심 물체 신고가 총 24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b></p>
<p><b>  &nbsp;  </b></p>
<p><b>신고 내역을 조치 결과별로 살펴보면 ▲포탄·지뢰 추정 물체 등 실제 위험물로 확인돼 군 폭발물처리반(EOD) 등 유관기관에 인계한 사례가 10건 ▲목함지뢰나 폭발물로 의심했으나 오인 판명된 신고가 10건 ▲연막탄 및 민수용 폭약으로 확인돼 해양경찰청이 자체 처리한 사례가 3건 등이었다.</b></p>
<p><b>  &nbsp;  </b></p>
<p><b>특히, 실제 위험물로 확인되어 군 EOD 등에 인계된 주요 사례를 보면 ▲인천 왕산선착장 인근 지뢰 추정 물체('23.8.) ▲삼척 장호항 인근 포탄 추정 물체('23.5.)  ▲인천 송도 방파제 인근 포탄('21.11.) ▲인천 운염도 준설작업선 포탄('21.8.) ▲부산 해운대 박격포탄('25.8.) 등 일반 국민과 어민들이 찾는 해안, 선착장, 방파제 인근에서 군용 폭발물이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b></p>
<p><b>  &nbsp;  </b></p>
<p><b>문제는 이처럼 연안과 영해에서 지뢰 및 군용 폭발물 발견 신고가 끊이지 않고 있음에도, 해양경찰청의 자체 탐지·식별 역량은 사실상 전무하다는 점이다.</b></p>
<p><b>  &nbsp;  </b></p>
<p><b>김용태 국회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추가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해양경찰청이 운용 중인 총 189척의 경비함정(대형 39척, 중형 42척, 소형 108척) 가운데 수중이나 해상의 기뢰·유실 지뢰를 탐지할 수 있는 장비를 탑재한 함정이 단 한 척도 없고, 2027년 예산안에도 관련 장비 구입 예산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b></p>
<p><b>  &nbsp;<img src="/data/editor/2610/20261019165817_nzngepqv.png" alt="2.png" style="width: 880px; height: 401px;" /></b></p>
<p><b>또한, 현재 5개 지방해양경찰청 산하 해양경찰특공대(EOD) 역시 ‘군용 폭발물처리 대민지원에 관한 국방부와 정부부처간의 합의서’에 따라 해상·선박에서 발견되는 사제폭발물 처리만 담당하고 있을 뿐, 수중·해상 기뢰 등 군용 폭발물을 식별하거나 처리할 수 있는 장비는 아예 보유하지 못한 상태다. </b></p>
<p><b>  &nbsp;  </b></p>
<p><b>이로 인해 해안가나 해상에서 지뢰·포탄 등 군용 폭발물이 발견될 경우 해양경찰청은 자체 식별·처리를 하지 못하고 군 EOD가 출동할 때까지 어선 소개 및 선박 통제 등 주변 안전조치만 수행하고 있다.</b></p>
<p><b>  &nbsp;  </b></p>
<p><b>김용태 국회의원은 이러한 해양경찰청의 장비 및 권한 공백이 향후 국방부가 추진할 ‘해안경계 임무의 해양경찰청 이관’ 과정에서 안보·치안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국방부는 병력 자원 감소에 대응해 2030년대 이후 육군이 수행해 온 해안경계 작전 임무를 해양경찰청으로 넘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b></p>
<p><b>  &nbsp;  </b></p>
<p><b>김용태 국회의원은 “집중호우나 해류를 타고 강화도·인천·서해5도 등 접경 해역과 연안으로 부유 기뢰나 북한의 유실 지뢰가 떠내려올 위험이 있음에도, 해양경찰청 경비함정 중에서 이를 탐지·식별할 장비가 단 한 대도 없다는 것은 항해 안전 측면에서도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b>&nbsp;</p>
<p>&nbsp;</p>
<p><b>이어서 “지금처럼 연안과 해안선으로 밀려오는 지뢰나 포탄을 자체적으로 탐지·식별할 장비가 없어 군의 처리에만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다”라며, “향후 국방부와 해안경계 임무 이관을 협의함에 있어 육군 장비의 상호운용성과 보안성 검증은 물론, 위험물 탐지 장비 도입과 대규모 인력·예산 확보 등 철저한 사전 대책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39659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9 Oct 2026 17:28: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Oct 2026 16:42: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95</guid>
		<title><![CDATA[[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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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군민들의 반발로 철회했던 새마을회 회의수당이 불과 1년 만에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nbsp;지난해 가평군이 새마을회 회원 274명에게 연간 1억960만 원의 회의수당을 지급하려다 특혜 논란에 휩싸였던 바로 그 사안이다.


당시 새마을회는 비판 여론이 확산되자 스스로 철회 공문을 제출했다. 그런데 최근 가평군과 군의회 안팎에서 회의수당 지급을 다시 논의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재연될 조짐이다.&nbsp;문제는 돈의 액수만이 아니다. 이미 연간 수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는 특정 단체에 회의 참석수당까지 별도로 지급하는 것이 과연 공정한 행정이냐는 것이다.
&nbsp;
가평에는 새마을회 외에도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수많은 사회단체가 있다. 상당수 단체는 별도의 회의수당 없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활동하고 있다.&nbsp;그런데 유독 새마을회에만 회의 참석을 이유로 군비를 추가 지급한다면 다른 봉사단체에는 이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nbsp;군민의 세금은 특정 단체만을 위한 돈이 아니다.
&nbsp;
▣ 봉사는 누가 하고, 회의수당은 누가 받나
&nbsp;
지난해 가평군이 추진했던 새마을회 회의수당 지급 계획은 회원 274명에게 회의 참석 한 차례당 4만 원씩, 연간 최대 10차례 지급하는 내용이었다.&nbsp;계획대로라면 연간 1억960만 원, 5년이면 무려 5억4,800만 원의 군비가 추가로 투입된다.&nbsp;당시 새마을회는 이미 연간 4억 원 이상의 예산을 지원받고 있었다.&nbsp;그럼에도 별도의 회의수당까지 지급하려 했다는 점에서 특정 단체에 대한 중복 지원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됐다.
&nbsp;
물론 새마을회의 지역사회 봉사활동 자체를 부정할 이유는 없다. 문제는 봉사활동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는 것과 단체 회원들에게 회의 참석수당을 지급하는 것은 성격이 전혀 다르다는 점이다.&nbsp;다른 사회단체들도 회의를 하고, 사업을 계획하고, 회원들이 시간을 내 봉사한다.&nbsp;새마을회 회의 참석에는 수당을 지급하면서 다른 단체의 회의 참석은 무보수 봉사로 남겨둔다면, 그 차이를 정당화할 객관적인 기준이 있어야 한다.

▣ 지난해에는 스스로 철회…1년 만에 무엇이 달라졌나
&nbsp;
NGN뉴스는 지난해 9월 1일 새마을회 회의수당 지급 추진의 문제점을 보도했다.&nbsp;이후 특정 단체에 대한 특혜성 지원이라는 비판이 확산되자 새마을회는 회의수당 지급을 철회하겠다는 공문을 제출했고, 관련 조례 추진도 무산됐다.&nbsp;당시 김장 사업비 7,000만 원과 무 써는 기계 구입비 1,300만 원 등 총 8,300만 원의 예산도 삭감됐다.
&nbsp;
최정용 군의원은 당시 새마을회가 회의수당을 스스로 철회했다는 사실을 밝히고, 김장 예산 삭감에 대해서도 개선 방안 없이 예산만 요구한 데 따른 조치라는 입장을 설명했다.&nbsp;이 과정에서 새마을회 측은 최정용·최원중 의원을 비판하기도 했다.&nbsp;불과 1년 전의 일이다.&nbsp;그렇다면 지금은 무엇이 달라졌는가.
&nbsp;
지난해 제기됐던 형평성 문제가 해소됐는가. 회의수당 지급의 필요성을 입증할 새로운 자료가 마련됐는가. 다른 사회단체에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할 계획인가.&nbsp;무엇보다 군민들의 의견을 다시 물었는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 없이 지난해 철회했던 수당을 다시 추진한다면 행정의 일관성과 예산 편성의 정당성을 둘러싼 논란은 피하기 어렵다.
&nbsp;
▣ 김장 보조금도 논란인데…회의수당까지 다시?
&nbsp;
새마을회에 대한 군비 지원 문제는 회의수당에만 국한되지 않는다.&nbsp;본보는 그동안 새마을회 김장 사업의 예산 집행과 김치 전달 과정의 투명성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nbsp;2024년 김장 사업에는 군 보조금 7,000만 원이 투입돼 12kg 김치 1,140통이 생산됐다.&nbsp;이를 단순 계산하면 김치 한 통당 보조금은 약 6만1,404원이다.&nbsp;당시 본보가 조사한 시중 김치 최저 판매가격 5만7,900원보다 약 3,500원 높은 수준이었다.
&nbsp;
물론 전체 보조금을 생산량으로 나눈 금액은 순수 제조원가와 다르다. 김장 사업의 자원봉사 효과와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공익적 가치도 함께 평가해야 한다.&nbsp;그러나 공익사업이라는 이유만으로 예산 집행의 경제성과 지원 물품의 최종 전달 내역에 대한 검증까지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nbsp;
김치가 실제 누구에게 얼마나 전달됐는지, 사업비가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지적된 문제점이 얼마나 개선됐는지 군민에게 설명할 책임이 있다.&nbsp;기존 보조금의 집행 투명성을 둘러싼 의문도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추가 회의수당 지급까지 논의된다면, 군민들이 그 필요성을 납득할 수 있겠는가.
&nbsp;
▣ 보조금 못 받는 단체들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nbsp;
이번 사안에서 가평군과 군의회가 특히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문제는 사회단체 간 형평성이다.&nbsp;가평지역에는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재난복구, 교통안전, 지역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봉사단체들이 있다.&nbsp;이들 가운데는 충분한 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해 회원들이 개인 비용을 부담하며 활동하는 단체도 있다.
&nbsp;
이런 상황에서 특정 단체의 회의 참석에만 별도의 수당을 지급한다면 지원 기준의 공정성을 둘러싼 문제 제기가 나올 수밖에 없다.&nbsp;새마을회가 공익적 활동을 한다는 사실은 인정하더라도, 다른 단체 역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nbsp;
가평군은 새마을회 회의수당 지급을 다시 검토하기에 앞서 관내 사회단체별 보조금 지원 현황과 회의수당 지급 기준부터 공개해야 한다.&nbsp;동일하거나 유사한 성격의 활동을 하는 단체 사이에 지원 차이가 있다면 그 이유도 설명해야 한다.&nbsp;봉사의 가치는 단체의 규모나 행정기관과의 관계가 아니라 실제 지역사회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로 평가돼야 한다.
&nbsp;
▣ 군민 65.8% 반대했던 여론…군수와 군의회는 기억하나
&nbsp;
지난해 NGN뉴스가 실시한 새마을회 보조금 지원 관련 여론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5.8%가 지원에 반대했다.&nbsp;이는 새마을회 보조금 지원 전반에 대한 조사 결과로, 회의수당 지급만을 별도로 물은 수치는 아니다.&nbsp;그럼에도 당시 새마을회에 대한 재정 지원을 둘러싸고 상당한 반대 여론이 존재했다는 점은 분명하다.&nbsp;이후 회의수당 지급 계획은 철회됐다.&nbsp;그런데 1년이 지난 지금 다시 지급 문제가 논의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nbsp;
특히 군수와 군의회 사이에 사전 협의가 있었다는 주장까지 나오는 만큼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
가평군은 회의수당 재추진과 관련한 공식 검토나 예산 편성 지시가 있었는지 밝혀야 한다.&nbsp;군의회 역시 관련 조례 개정이나 의원 발의가 논의됐는지, 집행부와 사전 협의를 진행했는지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nbsp;현재 제기된 재추진 의혹이 실제 정책 결정 단계에 이르렀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다. 따라서 공식 조례안 제출 여부와 예산 편성 여부부터 분명히 확인해야 한다.

   &nbsp;


   

▣ 군민 세금이다…먼저 공개하고, 먼저 물어야 한다
&nbsp;
가평군과 군의회가 이번 논란에 답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nbsp;지난해 철회했던 회의수당을 다시 검토하게 된 경위와 관련 협의 내용, 예상 소요 예산, 법적 근거, 다른 사회단체와의 형평성 검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면 된다.&nbsp;필요하다면 공개적인 군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야 한다.

   

새마을회가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역사와 활동을 존중하는 것과 별도의 회의수당 지급을 인정하는 것은 다른 문제다.&nbsp;봉사활동의 가치를 인정한다고 해서 모든 재정 지원이 자동으로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nbsp;지난해 군민 반발로 철회했던 수당을 다시 지급하려 한다면, 최소한 지난해와 무엇이 달라졌는지부터 설명해야 한다.
&nbsp;
군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은 특정 단체의 요구보다 공정한 지원 기준과 주민의 이익을 우선해야 한다.&nbsp;
&nbsp;
가평군과 군의회에 묻는다.&nbsp;새마을회 회원 274명의 회의수당을 다시 검토하기에 앞서, 보조금 없이 봉사하는 다른 단체들의 목소리는 들어봤는가.&nbsp;그리고 지난해 제기됐던 군민들의 반대 의견에는 어떤 답을 준비했는가.&nbsp;이번 논란의 본질은 새마을회의 봉사활동을 인정하느냐가 아니다.
&nbsp;
군민의 혈세를 누구에게, 어떤 기준으로, 얼마나 공정하게 배분하느냐의 문제다.&nbsp;가평군과 군의회가 먼저 밝혀야 할 것은 회의수당 지급 계획이 아니라 그 지급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납득할 만한 근거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span style="font-size: 18px;">군민들의 반발로 철회했던 새마을회 회의수당이 불과 1년 만에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지난해 가평군이 새마을회 회원 274명에게 연간 1억960만 원의 회의수당을 지급하려다 특혜 논란에 휩싸였던 바로 그 사안이다.</span></b></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9145505_yzcvtlre.jpg" alt="가평군청외경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br /></p>
<p><b><span style="font-size: 18px;">당시 새마을회는 비판 여론이 확산되자 스스로 철회 공문을 제출했다. 그런데 최근 가평군과 군의회 안팎에서 회의수당 지급을 다시 논의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재연될 조짐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문제는 돈의 액수만이 아니다. 이미 연간 수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는 특정 단체에 회의 참석수당까지 별도로 지급하는 것이 과연 공정한 행정이냐는 것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에는 새마을회 외에도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수많은 사회단체가 있다. 상당수 단체는 별도의 회의수당 없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활동하고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런데 유독 새마을회에만 회의 참석을 이유로 군비를 추가 지급한다면 다른 봉사단체에는 이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군민의 세금은 특정 단체만을 위한 돈이 아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봉사는 누가 하고, 회의수당은 누가 받나</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지난해 가평군이 추진했던 새마을회 회의수당 지급 계획은 회원 274명에게 회의 참석 한 차례당 4만 원씩, 연간 최대 10차례 지급하는 내용이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계획대로라면 연간 1억960만 원, 5년이면 무려 5억4,800만 원의 군비가 추가로 투입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당시 새마을회는 이미 연간 4억 원 이상의 예산을 지원받고 있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럼에도 별도의 회의수당까지 지급하려 했다는 점에서 특정 단체에 대한 중복 지원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됐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물론 새마을회의 지역사회 봉사활동 자체를 부정할 이유는 없다. 문제는 봉사활동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는 것과 단체 회원들에게 회의 참석수당을 지급하는 것은 성격이 전혀 다르다는 점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다른 사회단체들도 회의를 하고, 사업을 계획하고, 회원들이 시간을 내 봉사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새마을회 회의 참석에는 수당을 지급하면서 다른 단체의 회의 참석은 무보수 봉사로 남겨둔다면, 그 차이를 정당화할 객관적인 기준이 있어야 한다.</span></b></p>
<p><br /></p>
<p><b><span style="font-size: 18px;">▣ 지난해에는 스스로 철회…1년 만에 무엇이 달라졌나</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GN뉴스는 지난해 9월 1일 새마을회 회의수당 지급 추진의 문제점을 보도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후 특정 단체에 대한 특혜성 지원이라는 비판이 확산되자 새마을회는 회의수당 지급을 철회하겠다는 공문을 제출했고, 관련 조례 추진도 무산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당시 김장 사업비 7,000만 원과 무 써는 기계 구입비 1,300만 원 등 총 8,300만 원의 예산도 삭감됐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최정용 군의원은 당시 새마을회가 회의수당을 스스로 철회했다는 사실을 밝히고, 김장 예산 삭감에 대해서도 개선 방안 없이 예산만 요구한 데 따른 조치라는 입장을 설명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 과정에서 새마을회 측은 최정용·최원중 의원을 비판하기도 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불과 1년 전의 일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렇다면 지금은 무엇이 달라졌는가.</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지난해 제기됐던 형평성 문제가 해소됐는가. 회의수당 지급의 필요성을 입증할 새로운 자료가 마련됐는가. 다른 사회단체에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할 계획인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무엇보다 군민들의 의견을 다시 물었는가.</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 없이 지난해 철회했던 수당을 다시 추진한다면 행정의 일관성과 예산 편성의 정당성을 둘러싼 논란은 피하기 어렵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김장 보조금도 논란인데…회의수당까지 다시?</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새마을회에 대한 군비 지원 문제는 회의수당에만 국한되지 않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는 그동안 새마을회 김장 사업의 예산 집행과 김치 전달 과정의 투명성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2024년 김장 사업에는 군 보조금 7,000만 원이 투입돼 12kg 김치 1,140통이 생산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를 단순 계산하면 김치 한 통당 보조금은 약 6만1,404원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당시 본보가 조사한 시중 김치 최저 판매가격 5만7,900원보다 약 3,500원 높은 수준이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물론 전체 보조금을 생산량으로 나눈 금액은 순수 제조원가와 다르다. 김장 사업의 자원봉사 효과와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공익적 가치도 함께 평가해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공익사업이라는 이유만으로 예산 집행의 경제성과 지원 물품의 최종 전달 내역에 대한 검증까지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김치가 실제 누구에게 얼마나 전달됐는지, 사업비가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지적된 문제점이 얼마나 개선됐는지 군민에게 설명할 책임이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기존 보조금의 집행 투명성을 둘러싼 의문도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추가 회의수당 지급까지 논의된다면, 군민들이 그 필요성을 납득할 수 있겠는가.</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보조금 못 받는 단체들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사안에서 가평군과 군의회가 특히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문제는 사회단체 간 형평성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지역에는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재난복구, 교통안전, 지역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봉사단체들이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들 가운데는 충분한 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해 회원들이 개인 비용을 부담하며 활동하는 단체도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런 상황에서 특정 단체의 회의 참석에만 별도의 수당을 지급한다면 지원 기준의 공정성을 둘러싼 문제 제기가 나올 수밖에 없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새마을회가 공익적 활동을 한다는 사실은 인정하더라도, 다른 단체 역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은 새마을회 회의수당 지급을 다시 검토하기에 앞서 관내 사회단체별 보조금 지원 현황과 회의수당 지급 기준부터 공개해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동일하거나 유사한 성격의 활동을 하는 단체 사이에 지원 차이가 있다면 그 이유도 설명해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봉사의 가치는 단체의 규모나 행정기관과의 관계가 아니라 실제 지역사회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로 평가돼야 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군민 65.8% 반대했던 여론…군수와 군의회는 기억하나</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지난해 NGN뉴스가 실시한 새마을회 보조금 지원 관련 여론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5.8%가 지원에 반대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는 새마을회 보조금 지원 전반에 대한 조사 결과로, 회의수당 지급만을 별도로 물은 수치는 아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럼에도 당시 새마을회에 대한 재정 지원을 둘러싸고 상당한 반대 여론이 존재했다는 점은 분명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후 회의수당 지급 계획은 철회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런데 1년이 지난 지금 다시 지급 문제가 논의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군수와 군의회 사이에 사전 협의가 있었다는 주장까지 나오는 만큼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은 회의수당 재추진과 관련한 공식 검토나 예산 편성 지시가 있었는지 밝혀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군의회 역시 관련 조례 개정이나 의원 발의가 논의됐는지, 집행부와 사전 협의를 진행했는지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현재 제기된 재추진 의혹이 실제 정책 결정 단계에 이르렀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다. 따라서 공식 조례안 제출 여부와 예산 편성 여부부터 분명히 확인해야 한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9145830_tydyiiyc.jpg" alt="의회외경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b><span style="font-size: 18px;">▣ 군민 세금이다…먼저 공개하고, 먼저 물어야 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과 군의회가 이번 논란에 답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지난해 철회했던 회의수당을 다시 검토하게 된 경위와 관련 협의 내용, 예상 소요 예산, 법적 근거, 다른 사회단체와의 형평성 검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면 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필요하다면 공개적인 군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야 한다.</span></b></p>
<p>
   <br />
</p>
<p><b><span style="font-size: 18px;">새마을회가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역사와 활동을 존중하는 것과 별도의 회의수당 지급을 인정하는 것은 다른 문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봉사활동의 가치를 인정한다고 해서 모든 재정 지원이 자동으로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지난해 군민 반발로 철회했던 수당을 다시 지급하려 한다면, 최소한 지난해와 무엇이 달라졌는지부터 설명해야 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군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은 특정 단체의 요구보다 공정한 지원 기준과 주민의 이익을 우선해야 한다.&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과 군의회에 묻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새마을회 회원 274명의 회의수당을 다시 검토하기에 앞서, 보조금 없이 봉사하는 다른 단체들의 목소리는 들어봤는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리고 지난해 제기됐던 군민들의 반대 의견에는 어떤 답을 준비했는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논란의 본질은 새마을회의 봉사활동을 인정하느냐가 아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군민의 혈세를 누구에게, 어떤 기준으로, 얼마나 공정하게 배분하느냐의 문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과 군의회가 먼저 밝혀야 할 것은 회의수당 지급 계획이 아니라 그 지급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납득할 만한 근거다.</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탐사보도/끝까지판다|" term="10917|"/>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38927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9 Oct 2026 14:58: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Oct 2026 14:45: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94</guid>
		<title><![CDATA[부천 화재 순직 고(故) 김진석 소방위 영결식 경기도청장으로 엄수]]></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9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9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영결식이 19일 오전 부천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葬)으로 엄수됐다.


   


   영결식에는 유가족들과 장의위원장인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최용철 소방청장,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국회의원·도의원, 동료 소방관 등 2,73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희생을 추모했다.


   


   추미애 지사는 영결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참으로 비통한 마음으로 한 분의 소중한 소방관을 떠나보내고 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깊은 슬픔에 잠겨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머리 숙여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함께하던 동료를 잃은 소방 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진석 소방위는 위험한 순간에도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 소임을 다한 참다운 소방관이었다.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로 수차례 하트세이버를 수상했으며, 지난 1월에는 부천시 원종동의 한 다세대주택 화재 현장에서 4층에 있던 주민들을 구조한 공로로 모범공무원 표창을 받기도 했다”며 “생사의 갈림길에 선 이웃에게 다시 살아갈 희망을 전하고, 긴박한 상황에서도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소임을 다했던 그 모습은 소방관으로서의 사명과 헌신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누군가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헌신했던 분이 정작 자신의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오지 못했다는 사실이 더욱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면서 “갑작스럽게 소중한 가족을 떠나보내야 하는 그 슬픔을 감히 헤아릴 수 없다. 어떤 위로의 말씀으로도 그 빈자리를 채울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유가족의 깊은 슬픔과 김진석 소방위님의 이름을 가슴 속에 천근의 무게로 새기겠다. 그 무거운 마음을 결코 잊지 않고, 소방관 한 분 한 분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근무환경과 처우를 개선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며 “추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안전과 근무환경을 더욱 철저히 살피겠다. 부족한 것은 채우고, 잘못된 것은 바로잡겠다.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외면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행정안전부와 경기도는 고인에게 1계급 특별승진을 추서했다. 고인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9121140_qnznhpuf.jpg" alt="사진7.jpg" style="width: 873px; height: 554px;" /><br /></b>
</p>
<p>
   <b><br /></b>
</p>
<p>
   <b>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영결식이 19일 오전 부천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葬)으로 엄수됐다.</b>
</p>
<p>
   <b><br /></b>
</p>
<p>
   <b>영결식에는 유가족들과 장의위원장인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최용철 소방청장,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국회의원·도의원, 동료 소방관 등 2,73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희생을 추모했다.</b>
</p>
<p>
   <b><br /></b>
</p>
<p>
   <b>추미애 지사는 영결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참으로 비통한 마음으로 한 분의 소중한 소방관을 떠나보내고 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깊은 슬픔에 잠겨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머리 숙여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함께하던 동료를 잃은 소방 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b>
</p>
<p>
   <b><br /></b>
</p>
<p>
   <b>이어 “김진석 소방위는 위험한 순간에도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 소임을 다한 참다운 소방관이었다.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로 수차례 하트세이버를 수상했으며, 지난 1월에는 부천시 원종동의 한 다세대주택 화재 현장에서 4층에 있던 주민들을 구조한 공로로 모범공무원 표창을 받기도 했다”며 “생사의 갈림길에 선 이웃에게 다시 살아갈 희망을 전하고, 긴박한 상황에서도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소임을 다했던 그 모습은 소방관으로서의 사명과 헌신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고 밝혔다.</b>
</p>
<p>
   <b><br /></b>
</p>
<p>
   <b>추 지사는 “누군가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헌신했던 분이 정작 자신의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오지 못했다는 사실이 더욱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면서 “갑작스럽게 소중한 가족을 떠나보내야 하는 그 슬픔을 감히 헤아릴 수 없다. 어떤 위로의 말씀으로도 그 빈자리를 채울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b>
</p>
<p>
   <b><br /></b>
</p>
<p>
   <b>그러면서 “유가족의 깊은 슬픔과 김진석 소방위님의 이름을 가슴 속에 천근의 무게로 새기겠다. 그 무거운 마음을 결코 잊지 않고, 소방관 한 분 한 분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근무환경과 처우를 개선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며 “추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안전과 근무환경을 더욱 철저히 살피겠다. 부족한 것은 채우고, 잘못된 것은 바로잡겠다.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외면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b>
</p>
<p>
   <b><br /></b>
</p>
<p>
   <b>행정안전부와 경기도는 고인에게 1계급 특별승진을 추서했다. 고인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된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37949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9 Oct 2026 12:11: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Oct 2026 12:09: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93</guid>
		<title><![CDATA[조종청소년문화의집, 승마 체험으로 말과 교감]]></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9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9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집 늘해랑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7일 소속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말체험활동 ‘승마에 도전해랑’을 운영했다.
  &nbsp;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승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말과 교감하며 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말 타기와 끌기, 먹이 주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승마의 즐거움을 느끼고 새로운 경험에 도전했다.
  &nbsp;  
이번 활동을 끝으로 올해 주말체험활동도 마무리됐다. 늘해랑방과후아카데미는 올해 이색 스포츠를 주제로 익스트림 스포츠체험관 방문과 스케이팅, 실내 서핑, 승마 등 총 4회의 체험활동을 운영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경험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했다.&nbsp;
&nbsp;
조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올해 체험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관심과 흥미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img src="/data/editor/2610/20261019111447_igklwfey.jpg" alt="(4)조종청소년문화의집, 승마 체험으로 말과 교감.jpg" style="width: 871px; height: 472px;" /><br /></b></p>
<p><b><br /></b></p>
<p><b>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집 늘해랑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7일 소속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말체험활동 ‘승마에 도전해랑’을 운영했다.</b></p>
<p><b>  &nbsp;  </b></p>
<p><b>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승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말과 교감하며 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말 타기와 끌기, 먹이 주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승마의 즐거움을 느끼고 새로운 경험에 도전했다.</b></p>
<p><b>  &nbsp;  </b></p>
<p><b>이번 활동을 끝으로 올해 주말체험활동도 마무리됐다. 늘해랑방과후아카데미는 올해 이색 스포츠를 주제로 익스트림 스포츠체험관 방문과 스케이팅, 실내 서핑, 승마 등 총 4회의 체험활동을 운영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경험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했다.</b>&nbsp;</p>
<p>&nbsp;</p>
<p><b>조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올해 체험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관심과 흥미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37608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9 Oct 2026 17:27: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Oct 2026 11:13: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92</guid>
		<title><![CDATA[가평군 “청년·가족 함께 즐긴 e스포츠 축제 성황”]]></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9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9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은 청년과 군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청년 e-브릿지 페스티벌’을 17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nbsp;  


   이번 행사는 가평군과 경기도가 공동 주최했으며, e스포츠를 매개로 청년층의 문화 수요에 부응하고 세대 간 소통과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이날 개회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박영희 군의원,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장에서는 총 450여명의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e스포츠 경기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nbsp;  


   핵심 프로그램인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등 3개 종목에 70팀, 약 250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지난 10월 10일 온라인 예선을 거쳐 종목별 4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참가자들은 총 500만 원의 상금을 놓고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경연 결과 각 종목별 1위는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팀전) ’SG Centaurs‘ △발로란트 부문(팀전) ’볼빵빵햄스터‘ △FC 온라인 부문(개인전)은 배준서 선수가 차지했다.


     &nbsp;  


   이번 행사는 게임을 즐기지 않는 방문객도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는 레트로 오락실 게임과 보드게임, 닌텐도, 드론 체험을 비롯해 이벤트 게임과 경품 추첨 등이 마련됐다. e스포츠 관련 직업과 제작·해설 등을 체험하는 진로 프로그램도 운영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nbsp;  


   가평군은 연령대별 참여 여건을 고려해 프로그램과 행사 공간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지털 문화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nbsp;  

&nbsp;
&nbsp;
&nbsp;

   군 관계자는 “청년 e-브릿지 페스티벌은 청년과 지역, 세대와 세대를 잇는 새로운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고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9111326_pbowfwtr.jpg" alt="(가)가평군 “청년·가족 함께 즐긴 e스포츠 축제 성황”1.jpg" style="width: 870px; height: 502px;" /><br /></b>
</p>
<p>
   <b><br /></b>
</p>
<p>
   <b>가평군은 청년과 군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청년 e-브릿지 페스티벌’을 17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b>
</p>
<p>
   <b>  &nbsp;  </b>
</p>
<p>
   <b>이번 행사는 가평군과 경기도가 공동 주최했으며, e스포츠를 매개로 청년층의 문화 수요에 부응하고 세대 간 소통과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b>
</p>
<p>
   <b>  &nbsp;  </b>
</p>
<p>
   <b>이날 개회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박영희 군의원,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장에서는 총 450여명의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e스포츠 경기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b>
</p>
<p>
   <b>  &nbsp;  </b>
</p>
<p>
   <b>핵심 프로그램인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등 3개 종목에 70팀, 약 250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지난 10월 10일 온라인 예선을 거쳐 종목별 4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참가자들은 총 500만 원의 상금을 놓고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경연 결과 각 종목별 1위는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팀전) ’SG Centaurs‘ △발로란트 부문(팀전) ’볼빵빵햄스터‘ △FC 온라인 부문(개인전)은 배준서 선수가 차지했다.</b>
</p>
<p>
   <b>  &nbsp;  </b>
</p>
<p>
   <b>이번 행사는 게임을 즐기지 않는 방문객도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는 레트로 오락실 게임과 보드게임, 닌텐도, 드론 체험을 비롯해 이벤트 게임과 경품 추첨 등이 마련됐다. e스포츠 관련 직업과 제작·해설 등을 체험하는 진로 프로그램도 운영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b>
</p>
<p>
   <b>  &nbsp;  </b>
</p>
<p>
   <b>가평군은 연령대별 참여 여건을 고려해 프로그램과 행사 공간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지털 문화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군 관계자는 “청년 e-브릿지 페스티벌은 청년과 지역, 세대와 세대를 잇는 새로운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고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37600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9 Oct 2026 11:13: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Oct 2026 11:12: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91</guid>
		<title><![CDATA[한반도통일미래센터,  10월 24일 대국민 개방행사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9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9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경기도 연천군 소재, 이하 ‘미래센터’)는 오는 10월 24일(토), 지역사회와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한반도통일미래센터 대국민 개방행사｣를 개최한다.


     &nbsp;  


   이번 행사는 “평화를 잇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지역사회와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일반국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nbsp;


   연천군 가족센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연천군협의회, 연천군 보훈단체 등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지역의 다양한 계층을 초청하고, 폭넓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일 예정이다.



   &nbsp;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문화･예술 공연을 비롯해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nbsp;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통일 매직 콘서트와 풍선아트 공연이 진행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nbsp;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통일 골든벨 △통일 캐릭터 만들기 △목공 체험 △팔찌 만들기 △다육이 만들기 △엽서 만들기를 마련했다.



   &nbsp;


   이 밖에도 △의료봉사 △사회적기업 시식회 △페이스페인팅 △커피․음료 나눔 △전통놀이 △행운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nbsp;


   특히, ｢대한의료봉사협회｣와 협업을 통해 보훈가족 및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양․한방 통합진료 △의료키트 제공 등 무상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nbsp;  


   이제훈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장은 “이번 개방행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비롯하여 국민들이 미래센터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nbsp;  


   이번 행사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없이 미래센터 누리집(unifuture.unikorea.go.kr)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하여 자유롭게 방문하면 된다.



   &nbsp;


   통일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국민들이 평화와 통일을 쉽고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미래센터를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9111003_nlenbynd.jpg" alt="6.한반도통일미래센터, 10월 24일 대국민 개방행사 개최.jpg" style="width: 500px; height: 698px;" /><br /></b>
</p>
<p>
   <b><br /></b>
</p>
<p>
   <b>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경기도 연천군 소재, 이하 ‘미래센터’)는 오는 10월 24일(토), 지역사회와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한반도통일미래센터 대국민 개방행사｣를 개최한다.</b>
</p>
<p>
   <b>  &nbsp;  </b>
</p>
<p>
   <b>이번 행사는 “평화를 잇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지역사회와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일반국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b>
</p>
<p></p>
<p>
   <b>&nbsp;</b>
</p>
<p>
   <b>연천군 가족센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연천군협의회, 연천군 보훈단체 등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지역의 다양한 계층을 초청하고, 폭넓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일 예정이다.</b>
</p>
<p></p>
<p>
   <b>&nbsp;</b>
</p>
<p>
   <b>행사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문화･예술 공연을 비롯해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부대행사를 운영한다.</b>
</p>
<p></p>
<p>
   <b>&nbsp;</b>
</p>
<p>
   <b>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통일 매직 콘서트와 풍선아트 공연이 진행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b>
</p>
<p></p>
<p>
   <b>&nbsp;</b>
</p>
<p>
   <b>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통일 골든벨 △통일 캐릭터 만들기 △목공 체험 △팔찌 만들기 △다육이 만들기 △엽서 만들기를 마련했다.</b>
</p>
<p></p>
<p>
   <b>&nbsp;</b>
</p>
<p>
   <b>이 밖에도 △의료봉사 △사회적기업 시식회 △페이스페인팅 △커피․음료 나눔 △전통놀이 △행운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b>
</p>
<p></p>
<p>
   <b>&nbsp;</b>
</p>
<p>
   <b>특히, ｢대한의료봉사협회｣와 협업을 통해 보훈가족 및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양․한방 통합진료 △의료키트 제공 등 무상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b>
</p>
<p>
   <b>  &nbsp;  </b>
</p>
<p>
   <b>이제훈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장은 “이번 개방행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비롯하여 국민들이 미래센터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b>
</p>
<p>
   <b>  &nbsp;  </b>
</p>
<p>
   <b>이번 행사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없이 미래센터 누리집(unifuture.unikorea.go.kr)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하여 자유롭게 방문하면 된다.</b>
</p>
<p></p>
<p>
   <b>&nbsp;</b>
</p>
<p>
   <b>통일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국민들이 평화와 통일을 쉽고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미래센터를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nbsp;</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천|" term="1093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37579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9 Oct 2026 11:10: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Oct 2026 11:08: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90</guid>
		<title><![CDATA[포천시, 무형유산 통합정기공연 ‘시월애(愛), 전통애(愛)’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9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9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7일 태봉공원 두런두런센터 잔디광장에서 ‘2026년 포천시 무형유산 통합정기공연 시월애, 전통애’를 개최했다.
  &nbsp;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 속에서 지역 무형유산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전통문화의 가치와 전승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nbsp;  
이날 행사는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강강술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기도 무형유산인 포천메나리와 풀피리, 포천시 향토유산인 포천가노농악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nbsp;  
포천메나리는 선조들의 삶과 애환이 담긴 전통 노동요를 선보였으며, 풀피리는 풀잎을 이용한 맑고 아름다운 선율로 관객들에게 전통음악의 매력을 전했다. 포천가노농악은 신명 나는 장단과 역동적인 진풀이로 공연의 흥을 더했다. 특히 포천일고 농악반 학생들도 무대에 함께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전통문화 계승이라는 의미를 더했다.&nbsp;
&nbsp;
포천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무형유산은 선조들의 삶과 정서가 담긴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정기공연과 전승교육 등을 통해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그 가치가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img src="/data/editor/2610/20261019110800_fywskowd.jpg" alt="사본 - 4-1 포천시, 무형유산 통합정기공연 ‘시월애(愛), 전통애(愛)’ 개최1.jpg" style="width: 869px; height: 466px;" /><br /></b></p>
<p><b><br /></b></p>
<p><b>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7일 태봉공원 두런두런센터 잔디광장에서 ‘2026년 포천시 무형유산 통합정기공연 시월애, 전통애’를 개최했다.</b></p>
<p><b>  &nbsp;  </b></p>
<p><b>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 속에서 지역 무형유산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전통문화의 가치와 전승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b></p>
<p><b>  &nbsp;  </b></p>
<p><b>이날 행사는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강강술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기도 무형유산인 포천메나리와 풀피리, 포천시 향토유산인 포천가노농악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b></p>
<p><b>  &nbsp;  </b></p>
<p><b>포천메나리는 선조들의 삶과 애환이 담긴 전통 노동요를 선보였으며, 풀피리는 풀잎을 이용한 맑고 아름다운 선율로 관객들에게 전통음악의 매력을 전했다. 포천가노농악은 신명 나는 장단과 역동적인 진풀이로 공연의 흥을 더했다. 특히 포천일고 농악반 학생들도 무대에 함께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전통문화 계승이라는 의미를 더했다.</b>&nbsp;</p>
<p>&nbsp;</p>
<p><b>포천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무형유산은 선조들의 삶과 정서가 담긴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정기공연과 전승교육 등을 통해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그 가치가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37567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9 Oct 2026 17:26: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Oct 2026 11:06: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89</guid>
		<title><![CDATA[의정부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한 ‘제21회 징검다리 축제’ 성황리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8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8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10월 17일 의정부시청 내 모두의 운동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1회 징검다리 축제’를 개최했다.
  &nbsp;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의정부시지회가 주최하고 경기도(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 사업)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편견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이날 행사에는 발달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했으며, ▲체험마당 ▲기념식 및 표창 수여 ▲명랑운동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큰 대야에 갖가지 비빔밥 재료를 넣고 함께 비비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bsp; &nbsp;
 김원기 시장은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져 맛있는 비빔밥이 되듯, 이번 징검다리 축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마음을 잇고 하나가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편견과 차별의 벽을 허물고, 모든 시민이 함께 존중받으며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img src="/data/editor/2610/20261019110502_geanyzak.jpg" alt="사본 - 1.장애인복지과(의정부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한 ‘제21회 징검다리 축제’ 성황리 개최)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9px;" /><br /></b></p>
<p><b><br /></b></p>
<p><b>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10월 17일 의정부시청 내 모두의 운동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1회 징검다리 축제’를 개최했다.</b></p>
<p><b>  &nbsp;  </b></p>
<p><b>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의정부시지회가 주최하고 경기도(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 사업)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편견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b></p>
<p><b>  &nbsp;  </b></p>
<p><b> 이날 행사에는 발달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했으며, ▲체험마당 ▲기념식 및 표창 수여 ▲명랑운동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큰 대야에 갖가지 비빔밥 재료를 넣고 함께 비비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b></p>
<p><b>&nbsp; &nbsp;</b></p>
<p><b> 김원기 시장은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져 맛있는 비빔밥이 되듯, 이번 징검다리 축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마음을 잇고 하나가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편견과 차별의 벽을 허물고, 모든 시민이 함께 존중받으며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의정부|" term="1091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37549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9 Oct 2026 17:27: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Oct 2026 09:27: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88</guid>
		<title><![CDATA[소방차는 안사줘도 나는 새차사고, 추모는 못해도 내 관사는 12억]]></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8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8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내용]&nbsp;


   추미애/또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립니다.&nbsp;


   &nbsp;


   장동혁/사과를 바라시니까 사과한다. 결국 사과가 아닙니다. 소방관들을 두 번 농락 하고 국민을 우롱하는 역대급 망언입니다.추미애도지사, 소방 차량 구입 예산, 26억 5천만 원을 깎았습니다.&nbsp;


   &nbsp;


   소방차량 스물다섯대를 구입 할 수 있는 돈입니다. 
그래 놓고 자기는 멀쩡한 차 놔두고 새 차를 구입했습니다.&nbsp;


   &nbsp;


   도지사 차 바꿀 돈이 있으면 소방차량 한대라도 더 바꿔주는 것이 국민의 혈세 를 올바로 쓰는 일입니다.
순직 소방관 추모사업비 겨우 1억원인데 그것까지 전액 삭감했습니다고.&nbsp;


   &nbsp;


   김민수/故 김진석 소방관님의 아내분의 울음소리, 아이가 잘 자랄 수 있게만 해 달라던 아내분의 목소리가 가슴을 아직까지도 먹먹하게 합니다. 
대한민국 제복 입은 자들의 희생이 정치인들이 사진 찍는 홍보용 장소가 되어서는 결코 안 될 것입니다.&nbsp;


   &nbsp;


   장동혁/본인 관사로 입주한 47평 아파트 전세금만 12여억원입니다.&nbsp;


   &nbsp;


   도민 혈세 빨아 먹는 재정 빨대는 추미애 지사 본인입니다.&nbsp;


   &nbsp;


   &nbsp;*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내용]&nbsp;</b>
</p>
<p>
   <b>추미애/또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립니다.&nbsp;</b>
</p>
<p>
   <b>&nbsp;</b>
</p>
<p>
   <b>장동혁/사과를 바라시니까 사과한다. 결국 사과가 아닙니다. 소방관들을 두 번 농락 하고 국민을 우롱하는 역대급 망언입니다.추미애도지사, 소방 차량 구입 예산, 26억 5천만 원을 깎았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소방차량 스물다섯대를 구입 할 수 있는 돈입니다. 
그래 놓고 자기는 멀쩡한 차 놔두고 새 차를 구입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도지사 차 바꿀 돈이 있으면 소방차량 한대라도 더 바꿔주는 것이 국민의 혈세 를 올바로 쓰는 일입니다.
순직 소방관 추모사업비 겨우 1억원인데 그것까지 전액 삭감했습니다고.&nbsp;</b>
</p>
<p>
   <b>&nbsp;</b>
</p>
<p>
   <b>김민수/故 김진석 소방관님의 아내분의 울음소리, 아이가 잘 자랄 수 있게만 해 달라던 아내분의 목소리가 가슴을 아직까지도 먹먹하게 합니다. 
대한민국 제복 입은 자들의 희생이 정치인들이 사진 찍는 홍보용 장소가 되어서는 결코 안 될 것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장동혁/본인 관사로 입주한 47평 아파트 전세금만 12여억원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도민 혈세 빨아 먹는 재정 빨대는 추미애 지사 본인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nbsp;*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37485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9 Oct 2026 10:56: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Oct 2026 10:52: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87</guid>
		<title><![CDATA[폭행하고 약발라주면 되는거야?]]></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8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8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리포트]&nbsp;


   얼마전에 살인 사건이 있었어 피고인이 피해자를 약 이틀간 폭행해서 의식을 잃게 만들었어. 의식을 잃은 피해자를 두고 피고인은 스마트폰으로 뇌진탕, 증상 뇌출혈, 뇌경색 등을 검색하면서 한 시간이 지나서야 119신고를 해. 
결국 피해자는 사망했지. 그런데 법원은 피고인이 약을 발라주고 얼음찜질도 해줬다고 살인의 고의는 없어서 살인은 무죄. 상해치사래.&nbsp;


   &nbsp;


   &nbsp;(주진우의원 질의와 김대웅 서울중앙지방법원장 답변)&nbsp;


   &nbsp;


   &nbsp;폭행하고 약 발라주면 되는 거야. 요새 법원 판결 보면 나라 꼴이 왜 이런 지 알 것 같지 않아?
개도 나라 걱정을 하는데 판사님들은 왜 그래? 여러분 생각은 어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리포트]&nbsp;</b>
</p>
<p>
   <b>얼마전에 살인 사건이 있었어 피고인이 피해자를 약 이틀간 폭행해서 의식을 잃게 만들었어. 의식을 잃은 피해자를 두고 피고인은 스마트폰으로 뇌진탕, 증상 뇌출혈, 뇌경색 등을 검색하면서 한 시간이 지나서야 119신고를 해. 
결국 피해자는 사망했지. 그런데 법원은 피고인이 약을 발라주고 얼음찜질도 해줬다고 살인의 고의는 없어서 살인은 무죄. 상해치사래.&nbsp;</b>
</p>
<p>
   <b>&nbsp;</b>
</p>
<p>
   <b>&nbsp;(주진우의원 질의와 김대웅 서울중앙지방법원장 답변)&nbsp;</b>
</p>
<p>
   <b>&nbsp;</b>
</p>
<p>
   <b>&nbsp;폭행하고 약 발라주면 되는 거야. 요새 법원 판결 보면 나라 꼴이 왜 이런 지 알 것 같지 않아?
개도 나라 걱정을 하는데 판사님들은 왜 그래? 여러분 생각은 어때?</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321715.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18 Oct 2026 20:09: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8 Oct 2026 20:07: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86</guid>
		<title><![CDATA["법원, 제일 잘못한 것은 재판 안하는 것"]]></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8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8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발언내용]&nbsp;
제일 잘못한 것이 파기자판 안 한 것, 그리고 여전히 잘못하고 있는 게 재판 안하고 있는것. 그러니 법원을 우습게 아는 겁니다.&nbsp;
&nbsp;
검찰청이라는 헌법적 근거가 있는데 그런데도 불구 하고 공소청을 만드는 정권입니다. 나중에 ‘대법원기술원. 법기술원.’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정권입니다.&nbsp;
&nbsp;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좀 경각을 가지고 사법부는 스스로 지켜간다 라는 생각을 가지주셨으면 하는 게 제 바램입니다.
&nbsp;
어느 판사 하나가 와가지고 재판 진짜 하겠다고 덤벼들면 어떻겠나?
내년 2월 인사권을 행사하게 되는 그 이전에 이 사람을 탄핵을 해가지고 아예 인사권 조차도 행사 못하게 만들자, 그런 노림수 분명히 있을 겁니다.&nbsp;
&nbsp;
그리고 그러한 생각들 때문에 반드시 탄핵을 하려고 애를 써 댈겁니다. 지지율이 떨어져도! 그나마 30%라도 유지할 때라도 해야 된다라는 생각으로 더더욱 밀어 부칠지도 모릅니다.&nbsp;
&nbsp;
그 국제인권법 연구회, 동료 법관들을 탄핵시키고 동료 법관들을 괴롭히는데는 그렇게 벌때처럼 일어나더니 저렇게 온갖 압박을 하고, 온갖 모욕적인 언사를 퍼붓는데도 입도 안 땝니다.
딱 입 닫고 있죠.&nbsp;
&nbsp;
그게 법원 안에 정치결사체, 좌익 결사체를 만든,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가지고 사실 상의 마치 전체 법관 조직인 것처럼 하는 전국법관대표회의.&nbsp;
&nbsp;
이런 것에 대한 법관 스스로의 경각심을 좀 가지셔야 된다는 생각이 저는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발언내용]&nbsp;</p>
<p>제일 잘못한 것이 파기자판 안 한 것, 그리고 여전히 잘못하고 있는 게 재판 안하고 있는것. 그러니 법원을 우습게 아는 겁니다.&nbsp;</p>
<p>&nbsp;</p>
<p>검찰청이라는 헌법적 근거가 있는데 그런데도 불구 하고 공소청을 만드는 정권입니다. 나중에 ‘대법원기술원. 법기술원.’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정권입니다.&nbsp;</p>
<p>&nbsp;</p>
<p>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좀 경각을 가지고 사법부는 스스로 지켜간다 라는 생각을 가지주셨으면 하는 게 제 바램입니다.</p>
<p>&nbsp;</p>
<p>어느 판사 하나가 와가지고 재판 진짜 하겠다고 덤벼들면 어떻겠나?
내년 2월 인사권을 행사하게 되는 그 이전에 이 사람을 탄핵을 해가지고 아예 인사권 조차도 행사 못하게 만들자, 그런 노림수 분명히 있을 겁니다.&nbsp;</p>
<p>&nbsp;</p>
<p>그리고 그러한 생각들 때문에 반드시 탄핵을 하려고 애를 써 댈겁니다. 지지율이 떨어져도! 그나마 30%라도 유지할 때라도 해야 된다라는 생각으로 더더욱 밀어 부칠지도 모릅니다.&nbsp;</p>
<p>&nbsp;</p>
<p>그 국제인권법 연구회, 동료 법관들을 탄핵시키고 동료 법관들을 괴롭히는데는 그렇게 벌때처럼 일어나더니 저렇게 온갖 압박을 하고, 온갖 모욕적인 언사를 퍼붓는데도 입도 안 땝니다.
딱 입 닫고 있죠.&nbsp;</p>
<p>&nbsp;</p>
<p>그게 법원 안에 정치결사체, 좌익 결사체를 만든,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가지고 사실 상의 마치 전체 법관 조직인 것처럼 하는 전국법관대표회의.&nbsp;</p>
<p>&nbsp;</p>
<p>이런 것에 대한 법관 스스로의 경각심을 좀 가지셔야 된다는 생각이 저는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30687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18 Oct 2026 16:02: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8 Oct 2026 16:00: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85</guid>
		<title><![CDATA["이재명 정부 대한민국 찢는 중"]]></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8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8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내용]
5공 시절에도 판사들을 왜곡죄로 처벌하겠다고 위협한 적도 없었습니다. 검찰청을 날려버리지도 않았습니다. 
법왜곡죄는 판사의 양심을 찢은 것이고, 검찰청은 대한민국의 치안과 법치주의를 찢은 것이다.&nbsp;


   &nbsp;


   이렇게 대한민국을 찢는 정부가 그동안에 있었던가? 전두환 내란 얘기를 하지만 그때도 경제성장이 없었다라고 하면 민주화는 불가능합니다. 
민주화는 그냥 맨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학생 운동권이 운동한다고 길바닥에서 돌 던진다고 이루어지는 게 아니고 경제가 어느 정도 성장해야 민주화가 가능합니다.&nbsp;


   &nbsp;


   이것은 전 세계 역사가 다 보여주는 것이다. 아이고는 무슨 아이고 가서 아닌 예를 찾아와봐요.&nbsp;


   &nbsp;


   네 가슴이 아프죠. 대한민국이 이렇게 망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가슴이 아프죠. 왜 12.3 일어나기 전까지 여러분들이 뭐 하셨습니까? 
특활비 제로로 만들고 하다못해 여기 있는 생수도 마시지 못했다는 거 아니에요.&nbsp;


   &nbsp;


   탄핵 소추 13건 하고! 그래서 이렇게 된 거 아니에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내용]
5공 시절에도 판사들을 왜곡죄로 처벌하겠다고 위협한 적도 없었습니다. 검찰청을 날려버리지도 않았습니다. 
법왜곡죄는 판사의 양심을 찢은 것이고, 검찰청은 대한민국의 치안과 법치주의를 찢은 것이다.&nbsp;</b>
</p>
<p>
   <b>&nbsp;</b>
</p>
<p>
   <b>이렇게 대한민국을 찢는 정부가 그동안에 있었던가? 전두환 내란 얘기를 하지만 그때도 경제성장이 없었다라고 하면 민주화는 불가능합니다. 
민주화는 그냥 맨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학생 운동권이 운동한다고 길바닥에서 돌 던진다고 이루어지는 게 아니고 경제가 어느 정도 성장해야 민주화가 가능합니다.&nbsp;</b>
</p>
<p>
   <b>&nbsp;</b>
</p>
<p>
   <b>이것은 전 세계 역사가 다 보여주는 것이다. 아이고는 무슨 아이고 가서 아닌 예를 찾아와봐요.&nbsp;</b>
</p>
<p>
   <b>&nbsp;</b>
</p>
<p>
   <b>네 가슴이 아프죠. 대한민국이 이렇게 망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가슴이 아프죠. 왜 12.3 일어나기 전까지 여러분들이 뭐 하셨습니까? 
특활비 제로로 만들고 하다못해 여기 있는 생수도 마시지 못했다는 거 아니에요.&nbsp;</b>
</p>
<p>
   <b>&nbsp;</b>
</p>
<p>
   <b>탄핵 소추 13건 하고! 그래서 이렇게 된 거 아니에요!</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30220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18 Oct 2026 14:44: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8 Oct 2026 14:37: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84</guid>
		<title><![CDATA['법원이 선관위 영장기각으로 수사방해?']]></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8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8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내용]
6.3. 선거 직후에 선거 증거보전을 신청했지만 다 기각이 되었습니다. 중앙지법에서는 26년 7월말에 합수부가 신청한 선관위 위원장을 대상으로 한 압수수색 영장이 기각이 되었습니다
선관위 실무진 메신저, 그 당시는 이미 투표율과 상당한 조작이 있다고 하는 것이 좀 드러나고 난 이후입니다.&nbsp;


   &nbsp;


   그럼에도 선관위직원들의 메신저에 대한 영장을 신청했지만 기각이 되었습니다. 
특검이 등장하고 난 이후에 신청한 압수수색 영장 구속영장 이런 건 아니고 압수수색영장입니다.&nbsp;


   &nbsp;


   특히 전현직 고위 법관들일 수밖에 없죠.
왜냐하면 선관위 위원장들이시니까 이분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도 다 기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최근에는 선관위의 선거용품업체 관계자에 대한 통신영장도 기각이 되었습니다.&nbsp;


   &nbsp;


   선관위 관련된 수사가 이렇게 어려운 이유 중의 하나는 판사들이 선관위 위원장을 겸직하고 선관위위원을 겸직하고 이러다 보니까 이게 상당한 이해 충돌이 아니냐, 이런 의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내용]
6.3. 선거 직후에 선거 증거보전을 신청했지만 다 기각이 되었습니다. 중앙지법에서는 26년 7월말에 합수부가 신청한 선관위 위원장을 대상으로 한 압수수색 영장이 기각이 되었습니다
선관위 실무진 메신저, 그 당시는 이미 투표율과 상당한 조작이 있다고 하는 것이 좀 드러나고 난 이후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그럼에도 선관위직원들의 메신저에 대한 영장을 신청했지만 기각이 되었습니다. 
특검이 등장하고 난 이후에 신청한 압수수색 영장 구속영장 이런 건 아니고 압수수색영장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특히 전현직 고위 법관들일 수밖에 없죠.
왜냐하면 선관위 위원장들이시니까 이분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도 다 기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최근에는 선관위의 선거용품업체 관계자에 대한 통신영장도 기각이 되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선관위 관련된 수사가 이렇게 어려운 이유 중의 하나는 판사들이 선관위 위원장을 겸직하고 선관위위원을 겸직하고 이러다 보니까 이게 상당한 이해 충돌이 아니냐, 이런 의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습니까?</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299714.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18 Oct 2026 14:02: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8 Oct 2026 14:01: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83</guid>
		<title><![CDATA[경기도, 제9회 경기도민의 날 맞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8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8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시군별 대표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가…노래·댄스·연주 등 다양한 무대 선보여

   - 문화경연 우수 5개 시군에 총 2,100만 원 우수사업비 지원…주민자치 활성화 기대


   


   &nbsp;
   
      경기도는 지난 17일 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제9회 경기도민의 날 기념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경기도민의 날(10월 18일)을 맞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주민자치 문화축제의 장으로 마련된 행사에는 도내 시군별 주민자치회 및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팀들은 풍물, 난타, 한국무용, 통기타, 색소폰, 라인댄스, 케이팝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와 열정을 선보였다.
   
   
      
   
   
      문화경연 결과 대상은 성남시 ‘심쿵타’, 최우수상은 광주시 ‘스텝파워크루’, 우수상은 양평군 ‘나르샤난타’·파주시 ‘에우리비아’·평택시 ‘송탄풍물단’이 각각 차지했다. 수상한 5개 시군에는 총 2,100만 원의 우수사업비가 지원되며, 대상 700만 원, 최우수상 500만 원, 우수상 각 300만 원이 지원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화경연과 함께 경기도민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경기도는 1차 전문가 심사, 2차 선정위원회를 거쳐 ▲법질서 확립 ▲농어촌 발전 ▲사회복지 ▲지역경제 ▲탄소중립 ▲문화예술 ▲체육진흥 ▲통일안보 8개 분야에서 헌신한 도민 8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행사에 참석한 하종목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경기도민의 날은 경기도의 오랜 역사를 되새기고 오늘의 경기도를 함께 만들어온 도민 여러분과 축하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오늘 이 무대는 서로 다른 세대와 이웃이 함께 어울리고 하나되는 주민자치의 모습을 보여주는 자리다. 경기도도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 시군별 대표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가…노래·댄스·연주 등 다양한 무대 선보여</b>
<p>
   <b>- 문화경연 우수 5개 시군에 총 2,100만 원 우수사업비 지원…주민자치 활성화 기대</b>
</p>
<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8093402_gflknvww.jpg" alt="사진1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86px;" /><br /></b>
</p>
<p>
   <b>&nbsp;</b>
   <p>
      <b>경기도는 지난 17일 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제9회 경기도민의 날 기념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를 개최했다.</b>
   </p>
   <p>
      <b><br /></b>
   </p>
   <p>
      <b>경기도민의 날(10월 18일)을 맞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주민자치 문화축제의 장으로 마련된 행사에는 도내 시군별 주민자치회 및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팀들은 풍물, 난타, 한국무용, 통기타, 색소폰, 라인댄스, 케이팝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와 열정을 선보였다.</b>
   </p>
   <p>
      <b><br /></b>
   </p>
   <p>
      <b>문화경연 결과 대상은 성남시 ‘심쿵타’, 최우수상은 광주시 ‘스텝파워크루’, 우수상은 양평군 ‘나르샤난타’·파주시 ‘에우리비아’·평택시 ‘송탄풍물단’이 각각 차지했다. 수상한 5개 시군에는 총 2,100만 원의 우수사업비가 지원되며, 대상 700만 원, 최우수상 500만 원, 우수상 각 300만 원이 지원된다.</b>
   </p>
   <p>
      <b><br /></b>
   </p>
   <p>
      <b>이날 행사에서는 문화경연과 함께 경기도민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경기도는 1차 전문가 심사, 2차 선정위원회를 거쳐 ▲법질서 확립 ▲농어촌 발전 ▲사회복지 ▲지역경제 ▲탄소중립 ▲문화예술 ▲체육진흥 ▲통일안보 8개 분야에서 헌신한 도민 8명을 선정해 표창했다.</b>
   </p>
   <p>
      <b><br /></b>
   </p>
   <p>
      <b>행사에 참석한 하종목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경기도민의 날은 경기도의 오랜 역사를 되새기고 오늘의 경기도를 함께 만들어온 도민 여러분과 축하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오늘 이 무대는 서로 다른 세대와 이웃이 함께 어울리고 하나되는 주민자치의 모습을 보여주는 자리다. 경기도도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
   </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28363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18 Oct 2026 09:34: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8 Oct 2026 09:32: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82</guid>
		<title><![CDATA[추미애 지사,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린다. 소방관 폄훼 의도 절대 없었다”]]></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8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8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퇴근 직전 화재소식에 출동... 인명구하기 위해 현장 달려간 소방관님께 깊은 애도

   - 재정 빨대 논란 공식 사과 “의도와 다르게 전달.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린다” 밝혀


   - 경기도, 추미애 지사 위원장으로 장례위원회 구성. 19일까지 3일간 경기도청장 엄수


   


   &nbsp;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방 예산이 도 재정에 부담이 된다는 ‘재정 빨대’라는 최근 국정감사 발언에 대해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린다”며 공식 사과했다. 추미애 지사는 구조적인 재정 문제를 말씀드리다가 나온 표현상의 실수였다며 소방관 폄훼 의도가 절대 없었다는 입장도 밝혔다.
   
   
      
   
   
      추미애 지사는 17일 오후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가 마련된 순천향대 부천병원을 찾아 조문하고 이같이 말했다.
   
   
      
   
   
      조문을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난 추 지사는 먼저 “고인께서 안타깝게 돌아가셨다”며 “원래는 퇴근 예정이었는데 화재 발생 소식을 듣고 즉각 출동했다고 한다. 마지막까지 인명을 구하기 위해서 화재 현장에 달려가신 소방관님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빨대 발언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 자리를 빌려서 제 의도와 다르게 전달 되어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린다. 의도가 그런 것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이어 “어제 화재 현장에서는 사과 발언이 부적절하다는 취지로 취재진에게 묻지 말아 달라고 했던 것이다. 마음속으로 사과의 말을 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니었다”는 입장도 밝혔다.
   
   
      
   
   
      추 지사는 “국정감사장에서 경기도 재정 전반에 대한 재정 비상 선언에 대해서 과연 비상이라고 할 수 있냐는 추궁과 질문이 이어졌다”면서 “소방공무원의 국가직화 이후에도 경기도의 경우에는 관련 인건비가 1조 1천억 정도 되는데 정부 지원은 800억밖에 안 된다. 이런 구조적인 재정 문제를 말씀드리다가 나온 표현상의 실수였다. 인정한다”고 구체적인 설명도 덧붙였다.
   
   
      
   
   
      유족과 이번 사고로 부상을 당한 소방관들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에 대해서는 “경기도청장으로 진행해서 고인의 희생에 걸맞은 도 차원의 대우를 하겠다. 유족과 부상 소방관들에 대한 지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현재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20여 명 규모의 장례위원회를 구성하고 10월 17일(토)부터 10월 19일(월)까지 3일간 도 차원에서 장례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고인의 발인제는 19일 오전 8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은 9시 30분 부천시 원미구에 위치한 부천시체육관에서 엄수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 퇴근 직전 화재소식에 출동... 인명구하기 위해 현장 달려간 소방관님께 깊은 애도</b>
<p>
   <b>- 재정 빨대 논란 공식 사과 “의도와 다르게 전달.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린다” 밝혀</b>
</p>
<p>
   <b>- 경기도, 추미애 지사 위원장으로 장례위원회 구성. 19일까지 3일간 경기도청장 엄수</b>
</p>
<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8093125_wagdfgzp.jpg" alt="사진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25px;" /><br /></b>
</p>
<p>
   <b>&nbsp;</b>
   <p>
      <b>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방 예산이 도 재정에 부담이 된다는 ‘재정 빨대’라는 최근 국정감사 발언에 대해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린다”며 공식 사과했다. 추미애 지사는 구조적인 재정 문제를 말씀드리다가 나온 표현상의 실수였다며 소방관 폄훼 의도가 절대 없었다는 입장도 밝혔다.</b>
   </p>
   <p>
      <b><br /></b>
   </p>
   <p>
      <b>추미애 지사는 17일 오후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가 마련된 순천향대 부천병원을 찾아 조문하고 이같이 말했다.</b>
   </p>
   <p>
      <b><br /></b>
   </p>
   <p>
      <b>조문을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난 추 지사는 먼저 “고인께서 안타깝게 돌아가셨다”며 “원래는 퇴근 예정이었는데 화재 발생 소식을 듣고 즉각 출동했다고 한다. 마지막까지 인명을 구하기 위해서 화재 현장에 달려가신 소방관님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b>
   </p>
   <p>
      <b><br /></b>
   </p>
   <p>
      <b>이어 빨대 발언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 자리를 빌려서 제 의도와 다르게 전달 되어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린다. 의도가 그런 것이 아니었다”고 말했다.</b>
   </p>
   <p>
      <b><br /></b>
   </p>
   <p>
      <b>추 지사는 이어 “어제 화재 현장에서는 사과 발언이 부적절하다는 취지로 취재진에게 묻지 말아 달라고 했던 것이다. 마음속으로 사과의 말을 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니었다”는 입장도 밝혔다.</b>
   </p>
   <p>
      <b><br /></b>
   </p>
   <p>
      <b>추 지사는 “국정감사장에서 경기도 재정 전반에 대한 재정 비상 선언에 대해서 과연 비상이라고 할 수 있냐는 추궁과 질문이 이어졌다”면서 “소방공무원의 국가직화 이후에도 경기도의 경우에는 관련 인건비가 1조 1천억 정도 되는데 정부 지원은 800억밖에 안 된다. 이런 구조적인 재정 문제를 말씀드리다가 나온 표현상의 실수였다. 인정한다”고 구체적인 설명도 덧붙였다.</b>
   </p>
   <p>
      <b><br /></b>
   </p>
   <p>
      <b>유족과 이번 사고로 부상을 당한 소방관들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에 대해서는 “경기도청장으로 진행해서 고인의 희생에 걸맞은 도 차원의 대우를 하겠다. 유족과 부상 소방관들에 대한 지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b>
   </p>
   <p>
      <b><br /></b>
   </p>
   <p>
      <b>경기도는 현재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20여 명 규모의 장례위원회를 구성하고 10월 17일(토)부터 10월 19일(월)까지 3일간 도 차원에서 장례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b>
   </p>
   <p>
      <b><br /></b>
   </p>
   <p>
      <b>고인의 발인제는 19일 오전 8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은 9시 30분 부천시 원미구에 위치한 부천시체육관에서 엄수된다.</b>
   </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28348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18 Oct 2026 09:31: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8 Oct 2026 09:29: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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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LIVE]경기패션위크·제18회 LBMA 럭셔리 브랜드 모델어워즈 국제대회]]></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8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8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24328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at, 17 Oct 2026 22:21: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7 Oct 2026 22:20: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80</guid>
		<title><![CDATA[올공 여섯번째 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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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8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올공에서 참정권수호를
위해 참여해 온&nbsp;


   시민 
고승종 씨가 
지난 2026년 10월 15일
별세했습니다.&nbsp;


   현장에는 
추모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올공에서 참정권수호를
위해 참여해 온&nbsp;</b>
</p>
<p>
   <b>시민 
고승종 씨가 
지난 2026년 10월 15일
별세했습니다.&nbsp;</b>
</p>
<p>
   <b>현장에는 
추모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19436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at, 17 Oct 2026 08:46: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7 Oct 2026 08:45: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79</guid>
		<title><![CDATA[알아서 긴 법관들]]></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7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7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내용]
공직 선거법 파기환송심 위증교사 사건 항소심 서울중앙지법의 피고인 이재명 사건이 한 건 더 있습니다. 
대장동 위례 백현동 성남FC사건. 수원지방법원에 피고인 이재명 사건 두 건이 있습니다.&nbsp;


   &nbsp;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사건,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사건. 다 만만치 않은 사건들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피고인이 대통령이 되면서 재판을 다 정지를 시켰는데 뭐 결정을 한 것도 아닙니다.&nbsp;


   &nbsp;


   그냥 추후 지정을 다 해 버렸어요. 개별 법관들이.. 이번에 피고인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바람에 해괴한 일이 생긴 겁니다.
법관들은 자기사건으로 재판을 진행해야 되는 거예요. 피고인 이 심신상실이요, 주장해가지고 정지를 요청하거나, 나 아파요 질병이 있다고 해서 정지를 요청하거나, 나 대통령 됐으니까 정지시켜 주세요. 헌법소원 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렇게 해가지고 정지를 해야지.&nbsp;


   &nbsp;


   이게 법에 맞는 재판이지
'대통령 됐으니까 재판 정지 할게요?' 다 드러누웠어요 완전히 
공소 취소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대법관 26명으로 늘리는데 22명 내가 지명할게 재판소원 한 번 더 해줘. 공소취소해줘.
공소취소 안 해주면 법원에서 공소기각해줘." 이런 겁니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 보고 있어요.&nbsp;


   &nbsp;


   대통령 못믿겠다는 것 아닙니까? 대통령 재판 제기하라는 여론이 60 몇 프로가 되는 거예요. 
이런 사태를 갖다가 지금 유발하신 분들이 법관분들 이세요. 국민들이 이해하겠습니까? 이런 상황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내용]
공직 선거법 파기환송심 위증교사 사건 항소심 서울중앙지법의 피고인 이재명 사건이 한 건 더 있습니다. 
대장동 위례 백현동 성남FC사건. 수원지방법원에 피고인 이재명 사건 두 건이 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사건,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사건. 다 만만치 않은 사건들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피고인이 대통령이 되면서 재판을 다 정지를 시켰는데 뭐 결정을 한 것도 아닙니다.&nbsp;</b>
</p>
<p>
   <b>&nbsp;</b>
</p>
<p>
   <b>그냥 추후 지정을 다 해 버렸어요. 개별 법관들이.. 이번에 피고인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바람에 해괴한 일이 생긴 겁니다.
법관들은 자기사건으로 재판을 진행해야 되는 거예요. 피고인 이 심신상실이요, 주장해가지고 정지를 요청하거나, 나 아파요 질병이 있다고 해서 정지를 요청하거나, 나 대통령 됐으니까 정지시켜 주세요. 헌법소원 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렇게 해가지고 정지를 해야지.&nbsp;</b>
</p>
<p>
   <b>&nbsp;</b>
</p>
<p>
   <b>이게 법에 맞는 재판이지
'대통령 됐으니까 재판 정지 할게요?' 다 드러누웠어요 완전히 
공소 취소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대법관 26명으로 늘리는데 22명 내가 지명할게 재판소원 한 번 더 해줘. 공소취소해줘.
공소취소 안 해주면 법원에서 공소기각해줘." 이런 겁니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 보고 있어요.&nbsp;</b>
</p>
<p>
   <b>&nbsp;</b>
</p>
<p>
   <b>대통령 못믿겠다는 것 아닙니까? 대통령 재판 제기하라는 여론이 60 몇 프로가 되는 거예요. 
이런 사태를 갖다가 지금 유발하신 분들이 법관분들 이세요. 국민들이 이해하겠습니까? 이런 상황을.</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19399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at, 17 Oct 2026 08:40: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7 Oct 2026 08:38: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78</guid>
		<title><![CDATA[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7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7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시중에서 판매하는 완제품 김치보다 비싸게 만들면서도 굳이 수백명의 자원봉사자를 동원해 김장행사를 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가평군이 새마을지회(지회장 손종기)에 해마다 수천만원의 김장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을 놓고 예산 낭비와 선심성 행사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nbsp;  
본보가 이른바 ‘김장 배달사고 의혹’을 추적하면서 2024년 새마을 김장사업을 분석한 결과, 가평군은 군비 7천만원을 지원해 김치 1,140통을 생산했다. 당시 새마을회원 등 약 500명이 이틀 동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nbsp;  
본보가 직접 확인한 김치 한 통의 무게는 12kg. 보조금 7천만원을 생산량으로 나누면 한 통당 6만1,404원이다. 당시 온라인에서 판매하던 12kg 김치 가격은 최저 5만7,900원부터 최고 12만6천원이었다. 새마을 김치의 통당 보조금이 시중 최저 판매가격보다 약 3,500원 비쌌던 셈이다. 더욱이 시중 김치 가격에는 제조시설 운영비와 인건비, 유통비, 기업이윤까지 포함돼 있다. 반면 새마을 김장은 수백명의 자원봉사자가 무보수로 참여한다.
  &nbsp;  
물론 김장행사에도 재료비와 포장비, 운송비 등이 발생하고 전체 보조금을 생산량으로 나눈 금액이 순수 제조원가는 아니다. 그렇더라도 수백명이 봉사하고도 시중 완제품보다 비용이 높다면 사업의 경제성을 따져보는 것은 당연하다. 차라리 시중 김치를 대량 구매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면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 아닌가.
  &nbsp;  
문제는 가격만이 아니다. 본보는 앞서 2023년 새마을지회가 생산한 김치 1,200통 가운데 최초 배분 설명에서 251통이 누락된 사실을 보도했다. 일부 마을회관에서는 결과보고서상 전달 내역과 달리 김치를 받지 못했다는 어르신들의 증언도 나왔다. 당시 한 마을회관에서는 80대 어르신들이 매달 3천원씩 모은 돈으로 직접 김장을 준비하고 있었다.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김장행사가 정작 필요한 주민들에게 얼마나 실질적인 도움이 됐는지 의문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nbsp;  
여기에 선심성 행사 논란도 있다. 지방자치단체장이 주민들에게 직접 김치를 제공할 경우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제한 여부를 따져야 한다. 반면 법령과 예산에 근거한 민간단체의 공익적 나눔사업은 적법하게 추진할 수 있다. 그렇다고 군민 세금으로 만든 김치를 '봉사'라는 이름으로 나눠준다는 이유만으로 수혜자 선정과 배분 과정에 대한 검증까지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nbsp;  
가평군이 새마을지회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대규모 김장행사를 계속하는 이유가 실질적인 복지 효과 때문인지, 지역 조직을 앞세운 선심성 행사 때문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다만 선거법 위반이나 우회 기부행위 여부는 단체장의 실제 관여 행위 등에 대한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nbsp;
서태원 군수와 가평군의회에도 책임 있는 설명이 요구된다. 김장행사에 몇백명이 참여했는지 홍보할 것이 아니라, 같은 예산으로 얼마나 많은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는지, 직접 김장을 하는 방식이 완제품 구매보다 어떤 장점이 있는지부터 검증해야 한다.&nbsp;
&nbsp;
문제는 봉사라는 이름으로 반복 투입되는 군민의 혈세다. 시중 김치보다 비싸게 만들고, 배분 과정마저 의혹이 제기되는 김장사업. 가평군은 도대체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수천만원의 보조금을 계속 지원하는가. 이제는 행사 규모가 아니라 예산의 효율성과 실제 수혜자를 기준으로 사업의 존폐를 판단해야 할 때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6215302_qhmpnamw.png" alt="새마을 김장 시중가와 비교표.pn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시중에서 판매하는 완제품 김치보다 비싸게 만들면서도 굳이 수백명의 자원봉사자를 동원해 김장행사를 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가평군이 새마을지회(지회장 손종기)에 해마다 수천만원의 김장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을 놓고 예산 낭비와 선심성 행사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가 이른바 ‘김장 배달사고 의혹’을 추적하면서 2024년 새마을 김장사업을 분석한 결과, 가평군은 군비 7천만원을 지원해 김치 1,140통을 생산했다. 당시 새마을회원 등 약 500명이 이틀 동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가 직접 확인한 김치 한 통의 무게는 12kg. 보조금 7천만원을 생산량으로 나누면 한 통당 6만1,404원이다. 당시 온라인에서 판매하던 12kg 김치 가격은 최저 5만7,900원부터 최고 12만6천원이었다. 새마을 김치의 통당 보조금이 시중 최저 판매가격보다 약 3,500원 비쌌던 셈이다. 더욱이 시중 김치 가격에는 제조시설 운영비와 인건비, 유통비, 기업이윤까지 포함돼 있다. 반면 새마을 김장은 수백명의 자원봉사자가 무보수로 참여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물론 김장행사에도 재료비와 포장비, 운송비 등이 발생하고 전체 보조금을 생산량으로 나눈 금액이 순수 제조원가는 아니다. 그렇더라도 수백명이 봉사하고도 시중 완제품보다 비용이 높다면 사업의 경제성을 따져보는 것은 당연하다. 차라리 시중 김치를 대량 구매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면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 아닌가.</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문제는 가격만이 아니다. 본보는 앞서 2023년 새마을지회가 생산한 김치 1,200통 가운데 최초 배분 설명에서 251통이 누락된 사실을 보도했다. 일부 마을회관에서는 결과보고서상 전달 내역과 달리 김치를 받지 못했다는 어르신들의 증언도 나왔다. 당시 한 마을회관에서는 80대 어르신들이 매달 3천원씩 모은 돈으로 직접 김장을 준비하고 있었다.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김장행사가 정작 필요한 주민들에게 얼마나 실질적인 도움이 됐는지 의문이 제기되는 대목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여기에 선심성 행사 논란도 있다. 지방자치단체장이 주민들에게 직접 김치를 제공할 경우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제한 여부를 따져야 한다. 반면 법령과 예산에 근거한 민간단체의 공익적 나눔사업은 적법하게 추진할 수 있다. 그렇다고 군민 세금으로 만든 김치를 '봉사'라는 이름으로 나눠준다는 이유만으로 수혜자 선정과 배분 과정에 대한 검증까지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새마을지회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대규모 김장행사를 계속하는 이유가 실질적인 복지 효과 때문인지, 지역 조직을 앞세운 선심성 행사 때문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다만 선거법 위반이나 우회 기부행위 여부는 단체장의 실제 관여 행위 등에 대한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서태원 군수와 가평군의회에도 책임 있는 설명이 요구된다. 김장행사에 몇백명이 참여했는지 홍보할 것이 아니라, 같은 예산으로 얼마나 많은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는지, 직접 김장을 하는 방식이 완제품 구매보다 어떤 장점이 있는지부터 검증해야 한다.</span></b>&nbsp;</p>
<p>&nbsp;</p>
<p><b><span style="font-size: 18px;">문제는 봉사라는 이름으로 반복 투입되는 군민의 혈세다. 시중 김치보다 비싸게 만들고, 배분 과정마저 의혹이 제기되는 김장사업. 가평군은 도대체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수천만원의 보조금을 계속 지원하는가. 이제는 행사 규모가 아니라 예산의 효율성과 실제 수혜자를 기준으로 사업의 존폐를 판단해야 할 때다.</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15516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21:54: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21:51: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77</guid>
		<title><![CDATA[주진우, 법원 영장기각 직격 "3.15 부정선거때는 내무장관 사형 선고"]]></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7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7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발언내용]&nbsp;
주진우/3.15 부정선거때도 최인규 전 내무부 장관이 부정선거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형을 선고받았어요. 무슨 형을 선고 받았는지 아세요?&nbsp;
오민석/잘 모르고 있습니다.&nbsp;
주진우/사형을 선고했습니다. 그만큼 선거제도는 민주주의의 핵심이고, 거기에 반칙이 들어가면 그만큼 엄정하게 해야 되는 것이고, 실질적으로 공명선거, 활동추진비 같은 경우에는 실제 일을 안 했기 때문에 허위 서류를 가지고 증빙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nbsp;
&nbsp;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영장을 그런 식으로 기각한다고 그러면 선관위 전직 직원에게 특혜성 이권을 챙겨주는 걸 수사하려고 통신영장을 청구했더니 그것도 기각했어요.&nbsp;
&nbsp;
통신영장은 일반 국민들이 99%발부되는 영장입니다. 
이런 것도 기각되니까 얘기를 하는 것이고요.&nbsp;
&nbsp;
지금 올림픽공원의 시민이 돌아가신 걸 알고 있습니까?&nbsp;
&nbsp;
오민석/모르는..&nbsp;
&nbsp;
주진우/이게 선거 관련돼서 거기 계시다가 지금 쓰러지셔가지고 유명을 달리하셨어요. 거기에 대해서 깊은 책임감을 느껴야 됩니다. 
만약에 선관위 관련된 이런 투표용지 부족 지역이나 이런 참정권 침해 사태가 없었다면 시민이 춥고 비오는 날에 나가서 그런 변을 당할리가 있겠습니까?&nbsp;
&nbsp;
그렇기 때문에 이 선관위 특검수사와 관련해서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엄정하게 해야 되는 것이고 더더군다나 법관들이 거기에 연루되어 있다라고 하면 더 의심받을 일을 해선 안 되는 것이죠.&nbsp;
&nbsp;
별도로 저는 전담재판부 외에 저는 특별재판부를 만들든지 특단의 조치를 만들어서라도 영장과 이 재판에 대해서 엄정하게 해야 된다고 보는데 동의하십니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발언내용]&nbsp;</b></p>
<p><b>주진우/3.15 부정선거때도 최인규 전 내무부 장관이 부정선거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형을 선고받았어요. 무슨 형을 선고 받았는지 아세요?&nbsp;</b></p>
<p><b>오민석/잘 모르고 있습니다.&nbsp;</b></p>
<p><b>주진우/사형을 선고했습니다. 그만큼 선거제도는 민주주의의 핵심이고, 거기에 반칙이 들어가면 그만큼 엄정하게 해야 되는 것이고, 실질적으로 공명선거, 활동추진비 같은 경우에는 실제 일을 안 했기 때문에 허위 서류를 가지고 증빙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nbsp;</b></p>
<p><b>&nbsp;</b></p>
<p><b>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영장을 그런 식으로 기각한다고 그러면 선관위 전직 직원에게 특혜성 이권을 챙겨주는 걸 수사하려고 통신영장을 청구했더니 그것도 기각했어요.&nbsp;</b></p>
<p><b>&nbsp;</b></p>
<p><b>통신영장은 일반 국민들이 99%발부되는 영장입니다. 
이런 것도 기각되니까 얘기를 하는 것이고요.&nbsp;</b></p>
<p><b>&nbsp;</b></p>
<p><b>지금 올림픽공원의 시민이 돌아가신 걸 알고 있습니까?&nbsp;</b></p>
<p><b>&nbsp;</b></p>
<p><b>오민석/모르는..&nbsp;</b></p>
<p><b>&nbsp;</b></p>
<p><b>주진우/이게 선거 관련돼서 거기 계시다가 지금 쓰러지셔가지고 유명을 달리하셨어요. 거기에 대해서 깊은 책임감을 느껴야 됩니다. 
만약에 선관위 관련된 이런 투표용지 부족 지역이나 이런 참정권 침해 사태가 없었다면 시민이 춥고 비오는 날에 나가서 그런 변을 당할리가 있겠습니까?&nbsp;</b></p>
<p><b>&nbsp;</b></p>
<p><b>그렇기 때문에 이 선관위 특검수사와 관련해서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엄정하게 해야 되는 것이고 더더군다나 법관들이 거기에 연루되어 있다라고 하면 더 의심받을 일을 해선 안 되는 것이죠.&nbsp;</b></p>
<p><b>&nbsp;</b></p>
<p><b>별도로 저는 전담재판부 외에 저는 특별재판부를 만들든지 특단의 조치를 만들어서라도 영장과 이 재판에 대해서 엄정하게 해야 된다고 보는데 동의하십니까?</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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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14424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8:53: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8:50: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76</guid>
		<title><![CDATA[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7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7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군민 65.8%가 반대한다는데도 서태원 가평군수는 또다시 새마을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했다.&nbsp;경기 가평군이 새마을회 김장행사에 올해도 8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면서 군민 여론을 외면한 보조금 행정이라는 비판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NGN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65.8%가 새마을 보조금 지원에 반대한다는 결과가 나왔는데도, 가평군은 보조금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nbsp;문제는 단순히 8천만원이라는 금액이 아니다. 그동안 본보가 수차례 지적한 김장김치 배분의 불투명성과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 문제가 얼마나 개선됐는지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또다시 군민 혈세가 투입됐다는 점이다.

군민 65.8%가 반대했는데…서태원 군수는 들었는가
&nbsp;
본보가 2025년 9월 2일 보도한 여론조사 결과는 가평군의 새마을 보조금 정책에 대한 군민들의 불신을 여실히 보여줬다.&nbsp;2024년 11월 15~16일 가평군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새마을 지회 보조금 지원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65.8%였다. 찬성은 19.5%에 그쳤다.&nbsp;반대 의견이 찬성보다 무려 46.3%포인트 높았다.

   &nbsp;



   &nbsp;

최근 3년간 새마을 등 관변단체에 약 28억5천만원이 지원됐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응답자는15.9%에 불과했다. 응답자 대다수가 이러한 보조금 지원 규모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의미다.
특히 전체 보조금의 약 88%인 25억원가량이 새마을 지회에 집중 지원된 데 대해서는 48.9%가 '과도하다'고 답했다. '적정하다'는 응답은 16.4%에 머물렀다.
&nbsp;
더욱 주목할 대목은 정치적 성향과 관계없이 반대 여론이 높았다는 사실이다.&nbsp;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62.0%, 보수층에서도 65.3%가 지원에 반대했다. 서태원 군수의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응답층에서도 반대 의견이 찬성보다 높았다.&nbsp;새마을 보조금 문제는 특정 정당이나 정치세력의 문제가 아니라 군민의 세금이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한 문제라는 사실을 보여준다.&nbsp;
&nbsp;
김장김치 행방 논란에도 또 8천만원…무엇이 달라졌나&nbsp;

   &nbsp;
   본보는 그동안 가평군 새마을회의 김장행사를 둘러싼 보조금 집행과 김치 배분의 불투명성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nbsp;새마을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취지로 해마다 7천만원 안팎의 지원을 받아 김장행사를 진행해 왔다.&nbsp;그러나 본보 취재 과정에서는 실제 김장김치가 당초 지원 대상으로 정해진 취약계층에 제대로 전달됐는지, 생산된 김치의 총량과 배분 수량이 일치하는지 등을 둘러싼 의문이 제기됐다.
   &nbsp;
   특히 상당량의 김치에 대해 최종 수령자를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다는 것이 본보가 지속적으로 문제 삼아온 핵심이다.&nbsp;이에 새마을회 측은 본보 보도에 반발해 일주일간 집회를 열고 보도가 허위라는 취지로 주장하기도 했다.&nbsp;하지만 중요한 것은 언론을 향한 항의가 아니라 보조금으로 생산한 김장김치의 실제 배분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일이다.
   &nbsp;
   몇 포기의 김치를 담갔는가. 누구에게 얼마나 전달했는가. 배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는 존재하는가.&nbsp;이러한 의문에 대한 검증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면 보조금 지원의 적정성을 다시 따져야 한다.&nbsp;그럼에도 올해 김장행사에 8천만원의 예산이 지원됐다.&nbsp;서태원 군수는 이번 지원에 앞서 과거 김장행사에 대한 정산자료와 배분 내역을 직접 확인했는가. 본보가 제기한 문제점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했는가.&nbsp;이 질문에 대한 답변 없이 반복되는 보조금 지원은 군민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
   
         
         2014년 자립 운영 약속은 어디로…보조금에 회의수당까지&nbsp;
   &nbsp;
   새마을회를 둘러싼 논란은 김장행사에 그치지 않는다.&nbsp;본보가 앞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새마을회는 2014년 보조금 지원 없이 임대수익으로 운영하겠다는 취지의 약속을 했지만, 이후에도 연간 약 1억5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온 것으로 지적됐다.&nbsp;이런 상황에서 새마을회 회의수당 지급을 위한 조례 개정까지 추진되면서 논란이 확대됐다.
   &nbsp;
   자체 수익을 통한 운영이 가능하다고 했던 단체가 왜 계속해서 군비 지원을 받아야 하는가. 기존 보조금의 집행 효과와 적정성에 대한 평가 없이 새로운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타당한가.&nbsp;봉사단체라는 이유만으로 예산 지원의 필요성과 집행 결과에 대한 검증까지 면제받을 수는 없다.&nbsp;봉사는 존중받아야 하지만 보조금은 검증받아야 한다.
   &nbsp;
   군의회는 감시자인가, 보조금 지원의 동반자인가&nbsp;
   &nbsp;
   가평군의회 역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nbsp;지방의회는 집행부가 편성한 예산을 심의하고 불필요하거나 부적정한 예산을 걸러내야 하는 기관이다.&nbsp;특히 본보가 수차례 문제를 제기했고, 여론조사에서 다수 응답자가 보조금 지원에 반대한다는 결과까지 나왔다면 군의회는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원의 필요성과 집행 성과를 더욱 엄격히 따졌어야 한다.
   &nbsp;
   김장행사에 8천만원이 필요한 구체적인 산출 근거는 무엇인가.&nbsp;전년도 김장행사 정산 결과는 적정했는가. 김치 수령 대상자와 배분 수량은 검증됐는가.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제에 대해 어떤 개선 조치를 요구했는가.&nbsp;군의회가 이러한 질문에 답하지 못한다면 집행부에 대한 견제 기능을 제대로 수행했는지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nbsp;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정 단체에 대한 예산 지원이 반복되는 상황에서는 정치적 이해관계와 무관하게 예산이 편성됐는지 더욱 엄격한 검증이 필요하다.&nbsp;군의회가 해야 할 일은 집행부의 보조금 편성에 박수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군민의 세금이 목적에 맞게 사용됐는지 끝까지 확인하는 것이다.
   &nbsp;
   서태원 군수, 군민의 혈세인가 특정 단체의 몫인가&nbsp;
   &nbsp;
   서태원 군수에게 묻는다.&nbsp;군민의 65.8%가 보조금 지원에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를 알고 있는가.&nbsp;알고 있었다면 왜 지원을 계속했는가. 반대 여론이 높게 나타난 원인을 분석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한 적은 있는가.&nbsp;김장김치 배분의 불투명성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됐는데도 올해 8천만원을 지원한 구체적인 판단 근거는 무엇인가.
   &nbsp;
   군수가 특정 단체의 행사장을 찾아 격려하는 일보다 중요한 것은 군민의 세금이 한 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관리하는 일이다.&nbsp;보조금은 군수 개인의 돈이 아니다. 군민이 낸 세금이다.&nbsp;군수가 선심 쓰듯 지원할 수 있는 돈도 아니고, 특정 단체가 관행적으로 받아야 할 몫도 아니다.
   &nbsp;
   더욱이 가평군은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청년 유출, 취약계층 지원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nbsp;한정된 재정을 어디에 우선 투입할 것인가는 군정의 철학과 책임을 보여주는 척도다.&nbsp;새마을회에 대한 지원이 반드시 불필요하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지원의 필요성이 객관적으로 입증되고 집행 결과가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는 것이다.&nbsp;군민의 반대 여론은 외면하면서 특정 단체에 대한 지원만 반복한다면, 군정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nbsp;
   군민이 요구하는 것은 보복도 특혜도 아닌 '투명성'&nbsp;
   &nbsp;
   이제 가평군은 새마을회 보조금 논란을 끝내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에 나서야 한다.&nbsp;최근 수년간 지급한 보조금의 세부 집행 내역과 정산 결과를 점검하고, 김장김치의 생산량과 배분량, 수령 대상별 전달 현황을 개인정보 보호 범위 내에서 공개해야 한다.&nbsp;보조금이 목적대로 집행됐는지 독립적인 검증도 필요하다.
   &nbsp;
   군의회 역시 예산 심의 당시의 검토 자료와 지적 사항, 사후 점검 결과를 군민 앞에 설명해야 한다.
   2024년 11월 조사에서 확인된 높은 반대 여론이 현재도 그대로 유지되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그러나 당시 군민들이 제기한 문제의식에 집행부와 의회가 어떻게 대응했는지는 지금이라도 검증할 수 있다.
   &nbsp;
   서태원 군수가 진정 군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고 있다면 그 답은 어렵지 않다.&nbsp;지원의 근거를 공개하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바로잡고, 필요한 예산이라면 군민을 설득하면 된다.&nbsp;그것이 책임 있는 지방행정이다.&nbsp;군민 여론은 외면한 채 보조금만 또다시 '쾌척'하는 행정. 서태원 군수는 이제 그 이유를 군민 앞에 설명해야 한다.&nbsp;
   &nbsp;
   ※ 여론조사 개요: NGN뉴스가 리서치뷰에 의뢰해 2024년 11월 15~16일 가평군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ARS 휴대전화 방식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4.4%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등록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span style="font-size: 18px;">군민 65.8%가 반대한다는데도 서태원 가평군수는 또다시 새마을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 가평군이 새마을회 김장행사에 올해도 8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면서 군민 여론을 외면한 보조금 행정이라는 비판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span></b></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40403_lenvsohc.jpg" alt="군청외경최근 7.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NGN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65.8%가 새마을 보조금 지원에 반대한다는 결과가 나왔는데도, 가평군은 보조금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문제는 단순히 8천만원이라는 금액이 아니다. 그동안 본보가 수차례 지적한 김장김치 배분의 불투명성과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 문제가 얼마나 개선됐는지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또다시 군민 혈세가 투입됐다는 점이다.</span></b></p>
<p><br /></p>
<b><span style="font-size: 18px;">군민 65.8%가 반대했는데…서태원 군수는 들었는가</span></b>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가 2025년 9월 2일 보도한 여론조사 결과는 가평군의 새마을 보조금 정책에 대한 군민들의 불신을 여실히 보여줬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2024년 11월 15~16일 가평군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새마을 지회 보조금 지원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65.8%였다. 찬성은 19.5%에 그쳤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반대 의견이 찬성보다 무려 46.3%포인트 높았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6213556_ovtxolmy.jpg" alt="새마을 보조금 찬반 여론조사.jpg" style="width: 875px; height: 438px;"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최근 3년간 새마을 등 관변단체에 약 28억5천만원이 지원됐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응답자는15.9%에 불과했다. 응답자 대다수가 이러한 보조금 지원 규모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의미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전체 보조금의 약 88%인 25억원가량이 새마을 지회에 집중 지원된 데 대해서는 48.9%가 '과도하다'고 답했다. '적정하다'는 응답은 16.4%에 머물렀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더욱 주목할 대목은 정치적 성향과 관계없이 반대 여론이 높았다는 사실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62.0%, 보수층에서도 65.3%가 지원에 반대했다. 서태원 군수의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응답층에서도 반대 의견이 찬성보다 높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새마을 보조금 문제는 특정 정당이나 정치세력의 문제가 아니라 군민의 세금이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한 문제라는 사실을 보여준다.&nbsp;</span></b><br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span style="font-size: 18px;">김장김치 행방 논란에도 또 8천만원…무엇이 달라졌나</span></b>&nbsp;
<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는 그동안 가평군 새마을회의 김장행사를 둘러싼 보조금 집행과 김치 배분의 불투명성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새마을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취지로 해마다 7천만원 안팎의 지원을 받아 김장행사를 진행해 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본보 취재 과정에서는 실제 김장김치가 당초 지원 대상으로 정해진 취약계층에 제대로 전달됐는지, 생산된 김치의 총량과 배분 수량이 일치하는지 등을 둘러싼 의문이 제기됐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상당량의 김치에 대해 최종 수령자를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다는 것이 본보가 지속적으로 문제 삼아온 핵심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에 새마을회 측은 본보 보도에 반발해 일주일간 집회를 열고 보도가 허위라는 취지로 주장하기도 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하지만 중요한 것은 언론을 향한 항의가 아니라 보조금으로 생산한 김장김치의 실제 배분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일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몇 포기의 김치를 담갔는가. 누구에게 얼마나 전달했는가. 배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는 존재하는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러한 의문에 대한 검증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면 보조금 지원의 적정성을 다시 따져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럼에도 올해 김장행사에 8천만원의 예산이 지원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서태원 군수는 이번 지원에 앞서 과거 김장행사에 대한 정산자료와 배분 내역을 직접 확인했는가. 본보가 제기한 문제점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했는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 질문에 대한 답변 없이 반복되는 보조금 지원은 군민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span></b></p>
   <b><span style="font-size: 18px;">
         <p><b><span style="font-size: 18px;"><br /></span></b></p>
         2014년 자립 운영 약속은 어디로…보조금에 회의수당까지</span></b>&nbs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새마을회를 둘러싼 논란은 김장행사에 그치지 않는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가 앞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새마을회는 2014년 보조금 지원 없이 임대수익으로 운영하겠다는 취지의 약속을 했지만, 이후에도 연간 약 1억5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온 것으로 지적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런 상황에서 새마을회 회의수당 지급을 위한 조례 개정까지 추진되면서 논란이 확대됐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자체 수익을 통한 운영이 가능하다고 했던 단체가 왜 계속해서 군비 지원을 받아야 하는가. 기존 보조금의 집행 효과와 적정성에 대한 평가 없이 새로운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타당한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봉사단체라는 이유만으로 예산 지원의 필요성과 집행 결과에 대한 검증까지 면제받을 수는 없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봉사는 존중받아야 하지만 보조금은 검증받아야 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span style="font-size: 18px;">군의회는 감시자인가, 보조금 지원의 동반자인가</span></b>&nbs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의회 역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지방의회는 집행부가 편성한 예산을 심의하고 불필요하거나 부적정한 예산을 걸러내야 하는 기관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본보가 수차례 문제를 제기했고, 여론조사에서 다수 응답자가 보조금 지원에 반대한다는 결과까지 나왔다면 군의회는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원의 필요성과 집행 성과를 더욱 엄격히 따졌어야 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김장행사에 8천만원이 필요한 구체적인 산출 근거는 무엇인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전년도 김장행사 정산 결과는 적정했는가. 김치 수령 대상자와 배분 수량은 검증됐는가.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제에 대해 어떤 개선 조치를 요구했는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군의회가 이러한 질문에 답하지 못한다면 집행부에 대한 견제 기능을 제대로 수행했는지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정 단체에 대한 예산 지원이 반복되는 상황에서는 정치적 이해관계와 무관하게 예산이 편성됐는지 더욱 엄격한 검증이 필요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군의회가 해야 할 일은 집행부의 보조금 편성에 박수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군민의 세금이 목적에 맞게 사용됐는지 끝까지 확인하는 것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span style="font-size: 18px;">서태원 군수, 군민의 혈세인가 특정 단체의 몫인가</span></b>&nbs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서태원 군수에게 묻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군민의 65.8%가 보조금 지원에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를 알고 있는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알고 있었다면 왜 지원을 계속했는가. 반대 여론이 높게 나타난 원인을 분석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한 적은 있는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김장김치 배분의 불투명성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됐는데도 올해 8천만원을 지원한 구체적인 판단 근거는 무엇인가.</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군수가 특정 단체의 행사장을 찾아 격려하는 일보다 중요한 것은 군민의 세금이 한 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관리하는 일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보조금은 군수 개인의 돈이 아니다. 군민이 낸 세금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군수가 선심 쓰듯 지원할 수 있는 돈도 아니고, 특정 단체가 관행적으로 받아야 할 몫도 아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더욱이 가평군은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청년 유출, 취약계층 지원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한정된 재정을 어디에 우선 투입할 것인가는 군정의 철학과 책임을 보여주는 척도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새마을회에 대한 지원이 반드시 불필요하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지원의 필요성이 객관적으로 입증되고 집행 결과가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는 것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군민의 반대 여론은 외면하면서 특정 단체에 대한 지원만 반복한다면, 군정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span style="font-size: 18px;">군민이 요구하는 것은 보복도 특혜도 아닌 '투명성'</span></b>&nbs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제 가평군은 새마을회 보조금 논란을 끝내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에 나서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최근 수년간 지급한 보조금의 세부 집행 내역과 정산 결과를 점검하고, 김장김치의 생산량과 배분량, 수령 대상별 전달 현황을 개인정보 보호 범위 내에서 공개해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보조금이 목적대로 집행됐는지 독립적인 검증도 필요하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군의회 역시 예산 심의 당시의 검토 자료와 지적 사항, 사후 점검 결과를 군민 앞에 설명해야 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2024년 11월 조사에서 확인된 높은 반대 여론이 현재도 그대로 유지되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그러나 당시 군민들이 제기한 문제의식에 집행부와 의회가 어떻게 대응했는지는 지금이라도 검증할 수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서태원 군수가 진정 군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고 있다면 그 답은 어렵지 않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지원의 근거를 공개하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바로잡고, 필요한 예산이라면 군민을 설득하면 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것이 책임 있는 지방행정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군민 여론은 외면한 채 보조금만 또다시 '쾌척'하는 행정. 서태원 군수는 이제 그 이유를 군민 앞에 설명해야 한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div>&nbsp;</div>
   <p><b><span style="font-size: 18px;"><i>※ 여론조사 개요: NGN뉴스가 리서치뷰에 의뢰해 2024년 11월 15~16일 가평군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ARS 휴대전화 방식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4.4%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등록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i></span></b><i>&nbsp;</i></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12702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21:37: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3:56: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75</guid>
		<title><![CDATA[[끝가지 판다 ⓵]어려운 이웃 준다던 김치, 어디로 갔나…가평 새마을회 '김장 봉사'의 불편한 진실]]></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7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7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치는 담갔다. 그런데 그 김치는 모두 어디로 갔을까.&nbsp;경기 가평군 새마을회(지회장 손종기)가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며 개최해 온 김장행사를 둘러싼 의문이다.&nbsp;김장김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는 것으로 홍보됐다. 그러나 정작 그 김치가 누구에게 얼마나 전달됐는지를 둘러싼 논란은 수년째 이어지고 있다.


   &nbsp;


   NGN뉴스는 그동안 수차례 단독보도를 통해 가평군 새마을회 김장행사의 배분 과정과 보조금 집행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해 왔다.&nbsp;히 군민 세금으로 담근 김장김치 가운데 상당량의 배분 경위가 불분명하다는 의혹을 보도하며 실제 수령자와 배분 수량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하지만 본보가 제기한 핵심 의문이 충분히 해소됐는지는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nbsp;


   ▣ 해마다 7천만원 지원…김장행사는 누구를 위한 사업이었나


   &nbsp;


   가평군 새마을회는 그동안 취약계층과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취지로 김장행사를 추진해 왔다.&nbsp;가평군은 이를 위해 해마다 7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nbsp;본보가 주목한 것은 행사 규모가 아니었다.&nbsp;공적 예산으로 생산한 김장김치가 실제 사업 목적에 맞게 배분됐는지 여부였다.


   &nbsp;


   김장행사의 성과를 확인하려면 최소한 재료 구매량, 김치 생산량, 읍·면별 배분량, 수령 대상 가구 수 등이 서로 맞아야 한다.&nbsp;예를 들어 김장김치를 1만㎏ 생산했다면 그중 몇 ㎏이 어느 지역의 몇 가구에 전달됐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nbsp;이러한 자료는 보조사업의 성과를 검증하기 위한 기본적인 근거다.


   &nbsp;


   본보는 과거 보도에서 상당량의 김치가 실제 누구에게 전달됐는지 확인하기 어렵다는 문제를 제기했다.&nbsp;이는 김치가 불법적으로 유용됐다는 의혹과 공공예산으로 추진한 사업이라면 배분 결과를 객관적으로 설명할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다.


   &nbsp;


   ▣ 보도에는 집회로 맞섰지만…김치 배분 의혹은 해소됐나


   &nbsp;


   본보의 잇따른 문제 제기에 새마을회 측은 강하게 반발했다.&nbsp;새마을회는 본보 보도가 허위라는 취지로 주장하며 약 일주일간 항의 집회를 벌이기도 했다.&nbsp;그러나 집회를 통해 보도의 부당성을 주장하는 것과 김장김치의 배분 내역을 입증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nbsp;


   본보가 요구한 것은 복잡한 해명이 아니었다.&nbsp;당시 김치를 얼마나 담갔고, 누구에게 얼마나 전달했으며, 남은 물량은 어떻게 처리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였다.&nbsp;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더라도 읍·면별 배분 수량과 수령 확인자료를 대조하면 상당 부분 검증이 가능하다.&nbsp;새마을회가 실제 배분자료를 보유하고 있다면 이를 가평군의 보조금 정산자료와 대조해 의혹을 해소할 수 있다.


   &nbsp;


   문제는 이 같은 객관적인 검증이 이뤄졌는지 여부다.&nbsp;가평군은 당시 본보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 별도 점검을 실시했는가.&nbsp;실시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으며, 문제가 없었다면 무엇을 근거로 그렇게 판단했는가.&nbsp;군민 세금이 투입된 사업이라면 이러한 질문에 답해야 한다.


   &nbsp;


   ▣ 지난해 예산 삭감…그런데 올해 다시 지원?


   &nbsp;


   김장행사 예산을 둘러싼 논란은 지난해 군의회의 예산 삭감으로 이어졌다.&nbsp;2025년 9월 가평군의회는 새마을회 김장 재료비 7천만원을 삭감했다.&nbsp;그 결과 새마을회는 지난해 해당 김장행사를 개최하지 못했다.&nbsp;그런데 올해는 지역 농산물 구매를 조건으로 예산 지원이 다시 됐다.&nbsp;그동안 충북 괴산에서 구매해 오던 절임배추 등을 가평지역 농산물로 구매하겠다는 것이다.


   &nbsp;


   지역 농산물 사용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다.&nbsp;하지만 배추의 생산지가 달라진다고 해서 과거 제기된 김치 배분 의혹까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nbsp;배추가 어디서 왔는지도 중요하지만, 김치가 어디로 갔는지는 더욱 중요하다.&nbsp;김장행사의 본래 목적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이라면 그 목적이 실제 달성됐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nbsp;


   ▣&nbsp;군민 세금으로 만든 김치…배분 명세서는 어디에


   &nbsp;


   김장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의 노동과 헌신을 부정할 이유는 없다.&nbsp;문제는 봉사활동의 가치와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nbsp;새마을회원들이 직접 김장을 담갔다고 해도 재료비와 행사비가 군민 세금에서 지출됐다면 그 결과에 대한 설명 책임이 따른다.


   &nbsp;


   가평군 역시 단순히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역할을 마쳤다고 볼 수 없다.&nbsp;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사용됐는지 확인하는 것은 예산을 지원한 행정기관의 기본적인 책임이다.&nbsp;NGN뉴스는 이번 연속보도를 통해 김장행사의 실제 생산량과 배분량, 수령자 선정 기준, 잔여 김치 처리 방식 등 그동안 제기된 의혹을 다시 검증할 예정이다.


   &nbsp;


   김장김치가 모두 정상적으로 배분됐다면 그 사실을 자료로 확인하면 된다.&nbsp;반대로 배분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면 어떤 단계에서 발생했으며 누가 관리·감독했는지 밝혀야 한다.&nbsp;어려운 이웃에게 준다던 김치의 행방을 확인하는 일. 그것이 군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김장 봉사의 투명성을 검증하는 출발점이다.


   &nbsp;

[끝까지 판다 ② 예고]

   &nbsp;


   "봉사한다면서 돼지고기 식비에 자동화 기계까지"…김장행사 8천만원대 예산, 어디에 쓰이나


   김장행사비 6천800만원에 무 세척·채 썰기·양념 혼합 기계 구입비 1천800만원. 행사 식비부터 장비 구매까지 군민 세금이 어디에 사용되는지 살펴본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35203_unixdegf.jpg" alt="새마을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87px;" /></p>
   <br /></b>
<p>
   <b><span style="font-size: 18px;">김치는 담갔다. 그런데 그 김치는 모두 어디로 갔을까.&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 가평군 새마을회(지회장 손종기)가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며 개최해 온 김장행사를 둘러싼 의문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김장김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는 것으로 홍보됐다. 그러나 정작 그 김치가 누구에게 얼마나 전달됐는지를 둘러싼 논란은 수년째 이어지고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GN뉴스는 그동안 수차례 단독보도를 통해 가평군 새마을회 김장행사의 배분 과정과 보조금 집행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해 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히 군민 세금으로 담근 김장김치 가운데 상당량의 배분 경위가 불분명하다는 의혹을 보도하며 실제 수령자와 배분 수량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의 필요성을 지적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하지만 본보가 제기한 핵심 의문이 충분히 해소됐는지는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해마다 7천만원 지원…김장행사는 누구를 위한 사업이었나</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 새마을회는 그동안 취약계층과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취지로 김장행사를 추진해 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은 이를 위해 해마다 7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가 주목한 것은 행사 규모가 아니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공적 예산으로 생산한 김장김치가 실제 사업 목적에 맞게 배분됐는지 여부였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김장행사의 성과를 확인하려면 최소한 재료 구매량, 김치 생산량, 읍·면별 배분량, 수령 대상 가구 수 등이 서로 맞아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예를 들어 김장김치를 1만㎏ 생산했다면 그중 몇 ㎏이 어느 지역의 몇 가구에 전달됐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러한 자료는 보조사업의 성과를 검증하기 위한 기본적인 근거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는 과거 보도에서 상당량의 김치가 실제 누구에게 전달됐는지 확인하기 어렵다는 문제를 제기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는 김치가 불법적으로 유용됐다는 의혹과 공공예산으로 추진한 사업이라면 배분 결과를 객관적으로 설명할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보도에는 집회로 맞섰지만…김치 배분 의혹은 해소됐나</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의 잇따른 문제 제기에 새마을회 측은 강하게 반발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새마을회는 본보 보도가 허위라는 취지로 주장하며 약 일주일간 항의 집회를 벌이기도 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집회를 통해 보도의 부당성을 주장하는 것과 김장김치의 배분 내역을 입증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가 요구한 것은 복잡한 해명이 아니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당시 김치를 얼마나 담갔고, 누구에게 얼마나 전달했으며, 남은 물량은 어떻게 처리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였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더라도 읍·면별 배분 수량과 수령 확인자료를 대조하면 상당 부분 검증이 가능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새마을회가 실제 배분자료를 보유하고 있다면 이를 가평군의 보조금 정산자료와 대조해 의혹을 해소할 수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문제는 이 같은 객관적인 검증이 이뤄졌는지 여부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은 당시 본보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 별도 점검을 실시했는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실시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으며, 문제가 없었다면 무엇을 근거로 그렇게 판단했는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군민 세금이 투입된 사업이라면 이러한 질문에 답해야 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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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span style="font-size: 18px;">▣ 지난해 예산 삭감…그런데 올해 다시 지원?</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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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김장행사 예산을 둘러싼 논란은 지난해 군의회의 예산 삭감으로 이어졌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2025년 9월 가평군의회는 새마을회 김장 재료비 7천만원을 삭감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 결과 새마을회는 지난해 해당 김장행사를 개최하지 못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런데 올해는 지역 농산물 구매를 조건으로 예산 지원이 다시 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동안 충북 괴산에서 구매해 오던 절임배추 등을 가평지역 농산물로 구매하겠다는 것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지역 농산물 사용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하지만 배추의 생산지가 달라진다고 해서 과거 제기된 김치 배분 의혹까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배추가 어디서 왔는지도 중요하지만, 김치가 어디로 갔는지는 더욱 중요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김장행사의 본래 목적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이라면 그 목적이 실제 달성됐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군민 세금으로 만든 김치…배분 명세서는 어디에</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김장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의 노동과 헌신을 부정할 이유는 없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문제는 봉사활동의 가치와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새마을회원들이 직접 김장을 담갔다고 해도 재료비와 행사비가 군민 세금에서 지출됐다면 그 결과에 대한 설명 책임이 따른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 역시 단순히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역할을 마쳤다고 볼 수 없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사용됐는지 확인하는 것은 예산을 지원한 행정기관의 기본적인 책임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GN뉴스는 이번 연속보도를 통해 김장행사의 실제 생산량과 배분량, 수령자 선정 기준, 잔여 김치 처리 방식 등 그동안 제기된 의혹을 다시 검증할 예정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김장김치가 모두 정상적으로 배분됐다면 그 사실을 자료로 확인하면 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반대로 배분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면 어떤 단계에서 발생했으며 누가 관리·감독했는지 밝혀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어려운 이웃에게 준다던 김치의 행방을 확인하는 일. 그것이 군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김장 봉사의 투명성을 검증하는 출발점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끝까지 판다 ② 예고]</span></b>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봉사한다면서 돼지고기 식비에 자동화 기계까지"…김장행사 8천만원대 예산, 어디에 쓰이나</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김장행사비 6천800만원에 무 세척·채 썰기·양념 혼합 기계 구입비 1천800만원. 행사 식비부터 장비 구매까지 군민 세금이 어디에 사용되는지 살펴본다.</span></b>&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탐사보도/끝까지판다|" term="10917|"/>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12631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21:25: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3:42: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74</guid>
		<title><![CDATA["이재명 재판 그냥 소송지휘권 행사하면 된다"]]></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7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7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내용]
헌법 84조가 그 중지선언을 할 만한 근거가 안 되니까 편법으로 기일을 속행되고 있는데 기일지정만 안 하고 있는 편법을 그래서 사실상 중지되는 형태를 하고 있거든요.&nbsp;


   &nbsp;


   법에서 누가 이렇게 하라라고 법관에게 시킨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해석상 그렇게 편법을 써도 되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해석이 나온 것도 없습니다. 
그냥 84조가 그러니 그런데 84조 따지고 보면 헌법 84조는 누구에게 명령했습니다.&nbsp;


   &nbsp;


   소추의 주체인 검사에게 명령하지 않았겠습니까?
근데 제가 이걸 비유를 이렇게 합니다.&nbsp;


   &nbsp;


   선생님이 있는데 검사 친구 하고 판사 친구가 있는데 
헌법선생님이 “너 이거 하지마” 이러니까 옆에서 눈치 보고 있던 판사 친구가 자기한테 시키지도 않았는데 “저도 하지 말까요?” 눈치 보면서 비겁하게 
그리밖에 해석이 안 되는 겁니다.&nbsp;


   &nbsp;


   행정처장님 입장에서는 개별 재판부의 소송지휘권 문제라고 얘기하십니다. 
그러면 지금 재판부의 입장에서는 그 소송지휘권을 행사하면 됩니다.&nbsp;


   &nbsp;


   행사안할 이유도 없고. 행사 안 한 것 자체가 훗날 소송지휘권을 남용했다거나 아니면 직무를 유기했다라고 평가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형사처벌이 그때 진정 으로 문제될 수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내용]
헌법 84조가 그 중지선언을 할 만한 근거가 안 되니까 편법으로 기일을 속행되고 있는데 기일지정만 안 하고 있는 편법을 그래서 사실상 중지되는 형태를 하고 있거든요.&nbsp;</b>
</p>
<p>
   <b>&nbsp;</b>
</p>
<p>
   <b>법에서 누가 이렇게 하라라고 법관에게 시킨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해석상 그렇게 편법을 써도 되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해석이 나온 것도 없습니다. 
그냥 84조가 그러니 그런데 84조 따지고 보면 헌법 84조는 누구에게 명령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소추의 주체인 검사에게 명령하지 않았겠습니까?
근데 제가 이걸 비유를 이렇게 합니다.&nbsp;</b>
</p>
<p>
   <b>&nbsp;</b>
</p>
<p>
   <b>선생님이 있는데 검사 친구 하고 판사 친구가 있는데 
헌법선생님이 “너 이거 하지마” 이러니까 옆에서 눈치 보고 있던 판사 친구가 자기한테 시키지도 않았는데 “저도 하지 말까요?” 눈치 보면서 비겁하게 
그리밖에 해석이 안 되는 겁니다.&nbsp;</b>
</p>
<p>
   <b>&nbsp;</b>
</p>
<p>
   <b>행정처장님 입장에서는 개별 재판부의 소송지휘권 문제라고 얘기하십니다. 
그러면 지금 재판부의 입장에서는 그 소송지휘권을 행사하면 됩니다.&nbsp;</b>
</p>
<p>
   <b>&nbsp;</b>
</p>
<p>
   <b>행사안할 이유도 없고. 행사 안 한 것 자체가 훗날 소송지휘권을 남용했다거나 아니면 직무를 유기했다라고 평가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형사처벌이 그때 진정 으로 문제될 수 있습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12488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3:28: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3:27: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73</guid>
		<title><![CDATA[연천군, ‘2026년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성황리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7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7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연천군은 지난 9일(금) 전곡읍 행정복지센터 옆 은대근린공원 잔디광장에서 주민과 공동체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천군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nbsp;  


    이날 행사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김성원 국회의원, 연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마을공동체 회원들의 한해 결실을 축하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nbsp;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희망마을 만들기’ 및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한 관내 20여 개 마을공동체 단체가 함께했다. 참여 단체들은 그동안의 사업 결과물 전시를 비롯해 주민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동체 문화 공연 등 주민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nbsp;  


    김덕현 군수는 “현장에서 발로 뛴 마을공동체 회원분들과 내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김성원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마을공동체 활동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원동력”이라며 “지속 가능한 공동체 발전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11814_yrdxkozq.jpg" alt="1.연천군, ‘2026년 건설공사장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관’ 도지사 표창 수상.jpg" style="width: 878px; height: 522px;" /><br /></b>
</p>
<p>
   <b><br /></b>
</p>
<p>
   <b>연천군은 지난 9일(금) 전곡읍 행정복지센터 옆 은대근린공원 잔디광장에서 주민과 공동체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천군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b>
</p>
<p>
   <b>  &nbsp;  </b>
</p>
<p>
   <b> 이날 행사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김성원 국회의원, 연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마을공동체 회원들의 한해 결실을 축하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b>
</p>
<p>
   <b>  &nbsp;  </b>
</p>
<p>
   <b>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희망마을 만들기’ 및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한 관내 20여 개 마을공동체 단체가 함께했다. 참여 단체들은 그동안의 사업 결과물 전시를 비롯해 주민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동체 문화 공연 등 주민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b>
</p>
<p>
   <b>  &nbsp;  </b>
</p>
<p>
   <b> 김덕현 군수는 “현장에서 발로 뛴 마을공동체 회원분들과 내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 김성원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마을공동체 활동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원동력”이라며 “지속 가능한 공동체 발전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천|" term="1093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11709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1:18: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1:17: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72</guid>
		<title><![CDATA[가평군민, 협약의료기관 이용하면 진료비 할인]]></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7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7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은 군민의 의료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협약의료기관 이용 시 제공되는 할인 혜택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nbsp;  


   협약의료기관은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강원도 춘천시 삭주로 77)과 경희의료원(서울시 동대문구 경희대로 23)으로, 대상과 이용 항목에 따라 건강검진비와 비급여 진료비 등을 할인받을 수 있다.


     &nbsp;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033-240-5000)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가평군인 군민을 대상으로 비급여 진료비(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제증명 서류, 검사 및 치료 재료대 등)와 종합건강검진비를 각각 10% 감면한다. 


     &nbsp;  


   경희의료원은 가평군민과 가평군청 직원·가족, 가평군 출신 향우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경희의료원 동서건강증진센터(☎ 02-958-8711~3)는 기본검진비 20%, 정밀검진비는 10%를 할인하고, 치과병원의 치과종합검진(☎ 02-958-9323)은 기본검진비를 20% 할인한다. 병원에서는 자기공명영상(MRI)·초음파·검사료 등 비급여 항목을 10%, 치과병원에서는 양악수술 행위료 20%와 미백시술료 10%, 한방병원에서는 비급여 일부 항목을 15% 할인한다. 장례식장(☎ 02-958-9721) 사용료도 30% 할인받을 수 있다. 다만 장례식장 이용 전 별도 문의가 필요하다.


     &nbsp;  


   혜택을 받으려면 진료비를 납부하기 전에 해당 의료기관에서 할인 대상 등록을 신청해야 한다. 또한 등록 전에 결제한 진료비는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은 주민등록증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6개월마다 준비해야 하며, 경희의료원은 주민등록증·주민등록등본·재직증명서 등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nbsp;  

&nbsp;
&nbsp;
&nbsp;

   군 관계자는 “협약의료기관별 할인 대상과 적용 항목을 미리 확인하고, 진료비 납부 전 등록 절차를 거쳐 군민 할인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실질적인 의료비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11644_bwxkrwqx.jpg" alt="(가)가평군민, 협약의료기관 이용하면 진료비 할인.jpg" style="width: 500px; height: 666px;" /><br /></b>
</p>
<p>
   <b><br /></b>
</p>
<p>
   <b>가평군은 군민의 의료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협약의료기관 이용 시 제공되는 할인 혜택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b>
</p>
<p>
   <b>  &nbsp;  </b>
</p>
<p>
   <b>협약의료기관은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강원도 춘천시 삭주로 77)과 경희의료원(서울시 동대문구 경희대로 23)으로, 대상과 이용 항목에 따라 건강검진비와 비급여 진료비 등을 할인받을 수 있다.</b>
</p>
<p>
   <b>  &nbsp;  </b>
</p>
<p>
   <b>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033-240-5000)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가평군인 군민을 대상으로 비급여 진료비(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제증명 서류, 검사 및 치료 재료대 등)와 종합건강검진비를 각각 10% 감면한다. </b>
</p>
<p>
   <b>  &nbsp;  </b>
</p>
<p>
   <b>경희의료원은 가평군민과 가평군청 직원·가족, 가평군 출신 향우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경희의료원 동서건강증진센터(☎ 02-958-8711~3)는 기본검진비 20%, 정밀검진비는 10%를 할인하고, 치과병원의 치과종합검진(☎ 02-958-9323)은 기본검진비를 20% 할인한다. 병원에서는 자기공명영상(MRI)·초음파·검사료 등 비급여 항목을 10%, 치과병원에서는 양악수술 행위료 20%와 미백시술료 10%, 한방병원에서는 비급여 일부 항목을 15% 할인한다. 장례식장(☎ 02-958-9721) 사용료도 30% 할인받을 수 있다. 다만 장례식장 이용 전 별도 문의가 필요하다.</b>
</p>
<p>
   <b>  &nbsp;  </b>
</p>
<p>
   <b>혜택을 받으려면 진료비를 납부하기 전에 해당 의료기관에서 할인 대상 등록을 신청해야 한다. 또한 등록 전에 결제한 진료비는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은 주민등록증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6개월마다 준비해야 하며, 경희의료원은 주민등록증·주민등록등본·재직증명서 등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군 관계자는 “협약의료기관별 할인 대상과 적용 항목을 미리 확인하고, 진료비 납부 전 등록 절차를 거쳐 군민 할인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실질적인 의료비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11699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1:16: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1:15: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71</guid>
		<title><![CDATA[포천시, 2026 한국홀스타인품평회서 그랜드챔피언 수상]]></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7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7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안성시 농협안성팜랜드에서 열린 ‘2026 한국홀스타인품평회’에서 관내 노곡목장(대표 최명회)이 2년 연속 그랜드챔피언을 차지하고, 포천시가 지역대항전에서 3회 연속 최우수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nbsp;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종축개량협회가 주최한 한국홀스타인품평회는 전국 낙농가들이 우수한 젖소를 출품해 체형과 유방의 발달 상태, 신체 균형 등을 평가받는 국내 대표 젖소 품평회다. 우수 개체를 선발하고 젖소 개량 기술과 사양관리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국내 낙농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nbsp;  


   이번 대회에서 노곡목장의 출품우인 ‘노곡 스타게이저 실버 835호’는 뛰어난 체형과 개량 성과를 인정받아 대회 최고 영예인 그랜드챔피언을 차지했다. 또한 ‘노곡 드림빅 볼스아이 1105호’도 준주니어 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nbsp;  


   특히 노곡목장은 지난해 대회에서 그랜드챔피언과 준그랜드챔피언을 동시에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그랜드챔피언에 오르며 2년 연속 최고상을 차지했다. 포천시 역시 2023년과 2025년, 2026년 지역대항전에서 3회 연속 최우수에 선정됐다. 2024년에는 대회가 개최되지 않았다.


     &nbsp;  


   이 밖에도 리홀스타인목장의 ‘리홀스타인 지 더블유 앳우드 사이드킥 777호’가 준시니어 챔피언을 차지했으며, 포천개량동호회도 클럽대항전에서 최우수에 선정되는 등 관내 낙농가와 단체들이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했다.


     &nbsp;  


   이번 성과는 지역 낙농가들이 꾸준히 추진해 온 젖소 개량과 체계적인 사양관리의 결실로 평가된다. 특히 개별 농가뿐 아니라 지역대항전과 클럽대항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포천 낙농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전국에 알렸다.


     &nbsp;  

&nbsp;
&nbsp;
&nbsp;

   포천시 관계자는 “관내 낙농가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그랜드챔피언을 차지하고, 지역대항전에서도 3회 연속 최우수에 선정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젖소 개량과 사육환경 개선, 체계적인 사양관리 지원을 통해 낙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낙농산업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11501_mxyugnyq.jpg" alt="3-2 포천시, 2026 한국홀스타인품평회서 그랜드챔피언 수상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5px;" /><br /></b>
</p>
<p>
   <b><br /></b>
</p>
<p>
   <b>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안성시 농협안성팜랜드에서 열린 ‘2026 한국홀스타인품평회’에서 관내 노곡목장(대표 최명회)이 2년 연속 그랜드챔피언을 차지하고, 포천시가 지역대항전에서 3회 연속 최우수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b>
</p>
<p>
   <b>  &nbsp;  </b>
</p>
<p>
   <b>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종축개량협회가 주최한 한국홀스타인품평회는 전국 낙농가들이 우수한 젖소를 출품해 체형과 유방의 발달 상태, 신체 균형 등을 평가받는 국내 대표 젖소 품평회다. 우수 개체를 선발하고 젖소 개량 기술과 사양관리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국내 낙농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b>
</p>
<p>
   <b>  &nbsp;  </b>
</p>
<p>
   <b>이번 대회에서 노곡목장의 출품우인 ‘노곡 스타게이저 실버 835호’는 뛰어난 체형과 개량 성과를 인정받아 대회 최고 영예인 그랜드챔피언을 차지했다. 또한 ‘노곡 드림빅 볼스아이 1105호’도 준주니어 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b>
</p>
<p>
   <b>  &nbsp;  </b>
</p>
<p>
   <b>특히 노곡목장은 지난해 대회에서 그랜드챔피언과 준그랜드챔피언을 동시에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그랜드챔피언에 오르며 2년 연속 최고상을 차지했다. 포천시 역시 2023년과 2025년, 2026년 지역대항전에서 3회 연속 최우수에 선정됐다. 2024년에는 대회가 개최되지 않았다.</b>
</p>
<p>
   <b>  &nbsp;  </b>
</p>
<p>
   <b>이 밖에도 리홀스타인목장의 ‘리홀스타인 지 더블유 앳우드 사이드킥 777호’가 준시니어 챔피언을 차지했으며, 포천개량동호회도 클럽대항전에서 최우수에 선정되는 등 관내 낙농가와 단체들이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했다.</b>
</p>
<p>
   <b>  &nbsp;  </b>
</p>
<p>
   <b>이번 성과는 지역 낙농가들이 꾸준히 추진해 온 젖소 개량과 체계적인 사양관리의 결실로 평가된다. 특히 개별 농가뿐 아니라 지역대항전과 클럽대항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포천 낙농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전국에 알렸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포천시 관계자는 “관내 낙농가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그랜드챔피언을 차지하고, 지역대항전에서도 3회 연속 최우수에 선정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젖소 개량과 사육환경 개선, 체계적인 사양관리 지원을 통해 낙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낙농산업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11689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1:15: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1:13: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70</guid>
		<title><![CDATA[‘난공불락’, 처용의 춤으로 깨어나다… ART STAGE 다올, 전통의 새로운 무대 선보여]]></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7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7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의 전통예술에 새로운 감각을 더한 창작무용극 ‘난공불락’이 관객과 만난다. 가평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ART STAGE 다올이 가평군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준비한 이번 공연은 오는 10월 24일(토) 오후 4시 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nbsp;  


   ‘난공불락’은 처용 설화를 바탕으로 전통의 힘과 현대적인 무대 감각을 결합한 공연이다. 한국무용의 섬세한 춤사위와 역동적인 움직임, 전통음악과 타악의 생동감이 어우러져 관객에게 색다른 무대 경험을 선사한다. 익숙한 전통 소재에 창작적 상상력을 더해 과거의 이야기를 오늘의 감각으로 풀어내고, 전통예술이 지닌 표현의 폭을 넓힌다.


     &nbsp;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공연 콘텐츠를 발굴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가평의 지역적 특색에 예술적 상상력을 더해, 지역민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전통예술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가평만의 문화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다.


     &nbsp;  


   ART STAGE 다올은 한국무용을 중심으로 전통예술의 계승과 창작을 이어오며, 다양한 장르와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공연 형식을 탐색해 왔다. ‘난공불락’ 역시 전통춤을 단순히 보존하고 재현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동시대 관객과 호흡하는 공연 콘텐츠로 발전시키려는 시도의 하나다.


     &nbsp;  


   이러한 창작 활동은 지역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의 지속적인 성장과도 맞닿아 있다. 공연을 중심으로 지역 예술가와 주민의 문화예술 참여를 확대하고, 공연과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연결되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나아가 한국의 전통예술을 다양한 문화와 교류할 수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과 세계를 잇는 문화적 접점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를 둔다.


     &nbsp;  

&nbsp;
&nbsp;
&nbsp;

   ART STAGE 다올은 이번 ‘난공불락’을 통해 가평에서 창작되는 전통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문화적 특색과 예술적 역량이 결합된 지속 가능한 공연 콘텐츠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전통이 지닌 깊이에 새로운 감각을 더한 이번 무대가 관객에게는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지역에는 문화예술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11317_gbxuhnfr.jpg" alt="처용 전단.jpg" style="width: 804px; height: 567px;" /><br /></b>
</p>
<p>
   <b><br /></b>
</p>
<p>
   <b>가평의 전통예술에 새로운 감각을 더한 창작무용극 ‘난공불락’이 관객과 만난다. 가평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ART STAGE 다올이 가평군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준비한 이번 공연은 오는 10월 24일(토) 오후 4시 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b>
</p>
<p>
   <b>  &nbsp;  </b>
</p>
<p>
   <b>‘난공불락’은 처용 설화를 바탕으로 전통의 힘과 현대적인 무대 감각을 결합한 공연이다. 한국무용의 섬세한 춤사위와 역동적인 움직임, 전통음악과 타악의 생동감이 어우러져 관객에게 색다른 무대 경험을 선사한다. 익숙한 전통 소재에 창작적 상상력을 더해 과거의 이야기를 오늘의 감각으로 풀어내고, 전통예술이 지닌 표현의 폭을 넓힌다.</b>
</p>
<p>
   <b>  &nbsp;  </b>
</p>
<p>
   <b>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공연 콘텐츠를 발굴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가평의 지역적 특색에 예술적 상상력을 더해, 지역민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전통예술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가평만의 문화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다.</b>
</p>
<p>
   <b>  &nbsp;  </b>
</p>
<p>
   <b>ART STAGE 다올은 한국무용을 중심으로 전통예술의 계승과 창작을 이어오며, 다양한 장르와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공연 형식을 탐색해 왔다. ‘난공불락’ 역시 전통춤을 단순히 보존하고 재현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동시대 관객과 호흡하는 공연 콘텐츠로 발전시키려는 시도의 하나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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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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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이러한 창작 활동은 지역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의 지속적인 성장과도 맞닿아 있다. 공연을 중심으로 지역 예술가와 주민의 문화예술 참여를 확대하고, 공연과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연결되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나아가 한국의 전통예술을 다양한 문화와 교류할 수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과 세계를 잇는 문화적 접점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를 둔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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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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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T STAGE 다올은 이번 ‘난공불락’을 통해 가평에서 창작되는 전통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문화적 특색과 예술적 역량이 결합된 지속 가능한 공연 콘텐츠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전통이 지닌 깊이에 새로운 감각을 더한 이번 무대가 관객에게는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지역에는 문화예술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11679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1:13: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1:10: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69</guid>
		<title><![CDATA[김원기 의정부시장, 기업인과 지역경제 미래 그린다…‘기업과 함께, 새로운 의정부’ 비전 공유]]></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6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6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월 15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린 ‘의정부시상공회 월례회’에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nbsp;  


    이날 행사에는 김 시장과 의정부시상공회(회장 공대환) 회원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경제 발전 비전을 주제로 한 시장 특강과 기업인 간담회가 진행됐다.


     &nbsp;  


    김 시장은 ‘기업과 함께, 새로운 의정부’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의정부시가 추진하는 주요 경제정책과 향후 발전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과 함께 지역경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nbsp;  


    특히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기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업의 성장이 일자리 창출과 소비 확대로 이어지고, 그 효과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nbsp;  


    김 시장의 이번 월례회 참석은 취임 이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온 소통 행보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nbsp;  


    김 시장은 취임 이후 의정부시 우수기업박람회‧플리마켓 현장을 찾아 관내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근로자 워라밸 행사’에 참석해 근로자들과 소통하는 등 기업 현장과의 접점을 넓혀 왔다.


     &nbsp;  


    또한 지난 9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10월 6일에는 취임 100일을 앞두고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와 만나 경영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nbsp;  


    이날 간담회에서도 김 시장은 기업인들이 경영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기업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nbsp;  


    시는 앞으로도 기업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기업지원 정책에 반영하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nbsp;  


    김원기 시장은 “지역경제의 미래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만들어갈 수 없으며, 현장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기업인 여러분의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고민하며 기업이 성장하고 그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새로운 의정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10925_oenihdeq.jpg" alt="사본 - 1.기업투자유치과(김원기 의정부시장, 기업인과 지역경제 미래 그린다…‘기업과 함께, 새로운 의정부’ 비전 공유)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33px;" /><br /></b>
</p>
<p>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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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월 15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린 ‘의정부시상공회 월례회’에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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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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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이날 행사에는 김 시장과 의정부시상공회(회장 공대환) 회원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경제 발전 비전을 주제로 한 시장 특강과 기업인 간담회가 진행됐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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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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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김 시장은 ‘기업과 함께, 새로운 의정부’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의정부시가 추진하는 주요 경제정책과 향후 발전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과 함께 지역경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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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nbsp;  </b>
</p>
<p>
   <b> 특히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기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업의 성장이 일자리 창출과 소비 확대로 이어지고, 그 효과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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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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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김 시장의 이번 월례회 참석은 취임 이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온 소통 행보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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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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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김 시장은 취임 이후 의정부시 우수기업박람회‧플리마켓 현장을 찾아 관내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근로자 워라밸 행사’에 참석해 근로자들과 소통하는 등 기업 현장과의 접점을 넓혀 왔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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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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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또한 지난 9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10월 6일에는 취임 100일을 앞두고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와 만나 경영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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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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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이날 간담회에서도 김 시장은 기업인들이 경영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기업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b>
</p>
<p>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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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시는 앞으로도 기업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기업지원 정책에 반영하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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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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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김원기 시장은 “지역경제의 미래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만들어갈 수 없으며, 현장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기업인 여러분의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고민하며 기업이 성장하고 그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새로운 의정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b><b>&nbsp;</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의정부|" term="1091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11656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1:09: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1:08: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68</guid>
		<title><![CDATA[역대 최고 경쟁률 2026 경기게임오디션, 우승작은 길드스튜디오의 ‘남모(NAMMO)’]]></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6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6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2026 경기게임오디션의 최종 우승은 길드스튜디오의 PC게임 남모(NAMMO)가 차지했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5일 성남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6 경기게임오디션+IR(투자유치 설명회)&amp;FGT(심층유저테스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게임 개발 역량을 갖춘 유망 개발사를 발굴하고, 투자유치와 이용자 검증 등 게임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기회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경기게임오디션에는 역대 최다인 404개 팀이 지원하며 일반부문 34대 1, 학생부문 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류심사와 1차 오디션을 거쳐 최종 무대에 오른 일반부문 10개 팀과 학생부문 3개 팀은 이날 각자의 게임을 발표하고 경쟁력을 선보였다. 최종 순위는 게임산업 전문가 점수와 청중평가단 투표를 합산해 결정됐다.


   


   일반부문 최종 우승의 영예는 ‘남모(NAMMO)’를 개발한 길드스튜디오에 돌아갔다. ‘남모(NAMMO)’는 2D 소울라이크 PC게임으로, 기획력·완성도·재미요소 등에서 두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일반부문 2위에는 ‘빨간 공은 어디에?’(스튜디오 페퍼밀)와 ‘프로젝트 레버넌트’(메이플라이)가 선정됐으며, 3위는 ‘인더밴’(코스믹두부)와 ‘아이러니’(실로폰 주식회사)가 차지했다.


   


   특히 올해는 미래 게임산업을 이끌 청년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학생부문을 신설했다. 학생부문 1위에는 ‘업브렐라(Upbrella)’를 개발한 아블유 팀이 선정됐다. 2위에는 ‘워 인 더 다크’(스프라우트 스튜디오), 3위에는 ‘이그노터스’(네로폰)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번 학생부문 신설은 게임 개발에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역량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차세대 게임 개발 인재를 조기에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뒤끝, 지라운드가 선정한 협력사 특별상과 청중평가단의 선택을 가장 많이 받은 게임에 수여하는 ‘게이머스 픽(Gamer`s Pick)’ 시상도 진행됐다. 수상기업에는 상금 외에도 게임 출시와 사업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게임오디션과 함께 게임 투자유치 데모데이와 심층유저테스트(FGT) 프로그램도 동시 개최돼 게임기업의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했다.


   


   게임 투자유치 데모데이에는 경기도의 투자유치 지원사업에 참여한 유망 게임기업 10개 사가 참가해 투자사 및 퍼블리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게임의 경쟁력을 소개했다. 참가기업들은 투자유치 설명회(IR 피칭)와 투자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투자유치 및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행사장에서는 게임 이용자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도 운영돼 도내 게임학과 학생을 비롯한 다양한 테스터들이 직접 20개사의 게임을 플레이했다.


   


   배영상 디지털혁신과장은 “경기게임오디션은 역량 있는 게임 개발사들이 가능성을 인정받고 더 큰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성장의 무대”라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게임 개발부터 이용자 검증, 투자유치,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게임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게임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10400_lcgbxqwb.jpg" alt="경기게임오디션.JPG" style="width: 859px; height: 444px;" /><br /></b>
</p>
<p>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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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2026 경기게임오디션의 최종 우승은 길드스튜디오의 PC게임 남모(NAMMO)가 차지했다.</b>
</p>
<p>
   <b><br /></b>
</p>
<p>
   <b>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5일 성남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6 경기게임오디션+IR(투자유치 설명회)&amp;FGT(심층유저테스트)’ 행사를 개최했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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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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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이번 행사는 우수한 게임 개발 역량을 갖춘 유망 개발사를 발굴하고, 투자유치와 이용자 검증 등 게임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기회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b>
</p>
<p>
   <b><br /></b>
</p>
<p>
   <b>올해로 21회를 맞이한 경기게임오디션에는 역대 최다인 404개 팀이 지원하며 일반부문 34대 1, 학생부문 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류심사와 1차 오디션을 거쳐 최종 무대에 오른 일반부문 10개 팀과 학생부문 3개 팀은 이날 각자의 게임을 발표하고 경쟁력을 선보였다. 최종 순위는 게임산업 전문가 점수와 청중평가단 투표를 합산해 결정됐다.</b>
</p>
<p>
   <b><br /></b>
</p>
<p>
   <b>일반부문 최종 우승의 영예는 ‘남모(NAMMO)’를 개발한 길드스튜디오에 돌아갔다. ‘남모(NAMMO)’는 2D 소울라이크 PC게임으로, 기획력·완성도·재미요소 등에서 두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b>
</p>
<p>
   <b><br /></b>
</p>
<p>
   <b>일반부문 2위에는 ‘빨간 공은 어디에?’(스튜디오 페퍼밀)와 ‘프로젝트 레버넌트’(메이플라이)가 선정됐으며, 3위는 ‘인더밴’(코스믹두부)와 ‘아이러니’(실로폰 주식회사)가 차지했다.</b>
</p>
<p>
   <b><br /></b>
</p>
<p>
   <b>특히 올해는 미래 게임산업을 이끌 청년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학생부문을 신설했다. 학생부문 1위에는 ‘업브렐라(Upbrella)’를 개발한 아블유 팀이 선정됐다. 2위에는 ‘워 인 더 다크’(스프라우트 스튜디오), 3위에는 ‘이그노터스’(네로폰)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번 학생부문 신설은 게임 개발에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역량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차세대 게임 개발 인재를 조기에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b>
</p>
<p>
   <b><br /></b>
</p>
<p>
   <b>이와 함께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뒤끝, 지라운드가 선정한 협력사 특별상과 청중평가단의 선택을 가장 많이 받은 게임에 수여하는 ‘게이머스 픽(Gamer`s Pick)’ 시상도 진행됐다. 수상기업에는 상금 외에도 게임 출시와 사업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b>
</p>
<p>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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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게임오디션과 함께 게임 투자유치 데모데이와 심층유저테스트(FGT) 프로그램도 동시 개최돼 게임기업의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했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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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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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게임 투자유치 데모데이에는 경기도의 투자유치 지원사업에 참여한 유망 게임기업 10개 사가 참가해 투자사 및 퍼블리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게임의 경쟁력을 소개했다. 참가기업들은 투자유치 설명회(IR 피칭)와 투자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투자유치 및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b>
</p>
<p>
   <b><br /></b>
</p>
<p>
   <b>행사장에서는 게임 이용자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도 운영돼 도내 게임학과 학생을 비롯한 다양한 테스터들이 직접 20개사의 게임을 플레이했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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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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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배영상 디지털혁신과장은 “경기게임오디션은 역량 있는 게임 개발사들이 가능성을 인정받고 더 큰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성장의 무대”라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게임 개발부터 이용자 검증, 투자유치,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게임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게임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11623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1:04: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1:02: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67</guid>
		<title><![CDATA[경기도, 공공도서관 65곳서 ‘도서관 AI 배움터’ 운영]]></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6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6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는 15일 경기도서관에서 ‘도서관 인공지능(AI) 배움터’ 출범식을 열고 ‘누구나 누리는 모두의 AI, 도서관에서 함께 합니다’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도서관 AI 배움터’는 도민들이 가장 쉽게 찾는 공공도서관을 AI 교육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경기 AI디지털배움터’ 사업과 시군 공공도서관을 연계한 프로젝트다. AI 전문 강사로 구성된 멘토단이 오는 12월까지 도내 20개 시군 65개 공공도서관을 순회하며 이용자 맞춤형 AI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어린이와 청소년, 일반 시민, 어르신 등 대상별 수준에 맞춰 운영된다. 생성형 AI 활용법을 비롯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쉽고 체험 중심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세부 일정과 교육 내용은 각 시군 공공도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도민 누구나 가까운 도서관에서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이라며 “도민의 일상에서 ‘모두의 AI’ 가치를 실현하고 디지털 포용을 이루어내는 중심기관으로 도서관의 역할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AI디지털배움터’는 디지털 기술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사업이다. 도는 올해 디지털 취약계층을 비롯해 청년, 중장년, 소상공인 등 약 15만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AI·디지털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10200_rwztuffn.jpg" alt="AI 배움터1 (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45px;" /><br /></b>
</p>
<p>
   <b><br /></b>
</p>
<p>
   <b>경기도는 15일 경기도서관에서 ‘도서관 인공지능(AI) 배움터’ 출범식을 열고 ‘누구나 누리는 모두의 AI, 도서관에서 함께 합니다’라는 비전을 선포했다.</b>
</p>
<p>
   <b><br /></b>
</p>
<p>
   <b>‘도서관 AI 배움터’는 도민들이 가장 쉽게 찾는 공공도서관을 AI 교육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경기 AI디지털배움터’ 사업과 시군 공공도서관을 연계한 프로젝트다. AI 전문 강사로 구성된 멘토단이 오는 12월까지 도내 20개 시군 65개 공공도서관을 순회하며 이용자 맞춤형 AI 교육을 진행한다.</b>
</p>
<p>
   <b><br /></b>
</p>
<p>
   <b>교육은 어린이와 청소년, 일반 시민, 어르신 등 대상별 수준에 맞춰 운영된다. 생성형 AI 활용법을 비롯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쉽고 체험 중심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세부 일정과 교육 내용은 각 시군 공공도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b>
</p>
<p>
   <b><br /></b>
</p>
<p>
   <b>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도민 누구나 가까운 도서관에서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이라며 “도민의 일상에서 ‘모두의 AI’ 가치를 실현하고 디지털 포용을 이루어내는 중심기관으로 도서관의 역할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b>
</p>
<p>
   <b><br /></b>
</p>
<p>
   <b>한편 ‘경기도 AI디지털배움터’는 디지털 기술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사업이다. 도는 올해 디지털 취약계층을 비롯해 청년, 중장년, 소상공인 등 약 15만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AI·디지털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11611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1:02: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0:58: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66</guid>
		<title><![CDATA[추미애 지사 적극 지원 약속했던 가평군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29일부터 지정]]></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6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6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적극 지원을 약속했던 가평군의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지정이 이달 말 실현된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산림청은 지난 13일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경기도 가평군) 지정 고시안 행정예고’를 공고했다.


   


   산림청은 공고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가평군 전역인 8만4천366㏊(산림면적 6만8천332㏊)를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정 기간은 10월 29일부터 해제 고시일까지다.


   


   가평군자료에 따르면 가평군 내 소나무재선충병 현황은 2021년 4,591본에서 2025년 7만2,507본으로 5년 만에 약 16배 증가했다. 방제 예산도 2021년 8억2,800만 원에서 2025년 35억1,800만 원으로 약 4배 증가하며 가평군 재정에 부담이 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되면 연중　방제가　가능하고，가지줍기　생략　등　방제　절차가　간소화돼　보다　효과적인　방제를　추진　할　수　있다．경기도에서는 지난 8월 양평군이 도내 최초로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돼 가평군이 지정되면 두 번째가 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한글날인 지난 10월 9일 모범적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로 알려진 남이섬을 찾아 서태원 가평군수 등과 대책을 논의한 바 있다.


   


   당시 서 군수로부터 신속한 방제를 위해 특별방제구역 지정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추미애 지사는 현장에서 김일곤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지시한 바 있다.


   


   한편, 추미애 지사는 이달 들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현장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추 지사는 지난 5일 전담조직(T/F) 구성과 광역 대응 체계 마련 등 강력 대응을 지시한 데 이어 7일에는 오산 물향기수목원을 찾아 확산 방지선 설정, 예방백신접종 연구 등을 지시한 바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81029_vtkniusw.jpg" alt="남이섬 현장방문 (2).jpg" style="width: 875px; height: 532px;" /><br /></b>
</p>
<p>
   <b><br /></b>
</p>
<p>
   <b>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적극 지원을 약속했던 가평군의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지정이 이달 말 실현된다.</b>
</p>
<p>
   <b><br /></b>
</p>
<p>
   <b>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산림청은 지난 13일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경기도 가평군) 지정 고시안 행정예고’를 공고했다.</b>
</p>
<p>
   <b><br /></b>
</p>
<p>
   <b>산림청은 공고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가평군 전역인 8만4천366㏊(산림면적 6만8천332㏊)를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정 기간은 10월 29일부터 해제 고시일까지다.</b>
</p>
<p>
   <b><br /></b>
</p>
<p>
   <b>가평군자료에 따르면 가평군 내 소나무재선충병 현황은 2021년 4,591본에서 2025년 7만2,507본으로 5년 만에 약 16배 증가했다. 방제 예산도 2021년 8억2,800만 원에서 2025년 35억1,800만 원으로 약 4배 증가하며 가평군 재정에 부담이 되고 있다.</b>
</p>
<p>
   <b><br /></b>
</p>
<p>
   <b>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되면 연중　방제가　가능하고，가지줍기　생략　등　방제　절차가　간소화돼　보다　효과적인　방제를　추진　할　수　있다．경기도에서는 지난 8월 양평군이 도내 최초로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돼 가평군이 지정되면 두 번째가 된다.</b>
</p>
<p>
   <b><br /></b>
</p>
<p>
   <b>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한글날인 지난 10월 9일 모범적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로 알려진 남이섬을 찾아 서태원 가평군수 등과 대책을 논의한 바 있다.</b>
</p>
<p>
   <b><br /></b>
</p>
<p>
   <b>당시 서 군수로부터 신속한 방제를 위해 특별방제구역 지정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추미애 지사는 현장에서 김일곤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지시한 바 있다.</b>
</p>
<p>
   <b><br /></b>
</p>
<p>
   <b>한편, 추미애 지사는 이달 들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현장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추 지사는 지난 5일 전담조직(T/F) 구성과 광역 대응 체계 마련 등 강력 대응을 지시한 데 이어 7일에는 오산 물향기수목원을 찾아 확산 방지선 설정, 예방백신접종 연구 등을 지시한 바 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05542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8:10: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8:08: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65</guid>
		<title><![CDATA[가평 하색지구 임대아파트 ‘좌초 위기'...그럼 계약자는?]]></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6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6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읍 하색지구 민간임대아파트 모델하우스 [사진/정연수 기자]


   &nbsp;


   경기 가평군 하색지구 민간임대아파트 개발사업이 인허가 중단과 자금조달 문제로 좌초 위기에 놓였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임차계약자들의 금전적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nbsp;



   
   특히 사업자 측이 가평군에 실시계획인가를 신청했다가 스스로 취하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관계자들의 설명에 의문이 제기된다.



   
   &nbsp;



   
   본보가 가평군과 사업자 측의 설명, 인허가 대행업체 관계자들의 취재를 토대로 핵심 쟁점을 팩트체크했다.



   
     &nbsp;  



   
   ▣ 팩트체크 ① 인허가 신청했으니 정상 추진 중이다? → 신청 후 자진 취하 확인



   
     &nbsp;  



   
   사업자 측은 실시계획인가를 신청했다는 점을 강조했지만, 취재 결과 해당 신청은 보완 요구를 받은 뒤 자진 취하된 것으로 파악됐다. 인허가 대행업체 관계자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와 재해영향평가 등 보완에 필요한 비용을 사업자 측이 마련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신청 사실은 확인되지만, 인가를 받았다는 의미는 아니다. 현재 유효한 실시계획인가도 확인되지 않았다.



   &nbsp;


   


   가평읍 하색지구 민간임대아파트 건설 예정지.[사진/정연수 기자]


   


   
   ▣ 팩트체크 ② 사업을 다시 추진하면 된다? → 도시개발구역 지정 효력부터 확인해야



   
     &nbsp;  



   
   인허가 관계자들은 법정 기한 내 필요한 절차를 이행하지 못해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실효됐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사업자는 기존 절차를 그대로 이어가기 어려울 수 있으며, 구역 지정부터 다시 추진해야 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실제 실효 여부와 시점, 재지정 필요성은 가평군의 공식 행정자료를 통해 최종 확인해야 한다.



   
     &nbsp;  



   
   ▣ 팩트체크 ③ 사업자에게 추진 능력이 있는가? → 사업권 변경·미지급금 논란



   
     &nbsp;  



   
   관계자들에 따르면 사업권은 세 차례 변경됐으며, 그 과정에서 토지대금과 용역비 정산 문제가 발생했다. 특히 설계·용역업체 관계자는 10억원이 넘는 용역비를 지급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다른 관계자도 수억원대 미수금을 언급했다.



   
     &nbsp;  



   
   미지급 규모와 채무 관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지만, 인허가 비용조차 해결하지 못했다는 증언은 사업자의 자금조달 능력을 검증해야 할 이유다.&nbsp;



   


   ▣ 팩트체크 ④ 계약자들은 안전한가? → 계약 규모·납부금·보호 대책 모두 불확실


     &nbsp;  


   사업 인허가가 불투명한 상황에서도 모델하우스 운영과 임차인 모집 활동이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기존 분양대행팀은 철수했고, 모델하우스도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분양 관계자는 기자의 계약 건수 관련 질문에 끝내 답하지 않았다.


     &nbsp;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은 핵심 사항은 실제 계약 인원과 계약금 납부 규모, 납부금 보관 방식, 사업 무산 시 반환 대책이다. 따라서 실제 피해가 발생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계약자가 존재하고 금전이 납부됐다면 사업 중단에 따른 피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nbsp;  


   ▣ 핵심은 ‘보도 공방’ 아닌 계약자 보호


     &nbsp;  


   앞서 지역 언론의 문제 제기에 분양 관계자들은 사실과 다르다며 반발했다. 그러나 실시계획인가 신청 이후 자진 취하됐다는 핵심 행정절차는 가평군과 사업자 측 설명이 일치한다.


     &nbsp;  


   문제는 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다는 주장과 달리 현재 유효한 인허가, 자금조달 계획, 계약자 보호 대책이 객관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nbsp;  


   가평군은 도시개발구역 지정의 현재 효력과 인허가 진행 상태를 명확히 밝히고, 사업자 측은 계약 현황과 납부금 관리·반환 대책을 공개할 필요가 있다.&nbsp;

&nbsp;

   아파트를 짓겠다는 약속보다 중요한 것은 그 약속을 믿고 계약한 사람들의 돈이 안전한가 하는 문제다. 하색지구 개발사업의 불확실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이제는 사업 추진 가능성뿐 아니라 계약자 보호 여부를 우선적으로 검증해야 할 시점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71041_qbaiofig.jpg" alt="하색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
   <b></b><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가평읍 하색지구 민간임대아파트 모델하우스 [사진/정연수 기자]</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 가평군 하색지구 민간임대아파트 개발사업이 인허가 중단과 자금조달 문제로 좌초 위기에 놓였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임차계약자들의 금전적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특히 사업자 측이 가평군에 실시계획인가를 신청했다가 스스로 취하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관계자들의 설명에 의문이 제기된다.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본보가 가평군과 사업자 측의 설명, 인허가 대행업체 관계자들의 취재를 토대로 핵심 쟁점을 팩트체크했다.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 팩트체크 ① 인허가 신청했으니 정상 추진 중이다? → 신청 후 자진 취하 확인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사업자 측은 실시계획인가를 신청했다는 점을 강조했지만, 취재 결과 해당 신청은 보완 요구를 받은 뒤 자진 취하된 것으로 파악됐다. 인허가 대행업체 관계자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와 재해영향평가 등 보완에 필요한 비용을 사업자 측이 마련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신청 사실은 확인되지만, 인가를 받았다는 의미는 아니다. 현재 유효한 실시계획인가도 확인되지 않았다.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71252_mvhcnika.jpg" alt="하색2지구최종.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
   <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가평읍 하색지구 민간임대아파트 건설 예정지.[사진/정연수 기자]</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br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 팩트체크 ② 사업을 다시 추진하면 된다? → 도시개발구역 지정 효력부터 확인해야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인허가 관계자들은 법정 기한 내 필요한 절차를 이행하지 못해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실효됐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사업자는 기존 절차를 그대로 이어가기 어려울 수 있으며, 구역 지정부터 다시 추진해야 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실제 실효 여부와 시점, 재지정 필요성은 가평군의 공식 행정자료를 통해 최종 확인해야 한다.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 팩트체크 ③ 사업자에게 추진 능력이 있는가? → 사업권 변경·미지급금 논란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관계자들에 따르면 사업권은 세 차례 변경됐으며, 그 과정에서 토지대금과 용역비 정산 문제가 발생했다. 특히 설계·용역업체 관계자는 10억원이 넘는 용역비를 지급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다른 관계자도 수억원대 미수금을 언급했다.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미지급 규모와 채무 관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지만, 인허가 비용조차 해결하지 못했다는 증언은 사업자의 자금조달 능력을 검증해야 할 이유다.&nbsp;
</span></b>
</p>
<p>
   <b><br /></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팩트체크 ④ 계약자들은 안전한가? → 계약 규모·납부금·보호 대책 모두 불확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사업 인허가가 불투명한 상황에서도 모델하우스 운영과 임차인 모집 활동이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기존 분양대행팀은 철수했고, 모델하우스도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분양 관계자는 기자의 계약 건수 관련 질문에 끝내 답하지 않았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은 핵심 사항은 실제 계약 인원과 계약금 납부 규모, 납부금 보관 방식, 사업 무산 시 반환 대책이다. 따라서 실제 피해가 발생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계약자가 존재하고 금전이 납부됐다면 사업 중단에 따른 피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핵심은 ‘보도 공방’ 아닌 계약자 보호</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앞서 지역 언론의 문제 제기에 분양 관계자들은 사실과 다르다며 반발했다. 그러나 실시계획인가 신청 이후 자진 취하됐다는 핵심 행정절차는 가평군과 사업자 측 설명이 일치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문제는 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다는 주장과 달리 현재 유효한 인허가, 자금조달 계획, 계약자 보호 대책이 객관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는 점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은 도시개발구역 지정의 현재 효력과 인허가 진행 상태를 명확히 밝히고, 사업자 측은 계약 현황과 납부금 관리·반환 대책을 공개할 필요가 있다.</span></b>&nbsp;
</p>
<p>&nbsp;</p>
<p>
   <b><span style="font-size: 18px;">아파트를 짓겠다는 약속보다 중요한 것은 그 약속을 믿고 계약한 사람들의 돈이 안전한가 하는 문제다. 하색지구 개발사업의 불확실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이제는 사업 추진 가능성뿐 아니라 계약자 보호 여부를 우선적으로 검증해야 할 시점이다.</span></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05169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7:31: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7:05: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64</guid>
		<title><![CDATA["머지않아 대통령도 대행 체재가 될 것입니다"]]></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6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6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발언내용]
"중수청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입니다. 문을 연 지 열흘이 넘도록 이첩 받은 사건이 한건도 없습니다. 
전산망도 연결이 안 돼 있는 깡통 중수청 입니다.&nbsp;
&nbsp;
&nbsp;
그런데도 김기영 후보자는 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이 정권과 후보자에게는 큰 문제가 아닐지 모르지만 국민에게는 이보다 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수사가 하염없이 밀리니 범죄자들만 살 판이 났습니다.&nbsp;
&nbsp;
피해자들은 불안하고 억울하고 속이 까맣게 타들어갑니다. 국민들은 나도 피해를 보지 않을까 아침저녁으로 걱정입니다.&nbsp;
&nbsp;
&nbsp;
이런 판에 법무부 장관도 없습니다. 
경찰 청장도 공소청장도 여전히 대행입니다. 하루에 한 건씩 흉악범죄가 터지고 있는데 치안 컨트롤타워가 다 비어 있습니다. 공소 취소 맡기려니 말 잘 듣는 '대행'들이 필요한 겁니다.&nbsp;
&nbsp;
대리운전도 안 부르고 음주운전 했던 대통령이 본인 재판은 대리 취소 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공소 취소형 대행 고집 부리다가 머지않아 대통령도 대행 체재가 될 것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발언내용]
"중수청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입니다. 문을 연 지 열흘이 넘도록 이첩 받은 사건이 한건도 없습니다. 
전산망도 연결이 안 돼 있는 깡통 중수청 입니다.&nbsp;</b></p>
<p><b>&nbsp;</b></p>
<p><b>&nbsp;</b></p>
<p><b>그런데도 김기영 후보자는 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이 정권과 후보자에게는 큰 문제가 아닐지 모르지만 국민에게는 이보다 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수사가 하염없이 밀리니 범죄자들만 살 판이 났습니다.&nbsp;</b></p>
<p><b>&nbsp;</b></p>
<p><b>피해자들은 불안하고 억울하고 속이 까맣게 타들어갑니다. 국민들은 나도 피해를 보지 않을까 아침저녁으로 걱정입니다.&nbsp;</b></p>
<p><b>&nbsp;</b></p>
<p><b>&nbsp;</b></p>
<p><b>이런 판에 법무부 장관도 없습니다. 
경찰 청장도 공소청장도 여전히 대행입니다. 하루에 한 건씩 흉악범죄가 터지고 있는데 치안 컨트롤타워가 다 비어 있습니다. 공소 취소 맡기려니 말 잘 듣는 '대행'들이 필요한 겁니다.&nbsp;</b></p>
<p><b>&nbsp;</b></p>
<p><b>대리운전도 안 부르고 음주운전 했던 대통령이 본인 재판은 대리 취소 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공소 취소형 대행 고집 부리다가 머지않아 대통령도 대행 체재가 될 것입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04591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8:04: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5:30: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63</guid>
		<title><![CDATA[가평경찰서, 259억원 신청사 준공…백두용 신임 서장 취임으로 새 출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6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6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


   15일 신청사 준공식 가평경찰서 외경.[사진 정연수 기자]

&nbsp;

     &nbsp;  


   경기 가평경찰서가 259억원을 투입한 신청사 준공과 함께 새로운 지휘체제를 맞으며 지역 치안행정의 새 출발을 알렸다. 가평경찰서는 15일 가평읍 대곡리에 건립된 신청사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은 제71대 백두용(54) 신임 가평경찰서장의 부임일이기도 해 청사 이전과 지휘체계 변화가 맞물린 뜻깊은 날이 됐다.


     &nbsp;  


   신청사는 총사업비 259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9천130㎡,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 2019년 말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기존 건물 철거와 문화재 조사, 본공사 등을 거쳐 약 7년 만에 완공됐다. 특히 현대화된 민원시설과 업무공간을 확보하면서 그동안 임시청사를 이용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이 줄어들고 경찰 부서 간 협업과 사건·사고 대응체계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두용 신임 가평경찰서장.
&nbsp;

   이날 새로운 지휘체제를 이끌게 된 백두용 신임 서장은 강원도 평창 출신으로 경찰대학교 11기를 졸업했다. 강원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와 여성보호계장,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등을 거쳐 경기북부경찰청 홍보담당관을 역임했다.


     &nbsp;  


   전임 허행일 서장은 강원경찰청 형사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앞서 경찰청은 지난 13일 전국 총경급 385개 직위에 대한 하반기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출신 지역 근무를 제한하는 이른바 '향피제'를 주요 보직에 확대 적용했다.


     &nbsp;  


   전국 경찰서장 242명 가운데 118명(49%)이 교체됐으며, 경기북부경찰청 관할 13개 경찰서에서는 가평·의정부·양주·일산동부 등 4개 경찰서장이 교체됐다. 가평경찰서의 이번 신청사 준공과 신임 서장 부임은 단순한 시설 개선이나 인사 교체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nbsp;  


   가평은 산악지형과 넓은 행정구역, 수도권 관광객 유입 등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신속한 현장 출동과 주민 밀착형 치안활동이 중요한 지역이다. 특히 관광철 교통안전과 각종 사건·사고 대응, 여성·아동·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농촌지역 범죄예방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정책이 요구된다.


     &nbsp;  


   가평경찰서가 신청사 준공과 함께 내건 슬로건은 '군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경찰, 가평군민의 가장 든든한 이웃'이다.&nbsp;

&nbsp;

   259억원을 투입한 새 청사와 새로운 지휘체계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지가 앞으로의 과제다. 건물은 새롭게 단장됐고 지휘체계도 바뀌었다. 이제 남은 것은 군민의 신뢰다. 가평경찰서가 약속한 '군민의 가장 든든한 이웃'이란 구호가 실제 치안활동을 통해 실현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52239_uyivzygk.jpg" alt="news_1792045071.0.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nbsp; &nbsp; &nbsp;<br />
</p>
<p>
   <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15일 신청사 준공식 가평경찰서 외경.[사진 정연수 기자]</span></b>
</p>
<p>&nbsp;</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 가평경찰서가 259억원을 투입한 신청사 준공과 함께 새로운 지휘체제를 맞으며 지역 치안행정의 새 출발을 알렸다. 가평경찰서는 15일 가평읍 대곡리에 건립된 신청사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은 제71대 백두용(54) 신임 가평경찰서장의 부임일이기도 해 청사 이전과 지휘체계 변화가 맞물린 뜻깊은 날이 됐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신청사는 총사업비 259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9천130㎡,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 2019년 말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기존 건물 철거와 문화재 조사, 본공사 등을 거쳐 약 7년 만에 완공됐다. 특히 현대화된 민원시설과 업무공간을 확보하면서 그동안 임시청사를 이용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이 줄어들고 경찰 부서 간 협업과 사건·사고 대응체계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span></b>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52346_zgeldgzs.jpg" alt="20261015151917_oaqckfzr.jpg" style="width: 500px; height: 649px;" /><br />
</p>
<p><b></b><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백두용 신임 가평경찰서장.</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날 새로운 지휘체제를 이끌게 된 백두용 신임 서장은 강원도 평창 출신으로 경찰대학교 11기를 졸업했다. 강원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와 여성보호계장,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등을 거쳐 경기북부경찰청 홍보담당관을 역임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전임 허행일 서장은 강원경찰청 형사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앞서 경찰청은 지난 13일 전국 총경급 385개 직위에 대한 하반기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출신 지역 근무를 제한하는 이른바 '향피제'를 주요 보직에 확대 적용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전국 경찰서장 242명 가운데 118명(49%)이 교체됐으며, 경기북부경찰청 관할 13개 경찰서에서는 가평·의정부·양주·일산동부 등 4개 경찰서장이 교체됐다. 가평경찰서의 이번 신청사 준공과 신임 서장 부임은 단순한 시설 개선이나 인사 교체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은 산악지형과 넓은 행정구역, 수도권 관광객 유입 등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신속한 현장 출동과 주민 밀착형 치안활동이 중요한 지역이다. 특히 관광철 교통안전과 각종 사건·사고 대응, 여성·아동·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농촌지역 범죄예방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정책이 요구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경찰서가 신청사 준공과 함께 내건 슬로건은 '군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경찰, 가평군민의 가장 든든한 이웃'이다.</span></b>&nbsp;
</p>
<p>&nbsp;</p>
<p>
   <b><span style="font-size: 18px;">259억원을 투입한 새 청사와 새로운 지휘체계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지가 앞으로의 과제다. 건물은 새롭게 단장됐고 지휘체계도 바뀌었다. 이제 남은 것은 군민의 신뢰다. 가평경찰서가 약속한 '군민의 가장 든든한 이웃'이란 구호가 실제 치안활동을 통해 실현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span></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04507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5:23: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5:12: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62</guid>
		<title><![CDATA["소방이 재정빨대? 말 같지도 않은.."]]></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6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6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소방이 가장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을 향한 일침!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예산은 아깝지 않지만, 진정한 '재정 빨대'는 따로 있다?   소방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nbsp;


   &nbsp;


   [발언 내용]
"소방이 가장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습니다." 추미애의 말이었었습니다.&nbsp;


   정치권에 들어와 별의별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많이 들어왔습니다마는 북한 지뢰 침범을 불의의 사고라고 했던 말과 비견할 정도의 말 같지도 않은 말을 들은 것 같습니다.&nbsp;


   &nbsp;


   부정수급이 적발돼도, 감사 공백이 적발돼도 변별없이 지원되는 각종 시민단체, 효과에 대한 불신에도 계속되는 지역 화폐, 
협력되는 것 없이 계속 발생만 하는 남북 협력기금, 중국산 부품으로 가득 찬 태양광과 온갖 행사성 예산, 브라질산 계란 수입 같은 더하기 빼기조차 안 되는 예산들.&nbsp;


   &nbsp;


   이런 작태들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재정 빨대 아니겠습니까? 
국민을 위해 제대로 하는 일 하나 없는 청와대의 예산, 국회 예산이 재정 빨대 아니겠습니까?&nbsp;


   &nbsp;


   국민들은 소방관에 들어가는 돈을 단 한 번도 아깝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정치인들보다 100배, 1,000배, 만 배 훌륭한 분들입니다.&nbsp;


   &nbsp;


   추미애 지사의 말에 자괴감을 느꼈을 소방관님들, 부디 상처가 되지 않으셨기를 원합니다. 전국의 계신 모든 소방관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립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소방이 가장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을 향한 일침!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예산은 아깝지 않지만, 진정한 '재정 빨대'는 따로 있다?   소방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nbsp;</b>
</p>
<p>
   <b>&nbsp;</b>
</p>
<p>
   <b>[발언 내용]
"소방이 가장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습니다." 추미애의 말이었었습니다.&nbsp;</b>
</p>
<p>
   <b>정치권에 들어와 별의별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많이 들어왔습니다마는 북한 지뢰 침범을 불의의 사고라고 했던 말과 비견할 정도의 말 같지도 않은 말을 들은 것 같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부정수급이 적발돼도, 감사 공백이 적발돼도 변별없이 지원되는 각종 시민단체, 효과에 대한 불신에도 계속되는 지역 화폐, 
협력되는 것 없이 계속 발생만 하는 남북 협력기금, 중국산 부품으로 가득 찬 태양광과 온갖 행사성 예산, 브라질산 계란 수입 같은 더하기 빼기조차 안 되는 예산들.&nbsp;</b>
</p>
<p>
   <b>&nbsp;</b>
</p>
<p>
   <b>이런 작태들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재정 빨대 아니겠습니까? 
국민을 위해 제대로 하는 일 하나 없는 청와대의 예산, 국회 예산이 재정 빨대 아니겠습니까?&nbsp;</b>
</p>
<p>
   <b>&nbsp;</b>
</p>
<p>
   <b>국민들은 소방관에 들어가는 돈을 단 한 번도 아깝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정치인들보다 100배, 1,000배, 만 배 훌륭한 분들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추미애 지사의 말에 자괴감을 느꼈을 소방관님들, 부디 상처가 되지 않으셨기를 원합니다. 전국의 계신 모든 소방관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립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044432.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5:07: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5:05: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61</guid>
		<title><![CDATA[연천군보건의료원, ‘2026년 정신건강의 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6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6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지난 8일(목)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개최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정신건강증진사업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nbsp;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기념식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치료 및 인식 개선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유공 포상이 진행됐다.


     &nbsp;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관리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특히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하여 ▲정신건강 상담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사례 관리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 교육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해 왔다.


     &nbsp;  


    또한 지역 내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정신건강 취약계층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해 상담과 치료로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 왔다.


     &nbsp;  


    이번 수상은 지역적 특성을 적극 반영한 주민 중심의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bsp;  


    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관계자들의 헌신과 협력으로 이루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생명 존중 문화가 지역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한편,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개입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23714_sxidmnoz.jpg" alt="1.연천군보건의료원, ‘2026년 정신건강의 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5px;" /><br /></b>
</p>
<p>
   <b><br /></b>
</p>
<p>
   <b>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지난 8일(목)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개최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정신건강증진사업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b>
</p>
<p>
   <b>  &nbsp;  </b>
</p>
<p>
   <b>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기념식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치료 및 인식 개선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유공 포상이 진행됐다.</b>
</p>
<p>
   <b>  &nbsp;  </b>
</p>
<p>
   <b>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관리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특히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하여 ▲정신건강 상담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사례 관리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 교육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해 왔다.</b>
</p>
<p>
   <b>  &nbsp;  </b>
</p>
<p>
   <b> 또한 지역 내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정신건강 취약계층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해 상담과 치료로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 왔다.</b>
</p>
<p>
   <b>  &nbsp;  </b>
</p>
<p>
   <b> 이번 수상은 지역적 특성을 적극 반영한 주민 중심의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
</p>
<p>
   <b>  &nbsp;  </b>
</p>
<p>
   <b> 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관계자들의 헌신과 협력으로 이루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생명 존중 문화가 지역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b>
</p>
<p>
   <b>  &nbsp;  </b>
</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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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한편,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개입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천|" term="1093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03542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2:37: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2:33: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60</guid>
		<title><![CDATA[가평군, 산지 미복구지 대행복구 사례 공유]]></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6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6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은 최근 강화군청 인허가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에서 산지 미복구지 대행복구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nbsp;  


   이번 워크숍에는 강화군청 경제산업국장과 건축허가과장 등 직원 2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가평군이 실시한 산지 미복구지 대행복구 현장을 방문해 복구 사례를 살펴보고, 관련 인허가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경험과 정보를 공유했다.


     &nbsp;  


   이번 현장 방문은 산지 미복구지 대행복구 사례를 통해 인허가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이뤄지는 행정 절차와 업무 처리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사례 공유를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자체 간 업무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nbsp;  

&nbsp;
&nbsp;
&nbsp;

   군 관계자는 “인허가 행정은 지자체의 재량이 넓게 인정되는 분야인 만큼 담당자의 높은 역량과 유관 부서 간 협조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인허가 업무의 전문성을 함께 키우고 민원 처리의 정확성과 대민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23315_yzringkg.jpg" alt="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br /></b>
</p>
<p>
   <b><br /></b>
</p>
<p>
   <b>가평군은 최근 강화군청 인허가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에서 산지 미복구지 대행복구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b>
</p>
<p>
   <b>  &nbsp;  </b>
</p>
<p>
   <b>이번 워크숍에는 강화군청 경제산업국장과 건축허가과장 등 직원 2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가평군이 실시한 산지 미복구지 대행복구 현장을 방문해 복구 사례를 살펴보고, 관련 인허가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경험과 정보를 공유했다.</b>
</p>
<p>
   <b>  &nbsp;  </b>
</p>
<p>
   <b>이번 현장 방문은 산지 미복구지 대행복구 사례를 통해 인허가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이뤄지는 행정 절차와 업무 처리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사례 공유를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자체 간 업무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b>
</p>
<p>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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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군 관계자는 “인허가 행정은 지자체의 재량이 넓게 인정되는 분야인 만큼 담당자의 높은 역량과 유관 부서 간 협조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인허가 업무의 전문성을 함께 키우고 민원 처리의 정확성과 대민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03519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2:33: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2:31: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59</guid>
		<title><![CDATA[가평군, 주요사업장 15곳 현장 점검… 사업추진 박차]]></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5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5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하반기 주요사업장 15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nbsp;


   이번 점검은 서태원 군수와 국장 등이 참여해 공공시설과 주민 편의시설, 지역 개발사업 등의 진행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파악해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주요 점검 대상은 △안마일천 개선(재해) 복구사업 △조종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건립 △청평면·상면·조종면·북면 파크골프장 조성공사 △가평도시계획도로 중로1-23호선 확장공사 △농어촌도로 북101호선(목싸선) 확포장공사 2단계 등 15개 사업장이다.


   &nbsp;


   군은 각 사업장의 공정률과 향후 추진계획을 확인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사업별 진행 상황을 살펴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연내 마무리할 예정인 사업은 공사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들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와 보완 대책을 검토했다.&nbsp;


   &nbsp;


   군은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을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군민 편의와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nbsp;

&nbsp;
&nbsp;
&nbsp;

   서태원 군수는 “현장 점검에서 확인한 문제점은 신속히 보완해 사업 추진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민선9기에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평군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23112_vlullshf.jpg" alt="(가)가평군, 주요사업장 15곳 현장 점검… 사업추진 박차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52px;" /><br /></b>
</p>
<p>
   <b><br /></b>
</p>
<p>
   <b>가평군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하반기 주요사업장 15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b>
</p>
<p>
   <b>&nbsp;</b>
</p>
<p>
   <b>이번 점검은 서태원 군수와 국장 등이 참여해 공공시설과 주민 편의시설, 지역 개발사업 등의 진행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파악해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b>
</p>
<p>
   <b>&nbsp;</b>
</p>
<p>
   <b>주요 점검 대상은 △안마일천 개선(재해) 복구사업 △조종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건립 △청평면·상면·조종면·북면 파크골프장 조성공사 △가평도시계획도로 중로1-23호선 확장공사 △농어촌도로 북101호선(목싸선) 확포장공사 2단계 등 15개 사업장이다.</b>
</p>
<p>
   <b>&nbsp;</b>
</p>
<p>
   <b>군은 각 사업장의 공정률과 향후 추진계획을 확인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사업별 진행 상황을 살펴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연내 마무리할 예정인 사업은 공사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들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와 보완 대책을 검토했다.&nbsp;</b>
</p>
<p>
   <b>&nbsp;</b>
</p>
<p>
   <b>군은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을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군민 편의와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b>
</p>
<p>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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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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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
   <b>서태원 군수는 “현장 점검에서 확인한 문제점은 신속히 보완해 사업 추진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민선9기에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평군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03506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2:31: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2:29: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58</guid>
		<title><![CDATA["내려와야 합니다"]]></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5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5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민이 위험하면 골프 라운딩을 멈추고, 국민이 죽어갈 때 구경이나 파티를 벌여서는 안 됩니다. 대통령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입니다. 지킬 능력도, 생각도 없다면 이제 결단해야 합니다.&nbsp;


   &nbsp;


   [발언내용]
끔찍한 칼부림 사건이 나서 국민이 불안에 떨고 피해 여성이 긴급 수술을 받으며 사경을 헤매고 있을 때 이재명 대통령은 부캉이 구경하며 셀카 찍고 있었습니다.&nbsp;


   &nbsp;


   그때까지 대통령에게 보고가 안 됐다면 청와대가 제정신이 아니고 보고를 받고도 웃으며 돌아다녔다면 대통령이 제정신이 아닙니다. 
북한 지뢰폭발 사고 때 sns 몇 줄 올리고 미국으로 갔습니다.&nbsp;


   &nbsp;


   해군 장병이 실종되어 숨져 가고 있을 때는 골프장에 있었습니다. 상가 천장 이 무너져 어르신, 서른여덟명이 다친 날에도 가족골프쳤습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때는 먹방예능 녹화했습니다. 서소문 고가 붕괴로 세 분이 돌아가셨을 때는 자갈티 회파티 벌였습니다. 이제는 골프장도 대통령 근무처라는 해괴한 소리까지 합니다.&nbsp;


   &nbsp;


   골프채 휘두르며 보고받는 게 생명 안전 최우선 시스템입니까? 예지력이 있는 사람이 어디 있냐는 황당한 변명까지 늘어놓았습니다. 국민은 예지력이 아니라 공감력을 따지는 것입니다.&nbsp;


   &nbsp;


   국민 이 위험하면 골프 라운딩을 멈춰야 하고, 국민이 죽어갈 때 상어 구경은 가지 말아야 하는 겁니다.
대통령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입니다. 지킬 능력도 없고 지킬 생각까지 없다면 이제 그만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국민이 위험하면 골프 라운딩을 멈추고, 국민이 죽어갈 때 구경이나 파티를 벌여서는 안 됩니다. 대통령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입니다. 지킬 능력도, 생각도 없다면 이제 결단해야 합니다.&nbsp;</b>
</p>
<p>
   <b>&nbsp;</b>
</p>
<p>
   <b>[발언내용]
끔찍한 칼부림 사건이 나서 국민이 불안에 떨고 피해 여성이 긴급 수술을 받으며 사경을 헤매고 있을 때 이재명 대통령은 부캉이 구경하며 셀카 찍고 있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그때까지 대통령에게 보고가 안 됐다면 청와대가 제정신이 아니고 보고를 받고도 웃으며 돌아다녔다면 대통령이 제정신이 아닙니다. 
북한 지뢰폭발 사고 때 sns 몇 줄 올리고 미국으로 갔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해군 장병이 실종되어 숨져 가고 있을 때는 골프장에 있었습니다. 상가 천장 이 무너져 어르신, 서른여덟명이 다친 날에도 가족골프쳤습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때는 먹방예능 녹화했습니다. 서소문 고가 붕괴로 세 분이 돌아가셨을 때는 자갈티 회파티 벌였습니다. 이제는 골프장도 대통령 근무처라는 해괴한 소리까지 합니다.&nbsp;</b>
</p>
<p>
   <b>&nbsp;</b>
</p>
<p>
   <b>골프채 휘두르며 보고받는 게 생명 안전 최우선 시스템입니까? 예지력이 있는 사람이 어디 있냐는 황당한 변명까지 늘어놓았습니다. 국민은 예지력이 아니라 공감력을 따지는 것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국민 이 위험하면 골프 라운딩을 멈춰야 하고, 국민이 죽어갈 때 상어 구경은 가지 말아야 하는 겁니다.
대통령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입니다. 지킬 능력도 없고 지킬 생각까지 없다면 이제 그만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합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02688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0:15: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0:14: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57</guid>
		<title><![CDATA[포천 운악산 단풍축제, 우천 예보로 10월 25일(일)로 연기]]></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5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5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포천시 화현면주민자치회(회장 유오열)는 오는 10월 18일(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21회 포천 운악산 단풍축제’를 우천 예보에 따라 10월 25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nbsp;  


   포천운악산 광장(포천시 화현면 화동로 168)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단풍을 주제로 기념식과 포천문화관광재단·시립예술단 공연, 먹거리 행사, 체험 행사 등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nbsp;  


   오전 10시 식전 행사에서는 화현면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이 난타, 라인댄스, 고고장구 공연을 선보인다. 오전 11시부터는 단풍축제 기념식이 열리며, 아나운서 김나연의 사회로 5군단 군악대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nbsp;  


   오후 1시 30분부터는 행운권 추첨과 퀴즈 행사, 디제잉 파티 등이 진행된다. 이어 윤수현, 오로라, 미스김, 이병찬, 송민경 등 초대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nbsp;  


   이 밖에도 장터, 푸드트럭, 전차 전시, 무료 체험 행사 등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운악산의 아름다운 단풍과 함께 화현면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다.


     &nbsp;  

&nbsp;
&nbsp;
&nbsp;

   화현면주민자치회 관계자는 “기상 상황을 고려해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개최 일정을 변경했다”며 “일정이 변경된 만큼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10월 25일 열리는 제21회 포천 운악산 단풍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01300_gbqfbgxp.jpg" alt="2 포천 운악산 단풍축제, 우천 예보로 10월 25일(일)로 연기.jpg" style="width: 643px; height: 910px;" /><br /></b>
</p>
<p>
   <b><br /></b>
</p>
<p>
   <b>포천시 화현면주민자치회(회장 유오열)는 오는 10월 18일(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21회 포천 운악산 단풍축제’를 우천 예보에 따라 10월 25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b>
</p>
<p>
   <b>  &nbsp;  </b>
</p>
<p>
   <b>포천운악산 광장(포천시 화현면 화동로 168)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단풍을 주제로 기념식과 포천문화관광재단·시립예술단 공연, 먹거리 행사, 체험 행사 등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b>
</p>
<p>
   <b>  &nbsp;  </b>
</p>
<p>
   <b>오전 10시 식전 행사에서는 화현면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이 난타, 라인댄스, 고고장구 공연을 선보인다. 오전 11시부터는 단풍축제 기념식이 열리며, 아나운서 김나연의 사회로 5군단 군악대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b>
</p>
<p>
   <b>  &nbsp;  </b>
</p>
<p>
   <b>오후 1시 30분부터는 행운권 추첨과 퀴즈 행사, 디제잉 파티 등이 진행된다. 이어 윤수현, 오로라, 미스김, 이병찬, 송민경 등 초대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b>
</p>
<p>
   <b>  &nbsp;  </b>
</p>
<p>
   <b>이 밖에도 장터, 푸드트럭, 전차 전시, 무료 체험 행사 등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운악산의 아름다운 단풍과 함께 화현면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다.</b>
</p>
<p>
   <b>  &nbsp;  </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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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화현면주민자치회 관계자는 “기상 상황을 고려해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개최 일정을 변경했다”며 “일정이 변경된 만큼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10월 25일 열리는 제21회 포천 운악산 단풍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02677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0:13: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0:11: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56</guid>
		<title><![CDATA[가을빛 물든 포천, 10~11월 포천 축제 여행 어때?]]></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5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5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선선한 바람과 함께 가을이 깊어지는 10~11월, 포천시(시장 백영현) 곳곳에서 다채로운 가을축제가 열린다. 시민은 물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는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자연과 문화, 체험을 아우르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서울에서 고속도로를 이용해 약 40분이면 닿을 수 있는 포천에서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누려보자.


     &nbsp;  


   △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


   • 일시: 2026. 10. 16.(금) ~ 10. 18.(일)


   • 장소: 포천 산정호수 및 명성산 일원


   • 문의: (재)포천문화관광재단 ☎ 031-535-5013


     &nbsp;  


   제29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산정호수와 명성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nbsp;  


   명성산은 전국 5대 억새 군락지 중 한 곳으로, 약 15만㎡에 이르는 넓은 벌판이 은빛 억새로 물드는 가을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산정호수에서 비교적 완만한 등산로를 따라 약 2시간 오르면 드넓게 펼쳐진 억새 물결을 감상할 수 있다.


     &nbsp;  


   ‘가을, 억새로 가장 빛나는 우리의 순간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명성산의 자연을 지키는 명성산 ESG플로깅, 포천 구절초 체험, 억새 아트 공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nbsp;  


   밤에는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산정호수 위에서 펼쳐지는 ‘수상 불꽃극’과 형광빛 벽화 ‘아트월 프로젝트’ 등이 마련돼 낮과는 또 다른 가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nbsp;  


   △ 포천 한탄강 돌멩이 페스타


   • 일시: 2026. 10. 17.(토) ~ 10. 18.(일)


   • 장소: 비둘기낭폭포 다목적광장


   • 문의: 관광과 지질공원팀 ☎ 031-538-2311


     &nbsp;  


   포천 한탄강의 지질과 자연을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한탄강 돌멩이 페스타’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비둘기낭폭포 다목적광장에서 열린다.


     &nbsp;  


   이번 축제는 한탄강의 돌멩이에 담긴 이야기를 주제로, 방문객들이 평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지질학적 가치와 유네스코 관련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nbsp;  


   수공예품과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 등도 운영된다. 트레일러닝 행사와 연계해 진행되는 만큼 자연 속에서 색다른 체험을 즐기려는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가을 나들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sp;  


   △ 제21회 포천 운악산 단풍축제


   • 일시: 2026. 10. 25.(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 장소: 포천 운악산 광장


   • 문의: 화현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 ☎ 031-538-4702


     &nbsp;  


   오는 25일 포천 운악산에서 ‘제21회 포천 운악산 단풍축제’가 열린다.


     &nbsp;  


   가을이면 더 아름다운 포천 운악산 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다채로운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체험부스, 먹거리, 플리마켓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nbsp;  


   오전 10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포천시립예술단 공연에 이어 나미애, 오로라, 송민경, 이병찬(포천시 홍보대사), 미스김, 윤수현이 출연해 흥겨운 트롯쇼가 펼쳐진다.


     &nbsp;  


   특히 이번 축제는 운악산의 가을 풍경과 함께 한북정맥 구름길(잔도길&amp;출렁다리) 완성을 기념하는 의미도 더해졌다.


     &nbsp;  


   이외에도 가족과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참여형 레크리에이션이 준비된다.


     &nbsp;  


   △ 포동 청소년 축제


   • 일시: 2026. 10. 31.(토) 오후 3시


   • 장소: 포천시청 앞 광장


   • 문의: 포천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행정팀 ☎ 031-538-4761


     &nbsp;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제21회 포동 청소년 축제가 오는 10월 31일 포천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된다.


     &nbsp;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가운데 노래와 댄스, 개인기 등을 선보이는 본선 경연대회가 펼쳐진다. 참가 대상은 포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다.


     &nbsp;  


   경연대회 외에도 인생네컷, 페이스페인팅, 비즈공예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알뜰 나눔 장터와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돼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다양한 상품이 준비된 경품 추첨도 진행될 예정이다.


     &nbsp;  


   포천동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지역주민과 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p;  


   △ 2026 일동 3악장 FESTA


   • 일시: 2026. 10. 31.(토) 오전 10시 ~ 오후 6시


   • 장소: 일동농협 본점 일원


   • 문의: 일동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 ☎ 031-538-4503


     &nbsp;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일동 3악장 FESTA’가 일동농협 본점 일원에서 열린다.


     &nbsp;  


   민·관·군이 함께 준비한 이번 축제는 문화공연을 비롯해 군 장비 전시, 체험 부스,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nbsp;  


   오전 10시 30분 군악대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포천문화예술단 공연과 주민자치회 공연이 이어진다. 초청 공연에는 △가수 박남정, △레트로 감성의 걸그룹 클레오, △두리·앵두걸스, △나건필·고영태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nbsp;  


   △ 2026 포천 펫스타 in 아트밸리


   • 일시: 2026. 11. 14.(토) 오전 10시 ~ 오후 6시


   • 장소: 포천아트밸리 일원


   • 문의: 관광과 관광정책팀 ☎ 031-538-2068


     &nbsp;  


   11월 우리집 강아지와 함께 갈 축제를 찾는다면?! 


     &nbsp;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포천시가 오는 11월 14일 에메랄드빛 천주호가 있는 포천 아트밸리에서 ‘2026 포천 펫스타 in 아트밸리’를 개최한다.


     &nbsp;  


   에메랄드빛 천주호와 기암절벽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펫스타는 △펫니스 도그 필라테스와 포토월, 설채현 수의사 토크콘서트로 구성된 ‘스테이지존’, △반려견 놀이터, 펫림픽 등이 구성된 ‘플레이존’, △아트밸리 가을 음악회, 방울방울 쇼 등으로 구성된 ‘피크닉존’,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아트밸리존’이 마련된다.


     &nbsp;  


   이외에도 펫 프렌들리 모노레일, 전문훈련사 배치, 반려견 음수대, 배변봉투와 펫티켓 스테이션이 설치된다.


     &nbsp;  


   포천시 관계자는 “가족, 친구, 연인, 반려견 등과 함께 포천의 가을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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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포천에서는 자연이 선사하는 가을 풍경부터 지역의 특색을 살린 문화행사, 청소년 축제까지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다. 깊어가는 가을, 포천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와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01102_vnpmuaao.jpg" alt="포동청소년축제.jpg" style="width: 494px; height: 698px;"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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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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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선선한 바람과 함께 가을이 깊어지는 10~11월, 포천시(시장 백영현) 곳곳에서 다채로운 가을축제가 열린다. 시민은 물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는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자연과 문화, 체험을 아우르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b>
</p>
<p>
   <b>서울에서 고속도로를 이용해 약 40분이면 닿을 수 있는 포천에서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누려보자.</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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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p>
<p>
   <b>△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b>
</p>
<p>
   <b>• 일시: 2026. 10. 16.(금) ~ 10. 18.(일)</b>
</p>
<p>
   <b>• 장소: 포천 산정호수 및 명성산 일원</b>
</p>
<p>
   <b>• 문의: (재)포천문화관광재단 ☎ 031-535-5013</b>
</p>
<p>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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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제29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산정호수와 명성산 일원에서 펼쳐진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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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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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명성산은 전국 5대 억새 군락지 중 한 곳으로, 약 15만㎡에 이르는 넓은 벌판이 은빛 억새로 물드는 가을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산정호수에서 비교적 완만한 등산로를 따라 약 2시간 오르면 드넓게 펼쳐진 억새 물결을 감상할 수 있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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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p>
<p>
   <b>‘가을, 억새로 가장 빛나는 우리의 순간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명성산의 자연을 지키는 명성산 ESG플로깅, 포천 구절초 체험, 억새 아트 공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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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p>
<p>
   <b>밤에는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산정호수 위에서 펼쳐지는 ‘수상 불꽃극’과 형광빛 벽화 ‘아트월 프로젝트’ 등이 마련돼 낮과는 또 다른 가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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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p>
<p>
   <b>△ 포천 한탄강 돌멩이 페스타</b>
</p>
<p>
   <b>• 일시: 2026. 10. 17.(토) ~ 10. 18.(일)</b>
</p>
<p>
   <b>• 장소: 비둘기낭폭포 다목적광장</b>
</p>
<p>
   <b>• 문의: 관광과 지질공원팀 ☎ 031-538-2311</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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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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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포천 한탄강의 지질과 자연을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한탄강 돌멩이 페스타’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비둘기낭폭포 다목적광장에서 열린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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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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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이번 축제는 한탄강의 돌멩이에 담긴 이야기를 주제로, 방문객들이 평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지질학적 가치와 유네스코 관련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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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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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수공예품과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 등도 운영된다. 트레일러닝 행사와 연계해 진행되는 만큼 자연 속에서 색다른 체험을 즐기려는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가을 나들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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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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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제21회 포천 운악산 단풍축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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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일시: 2026. 10. 25.(일) 오전 10시 ~ 오후 5시</b>
</p>
<p>
   <b>• 장소: 포천 운악산 광장</b>
</p>
<p>
   <b>• 문의: 화현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 ☎ 031-538-4702</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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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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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오는 25일 포천 운악산에서 ‘제21회 포천 운악산 단풍축제’가 열린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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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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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가을이면 더 아름다운 포천 운악산 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다채로운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체험부스, 먹거리, 플리마켓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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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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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오전 10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포천시립예술단 공연에 이어 나미애, 오로라, 송민경, 이병찬(포천시 홍보대사), 미스김, 윤수현이 출연해 흥겨운 트롯쇼가 펼쳐진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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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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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특히 이번 축제는 운악산의 가을 풍경과 함께 한북정맥 구름길(잔도길&amp;출렁다리) 완성을 기념하는 의미도 더해졌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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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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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이외에도 가족과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참여형 레크리에이션이 준비된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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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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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포동 청소년 축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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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일시: 2026. 10. 31.(토) 오후 3시</b>
</p>
<p>
   <b>• 장소: 포천시청 앞 광장</b>
</p>
<p>
   <b>• 문의: 포천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행정팀 ☎ 031-538-476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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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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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제21회 포동 청소년 축제가 오는 10월 31일 포천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된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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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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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가운데 노래와 댄스, 개인기 등을 선보이는 본선 경연대회가 펼쳐진다. 참가 대상은 포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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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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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경연대회 외에도 인생네컷, 페이스페인팅, 비즈공예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알뜰 나눔 장터와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돼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다양한 상품이 준비된 경품 추첨도 진행될 예정이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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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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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포천동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지역주민과 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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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2026 일동 3악장 FEST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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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일시: 2026. 10. 31.(토) 오전 10시 ~ 오후 6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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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장소: 일동농협 본점 일원</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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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문의: 일동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 ☎ 031-538-450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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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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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일동 3악장 FESTA’가 일동농협 본점 일원에서 열린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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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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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민·관·군이 함께 준비한 이번 축제는 문화공연을 비롯해 군 장비 전시, 체험 부스,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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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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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오전 10시 30분 군악대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포천문화예술단 공연과 주민자치회 공연이 이어진다. 초청 공연에는 △가수 박남정, △레트로 감성의 걸그룹 클레오, △두리·앵두걸스, △나건필·고영태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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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2026 포천 펫스타 in 아트밸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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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일시: 2026. 11. 14.(토) 오전 10시 ~ 오후 6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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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장소: 포천아트밸리 일원</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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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문의: 관광과 관광정책팀 ☎ 031-538-206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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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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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11월 우리집 강아지와 함께 갈 축제를 찾는다면?!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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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포천시가 오는 11월 14일 에메랄드빛 천주호가 있는 포천 아트밸리에서 ‘2026 포천 펫스타 in 아트밸리’를 개최한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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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에메랄드빛 천주호와 기암절벽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펫스타는 △펫니스 도그 필라테스와 포토월, 설채현 수의사 토크콘서트로 구성된 ‘스테이지존’, △반려견 놀이터, 펫림픽 등이 구성된 ‘플레이존’, △아트밸리 가을 음악회, 방울방울 쇼 등으로 구성된 ‘피크닉존’,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아트밸리존’이 마련된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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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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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이외에도 펫 프렌들리 모노레일, 전문훈련사 배치, 반려견 음수대, 배변봉투와 펫티켓 스테이션이 설치된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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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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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포천시 관계자는 “가족, 친구, 연인, 반려견 등과 함께 포천의 가을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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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10월 포천에서는 자연이 선사하는 가을 풍경부터 지역의 특색을 살린 문화행사, 청소년 축제까지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다. 깊어가는 가을, 포천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와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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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0:11: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0:09: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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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호국훈련]기갑전력전개하며실전적훈련준비박차]]></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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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은 2026년 호국훈련을 앞두고 K1A2전차와 K21보병전투장갑차, K9A1 등 주요 장비와 병력을 훈련지역으로 사전 전개하며 본격적인 훈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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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사전 전개는 원활한 훈련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단은 전차와 장갑차, 자주포 등 다양한 전투 장비와 병력을 체계적으로 이동시키며, 훈련지역에서 발생 가능한 제한사항을 사전에 점검했다. 


   &nbsp;


   또한, 훈련에 앞서 각종 장비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이동 간 안전통제와 정비지원 등 제반 조치를 강구해 부대의 안정적인 전개를 뒷받침했다.


   &nbsp;


   이와 함께 사단은 훈련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친군화 활동도 적극 추진했다. 훈련에 앞서 해당 지역 읍ㆍ면사무소 등 관계기관을 방문해 원활한 훈련 진행을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했으며, 훈련 중 궤도장비 기동 간 살수차를 활용한 도로 청소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nbsp;


   훈련에 참가 중인 영웅대대 송승민(대위) 중대장은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주요장비들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장비 운용상태를 확인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호국훈련에 임해 작전수행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한편, 수기사는 이번 사전 전개를 시작으로 호국훈련 기간 다양한 전투상황을 가정한 실전적 훈련을 실시해 기계화부대의 전투수행능력과 제병협동작전 수행능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00927_eseuxdtn.jpg" alt="수기사 장병들이 호국훈련을 앞두고 K1A2전차 영내 및 영외기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3).JPG" style="width: 874px; height: 500px;" /><br /></b>
</p>
<p>
   <b><br /></b>
</p>
<p>
   <b>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은 2026년 호국훈련을 앞두고 K1A2전차와 K21보병전투장갑차, K9A1 등 주요 장비와 병력을 훈련지역으로 사전 전개하며 본격적인 훈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b>
</p>
<p>
   <b>&nbsp;</b>
</p>
<p>
   <b>이번 사전 전개는 원활한 훈련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단은 전차와 장갑차, 자주포 등 다양한 전투 장비와 병력을 체계적으로 이동시키며, 훈련지역에서 발생 가능한 제한사항을 사전에 점검했다. </b>
</p>
<p>
   <b>&nbsp;</b>
</p>
<p>
   <b>또한, 훈련에 앞서 각종 장비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이동 간 안전통제와 정비지원 등 제반 조치를 강구해 부대의 안정적인 전개를 뒷받침했다.</b>
</p>
<p>
   <b>&nbsp;</b>
</p>
<p>
   <b>이와 함께 사단은 훈련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친군화 활동도 적극 추진했다. 훈련에 앞서 해당 지역 읍ㆍ면사무소 등 관계기관을 방문해 원활한 훈련 진행을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했으며, 훈련 중 궤도장비 기동 간 살수차를 활용한 도로 청소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b>
</p>
<p>
   <b>&nbsp;</b>
</p>
<p>
   <b>훈련에 참가 중인 영웅대대 송승민(대위) 중대장은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주요장비들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장비 운용상태를 확인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호국훈련에 임해 작전수행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nbsp;</b>
</p>
<p>
   <b>한편, 수기사는 이번 사전 전개를 시작으로 호국훈련 기간 다양한 전투상황을 가정한 실전적 훈련을 실시해 기계화부대의 전투수행능력과 제병협동작전 수행능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02656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10:09: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10:07: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54</guid>
		<title><![CDATA[경기도, ‘편하G버스’ 필요한 출퇴근 노선 도민에게 직접 제안받는다]]></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5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5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가 도민이 필요한 출퇴근 버스 노선을 직접 제안할 수 있도록 ‘경기 편하G버스 도민제안 게시판’을 개설했다.


   


   경기 편하G버스는 출퇴근 시간대 경기도와 서울 등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좌석예약제 버스다. 지난 8일 평택·양주·화성·의왕 지역에 신규 5개 노선을 개통했다.


   


   이번 게시판은 도민의 실제 출퇴근 수요를 신규 노선 선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열린도지사실 누리집(https://www.gg.go.kr/governor) ‘소통과 참여’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도민은 자신에게 필요한 출퇴근 노선을 상시 제안할 수 있다.


   


   제안은 1인당 1개 노선을 원칙으로 한다. 이사나 이직 등으로 기존 제안을 변경해야 할 경우 ‘나의 제안-수정하기’에서 내용을 수정할 수 있다.


   


   접수된 노선은 정기적으로 해당 노선의 출발지 시군에 전달돼 신규 노선 검토에 활용된다. 다만 제안된 노선이 곧바로 신설되는 것은 아니다. 시군의 타당성 검토와 사업계획 수립, 수요조사, 예산 확보, 관계 지방자치단체 협의 등을 거쳐 신규 노선이 선정된다.


   


   신규 노선 선정 시에는 신도시 등 버스나 전철 등 대체 교통수단이 부족해 출퇴근이 불편한 지역을 우선 검토한다. 출퇴근 시간대에 이용 수요가 집중되지만 정규 광역버스 노선을 신설하기 어려운 지역도 주요 검토 대상이다.


   


   경기도는 지역별 노선 신설의 시급성과 예상 이용 수요, 기존 노선과의 중복 여부, 실제 운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규 노선의 우선순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경기준비위원회를 통해 도민이 제안한 출발지와 목적지, 출퇴근 시간대 교통수요 등을 바탕으로 신규 5개 노선을 선정했다. 이번 게시판 개설은 당시 임시로 운영했던 도민제안 방식을 상시화해 실제 이용자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신규 노선 발굴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도민이 실제 필요로 하는 출퇴근 노선을 지속적으로 제안받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도민 제안이 단순한 의견수렴에 그치지 않고 출퇴근 수요가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 타당성과 시급성을 면밀히 검토해 경기 편하G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5084456_vzvekowa.jpg" alt="편하G버스(2).jpg" style="width: 875px; height: 481px;" /><br /></b>
</p>
<p>
   <b><br /></b>
</p>
<p>
   <b>경기도가 도민이 필요한 출퇴근 버스 노선을 직접 제안할 수 있도록 ‘경기 편하G버스 도민제안 게시판’을 개설했다.</b>
</p>
<p>
   <b><br /></b>
</p>
<p>
   <b>경기 편하G버스는 출퇴근 시간대 경기도와 서울 등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좌석예약제 버스다. 지난 8일 평택·양주·화성·의왕 지역에 신규 5개 노선을 개통했다.</b>
</p>
<p>
   <b><br /></b>
</p>
<p>
   <b>이번 게시판은 도민의 실제 출퇴근 수요를 신규 노선 선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열린도지사실 누리집(<a href="http://https://www.gg.go.kr/governor" target="_blank">https://www.gg.go.kr/governor</a>) ‘소통과 참여’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도민은 자신에게 필요한 출퇴근 노선을 상시 제안할 수 있다.</b>
</p>
<p>
   <b><br /></b>
</p>
<p>
   <b>제안은 1인당 1개 노선을 원칙으로 한다. 이사나 이직 등으로 기존 제안을 변경해야 할 경우 ‘나의 제안-수정하기’에서 내용을 수정할 수 있다.</b>
</p>
<p>
   <b><br /></b>
</p>
<p>
   <b>접수된 노선은 정기적으로 해당 노선의 출발지 시군에 전달돼 신규 노선 검토에 활용된다. 다만 제안된 노선이 곧바로 신설되는 것은 아니다. 시군의 타당성 검토와 사업계획 수립, 수요조사, 예산 확보, 관계 지방자치단체 협의 등을 거쳐 신규 노선이 선정된다.</b>
</p>
<p>
   <b><br /></b>
</p>
<p>
   <b>신규 노선 선정 시에는 신도시 등 버스나 전철 등 대체 교통수단이 부족해 출퇴근이 불편한 지역을 우선 검토한다. 출퇴근 시간대에 이용 수요가 집중되지만 정규 광역버스 노선을 신설하기 어려운 지역도 주요 검토 대상이다.</b>
</p>
<p>
   <b><br /></b>
</p>
<p>
   <b>경기도는 지역별 노선 신설의 시급성과 예상 이용 수요, 기존 노선과의 중복 여부, 실제 운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규 노선의 우선순위를 결정할 계획이다.</b>
</p>
<p>
   <b><br /></b>
</p>
<p>
   <b>앞서 도는 지난 7월 경기준비위원회를 통해 도민이 제안한 출발지와 목적지, 출퇴근 시간대 교통수요 등을 바탕으로 신규 5개 노선을 선정했다. 이번 게시판 개설은 당시 임시로 운영했던 도민제안 방식을 상시화해 실제 이용자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신규 노선 발굴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b>
</p>
<p>
   <b><br /></b>
</p>
<p>
   <b>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도민이 실제 필요로 하는 출퇴근 노선을 지속적으로 제안받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도민 제안이 단순한 의견수렴에 그치지 않고 출퇴근 수요가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 타당성과 시급성을 면밀히 검토해 경기 편하G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202149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5 Oct 2026 08:45: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Oct 2026 08:43: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53</guid>
		<title><![CDATA["KTX+SRT통합 대국민 사기극"]]></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5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5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 내용]&nbsp;


   뭐하는 거에요 이게 도대체! 대국민 사기극이지! 이거 잘된 거라고 선전하기위한 사기극이 뭡니까?&nbsp;


   &nbsp;


   철도노조 요구에 의해서 통합을 했고, 이들이 11월 20일 날 파업을 예고했는데 파업이 진행되는 순간 운행률이 75%가 아니라 50%로 떨어지면 이 통합은 철도노조의 힘과시를 위한 통합이라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 는 걸 명심하세요.&nbsp;


   &nbsp;


   지금 철도 교통비보다 10% 완화하는 문제를 가지고 말씀을 하시는데 작년 3월만 해도 운임 17%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얘기 했어요. 맞죠? 네 계속 부채비율이 커지고 비용이 커지기 때문에 불가피하다고 했지 않습니까?&nbsp;


   &nbsp;


   그런데 지금 정부가 요구하니까 느닷없이 10% 인하 를 해요. 그러면 그 부채는 계속 쌓일 수밖에 없잖아요. 
재무 계약을 보니까 요거 한시로 3년 운영한다고 돼 있어요. 그리고 이런 문제가 있으면 결국 3년 있다 운임 정상화 시킬건데 지금 국민들한테 ‘10% 인하 했으니까 잘 된 거’ 라고 국민들한테 선전하는 거예요.&nbsp;


   &nbsp;


   이거 완전 사기치는거 아니에요. 3년 뒤에 정상화시키기로 돼있죠? 네 뭐하는 거에요 이게 도대체! 대국민 사기극이지! 
이거 잘된 거라고 선전하기위한 사기극이 뭡니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 내용]&nbsp;</b>
</p>
<p>
   <b>뭐하는 거에요 이게 도대체! 대국민 사기극이지! 이거 잘된 거라고 선전하기위한 사기극이 뭡니까?&nbsp;</b>
</p>
<p>
   <b>&nbsp;</b>
</p>
<p>
   <b>철도노조 요구에 의해서 통합을 했고, 이들이 11월 20일 날 파업을 예고했는데 파업이 진행되는 순간 운행률이 75%가 아니라 50%로 떨어지면 이 통합은 철도노조의 힘과시를 위한 통합이라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 는 걸 명심하세요.&nbsp;</b>
</p>
<p>
   <b>&nbsp;</b>
</p>
<p>
   <b>지금 철도 교통비보다 10% 완화하는 문제를 가지고 말씀을 하시는데 작년 3월만 해도 운임 17%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얘기 했어요. 맞죠? 네 계속 부채비율이 커지고 비용이 커지기 때문에 불가피하다고 했지 않습니까?&nbsp;</b>
</p>
<p>
   <b>&nbsp;</b>
</p>
<p>
   <b>그런데 지금 정부가 요구하니까 느닷없이 10% 인하 를 해요. 그러면 그 부채는 계속 쌓일 수밖에 없잖아요. 
재무 계약을 보니까 요거 한시로 3년 운영한다고 돼 있어요. 그리고 이런 문제가 있으면 결국 3년 있다 운임 정상화 시킬건데 지금 국민들한테 ‘10% 인하 했으니까 잘 된 거’ 라고 국민들한테 선전하는 거예요.&nbsp;</b>
</p>
<p>
   <b>&nbsp;</b>
</p>
<p>
   <b>이거 완전 사기치는거 아니에요. 3년 뒤에 정상화시키기로 돼있죠? 네 뭐하는 거에요 이게 도대체! 대국민 사기극이지! 
이거 잘된 거라고 선전하기위한 사기극이 뭡니까?</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98657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23:03: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23:01: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52</guid>
		<title><![CDATA["민주당은 책임을 져라!"]]></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5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5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검찰은 원래부터 기소만 하던 조직이 아니었습니다. 
구속 여부를 결정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해 임시 조치를 명하며 고위험 출소자들의 전자발찌까지 관리를 해 왔습니다.&nbsp;


   &nbsp;


   이렇게 다양한 역할들이 검사의 증발로 극도로 취약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최근 발생한 여성들과 아동들의 연이은 죽음도 이런 사실과 무관하지 않습니다.&nbsp;


   &nbsp;


   검사와 비교도 되지 않게 취약한 권한만을 지닌 말단 경찰들의 법집행권으로는 관계성 범죄에 있어 응급조치나 잠정조치의 결정을 하나 재량권을 가지고 속시원히 집행할 수 없습니다.&nbsp;


   &nbsp;


   이제는 대형피시방이 된 중수청은 수사기소분리로 법무부와 업무를 연동할 수 없습니다. 
검찰의 수만건 미제 사건을 넘겨받은 경찰청의 치안 능력은 곳곳에서 구멍이 나기 시작했습니다.&nbsp;


   &nbsp;


   결국 예상대로 민주당이 촉발한 권한다툼속에 가장 힘없는 사회 구성원들이 무고한 희생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형사 사법체계를 무력화시킨 당사자들은 꼭 이 혼란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검찰은 원래부터 기소만 하던 조직이 아니었습니다. 
구속 여부를 결정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해 임시 조치를 명하며 고위험 출소자들의 전자발찌까지 관리를 해 왔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이렇게 다양한 역할들이 검사의 증발로 극도로 취약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최근 발생한 여성들과 아동들의 연이은 죽음도 이런 사실과 무관하지 않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검사와 비교도 되지 않게 취약한 권한만을 지닌 말단 경찰들의 법집행권으로는 관계성 범죄에 있어 응급조치나 잠정조치의 결정을 하나 재량권을 가지고 속시원히 집행할 수 없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이제는 대형피시방이 된 중수청은 수사기소분리로 법무부와 업무를 연동할 수 없습니다. 
검찰의 수만건 미제 사건을 넘겨받은 경찰청의 치안 능력은 곳곳에서 구멍이 나기 시작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결국 예상대로 민주당이 촉발한 권한다툼속에 가장 힘없는 사회 구성원들이 무고한 희생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형사 사법체계를 무력화시킨 당사자들은 꼭 이 혼란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98143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21:37: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21:35: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51</guid>
		<title><![CDATA[심판 잘못 뽑아놓고 애먼 선수들만 피해…가평시설관리공단의 기막힌 사과문]]></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5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5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 시설관리공단 외경.[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공모 과정에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에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가 나오면서 공단이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정작 잘못된 위원회 구성에 대한 책임 소재와 지원자들의 피해 구제 방안은 명확하게 제시되지 않아 논란이 커지고 있다.
&nbsp;
한마디로 심판을 잘못 뽑은 것은 공단인데, 정작 경기장을 떠나야 할 처지에 놓인 사람들은 아무 잘못 없는 선수들이라는 지적이다.
&nbsp;
공단은 이미 지원자 9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진행해 최종 후보자 3명까지 선정했다. 하지만 심사를 담당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의 적법성에 문제가 제기되면서 그동안 진행된 공모 절차의 효력마저 불투명해졌다.
&nbsp;
공단이 공개한 사과문에는 공정성과 신뢰 회복을 강조하는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사과문만으로는 누가 어떤 판단을 잘못했고, 그 결과 발생한 피해를 누가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 알기 어렵다.
&nbsp;
▣ 심판 자격도 확인하지 않고 경기부터 시작했나
&nbsp;
이번 사태의 핵심은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다. 공공기관의 기관장을 선임하는 중요한 절차에서 심사위원의 자격과 위원회 구성 요건을 제대로 검증했느냐는 문제다.&nbsp;앞서 공단은 차기 이사장 선임을 위해 7명으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를 운영했다.&nbsp;그러나 일부 위원을 위촉하는 과정에서 전직 지방의원 등을 '4급 이상 퇴직공무원' 자격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한 것이 적절했는지를 놓고 논란이 불거졌다.
&nbsp;
특히 위원회 구성 과정에서 자격 요건 적용에 문제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및 법률자문 결과가 알려지면서 공모 절차 전반의 적법성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nbsp;
이사장 후보자들은 공단이 정한 일정과 절차에 따라 응모했을 뿐이다. 지원 자격을 갖춰 서류를 제출했고, 심사 결과에 따라 면접에 참석했으며, 최종 후보자 3명도 선정됐다.&nbsp;그런데 이제 와서 심사위원 자격에 문제가 있었다는 이유로 공모 절차를 다시 진행해야 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지원자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
&nbsp;
운동경기에 비유하면 선수들은 규칙을 지켜 정정당당하게 경기를 치렀는데, 경기가 끝난 뒤 주최 측이 심판 자격을 잘못 확인했다며 경기 결과를 무효로 돌릴 수 있다는 이야기다.&nbsp;과연 이것이 공정한 행정인가.
&nbsp;
▣ 9명 지원하고 3명 최종 추천…그동안의 심사는 무엇이 되나
&nbsp;
이번 공모에는 모두 9명이 지원했다.&nbsp;공단은 지난 9월 3일 서류심사를 통해 5명을 선발했고, 9월 10일 면접을 거쳐 신동훈·신범수·박영주 씨 등 3명을 최종 추천 후보자로 선정했다.&nbsp;지원자들은 공단이 공식적으로 진행한 절차를 신뢰하고 경쟁했다. 서류를 준비하고 면접에 응하면서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평가받았다.&nbsp;그런데 위원회 구성의 하자가 공모 절차의 무효나 재공모로 이어진다면 지원자들의 노력과 시간은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nbsp;
특히 최종 추천 후보자 3명은 이미 공개적인 선발 과정을 거친 인물들이다. 재공모가 진행되면 기존 후보자의 신원이 알려진 상태에서 새로운 경쟁이 이뤄질 수 있어 공정성 논란이 다시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nbsp;
문제는 지원자들에게 위원회 구성 권한도, 심사위원 자격을 검증할 의무도 없었다는 점이다.&nbsp;위원회 구성과 운영을 책임져야 할 공단이 절차를 잘못 진행했다면 그에 따른 책임 역시 공단이 져야 한다.
&nbsp;

&nbsp;
▣ 사과문은 냈지만…정작 책임자는 보이지 않는다
&nbsp;
공단의 사과문에서 가장 아쉬운 대목은 책임 규명의 구체성이 부족하다는 점이다.&nbsp;공공기관이 행정 절차상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사과문 발표 자체가 책임을 다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번 사태에서 핵심은&nbsp;누가 임원추천위원회 위원을 추천했는가. 누가 위촉을 결정했는가. 위촉 당시 자격 검증은 어떤 자료와 법령을 근거로 이뤄졌는가. 담당 부서와 결재권자는 누구였는가. 문제가 발견되기 전까지 왜 적법성 검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는가.
&nbsp;
더 중요한 것은 잘못된 절차로 인해 피해를 볼 수 있는 지원자들에 대한 구제 방안이다.&nbsp;공단이 재공모를 결정한다면 기존 지원자들의 절차적 권익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부터 설명해야 한다.&nbsp;사과문에 담긴 유감 표명과 재발 방지 약속만으로는 이미 발생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nbsp;
▣ 사과해야 할 사람은 사과문 뒤에 숨고, 피해는 지원자들에게?
&nbsp;
이번 사태를 단순히 '절차상 하자가 발견돼 다시 공모하면 되는 문제'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nbsp;공공기관의 채용과 임원 선임은 지원자들에게 결과를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경쟁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공단은 그 기회를 보장할 책임이 있다.
&nbsp;
위원회를 적법하게 구성하는 것도 공단의 책임이고, 심사 절차를 공정하게 운영하는 것도 공단의 책임이다. 잘못된 행정으로 지원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치하는 것 역시 공단의 몫이다.&nbsp;그런데 공단이 사과문을 발표한 뒤 재공모라는 행정적 선택만으로 사태를 마무리하려 한다면, 이는 책임 있는 해결이라고 보기 어렵다.
&nbsp;
물론 위원회 구성에 중대한 법적 하자가 확인됐다면 위법한 절차를 그대로 유지할 수는 없다. 공정성을 회복하기 위해 재공모가 불가피할 수도 있다.&nbsp;그러나 재공모의 필요성과 기존 지원자들에 대한 책임은 별개의 문제다.
&nbsp;
잘못된 심판을 선정한 주최 측이 경기를 무효로 돌리면서 선수들에게 다시 뛰라고 요구한다면, 적어도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누가 책임질 것인지부터 밝혀야 한다.
&nbsp;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이 진정으로 신뢰를 회복하려면 사과문 한 장보다 위원회 구성 경위에 대한 투명한 공개, 책임자에 대한 합당한 조치, 지원자 권익 보호 대책을 먼저 내놓아야 한다.&nbsp;심판을 잘못 뽑은 것은 공단이다. 그런데 왜 애먼 선수들만 다시 출발선에 서야 하는가.&nbsp;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는 사과문이라면 그것은 책임 있는 사과가 아니라 행정 실패에 대한 형식적인 유감 표명에 그칠 뿐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84408_yygosicv.jpg" alt="공단.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b><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가평군 시설관리공단 외경.[사진 정연수 기자]</span></b></p>
<p><b><br /></b></p>
<p><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공모 과정에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에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가 나오면서 공단이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정작 잘못된 위원회 구성에 대한 책임 소재와 지원자들의 피해 구제 방안은 명확하게 제시되지 않아 논란이 커지고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한마디로 심판을 잘못 뽑은 것은 공단인데, 정작 경기장을 떠나야 할 처지에 놓인 사람들은 아무 잘못 없는 선수들이라는 지적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공단은 이미 지원자 9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진행해 최종 후보자 3명까지 선정했다. 하지만 심사를 담당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의 적법성에 문제가 제기되면서 그동안 진행된 공모 절차의 효력마저 불투명해졌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공단이 공개한 사과문에는 공정성과 신뢰 회복을 강조하는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사과문만으로는 누가 어떤 판단을 잘못했고, 그 결과 발생한 피해를 누가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 알기 어렵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심판 자격도 확인하지 않고 경기부터 시작했나</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사태의 핵심은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다. 공공기관의 기관장을 선임하는 중요한 절차에서 심사위원의 자격과 위원회 구성 요건을 제대로 검증했느냐는 문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앞서 공단은 차기 이사장 선임을 위해 7명으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를 운영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일부 위원을 위촉하는 과정에서 전직 지방의원 등을 '4급 이상 퇴직공무원' 자격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한 것이 적절했는지를 놓고 논란이 불거졌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위원회 구성 과정에서 자격 요건 적용에 문제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및 법률자문 결과가 알려지면서 공모 절차 전반의 적법성이 쟁점으로 떠올랐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사장 후보자들은 공단이 정한 일정과 절차에 따라 응모했을 뿐이다. 지원 자격을 갖춰 서류를 제출했고, 심사 결과에 따라 면접에 참석했으며, 최종 후보자 3명도 선정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런데 이제 와서 심사위원 자격에 문제가 있었다는 이유로 공모 절차를 다시 진행해야 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지원자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운동경기에 비유하면 선수들은 규칙을 지켜 정정당당하게 경기를 치렀는데, 경기가 끝난 뒤 주최 측이 심판 자격을 잘못 확인했다며 경기 결과를 무효로 돌릴 수 있다는 이야기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과연 이것이 공정한 행정인가.</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9명 지원하고 3명 최종 추천…그동안의 심사는 무엇이 되나</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공모에는 모두 9명이 지원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공단은 지난 9월 3일 서류심사를 통해 5명을 선발했고, 9월 10일 면접을 거쳐 신동훈·신범수·박영주 씨 등 3명을 최종 추천 후보자로 선정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지원자들은 공단이 공식적으로 진행한 절차를 신뢰하고 경쟁했다. 서류를 준비하고 면접에 응하면서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평가받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런데 위원회 구성의 하자가 공모 절차의 무효나 재공모로 이어진다면 지원자들의 노력과 시간은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최종 추천 후보자 3명은 이미 공개적인 선발 과정을 거친 인물들이다. 재공모가 진행되면 기존 후보자의 신원이 알려진 상태에서 새로운 경쟁이 이뤄질 수 있어 공정성 논란이 다시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문제는 지원자들에게 위원회 구성 권한도, 심사위원 자격을 검증할 의무도 없었다는 점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위원회 구성과 운영을 책임져야 할 공단이 절차를 잘못 진행했다면 그에 따른 책임 역시 공단이 져야 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img src="/data/editor/2610/20261015122706_myqyghwa.jpg" alt="시설관리공단 사관문.jpg" style="width: 500px; height: 707px;"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사과문은 냈지만…정작 책임자는 보이지 않는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공단의 사과문에서 가장 아쉬운 대목은 책임 규명의 구체성이 부족하다는 점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공공기관이 행정 절차상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사과문 발표 자체가 책임을 다했다는 의미는 아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사태에서 핵심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누가 임원추천위원회 위원을 추천했는가. 누가 위촉을 결정했는가. 위촉 당시 자격 검증은 어떤 자료와 법령을 근거로 이뤄졌는가. 담당 부서와 결재권자는 누구였는가. 문제가 발견되기 전까지 왜 적법성 검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는가.</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더 중요한 것은 잘못된 절차로 인해 피해를 볼 수 있는 지원자들에 대한 구제 방안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공단이 재공모를 결정한다면 기존 지원자들의 절차적 권익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부터 설명해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사과문에 담긴 유감 표명과 재발 방지 약속만으로는 이미 발생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사과해야 할 사람은 사과문 뒤에 숨고, 피해는 지원자들에게?</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사태를 단순히 '절차상 하자가 발견돼 다시 공모하면 되는 문제'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공공기관의 채용과 임원 선임은 지원자들에게 결과를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경쟁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공단은 그 기회를 보장할 책임이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위원회를 적법하게 구성하는 것도 공단의 책임이고, 심사 절차를 공정하게 운영하는 것도 공단의 책임이다. 잘못된 행정으로 지원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치하는 것 역시 공단의 몫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런데 공단이 사과문을 발표한 뒤 재공모라는 행정적 선택만으로 사태를 마무리하려 한다면, 이는 책임 있는 해결이라고 보기 어렵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물론 위원회 구성에 중대한 법적 하자가 확인됐다면 위법한 절차를 그대로 유지할 수는 없다. 공정성을 회복하기 위해 재공모가 불가피할 수도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재공모의 필요성과 기존 지원자들에 대한 책임은 별개의 문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잘못된 심판을 선정한 주최 측이 경기를 무효로 돌리면서 선수들에게 다시 뛰라고 요구한다면, 적어도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누가 책임질 것인지부터 밝혀야 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시설관리공단이 진정으로 신뢰를 회복하려면 사과문 한 장보다 위원회 구성 경위에 대한 투명한 공개, 책임자에 대한 합당한 조치, 지원자 권익 보호 대책을 먼저 내놓아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심판을 잘못 뽑은 것은 공단이다. 그런데 왜 애먼 선수들만 다시 출발선에 서야 하는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는 사과문이라면 그것은 책임 있는 사과가 아니라 행정 실패에 대한 형식적인 유감 표명에 그칠 뿐이다.</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97103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10:58: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8:41: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50</guid>
		<title><![CDATA[추미애 재선충 긴급 방제에 ‘신약 개발’ 주장까지…검증 없는 혈세 투입 우려]]></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5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5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추미애 지사는 지난 9일 가평군을 방문해 특별방제구역 지정과 예산 지원 등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경기도]
&nbsp;
경기도 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1년 새 67.8% 급증하면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긴급 방제를 지시한 가운데, 특정인이 자신이 개발한 재선충병 방제 약제의 사용을 추진하고 있다는 제보가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nbsp;특히 해당 약제의 효능이 객관적으로 검증됐는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치적 판단에 따라 방제사업에 도입될 경우 막대한 예산이 낭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nbsp;
14일 본보가 산림 전문가와의 주장을 종합하면, 과거 산림 벌채 문제를 비판하던 특정 인물이 C 씨가최근 자신이 개발한 약제를 재선충병 방제에 사용하도록 정치권에 접근해 추진하고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제기했다.
&nbsp;
제보자는 해당 약제가 곰팡이와 관련된 것으로 설명하면서도 실제 방제 효과가 충분히 검증됐는지 의문을 나타냈다. 특히 검증되지 않은 약제의 사용이 정책적으로 추진될 경우 관련 공무원들에게까지 책임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재선충으로 고사한 잣나무들이 마치 단풍같다.가평읍 줄길리 보납산.[사진/정연수 기자]
&nbsp;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재선충병은 2006년 광주시에서 잣나무 7그루가 처음 감염된 이후 20년 만에 25개 시·군, 11만6,665그루 규모로 확산했다. 최근 1년간 감염목은 전년보다 67.8% 증가했으며 전체 피해의 약 90%가 가평·양평·포천·남양주·광주 등 경기 동북부 5개 시·군에 집중돼 있다.
&nbsp;
이에 추 지사는 재선충병 대응 강화를 지시했고, 경기도는 지난 5일 팀장 1명을 포함한 4명 규모의 전담 TF 구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추 지사는 9일 가평을 방문해 특별방제구역 지정과 예산 지원 등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nbsp;
문제는 과거에도 재선충병 방제 약제의 검증 절차를 둘러싼 논란이 있었다는 점이다. 2019년 국정감사에서는 산림청이 고가의 재선충병 방제 약제인 '밀베멕틴'을 국립산림과학원의 사전 자체 약효 검증 없이 사용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당시 논란은 공공 방제사업에서 약제의 효과와 검증 절차를 얼마나 엄격하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nbsp;
다만 당시 밀베멕틴과 이번 제보에서 언급된 약제는 동일한 제품으로 확인된 것이 아니며, 사전 자체 검증 부재가 곧 약효가 없다는 의미도 아니다.

   


   양평군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모습.


   &nbsp;

산림 전문가 A씨는 재선충병 확산을 막으려면 감염목 제거와 수종 전환 등 종합적인 방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정 약제에 의존하기보다 피해 지역의 특성과 감염 정도를 고려한 과학적 대응이 우선돼야 한다는 것이다.
&nbsp;
새로운 약제 개발 자체는 환영할 일이지만, 개발자의 주장과 실제 방제 효과는 구분해야 한다. 농약 등록 여부와 공인시험 결과, 현장 적용 효과, 안전성 등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공 예산을 투입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nbsp;
현재까지 해당 인물이 추 지사에게 직접 약제 도입을 요청했는지, 경기도 TF가 이를 검토하고 있는지, 실제 사용 지시나 예산 편성이 이뤄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nbsp;따라서 경기도는 특정 약제의 도입 제안 및 검토 여부와 효능 검증 자료, 예산 집행 계획 등을 투명하게 밝혀 불필요한 논란을 차단할 필요가 있다.
&nbsp;
재선충병 방제는 정치적 의지만으로 성공할 수 없다. 도지사의 신속한 결단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전문가의 검증과 행정의 책임성이다.&nbsp;죽어가는 숲을 살리겠다며 투입한 예산이 검증되지 않은 약제의 실험 비용으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81525_ldfncbcg.jpg" alt="추미애1재선충.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b></b><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추미애 지사는 지난 9일 가평군을 방문해 특별방제구역 지정과 예산 지원 등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경기도]</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도 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1년 새 67.8% 급증하면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긴급 방제를 지시한 가운데, 특정인이 자신이 개발한 재선충병 방제 약제의 사용을 추진하고 있다는 제보가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해당 약제의 효능이 객관적으로 검증됐는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치적 판단에 따라 방제사업에 도입될 경우 막대한 예산이 낭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14일 본보가 산림 전문가와의 주장을 종합하면, 과거 산림 벌채 문제를 비판하던 특정 인물이 C 씨가최근 자신이 개발한 약제를 재선충병 방제에 사용하도록 정치권에 접근해 추진하고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제기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제보자는 해당 약제가 곰팡이와 관련된 것으로 설명하면서도 실제 방제 효과가 충분히 검증됐는지 의문을 나타냈다. 특히 검증되지 않은 약제의 사용이 정책적으로 추진될 경우 관련 공무원들에게까지 책임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span></b></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81808_meoodldi.jpg" alt="재선충 줄길리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재선충으로 고사한 잣나무들이 마치 단풍같다.가평읍 줄길리 보납산.[사진/정연수 기자]</span></b></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재선충병은 2006년 광주시에서 잣나무 7그루가 처음 감염된 이후 20년 만에 25개 시·군, 11만6,665그루 규모로 확산했다. 최근 1년간 감염목은 전년보다 67.8% 증가했으며 전체 피해의 약 90%가 가평·양평·포천·남양주·광주 등 경기 동북부 5개 시·군에 집중돼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에 추 지사는 재선충병 대응 강화를 지시했고, 경기도는 지난 5일 팀장 1명을 포함한 4명 규모의 전담 TF 구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추 지사는 9일 가평을 방문해 특별방제구역 지정과 예산 지원 등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문제는 과거에도 재선충병 방제 약제의 검증 절차를 둘러싼 논란이 있었다는 점이다. 2019년 국정감사에서는 산림청이 고가의 재선충병 방제 약제인 '밀베멕틴'을 국립산림과학원의 사전 자체 약효 검증 없이 사용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당시 논란은 공공 방제사업에서 약제의 효과와 검증 절차를 얼마나 엄격하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다만 당시 밀베멕틴과 이번 제보에서 언급된 약제는 동일한 제품으로 확인된 것이 아니며, 사전 자체 검증 부재가 곧 약효가 없다는 의미도 아니다.</span></b></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82305_nflowmnd.jpg" alt="양평군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모습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
   <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양평군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모습.</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산림 전문가 A씨는 재선충병 확산을 막으려면 감염목 제거와 수종 전환 등 종합적인 방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정 약제에 의존하기보다 피해 지역의 특성과 감염 정도를 고려한 과학적 대응이 우선돼야 한다는 것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새로운 약제 개발 자체는 환영할 일이지만, 개발자의 주장과 실제 방제 효과는 구분해야 한다. 농약 등록 여부와 공인시험 결과, 현장 적용 효과, 안전성 등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공 예산을 투입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현재까지 해당 인물이 추 지사에게 직접 약제 도입을 요청했는지, 경기도 TF가 이를 검토하고 있는지, 실제 사용 지시나 예산 편성이 이뤄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따라서 경기도는 특정 약제의 도입 제안 및 검토 여부와 효능 검증 자료, 예산 집행 계획 등을 투명하게 밝혀 불필요한 논란을 차단할 필요가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재선충병 방제는 정치적 의지만으로 성공할 수 없다. 도지사의 신속한 결단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전문가의 검증과 행정의 책임성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죽어가는 숲을 살리겠다며 투입한 예산이 검증되지 않은 약제의 실험 비용으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96931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8:23: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8:12: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49</guid>
		<title><![CDATA[연천군,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4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4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연천군은 지난 12일(월)부터 13일(화)까지 이틀간 군청 본관 상황실에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군정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nbsp;  


    이번 보고회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과 연천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각 부서 주요 현안 사업과 신규 사업, 업무 개선 방안 등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nbsp;  


    특히 연천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 및 생활 기반 시설 확충 ▲복지서비스 강화 ▲지역 관광자원 개발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정책의 실행 방안을 검토했다. 아울러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nbsp;  

&nbsp;
&nbsp;
&nbsp;

    김덕현 군수는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요 기반 사업을 가급적 2028년 말까지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라며 “사업 간 유기적인 연계와 효율적인 재정 집행을 통해 군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11155_axsbydmo.jpg" alt="1.연천군,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2.jpg" style="width: 879px; height: 511px;" /><br /></b>
</p>
<p>
   <b><br /></b>
</p>
<p>
   <b>연천군은 지난 12일(월)부터 13일(화)까지 이틀간 군청 본관 상황실에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군정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b>
</p>
<p>
   <b>  &nbsp;  </b>
</p>
<p>
   <b> 이번 보고회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과 연천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각 부서 주요 현안 사업과 신규 사업, 업무 개선 방안 등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b>
</p>
<p>
   <b>  &nbsp;  </b>
</p>
<p>
   <b> 특히 연천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 및 생활 기반 시설 확충 ▲복지서비스 강화 ▲지역 관광자원 개발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정책의 실행 방안을 검토했다. 아울러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 김덕현 군수는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요 기반 사업을 가급적 2028년 말까지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라며 “사업 간 유기적인 연계와 효율적인 재정 집행을 통해 군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천|" term="1093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94390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1:12: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1:10: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48</guid>
		<title><![CDATA[가평군,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밑그림 구체화]]></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4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4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이 2027년 제1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본계획 구체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12일 군청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2027 제1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정원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 지역경제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nbsp;  


   이날 보고회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박영희·유재혁 군의원, 경기도 관계자, 정원 분야 자문위원, 가평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 공무원과 용역사 등 3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박람회 주제와 공간 구성, 전시정원 조성계획, 프로그램 운영방안 등을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nbsp;  


   제1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가평군이 주최해 내년 가을 자라섬 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북한강의 수변 경관과 자라섬의 생태·문화적 특성을 살려 가평만의 차별화된 정원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nbsp;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에 반영해 오는 12월까지 박람회장 공간 배치와 관람객 동선, 기반시설, 경관 조성계획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nbsp;  

&nbsp;
&nbsp;
&nbsp;

   서태원 군수는 “2027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자라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가평만의 정원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해 자라섬 정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박람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11037_nvchflvo.jpg" alt="(가)가평군,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밑그림 구체화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85px;" /><br /></b>
</p>
<p>
   <b><br /></b>
</p>
<p>
   <b>가평군이 2027년 제1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본계획 구체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12일 군청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2027 제1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정원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 지역경제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b>
</p>
<p>
   <b>  &nbsp;  </b>
</p>
<p>
   <b>이날 보고회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박영희·유재혁 군의원, 경기도 관계자, 정원 분야 자문위원, 가평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 공무원과 용역사 등 3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박람회 주제와 공간 구성, 전시정원 조성계획, 프로그램 운영방안 등을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b>
</p>
<p>
   <b>  &nbsp;  </b>
</p>
<p>
   <b>제1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가평군이 주최해 내년 가을 자라섬 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북한강의 수변 경관과 자라섬의 생태·문화적 특성을 살려 가평만의 차별화된 정원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b>
</p>
<p>
   <b>  &nbsp;  </b>
</p>
<p>
   <b>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에 반영해 오는 12월까지 박람회장 공간 배치와 관람객 동선, 기반시설, 경관 조성계획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서태원 군수는 “2027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자라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가평만의 정원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해 자라섬 정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박람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94383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1:10: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1:09: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47</guid>
		<title><![CDATA[포천시, 경기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 우수상… 4년 연속 수상]]></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4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4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2026년 경기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기록을 이어갔다.


     &nbsp;  


   이번 대회는 경기도의 지방세외수입 부과·징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개최됐다. 


     &nbsp;  


   대회는 △신규 수입원 발굴 △체납·징수관리 강화 △세외수입 운영 혁신 등 3개 분야로 진행됐다. 경기도 31개 시군이 제출한 연구과제 가운데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선정된 12건의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nbsp;  


   포천시는 체납·징수관리 강화 분야에서 ‘체납법인의 현금흐름 추적을 통한 체납액 징수’를 주제로 발표했다. 징수과가 공공폐수처리시설 사용료의 고액 체납액을 장기간의 노력 끝에 징수한 사례를 소개해 우수상을 받았다.


     &nbsp;  


   포천시는 이번 수상으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이는 징수기법을 개선하고 세외수입 확충에 힘써 온 노력을 인정받은 성과다.


     &nbsp;  

&nbsp;
&nbsp;
&nbsp;

   포천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세외수입 체납 징수기법과 우수사례를 꾸준히 발굴하겠다”며 “앞으로도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정의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10901_vrzrzayx.jpeg" alt="2 포천시, 경기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 우수상… 4년 연속 수상 (1).jpe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br /></b>
</p>
<p>
   <b><br /></b>
</p>
<p>
   <b>포천시(시장 백영현)가 ‘2026년 경기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기록을 이어갔다.</b>
</p>
<p>
   <b>  &nbsp;  </b>
</p>
<p>
   <b>이번 대회는 경기도의 지방세외수입 부과·징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개최됐다. </b>
</p>
<p>
   <b>  &nbsp;  </b>
</p>
<p>
   <b>대회는 △신규 수입원 발굴 △체납·징수관리 강화 △세외수입 운영 혁신 등 3개 분야로 진행됐다. 경기도 31개 시군이 제출한 연구과제 가운데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선정된 12건의 우수사례가 발표됐다.</b>
</p>
<p>
   <b>  &nbsp;  </b>
</p>
<p>
   <b>포천시는 체납·징수관리 강화 분야에서 ‘체납법인의 현금흐름 추적을 통한 체납액 징수’를 주제로 발표했다. 징수과가 공공폐수처리시설 사용료의 고액 체납액을 장기간의 노력 끝에 징수한 사례를 소개해 우수상을 받았다.</b>
</p>
<p>
   <b>  &nbsp;  </b>
</p>
<p>
   <b>포천시는 이번 수상으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이는 징수기법을 개선하고 세외수입 확충에 힘써 온 노력을 인정받은 성과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포천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세외수입 체납 징수기법과 우수사례를 꾸준히 발굴하겠다”며 “앞으로도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정의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943737.0.jpe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1:09: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1:08: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46</guid>
		<title><![CDATA[중랑천‧부용천 따라 가을을 달린다…‘2026 의정부시 물길 마라톤 전국대회’ 17일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4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4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의정부시체육회가 주최하는 ‘2026 의정부시 물길 마라톤 전국대회’가 10월 17일 동막교 인라인광장 일원에서 중랑천과 부용천 물길을 따라 열린다고 밝혔다.


     &nbsp;  


    지난해 ‘하천 마라톤’에서 ‘물길 마라톤’으로 이름을 새롭게 단장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3천858명이 참가를 신청해 지난해(2천여 명)보다 참가 규모가 두 배 가까이 늘었다.


     &nbsp;  


   □ 두 물길을 잇는 의정부만의 마라톤 코스


    이번 대회는 하프(21.0975km),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5km는 오전 9시, 10km는 오전 10시, 하프는 오전 10시 30분에 차례로 출발한다.


     &nbsp;  


    5km 코스는 중랑천을 따라 월남전 참전 기념비 인근에서 반환하고, 10km 코스는 신터미널 삼거리를 돌아 장암동 방면으로 이어진다. 하프 코스는 부용천을 따라 탑석역 인근 오목교와 장암 파크골프장 두 곳에서 반환한다.


     &nbsp;  


    참가자들은 도심을 가로지르는 중랑천과 부용천 두 물길을 잇는 코스를 달리며, 잘 정비된 수변 산책로와 가을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nbsp;  


   □ 기록도 추억도 함께 남기는 가을 축제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 전원의 기록을 기록칩으로 측정하며, 완주자는 대회장 포토존에서 이름‧종목‧기록을 레이저로 새긴 완주 기념 메달을 받을 수 있다.


     &nbsp;  


    또한 의정부시체육회는 배번이 새겨진 기념 티셔츠와 기록칩, 에너지 젤을 대회 전 참가자에게 개별 우편으로 발송해 대회 당일 별도의 수령 절차 없이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nbsp;  


    종목별 신청 인원은 10km가 1천96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5km 1천296명, 하프 595명 순이다.


     &nbsp;  


    아울러 종목별 남녀 1~3위뿐 아니라 남녀 50위‧100위‧200위‧300위 완주자에게도 장려상을 수여한다. 이를 통해 순위 경쟁에 나선 마라토너는 물론, 완주를 목표로 달리는 초보 러너도 수상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nbsp;  


   □ 참가자와 시민 모두를 위한 안전관리 강화


    시는 참가 규모가 크게 늘어난 만큼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nbsp;  


    코스 진입로 110여 곳에 시 공무원과 자율방범대, 해병전우회 등 안전요원을 배치해 보행자와 자전거의 진입을 통제하고, 출발지와 반환점 등에 구급차 5대와 급수대를 마련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nbsp;  


    특히 하프 반환점인 오목교 구간은 관계기관의 협조를 받아 대회 당일 오전 11시 1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1개 차로를 통제한다. 해당 시간에는 버스도 이 구간에 정차하지 않고 통과할 예정으로, 시는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nbsp;  

&nbsp;
&nbsp;
&nbsp;

    김원기 시장은 “새 이름으로 단장한 물길 마라톤에 전국에서 4천 명 가까운 참가자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중랑천과 부용천은 의정부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우리 시의 물길과 자연을 활용한 체육 행사를 꾸준히 발굴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도시 의정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4110741_lpfcavti.jpg" alt="사본 - 2.체육과(중랑천‧부용천 따라 가을을 달린다…'2026 의정부시 물길 마라톤 전국대회' 17일 개최).jpg" style="width: 500px; height: 707px;" />
</p>
<p>
   <b><br /></b>
</p>
<p>
   <b>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의정부시체육회가 주최하는 ‘2026 의정부시 물길 마라톤 전국대회’가 10월 17일 동막교 인라인광장 일원에서 중랑천과 부용천 물길을 따라 열린다고 밝혔다.</b>
</p>
<p>
   <b>  &nbsp;  </b>
</p>
<p>
   <b> 지난해 ‘하천 마라톤’에서 ‘물길 마라톤’으로 이름을 새롭게 단장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3천858명이 참가를 신청해 지난해(2천여 명)보다 참가 규모가 두 배 가까이 늘었다.</b>
</p>
<p>
   <b>  &nbsp;  </b>
</p>
<p>
   <b>□ 두 물길을 잇는 의정부만의 마라톤 코스</b>
</p>
<p>
   <b> 이번 대회는 하프(21.0975km),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5km는 오전 9시, 10km는 오전 10시, 하프는 오전 10시 30분에 차례로 출발한다.</b>
</p>
<p>
   <b>  &nbsp;  </b>
</p>
<p>
   <b> 5km 코스는 중랑천을 따라 월남전 참전 기념비 인근에서 반환하고, 10km 코스는 신터미널 삼거리를 돌아 장암동 방면으로 이어진다. 하프 코스는 부용천을 따라 탑석역 인근 오목교와 장암 파크골프장 두 곳에서 반환한다.</b>
</p>
<p>
   <b>  &nbsp;  </b>
</p>
<p>
   <b> 참가자들은 도심을 가로지르는 중랑천과 부용천 두 물길을 잇는 코스를 달리며, 잘 정비된 수변 산책로와 가을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b>
</p>
<p>
   <b>  &nbsp;  </b>
</p>
<p>
   <b>□ 기록도 추억도 함께 남기는 가을 축제</b>
</p>
<p>
   <b>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 전원의 기록을 기록칩으로 측정하며, 완주자는 대회장 포토존에서 이름‧종목‧기록을 레이저로 새긴 완주 기념 메달을 받을 수 있다.</b>
</p>
<p>
   <b>  &nbsp;  </b>
</p>
<p>
   <b> 또한 의정부시체육회는 배번이 새겨진 기념 티셔츠와 기록칩, 에너지 젤을 대회 전 참가자에게 개별 우편으로 발송해 대회 당일 별도의 수령 절차 없이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b>
</p>
<p>
   <b>  &nbsp;  </b>
</p>
<p>
   <b> 종목별 신청 인원은 10km가 1천96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5km 1천296명, 하프 595명 순이다.</b>
</p>
<p>
   <b>  &nbsp;  </b>
</p>
<p>
   <b> 아울러 종목별 남녀 1~3위뿐 아니라 남녀 50위‧100위‧200위‧300위 완주자에게도 장려상을 수여한다. 이를 통해 순위 경쟁에 나선 마라토너는 물론, 완주를 목표로 달리는 초보 러너도 수상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b>
</p>
<p>
   <b>  &nbsp;  </b>
</p>
<p>
   <b>□ 참가자와 시민 모두를 위한 안전관리 강화</b>
</p>
<p>
   <b> 시는 참가 규모가 크게 늘어난 만큼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b>
</p>
<p>
   <b>  &nbsp;  </b>
</p>
<p>
   <b> 코스 진입로 110여 곳에 시 공무원과 자율방범대, 해병전우회 등 안전요원을 배치해 보행자와 자전거의 진입을 통제하고, 출발지와 반환점 등에 구급차 5대와 급수대를 마련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b>
</p>
<p>
   <b>  &nbsp;  </b>
</p>
<p>
   <b> 특히 하프 반환점인 오목교 구간은 관계기관의 협조를 받아 대회 당일 오전 11시 1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1개 차로를 통제한다. 해당 시간에는 버스도 이 구간에 정차하지 않고 통과할 예정으로, 시는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 김원기 시장은 “새 이름으로 단장한 물길 마라톤에 전국에서 4천 명 가까운 참가자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중랑천과 부용천은 의정부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우리 시의 물길과 자연을 활용한 체육 행사를 꾸준히 발굴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도시 의정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의정부|" term="1091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94365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1:07: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1:05: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45</guid>
		<title><![CDATA[주진우 역대급 분노 "국가참사 때 황제골프 친게 비정상이에요"]]></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4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4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핵심 요약]&nbsp;


   여당·민주당 대응 비판 및 반발
자신의 문제 제기(이재명 대표/대통령의 골프 관련 이슈)에 대해 여당(민주당)이 단체로 형사고발, 테러 협박 모함, 윤리위 제소, '사이버 렉카' 비난 등으로 과도하게 반응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nbsp;


   &nbsp;


   신상 발언 도중 진행되는 의행 진행 방해 및 고성·공격에 대해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 "청와대 지령을 받은 것이냐"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nbsp;


   &nbsp;


   과거 민주당/이재명 대표의 과거 발언 역공&nbsp;


   과거 이재명 대표 및 민주당 의원들(김용진, 추미애 등)이 국가 위기 상황이나 비상 시국의 골프·행보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던 발언들을 언급하며, "과거에 그렇게 비판하던 사람들이 왜 지금은 입장이 바뀌었느냐"고 내로라하는 내로남불 행태를 지적했습니다.&nbsp;


   &nbsp;


   주요 주장 및 메시지&nbsp;


   &nbsp;


   국가적 참사나 비상 상황 당시의 골프 행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국회의원으로서 당연하고 정상적인 의정활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잘못이 있다면 국민 앞에 반성해야지, 문제 제기자를 고발·조리돌림으로 덮으려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핵심 요약]&nbsp;</b>
</p>
<p>
   <b>여당·민주당 대응 비판 및 반발
자신의 문제 제기(이재명 대표/대통령의 골프 관련 이슈)에 대해 여당(민주당)이 단체로 형사고발, 테러 협박 모함, 윤리위 제소, '사이버 렉카' 비난 등으로 과도하게 반응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신상 발언 도중 진행되는 의행 진행 방해 및 고성·공격에 대해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 "청와대 지령을 받은 것이냐"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과거 민주당/이재명 대표의 과거 발언 역공&nbsp;</b>
</p>
<p>
   <b>과거 이재명 대표 및 민주당 의원들(김용진, 추미애 등)이 국가 위기 상황이나 비상 시국의 골프·행보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던 발언들을 언급하며, "과거에 그렇게 비판하던 사람들이 왜 지금은 입장이 바뀌었느냐"고 내로라하는 내로남불 행태를 지적했습니다.&nbsp;</b>
</p>
<p>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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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주요 주장 및 메시지&nbsp;</b>
</p>
<p>
   <b>&nbsp;</b>
</p>
<p>
   <b>국가적 참사나 비상 상황 당시의 골프 행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국회의원으로서 당연하고 정상적인 의정활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잘못이 있다면 국민 앞에 반성해야지, 문제 제기자를 고발·조리돌림으로 덮으려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94292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0:55: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0:52: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44</guid>
		<title><![CDATA[경기도, 16~19일 양평서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4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4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가 양평군과 함께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양평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에서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박람회는 ‘두물머리 사:색(思索·四色)’을 주제로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다양한 정원 전시와 문화행사로 꾸며진다.


   


   특히 두물머리의 수변 풍경과 버드나무 군락지 등 기존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려 정원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강과 나무, 정원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행사장에는 전문 정원작가들이 조성한 작가정원 5곳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상상정원 5곳을 비롯해 매력정원 등 다양한 전시정원이 마련된다. 정원마다 두물머리의 자연환경과 ‘사색’이라는 주제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표현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정원 전시 외에도 정원식물과 관련 제품을 소개하는 정원산업전, 식물을 활용한 정원문화 체험, 정원의 가치와 미래를 논의하는 정원문화 학술회의 등이 열린다.


   


   17일 오후 4시 30분 세미원에서 열리는 공식 개막식에 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는 가수 김필, 벤, 카이, 김종서 등이 출연하는 ‘두물머리 음악제’가 진행된다. 박람회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공연과 야외 영화 상영, 정원해설, 도장찍기 여행 등 다양한 행사도 이어진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2010년 시작된 행사로,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정원을 조성하고 도민의 정원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다.


   


   경기도는 이번 박람회를 위해 조성한 정원을 행사 종료 후에도 주민들의 휴식공간이자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세미원과 두물머리의 정원·생태자원을 연계해 양평을 지속가능한 정원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정원을 통해 도민의 일상에 녹색공간을 더하고,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오래도록 누릴 수 있는 자산으로 만들어 가는 행사”라며 “많은 분이 두물머리를 찾아 가을 정원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자연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공식 누리집(www.gggarde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4091854_sgmmhuwo.png" alt="1_경기정원문화박람회_초대장_앞면.png" style="width: 500px; height: 500px;" /><br /></b>
</p>
<p>
   <b><br /></b>
</p>
<p>
   <b>경기도가 양평군과 함께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양평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에서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한다.</b>
</p>
<p>
   <b><br /></b>
</p>
<p>
   <b>올해 박람회는 ‘두물머리 사:색(思索·四色)’을 주제로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다양한 정원 전시와 문화행사로 꾸며진다.</b>
</p>
<p>
   <b><br /></b>
</p>
<p>
   <b>특히 두물머리의 수변 풍경과 버드나무 군락지 등 기존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려 정원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강과 나무, 정원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b>
</p>
<p>
   <b><br /></b>
</p>
<p>
   <b>행사장에는 전문 정원작가들이 조성한 작가정원 5곳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상상정원 5곳을 비롯해 매력정원 등 다양한 전시정원이 마련된다. 정원마다 두물머리의 자연환경과 ‘사색’이라는 주제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표현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b>
</p>
<p>
   <b><br /></b>
</p>
<p>
   <b>정원 전시 외에도 정원식물과 관련 제품을 소개하는 정원산업전, 식물을 활용한 정원문화 체험, 정원의 가치와 미래를 논의하는 정원문화 학술회의 등이 열린다.</b>
</p>
<p>
   <b><br /></b>
</p>
<p>
   <b>17일 오후 4시 30분 세미원에서 열리는 공식 개막식에 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는 가수 김필, 벤, 카이, 김종서 등이 출연하는 ‘두물머리 음악제’가 진행된다. 박람회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공연과 야외 영화 상영, 정원해설, 도장찍기 여행 등 다양한 행사도 이어진다.</b>
</p>
<p>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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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2010년 시작된 행사로,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정원을 조성하고 도민의 정원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다.</b>
</p>
<p>
   <b><br /></b>
</p>
<p>
   <b>경기도는 이번 박람회를 위해 조성한 정원을 행사 종료 후에도 주민들의 휴식공간이자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세미원과 두물머리의 정원·생태자원을 연계해 양평을 지속가능한 정원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b>
</p>
<p>
   <b><br /></b>
</p>
<p>
   <b>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정원을 통해 도민의 일상에 녹색공간을 더하고,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오래도록 누릴 수 있는 자산으로 만들어 가는 행사”라며 “많은 분이 두물머리를 찾아 가을 정원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자연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b>
</p>
<p>
   <b><br /></b>
</p>
<p>
   <b>자세한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공식 누리집(<a href="http://www.gggarden.kr" target="_blank">www.gggarden.kr</a>)에서 확인할 수 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937129.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09:19: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09:17: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43</guid>
		<title><![CDATA["자살하라고?"]]></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4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4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내용]
"자살이라는 단어는 부정적인 영향 때문에 입에 올리지 않는데, 동료 의원에게 이런 언급을 하는 것은 윤리위 제소 사안 아닌가요?"
형평성 문제 제기와 프레임 씌우기에 대한 강한 비판이 이어진 국회 현장 영상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내용]
"자살이라는 단어는 부정적인 영향 때문에 입에 올리지 않는데, 동료 의원에게 이런 언급을 하는 것은 윤리위 제소 사안 아닌가요?"
형평성 문제 제기와 프레임 씌우기에 대한 강한 비판이 이어진 국회 현장 영상입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88645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9:14: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9:13: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42</guid>
		<title><![CDATA[경상원, 24시간 소상공인 상담 지원하는 챗봇 ‘AI 비서’ 서비스 운영]]></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4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4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소상공인의 상담 편의성을 높이고 지원사업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연어 기반 인공지능(AI) 챗봇인 ‘경기도 소상공인 AI 비서’를 구축하고 지난 10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nbsp;


    이번에 도입한 ‘경기도 소상공인 AI 비서’는 소상공인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지원사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상담 서비스다. 기존의 정해진 질문과 답변을 제공하는 시나리오형 챗봇과 달리 자연어 기반 AI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의 다양한 질문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nbsp;


    경상원은 그동안 종합상담 콜센터를 통해 지원사업 안내와 재기 지원, 경영 지원 등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어 지난 6월에는 실시간 채팅상담 채널을 도입해 전화 중심의 상담 체계를 보완하고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확대했다.


   &nbsp;


    경상원은 이번 AI 비서 도입으로 기존 유선상담과 실시간 채팅상담에 더해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AI 상담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생업으로 인해 기관 운영시간 내 상담이 어려웠던 소상공인들도 야간이나 주말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상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nbsp;


    경상원은 앞으로 유선상담·실시간 채팅상담·AI 챗봇상담 등 다양한 상담 채널을 운영하며 소상공인의 상담 수요에 대응하고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nbsp;

&nbsp;
&nbsp;
&nbsp;

    경상원 관계자는 “유선상담과 실시간 채팅상담에 이어 AI 비서까지 도입하면서 소상공인을 위한 상담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지원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83608_lhuewudu.png" alt="261013_[사진자료] 경상원, 24시간 소상공인 상담 지원하는 챗봇 ‘AI 비서’ 서비스 운영.png" style="width: 880px; height: 487px;" /><br /></b>
</p>
<p>
   <b><br /></b>
</p>
<p>
   <b>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소상공인의 상담 편의성을 높이고 지원사업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연어 기반 인공지능(AI) 챗봇인 ‘경기도 소상공인 AI 비서’를 구축하고 지난 10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전했다.</b>
</p>
<p>
   <b>&nbsp;</b>
</p>
<p>
   <b> 이번에 도입한 ‘경기도 소상공인 AI 비서’는 소상공인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지원사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상담 서비스다. 기존의 정해진 질문과 답변을 제공하는 시나리오형 챗봇과 달리 자연어 기반 AI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의 다양한 질문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b>
</p>
<p>
   <b>&nbsp;</b>
</p>
<p>
   <b> 경상원은 그동안 종합상담 콜센터를 통해 지원사업 안내와 재기 지원, 경영 지원 등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어 지난 6월에는 실시간 채팅상담 채널을 도입해 전화 중심의 상담 체계를 보완하고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확대했다.</b>
</p>
<p>
   <b>&nbsp;</b>
</p>
<p>
   <b> 경상원은 이번 AI 비서 도입으로 기존 유선상담과 실시간 채팅상담에 더해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AI 상담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생업으로 인해 기관 운영시간 내 상담이 어려웠던 소상공인들도 야간이나 주말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상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b>
</p>
<p>
   <b>&nbsp;</b>
</p>
<p>
   <b> 경상원은 앞으로 유선상담·실시간 채팅상담·AI 챗봇상담 등 다양한 상담 채널을 운영하며 소상공인의 상담 수요에 대응하고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b>
</p>
<p>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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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경상원 관계자는 “유선상담과 실시간 채팅상담에 이어 AI 비서까지 도입하면서 소상공인을 위한 상담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지원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884165.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8:36: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8:34:20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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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가평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 ‘중대 하자’…최종 후보 3명 뽑고도 원점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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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nbsp;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단계부터 중대한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로 인해 원점에서 재검토될 상황에 놓였다. 이미 이사장 공모에 지원한 9명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 3명까지 선정한 상태에서, 정작 이들을 심사한 임원추천위원회의 구성 적법성이 문제로 떠오른 것이다.


     &nbsp;  


   특히 위원 7명 가운데 과반수에 해당하는 인원이 관련 규정상 자격요건을 잘못 적용받아 위촉됐다는 공단 관계자의 설명이 나와 파장이 예상된다.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이사장 공모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을 조사한 결과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절차에 중대한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nbsp;  


   공단 관계자는 “법률자문을 받은 결과 위원회 구성 자체에 중대한 하자가 있다는 취지의 의견을 받았다”며 “단순히 보완하거나 치유할 수 있는 정도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감사 결과의 공식 공표와 후속 조치는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태로, 최종 후보 추천 절차의 효력과 재공모 여부는 공단의 공식 결정 및 추가 법률 검토를 거쳐 확정될 전망이다.


     &nbsp;  


   ▣ ‘4급 상당 예우’와 ‘4급 이상 퇴직공무원’ 혼동…위원 위촉부터 문제


     &nbsp;  


   이번 사태의 핵심은 임원추천위원회 위원들의 능력이나 경력 자체가 아니라, 이들을 위촉하는 과정에서 법령상 자격요건을 정확하게 적용했느냐는 데 있다.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임원추천위원회 위촉 자격에는 경영전문가, 경제 관련 단체 임원, 4급 이상 퇴직공무원, 공인회계사, 지방공기업 경영에 관한 지식과 경험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 등 5개 유형이 있다.


     &nbsp;  


   문제는 전직 지방의회 의원 등의 경력을 가진 일부 인사를 '4급 이상 퇴직공무원'에 해당하는 것으로 분류해 위원으로 위촉했다는 점이다. 지방의회 의원은 의정활동 과정에서 일정한 공직상 예우를 받을 수 있지만, 일반직 공무원처럼 4급·5급 등의 직급을 부여받는 신분은 아니다.


     &nbsp;  


   따라서 지방의원 경력만을 근거로 '4급 이상 퇴직공무원' 요건을 충족한다고 볼 수 있는지가 핵심 법률 쟁점으로 떠올랐다. 관계자는 “지방의회 의원은 정무직 공무원으로 4급이나 5급과 같은 직급이 없다”며 “4급 상당의 예우를 받는다는 것과 실제 4급 이상 공무원으로 퇴직했다는 것은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자격요건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는 인사라도 당초 심사에서 적용한 자격요건이 잘못됐다면 그 위촉 절차의 적법성을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nbsp;  


   특히 일부 위원은 공단 비상임이사 경력 등을 통해 지방공기업 경영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인정받을 여지가 있었지만, 애초 위촉 과정에서는 다른 자격요건을 적용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는 위원 개인에게 자격이 전혀 없다는 의미와는 구분된다. 공단이 위촉 당시 어떤 기준으로 자격을 판단하고 이를 입증하는 자료를 확보했는지가 문제라는 것이다.


     &nbsp;  


   ▣ 위원 7명 중 과반수 자격 적용 논란…“위원회 의결 효력까지 영향”


     &nbsp;  


   이번 감사에서 특히 중요하게 판단한 부분은 자격요건 적용에 문제가 있는 위원의 규모다. 공단 관계자는 “과거 위원회 구성 사례도 확인했지만 이번에는 과반수에 문제가 있다는 점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임원추천위원회는 7명으로 구성되는데, 이번에는 전직 지방의회 의원 출신 등 4명에 대한 자격요건 적용이 문제로 지적된 것으로 전해졌다.


     &nbsp;  


   관계자는 “위원회 구성 자체에 문제가 있고 의결정족수와 관련해서도 중대한 하자가 있다는 법률자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는 단순히 위원 한두 명의 위촉 과정에서 서류가 누락된 수준을 넘어, 위원회가 적법하게 구성됐는지와 그 위원회가 진행한 심사·의결의 효력까지 다툼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nbsp;  


   실제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에 중대한 법적 하자가 인정된다면 해당 위원회가 진행한 서류심사, 면접, 최종 후보 추천 등의 절차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위촉 자격의 잘못된 분류가 곧바로 위원회 의결 전체의 무효를 의미하는지는 별도의 법률 판단이 필요하다. 각 위원이 다른 자격요건을 충족했는지, 관련 규정에 따른 위촉과 의결이 적법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하기 때문이다.


     &nbsp;  


   ▣ 9명 지원·5명 면접·3명 최종 추천…선임 절차 사실상 중단 위기


     &nbsp;  


   앞서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개모집에는 모두 9명이 지원했다. 지난 9월 3일 임원추천위원회 서류심사에서는 박영주·김구태·신범수·오구환·신동훈 씨 등 5명이 통과했고, 9월 10일 면접심사가 진행됐다. 이후 임원추천위원회는 신동훈·신범수·박영주 씨 등 3명을 최종 추천 후보자로 선정했다. 그러나 이번 감사에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의 적법성 문제가 확인되면서 최종 후보자 3명을 선정한 절차 자체가 재검토 대상에 오르게 됐다.


     &nbsp;  


   공단 관계자는 “애초 출발 자체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그 이후 모집과 심사, 추천 과정까지 상당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법률적 판단이 최종적으로 받아들여질 경우 공단은 기존 추천 절차를 유지하기 어려워지고, 임원추천위원회를 다시 구성해 이사장 공모를 처음부터 진행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이미 최종 후보자 3명을 선정해 놓고도 위원회 구성 오류로 선임 절차 전체를 다시 검토해야 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진 셈이다.


     &nbsp;  


   ▣ 공단 측 “후보자도, 위원도 잘못 없다…공단이 큰 오류 범해”


     &nbsp;  


   이번 사태와 관련해 공단은 책임의 소재를 분명히 구분했다. 관계자는 “이번 문제는 후보자들의 자격이나 능력에 관한 것이 아니며, 위원으로 참여했던 분들의 자질을 문제 삼는 것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단에서 관련 서류를 받아 이사회에서 위원회를 구성했는데, 그 과정에서 정확한 자격요건을 확인하지 못한 공단에 큰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nbsp;  


   특히 “위원으로 참여한 분들은 잘못이 없는데 자격 미달이라는 식으로 알려지면 명예가 실추될 수 있다”며 “공단의 잘못으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안에 대해 “공단이 굉장히 큰 오류를 범했다”며 “공단 직원으로서 사죄드려야 할 부분이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제의 책임이 임원추천위원으로 위촉된 개인보다는 자격요건을 검토하고 위원회를 구성한 공단과 이사회에 있다는 취지다.


     &nbsp;  


   ▣ 김구태 전 이사회 의장 공모 참여 등 다른 의혹은 별개 판단


     &nbsp;  


   한편 이번 자체감사는 본보가 그동안 제기했던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문제와 김구태 전 공단 이사회 의장의 이사장 공모 참여, 공모 절차 및 심사 관련 정보의 사전 보도 문제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nbsp;  


   공단은 김 전 의장의 공모 참여와 관련해서는 사전에 이해충돌 가능성을 안내하고 회피신청을 받아 관련 절차에 참여하지 않은 사실을 문서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공모 과정의 일부 문구 및 사전 절차와 관련해서도 감사상 문제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취지로 밝혔다.


     &nbsp;  


   다만 지원자 이름과 심사평가, 순위 등 개인정보가 외부에 알려진 경위에 대해서는 관련자들의 이의제기가 있었으며, 공단 차원의 조사권한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언론은 언론의 역할을 한 것이고, 공단은 수집한 개인정보를 관리할 책임이 있다”며 관련 자료를 취급한 사람의 의무 위반 여부는 별도의 문제라고 밝혔다.


     &nbsp;  


   결국 이번 감사에서 가장 중대한 사안으로 떠오른 것은 특정 후보자의 응모나 면접 질문지 논란이 아니라, 이사장 선임의 출발점인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자체의 적법성 문제로 귀결된다.


     &nbsp;  


   ▣ 재공모 땐 기존 후보자도 다시 지원 가능…최종 결정은 남아


     &nbsp;  


   공단이 기존 절차를 취소하고 재공모를 결정할 경우 기존 지원자들이 다시 응모할 수 있는지도 관심사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기존 지원자들의 재응모 자체에는 우선 문제가 없다는 취지로 답했다. 이번 사안은 지원자 개인의 귀책사유가 아니라 위원회를 구성한 공단 측 절차에서 비롯됐기 때문이다.


     &nbsp;  


   다만 기존 지원자의 재응모 허용 여부와 구체적인 재공모 방식은 향후 공고문 및 관련 규정에 따라 확정돼야 한다. 공단은 이사회와 관련자들에게 감사 내용을 안내한 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공개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nbsp;  


   이번 사태는 지방공기업의 임원 선임 과정에서 기본적인 자격요건 검증과 위원회 구성 절차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공단은 왜 위원 위촉 단계에서 관련 규정에 따른 자격요건을 정확하게 확인하지 못했는지, 위원회 구성과 의결에 어떤 법적 하자가 발생했는지, 이미 진행된 공모 절차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nbsp;

&nbsp;

   최종 후보자 3명까지 선정한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가 위원회 구성 문제로 다시 출발선에 설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공단 이사회의 후속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br /></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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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64302_bypgwqoy.png" alt="공단이사장 감사결과.png" style="width: 880px; height: 1320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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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nbsp; &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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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단계부터 중대한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로 인해 원점에서 재검토될 상황에 놓였다. 이미 이사장 공모에 지원한 9명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 3명까지 선정한 상태에서, 정작 이들을 심사한 임원추천위원회의 구성 적법성이 문제로 떠오른 것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위원 7명 가운데 과반수에 해당하는 인원이 관련 규정상 자격요건을 잘못 적용받아 위촉됐다는 공단 관계자의 설명이 나와 파장이 예상된다.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이사장 공모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을 조사한 결과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절차에 중대한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공단 관계자는 “법률자문을 받은 결과 위원회 구성 자체에 중대한 하자가 있다는 취지의 의견을 받았다”며 “단순히 보완하거나 치유할 수 있는 정도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감사 결과의 공식 공표와 후속 조치는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태로, 최종 후보 추천 절차의 효력과 재공모 여부는 공단의 공식 결정 및 추가 법률 검토를 거쳐 확정될 전망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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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span style="font-size: 18px;">▣ ‘4급 상당 예우’와 ‘4급 이상 퇴직공무원’ 혼동…위원 위촉부터 문제</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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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사태의 핵심은 임원추천위원회 위원들의 능력이나 경력 자체가 아니라, 이들을 위촉하는 과정에서 법령상 자격요건을 정확하게 적용했느냐는 데 있다.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임원추천위원회 위촉 자격에는 경영전문가, 경제 관련 단체 임원, 4급 이상 퇴직공무원, 공인회계사, 지방공기업 경영에 관한 지식과 경험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 등 5개 유형이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문제는 전직 지방의회 의원 등의 경력을 가진 일부 인사를 '4급 이상 퇴직공무원'에 해당하는 것으로 분류해 위원으로 위촉했다는 점이다. 지방의회 의원은 의정활동 과정에서 일정한 공직상 예우를 받을 수 있지만, 일반직 공무원처럼 4급·5급 등의 직급을 부여받는 신분은 아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따라서 지방의원 경력만을 근거로 '4급 이상 퇴직공무원' 요건을 충족한다고 볼 수 있는지가 핵심 법률 쟁점으로 떠올랐다. 관계자는 “지방의회 의원은 정무직 공무원으로 4급이나 5급과 같은 직급이 없다”며 “4급 상당의 예우를 받는다는 것과 실제 4급 이상 공무원으로 퇴직했다는 것은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자격요건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는 인사라도 당초 심사에서 적용한 자격요건이 잘못됐다면 그 위촉 절차의 적법성을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일부 위원은 공단 비상임이사 경력 등을 통해 지방공기업 경영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인정받을 여지가 있었지만, 애초 위촉 과정에서는 다른 자격요건을 적용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는 위원 개인에게 자격이 전혀 없다는 의미와는 구분된다. 공단이 위촉 당시 어떤 기준으로 자격을 판단하고 이를 입증하는 자료를 확보했는지가 문제라는 것이다.</span></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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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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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 위원 7명 중 과반수 자격 적용 논란…“위원회 의결 효력까지 영향”</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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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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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감사에서 특히 중요하게 판단한 부분은 자격요건 적용에 문제가 있는 위원의 규모다. 공단 관계자는 “과거 위원회 구성 사례도 확인했지만 이번에는 과반수에 문제가 있다는 점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임원추천위원회는 7명으로 구성되는데, 이번에는 전직 지방의회 의원 출신 등 4명에 대한 자격요건 적용이 문제로 지적된 것으로 전해졌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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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span style="font-size: 18px;">관계자는 “위원회 구성 자체에 문제가 있고 의결정족수와 관련해서도 중대한 하자가 있다는 법률자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는 단순히 위원 한두 명의 위촉 과정에서 서류가 누락된 수준을 넘어, 위원회가 적법하게 구성됐는지와 그 위원회가 진행한 심사·의결의 효력까지 다툼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실제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에 중대한 법적 하자가 인정된다면 해당 위원회가 진행한 서류심사, 면접, 최종 후보 추천 등의 절차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위촉 자격의 잘못된 분류가 곧바로 위원회 의결 전체의 무효를 의미하는지는 별도의 법률 판단이 필요하다. 각 위원이 다른 자격요건을 충족했는지, 관련 규정에 따른 위촉과 의결이 적법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하기 때문이다.</span></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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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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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 9명 지원·5명 면접·3명 최종 추천…선임 절차 사실상 중단 위기</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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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앞서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개모집에는 모두 9명이 지원했다. 지난 9월 3일 임원추천위원회 서류심사에서는 박영주·김구태·신범수·오구환·신동훈 씨 등 5명이 통과했고, 9월 10일 면접심사가 진행됐다. 이후 임원추천위원회는 신동훈·신범수·박영주 씨 등 3명을 최종 추천 후보자로 선정했다. 그러나 이번 감사에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의 적법성 문제가 확인되면서 최종 후보자 3명을 선정한 절차 자체가 재검토 대상에 오르게 됐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공단 관계자는 “애초 출발 자체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그 이후 모집과 심사, 추천 과정까지 상당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법률적 판단이 최종적으로 받아들여질 경우 공단은 기존 추천 절차를 유지하기 어려워지고, 임원추천위원회를 다시 구성해 이사장 공모를 처음부터 진행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이미 최종 후보자 3명을 선정해 놓고도 위원회 구성 오류로 선임 절차 전체를 다시 검토해야 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진 셈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공단 측 “후보자도, 위원도 잘못 없다…공단이 큰 오류 범해”</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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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사태와 관련해 공단은 책임의 소재를 분명히 구분했다. 관계자는 “이번 문제는 후보자들의 자격이나 능력에 관한 것이 아니며, 위원으로 참여했던 분들의 자질을 문제 삼는 것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단에서 관련 서류를 받아 이사회에서 위원회를 구성했는데, 그 과정에서 정확한 자격요건을 확인하지 못한 공단에 큰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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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위원으로 참여한 분들은 잘못이 없는데 자격 미달이라는 식으로 알려지면 명예가 실추될 수 있다”며 “공단의 잘못으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안에 대해 “공단이 굉장히 큰 오류를 범했다”며 “공단 직원으로서 사죄드려야 할 부분이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제의 책임이 임원추천위원으로 위촉된 개인보다는 자격요건을 검토하고 위원회를 구성한 공단과 이사회에 있다는 취지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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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span style="font-size: 18px;">▣ 김구태 전 이사회 의장 공모 참여 등 다른 의혹은 별개 판단</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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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한편 이번 자체감사는 본보가 그동안 제기했던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문제와 김구태 전 공단 이사회 의장의 이사장 공모 참여, 공모 절차 및 심사 관련 정보의 사전 보도 문제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공단은 김 전 의장의 공모 참여와 관련해서는 사전에 이해충돌 가능성을 안내하고 회피신청을 받아 관련 절차에 참여하지 않은 사실을 문서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공모 과정의 일부 문구 및 사전 절차와 관련해서도 감사상 문제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취지로 밝혔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다만 지원자 이름과 심사평가, 순위 등 개인정보가 외부에 알려진 경위에 대해서는 관련자들의 이의제기가 있었으며, 공단 차원의 조사권한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언론은 언론의 역할을 한 것이고, 공단은 수집한 개인정보를 관리할 책임이 있다”며 관련 자료를 취급한 사람의 의무 위반 여부는 별도의 문제라고 밝혔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결국 이번 감사에서 가장 중대한 사안으로 떠오른 것은 특정 후보자의 응모나 면접 질문지 논란이 아니라, 이사장 선임의 출발점인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자체의 적법성 문제로 귀결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재공모 땐 기존 후보자도 다시 지원 가능…최종 결정은 남아</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공단이 기존 절차를 취소하고 재공모를 결정할 경우 기존 지원자들이 다시 응모할 수 있는지도 관심사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기존 지원자들의 재응모 자체에는 우선 문제가 없다는 취지로 답했다. 이번 사안은 지원자 개인의 귀책사유가 아니라 위원회를 구성한 공단 측 절차에서 비롯됐기 때문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다만 기존 지원자의 재응모 허용 여부와 구체적인 재공모 방식은 향후 공고문 및 관련 규정에 따라 확정돼야 한다. 공단은 이사회와 관련자들에게 감사 내용을 안내한 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공개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사태는 지방공기업의 임원 선임 과정에서 기본적인 자격요건 검증과 위원회 구성 절차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공단은 왜 위원 위촉 단계에서 관련 규정에 따른 자격요건을 정확하게 확인하지 못했는지, 위원회 구성과 의결에 어떤 법적 하자가 발생했는지, 이미 진행된 공모 절차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span></b>&nbsp;
</p>
<p>&nbsp;</p>
<p>
   <b><span style="font-size: 18px;">최종 후보자 3명까지 선정한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가 위원회 구성 문제로 다시 출발선에 설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공단 이사회의 후속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span></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87737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Oct 2026 19:42: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8:32: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40</guid>
		<title><![CDATA[[사설] 청평은 언제까지 변화를 배척할 것인가…지역 발전 가로막는 ‘기득권 카르텔’]]></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4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4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청평은 언제까지 과거의 익숙함에 갇혀 살아야 하는가.&nbsp;새로운 것을 시도하면 낯설다고 하고, 외부에서 새로운 문화가 들어오면 지역 정서와 맞지 않는다고 한다. 변화를 이야기하면 우려부터 앞세우고, 도전을 시작하면 반대할 이유부터 찾는다.

&nbsp;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것은 부족한 예산도, 열악한 환경도 아닌 변화를 거부하는 폐쇄적인 사고방식일지 모른다.&nbsp;오는 17일 청평 청춘역1979에서 열리는 ‘경기패션위크 × 제18회 LBMA STAR Awards 2026’을 둘러싼 일부 반대 의견이 그렇다.
&nbsp;
주최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가평군 예산 지원 없이 추진된다. 국내외 디자이너와 모델들이 참여하고, 일반 관람객에게는 무료로 개방된다. 해외 참가자와 가족들의 3박 4일 체류를 지역 숙박·외식·관광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nbsp;
그런데 일부에서는 패션행사가 청평의 지역 정서와 맞지 않는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nbsp;도대체 청평의 정서는 누가 정하는가. 특정 개인이나 집단이 지역 문화의 허용 범위까지 결정할 권한이라도 있다는 말인가.
&nbsp;
청평은 1979년 강변가요제가 시작된 곳이다. 당시 젊은이들의 새로운 음악과 도전은 청평을 전국에 알리는 문화적 자산이 됐다.&nbsp;47년이 지난 지금, 새로운 국제 문화행사를 두고 지역 정서부터 따지는 현실은 아이러니하다.
&nbsp;
과거의 청평은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여 이름을 알렸는데, 오늘의 청평은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부터 논쟁해야 하는가.&nbsp;물론 행사에 대한 비판과 반대는 자유다. 소음과 교통, 안전 문제를 지적하고 지역경제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따져보는 것은 당연하다.
&nbsp;
그러나 구체적인 근거 없이 낯설다는 이유만으로 새로운 시도를 배척하는 것은 건설적인 비판이 아니다.&nbsp;더욱 경계해야 할 것은 지역 발전이라는 명분 뒤에 숨은 기득권 중심의 사고방식이다.
&nbsp;
지역에서 오랫동안 형성된 인맥과 관행이 새로운 사람과 문화를 배척하는 수단으로 작동한다면 그것은 공동체 의식이 아니라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장벽이다.
&nbsp;
지역의 미래보다 자신들의 영향력을 우선하는 폐쇄적인 기득권 문화, 이른바 '지역 카르텔'은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 다만 실제 특정 세력이 조직적으로 반대를 주도했는지는 사실관계에 따라 판단할 문제다.
&nbsp;
가평군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재지정됐다.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정작 새로운 문화와 방문객을 끌어들일 기회에는 문을 닫는다면 이보다 모순된 일이 어디 있는가.
&nbsp;
외부 관광객은 오기를 바라면서 외부 문화는 거부한다. 지역경제가 살아나기를 바라면서 새로운 시도는 반대한다. 변화는 싫고 발전의 열매만 얻겠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nbsp;
이번 국제 패션행사가 얼마나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지는 행사가 끝난 뒤 평가하면 된다. 성과가 부족하면 비판하고 개선을 요구하면 된다.
&nbsp;
그러나 시작도 하기 전에 가능성부터 차단해서는 안 된다.&nbsp;청평은 일부 기득권의 소유물이 아니다. 주민 모두의 삶의 터전이며 미래 세대가 꿈을 펼쳐야 할 공간이다.
&nbsp;
지역을 사랑한다는 것은 과거의 모습만 고집하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가능성을 받아들이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일이다.&nbsp;청평이 두려워해야 할 것은 낯선 패션쇼가 아니다. 변화를 거부하는 타성, 자신들의 생각만 옳다고 믿는 독선, 지역 발전보다 기득권을 앞세우는 폐쇄적인 풍토다.
&nbsp;
1979년 강변가요제가 청평의 새로운 역사를 썼듯, 2026년의 청평에도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nbsp;변화를 거부하는 지역에 발전은 없다. 청평의 미래에 선을 긋는 사람이야말로 청평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때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63146_rfegfqea.jpg" alt="토니청평.jpg" style="width: 880px; height: 1045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청평은 언제까지 과거의 익숙함에 갇혀 살아야 하는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새로운 것을 시도하면 낯설다고 하고, 외부에서 새로운 문화가 들어오면 지역 정서와 맞지 않는다고 한다. 변화를 이야기하면 우려부터 앞세우고, 도전을 시작하면 반대할 이유부터 찾는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것은 부족한 예산도, 열악한 환경도 아닌 변화를 거부하는 폐쇄적인 사고방식일지 모른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오는 17일 청평 청춘역1979에서 열리는 ‘경기패션위크 × 제18회 LBMA STAR Awards 2026’을 둘러싼 일부 반대 의견이 그렇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주최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가평군 예산 지원 없이 추진된다. 국내외 디자이너와 모델들이 참여하고, 일반 관람객에게는 무료로 개방된다. 해외 참가자와 가족들의 3박 4일 체류를 지역 숙박·외식·관광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그런데 일부에서는 패션행사가 청평의 지역 정서와 맞지 않는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도대체 청평의 정서는 누가 정하는가. 특정 개인이나 집단이 지역 문화의 허용 범위까지 결정할 권한이라도 있다는 말인가.</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청평은 1979년 강변가요제가 시작된 곳이다. 당시 젊은이들의 새로운 음악과 도전은 청평을 전국에 알리는 문화적 자산이 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47년이 지난 지금, 새로운 국제 문화행사를 두고 지역 정서부터 따지는 현실은 아이러니하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과거의 청평은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여 이름을 알렸는데, 오늘의 청평은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부터 논쟁해야 하는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물론 행사에 대한 비판과 반대는 자유다. 소음과 교통, 안전 문제를 지적하고 지역경제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따져보는 것은 당연하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구체적인 근거 없이 낯설다는 이유만으로 새로운 시도를 배척하는 것은 건설적인 비판이 아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더욱 경계해야 할 것은 지역 발전이라는 명분 뒤에 숨은 기득권 중심의 사고방식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지역에서 오랫동안 형성된 인맥과 관행이 새로운 사람과 문화를 배척하는 수단으로 작동한다면 그것은 공동체 의식이 아니라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장벽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지역의 미래보다 자신들의 영향력을 우선하는 폐쇄적인 기득권 문화, 이른바 '지역 카르텔'은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 다만 실제 특정 세력이 조직적으로 반대를 주도했는지는 사실관계에 따라 판단할 문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재지정됐다.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정작 새로운 문화와 방문객을 끌어들일 기회에는 문을 닫는다면 이보다 모순된 일이 어디 있는가.</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외부 관광객은 오기를 바라면서 외부 문화는 거부한다. 지역경제가 살아나기를 바라면서 새로운 시도는 반대한다. 변화는 싫고 발전의 열매만 얻겠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국제 패션행사가 얼마나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지는 행사가 끝난 뒤 평가하면 된다. 성과가 부족하면 비판하고 개선을 요구하면 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시작도 하기 전에 가능성부터 차단해서는 안 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청평은 일부 기득권의 소유물이 아니다. 주민 모두의 삶의 터전이며 미래 세대가 꿈을 펼쳐야 할 공간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지역을 사랑한다는 것은 과거의 모습만 고집하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가능성을 받아들이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일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청평이 두려워해야 할 것은 낯선 패션쇼가 아니다. 변화를 거부하는 타성, 자신들의 생각만 옳다고 믿는 독선, 지역 발전보다 기득권을 앞세우는 폐쇄적인 풍토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1979년 강변가요제가 청평의 새로운 역사를 썼듯, 2026년의 청평에도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변화를 거부하는 지역에 발전은 없다. 청평의 미래에 선을 긋는 사람이야말로 청평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때다.</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87669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6:32: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6:27: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39</guid>
		<title><![CDATA[포천시의회, 10월 정책간담회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3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3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포천시의회(의장 서과석)는 12일 2층 의원회의실에서 집행부와 10월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방향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nbsp;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신청과 산정호수 가족호텔 리모델링사업,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구성 등 교육·관광 분야 주요 사업을 살폈다. 지역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관광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관련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nbsp;  


   또한 구 6군단 내 시유지 반환 관련 국·공유지 교환과 소흘·선단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하성북리 차량기지 활용 및 주변 활성화 등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과 관련된 현안도 다뤘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여성비전센터 조성, 바우처택시 운영기준 개편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nbsp;  


   서과석 의장은 “정책간담회는 주요 사업을 미리 살펴보고 시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사항과 개선점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며 “지역 발전과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소통하며 주요 사업의 추진 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포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집행부와의 정책간담회를 통해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55113_isotfysh.jpeg" alt="261012 포천시의회  10월 정책간담회 개최 (1).jpeg" style="width: 874px; height: 481px;" /><br /></b>
</p>
<p>
   <b><br /></b>
</p>
<p>
   <b>포천시의회(의장 서과석)는 12일 2층 의원회의실에서 집행부와 10월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방향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b>
</p>
<p>
   <b>  &nbsp;  </b>
</p>
<p>
   <b>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신청과 산정호수 가족호텔 리모델링사업,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구성 등 교육·관광 분야 주요 사업을 살폈다. 지역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관광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관련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방안을 논의했다.</b>
</p>
<p>
   <b>  &nbsp;  </b>
</p>
<p>
   <b>또한 구 6군단 내 시유지 반환 관련 국·공유지 교환과 소흘·선단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하성북리 차량기지 활용 및 주변 활성화 등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과 관련된 현안도 다뤘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여성비전센터 조성, 바우처택시 운영기준 개편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b>
</p>
<p>
   <b>  &nbsp;  </b>
</p>
<p>
   <b>서과석 의장은 “정책간담회는 주요 사업을 미리 살펴보고 시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사항과 개선점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며 “지역 발전과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소통하며 주요 사업의 추진 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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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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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nbsp;</div>
<p>&nbsp;</p>
<p>
   <b>포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집행부와의 정책간담회를 통해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874267.0.jpe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5:51: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5:50: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38</guid>
		<title><![CDATA[가평소방서, 제59회 가평군민의 날 소방안전체험·홍보부스 운영]]></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3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3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소방서는 지난 8일 가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9회 가평군민의 날’ 행사에서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소방안전체험 및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nbsp;


   이번 행사는 군민들에게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알리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nbsp;


   가평소방서는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익히고,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nbsp;


   또한 가을철 산행 인구 증가에 대비해 등산 전 기상정보 확인, 지정 등산로 이용, 비상용품 준비 등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주요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응급상황 발생 시 환자의 병력과 복용 약물 등 관련 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구급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119안심콜 서비스’의 필요성과 이용 방법을 홍보했다.


   &nbsp;


   특히 이번 홍보부스는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소방안전 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하고, 일상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nbsp;

&nbsp;
&nbsp;
&nbsp;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안전은 평소의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소방안전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54933_rmzelmeo.jpg" alt="관련사진.jpg" style="width: 878px; height: 555px;" /><br /></b>
</p>
<p>
   <b><br /></b>
</p>
<p>
   <b>가평소방서는 지난 8일 가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9회 가평군민의 날’ 행사에서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소방안전체험 및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b>
</p>
<p>
   <b>&nbsp;</b>
</p>
<p>
   <b>이번 행사는 군민들에게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알리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b>
</p>
<p>
   <b>&nbsp;</b>
</p>
<p>
   <b>가평소방서는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익히고,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b>
</p>
<p>
   <b>&nbsp;</b>
</p>
<p>
   <b>또한 가을철 산행 인구 증가에 대비해 등산 전 기상정보 확인, 지정 등산로 이용, 비상용품 준비 등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주요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응급상황 발생 시 환자의 병력과 복용 약물 등 관련 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구급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119안심콜 서비스’의 필요성과 이용 방법을 홍보했다.</b>
</p>
<p>
   <b>&nbsp;</b>
</p>
<p>
   <b>특히 이번 홍보부스는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소방안전 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하고, 일상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b>
</p>
<p>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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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
   <b>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안전은 평소의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소방안전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87416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5:49: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5:48: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37</guid>
		<title><![CDATA[연천군, 오는 16일 전곡리유적서 ‘제8회 연천국화축제’ 개막]]></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3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3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연천군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연천 전곡리유적 일원에서 ‘제8회 연천국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nbsp;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연천국화축제는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의 아름다움을 대내외에 선보이고, 연천의 오랜 역사·문화와 지역 농업을 함께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nbsp;  


   축제장에는 형형색색의 국화와 다채로운 국화 조형물이 화려하게 전시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연천의 역사적 특색을 살린 고구려 테마를 접목해 꽃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지는 차별화된 축제 공간을 구현한다.


     &nbsp;  


   일반 입장료는 5,000원이 적용되나, 매표 시 해당 금액 전액을 ‘연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방문객들은 환급받은 상품권을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이나 관내 업소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 관광객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nbsp;  


   오는 17일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 개막식이 열리며, 전통 줄타기 공연과 풍물패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진다.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고구려 의상 체험과 활쏘기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꼬마열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nbsp;  


   이와 함께 축제장 내에 농특산물 판매장을 마련해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과 가공품을 선보이고, 방문객들에게 연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nbsp;  

&nbsp;
&nbsp;
&nbsp;

   연천군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날, 전곡리유적을 찾는 방문객들이 화려한 국화 향기 속에서 연천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입장료 환급 혜택도 누리시고 가을의 낭만과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13903_aorvmayg.jpg" alt="2.연천군, 오는 16일 전곡리유적서 ‘제8회 연천국화축제’ 개막.jpg" style="width: 880px; height: 461px;" /><br /></b>
</p>
<p>
   <b><br /></b>
</p>
<p>
   <b>연천군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연천 전곡리유적 일원에서 ‘제8회 연천국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
</p>
<p>
   <b>  &nbsp;  </b>
</p>
<p>
   <b>올해로 8회째를 맞는 연천국화축제는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의 아름다움을 대내외에 선보이고, 연천의 오랜 역사·문화와 지역 농업을 함께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b>
</p>
<p>
   <b>  &nbsp;  </b>
</p>
<p>
   <b>축제장에는 형형색색의 국화와 다채로운 국화 조형물이 화려하게 전시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연천의 역사적 특색을 살린 고구려 테마를 접목해 꽃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지는 차별화된 축제 공간을 구현한다.</b>
</p>
<p>
   <b>  &nbsp;  </b>
</p>
<p>
   <b>일반 입장료는 5,000원이 적용되나, 매표 시 해당 금액 전액을 ‘연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방문객들은 환급받은 상품권을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이나 관내 업소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 관광객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b>
</p>
<p>
   <b>  &nbsp;  </b>
</p>
<p>
   <b>오는 17일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 개막식이 열리며, 전통 줄타기 공연과 풍물패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진다.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고구려 의상 체험과 활쏘기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꼬마열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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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p>
<p>
   <b>이와 함께 축제장 내에 농특산물 판매장을 마련해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과 가공품을 선보이고, 방문객들에게 연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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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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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연천군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날, 전곡리유적을 찾는 방문객들이 화려한 국화 향기 속에서 연천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입장료 환급 혜택도 누리시고 가을의 낭만과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천|" term="1093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85913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1:39: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1:37: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36</guid>
		<title><![CDATA[가평군, 청평 옛 중앙내수면연구소 단풍길 개방]]></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3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3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이 가을 단풍철을 맞아 청평 옛 중앙내수면연구소 저수지 일원의 단풍길을 일시 개방한다. 군은 단풍 명소로 유명한 청평 옛 중앙내수면연구소를 개방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가을 나들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nbsp;  


   군은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청평면 청평리 409-1 일원에서 ‘2026 청평 옛 중앙내수면연구소 단풍길 개방행사’를 운영한다.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가평군 축산과가 주최·주관하고 청평축제위원회가 운영을 맡는다.


     &nbsp;  


   이번 행사는 저수지 주변의 단풍을 감상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걷기 좋은 산책길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nbsp;  


   주요 프로그램은 △단풍 버스킹 △단풍카페 △로컬 직거래장터 △승마체험 △물고기 체험 △이벤트·포토존 △힐링존 △친환경 체험 등이다. 방문객들은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공연을 즐기거나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는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nbsp;  


   특히 단풍으로 물든 저수지 주변 산책길은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느끼기에 좋은 공간이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연인과 친구,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는 관광객까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어 주말 나들이 장소로도 기대된다.


     &nbsp;  


   행사장 주차는 청평제2공영주차장과 내수면연구소 후문 주차장, 청평성당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nbsp;  

&nbsp;
&nbsp;
&nbsp;

   군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단풍과 함께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군민과 관광객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방문해 청평의 가을 풍경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13714_ctbuirmp.jpg" alt="(라)가평군, 청평 옛 중앙내수면연구소 단풍길 개방.jpg" style="width: 500px; height: 750px;" /><br /></b>
</p>
<p>
   <b><br /></b>
</p>
<p>
   <b>가평군이 가을 단풍철을 맞아 청평 옛 중앙내수면연구소 저수지 일원의 단풍길을 일시 개방한다. 군은 단풍 명소로 유명한 청평 옛 중앙내수면연구소를 개방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가을 나들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b>
</p>
<p>
   <b>  &nbsp;  </b>
</p>
<p>
   <b>군은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청평면 청평리 409-1 일원에서 ‘2026 청평 옛 중앙내수면연구소 단풍길 개방행사’를 운영한다.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가평군 축산과가 주최·주관하고 청평축제위원회가 운영을 맡는다.</b>
</p>
<p>
   <b>  &nbsp;  </b>
</p>
<p>
   <b>이번 행사는 저수지 주변의 단풍을 감상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걷기 좋은 산책길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b>
</p>
<p>
   <b>  &nbsp;  </b>
</p>
<p>
   <b>주요 프로그램은 △단풍 버스킹 △단풍카페 △로컬 직거래장터 △승마체험 △물고기 체험 △이벤트·포토존 △힐링존 △친환경 체험 등이다. 방문객들은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공연을 즐기거나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는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b>
</p>
<p>
   <b>  &nbsp;  </b>
</p>
<p>
   <b>특히 단풍으로 물든 저수지 주변 산책길은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느끼기에 좋은 공간이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연인과 친구,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는 관광객까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어 주말 나들이 장소로도 기대된다.</b>
</p>
<p>
   <b>  &nbsp;  </b>
</p>
<p>
   <b>행사장 주차는 청평제2공영주차장과 내수면연구소 후문 주차장, 청평성당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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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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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군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단풍과 함께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군민과 관광객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방문해 청평의 가을 풍경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85902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1:37: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1:35: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35</guid>
		<title><![CDATA[‘시민이 만든 무대, 함께 누린 행복’…제24회 포천시민의 날 성황리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3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3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1일 개최한 ‘2026년 제24회 포천시민의 날’을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nbsp;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 더 큰 행복, 프라이드 포천(Pride Pocheon)!’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시민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화합의 축제로 꾸며졌다.


     &nbsp;  


   읍면동 체육대회와 함께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600여 명의 시민이 주요 무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14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동아리팀을 비롯해 포천시민 모델 패션쇼, 관내 청소년 동아리,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포천시민 연합합창단 등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nbsp;  


   후 5시에 열린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 8명이 7개 부문에서 ‘포천시민대상’을 수상했다.


     &nbsp;  


   백영현 포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민선9기 출범에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케이-에이아이(K-AI) 첨단방위산업 혁신클러스터 구축과 교육혁신선도지역,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통해 기업과 인재가 찾아오는 미래도시로 도약하고, 시민과 함께 ‘내 삶이 더 행복한 인문도시, 프라이드 포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bsp;  


   기념식 이후에는 디바, 이대환, 하이키, 이찬원 등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1,5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쇼가 포천의 현재와 미래를 밤하늘에 수놓으며 대미를 장식했다.


     &nbsp;  


   이번 행사에는 경찰서 집계 기준 3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성숙한 시민의식과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진행됐다.


     &nbsp;  

&nbsp;
&nbsp;
&nbsp;

   포천시 관계자는 “올해 시민의 날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간 화합의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13514_mlwkaoma.jpg" alt="1-3 ‘시민이 만든 무대, 함께 누린 행복’…제24회 포천시민의 날 성황리 개최.jpg" style="width: 878px; height: 503px;" /><br /></b>
</p>
<p>
   <b><br /></b>
</p>
<p>
   <b>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1일 개최한 ‘2026년 제24회 포천시민의 날’을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b>
</p>
<p>
   <b>  &nbsp;  </b>
</p>
<p>
   <b>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 더 큰 행복, 프라이드 포천(Pride Pocheon)!’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시민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화합의 축제로 꾸며졌다.</b>
</p>
<p>
   <b>  &nbsp;  </b>
</p>
<p>
   <b>읍면동 체육대회와 함께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600여 명의 시민이 주요 무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14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동아리팀을 비롯해 포천시민 모델 패션쇼, 관내 청소년 동아리,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포천시민 연합합창단 등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b>
</p>
<p>
   <b>  &nbsp;  </b>
</p>
<p>
   <b>후 5시에 열린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 8명이 7개 부문에서 ‘포천시민대상’을 수상했다.</b>
</p>
<p>
   <b>  &nbsp;  </b>
</p>
<p>
   <b>백영현 포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민선9기 출범에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케이-에이아이(K-AI) 첨단방위산업 혁신클러스터 구축과 교육혁신선도지역,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통해 기업과 인재가 찾아오는 미래도시로 도약하고, 시민과 함께 ‘내 삶이 더 행복한 인문도시, 프라이드 포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b>
</p>
<p>
   <b>  &nbsp;  </b>
</p>
<p>
   <b>기념식 이후에는 디바, 이대환, 하이키, 이찬원 등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1,5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쇼가 포천의 현재와 미래를 밤하늘에 수놓으며 대미를 장식했다.</b>
</p>
<p>
   <b>  &nbsp;  </b>
</p>
<p>
   <b>이번 행사에는 경찰서 집계 기준 3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성숙한 시민의식과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진행됐다.</b>
</p>
<p>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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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포천시 관계자는 “올해 시민의 날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간 화합의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85890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1:35: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1:33: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34</guid>
		<title><![CDATA[가평군, 조사료 생산량 4년 새 56% 늘어]]></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3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3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은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우·낙농 축산단체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사료 생산 확대와 축산농가 경영 안정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nbsp;  


   참석자들은 관내 조사료 생산 현황과 장비 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안정적인 조사료 공급체계 구축과 한우·낙농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nbsp;  


   가평군은 그동안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조사료 자급 기반 확대를 주요 축산정책 방향으로 삼고, 한우·낙농 분야 조사료 생산 장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군은 2024년 조사료 생산 장비와 운반차량을 지원한 데 이어 2026년에도 자주식 베일러 등 관련 장비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낙농 분야에는 트랙터·베일러·피복기·파종기 등 대규모 조사료 생산 기계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nbsp;  


   이 같은 지원으로 관내 조사료 생산량은 2022년 3,201톤에서 2026년 4,997톤으로 4년 사이에 56% 증가했다. 군은 앞으로도 장비 지원을 확대해 조사료 자급 기반을 강화하고,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nbsp;  

&nbsp;
&nbsp;
&nbsp;

   서태원 군수는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꼭 필요한 정책”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가평군 한우·낙농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13319_nmtuzdcx.jpg" alt="(나)가평군, 조사료 생산량 2년 사이 56% 늘어1.jpg" style="width: 878px; height: 440px;" /><br /></b>
</p>
<p>
   <b><br /></b>
</p>
<p>
   <b>가평군은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우·낙농 축산단체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사료 생산 확대와 축산농가 경영 안정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b>
</p>
<p>
   <b>  &nbsp;  </b>
</p>
<p>
   <b>참석자들은 관내 조사료 생산 현황과 장비 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안정적인 조사료 공급체계 구축과 한우·낙농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b>
</p>
<p>
   <b>  &nbsp;  </b>
</p>
<p>
   <b>가평군은 그동안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조사료 자급 기반 확대를 주요 축산정책 방향으로 삼고, 한우·낙농 분야 조사료 생산 장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군은 2024년 조사료 생산 장비와 운반차량을 지원한 데 이어 2026년에도 자주식 베일러 등 관련 장비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낙농 분야에는 트랙터·베일러·피복기·파종기 등 대규모 조사료 생산 기계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b>
</p>
<p>
   <b>  &nbsp;  </b>
</p>
<p>
   <b>이 같은 지원으로 관내 조사료 생산량은 2022년 3,201톤에서 2026년 4,997톤으로 4년 사이에 56% 증가했다. 군은 앞으로도 장비 지원을 확대해 조사료 자급 기반을 강화하고,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서태원 군수는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꼭 필요한 정책”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가평군 한우·낙농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85879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1:33: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1:32: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33</guid>
		<title><![CDATA[의정부시, 경기도 주관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 3년 연속 수상 쾌거]]></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3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3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린 경기도 주관 ‘2026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2024년과 2025년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nbsp;  


    이번 대회에서 시는 ‘폭싹 숨었수다? 끝내 찾았수다! 외국인 체납자 데이터 분석으로 숨은 세외수입 찾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nbsp;  


    발표에서는 외국인 체납자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기존 징수 방식의 한계를 살펴보고, 체납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징수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데이터 분석을 통해 체계적으로 파악한 체납 정보를 실제 징수 행정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nbsp;  


    이번 수상은 세외수입 징수 업무에 데이터 분석을 접목해 징수 현장의 문제를 개선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nbsp;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징수 기법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체납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세입 누락 방지와 체납액 징수에 힘써 안정적인 자주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nbsp;  

&nbsp;
&nbsp;
&nbsp;

    김원기 시장은 “이번 수상은 세외수입 징수 현장의 고민을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해결하고자 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징수 기법을 적극 발굴하고 실무에 적용해 세입 증대와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13139_hhafwysa.jpg" alt="사본 - 2.세정과(의정부시, 경기도 주관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 3년 연속 수상 쾌거)2.jpg" style="width: 719px; height: 471px;" /><br /></b>
</p>
<p>
   <b><br /></b>
</p>
<p>
   <b>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린 경기도 주관 ‘2026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2024년과 2025년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b>
</p>
<p>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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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이번 대회에서 시는 ‘폭싹 숨었수다? 끝내 찾았수다! 외국인 체납자 데이터 분석으로 숨은 세외수입 찾다’를 주제로 발표했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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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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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발표에서는 외국인 체납자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기존 징수 방식의 한계를 살펴보고, 체납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징수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데이터 분석을 통해 체계적으로 파악한 체납 정보를 실제 징수 행정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b>
</p>
<p>
   <b>  &nbsp;  </b>
</p>
<p>
   <b> 이번 수상은 세외수입 징수 업무에 데이터 분석을 접목해 징수 현장의 문제를 개선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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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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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징수 기법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체납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세입 누락 방지와 체납액 징수에 힘써 안정적인 자주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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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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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김원기 시장은 “이번 수상은 세외수입 징수 현장의 고민을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해결하고자 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징수 기법을 적극 발굴하고 실무에 적용해 세입 증대와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의정부|" term="1091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85869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1:31: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1:29: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32</guid>
		<title><![CDATA[경기도, 전국 첫 국방 AX 거점 출범 계기로 민·관·군 AI 협력 생태계 조성 뒷받침]]></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3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3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가 판교에 문을 연 전국 첫 번째 국방 AX(인공지능 전환) 거점을 발판으로, 민간의 첨단 AI 기술과 군의 현장 수요를 연결하는 국방 피지컬 AI 협력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탠다.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12일 오후 성남시 판교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국방 AX 거점 개소식’에 참석해 거점 출범을 축하하고, 경기도의 피지컬 AI 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한 지원 계획을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중앙 부처, 대학 및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국방부가 추진하는 국방 AX 거점은 국방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군·기업·대학·연구기관의 공동연구와 실증을 지원하는 협력 공간이다. 전국 5개 거점 가운데 판교 육군 AX 거점이 처음 문을 열었으며, 아주대학교가 공동연구개발을 주관한다.


   


   판교 국방 AX 거점은 피지컬 AI를 중점 분야로 정해 가상 전장환경 제작, 로봇과 AI 모델의 학습·검증 등 국방 현장에 활용할 기술을 연구·실증할 계획이다. 특히 국방 데이터를 인가된 참여자가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안심존’과 GPU 등 연구 인프라를 갖춰 민간기업의 국방 AI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판교테크노밸리에 집적된 로봇·자율주행·반도체·클라우드 등 첨단산업 역량이 이번 거점의 강점이라고 보고 있다. 민간기업의 기술개발 역량과 군의 실제 수요가 가까운 현장에서 만나면 연구개발 성과를 실증과 산업적 활용으로 이어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도는 앞으로 국방부·육군 및 거점 운영기관과 협력해 ▲도내 AI·로봇 기업과 군 수요 간 기술협력 기회 확대 ▲피지컬 AI 연구개발·실증과 도내 산업 인프라의 연계 ▲실증 성과의 민간 분야 활용과 사업화 촉진 ▲기업·대학·연구기관 간 협력망 강화 등을 지원 방향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피지컬 AI 확산센터 조성 등 기존 정책과 판교 거점의 연구·실증 기능을 연계해 국방에서 검증한 기술이 산업현장으로 확산되고, 민간의 혁신기술이 다시 국방 분야에 적용되는 선순환을 모색한다.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판교는 경기도가 육성해 온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민간의 AI 기술과 국방 수요를 연결할 최적의 거점”이라며, “경기도는 국방 AX 거점이 기술개발과 실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국방과 민간 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방부는 판교를 시작으로 용산(합참), 대전(육군), 부산(해군·해병대), 양재(공군) 등 특화 거점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산·학·군 협력 기반의 국방 AI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12625_bnwllhva.jpg" alt="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6px;" /><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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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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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경기도가 판교에 문을 연 전국 첫 번째 국방 AX(인공지능 전환) 거점을 발판으로, 민간의 첨단 AI 기술과 군의 현장 수요를 연결하는 국방 피지컬 AI 협력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탠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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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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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12일 오후 성남시 판교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국방 AX 거점 개소식’에 참석해 거점 출범을 축하하고, 경기도의 피지컬 AI 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한 지원 계획을 밝혔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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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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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이날 개소식에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중앙 부처, 대학 및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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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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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국방부가 추진하는 국방 AX 거점은 국방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군·기업·대학·연구기관의 공동연구와 실증을 지원하는 협력 공간이다. 전국 5개 거점 가운데 판교 육군 AX 거점이 처음 문을 열었으며, 아주대학교가 공동연구개발을 주관한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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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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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판교 국방 AX 거점은 피지컬 AI를 중점 분야로 정해 가상 전장환경 제작, 로봇과 AI 모델의 학습·검증 등 국방 현장에 활용할 기술을 연구·실증할 계획이다. 특히 국방 데이터를 인가된 참여자가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안심존’과 GPU 등 연구 인프라를 갖춰 민간기업의 국방 AI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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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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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경기도는 판교테크노밸리에 집적된 로봇·자율주행·반도체·클라우드 등 첨단산업 역량이 이번 거점의 강점이라고 보고 있다. 민간기업의 기술개발 역량과 군의 실제 수요가 가까운 현장에서 만나면 연구개발 성과를 실증과 산업적 활용으로 이어갈 수 있다는 판단이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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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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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이에 따라 도는 앞으로 국방부·육군 및 거점 운영기관과 협력해 ▲도내 AI·로봇 기업과 군 수요 간 기술협력 기회 확대 ▲피지컬 AI 연구개발·실증과 도내 산업 인프라의 연계 ▲실증 성과의 민간 분야 활용과 사업화 촉진 ▲기업·대학·연구기관 간 협력망 강화 등을 지원 방향으로 검토할 계획이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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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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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또한, 도는 피지컬 AI 확산센터 조성 등 기존 정책과 판교 거점의 연구·실증 기능을 연계해 국방에서 검증한 기술이 산업현장으로 확산되고, 민간의 혁신기술이 다시 국방 분야에 적용되는 선순환을 모색한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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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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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판교는 경기도가 육성해 온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민간의 AI 기술과 국방 수요를 연결할 최적의 거점”이라며, “경기도는 국방 AX 거점이 기술개발과 실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국방과 민간 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b>
</p>
<p>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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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한편 국방부는 판교를 시작으로 용산(합참), 대전(육군), 부산(해군·해병대), 양재(공군) 등 특화 거점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산·학·군 협력 기반의 국방 AI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85837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1:26: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1:24: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31</guid>
		<title><![CDATA[부모 산소도 불법]]></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3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3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10월 12일 국정감사 현장!
이진숙 의원의 날카로운 이재명 부모 산소 '불법 농지' 지적,
그리고 이를 방해하며 고성이 오간 아수라장 현장&nbsp;


   &nbsp;


   [발언내용]&nbsp;


   이 땅은 농지였고 지금도 농지입니다. 봉화 군청에서 3차례에 걸쳐서 이건 불법이니까 철거를 해주시오! 라고 명령장까지 세 차례 보냈는데 아직까지 철거를 하지 않고 있어요. 
국민들을 대신해서 질문을 하는데 무슨 패륜 정치입니까 이게? 대통령이 왕입니까?&nbsp;


   &nbsp;


   오히려 민주당이 나서서 대통령 부모 묘소가 불법적으로 조성돼 있으니 묘소를 이장을 해주시오라고 요구를 해도 못할 판에 폐륜 정치? 무슨 패륜정치 입니까? 
저도 그 묘소 앞에 가서 부모님께는 죄송스럽다는 차원에서 제가 이렇게 절을 하고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예의가 없다고 지적을 할 것이기 때문에..&nbsp;


   &nbsp;


   최혁진의원 끼어들지 마세요. 최혁진의원 입 다무세요. 당신방송이야 지금?.&nbsp;


   끼어들지 마세요. 당신이지 그럼 너라고 그럴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10월 12일 국정감사 현장!
이진숙 의원의 날카로운 이재명 부모 산소 '불법 농지' 지적,
그리고 이를 방해하며 고성이 오간 아수라장 현장&nbsp;</b>
</p>
<p>
   <b>&nbsp;</b>
</p>
<p>
   <b>[발언내용]&nbsp;</b>
</p>
<p>
   <b>이 땅은 농지였고 지금도 농지입니다. 봉화 군청에서 3차례에 걸쳐서 이건 불법이니까 철거를 해주시오! 라고 명령장까지 세 차례 보냈는데 아직까지 철거를 하지 않고 있어요. 
국민들을 대신해서 질문을 하는데 무슨 패륜 정치입니까 이게? 대통령이 왕입니까?&nbsp;</b>
</p>
<p>
   <b>&nbsp;</b>
</p>
<p>
   <b>오히려 민주당이 나서서 대통령 부모 묘소가 불법적으로 조성돼 있으니 묘소를 이장을 해주시오라고 요구를 해도 못할 판에 폐륜 정치? 무슨 패륜정치 입니까? 
저도 그 묘소 앞에 가서 부모님께는 죄송스럽다는 차원에서 제가 이렇게 절을 하고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예의가 없다고 지적을 할 것이기 때문에..&nbsp;</b>
</p>
<p>
   <b>&nbsp;</b>
</p>
<p>
   <b>최혁진의원 끼어들지 마세요. 최혁진의원 입 다무세요. 당신방송이야 지금?.&nbsp;</b>
</p>
<p>
   <b>끼어들지 마세요. 당신이지 그럼 너라고 그럴까?</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85810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1:22: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11:20: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28</guid>
		<title><![CDATA[군수도, 공직사회도, 지역주민도 모르는 가평 ‘공동화 위기’…3년 뒤 무슨 일이 벌어질까]]></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2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2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지난 8일 서태원 가평군수가 '군민의날'을 기념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

   &nbsp;


   경기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가운데 3년 뒤로 다가온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nbsp;특히 수도권 관광객을 주요 소비층으로 삼아온 가평군으로서는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관광객의 이동 경로와 소비 형태를 바꿀 수 있는 중대한 변수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nbsp;


   그러나 가평군이 지난 12일 발표한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관련 자료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실적과 관광시설 조성사업 등이 주요 내용으로 제시됐을 뿐,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따른 관광 수요 변화나 지역경제 대응 전략은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nbsp;서태원 군수가 이끄는 가평군은 물론 관련 부서와 가평군의회, 지역사회가 이러한 변화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대비하고 있는지도 확인이 필요한 대목이다.


   &nbsp;


   관광객 유치에 의존해 온 지역경제 구조와 청년인구 감소, 고령화가 맞물린 상황에서 외부 교통환경의 변화까지 가세할 경우 가평의 지역 공동화 문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 2029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가평 관광객은 어디로 향할까&nbsp;

   &nbsp;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는 지난 2022년 10월 18일 착공식을 개최한 국가철도사업이다.&nbsp;춘천에서 화천·양구·인제를 거쳐 속초까지 약 93.7㎞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당초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공사 일정 조정 등으로 현재 2029년 개통이 전망되고 있다.


   &nbsp;


   


   &nbsp;


   계획대로 개통되면 서울 용산에서 속초까지 약 99분, 춘천에서 속초까지 약 39분 만에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실제 소요시간은 향후 열차 운행계획과 정차역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문제는 이러한 변화가 가평의 관광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하는 점이다.


   &nbsp;


   가평은 수도권에서 비교적 가까운 산과 계곡, 북한강을 기반으로 관광산업을 발전시켜 왔다. 특히 여름철 계곡 관광과 펜션, 캠핑장, 수상레저 등이 지역경제의 주요 기반을 이루고 있다.&nbsp;하지만 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수도권 관광객들이 가평뿐 아니라 속초와 동해안 관광지를 이전보다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된다.


   &nbsp;


   철도 개통이 곧 가평 관광객 감소로 이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수도권 근교라는 지리적 이점에 의존해 온 기존 관광산업이 새로운 경쟁환경에 놓인다는 점은 분명하다.&nbsp;가평군이 이러한 변화를 예상하고 관광객 이동과 소비 형태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고 있는지, 관광업계와 함께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nbsp;

◈ 가평역에서 북면까지 1시간…그 시간에 동해안으로 간다면&nbsp;

   &nbsp;


   가평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가 여름철 교통 혼잡이다.&nbsp;관광 성수기에는 가평역에서 북면 일대 계곡까지 차량으로 이동하는 데 1시간가량 소요되는 경우도 있다.관광객 입장에서는 가평에 도착한 뒤에도 목적지까지 상당한 시간을 도로에서 보내야 하는 셈이다.


   &nbsp;


   반면 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춘천에서 속초까지 약 39분 만에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물론 가평역에서 북면까지의 차량 이동시간과 춘천에서 속초까지의 철도 이동시간은 출발지와 교통수단이 달라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 수도권에서 각 관광지까지의 전체 이동시간도 별도로 따져봐야 한다.


   &nbsp;


   그럼에도 관광객의 선택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주목해야 한다.&nbsp;가평의 계곡에서 피서를 즐기기 위해 교통체증을 감수할 것인지, 철도를 이용해 동해안의 바다와 관광시설을 찾을 것인지는 앞으로 관광객들이 판단할 문제다.&nbsp;더욱이 속초와 동해안은 해수욕장뿐 아니라 숙박시설, 음식점, 전통시장 등 다양한 관광 기반을 갖추고 있다.


   &nbsp;


   가평군이 교통 혼잡과 관광지 접근성, 숙박·체류 환경 등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관광객 유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가능성이 있다.&nbsp;반대로 철도망 확대를 활용해 춘천과 가평, 동해안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할 기회도 있다.&nbsp;결국 중요한 것은 철도 개통 자체보다 가평군이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느냐다.


   &nbsp;

◈ 안보공원 287억원, 천년뱃길 100억원…관광시설 늘리는 것이 해법인가&nbsp;

   &nbsp;


   가평군은 현재 북면 관광안보공원 조성사업에 총 28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nbsp;경기도비 160억원, 군비 64억원, 지방소멸대응기금 63억원이 포함된 대규모 사업이다.&nbsp;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고 안보의 가치를 알리는 사업의 목적은 분명하다. 다만 지방소멸대응기금까지 투입되는 만큼 지역경제와 인구 유지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별도의 검증이 필요하다.


   &nbsp;


   북한강 천년뱃길 사업 역시 마찬가지다.&nbsp;100억원 안팎의 재정투자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진 이 사업은 북한강 수상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nbsp;그러나 관광시설의 규모와 관광객 숫자만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판단하기는 어렵다.&nbsp;실제 이용객 가운데 가평에서 숙박하는 비율은 얼마나 되는지, 지역 상권에서 얼마를 소비하는지, 주민 일자리는 얼마나 만들어졌는지 확인해야 한다.


   &nbsp;


   관광객이 증가하더라도 대부분 당일 방문에 그치거나 지역 내 소비가 제한적이라면 대규모 재정투자의 효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nbsp;특히 시설 완공 이후 운영비와 유지관리비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nbsp;가평군은 관광시설을 얼마나 조성했는지뿐 아니라 투자한 재정이 주민소득과 지역경제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설명할 필요가 있다.


   &nbsp;

◈ 인구감소지역 재지정…361억원 확보했지만 주민은 얼마나 늘었나&nbsp;

   &nbsp;


   가평군은 12일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사실을 발표하면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36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nbsp;군은 북한강 천년뱃길과 관광안보공원 등을 포함한 19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nbsp;그러나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은 지방소멸 문제가 해소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행정적 지표이기도 하다.


   &nbsp;


   정부 지원금을 확보한 것과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은 구분해야 한다.&nbsp;지난 5년간 가평군의 주민등록인구는 얼마나 변했는가. 청년층의 전출은 얼마나 줄었으며, 지역에 정착한 청년과 신혼부부는 얼마나 늘었는가.&nbsp;관광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일자리 가운데 주민들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일자리는 몇 개인가.&nbsp;이러한 지표를 확인하지 않고서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정책 효과를 평가하기 어렵다.


   &nbsp;


   특히 361억원은 5년간 확보한 기금 총액으로, 실제 집행액이나 사업 완료에 따른 성과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nbsp;가평군이 연도별 기금 집행액과 사업별 성과, 정주인구 변화 등을 함께 공개해야 하는 이유다.


   &nbsp;

◈ 관광객이 줄면 숙박업·음식점·상가까지…지역 공동화 우려&nbsp;

   &nbsp;


   가평에서 관광산업은 단순히 관광업 종사자만의 문제가 아니다.&nbsp;펜션과 캠핑장, 음식점, 카페, 편의점, 농산물 판매점 등 상당수 지역 상권이 외부 방문객의 소비와 연결돼 있다.&nbsp;관광 수요가 줄어들면 숙박업소의 매출 감소가 음식점과 소매업 등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는 지역 일자리와 주민소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nbsp;


   청년층의 지역 이탈과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는 관광산업의 변화가 지역 공동화 문제와 맞물릴 가능성도 있다.&nbsp;주민이 줄면 소비가 감소하고, 소비가 감소하면 상점과 생활서비스가 축소될 수 있다. 다시 생활환경이 나빠지면 새로운 주민의 정착이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nbsp;


   다만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실제 가평 관광객 감소나 지역경제 위축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nbsp;따라서 가평군은 개통 이후의 영향을 막연히 우려하거나 낙관하기보다 관광객의 출발지와 이동수단, 체류시간, 소비액 등을 분석해 대응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nbsp;관광객 유치 정책과 주민 정착 정책을 함께 검토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nbsp;

◈ 군수·공직사회·군의회·지역주민…3년 뒤 변화에 얼마나 대비하고 있나&nbsp;

   &nbsp;


   가평군의 미래를 준비하는 책임은 군수 한 사람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다.&nbsp;관광정책을 수립하는 공직사회는 변화하는 교통환경과 관광시장에 대한 분석을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nbsp;가평군의회는 수백억원이 투입되는 관광사업의 경제성과 지방소멸 대응 효과를 검증하고, 중장기 대응 전략이 마련돼 있는지 살펴야 한다.


   &nbsp;


   지역 관광업계와 주민들도 관광객 수요 변화가 자신들의 생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nbsp;특히 관광시설 조성사업에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동안 청년 일자리와 주거, 의료, 교육 등 주민들의 정착을 위한 정책에는 어느 정도의 재정이 배분됐는지도 점검할 대목이다.


   &nbsp;


   가평군이 2027년 사업으로 군립의원과 24시간 응급시설, 청년 정착, 통합돌봄 등을 계획하고 있는 것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관련된 정책이다.&nbsp;이러한 사업들이 관광시설 투자와 어떤 우선순위로 추진되는지, 실제 인구 유지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지도 함께 평가해야 한다.&nbsp;지방소멸 문제는 예산 확보나 관광객 유치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nbsp;관광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주민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nbsp;

◈ 2029년은 3년 뒤…서태원 군정, 가평의 10년 뒤를 준비하고 있나&nbsp;

   &nbsp;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전망되는 2029년까지 남은 기간은 약 3년이다.&nbsp;철도 개통은 가평 관광산업에 새로운 경쟁을 가져올 수도 있고, 인접 지역과의 관광 연계를 확대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nbsp;어느 방향으로 변화할지는 향후 교통 여건과 관광객의 선택, 지역의 대응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nbsp;하지만 분명한 것은 기존 관광환경이 앞으로도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nbsp;


   가평군은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따른 관광 수요 변화 분석 여부와 대응 전략, 대규모 관광사업의 경제적 효과,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집행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nbsp;


   서태원 군수에게도 구체적인 설명이 요구된다.&nbsp;지난 5년간 확보한 지방소멸대응기금 361억원이 가평의 인구와 일자리, 주민 생활환경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앞으로 3년 뒤 달라질 관광환경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가 핵심이다.&nbsp;가평군의회 역시 대규모 관광사업의 추진 현황뿐 아니라 철도 개통 이후 지역경제 변화에 대비한 정책과 예산이 충분히 마련돼 있는지 살펴야 한다.


   &nbsp;


   지역주민들도 관광시설 확충과 예산 확보 소식에 그치지 않고 이러한 사업들이 지역의 장기적인 생존 기반을 강화하는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nbsp;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가평 관광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그러나 그 영향을 분석하고 대비해야 할 시점이 이미 다가왔다는 사실만은 분명하다.


   &nbsp;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을 지역발전의 기회로 삼겠다면 관광시설 투자와 정주 여건 개선의 효과를 객관적인 지표로 입증해야 한다.&nbsp;2029년 철도 개통을 앞둔 지금, 가평군에 필요한 것은 관광객이 얼마나 더 찾아올 것이라는 기대만이 아니다.&nbsp;관광객의 선택이 달라져도 지역경제를 유지할 수 있는 기반,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일자리,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일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14453_tvzrdqgp.jpg" alt="news_1791793883.0.jpg" style="width: 880px; height: 371px;" /><br />
   </p>
   <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지난 8일 서태원 가평군수가 '군민의날'을 기념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span></b>
<p>
   <b>&nbsp;</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가운데 3년 뒤로 다가온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수도권 관광객을 주요 소비층으로 삼아온 가평군으로서는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관광객의 이동 경로와 소비 형태를 바꿀 수 있는 중대한 변수라는 점에서 주목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가평군이 지난 12일 발표한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관련 자료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실적과 관광시설 조성사업 등이 주요 내용으로 제시됐을 뿐,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따른 관광 수요 변화나 지역경제 대응 전략은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서태원 군수가 이끄는 가평군은 물론 관련 부서와 가평군의회, 지역사회가 이러한 변화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대비하고 있는지도 확인이 필요한 대목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관광객 유치에 의존해 온 지역경제 구조와 청년인구 감소, 고령화가 맞물린 상황에서 외부 교통환경의 변화까지 가세할 경우 가평의 지역 공동화 문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
      <p>
         <b><span style="font-size: 18px;"><br /></span></b>
      </p>
         ◈ 2029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가평 관광객은 어디로 향할까</span></b>&nbs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는 지난 2022년 10월 18일 착공식을 개최한 국가철도사업이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춘천에서 화천·양구·인제를 거쳐 속초까지 약 93.7㎞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당초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공사 일정 조정 등으로 현재 2029년 개통이 전망되고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img src="/data/editor/2610/20261013114538_nymdnwlm.jpg" alt="20261012164518_srheolvz.jpg" style="width: 880px; height: 328px;"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계획대로 개통되면 서울 용산에서 속초까지 약 99분, 춘천에서 속초까지 약 39분 만에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실제 소요시간은 향후 열차 운행계획과 정차역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문제는 이러한 변화가 가평의 관광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하는 점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은 수도권에서 비교적 가까운 산과 계곡, 북한강을 기반으로 관광산업을 발전시켜 왔다. 특히 여름철 계곡 관광과 펜션, 캠핑장, 수상레저 등이 지역경제의 주요 기반을 이루고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하지만 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수도권 관광객들이 가평뿐 아니라 속초와 동해안 관광지를 이전보다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철도 개통이 곧 가평 관광객 감소로 이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수도권 근교라는 지리적 이점에 의존해 온 기존 관광산업이 새로운 경쟁환경에 놓인다는 점은 분명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이러한 변화를 예상하고 관광객 이동과 소비 형태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고 있는지, 관광업계와 함께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 가평역에서 북면까지 1시간…그 시간에 동해안으로 간다면</span></b>&nbs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가 여름철 교통 혼잡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관광 성수기에는 가평역에서 북면 일대 계곡까지 차량으로 이동하는 데 1시간가량 소요되는 경우도 있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관광객 입장에서는 가평에 도착한 뒤에도 목적지까지 상당한 시간을 도로에서 보내야 하는 셈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반면 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춘천에서 속초까지 약 39분 만에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물론 가평역에서 북면까지의 차량 이동시간과 춘천에서 속초까지의 철도 이동시간은 출발지와 교통수단이 달라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 수도권에서 각 관광지까지의 전체 이동시간도 별도로 따져봐야 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그럼에도 관광객의 선택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주목해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의 계곡에서 피서를 즐기기 위해 교통체증을 감수할 것인지, 철도를 이용해 동해안의 바다와 관광시설을 찾을 것인지는 앞으로 관광객들이 판단할 문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더욱이 속초와 동해안은 해수욕장뿐 아니라 숙박시설, 음식점, 전통시장 등 다양한 관광 기반을 갖추고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교통 혼잡과 관광지 접근성, 숙박·체류 환경 등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관광객 유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가능성이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반대로 철도망 확대를 활용해 춘천과 가평, 동해안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할 기회도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결국 중요한 것은 철도 개통 자체보다 가평군이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느냐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 안보공원 287억원, 천년뱃길 100억원…관광시설 늘리는 것이 해법인가</span></b>&nbs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은 현재 북면 관광안보공원 조성사업에 총 28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도비 160억원, 군비 64억원, 지방소멸대응기금 63억원이 포함된 대규모 사업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고 안보의 가치를 알리는 사업의 목적은 분명하다. 다만 지방소멸대응기금까지 투입되는 만큼 지역경제와 인구 유지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별도의 검증이 필요하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북한강 천년뱃길 사업 역시 마찬가지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100억원 안팎의 재정투자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진 이 사업은 북한강 수상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관광시설의 규모와 관광객 숫자만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판단하기는 어렵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실제 이용객 가운데 가평에서 숙박하는 비율은 얼마나 되는지, 지역 상권에서 얼마를 소비하는지, 주민 일자리는 얼마나 만들어졌는지 확인해야 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관광객이 증가하더라도 대부분 당일 방문에 그치거나 지역 내 소비가 제한적이라면 대규모 재정투자의 효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시설 완공 이후 운영비와 유지관리비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은 관광시설을 얼마나 조성했는지뿐 아니라 투자한 재정이 주민소득과 지역경제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설명할 필요가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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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pan style="font-size: 18px;">◈ 인구감소지역 재지정…361억원 확보했지만 주민은 얼마나 늘었나</span></b>&nbs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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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은 12일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사실을 발표하면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36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군은 북한강 천년뱃길과 관광안보공원 등을 포함한 19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은 지방소멸 문제가 해소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행정적 지표이기도 하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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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span style="font-size: 18px;">정부 지원금을 확보한 것과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은 구분해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지난 5년간 가평군의 주민등록인구는 얼마나 변했는가. 청년층의 전출은 얼마나 줄었으며, 지역에 정착한 청년과 신혼부부는 얼마나 늘었는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관광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일자리 가운데 주민들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일자리는 몇 개인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러한 지표를 확인하지 않고서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정책 효과를 평가하기 어렵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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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361억원은 5년간 확보한 기금 총액으로, 실제 집행액이나 사업 완료에 따른 성과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연도별 기금 집행액과 사업별 성과, 정주인구 변화 등을 함께 공개해야 하는 이유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 관광객이 줄면 숙박업·음식점·상가까지…지역 공동화 우려</span></b>&nbs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에서 관광산업은 단순히 관광업 종사자만의 문제가 아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펜션과 캠핑장, 음식점, 카페, 편의점, 농산물 판매점 등 상당수 지역 상권이 외부 방문객의 소비와 연결돼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관광 수요가 줄어들면 숙박업소의 매출 감소가 음식점과 소매업 등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는 지역 일자리와 주민소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span></b>
</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청년층의 지역 이탈과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는 관광산업의 변화가 지역 공동화 문제와 맞물릴 가능성도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주민이 줄면 소비가 감소하고, 소비가 감소하면 상점과 생활서비스가 축소될 수 있다. 다시 생활환경이 나빠지면 새로운 주민의 정착이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다만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실제 가평 관광객 감소나 지역경제 위축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따라서 가평군은 개통 이후의 영향을 막연히 우려하거나 낙관하기보다 관광객의 출발지와 이동수단, 체류시간, 소비액 등을 분석해 대응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관광객 유치 정책과 주민 정착 정책을 함께 검토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 군수·공직사회·군의회·지역주민…3년 뒤 변화에 얼마나 대비하고 있나</span></b>&nbs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의 미래를 준비하는 책임은 군수 한 사람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관광정책을 수립하는 공직사회는 변화하는 교통환경과 관광시장에 대한 분석을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의회는 수백억원이 투입되는 관광사업의 경제성과 지방소멸 대응 효과를 검증하고, 중장기 대응 전략이 마련돼 있는지 살펴야 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지역 관광업계와 주민들도 관광객 수요 변화가 자신들의 생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관광시설 조성사업에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동안 청년 일자리와 주거, 의료, 교육 등 주민들의 정착을 위한 정책에는 어느 정도의 재정이 배분됐는지도 점검할 대목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2027년 사업으로 군립의원과 24시간 응급시설, 청년 정착, 통합돌봄 등을 계획하고 있는 것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관련된 정책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러한 사업들이 관광시설 투자와 어떤 우선순위로 추진되는지, 실제 인구 유지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지도 함께 평가해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지방소멸 문제는 예산 확보나 관광객 유치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관광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주민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 2029년은 3년 뒤…서태원 군정, 가평의 10년 뒤를 준비하고 있나</span></b>&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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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전망되는 2029년까지 남은 기간은 약 3년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철도 개통은 가평 관광산업에 새로운 경쟁을 가져올 수도 있고, 인접 지역과의 관광 연계를 확대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어느 방향으로 변화할지는 향후 교통 여건과 관광객의 선택, 지역의 대응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하지만 분명한 것은 기존 관광환경이 앞으로도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은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따른 관광 수요 변화 분석 여부와 대응 전략, 대규모 관광사업의 경제적 효과,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집행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서태원 군수에게도 구체적인 설명이 요구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지난 5년간 확보한 지방소멸대응기금 361억원이 가평의 인구와 일자리, 주민 생활환경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앞으로 3년 뒤 달라질 관광환경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가 핵심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의회 역시 대규모 관광사업의 추진 현황뿐 아니라 철도 개통 이후 지역경제 변화에 대비한 정책과 예산이 충분히 마련돼 있는지 살펴야 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지역주민들도 관광시설 확충과 예산 확보 소식에 그치지 않고 이러한 사업들이 지역의 장기적인 생존 기반을 강화하는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가평 관광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그러나 그 영향을 분석하고 대비해야 할 시점이 이미 다가왔다는 사실만은 분명하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을 지역발전의 기회로 삼겠다면 관광시설 투자와 정주 여건 개선의 효과를 객관적인 지표로 입증해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2029년 철도 개통을 앞둔 지금, 가평군에 필요한 것은 관광객이 얼마나 더 찾아올 것이라는 기대만이 아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관광객의 선택이 달라져도 지역경제를 유지할 수 있는 기반,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일자리,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일이다.</span></b>&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79388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11:47: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6:56: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27</guid>
		<title><![CDATA[가평 '공동화'가 코앞인데…안보공원에 300억, 천년뱃길에 100억 쏟아부을 때인가]]></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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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경기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가운데 서태원 군수의 지방소멸 대응 정책과 대규모 관광시설 중심의 재정투자 방향에 대한 실효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nbsp;가평군은 12일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사실을 발표하면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36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북한강 천년뱃길과 관광안보공원 등 19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빠져 있다.&nbsp;지난 5년간 확보한 361억원으로 가평의 인구감소를 얼마나 막았는가. 청년 일자리는 몇 개나 늘었으며, 지역을 떠나려던 주민들은 얼마나 정착했는가. 수백억원을 투입한 관광시설들이 실제 지역경제와 정주인구 유지에 얼마나 기여했는가.
&nbsp;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은 지역발전의 성과가 아니라 지방소멸 위험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는 국가 차원의 경고다. 그런데도 가평군은 이를 지역발전의 기회로 표현하며 확보한 예산과 추진사업을 주요 성과로 내세웠다.
&nbsp;
특히 북면 관광안보공원에 287억원, 북한강 천년뱃길에 100억원 안팎의 재정이 투입되는 상황에서 대규모 관광시설 확충이 과연 지방소멸 대응의 적절한 우선순위인지 검증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022년 10월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착공식에 참석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김진태 강원도지사가 배석했다.[사진/국토부]
&nbsp;
더욱이 오는 2029년 개통이 전망되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는 가평의 관광환경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변수다. 수도권에서 동해안까지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되면 가평이 누려온 수도권 근교 관광지라는 지리적 이점도 새로운 경쟁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이다.
&nbsp;

◈&nbsp;인구감소지역 재지정됐는데…361억원 확보가 자랑인가
&nbsp;
가평군은 이번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을 정부 지원을 활용한 지역발전의 기회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군은 수도권정비계획법과 한강수계 관련 규제 등으로 산업 유치와 개발에 제약을 받고 있는 만큼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nbsp;그러나 정부 지원금 확보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은 엄연히 다른 문제다.
&nbsp;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투입하는 공적 재원이다. 확보한 금액이 많다는 사실만으로 정책이 성공했다고 평가할 수는 없다.&nbsp;가평군이 공개해야 할 것은 361억원이라는 총액뿐 아니라 연도별 실제 집행액과 사업별 성과다.&nbsp;
&nbsp;
지난 5년간 주민등록인구는 어떻게 변했으며, 청년층 순유출은 얼마나 줄었는가. 새롭게 만들어진 안정적인 일자리는 몇 개이고, 신혼부부와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은 얼마나 확충됐는가.&nbsp;이번 발표에서는 이러한 핵심 성과는 누락됐다.
&nbsp;
더구나 361억원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확보한 기금 규모로, 전액 집행됐거나 모든 사업의 성과 평가가 끝났다는 의미도 아니다.&nbsp;따라서 연도별 배정액과 실제 집행액, 사업별 추진 상황을 구분해 공개해야 한다.&nbsp;서태원 군정이 먼저 설명해야 할 것은 얼마를 확보했느냐가 아니라 그 돈으로 가평의 미래가 얼마나 달라졌느냐다.&nbsp;

&nbsp;
◈&nbsp;안보공원 287억원…관광객은 늘어도 주민은 늘지 않는다면&nbsp;
&nbsp;
가평군이 북면 일대에 추진하는 관광안보공원에는 총 287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nbsp;경기도비 160억원, 군비 64억원, 지방소멸대응기금 63억원으로 구성된 대규모 사업이다.&nbsp;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고 안보의 가치를 후세에 전달하는 사업의 취지 자체를 부정할 이유는 없다.&nbsp;그러나 안보시설의 필요성과 지방소멸 대응 효과는 별개로 검증해야 한다.
&nbsp;
공원 조성 이후 관광객이 얼마나 증가할지,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에 얼마나 유입될지,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가 몇 개 제공될지 구체적인 분석이 필요하다.&nbsp;시설 완공 이후에도 관리 인력과 유지보수비 등 지속적인 재정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nbsp;관광객이 잠시 방문했다 돌아가는 시설에 수백억원을 투자하는 것과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주거·의료 기반을 확충하는 것은 정책의 목적과 효과가 다르다.
&nbsp;
특히 북면은 여름철 관광 성수기마다 교통 혼잡이 발생하는 지역이다. 대규모 관광시설 확충에 앞서 교통 접근성과 지역 상권 연계 방안부터 점검할 필요가 있다.&nbsp;가평군이 설명해야 할 것은 안보공원을 얼마나 크게 짓느냐가 아니라 그 시설이 지방소멸을 막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느냐다.&nbsp;

&nbsp;
◈&nbsp;천년뱃길에도 100억원 안팎…배 띄웠다고 지역경제 살아났나&nbsp;
&nbsp;
북한강 천년뱃길 사업 역시 투자 대비 성과를 점검해야 할 사업이다.&nbsp;가평군은 북한강 수상관광 활성화와 관광자원 연계를 목적으로 수년간 천년뱃길 사업을 추진해 왔다.&nbsp;100억원 안팎의 재정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만큼 실제 누적 집행액과 사업별 성과를 공개할 필요가 있다.&nbsp;이용객이 얼마나 되는지뿐 아니라 지역에서 숙박하거나 소비한 금액, 운영수입과 운영비, 신규 고용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nbsp;
특히 운영 과정에서 추가 재정지원이 필요한지, 향후 시설 유지관리비가 얼마나 발생할지도 군민에게 설명해야 한다.&nbsp;관광객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방문객 증가와 주민소득 증가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nbsp;배를 띄웠다고 지역경제가 저절로 살아나는 것은 아니다. 관광시설을 건립했다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것도 아니다.&nbsp;사업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기존 투자 규모와 관계없이 운영 방식과 추가 투자계획을 재검토해야 한다.&nbsp;

&nbsp;
◈&nbsp;2029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가평 관광 지형 흔들리나&nbsp;
&nbsp;
가평군의 관광정책을 다시 점검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건설이다.동서고속화철도는 지난 2022년 10월 18일 착공식을 개최한 국가철도사업으로, 춘천에서 화천·양구·인제를 거쳐 속초까지 약 93.7㎞의 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nbsp;당초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공사 일정 조정 등으로 2029년 개통이 전망되고 있다.

철도가 개통되면 서울 용산에서 속초까지 약 99분, 춘천에서 속초까지 약 39분에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실제 운행시간은 개통 이후 열차 운행계획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nbsp;이 같은 철도망 변화는 가평의 관광산업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nbsp;
가평은 그동안 수도권과 가까운 산과 계곡, 북한강을 주요 관광자원으로 성장해 왔다. 서울과 경기지역 관광객들이 비교적 짧은 시간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경쟁력이었다.&nbsp;그러나 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nbsp;수도권 관광객들은 가평의 계곡과 북한강뿐 아니라 속초와 동해안 관광지를 이전보다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된다.
&nbsp;
특히 여름철 가평역에서 북면 일대 계곡까지 차량으로 이동하는 데 교통체증으로 1시간가량 걸리는 경우가 있다는 점은 생각해 볼 문제다.&nbsp;앞으로 철도를 이용해 춘천에서 속초까지 약 39분 만에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관광객의 선택에도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nbsp;물론 가평역에서 속초까지의 실제 이동시간은 열차 정차 여부와 환승 여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단순 비교할 수는 없다.
&nbsp;
그럼에도 동해안 관광지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는 점에서 가평이 수도권 근교라는 지리적 이점에만 의존하기는 어려워질 수 있다.&nbsp;가평의 계곡과 산, 북한강이 지닌 자연환경의 경쟁력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교통 혼잡과 부족한 편의시설, 차별화되지 않은 관광 콘텐츠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관광객 유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수 있다.&nbsp;반대로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활용해 가평과 춘천, 강원 동해안을 연계하는 관광상품을 개발한다면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다.
&nbsp;
중요한 것은 이러한 교통환경 변화에 가평군이 어떤 중장기 대응 전략을 준비하고 있느냐다.&nbsp;2029년까지 남은 시간은 길지 않다. 관광시설을 하나 더 만드는 것보다 관광객들이 가평을 선택하고 지역에 머무를 이유를 만드는 일이 중요해지고 있다.&nbsp;

&nbsp;
◈&nbsp;관광객 100만명보다 중요한 것은 가평에 살 주민 한 명&nbsp;
&nbsp;
가평군이 직면한 근본적인 문제는 관광객 숫자가 아니라 정주인구 감소다.&nbsp;청년이 떠나면 지역의 소비 기반이 약해지고, 신혼부부와 어린이가 줄면 학교와 보육시설 운영에도 영향을 미친다.&nbsp;상점이 문을 닫고 의료시설과 대중교통 등 생활서비스가 축소되면 남아 있는 주민들의 삶까지 어려워진다.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되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이라도 주민이 살아가기 어려운 공동화 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
&nbsp;
가평군이 각종 수도권 규제로 산업 유치와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현실이다.&nbsp;그러나 규제 때문에 인구를 늘리기 어렵다는 설명만으로 정책의 책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nbsp;규제 안에서 가능한 산업을 발굴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nbsp;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교육·의료·돌봄 환경을 개선해 신혼부부와 청년층이 가평을 떠나지 않도록 만드는 정책도 중요하다.
&nbsp;
가평군이 2027년 사업으로 군립의원과 24시간 응급시설, 청년 정착, 통합돌봄 등을 계획한 것은 이러한 측면에서 필요한 방향이다.&nbsp;다만 계획서에 적힌 사업명이 아니라 실제 주민들의 생활을 얼마나 개선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nbsp;관광객을 늘리는 정책과 주민이 떠나지 않도록 만드는 정책은 구분해 평가해야 한다.&nbsp;

&nbsp;
◈&nbsp;수백억원 확보에 박수부터…가평군민의 무관심도 문제&nbsp;
&nbsp;
지방소멸 대응 정책의 성과를 검증해야 할 책임은 행정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nbsp;대규모 국·도비 확보 소식이 발표될 때마다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보다 예산 규모 자체에 관심이 집중되는 지역사회의 인식도 돌아볼 필요가 있다.
&nbsp;
수백억원을 확보했다는 소식은 반갑게 받아들이면서 그 돈이 어디에 사용되는지, 지역경제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완공 이후 매년 얼마의 운영비가 들어가는지 묻지 않는다면 재정투자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어렵다.&nbsp;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주민들의 미래를 위해 투입되는 공공재정이다.&nbsp;예산을 확보했다는 사실만으로 군정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
&nbsp;
그 돈이 청년의 일자리를 만들었는지, 아이를 키울 환경을 개선했는지, 고령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였는지 따져봐야 한다.&nbsp;군민의 무관심은 행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약화시킬 수 있다.&nbsp;지역사회단체와 주민대표, 군의회, 언론 역시 대규모 사업비 확보를 지역발전의 성과로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말고 사업의 경제성과 지속가능성을 검증해야 한다.
&nbsp;
수백억원을 가져왔다고 박수만 칠 것이 아니라, 그 돈을 쓰고도 인구가 계속 줄어든다면 왜 그런지 물어야 한다.&nbsp;군민이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새로운 관광시설의 숫자보다 자녀 세대가 가평에서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이 얼마나 개선되고 있는지다.&nbsp;지방소멸 위기를 행정에만 맡겨둔 채 예산 확보액에 만족하는 태도 역시 지역의 미래를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nbsp;

&nbsp;
◈&nbsp;서태원 군수, 가평의 10년 뒤를 준비하고 있는가&nbsp;
&nbsp;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은 가평군에 기존 정책의 성과를 평가하고 재정투자의 우선순위를 다시 점검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nbsp;특히 서태원 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361억원의 집행 현황과 사업별 성과를 군민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할 필요가 있다.
&nbsp;
안보공원과 천년뱃길 등 대규모 관광사업의 경제적 효과와 향후 재정 부담도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한다.&nbsp;동서고속화철도가 2029년 개통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변화하는 관광환경에 대한 중장기 전략도 필요하다.&nbsp;관광객을 늘리는 사업에 얼마를 투자했는지뿐 아니라 청년 정착과 주거, 의료, 교육, 일자리 확보에 어느 정도의 예산과 행정력을 투입했는지도 비교해 볼 대목이다.
&nbsp;
서 군수에게 제기되는 핵심 질문은 분명하다.&nbsp;지난 5년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한 결과 가평의 인구감소 속도는 얼마나 달라졌는가. 관광시설에 투입한 재정은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어떤 성과를 냈는가. 2029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 이후 달라질 관광환경에 어떤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는가.
&nbsp;
무엇보다 앞으로 5년, 10년 뒤에도 주민들이 가평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어떤 정책을 준비하고 있는가.&nbsp;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을 지역발전의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가평군의 계획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확보한 예산의 규모보다 정책의 효과를 먼저 검증해야 한다.
&nbsp;
군민 역시 대규모 예산 확보 소식에 만족하기보다 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평가할 필요가 있다.&nbsp;지방소멸대응기금 361억원은 행정의 자랑거리가 아니라 그 효과를 증명해야 할 공공재정이다.
가평의 미래는 관광시설을 몇 개 더 조성했는지가 아니라 주민들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지역을 만들었는지에 달려 있다.&nbsp;
&nbsp;
2029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으로 수도권과 동해안을 잇는 관광 지형의 변화가 예고된 지금, 가평군은 관광정책과 인구정책을 함께 재점검해야 할 시점에 놓여 있다.&nbsp;인구가 줄어드는 지역에서 예산 확보액만 늘어나는 것은 지방소멸 극복의 성적표가 될 수 없다.서태원 군정이 이제 답해야 할 것은 361억원을 확보했다는 사실이 아니라, 그 돈으로 10년 뒤 가평에 누가 남아 살아갈 것인가 하는 질문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가운데 서태원 군수의 지방소멸 대응 정책과 대규모 관광시설 중심의 재정투자 방향에 대한 실효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은 12일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사실을 발표하면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36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북한강 천년뱃길과 관광안보공원 등 19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span></b></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63747_sphxtkby.jpg" alt="가평군청외경최근.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빠져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지난 5년간 확보한 361억원으로 가평의 인구감소를 얼마나 막았는가. 청년 일자리는 몇 개나 늘었으며, 지역을 떠나려던 주민들은 얼마나 정착했는가. 수백억원을 투입한 관광시설들이 실제 지역경제와 정주인구 유지에 얼마나 기여했는가.</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은 지역발전의 성과가 아니라 지방소멸 위험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는 국가 차원의 경고다. 그런데도 가평군은 이를 지역발전의 기회로 표현하며 확보한 예산과 추진사업을 주요 성과로 내세웠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북면 관광안보공원에 287억원, 북한강 천년뱃길에 100억원 안팎의 재정이 투입되는 상황에서 대규모 관광시설 확충이 과연 지방소멸 대응의 적절한 우선순위인지 검증해야 한다는 지적이다.</span></b></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64605_rzelksas.jpg" alt="동서철도착공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4px;" /></p>
<p><b><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2022년 10월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착공식에 참석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김진태 강원도지사가 배석했다.[사진/국토부]</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더욱이 오는 2029년 개통이 전망되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는 가평의 관광환경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변수다. 수도권에서 동해안까지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되면 가평이 누려온 수도권 근교 관광지라는 지리적 이점도 새로운 경쟁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b>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인구감소지역 재지정됐는데…361억원 확보가 자랑인가</span></b></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은 이번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을 정부 지원을 활용한 지역발전의 기회로 삼겠다는 입장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군은 수도권정비계획법과 한강수계 관련 규제 등으로 산업 유치와 개발에 제약을 받고 있는 만큼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정부 지원금 확보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은 엄연히 다른 문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투입하는 공적 재원이다. 확보한 금액이 많다는 사실만으로 정책이 성공했다고 평가할 수는 없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공개해야 할 것은 361억원이라는 총액뿐 아니라 연도별 실제 집행액과 사업별 성과다.&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지난 5년간 주민등록인구는 어떻게 변했으며, 청년층 순유출은 얼마나 줄었는가. 새롭게 만들어진 안정적인 일자리는 몇 개이고, 신혼부부와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은 얼마나 확충됐는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발표에서는 이러한 핵심 성과는 누락됐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더구나 361억원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확보한 기금 규모로, 전액 집행됐거나 모든 사업의 성과 평가가 끝났다는 의미도 아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따라서 연도별 배정액과 실제 집행액, 사업별 추진 상황을 구분해 공개해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서태원 군정이 먼저 설명해야 할 것은 얼마를 확보했느냐가 아니라 그 돈으로 가평의 미래가 얼마나 달라졌느냐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b>
<p>&nbsp;</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안보공원 287억원…관광객은 늘어도 주민은 늘지 않는다면</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nbsp;</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북면 일대에 추진하는 관광안보공원에는 총 287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도비 160억원, 군비 64억원, 지방소멸대응기금 63억원으로 구성된 대규모 사업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고 안보의 가치를 후세에 전달하는 사업의 취지 자체를 부정할 이유는 없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안보시설의 필요성과 지방소멸 대응 효과는 별개로 검증해야 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공원 조성 이후 관광객이 얼마나 증가할지,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에 얼마나 유입될지,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가 몇 개 제공될지 구체적인 분석이 필요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시설 완공 이후에도 관리 인력과 유지보수비 등 지속적인 재정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관광객이 잠시 방문했다 돌아가는 시설에 수백억원을 투자하는 것과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주거·의료 기반을 확충하는 것은 정책의 목적과 효과가 다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북면은 여름철 관광 성수기마다 교통 혼잡이 발생하는 지역이다. 대규모 관광시설 확충에 앞서 교통 접근성과 지역 상권 연계 방안부터 점검할 필요가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설명해야 할 것은 안보공원을 얼마나 크게 짓느냐가 아니라 그 시설이 지방소멸을 막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느냐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b>
<p>&nbsp;</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천년뱃길에도 100억원 안팎…배 띄웠다고 지역경제 살아났나</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nbsp;</p>
<p><b><span style="font-size: 18px;">북한강 천년뱃길 사업 역시 투자 대비 성과를 점검해야 할 사업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은 북한강 수상관광 활성화와 관광자원 연계를 목적으로 수년간 천년뱃길 사업을 추진해 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100억원 안팎의 재정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만큼 실제 누적 집행액과 사업별 성과를 공개할 필요가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용객이 얼마나 되는지뿐 아니라 지역에서 숙박하거나 소비한 금액, 운영수입과 운영비, 신규 고용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운영 과정에서 추가 재정지원이 필요한지, 향후 시설 유지관리비가 얼마나 발생할지도 군민에게 설명해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관광객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방문객 증가와 주민소득 증가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배를 띄웠다고 지역경제가 저절로 살아나는 것은 아니다. 관광시설을 건립했다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것도 아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사업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기존 투자 규모와 관계없이 운영 방식과 추가 투자계획을 재검토해야 한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b>
<p>&nbsp;</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2029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가평 관광 지형 흔들리나</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nbsp;</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의 관광정책을 다시 점검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건설이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동서고속화철도는 지난 2022년 10월 18일 착공식을 개최한 국가철도사업으로, 춘천에서 화천·양구·인제를 거쳐 속초까지 약 93.7㎞의 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당초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공사 일정 조정 등으로 2029년 개통이 전망되고 있다.</span></b></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64518_srheolvz.jpg" alt="동서고속화 철도.JPG" style="width: 880px; height: 328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철도가 개통되면 서울 용산에서 속초까지 약 99분, 춘천에서 속초까지 약 39분에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실제 운행시간은 개통 이후 열차 운행계획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 같은 철도망 변화는 가평의 관광산업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은 그동안 수도권과 가까운 산과 계곡, 북한강을 주요 관광자원으로 성장해 왔다. 서울과 경기지역 관광객들이 비교적 짧은 시간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경쟁력이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수도권 관광객들은 가평의 계곡과 북한강뿐 아니라 속초와 동해안 관광지를 이전보다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여름철 가평역에서 북면 일대 계곡까지 차량으로 이동하는 데 교통체증으로 1시간가량 걸리는 경우가 있다는 점은 생각해 볼 문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앞으로 철도를 이용해 춘천에서 속초까지 약 39분 만에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관광객의 선택에도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물론 가평역에서 속초까지의 실제 이동시간은 열차 정차 여부와 환승 여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단순 비교할 수는 없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그럼에도 동해안 관광지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는 점에서 가평이 수도권 근교라는 지리적 이점에만 의존하기는 어려워질 수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의 계곡과 산, 북한강이 지닌 자연환경의 경쟁력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교통 혼잡과 부족한 편의시설, 차별화되지 않은 관광 콘텐츠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관광객 유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수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반대로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활용해 가평과 춘천, 강원 동해안을 연계하는 관광상품을 개발한다면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중요한 것은 이러한 교통환경 변화에 가평군이 어떤 중장기 대응 전략을 준비하고 있느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2029년까지 남은 시간은 길지 않다. 관광시설을 하나 더 만드는 것보다 관광객들이 가평을 선택하고 지역에 머무를 이유를 만드는 일이 중요해지고 있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b>
<p>&nbsp;</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관광객 100만명보다 중요한 것은 가평에 살 주민 한 명</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nbsp;</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직면한 근본적인 문제는 관광객 숫자가 아니라 정주인구 감소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청년이 떠나면 지역의 소비 기반이 약해지고, 신혼부부와 어린이가 줄면 학교와 보육시설 운영에도 영향을 미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상점이 문을 닫고 의료시설과 대중교통 등 생활서비스가 축소되면 남아 있는 주민들의 삶까지 어려워진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되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이라도 주민이 살아가기 어려운 공동화 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각종 수도권 규제로 산업 유치와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현실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규제 때문에 인구를 늘리기 어렵다는 설명만으로 정책의 책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규제 안에서 가능한 산업을 발굴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교육·의료·돌봄 환경을 개선해 신혼부부와 청년층이 가평을 떠나지 않도록 만드는 정책도 중요하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2027년 사업으로 군립의원과 24시간 응급시설, 청년 정착, 통합돌봄 등을 계획한 것은 이러한 측면에서 필요한 방향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다만 계획서에 적힌 사업명이 아니라 실제 주민들의 생활을 얼마나 개선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관광객을 늘리는 정책과 주민이 떠나지 않도록 만드는 정책은 구분해 평가해야 한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b>
<p>&nbsp;</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수백억원 확보에 박수부터…가평군민의 무관심도 문제</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nbsp;</p>
<p><b><span style="font-size: 18px;">지방소멸 대응 정책의 성과를 검증해야 할 책임은 행정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대규모 국·도비 확보 소식이 발표될 때마다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보다 예산 규모 자체에 관심이 집중되는 지역사회의 인식도 돌아볼 필요가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수백억원을 확보했다는 소식은 반갑게 받아들이면서 그 돈이 어디에 사용되는지, 지역경제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완공 이후 매년 얼마의 운영비가 들어가는지 묻지 않는다면 재정투자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어렵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주민들의 미래를 위해 투입되는 공공재정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예산을 확보했다는 사실만으로 군정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그 돈이 청년의 일자리를 만들었는지, 아이를 키울 환경을 개선했는지, 고령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였는지 따져봐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군민의 무관심은 행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약화시킬 수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지역사회단체와 주민대표, 군의회, 언론 역시 대규모 사업비 확보를 지역발전의 성과로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말고 사업의 경제성과 지속가능성을 검증해야 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수백억원을 가져왔다고 박수만 칠 것이 아니라, 그 돈을 쓰고도 인구가 계속 줄어든다면 왜 그런지 물어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군민이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새로운 관광시설의 숫자보다 자녀 세대가 가평에서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이 얼마나 개선되고 있는지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지방소멸 위기를 행정에만 맡겨둔 채 예산 확보액에 만족하는 태도 역시 지역의 미래를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b>
<p>&nbsp;</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서태원 군수, 가평의 10년 뒤를 준비하고 있는가</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nbsp;</p>
<p><b><span style="font-size: 18px;">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은 가평군에 기존 정책의 성과를 평가하고 재정투자의 우선순위를 다시 점검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서태원 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361억원의 집행 현황과 사업별 성과를 군민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할 필요가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안보공원과 천년뱃길 등 대규모 관광사업의 경제적 효과와 향후 재정 부담도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동서고속화철도가 2029년 개통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변화하는 관광환경에 대한 중장기 전략도 필요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관광객을 늘리는 사업에 얼마를 투자했는지뿐 아니라 청년 정착과 주거, 의료, 교육, 일자리 확보에 어느 정도의 예산과 행정력을 투입했는지도 비교해 볼 대목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서 군수에게 제기되는 핵심 질문은 분명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지난 5년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한 결과 가평의 인구감소 속도는 얼마나 달라졌는가. 관광시설에 투입한 재정은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어떤 성과를 냈는가. 2029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 이후 달라질 관광환경에 어떤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는가.</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무엇보다 앞으로 5년, 10년 뒤에도 주민들이 가평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어떤 정책을 준비하고 있는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을 지역발전의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가평군의 계획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확보한 예산의 규모보다 정책의 효과를 먼저 검증해야 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군민 역시 대규모 예산 확보 소식에 만족하기보다 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평가할 필요가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지방소멸대응기금 361억원은 행정의 자랑거리가 아니라 그 효과를 증명해야 할 공공재정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의 미래는 관광시설을 몇 개 더 조성했는지가 아니라 주민들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지역을 만들었는지에 달려 있다.&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2029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으로 수도권과 동해안을 잇는 관광 지형의 변화가 예고된 지금, 가평군은 관광정책과 인구정책을 함께 재점검해야 할 시점에 놓여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인구가 줄어드는 지역에서 예산 확보액만 늘어나는 것은 지방소멸 극복의 성적표가 될 수 없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서태원 군정이 이제 답해야 할 것은 361억원을 확보했다는 사실이 아니라, 그 돈으로 10년 뒤 가평에 누가 남아 살아갈 것인가 하는 질문이다.</span></b>&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79136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6:52: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6:34: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26</guid>
		<title><![CDATA["이태한 특검 뭐하세요?"]]></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2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2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내용]&nbsp;


   중앙선관위 특검은 9월7일 출범에서 이제 두달째가 되었습니다. 단 네 번의 브리핑이 있었고, 이 중 수사 관련 내용은 없습니다.&nbsp;


   &nbsp;


   이렇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 들께서 약 100일에 걸쳐서 대한민국의 참정권을 돌려달라. 투표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냐? 이 수많은 외침들이 그냥 묻히 는 것은 아닌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nbsp;


   &nbsp;


   공평하게 진행돼야 되지 않겠습니까? 무엇보다도 중요한 대한민국의 주권의 문제이고 참정권의 문제입니다.&nbsp;


   &nbsp;


   이태한 특검, 중앙선관위특검, 정말 열심히 하고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만, 대한민국 국민들의 불안을 위해서 수사 경과에 대한 브리핑 다른 특검들과 균등하게 수시로 자주 해주시길 바랍니다.&nbsp;


   &nbsp;


   그리고 지금 수사 경과가 어떻게 되는지 언론들께서도 많은 국민들께 더 많이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내용]&nbsp;</b>
</p>
<p>
   <b>중앙선관위 특검은 9월7일 출범에서 이제 두달째가 되었습니다. 단 네 번의 브리핑이 있었고, 이 중 수사 관련 내용은 없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이렇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 들께서 약 100일에 걸쳐서 대한민국의 참정권을 돌려달라. 투표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냐? 이 수많은 외침들이 그냥 묻히 는 것은 아닌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공평하게 진행돼야 되지 않겠습니까? 무엇보다도 중요한 대한민국의 주권의 문제이고 참정권의 문제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이태한 특검, 중앙선관위특검, 정말 열심히 하고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만, 대한민국 국민들의 불안을 위해서 수사 경과에 대한 브리핑 다른 특검들과 균등하게 수시로 자주 해주시길 바랍니다.&nbsp;</b>
</p>
<p>
   <b>&nbsp;</b>
</p>
<p>
   <b>그리고 지금 수사 경과가 어떻게 되는지 언론들께서도 많은 국민들께 더 많이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78476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5:00: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4:58: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25</guid>
		<title><![CDATA[“이재명, 피아식별 못해 한미동맹 붕괴 직전.."]]></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2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2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내용]&nbsp;


   이재명 대통령 피아식별이 전혀 안 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의 우방이 하나도 남지 않을 판입니다. 당장 우리 외교, 안보, 경제의 가장 중요한 토대인 한미동맹이 사실상 붕괴 직전입니다.&nbsp;


   &nbsp;


   미국의 대북정보 공유는 6개월째 끊겨 있습니다. 한.미.일 북한 사이버공격대응회의에 우리 국정원만 참석을 거부당했습니다. 워싱턴에 파견하려던 대사관 직원들의 비자 발급이 보류 됐습니다. 심지어 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비자를 못 받아서 미국국정감사도 못 갔습니다.&nbsp;


   &nbsp;


   미국은 한국이 동맹의 기준을 준수 해야 한다고 합니다.
정보와 방첩 사이에서 동맹의 기준을 어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문제의 근원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 과 이종석 국정원장입니다. 이제라도 정동영과 이종석 즉각 교체해야 합니다.&nbsp;


   &nbsp;


   이 엄중한 상황에도 이재명 대통령은 김정은 심기 경호하기 바쁩니다. 북한이 지뢰를 터뜨리고 미사일을 쏴도 대통령의 사과 요구나 경고 메세지 단 한 줄도 나오지 않습니다. 
오히려 백억 가까이 혈세를 들여 북한에 의료장비 보내겠다고 합니다.&nbsp;


   그런데 정작 돌아온 답은 자작. 광대. 천성적 바보, 속알머리 얄팍한 천치. 막말 퍼레이드입니다. 급기야 한국의 쓰레기들을 외면하고 무시하겠다고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최소한의 자존심도 없습니다.&nbsp;


   &nbsp;


   중국에도 쎄쎄만 하며 납작 엎드려 있습니다. 쿠팡 해킹 범인이 중국인으로 밝혀졌을 때 이재명 대통령 어쩌라고요? 이 말만 했습니다. 
최근 금융권 연쇄 해킹의 범인도 중국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아마 또 어쩌라고요 하면서 우리 금융기관만 두들겨 팰겁니다.&nbsp;


   &nbsp;


   남미 좌파 브라질 대통령에게는 혈세로 선물까지 안겼습니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번 하더니 수입 선 다변화'라면서 브라질 계란 수입 문을 열어줬습니다.
계란 한알에 무려 1300원. 미국산 태국산보다 서너배 비싼 데도 1,120,000개나 들여와서 한 알에 100원받고 시중에 풀었습니다. 차액은 고스란히 국민들의 세금 몫입니다.&nbsp;


   &nbsp;


   북한 포로 송환해준 우크라이나는 대사까지 불러드렸습니다.&nbsp;이제 북한포로 더 이상 안 받겠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면서 러시아에는 경유를 수출했다고 합니다. 
국내 좌파 챙기는 걸로도 부족해서 국제적으로도 좌파 정권들만 챙기고 있는 겁니다.&nbsp;


   &nbsp;


   누가 아군이고 누가 적군입니까? 이재명 대통령 도대체 누구를 위해 일하는 겁니까?
그래놓고 내년 순방 예산을 역대 최대 520억원이나 잡아놨습니다. 무려 스무 번 이상 나갈 수 있는 돈입니다.&nbsp;


   &nbsp;


   우방 허물고 좌파연대 챙기러 다닐거라면 안나가는 것만 못합니다. 무능한 대통령이 나라의 운명과 국민의 생명을 걸고 무모한 도박 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 끝은 대한민국 경제 파산, 대한민국 안보파탄 입니다.&nbsp;


   &nbsp;


   우리 경제, 우리 민생, 우리 안보를 지키기 위해 이제 국민이 일어나 싸워야 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44410_wsemwfxr.jpg" alt="제목 없음-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발언내용]&nbsp;</b>
</p>
<p>
   <b>이재명 대통령 피아식별이 전혀 안 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의 우방이 하나도 남지 않을 판입니다. 당장 우리 외교, 안보, 경제의 가장 중요한 토대인 한미동맹이 사실상 붕괴 직전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미국의 대북정보 공유는 6개월째 끊겨 있습니다. 한.미.일 북한 사이버공격대응회의에 우리 국정원만 참석을 거부당했습니다. 워싱턴에 파견하려던 대사관 직원들의 비자 발급이 보류 됐습니다. 심지어 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비자를 못 받아서 미국국정감사도 못 갔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미국은 한국이 동맹의 기준을 준수 해야 한다고 합니다.
정보와 방첩 사이에서 동맹의 기준을 어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문제의 근원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 과 이종석 국정원장입니다. 이제라도 정동영과 이종석 즉각 교체해야 합니다.&nbsp;</b>
</p>
<p>
   <b>&nbsp;</b>
</p>
<p>
   <b>이 엄중한 상황에도 이재명 대통령은 김정은 심기 경호하기 바쁩니다. 북한이 지뢰를 터뜨리고 미사일을 쏴도 대통령의 사과 요구나 경고 메세지 단 한 줄도 나오지 않습니다. 
오히려 백억 가까이 혈세를 들여 북한에 의료장비 보내겠다고 합니다.&nbsp;</b>
</p>
<p>
   <b>그런데 정작 돌아온 답은 자작. 광대. 천성적 바보, 속알머리 얄팍한 천치. 막말 퍼레이드입니다. 급기야 한국의 쓰레기들을 외면하고 무시하겠다고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최소한의 자존심도 없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중국에도 쎄쎄만 하며 납작 엎드려 있습니다. 쿠팡 해킹 범인이 중국인으로 밝혀졌을 때 이재명 대통령 어쩌라고요? 이 말만 했습니다. 
최근 금융권 연쇄 해킹의 범인도 중국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아마 또 어쩌라고요 하면서 우리 금융기관만 두들겨 팰겁니다.&nbsp;</b>
</p>
<p>
   <b>&nbsp;</b>
</p>
<p>
   <b>남미 좌파 브라질 대통령에게는 혈세로 선물까지 안겼습니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번 하더니 수입 선 다변화'라면서 브라질 계란 수입 문을 열어줬습니다.
계란 한알에 무려 1300원. 미국산 태국산보다 서너배 비싼 데도 1,120,000개나 들여와서 한 알에 100원받고 시중에 풀었습니다. 차액은 고스란히 국민들의 세금 몫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북한 포로 송환해준 우크라이나는 대사까지 불러드렸습니다.&nbsp;</b><b>이제 북한포로 더 이상 안 받겠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면서 러시아에는 경유를 수출했다고 합니다. 
국내 좌파 챙기는 걸로도 부족해서 국제적으로도 좌파 정권들만 챙기고 있는 겁니다.&nbsp;</b>
</p>
<p>
   <b>&nbsp;</b>
</p>
<p>
   <b>누가 아군이고 누가 적군입니까? 이재명 대통령 도대체 누구를 위해 일하는 겁니까?
그래놓고 내년 순방 예산을 역대 최대 520억원이나 잡아놨습니다. 무려 스무 번 이상 나갈 수 있는 돈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우방 허물고 좌파연대 챙기러 다닐거라면 안나가는 것만 못합니다. 무능한 대통령이 나라의 운명과 국민의 생명을 걸고 무모한 도박 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 끝은 대한민국 경제 파산, 대한민국 안보파탄 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우리 경제, 우리 민생, 우리 안보를 지키기 위해 이제 국민이 일어나 싸워야 합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78384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4:44: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4:41: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24</guid>
		<title><![CDATA[미네르바의 부엉이는 새벽, 신문을 읽는다]]></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2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2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디지털 매체와 쇼츠 영상이 범람하고 문해력 저하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요즘, 종이신문과 읽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신간이 출간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nbsp;


   이 책은 어린 시절 신문 배달원으로 시작해 언론인과 기업가를 거쳐 현재 경기도의회 뉴미디어팀장으로 재직 중인 강희택 저자의 깊은 통찰과 경험을 담아낸 책이다.


   &nbsp;


   저자는 11살 때부터 7년간 신문을 배달하며 옥편을 찾아가며 한자를 익히던 ‘신문 배달소년’이었다. 신문 기자의 꿈을 안고 광운대 신문방송학과에 진학한 이후 잡지사 기자, 코스닥 상장기업 공채, 해외 사업 등 다채로운 세상을 경험했다. 현재는 공직자로서 글과 영상을 통해 뉴미디어 의정 홍보를 이끌고 있다.


   &nbsp;


   이번 신간은 저자가 수년간 출근 직후 매일 종이신문을 펼쳐 들고, 감동을 준 주요 칼럼을 직접 타이핑하여 보관한 뒤 자신의 솔직한 견해와 삶의 궤적을 덧붙여 완성된 결실이다. 단순히 기사를 긁어 모은 것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퍼올린 저자만의 깊은 시선이 어우러져 있다.


   &nbsp;


   저자는 ‘작가의 말’을 통해 “이 책의 목적은 단 하나, ‘지식을 나누자’는 것”이라며, “좋은 정보와 멋진 문장들이 읽히지도 못하고 잊히는 것이 안타까웠다. 영상을 통한 익숙함 속에서 글을 읽지 않고 이해하지 못하는 시대이지만, 인쇄 매체와 책이 갖는 힘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출간 소회를 밝혔다.


   &nbsp;


   출판사 서평에 따르면, 이 책의 종착점은 ‘더 나은 세상을 향한 희망’이다. 사람이 살아가며 접하는 역사, 민주주의, 말과 글, 지식과 지혜에 관한 수많은 유의미한 화두를 담아냈으며, 저자가 독자를 대신해 수년 치 신문의 주옥같은 글을 정성껏 읽어주고 해석해 주는 역할을 한다.


   &nbsp;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은 추천사를 통해 “'읽는 것'이 점점 유산이 되어가는 시대에 고집스럽게 신문과 책을 놓지 않는 저자의 마음이 매력적”이라며 “많은 독자가 이 의미 있는 시도와 도전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nbsp;


   또한 함께 일했던 동료 오상수 씨는 “단순히 많이 아는 사람이 쓴 책이 아니라, ‘왜?’라는 질문으로 세상을 오래 바라보고 사람을 깊이 생각해 온 한 사람이 건네는 온기 있는 이야기”라며 일독을 권했다.


   &nbsp;


   ‘지식을 공유하며 함께 지혜로워지자’는 저자의 고집스러운 메시지가 담긴 이 책은 매체의 홍수 속에서 진짜 읽기의 즐거움과 지혜를 찾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뜻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41555_pbgvuhsy.jpg" alt="KakaoTalk_20261012_122600903.jpg" style="width: 500px; height: 734px;" /><br /></b>
</p>
<p>
   <b><br /></b>
</p>
<p>
   <b>디지털 매체와 쇼츠 영상이 범람하고 문해력 저하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요즘, 종이신문과 읽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신간이 출간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b>
</p>
<p>
   <b>&nbsp;</b>
</p>
<p>
   <b>이 책은 어린 시절 신문 배달원으로 시작해 언론인과 기업가를 거쳐 현재 경기도의회 뉴미디어팀장으로 재직 중인 강희택 저자의 깊은 통찰과 경험을 담아낸 책이다.</b>
</p>
<p>
   <b>&nbsp;</b>
</p>
<p>
   <b>저자는 11살 때부터 7년간 신문을 배달하며 옥편을 찾아가며 한자를 익히던 ‘신문 배달소년’이었다. 신문 기자의 꿈을 안고 광운대 신문방송학과에 진학한 이후 잡지사 기자, 코스닥 상장기업 공채, 해외 사업 등 다채로운 세상을 경험했다. 현재는 공직자로서 글과 영상을 통해 뉴미디어 의정 홍보를 이끌고 있다.</b>
</p>
<p>
   <b>&nbsp;</b>
</p>
<p>
   <b>이번 신간은 저자가 수년간 출근 직후 매일 종이신문을 펼쳐 들고, 감동을 준 주요 칼럼을 직접 타이핑하여 보관한 뒤 자신의 솔직한 견해와 삶의 궤적을 덧붙여 완성된 결실이다. 단순히 기사를 긁어 모은 것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퍼올린 저자만의 깊은 시선이 어우러져 있다.</b>
</p>
<p>
   <b>&nbsp;</b>
</p>
<p>
   <b>저자는 ‘작가의 말’을 통해 “이 책의 목적은 단 하나, ‘지식을 나누자’는 것”이라며, “좋은 정보와 멋진 문장들이 읽히지도 못하고 잊히는 것이 안타까웠다. 영상을 통한 익숙함 속에서 글을 읽지 않고 이해하지 못하는 시대이지만, 인쇄 매체와 책이 갖는 힘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출간 소회를 밝혔다.</b>
</p>
<p>
   <b>&nbsp;</b>
</p>
<p>
   <b>출판사 서평에 따르면, 이 책의 종착점은 ‘더 나은 세상을 향한 희망’이다. 사람이 살아가며 접하는 역사, 민주주의, 말과 글, 지식과 지혜에 관한 수많은 유의미한 화두를 담아냈으며, 저자가 독자를 대신해 수년 치 신문의 주옥같은 글을 정성껏 읽어주고 해석해 주는 역할을 한다.</b>
</p>
<p>
   <b>&nbsp;</b>
</p>
<p>
   <b>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은 추천사를 통해 “'읽는 것'이 점점 유산이 되어가는 시대에 고집스럽게 신문과 책을 놓지 않는 저자의 마음이 매력적”이라며 “많은 독자가 이 의미 있는 시도와 도전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b>
</p>
<p>
   <b>&nbsp;</b>
</p>
<p>
   <b>또한 함께 일했던 동료 오상수 씨는 “단순히 많이 아는 사람이 쓴 책이 아니라, ‘왜?’라는 질문으로 세상을 오래 바라보고 사람을 깊이 생각해 온 한 사람이 건네는 온기 있는 이야기”라며 일독을 권했다.</b>
</p>
<p>
   <b>&nbsp;</b>
</p>
<p>
   <b>‘지식을 공유하며 함께 지혜로워지자’는 저자의 고집스러운 메시지가 담긴 이 책은 매체의 홍수 속에서 진짜 읽기의 즐거움과 지혜를 찾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뜻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78215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4:16: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4:09: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23</guid>
		<title><![CDATA[연천군-한국전력공사, 대규모 개발사업 전력인프라 확충 맞손]]></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2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2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연천군은 지난 8일(목) 군청 상황실에서 한국전력공사와 대규모 개발사업 및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필요한 전력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하기 위한 ‘전력인프라 확충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nbsp;  
 연천군은 그동안 지역 개발에 필요한 전력공급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난 4월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방문해 변전소 신규 건설과 상위 계통 보강 등을 건의했으며, 8월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전력망 확충 필요성을 설명했다. 같은 달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 전곡변전소를 견학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사전 협의를 이어왔다.
  &nbsp;  
 이번 협약에 따라 연천군과 한국전력공사는 산업단지 조성과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확대에 따라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nbsp;  
 양 기관은 개발사업 추진 시 전력공급설비 구축 방안을 사전에 협의하고, 변전소 부지 확보와 인허가, 주민 수용성 제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nbsp;  
 또한 연천 지역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발전시설 계통연계에 필요한 변전소 및 송전선로 등 전력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으며, 향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지속해서 논의할 계획이다.
&nbsp; &nbsp;&nbsp;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업단지와 각종 개발사업, 재생에너지 확대에 필요한 전력인프라가 적기에 확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32518_mnhbawax.jpg" alt="1.연천군-한국전력공사, 대규모 개발사업 전력인프라 확충 맞손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7px;" /><br /></b></p>
<p><b><br /></b></p>
<p><b>연천군은 지난 8일(목) 군청 상황실에서 한국전력공사와 대규모 개발사업 및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필요한 전력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하기 위한 ‘전력인프라 확충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p>
<p><b>  &nbsp;  </b></p>
<p><b> 연천군은 그동안 지역 개발에 필요한 전력공급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난 4월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방문해 변전소 신규 건설과 상위 계통 보강 등을 건의했으며, 8월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전력망 확충 필요성을 설명했다. 같은 달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 전곡변전소를 견학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사전 협의를 이어왔다.</b></p>
<p><b>  &nbsp;  </b></p>
<p><b> 이번 협약에 따라 연천군과 한국전력공사는 산업단지 조성과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확대에 따라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b></p>
<p><b>  &nbsp;  </b></p>
<p><b> 양 기관은 개발사업 추진 시 전력공급설비 구축 방안을 사전에 협의하고, 변전소 부지 확보와 인허가, 주민 수용성 제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b></p>
<p><b>  &nbsp;  </b></p>
<p><b> 또한 연천 지역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발전시설 계통연계에 필요한 변전소 및 송전선로 등 전력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으며, 향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지속해서 논의할 계획이다.</b></p>
<p><b>&nbsp; &nbsp;</b>&nbsp;</p>
<p><b>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업단지와 각종 개발사업, 재생에너지 확대에 필요한 전력인프라가 적기에 확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천|" term="1093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77911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3:27: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3:24: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22</guid>
		<title><![CDATA[가평군, 17일 음악역1939서 락밴드 페스타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2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2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은 오는 17일 오후 7시 음악역1939 야외광장에서 ‘2026년 가평 토요 라이브(G-SL)’ 10월 락밴드 페스타를 개최한다.
&nbsp;
이번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밤을 배경으로 군민과 관광객에게 강렬한 록 음악과 함께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자유롭게 음악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무대에는 대한민국 대표 록 밴드 노브레인과 독창적인 음악으로 사랑받는 딕펑스가 올라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선보인다. 사회자 김주철이 진행을 맡아 재치 있는 진행으로 공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nbsp;
공연은 최근 7일 이내 가평군 내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공연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nbsp;
공연 일정과 관련 소식은 카카오톡에서 음악역1939 채널을 친구로 등록하거나 음악역1939 홈페이지(https://music1939.gp.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
&nbsp;
군 관계자는 “이번 주말 락밴드 페스타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신나는 음악과 함께 즐겁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선보여 지역 문화예술을 풍성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32317_mqgctagb.jpg" alt="(나)가평군, 17일 음악역1939서 락밴드 페스타 개최.jpg" style="width: 678px; height: 960px;" /><br /></b></p>
<p><b><br /></b></p>
<p><b>가평군은 오는 17일 오후 7시 음악역1939 야외광장에서 ‘2026년 가평 토요 라이브(G-SL)’ 10월 락밴드 페스타를 개최한다.</b></p>
<p><b>&nbsp;</b></p>
<p><b>이번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밤을 배경으로 군민과 관광객에게 강렬한 록 음악과 함께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자유롭게 음악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b></p>
<p><b>&nbsp;</b></p>
<p><b>무대에는 대한민국 대표 록 밴드 노브레인과 독창적인 음악으로 사랑받는 딕펑스가 올라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선보인다. 사회자 김주철이 진행을 맡아 재치 있는 진행으로 공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b></p>
<p><b>&nbsp;</b></p>
<p><b>공연은 최근 7일 이내 가평군 내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공연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b></p>
<p><b>&nbsp;</b></p>
<p><b>공연 일정과 관련 소식은 카카오톡에서 음악역1939 채널을 친구로 등록하거나 음악역1939 홈페이지(<a href="http://https://music1939.gp.go.kr" target="_blank">https://music1939.gp.go.kr</a>)에서 확인할 수 있다.</b>&nbsp;</p>
<p>&nbsp;</p>
<p><b>군 관계자는 “이번 주말 락밴드 페스타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신나는 음악과 함께 즐겁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선보여 지역 문화예술을 풍성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77898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3:27: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3:22: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21</guid>
		<title><![CDATA[“도서관에서 바둑로봇과 대국 한 판 어때요?”]]></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2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2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 한석봉도서관이 인공지능(AI) 바둑로봇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새로운 놀이·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nbsp;  
한석봉도서관은 한국도서관문화재단 20주년 기념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서관 내에 AI 바둑로봇을 설치하고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nbsp;  
이번에 설치된 AI 바둑로봇은 바둑과 오목 기능을 갖춘 체험형 기기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혼자 방문한 이용자도 상대방 없이 바둑과 오목을 즐길 수 있다.&nbsp;
&nbsp;
조상희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책 읽기 좋은 가을, 도서관을 찾는 주민들이 독서와 함께 AI 바둑로봇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하고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도서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32139_fhpdkkaa.jpeg" alt="(다)“도서관에서 바둑로봇과 대국 한 판 어때요”.jpeg" style="width: 640px; height: 480px;" /><br /></b></p>
<p><b><br /></b></p>
<p><b>가평군 한석봉도서관이 인공지능(AI) 바둑로봇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새로운 놀이·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b></p>
<p><b>  &nbsp;  </b></p>
<p><b>한석봉도서관은 한국도서관문화재단 20주년 기념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서관 내에 AI 바둑로봇을 설치하고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b></p>
<p><b>  &nbsp;  </b></p>
<p><b>이번에 설치된 AI 바둑로봇은 바둑과 오목 기능을 갖춘 체험형 기기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혼자 방문한 이용자도 상대방 없이 바둑과 오목을 즐길 수 있다.</b>&nbsp;</p>
<p>&nbsp;</p>
<p><b>조상희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책 읽기 좋은 가을, 도서관을 찾는 주민들이 독서와 함께 AI 바둑로봇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하고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도서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778895.0.jpe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3:26: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3:20: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20</guid>
		<title><![CDATA[가평군,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지역발전 기회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2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2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이 최근 행정안전부가 지정하는 인구감소지역에 5년 만에 재지정됐다. 가평군은 이번 재지정을 인구감소의 현실에 머무르지 않고 정부 지원을 활용해 지역발전의 전환점을 만드는 기회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nbsp;  
가평군은 「수도권정비계획법」 「한강수계법」 등 각종 규제에 묶여 단기간에 인구를 크게 늘리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을 통해 정부 지원을 최대한 확보하고, 이를 일자리·정주환경·생활인구 확대 등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nbsp;  
■ 인구감소지역 지정은 지역 회생을 위한 ‘지원제도’
행정안전부는 지난 7일 전국 92개 시군구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했다.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되면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각종 행정·재정적 특례, 중앙부처 지원사업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연간 1조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실효성 있는 사업 중심으로 배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특례도 44개가 운영되고 있다. 가평군 역시 이번 재지정을 통해 이러한 정부 지원을 지역발전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nbsp;  
■ 지난 5년간 361억원 확보… 지역에 필요한 사업으로 연결
가평군은 지난 5년 동안 인구감소지역 지정을 통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nbsp;  
2022년부터 2026년까지 가평군이 확보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은 모두 361억원이다. 대표적인 추진 사업으로 △영유아·어린이 놀이체험복합시설 △북한강 천년뱃길 조성 △관광안보공원 △청평어린이놀이공원 △청년 취·창업 활성화 △의료취약지 건강안심 지원 △청소년 인공지능(AI) 인재 육성 등 19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nbsp;  
군은 이들 사업을 통해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청년에게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의료·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관광과 농촌체험을 통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에서 일하고 배우고 생활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nbsp;  
■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12개 사업 계획
가평군은 이번 재지정을 통해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12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투자계획서 평가가 진행 중이어서 기금액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번 재지정으로 사업이 더욱 구체화됐다.
  &nbsp;  
대표적인 사업으로 가평군 공공의료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군립의원을 건립하고 24시간 응급시설과 6개 진료과목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가평군 햇빛소득마을 지원사업’을 통해 조종면 상판리에 마을 공동체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구축하고 주민 소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협동조합 등을 통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직접 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 복지와 주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주민주도형 에너지 자치모델이다. 
  &nbsp;  
이 외에도 △가평 뿌리내림 프로젝트 △가평군 청소년시설 디지털 기반교육 △가평애(愛) 살래 마을 프로젝트 △통합돌봄 거점센터 구축 및 이동 인프라 지원 사업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일자리와 의료, 돌봄, 교육, 관광, 정주환경을 하나의 인구활력 정책으로 묶어 지역의 생활 여건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nbsp;  
■ 세컨드홈·기업 유치 등 각종 특례도 지역 활력에 활용
인구감소지역 지정에 따른 혜택은 세컨드홈 과세 특례를 비롯해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기업의 사업장 신설 등에 대한 지방세 감면, 관광단지 개발 관련 세제 특례 등도 있다. 
  &nbsp;  
교육·의료·주거·교통·문화관광·산업·일자리 분야에서도 다양한 특례와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산업단지 조성과 입주기업 판로 지원, 청년·중장년 정착 지원, 산학연 협력과 전문인력 양성, 문화·관광·체육시설 설치 등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이 가능하다. 
  &nbsp;  
가평군은 이러한 제도적 지원을 지역에 필요한 사업과 연계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정주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nbsp; &nbsp;&nbsp;
가평군 관계자는 “인구감소지역에서 벗어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지만 현재 가평이 처한 지역적 여건을 고려하면 단기간에 인구를 크게 늘리는 데에 한계가 있다”며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정부 지원을 최대한 확보해 가평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32019_hbwolrgq.jpg" alt="(가)[기획]가평군,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지역 발전 기회로”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33px;" /><br /></b></p>
<p><b><br /></b></p>
<p><b>가평군이 최근 행정안전부가 지정하는 인구감소지역에 5년 만에 재지정됐다. 가평군은 이번 재지정을 인구감소의 현실에 머무르지 않고 정부 지원을 활용해 지역발전의 전환점을 만드는 기회로 삼는다는 방침이다.</b></p>
<p><b>  &nbsp;  </b></p>
<p><b>가평군은 「수도권정비계획법」 「한강수계법」 등 각종 규제에 묶여 단기간에 인구를 크게 늘리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을 통해 정부 지원을 최대한 확보하고, 이를 일자리·정주환경·생활인구 확대 등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b></p>
<p><b>  &nbsp;  </b></p>
<p><b>■ 인구감소지역 지정은 지역 회생을 위한 ‘지원제도’</b></p>
<p><b>행정안전부는 지난 7일 전국 92개 시군구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했다.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되면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각종 행정·재정적 특례, 중앙부처 지원사업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연간 1조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실효성 있는 사업 중심으로 배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특례도 44개가 운영되고 있다. 가평군 역시 이번 재지정을 통해 이러한 정부 지원을 지역발전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b></p>
<p><b>  &nbsp;  </b></p>
<p><b>■ 지난 5년간 361억원 확보… 지역에 필요한 사업으로 연결</b></p>
<p><b>가평군은 지난 5년 동안 인구감소지역 지정을 통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b></p>
<p><b>  &nbsp;  </b></p>
<p><b>2022년부터 2026년까지 가평군이 확보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은 모두 361억원이다. 대표적인 추진 사업으로 △영유아·어린이 놀이체험복합시설 △북한강 천년뱃길 조성 △관광안보공원 △청평어린이놀이공원 △청년 취·창업 활성화 △의료취약지 건강안심 지원 △청소년 인공지능(AI) 인재 육성 등 19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b></p>
<p><b>  &nbsp;  </b></p>
<p><b>군은 이들 사업을 통해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청년에게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의료·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관광과 농촌체험을 통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에서 일하고 배우고 생활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b></p>
<p><b>  &nbsp;  </b></p>
<p><b>■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12개 사업 계획</b></p>
<p><b>가평군은 이번 재지정을 통해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12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투자계획서 평가가 진행 중이어서 기금액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번 재지정으로 사업이 더욱 구체화됐다.</b></p>
<p><b>  &nbsp;  </b></p>
<p><b>대표적인 사업으로 가평군 공공의료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군립의원을 건립하고 24시간 응급시설과 6개 진료과목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가평군 햇빛소득마을 지원사업’을 통해 조종면 상판리에 마을 공동체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구축하고 주민 소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협동조합 등을 통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직접 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 복지와 주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주민주도형 에너지 자치모델이다. </b></p>
<p><b>  &nbsp;  </b></p>
<p><b>이 외에도 △가평 뿌리내림 프로젝트 △가평군 청소년시설 디지털 기반교육 △가평애(愛) 살래 마을 프로젝트 △통합돌봄 거점센터 구축 및 이동 인프라 지원 사업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일자리와 의료, 돌봄, 교육, 관광, 정주환경을 하나의 인구활력 정책으로 묶어 지역의 생활 여건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b></p>
<p><b>  &nbsp;  </b></p>
<p><b>■ 세컨드홈·기업 유치 등 각종 특례도 지역 활력에 활용</b></p>
<p><b>인구감소지역 지정에 따른 혜택은 세컨드홈 과세 특례를 비롯해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기업의 사업장 신설 등에 대한 지방세 감면, 관광단지 개발 관련 세제 특례 등도 있다. </b></p>
<p><b>  &nbsp;  </b></p>
<p><b>교육·의료·주거·교통·문화관광·산업·일자리 분야에서도 다양한 특례와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산업단지 조성과 입주기업 판로 지원, 청년·중장년 정착 지원, 산학연 협력과 전문인력 양성, 문화·관광·체육시설 설치 등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이 가능하다. </b></p>
<p><b>  &nbsp;  </b></p>
<p><b>가평군은 이러한 제도적 지원을 지역에 필요한 사업과 연계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정주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b></p>
<p><b>&nbsp; &nbsp;</b>&nbsp;</p>
<p><b>가평군 관계자는 “인구감소지역에서 벗어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지만 현재 가평이 처한 지역적 여건을 고려하면 단기간에 인구를 크게 늘리는 데에 한계가 있다”며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정부 지원을 최대한 확보해 가평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77881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3:26: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3:18: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19</guid>
		<title><![CDATA["감옥에는 골프장도 없고 스마트폰도 없습니다"]]></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1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1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골프 치면서 실시간 보고와 구조 지휘가 가능합니까? 이재명과 어제명이 왜 이렇게 다른 것입니까? 부동산 지역은 전정부 탓이고 농지 전수조사는 투기꾼 탓이고 삼전닉스 ETF는 아예 말조차 꺼내지 않습니다.&nbsp;


   &nbsp;


   지뢰 공격한 북한! 미사일 공격한 이란에는 한 마디 못하면서 북한포로 보내준 우크라이나만 온갖 공격을 다 하고 있습니다. 걱정됩니다. 감옥에는 골프장도 없고 스마트폰도 없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골프 치면서 실시간 보고와 구조 지휘가 가능합니까? 이재명과 어제명이 왜 이렇게 다른 것입니까? 부동산 지역은 전정부 탓이고 농지 전수조사는 투기꾼 탓이고 삼전닉스 ETF는 아예 말조차 꺼내지 않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지뢰 공격한 북한! 미사일 공격한 이란에는 한 마디 못하면서 북한포로 보내준 우크라이나만 온갖 공격을 다 하고 있습니다. 걱정됩니다. 감옥에는 골프장도 없고 스마트폰도 없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76997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0:53: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0:51: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18</guid>
		<title><![CDATA[화현면, 18일 포천운악산 단풍축제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1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1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포천시 화현면은 화현면주민자치회(회장 유오열)에서 오는 10월 18일(일)‘제21회 포천 운악산 단풍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nbsp;  


   포천운악산 광장(포천시 화현면 화동로 168)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기념식과 포천문화관광재단·시립예술단 공연, 먹거리, 체험부스 등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nbsp;  


   오전 10시에는 식전행사로 화현면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이 난타, 라인댄스, 고고장구 등 공연을 선보인다.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기념식은 아나운서 김나연의 사회로 진행되며, 5군단 군악대 공연도 펼쳐진다.


     &nbsp;  


   오후 1시 30분부터는 행운권 추첨과 퀴즈게임, 디제잉 파티 등이 진행된다. 초대가수 윤수현, 오로라, 미스김, 이병찬, 두리의 공연도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nbsp;  


   행사 관계자는 “플리마켓, 푸드트럭, 전차 전시, 무료 체험행사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운악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포천시 화현면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 많은 분이 찾아와 풍성한 문화행사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02251_epbibuqq.jpg" alt="3 화현면  18일 포천운악산 단풍축제 개최.jpg" style="width: 500px; height: 706px;" /><br /></b>
</p>
<p>
   <b><br /></b>
</p>
<p>
   <b>포천시 화현면은 화현면주민자치회(회장 유오열)에서 오는 10월 18일(일)‘제21회 포천 운악산 단풍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
</p>
<p>
   <b>  &nbsp;  </b>
</p>
<p>
   <b>포천운악산 광장(포천시 화현면 화동로 168)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기념식과 포천문화관광재단·시립예술단 공연, 먹거리, 체험부스 등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b>
</p>
<p>
   <b>  &nbsp;  </b>
</p>
<p>
   <b>오전 10시에는 식전행사로 화현면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이 난타, 라인댄스, 고고장구 등 공연을 선보인다.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기념식은 아나운서 김나연의 사회로 진행되며, 5군단 군악대 공연도 펼쳐진다.</b>
</p>
<p>
   <b>  &nbsp;  </b>
</p>
<p>
   <b>오후 1시 30분부터는 행운권 추첨과 퀴즈게임, 디제잉 파티 등이 진행된다. 초대가수 윤수현, 오로라, 미스김, 이병찬, 두리의 공연도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b>
</p>
<p>
   <b>  &nbsp;  </b>
</p>
<p>
   <b>행사 관계자는 “플리마켓, 푸드트럭, 전차 전시, 무료 체험행사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운악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포천시 화현면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 많은 분이 찾아와 풍성한 문화행사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nbsp;</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76816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0:23: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0:21: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17</guid>
		<title><![CDATA[김원기 의정부시장, 취임 100일 맞아 청년들과 ‘일상 속 동행’]]></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1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1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월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청년공감터에서 제4기 의정부시 청년협의체 위원과 청년의 날 축제 참여자 등 지역 청년들과 함께 ‘청년의 일상 속으로 동행’을 진행했다.
  &nbsp;  
 이번 행사는 별도의 기념행사 대신 시민의 일상을 직접 찾아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시정을 공유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취임 100일 프로그램을 ‘함께 듣기’, ‘함께 동행’, ‘함께 공유’로 구성해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nbsp;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 청년의 날 축제 ‘청춘이 빛나는 날’ 추진 과정과 성과를 돌아보고, 축제를 직접 기획·운영하면서 느낀 점과 향후 개선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nbsp;  
 특히 청년협의체 위원과 축제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청년의 날 행사 운영과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 지역 내 청년 활동과 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격식 없이 소통했다.
  &nbsp;  
 시는 이번 소통에서 제안된 의견을 향후 청년의 날 행사와 청년정책 추진에 참고하고, 청년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정책과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bsp;  
 김원기 시장은 “청년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느낀 점은 앞으로의 청년정책을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청년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들의 실제 수요에 보다 가까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p; &nbsp;&nbsp;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책을 제안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획과 실행 과정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02116_genbcbxm.jpg" alt="사본 - 1.청년담당관(의정부시, 민선 9기 취임 100일 맞아 청년들과 ‘일상 속 동행’)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0px;" /><br /></b></p>
<p><b><br /></b></p>
<p><b>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월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청년공감터에서 제4기 의정부시 청년협의체 위원과 청년의 날 축제 참여자 등 지역 청년들과 함께 ‘청년의 일상 속으로 동행’을 진행했다.</b></p>
<p><b>  &nbsp;  </b></p>
<p><b> 이번 행사는 별도의 기념행사 대신 시민의 일상을 직접 찾아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시정을 공유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취임 100일 프로그램을 ‘함께 듣기’, ‘함께 동행’, ‘함께 공유’로 구성해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b></p>
<p><b>  &nbsp;  </b></p>
<p><b>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 청년의 날 축제 ‘청춘이 빛나는 날’ 추진 과정과 성과를 돌아보고, 축제를 직접 기획·운영하면서 느낀 점과 향후 개선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b></p>
<p><b>  &nbsp;  </b></p>
<p><b> 특히 청년협의체 위원과 축제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청년의 날 행사 운영과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 지역 내 청년 활동과 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격식 없이 소통했다.</b></p>
<p><b>  &nbsp;  </b></p>
<p><b> 시는 이번 소통에서 제안된 의견을 향후 청년의 날 행사와 청년정책 추진에 참고하고, 청년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정책과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p>
<p><b>  &nbsp;  </b></p>
<p><b> 김원기 시장은 “청년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느낀 점은 앞으로의 청년정책을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청년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들의 실제 수요에 보다 가까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p>
<p><b>&nbsp; &nbsp;</b>&nbsp;</p>
<p><b>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책을 제안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획과 실행 과정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의정부|" term="1091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76807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13:26: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0:19: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16</guid>
		<title><![CDATA[경기도, 중국 청소년 58명 초청…학교수업·문화체험 교류]]></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1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1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는 12일부터 자매결연 지역인 중국 장쑤성·광둥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청소년 국제교류’ 하반기 초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은 지난 5월과 6월 경기도 청소년 55명이 장쑤성과 광둥성을 방문한 데 이어 진행되는 상호교류 프로그램이다.


   


   먼저 장쑤성 청소년 24명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이천중학교 학생들과 정규수업에 참여하고 한복·도예·음식문화 체험, 청소년 공연과 토론회 등을 함께한다.


   


   광둥성 청소년 34명은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안양 신성고등학교를 찾아 수업 참관과 문화교류 활동을 하고 국궁, 한국무용 체험과 화성행궁·에버랜드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경기도 청소년 국제교류’는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청소년들의 국제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관광이 아닌 학교 수업과 공동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서로의 역사와 문화, 생활방식을 이해하는 참여형 교류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재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양국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학교생활을 경험하고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면서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국경과 언어를 넘어 소통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국제교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2081905_atpghucn.jpg" alt="경기도청 전경(2)(57).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br /></b>
</p>
<p>
   <b><br /></b>
</p>
<p>
   <b>경기도는 12일부터 자매결연 지역인 중국 장쑤성·광둥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청소년 국제교류’ 하반기 초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b>
</p>
<p>
   <b><br /></b>
</p>
<p>
   <b>이번 초청은 지난 5월과 6월 경기도 청소년 55명이 장쑤성과 광둥성을 방문한 데 이어 진행되는 상호교류 프로그램이다.</b>
</p>
<p>
   <b><br /></b>
</p>
<p>
   <b>먼저 장쑤성 청소년 24명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이천중학교 학생들과 정규수업에 참여하고 한복·도예·음식문화 체험, 청소년 공연과 토론회 등을 함께한다.</b>
</p>
<p>
   <b><br /></b>
</p>
<p>
   <b>광둥성 청소년 34명은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안양 신성고등학교를 찾아 수업 참관과 문화교류 활동을 하고 국궁, 한국무용 체험과 화성행궁·에버랜드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b>
</p>
<p>
   <b><br /></b>
</p>
<p>
   <b>‘경기도 청소년 국제교류’는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청소년들의 국제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관광이 아닌 학교 수업과 공동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서로의 역사와 문화, 생활방식을 이해하는 참여형 교류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b>
</p>
<p>
   <b><br /></b>
</p>
<p>
   <b>김재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양국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학교생활을 경험하고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면서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국경과 언어를 넘어 소통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국제교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76073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2 Oct 2026 08:19: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08:16: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15</guid>
		<title><![CDATA["미국이 국정원을 배제했다? 한미관계에 불어닥친 충격 소식"]]></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1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1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정청래 의원의 미국 비자 발급 보류부터 북한 대응 한미일 회의에서의 국정원 배제설까지!
최근 한미 관계를 둘러싼 심상치 않은 소식들을 짚어봤습니다.
여러분은 이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nbsp;


   &nbsp;


   [내용]
최근 민주당 전 대표 정청래 의원의 미국 비자 발급이 보류됐어. 더 심각한 건 정보당국이야.&nbsp;


   &nbsp;


   지난 6월 정동영의 구성 우라늄 농축시설 발언으로 북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한미일 실무회의에서 미국 요구로 국정원이 완전히 배제 됐거든.
미국 측이 국정원과의 정보협력에 문제를 제기한 걸로 알려졌어. 주미 대사관에 외교관 신분으로 부임할 국정원 직원들의 비자 발급도 보류된 상태야.&nbsp;


   &nbsp;


   역시 노력은 배신을 안 해 쿠팡사태에 왼쪽 편중외교에 모스탄은 출국금지 안 풀어주고, 북한에는 길을 터주고 굴종하고 열심히 노력하니까 이런 일이 생기잖아.&nbsp;


   &nbsp;


   어쩌라고?&nbsp;


   &nbsp;


   나가라고 내려와라 내려오라고 내려오라~ 나가라고 내려오라~ 내려오라고!~~ 내려오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정청래 의원의 미국 비자 발급 보류부터 북한 대응 한미일 회의에서의 국정원 배제설까지!
최근 한미 관계를 둘러싼 심상치 않은 소식들을 짚어봤습니다.
여러분은 이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nbsp;</b>
</p>
<p>
   <b>&nbsp;</b>
</p>
<p>
   <b>[내용]
최근 민주당 전 대표 정청래 의원의 미국 비자 발급이 보류됐어. 더 심각한 건 정보당국이야.&nbsp;</b>
</p>
<p>
   <b>&nbsp;</b>
</p>
<p>
   <b>지난 6월 정동영의 구성 우라늄 농축시설 발언으로 북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한미일 실무회의에서 미국 요구로 국정원이 완전히 배제 됐거든.
미국 측이 국정원과의 정보협력에 문제를 제기한 걸로 알려졌어. 주미 대사관에 외교관 신분으로 부임할 국정원 직원들의 비자 발급도 보류된 상태야.&nbsp;</b>
</p>
<p>
   <b>&nbsp;</b>
</p>
<p>
   <b>역시 노력은 배신을 안 해 쿠팡사태에 왼쪽 편중외교에 모스탄은 출국금지 안 풀어주고, 북한에는 길을 터주고 굴종하고 열심히 노력하니까 이런 일이 생기잖아.&nbsp;</b>
</p>
<p>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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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어쩌라고?&nbsp;</b>
</p>
<p>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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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나가라고 내려와라 내려오라고 내려오라~ 나가라고 내려오라~ 내려오라고!~~ 내려오라~~.</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70091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11 Oct 2026 15:42: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1 Oct 2026 15:41: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14</guid>
		<title><![CDATA[경기도, 10월 돌발해충 적기 대응 성충기 협업 방제 총력]]></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1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1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돌발해충의 확산을 막기 위해 10월 한 달간 돌발해충 성충기 방제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돌발해충은 국내 토착 해충이 아닌 외래해충으로,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천적이 적고 증식력이 뛰어나며 농작물의 자람을 방해한다.


   


   경기도는 올해 전국 연간 방제 체계에 따라 월동난 조사(3월), 약충기 협업방제(6월), 성충기 발생 조사(8월), 성충기 협업방제(10월)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10월 성충기 방제는 산란을 사전에 차단해 이듬해 해충 발생 밀도를 크게 낮춘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지난 10월 1일에는 방제 효과를 높이고 시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무인방제 드론 시연 등 방제 기술을 공유했다.


   


   도는 31일까지 21개 시군과 협업해 약 1,450ha 면적에 달하는 농경지와 인접 산림지를 동시 방제할 계획이다.


   


   이준배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주기적인 예찰조사와 협업 방제 체계 강화로 도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1090414_kmiblhpv.jpg" alt="2026년 돌발병해충 협업방제 현장연시회.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br /></b>
</p>
<p>
   <b><br /></b>
</p>
<p>
   <b>경기도농업기술원이 돌발해충의 확산을 막기 위해 10월 한 달간 돌발해충 성충기 방제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b>
</p>
<p>
   <b><br /></b>
</p>
<p>
   <b>돌발해충은 국내 토착 해충이 아닌 외래해충으로,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천적이 적고 증식력이 뛰어나며 농작물의 자람을 방해한다.</b>
</p>
<p>
   <b><br /></b>
</p>
<p>
   <b>경기도는 올해 전국 연간 방제 체계에 따라 월동난 조사(3월), 약충기 협업방제(6월), 성충기 발생 조사(8월), 성충기 협업방제(10월)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10월 성충기 방제는 산란을 사전에 차단해 이듬해 해충 발생 밀도를 크게 낮춘다는 점에서 중요하다.</b>
</p>
<p>
   <b><br /></b>
</p>
<p>
   <b>지난 10월 1일에는 방제 효과를 높이고 시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무인방제 드론 시연 등 방제 기술을 공유했다.</b>
</p>
<p>
   <b><br /></b>
</p>
<p>
   <b>도는 31일까지 21개 시군과 협업해 약 1,450ha 면적에 달하는 농경지와 인접 산림지를 동시 방제할 계획이다.</b>
</p>
<p>
   <b><br /></b>
</p>
<p>
   <b>이준배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주기적인 예찰조사와 협업 방제 체계 강화로 도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67704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11 Oct 2026 09:04: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1 Oct 2026 09:03: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13</guid>
		<title><![CDATA[신천지예수교 서울야고보지파, 포천·의정부서 한글날 체험…이주민도 함께]]></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1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1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본국으로 돌아가면 한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어 한국을 알리고 싶어요.”


     &nbsp;  


   한글날인 9일 포천시 송우리 시장사거리에서 열린 한글 체험 행사에 참여한 금릉(42·캄보디아) 씨는 이같이 말했다. 포천 고모리에 거주하는 그는 한글 체험부스에 참여하며 앞으로 고국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nbsp;  


   신천지예수교 서울야고보지파(지파장 유영빈) 소속 포천교회와 의정부교회는 이날 각각 포천시 송우리 시장사거리와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한글날 기념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포천 행사에는 내국인 40여 명과 외국인 10여 명이, 의정부 행사에는 학생 33명과 어르신 7명 등 40명이 참여했다. 두 지역의 참여 인원은 총 90여 명이다.


     &nbsp;  


   포천 행사에서는 ▲자음·모음 퍼즐 맞추기 ▲한글 글자 찾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 제시된 단어나 자신의 이름을 완성하며 한글을 체험했다. 포천교회는 참가자들에게 훈민정음이 새겨진 손수건을 선물했다.


     &nbsp;  


   의정부교회는 참가자들에게 태극기와 한글이 담긴 손수건, 책갈피를 나눠주며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nbsp;  


   참가자 가운데는 이미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이주민도 있었다. 포천 송우리에 거주하는 이두희(43·태국) 씨는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태국인 200여 명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자신 역시 한국어를 더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


     &nbsp;  


   이 씨는 “한류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들이 많다”며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지만 이런 한글 체험 프로그램은 접해보지 못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글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nbsp;  


   의정부 행사에서는 한글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주민의 목소리도 나왔다. 호원동에 거주하는 이길희(가명·86) 씨는 “우리 글인 한글의 소중함은 백번을 감사해도 부족함이 없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다시금 느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포천교회 관계자는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고,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포천 지역 외국인 이주민들이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교육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0215416_qgidcxda.jpg" alt="2_한글날인_9일_의정부시_호원동에서_홍보_담당자들이_캠페인_단체사진을_촬영하고_있다_.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br /></b>
</p>
<p>
   <b><br /></b>
</p>
<p>
   <b>“본국으로 돌아가면 한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어 한국을 알리고 싶어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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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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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한글날인 9일 포천시 송우리 시장사거리에서 열린 한글 체험 행사에 참여한 금릉(42·캄보디아) 씨는 이같이 말했다. 포천 고모리에 거주하는 그는 한글 체험부스에 참여하며 앞으로 고국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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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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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신천지예수교 서울야고보지파(지파장 유영빈) 소속 포천교회와 의정부교회는 이날 각각 포천시 송우리 시장사거리와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한글날 기념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포천 행사에는 내국인 40여 명과 외국인 10여 명이, 의정부 행사에는 학생 33명과 어르신 7명 등 40명이 참여했다. 두 지역의 참여 인원은 총 90여 명이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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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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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포천 행사에서는 ▲자음·모음 퍼즐 맞추기 ▲한글 글자 찾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 제시된 단어나 자신의 이름을 완성하며 한글을 체험했다. 포천교회는 참가자들에게 훈민정음이 새겨진 손수건을 선물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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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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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의정부교회는 참가자들에게 태극기와 한글이 담긴 손수건, 책갈피를 나눠주며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겼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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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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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참가자 가운데는 이미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이주민도 있었다. 포천 송우리에 거주하는 이두희(43·태국) 씨는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태국인 200여 명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자신 역시 한국어를 더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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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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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이 씨는 “한류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들이 많다”며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지만 이런 한글 체험 프로그램은 접해보지 못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글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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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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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의정부 행사에서는 한글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주민의 목소리도 나왔다. 호원동에 거주하는 이길희(가명·86) 씨는 “우리 글인 한글의 소중함은 백번을 감사해도 부족함이 없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다시금 느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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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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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포천교회 관계자는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고,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포천 지역 외국인 이주민들이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교육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63685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at, 10 Oct 2026 21:54: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0 Oct 2026 21:52: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12</guid>
		<title><![CDATA[“한글의 아름다움을 세계로”…포천·의정부서 국경 넘은 한글 사랑]]></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1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1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고국으로 돌아가면 한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어 한국을 알리고 싶어요.”제580돌 한글날인 지난 9일 경기 포천시 송우리 시장사거리에서 열린 한글 체험행사에 참여한 캄보디아 출신 금릉(42) 씨의 말이다.

   

한글날인 9일 봉사자들이 시민과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nbsp;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지역 주민은 물론 외국인 이주민들에게 알리는 뜻깊은 나눔과 봉사의 장이 포천과 의정부에서 펼쳐졌다.
&nbsp;
신천지예수교 서울야고보지파(지파장 유영빈) 소속 포천교회와 의정부교회는 이날 포천시 송우리 시장사거리와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한글날 기념 체험행사를 개최했다.&nbsp;행사에는 포천 지역 내국인 40여 명과 외국인 10여 명, 의정부 지역 학생 33명과 어르신 7명 등 모두 90여 명이 참여했다.
&nbsp;

시민에게 선물을 나눠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울야고보지파]
&nbsp;
참가자들은 자음·모음 퍼즐 맞추기와 한글 글자 찾기, 페이스페인팅 등을 통해 한글의 과학적인 원리와 아름다움을 체험했다. 주최 측은 훈민정음이 새겨진 손수건과 책갈피 등을 나눠주며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nbsp;
특히 외국인 이주민들의 관심이 눈길을 끌었다.&nbsp;포천 송우리에 거주하는 태국 출신 이두희(43) 씨는 온라인을 통해 태국인 200여 명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고 소개하며 “한류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들이 많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글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nbsp;의정부 호원동 주민 이길희(가명·86) 씨도 “우리 글인 한글의 소중함은 백번을 감사해도 부족하다”며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되새겼다.
&nbsp;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이 자신의 이름 한글 이름을 직접 만들고 있다.[사진/서울야고보지파]
&nbsp;
이번 행사는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국적과 세대를 넘어 한글을 통해 소통하고, 외국인 이주민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친숙하게 알리는 문화 나눔의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nbsp;

   &nbsp;


   

한글날인 9일 봉사자들이 시민과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포천교회 관계자는 “한글의 우수성과 가치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이주민들이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교육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nbsp;

한글이라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통해 지역 주민과 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우리 글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이웃을 향한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span style="font-size: 18px;">“고국으로 돌아가면 한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어 한국을 알리고 싶어요.”</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제580돌 한글날인 지난 9일 경기 포천시 송우리 시장사거리에서 열린 한글 체험행사에 참여한 캄보디아 출신 금릉(42) 씨의 말이다.</span></b></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81745_tauwcgmw.jpg" alt="4_한글날인_9일_봉사자들이_시민과_체험_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
</p>
<p><span style="background-color: rgba(0, 0, 0, 0.88); color: #ffffff; font-family: Pretendard, -apple-system, system-ui, Helvetica, " apple="" sd="" gothic="" neo",="" arial,="" sans-serif;="" font-size:="" 15px;="" white-space:="" nowrap;"="">한글날인 9일 봉사자들이 시민과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span></p>
<p><span style="background-color: rgba(0, 0, 0, 0.88); color: #ffffff; font-family: Pretendard, -apple-system, system-ui, Helvetica, " apple="" sd="" gothic="" neo",="" arial,="" sans-serif;="" font-size:="" 15px;="" white-space:="" nowrap;"="">&nbsp;</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지역 주민은 물론 외국인 이주민들에게 알리는 뜻깊은 나눔과 봉사의 장이 포천과 의정부에서 펼쳐졌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신천지예수교 서울야고보지파(지파장 유영빈) 소속 포천교회와 의정부교회는 이날 포천시 송우리 시장사거리와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한글날 기념 체험행사를 개최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행사에는 포천 지역 내국인 40여 명과 외국인 10여 명, 의정부 지역 학생 33명과 어르신 7명 등 모두 90여 명이 참여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82129_oysnrgiu.jpg" alt="봉사자들이_시민에게_선물을_나눠준_후_기념_촬영을_하고_있다_.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시민에게 선물을 나눠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울야고보지파]</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참가자들은 자음·모음 퍼즐 맞추기와 한글 글자 찾기, 페이스페인팅 등을 통해 한글의 과학적인 원리와 아름다움을 체험했다. 주최 측은 훈민정음이 새겨진 손수건과 책갈피 등을 나눠주며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겼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외국인 이주민들의 관심이 눈길을 끌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포천 송우리에 거주하는 태국 출신 이두희(43) 씨는 온라인을 통해 태국인 200여 명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고 소개하며 “한류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들이 많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글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의정부 호원동 주민 이길희(가명·86) 씨도 “우리 글인 한글의 소중함은 백번을 감사해도 부족하다”며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되새겼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82109_mcvwloan.jpg" alt="_캠페인에_참여한_시민이_자신의_이름을_만들고_있다_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캠페인에 참여한 시민이 자신의 이름 한글 이름을 직접 만들고 있다.[사진</span></b><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서울야고보지파]</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행사는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국적과 세대를 넘어 한글을 통해 소통하고, 외국인 이주민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친숙하게 알리는 문화 나눔의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nbsp;</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81809_bndusqco.jpg" alt="1_한글날인_9일_포천시_송우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span style="background-color: rgba(0, 0, 0, 0.88); color: #ffffff; font-family: Pretendard, -apple-system, system-ui, Helvetica, " apple="" sd="" gothic="" neo",="" arial,="" sans-serif;="" font-size:="" 15px;="" white-space:="" nowrap;"="">한글날인 9일 봉사자들이 시민과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span></p>
<p>
   <br />
</p>
<p><b><span style="font-size: 18px;">포천교회 관계자는 “한글의 우수성과 가치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이주민들이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교육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한글이라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통해 지역 주민과 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우리 글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이웃을 향한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62385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0 Oct 2026 18:28: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0 Oct 2026 18:14: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11</guid>
		<title><![CDATA[[사설] 대책은 세우는 척, 책임은 모르는 척…가평 행정의 ‘하는 척 병’]]></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1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1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서태원 가평군수[정연수 기자]
&nbsp;
행정의 가장 무서운 병은 ‘하는 척 병’이다. 대책을 세우는 척, 예산을 쓰는 척, 현장을 챙기는 척하면서 정작 결과에는 책임지지 않는 병이다. 문제가 터지면 회의를 열고, 피해가 커지면 예산을 늘리고, 여론이 들끓으면 현장으로 달려간다. 그러나 달라지는 것은 보고서의 분량과 예산 규모뿐이다. 숲은 죽어가는데 행정은 여전히 바쁘다고 말한다.
&nbsp;
가평군의 소나무재선충병 사태가 이런 행정의 실효성을 묻고 있다. 2021년 4,591그루였던 피해 규모는 2025년 7만2,507그루로 약 16배 급증했다. 같은 기간 방제 예산은 8억2,800만원에서 35억1,800만원으로 4.2배 늘었다. 예산은 네 배 넘게 늘었는데 피해는 열여섯 배 가까이 커졌다. 자연적 요인을 고려하더라도 기존 방제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검증해야 할 충분한 이유다.
&nbsp;
본보는 지난 4년간 26차례에 걸쳐 재선충병 확산을 경고했다. 보납산을 비롯한 피해 현장을 기록하고 대책을 촉구했다. 그러나 피해 확산세는 꺾이지 않았다. 가평의 대표 산업인 잣 생산량마저 과거의 100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생산량 감소의 원인은 별도로 규명해야 하지만 지역 산림자원의 위기가 심각하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nbsp;
첫 번째 책임 주체는 서태원 군수다. 군수는 방제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고 예산과 행정조직을 총괄하는 군정 책임자다. 민선 8기 출범 5년 차에 접어든 지금, 재임 기간 추진한 방제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설명해야 한다.&nbsp;
&nbsp;
지난 9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방문 당시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요청한 것도 필요하지만, 그 제도가 방제의 걸림돌이었다면 왜 더 일찍 개선을 요구하지 않았는지 밝혀야 한다. 양평군이 지난 8월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되는 동안 가평군은 어떤 대응을 했는지도 공개해야 한다.
&nbsp;
두 번째는 가평군의회다. 군의회는 집행부의 예산을 심의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사업 성과를 점검할 권한을 가진다. 피해가 해마다 증가하는 동안 방제 예산의 효과를 얼마나 따졌는가. 잘못된 방제 방식이나 예산 집행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는가. 의회는 지난 5년간의 예산 심의와 감사 기록으로 답해야 한다. 예산 승인만 하고 성과를 묻지 않았다면 감시와 견제 기능을 제대로 수행했는지 돌아봐야 한다.
&nbsp;
세 번째는 가평군 산림행정 부서다. 방제계획 수립과 현장 관리, 피해목 제거, 사후 점검을 담당하는 실무 부서는 지역별 방제 실적과 재감염 여부를 구체적인 자료로 제시해야 한다. 피해가 반복되는 지역에서 기존 방제 방식을 어떻게 개선했는지도 밝혀야 한다. 예산 집행률이 높다는 것과 방제 효과가 높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nbsp;
가평군산림조합도 검증에서 예외일 수 없다. 방제사업에 참여했다면 계약 규모와 실제 작업 실적, 사후관리 성과를 공개하고 평가받아야 한다. 고사목을 활용하는 산림자원화사업과 살아 있는 잣나무를 보호하는 방제사업은 구분해야 한다. 산림조합의 책임 역시 실제 수행한 사업과 계약상 의무를 기준으로 따져야 한다.


   9일 추미애 경기지사가 남이섬을 방문해 재선충 확산 방지를 위한 행정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 왼쪽/연제창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포천.가평),우측 김종성 군의장.두번째 서태원 가평군수]


   &nbsp;

이제 책임의 순서를 분명히 해야 한다. 군수는 정책 결정과 집행 결과를, 군의회는 감시와 견제 실적을, 산림부서는 방제 성과를, 산림조합은 참여 사업의 이행 결과를 제시해야 한다. 책임을 서로 떠넘기거나 예산 부족과 제도적 한계만 반복해서는 안 된다.
&nbsp;
가평의 잣나무는 수십 년을 자라 숲을 이뤘다. 그 숲이 죽어가는 동안 행정은 무엇을 했는가. 군수는 어떤 결정을 내렸고, 군의회는 무엇을 바로잡았는가.&nbsp;행정의 성적표는 회의 횟수도, 현장 방문 사진도, 쏟아부은 예산도 아니다. 얼마나 많은 숲을 지켜냈는지가 그 답이다.
&nbsp;
대책은 세우는 척, 책임은 모르는 척하는 행정으로는 죽어가는 숲을 살릴 수 없다. 5년 새 16배 가까이 늘어난 피해 수치 앞에서 이제 서태원 군수와 가평군의회가 먼저 답해야 한다. 무엇을 했는지가 아니라 왜 피해를 막지 못했는지,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바꿀 것인지 숫자와 성과로 증명해야 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73949_hkxylqqx.jpg" alt="1789722816813.jpg" style="width: 880px; height: 453px;" />
   </p>
   <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사진/서태원 가평군수[정연수 기자]</span></b>
<p><b>&nbsp;</b></p>
<p><b><span style="font-size: 18px;">행정의 가장 무서운 병은 ‘하는 척 병’이다. 대책을 세우는 척, 예산을 쓰는 척, 현장을 챙기는 척하면서 정작 결과에는 책임지지 않는 병이다. 문제가 터지면 회의를 열고, 피해가 커지면 예산을 늘리고, 여론이 들끓으면 현장으로 달려간다. 그러나 달라지는 것은 보고서의 분량과 예산 규모뿐이다. 숲은 죽어가는데 행정은 여전히 바쁘다고 말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의 소나무재선충병 사태가 이런 행정의 실효성을 묻고 있다. 2021년 4,591그루였던 피해 규모는 2025년 7만2,507그루로 약 16배 급증했다. 같은 기간 방제 예산은 8억2,800만원에서 35억1,800만원으로 4.2배 늘었다. 예산은 네 배 넘게 늘었는데 피해는 열여섯 배 가까이 커졌다. 자연적 요인을 고려하더라도 기존 방제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검증해야 할 충분한 이유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는 지난 4년간 26차례에 걸쳐 재선충병 확산을 경고했다. 보납산을 비롯한 피해 현장을 기록하고 대책을 촉구했다. 그러나 피해 확산세는 꺾이지 않았다. 가평의 대표 산업인 잣 생산량마저 과거의 100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생산량 감소의 원인은 별도로 규명해야 하지만 지역 산림자원의 위기가 심각하다는 사실은 분명하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첫 번째 책임 주체는 서태원 군수다. 군수는 방제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고 예산과 행정조직을 총괄하는 군정 책임자다. 민선 8기 출범 5년 차에 접어든 지금, 재임 기간 추진한 방제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설명해야 한다.&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지난 9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방문 당시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요청한 것도 필요하지만, 그 제도가 방제의 걸림돌이었다면 왜 더 일찍 개선을 요구하지 않았는지 밝혀야 한다. 양평군이 지난 8월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되는 동안 가평군은 어떤 대응을 했는지도 공개해야 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두 번째는 가평군의회다. 군의회는 집행부의 예산을 심의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사업 성과를 점검할 권한을 가진다. 피해가 해마다 증가하는 동안 방제 예산의 효과를 얼마나 따졌는가. 잘못된 방제 방식이나 예산 집행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는가. 의회는 지난 5년간의 예산 심의와 감사 기록으로 답해야 한다. 예산 승인만 하고 성과를 묻지 않았다면 감시와 견제 기능을 제대로 수행했는지 돌아봐야 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세 번째는 가평군 산림행정 부서다. 방제계획 수립과 현장 관리, 피해목 제거, 사후 점검을 담당하는 실무 부서는 지역별 방제 실적과 재감염 여부를 구체적인 자료로 제시해야 한다. 피해가 반복되는 지역에서 기존 방제 방식을 어떻게 개선했는지도 밝혀야 한다. 예산 집행률이 높다는 것과 방제 효과가 높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산림조합도 검증에서 예외일 수 없다. 방제사업에 참여했다면 계약 규모와 실제 작업 실적, 사후관리 성과를 공개하고 평가받아야 한다. 고사목을 활용하는 산림자원화사업과 살아 있는 잣나무를 보호하는 방제사업은 구분해야 한다. 산림조합의 책임 역시 실제 수행한 사업과 계약상 의무를 기준으로 따져야 한다.</span></b></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53419_tpxrukqa.jpg" alt="추미애재선충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
   <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9일 추미애 경기지사가 남이섬을 방문해 재선충 확산 방지를 위한 행정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 왼쪽/연제창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포천.가평),우측 김종성 군의장.두번째 서태원 가평군수]</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제 책임의 순서를 분명히 해야 한다. 군수는 정책 결정과 집행 결과를, 군의회는 감시와 견제 실적을, 산림부서는 방제 성과를, 산림조합은 참여 사업의 이행 결과를 제시해야 한다. 책임을 서로 떠넘기거나 예산 부족과 제도적 한계만 반복해서는 안 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의 잣나무는 수십 년을 자라 숲을 이뤘다. 그 숲이 죽어가는 동안 행정은 무엇을 했는가. 군수는 어떤 결정을 내렸고, 군의회는 무엇을 바로잡았는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행정의 성적표는 회의 횟수도, 현장 방문 사진도, 쏟아부은 예산도 아니다. 얼마나 많은 숲을 지켜냈는지가 그 답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대책은 세우는 척, 책임은 모르는 척하는 행정으로는 죽어가는 숲을 살릴 수 없다. 5년 새 16배 가까이 늘어난 피해 수치 앞에서 이제 서태원 군수와 가평군의회가 먼저 답해야 한다. 무엇을 했는지가 아니라 왜 피해를 막지 못했는지,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바꿀 것인지 숫자와 성과로 증명해야 한다.</span></b></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61394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0 Oct 2026 17:40: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0 Oct 2026 15:30: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10</guid>
		<title><![CDATA[추미애, 재선충 특별방제구역 지정·예산 지원 지시 9일 가평 방문…가평군 이제서야 ‘허겁지겁 뒷북’]]></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1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1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보납산 정상 잣나무 숲이 재선충으로 붉게 죽어가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
  &nbsp;  
본보가 무려 26차례에 걸쳐 소나무재선충병의 심각성을 경고하는 동안 가평군은 무엇을 했는가. 경기 가평군의 잣나무 숲이 소나무재선충병으로 빠르게 황폐해지는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한글날인 지난 9일 가평을 방문해 특별방제구역 지정과 예산 지원을 지시했다. 그러나 정작 지역 산림을 책임지는 가평군은 그동안 피해 확산을 막을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했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nbsp;  
특히 본보가 지난 4년 간 재선충병 확산과 잣 산업 붕괴 위기를 26차례에 걸쳐 집중 탐사보도했음에도 피해 규모가 5년 새 16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가평군의 방제 행정이 사실상 '강 건너 불구경' 수준에 머문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nbsp;  
가평군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규모는 2021년 4,591본에서 2025년 7만2,507본으로 약 15.8배 급증했다. 같은 기간 방제 예산도 8억2,800만원에서 35억1,800만원으로 4.2배 늘었다. 예산은 4배 넘게 증가했지만 피해 확산을 막는 데는 한계를 드러낸 셈이다.
  &nbsp;  
문제는 재선충병이 가평의 대표 특산물인 잣 산업까지 위협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때 전국적인 잣 생산지로 명성을 떨쳤던 가평은 잣 생산량이 과거의 100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nbsp;  
본보는 그동안 재선충병 피해 현장을 직접 취재하며 고사목 증가와 방제 실태, 잣 산업의 위기 등을 26차례에 걸쳐 집중 보도했다. 그러나 반복된 경고에도 피해가 급증하면서 기존 방제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당국의 대응 체계를 전면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런 상황에서 추 지사는 지난 5일 재선충병 대응 전담조직 구성과 광역 대응체계 마련을 지시한 데 이어 7일 오산 물향기수목원을 방문했고, 9일에는 가평 남이섬을 찾아 방제 현장을 점검했다.&nbsp;이날 서태원 가평군수는 추 지사에게 특별방제구역의 조속한 지정을 요청했다. 서 군수는 "감염된 나무 원목만 빨리 제거하면 더 신속한 방제가 가능하다"며 "현재는 잔가지까지 제거해야 해 방제 속도가 40%밖에 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nbsp;

이에 추 지사는 현장에서 경기도 관계자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지시했다. 방제 예산 부족 문제에 대해서도 경기도 재해 관련 기금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산림청에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건의한 상태로, 이달 중 지정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nbsp;그러나 방제 속도가 제도적 제약이 컸다면 가평군이 그동안 이를 해소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경기도 양평군은 이미 지난 8월 도내 최초로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됐다.&nbsp;가평군이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언제부터 추진했으며, 경기도와 산림청에 어떤 지원을 요청했는지 구체적인 경과를 공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군의회와 가평군산림조합의 역할도 도마 위에 올랐다. 피해가 해마다 증가하는 동안 군의회가 집행부의 방제 정책을 얼마나 철저히 점검했는지, 산림조합은 예방과 조기 방제를 위해 어떤 성과를 거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nbsp;  
가평군산림조합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30억원을 투입해 고사목 등을 톱밥과 우드칩으로 재활용하는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고사목 재활용과 별개로 신규 감염을 차단하고 살아 있는 잣나무를 보호할 방제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nbsp;  
행정의 신속성 역시 논란이다. 추 지사가 한글날인 9일 직접 가평을 방문해 특별방제구역 지정과 예산 지원을 논의했지만, 10일 현재 가평군 명의의 공식 보도자료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nbsp;  
경기도가 현장 방문과 지원 방침을 알린 것과 대조적이다. 공휴일 때문에 자료 배포가 늦어진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지역의 중대한 산림재난 현안에 대한 군민 소통이 신속하게 이뤄졌는지는 짚어볼 대목이다. 특히 연휴가 끝나는 12일에야 관련 내용을 발표한다면 도지사 방문 사흘 뒤에야 군민에게 공식적으로 알리는 셈이다.
  &nbsp;  
재선충병 확산에는 공휴일이 없다. 방제 적기를 놓치면 뒤늦게 예산을 투입하더라도 피해를 되돌리기 어렵다. 수십 년 동안 자란 잣나무가 고사하면 산림을 복원하는 데도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nbsp;  
가평군이 이제 밝혀야 할 것은 도지사 방문 사실이 아니라 지난 5년간 방제 예산이 4배 이상 증가했는데도 피해가 16배 가까이 늘어난 원인이다. 특별방제구역 지정 추진 경과와 기존 방제사업의 성과, 잣 산업 보호 대책도 구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
  &nbsp;  
본보의 26차례 탐사보도는 지역 산림의 위기를 알리는 반복된 경고였다. 그 경고에도 피해 확산세를 꺾지 못했다면 행정당국은 그 원인과 책임을 설명해야 한다.&nbsp;


가평읍 줄길리 마을 잣나무도 재선충에 감염되어 고사되었다.소나무에이즈라 불리는 재선충은 가평군 북면 적목리 일부만 제외하고 6개읍면 전역이 감염되었다.[사진 정연수 기자]
&nbsp;
도지사가 현장을 찾아 지시한 뒤에야 방제 대책이 속도를 내는 것인지, 가평군이 그동안 충분한 선제 조치를 해왔는지 군민이 납득할 수 있는 답변이 필요한 시점이다. 가평의 잣나무는 지금도 죽어가고 있다. 재선충병에는 공휴일이 없다. 행정의 대응에도 휴일보다 앞서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지역의 산림과 주민의 생업을 지키는 일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50126_ivlrpwan.jpg" alt="보납산재선충4.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보납산 정상 잣나무 숲이 재선충으로 붉게 죽어가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가 무려 26차례에 걸쳐 소나무재선충병의 심각성을 경고하는 동안 가평군은 무엇을 했는가. 경기 가평군의 잣나무 숲이 소나무재선충병으로 빠르게 황폐해지는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한글날인 지난 9일 가평을 방문해 특별방제구역 지정과 예산 지원을 지시했다. 그러나 정작 지역 산림을 책임지는 가평군은 그동안 피해 확산을 막을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했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본보가 지난 4년 간 재선충병 확산과 잣 산업 붕괴 위기를 26차례에 걸쳐 집중 탐사보도했음에도 피해 규모가 5년 새 16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가평군의 방제 행정이 사실상 '강 건너 불구경' 수준에 머문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규모는 2021년 4,591본에서 2025년 7만2,507본으로 약 15.8배 급증했다. 같은 기간 방제 예산도 8억2,800만원에서 35억1,800만원으로 4.2배 늘었다. 예산은 4배 넘게 증가했지만 피해 확산을 막는 데는 한계를 드러낸 셈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문제는 재선충병이 가평의 대표 특산물인 잣 산업까지 위협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때 전국적인 잣 생산지로 명성을 떨쳤던 가평은 잣 생산량이 과거의 100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는 그동안 재선충병 피해 현장을 직접 취재하며 고사목 증가와 방제 실태, 잣 산업의 위기 등을 26차례에 걸쳐 집중 보도했다. 그러나 반복된 경고에도 피해가 급증하면서 기존 방제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당국의 대응 체계를 전면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span></b></p>
<p>
   <br />
</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런 상황에서 추 지사는 지난 5일 재선충병 대응 전담조직 구성과 광역 대응체계 마련을 지시한 데 이어 7일 오산 물향기수목원을 방문했고, 9일에는 가평 남이섬을 찾아 방제 현장을 점검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날 서태원 가평군수는 추 지사에게 특별방제구역의 조속한 지정을 요청했다. 서 군수는 "감염된 나무 원목만 빨리 제거하면 더 신속한 방제가 가능하다"며 "현재는 잔가지까지 제거해야 해 방제 속도가 40%밖에 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span></b></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54226_pvsipohf.jpg" alt="추미애1재선충.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에 추 지사는 현장에서 경기도 관계자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지시했다. 방제 예산 부족 문제에 대해서도 경기도 재해 관련 기금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산림청에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건의한 상태로, 이달 중 지정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방제 속도가 제도적 제약이 컸다면 가평군이 그동안 이를 해소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경기도 양평군은 이미 지난 8월 도내 최초로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언제부터 추진했으며, 경기도와 산림청에 어떤 지원을 요청했는지 구체적인 경과를 공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span></b></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50731_oioligdv.jpg" alt="추미애재선충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군의회와 가평군산림조합의 역할도 도마 위에 올랐다. 피해가 해마다 증가하는 동안 군의회가 집행부의 방제 정책을 얼마나 철저히 점검했는지, 산림조합은 예방과 조기 방제를 위해 어떤 성과를 거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산림조합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30억원을 투입해 고사목 등을 톱밥과 우드칩으로 재활용하는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고사목 재활용과 별개로 신규 감염을 차단하고 살아 있는 잣나무를 보호할 방제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행정의 신속성 역시 논란이다. 추 지사가 한글날인 9일 직접 가평을 방문해 특별방제구역 지정과 예산 지원을 논의했지만, 10일 현재 가평군 명의의 공식 보도자료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도가 현장 방문과 지원 방침을 알린 것과 대조적이다. 공휴일 때문에 자료 배포가 늦어진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지역의 중대한 산림재난 현안에 대한 군민 소통이 신속하게 이뤄졌는지는 짚어볼 대목이다. 특히 연휴가 끝나는 12일에야 관련 내용을 발표한다면 도지사 방문 사흘 뒤에야 군민에게 공식적으로 알리는 셈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재선충병 확산에는 공휴일이 없다. 방제 적기를 놓치면 뒤늦게 예산을 투입하더라도 피해를 되돌리기 어렵다. 수십 년 동안 자란 잣나무가 고사하면 산림을 복원하는 데도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이제 밝혀야 할 것은 도지사 방문 사실이 아니라 지난 5년간 방제 예산이 4배 이상 증가했는데도 피해가 16배 가까이 늘어난 원인이다. 특별방제구역 지정 추진 경과와 기존 방제사업의 성과, 잣 산업 보호 대책도 구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의 26차례 탐사보도는 지역 산림의 위기를 알리는 반복된 경고였다. 그 경고에도 피해 확산세를 꺾지 못했다면 행정당국은 그 원인과 책임을 설명해야 한다.</span></b>&nbsp;
</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50759_vbpucagt.jpg" alt="재선충 줄길리5.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가평읍 줄길리 마을 잣나무도 재선충에 감염되어 고사되었다.소나무에이즈라 불리는 재선충은 가평군 북면 적목리 일부만 제외하고 6개읍면 전역이 감염되었다.[사진 정연수 기자]</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도지사가 현장을 찾아 지시한 뒤에야 방제 대책이 속도를 내는 것인지, 가평군이 그동안 충분한 선제 조치를 해왔는지 군민이 납득할 수 있는 답변이 필요한 시점이다. 가평의 잣나무는 지금도 죽어가고 있다. 재선충병에는 공휴일이 없다. 행정의 대응에도 휴일보다 앞서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지역의 산림과 주민의 생업을 지키는 일이다.</span></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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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61234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0 Oct 2026 15:42: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0 Oct 2026 14:59:59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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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31409</guid>
		<title><![CDATA[가평의 가을은 붉은 ‘감홍’으로 익어간다…한 입 베어 물면 달콤한 과즙이 ‘팡’]]></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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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의 가을이 붉게 익어가고 있다. 명지산과 연인산, 화악산. 가평의 3대 명산이 병풍처럼 둘러싼 산자락에는 사계절 푸른 잣나무 숲이 펼쳐져 있다. 솔향 가득한 청정 자연과 맑은 공기, 서늘한 산바람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가평의 또 다른 명물인 사과가 탐스럽게 영글고 있다. 그중에서도 10월의 주인공은 단연 ‘사과의 여왕’이라 불리는 감홍(甘紅)이다.



   가평군 황금사과농원(대표 정향영)에 들어서자 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린 붉은 사과가 먼저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을 햇살을 머금은 감홍은 이름처럼 붉고 탐스러웠다. 손바닥에 올려놓으면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지고, 윤기가 흐르는 껍질은 보기만 해도 군침을 돌게 했다.


     &nbsp;  


   기자가 잘 익은 감홍 하나를 골라 한 입 베어 물었다. ‘아삭!’ 경쾌한 소리와 함께 달콤한 과즙이 입안 가득 퍼졌다. 단맛이 먼저 혀끝을 감싸고, 뒤이어 은은한 새콤함과 사과 특유의 진한 향이 올라왔다. 과육은 단단하면서도 아삭했고, 씹을수록 풍부한 과즙이 터져 나왔다.


     &nbsp;  


   흔히 먹던 사과와는 또 다른 맛이었다. 왜 감홍을 ‘사과의 여왕’이라고 부르는지 한 입만으로도 짐작할 수 있었다. 황금사과농원에서 자란 감홍 가운데 큰 것은 무게가 1kg에 이른다. 성인 주먹과 견줄 만큼 큼직한 사과가 가지마다 매달린 모습은 그 자체로 가을 풍경이다.


   &nbsp;


   


   "어떻게 따야 되나요"..주인의 안내로 사과따기 체험을 하러 온 관광객들이 잘 익은 '감홍'을 따고 있다. 하지만 땅에 떨어질까봐 얼굴 표정은 심각하다.[사진/정연수 기자]&nbsp;


   &nbsp;


   가평의 사과가 특별한 이유는 자연환경에 있다. 산으로 둘러싸인 가평은 서울 도심보다 기온이 4~5도 낮게 나타나는 날도 있다. 특히 사과가 익어가는 가을철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지면서 과실의 착색과 당도 형성에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 준다. 여기에 맑은 공기와 풍부한 일조량, 산간지역 특유의 서늘한 기후가 더해지면서 가평 사과만의 아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을 빚어낸다.


     &nbsp;  


   현재 가평에서는 90여 농가가 사과를 재배하고 있다. 하지만 감홍은 이야기가 다르다. 일반 사과보다 재배와 품질 관리가 까다로워 감홍을 전문적으로 키우는 농가는 많지 않다는 게 현지 농업인들의 설명이다.


     &nbsp;  


   20년 넘게 사과 농사 외길을 걸어온 정향영 대표 역시 감홍을 손이 많이 가는 품종으로 꼽는다. 정 대표는 “감홍은 재배가 까다로워 제대로 된 사과를 수확하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며 “정성을 들인 만큼 맛은 뛰어나지만 좋은 품질의 감홍을 생산하기까지는 농부의 세심한 관리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렇게 한 해 동안 농부의 손길과 가평의 햇살, 산바람이 함께 키워낸 감홍이 지금 황금사과농원에서 수확의 계절을 맞고 있다.


'황금사과농원'정향영 대표가 '감홍사과'의 특징 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
&nbsp;

   크고 달콤하지만 재배는 까다로운 감홍…희소성이 곧 경쟁력


     &nbsp;  


   감홍은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사과 품종이다.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가 1981년 교배한 계통을 육성해 1992년 최종 선발했다. 일반적으로 10월 상·중순에 수확하며, 평균 과중은 500~600g에 이르는 대과종이다. 선홍색 껍질과 치밀한 과육, 풍부한 과즙이 특징이다. 특히 특유의 진한 향과 높은 당도, 적절한 산미가 어우러져 맛이 뛰어난 품종으로 평가받는다.


     &nbsp;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감홍의 일반적인 당도는 15~16브릭스(Brix) 수준이다. 재배환경과 과실의 숙도에 따라 더 높은 당도를 보이기도 한다. 황금사과농원에서 소개하는 감홍의 당도는 17~19브릭스 이상으로, 실제 과실별 측정 결과가 뒷받침된다면 높은 품질을 보여주는 수치다. 


     &nbsp;  


   그러나 감홍은 과피에 거친 갈색 무늬가 생기는 '동녹'과 과육에 갈색 반점이 생기는 생리장해인 '고두병'에 취약하다. 많이 달렸다고 모두 수확할 수 있는 사과가 아니라는 뜻이다.&nbsp;정 대표가 감홍 재배를 어렵다고 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20년 넘게 사과나무와 함께 살아온 농부의 경험은 단순히 사과를 크게 키우는 데 머물지 않는다. 어떤 열매를 남기고, 언제 수확해야 가장 맛있는지 살피는 과정에 오랜 세월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9월엔 홍로, 10월엔 감홍, 11월엔 부사…가을마다 달라지는 사과 맛


     &nbsp;  


   황금사과농원의 또 다른 매력은 계절에 따라 서로 다른 품종의 사과를 맛보고 직접 수확할 수 있다는 점이다. 9월에는 홍로가 먼저 가을을 알린다. 붉은 빛깔에 단맛이 좋은 홍로는 추석을 전후해 인기를 끄는 품종이다. 10월에는 감홍이 그 자리를 이어받는다. 큼직한 크기에 높은 당도, 진한 향까지 갖춘 감홍은 가을 사과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품종이다. 이어 10월 하순부터 11월에는 부사(후지)가 제철을 맞는다. 단단하고 아삭한 과육에 단맛과 신맛이 조화를 이뤄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사과다.&nbsp;같은 농원에서 자란 사과라도 계절에 따라 색깔과 향, 맛이 달라진다. 황금사과농원을 한 번 찾은 방문객이 다른 계절에 다시 찾아와도 새로운 수확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이유다.


     &nbsp;  


   사과도 따고, 농촌도 배우고, 수확의 기쁨까지…'일석삼조' 체험


     &nbsp;  


   황금사과농원에서는 사과를 눈으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방문객이 과수원에 들어가 잘 익은 사과를 직접 골라 따는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나무에서 사과가 자라는 과정을 배우는 살아 있는 자연학습장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바쁜 일상을 벗어나 가을의 정취를 즐기는 휴식 공간이 된다.&nbsp;


해마다 사과따기체험을 하러 온다는 정희란 교사(성남).
&nbsp;

   직접 고른 사과를 수확하고 농장 직거래로 구입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무엇보다 자신이 고른 사과를 손으로 따는 즐거움은 돈으로 환산하기 어렵다. 도시의 마트 진열대에서 만나는 사과와 달리, 과수원에서는 나뭇잎 사이로 붉게 익은 사과를 찾아내는 재미가 있다. 가지를 살짝 들어 올려 열매를 수확하는 순간에는 작은 성취감도 느껴진다.


     &nbsp;  


   사과를 따는 즐거움에 신선한 제철 과일을 맛보는 기쁨, 농촌의 자연을 체험하는 경험까지 더해지는 셈이다. 이처럼 사과따기 체험은 농가에는 새로운 소득 기회를, 방문객에게는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하는 농촌관광의 한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 


   


   &nbsp;


   명지산과 연인산, 화악산의 산자락이 조금씩 가을빛으로 물드는 10월. 가평의 가을은 단풍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잣나무 숲 사이로 불어오는 서늘한 바람과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린 붉은 감홍도 가평의 가을을 빛내는 또 하나의 주인공이다.&nbsp;

&nbsp;

   한 입 베어 물면 '아삭', 두 입 베어 물면 달콤한 과즙이 입안 가득.                                                                                                                                                                                                                                                                                    가평 황금사과농원에는 지금 농부의 땀과 정성으로 키워낸 가을의 맛이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 style="font-size: 18px;">가평의 가을이 붉게 익어가고 있다. 명지산과 연인산, 화악산. 가평의 3대 명산이 병풍처럼 둘러싼 산자락에는 사계절 푸른 잣나무 숲이 펼쳐져 있다. 솔향 가득한 청정 자연과 맑은 공기, 서늘한 산바람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가평의 또 다른 명물인 사과가 탐스럽게 영글고 있다. 그중에서도 10월의 주인공은 단연 ‘사과의 여왕’이라 불리는 감홍(甘紅)이다.</b>
</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41814_qadfaqbt.png" alt="20261010132455_pivqbfvo (1).pn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
   <span style="font-size: 18px;"><b>가평군 황금사과농원(대표 정향영)에 들어서자 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린 붉은 사과가 먼저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을 햇살을 머금은 감홍은 이름처럼 붉고 탐스러웠다. 손바닥에 올려놓으면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지고, 윤기가 흐르는 껍질은 보기만 해도 군침을 돌게 했다.</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  &nbsp;  </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기자가 잘 익은 감홍 하나를 골라 한 입 베어 물었다. ‘아삭!’ 경쾌한 소리와 함께 달콤한 과즙이 입안 가득 퍼졌다. 단맛이 먼저 혀끝을 감싸고, 뒤이어 은은한 새콤함과 사과 특유의 진한 향이 올라왔다. 과육은 단단하면서도 아삭했고, 씹을수록 풍부한 과즙이 터져 나왔다.</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  &nbsp;  </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흔히 먹던 사과와는 또 다른 맛이었다. 왜 감홍을 ‘사과의 여왕’이라고 부르는지 한 입만으로도 짐작할 수 있었다. 황금사과농원에서 자란 감홍 가운데 큰 것은 무게가 1kg에 이른다. 성인 주먹과 견줄 만큼 큼직한 사과가 가지마다 매달린 모습은 그 자체로 가을 풍경이다.</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43355_zttwrqcl.png" alt="5.png" style="width: 880px; height: 460px;" />
</p>
<p>
   <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어떻게 따야 되나요"..주인의 안내로 사과따기 체험을 하러 온 관광객들이 잘 익은 '감홍'을 따고 있다. 하지만 땅에 떨어질까봐 얼굴 표정은 심각하다.[사진/정연수 기자]&nbsp;</span></b>
</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가평의 사과가 특별한 이유는 자연환경에 있다. 산으로 둘러싸인 가평은 서울 도심보다 기온이 4~5도 낮게 나타나는 날도 있다. 특히 사과가 익어가는 가을철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지면서 과실의 착색과 당도 형성에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 준다. 여기에 맑은 공기와 풍부한 일조량, 산간지역 특유의 서늘한 기후가 더해지면서 가평 사과만의 아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을 빚어낸다.</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  &nbsp;  </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현재 가평에서는 90여 농가가 사과를 재배하고 있다. 하지만 감홍은 이야기가 다르다. 일반 사과보다 재배와 품질 관리가 까다로워 감홍을 전문적으로 키우는 농가는 많지 않다는 게 현지 농업인들의 설명이다.</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  &nbsp;  </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20년 넘게 사과 농사 외길을 걸어온 정향영 대표 역시 감홍을 손이 많이 가는 품종으로 꼽는다. 정 대표는 “감홍은 재배가 까다로워 제대로 된 사과를 수확하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며 “정성을 들인 만큼 맛은 뛰어나지만 좋은 품질의 감홍을 생산하기까지는 농부의 세심한 관리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렇게 한 해 동안 농부의 손길과 가평의 햇살, 산바람이 함께 키워낸 감홍이 지금 황금사과농원에서 수확의 계절을 맞고 있다.</b></span>
</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42332_qdmtbqqk.png" alt="3.png" style="width: 880px; height: 460px;" /></p>
<p><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황금사과농원'정향영 대표가 '감홍사과'의 특징 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span></b></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
   <span style="font-size: 18px;"><b>크고 달콤하지만 재배는 까다로운 감홍…희소성이 곧 경쟁력</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  &nbsp;  </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감홍은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사과 품종이다.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가 1981년 교배한 계통을 육성해 1992년 최종 선발했다. 일반적으로 10월 상·중순에 수확하며, 평균 과중은 500~600g에 이르는 대과종이다. 선홍색 껍질과 치밀한 과육, 풍부한 과즙이 특징이다. 특히 특유의 진한 향과 높은 당도, 적절한 산미가 어우러져 맛이 뛰어난 품종으로 평가받는다.</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  &nbsp;  </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감홍의 일반적인 당도는 15~16브릭스(Brix) 수준이다. 재배환경과 과실의 숙도에 따라 더 높은 당도를 보이기도 한다. 황금사과농원에서 소개하는 감홍의 당도는 17~19브릭스 이상으로, 실제 과실별 측정 결과가 뒷받침된다면 높은 품질을 보여주는 수치다. </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  &nbsp;  </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그러나 감홍은 과피에 거친 갈색 무늬가 생기는 '동녹'과 과육에 갈색 반점이 생기는 생리장해인 '고두병'에 취약하다. 많이 달렸다고 모두 수확할 수 있는 사과가 아니라는 뜻이다.&nbsp;</b></span><b style="font-size: 18px;">정 대표가 감홍 재배를 어렵다고 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20년 넘게 사과나무와 함께 살아온 농부의 경험은 단순히 사과를 크게 키우는 데 머물지 않는다. 어떤 열매를 남기고, 언제 수확해야 가장 맛있는지 살피는 과정에 오랜 세월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b>
</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41846_kclgoznq.png" alt="20261010132551_hxwmawif.pn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
   <span style="font-size: 18px;"><b>9월엔 홍로, 10월엔 감홍, 11월엔 부사…가을마다 달라지는 사과 맛</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  &nbsp;  </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황금사과농원의 또 다른 매력은 계절에 따라 서로 다른 품종의 사과를 맛보고 직접 수확할 수 있다는 점이다. 9월에는 홍로가 먼저 가을을 알린다. 붉은 빛깔에 단맛이 좋은 홍로는 추석을 전후해 인기를 끄는 품종이다. 10월에는 감홍이 그 자리를 이어받는다. 큼직한 크기에 높은 당도, 진한 향까지 갖춘 감홍은 가을 사과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품종이다. 이어 10월 하순부터 11월에는 부사(후지)가 제철을 맞는다. 단단하고 아삭한 과육에 단맛과 신맛이 조화를 이뤄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사과다.&nbsp;</b></span><b style="font-size: 18px;">같은 농원에서 자란 사과라도 계절에 따라 색깔과 향, 맛이 달라진다. 황금사과농원을 한 번 찾은 방문객이 다른 계절에 다시 찾아와도 새로운 수확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이유다.</b>
</p>
<p>
   <span style="font-size: 18px;"><b>  &nbsp;  </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사과도 따고, 농촌도 배우고, 수확의 기쁨까지…'일석삼조' 체험</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  &nbsp;  </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황금사과농원에서는 사과를 눈으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방문객이 과수원에 들어가 잘 익은 사과를 직접 골라 따는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나무에서 사과가 자라는 과정을 배우는 살아 있는 자연학습장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바쁜 일상을 벗어나 가을의 정취를 즐기는 휴식 공간이 된다.&nbsp;</b></span>
</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42229_kmonzbhs.png" alt="2.png" style="width: 880px; height: 460px;" /></p>
<p><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해마다 사과따기체험을 하러 온다는 정희란 교사(성남).</span></b></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
   <span style="font-size: 18px;"><b>직접 고른 사과를 수확하고 농장 직거래로 구입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무엇보다 자신이 고른 사과를 손으로 따는 즐거움은 돈으로 환산하기 어렵다. 도시의 마트 진열대에서 만나는 사과와 달리, 과수원에서는 나뭇잎 사이로 붉게 익은 사과를 찾아내는 재미가 있다. 가지를 살짝 들어 올려 열매를 수확하는 순간에는 작은 성취감도 느껴진다.</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  &nbsp;  </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사과를 따는 즐거움에 신선한 제철 과일을 맛보는 기쁨, 농촌의 자연을 체험하는 경험까지 더해지는 셈이다. 이처럼 사과따기 체험은 농가에는 새로운 소득 기회를, 방문객에게는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하는 농촌관광의 한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 </b></span>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43330_drdrdgow.png" alt="시퀀스 01.00_05_20_06.스틸 009.png" style="width: 880px; height: 460px;" />
</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명지산과 연인산, 화악산의 산자락이 조금씩 가을빛으로 물드는 10월. 가평의 가을은 단풍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잣나무 숲 사이로 불어오는 서늘한 바람과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린 붉은 감홍도 가평의 가을을 빛내는 또 하나의 주인공이다.</b></span>&nbsp;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8px;"><b>한 입 베어 물면 '아삭', 두 입 베어 물면 달콤한 과즙이 입안 가득.                                                                                                                                                                                                                                                                                    가평 황금사과농원에는 지금 농부의 땀과 정성으로 키워낸 가을의 맛이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b></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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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0 Oct 2026 17:44: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0 Oct 2026 13:22:06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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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31408</guid>
		<title><![CDATA[*좌아하게*]]></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0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0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 화끈한 결혼식 행진!&nbsp;


   신랑·신부의 강렬한 외침부터 하객들의 뜨거운 응원까지,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 화끈한 결혼식 행진!&nbsp;</b>
</p>
<p>
   <b>신랑·신부의 강렬한 외침부터 하객들의 뜨거운 응원까지,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59836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at, 10 Oct 2026 11:13: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0 Oct 2026 11:12: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07</guid>
		<title><![CDATA[추미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막기 위한 현장행보 지속. 가평군 방제 적극 지원키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0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0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평군이 신속하게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방제 예산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추미애 지사는 이달 들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현장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추 지사는 지난 5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전담조직(T/F) 구성과 광역 대응 체계 마련 등 강력 대응을 지시한 데 이어 7일에는 오산 물향기수목원을 찾아 확산 방지선 설정, 예방백신접종 연구 등을 지시한 바 있다.


   


   추미애 경기지사는 한글날 연휴 첫날인 9일 아침 모범적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로 알려진 남이섬을 찾아 친환경 방제 현황을 살핀 후 관계자들과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을 함께한 서태원 가평군수는 “감염된 나무 원목만 빨리 제거해서 빼내면 더 신속한 방제가 가능하다”면서 “지정이 안 된 현재는 잔가지까지 다 제거해야 해서 속도가 40%밖에 안 난다. 신속하게 특별방제구역 지정이 될 수 있도록 도에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추미애 지사는 “현장에서 얼마나 애가 타시겠냐”면서 “오늘 현장에 왔으니 바로 처리하겠다”며 즉석에서 김일곤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지시했다.


   


   도는 산림청에 건의해 신속한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요청한 상태로 이달 안에는 방제구역 지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추 지사는 또 방제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서 군수의 건의에 “경기도에 있는 재해기금 사용이 가능한지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가평군에 따르면 가평군 내 소나무재선충병 현황은 2021년 4,591본에서 2025년 7만2,507본으로 5년 만에 약 16배 가량 증가했다. 방제 예산도 2021년 8억2,800만원에서 2025년 35억1,800만원으로 약 4배 가량 증가하며 가평군 재정에 부담이 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되면 연중　방제가　가능하고，가지줍기　생략　등　방제　절차가　간소화돼　보다　효과적인　방제를　추진　할　수　있다．경기도에서는 지난 8월 양평군이 도내 최초로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됐다.


   


   추 지사는 고사목을 훈증 등의 방식으로 멸균 처리해 재활용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다는 가평군의회 제안에 대해서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 중인 가평군산림조합의 미이용산림자원화 센터 조성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가평군산림조합은 벌목한 고사목의 재활용 등을 위한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조성 사업을 진행 중이다. 산림청과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총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센터를 조성하고 고사목을 비롯한 부산물들을 톱밥이나 우드칩 형태로 분쇄해 재활용하게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10101949_fxdvhmxf.jpg" alt="사진3.jpg" style="width: 876px; height: 478px;" /><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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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p>
<p>
   <b>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평군이 신속하게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방제 예산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b>
</p>
<p>
   <b><br /></b>
</p>
<p>
   <b>추미애 지사는 이달 들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현장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추 지사는 지난 5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전담조직(T/F) 구성과 광역 대응 체계 마련 등 강력 대응을 지시한 데 이어 7일에는 오산 물향기수목원을 찾아 확산 방지선 설정, 예방백신접종 연구 등을 지시한 바 있다.</b>
</p>
<p>
   <b><br /></b>
</p>
<p>
   <b>추미애 경기지사는 한글날 연휴 첫날인 9일 아침 모범적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로 알려진 남이섬을 찾아 친환경 방제 현황을 살핀 후 관계자들과 대책을 논의했다.</b>
</p>
<p>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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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이날 현장을 함께한 서태원 가평군수는 “감염된 나무 원목만 빨리 제거해서 빼내면 더 신속한 방제가 가능하다”면서 “지정이 안 된 현재는 잔가지까지 다 제거해야 해서 속도가 40%밖에 안 난다. 신속하게 특별방제구역 지정이 될 수 있도록 도에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b>
</p>
<p>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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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이에 대해 추미애 지사는 “현장에서 얼마나 애가 타시겠냐”면서 “오늘 현장에 왔으니 바로 처리하겠다”며 즉석에서 김일곤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지시했다.</b>
</p>
<p>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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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도는 산림청에 건의해 신속한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요청한 상태로 이달 안에는 방제구역 지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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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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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추 지사는 또 방제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서 군수의 건의에 “경기도에 있는 재해기금 사용이 가능한지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b>
</p>
<p>
   <b><br /></b>
</p>
<p>
   <b>가평군에 따르면 가평군 내 소나무재선충병 현황은 2021년 4,591본에서 2025년 7만2,507본으로 5년 만에 약 16배 가량 증가했다. 방제 예산도 2021년 8억2,800만원에서 2025년 35억1,800만원으로 약 4배 가량 증가하며 가평군 재정에 부담이 되고 있다.</b>
</p>
<p>
   <b><br /></b>
</p>
<p>
   <b>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되면 연중　방제가　가능하고，가지줍기　생략　등　방제　절차가　간소화돼　보다　효과적인　방제를　추진　할　수　있다．경기도에서는 지난 8월 양평군이 도내 최초로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됐다.</b>
</p>
<p>
   <b><br /></b>
</p>
<p>
   <b>추 지사는 고사목을 훈증 등의 방식으로 멸균 처리해 재활용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다는 가평군의회 제안에 대해서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 중인 가평군산림조합의 미이용산림자원화 센터 조성사업에 대해 소개했다.</b>
</p>
<p>
   <b><br /></b>
</p>
<p>
   <b>가평군산림조합은 벌목한 고사목의 재활용 등을 위한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조성 사업을 진행 중이다. 산림청과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총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센터를 조성하고 고사목을 비롯한 부산물들을 톱밥이나 우드칩 형태로 분쇄해 재활용하게 된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59518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at, 10 Oct 2026 10:20: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0 Oct 2026 10:16: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06</guid>
		<title><![CDATA[제59회 가평 군민의날 드론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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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45202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8:33: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8:32: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05</guid>
		<title><![CDATA[“공부도 좋지만 친구들과 추억 많이 쌓으세요”…박영선 도의원이 전한 따뜻한 응원]]></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0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0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공부도 중요하지만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으세요. 그리고 책을 많이 읽으면서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가길 바랍니다.”&nbsp;


   


   &nbsp;


   교과서 속에서만 배우던 민주주의가 아이들의 목소리로 살아났다. 어른들이 앉던 의회의 자리를 어린이들이 대신하고, 평소 궁금했던 질문들이 쏟아졌다. 정답을 찾는 시험도, 점수를 매기는 평가도 없었다. 대신 서로의 생각을 듣고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특별한 배움의 시간이었다.


   
      
         지난 7일 경기 가평군 청평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제33회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의 풍경이다.
         
            &nbsp;
         
         이날 의회교실에는 청평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소속 학생 18명이 참여했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박영선 도의원(국민의힘·가평)도 함께해 미래의 주인공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nbsp;경기도의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역할을 배우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nbsp;
         
         이날 학생들은 잠시 교실을 벗어나 어린이 도의원이 됐다. 모의의회에서 자유발언을 하고, 조례안을 심의하며, 찬반 표결에도 참여했다. OX 퀴즈를 통해 지방자치와 의회의 역할을 익히는 시간도 가졌다.&nbsp;평소 어른들의 일로만 여겼던 정치와 의회가 자신들의 생활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배우는 자리였다.
         
            &nbsp;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박 의원과 학생들이 나눈 격의 없는 대화였다.&nbsp;“도의원은 무슨 일을 하나요?”
         “도의원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nbsp;“어릴 때는 어떤 꿈을 꾸셨나요?”&nbsp;“10년 뒤 가평은 어떤 모습이 될까요?”
         
            &nbsp;
         
         아이들의 질문은 소박하면서도 진지했다. 자신들이 살아갈 지역의 미래를 궁금해하는 질문에는 고향 가평을 향한 관심과 기대도 담겨 있었다.&nbsp;박 의원은 35년간의 공직생활과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도의원이 하는 일과 보람을 설명했다.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가평이 앞으로 젊고 활기찬 지역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전했다.
         
            &nbsp;
         
         이날 박 의원이 아이들에게 강조한 것은 성적이나 경쟁보다 다양한 경험과 독서,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이었다.
         
            
         
         박 의원은 “공부도 중요하지만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고 다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책을 많이 읽어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다양한 생각을 접하면서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nbsp;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교과서 속 지식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하고, 새로운 세상을 향해 호기심을 갖는 자세라는 의미로 읽힌다.
         
            &nbsp;
         
         박 의원은 이어 “오늘 의회교실이 여러분에게 지방의회와 민주주의를 조금 더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의 의회교실은 단순한 체험교육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친구의 의견을 듣고, 서로 다른 생각을 하나의 결정으로 모아가는 과정 자체가 민주주의의 첫걸음이기 때문이다.&nbsp;무엇보다 아이들이 던진 ‘10년 뒤 가평은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은 어른들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남긴다. 오늘의 어린이들이 청년으로 성장할 때, 가평은 이들이 꿈을 펼치며 살아가고 싶은 고장이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nbsp;
         
         아이들에게 꿈을 가지라고 말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그 꿈을 고향에서 이룰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 주는 일이다.&nbsp;청평초등학교 학생 18명이 경험한 하루의 작은 의회교실. 그곳에서 시작된 질문과 호기심이 언젠가 가평의 내일을 바꾸는 힘으로 자라나기를 기대해 본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span style="font-size: 18px;">“공부도 중요하지만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으세요. 그리고 책을 많이 읽으면서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가길 바랍니다.”&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60513_zyysnxuw.jpeg" alt="temp_1791442723011.321163870.jpe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교과서 속에서만 배우던 민주주의가 아이들의 목소리로 살아났다. 어른들이 앉던 의회의 자리를 어린이들이 대신하고, 평소 궁금했던 질문들이 쏟아졌다. 정답을 찾는 시험도, 점수를 매기는 평가도 없었다. 대신 서로의 생각을 듣고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특별한 배움의 시간이었다.</span></b>
</p>
<div>
   <div>
      <div>
         <p><b><span style="font-size: 18px;">지난 7일 경기 가평군 청평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제33회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의 풍경이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이날 의회교실에는 청평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소속 학생 18명이 참여했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박영선 도의원(국민의힘·가평)도 함께해 미래의 주인공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도의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역할을 배우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이날 학생들은 잠시 교실을 벗어나 어린이 도의원이 됐다. 모의의회에서 자유발언을 하고, 조례안을 심의하며, 찬반 표결에도 참여했다. OX 퀴즈를 통해 지방자치와 의회의 역할을 익히는 시간도 가졌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평소 어른들의 일로만 여겼던 정치와 의회가 자신들의 생활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배우는 자리였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특히 눈길을 끈 것은 박 의원과 학생들이 나눈 격의 없는 대화였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도의원은 무슨 일을 하나요?”</span></b></p>
         <p><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도의원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어릴 때는 어떤 꿈을 꾸셨나요?”&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10년 뒤 가평은 어떤 모습이 될까요?”</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아이들의 질문은 소박하면서도 진지했다. 자신들이 살아갈 지역의 미래를 궁금해하는 질문에는 고향 가평을 향한 관심과 기대도 담겨 있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박 의원은 35년간의 공직생활과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도의원이 하는 일과 보람을 설명했다.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가평이 앞으로 젊고 활기찬 지역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전했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날 박 의원이 아이들에게 강조한 것은 성적이나 경쟁보다 다양한 경험과 독서,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이었다.</span></b></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60618_mlkfopvx.jpg" alt="temp_1791442723013.321163870.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73px;" />
         </p>
         <p><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박 의원은 “공부도 중요하지만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고 다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책을 많이 읽어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다양한 생각을 접하면서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교과서 속 지식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하고, 새로운 세상을 향해 호기심을 갖는 자세라는 의미로 읽힌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박 의원은 이어 “오늘 의회교실이 여러분에게 지방의회와 민주주의를 조금 더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span></b></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60640_ywrumbbv.jpeg" alt="temp_1791442723007.321163870.jpe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이날의 의회교실은 단순한 체험교육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친구의 의견을 듣고, 서로 다른 생각을 하나의 결정으로 모아가는 과정 자체가 민주주의의 첫걸음이기 때문이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무엇보다 아이들이 던진 ‘10년 뒤 가평은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은 어른들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남긴다. 오늘의 어린이들이 청년으로 성장할 때, 가평은 이들이 꿈을 펼치며 살아가고 싶은 고장이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아이들에게 꿈을 가지라고 말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그 꿈을 고향에서 이룰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 주는 일이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청평초등학교 학생 18명이 경험한 하루의 작은 의회교실. 그곳에서 시작된 질문과 호기심이 언젠가 가평의 내일을 바꾸는 힘으로 자라나기를 기대해 본다.</span></b>&nbsp;</p>
         </div>
   </div>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443086.0.jpe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6:07: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5:59: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04</guid>
		<title><![CDATA[가평군민 59번째 생일잔치…화합의 함성 속 ‘미래 가평’ 도약 다짐]]></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0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0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민의 59번째 생일잔치가 화합의 함성과 함께 가평종합운동장에서 펼쳐졌다.&nbsp;가평군은 8일 가평종합운동장에서 제59회 군민의 날 기념식과 읍·면 대항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날 가평 음악역1939에서 열린 전야제 축하공연의 열기를 이어받아 가평읍과 설악면, 청평면, 상면, 조종면, 북면 등 6개 읍·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군민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가평군 고고장구연합회의 공연과 KBS 전국노래자랑 대상 수상팀인 '보컬즈'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흥겨운 장구 소리와 힘찬 노랫소리가 운동장을 채우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군민들을 격려하는 시상식이 진행됐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지역안정, 사회봉사, 산업경제, 환경, 문화예술, 교육, 체육진흥 등 7개 부문에서 선정된 8명에게 가평군민대상을 수여했다. 법질서 확립과 농어촌 발전 등 각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8명에게는 경기도민상이 수여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가평군의 미래 발전 방향도 제시됐다.&nbsp;서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군민의 뜻을 군정의 중심에 두고 더 나은 가평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가평권역 의료기관 설립 추진과 청평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지역별 개발사업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7년 자라섬에서 개최되는 제1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가평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구상도 밝혔다.&nbsp;가평군은 박람회를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자라섬을 사계절 정원문화 관광지로 발전시키는 계기로 활용할 방침이다.



   기존의 계절별 꽃 군락 식재에서 벗어나 전문 정원작가들이 참여하는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정원 자산을 축적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경기도 지방정원 지정과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도 추진할 예정이다.


   &nbsp;


   올해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양평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에서 개최되며, 내년 제15회 박람회는 가평 자라섬에서 열릴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과 김용태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경기도와 자매결연 도시 관계자들의 축하 영상 메시지도 전달됐다.&nbsp;공식 기념식이 끝난 뒤에는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의 대회 선언과 함께 군민 체육대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축구와 족구, 야구, 탁구, 테니스, 배드민턴, 게이트볼, 육상, 400m 계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등 11개 정식종목이 마련됐다.&nbsp;특히 6개 읍·면 대표들이 출전하는 400m 계주를 비롯해 투호와 제기차기 등 화합경기도 편성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각 읍·면 선수단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에 나섰으며, 경기장 곳곳에서는 선수들을 응원하는 주민들의 함성이 이어졌다.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웃음을 나누는 모습은 군민 체육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그룹 '포엣'과 가수 안소미의 축하공연도 이어져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nbsp;전날 음악역1939에서 열린 전야제부터 이날 기념식과 체육대회까지 이어진 제59회 가평군민의 날은 6개 읍·면 주민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축제로 펼쳐졌다.



   '하나의 빛, 하나의 가평'. 군민의 날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주민들의 웃음과 응원 속에 가평군은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82920_ouvgpqlg.jpg" alt="드론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95px;" /></p>
   </b>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민의 59번째 생일잔치가 화합의 함성과 함께 가평종합운동장에서 펼쳐졌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은 8일 가평종합운동장에서 제59회 군민의 날 기념식과 읍·면 대항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span></b></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54827_vdcdekue.jpg" alt="성화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6px;"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이번 행사는 전날 가평 음악역1939에서 열린 전야제 축하공연의 열기를 이어받아 가평읍과 설악면, 청평면, 상면, 조종면, 북면 등 6개 읍·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군민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span></b>
</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54549_pmcdnahn.jpg" alt="고고장구.JPG" style="width: 880px; height: 448px;"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날 행사는 가평군 고고장구연합회의 공연과 KBS 전국노래자랑 대상 수상팀인 '보컬즈'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흥겨운 장구 소리와 힘찬 노랫소리가 운동장을 채우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군민들을 격려하는 시상식이 진행됐다.</span></b>
</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54605_exzpmetb.jpg" alt="보컬즈.JPG" style="width: 880px; height: 453px;"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서태원 가평군수는 지역안정, 사회봉사, 산업경제, 환경, 문화예술, 교육, 체육진흥 등 7개 부문에서 선정된 8명에게 가평군민대상을 수여했다. 법질서 확립과 농어촌 발전 등 각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8명에게는 경기도민상이 수여됐다.</span></b>
</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54626_kikznzgi.jpg" alt="군민대상.JPG" style="width: 880px; height: 449px;"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날 기념식에서는 가평군의 미래 발전 방향도 제시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서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군민의 뜻을 군정의 중심에 두고 더 나은 가평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span></b>
</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54642_tiyrytyo.jpg" alt="군민대성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16px;"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가평권역 의료기관 설립 추진과 청평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지역별 개발사업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span></b>
</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83103_fovdzaea.jpg" alt="폭죽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45px;" /></p>
<p>
   <b><span style="font-size: 18px;">2027년 자라섬에서 개최되는 제1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가평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구상도 밝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은 박람회를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자라섬을 사계절 정원문화 관광지로 발전시키는 계기로 활용할 방침이다.</span></b>
</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54700_dyyikdwu.jpg" alt="서태원축사.JPG" style="width: 880px; height: 371px;"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기존의 계절별 꽃 군락 식재에서 벗어나 전문 정원작가들이 참여하는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정원 자산을 축적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경기도 지방정원 지정과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도 추진할 예정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올해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양평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에서 개최되며, 내년 제15회 박람회는 가평 자라섬에서 열릴 예정이다.</span></b>
</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54715_cxbuudvi.jpg" alt="김종성축사.JPG" style="width: 880px; height: 372px;"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기념식에서는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과 김용태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경기도와 자매결연 도시 관계자들의 축하 영상 메시지도 전달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공식 기념식이 끝난 뒤에는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의 대회 선언과 함께 군민 체육대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span></b>
</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54726_hfnexwrm.jpg" alt="대회선언.JPG" style="width: 880px; height: 480px;"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체육대회에는 축구와 족구, 야구, 탁구, 테니스, 배드민턴, 게이트볼, 육상, 400m 계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등 11개 정식종목이 마련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6개 읍·면 대표들이 출전하는 400m 계주를 비롯해 투호와 제기차기 등 화합경기도 편성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span></b>
</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83040_vyqutarz.jpg" alt="입장식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30px;"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각 읍·면 선수단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에 나섰으며, 경기장 곳곳에서는 선수들을 응원하는 주민들의 함성이 이어졌다.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웃음을 나누는 모습은 군민 체육대회의 의미를 더했다.</span></b>
</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54747_qhtbqvkk.jpg" alt="포엣.JPG" style="width: 880px; height: 423px;"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그룹 '포엣'과 가수 안소미의 축하공연도 이어져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전날 음악역1939에서 열린 전야제부터 이날 기념식과 체육대회까지 이어진 제59회 가평군민의 날은 6개 읍·면 주민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축제로 펼쳐졌다.</span></b>
</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54757_bayzytxd.jpg" alt="이소라.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1px;"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하나의 빛, 하나의 가평'. 군민의 날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주민들의 웃음과 응원 속에 가평군은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span></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45198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1 Oct 2026 09:40: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4:46: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03</guid>
		<title><![CDATA["웃지 마십시오"]]></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0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0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웃지 마십시오, 누군가에겐 목숨이 걸린 문제입니다"
10월 7일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현장.
박충권 의원은 통일부 정착지원관리과와 민변이 한국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민들에게 북송을 회유하고 있다는 의혹을 강력히 지적했습니다.
질의 도중 피감기관 관계자들의 웃음이 나오자, 박충권 의원은 "누군가는 목숨이 걸려 있고, 북한에 있는 가족까지 위험해질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웃지 마시고 예의를 지키라"고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자유대한민국에서 탈북민들이 신상 유출과 북송 우려로 노심초사해야 하는 현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웃지 마십시오, 누군가에겐 목숨이 걸린 문제입니다"
10월 7일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현장.
박충권 의원은 통일부 정착지원관리과와 민변이 한국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민들에게 북송을 회유하고 있다는 의혹을 강력히 지적했습니다.
질의 도중 피감기관 관계자들의 웃음이 나오자, 박충권 의원은 "누군가는 목숨이 걸려 있고, 북한에 있는 가족까지 위험해질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웃지 마시고 예의를 지키라"고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자유대한민국에서 탈북민들이 신상 유출과 북송 우려로 노심초사해야 하는 현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43336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3:23: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3:21: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02</guid>
		<title><![CDATA[윤석열 대통령 2심 無罪]]></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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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판결문 ; 결국 1심이 유죄를 판단한 부분은 그대로 유지될 수 없습니다. 나아가 1심이 무죄로 판단한 나머지 여론조사 44의 부분도 마찬가지 이유에서 유죄로 인정이 어렵습니다. 다음과 같이 판결합니다. 주문. 원심 판결을 파기한다. 피고인들은 각 무죄!&nbsp;


   &nbsp;


   변호인 인터뷰 : 윤석열 전 대통령님과 명태균 씨 사이에 어떤 합의나 어떤 계약이나 거래관계나 이런 게 전혀 없었거든요.
그런데 원심 판단은 그런 걸 이제 묵시적, 암묵적 동의 추정 이런 걸로 사실은 보충을 했는데 그게 직접 증거나 객관적 증거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런 부분이 상당히 부당하다고 봤고요. 항소심 재판부에서는 그런 부분을 잘 감안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판결문 ; 결국 1심이 유죄를 판단한 부분은 그대로 유지될 수 없습니다. 나아가 1심이 무죄로 판단한 나머지 여론조사 44의 부분도 마찬가지 이유에서 유죄로 인정이 어렵습니다. 다음과 같이 판결합니다. 주문. 원심 판결을 파기한다. 피고인들은 각 무죄!&nbsp;</b>
</p>
<p>
   <b>&nbsp;</b>
</p>
<p>
   <b>변호인 인터뷰 : 윤석열 전 대통령님과 명태균 씨 사이에 어떤 합의나 어떤 계약이나 거래관계나 이런 게 전혀 없었거든요.
그런데 원심 판단은 그런 걸 이제 묵시적, 암묵적 동의 추정 이런 걸로 사실은 보충을 했는데 그게 직접 증거나 객관적 증거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런 부분이 상당히 부당하다고 봤고요. 항소심 재판부에서는 그런 부분을 잘 감안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43290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3:15: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3:14: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01</guid>
		<title><![CDATA["민주당 정권 민간인 불법 사찰·블랙리스트 문건 최초 공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0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0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문재인 정부 시절(2019년 11월) 국토교통부가 작성·보고한 '부동산 전문가 현황' 38장 분량의 블랙리스트 문건을 공개하며 강하게 질의했습니다.&nbsp;


   &nbsp;


   주요 질의 및 폭로 내용:&nbsp;


   정부 정책 비판자 타깃&nbsp;사찰: 정부 부동산 정책을 비판한 유튜버, 기업인, 언론인 등 민간인 19명의 발언 장소와 내용을 수집·기록.&nbsp;


   &nbsp;


   개인 자산 불법 조회: 민간인 19명의 주택 보유 현황, 매입 시기, 자금 출처 등 민감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샅샅이 뒤져 보고서에 담음.


   &nbsp;


   ‘시장 교란 세력’ 프레임 씌우기: 정부 정책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투기꾼' 낙인을 찍고 보복성 조사를 시도한 정황 포착.
최고위층 개입 의혹: 당시 김현미 국토부 장관 등 정권 최고위층까지 개입된 정황을 확인했으며, 관련자 일체에 대한 엄정 수사와 진상 규명 촉구.
"표현의 자유를 막고 민간인을 사찰하는 것은 독재 국가에서나 벌어지는 일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문재인 정부 시절(2019년 11월) 국토교통부가 작성·보고한 '부동산 전문가 현황' 38장 분량의 블랙리스트 문건을 공개하며 강하게 질의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주요 질의 및 폭로 내용:&nbsp;</b>
</p>
<p>
   <b>정부 정책 비판자 타깃&nbsp;</b><b>사찰: 정부 부동산 정책을 비판한 유튜버, 기업인, 언론인 등 민간인 19명의 발언 장소와 내용을 수집·기록.&nbsp;</b>
</p>
<p>
   <b>&nbsp;</b>
</p>
<p>
   <b>개인 자산 불법 조회: 민간인 19명의 주택 보유 현황, 매입 시기, 자금 출처 등 민감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샅샅이 뒤져 보고서에 담음.</b>
</p>
<p>
   <b>&nbsp;</b>
</p>
<p>
   <b>‘시장 교란 세력’ 프레임 씌우기: 정부 정책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투기꾼' 낙인을 찍고 보복성 조사를 시도한 정황 포착.
최고위층 개입 의혹: 당시 김현미 국토부 장관 등 정권 최고위층까지 개입된 정황을 확인했으며, 관련자 일체에 대한 엄정 수사와 진상 규명 촉구.
"표현의 자유를 막고 민간인을 사찰하는 것은 독재 국가에서나 벌어지는 일입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43253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3:09: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3:06: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400</guid>
		<title><![CDATA[김원기 시장, 시민과 함께 경전철 출근길 동행]]></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0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0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4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월 8일 의정부경전철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출근길을 함께하며 경전철 이용 의견을 청취했다.


     &nbsp;  


     이번 일정은 ‘시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현장 동행’의 하나로, 하루 평균 4만 5천여 명이 이용하는 의정부경전철의 출근시간대 이용 현장을 살피고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nbsp;  


     김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열차에 탑승하기에 앞서 의정부경전철 차량기지 내 관제실과 검수고를 찾아 시민들이 이용하는 경전철의 출근시간대 운행 준비상황과 차량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nbsp;  


     이어 차량기지 임시승강장 대합실에서 시민들과 만나 경전철 이용 관련 의견을 들은 뒤, 시민들과 함께 열차에 탑승했다.


     &nbsp;  


     이후 더 많은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경기북부청사역에서 하차한 뒤 다음 열차로 갈아타고, 의정부시청역까지 출근길 시민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nbsp;  


     시는 이번 현장 동행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출근시간대 이용 불편사항, 역사 이동 동선, 안내체계 등 경전철 이용환경 개선사항을 검토할 계획이다.


     &nbsp;  

&nbsp;
&nbsp;
&nbsp;

     김 시장은 “시민들과 같은 열차를 타고 이동하며 출근길 경전철 이용 상황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13642_plygzffq.jpg" alt="사본 - 1.철도교통과(김원기 의정부시장, 시민과 함께 경전철 출근길 동행)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br /></b>
</p>
<p>
   <b><br /></b>
</p>
<p>
   <b>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월 8일 의정부경전철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출근길을 함께하며 경전철 이용 의견을 청취했다.</b>
</p>
<p>
   <b>  &nbsp;  </b>
</p>
<p>
   <b>  이번 일정은 ‘시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현장 동행’의 하나로, 하루 평균 4만 5천여 명이 이용하는 의정부경전철의 출근시간대 이용 현장을 살피고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b>
</p>
<p>
   <b>  &nbsp;  </b>
</p>
<p>
   <b>  김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열차에 탑승하기에 앞서 의정부경전철 차량기지 내 관제실과 검수고를 찾아 시민들이 이용하는 경전철의 출근시간대 운행 준비상황과 차량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했다.</b>
</p>
<p>
   <b>  &nbsp;  </b>
</p>
<p>
   <b>  이어 차량기지 임시승강장 대합실에서 시민들과 만나 경전철 이용 관련 의견을 들은 뒤, 시민들과 함께 열차에 탑승했다.</b>
</p>
<p>
   <b>  &nbsp;  </b>
</p>
<p>
   <b>  이후 더 많은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경기북부청사역에서 하차한 뒤 다음 열차로 갈아타고, 의정부시청역까지 출근길 시민들과 대화를 이어갔다.</b>
</p>
<p>
   <b>  &nbsp;  </b>
</p>
<p>
   <b>  시는 이번 현장 동행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출근시간대 이용 불편사항, 역사 이동 동선, 안내체계 등 경전철 이용환경 개선사항을 검토할 계획이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  김 시장은 “시민들과 같은 열차를 타고 이동하며 출근길 경전철 이용 상황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의정부|" term="1091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42699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1:36: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1:35: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99</guid>
		<title><![CDATA[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육군 제5보병사단과 민군 협업 ‘부대 진입로 벽화 정비’ 추진]]></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9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9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연천군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복순)는 지난 6일(화) 육군 제5보병사단 장병들과 함께 5사단 진입로 일원의 노후화된 벽화를 새롭게 단장하는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nbsp;  


    이번 사업은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추진하는 마을 환경 정비 및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존의 낡고 훼손되었던 부대 진입로 담장을 정비하여 주민들에게는 밝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친근하고 활기찬 지역 이미지를 선사하고자 추진됐다.


     &nbsp;  


    특히 이번 벽화 작업은 청산면 주민자치위원들과 5사단 장병들이 직접 붓을 들고 도색 작업에 함께 참여하여 민군 간의 두터운 신뢰와 협력 관계를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nbsp;  


    고복순 청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민군이 합심하여 어둡고 낡았던 진입로를 밝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소통을 통해 살기 좋은 청산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한편,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향후에도 지역 군부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13503_czwxbzfu.jpg" alt="3.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육군 제5보병사단과 민군 협업 ‘부대 진입로 벽화 정비’ 추진2.jpg" style="width: 872px; height: 546px;" /><br /></b>
</p>
<p>
   <b><br /></b>
</p>
<p>
   <b>연천군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복순)는 지난 6일(화) 육군 제5보병사단 장병들과 함께 5사단 진입로 일원의 노후화된 벽화를 새롭게 단장하는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b>
</p>
<p>
   <b>  &nbsp;  </b>
</p>
<p>
   <b> 이번 사업은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추진하는 마을 환경 정비 및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존의 낡고 훼손되었던 부대 진입로 담장을 정비하여 주민들에게는 밝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친근하고 활기찬 지역 이미지를 선사하고자 추진됐다.</b>
</p>
<p>
   <b>  &nbsp;  </b>
</p>
<p>
   <b> 특히 이번 벽화 작업은 청산면 주민자치위원들과 5사단 장병들이 직접 붓을 들고 도색 작업에 함께 참여하여 민군 간의 두터운 신뢰와 협력 관계를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b>
</p>
<p>
   <b>  &nbsp;  </b>
</p>
<p>
   <b> 고복순 청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민군이 합심하여 어둡고 낡았던 진입로를 밝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소통을 통해 살기 좋은 청산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 한편,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향후에도 지역 군부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천|" term="1093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42689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1:35: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1:34: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98</guid>
		<title><![CDATA[가평군, 22일 대규모 일자리박람회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9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9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은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가평 한석봉체육관에서 ‘2026 가평군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nbsp;  


   이번 박람회에는 모두 50개 업체가 참여해 청년과 중장년층 등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이 가운데 30개 업체는 행사장에서 구직자와 직접 만나 현장면접을 진행하고, 20개 업체는 간접 참여 방식으로 이력서를 접수해 가평군일자리센터의 상담과 알선을 통해 취업을 연계한다.


     &nbsp;  


   일자리박람회에서는 현장면접에 참여하는 기업의 채용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 구직자들이 자신의 경력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직접 찾고 기업 관계자와 면접을 볼 수 있다. ㈜오리엔트바이오 등 30개 업체가 현장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nbsp;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도 제공한다. 행사장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직업 적성검사 △퍼스널컬러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취업 타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nbsp;  


   구직자는 박람회에 앞서 8일부터 21일까지 가평군일자리센터에 사전 구직 알선을 신청할 수 있다. 구직신청서와 이력서를 제출한 경우에는 행사 당일 현장 등록 후 현장면접에도 참여할 수 있다. 박람회 참여와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일자리센터(031-580-2956)로 문의하면 된다.


     &nbsp;  

&nbsp;
&nbsp;
&nbsp;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들이 다양한 채용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자신의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취업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b>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13342_bvbowwzp.jpg" alt="(다)가평군, 22일 대규모 일자리박람회 개최.jpg" style="width: 500px; height: 707px;" />
<p>
   <b><br /></b>
</p>
<p>
   <b>가평군은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가평 한석봉체육관에서 ‘2026 가평군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b>
</p>
<p>
   <b>  &nbsp;  </b>
</p>
<p>
   <b>이번 박람회에는 모두 50개 업체가 참여해 청년과 중장년층 등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이 가운데 30개 업체는 행사장에서 구직자와 직접 만나 현장면접을 진행하고, 20개 업체는 간접 참여 방식으로 이력서를 접수해 가평군일자리센터의 상담과 알선을 통해 취업을 연계한다.</b>
</p>
<p>
   <b>  &nbsp;  </b>
</p>
<p>
   <b>일자리박람회에서는 현장면접에 참여하는 기업의 채용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 구직자들이 자신의 경력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직접 찾고 기업 관계자와 면접을 볼 수 있다. ㈜오리엔트바이오 등 30개 업체가 현장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b>
</p>
<p>
   <b>  &nbsp;  </b>
</p>
<p>
   <b>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도 제공한다. 행사장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직업 적성검사 △퍼스널컬러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취업 타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b>
</p>
<p>
   <b>  &nbsp;  </b>
</p>
<p>
   <b>구직자는 박람회에 앞서 8일부터 21일까지 가평군일자리센터에 사전 구직 알선을 신청할 수 있다. 구직신청서와 이력서를 제출한 경우에는 행사 당일 현장 등록 후 현장면접에도 참여할 수 있다. 박람회 참여와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일자리센터(031-580-2956)로 문의하면 된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들이 다양한 채용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자신의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취업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42681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1:33: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1:32: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97</guid>
		<title><![CDATA[가평 자라섬 꽃 페스타, 15만6천여 명 방문 ‘성료’]]></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9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9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 자라섬 일원에서 9월 12일부터 이달 5일까지 24일간 열린 ‘2026 자라섬 꽃 페스타(가을)’가 15만6천여 명의 관람객을 맞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nbsp;  


   이번 꽃 페스타는 봄 축제보다 7종의 꽃을 추가로 식재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꽃 정원을 조성했다. 가을꽃과 함께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nbsp;  


   가을꽃 페스타 방문객은 총 15만6,283명으로 지난 봄보다 16% 증가했다. 이 가운데 유료 방문객은 7만9,210명으로, 입장료 수입은 5억5,400만원을 기록했다. 일평균 유료 방문객도 3,300명으로 봄보다 8% 증가해 높은 방문 수요를 보였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성과를 냈다. 행사기간 농산물 판매액은 5억7,890만원으로 봄보다 2% 증가했으며, 음료판매부스 매출도 2,168만원으로 7% 늘었다.


     &nbsp;  


   방문객을 위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했다. 페이스페인팅, 타로, 청소년 큐레이터, 피크닉 존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과 연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탄소중립 홍보와 손수건·키링 만들기, 버스킹 공연, 풍선아트,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nbsp;  

&nbsp;
&nbsp;
&nbsp;

   군 관계자는 “봄보다 많은 분들이 자라섬 꽃 페스타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에서 나타난 성과와 미흡한 점을 면밀히 살펴 보완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마련해 방문객들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13225_ptfnuzom.jpg" alt="(가)자라섬 꽃 페스타(가을), 15만6천여 명 방문 ‘성료’2.jpg" style="width: 875px; height: 519px;" /><br /></b>
</p>
<p>
   <b><br /></b>
</p>
<p>
   <b>가평군 자라섬 일원에서 9월 12일부터 이달 5일까지 24일간 열린 ‘2026 자라섬 꽃 페스타(가을)’가 15만6천여 명의 관람객을 맞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b>
</p>
<p>
   <b>  &nbsp;  </b>
</p>
<p>
   <b>이번 꽃 페스타는 봄 축제보다 7종의 꽃을 추가로 식재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꽃 정원을 조성했다. 가을꽃과 함께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했다.</b>
</p>
<p>
   <b>  &nbsp;  </b>
</p>
<p>
   <b>가을꽃 페스타 방문객은 총 15만6,283명으로 지난 봄보다 16% 증가했다. 이 가운데 유료 방문객은 7만9,210명으로, 입장료 수입은 5억5,400만원을 기록했다. 일평균 유료 방문객도 3,300명으로 봄보다 8% 증가해 높은 방문 수요를 보였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성과를 냈다. 행사기간 농산물 판매액은 5억7,890만원으로 봄보다 2% 증가했으며, 음료판매부스 매출도 2,168만원으로 7% 늘었다.</b>
</p>
<p>
   <b>  &nbsp;  </b>
</p>
<p>
   <b>방문객을 위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했다. 페이스페인팅, 타로, 청소년 큐레이터, 피크닉 존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과 연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탄소중립 홍보와 손수건·키링 만들기, 버스킹 공연, 풍선아트,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b>
</p>
<p>
   <b>  &nbsp;  </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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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nbsp;</div>
<p>&nbsp;</p>
<p>
   <b>군 관계자는 “봄보다 많은 분들이 자라섬 꽃 페스타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에서 나타난 성과와 미흡한 점을 면밀히 살펴 보완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마련해 방문객들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42673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1:32: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1:31: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96</guid>
		<title><![CDATA[포천시, 2026년 제2회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민선 9기 인구정책 본격 논의’]]></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9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9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7일 ‘2026년 제2회 포천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nbsp;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위원 위촉식 및 중장기 인구정책 청사진을 담은 「포천시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2027~2031)」에 대한 보고와 심의·토론이 진행됐다.


     &nbsp;  


   이번 위원회는 민선 9기 인구정책 방향에 맞춰 전문성과 대표성을 고려한 위원들로 구성됐다. 포천시의회 의원 2명과 민간 전문가 8명 등 위촉직 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위원들은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 포천시 인구정책에 대한 자문과 심의를 수행한다.


     &nbsp;  


   주요 안건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과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인구감소 관심지역인 포천시가 처음 수립하는 중장기 법정계획인 「포천시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2027~2031)」이었다.


     &nbsp;  


   기본계획은 ‘사람이 모이고 삶이 뿌리내리는 지속 가능한 도시, 포천’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목표와 4대 추진전략, 27개 실천과제를 담고 있다.


     &nbsp;  


   시는 이번 계획의 4대 추진전략으로 △빈틈없는 공공돌봄 및 포천형 교육모델 구현 △일자리와 정주가 연계된 자족도시 기반 조성 △개방형 인구유입 확대 및 지역 활력 증진 △고령친화 돌봄 체계 구축과 공동체 지속 강화를 제시하고, 이를 중심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nbsp;  


   특히 이번 계획안은 포천시가 직접 수립한 것으로, 시민 대토론회와 설문조사 등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과 사업부서의 자료를 종합해 지역 여건에 맞는 과제를 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관련 부서와의 협의·검토를 통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살피고, 향후 인구정책 추진에 활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nbsp;  


   백영현 포천시장은 “주거·교육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생활인구를 늘려 나가겠다”며, “방문객 증가가 지역의 소비와 일자리, 시민의 소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시민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포천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구정책위원회가 포천의 미래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을 적극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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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포천시는 이날 위원회에서 제시된 자문과 심의 의견을 검토·반영해 기본계획을 보완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할 방침이다. 기획예산과와 사업부서가 함께 추진상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재원 확보 상황과 여건 변화에 맞춰 사업을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주민과 유관기관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관련 재원·사업과 연계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13057_wkdeuixk.png" alt="1 포천시, 2026년 제2회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민선 9기 인구정책 본격 논의’ (2).png" style="width: 868px; height: 462px;" /><br /></b>
</p>
<p>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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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7일 ‘2026년 제2회 포천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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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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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이날 회의에서는 민간위원 위촉식 및 중장기 인구정책 청사진을 담은 「포천시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2027~2031)」에 대한 보고와 심의·토론이 진행됐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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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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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이번 위원회는 민선 9기 인구정책 방향에 맞춰 전문성과 대표성을 고려한 위원들로 구성됐다. 포천시의회 의원 2명과 민간 전문가 8명 등 위촉직 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위원들은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 포천시 인구정책에 대한 자문과 심의를 수행한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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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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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주요 안건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과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인구감소 관심지역인 포천시가 처음 수립하는 중장기 법정계획인 「포천시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2027~2031)」이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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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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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기본계획은 ‘사람이 모이고 삶이 뿌리내리는 지속 가능한 도시, 포천’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목표와 4대 추진전략, 27개 실천과제를 담고 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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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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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시는 이번 계획의 4대 추진전략으로 △빈틈없는 공공돌봄 및 포천형 교육모델 구현 △일자리와 정주가 연계된 자족도시 기반 조성 △개방형 인구유입 확대 및 지역 활력 증진 △고령친화 돌봄 체계 구축과 공동체 지속 강화를 제시하고, 이를 중심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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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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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특히 이번 계획안은 포천시가 직접 수립한 것으로, 시민 대토론회와 설문조사 등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과 사업부서의 자료를 종합해 지역 여건에 맞는 과제를 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관련 부서와의 협의·검토를 통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살피고, 향후 인구정책 추진에 활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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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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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백영현 포천시장은 “주거·교육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생활인구를 늘려 나가겠다”며, “방문객 증가가 지역의 소비와 일자리, 시민의 소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시민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포천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구정책위원회가 포천의 미래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을 적극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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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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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포천시는 이날 위원회에서 제시된 자문과 심의 의견을 검토·반영해 기본계획을 보완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할 방침이다. 기획예산과와 사업부서가 함께 추진상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재원 확보 상황과 여건 변화에 맞춰 사업을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주민과 유관기관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관련 재원·사업과 연계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426651.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1:31: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1:28: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95</guid>
		<title><![CDATA[경상원 남서센터, 부천자유시장에서 ‘지역상권 이용의 날’ 진행… ESG 경영 실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9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9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ESG 경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7일 부천자유시장에서 ‘지역상권 이용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nbsp;


    이번 행사에서 경상원 남서센터와 남부센터 임직원 10여 명은 시장 방문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생분해 물티슈를 배부하며 친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업무 추진에 필요한 사무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에 동참했다.


   &nbsp;


    또 직원들은 시장 내 음식점에서 식사한 후 상인회와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지역 상인들과의 소통에도 힘썼다. 


   &nbsp;


    남서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을 직접 이용하고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한편 경상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구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지역상권 이용의 날’을 주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08112822_skuadfbh.jpg" alt="261007_[사진자료] 경상원 남서센터, 부천자유시장에서 ‘지역상권 이용의 날’ 진행… ESG 경영 실천.jpg" style="width: 880px; height: 483px;" /><br /></b>
</p>
<p>
   <b><br /></b>
</p>
<p>
   <b>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ESG 경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7일 부천자유시장에서 ‘지역상권 이용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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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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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이번 행사에서 경상원 남서센터와 남부센터 임직원 10여 명은 시장 방문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생분해 물티슈를 배부하며 친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업무 추진에 필요한 사무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에 동참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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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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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또 직원들은 시장 내 음식점에서 식사한 후 상인회와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지역 상인들과의 소통에도 힘썼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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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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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남서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을 직접 이용하고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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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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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한편 경상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구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지역상권 이용의 날’을 주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42649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1:28: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1:26: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94</guid>
		<title><![CDATA[[LIVE] 제59회 가평 군민의날 기념식]]></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9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9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426259.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11:24: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11:23: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93</guid>
		<title><![CDATA[경기도 DMZ OPEN 국제음악제 10월 개막]]></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9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9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 DMZ(비무장지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종합예술축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인 ‘DMZ OPEN 국제음악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린다.


   


   올해 국제음악제를 관통하는 주제는 라틴어로 ‘평화’를 뜻하는 ‘파체(PACE)’에서 착안한 ‘PACE : 평화로 향하다’이다. 평화를 하나의 완성된 상태가 아닌 끊임없이 나아가야 할 과정으로 바라보며, 이를 ‘Pulse(시작의 박동)–Awaken(깨어나는 평화)–Connect(연결되는 마음)–Eternity(계속될 평화)’의 네 무대로 풀어낸다. 3일간 총 4회에 걸쳐 다양한 음악가들이 각기 다른 음악과 목소리로 참여하며, 네 무대가 이어지는 하나의 음악적 서사를 완성할 예정이다.


   


   첫 무대인 23일 ‘Pulse – 시작의 박동’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해온 미하엘 잔데를링이 KBS교향악단과 함께한다. 개막작은 이안 환(Whan Ri-Ahn)의 ‘봄은 올 것이다(Spring Will Come Again)’로, 2025년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오케스트라(LA Phil)가 세계 초연한 작품을 이번 음악제를 위해 개정하여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다. 황해도 해주를 떠나 평생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했던 할머니의 기억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추운 겨울을 지나 다시 찾아올 봄에 대한 기다림을 담았다. 이어 2026 제77회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손세혁이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하며, 2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1번 ‘1905년’으로 개막 무대의 대미를 장식한다.


   


   24일에는 ‘Awaken – 깨어나는 평화’와 ‘Connect – 연결되는 마음’ 두 무대가 펼쳐진다. 오전 11시 ‘Awaken’에는 지휘자 여자경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함께한다. 첫 곡은 2026 DMZ OPEN 국제음악제 위촉작인 이 한의 ‘그들은 낮이고 밤이고 잠시도 잠잠하지 않으리라(all the dayall the night they shall never be silent)’로, 이날 세계 초연된다. 칼림바의 울림에서 출발해 관현악 전체로 확장되는 음악은 ‘한 발자국씩 나아가는 진행감’을 그리며, ‘평화를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간다’는 올해 음악제의 방향성과 맞닿는다. 이어 2015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임지영의 협연으로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를, 2부에서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을 연주한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Connect – 연결되는 마음’이 이어진다. 지휘자 진 솔이 이끄는 말러리안오케스트라는 말러 교향곡 제8번 E♭장조 ‘천인교향곡’을 연주한다. 이윤정·윤예영·장혜지·김세린·정수연·이기업·이승왕·전태현, 8명의 성악가와 수원시립합창단, 안양시립합창단, 서울모테트합창단, 노이오페라코러스, 김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하며, 오케스트라를 포함해 총 341명의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장대한 울림을 선보인다. 독창과 합창, 오케스트라의 수많은 목소리가 서로 만나 하나의 음악으로 이어지는 ‘천인교향곡’을 통해 ‘Connect – 연결되는 마음’의 의미를 무대 위에서 구현할 예정이다.


   


   음악제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Eternity – 계속될 평화’가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최영선이 지휘하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추며, 테너 진원과 트럼페터 알렉스 볼코프도 함께한다. 비제와 푸치니, 베르디의 오페라 명곡을 비롯해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 이루마의 ‘Encore’까지 친숙하고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피날레는 무라마츠 다카츠구의 ‘영원한 평화(Eternal Peace)’로 장식하며, ‘PACE : 평화로 향하다’라는 주제 아래 이어온 음악제의 여정을 ‘계속될 평화’라는 메시지로 마무리한다.


   


   특히 폐막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하여, 보다 많은 도민에게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연주를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 관람의 문턱을 낮춰 클래식 음악에 대한 접근성을 넓히는 한편, 음악제가 전하고자 하는 평화의 메시지를 도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티켓은 고양아람누리 누리집과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23일과 24일 오후 7시 공연은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이며, 24일 오전 11시 공연은 전석 1만원, 25일 폐막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학생, 4인 이상 단체 관람객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아람누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현석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음악이라는 보편적인 언어를 통해 DMZ가 지닌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국내외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08084949_dghwwali.jpg" alt="DMZ OPEN 국제음악제 포스터.jpg" style="width: 469px; height: 665px;" /><br /></b>
</p>
<p>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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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경기도 DMZ(비무장지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종합예술축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인 ‘DMZ OPEN 국제음악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린다.</b>
</p>
<p>
   <b><br /></b>
</p>
<p>
   <b>올해 국제음악제를 관통하는 주제는 라틴어로 ‘평화’를 뜻하는 ‘파체(PACE)’에서 착안한 ‘PACE : 평화로 향하다’이다. 평화를 하나의 완성된 상태가 아닌 끊임없이 나아가야 할 과정으로 바라보며, 이를 ‘Pulse(시작의 박동)–Awaken(깨어나는 평화)–Connect(연결되는 마음)–Eternity(계속될 평화)’의 네 무대로 풀어낸다. 3일간 총 4회에 걸쳐 다양한 음악가들이 각기 다른 음악과 목소리로 참여하며, 네 무대가 이어지는 하나의 음악적 서사를 완성할 예정이다.</b>
</p>
<p>
   <b><br /></b>
</p>
<p>
   <b>첫 무대인 23일 ‘Pulse – 시작의 박동’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해온 미하엘 잔데를링이 KBS교향악단과 함께한다. 개막작은 이안 환(Whan Ri-Ahn)의 ‘봄은 올 것이다(Spring Will Come Again)’로, 2025년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오케스트라(LA Phil)가 세계 초연한 작품을 이번 음악제를 위해 개정하여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다. 황해도 해주를 떠나 평생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했던 할머니의 기억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추운 겨울을 지나 다시 찾아올 봄에 대한 기다림을 담았다. 이어 2026 제77회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손세혁이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하며, 2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1번 ‘1905년’으로 개막 무대의 대미를 장식한다.</b>
</p>
<p>
   <b><br /></b>
</p>
<p>
   <b>24일에는 ‘Awaken – 깨어나는 평화’와 ‘Connect – 연결되는 마음’ 두 무대가 펼쳐진다. 오전 11시 ‘Awaken’에는 지휘자 여자경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함께한다. 첫 곡은 2026 DMZ OPEN 국제음악제 위촉작인 이 한의 ‘그들은 낮이고 밤이고 잠시도 잠잠하지 않으리라(all the dayall the night they shall never be silent)’로, 이날 세계 초연된다. 칼림바의 울림에서 출발해 관현악 전체로 확장되는 음악은 ‘한 발자국씩 나아가는 진행감’을 그리며, ‘평화를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간다’는 올해 음악제의 방향성과 맞닿는다. 이어 2015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임지영의 협연으로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를, 2부에서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을 연주한다.</b>
</p>
<p>
   <b><br /></b>
</p>
<p>
   <b>같은 날 오후 7시에는 ‘Connect – 연결되는 마음’이 이어진다. 지휘자 진 솔이 이끄는 말러리안오케스트라는 말러 교향곡 제8번 E♭장조 ‘천인교향곡’을 연주한다. 이윤정·윤예영·장혜지·김세린·정수연·이기업·이승왕·전태현, 8명의 성악가와 수원시립합창단, 안양시립합창단, 서울모테트합창단, 노이오페라코러스, 김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하며, 오케스트라를 포함해 총 341명의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장대한 울림을 선보인다. 독창과 합창, 오케스트라의 수많은 목소리가 서로 만나 하나의 음악으로 이어지는 ‘천인교향곡’을 통해 ‘Connect – 연결되는 마음’의 의미를 무대 위에서 구현할 예정이다.</b>
</p>
<p>
   <b><br /></b>
</p>
<p>
   <b>음악제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Eternity – 계속될 평화’가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최영선이 지휘하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추며, 테너 진원과 트럼페터 알렉스 볼코프도 함께한다. 비제와 푸치니, 베르디의 오페라 명곡을 비롯해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 이루마의 ‘Encore’까지 친숙하고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피날레는 무라마츠 다카츠구의 ‘영원한 평화(Eternal Peace)’로 장식하며, ‘PACE : 평화로 향하다’라는 주제 아래 이어온 음악제의 여정을 ‘계속될 평화’라는 메시지로 마무리한다.</b>
</p>
<p>
   <b><br /></b>
</p>
<p>
   <b>특히 폐막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하여, 보다 많은 도민에게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연주를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 관람의 문턱을 낮춰 클래식 음악에 대한 접근성을 넓히는 한편, 음악제가 전하고자 하는 평화의 메시지를 도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b>
</p>
<p>
   <b><br /></b>
</p>
<p>
   <b>공연 티켓은 고양아람누리 누리집과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23일과 24일 오후 7시 공연은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이며, 24일 오전 11시 공연은 전석 1만원, 25일 폐막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학생, 4인 이상 단체 관람객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아람누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b>
</p>
<p>
   <b><br /></b>
</p>
<p>
   <b>박현석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음악이라는 보편적인 언어를 통해 DMZ가 지닌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국내외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41699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08:50: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08:48: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92</guid>
		<title><![CDATA[‘하나의 빛, 하나의 가평’…2천 군민이 함께 밝힌 가을밤]]></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9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9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수 백지영[사진/정연수 기자]
&nbsp;
깊어가는 가을밤, 무대 위에서 쏟아지는 빛이 객석을 비추자 2천여 군민의 박수와 함성이 한데 어우러졌다.&nbsp;제59회 가평군민의 날을 하루 앞둔 7일 저녁,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1939 특설무대는 말 그대로 군민들의 잔칫집으로 변했다.
&nbsp;
‘하나의 빛, 하나의 가평’을 주제로 마련된 이날 전야제 축하공연에는 가수 백지영과 자두, 팝페라 로헌, 뮤지컬 쥬네스 등이 무대에 올라 깊어가는 가평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가평의 아들 '팝페라 로헌'이 열창을 하고 있다.
&nbsp;
쌀쌀해진 날씨도 군민들의 발길을 막지는 못했다.&nbsp;공연 시간이 다가오면서 가족과 연인, 친구와 이웃들이 하나둘 공연장을 찾았고 객석은 어느새 2천여 명의 관람객으로 채워졌다. 두꺼운 외투를 챙겨 입은 주민들은 서로 어깨를 맞댄 채 무대를 바라봤고, 익숙한 노래가 흘러나올 때마다 객석 곳곳에서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nbsp;
아이의 손을 잡고 나온 부모부터 연인, 친구들과 함께 공연장을 찾은 청년들, 이웃과 나란히 자리를 잡은 어르신까지 세대를 가리지 않았다.&nbsp;이날만큼은 어느 읍·면에서 왔는지, 나이가 몇 살인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무대와 객석을 사이에 두고 모두가 ‘가평군민’이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됐다.
&nbsp;

뮤지컬 배우겸 가수 '쥬네스'
&nbsp;
공연은 120분 동안 이어졌다.&nbsp;뮤지컬과 팝페라 무대가 가을밤의 감성을 더했고, 자두의 경쾌한 무대는 객석의 흥을 끌어올렸다. 이어 백지영의 무대가 펼쳐지면서 전야제 분위기는 절정으로 치달았다.
노래를 따라 부르는 군민들과 휴대전화에 공연 장면을 담는 관람객,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드는 아이들의 모습이 곳곳에서 이어졌다.

가수 자두가 히트곡 '김밥'을 부르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
&nbsp;
화려한 조명 아래 펼쳐진 무대와 객석의 함성은 깊어가는 가평의 가을밤과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을 만들었다.&nbsp;특히 이날 행사는 단순한 축하공연을 넘어 군민의 날을 앞두고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웃으며 한 해의 수고를 나누는 ‘군민 화합의 전야제’라는 의미를 더했다.&nbsp;지역 곳곳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을 즐기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웃는 120분은 ‘하나의 빛, 하나의 가평’이라는 이날 주제를 그대로 보여주는 시간이었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박영선 경기도의원, 박영의 의원 등도 깜짝 등장해 군민들과 함께 전야제를 축하했다.

무대의 조명이 하나둘 꺼진 뒤에도 공연장을 빠져나가는 주민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남아 있었다. 누군가는 아이의 손을 잡았고, 누군가는 이웃과 공연 이야기를 나누며 집으로 향했다.&nbsp;화려한 무대의 빛은 두 시간여 만에 사라졌지만, 그 빛 아래 모였던 2천여 군민이 함께 만든 온기는 쉽게 식지 않았다.
&nbsp;
‘하나의 빛, 하나의 가평.’&nbsp;제59회 가평군민의 날은 그렇게 가족과 이웃, 세대와 지역을 넘어 서로가 하나 되는 흥겨운 가을밤으로 먼저 문을 열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225510_wosolecm.jpg" alt="백지영.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9px;" /></p>
   <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가수 백지영[사진/정연수 기자]</span></b>
<p><b>&nbsp;</b></p>
<p><b><span style="font-size: 18px;">깊어가는 가을밤, 무대 위에서 쏟아지는 빛이 객석을 비추자 2천여 군민의 박수와 함성이 한데 어우러졌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제59회 가평군민의 날을 하루 앞둔 7일 저녁,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1939 특설무대는 말 그대로 군민들의 잔칫집으로 변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하나의 빛, 하나의 가평’을 주제로 마련된 이날 전야제 축하공연에는 가수 백지영과 자두, 팝페라 로헌, 뮤지컬 쥬네스 등이 무대에 올라 깊어가는 가평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span></b></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230412_kfuxeitd.jpg" alt="팝페라.JPG" style="width: 880px; height: 479px;" /></p>
<p><b></b><b><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가평의 아들 '팝페라 로헌'이 열창을 하고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쌀쌀해진 날씨도 군민들의 발길을 막지는 못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공연 시간이 다가오면서 가족과 연인, 친구와 이웃들이 하나둘 공연장을 찾았고 객석은 어느새 2천여 명의 관람객으로 채워졌다. 두꺼운 외투를 챙겨 입은 주민들은 서로 어깨를 맞댄 채 무대를 바라봤고, 익숙한 노래가 흘러나올 때마다 객석 곳곳에서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span></b></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225706_wshggdna.jpg" alt="관중1.JPG" style="width: 880px; height: 380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아이의 손을 잡고 나온 부모부터 연인, 친구들과 함께 공연장을 찾은 청년들, 이웃과 나란히 자리를 잡은 어르신까지 세대를 가리지 않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날만큼은 어느 읍·면에서 왔는지, 나이가 몇 살인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무대와 객석을 사이에 두고 모두가 ‘가평군민’이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됐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230438_fpxdkfrg.jpg" alt="쥬얼리.JPG" style="width: 880px; height: 465px;" /></p>
<p><b><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뮤지컬 배우겸 가수 '쥬네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공연은 120분 동안 이어졌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뮤지컬과 팝페라 무대가 가을밤의 감성을 더했고, 자두의 경쾌한 무대는 객석의 흥을 끌어올렸다. 이어 백지영의 무대가 펼쳐지면서 전야제 분위기는 절정으로 치달았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노래를 따라 부르는 군민들과 휴대전화에 공연 장면을 담는 관람객,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드는 아이들의 모습이 곳곳에서 이어졌다.</span></b></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225751_sbezdpfu.jpg" alt="자두.JPG" style="width: 880px; height: 446px;" /></p>
<p><b><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가수 자두가 히트곡 '김밥'을 부르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화려한 조명 아래 펼쳐진 무대와 객석의 함성은 깊어가는 가평의 가을밤과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을 만들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이날 행사는 단순한 축하공연을 넘어 군민의 날을 앞두고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웃으며 한 해의 수고를 나누는 ‘군민 화합의 전야제’라는 의미를 더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지역 곳곳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을 즐기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웃는 120분은 ‘하나의 빛, 하나의 가평’이라는 이날 주제를 그대로 보여주는 시간이었다.</span></b></p>
<p><br /></p>
<p><b><span style="font-size: 18px;">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박영선 경기도의원, 박영의 의원 등도 깜짝 등장해 군민들과 함께 전야제를 축하했다.</span></b></p>
<p><br /></p>
<p><b><span style="font-size: 18px;">무대의 조명이 하나둘 꺼진 뒤에도 공연장을 빠져나가는 주민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남아 있었다. 누군가는 아이의 손을 잡았고, 누군가는 이웃과 공연 이야기를 나누며 집으로 향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화려한 무대의 빛은 두 시간여 만에 사라졌지만, 그 빛 아래 모였던 2천여 군민이 함께 만든 온기는 쉽게 식지 않았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하나의 빛, 하나의 가평.’&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제59회 가평군민의 날은 그렇게 가족과 이웃, 세대와 지역을 넘어 서로가 하나 되는 흥겨운 가을밤으로 먼저 문을 열었다.</span></b></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38129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06:27: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22:5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91</guid>
		<title><![CDATA[재즈가 뭐길래…축제 끝났다고 자라섬 꽃도 못 보나]]></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9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9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꽃축제는 끝났지만 꽃까지 끝난 것은 아니다.&nbsp;가평 자라섬 가을꽃페스타가 지난 5일 막을 내린 가운데 오는 9일부터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이어지면서 자라섬 꽃밭과 공공 관광지의 운영 방식을 놓고 생각해볼 대목이 생겼다.&nbsp;가을꽃페스타는 끝났지만 자라섬에는 백일홍을 비롯한 가을꽃이 여전히 남아 있다.&nbsp;문제는 꽃페스타 폐막과 재즈페스티벌 개막 사이가 불과 사흘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nbsp;

&nbsp;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재즈페스티벌을 앞두고 무대와 각종 시설물 설치 등 행사 준비가 진행되면서 자라섬은 사실상 다음 축제를 위한 공간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nbsp;가평군이 자라섬 가을꽃 축제와 꽃밭 조성·관리 등에 투입한 예산은 관련 사업을 합치면 최소 20억원 가량 투입됐다.

&nbsp;

   군민 세금으로 씨앗과 꽃묘를 구입하고 땅을 갈아 꽃을 심고, 수개월 동안 인력을 투입해 관리한 관광자원이다.&nbsp;그런데 공식적인 꽃축제가 끝났다는 이유만으로 꽃이 멀쩡하게 피어 있는 기간까지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얘기가 달라진다.&nbsp;특히 확인해야 할 것은 재즈페스티벌 준비를 위해 자라섬 출입을 언제부터, 어느 구역까지 제한했는지다.

&nbsp;

   공연장 설치를 위해 일정 공간을 통제하는 것은 불가피할 수 있다. 그러나 공연장과 직접 관계없는 꽃밭까지 관람객 접근에 영향을 받는다면 통제 범위가 적절했는지는 따져볼 필요가 있다.

&nbsp;

   재즈페스티벌을 하지 말자는 이야기가 아니다.&nbsp;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가평을 대표하는 문화행사 가운데 하나다.&nbsp;하지만 자라섬은 재즈페스티벌만을 위한 섬도, 꽃페스타만을 위한 섬도 아니다.&nbsp;평소에는 누구나 찾아와 걷고 쉬며 북한강과 꽃을 즐기는 공공 관광지다.


   


   더욱이 막대한 군비를 들여 꽃밭을 만들었다면 공식 축제기간에만 관광객에게 보여주고 끝낼 것이 아니라 꽃이 지는 순간까지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예산을 투입한 취지에도 맞다.

&nbsp;

   축제 일정표에는 10월 5일 ‘폐막’이라고 적혀 있지만 꽃은 달력을 보고 지지 않는다.&nbsp;자라섬 운영도 행사 일정에만 맞출 것이 아니라 실제 꽃의 개화 상태와 일반 관광객의 이용권까지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재즈가 뭐길래, 아직 활짝 피어 있는 자라섬의 꽃까지 보지 못해야 하는가.&nbsp;가평군이 답해야 할 것은 재즈와 꽃 가운데 무엇이 더 중요하냐가 아니다.&nbsp;수십억원을 들여 만든 자라섬이라는 공공 관광자원을 과연 누구를 위해,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느냐는 문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span style="font-size: 18px;">꽃축제는 끝났지만 꽃까지 끝난 것은 아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 자라섬 가을꽃페스타가 지난 5일 막을 내린 가운데 오는 9일부터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이어지면서 자라섬 꽃밭과 공공 관광지의 운영 방식을 놓고 생각해볼 대목이 생겼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을꽃페스타는 끝났지만 자라섬에는 백일홍을 비롯한 가을꽃이 여전히 남아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문제는 꽃페스타 폐막과 재즈페스티벌 개막 사이가 불과 사흘에 불과하다는 점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50600_rqtaffmk.png" alt="제목 없음-1.png" style="width: 880px; height: 500px;" /><br /></p>
<p><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nbsp;</span></p>
<p>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재즈페스티벌을 앞두고 무대와 각종 시설물 설치 등 행사 준비가 진행되면서 자라섬은 사실상 다음 축제를 위한 공간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자라섬 가을꽃 축제와 꽃밭 조성·관리 등에 투입한 예산은 관련 사업을 합치면 최소 20억원 가량 투입됐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군민 세금으로 씨앗과 꽃묘를 구입하고 땅을 갈아 꽃을 심고, 수개월 동안 인력을 투입해 관리한 관광자원이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그런데 공식적인 꽃축제가 끝났다는 이유만으로 꽃이 멀쩡하게 피어 있는 기간까지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얘기가 달라진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확인해야 할 것은 재즈페스티벌 준비를 위해 자라섬 출입을 언제부터, 어느 구역까지 제한했는지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52704_qhaoqmme.png" alt="시퀀스 01.00_00_49_19.스틸 007.pn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공연장 설치를 위해 일정 공간을 통제하는 것은 불가피할 수 있다. 그러나 공연장과 직접 관계없는 꽃밭까지 관람객 접근에 영향을 받는다면 통제 범위가 적절했는지는 따져볼 필요가 있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재즈페스티벌을 하지 말자는 이야기가 아니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가평을 대표하는 문화행사 가운데 하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하지만 자라섬은 재즈페스티벌만을 위한 섬도, 꽃페스타만을 위한 섬도 아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평소에는 누구나 찾아와 걷고 쉬며 북한강과 꽃을 즐기는 공공 관광지다.</span></b>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45623_vlcuebhb.jpg" alt="백일홍3.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더욱이 막대한 군비를 들여 꽃밭을 만들었다면 공식 축제기간에만 관광객에게 보여주고 끝낼 것이 아니라 꽃이 지는 순간까지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예산을 투입한 취지에도 맞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축제 일정표에는 10월 5일 ‘폐막’이라고 적혀 있지만 꽃은 달력을 보고 지지 않는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자라섬 운영도 행사 일정에만 맞출 것이 아니라 실제 꽃의 개화 상태와 일반 관광객의 이용권까지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span></b>
</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45535_fpqipgrz.jpg" alt="제즈 못가 돈내.jpg" style="width: 880px; height: 267px;" /></p>
<p>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재즈가 뭐길래, 아직 활짝 피어 있는 자라섬의 꽃까지 보지 못해야 하는가.</span>&nbsp;<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가평군이 답해야 할 것은 재즈와 꽃 가운데 무엇이 더 중요하냐가 아니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수십억원을 들여 만든 자라섬이라는 공공 관광자원을 과연 누구를 위해,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느냐는 문제다.</span></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35315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5:27: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4:48: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90</guid>
		<title><![CDATA[갈아엎을 자라섬 꽃밭…‘꽃 나눔 축제’로 한번 더 쓰면 어떨까]]></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9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9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수십억원을 들여 심고 가꾼 꽃이다. 그런데 축제가 끝나면 결국 갈아엎는다.&nbsp;그렇다면 땅속으로 사라지기 전에 관광객에게 한 아름씩 선물하면 어떨까.

   &nbsp;

지난 5일 자라섬 가을꽃페스타가 막을 내리면서 가평군은 다시 내년 봄꽃을 준비해야 한다.&nbsp;가평군은 농업기술센터 등과 함께 봄꽃 개화를 위한 파종 준비에 들어가고 이 과정에서 가을꽃이 남아 있는 꽃밭도 순차적으로 정리하게 된다.

   &nbsp;

계절에 맞춰 새로운 꽃을 심어야 하는 만큼 기존 꽃밭을 정리하는 것은 불가피하다.&nbsp;하지만 현장을 보면 아쉬움이 남는다.&nbsp;축제가 끝났다고 꽃이 모두 시든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nbsp;백일홍을 비롯해 아직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 수많은 꽃도 다음 파종을 위해서는 결국 땅과 함께 갈아엎어야 한다.

   &nbsp;

그렇다면 발상을 한번 바꿔볼 만하다.&nbsp;‘자라섬 꽃 나눔의 날’을 만드는 것이다.&nbsp;꽃밭을 갈아엎기 하루나 이틀 전 관광객에게 일정 구역을 개방하고 직접 꽃을 잘라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nbsp;

어차피 제거할 꽃이라면 한두 송이로 제한할 이유도 크지 않다. 안전사고를 막고 다음 계절에 사용할 식재를 보호하는 최소한의 기준만 마련해 원하는 만큼 꽃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nbsp;

별도의 거창한 축제도 필요 없다.&nbsp;가위와 꽃을 담을 포장지만 준비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최소한으로 배치하면 된다. 방문객에게 개인 가위를 가져오도록 안내하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다.&nbsp;효과는 오히려 클 수 있다.

   &nbsp;

부모와 아이가 꽃밭에 들어가 직접 꽃을 고르고, 연인이 서로 꽃을 잘라주고, 관광객들이 자라섬에서 가져온 꽃 한 아름을 들고 돌아가는 풍경 자체가 관광 콘텐츠가 된다.&nbsp;가평에서 피어난 꽃이 서울과 수도권의 가정과 상점으로 옮겨가 며칠을 더 핀다면 자라섬을 알리는 또 다른 홍보물이 될 수도 있다.

   &nbsp;

무엇보다 버려지는 자원의 재활용이라는 의미도 있다.&nbsp;수십억원을 투입해 꽃밭을 만들고 관광객을 불러모은 뒤 축제가 끝났다는 이유로 꽃까지 그대로 갈아엎는 것보다 마지막 순간 군민과 관광객에게 돌려주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다.

   &nbsp;

매년 봄·가을 꽃페스타가 끝날 때마다 이를 정례화하는 방법도 검토할 만하다.&nbsp;‘꽃페스타 폐막→꽃 나눔의 날→다음 계절 파종’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자라섬의 관광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다.&nbsp;꽃축제는 끝나도 관광은 하루 더 이어지고, 폐기될 꽃은 관광객의 추억이 된다.

   &nbsp;

가평군 입장에서도 예산을 추가로 들이지 않고 또 하나의 관광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nbsp;무엇보다 군민 세금으로 키운 꽃을 마지막까지 활용한다는 의미가 있다.&nbsp;어차피 내일 갈아엎을 꽃이라면 오늘 관광객에게 안겨주면 된다.

   &nbsp;

자라섬에서 직접 고른 꽃 한 아름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는 관광객.&nbsp;가평군이 수십억원짜리 새로운 축제를 하나 더 만드는 것보다 어쩌면 이런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자라섬을 더 오래 기억하게 만들 수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44548_zgxkhddr.jpg" alt="백일홍3.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수십억원을 들여 심고 가꾼 꽃이다. 그런데 축제가 끝나면 결국 갈아엎는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그렇다면 땅속으로 사라지기 전에 관광객에게 한 아름씩 선물하면 어떨까.</span></b>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지난 5일 자라섬 가을꽃페스타가 막을 내리면서 가평군은 다시 내년 봄꽃을 준비해야 한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은 농업기술센터 등과 함께 봄꽃 개화를 위한 파종 준비에 들어가고 이 과정에서 가을꽃이 남아 있는 꽃밭도 순차적으로 정리하게 된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44708_rkmlcweg.png" alt="dh.pn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span></b>
</p>
<p><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계절에 맞춰 새로운 꽃을 심어야 하는 만큼 기존 꽃밭을 정리하는 것은 불가피하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하지만 현장을 보면 아쉬움이 남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축제가 끝났다고 꽃이 모두 시든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백일홍을 비롯해 아직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 수많은 꽃도 다음 파종을 위해서는 결국 땅과 함께 갈아엎어야 한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그렇다면 발상을 한번 바꿔볼 만하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자라섬 꽃 나눔의 날’을 만드는 것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꽃밭을 갈아엎기 하루나 이틀 전 관광객에게 일정 구역을 개방하고 직접 꽃을 잘라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어차피 제거할 꽃이라면 한두 송이로 제한할 이유도 크지 않다. 안전사고를 막고 다음 계절에 사용할 식재를 보호하는 최소한의 기준만 마련해 원하는 만큼 꽃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44751_dgrqrqio.jpg" alt="시퀀스 03.00_01_20_23.스틸 0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0px;" /></span></b>
</p>
<p><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별도의 거창한 축제도 필요 없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가위와 꽃을 담을 포장지만 준비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최소한으로 배치하면 된다. 방문객에게 개인 가위를 가져오도록 안내하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효과는 오히려 클 수 있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부모와 아이가 꽃밭에 들어가 직접 꽃을 고르고, 연인이 서로 꽃을 잘라주고, 관광객들이 자라섬에서 가져온 꽃 한 아름을 들고 돌아가는 풍경 자체가 관광 콘텐츠가 된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에서 피어난 꽃이 서울과 수도권의 가정과 상점으로 옮겨가 며칠을 더 핀다면 자라섬을 알리는 또 다른 홍보물이 될 수도 있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44844_vebruncr.jpg" alt="시퀀스 03.00_01_41_05.스틸 00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nbsp;</span></b>
</p>
<p><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무엇보다 버려지는 자원의 재활용이라는 의미도 있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수십억원을 투입해 꽃밭을 만들고 관광객을 불러모은 뒤 축제가 끝났다는 이유로 꽃까지 그대로 갈아엎는 것보다 마지막 순간 군민과 관광객에게 돌려주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매년 봄·가을 꽃페스타가 끝날 때마다 이를 정례화하는 방법도 검토할 만하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꽃페스타 폐막→꽃 나눔의 날→다음 계절 파종’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자라섬의 관광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꽃축제는 끝나도 관광은 하루 더 이어지고, 폐기될 꽃은 관광객의 추억이 된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가평군 입장에서도 예산을 추가로 들이지 않고 또 하나의 관광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무엇보다 군민 세금으로 키운 꽃을 마지막까지 활용한다는 의미가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어차피 내일 갈아엎을 꽃이라면 오늘 관광객에게 안겨주면 된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자라섬에서 직접 고른 꽃 한 아름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는 관광객.</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수십억원짜리 새로운 축제를 하나 더 만드는 것보다 어쩌면 이런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자라섬을 더 오래 기억하게 만들 수 있다.</span></b>&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3518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4:48: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4:19: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89</guid>
		<title><![CDATA[가평군 “민선9기 출범 100일, 공약 실행 박차”]]></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8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8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이 민선9기 출범 100일(10월 10일)을 맞아 공약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의 핵심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선9기 공약은 ‘지역은 더욱 풍요롭게, 생활은 더욱 따뜻하게’ 등 8대 목표 아래 81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특히 군립의원 건립, 광역교통망 개선, 경기도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와 자라섬 국가정원 추진, 서울경마공원 유치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에 들어갔다.
&nbsp;  
군립의원 건립 등 군민 삶의 질 향상 인프라 강화
&nbsp;
민선9기 핵심 과제 가운데 하나는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다.&nbsp;군립의원 건립은 그동안 부지 확보가 주요 변수였지만, 국방부 협력으로 사업의 불투명성이 해소됐다. 가평군은 2024년 7월 구 국군청평병원 부지를 건립 예정지로 선정하고 올해 1월부터 부지 매입 협의를 이어왔다. 이런 가운데 지난 8월 21일 국방시설본부와 ‘가평군-국방시설본부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nbsp;
&nbsp;
양 기관은 국방부 소유 국유재산의 협의매각을 추진하고 해당 부지에 군립의원을 건립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사업의 최대 변수였던 부지 문제가 해결 단계에 들어서면서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nbsp;  
지난해 7월 발생한 수해 복구사업의 신속하고 차질없는 추진과 ‘가평군 인재육성재단’ 설립을 통한 인재육성 기반 조성 및 장학지원 확대도 5대 핵심공약에 포함됐다. 의료와 안전, 교육 분야의 생활 기반을 강화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nbsp;  
광역 교통망 개선… 수도권 연결성 강화&nbsp;

   &nbsp;

교통은 가평의 생활권과 경제권을 넓히기 위한 핵심 현안이다.&nbsp;가평군은 지난 8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 국정 설명회’에서 △제2경춘국도 가평역 구간 공법 변경 △국도75호선 가평~목동 확장사업 추진을 위한 2건의 정책 건의서를 정부에 전달했다. 기존의 실무 차원 정책건의에 이어 정부 주요부처 관계장관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가평군의 주요 현안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nbsp;  
제2경춘국도 가평역 및 하색리 구간은 현재 성토 방식으로 계획돼 있다. 군은 이를 교각 방식으로 변경해 가평역 북측 출입구 설치를 위한 공간과 동선을 확보하고 하색리 마을 단절을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 국도75호선은 기존 2차로 개량 계획을 가능한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4차로 확장으로 변경해 줄 것을 건의했다. 가평읍과 북면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 불편을 줄이고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
  &nbsp;  
군은 또 GTX-B 노선의 가평·춘천 연장과 청평역 정차가 국가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수도권과의 연결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GTX-B 노선 연장은 초연결 수도권 시대를 열기 위한 필수적인 교통 복지이자 지역 균형 발전의 핵심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sp;
자라섬·스포츠·경마장… 관광과 지역경제 새 동력
&nbsp;
관광 분야에서는 자라섬을 정원관광과 지역축제, 체류형 관광을 연결하는 핵심 공간으로 육성한다. 군은 내년에 경기도 정원문화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자라섬의 정원관광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올해 12월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군은 정원문화박람회 성공 개최에 이어 최종 목표인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다져나간다는 구상이다.
  &nbsp;  
지난 2년간 4개의 대규모 경기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역량은 스포츠‧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지난해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올해 8~9월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리에 개최했다.&nbsp;
&nbsp;
특히 지난 9월 11일 열린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는 군 전체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약 3만명이 가평을 찾았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방문객이 가평의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 등을 찾으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4개 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노하우는 향후 대규모 스포츠 행사 유치와 스포츠관광 활성화의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nbsp;  
서울경마공원 유치도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 사업으로 추진한다. 군은 지난 9월 ‘서울경마공원 유치 행정지원 추진단’을 구성하고 후보부지 검토, 주민 공감대 형성, 유치 제안서 작성 등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현재 활동 중인 경마공원 유치 민간 추진단과도 협력을 강화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앞으로 행정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범군민 유치 추진단’ 결의대회와 발대식도 추진할 계획이다.
  &nbsp;  
이런 가운데 가평군의회에서도 9월 22일 서울경마공원 이전과 관련해 정부와 한국마사회에 가평군을 후보지로 검토·선정해 달라는 결의문을 채택해 힘을 더하고 있다. 서울경마공원은 가용 개발면적 150만㎡(50만평) 규모로, 상주인원은 2,000~2,500여 명으로 예상된다.
  &nbsp;  
서태원 군수는 “군립의원 건립, 제2경춘국도 가평역 구간의 공법 변경과 국도75호선 개선, GTX-B노선 연장 등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며 “지역은 더욱 풍요롭게, 생활은 더욱 따뜻하게, 미래는 더욱 희망찬 가평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15147_ldsrhfuv.jpg" alt="(가)[기획] 사진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24px;" /><br /></b></p>
<p><b><br /></b></p>
<p><b>가평군이 민선9기 출범 100일(10월 10일)을 맞아 공약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의 핵심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선9기 공약은 ‘지역은 더욱 풍요롭게, 생활은 더욱 따뜻하게’ 등 8대 목표 아래 81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특히 군립의원 건립, 광역교통망 개선, 경기도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와 자라섬 국가정원 추진, 서울경마공원 유치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에 들어갔다.</b></p>
<p><b><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15312_cxzoabni.jpg" alt="(가)[기획] 사진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7px;" />&nbsp;  </b></p>
<p><b>군립의원 건립 등 군민 삶의 질 향상 인프라 강화</b></p>
<p><b>&nbsp;</b></p>
<p><b>민선9기 핵심 과제 가운데 하나는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다.</b>&nbsp;<b>군립의원 건립은 그동안 부지 확보가 주요 변수였지만, 국방부 협력으로 사업의 불투명성이 해소됐다. 가평군은 2024년 7월 구 국군청평병원 부지를 건립 예정지로 선정하고 올해 1월부터 부지 매입 협의를 이어왔다. 이런 가운데 지난 8월 21일 국방시설본부와 ‘가평군-국방시설본부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nbsp;</b></p>
<p><b>&nbsp;</b></p>
<p><b>양 기관은 국방부 소유 국유재산의 협의매각을 추진하고 해당 부지에 군립의원을 건립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사업의 최대 변수였던 부지 문제가 해결 단계에 들어서면서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b></p>
<p><b>  &nbsp;  </b></p>
<p><b>지난해 7월 발생한 수해 복구사업의 신속하고 차질없는 추진과 ‘가평군 인재육성재단’ 설립을 통한 인재육성 기반 조성 및 장학지원 확대도 5대 핵심공약에 포함됐다. 의료와 안전, 교육 분야의 생활 기반을 강화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b></p>
<p><b>  &nbsp;  </b></p>
<p><b>광역 교통망 개선… 수도권 연결성 강화&nbsp;</b></p>
<p>
   <b>&nbsp;</b>
</p>
<p><b>교통은 가평의 생활권과 경제권을 넓히기 위한 핵심 현안이다.</b>&nbsp;<b>가평군은 지난 8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 국정 설명회’에서 △제2경춘국도 가평역 구간 공법 변경 △국도75호선 가평~목동 확장사업 추진을 위한 2건의 정책 건의서를 정부에 전달했다. 기존의 실무 차원 정책건의에 이어 정부 주요부처 관계장관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가평군의 주요 현안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b></p>
<p><b>  &nbsp;  </b></p>
<p><b>제2경춘국도 가평역 및 하색리 구간은 현재 성토 방식으로 계획돼 있다. 군은 이를 교각 방식으로 변경해 가평역 북측 출입구 설치를 위한 공간과 동선을 확보하고 하색리 마을 단절을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 국도75호선은 기존 2차로 개량 계획을 가능한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4차로 확장으로 변경해 줄 것을 건의했다. 가평읍과 북면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 불편을 줄이고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b></p>
<p><b>  &nbsp;  </b></p>
<p><b>군은 또 GTX-B 노선의 가평·춘천 연장과 청평역 정차가 국가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수도권과의 연결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GTX-B 노선 연장은 초연결 수도권 시대를 열기 위한 필수적인 교통 복지이자 지역 균형 발전의 핵심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p>
<p><b>  &nbsp;<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15342_bmfkuhlu.jpg" alt="(가)[기획] 사진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6px;" /></b></p>
<p><b>자라섬·스포츠·경마장… 관광과 지역경제 새 동력</b></p>
<p><b>&nbsp;</b></p>
<p><b>관광 분야에서는 자라섬을 정원관광과 지역축제, 체류형 관</b><b>광을 연결하는 핵심 공간으로 육성한다. 군은 내년에 경기도 정원문화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자라섬의 정원관광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올해 12월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군은 정원문화박람회 성공 개최에 이어 최종 목표인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다져나간다는 구상이다.</b></p>
<p><b>  &nbsp;  </b></p>
<p><b>지난 2년간 4개의 대규모 경기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역량은 스포츠‧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지난해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올해 8~9월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리에 개최했다.&nbsp;</b></p>
<p><b>&nbsp;</b></p>
<p><b>특히 지난 9월 11일 열린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는 군 전체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약 3만명이 가평을 찾았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방문객이 가평의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 등을 찾으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4개 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노하우는 향후 대규모 스포츠 행사 유치와 스포츠관광 활성화의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b></p>
<p><b>  &nbsp;  </b></p>
<p><b>서울경마공원 유치도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 사업으로 추진한다. 군은 지난 9월 ‘서울경마공원 유치 행정지원 추진단’을 구성하고 후보부지 검토, 주민 공감대 형성, 유치 제안서 작성 등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현재 활동 중인 경마공원 유치 민간 추진단과도 협력을 강화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앞으로 행정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범군민 유치 추진단’ 결의대회와 발대식도 추진할 계획이다.</b></p>
<p><b>  &nbsp;  </b></p>
<p><b>이런 가운데 가평군의회에서도 9월 22일 서울경마공원 이전과 관련해 정부와 한국마사회에 가평군을 후보지로 검토·선정해 달라는 결의문을 채택해 힘을 더하고 있다. 서울경마공원은 가용 개발면적 150만㎡(50만평) 규모로, 상주인원은 2,000~2,500여 명으로 예상된다.</b></p>
<p><b>  &nbsp;  </b></p>
<p><b>서태원 군수는 “군립의원 건립, 제2경춘국도 가평역 구간의 공법 변경과 국도75호선 개선, GTX-B노선 연장 등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며 “지역은 더욱 풍요롭게, 생활은 더욱 따뜻하게, 미래는 더욱 희망찬 가평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nbsp;</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34150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6:19: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1:49: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88</guid>
		<title><![CDATA[연천군, ‘2026 DMZ 연천-스웨덴 국제학술 세미나’ 성황리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8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8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연천군은 지난 9월 29일(화)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서울대학교 국토문제연구소·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미래지구 프로그램과 공동으로 ‘2026 DMZ 연천-스웨덴 국제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nbsp;  
 이번 세미나에는 학술협력 기관인 새길(SAEGIL) 컨소시엄을 비롯해 한국, 스웨덴, 대만, 폴란드, 홍콩, 호주 등 다양한 국가와 지역의 연구자 및 전문가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새길은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을 결합해 지속가능성 연구를 정책과 현장 실천으로 연결하는 아시아-유럽 국제 학술협력체다.
※ SAEGIL(Science-based Antifragile Economies: Geoscience, Innovation, and Law)
  &nbsp;  
 ‘연천 DMZ 글로벌 리빙랩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평화·그린 트랜지션, 공간적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DMZ 국제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접경지역인 연천군의 생태·역사문화 자산에 국제 연구·교육·교류 기능을 결합하고, 평화경제특구 지정 추진과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준비를 새로운 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nbsp;  
 주요 핵심 구상은 국제 공동연구와 현장 실증을 통해 투자 가능한 녹색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국제자본 유치와 평화경제특구 조성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다. 접경지역의 한계를 뛰어넘어 규제 완화나 남북관계 변화만을 기다리지 않고, 실행 가능한 연구·실증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중첩 규제 속에서도 지역 스스로 발전 선택지를 넓히겠다는 취지다.
  &nbsp;  
 정동영 통일부 장관, 김성원 국회의원, 함명준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장(고성군수)은 축사를 통해 “오랜 시간 안보와 법적 규제로 희생되어 온 접경지역이 평화·생태 자산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제협력을 확대해야 한다”라며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nbsp;  
 개회세션 기조연설에 나선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 스웨덴 대사는 “접경지역과 DMZ는 안보 공간을 넘어 살아있는 생태의 보고이자 지속가능한 발전의 공간이 될 수 있다”라며 “연천 DMZ를 시작점으로 대학·연구기관·지방정부가 협력해 생태보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발전을 국제 공동연구 의제로 연결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nbsp;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김덕현 연천군수, 박수진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장, 파트리크 스트룀 스웨덴 스톡홀름 경제대학교 아시아연구센터장 등이 참여해 DMZ의 국제화 및 녹색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nbsp;  
 김덕현 연천군수는 “접경지역의 녹색경제전환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연천 접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국제적 논의를 바탕으로 군민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뒷받침할 유효한 정책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nbsp;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된 학술 프로그램에서는 연천의 평화경제특구 후보지인 세계평화정원, 연강포레스트, BIX 농생명 R&amp;D, 은통역, 신서·대광리 등의 평화생태, 산업·물류, 철도문화·교육 운영기반 구축 필요성이 집중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명확한 역할 분담과 접경지역 지자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제안하는 한편, 인프라 국비 지원 및 사업별 특성에 맞춘 재원 조달 방식 다변화를 강조했다.&nbsp;
&nbsp;
 한편, 연천군은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정책 방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한편, 중앙정부 및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평화경제특구 지정 추진과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연계 후속 과제들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14712_cgfsbvfy.jpg" alt="1.연천군, ‘2026 DMZ 연천-스웨덴 국제학술 세미나’ 성황리 개최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44px;" /><br /></b></p>
<p><b><br /></b></p>
<p><b>연천군은 지난 9월 29일(화)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서울대학교 국토문제연구소·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미래지구 프로그램과 공동으로 ‘2026 DMZ 연천-스웨덴 국제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p>
<p><b>  &nbsp;  </b></p>
<p><b> 이번 세미나에는 학술협력 기관인 새길(SAEGIL) 컨소시엄을 비롯해 한국, 스웨덴, 대만, 폴란드, 홍콩, 호주 등 다양한 국가와 지역의 연구자 및 전문가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새길은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을 결합해 지속가능성 연구를 정책과 현장 실천으로 연결하는 아시아-유럽 국제 학술협력체다.</b></p>
<p><b>※ SAEGIL(Science-based Antifragile Economies: Geoscience, Innovation, and Law)</b></p>
<p><b>  &nbsp;  </b></p>
<p><b> ‘연천 DMZ 글로벌 리빙랩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평화·그린 트랜지션, 공간적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DMZ 국제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접경지역인 연천군의 생태·역사문화 자산에 국제 연구·교육·교류 기능을 결합하고, 평화경제특구 지정 추진과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준비를 새로운 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b></p>
<p><b>  &nbsp;  </b></p>
<p><b> 주요 핵심 구상은 국제 공동연구와 현장 실증을 통해 투자 가능한 녹색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국제자본 유치와 평화경제특구 조성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다. 접경지역의 한계를 뛰어넘어 규제 완화나 남북관계 변화만을 기다리지 않고, 실행 가능한 연구·실증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중첩 규제 속에서도 지역 스스로 발전 선택지를 넓히겠다는 취지다.</b></p>
<p><b>  &nbsp;  </b></p>
<p><b> 정동영 통일부 장관, 김성원 국회의원, 함명준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장(고성군수)은 축사를 통해 “오랜 시간 안보와 법적 규제로 희생되어 온 접경지역이 평화·생태 자산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제협력을 확대해야 한다”라며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b></p>
<p><b>  &nbsp;  </b></p>
<p><b> 개회세션 기조연설에 나선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 스웨덴 대사는 “접경지역과 DMZ는 안보 공간을 넘어 살아있는 생태의 보고이자 지속가능한 발전의 공간이 될 수 있다”라며 “연천 DMZ를 시작점으로 대학·연구기관·지방정부가 협력해 생태보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발전을 국제 공동연구 의제로 연결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b></p>
<p><b>  &nbsp;  </b></p>
<p><b>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김덕현 연천군수, 박수진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장, 파트리크 스트룀 스웨덴 스톡홀름 경제대학교 아시아연구센터장 등이 참여해 DMZ의 국제화 및 녹색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b></p>
<p><b>  &nbsp;  </b></p>
<p><b> 김덕현 연천군수는 “접경지역의 녹색경제전환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연천 접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국제적 논의를 바탕으로 군민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뒷받침할 유효한 정책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b></p>
<p><b>  &nbsp;  </b></p>
<p><b>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된 학술 프로그램에서는 연천의 평화경제특구 후보지인 세계평화정원, 연강포레스트, BIX 농생명 R&amp;D, 은통역, 신서·대광리 등의 평화생태, 산업·물류, 철도문화·교육 운영기반 구축 필요성이 집중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명확한 역할 분담과 접경지역 지자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제안하는 한편, 인프라 국비 지원 및 사업별 특성에 맞춘 재원 조달 방식 다변화를 강조했다.</b>&nbsp;</p>
<p>&nbsp;</p>
<p><b> 한편, 연천군은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정책 방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한편, 중앙정부 및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평화경제특구 지정 추진과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연계 후속 과제들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천|" term="1093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34122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1:55: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1:45: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87</guid>
		<title><![CDATA[가을, 억새로 가장 빛나는 순간 「제29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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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포천시와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3일간 산정호수와 명성산 일원에서 ‘제29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이하 억새꽃 축제)를 개최한다. 
  &nbsp;  
올해 축제는 ‘가을, 억새로 가장 빛나는 우리의 순간들’을 주제로, 명성산 억새와 산정호수의 아름다운 가을 경관에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등 주제 콘텐츠를 더해 포천의 가을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nbsp;  
개막식은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6시 산정호수 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개막행사에서는 포천의 미래인 산정리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억새보전선언’과 함께 ‘빛’과 ‘기억’을 주제로 억새의 생명력과 축제의 상징성을 표현하는 홀로그램 개막 세레모니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리는 ‘산정호수 억새콘서트’에는 인기가수 박창근, 박주희, 양혜승, 위나 등이 출연해 산정호수의 가을밤을 음악으로 채울 예정이다. 
  &nbsp;  
개막행사에 이어 축제의 대표 야간 프로그램인 ‘산정호수 수상불꽃극’은 10월 17일 오후 8시와 18일 오후 7시 30분, 총 2회 펼쳐진다. ‘억새로 기억을 밝히다-산정호수 101년의 시간’ 을 주제로, 산정호수 축조 101주년을 기념해 호수 위를 움직이는 배에서 펼쳐지는 서사적 퍼포먼스와 불꽃 연출을 결합한 특별한 야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 자유석 관람으로 진행된다. 
  &nbsp;  
축제장의 낮 시간에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산정호수와 명성산 곳곳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1년 후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는 ‘빨간우체통’, 산정호수 인생사진관, 억새 소원길&amp;억새 운수뽑기, 억새 아트 공방, 억새 캘리그라피, 포천 구절초 체험, 포천 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하는 ‘명성산 궁예의 전설 해설투어’ 등이 방문객에게 특별한 가을의 추억을 선사한다.
  &nbsp;  
지역 문화예술과 연계한 볼거리도 풍성하다. 포천시립극단은 명성산 ‘여우고개’ 설화를 모티브로 새롭게 풀어낸 가족극 &lt;여우고개&gt;를 특별공연으로 선보이며, 축제장 곳곳에서는 관객과 직접 호흡하는 ‘억새 거리 상황극’이 진행한다. 산정리 주민들이 만든 캐릭터를 활용하여 축제장 곳곳 및 산정호수 둘레길을 탐방할 수 있는 스탬프투어도 운영된다. 한국예총 포천시지부의 포천 문인협회와 사진협회가 함께하는 ‘산정호수 억새꽃축제 시화전’과 ‘포천관광 전국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도 산정호수 둘레길을 산책하며 감상할 수 있다. 
  &nbsp;  
특히 올해는 지속가능한 축제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생태환경 보전의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운영한다. 개막식 억새보전선언을 시작으로 명성산 등산객과 방문객이 참여하는 명성산 쓰담달리기(플로깅)&amp;억새보전 캠페인’을 진행하여 명성산 억새꽃과 산정호수의 자연환경을 함께 지키는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nbsp;  
또한 산정호수 광장에는 인문, 생태, 휴식을 키워드로 한 축제 주제 쉼터 ‘억새꽃 가든 재충전(리프레시) 구역’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쉬고, 찍고, 쓰고, 명상하며 포천의 가을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쉼터에서는 올해 지역과 연계한 먹거리 부스가 펼쳐지는데 포천시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포천쌀을 사용하는 관내 4개 양조장이 참여하는 ‘억새 막믈리에’가 운영되어 다양한 포천 막걸리의 맛과 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nbsp;  
포천문화관광재단 이중효 대표이사는 “올해 억새꽃축제는 명성산의 억새를 감상하는 것을 넘어 산정호수의 역사와 지역의 이야기, 생태적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낮에는 은빛 억새가 펼쳐진 명성산을 걷고, 밤에는 산정호수를 수놓는 수상불꽃극을 즐기며 포천에서 가장 빛나는 가을의 순간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nbsp;
&nbsp;
한편 29회째를 맞이하는 올해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산정호수와 명성산 일원에서 개최되며, 공연·전시·체험 등 약 3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포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포천문화관광재단 관광콘텐츠팀(031-535-5135, 5013)으로 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04024_pubvkcwv.jpg" alt="2 가을  억새로 가장 빛나는 순간 「제29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개최.jpg" style="width: 500px; height: 707px;" /><br /></b></p>
<p><b><br /></b></p>
<p><b>포천시와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3일간 산정호수와 명성산 일원에서 ‘제29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이하 억새꽃 축제)를 개최한다. </b></p>
<p><b>  &nbsp;  </b></p>
<p><b>올해 축제는 ‘가을, 억새로 가장 빛나는 우리의 순간들’을 주제로, 명성산 억새와 산정호수의 아름다운 가을 경관에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등 주제 콘텐츠를 더해 포천의 가을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b></p>
<p><b>  &nbsp;  </b></p>
<p><b>개막식은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6시 산정호수 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개막행사에서는 포천의 미래인 산정리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억새보전선언’과 함께 ‘빛’과 ‘기억’을 주제로 억새의 생명력과 축제의 상징성을 표현하는 홀로그램 개막 세레모니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리는 ‘산정호수 억새콘서트’에는 인기가수 박창근, 박주희, 양혜승, 위나 등이 출연해 산정호수의 가을밤을 음악으로 채울 예정이다. </b></p>
<p><b>  &nbsp;  </b></p>
<p><b>개막행사에 이어 축제의 대표 야간 프로그램인 ‘산정호수 수상불꽃극’은 10월 17일 오후 8시와 18일 오후 7시 30분, 총 2회 펼쳐진다. ‘억새로 기억을 밝히다-산정호수 101년의 시간’ 을 주제로, 산정호수 축조 101주년을 기념해 호수 위를 움직이는 배에서 펼쳐지는 서사적 퍼포먼스와 불꽃 연출을 결합한 특별한 야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 자유석 관람으로 진행된다. </b></p>
<p><b>  &nbsp;  </b></p>
<p><b>축제장의 낮 시간에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산정호수와 명성산 곳곳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1년 후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는 ‘빨간우체통’, 산정호수 인생사진관, 억새 소원길&amp;억새 운수뽑기, 억새 아트 공방, 억새 캘리그라피, 포천 구절초 체험, 포천 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하는 ‘명성산 궁예의 전설 해설투어’ 등이 방문객에게 특별한 가을의 추억을 선사한다.</b></p>
<p><b>  &nbsp;  </b></p>
<p><b>지역 문화예술과 연계한 볼거리도 풍성하다. 포천시립극단은 명성산 ‘여우고개’ 설화를 모티브로 새롭게 풀어낸 가족극 &lt;여우고개&gt;를 특별공연으로 선보이며, 축제장 곳곳에서는 관객과 직접 호흡하는 ‘억새 거리 상황극’이 진행한다. 산정리 주민들이 만든 캐릭터를 활용하여 축제장 곳곳 및 산정호수 둘레길을 탐방할 수 있는 스탬프투어도 운영된다. 한국예총 포천시지부의 포천 문인협회와 사진협회가 함께하는 ‘산정호수 억새꽃축제 시화전’과 ‘포천관광 전국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도 산정호수 둘레길을 산책하며 감상할 수 있다. </b></p>
<p><b>  &nbsp;  </b></p>
<p><b>특히 올해는 지속가능한 축제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생태환경 보전의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운영한다. 개막식 억새보전선언을 시작으로 명성산 등산객과 방문객이 참여하는 명성산 쓰담달리기(플로깅)&amp;억새보전 캠페인’을 진행하여 명성산 억새꽃과 산정호수의 자연환경을 함께 지키는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b></p>
<p><b>  &nbsp;  </b></p>
<p><b>또한 산정호수 광장에는 인문, 생태, 휴식을 키워드로 한 축제 주제 쉼터 ‘억새꽃 가든 재충전(리프레시) 구역’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쉬고, 찍고, 쓰고, 명상하며 포천의 가을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쉼터에서는 올해 지역과 연계한 먹거리 부스가 펼쳐지는데 포천시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포천쌀을 사용하는 관내 4개 양조장이 참여하는 ‘억새 막믈리에’가 운영되어 다양한 포천 막걸리의 맛과 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b></p>
<p><b>  &nbsp;  </b></p>
<p><b>포천문화관광재단 이중효 대표이사는 “올해 억새꽃축제는 명성산의 억새를 감상하는 것을 넘어 산정호수의 역사와 지역의 이야기, 생태적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낮에는 은빛 억새가 펼쳐진 명성산을 걷고, 밤에는 산정호수를 수놓는 수상불꽃극을 즐기며 포천에서 가장 빛나는 가을의 순간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b>&nbsp;</p>
<p>&nbsp;</p>
<p><b>한편 29회째를 맞이하는 올해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산정호수와 명성산 일원에서 개최되며, 공연·전시·체험 등 약 3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포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포천문화관광재단 관광콘텐츠팀(031-535-5135, 5013)으로 하면 된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33721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1:55: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0:39: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86</guid>
		<title><![CDATA[김원기 시장 민선 9기 취임 100일…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동행]]></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8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8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별도의 기념행사 대신 시민의 일상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시정을 공유하는 ‘현장 중심의 일상동행’을 추진한다.


     &nbsp;  


    일상동행의 하나로 김원기 시장은 10월 6일 직장어린이집인 의돌이 어린이집을 방문해 4·5세 원아들과 함께 지역의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보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나눴다.


     &nbsp;  


    특히 아이들의 생활공간과 가까운 직동근린공원을 활용해 숲을 거닐며 자연을 관찰하고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등 아이들과 함께하는 숲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nbsp;  


    또한 어린이집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보육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 사항,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 운영에 참고할 계획이다.


     &nbsp;  


    이번 방문은 취임 100일을 시민과 함께 기념한다는 의미를 넘어, 행정의 시선을 시민의 삶 가까이에 두고 아이들의 작은 일상과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일상동행’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nbsp;  


    김원기 시장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보여주기식 기념행사보다는 시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함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즐겁게 체험하는 모습을 함께하며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도 세심하게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03852_mopwkfqm.jpg" alt="사본 - 1.자치행정과(김원기 시장 민선 9기 취임 100일…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동행)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2px;" /><br /></b>
</p>
<p>
   <b><br /></b>
</p>
<p>
   <b>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별도의 기념행사 대신 시민의 일상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시정을 공유하는 ‘현장 중심의 일상동행’을 추진한다.</b>
</p>
<p>
   <b>  &nbsp;  </b>
</p>
<p>
   <b> 일상동행의 하나로 김원기 시장은 10월 6일 직장어린이집인 의돌이 어린이집을 방문해 4·5세 원아들과 함께 지역의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보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나눴다.</b>
</p>
<p>
   <b>  &nbsp;  </b>
</p>
<p>
   <b> 특히 아이들의 생활공간과 가까운 직동근린공원을 활용해 숲을 거닐며 자연을 관찰하고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등 아이들과 함께하는 숲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b>
</p>
<p>
   <b>  &nbsp;  </b>
</p>
<p>
   <b> 또한 어린이집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보육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 사항,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 운영에 참고할 계획이다.</b>
</p>
<p>
   <b>  &nbsp;  </b>
</p>
<p>
   <b> 이번 방문은 취임 100일을 시민과 함께 기념한다는 의미를 넘어, 행정의 시선을 시민의 삶 가까이에 두고 아이들의 작은 일상과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일상동행’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b>
</p>
<p>
   <b>  &nbsp;  </b>
</p>
<p>
   <b> 김원기 시장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보여주기식 기념행사보다는 시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함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즐겁게 체험하는 모습을 함께하며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도 세심하게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nbsp;</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의정부|" term="1091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33712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0:39: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0:37: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85</guid>
		<title><![CDATA[경기도, 번지점프·집라인 안전점검 결과 추락방지망 손상 등 15건 지적]]></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8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8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가 도내 번지점프와 집라인 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추락방지망 손상과 안전교육 증빙자료 미비 등 총 15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했다.


   


   도는 레저스포츠 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17일까지 수원·용인·고양·안산·의왕·동두천·가평 등 7개 시군 및 시설 운영주체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대상은 도내 번지점프 7개소와 집라인 22개소 가운데 상반기 점검결과 지적사항과 시설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번지점프 4개소, 집라인 6개소다. 남부와 북부 2개 점검반을 편성해 교육·운영 등 행정사항과 주요시설 및 안전장비의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결과 주요 지적사항은 추락방지망 찢어짐, 안전로프 보풀 발생, 전선 분기 연결에 따른 화재 위험, 콘센트 손상, 종사자 안전교육 증빙자료 미비 등이다.


   


   A시설에서는 출발지 추락방지망이 찢어져 교체 또는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B시설에서는 탑승구 우측 난간과 출발지 게이트 입구에 추락방지망을 추가로 설치하도록 권고했다. C시설에서는 자유낙하장치(퀵플라이트) 로프에 보풀이 발생하고 계단 난간 용접부의 금속 표면이 돌출돼 있었으며, 장비 정기검사와 종사자 안전교육에 관한 증빙자료가 제출되지 않았다.


   


   D시설에서는 안전점검 표지판이 노후화되고 철골구조물의 도장이 벗겨져 표지판 정비와 주기적인 도장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E시설에서는 키오스크 전원에서 분기한 전선의 연결 상태와 조명용 콘센트 손상이 확인돼 재시공 및 교체를 요구했다. 폐기 대상 가슴줄(하네스) 등 안전장비는 사용 중인 장비와 구분해 별도로 보관하도록 권고했다.


   


   도는 전체 지적사항 15건 가운데 추락방지망 보수, 전기설비 정비 등 6건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고, 안전로프 교체와 추락방지망 추가 설치 등 9건에 대해 개선을 권고했다.


   


   점검결과는 해당 시군에 통보했으며, 시군과 운영주체가 올해 12월까지 지적사항을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해 후속 관리할 방침이다.


   


   정연석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번지점프와 집라인은 시설과 장비의 작은 손상도 이용자의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세심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시군 및 운영주체와 협력해 지적사항이 개선되도록 관리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03411_orshuolf.jpg" alt="안전점검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br /></b>
</p>
<p>
   <b><br /></b>
</p>
<p>
   <b>경기도가 도내 번지점프와 집라인 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추락방지망 손상과 안전교육 증빙자료 미비 등 총 15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했다.</b>
</p>
<p>
   <b><br /></b>
</p>
<p>
   <b>도는 레저스포츠 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17일까지 수원·용인·고양·안산·의왕·동두천·가평 등 7개 시군 및 시설 운영주체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b>
</p>
<p>
   <b><br /></b>
</p>
<p>
   <b>점검대상은 도내 번지점프 7개소와 집라인 22개소 가운데 상반기 점검결과 지적사항과 시설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번지점프 4개소, 집라인 6개소다. 남부와 북부 2개 점검반을 편성해 교육·운영 등 행정사항과 주요시설 및 안전장비의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b>
</p>
<p>
   <b><br /></b>
</p>
<p>
   <b>점검결과 주요 지적사항은 추락방지망 찢어짐, 안전로프 보풀 발생, 전선 분기 연결에 따른 화재 위험, 콘센트 손상, 종사자 안전교육 증빙자료 미비 등이다.</b>
</p>
<p>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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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A시설에서는 출발지 추락방지망이 찢어져 교체 또는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B시설에서는 탑승구 우측 난간과 출발지 게이트 입구에 추락방지망을 추가로 설치하도록 권고했다. C시설에서는 자유낙하장치(퀵플라이트) 로프에 보풀이 발생하고 계단 난간 용접부의 금속 표면이 돌출돼 있었으며, 장비 정기검사와 종사자 안전교육에 관한 증빙자료가 제출되지 않았다.</b>
</p>
<p>
   <b><br /></b>
</p>
<p>
   <b>D시설에서는 안전점검 표지판이 노후화되고 철골구조물의 도장이 벗겨져 표지판 정비와 주기적인 도장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E시설에서는 키오스크 전원에서 분기한 전선의 연결 상태와 조명용 콘센트 손상이 확인돼 재시공 및 교체를 요구했다. 폐기 대상 가슴줄(하네스) 등 안전장비는 사용 중인 장비와 구분해 별도로 보관하도록 권고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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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br /></b>
</p>
<p>
   <b>도는 전체 지적사항 15건 가운데 추락방지망 보수, 전기설비 정비 등 6건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고, 안전로프 교체와 추락방지망 추가 설치 등 9건에 대해 개선을 권고했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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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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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점검결과는 해당 시군에 통보했으며, 시군과 운영주체가 올해 12월까지 지적사항을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해 후속 관리할 방침이다.</b>
</p>
<p>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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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정연석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번지점프와 집라인은 시설과 장비의 작은 손상도 이용자의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세심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시군 및 운영주체와 협력해 지적사항이 개선되도록 관리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33684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0:34: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0:32: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84</guid>
		<title><![CDATA["누가 나와야 됩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나와야지요!"]]></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8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8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회 법법사위 현장]
대법관 미임명 및 장기 공백 사태 책임 소재를 두고 대법원장 증인 채택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는 현장입니다.   
"대법원장은 이미 제청을 마쳤다"며, 재제청 요구 및 반려 주체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졌습니다.&nbsp;


   영상 출처: 국회방송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국회 법법사위 현장]
대법관 미임명 및 장기 공백 사태 책임 소재를 두고 대법원장 증인 채택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는 현장입니다.   
"대법원장은 이미 제청을 마쳤다"며, 재제청 요구 및 반려 주체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졌습니다.&nbsp;</b>
</p>
<p>
   <b>영상 출처: 국회방송</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33489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10:02: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0:00: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83</guid>
		<title><![CDATA["조희대 이석 금지 체포 감금 행위"]]></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8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8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 내용]
대법원장을 이석시키지 않고 증인인지 참고인인지, 도대체 대법원장이 여기 왜 앉아 있는지, 법률적인 성격이 뭔지도 모르는 이 의사진행에 대해서 강력하게 항의를 합니다.&nbsp;


   &nbsp;


   도대체 뭡니까? 지금까지 대법원장은 수십년 동안 인사말을 하고 이석을 했다가 나중에 국감이 마무리될 때 다시 나오셔서 인사 말씀하신 게 관례였습니다.
그 관례는 왜 생겼느냐. 사법부의 독립을 존중해 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nbsp;


   &nbsp;


   저는 민주당이 도대체 대한민국을 어떻게 끌고 가려고 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사법부 독립이 짓밟히고 사법부 독립이 전혀 없는 그런 나라 원합니까?&nbsp;


   &nbsp;


   대법원장은 이미 오늘 인사 말씀에도 충분히 의견을 밝히셨어요. 증인으로 출석할 수 없는 이유, 사법부의 독립, 그리고 대법관 제청에 대해서도 충분한 입장을 다 얘기를 했습니다.&nbsp;


   &nbsp;


   그런데 뭘 더 듣겠다고 대법원장 여기 강제로 앉혀놓는 겁니까? 
이것은 다수의 힘으로 체포하고 감금하는 행위에 이게 왜 이석을 못하게 합니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 내용]
대법원장을 이석시키지 않고 증인인지 참고인인지, 도대체 대법원장이 여기 왜 앉아 있는지, 법률적인 성격이 뭔지도 모르는 이 의사진행에 대해서 강력하게 항의를 합니다.&nbsp;</b>
</p>
<p>
   <b>&nbsp;</b>
</p>
<p>
   <b>도대체 뭡니까? 지금까지 대법원장은 수십년 동안 인사말을 하고 이석을 했다가 나중에 국감이 마무리될 때 다시 나오셔서 인사 말씀하신 게 관례였습니다.
그 관례는 왜 생겼느냐. 사법부의 독립을 존중해 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저는 민주당이 도대체 대한민국을 어떻게 끌고 가려고 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사법부 독립이 짓밟히고 사법부 독립이 전혀 없는 그런 나라 원합니까?&nbsp;</b>
</p>
<p>
   <b>&nbsp;</b>
</p>
<p>
   <b>대법원장은 이미 오늘 인사 말씀에도 충분히 의견을 밝히셨어요. 증인으로 출석할 수 없는 이유, 사법부의 독립, 그리고 대법관 제청에 대해서도 충분한 입장을 다 얘기를 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그런데 뭘 더 듣겠다고 대법원장 여기 강제로 앉혀놓는 겁니까? 
이것은 다수의 힘으로 체포하고 감금하는 행위에 이게 왜 이석을 못하게 합니까?</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33459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09:56: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09:54: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82</guid>
		<title><![CDATA[찢어진 주둥이들   오물 투척 중]]></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8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8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부엉이바위로 긁혔어?"&nbsp;
국회 법사위 충격의 설전 현장&nbsp;
김태규 의원의 "부엉이바위" 발언 이후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청문회 현장이 크게 흔들렸습니다.&nbsp;
야당 의원들의 "인간이 되라"는 질타와 이에 맞서는 김태규 의원 간의 치열한 언쟁, 그리고 회의장 밖 복도까지 이어진 고성과 설전 상황을 전달해 드립니다.&nbsp;
영상 출처: 중앙일보, 국회방송, CBS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부엉이바위로 긁혔어?"&nbsp;</b></p>
<p><b>국회 법사위 충격의 설전 현장&nbsp;</b></p>
<p><b>김태규 의원의 "부엉이바위" 발언 이후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청문회 현장이 크게 흔들렸습니다.&nbsp;</b></p>
<p><b>야당 의원들의 "인간이 되라"는 질타와 이에 맞서는 김태규 의원 간의 치열한 언쟁, 그리고 회의장 밖 복도까지 이어진 고성과 설전 상황을 전달해 드립니다.&nbsp;</b></p>
<p><b><img src="/data/editor/2610/20261007085319_mofsbqdc.jpg" alt="시퀀스 03.00_01_23_08.스틸 003.jpg" style="width: 500px; height: 888px;" />영상 출처: 중앙일보, 국회방송, CBS</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33076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08:55: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08:50: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81</guid>
		<title><![CDATA[곽규택 사법부 향해 쓴소리 "양아치도 상대 봐가면서 돈 뜯어 낸다"]]></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8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8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질의 문답]&nbsp;


   곽규택/법원행정처장님 대법관 이시죠?&nbsp;


   노경필/예&nbsp;


   곽규택/법관경력 얼마나 되셨습니까?&nbsp;


   노경필/30년이 다 돼 갑니다.&nbsp;


   곽규택/30년 동안에 삼권분립, 사법부, 독립 이렇게 대통령, 정부, 여당에 의해서 흔들린 적이 있었습니까?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nbsp;


   노경필/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드리기가..&nbsp;


   곽규택/없었다고 말을 해야죠. 교과서에서만 등장하는 헌법 책에서만 등장하는 사법부 독립 삼권분립 이야기가 이재명 대통령의 대통령 취임 이후에 늘상 국민들도 관심을 가지는 소재가 되어버렸어요. 
정말 슬픈 일입니다.&nbsp;


   &nbsp;


   사법부 의 독립 삼권분립은요? 국민들이 우려할 문제가 아니고 사법부 스스로 지켜야 되는 거예요.&nbsp;


   &nbsp;


   저는 이재명 대통령 이후에 지금 근래 한 1년 반 동안 이렇게 사법파괴, 사법권 독립, 흔들리는 것. 저는 책임이 이재명 피고인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재판을 담당해야 되는 사법부에 있다고 봅니다.&nbsp;


   &nbsp;


   왜?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에 대해서는 진행을 안 하고 중단을 하느냐, 몇 번을 물어보았습니다. 대답은 똑같습니다. 
개별 법관, 개별 재판부에서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법원에서 관여할 문제가 아니다, 이렇게 말을 해요.&nbsp;


   &nbsp;


   어떻게 개별 법관 한명 한명이 그 사람들은 2년, 3년 단위로 바뀌 는데 자기들 판단하에 이렇게 중요한 문제를 재판을 중단해 놓았습니까? 그게 법관의 권한입니까?&nbsp;


   &nbsp;


   최근의 여론조사에서도요. 재판 재개가 77.9%예요. 이 77.9% 중에 대통령의 임기, 지금 즉시 재개해야 된다가 47.6%입니다.&nbsp;


   &nbsp;


   이것을 사법부 스스로 본인들이 사법 독립을 지켜내는 이 소임을 안 하고 있으니까 이 사법부가 흔들리는 거예요.&nbsp;


   &nbsp;


   시장에서요? 상인들한테 돈 뜯어내고 다니는 양아치들이 있죠. 그 양아치들이 돈 다 뜯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까?&nbsp;


   &nbsp;


   그럴 때마다 경찰에 신고라도 하고. 그 양아치하고 정말 싸우고 내가 왜 보호비를 줘야 되느냐. 그렇게 항의하고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요 돈은 안 뜯겨요. 그냥 굽신굽신하고 돈은 주던 사람들 한테 계속 양아치가 돈 뜯어내는 거예요.&nbsp;


   &nbsp;


   사법부 독립 흔들려는 사람들한테 사법부 스스로 독립을 지키려는 노력 제대로 하고 있습니까? 
그래 놓고 사법부 독립이 우려된다, 삼권분립이 우려된다, 이런 말이 나옵니까 도대체?&nbsp;


   &nbsp;


   이렇게 사법부 독립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요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사법부에 대한 신뢰 같이 무너집니다. 대통령에 대한 여론처럼요. 똑바로 대응하십시오 정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질의 문답]&nbsp;</b>
</p>
<p>
   <b>곽규택/법원행정처장님 대법관 이시죠?&nbsp;</b>
</p>
<p>
   <b>노경필/예&nbsp;</b>
</p>
<p>
   <b>곽규택/법관경력 얼마나 되셨습니까?&nbsp;</b>
</p>
<p>
   <b>노경필/30년이 다 돼 갑니다.&nbsp;</b>
</p>
<p>
   <b>곽규택/30년 동안에 삼권분립, 사법부, 독립 이렇게 대통령, 정부, 여당에 의해서 흔들린 적이 있었습니까?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nbsp;</b>
</p>
<p>
   <b>노경필/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드리기가..&nbsp;</b>
</p>
<p>
   <b>곽규택/없었다고 말을 해야죠. 교과서에서만 등장하는 헌법 책에서만 등장하는 사법부 독립 삼권분립 이야기가 이재명 대통령의 대통령 취임 이후에 늘상 국민들도 관심을 가지는 소재가 되어버렸어요. 
정말 슬픈 일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사법부 의 독립 삼권분립은요? 국민들이 우려할 문제가 아니고 사법부 스스로 지켜야 되는 거예요.&nbsp;</b>
</p>
<p>
   <b>&nbsp;</b>
</p>
<p>
   <b>저는 이재명 대통령 이후에 지금 근래 한 1년 반 동안 이렇게 사법파괴, 사법권 독립, 흔들리는 것. 저는 책임이 이재명 피고인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재판을 담당해야 되는 사법부에 있다고 봅니다.&nbsp;</b>
</p>
<p>
   <b>&nbsp;</b>
</p>
<p>
   <b>왜?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에 대해서는 진행을 안 하고 중단을 하느냐, 몇 번을 물어보았습니다. 대답은 똑같습니다. 
개별 법관, 개별 재판부에서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법원에서 관여할 문제가 아니다, 이렇게 말을 해요.&nbsp;</b>
</p>
<p>
   <b>&nbsp;</b>
</p>
<p>
   <b>어떻게 개별 법관 한명 한명이 그 사람들은 2년, 3년 단위로 바뀌 는데 자기들 판단하에 이렇게 중요한 문제를 재판을 중단해 놓았습니까? 그게 법관의 권한입니까?&nbsp;</b>
</p>
<p>
   <b>&nbsp;</b>
</p>
<p>
   <b>최근의 여론조사에서도요. 재판 재개가 77.9%예요. 이 77.9% 중에 대통령의 임기, 지금 즉시 재개해야 된다가 47.6%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이것을 사법부 스스로 본인들이 사법 독립을 지켜내는 이 소임을 안 하고 있으니까 이 사법부가 흔들리는 거예요.&nbsp;</b>
</p>
<p>
   <b>&nbsp;</b>
</p>
<p>
   <b>시장에서요? 상인들한테 돈 뜯어내고 다니는 양아치들이 있죠. 그 양아치들이 돈 다 뜯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까?&nbsp;</b>
</p>
<p>
   <b>&nbsp;</b>
</p>
<p>
   <b>그럴 때마다 경찰에 신고라도 하고. 그 양아치하고 정말 싸우고 내가 왜 보호비를 줘야 되느냐. 그렇게 항의하고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요 돈은 안 뜯겨요. 그냥 굽신굽신하고 돈은 주던 사람들 한테 계속 양아치가 돈 뜯어내는 거예요.&nbsp;</b>
</p>
<p>
   <b>&nbsp;</b>
</p>
<p>
   <b>사법부 독립 흔들려는 사람들한테 사법부 스스로 독립을 지키려는 노력 제대로 하고 있습니까? 
그래 놓고 사법부 독립이 우려된다, 삼권분립이 우려된다, 이런 말이 나옵니까 도대체?&nbsp;</b>
</p>
<p>
   <b>&nbsp;</b>
</p>
<p>
   <b>이렇게 사법부 독립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요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사법부에 대한 신뢰 같이 무너집니다. 대통령에 대한 여론처럼요. 똑바로 대응하십시오 정말.</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33023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7 Oct 2026 08:45: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08:43: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80</guid>
		<title><![CDATA[[팩트체크] 면접 질문지 ‘사전 유출’ 의혹…확인된 사실은 어디까지인가]]></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8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8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 면접을 앞두고 면접 질문지가 사전에 유출돼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 지역언론은 6일 관련 보도를 통해 이 같은 의혹을 제기하면서 제보가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그렇다면 실제 질문지는 언제 만들어졌고, 누가 출력했으며, 면접위원들에게는 언제 전달됐을까. 본보는 의혹 자체를 확대하거나 반대로 사실이 아니라고 미리 결론 내리지 않고 질문지 작성부터 실제 면접까지의 과정을 시간대별로 다시 확인했다. 공단 관계자는 물론 당시 면접에 직접 참여했던 복수의 임원추천위원을 상대로 교차 확인했다.


   &nbsp;

 ▣ 9월 9일 오후 4시경…예상 질문 30개 작성·검토

   &nbsp;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공단 담당자와 팀장은 면접 하루 전인 9월 9일 오후 4시경 생성형 AI 등을 활용해 이사장 후보자 면접에 사용할 수 있는 예상 질문 30개 문항을 작성·검토했다. 질문지는 특정 면접위원별로 질문을 미리 배정하는 형태가 아니라 면접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30개 문항을 모아놓은 형태였다는 것이 공단 측 설명이다.


   &nbsp;

▣ 오후 4시47분…30개 질문지 7부 출력&nbsp;

   &nbsp;


   공단 측에 따르면 같은 날 오후 4시47분께 30개 문항이 담긴 질문지 7부가 출력됐다. 7부는 임원추천위원 7명에게 제공하기 위한 것이었다. 공단 관계자는 본보에 이 출력이 “최초이자 마지막 출력”이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공단의 설명이 사실이라면 공식적인 출력물은 당시 만들어진 7부가 전부라는 얘기다.


   &nbsp;

▣ 9월 9일 위원장에게 진행 시나리오 설명…“30개 질문지는 제공 안 해”&nbsp;

   &nbsp;


   공단 관계자는 면접 전날 임원추천위원장에게 면접 진행 방식을 설명하고 시나리오만 전달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특히 30개 예상 질문지가 담긴 자료 자체를 위원장에게 사전에 전달한 것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 부분은 질문지가 면접위원들에게 사전에 공유됐는지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대목이다.


   &nbsp;

▣ 9월 10일 면접 전…위원 7명 명패 앞에 질문지 배치&nbsp;

   &nbsp;


   전날 출력된 질문지 7부는 9월 10일 면접을 앞두고 면접위원 7명의 명패 앞에 각각 한 부씩 배치된 것으로 파악됐다. 본보가 당시 면접에 참여했던 복수의 위원에게 확인한 결과 이들은 공통적으로 면접장에 들어간 뒤 질문지를 처음 봤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관계자의 설명과 일치한다. 적어도 본보가 접촉한 복수 위원의 증언에서는 30개 예상 질문을 면접 전날이나 그 이전에 받아봤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nbsp;

▣ 실제 면접…30개 중 현장에서 선택, 위원당 1~3개 질문&nbsp;

   &nbsp;


   면접위원들은 30개 문항 가운데 자신이 질문할 내용을 현장에서 선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위원 간 질문이 겹치지 않도록 현장에서 조정했고 위원 한 명당 대략 1~3개 정도를 질문했다는 것이 복수 위원의 설명이다. 필요할 경우 위원장이 추가적인 보충질문을 하는 방식으로 면접이 진행됐다는 증언도 나왔다.


   &nbsp;


   이 같은 증언대로라면 어떤 위원이 어떤 질문을 할지는 30개 질문지가 만들어질 당시부터 미리 정해져 있었던 것이 아니라 면접 당일 현장에서 결정됐다고 볼 수 있다.


   &nbsp;

▣ 면접 종료 후 질문지는 파기&nbsp;

   &nbsp;


   공단 측은 면접 종료 이후 30개 문항이 담긴 질문지는 파기했다고 밝혔다. 다만 회의록과 집계표, 의결서 등 공식적인 임원추천위원회 심의자료는 별도로 보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nbsp;

&nbsp;
▣ 한눈에 보는 팩트체크&nbsp;

   &nbsp;


   9월 9일 오후 4시경&nbsp;공단 담당자·팀장, 생성형 AI 등을 활용해 예상 질문 30개 문항 작성·검토


   ↓


   9월 9일 오후 4시47분께&nbsp;30개 문항 질문지 7부 출력,&nbsp;공단 측 “최초이자 마지막 출력”


   ↓


   9월 9일&nbsp;임원추천위원장에게 면접 진행 시나리오 등 설명,공단 측 “30개 예상 질문지는 사전 제공하지 않았다”


   ↓


   9월 10일 면접 전&nbsp;전날 출력한 질문지 7부를 위원 7명의 명패 앞에 각각 배치


   ↓


   위원 입장&nbsp;복수 위원 “면접장에 들어가 질문지를 처음 봤다”


   ↓


   실제 면접&nbsp;30개 문항 가운데 현장에서 질문 선택.&nbsp;질문 중복을 피하도록 위원 간 조정.위원 1명당 약 1~3개 질문.&nbsp;필요할 경우 위원장 보충질문


   ↓


   면접 종료 후&nbsp;공단 측 “질문지 파기”&nbsp;회의록·집계표·의결서 등 공식 심의자료는 보관.&nbsp;

&nbsp;
▣ 그래서 질문지는 사전에 유출됐나?&nbsp;

   &nbsp;


   이번 팩트체크를 통해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30개 예상 질문지는 면접 하루 전인 9월 9일 오후 작성·검토됐고 오후 4시47분께 7부가 출력됐다는 것.


   &nbsp;


   둘째, 본보가 접촉한 복수 면접위원은 질문지를 사전에 전달받은 것이 아니라 면접 당일 현장에서 처음 봤다고 증언했다는 것.


   &nbsp;


   셋째, 면접위원별 질문이 사전에 정해진 것이 아니라 30개 가운데 현장에서 선택됐으며 실제로 위원 한 명당 1~3개가량 질문했다는 것이다.


   &nbsp;


   현재까지 본보가 확인한 공단 관계자의 설명과 복수 면접위원의 증언만 놓고 보면 특정 후보에게 30개 예상 질문지가 사전에 전달됐다는 직접적인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여기에서 곧바로 “질문지 유출은 없었다”라고 단정하는 것 역시 팩트체크의 범위를 넘어선다.


   &nbsp;


   공단 내부 또는 임원추천위원이 아닌 제3의 경로를 통해 30개 질문 가운데 일부 또는 전부가 특정 후보에게 전달됐을 가능성까지 이번 취재만으로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nbsp;


   반대로 질문지가 실제 사전 유출됐고 특정 후보가 혜택을 받았다고 주장하려면 그에 상응하는 사실관계가 필요하다. 이 문제는 제보를 받았다며 의혹을 제기한 지역 언론이 밝히면 간단하다. 제보가 있다는 사실과 제보 내용이 객관적인 사실로 입증됐다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nbsp;


   누가 30개 질문에 접근했는지, 어떤 경로를 통해 특정 후보에게 전달했는지, 해당 후보가 면접 전에 실제 어떤 질문을 알고 있었는지가 핵심이다. 이를 뒷받침할 메시지나 문서, 통화·녹취, 파일 전달기록 또는 관계자의 구체적인 증언 등이 추가로 확인돼야 한다.


   &nbsp;


   이번 팩트체크가 확인한 것은 질문지가 만들어지고 출력돼 면접위원들의 손에 들어간 과정과 실제 질문 방식까지다. 그렇다면 이것은 ‘사전 유출’인가. 아니면 의혹을 받을 만한 절차였는가.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은 여기까지다. 그 이후의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 면접을 앞두고 면접 질문지가 사전에 유출돼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 지역언론은 6일 관련 보도를 통해 이 같은 의혹을 제기하면서 제보가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span></b>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91133_buuicxdq.jpg" alt="공단.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그렇다면 실제 질문지는 언제 만들어졌고, 누가 출력했으며, 면접위원들에게는 언제 전달됐을까. 본보는 의혹 자체를 확대하거나 반대로 사실이 아니라고 미리 결론 내리지 않고 질문지 작성부터 실제 면접까지의 과정을 시간대별로 다시 확인했다. 공단 관계자는 물론 당시 면접에 직접 참여했던 복수의 임원추천위원을 상대로 교차 확인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 ▣ 9월 9일 오후 4시경…예상 질문 30개 작성·검토</span></b>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공단 담당자와 팀장은 면접 하루 전인 9월 9일 오후 4시경 생성형 AI 등을 활용해 이사장 후보자 면접에 사용할 수 있는 예상 질문 30개 문항을 작성·검토했다. 질문지는 특정 면접위원별로 질문을 미리 배정하는 형태가 아니라 면접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30개 문항을 모아놓은 형태였다는 것이 공단 측 설명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 오후 4시47분…30개 질문지 7부 출력</span></b>&nbs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공단 측에 따르면 같은 날 오후 4시47분께 30개 문항이 담긴 질문지 7부가 출력됐다. 7부는 임원추천위원 7명에게 제공하기 위한 것이었다. 공단 관계자는 본보에 이 출력이 “최초이자 마지막 출력”이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공단의 설명이 사실이라면 공식적인 출력물은 당시 만들어진 7부가 전부라는 얘기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 9월 9일 위원장에게 진행 시나리오 설명…“30개 질문지는 제공 안 해”</span></b>&nbs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공단 관계자는 면접 전날 임원추천위원장에게 면접 진행 방식을 설명하고 시나리오만 전달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특히 30개 예상 질문지가 담긴 자료 자체를 위원장에게 사전에 전달한 것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 부분은 질문지가 면접위원들에게 사전에 공유됐는지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대목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 9월 10일 면접 전…위원 7명 명패 앞에 질문지 배치</span></b>&nbs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전날 출력된 질문지 7부는 9월 10일 면접을 앞두고 면접위원 7명의 명패 앞에 각각 한 부씩 배치된 것으로 파악됐다. 본보가 당시 면접에 참여했던 복수의 위원에게 확인한 결과 이들은 공통적으로 면접장에 들어간 뒤 질문지를 처음 봤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관계자의 설명과 일치한다. 적어도 본보가 접촉한 복수 위원의 증언에서는 30개 예상 질문을 면접 전날이나 그 이전에 받아봤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 실제 면접…30개 중 현장에서 선택, 위원당 1~3개 질문</span></b>&nbs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면접위원들은 30개 문항 가운데 자신이 질문할 내용을 현장에서 선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위원 간 질문이 겹치지 않도록 현장에서 조정했고 위원 한 명당 대략 1~3개 정도를 질문했다는 것이 복수 위원의 설명이다. 필요할 경우 위원장이 추가적인 보충질문을 하는 방식으로 면접이 진행됐다는 증언도 나왔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 같은 증언대로라면 어떤 위원이 어떤 질문을 할지는 30개 질문지가 만들어질 당시부터 미리 정해져 있었던 것이 아니라 면접 당일 현장에서 결정됐다고 볼 수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 면접 종료 후 질문지는 파기</span></b>&nbs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공단 측은 면접 종료 이후 30개 문항이 담긴 질문지는 파기했다고 밝혔다. 다만 회의록과 집계표, 의결서 등 공식적인 임원추천위원회 심의자료는 별도로 보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div>&nbsp;</div>
<b><span style="font-size: 18px;">▣ 한눈에 보는 팩트체크</span></b>&nbs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9월 9일 오후 4시경&nbsp;</span><span style="font-size: 18px;">공단 담당자·팀장, 생성형 AI 등을 활용해 예상 질문 30개 문항 작성·검토</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9월 9일 오후 4시47분께&nbsp;</span><span style="font-size: 18px;">30개 문항 질문지 7부 출력,&nbsp;</span><span style="font-size: 18px;">공단 측 “최초이자 마지막 출력”</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9월 9일&nbsp;</span><span style="font-size: 18px;">임원추천위원장에게 면접 진행 시나리오 등 설명,</span><span style="font-size: 18px;">공단 측 “30개 예상 질문지는 사전 제공하지 않았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9월 10일 면접 전&nbsp;</span><span style="font-size: 18px;">전날 출력한 질문지 7부를 위원 7명의 명패 앞에 각각 배치</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위원 입장&nbsp;</span><span style="font-size: 18px;">복수 위원 “면접장에 들어가 질문지를 처음 봤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실제 면접&nbsp;</span><span style="font-size: 18px;">30개 문항 가운데 현장에서 질문 선택.&nbsp;</span><span style="font-size: 18px;">질문 중복을 피하도록 위원 간 조정.</span><span style="font-size: 18px;">위원 1명당 약 1~3개 질문.&nbsp;</span><span style="font-size: 18px;">필요할 경우 위원장 보충질문</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span></b>
</p>
<p>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면접 종료 후&nbsp;</span><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공단 측 “질문지 파기”&nbsp;</span><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회의록·집계표·의결서 등 공식 심의자료는 보관</span>.<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div>&nbsp;</div>
<b><span style="font-size: 18px;">▣ 그래서 질문지는 사전에 유출됐나?</span></b>&nbs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팩트체크를 통해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30개 예상 질문지는 면접 하루 전인 9월 9일 오후 작성·검토됐고 오후 4시47분께 7부가 출력됐다는 것.</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둘째, 본보가 접촉한 복수 면접위원은 질문지를 사전에 전달받은 것이 아니라 면접 당일 현장에서 처음 봤다고 증언했다는 것.</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셋째, 면접위원별 질문이 사전에 정해진 것이 아니라 30개 가운데 현장에서 선택됐으며 실제로 위원 한 명당 1~3개가량 질문했다는 것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현재까지 본보가 확인한 공단 관계자의 설명과 복수 면접위원의 증언만 놓고 보면 특정 후보에게 30개 예상 질문지가 사전에 전달됐다는 직접적인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여기에서 곧바로 “질문지 유출은 없었다”라고 단정하는 것 역시 팩트체크의 범위를 넘어선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공단 내부 또는 임원추천위원이 아닌 제3의 경로를 통해 30개 질문 가운데 일부 또는 전부가 특정 후보에게 전달됐을 가능성까지 이번 취재만으로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반대로 질문지가 실제 사전 유출됐고 특정 후보가 혜택을 받았다고 주장하려면 그에 상응하는 사실관계가 필요하다. 이 문제는 제보를 받았다며 의혹을 제기한 지역 언론이 밝히면 간단하다. 제보가 있다는 사실과 제보 내용이 객관적인 사실로 입증됐다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누가 30개 질문에 접근했는지, 어떤 경로를 통해 특정 후보에게 전달했는지, 해당 후보가 면접 전에 실제 어떤 질문을 알고 있었는지가 핵심이다. 이를 뒷받침할 메시지나 문서, 통화·녹취, 파일 전달기록 또는 관계자의 구체적인 증언 등이 추가로 확인돼야 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팩트체크가 확인한 것은 질문지가 만들어지고 출력돼 면접위원들의 손에 들어간 과정과 실제 질문 방식까지다. 그렇다면 이것은 ‘사전 유출’인가. 아니면 의혹을 받을 만한 절차였는가.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은 여기까지다. 그 이후의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span></b>&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28144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9:13: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9:05: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79</guid>
		<title><![CDATA[조희대 대법원장 증인 선서 거부]]></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7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7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정감사장 한가운데서 벌어진 증인 선서 거부 사건!&nbsp;


   &nbsp;


   국정감사에 참석한 조희대 대법원장이 일반 증인 선서를 거부하며 현장에 미묘한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nbsp;


   &nbsp;


   관례에 따른 인사말 전달 입장과 증인 출석 요구 간의 팽팽한 대립, 그리고 현장에서 터져 나온 격렬한 고성까지!&nbsp;


   &nbsp;


   과연 국정감사장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영상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국정감사장 한가운데서 벌어진 증인 선서 거부 사건!&nbsp;</b>
</p>
<p>
   <b>&nbsp;</b>
</p>
<p>
   <b>국정감사에 참석한 조희대 대법원장이 일반 증인 선서를 거부하며 현장에 미묘한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관례에 따른 인사말 전달 입장과 증인 출석 요구 간의 팽팽한 대립, 그리고 현장에서 터져 나온 격렬한 고성까지!&nbsp;</b>
</p>
<p>
   <b>&nbsp;</b>
</p>
<p>
   <b>과연 국정감사장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영상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26680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5:07: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5:05: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78</guid>
		<title><![CDATA[조희대  6일 국정 감사서 "청와대 재 제청 요구 헌법 적 근거 없어"]]></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7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7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발언내용]
저는 대법관 후보 추천위원회가 추천한 대법관 후보자들의 자질과 능력 등을 신중히 검토하고 후속절차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왔으나 결국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한 채 대법관 임명 제청을 하였습니다.&nbsp;
&nbsp;
이후 청와대로부터 대법관 후보자를 다시 제청하여 달라는 공문을 받았습니다.&nbsp;
&nbsp;
하지만 그 공문에는 이미 제청된 후보자의 임명 절차를 진행하지 않고 다른 후보자를 재청 하도록 요청하는 구체적인 사유와 헌법적 근거가 명확하게 기재되어 있지 않았고, 공문의 내용만으로는 그 취지를 알기도 어려웠습니다.&nbsp;
&nbsp;
저는 이러 한 사정에 따라 후속절차를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는 대법원장의 제청권, 국회의 동의권, 대통령의 임명권이 각각 헌법적 의미에 맞게 존중되어야 한다는 원칙에 따른 것이었습니다.&nbsp;
&nbsp;
대법관 공석을 해소해야 할 필요성을 저 역시 무겁게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헌법과 법률이 정한 원칙에 따라 대법원이 구성이 조속히 온전해질 수 있도록 필요한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발언내용]
저는 대법관 후보 추천위원회가 추천한 대법관 후보자들의 자질과 능력 등을 신중히 검토하고 후속절차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왔으나 결국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한 채 대법관 임명 제청을 하였습니다.&nbsp;</b></p>
<p><b>&nbsp;</b></p>
<p><b>이후 청와대로부터 대법관 후보자를 다시 제청하여 달라는 공문을 받았습니다.&nbsp;</b></p>
<p><b>&nbsp;</b></p>
<p><b>하지만 그 공문에는 이미 제청된 후보자의 임명 절차를 진행하지 않고 다른 후보자를 재청 하도록 요청하는 구체적인 사유와 헌법적 근거가 명확하게 기재되어 있지 않았고, 공문의 내용만으로는 그 취지를 알기도 어려웠습니다.&nbsp;</b></p>
<p><b>&nbsp;</b></p>
<p><b>저는 이러 한 사정에 따라 후속절차를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는 대법원장의 제청권, 국회의 동의권, 대통령의 임명권이 각각 헌법적 의미에 맞게 존중되어야 한다는 원칙에 따른 것이었습니다.&nbsp;</b></p>
<p><b>&nbsp;</b></p>
<p><b>대법관 공석을 해소해야 할 필요성을 저 역시 무겁게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헌법과 법률이 정한 원칙에 따라 대법원이 구성이 조속히 온전해질 수 있도록 필요한 노력을 다하겠습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26502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4:39: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4:36: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77</guid>
		<title><![CDATA[“아이들 용돈”이라더니 5시간 뒤엔 “겁박당해 준 돈”…지역기자 A씨 엇갈린 주장]]></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7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7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지역에서 언론인으로 활동하는 A씨가 주민 B씨에게 건넨 50만원의 성격을 놓고 양측 주장이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특히 A씨가 본보 기자에게 직접 설명한 내용과 불과 약 5시간 뒤 보내온 고소장 형식 문서의 내용이 상당 부분 달라, 돈을 건넨 당시 실제 상황과 이후 주장이 왜 달라졌는지가 이번 사건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nbsp;  


   당사자들의 주장을 종합하면 A씨는 지난 10월 3일 오후 2시30분께 본보 기자와 전화통화를 했다. 당시 A씨는 “추석을 앞두고 B씨에게 사과 한 상자와 함께 어린 자녀에게 용돈으로 주라는 취지로 20만원을 건넸”고, 그보다 앞서서도 비슷한 취지로 "30만원을 준 적이 있다"고 말했다.&nbsp;


     &nbsp;  


   그런데 약 5시간 뒤 상황이 달라졌다. A씨는 같은 날 오후 7시께 본보 기자에게  B씨를 피고소인으로 적시한 ‘고소장’ 형식의 문서를 보내왔다. A 씨가 경찰에 접수하지도 않은 고소장을 왜 보냈는지는 의도는 알 수 없다. 그런데 문제는 이 문서에서 A씨는 앞서 자신이 설명했던 30만원과 20만원에 대해 전혀 다른 주장을 폈다.


     &nbsp;  


   A씨는 고소장에서 “B씨가 위협적인 언행과 압박을 가해 두려움을 느꼈고, 요구를 거부할 경우 신변이나 사회적 평판, 언론활동 등에 불이익이 생길 것을 우려해 2026년 8월 28일 30만원, 9월 30일 20만원 등 모두 50만원을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같은 돈을 두고 불과 약 5시간 사이 설명의 성격이 크게 달라진 셈이다.


     &nbsp;  


   B씨는 이에 강하게 반발했다. B씨는 30만원은 A씨가 “경비에 보태 쓰고 아이들 맛있는 것 사주라”는 취지로 건넸고, 20만원 역시 추석을 앞두고 사과 한 상자와 함께 아이들 용돈으로 쓰라는 취지로 받은 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nbsp;  


   특히 B씨 측은 A씨가 제3자와의 통화에서도 자신이 20만원과 30만원을 ‘용돈’으로 줬다는 취지로 말했다며 관련 녹음자료가 있다고 주장했다. B씨는 이후 A씨가 자신을 공갈·협박범으로 묘사한 문서와 기사 형태의 글을 제3자들에게 전달했다며 지난 4일 가평경찰서에 A씨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B씨는 "지난 3일 A씨에게 받은 50만원에 이자 1만원을 더한 51만원을 반환했다"고 전해왔다.

&nbsp;

   결국 이번 사건에서 가장 먼저 규명돼야 할 것은 A씨가 10월 3일 오후 2시30분 본보 기자에게 한 설명과 약 5시간 후 보내온 문서의 내용이 왜 달라졌는지, 당시 B씨가 실제 금품을 요구했는지, 요구 과정에서 위해나 불이익을 암시했는지 등이 수사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30101_ugrzoorp.png" alt="아이들 용돈 논란, 엇갈린 주장 조사그래픽.pn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지역에서 언론인으로 활동하는 A씨가 주민 B씨에게 건넨 50만원의 성격을 놓고 양측 주장이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특히 A씨가 본보 기자에게 직접 설명한 내용과 불과 약 5시간 뒤 보내온 고소장 형식 문서의 내용이 상당 부분 달라, 돈을 건넨 당시 실제 상황과 이후 주장이 왜 달라졌는지가 이번 사건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당사자들의 주장을 종합하면 A씨는 지난 10월 3일 오후 2시30분께 본보 기자와 전화통화를 했다. 당시 A씨는 “추석을 앞두고 B씨에게 사과 한 상자와 함께 어린 자녀에게 용돈으로 주라는 취지로 20만원을 건넸”고, 그보다 앞서서도 비슷한 취지로 "30만원을 준 적이 있다"고 말했다.&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그런데 약 5시간 뒤 상황이 달라졌다. A씨는 같은 날 오후 7시께 본보 기자에게  B씨를 피고소인으로 적시한 ‘고소장’ 형식의 문서를 보내왔다. A 씨가 경찰에 접수하지도 않은 고소장을 왜 보냈는지는 의도는 알 수 없다. 그런데 문제는 이 문서에서 A씨는 앞서 자신이 설명했던 30만원과 20만원에 대해 전혀 다른 주장을 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A씨는 고소장에서 “B씨가 위협적인 언행과 압박을 가해 두려움을 느꼈고, 요구를 거부할 경우 신변이나 사회적 평판, 언론활동 등에 불이익이 생길 것을 우려해 2026년 8월 28일 30만원, 9월 30일 20만원 등 모두 50만원을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같은 돈을 두고 불과 약 5시간 사이 설명의 성격이 크게 달라진 셈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B씨는 이에 강하게 반발했다. B씨는 30만원은 A씨가 “경비에 보태 쓰고 아이들 맛있는 것 사주라”는 취지로 건넸고, 20만원 역시 추석을 앞두고 사과 한 상자와 함께 아이들 용돈으로 쓰라는 취지로 받은 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B씨 측은 A씨가 제3자와의 통화에서도 자신이 20만원과 30만원을 ‘용돈’으로 줬다는 취지로 말했다며 관련 녹음자료가 있다고 주장했다. B씨는 이후 A씨가 자신을 공갈·협박범으로 묘사한 문서와 기사 형태의 글을 제3자들에게 전달했다며 지난 4일 가평경찰서에 A씨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B씨는 "지난 3일 A씨에게 받은 50만원에 이자 1만원을 더한 51만원을 반환했다"고 전해왔다.</span></b>
</p>
<p>&nbsp;</p>
<p>
   <b><span style="font-size: 18px;">결국 이번 사건에서 가장 먼저 규명돼야 할 것은 A씨가 10월 3일 오후 2시30분 본보 기자에게 한 설명과 약 5시간 후 보내온 문서의 내용이 왜 달라졌는지, 당시 B씨가 실제 금품을 요구했는지, 요구 과정에서 위해나 불이익을 암시했는지 등이 수사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span></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25922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4:36: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2:53: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76</guid>
		<title><![CDATA[포천의 자랑 대한민국이 반했다! 포천 한탄강 정원축제(가든페스타)누적 방문객 100만 명 돌파]]></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7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7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포천시(시장 백영현)의 대표 정원 축제인 ‘포천 한탄강 정원축제(가든페스타)’가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하고, 축제를 통해 발생한 누적 세외수입도 46억 원을 기록하는 등,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성과를 거뒀다.
  &nbsp;  
‘포천 한탄강 정원축제(가든페스타)’는 지난 2024년 가을 시즌을 시작으로 한탄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에 정원 콘텐츠를 접목해 봄, 가을 시즌마다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이며 포천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nbsp;  
특히 한탄강의 장대한 자연을 조망할 수 있는 대표 랜드마크 ‘와이(Y)형 출렁다리’와 아름다운 정원이 어우러진 독특한 정원 공간을 조성해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관광을 넘어 걷고, 체험하며, 머무르는 축제로 발전시킨 것이 주요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nbsp;  
계절별 특색을 살린 정원과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뽀로로 캐릭터 콘텐츠 등 세대별 취향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축제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했다.
  &nbsp;  
이러한 성과는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관광객 맞춤형 콘텐츠를 더해 ‘한 번 방문하는 축제’에서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발전시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bsp;  
포천시는 “앞으로 더욱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원형 관광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관광객이 포천에 머물며 지역 곳곳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nbsp;
&nbsp;
한편, ‘2026 포천 한탄강 정원축제(가든페스타)’ 가을 시즌은 오는 11월 1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23226_gxxgknsf.jpeg" alt="2 포천의 자랑 대한민국이 반했다!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 누적 방문객 100만 명 돌파 (1).jpeg" style="width: 500px; height: 800px;" /></p>
<p><b><br /></b></p>
<p><b>포천시(시장 백영현)의 대표 정원 축제인 ‘포천 한탄강 정원축제(가든페스타)’가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하고, 축제를 통해 발생한 누적 세외수입도 46억 원을 기록하는 등,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성과를 거뒀다.</b></p>
<p><b>  &nbsp;  </b></p>
<p><b>‘포천 한탄강 정원축제(가든페스타)’는 지난 2024년 가을 시즌을 시작으로 한탄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에 정원 콘텐츠를 접목해 봄, 가을 시즌마다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이며 포천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b></p>
<p><b>  &nbsp;  </b></p>
<p><b>특히 한탄강의 장대한 자연을 조망할 수 있는 대표 랜드마크 ‘와이(Y)형 출렁다리’와 아름다운 정원이 어우러진 독특한 정원 공간을 조성해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관광을 넘어 걷고, 체험하며, 머무르는 축제로 발전시킨 것이 주요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b></p>
<p><b>  &nbsp;  </b></p>
<p><b>계절별 특색을 살린 정원과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뽀로로 캐릭터 콘텐츠 등 세대별 취향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축제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했다.</b></p>
<p><b>  &nbsp;  </b></p>
<p><b>이러한 성과는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관광객 맞춤형 콘텐츠를 더해 ‘한 번 방문하는 축제’에서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발전시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p>
<p><b>  &nbsp;  </b></p>
<p><b>포천시는 “앞으로 더욱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원형 관광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관광객이 포천에 머물며 지역 곳곳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b>&nbsp;</p>
<p>&nbsp;</p>
<p><b>한편, ‘2026 포천 한탄강 정원축제(가든페스타)’ 가을 시즌은 오는 11월 1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펼쳐진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257540.0.jpe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4:39: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2:31: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75</guid>
		<title><![CDATA[연천수레울아트홀서 제4회 ‘우리동네 연천 자랑’ 그리기 대회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7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7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송승원)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는 10월 6일(화)부터 10월 25일(일)까지 ‘제4회 연천군시설관리공단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연천 자랑’ 그리기 대회 공모를 진행한다.
&nbsp;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연천군 학생들의 예술적 감각과 창의력을 배양하고 학업 동기 부여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연천 9경을 비롯한 연천 명소 그리기’를 주제로 재인폭포, 호로고루, 임진강주상절리, 전곡리유적 등 연천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학생들의 시각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nbsp;
 참가 대상은 연천군 소재 초·중등생 또는 관내 거주 만 6세~15세 아동·청소년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공고 기간 내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공단 직인이 날인된 4절 도화지를 수령한 후 10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작품과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nbsp;
 출품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3명, 우수상 3명, 장려상 6명 및 입선 50명을 선정하며, 수상작은 11월 16일부터 30일까지 연천수레울아트홀 1층 로비 전시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은 공단 홍보 및 사업 성과물 제작 등에 활용될 수 있다.
&nbsp;
 송승원 이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연천군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그림 속에 담아내며 성취와 자긍심을 느끼고, 자신만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연천의 매력을 표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nbsp;
&nbsp;
 한편,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시설관리공단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연천수레울아트홀(☎031-834-3770, 839-2910)로 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04627_phkbopew.jpg" alt="3.연천수레울아트홀서 제4회 ‘우리동네 연천 자랑’ 그리기 대회 개최.jpg" style="width: 500px; height: 669px;" /><br /></b></p>
<p><b><br /></b></p>
<p><b>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송승원)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는 10월 6일(화)부터 10월 25일(일)까지 ‘제4회 연천군시설관리공단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연천 자랑’ 그리기 대회 공모를 진행한다.</b></p>
<p><b>&nbsp;</b></p>
<p><b>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연천군 학생들의 예술적 감각과 창의력을 배양하고 학업 동기 부여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연천 9경을 비롯한 연천 명소 그리기’를 주제로 재인폭포, 호로고루, 임진강주상절리, 전곡리유적 등 연천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학생들의 시각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b></p>
<p><b>&nbsp;</b></p>
<p><b> 참가 대상은 연천군 소재 초·중등생 또는 관내 거주 만 6세~15세 아동·청소년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공고 기간 내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공단 직인이 날인된 4절 도화지를 수령한 후 10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작품과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b></p>
<p><b>&nbsp;</b></p>
<p><b> 출품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3명, 우수상 3명, 장려상 6명 및 입선 50명을 선정하며, 수상작은 11월 16일부터 30일까지 연천수레울아트홀 1층 로비 전시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은 공단 홍보 및 사업 성과물 제작 등에 활용될 수 있다.</b></p>
<p><b>&nbsp;</b></p>
<p><b> 송승원 이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연천군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그림 속에 담아내며 성취와 자긍심을 느끼고, 자신만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연천의 매력을 표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b>&nbsp;</p>
<p>&nbsp;</p>
<p><b> 한편,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시설관리공단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연천수레울아트홀(☎031-834-3770, 839-2910)로 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천|" term="1093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25118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4:40: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0:45: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74</guid>
		<title><![CDATA[의정부시, 시민 체감형 교통정책 수립 본격화… 4개 교통법정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7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7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10월 2일 ‘의정부시 교통법정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10년간 의정부시 교통정책의 방향과 실행계획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nbsp;  


    이번 용역은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 ▲지속가능 지방교통물류 발전계획 ▲교통안전기본계획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 등 4개 교통법정계획을 수립하는 사업이다.


     &nbsp;  


    시는 이번 계획 수립을 통해 국가 교통정책과 의정부시의 지역 여건 및 교통 현안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역별 교통 불편과 시민의 이동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통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nbsp;  


    특히 GTX-C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른 교통여건 변화를 면밀히 살피고, 지역 내 도로와 대중교통, 철도 등 교통수단 간 연계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한다. 또한 한정된 재원을 고려해 사업별 필요성과 효과를 분석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nbsp;  


    아울러 교통안전과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개선 방안도 함께 마련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nbsp;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별 교통 불편과 시민들의 이동 특성을 면밀히 살펴 실효성 있는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한정된 재원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우선적으로 투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GTX-C 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연계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p;  


    한편, 이번 용역은 2026년 8월부터 2027년 8월까지 추진되며, 수립된 계획은 향후 의정부시 교통정책 및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04504_lqazwxqm.jpg" alt="사본 - 3.철도교통과(의정부시, 시민 체감형 교통정책 수립 본격화…4개 교통법정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1.jpg" style="width: 878px; height: 478px;" /><br /></b>
</p>
<p>
   <b><br /></b>
</p>
<p>
   <b>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10월 2일 ‘의정부시 교통법정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10년간 의정부시 교통정책의 방향과 실행계획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b>
</p>
<p>
   <b>  &nbsp;  </b>
</p>
<p>
   <b> 이번 용역은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 ▲지속가능 지방교통물류 발전계획 ▲교통안전기본계획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 등 4개 교통법정계획을 수립하는 사업이다.</b>
</p>
<p>
   <b>  &nbsp;  </b>
</p>
<p>
   <b> 시는 이번 계획 수립을 통해 국가 교통정책과 의정부시의 지역 여건 및 교통 현안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역별 교통 불편과 시민의 이동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통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b>
</p>
<p>
   <b>  &nbsp;  </b>
</p>
<p>
   <b> 특히 GTX-C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른 교통여건 변화를 면밀히 살피고, 지역 내 도로와 대중교통, 철도 등 교통수단 간 연계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한다. 또한 한정된 재원을 고려해 사업별 필요성과 효과를 분석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b>
</p>
<p>
   <b>  &nbsp;  </b>
</p>
<p>
   <b> 아울러 교통안전과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개선 방안도 함께 마련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b>
</p>
<p>
   <b>  &nbsp;  </b>
</p>
<p>
   <b>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별 교통 불편과 시민들의 이동 특성을 면밀히 살펴 실효성 있는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한정된 재원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우선적으로 투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GTX-C 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연계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b>
</p>
<p>
   <b>  &nbsp;  </b>
</p>
<p>
   <b> 한편, 이번 용역은 2026년 8월부터 2027년 8월까지 추진되며, 수립된 계획은 향후 의정부시 교통정책 및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b><b>&nbsp;</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의정부|" term="1091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25109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0:45: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0:44: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73</guid>
		<title><![CDATA[가평군, 버스승강장 7개소 이설·정비 추진]]></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7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7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은 버스 노선 변경과 수해 피해, 주민 민원 등에 따라 쉘터형 버스승강장 7곳에 대한 이설‧정비 공사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nbsp;  
이번 공사는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실시한다. 공사 기간은 9월 28일부터 오는 11월 27일까지이며, 총사업비 3,300만원이 투입된다. 
  &nbsp;  
대상 승강장은 △청평면 상천4리 마을회관·수리재종점 등 2개소 △상면 아랫벌마을 1개소 △조종면 신상1리회관·신상2리회관 등 2개소 △북면 꽃넘이길종점·양지마을 등 2개소로, 모두 7곳이다.
  &nbsp;  
승강장별 정비 사유는 노선 변경 2곳, 수해 피해 1곳, 주민 요구에 따른 민원이 발생한 4곳이다. 군은 승강장별 정비 사유와 현장 여건을 반영해 위치를 조정하고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nbsp;
&nbsp;
군 관계자는 “이번 승강장 이설 및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여건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04311_rygsvzbv.jpg" alt="20260406_093949.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 /><br /></b></p>
<p><b><br /></b></p>
<p><b>가평군은 버스 노선 변경과 수해 피해, 주민 민원 등에 따라 쉘터형 버스승강장 7곳에 대한 이설‧정비 공사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b></p>
<p><b>  &nbsp;  </b></p>
<p><b>이번 공사는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실시한다. 공사 기간은 9월 28일부터 오는 11월 27일까지이며, 총사업비 3,300만원이 투입된다. </b></p>
<p><b>  &nbsp;  </b></p>
<p><b>대상 승강장은 △청평면 상천4리 마을회관·수리재종점 등 2개소 △상면 아랫벌마을 1개소 △조종면 신상1리회관·신상2리회관 등 2개소 △북면 꽃넘이길종점·양지마을 등 2개소로, 모두 7곳이다.</b></p>
<p><b>  &nbsp;  </b></p>
<p><b>승강장별 정비 사유는 노선 변경 2곳, 수해 피해 1곳, 주민 요구에 따른 민원이 발생한 4곳이다. 군은 승강장별 정비 사유와 현장 여건을 반영해 위치를 조정하고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b>&nbsp;</p>
<p>&nbsp;</p>
<p><b>군 관계자는 “이번 승강장 이설 및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여건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25098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4:41: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0:41: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72</guid>
		<title><![CDATA[‘가평군사회복지대상’ 후보, 10월 30일까지 접수]]></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7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7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복지재단과 가평신용협동조합이 ‘2026년 가평군사회복지대상’ 수상 후보자를 이달 30일까지 접수한다.


     &nbsp;  


   가평군사회복지대상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써 온 사회복지 실천가를 발굴·포상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이들의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3명으로 △사회복지실천분야 △지역사회공헌분야 △사회복지공공분야에서 각각 선정한다.


     &nbsp;  


   후보자는 사회복지시설·기관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사람,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한 사람,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우수 복지정책 발굴·도입·시행에 기여한 사람 등이다. 직업·직종·직급에 관계없이 추천 자격을 갖춘 사람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nbsp;  


   접수 기간은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다. 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150만원의 부상이 지급되며, 시상식은 12월 2일 열릴 예정이다.


     &nbsp;  


   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과 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 실천가들이 많이 추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가평군사회복지대상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복지재단 홈페이지(http://www.gcw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보자 접수는 재단 이메일(gcwf2210@daum.net)을 통해 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04030_puzahhav.jpg" alt="(라)‘가평군사회복지대상’ 후보, 10월 30일까지 접수.jpg" style="width: 500px; height: 705px;" /><br /></b>
</p>
<p>
   <b><br /></b>
</p>
<p>
   <b>가평군복지재단과 가평신용협동조합이 ‘2026년 가평군사회복지대상’ 수상 후보자를 이달 30일까지 접수한다.</b>
</p>
<p>
   <b>  &nbsp;  </b>
</p>
<p>
   <b>가평군사회복지대상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써 온 사회복지 실천가를 발굴·포상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이들의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3명으로 △사회복지실천분야 △지역사회공헌분야 △사회복지공공분야에서 각각 선정한다.</b>
</p>
<p>
   <b>  &nbsp;  </b>
</p>
<p>
   <b>후보자는 사회복지시설·기관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사람,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한 사람,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우수 복지정책 발굴·도입·시행에 기여한 사람 등이다. 직업·직종·직급에 관계없이 추천 자격을 갖춘 사람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b>
</p>
<p>
   <b>  &nbsp;  </b>
</p>
<p>
   <b>접수 기간은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다. 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150만원의 부상이 지급되며, 시상식은 12월 2일 열릴 예정이다.</b>
</p>
<p>
   <b>  &nbsp;  </b>
</p>
<p>
   <b>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과 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 실천가들이 많이 추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가평군사회복지대상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복지재단 홈페이지(<a href="http://http://www.gcwf.or.kr/" target="_blank">http://www.gcwf.or.kr/</a>)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보자 접수는 재단 이메일(<a href="http://gcwf2210@daum.net" target="_blank">gcwf2210@daum.net</a>)을 통해 하면 된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25082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0:40: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0:39: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71</guid>
		<title><![CDATA[가평군, 겨울철 가축전염병 차단 ‘총력’]]></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7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7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가평군이 겨울철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에 대비해 특별방역에 돌입한다.


     &nbsp;  


   군은 10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5개월간을 구제역·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nbsp;  


   올해 국내에서는 인천 강화, 경기 고양, 경북 예천 등에서 구제역이 12건 발생했다. 지난 2025년과 2026년 초 동절기에도 국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62건 발생했다. 겨울철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선제적인 방역이 필요한 상황이다.


     &nbsp;  


   군은 특별방역대책기간 축산과 전 직원이 참여하는 비상 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의심축 신고가 접수되면 관계기관과 연계해 신속하게 초동방역에 나설 계획이다.


     &nbsp;  


   농장 주변 방역도 강화한다. 가평군 거점세척·소독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축협 공동방제단과 군 방역차량을 활용해 소규모 취약농가 280호를 정기적으로 소독한다. 농가 전담관을 통한 주 1회 예찰과 소독약품·면역증강제 공급, 방역 취약시설 점검도 병행한다.


     &nbsp;  


   구제역은 백신접종 누락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소·염소는 공수의사가 전 두수 접종을 지원하고, 돼지는 자가접종과 함께 필요한 경우 보강접종을 지원한다. 접종 이후 항체형성률이 낮은 농가는 별도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nbsp;  


   고병원성 AI는 철새도래지 출입 제한 등 행정명령을 시행하고 가금농장 출입차량 소독 등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대규모 산란계 농장에는 통제초소를 운영해 단계별 소독체계도 유지한다.&nbsp;

&nbsp;

   가평군 관계자는 “겨울철은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차단방역이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에서도 백신접종과 농장 내외부 소독, 출입차량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03840_aztcnbup.jpeg" alt="(가)가평군, 겨울철 가축전염병 차단 ‘총력’.jpeg" style="width: 500px; height: 666px;" /></b>
</p>
<p>
   <b>&nbsp;</b>
</p>
<p>
   <b>가평군이 겨울철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에 대비해 특별방역에 돌입한다.</b>
</p>
<p>
   <b>  &nbsp;  </b>
</p>
<p>
   <b>군은 10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5개월간을 구제역·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b>
</p>
<p>
   <b>  &nbsp;  </b>
</p>
<p>
   <b>올해 국내에서는 인천 강화, 경기 고양, 경북 예천 등에서 구제역이 12건 발생했다. 지난 2025년과 2026년 초 동절기에도 국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62건 발생했다. 겨울철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선제적인 방역이 필요한 상황이다.</b>
</p>
<p>
   <b>  &nbsp;  </b>
</p>
<p>
   <b>군은 특별방역대책기간 축산과 전 직원이 참여하는 비상 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의심축 신고가 접수되면 관계기관과 연계해 신속하게 초동방역에 나설 계획이다.</b>
</p>
<p>
   <b>  &nbsp;  </b>
</p>
<p>
   <b>농장 주변 방역도 강화한다. 가평군 거점세척·소독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축협 공동방제단과 군 방역차량을 활용해 소규모 취약농가 280호를 정기적으로 소독한다. 농가 전담관을 통한 주 1회 예찰과 소독약품·면역증강제 공급, 방역 취약시설 점검도 병행한다.</b>
</p>
<p>
   <b>  &nbsp;  </b>
</p>
<p>
   <b>구제역은 백신접종 누락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소·염소는 공수의사가 전 두수 접종을 지원하고, 돼지는 자가접종과 함께 필요한 경우 보강접종을 지원한다. 접종 이후 항체형성률이 낮은 농가는 별도 지도·점검할 예정이다.</b>
</p>
<p>
   <b>  &nbsp;  </b>
</p>
<p>
   <b>고병원성 AI는 철새도래지 출입 제한 등 행정명령을 시행하고 가금농장 출입차량 소독 등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대규모 산란계 농장에는 통제초소를 운영해 단계별 소독체계도 유지한다.</b>&nbsp;
</p>
<p>&nbsp;</p>
<p>
   <b>가평군 관계자는 “겨울철은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차단방역이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에서도 백신접종과 농장 내외부 소독, 출입차량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4:41: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0:37: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70</guid>
		<title><![CDATA["대선 무효라고?" 파기환송과 피선거권 논란, 대체 무슨 일이야?]]></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7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7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이재명 대통령 당선무효확인 소송, 대체 무슨 내용인지 핵심만 30초 만에 정리해 드립니다!


   &nbsp;


   핵심 쟁점 3가지


   1️⃣ 대선 당일, 공직선거법 재판이 '유죄 취지 파기환송' 상태였는데 피선거권 자격이 있었을까?&nbsp;


   2️⃣ 원고 측: 유죄 취지 판결이 나온 이상 후보 등록과 당선 모두 무효다!&nbsp;


   3️⃣ 반대 측: 형이 확정된 건 아니므로 피선거권 박탈로 볼 수 없다!
과연 대법원 특별부에서는 어떤 결론을 내리게 될까요?&nbsp;


   &nbsp;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이재명 대통령 당선무효확인 소송, 대체 무슨 내용인지 핵심만 30초 만에 정리해 드립니다!</b>
</p>
<p>
   <b>&nbsp;</b>
</p>
<p>
   <b>핵심 쟁점 3가지</b>
</p>
<p>
   <b>1️⃣ 대선 당일, 공직선거법 재판이 '유죄 취지 파기환송' 상태였는데 피선거권 자격이 있었을까?&nbsp;</b>
</p>
<p>
   <b>2️⃣ 원고 측: 유죄 취지 판결이 나온 이상 후보 등록과 당선 모두 무효다!&nbsp;</b>
</p>
<p>
   <b>3️⃣ 반대 측: 형이 확정된 건 아니므로 피선거권 박탈로 볼 수 없다!
과연 대법원 특별부에서는 어떤 결론을 내리게 될까요?&nbsp;</b>
</p>
<p>
   <b>&nbsp;</b>
</p>
<p>
   <b>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25037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0:33: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0:32: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69</guid>
		<title><![CDATA[경기도, 16~18일 가평서 무형유산 대축제…공연·전시·체험 한자리]]></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6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6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폴란드 두스니키-주드르이 종이체험, 옥기장 시연)


   경기도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28회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를 개최한다.


   


   ‘경기의 멋과 흥, 더불어 잇다 함께 있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경기도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자들이 참여하는 공연과 작품 전시, 제작과정 시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에서는 경기도 각 지역에서 이어져 온 전통예술을 선보인다. 이천거북놀이와 경기검무, 경기송서율창, 양주농악, 퇴계원산대놀이 등 다양한 무형유산 공연이 축제 기간 실내외 무대에서 펼쳐진다.


   


   전시장에서는 전통기술을 이어온 장인들의 작품과 함께 무형유산의 과거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다. ‘기억 공간’에서는 작고한 보유자들의 작품과 사진, 영상, 악기 등을 통해 선대 장인과 예인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전승교육사의 작품을 선보이는 ‘미래전’에서는 전통기술이 현재의 전승자를 거쳐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모습을 소개한다.


   


   17일에는 올해 처음 맞는 ‘경기도 무형유산 전승과 기억의 날’ 기념식도 열린다. 전승교육사 헌정공연과 무형유산 전승 활성화 유공자 표창 등을 통해 무형유산을 지키고 이어온 전승자들의 노고와 가치를 되새길 예정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레그니차 송 앤 댄스 앙상블이 폴란드 전통 민속무용과 성악 공연을 선보이고, 전시장에서는 700년 전통의 볼레스와비에츠 도자기 43점과 전통 유리공예 13점을 전시한다.


   


   두스니키-주드르이 제지박물관의 전통 종이 제작 체험도 운영한다. 한지의 전통을 간직한 가평에서 폴란드의 종이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두 지역의 서로 다른 전통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박성환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축제는 무대 위 예능부터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작품까지 경기도 무형유산의 다양한 모습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라며 “선대의 전통을 기억하고 미래세대에 이어가는 의미와 함께 폴란드 무형유산과의 특별한 만남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06090738_iyxdvval.png" alt="두스니키-주드르이 종이체험2.png" style="width: 400px; height: 498px;" />&nbs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090656_ladxoduo.jpg" alt="4(기능)옥기장시연.jpg" style="width: 400px; height: 533px;" /><br /></b>
</p>
<p>
   <b>(폴란드 두스니키-주드르이 종이체험, 옥기장 시연)</b>
</p>
<p>
   <b>경기도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28회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를 개최한다.</b>
</p>
<p>
   <b><br /></b>
</p>
<p>
   <b>‘경기의 멋과 흥, 더불어 잇다 함께 있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경기도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자들이 참여하는 공연과 작품 전시, 제작과정 시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b>
</p>
<p>
   <b><br /></b>
</p>
<p>
   <b>공연에서는 경기도 각 지역에서 이어져 온 전통예술을 선보인다. 이천거북놀이와 경기검무, 경기송서율창, 양주농악, 퇴계원산대놀이 등 다양한 무형유산 공연이 축제 기간 실내외 무대에서 펼쳐진다.</b>
</p>
<p>
   <b><br /></b>
</p>
<p>
   <b>전시장에서는 전통기술을 이어온 장인들의 작품과 함께 무형유산의 과거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다. ‘기억 공간’에서는 작고한 보유자들의 작품과 사진, 영상, 악기 등을 통해 선대 장인과 예인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전승교육사의 작품을 선보이는 ‘미래전’에서는 전통기술이 현재의 전승자를 거쳐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모습을 소개한다.</b>
</p>
<p>
   <b><br /></b>
</p>
<p>
   <b>17일에는 올해 처음 맞는 ‘경기도 무형유산 전승과 기억의 날’ 기념식도 열린다. 전승교육사 헌정공연과 무형유산 전승 활성화 유공자 표창 등을 통해 무형유산을 지키고 이어온 전승자들의 노고와 가치를 되새길 예정이다.</b>
</p>
<p>
   <b><br /></b>
</p>
<p>
   <b>올해 축제에서는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레그니차 송 앤 댄스 앙상블이 폴란드 전통 민속무용과 성악 공연을 선보이고, 전시장에서는 700년 전통의 볼레스와비에츠 도자기 43점과 전통 유리공예 13점을 전시한다.</b>
</p>
<p>
   <b><br /></b>
</p>
<p>
   <b>두스니키-주드르이 제지박물관의 전통 종이 제작 체험도 운영한다. 한지의 전통을 간직한 가평에서 폴란드의 종이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두 지역의 서로 다른 전통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b>
</p>
<p>
   <b><br /></b>
</p>
<p>
   <b>박성환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축제는 무대 위 예능부터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작품까지 경기도 무형유산의 다양한 모습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라며 “선대의 전통을 기억하고 미래세대에 이어가는 의미와 함께 폴란드 무형유산과의 특별한 만남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245137.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09:12: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09:03: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68</guid>
		<title><![CDATA[자라섬 꽃축제, 가을에 15만6천명 몰렸다…봄보다 2만2천명 늘어]]></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6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6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 가평군(군수 서태원) 자라섬에서 열린 ‘2026 자라섬 꽃 페스타(가을)’가 5일 폐막한 가운데 15만6천여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올봄 축제보다 방문객이 16.5% 늘고 농특산물 판매액도 증가하면서 봄철 주춤했던 방문객 흐름이 가을 들어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평군의 최종 운영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5일까지 24일간 자라섬을 찾은 방문객은 15만6,283명이다. 이 가운데 유료 입장객은 7만9,210명, 무료 입장객은 7만7,073명으로 유료 비율은 50.7%였다.&nbsp;입장료 수입은 5억5,447만원으로 집계됐다. 입장료는 7천원이며 이 가운데 5천원은 가평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nbsp;올봄 축제와 비교하면 방문객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nbsp;
   
      지난 5월23일부터 6월14일까지 열린 봄꽃 페스타에는 13만4,200명이 방문했다. 가을에는 이보다 2만2,083명(16.5%) 증가했다.유료 입장객도 봄 약 6만9,700명에서 가을 7만9,210명으로 약 9,500명(13.6%) 늘었다. 봄·가을 두 차례 꽃 축제 방문객을 합하면 올해 자라섬 꽃 페스타에는 약 29만명이 다녀간 셈이다.
   
   
      &nbsp;
   
   
      지역 농특산물 판매도 증가했다.가을축제 농특산물 판매액은 5억7,894만원으로 올봄 5억6,600만원보다 1,294만원(2.3%) 늘었다. 음료 판매 2,169만원을 포함하면 행사장 판매실적은 약 6억63만원이다.특히 농특산물과 음료 판매 가운데 약 1억5,500만원이 가평사랑상품권으로 결제됐다. 입장객에게 돌려준 지역화폐가 축제장 내 농산물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가 일정 부분 작동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지난해 가을축제와는 행사기간 차이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지난해 축제는 30일 동안 열렸고 농산물·음료·체험부스 등에서 약 6억4천만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행사기간이 24일로 6일 짧았고 농특산물과 음료 판매액은 약 6억원이었다.단순 하루 평균으로 환산하면 지난해 약 2,133만원에서 올해 약 2,503만원으로 17%가량 증가한다. 다만 지난해 실적에는 체험부스 매출이 포함돼 있어 동일한 기준의 직접 비교에는 한계가 있다.&nbsp;올해 봄과 가을의 흐름도 엇갈렸다. 봄축제는 지난해 봄보다 전체 방문객이 감소했지만 가을축제에서는 15만명을 넘어서며 반등했다.&nbsp;
   
   
      
   
   
      특히 유료 방문객이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다는 점은 관광객 유입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방문객 숫자만으로 축제의 경제적 성과를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입장료 7천원 가운데 5천원을 지역화폐로 되돌려주는 만큼 입장료와 상품권 사용액을 단순 합산하면 경제효과가 중복 계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
   
   &nbsp;
   
      결국 자라섬 꽃 페스타의 성과를 보다 정확하게 평가하려면 방문객 수뿐 아니라 외지인 유료 방문 비율, 지역화폐의 축제장 밖 사용액, 농특산물 판매 증가분, 가평읍 음식점·숙박업소 등 주변 상권으로 이어진 소비 효과까지 함께 따져볼 필요가 있다.
   
   &nbsp;
   
      올해 자라섬 꽃 페스타가 봄 13만4천명에서 가을 15만6천명으로 방문객을 끌어올린 만큼, 앞으로의 과제는 ‘얼마나 많이 왔느냐’에서 ‘지역에 얼마나 쓰고 갔느냐’를 입증하는 것으로 옮겨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
   <p>
      <span style="font-size: 18px;">경기 가평군(군수 서태원) 자라섬에서 열린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2026 자라섬 꽃 페스타(가을)’가 5일 폐막한 가운데 15만6천여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 올봄 축제보다 방문객이 16.5% 늘고 농특산물 판매액도 증가하면서 봄철 주춤했던 방문객 흐름이 가을 들어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span>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5222249_kwpuibvx.jpg" alt="자라섬 남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0px;" />
   </p>
   <p>
      <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의 최종 운영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5일까지 24일간 자라섬을 찾은 방문객은 </span><strong style="font-size: 17px;"><span style="font-size: 18px;">15만6,283명</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이다. 이 가운데 유료 입장객은 7만9,210명, 무료 입장객은 7만7,073명으로 유료 비율은 50.7%였다.&nbsp;입장료 수입은 </span><strong style="font-size: 17px;"><span style="font-size: 18px;">5억5,447만원</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으로 집계됐다. 입장료는 7천원이며 이 가운데 5천원은 가평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nbsp;올봄 축제와 비교하면 방문객 증가세가 두드러진다.</span>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8px;">지난 5월23일부터 6월14일까지 열린 봄꽃 페스타에는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13만4,200명</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이 방문했다. 가을에는 이보다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2만2,083명(16.5%) 증가</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했다.유료 입장객도 봄 약 6만9,700명에서 가을 7만9,210명으로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약 9,500명(13.6%) 늘었다.</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 봄·가을 두 차례 꽃 축제 방문객을 합하면 올해 자라섬 꽃 페스타에는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약 29만명이 다녀간 셈이다.</span></strong>
   </p>
   <p>
      <strong>&nbsp;</strong>
   </p>
   <p>
      <span style="font-size: 18px;">지역 농특산물 판매도 증가했다.가을축제 농특산물 판매액은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5억7,894만원</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으로 올봄 5억6,600만원보다 1,294만원(2.3%) 늘었다. 음료 판매 2,169만원을 포함하면 행사장 판매실적은 약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6억63만원</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이다.특히 농특산물과 음료 판매 가운데 약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1억5,500만원이 가평사랑상품권으로 결제</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됐다. 입장객에게 돌려준 지역화폐가 축제장 내 농산물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가 일정 부분 작동한 것으로 볼 수 있다.</span>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5222309_nncymtce.png" alt="자라섬2026가을축제 결산그림.png" style="width: 880px; height: 804px;" />
   </p>
   <p>
      <span style="font-size: 18px;">지난해 가을축제와는 행사기간 차이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지난해 축제는 30일 동안 열렸고 농산물·음료·체험부스 등에서 약 </span><strong style="font-size: 17px;"><span style="font-size: 18px;">6억4천만원의 판매실적</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을 기록했다. 올해는 행사기간이 24일로 6일 짧았고 농특산물과 음료 판매액은 약 6억원이었다.</span><span style="font-size: 18px;">단순 하루 평균으로 환산하면 지난해 약 2,133만원에서 올해 약 </span><strong style="font-size: 17px;"><span style="font-size: 18px;">2,503만원</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으로 17%가량 증가한다. 다만 지난해 실적에는 체험부스 매출이 포함돼 있어 동일한 기준의 직접 비교에는 한계가 있다.&nbsp;</span><span style="font-size: 18px;">올해 봄과 가을의 흐름도 엇갈렸다. 봄축제는 지난해 봄보다 전체 방문객이 감소했지만 가을축제에서는 15만명을 넘어서며 반등했다.&nbsp;</span>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5222344_ubxdqmgq.jpg" alt="자라섬가을꽃.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
      <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유료 방문객이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다는 점은 관광객 유입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다</span><span style="font-size: 18px;">만 </span><strong style="font-size: 17px;"><span style="font-size: 18px;">방문객 숫자만으로 축제의 경제적 성과를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 입장료 7천원 가운데 5천원을 지역화폐로 되돌려주는 만큼 입장료와 상품권 사용액을 단순 합산하면 경제효과가 중복 계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span>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8px;">결국 자라섬 꽃 페스타의 성과를 보다 정확하게 평가하려면 방문객 수뿐 아니라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외지인 유료 방문 비율, 지역화폐의 축제장 밖 사용액, 농특산물 판매 증가분, 가평읍 음식점·숙박업소 등 주변 상권으로 이어진 소비 효과</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까지 함께 따져볼 필요가 있다.</span>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8px;">올해 자라섬 꽃 페스타가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봄 13만4천명에서 가을 15만6천명으로 방문객을 끌어올린 만큼, 앞으로의 과제는 ‘얼마나 많이 왔느냐’에서 ‘지역에 얼마나 쓰고 갔느냐’를 입증하는 것</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으로 옮겨가고 있다.</span>
   </p>
   </h3>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20665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1 Oct 2026 09:07: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5 Oct 2026 22:10: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67</guid>
		<title><![CDATA[같은 경기북부인데 청년예산은 달랐다…동두천 0.552%, 연천 0.144%]]></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6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6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경기북부 가평·포천·연천·동두천 4개 시·군이 자체 재원으로 청년에게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일반회계 대비 자체 청년예산 비중이 지역에 따라 최대 3.8배가량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nbsp;특히 동두천시는 2026년 자체 청년정책 예산 비중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기록한 반면, 포천과 연천은 경기 중위권에 머물렀다.

하늘에서 본 가평읍.[사진 정연수 기자]
&nbsp;
2026년 전국 기초단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토대로 국가 직접지원이나 국비·시도비 매칭사업 등을 제외한 순수 자체예산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동두천시는 12개 사업에 29억5,700만원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5,353억1,200만원의 0.5524%다.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이며 전국 기준으로도 상위 25%에 포함됐다.
&nbsp;
이어 가평군은 14개 사업에 16억7,100만원을 자체 청년예산으로 편성했다. 일반회계 4,879억9,800만원의 0.3424%로 경기도 9위다. 가평 역시 전국 상위 25% 구간에 포함됐다.&nbsp;반면 포천과 연천은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nbsp;
포천시는 24개 사업에 18억700만원을 편성해 예산 총액으로는 가평보다 많았다. 하지만 일반회계가 1조1,133억7,900만원에 달하면서 자체 청년예산 비중은 0.1623%, 경기도 16위로 내려갔다.
&nbsp;
연천군은 4개 사업에 9억원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6,263억2,800만원의0.1437%로 경기도 17위였다.
4개 시·군을 단순 비교하면 자체 청년예산 규모는 동두천 29.57억원→포천 18.07억원→가평 16.71억원→연천 9억원 순이다.&nbsp;그러나 지방정부가 가진 재정 가운데 청년정책에 어느 정도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일반회계 대비 비중으로 보면 순서가 달라진다.
&nbsp;

   


   &nbsp;

동두천 0.5524%→가평 0.3424%→포천 0.1623%→연천 0.1437% 순이다.&nbsp;가장 높은 동두천과 가장 낮은 연천의 격차는 약 3.8배다.&nbsp;경기도 전체와 비교해도 차이가 선명하다.&nbsp;경기도 31개 시·군의 2026년 순수 자체 청년예산은 총 1,024억7,100만원으로 일반회계의 0.221% 수준이다.&nbsp;이를 기준으로 보면 동두천과 가평은 경기 평균을 웃돌았지만 포천과 연천은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nbsp;
특히 동두천의 0.5524%는 경기 평균의 약 2.5배다. 동두천시는 자체 청년예산 가운데 청년우선 공공근로사업에 17억4,200만원, 대학생 애향 및 주거지원 장학금에 7억200만원을 편성해 일자리와 장학·주거지원에 예산을 집중한 것으로 나타났다.&nbsp;
&nbsp;
또 하나 눈여겨볼 대목은 사업 수와 예산 규모가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는 점이다.&nbsp;포천은 24개로 4개 시·군 가운데 청년정책 사업이 가장 많지만 자체예산은 18억700만원이다. 반면 동두천은 사업 수가 포천의 절반인 12개인데도 자체예산은 29억5,700만원으로 11억원 이상 많다.
&nbsp;
연천은 사업 수 자체가 4개에 그쳐 동두천 12개, 가평 14개, 포천 24개와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nbsp;이는 청년정책을 평가할 때 단순히 '몇 개 사업을 하고 있는가'보다 개별 사업에 얼마를 투입하고 있으며 실제 청년의 취업·주거·정착으로 이어지는지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의미다.&nbsp;전국적으로도 청년 자체예산은 지방재정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nbsp;
이번 분석에서 전국 226개 기초단체의 순수 자체 청년예산은 4,865억9,646만원으로 전체 일반회계 215조2,700억원의 0.226%에 그쳤다. 기초단체 한 곳당 평균 자체예산은 21억5,300만원, 중앙값은 12억100만원이었다.&nbsp;다만 이 같은 수치를 곧바로 청년정책의 성적표로 해석하는 데는 주의가 필요하다.
&nbsp;
지자체마다 청년정책으로 분류하는 범위가 달라 일부 지역은 취업·창업·주거 중심으로 집계한 반면 다른 지역은 대학생 장학금이나 출산·양육, 청소년시설 등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nbsp;또 이번 자료의 순수 자체예산은 시행계획에 국가 직접지원이나 국·도비 매칭 등이 명시된 사업을 제외하는 방식으로 산출돼, 실제 지자체가 부담하는 청년 관련 전체 예산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같은 경기도 안에서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동두천 1위, 가평 9위, 포천 16위, 연천 17위라는 차이는 경기북부 각 지자체의 자체 재정 투입 구조를 보여주는 하나의 지표다.&nbsp;특히 인구감소와 청년층 유출 문제를 동시에 안고 있는 경기북부 지역에서는 앞으로 단순한 예산 규모보다 청년 한 명에게 실제 얼마가 돌아가는지, 취업한 청년이 지역에 얼마나 남는지, 주거지원이 정착으로 이어지는지까지 공개할 필요가 있다.
&nbsp;
결국 경기북부 청년정책의 다음 비교 대상은 '사업 개수'가 아니라 예산이 실제 청년의 일자리와 주거, 그리고 지역 정착으로 이어졌는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북부 가평·포천·연천·동두천 4개 시·군이 자체 재원으로 청년에게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일반회계 대비 자체 청년예산 비중이 지역에 따라 최대 3.8배가량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동두천시는 2026년 자체 청년정책 예산 비중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기록한 반면, 포천과 연천은 경기 중위권에 머물렀다.</span></b></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75524_etgtxhzf.jpg" alt="가평읍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b>하늘에서 본 가평읍.[사진 정연수 기자]</b></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2026년 전국 기초단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토대로 국가 직접지원이나 국비·시도비 매칭사업 등을 제외한 순수 자체예산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동두천시는 12개 사업에 29억5,700만원을 편성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일반회계 5,353억1,200만원의 0.5524%다.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이며 전국 기준으로도 상위 25%에 포함됐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어 가평군은 14개 사업에 16억7,100만원을 자체 청년예산으로 편성했다. 일반회계 4,879억9,800만원의 0.3424%로 경기도 9위다. 가평 역시 전국 상위 25% 구간에 포함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반면 포천과 연천은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았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포천시는 24개 사업에 18억700만원을 편성해 예산 총액으로는 가평보다 많았다. 하지만 일반회계가 1조1,133억7,900만원에 달하면서 자체 청년예산 비중은 0.1623%, 경기도 16위로 내려갔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연천군은 4개 사업에 9억원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6,263억2,800만원의0.1437%로 경기도 17위였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4개 시·군을 단순 비교하면 자체 청년예산 규모는 동두천 29.57억원→포천 18.07억원→가평 16.71억원→연천 9억원 순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지방정부가 가진 재정 가운데 청년정책에 어느 정도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일반회계 대비 비중으로 보면 순서가 달라진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82731_vifywgiy.png" alt="Gemini_Generated_Image_t71wd9t71wd9t71w.png" style="width: 880px; height: 491px;"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동두천 0.5524%→가평 0.3424%→포천 0.1623%→연천 0.1437% 순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장 높은 동두천과 가장 낮은 연천의 격차는 약 3.8배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도 전체와 비교해도 차이가 선명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도 31개 시·군의 2026년 순수 자체 청년예산은 총 1,024억7,100만원으로 일반회계의 0.221% 수준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를 기준으로 보면 동두천과 가평은 경기 평균을 웃돌았지만 포천과 연천은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동두천의 0.5524%는 경기 평균의 약 2.5배다. 동두천시는 자체 청년예산 가운데 청년우선 공공근로사업에 17억4,200만원, 대학생 애향 및 주거지원 장학금에 7억200만원을 편성해 일자리와 장학·주거지원에 예산을 집중한 것으로 나타났다.&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또 하나 눈여겨볼 대목은 사업 수와 예산 규모가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는 점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포천은 24개로 4개 시·군 가운데 청년정책 사업이 가장 많지만 자체예산은 18억700만원이다. 반면 동두천은 사업 수가 포천의 절반인 12개인데도 자체예산은 29억5,700만원으로 11억원 이상 많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연천은 사업 수 자체가 4개에 그쳐 동두천 12개, 가평 14개, 포천 24개와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는 청년정책을 평가할 때 단순히 '몇 개 사업을 하고 있는가'보다 개별 사업에 얼마를 투입하고 있으며 실제 청년의 취업·주거·정착으로 이어지는지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의미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전국적으로도 청년 자체예산은 지방재정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분석에서 전국 226개 기초단체의 순수 자체 청년예산은 4,865억9,646만원으로 전체 일반회계 215조2,700억원의 0.226%에 그쳤다. 기초단체 한 곳당 평균 자체예산은 21억5,300만원, 중앙값은 12억100만원이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다만 이 같은 수치를 곧바로 청년정책의 성적표로 해석하는 데는 주의가 필요하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지자체마다 청년정책으로 분류하는 범위가 달라 일부 지역은 취업·창업·주거 중심으로 집계한 반면 다른 지역은 대학생 장학금이나 출산·양육, 청소년시설 등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또 이번 자료의 순수 자체예산은 시행계획에 국가 직접지원이나 국·도비 매칭 등이 명시된 사업을 제외하는 방식으로 산출돼, 실제 지자체가 부담하는 청년 관련 전체 예산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span></b></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75806_yyevilvp.jpg" alt="최근 군청외경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그럼에도 같은 경기도 안에서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동두천 1위, 가평 9위, 포천 16위, 연천 17위라는 차이는 경기북부 각 지자체의 자체 재정 투입 구조를 보여주는 하나의 지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인구감소와 청년층 유출 문제를 동시에 안고 있는 경기북부 지역에서는 앞으로 단순한 예산 규모보다 청년 한 명에게 실제 얼마가 돌아가는지, 취업한 청년이 지역에 얼마나 남는지, 주거지원이 정착으로 이어지는지까지 공개할 필요가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결국 경기북부 청년정책의 다음 비교 대상은 '사업 개수'가 아니라 예산이 실제 청년의 일자리와 주거, 그리고 지역 정착으로 이어졌는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19262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4:25: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5 Oct 2026 17:52: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66</guid>
		<title><![CDATA[[르포] 재선충 진짜 문제는 ‘가평 잣’ 초토화…100분의 1로 무너졌는데 대책은 어디 있나]]></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6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6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잣나무재선충병의 진짜 문제는 산에서 나무 몇 그루가 말라 죽는 데 있지 않다. 전국 최대 잣 주산지로 이름을 날렸던 ‘가평 잣’의 생산기반 자체가 무너지고 있다는 데 있다.

&nbsp;
본보가 최근 가평지역 재선충병 현장을 확인한 결과 곳곳의 잣나무 숲에서 고사목이 빠르게 늘고 있다. 푸른 잣나무 사이로 붉게 말라 죽은 나무들이 확산하면서 일부 산림은 육안으로도 피해를 확인할 수 있을 정도다. 문제는 이 같은 재선충 확산이 이미 심각한 수준으로 추락한 가평 잣 생산량 감소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가평군 등에 따르면 2014년 2,205t이던 가평 잣 생산량은 2023년 불과 24t으로 줄었다. 10년 전 생산량의 1.1%, 사실상 100분의 1 수준이다. 2010년에는 3,937t을 생산해 전국 생산량의 58.6%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가평은 전국 잣 생산량의 약 40%를 담당하는 대표적인 주산지로 꼽혀 왔다.&nbsp;

   &nbsp;


   그러나 생산량은 2016년 3,865t에서 2017년 1,733t으로 줄더니 2018년 183t으로 곤두박질쳤다. 이후 2019년 125t, 2020년 220t, 2021년 82t, 2022년 335t을 기록했고 2023년에는 결국 24t까지 떨어졌다. ‘전국 최대 잣 생산지 가평’이라는 말 자체가 무색해질 정도다. 생산량 감소 원인은 하나가 아니다.

  &nbsp;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는 2020년 외래 해충인 소나무허리노린재를 잣 생산량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 해충은 잣나무 솔방울의 내용물을 빨아먹어 종자 형성을 방해한다. 여기에 기후변화와 재선충병까지 겹쳤다. 재선충병은 매개충을 통해 재선충이 나무에 침입한 뒤 수분 이동 통로를 막아 나무를 고사시키는 치명적인 산림병해충이다. 잣나무 역시 감염 대상이다.
  &nbsp;  
특히 올해 상황은 심상치 않다. 경기도가 지난 4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4월 7일까지 확인된 가평군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은 5,246그루에 달했다. 포천 3,237그루와 함께 두 지역에서만 경기도 전체 피해 고사목의 20%가 집중됐다. 이후 경기도가 집계한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자료에서도 가평군의 재선충병 방제 대상목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5.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6호 경춘국도변 가평군 줄길리, 강 건너 마을 산이 붉게 물들었다. 단풍이 아니다.재선충에 병든 잣나무가 말라죽은 것이다.[사진/정연수 기자]


   &nbsp;

가평의 재선충 문제가 단순한 산림 관리 차원을 넘어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잣 열매를 제대로 맺지 못하게 하는 해충이 한쪽에서 생산량을 떨어뜨리고, 다른 한쪽에서는 재선충병이 잣나무 자체를 말려 죽이고 있는 구조다. 더 심각한 것은 생산기반이 이미 한계선까지 내려왔다는 점이다.
  &nbsp;  
가평군 산림조합의 잣 가공·유통 현장에서는 지난해 수매 물량을 확보하지 못해 가동을 멈춘 상태다. 잣 농가 역시 생산량 감소가 계속되면서 폐업을 고민할 정도라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 그런데도 행정 대응이 생산량 감소 속도를 따라가고 있는지는 따져볼 문제다.
  &nbsp;  
지난해 가평군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잣 생산량 급감에 대한 경기도나 산림청 차원의 원인 규명과 연구가 진행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군 산림부서가 당시 파악한 연구가 없다는 취지로 답변하기도 했다. 군의회에서는 단순히 상급기관에 건의하는 수준을 넘어 직접 대책 마련을 요구해야 한다는 지적까지 나왔다.
  &nbsp;  
물론 가평군이 손을 놓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군은 2024년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에 28억원을 투입했고, 경기도 역시 올해 도내 재선충병 대응에 140억원을 투입해 피해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필요한 것은 ‘몇 그루를 베었느냐’는 방제 실적만이 아니다.
  &nbsp;  
가평군은 지난 10여 년간 잣 생산량이 2천t대에서 24t까지 추락하는 동안 원인별 장기 조사와 생산량 회복계획은 무엇이었는지, 소나무허리노린재와 재선충병을 각각 따로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가평 잣 산업 보호’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통합 관리하는 계획이 있는지를 밝혀야 한다.

   

재선충 피해지역과 주요 잣 생산림의 중첩지역은 어디인지, 우량 잣나무림을 별도로 지정해 집중적으로 보호할 계획은 있는지, 예방나무주사와 감염목 제거·수종전환을 어떤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는지도 공개할 필요가 있다.
  &nbsp;  
농가 피해도 마찬가지다. 잣 생산량 감소로 실제 몇 농가가 생산을 포기했는지, 잣 채취·가공·유통업체의 매출과 종사자는 얼마나 감소했는지조차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다면 제대로 된 산업대책을 만들기 어렵다.
  &nbsp;  
재선충병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감염된 나무를 제거하는 사후 방제만 반복하는 사이 잣나무 숲이 계속 사라진다면 어느 순간부터는 ‘가평 잣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가 아니라 ‘가평에 잣 산업이 남아 있는가’를 묻게 될 수 있다.

   

가평군이 자체적으로 작성한 2026년 스마트도시계획에서도 기후온난화와 재선충병 확산으로 고품질 잣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으며 지역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행정도 이미 문제를 알고 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이제 필요한 것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이다.
  &nbsp;  
재선충병 방제와 소나무허리노린재 방제, 우량 잣나무림 보호, 기후변화 대응, 생산농가 지원, 가공·유통산업 보호를 하나로 묶은 ‘가평 잣 산업 회생 종합대책’을 내놓아야 한다. 전국 최대 잣 주산지라는 명성은 저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수십 년 동안 잣나무를 가꾸고 산을 오르내리며 잣을 따온 주민들과 농가가 만든 지역의 자산이다.&nbsp;


생산량은 이미 10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제 잣나무까지 재선충병으로 빠르게 죽어가고 있다. 그런데도 원인 규명과 방제, 농가 지원을 각각의 사업으로 쪼개 대응한다면 가평의 대표 특산품을 지키기에는 역부족일 수밖에 없다. 지금 가평의 산에서 말라 죽어가는 것은 잣나무 한 그루가 아니다.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면 전국 최대 잣 주산지라는 가평의 명성과 지역 산업 기반까지 함께 사라질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span style="font-size: 18px;">잣나무재선충병의 진짜 문제는 산에서 나무 몇 그루가 말라 죽는 데 있지 않다. 전국 최대 잣 주산지로 이름을 날렸던 ‘가평 잣’의 생산기반 자체가 무너지고 있다는 데 있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가 최근 가평지역 재선충병 현장을 확인한 결과 곳곳의 잣나무 숲에서 고사목이 빠르게 늘고 있다. 푸른 잣나무 사이로 붉게 말라 죽은 나무들이 확산하면서 일부 산림은 육안으로도 피해를 확인할 수 있을 정도다. 문제는 이 같은 재선충 확산이 이미 심각한 수준으로 추락한 가평 잣 생산량 감소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span></b></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73214_axdzsrli.jpg" alt="재선충1.JPG" style="width: 880px; height: 298px;" />
</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 등에 따르면 2014년 2,205t이던 가평 잣 생산량은 2023년 불과 24t으로 줄었다. 10년 전 생산량의 1.1%, 사실상 100분의 1 수준이다. 2010년에는 3,937t을 생산해 전국 생산량의 58.6%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가평은 전국 잣 생산량의 약 40%를 담당하는 대표적인 주산지로 꼽혀 왔다.&nbsp;</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생산량은 2016년 3,865t에서 2017년 1,733t으로 줄더니 2018년 183t으로 곤두박질쳤다. 이후 2019년 125t, 2020년 220t, 2021년 82t, 2022년 335t을 기록했고 2023년에는 결국 24t까지 떨어졌다. ‘전국 최대 잣 생산지 가평’이라는 말 자체가 무색해질 정도다. 생산량 감소 원인은 하나가 아니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는 2020년 외래 해충인 소나무허리노린재를 잣 생산량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 해충은 잣나무 솔방울의 내용물을 빨아먹어 종자 형성을 방해한다. 여기에 기후변화와 재선충병까지 겹쳤다. 재선충병은 매개충을 통해 재선충이 나무에 침입한 뒤 수분 이동 통로를 막아 나무를 고사시키는 치명적인 산림병해충이다. 잣나무 역시 감염 대상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올해 상황은 심상치 않다. 경기도가 지난 4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4월 7일까지 확인된 가평군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은 5,246그루에 달했다. 포천 3,237그루와 함께 두 지역에서만 경기도 전체 피해 고사목의 20%가 집중됐다. 이후 경기도가 집계한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자료에서도 가평군의 재선충병 방제 대상목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5.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span></b></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73914_fvfybudp.jpg" alt="재선충 줄길리5.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
   <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46호 경춘국도변 가평군 줄길리, 강 건너 마을 산이 붉게 물들었다. 단풍이 아니다.재선충에 병든 잣나무가 말라죽은 것이다.[사진/정연수 기자]</span></b>
</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의 재선충 문제가 단순한 산림 관리 차원을 넘어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잣 열매를 제대로 맺지 못하게 하는 해충이 한쪽에서 생산량을 떨어뜨리고, 다른 한쪽에서는 재선충병이 잣나무 자체를 말려 죽이고 있는 구조다. 더 심각한 것은 생산기반이 이미 한계선까지 내려왔다는 점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 산림조합의 잣 가공·유통 현장에서는 지난해 수매 물량을 확보하지 못해 가동을 멈춘 상태다. 잣 농가 역시 생산량 감소가 계속되면서 폐업을 고민할 정도라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 그런데도 행정 대응이 생산량 감소 속도를 따라가고 있는지는 따져볼 문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지난해 가평군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잣 생산량 급감에 대한 경기도나 산림청 차원의 원인 규명과 연구가 진행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군 산림부서가 당시 파악한 연구가 없다는 취지로 답변하기도 했다. 군의회에서는 단순히 상급기관에 건의하는 수준을 넘어 직접 대책 마련을 요구해야 한다는 지적까지 나왔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물론 가평군이 손을 놓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군은 2024년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에 28억원을 투입했고, 경기도 역시 올해 도내 재선충병 대응에 140억원을 투입해 피해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필요한 것은 ‘몇 그루를 베었느냐’는 방제 실적만이 아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은 지난 10여 년간 잣 생산량이 2천t대에서 24t까지 추락하는 동안 원인별 장기 조사와 생산량 회복계획은 무엇이었는지, 소나무허리노린재와 재선충병을 각각 따로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가평 잣 산업 보호’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통합 관리하는 계획이 있는지를 밝혀야 한다.</span></b></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73254_coricscs.jpg" alt="재선충유충.jpg" style="width: 875px; height: 613px;" />
</p>
<p><b><span style="font-size: 18px;">재선충 피해지역과 주요 잣 생산림의 중첩지역은 어디인지, 우량 잣나무림을 별도로 지정해 집중적으로 보호할 계획은 있는지, 예방나무주사와 감염목 제거·수종전환을 어떤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는지도 공개할 필요가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농가 피해도 마찬가지다. 잣 생산량 감소로 실제 몇 농가가 생산을 포기했는지, 잣 채취·가공·유통업체의 매출과 종사자는 얼마나 감소했는지조차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다면 제대로 된 산업대책을 만들기 어렵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재선충병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감염된 나무를 제거하는 사후 방제만 반복하는 사이 잣나무 숲이 계속 사라진다면 어느 순간부터는 ‘가평 잣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가 아니라 ‘가평에 잣 산업이 남아 있는가’를 묻게 될 수 있다.</span></b></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73337_zditgpzl.jpg" alt="군청외경최근 7.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자체적으로 작성한 2026년 스마트도시계획에서도 기후온난화와 재선충병 확산으로 고품질 잣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으며 지역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행정도 이미 문제를 알고 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이제 필요한 것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재선충병 방제와 소나무허리노린재 방제, 우량 잣나무림 보호, 기후변화 대응, 생산농가 지원, 가공·유통산업 보호를 하나로 묶은 ‘가평 잣 산업 회생 종합대책’을 내놓아야 한다. 전국 최대 잣 주산지라는 명성은 저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수십 년 동안 잣나무를 가꾸고 산을 오르내리며 잣을 따온 주민들과 농가가 만든 지역의 자산이다.</span></b>&nbsp;
</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73714_ydroucxf.jpg" alt="잣알.JPG" style="width: 880px; height: 335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생산량은 이미 10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제 잣나무까지 재선충병으로 빠르게 죽어가고 있다. 그런데도 원인 규명과 방제, 농가 지원을 각각의 사업으로 쪼개 대응한다면 가평의 대표 특산품을 지키기에는 역부족일 수밖에 없다. 지금 가평의 산에서 말라 죽어가는 것은 잣나무 한 그루가 아니다.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면 전국 최대 잣 주산지라는 가평의 명성과 지역 산업 기반까지 함께 사라질 수 있다.</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18911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5 Oct 2026 17:41: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5 Oct 2026 17:23: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65</guid>
		<title><![CDATA[2026년 기초단체 자체 청년정책 예산 전수분석]]></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6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6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리서치뷰가 최초로 2026년도 15개 시도(기초단체가 없는 세종·제주는 제외)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토대로  226개 기초단체별 자체 청년정책을 전수 분석했다.&nbsp;
            &nbsp;
            분석 결과 국가 직접지원이나 국비·시도비 매칭사업을 제외하면, 2026년 기초단체 자체 청년정책 예산은 약 4,865억 9,646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26개 기초단체 일반회계 총액 215조 2,700억원의 0.226% 수준이다. 
            
         
      
   

   
      
         
            
               
               
            
         
      
   

   지역별 비중은 충북(0.473%)과 전북(0.447%)이 0.4%대로 비교적 높은 반면, 부산(0.076%)·인천(0.076%)·대전(0.073%) 3곳은 0.1%에도 미달했다. 기초단체별로는 충북 제천시가 1.499%로 가장 높았고, 인천 남동구가 0.004%로 가장 낮았다(서울 마포구는 관련 자료 미제출). 
   
   

   
      
         
            
            상위권 지역은 주거·장학·일자리·정착 지원을 비교적 큰 규모로 묶는 경향이 뚜렷했지만, 출산·양육과 같은 인구정책을 청년정책에 포함하는 범위가 지역마다 달라 집계 기준을 통일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 2026년 기초단체 자체 청년정책 예산 현황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단위 : 억원, %)
            
         
      
   

   
   &nbsp;
   

   
      
         
            15개 시도의 226개 기초단체가 시행계획에 제시한 청년정책은 3,371건이다. 시행계획 원문 예산은 5,371.08억원이지만, 외부 재원 의존이 명시된 8개 사업 505.12억원을 제외하면 순수 자체예산은 4,865.96억원으로 줄어든다. 제외액은 원문 예산의 약 9.4%다.
            
            순수 자체예산은 전체 일반회계 약 215조 2,702억원의 0.226%다. 기초단체 한 곳당 평균은 21.53억원, 중앙값은 12.01억원이다. 예산 비중 중앙값은 0.150%로, 절반의 기초단체가 일반회계의 0.15% 이하만 자체 청년정책에 배정한 것으로 분석됐다.
            
            2025년 예산액을 그대로 비교하면 순수 자체예산은 3.1%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025년 값은 2026년과 같은 방식으로 외부재원 사업을 재분류한 수치가 아니므로 엄밀한 증감률로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원문 기준 2026년 예산은 2025년보다 7.0% 늘었지만, 2026년 외부재원 사업을 제거하면 방향이 반대로 바뀐다.
            
            참고로 외부재원 사업 제외는 서울과 전남에서만 발생했다. 서울은 노원구 청년일자리카페 4억 200만원과 강서구 청년내일저축계좌 49억 7,800만원을 제외해 원문 대비 10.9%가 줄었다. 전남은 순천시 국가직접지원 5건과 국도비 직접지원 1건 등 451억 3,200만원을 제외해 원문 대비 54.4%가 줄었다. 전체 제외액의 89.3%가 순천시에 집중됐다.
            &nbsp;
            
         
      
   

   
      
         
            
               (주) 분석 원칙과 해석 범위
               
            
               
               
            
               이 분석은 시행계획의 사업명, 주요 내용, 예산 칸에 국가직접지원, 국도비 직접지원, 정부지원금 매칭, 시비·구비 매칭이 명시된 사업만 제외했다. 외부재원이 확인된 사업은 외부 부담분만 뺀 것이 아니라 2026년 사업비 전액을 제외했다. 따라서 해당 지역의 순수 자체예산은 보수적으로 계산한 하한에 가깝다.
               
            
               
               
            
               반대로 재원 구분이 시행계획에 명시되지 않은 혼합재원 사업은 남아 있을 수 있다. 순수 자체예산의 정확도를 높이려면 모든 사업에 국비, 시도비, 시군구비를 분리 기재해야 한다. 본 분석에서는 명시된 정보 이상을 추정하지 않았다.
               
            
               
               
            
               사업건수와 예산 규모는 각 지역 청년정책 시행계획의 분류 범위를 따른다. 어떤 지역은 청년 전용 주거·취업 사업만 포함하고, 다른 지역은 대학생 장학금, 출산·양육, 공공산후조리원, 청소년시설까지 청년정책에 넣었다. 일반회계 대비 비중은 재정 우선순위를 보여 주는 지표지만, 정책의 질과 청년 체감도, 청년 1인당 혜택을 직접 뜻하지는 않는다.
               
            
         
      
   

   
      
         
            
            2. 상위권과 하위권 지역
            
            &nbsp;
            
         
      
   

   
      
         &nbsp;
         
      
   

   
      
         
            시도별로는 충북 0.473%, 전북 0.447%, 울산 0.333%, 강원 0.309%, 경남 0.269% 순으로 높았다. 대전 0.073%, 부산 0.076%, 인천 0.076%, 광주 0.082%는 0.1%에도 못 미쳤다. 광역시 자치구가 대체로 낮고, 도 지역 시군이 높은 패턴이 나타나지만, 이는 도 지역이 장학·주거·출산·정착 사업을 넓게 청년정책에 포함한 영향도 함께 반영한다.
            
            [표1] 일반회계 대비 자체 청년예산 비중 상위 15개 기초단체
            
         
      
   

   
   &nbsp;
   

   
      
         
            전국 기초단체 중에서는 제천시가 1.499%로 가장 높았고, 화천군 1.344%, 함양군 1.235%, 부안군 1.029%가 1%를 넘었다. 순창군도 0.983%였다. 제천은 행복주택 59억 4,000만원, 3쾌한 주택자금 29억 8,100만원, 다자녀가정 대학생 등록금 17억원, 대학생 주소이전 장학금 13억원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화천은 지역인재육성지원금 36억원, 공공산후조리원 10억 7,000만원, 대학생 희망일자리 9억 3,800만원에 예산이 집중됐다.
            
            부안은 신규 청년 임대주택 조성 35억원과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금 21억 9,200만원을 중심으로 주거와 교육을 결합했다. 순창은 기업연계 청년근로자 기숙사 18억 6,300만원,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16억 2,800만원, 대학생 생활지원금 9억원을 묶었다. 통영은 대학생 등록금 전액지원 58억 5,600만원이 자체 청년예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상위권은 대체로 현금성 지원 한두 개나 시설·주거 사업의 규모가 순위를 끌어올리는 구조다.
            
            함양군은 시행계획 소계가 77억 6,700만원이지만, 식별 가능한 상세 사업행 합계는 5억 8,100만원에 그친다. 순위 계산에는 시행계획 소계를 사용했으나 사업 특징 해석은 유보해야 한다. 이런 사례는 소계와 세부 사업행의 대조 검증이 공개자료 품질의 필수 조건임을 시사한다.
            
            [표2] 일반회계 대비 자체 청년예산 비중 하위 15개 기초단체
            
         
      
   

   
   &nbsp;
   

   
      
         
            마포구는 2026년 서울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누락되어 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청년정책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그 밖에는 인천 남동구 0.0043%, 부산 강서구 0.0056%, 전남 무안군 0.0068%, 서울 중구 0.0095%, 종로구 0.0099% 순으로 낮았다. 40개 기초단체가 0.05% 이하였고, 80곳이 0.1% 이하였으며, 0.5% 이상은 26곳에 그쳤다.
            
            상위 지역과 하위 지역의 차이는 비율만 보면 350배가 넘는다. 그러나 광역 대도시에서는 광역자치단체 사업과 중앙정부 사업을 청년이 직접 이용하는 비중이 클 수 있고, 도 지역에서는 기초단체가 장학·정주·출산 사업을 직접 편성하는 경우가 많다. 순위는 자체 재정 투입의 크기를 비교하는 데 쓰되, 광역사업과 청년인구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3. 15개 시도 기초단체별 자체 청년예산 분석
            
            (1) 서울
            
         
      
   

   
   &nbsp;
   

   
      
         
            서울의 25개 기초단체 순수 자체 청년예산은 440.31억원이다. 일반회계 합계 대비 0.180%로 15개 시도 중 9위에 해당한다.
            
            예산 비중 상위는 용산구 0.458%, 금천구 0.364%, 성동구 0.312%다. 하위는 종로구 0.0099%, 중구 0.0095%, 마포구 0.0000%다.
            
            용산구는 청년기업 융자 지원 20.04억원, 용산청년지음 운영 5.40억원을 편성했다. 금천구는 청년활동공간 운영(청춘삘딩, 서울청년센터 금천) 7.00억원, 금천청년꿈터 운영 3.99억원을 편성했다.
            
            (2) 부산
            
         
      
   

   
   &nbsp;
   

   
      
         
            부산의 16개 기초단체 순수 자체 청년예산은 71.59억원이다. 일반회계 합계 대비 0.076%로 15개 시도 중 14위다.
            
            비중 상위는 중구 0.408%, 남구 0.143%, 기장군 0.119%다. 하위는 동래구 0.0282%, 사상구 0.0149%, 강서구 0.0056%다.
            
            중구는 중구 청년기금 조성 5.00억원, 대학생 단기 행정체험 사업 1.63억원을 편성했다. 남구는 청년 인턴 일 경험 지원 사업 3.43억원, 청년창조발전소 운영 1.69억원을 편성했다.
            
            (3)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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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의 9개 기초단체 순수 자체 청년예산은 99.84억원이다. 일반회계 합계 대비 0.138%로 15개 시도 중 10위다.
            
            비중 상위는 중구 0.324%, 달서구 0.230%, 달성군 0.203%다. 하위는 군위군 0.0680%, 동구 0.0576%, 서구 0.0508%다.
            
            중구는 2030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3.06억원, 청년지원센터운영 2.45억원을 편성했다. 달서구는 출산붐 달서 출산지원사업(달서구 출산축하금 지원) 4.84억원, 청소년문화의집 운영 지원 4.10억원을 편성했다.
            
            (4)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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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의 10개 기초단체 순수 자체 청년예산은 67.10억원이다. 일반회계 합계 대비 0.076%로 15개 시도 중 13위다. 
            
            비중 상위는 옹진군 0.201%, 동구 0.179%, 연수구 0.170%다. 하위는 서구 0.0348%, 미추홀구 0.0342%, 남동구 0.0043%다.
            
            옹진군은 옹진군 청년지원센터(유유기지) 구축·운영 3.00억원, 대학생아르바이트 운영 2.84억원을 편성했다. 동구는 동구 청년복합공간 운영 5.48억원, 동구 청년일자리 사업 4.83억원을 편성했다.
            
            (5)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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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의 5개 기초단체 순수 자체 청년예산은 31.12억원이다. 일반회계 합계 대비 0.082%로 15개 시도 중 12위다. 
            
            비중 상위는 동구 0.226%, 북구 0.089%, 서구 0.078%다. 하위는 서구 0.0782%, 광산구 0.0543%, 남구 0.0183%다.
            
            동구는 동구 청년센터 아지트(D.GIT) 운영 3.00억원, 동명청년장착소 운영 2.50억원을 편성했다. 북구는 북구장학회 학자금 지원 3.00억원, 출산가정 지원 1.09억원을 편성했다.
            
            (6)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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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의 5개 기초단체 순수 자체 청년예산은 28.85억원이다. 일반회계 합계 대비 0.073%로 15개 시도 중 15위다.
   

   
   비중 상위는 대덕구 0.123%, 서구 0.113%, 유성구 0.054%다. 하위는 유성구 0.0541%, 중구 0.0426%, 동구 0.0289%다.
   
   대덕구는 디지털 청년인턴(유성형 공공일자리) 3.15억원, 참여 유성구 권리 청년지원센터 운영 1.21억원을 편성했다. 서구는 청년활동공간 운영 7.46억원,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1.09억원을 편성했다.
   
   (7)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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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의 5개 기초단체 순수 자체 청년예산은 108.92억원이다. 일반회계 합계 대비 0.333%로 15개 시도 중 3위다. 
            
            비중 상위는 울주군 0.611%, 남구 0.313%, 중구 0.154%다. 하위는 중구 0.1544%, 동구 0.1148%, 북구 0.1008%다.
            
            울주군은 신혼부부 주택 매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22.55억원, 울주 청소년성장지원금 지원 16.05억원을 편성했다. 남구는 남구장학재단 장학생 학자금 지급 4.35억원, 남구 문화예술창작촌 운영 3.70억원을 편성했다.
            
            (8)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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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의 31개 기초단체 순수 자체 청년예산은 1,024.71억원이다. 일반회계 합계 대비 0.221%로 15개 시도 중 8위다.
            
            비중 상위는 동두천시 0.552%, 고양시 0.552%, 광명시 0.479%다. 하위는 양주시 0.0371%, 양평군 0.0349%, 김포시 0.0106%다.
            
            동두천시는 청년우선 공공근로사업 17.42억원, 대학생 애향 및 주거지원 장학금 지급 7.02억원을 편성했다. 고양시는 출산지원금 지원 83.95억원,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15.60억원을 편성했다.
            
            (9)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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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의 18개 기초단체 순수 자체 청년예산은 386.27억원이다. 일반회계 합계 대비 0.309%로 15개 시도 중 4위다.
            
            비중 상위는 화천군 1.344%, 평창군 0.885%, 인제군 0.784%다. 하위는 고성군 0.0407%, 강릉시 0.0400%, 양구군 0.0103%다.
            
            화천군은 지역인재육성지원금 지원 36.00억원,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10.70억원을 편성했다. 평창군은 평창인재육성 장학재단 장학금 지원 33.24억원, 청년농업인 창업지원 4.80억원을 편성했다.
            
            (10)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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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의 11개 기초단체 순수 자체 청년예산은 469.39억원이다. 일반회계 합계 대비 0.473%로 15개 시도 중 1위다. 
            
            비중 상위는 제천시 1.499%, 충주시 0.568%, 음성군 0.551%다. 하위는 진천군 0.1771%, 단양군 0.0765%, 증평군 0.0731%다.
            
            제천시는 제천행복주택 사업 59.40억원, 3쾌한 주택자금 지원 29.81억원을 편성했다. 충주시는 공공근로사업(청년부문) 30.45억원,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지원 22.00억원을 편성했다.
            
            (11)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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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의 15개 기초단체 순수 자체 청년예산은 329.93억원이다. 일반회계 합계 대비 0.229%로 15개 시도 중 7위다.
            
            비중 상위는 서산시 0.594%, 공주시 0.474%, 논산시 0.466%다. 하위는 홍성군 0.0223%, 부여군 0.0157%, 태안군 0.0151%다.
            
            서산시는 출산지원금 및 둘째 이후 영유아 양육비 지원 28.00억원, Wake-up 국제청소년센터 운영 11.29억원을 편성했다. 공주시는 전입지원금 지급 28.00억원, 결혼장려금 7.50억원을 편성했다.
            
            (12)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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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의 14개 기초단체 순수 자체 청년예산은 618.35억원이다. 일반회계 합계 대비 0.447%로 15개 시도 중 2위다.
            
            비중 상위는 부안군 1.029%, 순창군 0.983%, 진안군 0.747%다. 하위는 장수군 0.1297%, 전주시 0.1033%, 무주군 0.0715%다.
            
            부안군은 (신규) 청년 임대주택 조성 35.00억원,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금 지급 21.92억원을 편성했다. 순창군은 기업연계 청년 근로자 기숙사 조성 18.63억원, 순창군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 16.28억원을 편성했다.
            
            전북은 여러 시군이 0.5% 안팎 이상을 기록해 상위 지역이 비교적 넓게 분포한다. 청년 임대주택, 근로자 기숙사, 종자통장, 장학금을 묶은 정착 패키지의 성과를 수혜자 경로별로 측정하면 다른 지역이 참고할 수 있다.
            
            (13)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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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의 22개 기초단체 순수 자체 청년예산은 377.70억원이다. 일반회계 합계 대비 0.237%로 15개 시도 중 6위다. 
            
            비중 상위는 해남군 0.765%, 순천시 0.529%, 여수시 0.448%다. 하위는 완도군 0.0221%, 진도군 0.0100%, 무안군 0.0068%다.
            
            해남군은 청년·다문화 복합문화공간 ‘눙눙길’ 조성 35.68억원, 청년 일경험 드림 15.60억원을 편성했다. 순천시는 공공근로 사업 20.30억원, 청년고용 이어드림 10.80억원을 편성했다.
            
            전남은 순천의 외부재원 사업을 제거하면서 원문 예산과 순수 자체예산의 차이가 가장 커졌다. 앞으로 시행계획 표에 재원별 금액을 의무화하고, 해남의 일경험·공간 조성처럼 기초단체가 직접 설계한 사업을 별도로 표기할 필요가 있다.
            
            (14)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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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의 22개 기초단체 순수 자체 청년예산은 279.20억원이다. 일반회계 합계 대비 0.131%로 15개 시도 중 11위다. 
            
            비중 상위는 의성군 0.568%, 구미시 0.377%, 영양군 0.167%다. 하위는 청도군 0.0189%, 영덕군 0.0182%, 칠곡군 0.0137%다.
            
            의성군은 청년기업 융자지원사업 20.00억원, 출산장려금지원 15.20억원을 편성했다. 구미시는 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사업 41.00억원, 전입학생 학업장려금(대학생, 고등학생) 6.00억원을 편성했다.
            
            경북은 의성과 구미가 상대적으로 높지만, 다수 군은 0.1% 미만이다. 청년기업 융자와 지역정착 지원을 산업 일자리·주거와 연결하고, 출산지원금은 청년 핵심예산과 구분해 설명할 필요가 있다.
            
            (15) 경남
            
         
      
   

   
   

   
      
         
            경남의 18개 기초단체 순수 자체 청년예산은 532.68억원이다. 일반회계 합계 대비 0.269%로 15개 시도 중 5위다.
            
            비중 상위는 함양군 1.235%, 거창군 0.863%, 통영시 0.828%다. 하위는 거제시 0.0912%, 함안군 0.0781%, 남해군 0.0505%다.
            
            함양군은 청년CEO 지원사업 1.00억원, 청년창업농 기반구축 지원사업 1.00억원을 편성했다. 거창군은 양육지원금 18.72억원, 출산축하금 11.50억원을 편성했다.
            
            경남은 함양·거창·통영이 상위권이지만, 함양은 시행계획 상 세부 사업행과 소계의 큰 차이가 확인됐다. 데이터 정합성을 먼저 보완하고, 등록금·출산·양육에 편중된 지역은 주거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비중을 높여야 한다.
            
            4. 생애주기별 정책 모범 사례
            
            아래 사례는 기초단체 예산 규모와 사업 설계에서 참고할 요소가 있는 사업들이다. 다만, 집행률이나 취업·정착 성과가 확인된 모범사업이라는 뜻은 아니다. 향후 성과자료를 결합해야 실제 효과를 판단할 수 있다.
            
         
      
   

   5. 기초단체 청년정책 개선방안
   
   ① 청년 핵심예산과 인구정책을 분리한다
   출산·양육·청소년시설·다자녀 장학금처럼 청년 외 대상이 포함되는 사업은 청년 직접수혜분과 연계정책분으로 나눠야 한다. 그래야 지역 간 비교가 가능하다.
   
   ② 모든 사업에 재원분담을 공개한다 
   국비, 시도비, 시군구비, 민간부담을 별도 열로 기재하고 총사업비와 순수 자체부담을 함께 공개해야 한다.
   
   ③ 일반회계 비중과 청년 1인당 예산을 함께 쓴다
    재정 우선순위는 일반회계 대비 비중으로, 체감 규모는 청년인구 1인당 예산과 예상 수혜자 1인당 단가로 비교해야 한다.
   
   ④ 생애주기별 최소 포트폴리오를 만든다  
   취업 준비, 주거·자산, 초기 정착, 이동·문화·참여 네 영역에 기본사업을 두고 지역 여건에 따라 농업·산업·대학 연계를 추가하는 방식이 바람직하다.
   
   ⑤ 큰 사업 한두 개에 대한 의존도를 관리한다  
   장학금, 출산지원금, 시설조성비 하나가 전체 순위를 결정하는 지역은 사업 종료 시 예산 변동이 크다. 상위 사업 비중과 경상·투자성 예산을 함께 공개해야 한다.
   
   ⑥ 성과지표를 다음 단계까지 연결한다  
   교육 수료나 지원금 지급에 그치지 않고 취업, 고용유지, 주거유지, 자산증가, 사업체 생존, 지역거주 유지로 이어지는지를 최소 1년 이상 추적해야 한다.
   
   ⑦ 생활권 유형별 비교를 도입한다  
   대도시 자치구, 도농복합시, 농산어촌 군은 정책 기능과 재정 구조가 다르다. 전국 단일 순위와 함께 동종 기초단체 비교를 제공해야 한다.
   
   ⑧ 소계와 사업행을 자동 검증한다  
   함양군처럼 소계와 상세합계가 크게 다른 사례, 마포구처럼 미제출 사례를 공개 단계에서 자동 경고하도록 표준 서식을 마련해야 한다.
   
   6. 기초단체 청년정책 분석결과 종합
   
   2026년 기초단체 자체 청년정책 예산은 일반회계의 0.226%로 작지만, 지역 간 배분 방식은 매우 다르다. 도 지역 상위권은 주거, 장학, 출산·양육, 농업·창업, 지역정착을 큰 단위로 묶었고, 광역시 자치구는 청년공간, 상담, 취업 준비와 같은 소규모 서비스가 많았다. 이 차이는 지역 수요를 반영하는 동시에 정책 분류 기준의 차이도 반영한다.
   
   좋은 기초단체 청년정책은 예산 비중이 높은 데서 끝나지 않는다. 사회진입기에는 실질적인 직무경험과 고용 연결, 학자금 부담 완화 정책이 필요하고, 자립준비기에는 주거와 자산형성이 함께 가야 한다. 초기정착기에는 지역 일자리와 주거를 한 묶음으로 설계해야 하며, 생활권 재편기에는 이동·문화·관계망을 통해 지역에 남을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
   
   정책 개선의 출발점은 투명한 데이터다. 재원별 금액과 청년 직접수혜 범위를 공개하고, 청년인구와 수혜자 수, 성과지표를 붙이면 예산이 큰 지역과 실제 효과가 큰 지역을 구분할 수 있다. 전국 순위는 그다음 문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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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b>리서치뷰가 최초로 2026년도 15개 시도(기초단체가 없는 세종·제주는 제외)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토대로  226개 기초단체별 자체 청년정책을 전수 분석했다.&nbsp;</b></p>
            <p><b>&nbsp;</b></p>
            <p><b>분석 결과 국가 직접지원이나 국비·시도비 매칭사업을 제외하면, 2026년 기초단체 자체 청년정책 예산은 약 4,865억 9,646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26개 기초단체 일반회계 총액 215조 2,700억원의 0.226% 수준이다. </b></p>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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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b></b></p>
               </div>
            </div>
         </div>
      </div>
   </div>
<div>
   <p><b>지역별 비중은 충북(0.473%)과 전북(0.447%)이 0.4%대로 비교적 높은 반면, 부산(0.076%)·인천(0.076%)·대전(0.073%) 3곳은 0.1%에도 미달했다. 기초단체별로는 충북 제천시가 1.499%로 가장 높았고, 인천 남동구가 0.004%로 가장 낮았다(서울 마포구는 관련 자료 미제출). </b></p>
   <p><b></b></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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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iv>
            <p><b><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71925_vxlthzrx.png" alt="00_2026년_기초단체_자체_청년예산_상하위15_인포그래픽.png" style="width: 773px; height: 966px;" /></b></p>
            <p><b>상위권 지역은 주거·장학·일자리·정착 지원을 비교적 큰 규모로 묶는 경향이 뚜렷했지만, 출산·양육과 같은 인구정책을 청년정책에 포함하는 범위가 지역마다 달라 집계 기준을 통일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b></p>
            <p><b></b></p>
            <p><b>1. 2026년 기초단체 자체 청년정책 예산 현황</b></p>
            <p style="text-align: left;"><b>&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단위 : 억원, %)</b></p>
            </div>
         </div>
      </div>
   </div>
<div>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71846_nkwwoltf.jpg" alt="21.JPG" style="width: 530px; height: 522px;" /></p>
   <p>&nbsp;</p>
   </div>
<div>
   <div>
      <div>
         <div>
            <p><b>15개 시도의 226개 기초단체가 시행계획에 제시한 청년정책은 3,371건이다. 시행계획 원문 예산은 5,371.08억원이지만, 외부 재원 의존이 명시된 8개 사업 505.12억원을 제외하면 순수 자체예산은 4,865.96억원으로 줄어든다. 제외액은 원문 예산의 약 9.4%다.</b></p>
            <p><b></b></p>
            <p><b>순수 자체예산은 전체 일반회계 약 215조 2,702억원의 0.226%다. 기초단체 한 곳당 평균은 21.53억원, 중앙값은 12.01억원이다. 예산 비중 중앙값은 0.150%로, 절반의 기초단체가 일반회계의 0.15% 이하만 자체 청년정책에 배정한 것으로 분석됐다.</b></p>
            <p><b></b></p>
            <p><b>2025년 예산액을 그대로 비교하면 순수 자체예산은 3.1%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025년 값은 2026년과 같은 방식으로 외부재원 사업을 재분류한 수치가 아니므로 엄밀한 증감률로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원문 기준 2026년 예산은 2025년보다 7.0% 늘었지만, 2026년 외부재원 사업을 제거하면 방향이 반대로 바뀐다.</b></p>
            <p><b></b></p>
            <p><b>참고로 외부재원 사업 제외는 서울과 전남에서만 발생했다. 서울은 노원구 청년일자리카페 4억 200만원과 강서구 청년내일저축계좌 49억 7,800만원을 제외해 원문 대비 10.9%가 줄었다. 전남은 순천시 국가직접지원 5건과 국도비 직접지원 1건 등 451억 3,200만원을 제외해 원문 대비 54.4%가 줄었다. 전체 제외액의 89.3%가 순천시에 집중됐다.</b></p>
            <p><b>&nbsp;</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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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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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b>(주) 분석 원칙과 해석 범위</b></p>
               </div>
            <div>
               <p><b></b></p>
               </div>
            <div>
               <p><b><span style="color: #0000ff;">이 분석은 시행계획의 사업명, 주요 내용, 예산 칸에 국가직접지원, 국도비 직접지원, 정부지원금 매칭, 시비·구비 매칭이 명시된 사업만 제외했다. 외부재원이 확인된 사업은 외부 부담분만 뺀 것이 아니라 2026년 사업비 전액을 제외했다. 따라서 해당 지역의 순수 자체예산은 보수적으로 계산한 하한에 가깝다.</span></b></p>
               </div>
            <div>
               <p><b><span style="color: #0000ff;"></span></b></p>
               </div>
            <div>
               <p><b><span style="color: #0000ff;">반대로 재원 구분이 시행계획에 명시되지 않은 혼합재원 사업은 남아 있을 수 있다. 순수 자체예산의 정확도를 높이려면 모든 사업에 국비, 시도비, 시군구비를 분리 기재해야 한다. 본 분석에서는 명시된 정보 이상을 추정하지 않았다.</span></b></p>
               </div>
            <div>
               <p><b><span style="color: #0000ff;"></span></b></p>
               </div>
            <div>
               <p><b><span style="color: #0000ff;">사업건수와 예산 규모는 각 지역 청년정책 시행계획의 분류 범위를 따른다. 어떤 지역은 청년 전용 주거·취업 사업만 포함하고, 다른 지역은 대학생 장학금, 출산·양육, 공공산후조리원, 청소년시설까지 청년정책에 넣었다. 일반회계 대비 비중은 재정 우선순위를 보여 주는 지표지만, 정책의 질과 청년 체감도, 청년 1인당 혜택을 직접 뜻하지는 않는다.</span></b></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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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b></b></p>
            <p><b>2. 상위권과 하위권 지역</b></p>
            <p><b><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71656_gnzaofsu.jpg" alt="01_15개_시도_기초단체_자체_청년예산_비중.jpg" style="width: 800px; height: 497px;" /></b></p>
            <p><b>&nbsp;</b></p>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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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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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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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iv>
            <p><b>시도별로는 충북 0.473%, 전북 0.447%, 울산 0.333%, 강원 0.309%, 경남 0.269% 순으로 높았다. 대전 0.073%, 부산 0.076%, 인천 0.076%, 광주 0.082%는 0.1%에도 못 미쳤다. 광역시 자치구가 대체로 낮고, 도 지역 시군이 높은 패턴이 나타나지만, 이는 도 지역이 장학·주거·출산·정착 사업을 넓게 청년정책에 포함한 영향도 함께 반영한다.</b></p>
            <p><b></b></p>
            <p><b>[표1] 일반회계 대비 자체 청년예산 비중 상위 15개 기초단체</b></p>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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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71542_awsukdwo.jpg" alt="캡처20.JPG" style="width: 531px; height: 521px;" /></p>
   <p>&nbsp;</p>
   </div>
<div>
   <div>
      <div>
         <div>
            <p><b>전국 기초단체 중에서는 제천시가 1.499%로 가장 높았고, 화천군 1.344%, 함양군 1.235%, 부안군 1.029%가 1%를 넘었다. 순창군도 0.983%였다. 제천은 행복주택 59억 4,000만원, 3쾌한 주택자금 29억 8,100만원, 다자녀가정 대학생 등록금 17억원, 대학생 주소이전 장학금 13억원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화천은 지역인재육성지원금 36억원, 공공산후조리원 10억 7,000만원, 대학생 희망일자리 9억 3,800만원에 예산이 집중됐다.</b></p>
            <p><b></b></p>
            <p><b>부안은 신규 청년 임대주택 조성 35억원과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금 21억 9,200만원을 중심으로 주거와 교육을 결합했다. 순창은 기업연계 청년근로자 기숙사 18억 6,300만원,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16억 2,800만원, 대학생 생활지원금 9억원을 묶었다. 통영은 대학생 등록금 전액지원 58억 5,600만원이 자체 청년예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상위권은 대체로 현금성 지원 한두 개나 시설·주거 사업의 규모가 순위를 끌어올리는 구조다.</b></p>
            <p><b></b></p>
            <p><b>함양군은 시행계획 소계가 77억 6,700만원이지만, 식별 가능한 상세 사업행 합계는 5억 8,100만원에 그친다. 순위 계산에는 시행계획 소계를 사용했으나 사업 특징 해석은 유보해야 한다. 이런 사례는 소계와 세부 사업행의 대조 검증이 공개자료 품질의 필수 조건임을 시사한다.</b></p>
            <p><b></b></p>
            <p><b>[표2] 일반회계 대비 자체 청년예산 비중 하위 15개 기초단체</b></p>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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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71453_nrcuozqo.jpg" alt="캡처18.JPG" style="width: 530px; height: 515px;" /></p>
   <p>&nbsp;</p>
   </div>
<div>
   <div>
      <div>
         <div>
            <p><b>마포구는 2026년 서울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누락되어 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청년정책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그 밖에는 인천 남동구 0.0043%, 부산 강서구 0.0056%, 전남 무안군 0.0068%, 서울 중구 0.0095%, 종로구 0.0099% 순으로 낮았다. 40개 기초단체가 0.05% 이하였고, 80곳이 0.1% 이하였으며, 0.5% 이상은 26곳에 그쳤다.</b></p>
            <p><b></b></p>
            <p><b>상위 지역과 하위 지역의 차이는 비율만 보면 350배가 넘는다. 그러나 광역 대도시에서는 광역자치단체 사업과 중앙정부 사업을 청년이 직접 이용하는 비중이 클 수 있고, 도 지역에서는 기초단체가 장학·정주·출산 사업을 직접 편성하는 경우가 많다. 순위는 자체 재정 투입의 크기를 비교하는 데 쓰되, 광역사업과 청년인구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b></p>
            <p><b></b></p>
            <p><b>3. 15개 시도 기초단체별 자체 청년예산 분석</b></p>
            <p><b></b></p>
            <p><b>(1) 서울</b></p>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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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71255_wigghtpl.jpg" alt="캡처17.JPG" style="width: 536px; height: 825px;" /></p>
   <p>&nbsp;</p>
   </div>
<div>
   <div>
      <div>
         <div>
            <p><b>서울의 25개 기초단체 순수 자체 청년예산은 440.31억원이다. 일반회계 합계 대비 0.180%로 15개 시도 중 9위에 해당한다.</b></p>
            <p><b></b></p>
            <p><b>예산 비중 상위는 용산구 0.458%, 금천구 0.364%, 성동구 0.312%다. 하위는 종로구 0.0099%, 중구 0.0095%, 마포구 0.0000%다.</b></p>
            <p><b></b></p>
            <p><b>용산구는 청년기업 융자 지원 20.04억원, 용산청년지음 운영 5.40억원을 편성했다. 금천구는 청년활동공간 운영(청춘삘딩, 서울청년센터 금천) 7.00억원, 금천청년꿈터 운영 3.99억원을 편성했다.</b></p>
            <p><b></b></p>
            <p><b>(2) 부산</b></p>
            </div>
         </div>
      </div>
   </div>
<div>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71149_gaqmctzq.jpg" alt="캡처16.JPG" style="width: 561px; height: 582px;" /></p>
   <p>&nbsp;</p>
   </div>
<div>
   <div>
      <div>
         <div>
            <p><b>부산의 16개 기초단체 순수 자체 청년예산은 71.59억원이다. 일반회계 합계 대비 0.076%로 15개 시도 중 14위다.</b></p>
            <p><b></b></p>
            <p><b>비중 상위는 중구 0.408%, 남구 0.143%, 기장군 0.119%다. 하위는 동래구 0.0282%, 사상구 0.0149%, 강서구 0.0056%다.</b></p>
            <p><b></b></p>
            <p><b>중구는 중구 청년기금 조성 5.00억원, 대학생 단기 행정체험 사업 1.63억원을 편성했다. 남구는 청년 인턴 일 경험 지원 사업 3.43억원, 청년창조발전소 운영 1.69억원을 편성했다.</b></p>
            <p><b></b></p>
            <p><b>(3) 대구</b></p>
            </div>
         </div>
      </div>
   </div>
<div>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71057_buoebxuf.jpg" alt="캡처15.JPG" style="width: 568px; height: 367px;" /></p>
   <p>&nbsp;</p>
   </div>
<div>
   <div>
      <div>
         <div>
            <p><b>대구의 9개 기초단체 순수 자체 청년예산은 99.84억원이다. 일반회계 합계 대비 0.138%로 15개 시도 중 10위다.</b></p>
            <p><b></b></p>
            <p><b>비중 상위는 중구 0.324%, 달서구 0.230%, 달성군 0.203%다. 하위는 군위군 0.0680%, 동구 0.0576%, 서구 0.0508%다.</b></p>
            <p><b></b></p>
            <p><b>중구는 2030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3.06억원, 청년지원센터운영 2.45억원을 편성했다. 달서구는 출산붐 달서 출산지원사업(달서구 출산축하금 지원) 4.84억원, 청소년문화의집 운영 지원 4.10억원을 편성했다.</b></p>
            <p><b></b></p>
            <p><b>(4) 인천</b></p>
            </div>
         </div>
      </div>
   </div>
<div>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71009_biimhepn.jpg" alt="캡처14.JPG" style="width: 548px; height: 360px;" /></p>
   <p>&nbsp;</p>
   </div>
<div>
   <div>
      <div>
         <div>
            <p><b>인천의 10개 기초단체 순수 자체 청년예산은 67.10억원이다. 일반회계 합계 대비 0.076%로 15개 시도 중 13위다. </b></p>
            <p><b></b></p>
            <p><b>비중 상위는 옹진군 0.201%, 동구 0.179%, 연수구 0.170%다. 하위는 서구 0.0348%, 미추홀구 0.0342%, 남동구 0.0043%다.</b></p>
            <p><b></b></p>
            <p><b>옹진군은 옹진군 청년지원센터(유유기지) 구축·운영 3.00억원, 대학생아르바이트 운영 2.84억원을 편성했다. 동구는 동구 청년복합공간 운영 5.48억원, 동구 청년일자리 사업 4.83억원을 편성했다.</b></p>
            <p><b></b></p>
            <p><b>(5) 광주</b></p>
            </div>
         </div>
      </div>
   </div>
<div>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70938_rkigywxu.jpg" alt="캡처13.JPG" style="width: 542px; height: 230px;" /></p>
   <p>&nbsp;</p>
   </div>
<div>
   <div>
      <div>
         <div>
            <p><b>광주의 5개 기초단체 순수 자체 청년예산은 31.12억원이다. 일반회계 합계 대비 0.082%로 15개 시도 중 12위다. </b></p>
            <p><b></b></p>
            <p><b>비중 상위는 동구 0.226%, 북구 0.089%, 서구 0.078%다. 하위는 서구 0.0782%, 광산구 0.0543%, 남구 0.0183%다.</b></p>
            <p><b></b></p>
            <p><b>동구는 동구 청년센터 아지트(D.GIT) 운영 3.00억원, 동명청년장착소 운영 2.50억원을 편성했다. 북구는 북구장학회 학자금 지원 3.00억원, 출산가정 지원 1.09억원을 편성했다.</b></p>
            <p><b></b></p>
            <p><b>(6) 대전</b></p>
            </div>
         </div>
      </div>
   </div>
<div>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70823_qqagxxes.jpg" alt="캡처12.JPG" style="width: 534px; height: 224px;" /></p>
   <p><b>&nbsp;</b></p>
   <p><b>대전의 5개 기초단체 순수 자체 청년예산은 28.85억원이다. 일반회계 합계 대비 0.073%로 15개 시도 중 15위다.</b></p>
   </div>
<div>
   <p><b></b></p>
   <p><b>비중 상위는 대덕구 0.123%, 서구 0.113%, 유성구 0.054%다. 하위는 유성구 0.0541%, 중구 0.0426%, 동구 0.0289%다.</b></p>
   <p><b></b></p>
   <p><b>대덕구는 디지털 청년인턴(유성형 공공일자리) 3.15억원, 참여 유성구 권리 청년지원센터 운영 1.21억원을 편성했다. 서구는 청년활동공간 운영 7.46억원,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1.09억원을 편성했다.</b></p>
   <p><b></b></p>
   <p><b>(7) 울산</b></p>
   </div>
<div>
   <div>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70757_imaiqxri.jpg" alt="캡처11.JPG" style="width: 544px; height: 219px;" /></p>
      <p>&nbsp;</p>
      </div>
   <div>
      <p>&nbsp;</p>
      </div>
   </div>
<div>
   <div>
      <div>
         <div>
            <p><b>울산의 5개 기초단체 순수 자체 청년예산은 108.92억원이다. 일반회계 합계 대비 0.333%로 15개 시도 중 3위다. </b></p>
            <p><b></b></p>
            <p><b>비중 상위는 울주군 0.611%, 남구 0.313%, 중구 0.154%다. 하위는 중구 0.1544%, 동구 0.1148%, 북구 0.1008%다.</b></p>
            <p><b></b></p>
            <p><b>울주군은 신혼부부 주택 매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22.55억원, 울주 청소년성장지원금 지원 16.05억원을 편성했다. 남구는 남구장학재단 장학생 학자금 지급 4.35억원, 남구 문화예술창작촌 운영 3.70억원을 편성했다.</b></p>
            <p><b></b></p>
            <p><b>(8) 경기</b></p>
            </div>
         </div>
      </div>
   </div>
<div>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70634_pgtdfbnt.jpg" alt="캡처0.JPG" style="width: 470px; height: 855px;" /></p>
   <p>&nbsp;</p>
   </div>
<div>
   <div>
      <div>
         <div>
            <p><b>경기의 31개 기초단체 순수 자체 청년예산은 1,024.71억원이다. 일반회계 합계 대비 0.221%로 15개 시도 중 8위다.</b></p>
            <p><b></b></p>
            <p><b>비중 상위는 동두천시 0.552%, 고양시 0.552%, 광명시 0.479%다. 하위는 양주시 0.0371%, 양평군 0.0349%, 김포시 0.0106%다.</b></p>
            <p><b></b></p>
            <p><b>동두천시는 청년우선 공공근로사업 17.42억원, 대학생 애향 및 주거지원 장학금 지급 7.02억원을 편성했다. 고양시는 출산지원금 지원 83.95억원,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15.60억원을 편성했다.</b></p>
            <p><b></b></p>
            <p><b>(9) 강원</b></p>
            </div>
         </div>
      </div>
   </div>
<div>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70441_ibvkergo.jpg" alt="캡처8.JPG" style="width: 718px; height: 801px;" /></p>
   <p>&nbsp;</p>
   </div>
<div>
   <div>
      <div>
         <div>
            <p><b>강원의 18개 기초단체 순수 자체 청년예산은 386.27억원이다. 일반회계 합계 대비 0.309%로 15개 시도 중 4위다.</b></p>
            <p><b></b></p>
            <p><b>비중 상위는 화천군 1.344%, 평창군 0.885%, 인제군 0.784%다. 하위는 고성군 0.0407%, 강릉시 0.0400%, 양구군 0.0103%다.</b></p>
            <p><b></b></p>
            <p><b>화천군은 지역인재육성지원금 지원 36.00억원,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10.70억원을 편성했다. 평창군은 평창인재육성 장학재단 장학금 지원 33.24억원, 청년농업인 창업지원 4.80억원을 편성했다.</b></p>
            <p><b></b></p>
            <p><b>(10) 충북</b></p>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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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70332_cpsodrbm.jpg" alt="캡처7.JPG" style="width: 704px; height: 540px;" /></p>
      <p>&nbsp;</p>
      </div>
   <div>
      <p>&nbsp;</p>
      </div>
   </div>
<div>
   <div>
      <div>
         <div>
            <p><b>충북의 11개 기초단체 순수 자체 청년예산은 469.39억원이다. 일반회계 합계 대비 0.473%로 15개 시도 중 1위다. </b></p>
            <p><b></b></p>
            <p><b>비중 상위는 제천시 1.499%, 충주시 0.568%, 음성군 0.551%다. 하위는 진천군 0.1771%, 단양군 0.0765%, 증평군 0.0731%다.</b></p>
            <p><b></b></p>
            <p><b>제천시는 제천행복주택 사업 59.40억원, 3쾌한 주택자금 지원 29.81억원을 편성했다. 충주시는 공공근로사업(청년부문) 30.45억원,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지원 22.00억원을 편성했다.</b></p>
            <p><b></b></p>
            <p><b>(11) 충남</b></p>
            </div>
         </div>
      </div>
   </div>
<div>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70220_zwqukxzx.jpg" alt="캡처6.JPG" style="width: 672px; height: 660px;" /></p>
   <p>&nbsp;</p>
   </div>
<div>
   <div>
      <div>
         <div>
            <p><b>충남의 15개 기초단체 순수 자체 청년예산은 329.93억원이다. 일반회계 합계 대비 0.229%로 15개 시도 중 7위다.</b></p>
            <p><b></b></p>
            <p><b>비중 상위는 서산시 0.594%, 공주시 0.474%, 논산시 0.466%다. 하위는 홍성군 0.0223%, 부여군 0.0157%, 태안군 0.0151%다.</b></p>
            <p><b></b></p>
            <p><b>서산시는 출산지원금 및 둘째 이후 영유아 양육비 지원 28.00억원, Wake-up 국제청소년센터 운영 11.29억원을 편성했다. 공주시는 전입지원금 지급 28.00억원, 결혼장려금 7.50억원을 편성했다.</b></p>
            <p><b></b></p>
            <p><b>(12) 전북</b></p>
            </div>
         </div>
      </div>
   </div>
<div>
   <div>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70129_wobgbztz.jpg" alt="캡처5.JPG" style="width: 684px; height: 626px;" /></p>
      <p>&nbsp;</p>
      </div>
   <div>
      <p>&nbsp;</p>
      </div>
   </div>
<div>
   <div>
      <div>
         <div>
            <p><b>전북의 14개 기초단체 순수 자체 청년예산은 618.35억원이다. 일반회계 합계 대비 0.447%로 15개 시도 중 2위다.</b></p>
            <p><b></b></p>
            <p><b>비중 상위는 부안군 1.029%, 순창군 0.983%, 진안군 0.747%다. 하위는 장수군 0.1297%, 전주시 0.1033%, 무주군 0.0715%다.</b></p>
            <p><b></b></p>
            <p><b>부안군은 (신규) 청년 임대주택 조성 35.00억원,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금 지급 21.92억원을 편성했다. 순창군은 기업연계 청년 근로자 기숙사 조성 18.63억원, 순창군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 16.28억원을 편성했다.</b></p>
            <p><b></b></p>
            <p><b>전북은 여러 시군이 0.5% 안팎 이상을 기록해 상위 지역이 비교적 넓게 분포한다. 청년 임대주택, 근로자 기숙사, 종자통장, 장학금을 묶은 정착 패키지의 성과를 수혜자 경로별로 측정하면 다른 지역이 참고할 수 있다.</b></p>
            <p><b></b></p>
            <p><b>(13) 전남</b></p>
            </div>
         </div>
      </div>
   </div>
<div>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70040_nwqnqcbr.jpg" alt="캡처4.JPG" style="width: 606px; height: 822px;" /></p>
   <p>&nbsp;</p>
   </div>
<div>
   <div>
      <div>
         <div>
            <p><b>전남의 22개 기초단체 순수 자체 청년예산은 377.70억원이다. 일반회계 합계 대비 0.237%로 15개 시도 중 6위다. </b></p>
            <p><b></b></p>
            <p><b>비중 상위는 해남군 0.765%, 순천시 0.529%, 여수시 0.448%다. 하위는 완도군 0.0221%, 진도군 0.0100%, 무안군 0.0068%다.</b></p>
            <p><b></b></p>
            <p><b>해남군은 청년·다문화 복합문화공간 ‘눙눙길’ 조성 35.68억원, 청년 일경험 드림 15.60억원을 편성했다. 순천시는 공공근로 사업 20.30억원, 청년고용 이어드림 10.80억원을 편성했다.</b></p>
            <p><b></b></p>
            <p><b>전남은 순천의 외부재원 사업을 제거하면서 원문 예산과 순수 자체예산의 차이가 가장 커졌다. 앞으로 시행계획 표에 재원별 금액을 의무화하고, 해남의 일경험·공간 조성처럼 기초단체가 직접 설계한 사업을 별도로 표기할 필요가 있다.</b></p>
            <p><b></b></p>
            <p><b>(14) 경북</b></p>
            </div>
         </div>
      </div>
   </div>
<div>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65931_nkmmcpiq.jpg" alt="캡처3.JPG" style="width: 618px; height: 823px;" /></p>
   <p>&nbsp;</p>
   </div>
<div>
   <div>
      <div>
         <div>
            <p><b>경북의 22개 기초단체 순수 자체 청년예산은 279.20억원이다. 일반회계 합계 대비 0.131%로 15개 시도 중 11위다. </b></p>
            <p><b></b></p>
            <p><b>비중 상위는 의성군 0.568%, 구미시 0.377%, 영양군 0.167%다. 하위는 청도군 0.0189%, 영덕군 0.0182%, 칠곡군 0.0137%다.</b></p>
            <p><b></b></p>
            <p><b>의성군은 청년기업 융자지원사업 20.00억원, 출산장려금지원 15.20억원을 편성했다. 구미시는 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사업 41.00억원, 전입학생 학업장려금(대학생, 고등학생) 6.00억원을 편성했다.</b></p>
            <p><b></b></p>
            <p><b>경북은 의성과 구미가 상대적으로 높지만, 다수 군은 0.1% 미만이다. 청년기업 융자와 지역정착 지원을 산업 일자리·주거와 연결하고, 출산지원금은 청년 핵심예산과 구분해 설명할 필요가 있다.</b></p>
            <p><b></b></p>
            <p><b>(15) 경남</b></p>
            </div>
         </div>
      </div>
   </div>
<div>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65756_ukswtroz.jpg" alt="캡처2.JPG" style="width: 684px; height: 763px;" /><br /></p>
   </div>
<div>
   <div>
      <div>
         <div>
            <p><b>경남의 18개 기초단체 순수 자체 청년예산은 532.68억원이다. 일반회계 합계 대비 0.269%로 15개 시도 중 5위다.</b></p>
            <p><b></b></p>
            <p><b>비중 상위는 함양군 1.235%, 거창군 0.863%, 통영시 0.828%다. 하위는 거제시 0.0912%, 함안군 0.0781%, 남해군 0.0505%다.</b></p>
            <p><b></b></p>
            <p><b>함양군은 청년CEO 지원사업 1.00억원, 청년창업농 기반구축 지원사업 1.00억원을 편성했다. 거창군은 양육지원금 18.72억원, 출산축하금 11.50억원을 편성했다.</b></p>
            <p><b></b></p>
            <p><b>경남은 함양·거창·통영이 상위권이지만, 함양은 시행계획 상 세부 사업행과 소계의 큰 차이가 확인됐다. 데이터 정합성을 먼저 보완하고, 등록금·출산·양육에 편중된 지역은 주거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비중을 높여야 한다.</b></p>
            <p><b></b></p>
            <p><b>4. 생애주기별 정책 모범 사례</b></p>
            <p><b></b></p>
            <p><b>아래 사례는 기초단체 예산 규모와 사업 설계에서 참고할 요소가 있는 사업들이다. 다만, 집행률이나 취업·정착 성과가 확인된 모범사업이라는 뜻은 아니다. 향후 성과자료를 결합해야 실제 효과를 판단할 수 있다.</b><b><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65541_ucsmdfcd.jpg" alt="캡처.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0px;" /></b></p>
            </div>
         </div>
      </div>
   </div>
<div>
   <p><b>5. 기초단체 청년정책 개선방안</b></p>
   <p><b></b></p>
   <p><b>① 청년 핵심예산과 인구정책을 분리한다</b></p>
   <p><b>출산·양육·청소년시설·다자녀 장학금처럼 청년 외 대상이 포함되는 사업은 청년 직접수혜분과 연계정책분으로 나눠야 한다. 그래야 지역 간 비교가 가능하다.</b></p>
   <p><b></b></p>
   <p><b>② 모든 사업에 재원분담을 공개한다 </b></p>
   <p><b>국비, 시도비, 시군구비, 민간부담을 별도 열로 기재하고 총사업비와 순수 자체부담을 함께 공개해야 한다.</b></p>
   <p><b></b></p>
   <p><b>③ 일반회계 비중과 청년 1인당 예산을 함께 쓴다</b></p>
   <p><b> 재정 우선순위는 일반회계 대비 비중으로, 체감 규모는 청년인구 1인당 예산과 예상 수혜자 1인당 단가로 비교해야 한다.</b></p>
   <p><b></b></p>
   <p><b>④ 생애주기별 최소 포트폴리오를 만든다  </b></p>
   <p><b>취업 준비, 주거·자산, 초기 정착, 이동·문화·참여 네 영역에 기본사업을 두고 지역 여건에 따라 농업·산업·대학 연계를 추가하는 방식이 바람직하다.</b></p>
   <p><b></b></p>
   <p><b>⑤ 큰 사업 한두 개에 대한 의존도를 관리한다  </b></p>
   <p><b>장학금, 출산지원금, 시설조성비 하나가 전체 순위를 결정하는 지역은 사업 종료 시 예산 변동이 크다. 상위 사업 비중과 경상·투자성 예산을 함께 공개해야 한다.</b></p>
   <p><b></b></p>
   <p><b>⑥ 성과지표를 다음 단계까지 연결한다  </b></p>
   <p><b>교육 수료나 지원금 지급에 그치지 않고 취업, 고용유지, 주거유지, 자산증가, 사업체 생존, 지역거주 유지로 이어지는지를 최소 1년 이상 추적해야 한다.</b></p>
   <p><b></b></p>
   <p><b>⑦ 생활권 유형별 비교를 도입한다  </b></p>
   <p><b>대도시 자치구, 도농복합시, 농산어촌 군은 정책 기능과 재정 구조가 다르다. 전국 단일 순위와 함께 동종 기초단체 비교를 제공해야 한다.</b></p>
   <p><b></b></p>
   <p><b>⑧ 소계와 사업행을 자동 검증한다  </b></p>
   <p><b>함양군처럼 소계와 상세합계가 크게 다른 사례, 마포구처럼 미제출 사례를 공개 단계에서 자동 경고하도록 표준 서식을 마련해야 한다.</b></p>
   <p><b></b></p>
   <p><b>6. 기초단체 청년정책 분석결과 종합</b></p>
   <p><b></b></p>
   <p><b>2026년 기초단체 자체 청년정책 예산은 일반회계의 0.226%로 작지만, 지역 간 배분 방식은 매우 다르다. 도 지역 상위권은 주거, 장학, 출산·양육, 농업·창업, 지역정착을 큰 단위로 묶었고, 광역시 자치구는 청년공간, 상담, 취업 준비와 같은 소규모 서비스가 많았다. 이 차이는 지역 수요를 반영하는 동시에 정책 분류 기준의 차이도 반영한다.</b></p>
   <p><b></b></p>
   <p><b>좋은 기초단체 청년정책은 예산 비중이 높은 데서 끝나지 않는다. 사회진입기에는 실질적인 직무경험과 고용 연결, 학자금 부담 완화 정책이 필요하고, 자립준비기에는 주거와 자산형성이 함께 가야 한다. 초기정착기에는 지역 일자리와 주거를 한 묶음으로 설계해야 하며, 생활권 재편기에는 이동·문화·관계망을 통해 지역에 남을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b></p>
   <p><b></b></p>
   <p><b>정책 개선의 출발점은 투명한 데이터다. 재원별 금액과 청년 직접수혜 범위를 공개하고, 청년인구와 수혜자 수, 성과지표를 붙이면 예산이 큰 지역과 실제 효과가 큰 지역을 구분할 수 있다. 전국 순위는 그다음 문제다.</b></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18852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5 Oct 2026 17:22: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5 Oct 2026 16:50: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64</guid>
		<title><![CDATA[역사적 사실 왜곡인가, 표현의 자유인가?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거센 후폭풍]]></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6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6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싸고 역사 왜곡 및 음모론 논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명확한 역사적 사실에 음모론을 입혀 대중을 미혹하고, 특정 이념의 선전 도구로 소비하는 일부 매체와 영화계의 행태에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nbsp;


   &nbsp;


   "사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대중의 기억을 오염시키는 행위"라는 지적과 함께, 규탄 시위와 상영 중단 요구까지 거세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표현의 자유라는 명목 아래 진실을 왜곡하는 행위, 과연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할까요?&nbsp;


   &nbsp;


   여러분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싸고 역사 왜곡 및 음모론 논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명확한 역사적 사실에 음모론을 입혀 대중을 미혹하고, 특정 이념의 선전 도구로 소비하는 일부 매체와 영화계의 행태에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nbsp;</b>
</p>
<p>
   <b>&nbsp;</b>
</p>
<p>
   <b>"사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대중의 기억을 오염시키는 행위"라는 지적과 함께, 규탄 시위와 상영 중단 요구까지 거세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표현의 자유라는 명목 아래 진실을 왜곡하는 행위, 과연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할까요?&nbsp;</b>
</p>
<p>
   <b>&nbsp;</b>
</p>
<p>
   <b>여러분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186453.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05 Oct 2026 16:48: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5 Oct 2026 16:46: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63</guid>
		<title><![CDATA[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지난해 보다 67.8% 증가 경기도, 전담조직(TF) 구성 등 대응 총력]]></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6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6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 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지난해보다 7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자 경기도가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광역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선다.

경기도는 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따른 방제 강화 대책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전담조직(T/F)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추미애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추 지사는 경기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상황이 심각하다는 보고를 받고 ▲소나무 재선충병 전담 TF 즉시 구성 ▲전담팀 신설 ▲5개년 광역방제전략 수립 ▲수도권 공동방제 협의체 운영 ▲산림청과 협업체계 구축 등을 주문했다.

춘천.가평을 잇는 경춘국도 46호 주변,가평군 보납산 정상이 재선충으로 붉게 변했다.[사진 정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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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내 소나무재선충병은 2006년 광주시 잣나무 7본에서 처음 확인된 이후 20년 만에 25개 시군, 11만6,665본으로 확산됐다. 최근 1년간(`25.6.~`26.5.) 감염목은 전년보다 67.8%나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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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가평을 잇는 경춘국도 46호 주변,가평군 보납산 정상이 재선충으로 붉게 변했다.[사진 정연수 기자]
&nbsp;
가평과 양평은 피해 고사목 3만 그루 이상인 `심(甚)`지역으로 분류됐고, 양평은 지난 8월 경기도에서는 처음으로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됐다. 전체 피해의 약 90%는 가평·양평·포천·남양주·광주 등 동북부 5개 시군에 몰려 있다.

추 지사 지시에 따라 도는 우선 이달 중 팀장 1명을 포함해 총 4명의 직원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전담조직(T/F)을 구성할 예정이다. 전담조직은 ▲경기도 광역방제전략(5년) 수립, 수도권 공동방제 협의체 운영 ▲시·군 맞춤형 방제(복합방제·수종전환) 지도 및 예찰 점검 ▲방제광역협의회 운영 등의 역할을 한다.

소나무재선충병 전담조직(T/F)은 올해 안으로 산림청 국가방제전략(2026~2030)과 연계한 광역방제전략을 수립하고 시·군이 매년 해야 하는 지역방제전략 수립도 지원할 방침이다. 도는 내년에는 소나무재선충병 전담팀을 정식 신설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관계 공무원과 학계 전문가, 산림기술자, 임업인, 지역 대표 등이 참여하는 재선충병방제지역협의회를 구성해 현장 의견을 방제전략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서울·강원 등 인접 지자체와 경계 지역을 공동으로 예찰하는 한편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광역 방제 계획도 추진할 방침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한 번 감염되면 100% 고사하는 만큼 확산 초기에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담 TF를 중심으로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하나의 방제망으로 움직여 피해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01435_dhuecmbc.jpeg" alt="양평군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모습1.jpeg" style="width: 875px; height: 528px;" /><br /></b></p>
<p><b><br /></b></p>
<p><b>경기도 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지난해보다 7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자 경기도가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광역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선다.</b></p>
<p><b><br /></b></p>
<p><b>경기도는 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따른 방제 강화 대책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전담조직(T/F)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b></p>
<p><b><br /></b></p>
<p><b>이번 대책은 추미애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추 지사는 경기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상황이 심각하다는 보고를 받고 ▲소나무 재선충병 전담 TF 즉시 구성 ▲전담팀 신설 ▲5개년 광역방제전략 수립 ▲수도권 공동방제 협의체 운영 ▲산림청과 협업체계 구축 등을 주문했다.</b></p>
<p><b><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01605_fzgiinbm.jpg" alt="20261004214555_zwwcldtq.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br /></b></p>
<p><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top;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zoom: 1;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font-weight: 800; color: #111111; font-family: " pretendard="" variable",="" pretendard,=""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고딕,="" 돋움,="" dotum,="" 굴림,="" guli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8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top;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zoom: 1;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font-weight: 500; 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춘천.가평을 잇는 경춘국도 46호 주변,가평군 보납산 정상이 재선충으로 붉게 변했다.[사진 정연수 기자]</span></span></p>
<p><b>&nbsp;</b></p>
<p><b>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내 소나무재선충병은 2006년 광주시 잣나무 7본에서 처음 확인된 이후 20년 만에 25개 시군, 11만6,665본으로 확산됐다. 최근 1년간(`25.6.~`26.5.) 감염목은 전년보다 67.8%나 늘었다.</b></p>
<p><b>&nbsp;</b></p>
<p><b><img src="/data/editor/2610/20261005101738_kdxqtbel.jpg" alt="20261004212528_exyevlgw.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b></p>
<p><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top;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zoom: 1;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font-weight: 800; color: #111111; font-family: " pretendard="" variable",="" pretendard,=""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고딕,="" 돋움,="" dotum,="" 굴림,="" guli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8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top;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zoom: 1;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font-weight: 500; 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춘천.가평을 잇는 경춘국도 46호 주변,가평군 보납산 정상이 재선충으로 붉게 변했다.[사진 정연수 기자]</span></span></p>
<p><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top;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zoom: 1;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font-weight: 800; color: #111111; font-family: " pretendard="" variable",="" pretendard,=""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고딕,="" 돋움,="" dotum,="" 굴림,="" guli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font-size:="" 18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top;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zoom: 1;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font-weight: 500; 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nbsp;</span></span></p>
<p><b>가평과 양평은 피해 고사목 3만 그루 이상인 `심(甚)`지역으로 분류됐고, 양평은 지난 8월 경기도에서는 처음으로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됐다. 전체 피해의 약 90%는 가평·양평·포천·남양주·광주 등 동북부 5개 시군에 몰려 있다.</b></p>
<p><b><br /></b></p>
<p><b>추 지사 지시에 따라 도는 우선 이달 중 팀장 1명을 포함해 총 4명의 직원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전담조직(T/F)을 구성할 예정이다. 전담조직은 ▲경기도 광역방제전략(5년) 수립, 수도권 공동방제 협의체 운영 ▲시·군 맞춤형 방제(복합방제·수종전환) 지도 및 예찰 점검 ▲방제광역협의회 운영 등의 역할을 한다.</b></p>
<p><b><br /></b></p>
<p><b>소나무재선충병 전담조직(T/F)은 올해 안으로 산림청 국가방제전략(2026~2030)과 연계한 광역방제전략을 수립하고 시·군이 매년 해야 하는 지역방제전략 수립도 지원할 방침이다. 도는 내년에는 소나무재선충병 전담팀을 정식 신설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b></p>
<p><b><br /></b></p>
<p><b>또한, 관계 공무원과 학계 전문가, 산림기술자, 임업인, 지역 대표 등이 참여하는 재선충병방제지역협의회를 구성해 현장 의견을 방제전략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b></p>
<p><b><br /></b></p>
<p><b>이 밖에도 서울·강원 등 인접 지자체와 경계 지역을 공동으로 예찰하는 한편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광역 방제 계획도 추진할 방침이다.</b></p>
<p><b><br /></b></p>
<p><b>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한 번 감염되면 100% 고사하는 만큼 확산 초기에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담 TF를 중심으로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하나의 방제망으로 움직여 피해를 줄이겠다"고 말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162867.0.jpe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5 Oct 2026 10:21: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5 Oct 2026 10:12: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62</guid>
		<title><![CDATA[[현장 르포⓶] 단풍인 줄 알았더니 죽어가는 숲…가평 재선충병 피해 5.2배 급증]]></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6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6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단풍이 아니다. 숲이 죽어가고 있다.&nbsp;가을이 깊어가는 10월, 46번 경춘국도를 따라 가평에서 춘천으로 향하는 길. 북한강을 사이에 두고 펼쳐진 산자락 곳곳이 붉게 물들어 있다. 언뜻 보면 가을 단풍이 시작된 듯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정이 다르다.


   


   춘천.가평을 잇는 경춘국도 46호 주변,가평군 보납산 정상이 재선충으로 붉게 변했다.[사진 정연수 기자]


   &nbsp;


   사계절 푸르러야 할 소나무와 잣나무가 누렇게 말라가고 있다. 푸른 숲 사이로 붉게 변한 나무들이 군데군데 눈에 들어온다. 일부 산자락에서는 고사목이 밀집한 모습도 확인된다.&nbsp;소나무 재선충병이 남긴 상처다.&nbsp;문제는 이러한 현상이 특정 산림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경기 가평군과 포천시를 비롯해 강원 춘천시와 홍천군 등에서도 재선충병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수도권과 강원도를 연결하는 산림 곳곳에서 소나무와 잣나무가 병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nbsp;

    ▣가평·포천 고사목 8,483그루…경기도 최대 피해 지역

&nbsp;

   현장에서 목격한 산림의 변화는 경기도가 발표한 통계에서도 확인된다.&nbsp;경기도가 지난 4월 1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부터 올해 4월 7일까지 가평군에서 발생한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은 5,246그루, 포천시는 3,237그루로 집계됐다.&nbsp;두 지역의 피해 고사목만 8,483그루에 달한다. 당시 경기도 전체 피해의 약 20%가 가평과 포천에 집중된 것이다.&nbsp;피해는 이후에도 확대됐다.

&nbsp;

   경기도가 7월 3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도내 재선충병 피해목은 전년 5만9,351그루에서 올해 9만9,587그루로 약 67.8% 증가했다.&nbsp;특히 가평군은 전년 대비 피해가 5.2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가평·양평·포천·남양주·광주 등 5개 시·군에 경기도 전체 피해의 약 90%가 집중됐다.


   


   가평읍 줄길리 마을 잣나무도 재선충으로 붉은 빛으로 병들었다.[드론 정연수 기자]


   &nbsp;


   재선충병 발생 지역도 확대되는 추세다. 2022년 18개 시·군이었던 경기도 내 발생 지역은 올해 23개 시·군으로 늘었다.&nbsp;경기도가 가평과 포천을 중심으로 고강도 방제에 나섰지만 피해 확산을 차단하기까지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nbsp;

   ▣ 한 번 감염되면 사실상 회복 불가능…잣나무 숲도 위협

&nbsp;

   소나무 재선충병은 크기 1㎜ 안팎의 재선충이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을 통해 나무 내부로 침입하면서 발생한다.&nbsp;재선충이 증식하면 나무의 수분 이동에 장애가 생겨 잎이 누렇게 변하고 결국 말라 죽게 된다. 일단 발병해 증상이 진행된 나무는 회복시키기 어렵다.


   


   &nbsp;


   특히 가평은 소나무뿐 아니라 잣나무가 넓게 분포한 지역이다. 재선충병은 잣나무에도 피해를 일으키기 때문에 산림 생태계는 물론 지역의 산림자원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nbsp;감염목을 제때 찾아내 제거하지 못하면 매개충을 통해 주변의 건강한 나무까지 감염될 수 있다.&nbsp;단순히 고사목 몇 그루를 제거하는 것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는 얘기다.

&nbsp;

   ▣ 죽은 나무가 또 다른 재난으로…산불·강풍 위험까지

&nbsp;

   재선충병의 피해는 나무가 말라 죽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nbsp;고사목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지와 줄기가 약해져 강풍이나 폭설에 부러지거나 쓰러질 위험이 커진다. 도로와 주택, 전력시설 주변에서는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nbsp;특히 전력선 주변의 고사목이 쓰러지면 전선 손상에 따른 정전이나 전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nbsp;

   경사가 급한 산지에서는 장기간에 걸쳐 뿌리가 부패하면서 토양을 붙잡는 힘이 약해질 수 있다. 다만 실제 산사태 위험은 지형과 지질, 강우량, 주변 식생 등을 종합해 판단해야 한다.


&nbsp;
무엇보다 우려되는 것은 산불이다.&nbsp;바싹 마른 가지와 고사목이 산림에 밀집해 있으면 산불 발생 시 연료 역할을 하면서 피해를 키울 수 있다. 강풍까지 겹치면 불길이 인근 산림이나 주택으로 번질 위험도 커진다.&nbsp;피해목을 벌채한 뒤에도 관리가 필요하다. 재선충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에서 훈증 처리한 벌채목 역시 산불 위험을 고려해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다.&nbsp;감염목 제거와 함께 주민 생활권 주변의 위험목을 우선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nbsp;

   ▣ 경기도 140억원 투입…피해 확산 막을 수 있나

&nbsp;

   경기도는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140억원을 투입해 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산림청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방제 컨설팅 회의를 열고 가평·포천 지역의 고사목 신속 제거와 방제 전략을 논의했다.

&nbsp;

   7월에는 피해 수준에 따라 방제 방법을 차별화하는 광역방제전략을 발표했다.&nbsp;가평·양평·포천·남양주·광주 등 피해가 심한 5개 시·군에서는 감염목 제거와 함께 다른 수종으로 바꾸는 수종 전환, 일정 구역의 감염목을 모두 제거하는 소구역 모두베기 등을 추진하고 있다.

&nbsp;

   가평·양평·남양주·광주 지역의 600㏊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무인 항공방제도 실시할 계획이다.


   피해 확산을 막아야 하는 지역에는 예방 나무주사와 감염목 제거를 병행하고, 피해가 적은 지역에서는 감염목 전량 제거를 통해 청정지역 전환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가평읍 대곡리(사그막) 잣나무도 재선충으로 고사하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


   &nbsp;


   그러나 가평의 피해가 전년보다 5.2배 증가한 상황에서 방제사업이 실제로 얼마나 효과를 거두고 있는지는 지속적인 검증이 필요하다.&nbsp;감염목 제거 실적뿐 아니라 신규 감염 발생률, 방제지역의 재발 여부, 고사목 처리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nbsp;

   ▣ 단풍으로 물들어야 할 산이 병들어 간다

&nbsp;

   가평과 포천의 산림은 수도권 북부의 중요한 자연자원이다. 특히 북한강을 따라 펼쳐지는 소나무와 잣나무 숲은 지역의 관광자원이자 주민의 생활환경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다.&nbsp;그러나 재선충병으로 산림 곳곳이 붉게 변하면서 그 가치를 위협받고 있다.

&nbsp;

   경기도가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방제에 나섰지만 중요한 것은 예산 규모나 벌채 실적만이 아니다. 피해 확산을 얼마나 억제하고, 죽어가는 숲을 어떻게 복원할 것인지가 관건이다.&nbsp;특히 가평과 포천처럼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서는 정밀 예찰과 감염목 제거, 매개충 방제, 벌채목 사후관리까지 연결되는 종합적인 대책이 요구된다.


   


   재선충으로 고사하고 있는 잣나무, 46호 경춘국도 춘천방향 춘천시 안보리.[드론 정연수 기자]


   &nbsp;


   주택과 도로, 전력시설 주변의 위험목을 우선 제거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 조치도 강화해야 한다.&nbsp;46번 경춘국도를 따라 춘천으로 향하는 길. 북한강 너머 산자락에는 여전히 붉게 변한 나무들이 눈에 들어온다.&nbsp;단풍은 계절이 지나면 다시 푸른 잎으로 돌아오지만, 재선충병으로 말라 죽은 소나무와 잣나무는 돌아오지 않는다.&nbsp;

&nbsp;

   죽어가는 것은 나무 한 그루가 아니다. 수십 년에 걸쳐 자라난 숲이며, 다음 세대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span style="font-size: 18px;">단풍이 아니다. 숲이 죽어가고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을이 깊어가는 10월, 46번 경춘국도를 따라 가평에서 춘천으로 향하는 길. 북한강을 사이에 두고 펼쳐진 산자락 곳곳이 붉게 물들어 있다. 언뜻 보면 가을 단풍이 시작된 듯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정이 다르다.</span></b>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4212528_exyevlgw.jpg" alt="보납산 재선충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
   <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춘천.가평을 잇는 경춘국도 46호 주변,가평군 보납산 정상이 재선충으로 붉게 변했다.[사진 정연수 기자]</span></b>
</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사계절 푸르러야 할 소나무와 잣나무가 누렇게 말라가고 있다. 푸른 숲 사이로 붉게 변한 나무들이 군데군데 눈에 들어온다. 일부 산자락에서는 고사목이 밀집한 모습도 확인된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소나무 재선충병이 남긴 상처다.&nbsp;문제는 이러한 현상이 특정 산림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경기 가평군과 포천시를 비롯해 강원 춘천시와 홍천군 등에서도 재선충병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수도권과 강원도를 연결하는 산림 곳곳에서 소나무와 잣나무가 병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 ▣가평·포천 고사목 8,483그루…경기도 최대 피해 지역</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현장에서 목격한 산림의 변화는 경기도가 발표한 통계에서도 확인된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도가 지난 4월 1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부터 올해 4월 7일까지 가평군에서 발생한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은 5,246그루, 포천시는 3,237그루로 집계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두 지역의 피해 고사목만 8,483그루에 달한다. 당시 경기도 전체 피해의 약 20%가 가평과 포천에 집중된 것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피해는 이후에도 확대됐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경기도가 7월 3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도내 재선충병 피해목은 전년 5만9,351그루에서 올해 9만9,587그루로 약 67.8% 증가했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가평군은 전년 대비 피해가 5.2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가평·양평·포천·남양주·광주 등 5개 시·군에 경기도 전체 피해의 약 90%가 집중됐다.</span></b>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4214555_zwwcldtq.jpg" alt="재선충줄길리3.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
   <span style="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가평읍 줄길리 마을 잣나무도 재선충으로 붉은 빛으로 병들었다.[드론 정연수 기자]</span>
</p>
<p>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재선충병 발생 지역도 확대되는 추세다. 2022년 18개 시·군이었던 경기도 내 발생 지역은 올해 23개 시·군으로 늘었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도가 가평과 포천을 중심으로 고강도 방제에 나섰지만 피해 확산을 차단하기까지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 한 번 감염되면 사실상 회복 불가능…잣나무 숲도 위협</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소나무 재선충병은 크기 1㎜ 안팎의 재선충이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을 통해 나무 내부로 침입하면서 발생한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재선충이 증식하면 나무의 수분 이동에 장애가 생겨 잎이 누렇게 변하고 결국 말라 죽게 된다. 일단 발병해 증상이 진행된 나무는 회복시키기 어렵다.</span></b>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4214107_deyksaqg.jpg" alt="재선충유충.jpg" style="width: 875px; height: 613px;" />
</p>
<p>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특히 가평은 소나무뿐 아니라 잣나무가 넓게 분포한 지역이다. 재선충병은 잣나무에도 피해를 일으키기 때문에 산림 생태계는 물론 지역의 산림자원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감염목을 제때 찾아내 제거하지 못하면 매개충을 통해 주변의 건강한 나무까지 감염될 수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단순히 고사목 몇 그루를 제거하는 것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는 얘기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 죽은 나무가 또 다른 재난으로…산불·강풍 위험까지</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재선충병의 피해는 나무가 말라 죽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고사목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지와 줄기가 약해져 강풍이나 폭설에 부러지거나 쓰러질 위험이 커진다. 도로와 주택, 전력시설 주변에서는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전력선 주변의 고사목이 쓰러지면 전선 손상에 따른 정전이나 전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경사가 급한 산지에서는 장기간에 걸쳐 뿌리가 부패하면서 토양을 붙잡는 힘이 약해질 수 있다. 다만 실제 산사태 위험은 지형과 지질, 강우량, 주변 식생 등을 종합해 판단해야 한다.</span></b>
</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4213823_ggdhkxwh.jpg" alt="재선충 강촌역인근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무엇보다 우려되는 것은 산불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바싹 마른 가지와 고사목이 산림에 밀집해 있으면 산불 발생 시 연료 역할을 하면서 피해를 키울 수 있다. 강풍까지 겹치면 불길이 인근 산림이나 주택으로 번질 위험도 커진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피해목을 벌채한 뒤에도 관리가 필요하다. 재선충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에서 훈증 처리한 벌채목 역시 산불 위험을 고려해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감염목 제거와 함께 주민 생활권 주변의 위험목을 우선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 경기도 140억원 투입…피해 확산 막을 수 있나</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도는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140억원을 투입해 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지난 4월에는 산림청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방제 컨설팅 회의를 열고 가평·포천 지역의 고사목 신속 제거와 방제 전략을 논의했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7월에는 피해 수준에 따라 방제 방법을 차별화하는 광역방제전략을 발표했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양평·포천·남양주·광주 등 피해가 심한 5개 시·군에서는 감염목 제거와 함께 다른 수종으로 바꾸는 수종 전환, 일정 구역의 감염목을 모두 제거하는 소구역 모두베기 등을 추진하고 있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양평·남양주·광주 지역의 600㏊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무인 항공방제도 실시할 계획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피해 확산을 막아야 하는 지역에는 예방 나무주사와 감염목 제거를 병행하고, 피해가 적은 지역에서는 감염목 전량 제거를 통해 청정지역 전환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span></b>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4214137_lyxqycxi.jpg" alt="가평읍 재선충.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
   <span style="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가평읍 대곡리(사그막) 잣나무도 재선충으로 고사하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span>
</p>
<p>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그러나 가평의 피해가 전년보다 5.2배 증가한 상황에서 방제사업이 실제로 얼마나 효과를 거두고 있는지는 지속적인 검증이 필요하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감염목 제거 실적뿐 아니라 신규 감염 발생률, 방제지역의 재발 여부, 고사목 처리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한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 단풍으로 물들어야 할 산이 병들어 간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가평과 포천의 산림은 수도권 북부의 중요한 자연자원이다. 특히 북한강을 따라 펼쳐지는 소나무와 잣나무 숲은 지역의 관광자원이자 주민의 생활환경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재선충병으로 산림 곳곳이 붉게 변하면서 그 가치를 위협받고 있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경기도가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방제에 나섰지만 중요한 것은 예산 규모나 벌채 실적만이 아니다. 피해 확산을 얼마나 억제하고, 죽어가는 숲을 어떻게 복원할 것인지가 관건이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가평과 포천처럼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서는 정밀 예찰과 감염목 제거, 매개충 방제, 벌채목 사후관리까지 연결되는 종합적인 대책이 요구된다.</span></b>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4214334_oldbpbiy.jpg" alt="재선충 경춘국도 춘천시 강촌인근.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
   <span style="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8px;">재선충으로 고사하고 있는 잣나무, 46호 경춘국도 춘천방향 춘천시 안보리.[드론 정연수 기자]</span>
</p>
<p>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주택과 도로, 전력시설 주변의 위험목을 우선 제거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 조치도 강화해야 한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46번 경춘국도를 따라 춘천으로 향하는 길. 북한강 너머 산자락에는 여전히 붉게 변한 나무들이 눈에 들어온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단풍은 계절이 지나면 다시 푸른 잎으로 돌아오지만, 재선충병으로 말라 죽은 소나무와 잣나무는 돌아오지 않는다.</span></b>&nbsp;
</p>
<p>&nbsp;</p>
<p>
   <b><span style="font-size: 18px;">죽어가는 것은 나무 한 그루가 아니다. 수십 년에 걸쳐 자라난 숲이며, 다음 세대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이다.</span></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11668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4 Oct 2026 21:47: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4 Oct 2026 21:19: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61</guid>
		<title><![CDATA["이재명은 강제로 끌어내려야"]]></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6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6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내용]
우크라이나 국민여러분! 이재명은요 대한민국 법원에서 공식 인정한 거짓말쟁이입니다.
이재명이 내려와 이재명! 하면 내려올 사람으로 보이십니까?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죽었다 깨어나도 이재명은 내려오지 않습니다. 강제로 끌어내려야 합니다.
이재명은 법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헌법 논리에 의해서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재판을 받아야 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내용]
우크라이나 국민여러분! 이재명은요 대한민국 법원에서 공식 인정한 거짓말쟁이입니다.
이재명이 내려와 이재명! 하면 내려올 사람으로 보이십니까?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죽었다 깨어나도 이재명은 내려오지 않습니다. 강제로 끌어내려야 합니다.
이재명은 법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헌법 논리에 의해서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재판을 받아야 합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09976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04 Oct 2026 16:43: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4 Oct 2026 16:42: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60</guid>
		<title><![CDATA[배달특급, 10월 한 달간 불금·주말마다 최대 5천 원 할인 쿠폰 발급]]></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6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6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주식회사는 10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과 주말마다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금요일에 제공되는 ‘불금엔 5천 원’ 할인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발급되며, 25,000원 이상 주문 시 매주 1인 1회 사용할 수 있다.


   


   ‘주말엔 3천 원’ 쿠폰은 배달특급 전체 회원에게 제공되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최소 2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회원 등급별 할인과 외식업체 브랜드 제휴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배달특급의 모든 할인과 이벤트는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04120935_aumoxibc.jpg" alt="배달특급 10월 프로모션 배너.jpg" style="width: 880px; height: 330px;" /><br /></b>
</p>
<p>
   <b><br /></b>
</p>
<p>
   <b>경기도주식회사는 10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과 주말마다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b>
</p>
<p>
   <b><br /></b>
</p>
<p>
   <b>금요일에 제공되는 ‘불금엔 5천 원’ 할인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발급되며, 25,000원 이상 주문 시 매주 1인 1회 사용할 수 있다.</b>
</p>
<p>
   <b><br /></b>
</p>
<p>
   <b>‘주말엔 3천 원’ 쿠폰은 배달특급 전체 회원에게 제공되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최소 2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하다.</b>
</p>
<p>
   <b><br /></b>
</p>
<p>
   <b>이 밖에도 회원 등급별 할인과 외식업체 브랜드 제휴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b>
</p>
<p>
   <b><br /></b>
</p>
<p>
   <b>배달특급의 모든 할인과 이벤트는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08336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04 Oct 2026 12:09: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4 Oct 2026 12:08: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59</guid>
		<title><![CDATA["이재명은 내려와라"]]></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5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5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 내용]
대한민국의 하늘이 열린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있는 이유! 대한민국을 산산조각 내고 있는 이재명 정권을 끝내기 위해서 아닙니까! 
대한민국 산산조각 내는 대한민국 지금 법치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지금 경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이제 북한이 휴전선을 넘어 들어와도 한마디 못하는 바보같은 나라가 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더 이상 무너지는 것 보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의 함성이 여러분들의 피끓는 가슴에 지금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구할 것이라 믿습니다. 싸울 준비 되셨습니까?
이 정도로 이재명 정권 물러나게 할 수 없습니다. 싸울 준비 되셨습니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 내용]
대한민국의 하늘이 열린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있는 이유! 대한민국을 산산조각 내고 있는 이재명 정권을 끝내기 위해서 아닙니까! 
대한민국 산산조각 내는 대한민국 지금 법치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지금 경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이제 북한이 휴전선을 넘어 들어와도 한마디 못하는 바보같은 나라가 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더 이상 무너지는 것 보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의 함성이 여러분들의 피끓는 가슴에 지금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구할 것이라 믿습니다. 싸울 준비 되셨습니까?
이 정도로 이재명 정권 물러나게 할 수 없습니다. 싸울 준비 되셨습니까!</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at, 03 Oct 2026 23:02: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3 Oct 2026 23:01: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58</guid>
		<title><![CDATA["이재명 재판받아"]]></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5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5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국민의 명령이다!"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국민행동대회
12개 혐의와 5개 재판, 사법 장악 중단 및 재판 재개를 촉구하는 국민행동대회 현장 기록입니다. 대한민국 정상화와 법치주의 수호를 외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합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국민의 명령이다!"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국민행동대회
12개 혐의와 5개 재판, 사법 장악 중단 및 재판 재개를 촉구하는 국민행동대회 현장 기록입니다. 대한민국 정상화와 법치주의 수호를 외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합니다.</b>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03605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at, 03 Oct 2026 23:00: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3 Oct 2026 22:22: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57</guid>
		<title><![CDATA["이재명, 인기 좋은 교도소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5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5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내용]이재명 대통령 인기가 제일 좋은 곳이 어디인지 아십니까?
 바로 교도소 재소자들에게 인기 폭발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제 말이 아닙니다. 이 정부 법무부 장관의 말입니다. 
국민 챙기랬더니 교도소 범죄자들만 챙긴 겁니다. 죄 지어도 여기 저기 빠져나갈 구멍만 만들어주니까 범죄자들에게 인기 짱인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 선량한 국민 계속 괴롭히면 본인 인기 좋은 교도소로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당장 정신 차리지 않으면 국민이 교도소로 보낼 것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내용]이재명 대통령 인기가 제일 좋은 곳이 어디인지 아십니까?
 바로 교도소 재소자들에게 인기 폭발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제 말이 아닙니다. 이 정부 법무부 장관의 말입니다. 
국민 챙기랬더니 교도소 범죄자들만 챙긴 겁니다. 죄 지어도 여기 저기 빠져나갈 구멍만 만들어주니까 범죄자들에게 인기 짱인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 선량한 국민 계속 괴롭히면 본인 인기 좋은 교도소로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당장 정신 차리지 않으면 국민이 교도소로 보낼 것입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03367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at, 03 Oct 2026 22:21: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3 Oct 2026 22:19: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56</guid>
		<title><![CDATA["이재명 대통령 맞습니까?"]]></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5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5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내용]
이성을 상실한 이재명 독재에 대한민국이 송두리째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1년 반 만에 대한민국이 지옥이 됐습니다. 
부동산도, 민생도, 경제도, 안보도 치한도 모두 지옥입니다. 
국민을 포기한 대통령은 대통령이 아닙니다.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 맞습니까? 
이재명 대한민국 국군 통수권자자격이 있습니까? 국민을 포기하고 그 국방을 포기한 대통령. 이제 국민이 거부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내용]
이성을 상실한 이재명 독재에 대한민국이 송두리째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1년 반 만에 대한민국이 지옥이 됐습니다. 
부동산도, 민생도, 경제도, 안보도 치한도 모두 지옥입니다. 
국민을 포기한 대통령은 대통령이 아닙니다.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 맞습니까? 
이재명 대한민국 국군 통수권자자격이 있습니까? 국민을 포기하고 그 국방을 포기한 대통령. 이제 국민이 거부해야 되지 않겠습니까?</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03211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at, 03 Oct 2026 21:55: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3 Oct 2026 21:54: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55</guid>
		<title><![CDATA[[현장 르포①] 단풍인 줄 알았더니 죽어가는 숲…소나무 재선충병, 대한민국 산림이 신음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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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5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46번 경춘국도를 따라 춘천으로 향하는 길. 북한강을 사이에 두고 펼쳐진 산자락이 붉게 물들어 있다. 언뜻 보면 가을 단풍이 절정을 맞은 듯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풍경이다. 푸르러야 할 소나무와 잣나무가 누렇게 말라 죽어가고 있다.&nbsp;단풍이 아니다. 소나무 재선충병이 남긴 상처다.


'가평군민의 수호신 같은 보납산도 재선충을 피하지 못했다.[드론 정연수 기자]
&nbsp;
가평에서 춘천으로 이어지는 북한강 주변의 산림 곳곳에서 이러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푸른 숲 사이로 붉게 변한 나무들이 눈에 들어온다. 일부 산자락은 고사목이 밀집해 마치 숲 전체가 병들어 가는 듯한 모습이다.
&nbsp;
문제는 이러한 현상이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경기 가평군을 비롯해 강원 춘천시와 홍천군 등에서도 재선충병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확산한 재선충병은 이제 산림 생태계뿐 아니라 주민의 생명과 재산까지 위협하는 재난 위험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평과 춘천시 경계 줄길리 마을, 재선충으로 잣나무가 고사해 마치 단풍처럼 보인다.[드론/정연수 기자]
&nbsp;
 푸른 숲은 어디로 갔나…소나무와 잣나무의 집단 고사
&nbsp;
소나무 재선충병은 크기 1㎜ 안팎의 재선충이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을 통해 나무에 침입하면서 발생한다.&nbsp;재선충이 나무 내부에서 증식하면 수분 이동에 장애가 생기고, 감염된 나무는 잎이 누렇게 변하거나 붉게 마르면서 고사할 수 있다. 일단 발병해 증상이 진행된 나무를 회복시키기는 사실상 어렵다.

   

소나무뿐 아니라 잣나무에도 피해를 일으킨다는 점에서 가평과 춘천, 홍천 등 잣나무 숲이 분포한 지역의 우려는 더욱 크다.&nbsp;한때 사계절 푸른 산림을 자랑하던 산자락에는 이제 죽은 나무들이 흉물스럽게 서 있다. 나무의 잎과 가지가 말라가면서 숲은 본래의 생기를 잃어가고 있다.
&nbsp;
더욱 심각한 것은 감염목 한 그루의 문제가 주변 산림 전체로 확대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매개충이 이동하면서 다른 나무에 재선충을 옮길 수 있어 감염목 제거와 매개충 방제가 적기에 이뤄지지 않으면 피해가 확산할 우려가 있다.
&nbsp;
죽은 나무가 또 다른 재난으로…산불·강풍·산사태 우려
&nbsp;
재선충병이 휩쓸고 간 산림의 문제는 나무가 죽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nbsp;고사한 나무는 시간이 지나면서 가지와 줄기가 약해지고 강풍이나 폭설에 부러지거나 쓰러질 위험이 커진다.&nbsp;주택이나 도로, 전력선과 인접한 산림에서는 더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말라 죽은 나무가 쓰러지면서 전선을 건드릴 경우 정전이나 전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춘천시 남산면 강촌역 인근 재선충 피해지역.[드론/정연수 기자]
&nbsp;
경사가 급한 산지에서는 장기간에 걸쳐 뿌리가 부패하고 토양을 붙잡는 힘이 약해질 가능성도 있다. 
무엇보다 우려되는 것은 산불이다.&nbsp;잎과 가지가 바싹 마른 고사목이 산림에 밀집해 있으면 산불 발생 시 불길을 키우는 연료가 될 수 있다. 특히 강풍이 부는 날에는 불길이 주변 산림과 민가로 번질 위험이 커진다.&nbsp;재선충병으로 죽은 나무가 단순한 산림 피해를 넘어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이유다.
&nbsp;
 베어도 문제, 방치해도 문제…방제 현장의 딜레마
&nbsp;
재선충병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감염목을 신속하게 찾아내고 적절하게 처리해야 한다. 그러나 실제 방제 현장에는 여러 현실적인 제약이 따른다.&nbsp;산림 면적이 넓은 데다 산세가 험한 지역에서는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기가 쉽지 않다. 사유림의 경우에도 소유자 확인과 관련 법령에 따른 방제 절차가 필요하다.
&nbsp;
피해목을 벌채한 뒤에도 문제가 남는다.&nbsp;재선충병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목과 감염 우려목의 이동은 법령에 따라 제한된다. 현장에서는 벌채한 나무를 파쇄하거나 훈증하는 등의 방법으로 처리한다.&nbsp;하지만 벌채목을 산림에 장기간 쌓아둘 경우 산불 위험을 고려한 관리가 필요하다. 훈증 처리된 나무 역시 산불로부터 완전히 안전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nbsp;결국 감염목을 제거하는 것뿐 아니라 제거한 나무를 어떻게 처리하고 관리할 것인지까지 종합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
&nbsp;
 전국으로 번진 재선충병…숫자보다 심각한 산림의 변화
&nbsp;
재선충병은 이미 전국적인 산림 문제다.&nbsp;산림청의 방제 실적과 피해 현황이 발표되고 있지만, 해마다 새롭게 발생하는 감염목과 기존 고사목을 관리하는 일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nbsp;특히 가평과 춘천, 홍천처럼 소나무와 잣나무가 넓게 분포한 지역에서는 피해가 산림 경관의 훼손에 그치지 않는다.

   


   충남 태안군 남면...해풍을 막아주던 소나무가 재선충에 병들어 수종 변경이 진행중이다.[출처/KBS]


   &nbsp;

숲은 관광자원이자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이며, 산림 생태계를 유지하는 중요한 기반이다. 재선충병으로 나무가 집단 고사하면 산림의 생태적 기능과 경관 가치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nbsp;방제사업이 단순히 감염목을 몇 그루 제거했는지를 보여주는 실적 중심으로 운영돼서는 안 되는 이유다.
&nbsp;
신규 감염을 얼마나 차단했는지, 방제한 지역에서 재발이 발생했는지, 고사목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등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nbsp;특히 주민 생활권과 인접한 산림은 일반 산림과 구분해 위험목 제거와 산불 예방 대책을 우선 검토할 필요가 있다.
&nbsp;
 단풍이 아닌 죽음의 색…산림당국은 무엇을 해야 하나
&nbsp;
46번 경춘국도를 따라 펼쳐진 북한강의 산림은 수도권과 강원도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자연경관이다.
그러나 푸른 소나무와 잣나무가 누렇게 말라가는 모습은 더 이상 일부 산자락에서만 나타나는 낯선 풍경이 아니다.

46호 경춘국도 춘천 강촌역 건너의&nbsp; 잣나무도 재선충으로 고사.[드론/정연수 기자]
&nbsp;
재선충병의 확산을 막으려면 정확한 피해 조사와 감염목의 적기 제거, 매개충 방제, 벌채목 사후관리까지 유기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산림당국과 지방자치단체가 지역별 피해 현황과 방제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일도 중요하다.
&nbsp;
무엇보다 산림 보전과 주민 안전을 별개의 문제로 다뤄서는 안 된다. 도로와 주택, 전력시설 주변의 위험목을 우선 관리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 조치도 강화해야 한다.
&nbsp;
산림이 병들어 가는 속도보다 방제와 복원이 늦어진다면 그 피해는 결국 주민과 미래 세대의 몫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nbsp;죽어가는 것은 나무 한 그루가 아니다. 수십 년에 걸쳐 자라난 숲이며, 우리가 다음 세대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span style="font-size: 18px;">가을이 깊어가는 10월, 46번 경춘국도를 따라 춘천으로 향하는 길. 북한강을 사이에 두고 펼쳐진 산자락이 붉게 물들어 있다. 언뜻 보면 가을 단풍이 절정을 맞은 듯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풍경이다. 푸르러야 할 소나무와 잣나무가 누렇게 말라 죽어가고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단풍이 아니다. 소나무 재선충병이 남긴 상처다.</span></b>
</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3180402_suynscxd.jpg" alt="보납산 재선충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가평군민의 수호신 같은 보납산도 재선충을 피하지 못했다.[드론 정연수 기자]</span></b></p>
<p>&nbsp;</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에서 춘천으로 이어지는 북한강 주변의 산림 곳곳에서 이러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푸른 숲 사이로 붉게 변한 나무들이 눈에 들어온다. 일부 산자락은 고사목이 밀집해 마치 숲 전체가 병들어 가는 듯한 모습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문제는 이러한 현상이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경기 가평군을 비롯해 강원 춘천시와 홍천군 등에서도 재선충병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확산한 재선충병은 이제 산림 생태계뿐 아니라 주민의 생명과 재산까지 위협하는 재난 위험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span></b></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3180535_ogepfrkr.jpg" alt="재선충 줄길리5.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가평과 춘천시 경계 줄길리 마을, 재선충으로 잣나무가 고사해 마치 단풍처럼 보인다.[드론/정연수 기자]</span></b></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 푸른 숲은 어디로 갔나…소나무와 잣나무의 집단 고사</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소나무 재선충병은 크기 1㎜ 안팎의 재선충이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을 통해 나무에 침입하면서 발생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재선충이 나무 내부에서 증식하면 수분 이동에 장애가 생기고, 감염된 나무는 잎이 누렇게 변하거나 붉게 마르면서 고사할 수 있다. 일단 발병해 증상이 진행된 나무를 회복시키기는 사실상 어렵다.</span></b></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3132636_qhhgylpd.jpg" alt="재선충1.JPG" style="width: 880px; height: 298px;" />
</p>
<p><b><span style="font-size: 18px;">소나무뿐 아니라 잣나무에도 피해를 일으킨다는 점에서 가평과 춘천, 홍천 등 잣나무 숲이 분포한 지역의 우려는 더욱 크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한때 사계절 푸른 산림을 자랑하던 산자락에는 이제 죽은 나무들이 흉물스럽게 서 있다. 나무의 잎과 가지가 말라가면서 숲은 본래의 생기를 잃어가고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더욱 심각한 것은 감염목 한 그루의 문제가 주변 산림 전체로 확대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매개충이 이동하면서 다른 나무에 재선충을 옮길 수 있어 감염목 제거와 매개충 방제가 적기에 이뤄지지 않으면 피해가 확산할 우려가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죽은 나무가 또 다른 재난으로…산불·강풍·산사태 우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재선충병이 휩쓸고 간 산림의 문제는 나무가 죽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고사한 나무는 시간이 지나면서 가지와 줄기가 약해지고 강풍이나 폭설에 부러지거나 쓰러질 위험이 커진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주택이나 도로, 전력선과 인접한 산림에서는 더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말라 죽은 나무가 쓰러지면서 전선을 건드릴 경우 정전이나 전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span></b></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3180757_swsxcvey.jpg" alt="재선충 강촌역인근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춘천시 남산면 강촌역 인근 재선충 피해지역.[드론/정연수 기자]</span></b></p>
<p>&nbsp;</p>
<p><b><span style="font-size: 18px;">경사가 급한 산지에서는 장기간에 걸쳐 뿌리가 부패하고 토양을 붙잡는 힘이 약해질 가능성도 있다.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무엇보다 우려되는 것은 산불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잎과 가지가 바싹 마른 고사목이 산림에 밀집해 있으면 산불 발생 시 불길을 키우는 연료가 될 수 있다. 특히 강풍이 부는 날에는 불길이 주변 산림과 민가로 번질 위험이 커진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재선충병으로 죽은 나무가 단순한 산림 피해를 넘어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이유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베어도 문제, 방치해도 문제…방제 현장의 딜레마</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재선충병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감염목을 신속하게 찾아내고 적절하게 처리해야 한다. 그러나 실제 방제 현장에는 여러 현실적인 제약이 따른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산림 면적이 넓은 데다 산세가 험한 지역에서는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기가 쉽지 않다. 사유림의 경우에도 소유자 확인과 관련 법령에 따른 방제 절차가 필요하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피해목을 벌채한 뒤에도 문제가 남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재선충병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목과 감염 우려목의 이동은 법령에 따라 제한된다. 현장에서는 벌채한 나무를 파쇄하거나 훈증하는 등의 방법으로 처리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하지만 벌채목을 산림에 장기간 쌓아둘 경우 산불 위험을 고려한 관리가 필요하다. 훈증 처리된 나무 역시 산불로부터 완전히 안전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결국 감염목을 제거하는 것뿐 아니라 제거한 나무를 어떻게 처리하고 관리할 것인지까지 종합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전국으로 번진 재선충병…숫자보다 심각한 산림의 변화</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재선충병은 이미 전국적인 산림 문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산림청의 방제 실적과 피해 현황이 발표되고 있지만, 해마다 새롭게 발생하는 감염목과 기존 고사목을 관리하는 일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가평과 춘천, 홍천처럼 소나무와 잣나무가 넓게 분포한 지역에서는 피해가 산림 경관의 훼손에 그치지 않는다.</span></b></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3132718_yircaqcv.jpg" alt="재선충 태안군남면 해풍을 마가주던 소나무.JPG" style="width: 880px; height: 382px;" />
</p>
<p>
   <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충남 태안군 남면...해풍을 막아주던 소나무가 재선충에 병들어 수종 변경이 진행중이다.[출처/KBS]</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숲은 관광자원이자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이며, 산림 생태계를 유지하는 중요한 기반이다. 재선충병으로 나무가 집단 고사하면 산림의 생태적 기능과 경관 가치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방제사업이 단순히 감염목을 몇 그루 제거했는지를 보여주는 실적 중심으로 운영돼서는 안 되는 이유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신규 감염을 얼마나 차단했는지, 방제한 지역에서 재발이 발생했는지, 고사목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등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주민 생활권과 인접한 산림은 일반 산림과 구분해 위험목 제거와 산불 예방 대책을 우선 검토할 필요가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단풍이 아닌 죽음의 색…산림당국은 무엇을 해야 하나</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46번 경춘국도를 따라 펼쳐진 북한강의 산림은 수도권과 강원도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자연경관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푸른 소나무와 잣나무가 누렇게 말라가는 모습은 더 이상 일부 산자락에서만 나타나는 낯선 풍경이 아니다.</span></b></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3180942_zmxfifau.jpg" alt="재선충 경춘국도 춘천시 강촌인근.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46호 경춘국도 춘천 강촌역 건너의&nbsp; 잣나무도 재선충으로 고사.[드론/정연수 기자]</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재선충병의 확산을 막으려면 정확한 피해 조사와 감염목의 적기 제거, 매개충 방제, 벌채목 사후관리까지 유기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산림당국과 지방자치단체가 지역별 피해 현황과 방제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일도 중요하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무엇보다 산림 보전과 주민 안전을 별개의 문제로 다뤄서는 안 된다. 도로와 주택, 전력시설 주변의 위험목을 우선 관리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 조치도 강화해야 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산림이 병들어 가는 속도보다 방제와 복원이 늦어진다면 그 피해는 결국 주민과 미래 세대의 몫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죽어가는 것은 나무 한 그루가 아니다. 수십 년에 걸쳐 자라난 숲이며, 우리가 다음 세대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이다.</span></b>&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기획보도/시리즈|" term="10916|"/>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101822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3 Oct 2026 18:14: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3 Oct 2026 13:13: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54</guid>
		<title><![CDATA[연천군, 실효성 낮은 사업 매년 심의·정비…‘시책 일몰제’ 조례 통과]]></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5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5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연천군이 실효성이 떨어지거나 예산 낭비 우려가 있는 사업을 정기적으로 심의해 정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특히 군수에게는 일몰 결정 권한을, 군의회에는 일몰 권고 권한을 부여해 사업 정비에 대한 집행부와 의회의 역할을 구분했다.
&nbsp;
연천군의회는 지난 2일 열린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배두영 의원이 발의한 「연천군 시책 일몰제 운영 조례안」을 의결했다.&nbsp;조례의 핵심은 군수가 매년 사업의 존속 여부를 심의해 일몰을 결정하고, 군의회는 감사 결과 등을 근거로 사업 정비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연천군의회는 지난 2일 열린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배두영 의원이 연천군 시책 일몰제 운영 조례안을 발의하고 있다.
&nbsp;
연천군 시책 일몰제 운영 조례안의 구체적인 절차와 권한은 다음과 같다.
&nbsp;
① 군수의 권한 — 정기 심의 및 일몰 결정
&nbsp;
군수는 매년 시책·제도·사업 등을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일몰 여부를 결정한다. 당초 목적을 달성했거나 투자 대비 성과가 미흡한 사업, 행정환경 변화로 실효성이 떨어진 사업, 예산과 행정력의 낭비 요인이 있는 사업 등이 검토 대상이다.
&nbsp;
② 군의회의 권한 — 일몰 권고 및 결과 확인
&nbsp;
군의회는 결산검사와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근거로 군수에게 특정 사업의 일몰을 권고할 수 있다. 다만 의회가 직접 사업의 일몰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며, 최종 결정은 심의 절차를 거쳐 군수가 한다.
&nbsp;
③ 군수의 의무 — 6개월 이내 검토 결과 보고
&nbsp;
군수는 군의회로부터 일몰 권고를 받으면 6개월 이내에 검토 결과와 향후 조치계획을 의회에 보고해야 한다. 의회의 권고가 곧바로 사업 종료를 의미하지는 않지만, 집행부는 권고에 대한 검토 결과를 보고해야 한다.
&nbsp;
④ 결정 이후 — 일몰 시책 공개
&nbsp;
심의를 거쳐 일몰이 결정된 시책은 공개한다. 이를 통해 군민이 어떤 사업이 정비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nbsp;
이번 조례는 기존 사업의 필요성과 성과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군의회가 결산검사와 행정사무감사에서 확인한 문제를 실제 사업 정비와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nbsp;
배두영 의원은 “한번 시작한 시책을 관행적으로 유지하기보다 변화된 여건과 성과를 살펴 실효성이 떨어진 사업은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nbsp;이어 “단순히 사업을 없애기 위한 것이 아니라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필요한 분야에 행정력과 재원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nbsp;
&nbsp;
앞으로 제도의 실효성은 정기 심의가 얼마나 충실하게 이뤄지는지, 의회의 일몰 권고에 대해 집행부가 어떤 후속 조치를 취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span style="font-size: 18px;">연천군이 실효성이 떨어지거나 예산 낭비 우려가 있는 사업을 정기적으로 심의해 정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특히 군수에게는 일몰 결정 권한을, 군의회에는 일몰 권고 권한을 부여해 사업 정비에 대한 집행부와 의회의 역할을 구분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연천군의회는 지난 2일 열린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배두영 의원이 발의한 「연천군 시책 일몰제 운영 조례안」을 의결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조례의 핵심은 군수가 매년 사업의 존속 여부를 심의해 일몰을 결정하고, 군의회는 감사 결과 등을 근거로 사업 정비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span></b></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3115320_croiiair.jpg" alt="연천배두영의원.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연천군의회는 지난 2일 열린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배두영 의원이 연천군 시책 일몰제 운영 조례안을 발의하고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연천군 시책 일몰제 운영 조례안의 구체적인 절차와 권한은 다음과 같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① 군수의 권한 — 정기 심의 및 일몰 결정</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군수는 매년 시책·제도·사업 등을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일몰 여부를 결정한다. 당초 목적을 달성했거나 투자 대비 성과가 미흡한 사업, 행정환경 변화로 실효성이 떨어진 사업, 예산과 행정력의 낭비 요인이 있는 사업 등이 검토 대상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② 군의회의 권한 — 일몰 권고 및 결과 확인</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군의회는 결산검사와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근거로 군수에게 특정 사업의 일몰을 권고할 수 있다. 다만 의회가 직접 사업의 일몰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며, 최종 결정은 심의 절차를 거쳐 군수가 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③ 군수의 의무 — 6개월 이내 검토 결과 보고</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군수는 군의회로부터 일몰 권고를 받으면 6개월 이내에 검토 결과와 향후 조치계획을 의회에 보고해야 한다. 의회의 권고가 곧바로 사업 종료를 의미하지는 않지만, 집행부는 권고에 대한 검토 결과를 보고해야 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④ 결정 이후 — 일몰 시책 공개</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심의를 거쳐 일몰이 결정된 시책은 공개한다. 이를 통해 군민이 어떤 사업이 정비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조례는 기존 사업의 필요성과 성과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군의회가 결산검사와 행정사무감사에서 확인한 문제를 실제 사업 정비와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배두영 의원은 “한번 시작한 시책을 관행적으로 유지하기보다 변화된 여건과 성과를 살펴 실효성이 떨어진 사업은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어 “단순히 사업을 없애기 위한 것이 아니라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필요한 분야에 행정력과 재원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span></b>&nbsp;</p>
<p>&nbsp;</p>
<p><b><span style="font-size: 18px;">앞으로 제도의 실효성은 정기 심의가 얼마나 충실하게 이뤄지는지, 의회의 일몰 권고에 대해 집행부가 어떤 후속 조치를 취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099596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3 Oct 2026 11:57: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3 Oct 2026 11:50: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52</guid>
		<title><![CDATA[제주 안실련, ‘사회안전과 인권의 존엄성’ 포럼 개최  초고령 수용자 보호와 국가 책임 논의]]></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5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5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제주 안실련이 척추골절과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에게 중단 없는 치료와 회복을 보장하기 위해 조속한 보석 등 실질적인 보호조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일시적인 구속집행정지와 재수감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초고령 환자의 건강이 악화될 위험을 살피고, 필요한 치료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취지다.


     &nbsp;  


   제주 안실련은 1일 오후 1시 30분 제주축협 대회의실에서 ‘2026 사회안전과 인권의 존엄성’ 포럼을 개최했다. ‘인권은 안전으로! 안전은 실천으로!’를 부제로 내건 행사에는 교정목회·교육·언론 분야 발제자와 관계자 100명이 참석했다.


     &nbsp;  


   포럼은 이 총회장의 건강과 구금 문제를 계기로 고령·건강취약 수용자의 의료처우와 국가의 보호책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혐의에 대한 사법적 판단과 별개로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수용자의 취약성에 맞는 안전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nbsp;  


   ◆ 조승철 대표 “반복되는 재수감보다 지속적인 치료 보장해야”


     &nbsp;  


   조승철 대표는 ‘인권 없는 안전 없고 안전 없는 인권 없다’를 주제로 국가의 생명 보호책임과 인간의 존엄을 강조했다. 최근 DMZ 폭발사고로 부상한 군 장병의 사례를 언급하며, 국가의 책임은 위험 예방부터 사고 이후의 치료와 회복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nbsp;  


   이어 초고령 피고인의 구금 문제 역시 국가의 보호책임이라는 관점에서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법에 따라 신체의 자유를 제한하더라도 생명과 건강, 인간으로서의 존엄은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nbsp;  


   조 대표는 이 총회장의 건강 문제에 관한 외부 전문의 의견을 언급하며 치료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척추골절과 거동 제한이 합병증이나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료적 우려와 재판부에 의견서가 제출됐다는 보도를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nbsp;  


   그는 “이러한 의료적 우려를 충분히 검토해 재수감으로 치료가 끊기거나 건강이 악화되지 않도록 조속한 보석 등 실질적인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nbsp;  


   조 대표는 고령이라는 이유만으로 법 적용을 달리할 수는 없지만, 현재의 건강 상태와 치료 필요성도 판단에서 배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구금시설 내 치료 가능성과 도주·증거인멸 우려, 불구속 상태에서의 재판 출석 확보 가능성 등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nbsp;  


   그는 “법에 따라 재판을 받는 것과 필요한 치료를 보장받는 것은 함께 이뤄질 수 있다”며 “고령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보석·구속집행정지 제도를 공정하게 적용하는 것 역시 법치주의”라고 말했다.


     &nbsp;  


   ◆ 최청수 목사 “초고령 환자에게 시설 환경 자체가 위험 될 수 있어”


     &nbsp;  


   ‘교정현장에서 바라본 수용자의 인권과 안전’을 발제한 최청수 목사는 장기간의 교정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초고령 수용자의 생활환경과 의료 보호 문제를 제기했다.


     &nbsp;  


   최 목사는 “오랫동안 교정시설에서 목회하며 수용자들을 만나온 경험에 비춰볼 때, 이 총회장과 같은 연배의 고령 환자에게는 교정시설의 생활환경 자체가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며 “시설 안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며 치료받는 과정이 그 사람의 몸 상태에 적합한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nbsp;  


   교정시설에 의료시설이 있더라도 초고령·중증 수용자의 급격한 건강 변화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신속한 외부 의료기관 이송과 별도의 보호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nbsp;  


   이어 “구금시설에서 필요한 치료와 돌봄을 충분히 제공하기 어렵다면 구금 유지 외의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며 “보석을 통해 전문 의료기관에서 안정적으로 치료받으면서 재판에 임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nbsp;  


   최 목사는 “몸이 아픈 사람에게 치료받을 기회를 주는 것은 특혜가 아니라 기본적인 보호”라며 정기적인 건강 확인과 이상 징후에 대한 신속한 대응, 외부 전문의료기관 연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홍석표 교수는 ‘고령사회에서 바라본 건강취약자의 안전과 존엄’ 발제에서 90대 이상 초고령자가 수사나 재판을 받는 경우 신체적 취약성과 생존권을 고려한 별도의 보호기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nbsp;  


   홍 교수는 “위험이 더 큰 사람에게는 그 위험에 맞는 보호가 필요하다”며 90세 이상 고령자의 보호체계를 법률로 명확히 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다. 이어 “사람은 늙어도 존엄은 늙지 않는다”며 고령자의 안전과 존엄을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2부 토론발제에 나선 김문석 라이브제주 대표는 혐의 판단과 구금 중 생명·건강 보호를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초고령 수용자에게 일반적인 관리 기준만 적용하는 것으로 충분한지 점검하고, 시민사회와 언론이 의료조치와 응급 대응체계를 기록과 사실에 근거해 확인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nbsp;  


   이상근 영농법인 대표는 자신의 수용 경험을 바탕으로 장시간 앉아 지내거나 활동이 제한되는 생활환경이 고령 수용자의 건강에 미칠 영향을 지적했다. 전미숙 하나요양병원 복지팀장은 건강 상태의 관찰과 기록부터 이송·진료·후속 관리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의료·돌봄 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nbsp;  


   ◆ 조속한 보석 요청 공동탄원서 서명…초고령 수용자 보호기준 정비 제안


     &nbsp;  


   고령·건강취약 수용자의 보호는 국제적인 인권 기준에서도 강조된다. 유엔 넬슨 만델라 규칙은 수용자의 존엄과 의료 접근을 보장하고 개인의 필요에 따른 처우를 제공하도록 제시하며, 도쿄 규칙은 구금 외 대체수단의 활용을 다룬다.


     &nbsp;  


   이 총회장의 미결구금 문제도 최근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NGO 발언을 통해 제기됐다. 프랑스 NGO ‘CAP Freedom of Conscience’(CAP-LC)는 이 총회장의 연령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구금의 필요성과 비례성을 검토하고, 독립적인 의료평가와 구금 외 대체수단을 살펴야 한다고 요청했다. 케냐 공영방송 KBC와 Citizen Digital, 우간다 Nile Post도 관련 내용을 보도하며 초고령 피고인의 건강 보호와 계속 구금의 적절성 문제를 다뤘다.


     &nbsp;  


   조승철 대표는 마무리 발언에서 형사소송법상 구속 사유와 함께 초고령 수용자의 구금이 사회적으로 갖는 의미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사법절차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고령자의 생명과 건강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취지다.


     &nbsp;  


   이날 참석자들은 이 총회장의 조속한 보석과 지속적인 치료 보장을 요청하는 공동탄원서에 서명했다.


     &nbsp;  


   제주 안실련은 고령·장애·중증질환 등 건강취약 수용자의 진료·간병·응급 대응 기준과 외부 전문의료기관 연계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할 것을 제안했다. 이러한 보호는 같은 위험에 놓인 누구에게나 적용돼야 할 생명·안전의 원칙이라며, 관계기관이 실질적인 치료와 돌봄을 보장할 조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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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제주안실련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안전을 단순한 사고 예방의 개념에서 벗어나 생명과 건강, 기본권과 인간의 존엄을 함께 지키는 사회적 가치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03075623_tmfbifxp.jpg" alt="1_1일_제주축협_대회의실에서_열린_‘2026_사회안전과_인권의_존엄성’_포럼_참석자들이_기념촬영을_하고_있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556px;" /><br /></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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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p>
<p>
   <b>제주 안실련이 척추골절과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에게 중단 없는 치료와 회복을 보장하기 위해 조속한 보석 등 실질적인 보호조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일시적인 구속집행정지와 재수감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초고령 환자의 건강이 악화될 위험을 살피고, 필요한 치료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취지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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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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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제주 안실련은 1일 오후 1시 30분 제주축협 대회의실에서 ‘2026 사회안전과 인권의 존엄성’ 포럼을 개최했다. ‘인권은 안전으로! 안전은 실천으로!’를 부제로 내건 행사에는 교정목회·교육·언론 분야 발제자와 관계자 100명이 참석했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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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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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포럼은 이 총회장의 건강과 구금 문제를 계기로 고령·건강취약 수용자의 의료처우와 국가의 보호책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혐의에 대한 사법적 판단과 별개로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수용자의 취약성에 맞는 안전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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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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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조승철 대표 “반복되는 재수감보다 지속적인 치료 보장해야”</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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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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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조승철 대표는 ‘인권 없는 안전 없고 안전 없는 인권 없다’를 주제로 국가의 생명 보호책임과 인간의 존엄을 강조했다. 최근 DMZ 폭발사고로 부상한 군 장병의 사례를 언급하며, 국가의 책임은 위험 예방부터 사고 이후의 치료와 회복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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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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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이어 초고령 피고인의 구금 문제 역시 국가의 보호책임이라는 관점에서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법에 따라 신체의 자유를 제한하더라도 생명과 건강, 인간으로서의 존엄은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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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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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조 대표는 이 총회장의 건강 문제에 관한 외부 전문의 의견을 언급하며 치료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척추골절과 거동 제한이 합병증이나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료적 우려와 재판부에 의견서가 제출됐다는 보도를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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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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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그는 “이러한 의료적 우려를 충분히 검토해 재수감으로 치료가 끊기거나 건강이 악화되지 않도록 조속한 보석 등 실질적인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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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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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조 대표는 고령이라는 이유만으로 법 적용을 달리할 수는 없지만, 현재의 건강 상태와 치료 필요성도 판단에서 배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구금시설 내 치료 가능성과 도주·증거인멸 우려, 불구속 상태에서의 재판 출석 확보 가능성 등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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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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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그는 “법에 따라 재판을 받는 것과 필요한 치료를 보장받는 것은 함께 이뤄질 수 있다”며 “고령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보석·구속집행정지 제도를 공정하게 적용하는 것 역시 법치주의”라고 말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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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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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최청수 목사 “초고령 환자에게 시설 환경 자체가 위험 될 수 있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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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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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교정현장에서 바라본 수용자의 인권과 안전’을 발제한 최청수 목사는 장기간의 교정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초고령 수용자의 생활환경과 의료 보호 문제를 제기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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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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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최 목사는 “오랫동안 교정시설에서 목회하며 수용자들을 만나온 경험에 비춰볼 때, 이 총회장과 같은 연배의 고령 환자에게는 교정시설의 생활환경 자체가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며 “시설 안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며 치료받는 과정이 그 사람의 몸 상태에 적합한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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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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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교정시설에 의료시설이 있더라도 초고령·중증 수용자의 급격한 건강 변화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신속한 외부 의료기관 이송과 별도의 보호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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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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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이어 “구금시설에서 필요한 치료와 돌봄을 충분히 제공하기 어렵다면 구금 유지 외의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며 “보석을 통해 전문 의료기관에서 안정적으로 치료받으면서 재판에 임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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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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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최 목사는 “몸이 아픈 사람에게 치료받을 기회를 주는 것은 특혜가 아니라 기본적인 보호”라며 정기적인 건강 확인과 이상 징후에 대한 신속한 대응, 외부 전문의료기관 연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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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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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홍석표 교수는 ‘고령사회에서 바라본 건강취약자의 안전과 존엄’ 발제에서 90대 이상 초고령자가 수사나 재판을 받는 경우 신체적 취약성과 생존권을 고려한 별도의 보호기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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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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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홍 교수는 “위험이 더 큰 사람에게는 그 위험에 맞는 보호가 필요하다”며 90세 이상 고령자의 보호체계를 법률로 명확히 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다. 이어 “사람은 늙어도 존엄은 늙지 않는다”며 고령자의 안전과 존엄을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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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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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부 토론발제에 나선 김문석 라이브제주 대표는 혐의 판단과 구금 중 생명·건강 보호를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초고령 수용자에게 일반적인 관리 기준만 적용하는 것으로 충분한지 점검하고, 시민사회와 언론이 의료조치와 응급 대응체계를 기록과 사실에 근거해 확인해야 한다고 제언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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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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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이상근 영농법인 대표는 자신의 수용 경험을 바탕으로 장시간 앉아 지내거나 활동이 제한되는 생활환경이 고령 수용자의 건강에 미칠 영향을 지적했다. 전미숙 하나요양병원 복지팀장은 건강 상태의 관찰과 기록부터 이송·진료·후속 관리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의료·돌봄 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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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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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조속한 보석 요청 공동탄원서 서명…초고령 수용자 보호기준 정비 제안</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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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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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고령·건강취약 수용자의 보호는 국제적인 인권 기준에서도 강조된다. 유엔 넬슨 만델라 규칙은 수용자의 존엄과 의료 접근을 보장하고 개인의 필요에 따른 처우를 제공하도록 제시하며, 도쿄 규칙은 구금 외 대체수단의 활용을 다룬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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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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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이 총회장의 미결구금 문제도 최근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NGO 발언을 통해 제기됐다. 프랑스 NGO ‘CAP Freedom of Conscience’(CAP-LC)는 이 총회장의 연령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구금의 필요성과 비례성을 검토하고, 독립적인 의료평가와 구금 외 대체수단을 살펴야 한다고 요청했다. 케냐 공영방송 KBC와 Citizen Digital, 우간다 Nile Post도 관련 내용을 보도하며 초고령 피고인의 건강 보호와 계속 구금의 적절성 문제를 다뤘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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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p>
<p>
   <b>조승철 대표는 마무리 발언에서 형사소송법상 구속 사유와 함께 초고령 수용자의 구금이 사회적으로 갖는 의미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사법절차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고령자의 생명과 건강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취지다.</b>
</p>
<p>
   <b>  &nbsp;  </b>
</p>
<p>
   <b>이날 참석자들은 이 총회장의 조속한 보석과 지속적인 치료 보장을 요청하는 공동탄원서에 서명했다.</b>
</p>
<p>
   <b>  &nbsp;  </b>
</p>
<p>
   <b>제주 안실련은 고령·장애·중증질환 등 건강취약 수용자의 진료·간병·응급 대응 기준과 외부 전문의료기관 연계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할 것을 제안했다. 이러한 보호는 같은 위험에 놓인 누구에게나 적용돼야 할 생명·안전의 원칙이라며, 관계기관이 실질적인 치료와 돌봄을 보장할 조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제주안실련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안전을 단순한 사고 예방의 개념에서 벗어나 생명과 건강, 기본권과 인간의 존엄을 함께 지키는 사회적 가치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098177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at, 03 Oct 2026 07:56: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3 Oct 2026 07:54: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51</guid>
		<title><![CDATA[가평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5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5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은 2일 가평체육관에서 (사)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주관으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nbsp;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 장동원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장과 노인의 날 표창 수상자, 가족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노인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올해는 (사)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가 노인복지 증진을 통해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nbsp;  
기념식에 앞서 열린 식전공연에서는 ‘노래하는 소방관’으로 알려진 서희철 씨의 초청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개식선언과 국민의례, 노인강령 및 경로헌장 낭독에 이어 ‘만수무강 큰절’이 진행됐다. 서태원 군수와 군의회 의원 등은 어르신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nbsp;  
유공자 표창에서는 평소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경로효친을 실천하고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노인과 노인복지기여자 등 개인 22명과 단체 3개소에 표창을 수여했다.
  &nbsp;  
또한 경로당 회원 간 화합과 적극적인 활동으로 모범적으로 운영된 우수 모범경로당 9개소도 선정해 시상했다. 최우수에는 이곡2리 경로당, 우수에는 읍내8리·복장리 경로당, 장려에는 소법2리·신천1리·달전1리·상동리·청평8리·대보2리 경로당이 각각 선정됐다.
  &nbsp;  
장동원 노인회 가평군지회장은 기념사에서 “우리는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낸 세대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며 “배움을 통해 가정과 사회에서 소통의 중심이 되고 지역사회를 지켜내는 어른다운 노인으로 역할을 다해 나가자”고 말했다.&nbsp;
&nbsp;
서태원 군수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오늘의 가평을 만들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img src="/data/editor/2610/20261003075409_ncmqyucp.jpg" alt="[추가보도]가평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1.jpg" style="width: 876px; height: 401px;" /><br /></b></p>
<p><b><br /></b></p>
<p><b>가평군은 2일 가평체육관에서 (사)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주관으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b></p>
<p><b>  &nbsp;  </b></p>
<p><b>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 장동원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장과 노인의 날 표창 수상자, 가족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노인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올해는 (사)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가 노인복지 증진을 통해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b></p>
<p><b>  &nbsp;  </b></p>
<p><b>기념식에 앞서 열린 식전공연에서는 ‘노래하는 소방관’으로 알려진 서희철 씨의 초청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개식선언과 국민의례, 노인강령 및 경로헌장 낭독에 이어 ‘만수무강 큰절’이 진행됐다. 서태원 군수와 군의회 의원 등은 어르신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b></p>
<p><b>  &nbsp;  </b></p>
<p><b>유공자 표창에서는 평소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경로효친을 실천하고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노인과 노인복지기여자 등 개인 22명과 단체 3개소에 표창을 수여했다.</b></p>
<p><b>  &nbsp;  </b></p>
<p><b>또한 경로당 회원 간 화합과 적극적인 활동으로 모범적으로 운영된 우수 모범경로당 9개소도 선정해 시상했다. 최우수에는 이곡2리 경로당, 우수에는 읍내8리·복장리 경로당, 장려에는 소법2리·신천1리·달전1리·상동리·청평8리·대보2리 경로당이 각각 선정됐다.</b></p>
<p><b>  &nbsp;  </b></p>
<p><b>장동원 노인회 가평군지회장은 기념사에서 “우리는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낸 세대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며 “배움을 통해 가정과 사회에서 소통의 중심이 되고 지역사회를 지켜내는 어른다운 노인으로 역할을 다해 나가자”고 말했다.</b>&nbsp;</p>
<p>&nbsp;</p>
<p><b>서태원 군수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오늘의 가평을 만들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098164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3 Oct 2026 12:18: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3 Oct 2026 07:52: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50</guid>
		<title><![CDATA[살신성인의 표상, 故 강재구 소령 제61주기 추모행사 거행"]]></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5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5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은 2일(금), 예하부대 내 조성되어있는 재구공원에서 제61주기 故 강재구 소령 추모행사를 거행하고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nbsp;


   이날 행사에는 김성구(소장) 사단장 등 사단 주요직위자 및 장병, 유가족과 맹호ㆍ안케패스ㆍ1113전우회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고인을 추모하며 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인정신을 되새겼다.


   &nbsp;


   행사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고인 약력 보고, △추모사, △추모헌시 낭독, △추모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헌화 및 분향에 이어 재구가를 함께 제창하며 엄숙하게 식을 마쳤다.


   &nbsp;


   행사 중 참석자들은 강재구 소령의 추모비 앞에 헌화와 분향을 통해 고인의 넋을 기리고, 후배 장병들은 그가 보여준 ‘살신성인(殺身成仁)’의 정신을 본받아 맡은 바 임무를 완수할 것을 다짐했다.


   &nbsp;


   故 강재구 소령은 61년 전인 1965년 10월 4일, 월남전 파병을 위한 수류탄 투척 훈련 중, 부하가 실수로 떨어뜨린 수류탄을 몸으로 막아 부대원의 목숨을 지키고 향년 29세의 나이로 장렬히 산화했다. 부대원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바친 고귀한 희생은 오늘날까지 군인정신의 귀감으로 기억되고 있다.


   &nbsp;


   이날 추모헌시를 낭독한 임채웅(대위) 재구중대장은 “재구중대장으로서 전우를 사랑하는 마음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조국을 위해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p;


   김성구(소장) 사단장은 추모사를 통해 “고인께서 몸소 보여주신 살신성인의 희생정신은 반세기를 넘어 지금까지 우리 모두에게 살아있는 교훈이 되고 있다.”며, “그의 정신을 이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 전우의 가치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한편, 수기사는 매년 故 강재구 소령 추모행사를 거행하며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03075226_okyyqbsq.jpg" alt="2.추모행사에 참여한 수기사 신임장교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대위 이정민).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br /></b>
</p>
<p>
   <b><br /></b>
</p>
<p>
   <b>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은 2일(금), 예하부대 내 조성되어있는 재구공원에서 제61주기 故 강재구 소령 추모행사를 거행하고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b>
</p>
<p>
   <b>&nbsp;</b>
</p>
<p>
   <b>이날 행사에는 김성구(소장) 사단장 등 사단 주요직위자 및 장병, 유가족과 맹호ㆍ안케패스ㆍ1113전우회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고인을 추모하며 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인정신을 되새겼다.</b>
</p>
<p>
   <b>&nbsp;</b>
</p>
<p>
   <b>행사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고인 약력 보고, △추모사, △추모헌시 낭독, △추모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헌화 및 분향에 이어 재구가를 함께 제창하며 엄숙하게 식을 마쳤다.</b>
</p>
<p>
   <b>&nbsp;</b>
</p>
<p>
   <b>행사 중 참석자들은 강재구 소령의 추모비 앞에 헌화와 분향을 통해 고인의 넋을 기리고, 후배 장병들은 그가 보여준 ‘살신성인(殺身成仁)’의 정신을 본받아 맡은 바 임무를 완수할 것을 다짐했다.</b>
</p>
<p>
   <b>&nbsp;</b>
</p>
<p>
   <b>故 강재구 소령은 61년 전인 1965년 10월 4일, 월남전 파병을 위한 수류탄 투척 훈련 중, 부하가 실수로 떨어뜨린 수류탄을 몸으로 막아 부대원의 목숨을 지키고 향년 29세의 나이로 장렬히 산화했다. 부대원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바친 고귀한 희생은 오늘날까지 군인정신의 귀감으로 기억되고 있다.</b>
</p>
<p>
   <b>&nbsp;</b>
</p>
<p>
   <b>이날 추모헌시를 낭독한 임채웅(대위) 재구중대장은 “재구중대장으로서 전우를 사랑하는 마음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조국을 위해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
</p>
<p>
   <b>&nbsp;</b>
</p>
<p>
   <b>김성구(소장) 사단장은 추모사를 통해 “고인께서 몸소 보여주신 살신성인의 희생정신은 반세기를 넘어 지금까지 우리 모두에게 살아있는 교훈이 되고 있다.”며, “그의 정신을 이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 전우의 가치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nbsp;</b>
</p>
<p>
   <b>한편, 수기사는 매년 故 강재구 소령 추모행사를 거행하며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nbsp;</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098153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at, 03 Oct 2026 07:52: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3 Oct 2026 07:50: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49</guid>
		<title><![CDATA[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박정희 전 대통령이 보낸 친필 편지]]></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4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4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친필서한]&nbsp;


   너의 어머니는 이 세상에서 
가장 훌융한(훌륭한) 어머니였다. 
한 아내로서 한 가정주부로서뿐 아니라
이 나라의 여성지도자로서 
과거도 그러했거니와 
앞으로도 다시찾아보기 어려울 
위대한 어머니였다.&nbsp;


   &nbsp;


   아버지가 맞을 흉탄을 
어머니가 대신 맞고 가셨다. 
내가 맞고 어머니가 살았드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몇번이고 생각해본다.&nbsp;


   &nbsp;


   훌륭한 우리 근혜 
물론 다 잘할 줄 알지만은 
앞으로 10시간만 있으면 
근혜가 도라온다(돌아온다)고 생각하니 
일각이 여삼추같이 
기다려지면서도 현관에서 
아버지 혼자 너를 마중할 일을 생각하니 
앞이 캄캄하구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친필서한]&nbsp;</b>
</p>
<p>
   <b>너의 어머니는 이 세상에서 
가장 훌융한(훌륭한) 어머니였다. 
한 아내로서 한 가정주부로서뿐 아니라
이 나라의 여성지도자로서 
과거도 그러했거니와 
앞으로도 다시찾아보기 어려울 
위대한 어머니였다.&nbsp;</b>
</p>
<p>
   <b>&nbsp;</b>
</p>
<p>
   <b>아버지가 맞을 흉탄을 
어머니가 대신 맞고 가셨다. 
내가 맞고 어머니가 살았드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몇번이고 생각해본다.&nbsp;</b>
</p>
<p>
   <b>&nbsp;</b>
</p>
<p>
   <b>훌륭한 우리 근혜 
물론 다 잘할 줄 알지만은 
앞으로 10시간만 있으면 
근혜가 도라온다(돌아온다)고 생각하니 
일각이 여삼추같이 
기다려지면서도 현관에서 
아버지 혼자 너를 마중할 일을 생각하니 
앞이 캄캄하구나.</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094343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21:17: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21:16: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48</guid>
		<title><![CDATA[박성재 "이진관 재판부, 상상 속 그림 그리고 유죄 채워나가"]]></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4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4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 내용]&nbsp;


   1심 선고 법정에서 재판장의 판결을 이유 낭독을 듣고,저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게 사법제도에 의한 사법살인인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nbsp;


   1심 판결은 객관적인 입장에서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판단하여야 할 재판부가 미리 유죄라는 예단을 가지고 상상 속의 그림을 그린 다음 구체적 증거 없이 추리와 추론으로 그림을 채워나가는 상황이었고,&nbsp;


   &nbsp;


   그도 부족할 경우에는 공소사실에도 없고 증거로 뒷받침 되지도 않는 사실까지 범죄사실로 인정 해가며 유죄라는 그림을 채워나간 판결이었습니다.&nbsp;


   &nbsp;


   신념을 갖고 지키기 위해 노력하였던 사법정의라는 것이 과연 이런 것인가 하는 깊은 회의가 들었습니다.&nbsp;


   &nbsp;


   이렇게 할 것이라면 재판 절차는 무엇 때문에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 내용]&nbsp;</b>
</p>
<p>
   <b>1심 선고 법정에서 재판장의 판결을 이유 낭독을 듣고,저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게 사법제도에 의한 사법살인인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nbsp;</b>
</p>
<p>
   <b>1심 판결은 객관적인 입장에서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판단하여야 할 재판부가 미리 유죄라는 예단을 가지고 상상 속의 그림을 그린 다음 구체적 증거 없이 추리와 추론으로 그림을 채워나가는 상황이었고,&nbsp;</b>
</p>
<p>
   <b>&nbsp;</b>
</p>
<p>
   <b>그도 부족할 경우에는 공소사실에도 없고 증거로 뒷받침 되지도 않는 사실까지 범죄사실로 인정 해가며 유죄라는 그림을 채워나간 판결이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신념을 갖고 지키기 위해 노력하였던 사법정의라는 것이 과연 이런 것인가 하는 깊은 회의가 들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이렇게 할 것이라면 재판 절차는 무엇 때문에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094335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21:16: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21:14: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47</guid>
		<title><![CDATA[[할머니의 옛날 이야기] 글쟁이도 아닌 게 글쟁이 흉내…백성의 곡식에 기생하는 탐욕]]></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4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4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옛날이야기 하나 해줄까.&nbsp;지금으로부터 20여 년 전, 산 좋고 물 맑은 어느 고을의 이야기란다.&nbsp;그 시절 고을에는 지금보다 백성도 많았고, 먹고사는 형편도 오히려 넉넉했단다.&nbsp;

&nbsp;

&nbsp;

   어느 날 보따리 하나 들고 낯선 고장을 찾아온 젊은 부부는 여인숙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지.&nbsp;세월이 흐르면서 그 고을에는 장사꾼도 늘고, 기술자도 늘고, 붓을 들어 세상 이야기를 전한다는 글쟁이들도 하나둘 생겨났단다.


   &nbsp;


   그런데 참으로 기막힌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어.&nbsp;글쟁이도 아닌 게 글쟁이 흉내를 내고, 글 한 줄 제대로 쓰지 못하면서도 글방의 간판만큼은 누구보다 번듯하게 내거는 세상이 된 것이란다.


   &nbsp;


   발품을 팔아 백성의 억울함을 살피거나 관아의 잘못을 찾아낼 생각은 뒷전이었지. 관아에서 내려보낸 방을 그대로 베껴 붙이고, 남이 애써 취재한 글에 숟가락 하나 얹어 제 글인 양 내놓는 것으로 글쟁이 행세를 했단다.&nbsp;남의 붓끝에 기대어 살아가면서도 글쟁이라는 명패만큼은 놓지 않았던 것이지.


   &nbsp;


   그런데 더 기막힌 것은 따로 있었어.&nbsp;글을 쓰든 말든, 백성을 위해 무슨 일을 하든 상관없이 글방의 간판만 유지하면 관아의 곳간에서 곡식이 흘러나왔단다.&nbsp;어떤 이는 글방을 여러 개 차려놓고 곳간에서 나오는 곡식을 챙기는 데 열을 올렸지.


   &nbsp;


   글 능력보다 곳간지기와의 친분이 중요하고, 글의 가치보다 관아의 눈치를 살피는 재주가 더 큰 돈이 되는 세상. 글쟁이는 간판뿐이고, 붓은 장식품이며, 남은 것은 오직 밥그릇뿐이었단다.&nbsp;심지어 한 손에는 붓을 들고 관아를 감시하는 척하면서 다른 손으로는 관아의 일감을 받아 품삯까지 챙기는 이들도 있었어.


   &nbsp;


   백성의 알 권리를 지켜야 할 글쟁이가 관아를 상대로 장사까지 한다면 과연 누구를 감시하고 누구의 이익을 대변하겠니.&nbsp;붓으로는 관아를 감시한다면서 밥그릇은 관아에 맡겨놓는다면, 그것은 언론의 독립이 아니라 경제적 종속을 자초하는 일이 아니겠니.&nbsp;그러나 더 큰 책임은 곳간지기에게 있었단다.


백성이 피땀 흘려 모은 곡식을 나누어 주면서도 글방이 제 역할을 하는지, 곡식을 받을 자격은 있는지 제대로 따져보지 않았던 것이지.&nbsp;주는 사람은 제 곡식이 아니니 아쉬울 것이 없고, 받는 사람은 해마다 받아왔으니 당연한 자기 몫으로 여겼단다.

   &nbsp;


   그렇게 관아와 글방의 기묘한 공생이 이어졌어.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잘못된 관행은 굳어졌고, 정작 곡식의 주인인 백성들만 소외됐단다.


   &nbsp;


   할머니는 이런 모습을 보면서 흡혈귀가 떠올랐어.&nbsp;남의 피를 빨아야 살아가는 흡혈귀처럼, 백성의 곡식에 기대어 사적인 이익을 키우는 탐욕이야말로 경계해야 할 대상이 아니겠니.


   &nbsp;


   물론 모든 글쟁이가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니란다. 지금도 묵묵히 현장을 누비며 진실을 찾아내고, 권력과 타협하지 않는 참된 글쟁이들이 있지.


   &nbsp;


   문제는 글쟁이도 아닌 사람들이 글쟁이 행세를 하며 공공의 재산을 사적인 밥그릇으로 만들고, 이를 견제해야 할 곳간지기마저 잘못된 관행을 방치하는 데 있는 것이란다.


   &nbsp;


   이제는 곳간의 문을 어떤 기준으로 열었는지, 누구에게 얼마나 많은 곡식을 나누어 주었는지, 그 대가로 백성을 위해 무슨 일을 했는지 분명히 밝혀야 하지 않겠니.


   &nbsp;


   글방의 간판이 곡식을 받을 자격증이 될 수는 없고, 오랜 관행이 부당한 특혜를 정당화하는 면죄부가 될 수도 없는 법이지.&nbsp;옛날이야기는 여기까지다.&nbsp;다만 이것 하나는 기억했으면 좋겠구나.글쟁이는 간판이 아니라 글로 증명해야 하고, 곳간지기는 친분이 아니라 원칙으로 곡식을 나누어야 한단다.


   &nbsp;


   마을의 곳간은 글쟁이의 밥그릇도, 곳간지기의 사유재산도 아니기 때문이지.&nbsp;글쟁이도 아닌 게 글쟁이 흉내를 내며 백성의 곡식에 기생하고, 곳간지기는 이를 눈감아 주는 세상. 그곳에서 정작 사라진 것은 곡식만이 아니라 언론의 양심과 행정의 책임이 아니겠니.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다음에는 여인숙에서 무덤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줄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span style="font-size: 18px;">옛날이야기 하나 해줄까.&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지금으로부터 20여 년 전, 산 좋고 물 맑은 어느 고을의 이야기란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 시절 고을에는 지금보다 백성도 많았고, 먹고사는 형편도 오히려 넉넉했단다.&nbsp;</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35932_nfgmeccr.png" alt="예날이야기2.pn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어느 날 보따리 하나 들고 낯선 고장을 찾아온 젊은 부부는 여인숙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세월이 흐르면서 그 고을에는 장사꾼도 늘고, 기술자도 늘고, 붓을 들어 세상 이야기를 전한다는 글쟁이들도 하나둘 생겨났단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그런데 참으로 기막힌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어.&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글쟁이도 아닌 게 글쟁이 흉내를 내고, 글 한 줄 제대로 쓰지 못하면서도 글방의 간판만큼은 누구보다 번듯하게 내거는 세상이 된 것이란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발품을 팔아 백성의 억울함을 살피거나 관아의 잘못을 찾아낼 생각은 뒷전이었지. 관아에서 내려보낸 방을 그대로 베껴 붙이고, 남이 애써 취재한 글에 숟가락 하나 얹어 제 글인 양 내놓는 것으로 글쟁이 행세를 했단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남의 붓끝에 기대어 살아가면서도 글쟁이라는 명패만큼은 놓지 않았던 것이지.</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그런데 더 기막힌 것은 따로 있었어.&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글을 쓰든 말든, 백성을 위해 무슨 일을 하든 상관없이 글방의 간판만 유지하면 관아의 곳간에서 곡식이 흘러나왔단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어떤 이는 글방을 여러 개 차려놓고 곳간에서 나오는 곡식을 챙기는 데 열을 올렸지.</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글 능력보다 곳간지기와의 친분이 중요하고, 글의 가치보다 관아의 눈치를 살피는 재주가 더 큰 돈이 되는 세상. 글쟁이는 간판뿐이고, 붓은 장식품이며, 남은 것은 오직 밥그릇뿐이었단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심지어 한 손에는 붓을 들고 관아를 감시하는 척하면서 다른 손으로는 관아의 일감을 받아 품삯까지 챙기는 이들도 있었어.</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백성의 알 권리를 지켜야 할 글쟁이가 관아를 상대로 장사까지 한다면 과연 누구를 감시하고 누구의 이익을 대변하겠니.&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붓으로는 관아를 감시한다면서 밥그릇은 관아에 맡겨놓는다면, 그것은 언론의 독립이 아니라 경제적 종속을 자초하는 일이 아니겠니.&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더 큰 책임은 곳간지기에게 있었단다.</span></b>
</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35957_zcwxafwk.png" alt="옛날이야기.pn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백성이 피땀 흘려 모은 곡식을 나누어 주면서도 글방이 제 역할을 하는지, 곡식을 받을 자격은 있는지 제대로 따져보지 않았던 것이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주는 사람은 제 곡식이 아니니 아쉬울 것이 없고, 받는 사람은 해마다 받아왔으니 당연한 자기 몫으로 여겼단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그렇게 관아와 글방의 기묘한 공생이 이어졌어.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잘못된 관행은 굳어졌고, 정작 곡식의 주인인 백성들만 소외됐단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할머니는 이런 모습을 보면서 흡혈귀가 떠올랐어.&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남의 피를 빨아야 살아가는 흡혈귀처럼, 백성의 곡식에 기대어 사적인 이익을 키우는 탐욕이야말로 경계해야 할 대상이 아니겠니.</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물론 모든 글쟁이가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니란다. 지금도 묵묵히 현장을 누비며 진실을 찾아내고, 권력과 타협하지 않는 참된 글쟁이들이 있지.</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문제는 글쟁이도 아닌 사람들이 글쟁이 행세를 하며 공공의 재산을 사적인 밥그릇으로 만들고, 이를 견제해야 할 곳간지기마저 잘못된 관행을 방치하는 데 있는 것이란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제는 곳간의 문을 어떤 기준으로 열었는지, 누구에게 얼마나 많은 곡식을 나누어 주었는지, 그 대가로 백성을 위해 무슨 일을 했는지 분명히 밝혀야 하지 않겠니.</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글방의 간판이 곡식을 받을 자격증이 될 수는 없고, 오랜 관행이 부당한 특혜를 정당화하는 면죄부가 될 수도 없는 법이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옛날이야기는 여기까지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다만 이것 하나는 기억했으면 좋겠구나.</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글쟁이는 간판이 아니라 글로 증명해야 하고, 곳간지기는 친분이 아니라 원칙으로 곡식을 나누어야 한단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마을의 곳간은 글쟁이의 밥그릇도, 곳간지기의 사유재산도 아니기 때문이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글쟁이도 아닌 게 글쟁이 흉내를 내며 백성의 곡식에 기생하고, 곳간지기는 이를 눈감아 주는 세상. 그곳에서 정작 사라진 것은 곡식만이 아니라 언론의 양심과 행정의 책임이 아니겠니.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다음에는 여인숙에서 무덤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줄게.</span></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091714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4:54: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3:32: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46</guid>
		<title><![CDATA[포천시의회, 청성초 학생들과 함께하는 본회의 체험 운영]]></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4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4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포천시의회(의장 서과석)는 2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청성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의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nbsp;  


   이번 프로그램에는 청성초등학교 학생 9명과 교직원 2명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포천시의회 홍보동영상 시청과 기념촬영에 이어 의장과 의원 등의 역할을 맡아 실제 본회의 절차에 준한 모의의회를 진행했다.


     &nbsp;  


   모의의회에서는 개의 선포와 의사 보고, 5분 자유발언, 회기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조례안 상정 및 의결, 산회 등 주요 의사 진행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nbsp;  


   특히 학생들은 의장과 의원 등의 역할을 맡아 안건을 상정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이를 통해 지방의회가 시민을 대표해 지역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의사를 결정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nbsp;  


   이어 질의·답변 시간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에 대해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며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nbsp;  

&nbsp;
&nbsp;
&nbsp;

   서과석 의장은 “학생들이 직접 모의의회에 참여하며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지방자치와 지역사회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14821_ltzvoaqx.jpg" alt="261002 포천시의회, 청성초 학생들과 함께하는 본회의 체험 운영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75px;" /><br /></b>
</p>
<p>
   <b><br /></b>
</p>
<p>
   <b>포천시의회(의장 서과석)는 2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청성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의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b>
</p>
<p>
   <b>  &nbsp;  </b>
</p>
<p>
   <b>이번 프로그램에는 청성초등학교 학생 9명과 교직원 2명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포천시의회 홍보동영상 시청과 기념촬영에 이어 의장과 의원 등의 역할을 맡아 실제 본회의 절차에 준한 모의의회를 진행했다.</b>
</p>
<p>
   <b>  &nbsp;  </b>
</p>
<p>
   <b>모의의회에서는 개의 선포와 의사 보고, 5분 자유발언, 회기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조례안 상정 및 의결, 산회 등 주요 의사 진행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b>
</p>
<p>
   <b>  &nbsp;  </b>
</p>
<p>
   <b>특히 학생들은 의장과 의원 등의 역할을 맡아 안건을 상정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이를 통해 지방의회가 시민을 대표해 지역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의사를 결정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b>
</p>
<p>
   <b>  &nbsp;  </b>
</p>
<p>
   <b>이어 질의·답변 시간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에 대해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며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서과석 의장은 “학생들이 직접 모의의회에 참여하며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지방자치와 지역사회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090926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1:48: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1:46: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45</guid>
		<title><![CDATA[가평군, 동절기 복지위기가구 발굴 ‘경기도지사 표창’]]></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4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4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이 동절기 복지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nbsp;  


   군은 1일 월례 조회에서 동절기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에게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표창은 기관(가평군) 1건, 민간인 2명, 공무원 1명 등 총 4건이다.


     &nbsp;  


   이번 수상은 겨울철 한파와 난방비 부담, 건강 악화, 실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nbsp;  


   군은 지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동절기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했다. 군 희망복지지원단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민관 협력체계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섰다.


     &nbsp;  


   특히 한랭질환이 우려되는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을 통해 통보된 가구, 도움이 필요하지만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한 소외계층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nbsp;  

&nbsp;
&nbsp;
&nbsp;

   서태원 군수는 “이번 경기도지사 표창은 공직자뿐 아니라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을 살피고 도움을 준 민간 협력체계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14535_qmksaues.jpg" alt="(다)가평군, 동절기 복지위기가구 발굴 ‘경기도지사 표창’.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br /></b>
</p>
<p>
   <b><br /></b>
</p>
<p>
   <b>가평군이 동절기 복지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b>
</p>
<p>
   <b>  &nbsp;  </b>
</p>
<p>
   <b>군은 1일 월례 조회에서 동절기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에게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표창은 기관(가평군) 1건, 민간인 2명, 공무원 1명 등 총 4건이다.</b>
</p>
<p>
   <b>  &nbsp;  </b>
</p>
<p>
   <b>이번 수상은 겨울철 한파와 난방비 부담, 건강 악화, 실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b>
</p>
<p>
   <b>  &nbsp;  </b>
</p>
<p>
   <b>군은 지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동절기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했다. 군 희망복지지원단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민관 협력체계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섰다.</b>
</p>
<p>
   <b>  &nbsp;  </b>
</p>
<p>
   <b>특히 한랭질환이 우려되는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을 통해 통보된 가구, 도움이 필요하지만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한 소외계층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서태원 군수는 “이번 경기도지사 표창은 공직자뿐 아니라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을 살피고 도움을 준 민간 협력체계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090912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1:45: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1:44: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44</guid>
		<title><![CDATA[가평군 “군민의 날, 주요 관광시설 무료입장 하세요”]]></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4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4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은 ‘제59회 군민의 날’을 맞아 10월 8일 하루 관내 주요 관광시설에 대한 무료입장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nbsp;  


   이번 행사는 군민의 날을 기념해 군민들이 가까운 관광시설을 직접 방문하고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평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본인에 한해 시설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bsp;  


   이번 이벤트에는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 △에델바이스 스위스 △북한강 천년뱃길 가평크루즈 △꿈의동산 놀이공원 △남이섬 등 모두 6개 관광시설이 참여한다.


     &nbsp;  


   시설별로 무료입장 방식과 이용 조건은 다르다.쁘띠프랑스는 가평군민 본인에 한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다만 이탈리아마을은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아침고요가족동물원을 제외한 수목원 입장 혜택이 제공된다.


     &nbsp;  


   에델바이스 스위스도 입장료가 무료다. 다만 시설 내 체험프로그램은 별도 요금이 적용된다. 북한강 천년뱃길 가평크루즈도 행사에 참여한다. 운항시간과 이용방법 등이 별도로 운영되는 만큼 이용 전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nbsp;  


   꿈의동산 놀이공원은 일반적인 무료입장 대신 가평군민 본인에게 놀이기구 5회 이용권을 제공한다. 남이섬은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객센터를 방문하면 무료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7일 전야제 행사도 볼만하다. 한편&nbsp;군은 관광시설별 운영시간과 세부 이용 조건이 다른 만큼 방문 전 해당 시설에 이용 가능 시간과 혜택 내용을 확인해 줄 것을 부탁했다.


     &nbsp;  


   시설별 문의전화는 △쁘띠프랑스 031-584-8200 △아침고요수목원 1544-6703 △에델바이스 스위스 031-5175-9885 △북한강 천년뱃길 가평크루즈 031-585-7155 △꿈의동산 놀이공원 031-581-0515 △남이섬 031-580-8114다.&nbsp;

&nbsp;

   군 관계자는 “제59회 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들이 가평의 다양한 관광시설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지역의 관광자원을 둘러보며 군민의 날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14354_rkvqeonk.png" alt="(나)가평군 “군민의 날, 주요 관광시설 무료입장 하세요”.png" style="width: 500px; height: 519px;" /><br /></b>
</p>
<p>
   <b><br /></b>
</p>
<p>
   <b>가평군은 ‘제59회 군민의 날’을 맞아 10월 8일 하루 관내 주요 관광시설에 대한 무료입장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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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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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이번 행사는 군민의 날을 기념해 군민들이 가까운 관광시설을 직접 방문하고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평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본인에 한해 시설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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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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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이번 이벤트에는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 △에델바이스 스위스 △북한강 천년뱃길 가평크루즈 △꿈의동산 놀이공원 △남이섬 등 모두 6개 관광시설이 참여한다.</b>
</p>
<p>
   <b>  &nbsp;  </b>
</p>
<p>
   <b>시설별로 무료입장 방식과 이용 조건은 다르다.</b><b>쁘띠프랑스는 가평군민 본인에 한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다만 이탈리아마을은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아침고요가족동물원을 제외한 수목원 입장 혜택이 제공된다.</b>
</p>
<p>
   <b>  &nbsp;  </b>
</p>
<p>
   <b>에델바이스 스위스도 입장료가 무료다. 다만 시설 내 체험프로그램은 별도 요금이 적용된다. 북한강 천년뱃길 가평크루즈도 행사에 참여한다. 운항시간과 이용방법 등이 별도로 운영되는 만큼 이용 전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b>
</p>
<p>
   <b>  &nbsp;  </b>
</p>
<p>
   <b>꿈의동산 놀이공원은 일반적인 무료입장 대신 가평군민 본인에게 놀이기구 5회 이용권을 제공한다. 남이섬은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객센터를 방문하면 무료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b>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40258_qknahdlf.png" alt="전야제.png" style="width: 500px; height: 708px;" />
</p>
<p>
   <b>7일 전야제 행사도 볼만하다. 한편&nbsp;</b><b>군은 관광시설별 운영시간과 세부 이용 조건이 다른 만큼 방문 전 해당 시설에 이용 가능 시간과 혜택 내용을 확인해 줄 것을 부탁했다.</b>
</p>
<p>
   <b>  &nbsp;  </b>
</p>
<p>
   <b>시설별 문의전화는 △쁘띠프랑스 031-584-8200 △아침고요수목원 1544-6703 △에델바이스 스위스 031-5175-9885 △북한강 천년뱃길 가평크루즈 031-585-7155 △꿈의동산 놀이공원 031-581-0515 △남이섬 031-580-8114다.</b>&nbsp;
</p>
<p>&nbsp;</p>
<p>
   <b>군 관계자는 “제59회 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들이 가평의 다양한 관광시설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지역의 관광자원을 둘러보며 군민의 날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090902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4:03: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1:42: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43</guid>
		<title><![CDATA[연천군, 10월 9일 ‘2026년 군인가족의 날 기념식’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4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4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연천군은 ‘군인가족의 날’을 맞아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과 군인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군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0월 9일 연천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에서 ‘2026년 연천군 군인가족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특별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nbsp;  


    ‘언제나 든든한 안보의 중심, 연천군 군인가족과 함께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는 ▲군인가족의 날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군수 표창(모범군인 10명) 등의 공식 행사가 진행되며, 2024년 MBN ‘현역가왕’ 진(眞) 전유진의 특별 축하공연이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군인가족과 군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nbsp;  


    특히 올해 기념식은 제10회 세계밀리터리룩페스티벌과 공동 개최해 군(軍)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사로서 의미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nbsp;  


    연천군은 기념식과 함께 군인가족이 가족과 함께 휴식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군인가족 힐링캠프’도 운영한다. 힐링캠프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한탄강관광지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사전 모집과 추첨을 통해 선정된 군인가족 50가족이 참여한다.


     &nbsp;  


    참가 가족에게는 한탄강관광지 내 카라반 및 캐빈하우스 1박 숙박을 제공하고, 연천군가족센터와 함께 ▲패밀리 운동회 ▲버블&amp;벌룬쇼 ▲인생네컷 ▲모창가수 공연 등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nbsp;  


    연천군 관계자는 “군 장병과 군인가족은 오랜 시간 연천과 함께해 온 소중한 이웃”이라며 “이번 행사가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이어 “앞으로도 군과 지역사회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군 장병과 군인가족을 위한 다양한 교류와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14136_etdcytnh.jpg" alt="2.연천군, 10월 9일 ‘2026년 군인가족의 날 기념식’ 개최.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4px;" /><br /></b>
</p>
<p>
   <b><br /></b>
</p>
<p>
   <b> 연천군은 ‘군인가족의 날’을 맞아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과 군인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군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0월 9일 연천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에서 ‘2026년 연천군 군인가족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특별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b>
</p>
<p>
   <b>  &nbsp;  </b>
</p>
<p>
   <b> ‘언제나 든든한 안보의 중심, 연천군 군인가족과 함께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는 ▲군인가족의 날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군수 표창(모범군인 10명) 등의 공식 행사가 진행되며, 2024년 MBN ‘현역가왕’ 진(眞) 전유진의 특별 축하공연이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군인가족과 군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b>
</p>
<p>
   <b>  &nbsp;  </b>
</p>
<p>
   <b> 특히 올해 기념식은 제10회 세계밀리터리룩페스티벌과 공동 개최해 군(軍)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사로서 의미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b>
</p>
<p>
   <b>  &nbsp;  </b>
</p>
<p>
   <b> 연천군은 기념식과 함께 군인가족이 가족과 함께 휴식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군인가족 힐링캠프’도 운영한다. 힐링캠프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한탄강관광지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사전 모집과 추첨을 통해 선정된 군인가족 50가족이 참여한다.</b>
</p>
<p>
   <b>  &nbsp;  </b>
</p>
<p>
   <b> 참가 가족에게는 한탄강관광지 내 카라반 및 캐빈하우스 1박 숙박을 제공하고, 연천군가족센터와 함께 ▲패밀리 운동회 ▲버블&amp;벌룬쇼 ▲인생네컷 ▲모창가수 공연 등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b>
</p>
<p>
   <b>  &nbsp;  </b>
</p>
<p>
   <b> 연천군 관계자는 “군 장병과 군인가족은 오랜 시간 연천과 함께해 온 소중한 이웃”이라며 “이번 행사가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b>
</p>
<p>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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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div>&nbsp;</div>
<p>&nbsp;</p>
<p>
   <b>이어 “앞으로도 군과 지역사회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군 장병과 군인가족을 위한 다양한 교류와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천|" term="1093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090888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1:41: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1:40: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42</guid>
		<title><![CDATA[김원기 의정부시장, 민주당-경기도 기초단체장 간담회서 3대 주요 현안사항 건의]]></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4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4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9월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경기도 기초단체장 간담회에서 민락~고산 연결도로 개설사업의 국비 증액을 강력히 건의했다.


     &nbsp;  


    이번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서영석 경기도당위원장과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당 지도부와 경기도 내 기초단체장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nbsp;



    김 시장은 민락·고산지구는 국가 주택공급정책으로 조성된 만큼, 부족한 교통 기반시설 확충 비용을 재정이 어려운 지자체에만 맡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증가한 교통 수요에 따른 불편이 시민에게 돌아가는 만큼, 당과 국회의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nbsp;  


    아울러 ▲지방교부세 확충 및 미래대응기금 지방재정 적극 배분 ▲미군공여구역법 개정안 조속 처리 등을 집중 건의했다.



    김원기 시장은 취임 이후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등 중앙부처에 잇달아 방문해 교통망 확충과 재정 여건 개선 등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있다.


     &nbsp;  


    앞서 9월 21일 열린 더불어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도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민석 당대표 등에게 용현 공공주택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 부담률을 LH 3기 신도시 평균 수준으로 높여줄 것을 건의했다.


     &nbsp;  


    김원기 시장은 “국가 주택공급정책으로 도시 규모가 확대됐지만, 부족한 교통망으로 인한 출퇴근 불편은 시민들이 매일 감당하고 있다”며 “도시 성장에 걸맞은 교통망을 갖추고, 재정 여건과 반환공여지 관련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를 적극 설득해 필요한 지원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의정부의 변화를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nbsp;  


    시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이 정부 정책과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13947_zahkqkwu.jpg" alt="1.기획예산과(의정부시, 민주당-경기도 기초단체장 간담회서 3대 주요 현안사항 건의)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8px;" /><br /></b>
</p>
<p>
   <b><br /></b>
</p>
<p>
   <b>김원기 의정부시장은 9월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경기도 기초단체장 간담회에서 민락~고산 연결도로 개설사업의 국비 증액을 강력히 건의했다.</b>
</p>
<p>
   <b>  &nbsp;  </b>
</p>
<p>
   <b> 이번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서영석 경기도당위원장과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당 지도부와 경기도 내 기초단체장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b>
</p>
<p>
   <b>&nbsp;</b>
</p>
<p></p>
<p>
   <b> 김 시장은 민락·고산지구는 국가 주택공급정책으로 조성된 만큼, 부족한 교통 기반시설 확충 비용을 재정이 어려운 지자체에만 맡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증가한 교통 수요에 따른 불편이 시민에게 돌아가는 만큼, 당과 국회의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했다.</b>
</p>
<p>
   <b>  &nbsp;  </b>
</p>
<p>
   <b> 아울러 ▲지방교부세 확충 및 미래대응기금 지방재정 적극 배분 ▲미군공여구역법 개정안 조속 처리 등을 집중 건의했다.</b>
</p>
<p></p>
<p>
   <b> 김원기 시장은 취임 이후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등 중앙부처에 잇달아 방문해 교통망 확충과 재정 여건 개선 등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있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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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p>
<p>
   <b> 앞서 9월 21일 열린 더불어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도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민석 당대표 등에게 용현 공공주택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 부담률을 LH 3기 신도시 평균 수준으로 높여줄 것을 건의했다.</b>
</p>
<p>
   <b>  &nbsp;  </b>
</p>
<p>
   <b> 김원기 시장은 “국가 주택공급정책으로 도시 규모가 확대됐지만, 부족한 교통망으로 인한 출퇴근 불편은 시민들이 매일 감당하고 있다”며 “도시 성장에 걸맞은 교통망을 갖추고, 재정 여건과 반환공여지 관련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를 적극 설득해 필요한 지원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b>
</p>
<p>
   <b>  &nbsp;  </b>
</p>
<p>
   <b> 이어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의정부의 변화를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b>
</p>
<p>
   <b>  &nbsp;  </b>
</p>
<p>
   <b> 시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이 정부 정책과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의정부|" term="1091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090877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1:39: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1:37: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41</guid>
		<title><![CDATA[공해(公害)…남의 기사에 숟가락 얹는 언론]]></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4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4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감사는 행정의 잘못을 밝히는 것이고, 언론은 권력을 감시하는 것이다. 감사가 기자의 취재원을 찾는 데 치중하고 언론이 다른 언론의 취재 성과를 문제 삼는다면 모두 본분을 벗어나는 일이다.


   


   가평군청 외경.[사진/정연수 기자]


   &nbsp;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를 둘러싼 논란이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nbsp;본보는 지난 9월 10일 임원추천위원회 면접 직후 신동훈·신범수·박영주 후보가 최종 추천됐으며, 각각 면접 1~3순위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nbsp;


   이후 가평군이 공단에 자체감사를 지시한 가운데 군의회 5분 자유발언에서도 공식 발표 이전에 후보 명단과 순위가 보도된 점이 거론됐다. 일부 지역 언론 역시 비슷한 취지로 문제를 제기했다.&nbsp;공식 발표 전에 사실을 확인해 보도한 것이 문제라면 언론은 행정기관의 보도자료를 기다리는 홍보 창구에 불과해진다.


   &nbsp;


   언론의 속보는 취재 경쟁의 결과다. 한국기자협회 윤리강령 역시 정당한 정보 취득과 취재원 보호를 강조한다. 위법한 정보 유출이나 불법적인 취재행위가 확인됐다면 관련 법령에 따라 판단하면 된다. 그러나 구체적인 근거 없이 정보 제공자를 찾는 데 감사의 초점을 맞춘다면 언론의 취재 활동과 공익제보를 위축시킬 수 있다.


   &nbsp;


   군의회도 본연의 역할을 돌아봐야 한다. 감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언론의 정보 입수 경위를 문제 삼는 발언은 공단에 압박으로 받아들여질 소지가 있다.


   &nbsp;


   현직 공단 이사회 의장이었던 김구태 씨의 공모 참여 과정과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제척·회피 여부, 응모자격 판단 등 이미 제기된 의혹을 관련 규정과 객관적인 자료에 따라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nbsp;


   특히 김씨가 이사회 의장으로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에 관여했는지, 본인이 응모한 공모의 심사 절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는지, 제척·회피 규정이 제대로 적용됐는지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응모자격 심사의 근거와 판단 과정 역시 명확히 밝혀야 한다.


   &nbsp;


   누가 기자에게 알려줬느냐가 아니라 공모 절차에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밝히는 것이 감사의 본질이다.


   일부 지역 언론의 태도도 돌아볼 필요가 있다. 다른 매체가 먼저 취재한 내용을 별도의 확인 없이 표현만 바꿔 보도하는 이른바 '우라까이'는 정상적인 후속취재와 다르다. 타사의 보도가 잘못됐다면 근거를 제시하고, 부족하다면 추가 취재로 새로운 사실을 밝혀내면 된다.


   &nbsp;


   남의 기사에 숟가락을 얹는 것으로 취재력을 대신할 수는 없다. 다른 언론의 속보가 못마땅하다면 직접 취재해 더 많은 사실을 밝혀내는 것이 순서다.&nbsp;특히 가족관계로 연결된 지역 언론사의 공공입찰 참여와 지방자치단체 행사 용역 수주, 행정광고 등 경제적 이해관계가 제기된 언론이라면 취재·보도의 독립성과 이해충돌 방지에 더욱 엄격해야 한다. 관련 의혹은 객관적인 계약 자료와 입찰 기록으로 검증돼야 하며, 경제적 이해관계가 보도에 영향을 미쳤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nbsp;


   가평군은 이번 감사의 목적과 범위를 분명히 해야 한다. 공모 절차에 문제가 있었다면 책임을 규명하고, 문제가 없었다면 객관적인 근거를 공개하면 된다.&nbsp;정치인은 행정을 감시하고, 언론은 권력을 견제하며, 언론끼리는 취재로 경쟁해야 한다.


   &nbsp;


   공해(公害)는 환경오염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취재보다 이해관계를 앞세우고, 검증보다 베끼기에 의존하며, 책임 규명보다 불필요한 논쟁에 매달리는 행태 역시 지역사회의 공론장을 훼손한다.&nbsp;감사의 칼끝은 행정의 잘못을 향하고, 언론의 펜은 권력을 향해야 한다. 그것이 정치와 언론이 지켜야 할 최소한의 원칙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span style="font-size: 18px;">감사는 행정의 잘못을 밝히는 것이고, 언론은 권력을 감시하는 것이다. 감사가 기자의 취재원을 찾는 데 치중하고 언론이 다른 언론의 취재 성과를 문제 삼는다면 모두 본분을 벗어나는 일이다.</span></b>
</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03938_yqxgblkx.jpg" alt="군청외경군민의날.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
   <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가평군청 외경.[사진/정연수 기자]</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를 둘러싼 논란이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는 지난 9월 10일 임원추천위원회 면접 직후 신동훈·신범수·박영주 후보가 최종 추천됐으며, 각각 면접 1~3순위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단독 보도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후 가평군이 공단에 자체감사를 지시한 가운데 군의회 5분 자유발언에서도 공식 발표 이전에 후보 명단과 순위가 보도된 점이 거론됐다. 일부 지역 언론 역시 비슷한 취지로 문제를 제기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공식 발표 전에 사실을 확인해 보도한 것이 문제라면 언론은 행정기관의 보도자료를 기다리는 홍보 창구에 불과해진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언론의 속보는 취재 경쟁의 결과다. 한국기자협회 윤리강령 역시 정당한 정보 취득과 취재원 보호를 강조한다. 위법한 정보 유출이나 불법적인 취재행위가 확인됐다면 관련 법령에 따라 판단하면 된다. 그러나 구체적인 근거 없이 정보 제공자를 찾는 데 감사의 초점을 맞춘다면 언론의 취재 활동과 공익제보를 위축시킬 수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군의회도 본연의 역할을 돌아봐야 한다. 감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언론의 정보 입수 경위를 문제 삼는 발언은 공단에 압박으로 받아들여질 소지가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현직 공단 이사회 의장이었던 김구태 씨의 공모 참여 과정과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제척·회피 여부, 응모자격 판단 등 이미 제기된 의혹을 관련 규정과 객관적인 자료에 따라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김씨가 이사회 의장으로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에 관여했는지, 본인이 응모한 공모의 심사 절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는지, 제척·회피 규정이 제대로 적용됐는지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응모자격 심사의 근거와 판단 과정 역시 명확히 밝혀야 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누가 기자에게 알려줬느냐가 아니라 공모 절차에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밝히는 것이 감사의 본질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일부 지역 언론의 태도도 돌아볼 필요가 있다. 다른 매체가 먼저 취재한 내용을 별도의 확인 없이 표현만 바꿔 보도하는 이른바 '우라까이'는 정상적인 후속취재와 다르다. 타사의 보도가 잘못됐다면 근거를 제시하고, 부족하다면 추가 취재로 새로운 사실을 밝혀내면 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남의 기사에 숟가락을 얹는 것으로 취재력을 대신할 수는 없다. 다른 언론의 속보가 못마땅하다면 직접 취재해 더 많은 사실을 밝혀내는 것이 순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가족관계로 연결된 지역 언론사의 공공입찰 참여와 지방자치단체 행사 용역 수주, 행정광고 등 경제적 이해관계가 제기된 언론이라면 취재·보도의 독립성과 이해충돌 방지에 더욱 엄격해야 한다. 관련 의혹은 객관적인 계약 자료와 입찰 기록으로 검증돼야 하며, 경제적 이해관계가 보도에 영향을 미쳤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은 이번 감사의 목적과 범위를 분명히 해야 한다. 공모 절차에 문제가 있었다면 책임을 규명하고, 문제가 없었다면 객관적인 근거를 공개하면 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정치인은 행정을 감시하고, 언론은 권력을 견제하며, 언론끼리는 취재로 경쟁해야 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공해(公害)는 환경오염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취재보다 이해관계를 앞세우고, 검증보다 베끼기에 의존하며, 책임 규명보다 불필요한 논쟁에 매달리는 행태 역시 지역사회의 공론장을 훼손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감사의 칼끝은 행정의 잘못을 향하고, 언론의 펜은 권력을 향해야 한다. 그것이 정치와 언론이 지켜야 할 최소한의 원칙이다.</span></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090515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0:55: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0:36: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40</guid>
		<title><![CDATA[제24회 포천시민의 날 기념 표창 시상식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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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4회 포천시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nbsp;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 수상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온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nbsp;  


   올해는 경기도지사 표창 8명, 포천시장 표창 56명,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 14명, 국회의원 표창 14명 등 총 9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지역사회 봉사를 비롯해 문화·관광 및 체육 진흥, 농업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nbsp;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의 주인공은 바로 시민 여러분”이라며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시는 시민 여러분이 포천의 가장 큰 힘이자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시민과 함께 ‘더 큰 행복’을 이루는 ‘프라이드 포천’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03212_mashqsme.jpg" alt="1-3 제24회 포천시민의 날 기념 표창 시상식 개최.jpg" style="width: 811px; height: 489px;" /><br /></b>
</p>
<p>
   <b><br /></b>
</p>
<p>
   <b>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4회 포천시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b>
</p>
<p>
   <b>  &nbsp;  </b>
</p>
<p>
   <b>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 수상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온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b>
</p>
<p>
   <b>  &nbsp;  </b>
</p>
<p>
   <b>올해는 경기도지사 표창 8명, 포천시장 표창 56명,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 14명, 국회의원 표창 14명 등 총 9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지역사회 봉사를 비롯해 문화·관광 및 체육 진흥, 농업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b>
</p>
<p>
   <b>  &nbsp;  </b>
</p>
<p>
   <b>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의 주인공은 바로 시민 여러분”이라며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시는 시민 여러분이 포천의 가장 큰 힘이자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시민과 함께 ‘더 큰 행복’을 이루는 ‘프라이드 포천’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090472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0:32: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0:31: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39</guid>
		<title><![CDATA[경기도, 온실가스 관측 ‘경기기후위성 2호기’ 발사 성공]]></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3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3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가 전국 최초의 온실가스 관측용 위성이자 기후위성 사업의 두 번째 위성인 ‘경기기후위성 2호기(GYEONGGISat-2A)’ 발사에 성공했다. 지난해 11월 기후재난과 도시 변화를 관측하는 1호기에 이어 메탄을 직접 관측하는 2호기까지 확보하면서 위성 관측자료를 활용한 온실가스 관리에 나선다.


   


   경기도는 2일 오전 03시 32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경기기후위성 2호기가 스페이스엑스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된 뒤 목표 궤도에 정상 진입했으며,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도 성공했다고 밝혔다.


   


   경기기후위성 2호기는 대기 중 메탄(CH₄) 배출원을 찾고 농도를 측정하는 센서를 탑재한 온실가스 관측용 초소형 인공위성이다. 25m의 공간해상도로 시간당 100kg 이상 메탄을 배출하는 지점을 탐지할 수 있으며, 한 번에 가로·세로 각각 10.5km의 지역을 관측한다. 앞으로 3년 이상 산업단지와 발전소, 매립지 등 주요 메탄 배출지역을 관측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메탄은 대기 중에 머무는 기간은 이산화탄소보다 짧지만 온실효과가 강해 단기간에 배출량을 줄일 경우 지구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큰 온실가스로 꼽힌다. 이에 따라 배출원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변화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도는 2호기가 확보한 관측자료를 기존 온실가스 배출 통계와 사업장 자료 등을 보완하는 실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산업단지와 발전소 등에서 실제 대기 중 메탄이 어느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는지를 위성으로 확인해 온실가스 배출 현황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성에서 수집한 자료는 경기도 기후·환경정보를 제공하는 ‘경기기후플랫폼’과 연계한다. 이를 바탕으로 도내 메탄 배출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실가스 관측지도’를 구축하고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상담과 탄소중립 정책 수립 등 행정 의사결정에 활용할 예정이다.


   


   앞서 경기도는 2025년 11월 29일 경기기후위성 1호기(GYEONGGISat-1)를 발사했다. 1호기는 1.5m급 고해상도 광학위성으로 도시와 농지, 산림 변화는 물론 홍수·산불·산사태 등 기후재난을 관측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도는 2027년 상반기에는 2호기와 같은 온실가스 관측 임무를 수행하는 경기기후위성 3호기(GYEONGGISat-2B)를 추가로 발사할 계획이다. 3호기가 합류하면 2·3호기가 같은 지역을 보다 자주 관측할 수 있어 메탄 배출 변화에 대한 관측 주기가 단축되고 모니터링의 정밀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1호기의 광학 관측자료와 2·3호기의 온실가스 관측자료를 결합해 기후재난부터 온실가스 배출까지 관측하는 경기기후위성 3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 편성 예산 외에 발사 및 운용을 위한 추가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경기기후위성 2호기 발사는 지방정부가 우주에서 직접 확보한 데이터를 기후정책에 활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3호기 발사와 향후 3년간의 위성 운용을 차질 없이 추진해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탄소중립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02093116_ozyatdqd.jpg" alt="경기기후위성 사출 사진1.jpg" style="width: 877px; height: 515px;" /><br /></b>
</p>
<p>
   <b><br /></b>
</p>
<p>
   <b>경기도가 전국 최초의 온실가스 관측용 위성이자 기후위성 사업의 두 번째 위성인 ‘경기기후위성 2호기(GYEONGGISat-2A)’ 발사에 성공했다. 지난해 11월 기후재난과 도시 변화를 관측하는 1호기에 이어 메탄을 직접 관측하는 2호기까지 확보하면서 위성 관측자료를 활용한 온실가스 관리에 나선다.</b>
</p>
<p>
   <b><br /></b>
</p>
<p>
   <b>경기도는 2일 오전 03시 32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경기기후위성 2호기가 스페이스엑스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된 뒤 목표 궤도에 정상 진입했으며,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도 성공했다고 밝혔다.</b>
</p>
<p>
   <b><br /></b>
</p>
<p>
   <b>경기기후위성 2호기는 대기 중 메탄(CH₄) 배출원을 찾고 농도를 측정하는 센서를 탑재한 온실가스 관측용 초소형 인공위성이다. 25m의 공간해상도로 시간당 100kg 이상 메탄을 배출하는 지점을 탐지할 수 있으며, 한 번에 가로·세로 각각 10.5km의 지역을 관측한다. 앞으로 3년 이상 산업단지와 발전소, 매립지 등 주요 메탄 배출지역을 관측하는 임무를 수행한다.</b>
</p>
<p>
   <b><br /></b>
</p>
<p>
   <b>메탄은 대기 중에 머무는 기간은 이산화탄소보다 짧지만 온실효과가 강해 단기간에 배출량을 줄일 경우 지구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큰 온실가스로 꼽힌다. 이에 따라 배출원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변화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b>
</p>
<p>
   <b><br /></b>
</p>
<p>
   <b>도는 2호기가 확보한 관측자료를 기존 온실가스 배출 통계와 사업장 자료 등을 보완하는 실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산업단지와 발전소 등에서 실제 대기 중 메탄이 어느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는지를 위성으로 확인해 온실가스 배출 현황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
</p>
<p>
   <b><br /></b>
</p>
<p>
   <b>위성에서 수집한 자료는 경기도 기후·환경정보를 제공하는 ‘경기기후플랫폼’과 연계한다. 이를 바탕으로 도내 메탄 배출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실가스 관측지도’를 구축하고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상담과 탄소중립 정책 수립 등 행정 의사결정에 활용할 예정이다.</b>
</p>
<p>
   <b><br /></b>
</p>
<p>
   <b>앞서 경기도는 2025년 11월 29일 경기기후위성 1호기(GYEONGGISat-1)를 발사했다. 1호기는 1.5m급 고해상도 광학위성으로 도시와 농지, 산림 변화는 물론 홍수·산불·산사태 등 기후재난을 관측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b>
</p>
<p>
   <b><br /></b>
</p>
<p>
   <b>도는 2027년 상반기에는 2호기와 같은 온실가스 관측 임무를 수행하는 경기기후위성 3호기(GYEONGGISat-2B)를 추가로 발사할 계획이다. 3호기가 합류하면 2·3호기가 같은 지역을 보다 자주 관측할 수 있어 메탄 배출 변화에 대한 관측 주기가 단축되고 모니터링의 정밀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b>
</p>
<p>
   <b><br /></b>
</p>
<p>
   <b>경기도는 1호기의 광학 관측자료와 2·3호기의 온실가스 관측자료를 결합해 기후재난부터 온실가스 배출까지 관측하는 경기기후위성 3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 편성 예산 외에 발사 및 운용을 위한 추가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b>
</p>
<p>
   <b><br /></b>
</p>
<p>
   <b>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경기기후위성 2호기 발사는 지방정부가 우주에서 직접 확보한 데이터를 기후정책에 활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3호기 발사와 향후 3년간의 위성 운용을 차질 없이 추진해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탄소중립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090106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09:31: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09:29: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38</guid>
		<title><![CDATA["국토 침략에도 침묵?"]]></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3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3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한민국 국토 침략 및 영토 침범 사건과 관련하여 군 당국과 국방부, 관계자들의 대응 문제를 지적하고 특검을 통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합니다.&nbsp;


   &nbsp;


   [발언내용]&nbsp;


   &nbsp;


   대한민국 국토가 침략당하는 데 침묵으로 일관한 국군 통수권자, 이재명과 국방부 장관이었던 안규백 현 국방부장관 강신철 및 관련자들까지 응분의 조치를 받아야 마땅합니다.&nbsp;


   &nbsp;


   적국이 50여차례 넘게 우리 영토를 침범 침략하는데 왜 묵인했습니까? 지뢰가 터진 진짜 위치 어디입니까? 50여 차례가 넘는 북한군의 침범이 이재명에게 보고 됐습니까? 안 됐습니까?&nbsp;


   &nbsp;


   대한민국 육군 장병이 우리 땅에서 북한군 지뢰를 밟은 사건입니다. 어물쩍 넘어갈 수 있는 사건이 아닙니다.
직무유기를 넘어 일반 이적죄, 외환죄에까지 해당할 수 있습니다.&nbsp;


   &nbsp;


   특검을 통해 낱이 진실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국민 눈을 가리는 광대극을 멈추고 특검을 통해 진실을 규명하기 바랍니다.&nbsp;


   &nbsp;


   *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ㅁ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대한민국 국토 침략 및 영토 침범 사건과 관련하여 군 당국과 국방부, 관계자들의 대응 문제를 지적하고 특검을 통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합니다.&nbsp;</b>
</p>
<p>
   <b>&nbsp;</b>
</p>
<p>
   <b>[발언내용]&nbsp;</b>
</p>
<p>
   <b>&nbsp;</b>
</p>
<p>
   <b>대한민국 국토가 침략당하는 데 침묵으로 일관한 국군 통수권자, 이재명과 국방부 장관이었던 안규백 현 국방부장관 강신철 및 관련자들까지 응분의 조치를 받아야 마땅합니다.&nbsp;</b>
</p>
<p>
   <b>&nbsp;</b>
</p>
<p>
   <b>적국이 50여차례 넘게 우리 영토를 침범 침략하는데 왜 묵인했습니까? 지뢰가 터진 진짜 위치 어디입니까? 50여 차례가 넘는 북한군의 침범이 이재명에게 보고 됐습니까? 안 됐습니까?&nbsp;</b>
</p>
<p>
   <b>&nbsp;</b>
</p>
<p>
   <b>대한민국 육군 장병이 우리 땅에서 북한군 지뢰를 밟은 사건입니다. 어물쩍 넘어갈 수 있는 사건이 아닙니다.
직무유기를 넘어 일반 이적죄, 외환죄에까지 해당할 수 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특검을 통해 낱이 진실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국민 눈을 가리는 광대극을 멈추고 특검을 통해 진실을 규명하기 바랍니다.&nbsp;</b>
</p>
<p>
   <b>&nbsp;</b>
</p>
<p>
   <b>*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ㅁ</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083750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15:52: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15:50: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37</guid>
		<title><![CDATA["민주당은 조선 노동당 여의도 지부?"]]></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3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3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내용]&nbsp;


   &nbsp;


   어제 유엔사는 북한이 지뢰를 매설했고, 이는 정전 협정 위반임을 분명하게 밝혔습니다.&nbsp;


   우리 군도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북한의 지뢰도발과 적반하장식 협박 담화를 국민의 이름으로 엄중히 규탄합니다.&nbsp;


   이는 어떤 말로도 용서받지 못할 명백한 침략 행위입니다. 
북한 당국의 즉각적인 사과와 DMZ내 지뢰 제거를 포함한 원상복구조치를 강력하게 요구합니다.&nbsp;


   &nbsp;


   이 엄중한 상황에도 이 정권은 북한 쉴드 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민주당 소속 진성준 국방위원장은 북한의 지뢰가 방어용이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정전 협정 위반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nbsp;


   &nbsp;


   경계를 침범해서 살상용 무기를 매설했는데 그게 방어용이라면 북한의 어떤 침략과 어떤 도발과 어떤 공격이 방어용이 아니 겠습니까? 
이런 국회의원이 대한민국 국회의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nbsp;


   &nbsp;


   민주당 입으로는 북한을 규탄한다면서 지난 정권을 공격하는 데만 열을 올렸습니다. 
늘 이런 식입니다.&nbsp;


   &nbsp;


   대한민국 집권여당인지 조선노동당 여의도지부인지 헷갈릴 지경입니다.&nbsp;


   &nbsp;


   이재명 대통령, 지금까지도 북한이라는 단어 자체를 아예 입에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어제 대통령의 부상 장병 위문자리를 설명하면서도 북한은 빼고 불의의 지뢰 폭발 사고라고 우물거렸습니다.&nbsp;


   &nbsp;


   북한이 불법 대북송금의 실체를 밝힐까 두려워서 꼬리를 만 것은 아닌지 합리적인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국군 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이 연설을 합니다. 북한 지뢰도발에 대해 확고한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다시 한번 불법 대북송금을 자백하는 것입니다.&nbsp;


   &nbsp;


   스스로 김정은 심기 경호관임을 자인하는 것입니다. 이번 지뢰참사는 문재인 정권의 GP 철거와 이재명 정권의 수수방관 이 만든 합작품입니다.
이 명백한 이적행위의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합니다.&nbsp;


   &nbsp;


   이제는 대통령 주적 북한으로부터 국민을 지킬 생각이 없다면 당장 그 자리에서 내려오기 바랍니다.&nbsp;


   &nbsp;


   *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내용]&nbsp;</b>
</p>
<p>
   <b>&nbsp;</b>
</p>
<p>
   <b>어제 유엔사는 북한이 지뢰를 매설했고, 이는 정전 협정 위반임을 분명하게 밝혔습니다.&nbsp;</b>
</p>
<p>
   <b>우리 군도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북한의 지뢰도발과 적반하장식 협박 담화를 국민의 이름으로 엄중히 규탄합니다.&nbsp;</b>
</p>
<p>
   <b>이는 어떤 말로도 용서받지 못할 명백한 침략 행위입니다. 
북한 당국의 즉각적인 사과와 DMZ내 지뢰 제거를 포함한 원상복구조치를 강력하게 요구합니다.&nbsp;</b>
</p>
<p>
   <b>&nbsp;</b>
</p>
<p>
   <b>이 엄중한 상황에도 이 정권은 북한 쉴드 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민주당 소속 진성준 국방위원장은 북한의 지뢰가 방어용이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정전 협정 위반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경계를 침범해서 살상용 무기를 매설했는데 그게 방어용이라면 북한의 어떤 침략과 어떤 도발과 어떤 공격이 방어용이 아니 겠습니까? 
이런 국회의원이 대한민국 국회의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민주당 입으로는 북한을 규탄한다면서 지난 정권을 공격하는 데만 열을 올렸습니다. 
늘 이런 식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대한민국 집권여당인지 조선노동당 여의도지부인지 헷갈릴 지경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이재명 대통령, 지금까지도 북한이라는 단어 자체를 아예 입에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어제 대통령의 부상 장병 위문자리를 설명하면서도 북한은 빼고 불의의 지뢰 폭발 사고라고 우물거렸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북한이 불법 대북송금의 실체를 밝힐까 두려워서 꼬리를 만 것은 아닌지 합리적인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국군 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이 연설을 합니다. 북한 지뢰도발에 대해 확고한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다시 한번 불법 대북송금을 자백하는 것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스스로 김정은 심기 경호관임을 자인하는 것입니다. 이번 지뢰참사는 문재인 정권의 GP 철거와 이재명 정권의 수수방관 이 만든 합작품입니다.
이 명백한 이적행위의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합니다.&nbsp;</b>
</p>
<p>
   <b>&nbsp;</b>
</p>
<p>
   <b>이제는 대통령 주적 북한으로부터 국민을 지킬 생각이 없다면 당장 그 자리에서 내려오기 바랍니다.&nbsp;</b>
</p>
<p>
   <b>&nbsp;</b>
</p>
<p>
   <b>*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083533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15:16: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15:14: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36</guid>
		<title><![CDATA["내려오라고!"]]></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3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3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내용]&nbsp;


   민주당 소속 진성준 국방위원장은 북한의 지뢰가 방어용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국회의원이 대한민국 국회의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nbsp;


   &nbsp;


   내일 검찰청 이 사라지고 보완수사권도 완전히 폐지됩니다. 대한민국의 형사 사법체계가 통째로 바뀌는 날입니다.&nbsp;


   그런데 법무부 장관, 경찰청장, 공소청장, 중수청장 까지 형사 사법을 책임져야 할 자리들은 모두 비어 있습니다.&nbsp;


   수사와 기소를 이끌 수장도, 수사권을 조정할 책임자도 모두가 대행체제 인 기막힌 현실입니다.&nbsp;


   &nbsp;


   결국 이재명 공소취소해줄 사람 찾다가 이 지경이 된 것입니다.&nbsp;


   &nbsp;


   어제 충주에 가서 농지 전수조사 현장 실태를 직접 점검 했습니다. 그리고 농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투기꾼의 선동과 거짓말이라고 했습니다.&nbsp;


   &nbsp;


   투기꾼 잡는 게 목적이 아니라 대형 투기세력 중국산 태양광 세력에게 판 깔아주려는 거 아닙니까?&nbsp;


   &nbsp;


   국민을 지킬 생각이 없다면 당장 그 자리에서 내려오기 바랍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내용]&nbsp;</b>
</p>
<p>
   <b>민주당 소속 진성준 국방위원장은 북한의 지뢰가 방어용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국회의원이 대한민국 국회의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내일 검찰청 이 사라지고 보완수사권도 완전히 폐지됩니다. 대한민국의 형사 사법체계가 통째로 바뀌는 날입니다.&nbsp;</b>
</p>
<p>
   <b>그런데 법무부 장관, 경찰청장, 공소청장, 중수청장 까지 형사 사법을 책임져야 할 자리들은 모두 비어 있습니다.&nbsp;</b>
</p>
<p>
   <b>수사와 기소를 이끌 수장도, 수사권을 조정할 책임자도 모두가 대행체제 인 기막힌 현실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결국 이재명 공소취소해줄 사람 찾다가 이 지경이 된 것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어제 충주에 가서 농지 전수조사 현장 실태를 직접 점검 했습니다. 그리고 농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투기꾼의 선동과 거짓말이라고 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투기꾼 잡는 게 목적이 아니라 대형 투기세력 중국산 태양광 세력에게 판 깔아주려는 거 아닙니까?&nbsp;</b>
</p>
<p>
   <b>&nbsp;</b>
</p>
<p>
   <b>국민을 지킬 생각이 없다면 당장 그 자리에서 내려오기 바랍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083487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15:08: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15:07: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35</guid>
		<title><![CDATA[경상원, 경기도 공공기관 최초 ‘노사상생 인증’ 획득…근로조건 개선, 노사 소통 문화 인정]]></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3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3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중 최초로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이하 인증원)의 ‘노사상생 인증(LMBC)’을 획득했다고 1일 전했다. 


   &nbsp;


    이번 인증은 경상원이 현장 중심의 소통 문화를 조성하고 근로조건을 개선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사 협력 기반을 구축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bsp;


    인증원은 지난 9월 16일 ▲협력체계 구축 ▲의사소통 ▲노사관계 관리 역량 ▲근로조건 향상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심사를 진행했다. 경상원은 노사 상생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노사협의회와 분기별, 수시 협의를 운영하는 등 안정적인 노사 협력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nbsp;


    경상원은 그간 기관장이 주재하는 원장-과장급 조직문화 정담회를 신설하고 노동조합의 제안을 반영해 사내 동호회 지원을 확대하는 등 공식·비공식 소통 채널을 넓혀 왔다. 또 복지관 배식 봉사,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 수해복구 지원 등 노사 공동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진행했다.


   &nbsp;


    노사관계 관리 역량 분야에서는 인사 상담과 고충 처리 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외부 노무·법률 전문가를 활용해 노무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특히 최근 3년간 부당노동행위와 임금체불, 노동쟁의 없이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해 왔다.


   &nbsp;


    근로조건 향상 분야에서는 직원들의 정시 퇴근을 독려하는 ‘경상원 가족의 날’을 주 2회 운영하고 육아휴직 내부 지침도 마련해 직원들이 육아휴직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표준 인수인계서와 업무 체크리스트를 도입해 업무 공백을 줄이는 등 체계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nbsp;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인증은 노사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노사 상생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nbsp;


    박기정 경상원 노동조합위원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노사가 함께 추진해 온 소통과 협력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근로조건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nbsp;

&nbsp;
&nbsp;
&nbsp;

    한편 경상원은 이번 인증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사상생 추진 계획을 중장기 경영전략 및 ESG 경영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노사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01144812_xaiwpims.jpg" alt="261001_[사진자료] 경상원, 경기도 공공기관 최초 ‘노사상생 인증’ 획득…근로조건 개선, 노사 소통 문화 등 인정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9px;" /><br /></b>
</p>
<p>
   <br />
</p>
<p>
   <b>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중 최초로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이하 인증원)의 ‘노사상생 인증(LMBC)’을 획득했다고 1일 전했다. </b>
</p>
<p>
   <b>&nbsp;</b>
</p>
<p>
   <b> 이번 인증은 경상원이 현장 중심의 소통 문화를 조성하고 근로조건을 개선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사 협력 기반을 구축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
</p>
<p>
   <b>&nbsp;</b>
</p>
<p>
   <b> 인증원은 지난 9월 16일 ▲협력체계 구축 ▲의사소통 ▲노사관계 관리 역량 ▲근로조건 향상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심사를 진행했다. 경상원은 노사 상생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노사협의회와 분기별, 수시 협의를 운영하는 등 안정적인 노사 협력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b>
</p>
<p>
   <b>&nbsp;</b>
</p>
<p>
   <b> 경상원은 그간 기관장이 주재하는 원장-과장급 조직문화 정담회를 신설하고 노동조합의 제안을 반영해 사내 동호회 지원을 확대하는 등 공식·비공식 소통 채널을 넓혀 왔다. 또 복지관 배식 봉사,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 수해복구 지원 등 노사 공동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진행했다.</b>
</p>
<p>
   <b>&nbsp;</b>
</p>
<p>
   <b> 노사관계 관리 역량 분야에서는 인사 상담과 고충 처리 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외부 노무·법률 전문가를 활용해 노무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특히 최근 3년간 부당노동행위와 임금체불, 노동쟁의 없이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해 왔다.</b>
</p>
<p>
   <b>&nbsp;</b>
</p>
<p>
   <b> 근로조건 향상 분야에서는 직원들의 정시 퇴근을 독려하는 ‘경상원 가족의 날’을 주 2회 운영하고 육아휴직 내부 지침도 마련해 직원들이 육아휴직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표준 인수인계서와 업무 체크리스트를 도입해 업무 공백을 줄이는 등 체계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b>
</p>
<p>
   <b>&nbsp;</b>
</p>
<p>
   <b>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인증은 노사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노사 상생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b>
</p>
<p>
   <b>&nbsp;</b>
</p>
<p>
   <b> 박기정 경상원 노동조합위원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노사가 함께 추진해 온 소통과 협력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근로조건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b>
</p>
<p>
   <b>&nbsp;</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 한편 경상원은 이번 인증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사상생 추진 계획을 중장기 경영전략 및 ESG 경영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노사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14:48: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14:46: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34</guid>
		<title><![CDATA[가평향교 수놓은 ‘달빛 풍류 콘서트’, 가을 정취 속 성황리 마무리]]></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3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3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향교에서 열린 ‘달빛 풍류 콘서트’가 전통문화 체험과 국악 무대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nbsp;  


   가평군이 후원하고 Artstage 다올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향교라는 전통문화 공간을 활용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문화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nbsp;  


   행사장에서는 공연에 앞서 다채로운 전통 체험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북과 장구를 직접 연주하고 제기차기, 딱지치기, 투호,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즐겼다. 한복을 입어보고 옷고름을 매는 체험과 가평향교 명륜당을 소재로 한 굿즈 만들기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nbsp;  


   오후 5시부터는 본격적인 공연이 펼쳐졌다. 장구 연주로 무대의 문을 연 뒤 전자바이올린으로 새롭게 풀어낸 ‘아리랑’이 이어졌다. 진도북춤과 이하영 선생의 판소리 ‘뱃노래’, ‘쑥대머리’도 차례로 선보이며 공연의 흥을 끌어올렸다.


     &nbsp;  


   고즈넉한 가평향교와 전통예술 공연이 어우러지면서 행사장은 색다른 가을 분위기로 채워졌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여러 세대가 한 공간에서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겼다는 점도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nbsp;  


   가평군 관계자는 “문화유산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전통문화를 보다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p;  


   Artstage 다올 진수영 대표는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상징적인 공간인 향교에서 공연을 열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오랜 역사를 지닌 가평향교에서 시민들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컸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로 소통하며 가평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Artstage 다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nbsp;




     &nbsp;

&nbsp;
&nbsp;
&nbsp;

   Artstage 다올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4시 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처용’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01144504_vctfhcog.png" alt="01245.png" style="width: 880px; height: 415px;" /><br /></b>
</p>
<p>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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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가평향교에서 열린 ‘달빛 풍류 콘서트’가 전통문화 체험과 국악 무대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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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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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가평군이 후원하고 Artstage 다올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향교라는 전통문화 공간을 활용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문화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b>
</p>
<p>
   <b>  &nbsp;  </b>
</p>
<p>
   <b>행사장에서는 공연에 앞서 다채로운 전통 체험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북과 장구를 직접 연주하고 제기차기, 딱지치기, 투호,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즐겼다. 한복을 입어보고 옷고름을 매는 체험과 가평향교 명륜당을 소재로 한 굿즈 만들기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b>
</p>
<p>
   <b>  &nbsp;  </b>
</p>
<p>
   <b>오후 5시부터는 본격적인 공연이 펼쳐졌다. 장구 연주로 무대의 문을 연 뒤 전자바이올린으로 새롭게 풀어낸 ‘아리랑’이 이어졌다. 진도북춤과 이하영 선생의 판소리 ‘뱃노래’, ‘쑥대머리’도 차례로 선보이며 공연의 흥을 끌어올렸다.</b>
</p>
<p>
   <b>  &nbsp;  </b>
</p>
<p>
   <b>고즈넉한 가평향교와 전통예술 공연이 어우러지면서 행사장은 색다른 가을 분위기로 채워졌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여러 세대가 한 공간에서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겼다는 점도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b>
</p>
<p>
   <b>  &nbsp;  </b>
</p>
<p>
   <b>가평군 관계자는 “문화유산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전통문화를 보다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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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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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Artstage 다올 진수영 대표는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상징적인 공간인 향교에서 공연을 열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오랜 역사를 지닌 가평향교에서 시민들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컸다”고 말했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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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p>
<p>
   <b>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로 소통하며 가평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Artstage 다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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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p></p>
<p>
   <b>  &nbsp;<img src="/data/editor/2610/20261001144527_kwkhogyv.jpg" alt="10월 24일.jpg" style="width: 574px; height: 808px;"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Artstage 다올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4시 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처용’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0833498.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14:45: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14:42: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33</guid>
		<title><![CDATA[연천군청 사이클팀 김현석,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서 값진 동메달 획득!]]></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3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3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 연천군청 소속 사이클팀의 김현석 선수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연천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nbsp;  


    김현석 선수는 지난 9월 30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사이클 트랙 남자 단체추발 동메달 결정전에 출전했다. 민경호(서울시청), 박상훈(인천광역시청), 홍승민(의정부시청)과 함께 호흡을 맞춘 김현석은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폭발적인 기량과 완벽한 레이스 운영 능력을 선보였다.


     &nbsp;  


    대한민국 남자 대표팀은 4km 구간을 3분 55초 933의 기록으로 통과하며, 3분 58초 718을 기록한 카자흐스탄을 2초 785 차로 따돌리고 값진 동메달을 확정 지었다.


     &nbsp;  


    올해 필리핀 아시아선수권대회 한국 신기록 수립 및 전국대회 5관왕을 달성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준 김현석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대표팀의 핵심 전력으로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발휘해 메달 획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nbsp;  

&nbsp;
&nbsp;
&nbsp;

    김덕현 군수는 “국제적인 큰 무대에서 대한민국과 우리 연천군을 대표해 훌륭한 성과를 거둔 김현석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연천군청 사이클팀이 국내외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01115242_nhqfyuvu.jpg" alt="1.연천군청 사이클팀 김현석,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서 값진 동메달 획득!1.jpg" style="width: 500px; height: 644px;" /><br /></b>
</p>
<p>
   <b><br /></b>
</p>
<p>
   <b>경기도 연천군청 소속 사이클팀의 김현석 선수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연천군의 위상을 드높였다.</b>
</p>
<p>
   <b>  &nbsp;  </b>
</p>
<p>
   <b> 김현석 선수는 지난 9월 30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사이클 트랙 남자 단체추발 동메달 결정전에 출전했다. 민경호(서울시청), 박상훈(인천광역시청), 홍승민(의정부시청)과 함께 호흡을 맞춘 김현석은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폭발적인 기량과 완벽한 레이스 운영 능력을 선보였다.</b>
</p>
<p>
   <b>  &nbsp;  </b>
</p>
<p>
   <b> 대한민국 남자 대표팀은 4km 구간을 3분 55초 933의 기록으로 통과하며, 3분 58초 718을 기록한 카자흐스탄을 2초 785 차로 따돌리고 값진 동메달을 확정 지었다.</b>
</p>
<p>
   <b>  &nbsp;  </b>
</p>
<p>
   <b> 올해 필리핀 아시아선수권대회 한국 신기록 수립 및 전국대회 5관왕을 달성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준 김현석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대표팀의 핵심 전력으로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발휘해 메달 획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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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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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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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김덕현 군수는 “국제적인 큰 무대에서 대한민국과 우리 연천군을 대표해 훌륭한 성과를 거둔 김현석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연천군청 사이클팀이 국내외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천|" term="1093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082315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11:52: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11:51: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32</guid>
		<title><![CDATA[10월의 가평… 어디를 걸어도 한 폭의 그림]]></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3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3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아침고요수목원0


   &nbsp;


   10월에 접어들면서 가평의 산과 계곡이 차츰 붉고 노란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가평군은 전체 면적에서 임야가 80% 이상을 차지해 가까운 곳에서 쉽게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단풍과 계곡, 울창한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가평의 주요 단풍 명소를 소개한다.


     &nbsp;  


   가평의 대표적인 단풍 명소로는 명지산과 운악산을 비롯해 조무락계곡, 어비계곡, 잣향기푸른숲, 아침고요수목원, 호명호수길 등이 있다.


     &nbsp;  


   명지산을 따라 이어지는 명지계곡은 맑은 물과 크고 작은 바위,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곳이다. 계곡을 따라 걸으며 단풍을 감상할 수 있으며, 명지폭포도 대표적인 볼거리다.


     &nbsp;  


   조무락계곡은 석룡산과 화악산 사이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계곡이다. 바위 사이로 흐르는 물길과 깊은 숲이 어우러진 자연 그대로의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운악산 단풍)


   &nbsp;  


   잣향기푸른숲은 축령산과 서리산 자락에 자리한 잣나무 숲이다. 완만한 숲길과 데크길을 따라 걸으며 단풍과 잣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유료 입장이기는 하지만 다양한 주제의 정원과 나무 사이로 물든 단풍을 감상하며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nbsp;  


   어비계곡은 유명산과 어비산을 따라 이어지는 계곡으로, 맑은 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있다. 호명호수길은 호수를 따라 걷거나 전망대에서 주변 산세를 바라볼 수 있으며, 인근 카페거리에서 가을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nbsp;  


   연인산 명품계곡길은 아홉 굽이의 절경을 품은 용추계곡으로 이어진다. 계곡을 따라 걸으며 물빛과 단풍빛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운악산은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이 조화를 이루는 명산으로, 가을이면 붉고 노란 단풍이 바위 능선을 물들인다.


     &nbsp;


   (청평 옛 중앙내수면 연구소)


   &nbsp;


   이밖에 청평의 옛 중앙내수면연구소도 호수와 산책로가 어우러진 한적한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다만 평소에는 출입이 제한돼 계절별 개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nbsp;  


   군 관계자는 “가평의 아름다운 단풍 명소를 찾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해보시기 바란다”며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정해진 탐방로를 이용하고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에 다같이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01114848_nqmwyzsw.jpg" alt="(가)[기획] 10월의 가평… 어디를 걸어도 한 폭의 그림(아침고요수목원)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6px;" /><br /></b>
</p>
<p>
   <b>(아침고요수목원0</b>
</p>
<p>
   <b>&nbsp;</b>
</p>
<p>
   <b>10월에 접어들면서 가평의 산과 계곡이 차츰 붉고 노란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가평군은 전체 면적에서 임야가 80% 이상을 차지해 가까운 곳에서 쉽게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단풍과 계곡, 울창한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가평의 주요 단풍 명소를 소개한다.</b>
</p>
<p>
   <b>  &nbsp;  </b>
</p>
<p>
   <b>가평의 대표적인 단풍 명소로는 명지산과 운악산을 비롯해 조무락계곡, 어비계곡, 잣향기푸른숲, 아침고요수목원, 호명호수길 등이 있다.</b>
</p>
<p>
   <b>  &nbsp;  </b>
</p>
<p>
   <b>명지산을 따라 이어지는 명지계곡은 맑은 물과 크고 작은 바위,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곳이다. 계곡을 따라 걸으며 단풍을 감상할 수 있으며, 명지폭포도 대표적인 볼거리다.</b>
</p>
<p>
   <b>  &nbsp;  </b>
</p>
<p>
   <b>조무락계곡은 석룡산과 화악산 사이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계곡이다. 바위 사이로 흐르는 물길과 깊은 숲이 어우러진 자연 그대로의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다.</b>
</p>
<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01114938_wydxdfnq.jpg" alt="(가)[기획] 10월의 가평… 어디를 걸어도 한 폭의 그림(운악산 단풍)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운악산 단풍)</b>
</p>
<p>
   <b>&nbsp;  </b>
</p>
<p>
   <b>잣향기푸른숲은 축령산과 서리산 자락에 자리한 잣나무 숲이다. 완만한 숲길과 데크길을 따라 걸으며 단풍과 잣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유료 입장이기는 하지만 다양한 주제의 정원과 나무 사이로 물든 단풍을 감상하며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b>
</p>
<p>
   <b>  &nbsp;  </b>
</p>
<p>
   <b>어비계곡은 유명산과 어비산을 따라 이어지는 계곡으로, 맑은 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있다. 호명호수길은 호수를 따라 걷거나 전망대에서 주변 산세를 바라볼 수 있으며, 인근 카페거리에서 가을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b>
</p>
<p>
   <b>  &nbsp;  </b>
</p>
<p>
   <b>연인산 명품계곡길은 아홉 굽이의 절경을 품은 용추계곡으로 이어진다. 계곡을 따라 걸으며 물빛과 단풍빛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운악산은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이 조화를 이루는 명산으로, 가을이면 붉고 노란 단풍이 바위 능선을 물들인다.</b>
</p>
<p>
   <b>  &nbsp;<img src="/data/editor/2610/20261001115033_qgacfrsp.jpg" alt="(가)[기획] 10월의 가평… 어디를 걸어도 한 폭의 그림(옛 중앙내수면연구소)4.jpg" style="width: 872px; height: 554px;" /></b>
</p>
<p>
   <b>(청평 옛 중앙내수면 연구소)</b>
</p>
<p>
   <b>&nbsp;</b>
</p>
<p>
   <b>이밖에 청평의 옛 중앙내수면연구소도 호수와 산책로가 어우러진 한적한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다만 평소에는 출입이 제한돼 계절별 개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b>
</p>
<p>
   <b>  &nbsp;  </b>
</p>
<p>
   <b>군 관계자는 “가평의 아름다운 단풍 명소를 찾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해보시기 바란다”며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정해진 탐방로를 이용하고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에 다같이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b><b>&nbsp;</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082292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11:51: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11:47: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31</guid>
		<title><![CDATA[‘시민이 주인공’… 포천시, ‘제24회 포천시민의 날’ 행사 11일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3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3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10월 11일 포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24회 포천시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nbsp;  


   ‘시민과 함께 더 큰 행복, 프라이드 포천!’을 표어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를 통해 포천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nbsp;  


   행사는 오전 8시 30분 청성역사공원 반월각에서 열리는 ‘시민대종 타종식’으로 시작한다. 이어 포천종합운동장 및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는 축구, 씨름, 단체줄넘기 등 ‘읍면동 체육행사’와 14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기량을 선보이는 ‘주민자치 어울림한마당’이 진행된다.


     &nbsp;  


   낮 시간대에는 △프로게이머(에프엔 포천)와 함께하는 ‘이(e)스포츠 토크콘서트 및 체험행사’ △5군단 군악대·의장대 공연 △헬기 등 군 장비 전시·체험 부스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nbsp;  


   오후 2시 30분부터는 시민 참여형 식전공연이 펼쳐진다. 관내 청소년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포천시민 모델 패션쇼’가 펼쳐지고, 이어 ‘포천시민합창단’,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공연이 이어진다.


     &nbsp;  


   오후 5시 메인 무대에서 열리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 8명에게 ‘포천시 시민대상’을 수여한다. 이어 우호 도시 축하 영상 상영, 개식사, 기념사 등이 진행된다.


     &nbsp;  


   오후 6시부터는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댄스 그룹 디바, 트로트 가수 이대환, 이찬원, 아이돌 그룹 하이키의 공연을 비롯해 포천 출신 신예를 발굴하는 ‘포천 케이팝(K-pop) 헌터스’의 무대가 펼쳐진다.


     &nbsp;  


   행사의 피날레는 밤 8시 10분부터 시작되는 ‘드론라이트쇼’가 장식한다. 지난해 1,000대에서 올해 1,500대 규모로 확대된 드론쇼에서는 포천의 주요 관광명소와 5대 핵심 공약사업, 미래 비전을 드론으로 표현해 밤하늘에 선보일 예정이다.


     &nbsp;  

&nbsp;
&nbsp;
&nbsp;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제24회 시민의 날 행사는 포천의 진짜 주인인 시민 여러분께서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오셔서 포천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끼고 함께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01114705_ufyaqtob.jpg" alt="1 ‘시민이 주인공’… 포천시, ‘제24회 포천시민의 날’ 행사 11일 개최.jpg" style="width: 500px; height: 705px;" /><br /></b>
</p>
<p>
   <b><br /></b>
</p>
<p>
   <b>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10월 11일 포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24회 포천시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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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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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시민과 함께 더 큰 행복, 프라이드 포천!’을 표어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를 통해 포천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b>
</p>
<p>
   <b>  &nbsp;  </b>
</p>
<p>
   <b>행사는 오전 8시 30분 청성역사공원 반월각에서 열리는 ‘시민대종 타종식’으로 시작한다. 이어 포천종합운동장 및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는 축구, 씨름, 단체줄넘기 등 ‘읍면동 체육행사’와 14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기량을 선보이는 ‘주민자치 어울림한마당’이 진행된다.</b>
</p>
<p>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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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낮 시간대에는 △프로게이머(에프엔 포천)와 함께하는 ‘이(e)스포츠 토크콘서트 및 체험행사’ △5군단 군악대·의장대 공연 △헬기 등 군 장비 전시·체험 부스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b>
</p>
<p>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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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오후 2시 30분부터는 시민 참여형 식전공연이 펼쳐진다. 관내 청소년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포천시민 모델 패션쇼’가 펼쳐지고, 이어 ‘포천시민합창단’,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공연이 이어진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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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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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오후 5시 메인 무대에서 열리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 8명에게 ‘포천시 시민대상’을 수여한다. 이어 우호 도시 축하 영상 상영, 개식사, 기념사 등이 진행된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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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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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오후 6시부터는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댄스 그룹 디바, 트로트 가수 이대환, 이찬원, 아이돌 그룹 하이키의 공연을 비롯해 포천 출신 신예를 발굴하는 ‘포천 케이팝(K-pop) 헌터스’의 무대가 펼쳐진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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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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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행사의 피날레는 밤 8시 10분부터 시작되는 ‘드론라이트쇼’가 장식한다. 지난해 1,000대에서 올해 1,500대 규모로 확대된 드론쇼에서는 포천의 주요 관광명소와 5대 핵심 공약사업, 미래 비전을 드론으로 표현해 밤하늘에 선보일 예정이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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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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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제24회 시민의 날 행사는 포천의 진짜 주인인 시민 여러분께서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오셔서 포천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끼고 함께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082281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11:47: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11:45: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30</guid>
		<title><![CDATA[발달장애인을 위한 단체…가평에 또 하나의 단체가 답인가]]></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3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3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가평지역 지적·자폐성 장애인과 가족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가평군지부 설립이 추진되면서, 새로운 장애인단체를 만드는 것이 가평지역 발달장애인 복지의 실질적인 해법인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가평군에는 이미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을 중심으로 상담·사례관리·발달재활·직업훈련·자립생활·가족지원 등 상당수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다. 따라서 새로운 조직의 필요성을 판단하려면 단체 설립 자체보다 현재 제공되지 않는 서비스가 무엇이고 기존 기관과 어떤 차별성이 있는지를 먼저 따져볼 필요가 있다.
&nbsp;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는 지난달 30일 가평이음터에서 가평군지부 준비위원회를 열고 지부 설립 절차에 들어갔다.설립목적은&nbsp;발달장애인이 아동·청소년기를 넘어 성인과 중장년, 노년까지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지원이 더 필요하다’는 것과 ‘새로운 단체가 필요하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nbsp;현재 가평군장애인복지관은 신규 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진단, 자립지원계획 수립, 개별지원 및 사례관리를 운영하고 있다.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주말 여가활동 자조모임도 운영한다.
&nbsp;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기술과 사회적응, 직업준비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취업알선도 하고 있다. 특히 가평지역에서 자립을 준비하는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거주공간과 일상생활 훈련을 제공하는 그룹홈 형태의 사업도 운영 중이다.
&nbsp;
아동 지원도 있다.&nbsp;만 18세 미만 지적·자폐성 장애아동 등에게 발달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득수준에 따라 정부 바우처가 지원된다.&nbsp;복지관 내에는 별도의 장애인주간보호센터도 있다. 가평군 거주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 등록장애인 가운데 가정보호가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nbsp;다만 정원은 12명에 불과하다.
&nbsp;
새로운 단체와 사무실, 운영조직을 만드는 데 공적재원을 투입하기에 앞서 주간보호 정원을 늘리고 전문인력을 충원하거나, 발달장애인 낮활동과 직업훈련을 확대하는 것이 당사자에게 더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지 비교해야 한다는 것이다.
&nbsp;
가평의 넓은 생활권도 중요한 문제다.&nbsp;복지관은 현재 조종·상면뿐 아니라 설악과 북면 등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 방문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nbsp;셔틀버스 역시 가평읍뿐 아니라 청평·상면·조종면과 설악면 등을 연결하고 있다.
&nbsp;
따라서 발달장애인 복지의 실제 문제를 찾으려면 ‘단체가 있느냐 없느냐’보다 현재 서비스의 정원과 횟수가 충분한지, 북면·설악·조종 등 원거리 거주자가 실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 성인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에 갈 곳이 있는지를 조사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지적이다.
&nbsp;
'다른 지역에서는 협회 지부에 실제 지방비 지원'
&nbsp;
가평군지부 설립이 곧바로 군비 지원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할 근거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nbsp;그러나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지역지부가 지방보조사업을 수행하거나 발달장애인 서비스 제공기관 역할을 맡고 있다.
&nbsp;
김포시는 2026년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김포시지부의 ‘발달장애인 자립지원사업’에 시비 800만원을 지원하는 예산을 편성했다. 사업에는 자조모임과 교육·체험활동 등이 포함돼 있다.&nbsp;하남시에서도 해당 협회 하남시지부가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와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구리시도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구리시지부가 민간단체 보조금 정산 대상 단체에 포함돼 있다.
&nbsp;
때문에 가평군지부 역시 향후 군 보조금이나 사무실 운영비, 사업비 등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비해 공적 지원 여부와 지원 규모는 사업의 필요성과 기존 서비스 중복 여부를 기준으로 엄격하게 심사해야 한다.
&nbsp;
무엇보다 발달장애인 복지는 단체 숫자로 평가할 문제가 아니다.&nbsp;가평군이 먼저 해야 할 일은 지적·자폐성 장애인의 정확한 인원을 읍·면과 연령별로 파악하고, 이 가운데 주간보호·주간활동·직업훈련·활동지원·발달재활 등 서비스를 실제 이용하는 사람이 몇 명인지 확인하는 것이다.
&nbsp;
그리고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발달장애인이 몇 명인지, 그 이유가 시설 부족인지, 대기인원 때문인지, 교통 문제인지, 최중증 장애로 기존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것인지부터 조사해야 한다.&nbsp;그 결과 기존 전달체계로 해결할 수 없는 영역이 확인된다면 새로운 전문기관이나 단체에 공적 역할을 맡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nbsp;
반대로 기존 복지관과 주간보호센터의 인력·정원·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별도 조직에 사무실과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보다 기존 서비스에 예산을 직접 투입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비교할 필요가 있다.
&nbsp;
결국 “발달장애인을 위해 새로운 단체가 필요한가, 아니면 지금 있는 서비스를 더 촘촘하게 만드는 것이 필요한가.”부터 확인해야 한다. 새로운 조직의 간판을 하나 더 다는 것보다 발달장애인 한 명이라도 더 낮 시간 돌봄을 받고, 한 명이라도 더 직업훈련을 받고, 부모가 하루라도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책의 목적이어야 한다.
&nbsp;
가평군지부 설립을 둘러싼 논의 역시 누가 단체를 만드느냐가 아니라, 당사자에게 실제로 무엇이 더 돌아가느냐를 기준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지역 지적·자폐성 장애인과 가족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가평군지부 설립이 추진되면서, 새로운 장애인단체를 만드는 것이 가평지역 발달장애인 복지의 실질적인 해법인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span></b></p>
<p>
   <img src="/data/editor/2610/20261001211435_lbpebdxp.jpg" alt="20261001105748_nldzebml.jpg" style="width: 500px; height: 501px;" /><br />
</p>
<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가평군에는 이미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을 중심으로 상담·사례관리·발달재활·직업훈련·자립생활·가족지원 등 상당수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다. 따라서 새로운 조직의 필요성을 판단하려면 단체 설립 자체보다 현재 제공되지 않는 서비스가 무엇이고 기존 기관과 어떤 차별성이 있는지를 먼저 따져볼 필요가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는 지난달 30일 가평이음터에서 가평군지부 준비위원회를 열고 지부 설립 절차에 들어갔다.설립목적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발달장애인이 아동·청소년기를 넘어 성인과 중장년, 노년까지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span></b></p>
<p><br /></p>
<p><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지원이 더 필요하다’는 것과 ‘새로운 단체가 필요하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현재 가평군장애인복지관은 신규 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진단, 자립지원계획 수립, 개별지원 및 사례관리를 운영하고 있다.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주말 여가활동 자조모임도 운영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기술과 사회적응, 직업준비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취업알선도 하고 있다. 특히 가평지역에서 자립을 준비하는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거주공간과 일상생활 훈련을 제공하는 그룹홈 형태의 사업도 운영 중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아동 지원도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만 18세 미만 지적·자폐성 장애아동 등에게 발달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득수준에 따라 정부 바우처가 지원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복지관 내에는 별도의 장애인주간보호센터도 있다. 가평군 거주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 등록장애인 가운데 가정보호가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다만 정원은 12명에 불과하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새로운 단체와 사무실, 운영조직을 만드는 데 공적재원을 투입하기에 앞서 주간보호 정원을 늘리고 전문인력을 충원하거나, 발달장애인 낮활동과 직업훈련을 확대하는 것이 당사자에게 더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지 비교해야 한다는 것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의 넓은 생활권도 중요한 문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복지관은 현재 조종·상면뿐 아니라 설악과 북면 등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 방문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셔틀버스 역시 가평읍뿐 아니라 청평·상면·조종면과 설악면 등을 연결하고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따라서 발달장애인 복지의 실제 문제를 찾으려면 ‘단체가 있느냐 없느냐’보다 현재 서비스의 정원과 횟수가 충분한지, 북면·설악·조종 등 원거리 거주자가 실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 성인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에 갈 곳이 있는지를 조사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지적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span style="font-size: 18px;">'다른 지역에서는 협회 지부에 실제 지방비 지원'</span></b>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지부 설립이 곧바로 군비 지원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할 근거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지역지부가 지방보조사업을 수행하거나 발달장애인 서비스 제공기관 역할을 맡고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김포시는 2026년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김포시지부의 ‘발달장애인 자립지원사업’에 시비 800만원을 지원하는 예산을 편성했다. 사업에는 자조모임과 교육·체험활동 등이 포함돼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하남시에서도 해당 협회 하남시지부가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와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구리시도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구리시지부가 민간단체 보조금 정산 대상 단체에 포함돼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때문에 가평군지부 역시 향후 군 보조금이나 사무실 운영비, 사업비 등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비해 공적 지원 여부와 지원 규모는 사업의 필요성과 기존 서비스 중복 여부를 기준으로 엄격하게 심사해야 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무엇보다 발달장애인 복지는 단체 숫자로 평가할 문제가 아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먼저 해야 할 일은 지적·자폐성 장애인의 정확한 인원을 읍·면과 연령별로 파악하고, 이 가운데 주간보호·주간활동·직업훈련·활동지원·발달재활 등 서비스를 실제 이용하는 사람이 몇 명인지 확인하는 것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그리고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발달장애인이 몇 명인지, 그 이유가 시설 부족인지, 대기인원 때문인지, 교통 문제인지, 최중증 장애로 기존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것인지부터 조사해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 결과 기존 전달체계로 해결할 수 없는 영역이 확인된다면 새로운 전문기관이나 단체에 공적 역할을 맡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반대로 기존 복지관과 주간보호센터의 인력·정원·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별도 조직에 사무실과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보다 기존 서비스에 예산을 직접 투입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비교할 필요가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결국 “발달장애인을 위해 새로운 단체가 필요한가, 아니면 지금 있는 서비스를 더 촘촘하게 만드는 것이 필요한가.”부터 확인해야 한다. 새로운 조직의 간판을 하나 더 다는 것보다 발달장애인 한 명이라도 더 낮 시간 돌봄을 받고, 한 명이라도 더 직업훈련을 받고, 부모가 하루라도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책의 목적이어야 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지부 설립을 둘러싼 논의 역시 누가 단체를 만드느냐가 아니라, 당사자에게 실제로 무엇이 더 돌아가느냐를 기준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span></b>&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081984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21:14: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10:49: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29</guid>
		<title><![CDATA[떡 나누고 윷 던지고…노원·도봉 어르신 곁 13년 지킨 신천지자원봉사단]]></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2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2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윷이요!" 윷가락이 방바닥에 떨어지자 어르신들의 탄성과 웃음소리가 한꺼번에 터졌다. 말을 잡은 편에서는 박수가 쏟아졌고, 잡힌 편에서는 아쉬운 탄식이 흘러나왔다. 처음에는 조용히 앉아 있던 어르신들도 어느새 몸을 앞으로 기울이며 승부에 빠져들었다. 추석을 앞둔 지난 21일 서울 노원구 노인복지시설 '평화의 집'에서 펼쳐진 풍경이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 봉사자 30여 명은 이날 어르신 30여 명과 윷놀이를 함께하고 송편 60㎏을 나눴다. 오후에는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노원구지회와 도봉구지회를 찾아 증편 100㎏을 전달하고 참전유공자들의 안부를 물었다. 봉사단이 이 지역 참전유공자와 어르신들을 찾아온 지 올해로 13년째다. ◆ 윷놀이로 웃음 되찾은 어르신들 평화의 집에서는 봉사자와 어르신들이 편을 나눠 윷놀이를 즐겼다. 이명진(가명·85·여) 씨는 여성 봉사자들을 '언니들'이라고 부르며 "오늘 언니들과 다 같이 웃으며 노니 정말 재미있었다. 오랜만에 게임을 하니까 승부욕도 생긴다"고 말했다. 윷놀이에서 1등을 차지한 이씨는 봉사자들과 손뼉을 마주치며 "꼭 1등을 하고 싶었는데 정말 1등을 했다. 오늘은 내가 이겼다"며 웃었다. 김설희(가명·82·여) 씨는 "혼자 있는 것보다 함께 이야기하고 웃으니 시간이 금방 간다"며 봉사자의 손을 잡았다. 봉사자들이 다음 날 이미용 봉사를 위해 다시 온다는 말에는 "벌써 정이 들었다"며 반가워했다. 어르신들은 다음에는 장구와 풍물놀이, 노래와 춤, 씨름도 함께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봉사단은 지난 5월에도 이곳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43명과 '백세 만세 온기 나눔' 행사를 열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안마와 손편지를 전했으며, 일부 어르신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임춘식 평화의 집 원장은 "지속적인 봉사는 말처럼 쉽지 않지만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코로나19 이전부터 한결같이 찾아오고 있다"며 "어르신들에게는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큰 위로와 활력이 된다"고 말했다. ◆ 사진 속에 쌓인 13년 도봉구지회 사무실에서 만난 김성용 사무국장은 그동안 봉사단과 함께한 활동이 담긴 사진들을 펼쳐 보였다. 사진에는 해마다 열린 '나라사랑 평화나눔 6·25 행사'를 비롯해 참전유공자 장수사진 촬영과 앨범 제작, 생신 잔치, 호박죽 나눔 등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봉사단은 명절과 보훈 기념일마다 떡과 생활용품을 전달해 왔으며, 고령으로 외출이 어려운 유공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도 이어왔다. 김 사무국장은 "평소에도 안부를 묻고 건강과 생활 형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렇게 오랜 기간 한결같이 찾아온 곳은 신천지자원봉사단밖에 없다"고 말했다. ◆ "기억으로 남겨주길" 당부…"지속적인 봉사 이어가겠다" 6·25전쟁이 발발한 지 76년이 흐르면서 참전유공자 대부분은 90대에 접어들었다. 서울북부보훈지청에 따르면 2026년 8월 말 기준 노원구와 도봉구에 거주하는 6·25전쟁·월남전 참전유공자는 각각 2233명, 1716명이다. 올해 92세인 김 사무국장은 18세에 6·25전쟁에 참전했고, 1966년에는 월남전에도 참전했다. 27년간 군 생활을 마친 뒤 약 45년 동안 보훈 활동을 이어왔다. 김 사무국장은 "앞으로 세월이 더 흐르면 후대가 6·25전쟁을 기억하기는 참으로 어려울 것"이라며 "우리가 나라를 위해 싸웠다는 사실과 그 기억만이라도 남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석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 부지부장은 "명절을 앞두고 참전유공자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이야기를 듣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섬김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가 서로 가까워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img src="/data/editor/2610/20261001100622_nehqbosb.jpg" alt="지난_21일_평화집에서_회원들이_윷놀이를_하고_있다_.JPG" style="width: 880px; height: 557px;" /><br /></b></p>
<p><b><br /></b></p>
<p><b>"윷이요!"<br /> 윷가락이 방바닥에 떨어지자 어르신들의 탄성과 웃음소리가 한꺼번에 터졌다. 말을 잡은 편에서는 박수가 쏟아졌고, 잡힌 편에서는 아쉬운 탄식이 흘러나왔다. 처음에는 조용히 앉아 있던 어르신들도 어느새 몸을 앞으로 기울이며 승부에 빠져들었다.<br /><br /> 추석을 앞둔 지난 21일 서울 노원구 노인복지시설 '평화의 집'에서 펼쳐진 풍경이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 봉사자 30여 명은 이날 어르신 30여 명과 윷놀이를 함께하고 송편 60㎏을 나눴다. 오후에는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노원구지회와 도봉구지회를 찾아 증편 100㎏을 전달하고 참전유공자들의 안부를 물었다. 봉사단이 이 지역 참전유공자와 어르신들을 찾아온 지 올해로 13년째다.<br /><br /> ◆ 윷놀이로 웃음 되찾은 어르신들<br /> 평화의 집에서는 봉사자와 어르신들이 편을 나눠 윷놀이를 즐겼다.<br /> 이명진(가명·85·여) 씨는 여성 봉사자들을 '언니들'이라고 부르며 "오늘 언니들과 다 같이 웃으며 노니 정말 재미있었다. 오랜만에 게임을 하니까 승부욕도 생긴다"고 말했다. 윷놀이에서 1등을 차지한 이씨는 봉사자들과 손뼉을 마주치며 "꼭 1등을 하고 싶었는데 정말 1등을 했다. 오늘은 내가 이겼다"며 웃었다.<br /><br /> 김설희(가명·82·여) 씨는 "혼자 있는 것보다 함께 이야기하고 웃으니 시간이 금방 간다"며 봉사자의 손을 잡았다. 봉사자들이 다음 날 이미용 봉사를 위해 다시 온다는 말에는 "벌써 정이 들었다"며 반가워했다. 어르신들은 다음에는 장구와 풍물놀이, 노래와 춤, 씨름도 함께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br /><br /> 봉사단은 지난 5월에도 이곳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43명과 '백세 만세 온기 나눔' 행사를 열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안마와 손편지를 전했으며, 일부 어르신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br /><br /> 임춘식 평화의 집 원장은 "지속적인 봉사는 말처럼 쉽지 않지만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코로나19 이전부터 한결같이 찾아오고 있다"며 "어르신들에게는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큰 위로와 활력이 된다"고 말했다.<br /><br /> ◆ 사진 속에 쌓인 13년<br /> 도봉구지회 사무실에서 만난 김성용 사무국장은 그동안 봉사단과 함께한 활동이 담긴 사진들을 펼쳐 보였다. 사진에는 해마다 열린 '나라사랑 평화나눔 6·25 행사'를 비롯해 참전유공자 장수사진 촬영과 앨범 제작, 생신 잔치, 호박죽 나눔 등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봉사단은 명절과 보훈 기념일마다 떡과 생활용품을 전달해 왔으며, 고령으로 외출이 어려운 유공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도 이어왔다.<br /><br /> 김 사무국장은 "평소에도 안부를 묻고 건강과 생활 형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렇게 오랜 기간 한결같이 찾아온 곳은 신천지자원봉사단밖에 없다"고 말했다.<br /><br /> ◆ "기억으로 남겨주길" 당부…"지속적인 봉사 이어가겠다"<br /> 6·25전쟁이 발발한 지 76년이 흐르면서 참전유공자 대부분은 90대에 접어들었다. 서울북부보훈지청에 따르면 2026년 8월 말 기준 노원구와 도봉구에 거주하는 6·25전쟁·월남전 참전유공자는 각각 2233명, 1716명이다.<br /><br /> 올해 92세인 김 사무국장은 18세에 6·25전쟁에 참전했고, 1966년에는 월남전에도 참전했다. 27년간 군 생활을 마친 뒤 약 45년 동안 보훈 활동을 이어왔다.<br /><br /> 김 사무국장은 "앞으로 세월이 더 흐르면 후대가 6·25전쟁을 기억하기는 참으로 어려울 것"이라며 "우리가 나라를 위해 싸웠다는 사실과 그 기억만이라도 남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 /><br /> 박인석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 부지부장은 "명절을 앞두고 참전유공자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이야기를 듣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섬김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가 서로 가까워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nbsp;</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081677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11:12: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10:04: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28</guid>
		<title><![CDATA[퇴근 후 영화 한 편…의정부시, ‘워라밸 무비데이’로 기업 근로자 복지 높인다]]></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2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2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정부시는 9월 30일 의정부시상공회가 주최한 ‘근로자 워라밸(Work-Life Balance) 무비데이’에 김원기 시장이 참석해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nbsp;  


    롯데시네마 의정부민락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의정부시상공회가 운영하는 ‘기업인 역량강화 교육 지원사업’의 2회차 프로그램으로, 관내 기업 근로자들에게 문화생활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업 대표와 임직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영화 관람에 앞서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기업지원 정책 홍보가 함께 진행됐다.


     &nbsp;  


    ‘워라밸’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의 일‧생활 균형 홍보영상을 상영해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근무 문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와 함께 시는 카카오톡 채널 ‘의정부시 기업지원 알리미’와 기업 투자유치 홍보영상을 통해 기업지원 정보와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nbsp;  


    이어 참석자들은 최신 개봉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기업 대표와 임직원이 한 공간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며 일‧생활 균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nbsp;  


    김원기 시장은 “이번 행사가 근로자들에게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고, 일터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근로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은 개인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조직의 활력과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지원과 함께 근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nbsp;
&nbsp;
&nbsp;

    한편, 시는 기업인과 근로자의 역량 강화 및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기업인 역량강화 교육 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장을 초청해 세계 경제 흐름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번 ‘근로자 워라밸 무비데이’에 이어 오는 11월에도 명사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01100353_tdfyrqyg.jpg" alt="사본 - 1.기업투자유치과(퇴근 후 영화 한 편…의정부시, ‘워라밸 무비데이’로 기업 근로자 복지 높인다)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7px;" /><br /></b>
</p>
<p>
   <b><br /></b>
</p>
<p>
   <b>의정부시는 9월 30일 의정부시상공회가 주최한 ‘근로자 워라밸(Work-Life Balance) 무비데이’에 김원기 시장이 참석해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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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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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롯데시네마 의정부민락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의정부시상공회가 운영하는 ‘기업인 역량강화 교육 지원사업’의 2회차 프로그램으로, 관내 기업 근로자들에게 문화생활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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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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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업 대표와 임직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영화 관람에 앞서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기업지원 정책 홍보가 함께 진행됐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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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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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워라밸’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의 일‧생활 균형 홍보영상을 상영해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근무 문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와 함께 시는 카카오톡 채널 ‘의정부시 기업지원 알리미’와 기업 투자유치 홍보영상을 통해 기업지원 정보와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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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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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이어 참석자들은 최신 개봉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기업 대표와 임직원이 한 공간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며 일‧생활 균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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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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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김원기 시장은 “이번 행사가 근로자들에게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고, 일터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근로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은 개인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조직의 활력과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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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이어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지원과 함께 근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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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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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한편, 시는 기업인과 근로자의 역량 강화 및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기업인 역량강화 교육 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장을 초청해 세계 경제 흐름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번 ‘근로자 워라밸 무비데이’에 이어 오는 11월에도 명사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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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의정부|" term="1091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081662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10:04: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10:02: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27</guid>
		<title><![CDATA[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파주시 1차 신청]]></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2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2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기도가 정부가 추진중인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파주시를 신청했다. 도는 파주시를 1차 후보지로 신청하고 현재 개발계획을 수립중인 연천군과 포천시는 내년 2차 후보지로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 9월 30일 파주시 파주읍·문산읍·월롱면 일원 약6.9㎢(약208만 평)를 평화경제특구로 지정해 달라는 내용의 개발계획을 통일부와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10월 1일 밝혔다.


   


   이번 특구 지정 신청은 통일부의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과 ‘평화경제특구 지정 계획 공고’에 따른 것이다. 경기도는 1차 지정 신청 기한인 9월 30일 이내에 파주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을 수립해 신청서를 제출했다. 2차 지정 신청 기한은 내년 8월 31일까지다.


   


   평화경제특구는 북한 접경지역에 산업·관광·물류 등의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장기적으로 남북 경제교류와 경제공동체 기반을 만들기 위해 지정하는 국가 특별구역이다. 일반 산업단지와 달리 접경지역의 평화·안보 여건, 지역발전, 향후 남북협력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며 세제·부담금 감면, 인허가 특례, 기반시설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통일부는 총 4개 내외 특구를 지정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제출한 신청서에 따르면 파주 평화경제특구는 첨단 미래산업 육성과 향후 남북경제공동체 연계를 핵심 목표로 추진된다.


   


   개발계획은 산업·관광·주거가 어우러진 복합개발방식으로, 2개 산업지구와 복합·문화관광·남북물류지구 등 총 5개 지구로 구성된다. 인공지능(AI)·첨단제조·의약·스마트물류 등을 포함한 6개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며, 전체 면적의 약 20%인 1.4㎢를 평화용지로 배치했다. 현재까지 210개 기업의 입주 의향을 확보하며 높은 투자 수요를 입증했다. 전체 사업비는 약 2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도는 통일부 기본계획에서 파주가 포함된 서부내륙권을 ‘스마트·융복합 산업 협력 권역’으로 제시한 만큼, 파주가 기존 첨단 산업기반과 개성공단 연계성, 광역 교통 인프라를 두루 갖춘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우수한 입지와 풍부한 기업 수요를 내세워 정부 심의에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신청에 앞서 경기도는 2016년부터 국회·중앙부처 건의와 토론회·간담회 등 총 80건의 정책 대응과 관련 연구 8건을 추진하며 평화경제특구 제도 마련과 유치를 주도해 왔다.


   


   경기도는 파주시가 평화경제특구로 지정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진 중인 ‘경기 북동부 대전환’ 구상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 지사는 지난 7월 경기북부청사에서 열린 실국업무보고에서 "경기북동부를 대한민국의 내일을 개척하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고 싶다"며 접경지역인 경기북부뿐 아니라 규제와 산업기반 부족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동부까지 아우르는 발전전략을 밝힌 바 있다.


   


   추 지사는 미군 반환공여지와 군 유휴부지를 평화경제특구·기회발전특구 같은 제도와 연계해 ▲항공·우주·MRO ▲기후·에너지 기술 ▲첨단 스마트팜 관련 산업과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경기도는 법 제정 단계부터 기본계획 수립, 후보지 선정과 개발계획 마련까지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파주의 입지·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1차 시범특구 지정에 총력을 다하겠다. 파주평화경제특구를 시작으로 경기북동부가 평화경제 거점 조성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3월 파주시와 함께 도내 후보지로 선정된 연천군과 포천시는 현재 개발계획과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각종 영향평가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도는 행정절차와 개발계획 수립 등을 완료한 뒤 내년 2차 신청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도는 오는 10월 추가 후보지 공모를 진행해 연말까지 1곳을 추가 선정할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10/20261001100048_ormvbehf.jpg" alt="(참고사진)평화경제특구.jpg" style="width: 650px; height: 706px;" /></b>
</p>
<p>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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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경기도가 정부가 추진중인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파주시를 신청했다. 도는 파주시를 1차 후보지로 신청하고 현재 개발계획을 수립중인 연천군과 포천시는 내년 2차 후보지로 신청한다는 계획이다.</b>
</p>
<p>
   <b><br /></b>
</p>
<p>
   <b>경기도는 지난 9월 30일 파주시 파주읍·문산읍·월롱면 일원 약6.9㎢(약208만 평)를 평화경제특구로 지정해 달라는 내용의 개발계획을 통일부와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10월 1일 밝혔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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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br /></b>
</p>
<p>
   <b>이번 특구 지정 신청은 통일부의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과 ‘평화경제특구 지정 계획 공고’에 따른 것이다. 경기도는 1차 지정 신청 기한인 9월 30일 이내에 파주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을 수립해 신청서를 제출했다. 2차 지정 신청 기한은 내년 8월 31일까지다.</b>
</p>
<p>
   <b><br /></b>
</p>
<p>
   <b>평화경제특구는 북한 접경지역에 산업·관광·물류 등의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장기적으로 남북 경제교류와 경제공동체 기반을 만들기 위해 지정하는 국가 특별구역이다. 일반 산업단지와 달리 접경지역의 평화·안보 여건, 지역발전, 향후 남북협력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며 세제·부담금 감면, 인허가 특례, 기반시설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통일부는 총 4개 내외 특구를 지정할 계획이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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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p>
<p>
   <b>경기도가 제출한 신청서에 따르면 파주 평화경제특구는 첨단 미래산업 육성과 향후 남북경제공동체 연계를 핵심 목표로 추진된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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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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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개발계획은 산업·관광·주거가 어우러진 복합개발방식으로, 2개 산업지구와 복합·문화관광·남북물류지구 등 총 5개 지구로 구성된다. 인공지능(AI)·첨단제조·의약·스마트물류 등을 포함한 6개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며, 전체 면적의 약 20%인 1.4㎢를 평화용지로 배치했다. 현재까지 210개 기업의 입주 의향을 확보하며 높은 투자 수요를 입증했다. 전체 사업비는 약 2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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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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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도는 통일부 기본계획에서 파주가 포함된 서부내륙권을 ‘스마트·융복합 산업 협력 권역’으로 제시한 만큼, 파주가 기존 첨단 산업기반과 개성공단 연계성, 광역 교통 인프라를 두루 갖춘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우수한 입지와 풍부한 기업 수요를 내세워 정부 심의에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b>
</p>
<p>
   <b><br /></b>
</p>
<p>
   <b>이번 신청에 앞서 경기도는 2016년부터 국회·중앙부처 건의와 토론회·간담회 등 총 80건의 정책 대응과 관련 연구 8건을 추진하며 평화경제특구 제도 마련과 유치를 주도해 왔다.</b>
</p>
<p>
   <b><br /></b>
</p>
<p>
   <b>경기도는 파주시가 평화경제특구로 지정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진 중인 ‘경기 북동부 대전환’ 구상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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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br /></b>
</p>
<p>
   <b>추 지사는 지난 7월 경기북부청사에서 열린 실국업무보고에서 "경기북동부를 대한민국의 내일을 개척하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고 싶다"며 접경지역인 경기북부뿐 아니라 규제와 산업기반 부족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동부까지 아우르는 발전전략을 밝힌 바 있다.</b>
</p>
<p>
   <b><br /></b>
</p>
<p>
   <b>추 지사는 미군 반환공여지와 군 유휴부지를 평화경제특구·기회발전특구 같은 제도와 연계해 ▲항공·우주·MRO ▲기후·에너지 기술 ▲첨단 스마트팜 관련 산업과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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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br /></b>
</p>
<p>
   <b>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경기도는 법 제정 단계부터 기본계획 수립, 후보지 선정과 개발계획 마련까지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파주의 입지·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1차 시범특구 지정에 총력을 다하겠다. 파주평화경제특구를 시작으로 경기북동부가 평화경제 거점 조성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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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br /></b>
</p>
<p>
   <b>한편, 경기도는 지난 3월 파주시와 함께 도내 후보지로 선정된 연천군과 포천시는 현재 개발계획과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각종 영향평가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도는 행정절차와 개발계획 수립 등을 완료한 뒤 내년 2차 신청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도는 오는 10월 추가 후보지 공모를 진행해 연말까지 1곳을 추가 선정할 방침이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081643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10:00: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09:59: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26</guid>
		<title><![CDATA[경기도, “내일부터 30일까지 장암역 휴업…7호선 도봉산역까지만 운행”]]></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2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2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기존 역사 철거와 신설 기간 동안 임시 장암역 설치. 휴업 기간 동안임시 장암역에 대한 시험 운행으로 안전성 확인

   


   

&nbsp;

   지하철 7호선 장암역이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새 역사 조성을 위해 10월 2일부터 30일까지 휴업한다. 이에 따라 휴업 기간 7호선 열차는 장암역 전 정거장인 도봉산역까지만 운행한다.


   


   경기도는 장암역 휴업 기간 이용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봉산역과 장암역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무료 셔틀버스는 도봉산역환승센터~도봉차량기지 정문~장암역 정류장 구간을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운행한다. 운행 간격은 평일 7~15분, 주말과 공휴일 10~20분이다.


   


   이번 휴업은 기존 장암역을 철거하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와 연결되는 새 장암역을 건설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장암역은 도봉차량기지 안에서 간이역사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도는 새 역사 건설 기간에도 열차 운행을 이어가기 위해 기존 장암역 출입구 옆에 임시 장암역을 설치했다.


   


   다만 임시 장암역 운영에 앞서 선로 연결과 신호·통신시설 이전, 시험운행 등 안전성 검증이 필요해 약 한 달간 장암역 영업을 중단한다.


   


   도는 휴업 첫날인 10월 2일 임시 장암역으로 이어지는 선로를 기존 선로와 연결한다. 이후 10월 24일까지 관련 시설물 이전과 합동점검, 보완 작업을 진행하고 27일까지 실제 영업과 같은 방식으로 열차 운행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모든 점검을 마친 뒤 10월 31일부터 임시 장암역 운영을 시작한다.


   


   경기도는 장암역 이용객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역사와 열차, 버스정류장 등을 통해 휴업 일정과 무료 셔틀버스 운행계획을 안내하고 있다.


   


   박영신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장암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휴업 일정과 대체 교통수단을 지속해서 안내하고 있다”며 “계획대로 안전성 점검을 철저히 마쳐 10월 31일부터 임시 장암역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는 서울 도봉산역에서 의정부시 장암역과 탑석역을 거쳐 양주시 고읍지구까지 15.1㎞를 연결하는 단선전철 사업이다. 정거장 3개소가 들어서며 총사업비는 8,935억 원이다. 2026년 9월 기준 전체 공정률은 63.62%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기존 역사 철거와 신설 기간 동안 임시 장암역 설치. 휴업 기간 동안임시 장암역에 대한 시험 운행으로 안전성 확인</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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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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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10/20261001095851_preoyvok.jpg" alt="무료셔틀운영 포스터.jpg" style="width: 500px; height: 699px;" />
</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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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지하철 7호선 장암역이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새 역사 조성을 위해 10월 2일부터 30일까지 휴업한다. 이에 따라 휴업 기간 7호선 열차는 장암역 전 정거장인 도봉산역까지만 운행한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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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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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경기도는 장암역 휴업 기간 이용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봉산역과 장암역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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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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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무료 셔틀버스는 도봉산역환승센터~도봉차량기지 정문~장암역 정류장 구간을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운행한다. 운행 간격은 평일 7~15분, 주말과 공휴일 10~20분이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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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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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이번 휴업은 기존 장암역을 철거하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와 연결되는 새 장암역을 건설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장암역은 도봉차량기지 안에서 간이역사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도는 새 역사 건설 기간에도 열차 운행을 이어가기 위해 기존 장암역 출입구 옆에 임시 장암역을 설치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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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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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다만 임시 장암역 운영에 앞서 선로 연결과 신호·통신시설 이전, 시험운행 등 안전성 검증이 필요해 약 한 달간 장암역 영업을 중단한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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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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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도는 휴업 첫날인 10월 2일 임시 장암역으로 이어지는 선로를 기존 선로와 연결한다. 이후 10월 24일까지 관련 시설물 이전과 합동점검, 보완 작업을 진행하고 27일까지 실제 영업과 같은 방식으로 열차 운행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모든 점검을 마친 뒤 10월 31일부터 임시 장암역 운영을 시작한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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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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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경기도는 장암역 이용객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역사와 열차, 버스정류장 등을 통해 휴업 일정과 무료 셔틀버스 운행계획을 안내하고 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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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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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박영신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장암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휴업 일정과 대체 교통수단을 지속해서 안내하고 있다”며 “계획대로 안전성 점검을 철저히 마쳐 10월 31일부터 임시 장암역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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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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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한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는 서울 도봉산역에서 의정부시 장암역과 탑석역을 거쳐 양주시 고읍지구까지 15.1㎞를 연결하는 단선전철 사업이다. 정거장 3개소가 들어서며 총사업비는 8,935억 원이다. 2026년 9월 기준 전체 공정률은 63.62%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081632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09:59: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09:57: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25</guid>
		<title><![CDATA["선 넘은 역사 난도질"]]></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2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2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 내용]&nbsp;


   일부 문화예술계의 역사 왜곡 및 좌편향적 행태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는 국회 기자회견 영상입니다.&nbsp;


   과거사를 멋대로 왜곡하고 정쟁의 도구로 삼으려는 시도에 대해 경종을 울리며, 창작이라는 이름 뒤에 숨은 편향성을 지적합니다.&nbsp;


   발언 주요 내용:
좌편향된 일부 문화예술계의 역사 난도질 비판&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창작 영역을 넘어선 과거사 왜곡 행태 지적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 내용]&nbsp;</b>
</p>
<p>
   <b>일부 문화예술계의 역사 왜곡 및 좌편향적 행태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는 국회 기자회견 영상입니다.&nbsp;</b>
</p>
<p>
   <b>과거사를 멋대로 왜곡하고 정쟁의 도구로 삼으려는 시도에 대해 경종을 울리며, 창작이라는 이름 뒤에 숨은 편향성을 지적합니다.&nbsp;</b>
</p>
<p>
   <b>발언 주요 내용:
좌편향된 일부 문화예술계의 역사 난도질 비판&nbsp;</b>
</p>
<p>
   <b>&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창작 영역을 넘어선 과거사 왜곡 행태 지적</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10/news_179081606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1 Oct 2026 09:55: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09:53: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24</guid>
		<title><![CDATA[리서치뷰 [9월 정기조사] 전현직 호감도 "박정희 34.5% 단독선두···범보수 호감도 52% 첫 과반", 2028총선 "심판론 52.8%·민주당 비토율 49.1%···대여 부정기류 확대"]]></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2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2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여론조사전문기관 &lt;리서치뷰&gt;가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9월말 정기조사를 실시했다.


   
      
         
         &nbsp;
         먼저 아홉 명의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조사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34.5%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2021년 12월 34%를 얻은 이후 5년여 만에 다시 34%대를 회복했다. 반면, 노무현 전 대통령은 14.4%로 48회 조사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고, 이재명 대통령도 작년 9월 첫 조사에서 근소한 1위를 기록한 뒤 이번 조사에서는 23.4%로 하락했다. 
         
            &nbsp;
         
         
         특히 범보수 대통령 호감도 합은 52.1%로, 본 조사를 시작한 2011년 5월 이후 첫 과반을 기록하면서 최고치를 찍었다.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지표가 급변한 것은 최근 개봉된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과 무관치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nbsp;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률은 37.6%로 8월보다 1.4%p 오르며 소폭 반등했고, 부정률은 60.3%로  0.8%p 하락했다. 다만 50대·호남·진보층을 제외한 대부분 계층에서 여전히 부정률이 우세한 가운데 특히 '매우 잘못함'이 53.2%로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nbsp;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39.0%, 민주당 34.2%로,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내인 4.8%p 앞섰다. 민주당은 2024년 6월 이후 가장 낮고, 국민의힘은 2025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nbsp;
         
         
         2028년 4월 제23대 총선 프레임 공감도는 정부·여당 심판론이 52.8%로 지원론 38.0%를 14.8%p 앞섰다. 지역구 선거에서 '절대 찍고 싶지 않은 정당'으로는 민주당 49.1%, 국민의힘 35.7%로 민주당 비토율이 13.4%p 높았다. 
         
            &nbsp;
         
         
         두 지표 모두 8월보다 민주당에 불리한 흐름이 확대된 데다 전반적인 여론지형 역시 보수 우위로 이동하면서 여권 전반에 경고등이 켜진 것으로 풀이된다.
         
            &nbsp;
         
         
         1.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박정희 34.5%(▲6.6) vs 이재명 23.4%(▼4.2) vs 노무현 14.4%(▼5.9)”
         
         
      
         
            
               
                  
               
               
            
         
      
         
            
               
                  아홉 명의 전·현직 대통령 중 가장 호감 가는 인물은 #박정희 34.5% #이재명 23.4% #노무현 14.4% #윤석열 8.2% #김대중 5.4% #이명박 5.3% #문재인 2.8% #박근혜 2.8% #김영삼 1.3% 순이었다(모름/기타 1.8%). 지방선거 직전인 5월말과 비교하면 박정희 전 대통령은 6.6%p, 윤석열 전 대통령은 3.6%p 상승한 반면, 이재명 대통령은 4.2%p, 노무현 전 대통령은 5.9%p 동반 하락했다.
                  
                     &nbsp;
                  
                  
                  &nbsp;&nbsp;
                  
               
            
         
      
         
            
               
                  박정희 전 대통령은 2021년 12월 34% 이후 약 4년 9개월 만에 다시 34%대로 올라섰다. 반면, 노무현 전 대통령의 14.4%는 2011년 5월 첫 조사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이재명 대통령은 처음 포함된 작년 9월 27.8%로 박정희 전 대통령(27.6%)을 0.2%p 근소하게 앞섰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23.4%로 하락했다.&nbsp;
                  &nbsp;
                  계보별 단순 합산에서는 범진보 4명의 호감도 합이 5월 56.4%에서 9월 46.1%로 10.3%p 급락했고, 범보수 5명의 합은 41.2%에서 52.1%로 10.9%p 급등했다. 범보수 호감도 합이 범진보 호감도 합을 6.0%p 상회한 가운데 범보수 호감도 합이 과반을 기록한 것은 2011년 5월 본 조사를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nbsp;
                  &nbsp;
                  이처럼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지표가 급변한 것은 최근 개봉된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과 무관치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nbsp;
                  
                  
                  2. 이재명 대통령 직무평가
                  “긍정 37.6%(▲1.4) vs 부정 60.3%(▼0.8)”, 부정률 22.7%p 높아
                  
               
            
         
      
         
            
               &nbsp;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는 ▲잘함 37.6% ▲잘못함 60.3%로 부정률이 22.7%p 높았다. 8월말 대비 긍정률은 1.4%p 소폭 올랐고, 부정률은 0.8%p 내리면서 지방선거 직후 급락하던 추세가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nbsp;&nbsp;
                  
                  세대별로는 50대에서만 긍정률 51.4%가 부정률 47.8%를 앞섰고, 18·20대(긍정 34.7% vs 부정 63.5%), 30대(25.2% vs 72.8%), 40대(39.4% vs 59.4%), 60대(33.0% vs 65.4%), 70대 이상(38.3% vs 56.2%)에서는 부정률이 모두 과반을 기록했다.&nbsp;
                  &nbsp;
                  지역별로는 호남(긍정 57.0% vs 부정 40.9%), 성향별로는 진보층(61.3% vs 38.3%)에서 긍정률이 우세했다. 반면, 서울(36.3% vs 62.7%), 경기·인천(39.5% vs 58.4%), 충청(29.2% vs 68.9%), 대구·경북(32.2% vs 62.2%), 부산·울산·경남(34.9% vs 63.1%), 강원·제주(26.9% vs 73.1%)와 중도층(43.7% vs 55.6%)에서는 부정률이 더 높았다.
                  &nbsp;&nbsp;
                  
                  긍정률은 1.4%p 반등했지만, 지지층 외연을 가늠하는 중도층·수도권·청년층에서는 부정률이 모두 긍정률을 두 자릿수 격차로 앞섰다. 특히 ‘매우 잘못함’이 취임 후 최고치인 53.2%에 달해, 단기간에 부정 우위의 흐름이 구조적으로 전환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nbsp;
                  
                  
                  3.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39.0%(▲6.6) vs 민주당 34.2%(▼5.7)”, 국민의힘 4.8%p 앞서&nbsp;
                  
                  
               
            
         
      
         
            
               
                  
                  &nbsp;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39.0% #더불어민주당 34.2% #조국혁신당 6.4% #개혁신당 2.7% #진보당 1.4% #기본소득당 0.8% #새미래민주당 0.7% #정의당 0.6% #사회민주당 0.3% 순이었다(기타 정당 2.5%, 무당층 11.2%).
                  &nbsp;
                  8월말 대비 민주당은 5.7%p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6.6%p 상승하면서 한 달 사이 양당 격차는 민주당 7.5%p 우위에서 국민의힘 4.8%p 우위로 전세가 역전됐다.&nbsp;
                  &nbsp;
                  국민의힘의 39.0%는 2025년 2월 39% 이후 최고치고, 민주당의 34.2%는 2024년 6월 32% 이후 최저치다.
                  &nbsp;
                  세대별로 국민의힘은 18·20대(국민의힘 42.1% vs 민주당 25.3%), 30대(48.5% vs 23.2%), 60대(46.9% vs 31.7%), 70대 이상(40.0% vs 30.6%)에서 앞섰다. 민주당은 40대(41.6% vs 34.9%)와 50대(48.3% vs 24.7%)에서 우위를 지켰다.&nbsp;
                  &nbsp;
                  지역별로는 민주당이 호남에서 57.5%(국민의힘 21.2%)로 우위를 보였고, 서울은 민주당 34.7%, 국민의힘 33.8%로 팽팽했다. 다른 권역에서는 국민의힘이 모두 우위를 보였다.
                  &nbsp;&nbsp;
                  
                  참고로 8월에는 민주당 지지율이 대통령 긍정률보다 3.7%p 높아 국정지지율 하락을 완충하는 모습이었지만, 이번에는 반대로 정당 지지율이 대통령 긍정률보다 3.4%p 낮아졌다.
                  
                     &nbsp;
                  
                  
                  4. 제23대 총선 프레임 공감도
                  “정부·여당 지원론 38.0%(▼1.1) vs 심판론 52.8%(▲2.9)”, 심판론 14.8%p 높아
                  
               
            
         
      
         
            
               &nbsp;
               
            
         
      
         
            
               
                  
                  제23대 총선 프레임 공감도는 ▲정부·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38.0% ▲정부·여당을 심판해야 한다 52.8%로, 심판론이 지원론보다 14.8%p 높았다. 8월말 대비 지원론은 1.1%p 하락하고, 심판론은 2.9%p 상승하면서 격차(10.8%p → 14.8%p)가 4.0%p 더 확대됐다.
                  &nbsp;&nbsp;
                  
                  세대별로 50대(지원론 50.7% vs 심판론 39.2%)에서만 지원론이 우세했고, 18·20대(30.2% vs 56.1%), 30대(26.1% vs 65.5%), 40대(42.3% vs 51.6%), 60대(35.9% vs 56.2%), 70대 이상(38.5% vs 51.7%)에서는 심판론이 더 높았다.&nbsp;
                  &nbsp;
                  호남(지원론 61.0% vs 심판론 34.6%)과 진보층(64.6% vs 27.0%)에서는 지원론이 앞섰다. 반면, 중도층에서는 지원론 42.6%, 심판론 49.9%로 심판론이 7.3%p 높았고, 무당층에서는 지원론 18.1%, 심판론 57.8%로 격차가 39.7%p에 달했다.
                  &nbsp;
                  
                  5. 절대 찍고 싶지 않은 정당
                  “민주당 49.1%(▲4.5) vs 국민의힘 35.7%(▼4.4)”, 민주당 비토율 13.4%p 높아&nbsp;
                  
                  
               
            
         
      
         
            
               
                  
                  제23대 총선 지역구 선거에서 절대 찍고 싶지 않은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49.1% ▲국민의힘 35.7% ▲조국혁신당 7.6% ▲진보당 2.1% ▲개혁신당 1.8% 순이었다. 8월말 대비 민주당 비토율은 4.5%p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 비토율은 4.4%p 하락하면서 격차가 8.9%p 더 커졌다.
                  &nbsp;
                  &nbsp;
                  심판론이 확대되고, 민주당에 대한 반감이 높아진 것은 국민 눈높이와 동떨어진 여권의 행보와 무관치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여론조사전문기관 &lt;리서치뷰&gt;가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9월말 정기조사를 실시했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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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1095102_gdupaqhz.jpg" alt="캡처.JPG" style="width: 880px; height: 292px;" /></p>
         <p><b>&nbsp;</b></p>
         <p><b>먼저 아홉 명의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조사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34.5%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2021년 12월 34%를 얻은 이후 5년여 만에 다시 34%대를 회복했다. 반면, 노무현 전 대통령은 14.4%로 48회 조사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고, 이재명 대통령도 작년 9월 첫 조사에서 근소한 1위를 기록한 뒤 이번 조사에서는 23.4%로 하락했다. </b></p>
         <p>
            <b>&nbsp;</b>
         </p>
         <p><b></b></p>
         <p><b>특히 범보수 대통령 호감도 합은 52.1%로, 본 조사를 시작한 2011년 5월 이후 첫 과반을 기록하면서 최고치를 찍었다.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지표가 급변한 것은 최근 개봉된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과 무관치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b></p>
         <p>
            <b>&nbsp;</b>
         </p>
         <p><b></b></p>
         <p><b>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률은 37.6%로 8월보다 1.4%p 오르며 소폭 반등했고, 부정률은 60.3%로  0.8%p 하락했다. 다만 50대·호남·진보층을 제외한 대부분 계층에서 여전히 부정률이 우세한 가운데 특히 '매우 잘못함'이 53.2%로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b></p>
         <p>
            <b>&nbsp;</b>
         </p>
         <p><b></b></p>
         <p><b>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39.0%, 민주당 34.2%로,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내인 4.8%p 앞섰다. 민주당은 2024년 6월 이후 가장 낮고, 국민의힘은 2025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b></p>
         <p>
            <b>&nbsp;</b>
         </p>
         <p><b></b></p>
         <p><b>2028년 4월 제23대 총선 프레임 공감도는 정부·여당 심판론이 52.8%로 지원론 38.0%를 14.8%p 앞섰다. 지역구 선거에서 '절대 찍고 싶지 않은 정당'으로는 민주당 49.1%, 국민의힘 35.7%로 민주당 비토율이 13.4%p 높았다. </b></p>
         <p>
            <b>&nbsp;</b>
         </p>
         <p><b></b></p>
         <p><b>두 지표 모두 8월보다 민주당에 불리한 흐름이 확대된 데다 전반적인 여론지형 역시 보수 우위로 이동하면서 여권 전반에 경고등이 켜진 것으로 풀이된다.</b></p>
         <p>
            <b>&nbsp;</b>
         </p>
         <p><b></b></p>
         <p><b>1.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b></p>
         <p><b>“박정희 34.5%(▲6.6) vs 이재명 23.4%(▼4.2) vs 노무현 14.4%(▼5.9)”</b></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1095200_ixiwubui.png" alt="그림5.png" style="width: 773px; height: 361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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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b>아홉 명의 전·현직 대통령 중 가장 호감 가는 인물은 #박정희 34.5% #이재명 23.4% #노무현 14.4% #윤석열 8.2% #김대중 5.4% #이명박 5.3% #문재인 2.8% #박근혜 2.8% #김영삼 1.3% 순이었다(모름/기타 1.8%). 지방선거 직전인 5월말과 비교하면 박정희 전 대통령은 6.6%p, 윤석열 전 대통령은 3.6%p 상승한 반면, 이재명 대통령은 4.2%p, 노무현 전 대통령은 5.9%p 동반 하락했다.</b></p>
                  <p>
                     <b>&nbsp;</b>
                  </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1095222_xbyfvlab.png" alt="그림6.png" style="width: 773px; height: 350px;" /></p>
                  <p>&nbs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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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박정희 전 대통령은 2021년 12월 34% 이후 약 4년 9개월 만에 다시 34%대로 올라섰다. 반면, 노무현 전 대통령의 14.4%는 2011년 5월 첫 조사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이재명 대통령은 처음 포함된 작년 9월 27.8%로 박정희 전 대통령(27.6%)을 0.2%p 근소하게 앞섰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23.4%로 하락했다.</b><b>&nbsp;</b></p>
                  <p>&nbsp;</p>
                  <p><b>계보별 단순 합산에서는 범진보 4명의 호감도 합이 5월 56.4%에서 9월 46.1%로 10.3%p 급락했고, 범보수 5명의 합은 41.2%에서 52.1%로 10.9%p 급등했다. 범보수 호감도 합이 범진보 호감도 합을 6.0%p 상회한 가운데 범보수 호감도 합이 과반을 기록한 것은 2011년 5월 본 조사를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b><b>&nbsp;</b></p>
                  <p>&nbsp;</p>
                  <p><b>이처럼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지표가 급변한 것은 최근 개봉된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과 무관치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b></p>
                  <p>
                     <b>&nbsp;</b>
                  </p>
                  <p><b></b></p>
                  <p><b>2. 이재명 대통령 직무평가</b></p>
                  <p><b>“긍정 37.6%(▲1.4) vs 부정 60.3%(▼0.8)”, 부정률 22.7%p 높아</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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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1094941_sbfxdgao.png" alt="그림1 (1).png" style="width: 773px; height: 336px;" /></p>
                  <p><b>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는 ▲잘함 37.6% ▲잘못함 60.3%로 부정률이 22.7%p 높았다. 8월말 대비 긍정률은 1.4%p 소폭 올랐고, 부정률은 0.8%p 내리면서 지방선거 직후 급락하던 추세가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b></p>
                  <p><b>&nbsp;</b>&nbsp;
                  </p>
                  <p><b>세대별로는 50대에서만 긍정률 51.4%가 부정률 47.8%를 앞섰고, 18·20대(긍정 34.7% vs 부정 63.5%), 30대(25.2% vs 72.8%), 40대(39.4% vs 59.4%), 60대(33.0% vs 65.4%), 70대 이상(38.3% vs 56.2%)에서는 부정률이 모두 과반을 기록했다.</b><b>&nbsp;</b></p>
                  <p>&nbsp;</p>
                  <p><b>지역별로는 호남(긍정 57.0% vs 부정 40.9%), 성향별로는 진보층(61.3% vs 38.3%)에서 긍정률이 우세했다. 반면, 서울(36.3% vs 62.7%), 경기·인천(39.5% vs 58.4%), 충청(29.2% vs 68.9%), 대구·경북(32.2% vs 62.2%), 부산·울산·경남(34.9% vs 63.1%), 강원·제주(26.9% vs 73.1%)와 중도층(43.7% vs 55.6%)에서는 부정률이 더 높았다.</b></p>
                  <p><b>&nbsp;</b>&nbsp;
                  </p>
                  <p><b>긍정률은 1.4%p 반등했지만, 지지층 외연을 가늠하는 중도층·수도권·청년층에서는 부정률이 모두 긍정률을 두 자릿수 격차로 앞섰다. 특히 ‘매우 잘못함’이 취임 후 최고치인 53.2%에 달해, 단기간에 부정 우위의 흐름이 구조적으로 전환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b></p>
                  <p>
                     <b>&nbsp;</b>
                  </p>
                  <p><b></b></p>
                  <p><b>3. 정당지지도</b></p>
                  <p><b>“국민의힘 39.0%(▲6.6) vs 민주당 34.2%(▼5.7)”, 국민의힘 4.8%p 앞서</b>&nbsp;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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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1094902_tyuhgqsm.png" alt="그림3 (1).png" style="width: 773px; height: 336px;" /></p>
                  <p>&nbsp;</p>
                  <p><b>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39.0% #더불어민주당 34.2% #조국혁신당 6.4% #개혁신당 2.7% #진보당 1.4% #기본소득당 0.8% #새미래민주당 0.7% #정의당 0.6% #사회민주당 0.3% 순이었다(기타 정당 2.5%, 무당층 11.2%).</b></p>
                  <p>&nbsp;</p>
                  <p><b>8월말 대비 민주당은 5.7%p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6.6%p 상승하면서 한 달 사이 양당 격차는 민주당 7.5%p 우위에서 국민의힘 4.8%p 우위로 전세가 역전됐다.&nbsp;</b></p>
                  <p><b>&nbsp;</b></p>
                  <p><b>국민의힘의 39.0%는 2025년 2월 39% 이후 최고치고, 민주당의 34.2%는 2024년 6월 32% 이후 최저치다.</b></p>
                  <p>&nbsp;</p>
                  <p><b>세대별로 국민의힘은 18·20대(국민의힘 42.1% vs 민주당 25.3%), 30대(48.5% vs 23.2%), 60대(46.9% vs 31.7%), 70대 이상(40.0% vs 30.6%)에서 앞섰다. 민주당은 40대(41.6% vs 34.9%)와 50대(48.3% vs 24.7%)에서 우위를 지켰다.&nbsp;</b></p>
                  <p><b>&nbsp;</b></p>
                  <p><b>지역별로는 민주당이 호남에서 57.5%(국민의힘 21.2%)로 우위를 보였고, 서울은 민주당 34.7%, 국민의힘 33.8%로 팽팽했다. 다른 권역에서는 국민의힘이 모두 우위를 보였다.</b></p>
                  <p><b>&nbsp;</b>&nbsp;
                  </p>
                  <p><b>참고로 8월에는 민주당 지지율이 대통령 긍정률보다 3.7%p 높아 국정지지율 하락을 완충하는 모습이었지만, 이번에는 반대로 정당 지지율이 대통령 긍정률보다 3.4%p 낮아졌다.</b></p>
                  <p>
                     <b>&nbsp;</b>
                  </p>
                  <p><b></b></p>
                  <p><b>4. 제23대 총선 프레임 공감도</b></p>
                  <p><b>“정부·여당 지원론 38.0%(▼1.1) vs 심판론 52.8%(▲2.9)”, 심판론 14.8%p 높아</b></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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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1094826_canoynfk.png" alt="그림2 (1).png" style="width: 773px; height: 334px;" /></p>
                  <p><b>제23대 총선 프레임 공감도는 ▲정부·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38.0% ▲정부·여당을 심판해야 한다 52.8%로, 심판론이 지원론보다 14.8%p 높았다. 8월말 대비 지원론은 1.1%p 하락하고, 심판론은 2.9%p 상승하면서 격차(10.8%p → 14.8%p)가 4.0%p 더 확대됐다.</b></p>
                  <p><b>&nbsp;</b>&nbsp;
                  </p>
                  <p><b>세대별로 50대(지원론 50.7% vs 심판론 39.2%)에서만 지원론이 우세했고, 18·20대(30.2% vs 56.1%), 30대(26.1% vs 65.5%), 40대(42.3% vs 51.6%), 60대(35.9% vs 56.2%), 70대 이상(38.5% vs 51.7%)에서는 심판론이 더 높았다.</b><b>&nbsp;</b></p>
                  <p>&nbsp;</p>
                  <p><b>호남(지원론 61.0% vs 심판론 34.6%)과 진보층(64.6% vs 27.0%)에서는 지원론이 앞섰다. 반면, 중도층에서는 지원론 42.6%, 심판론 49.9%로 심판론이 7.3%p 높았고, 무당층에서는 지원론 18.1%, 심판론 57.8%로 격차가 39.7%p에 달했다.</b></p>
                  <p><b>&nbsp;</b></p>
                  <p><b></b></p>
                  <p><b>5. 절대 찍고 싶지 않은 정당</b></p>
                  <p><b>“민주당 49.1%(▲4.5) vs 국민의힘 35.7%(▼4.4)”, 민주당 비토율 13.4%p 높아</b>&nbsp;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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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1094752_lynddirf.png" alt="그림4 (1).png" style="width: 773px; height: 337px;" /></p>
                  <p><b>제23대 총선 지역구 선거에서 절대 찍고 싶지 않은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49.1% ▲국민의힘 35.7% ▲조국혁신당 7.6% ▲진보당 2.1% ▲개혁신당 1.8% 순이었다. 8월말 대비 민주당 비토율은 4.5%p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 비토율은 4.4%p 하락하면서 격차가 8.9%p 더 커졌다.</b></p>
                  <p><b>&nbsp;</b></p>
                  <p>&nbsp;</p>
                  <p><b>심판론이 확대되고, 민주당에 대한 반감이 높아진 것은 국민 눈높이와 동떨어진 여권의 행보와 무관치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b></p>
                  <div>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1094735_nlukrdfz.jpg" alt="캡처2.JPG" style="width: 880px; height: 281px;" /><br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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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07:15: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08:20: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23</guid>
		<title><![CDATA["대법원장 겁박은 헌법 파괴"]]></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2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2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내용]&nbsp;


   대통령의 대법관 임명권이란 기본적으로 대통령이 국가원수의 지위에서 행하는 의전적, 형식적 권한이다. 
대법관 인선의 실질은 대법원장을 제청과 국회의 동의에 있으며,&nbsp;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의 동의야말로 대법관에게 민주적 정당성을 부여하는 핵심 절차 이다.&nbsp;


   &nbsp;


   &nbsp;대통령은 대법원장의 제청과 국회의 동의를 거친 후보를 임명함으로써 국가원수로서 그 절차를 완성할 뿐이다.&nbsp;


   &nbsp;


   그럼에도 불구 하고 헌법의 규정에도 없는 제청의 절차와 형식을 빌미로 국회의 임명동의안 송부를 거부하고 대법원장을 겁박하는 것은&nbsp;


   &nbsp;


   헌법이 대법원장에게 부여한 인선의 실질을 초기단계부터 정권의 의사대로 좌지우지하겠다는 발상이자, 삼권분립의 헌법정신을 근간에서부터 허무는 헌법파괴적인 처사라고 하겠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내용]&nbsp;</b>
</p>
<p>
   <b>대통령의 대법관 임명권이란 기본적으로 대통령이 국가원수의 지위에서 행하는 의전적, 형식적 권한이다. 
대법관 인선의 실질은 대법원장을 제청과 국회의 동의에 있으며,&nbsp;</b>
</p>
<p>
   <b>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의 동의야말로 대법관에게 민주적 정당성을 부여하는 핵심 절차 이다.&nbsp;</b>
</p>
<p>
   <b>&nbsp;</b>
</p>
<p>
   <b>&nbsp;대통령은 대법원장의 제청과 국회의 동의를 거친 후보를 임명함으로써 국가원수로서 그 절차를 완성할 뿐이다.&nbsp;</b>
</p>
<p>
   <b>&nbsp;</b>
</p>
<p>
   <b>그럼에도 불구 하고 헌법의 규정에도 없는 제청의 절차와 형식을 빌미로 국회의 임명동의안 송부를 거부하고 대법원장을 겁박하는 것은&nbsp;</b>
</p>
<p>
   <b>&nbsp;</b>
</p>
<p>
   <b>헌법이 대법원장에게 부여한 인선의 실질을 초기단계부터 정권의 의사대로 좌지우지하겠다는 발상이자, 삼권분립의 헌법정신을 근간에서부터 허무는 헌법파괴적인 처사라고 하겠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75437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16:46: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16:45: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22</guid>
		<title><![CDATA["탄핵 당하기 싫으면"]]></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2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2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 내용]&nbsp;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에 앉아있는 이재명은
지금 즉시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라.
헌법과 법률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탄핵당하기 싫으면&nbsp;


   &nbsp;


   지금이라도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해서
이 경색된 이 사태를
빨리 해결하도록 하여야 할 것임을
이 자리를 빌어서
천명하는 바입니다 마치겠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 내용]&nbsp;</b>
</p>
<p>
   <b>대한민국 대통령 자리에 앉아있는 이재명은
지금 즉시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라.
헌법과 법률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탄핵당하기 싫으면&nbsp;</b>
</p>
<p>
   <b>&nbsp;</b>
</p>
<p>
   <b>지금이라도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해서
이 경색된 이 사태를
빨리 해결하도록 하여야 할 것임을
이 자리를 빌어서
천명하는 바입니다 마치겠습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75337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16:29: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16:28: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21</guid>
		<title><![CDATA[가평군, 돌발해충 확산 차단에 총력]]></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2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2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가평군이 돌발해충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성충기 해충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돌발해충 확산 우려가 높은 산림지 인접 농림지를 중심으로 성충기 협업방제를 강화하고 있다.


     &nbsp;  


   가평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군은 9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산림지 등에 인접한 농가를 중심으로 방제계획을 수립하고 자체 방제를 진행중이다. 특히 과수 수확기와 주변 친환경 재배농가를 고려해 산림지 인근 재배농가 주변에 친환경유기농업자재를 살포하는 등 돌발해충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nbsp;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2차 방제에 앞서 지난 6월 24일 돌발해충 약충기에 1차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이어 10월 30일까지를 성충기 2차 공동방제 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림지 등과 인접한 농가를 중심으로 자체 방제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9월 29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하고 광역방제기와 농림·산림지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투입해 집중 방제에 나섰다. 농경지와 농경지 인근은 농업기술센터가, 농경지에 인접한 산림지는 군 산림과가 맡아 기관 간 협업방제를 추진했다. 


     &nbsp;  


   군은 공동방제와 별도로 올해 돌발해충 방제를 위해 사과·포도 등 과수 5개 작목과 친환경 과수 등 251.5ha를 대상으로 약충기와 성충기 방제 약제를 농가에 일제히 공급해 적기 방제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올해 산림 인근 농림지 농가 자체방제와 공동방제 기간 방제면적을 합친 총면적은 451.5ha에 달한다.


     &nbsp;  

&nbsp;
&nbsp;
&nbsp;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약충기와 성충기에 걸쳐 방제를 추진하고 농가에 방제약제를 공급하는 등 돌발해충 확산 방지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농업기술센터와 산림과의 협업을 확대해 돌발해충을 비롯한 주요 해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52831_zefzvqlq.jpg" alt="(다)가평군, 돌발해충 확산 차단에 총력2.jpg" style="width: 878px; height: 514px;" /></b>
</p>
<p>
   <b>&nbsp;</b>
</p>
<p>
   <b>가평군이 돌발해충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성충기 해충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돌발해충 확산 우려가 높은 산림지 인접 농림지를 중심으로 성충기 협업방제를 강화하고 있다.</b>
</p>
<p>
   <b>  &nbsp;  </b>
</p>
<p>
   <b>가평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군은 9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산림지 등에 인접한 농가를 중심으로 방제계획을 수립하고 자체 방제를 진행중이다. 특히 과수 수확기와 주변 친환경 재배농가를 고려해 산림지 인근 재배농가 주변에 친환경유기농업자재를 살포하는 등 돌발해충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b>
</p>
<p>
   <b>  &nbsp;  </b>
</p>
<p>
   <b>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2차 방제에 앞서 지난 6월 24일 돌발해충 약충기에 1차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이어 10월 30일까지를 성충기 2차 공동방제 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림지 등과 인접한 농가를 중심으로 자체 방제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9월 29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하고 광역방제기와 농림·산림지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투입해 집중 방제에 나섰다. 농경지와 농경지 인근은 농업기술센터가, 농경지에 인접한 산림지는 군 산림과가 맡아 기관 간 협업방제를 추진했다. </b>
</p>
<p>
   <b>  &nbsp;  </b>
</p>
<p>
   <b>군은 공동방제와 별도로 올해 돌발해충 방제를 위해 사과·포도 등 과수 5개 작목과 친환경 과수 등 251.5ha를 대상으로 약충기와 성충기 방제 약제를 농가에 일제히 공급해 적기 방제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올해 산림 인근 농림지 농가 자체방제와 공동방제 기간 방제면적을 합친 총면적은 451.5ha에 달한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약충기와 성충기에 걸쳐 방제를 추진하고 농가에 방제약제를 공급하는 등 돌발해충 확산 방지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농업기술센터와 산림과의 협업을 확대해 돌발해충을 비롯한 주요 해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74970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15:28: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15:27: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20</guid>
		<title><![CDATA[가평군 “군민의 날 전야제 축하공연 보러 오세요”]]></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2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2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은 오는 10월 7일 오후 7시 음악역1939 야외광장에서 ‘제59회 가평군민의 날 전야제’를 개최한다.


     &nbsp;  


   이번 전야제는 제59회 가평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음악과 공연을 즐기며 가을밤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별도의 기념식 없이 공연 중심으로 진행해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nbsp;  


   이날 무대에는 백지영, 자두, 로헌, 쥬네스 등이 출연한다. 감성적인 발라드부터 친숙하고 흥겨운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야제는 가평군민뿐 아니라 가평을 찾은 방문객도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군민의 날을 함께 즐기는 열린 축제로 진행된다. 행사장 입장은 오후 4시부터 가능하다.


     &nbsp;  


   군 관계자는 “제59회 가평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음악을 즐기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음악역1939를 찾아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행사 관련 문의는 가평군청 문화체육과 공연기획팀(031-580-4325)으로 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52655_hrptmgab.png" alt="(나)가평군 “군민의 날 전야제 축하공연 보러 오세요”.png" style="width: 500px; height: 708px;" />
</p>
<p>
   <b><br /></b>
</p>
<p>
   <b>가평군은 오는 10월 7일 오후 7시 음악역1939 야외광장에서 ‘제59회 가평군민의 날 전야제’를 개최한다.</b>
</p>
<p>
   <b>  &nbsp;  </b>
</p>
<p>
   <b>이번 전야제는 제59회 가평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음악과 공연을 즐기며 가을밤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별도의 기념식 없이 공연 중심으로 진행해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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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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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이날 무대에는 백지영, 자두, 로헌, 쥬네스 등이 출연한다. 감성적인 발라드부터 친숙하고 흥겨운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야제는 가평군민뿐 아니라 가평을 찾은 방문객도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군민의 날을 함께 즐기는 열린 축제로 진행된다. 행사장 입장은 오후 4시부터 가능하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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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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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군 관계자는 “제59회 가평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음악을 즐기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음악역1939를 찾아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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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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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nbsp;</div>
<p>&nbsp;</p>
<p>
   <b>행사 관련 문의는 가평군청 문화체육과 공연기획팀(031-580-4325)으로 하면 된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749608.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15:27: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15:25: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19</guid>
		<title><![CDATA[“부당한 압박·갑질 더 이상 NO”…가평군공무원노조 성명, 정작 ‘무엇이 갑질인지’ 빠졌다]]></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1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1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부당한 압박과 갑질, 더 이상 NO.”&nbsp;가평군공무원노동조합이 일부 지역 언론인의 취재와 시민단체의 민원 제기 과정에서 공직자를 상대로 한 반복적인 연락과 압박, 행정업무에 대한 과도한 개입이 있었다며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공직자를 외부의 부당한 압력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취지는 분명하다. 그러나 정작 성명서에는 누가, 언제, 어떤 공무원에게, 어떤 방식으로 압박하거나 행정에 개입했다는 것인지 구체적인 사실관계가 제시되지 않았다. ‘갑질’이라는 강한 표현을 사용한 것에 비해 주장의 근거가 지나치게 추상적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운 대목이다.
      &nbsp;
      가평군공무원노조는 30일 ‘공직자를 향한 부당한 압박과 갑질, 더 이상 NO!!’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일부 지역 언론인의 취재와 시민단체의 민원 제기 과정에서 공직자 개인에 대한 반복적인 연락과 압박, 행정 현장에 대한 과도한 개입 등이 있었다는 문제 제기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nbsp;
      노조는 언론의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를 존중한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 다만 “언론의 자유가 공직자에 대한 무제한적인 연락과 압박, 사적인 영역에 대한 개입, 행정업무의 정상적인 수행을 방해하는 행위까지 정당화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nbsp;특히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나 소문을 근거로 공직자를 압박하거나 개인적 친분을 앞세워 행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행위는 정상적인 취재·감시 활동으로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nbsp;
      문제는 노조가 제시한 ‘압박’, ‘과도한 연락’, ‘부당한 개입’, ‘갑질’이 어디서부터 성립하는지 객관적으로 판단할 근거가 성명서에 없다는 점이다.&nbsp;언론 취재 과정에서는 사실 확인을 위해 담당 공무원에게 여러 차례 연락하거나 답변을 재차 요구할 수 있다. 시민 역시 행정기관의 답변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하면 추가 민원을 제기할 수 있다.&nbsp;
      &nbsp;
      반대로 폭언이나 협박, 사생활 침해, 직무상 권한을 벗어난 요구 등은 정당한 취재나 민원의 범위를 벗어날 수 있다.&nbsp;때문에 양자를 구분하려면 결국 구체적인 행위와 사실관계가 제시돼야 한다.&nbsp;그러나 이번 성명에는 문제의 행위가 언제 발생했는지, 피해를 호소한 공무원이 몇 명인지, 언론인과 시민단체가 각각 어떤 행동을 했는지, 노조가 주장하는 ‘행정 개입’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등이 담기지 않았다.
      &nbsp;
      더욱이 노조는 향후 같은 행위가 계속될 경우 관계기관 진정·고발 등 모든 합법적인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공개적으로 언급했다면 그에 상응해 문제 삼는 행위의 범위와 판단 기준을 보다 명확하게 제시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올 수 있다.
      &nbsp;
      성명에는 가평군과 간부 공무원을 향한 요구도 담겼다. 각 부서장이 소속 공무원을 부당한 압박과 과도한 연락으로부터 보호하고, 가평군 역시 조직 차원의 법적·제도적 지원에 나서라는 것이다.
      &nbsp;
      공직자 역시 보호받아야 할 노동자라는 노조의 문제 제기는 충분히 제기할 수 있다. 동시에 언론의 행정 감시와 시민의 민원 제기는 공공행정을 견제하는 통로라는 점도 간과하기 어렵다.&nbsp;결국 이번 논란에서 필요한 것은 ‘갑질’이라는 규정 자체보다 무슨 일이 있었느냐는 사실 확인이다.
      &nbsp;
      노조가 실제 피해 사례와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한다면 공직자 보호 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할 수 있다. 반대로 구체적 근거 없이 정상적인 취재나 민원까지 ‘압박’이나 ‘갑질’이라는 포괄적인 표현으로 묶을 경우 행정 감시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될 수 있다.
      &nbsp;
      강한 성명일수록 근거는 구체적이어야 한다. 공직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원칙과 언론·시민의 정당한 감시를 보장해야 한다는 원칙 사이의 경계를 명확히 제시하지 못했다는 점은 이번 가평군공무원노조 성명에서 아쉬운 대목으로 남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span style="font-size: 18px;">“부당한 압박과 갑질, 더 이상 NO.”&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공무원노동조합이 일부 지역 언론인의 취재와 시민단체의 민원 제기 과정에서 공직자를 상대로 한 반복적인 연락과 압박, 행정업무에 대한 과도한 개입이 있었다며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span></b>
</p>
<div>
   <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42135_bocszptp.jpg" alt="가평군청외경.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공직자를 외부의 부당한 압력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취지는 분명하다. 그러나 정작 성명서에는 누가, 언제, 어떤 공무원에게, 어떤 방식으로 압박하거나 행정에 개입했다는 것인지 구체적인 사실관계가 제시되지 않았다. ‘갑질’이라는 강한 표현을 사용한 것에 비해 주장의 근거가 지나치게 추상적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운 대목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공무원노조는 30일 ‘공직자를 향한 부당한 압박과 갑질, 더 이상 NO!!’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일부 지역 언론인의 취재와 시민단체의 민원 제기 과정에서 공직자 개인에 대한 반복적인 연락과 압박, 행정 현장에 대한 과도한 개입 등이 있었다는 문제 제기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노조는 언론의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를 존중한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 다만 “언론의 자유가 공직자에 대한 무제한적인 연락과 압박, 사적인 영역에 대한 개입, 행정업무의 정상적인 수행을 방해하는 행위까지 정당화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나 소문을 근거로 공직자를 압박하거나 개인적 친분을 앞세워 행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행위는 정상적인 취재·감시 활동으로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문제는 노조가 제시한 ‘압박’, ‘과도한 연락’, ‘부당한 개입’, ‘갑질’이 어디서부터 성립하는지 객관적으로 판단할 근거가 성명서에 없다는 점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언론 취재 과정에서는 사실 확인을 위해 담당 공무원에게 여러 차례 연락하거나 답변을 재차 요구할 수 있다. 시민 역시 행정기관의 답변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하면 추가 민원을 제기할 수 있다.&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반대로 폭언이나 협박, 사생활 침해, 직무상 권한을 벗어난 요구 등은 정당한 취재나 민원의 범위를 벗어날 수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때문에 양자를 구분하려면 결국 구체적인 행위와 사실관계가 제시돼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이번 성명에는 문제의 행위가 언제 발생했는지, 피해를 호소한 공무원이 몇 명인지, 언론인과 시민단체가 각각 어떤 행동을 했는지, 노조가 주장하는 ‘행정 개입’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등이 담기지 않았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더욱이 노조는 향후 같은 행위가 계속될 경우 관계기관 진정·고발 등 모든 합법적인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공개적으로 언급했다면 그에 상응해 문제 삼는 행위의 범위와 판단 기준을 보다 명확하게 제시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올 수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성명에는 가평군과 간부 공무원을 향한 요구도 담겼다. 각 부서장이 소속 공무원을 부당한 압박과 과도한 연락으로부터 보호하고, 가평군 역시 조직 차원의 법적·제도적 지원에 나서라는 것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공직자 역시 보호받아야 할 노동자라는 노조의 문제 제기는 충분히 제기할 수 있다. 동시에 언론의 행정 감시와 시민의 민원 제기는 공공행정을 견제하는 통로라는 점도 간과하기 어렵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결국 이번 논란에서 필요한 것은 ‘갑질’이라는 규정 자체보다 무슨 일이 있었느냐는 사실 확인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노조가 실제 피해 사례와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한다면 공직자 보호 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할 수 있다. 반대로 구체적 근거 없이 정상적인 취재나 민원까지 ‘압박’이나 ‘갑질’이라는 포괄적인 표현으로 묶을 경우 행정 감시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될 수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강한 성명일수록 근거는 구체적이어야 한다. 공직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원칙과 언론·시민의 정당한 감시를 보장해야 한다는 원칙 사이의 경계를 명확히 제시하지 못했다는 점은 이번 가평군공무원노조 성명에서 아쉬운 대목으로 남는다.<br /></span></b></p>
      </div>
   <div>
      <div>&nbsp;</div>
      </div>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7456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14:23: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14:18: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18</guid>
		<title><![CDATA[3개 시·군 단체장 재산 뜯어보니…백영현 29.9억·서태원 15.1억·김덕현 14.1억]]></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1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1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기북부 인접 지역인 가평·포천·연천 3개 시·군 단체장의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한 결과, 신고재산 규모뿐 아니라 재산을 구성하는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nbsp;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29억9,326만2천원, 서태원 가평군수는 15억1,219만7천원, 김덕현 연천군수는 14억776만2천원을 각각 신고했다. 단순 신고액만 놓고 보면 백 시장이 가장 크지만, 세 사람의 재산을 뜯어보면 각각 다른 특징이 나타난다.
&nbsp;
백영현 포천시장은 ‘부동산+금융자산형’에 가깝다.&nbsp;백 시장의 신고재산은 종전 27억765만원에서 29억9,326만2천원으로 2억8,561만2천원 증가했다. 이 가운데 토지가 10억9,869만5천원, 건물이 4억8,363만원이다. 토지는 포천시 신북면 기지리에 집중돼 있으며 답·전뿐 아니라 공장용지도 포함돼 있다.&nbsp;
&nbsp;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예금 11억3,364만7천원이다.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 등의 예금이 포함된 금액으로, 종전 9억3,287만4천원보다 약 2억원 늘었다. 증권도 2억3,065만원을 신고했다.채무는 1,800만원에 불과해 세 단체장 가운데 상대적으로 금융자산 규모가 크고 채무 부담은 작은 재산구조가 특징이다. 최종 신고액은 29억9,326만2천원으로 전년보다 2억8,561만2천원 증가했다.&nbsp;
&nbsp;
반면 서태원 가평군수는 ‘다필지 토지 보유형’이라는 특징이 두드러진다.&nbsp;서 군수의 신고재산은 15억1,219만7천원으로 전년보다 4,359만8천원 증가했다. 특히 토지가 8억8,699만3천원으로 신고재산의 약 58.7%에 해당한다. 가평읍 개곡리·마장리·경반리·승안리와 북면 목동리 등에 전·답·임야·대지·과수원·잡종지·도로·제방 등이 다수 분산돼 있다. 상당수 토지의 신고가액 상승은 공시지가 상승에 따른 것이다.&nbsp;
&nbsp;
건물은 4억3,732만6천원으로 근린생활시설과 연립주택, 단독주택, 창고, 배우자 명의 아파트 등이 포함됐다. 예금은 3억7,372만3천원이다.&nbsp;다만 서 군수는 2억2,546만6천원의 채무를 신고했다. 본인 사인 간 채무 1억5천만원과 배우자 명의 아파트 임대보증금 7천만원 등이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서 군수는 세 사람 가운데 토지가 재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특히 높은 반면, 채무도 상당 부분 함께 잡혀 있는 구조다.&nbsp;
&nbsp;
김덕현 연천군수는 ‘토지·건물 중심의 전통적 부동산형’으로 구분된다.&nbsp;김 군수의 신고재산은 14억776만2천원으로 전년보다 978만7천원 증가했다. 토지는 6억7,266만3천원, 건물은 5억8,219만8천원으로 토지와 건물을 합치면 12억5,486만1천원에 달한다. 전체 신고재산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은 셈이다.
&nbsp;
예금은 2억1,890만1천원이며, 채무는 1억1,600만원으로 신고됐다. 재산이 특정 금융상품보다 연천지역 토지와 건물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는 점이 백 시장과 차이를 보인다.
&nbsp;
결국 세 단체장의 재산구조는 숫자만큼이나 구성에서 차이가 선명하다. 백영현 시장은 29억원대 신고재산 가운데 11억원대 예금과 10억원대 토지를 함께 보유한 금융·부동산 복합형, 서태원 군수는 15억원대 재산 가운데 8억8천만원 이상이 토지인 다필지 토지 중심형, 김덕현 군수는 토지와 건물을 합쳐 12억5천만원을 넘는 부동산 집중형으로 요약된다.
&nbsp;
다만 공직자 재산신고액은 본인뿐 아니라 신고 대상 가족의 재산과 채무가 함께 반영될 수 있고, 부동산 역시 실제 시장가격과 신고가액이 다를 수 있다. 따라서 신고 총액만으로 개인의 실제 자산가치나 경제상태를 단순 비교하기보다는 어떤 재산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고 전년 대비 무엇이 변했는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nbsp;
한눈에 보면 백영현 시장은 ‘29.9억원·예금과 토지’, 서태원 군수는 ‘15.1억원·다수 토지’, 김덕현 군수는 ‘14.1억원·토지와 건물’이 각각 2026년 재산신고의 핵심 특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span style="font-size: 18px;"><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14517_qgdluedu.png" alt="ChatGPT 이미지 2026년 9월 30일 오전 11_24_28.png" style="width: 880px; height: 623px;"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북부 인접 지역인 가평·포천·연천 3개 시·군 단체장의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한 결과, 신고재산 규모뿐 아니라 재산을 구성하는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29억9,326만2천원, 서태원 가평군수는 15억1,219만7천원, 김덕현 연천군수는 14억776만2천원을 각각 신고했다. 단순 신고액만 놓고 보면 백 시장이 가장 크지만, 세 사람의 재산을 뜯어보면 각각 다른 특징이 나타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백영현 포천시장은 ‘부동산+금융자산형’에 가깝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백 시장의 신고재산은 종전 27억765만원에서 29억9,326만2천원으로 2억8,561만2천원 증가했다. 이 가운데 토지가 10억9,869만5천원, 건물이 4억8,363만원이다. 토지는 포천시 신북면 기지리에 집중돼 있으며 답·전뿐 아니라 공장용지도 포함돼 있다.&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눈에 띄는 것은 예금 11억3,364만7천원이다.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 등의 예금이 포함된 금액으로, 종전 9억3,287만4천원보다 약 2억원 늘었다. 증권도 2억3,065만원을 신고했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채무는 1,800만원에 불과해 세 단체장 가운데 상대적으로 금융자산 규모가 크고 채무 부담은 작은 재산구조가 특징이다. 최종 신고액은 29억9,326만2천원으로 전년보다 2억8,561만2천원 증가했다.&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반면 서태원 가평군수는 ‘다필지 토지 보유형’이라는 특징이 두드러진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서 군수의 신고재산은 15억1,219만7천원으로 전년보다 4,359만8천원 증가했다. 특히 토지가 8억8,699만3천원으로 신고재산의 약 58.7%에 해당한다. 가평읍 개곡리·마장리·경반리·승안리와 북면 목동리 등에 전·답·임야·대지·과수원·잡종지·도로·제방 등이 다수 분산돼 있다. 상당수 토지의 신고가액 상승은 공시지가 상승에 따른 것이다.&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건물은 4억3,732만6천원으로 근린생활시설과 연립주택, 단독주택, 창고, 배우자 명의 아파트 등이 포함됐다. 예금은 3억7,372만3천원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다만 서 군수는 2억2,546만6천원의 채무를 신고했다. 본인 사인 간 채무 1억5천만원과 배우자 명의 아파트 임대보증금 7천만원 등이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서 군수는 세 사람 가운데 토지가 재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특히 높은 반면, 채무도 상당 부분 함께 잡혀 있는 구조다.&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김덕현 연천군수는 ‘토지·건물 중심의 전통적 부동산형’으로 구분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김 군수의 신고재산은 14억776만2천원으로 전년보다 978만7천원 증가했다. 토지는 6억7,266만3천원, 건물은 5억8,219만8천원으로 토지와 건물을 합치면 12억5,486만1천원에 달한다. 전체 신고재산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은 셈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예금은 2억1,890만1천원이며, 채무는 1억1,600만원으로 신고됐다. 재산이 특정 금융상품보다 연천지역 토지와 건물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는 점이 백 시장과 차이를 보인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결국 세 단체장의 재산구조는 숫자만큼이나 구성에서 차이가 선명하다. 백영현 시장은 29억원대 신고재산 가운데 11억원대 예금과 10억원대 토지를 함께 보유한 금융·부동산 복합형, 서태원 군수는 15억원대 재산 가운데 8억8천만원 이상이 토지인 다필지 토지 중심형, 김덕현 군수는 토지와 건물을 합쳐 12억5천만원을 넘는 부동산 집중형으로 요약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다만 공직자 재산신고액은 본인뿐 아니라 신고 대상 가족의 재산과 채무가 함께 반영될 수 있고, 부동산 역시 실제 시장가격과 신고가액이 다를 수 있다. 따라서 신고 총액만으로 개인의 실제 자산가치나 경제상태를 단순 비교하기보다는 어떤 재산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고 전년 대비 무엇이 변했는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한눈에 보면 백영현 시장은 ‘29.9억원·예금과 토지’, 서태원 군수는 ‘15.1억원·다수 토지’, 김덕현 군수는 ‘14.1억원·토지와 건물’이 각각 2026년 재산신고의 핵심 특징이다.</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73630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11:45: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11:22: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17</guid>
		<title><![CDATA["보고 생략하고 의혹만 키워"]]></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1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1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회 국방위원회 회의에서 비무장지대 수색 작전 당시 발생한 부상자 규모 및 작전 승인 절차, 보고 체계 미비에 대한 강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nbsp;


   &nbsp;


   한기호 의원은 작전 매뉴얼의 존재 여부와 부상자 축소 보고 의혹, 합참의 보고 누락 등을 지적하며 군 당국의 책임 있는 답변과 명확한 사실 규명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국회 국방위원회 회의에서 비무장지대 수색 작전 당시 발생한 부상자 규모 및 작전 승인 절차, 보고 체계 미비에 대한 강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한기호 의원은 작전 매뉴얼의 존재 여부와 부상자 축소 보고 의혹, 합참의 보고 누락 등을 지적하며 군 당국의 책임 있는 답변과 명확한 사실 규명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73379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11:03: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11:02: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16</guid>
		<title><![CDATA[의정부시, 민선 9기 안심귀가서비스 확대…10월 1일부터 전 지역 운영]]></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1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1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9월 29일 시청 태조홀에서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한 ‘의정부 안심귀가서비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nbsp;  


    이번 발대식은 민선 9기 출범 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의정부 안심귀가서비스’의 확대 운영을 알리고, 서비스에 참여하는 자율방범 대원들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이날 행사에는 자율방범연합대 대원을 비롯해 여성단체협의회, 여성권익시설 관계자, 여성친화도시서포터즈, 어린이집연합회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 이어 고남숙 패밀리코칭 상담소 대표가 ‘안전한 지역사회와 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nbsp;  


    10월 1일부터 확대 운영되는 ‘의정부 안심귀가서비스’는 평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의정부 전 지역에서 운영된다. 기존보다 운영 시간을 1시간 연장하고, 자율방범연합대 대원 2명이 1조로 차량을 이용해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이용 시간 20분 전까지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nbsp;  


    이와 함께 비대면 방식을 선호하는 시민들을 위해 ‘경기도 안전귀가 앱’도 함께 홍보한다. 해당 앱을 이용하면 시 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 귀가 모니터링과 긴급 신고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어 시민들이 각자의 상황과 선호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nbsp;  


    장영석 의정부시 자율방범연합대장은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김원기 시장은 “안심귀가서비스 확대 운영을 통해 늦은 시간 귀가하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안전을 살피고 배려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의정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10139_qkeqaimn.jpg" alt="사본 - 1.여성보육과(의정부시, 민선 9기 안심귀가서비스 확대…10월 1일부터 전 지역 운영)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9px;" /><br /></b>
</p>
<p>
   <b><br /></b>
</p>
<p>
   <b>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9월 29일 시청 태조홀에서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한 ‘의정부 안심귀가서비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
</p>
<p>
   <b>  &nbsp;  </b>
</p>
<p>
   <b> 이번 발대식은 민선 9기 출범 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의정부 안심귀가서비스’의 확대 운영을 알리고, 서비스에 참여하는 자율방범 대원들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b>
</p>
<p>
   <b>  &nbsp;  </b>
</p>
<p>
   <b> 이날 행사에는 자율방범연합대 대원을 비롯해 여성단체협의회, 여성권익시설 관계자, 여성친화도시서포터즈, 어린이집연합회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 이어 고남숙 패밀리코칭 상담소 대표가 ‘안전한 지역사회와 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b>
</p>
<p>
   <b>  &nbsp;  </b>
</p>
<p>
   <b> 10월 1일부터 확대 운영되는 ‘의정부 안심귀가서비스’는 평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의정부 전 지역에서 운영된다. 기존보다 운영 시간을 1시간 연장하고, 자율방범연합대 대원 2명이 1조로 차량을 이용해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이용 시간 20분 전까지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b>
</p>
<p>
   <b>  &nbsp;  </b>
</p>
<p>
   <b> 이와 함께 비대면 방식을 선호하는 시민들을 위해 ‘경기도 안전귀가 앱’도 함께 홍보한다. 해당 앱을 이용하면 시 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 귀가 모니터링과 긴급 신고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어 시민들이 각자의 상황과 선호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b>
</p>
<p>
   <b>  &nbsp;  </b>
</p>
<p>
   <b> 장영석 의정부시 자율방범연합대장은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 김원기 시장은 “안심귀가서비스 확대 운영을 통해 늦은 시간 귀가하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안전을 살피고 배려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의정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의정부|" term="1091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73369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11:01: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11:00: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15</guid>
		<title><![CDATA[가평군,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1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1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주요 사업을 사전 점검하며 내년도 군정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nbsp;


   이번 보고회는 올해 추진한 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되짚어 개선 방향을 마련하고, 내년도 부서별 주요 현안과 중점사업의 추진 가능성을 꼼꼼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사업별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와 보완사항을 사전에 확인해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nbsp;


   보고회에서는 2027년도 주요 정책과 함께 각 부서가 발굴한 신규시책을 공유하고 사업별 추진 방향과 세부계획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공약사업 81건, 신규시책 80건 등 내년도 군정 운영의 핵심과제를 구체화했다.


   &nbsp;


   보고회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국장과 해당 부서장 및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보고, 지시사항 전달,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상되는 현안에 대해 부서 간 의견을 공유하고, 필요한 보완사항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nbsp;


   서태원 군수는 “이번 보고회는 내년도 사업을 미리 꼼꼼하게 점검하고 실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보완하기 위한 자리”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가평군 발전과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한편, 가평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수정·보완한 뒤 오는 12월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05841_sryqkoab.jpg" alt="(가)가평군,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2.jpg" style="width: 874px; height: 491px;" /><br /></b>
</p>
<p>
   <b><br /></b>
</p>
<p>
   <b>가평군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주요 사업을 사전 점검하며 내년도 군정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b>
</p>
<p>
   <b>&nbsp;</b>
</p>
<p>
   <b>이번 보고회는 올해 추진한 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되짚어 개선 방향을 마련하고, 내년도 부서별 주요 현안과 중점사업의 추진 가능성을 꼼꼼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사업별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와 보완사항을 사전에 확인해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b>
</p>
<p>
   <b>&nbsp;</b>
</p>
<p>
   <b>보고회에서는 2027년도 주요 정책과 함께 각 부서가 발굴한 신규시책을 공유하고 사업별 추진 방향과 세부계획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공약사업 81건, 신규시책 80건 등 내년도 군정 운영의 핵심과제를 구체화했다.</b>
</p>
<p>
   <b>&nbsp;</b>
</p>
<p>
   <b>보고회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국장과 해당 부서장 및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보고, 지시사항 전달,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상되는 현안에 대해 부서 간 의견을 공유하고, 필요한 보완사항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b>
</p>
<p>
   <b>&nbsp;</b>
</p>
<p>
   <b>서태원 군수는 “이번 보고회는 내년도 사업을 미리 꼼꼼하게 점검하고 실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보완하기 위한 자리”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가평군 발전과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b>
</p>
<p>
   <b>&nbsp;</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한편, 가평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수정·보완한 뒤 오는 12월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73351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10:58: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10:57: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14</guid>
		<title><![CDATA[포천시, 포천처리구역(6단계) 하수관로 정비공사 2027년 환경부 신규사업 확정]]></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1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1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포천처리구역(6단계) 하수관로 정비공사’가 2027년도 환경부 국고보조 신규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nbsp;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18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자작동, 어룡동, 금주3리, 만세교리, 감암리, 마산리, 좌의리 일원의 하수처리 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국비 71억 3,400만 원, 도비 23억 7,800만 원, 시비 23억 7,800만 원이 투입된다.


     &nbsp;  


   시는 해당 지역에 하수관로 11.78km를 신설하고 맨홀 323개소, 맨홀펌프장 12개소, 배수설비 265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 신설 하수관로는 포천처리구역 6단계 8.07km와 좌의리 일원 3.71km다.


     &nbsp;  


   사업이 완료되면 생활하수의 원활한 처리가 가능해져 방류하천인 포천천의 수질 개선과 생활환경 내 악취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중위생 향상과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nbsp;  

&nbsp;
&nbsp;
&nbsp;

   포천시 하수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포천천의 수질과 생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중앙부처 및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05658_aihzuros.jpg" alt="포천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br /></b>
</p>
<p>
   <b><br /></b>
</p>
<p>
   <b>포천시(시장 백영현)는 ‘포천처리구역(6단계) 하수관로 정비공사’가 2027년도 환경부 국고보조 신규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b>
</p>
<p>
   <b>  &nbsp;  </b>
</p>
<p>
   <b>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18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자작동, 어룡동, 금주3리, 만세교리, 감암리, 마산리, 좌의리 일원의 하수처리 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국비 71억 3,400만 원, 도비 23억 7,800만 원, 시비 23억 7,800만 원이 투입된다.</b>
</p>
<p>
   <b>  &nbsp;  </b>
</p>
<p>
   <b>시는 해당 지역에 하수관로 11.78km를 신설하고 맨홀 323개소, 맨홀펌프장 12개소, 배수설비 265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 신설 하수관로는 포천처리구역 6단계 8.07km와 좌의리 일원 3.71km다.</b>
</p>
<p>
   <b>  &nbsp;  </b>
</p>
<p>
   <b>사업이 완료되면 생활하수의 원활한 처리가 가능해져 방류하천인 포천천의 수질 개선과 생활환경 내 악취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중위생 향상과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포천시 하수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포천천의 수질과 생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중앙부처 및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73341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10:57: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10:56: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13</guid>
		<title><![CDATA[연천군 인삼연구회, 연천역서 ‘제8회 연천 고려인삼 축제’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1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1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연천군은 오는 10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사흘간 연천역 앞 광장 일원에서 ‘제8회 연천 고려인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nbsp;  


   연천군 인삼연구회가 주최·주관하고 연천군과 개성인삼농협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연천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nbsp;  


   축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개막식은 10월 3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읍면별 인삼 직거래 장터를 비롯해 농·특산물 판매 부스, 먹거리장터, 지역 공연, 주민 참여형 체험 및 이벤트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nbsp;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삼 경매, 1인 줄다리기, 팔씨름, 훌라후프 대회, 제기차기, 운동화 과녁 맞히기, 고려인삼 OX 퀴즈, 룰렛 이벤트,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지역예술단 및 초대 가수 축하공연, 주민 장기자랑 등이 마련돼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nbsp;  


   특히 행사장에는 옥계리·원당리·전곡읍·백학면·미산면·왕징면·군남면 인삼연구회와 고려인삼법인, 개성인삼농협 등이 참여하는 인삼 장터가 들어서 연천 고려인삼과 다양한 인삼 가공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역 농가가 참여하는 농산물 판매 부스와 먹거리장터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nbsp;  


   연천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연천 인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수도권 전철 1호선 연천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 대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sp;  


   김덕현 군수는 “연천 고려인삼 축제는 연천 인삼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업과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축제장을 찾는 모든 분이 연천 인삼의 깊은 맛과 가치를 직접 느끼고, 가을의 정취 속에서 건강과 행복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05532_mqnesgvs.jpg" alt="3.연천군 인삼연구회, 연천역서 ‘제8회 연천 고려인삼 축제’ 개최1.jpg" style="width: 461px; height: 651px;" /><br /></b>
</p>
<p>
   <b><br /></b>
</p>
<p>
   <b>연천군은 오는 10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사흘간 연천역 앞 광장 일원에서 ‘제8회 연천 고려인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
</p>
<p>
   <b>  &nbsp;  </b>
</p>
<p>
   <b>연천군 인삼연구회가 주최·주관하고 연천군과 개성인삼농협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연천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b>
</p>
<p>
   <b>  &nbsp;  </b>
</p>
<p>
   <b>축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개막식은 10월 3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읍면별 인삼 직거래 장터를 비롯해 농·특산물 판매 부스, 먹거리장터, 지역 공연, 주민 참여형 체험 및 이벤트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b>
</p>
<p>
   <b>  &nbsp;  </b>
</p>
<p>
   <b>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삼 경매, 1인 줄다리기, 팔씨름, 훌라후프 대회, 제기차기, 운동화 과녁 맞히기, 고려인삼 OX 퀴즈, 룰렛 이벤트,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지역예술단 및 초대 가수 축하공연, 주민 장기자랑 등이 마련돼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b>
</p>
<p>
   <b>  &nbsp;  </b>
</p>
<p>
   <b>특히 행사장에는 옥계리·원당리·전곡읍·백학면·미산면·왕징면·군남면 인삼연구회와 고려인삼법인, 개성인삼농협 등이 참여하는 인삼 장터가 들어서 연천 고려인삼과 다양한 인삼 가공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역 농가가 참여하는 농산물 판매 부스와 먹거리장터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b>
</p>
<p>
   <b>  &nbsp;  </b>
</p>
<p>
   <b>연천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연천 인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수도권 전철 1호선 연천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 대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
</p>
<p>
   <b>  &nbsp;  </b>
</p>
<p>
   <b>김덕현 군수는 “연천 고려인삼 축제는 연천 인삼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업과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축제장을 찾는 모든 분이 연천 인삼의 깊은 맛과 가치를 직접 느끼고, 가을의 정취 속에서 건강과 행복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nbsp;</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천|" term="1093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73332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10:55: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10:54: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12</guid>
		<title><![CDATA[김덕현 연천군수 재산 14억776만원 신고…토지 6억7천만원·건물 5억8천만원]]></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1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1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덕현 연천군수(사진)가 총 14억776만2천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신고액 13억9,797만5천원보다 978만7천원 증가한 규모다.
               
            
         
      
   

   
      
         &nbsp;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재산신고 내역을 분석한 결과, 김 군수와 가족의 재산은 토지 6억7,266만3천원, 건물 5억8,219만8천원, 자동차 5천만원, 예금 2억1,890만1천원 등이다. 여기에서 채무 1억1,600만원을 제외한 최종 신고재산이 14억776만2천원이다.&nbsp;
      
      
         &nbsp;
      
      
         김 군수 가족의 재산 가운데 눈에 띄는 부분은 연천지역 부동산 비중이 높다는 점이다.&nbsp;토지는 모두 11필지가 신고됐다. 김 군수 본인은 연천읍 차탄리 답 782㎡와 대지 9㎡, 현가리 답 1,197㎡ 등 3필지를 보유하고 있다. 신고가액은 각각 5,270만7천원, 482만2천원, 8,498만7천원이다.&nbsp;
      
      
         &nbsp;
      
      
         배우자는 연천읍 옥산리에 전 4,592㎡를 비롯해 도로 145㎡, 대지 522㎡, 구거 162㎡ 등 4필지를 신고했다. 이 가운데 가장 큰 재산은 옥산리 전으로 신고가액이 1억7,036만3천원이다. 배우자 소유 토지는 공시가격 등의 변동으로 종전보다 가액이 감소했다.&nbsp;
      
      
         &nbsp;
      
      
         부친 명의로도 연천읍 상리와 현가리에 전·임야·도로 등 4필지가 신고됐다. 특히 현가리 전 5,826㎡의 신고가액이 2억8,256만1천원으로 가족이 신고한 개별 토지 가운데 가장 높다.&nbsp;
      
      
         &nbsp;
      
      
         건물은 총 5억8,219만8천원이다. 김 군수 본인은 연천읍 차탄리에 대지 338㎡, 건물 487㎡ 규모의 주택·상가 복합건물 4억719만8천원을 신고했다. 장남은 양주시 옥정동 아파트 84㎡ 가운데 42㎡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고가액은 1억7,500만원이다.&nbsp;
      
      
         &nbsp;
      
      
         자동차 재산은 총 5천만원이다. 김 군수 본인은 2017년식 그랜저 3,000cc를 1,157만원으로 신고했다. 장남은 기존 2012년식 K5에 더해 2021년식 BMW X4를 신규 취득해 3,419만원으로 신고했다.이에 따라 자동차 신고가액은 종전 1,333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늘었다.&nbsp;
      
      
         &nbsp;
      
      
         가족 전체 예금은 종전 1억2,564만3천원에서 2억1,890만1천원으로 9,325만8천원 증가했다. 김 군수 본인 예금은 4,868만7천원, 배우자는 8,693만5천원이다. 차남은 경찰공제회 등을 포함해 3,509만9천원을 새로 신고했으며, 손자·손녀 명의 예금도 포함됐다.
      
      
         &nbsp;
      
      
         다만 예금 증가와 함께 채무도 크게 늘었다. 전체 채무는 종전 1,300만원에서 1억1,600만원으로 증가했다. 김 군수 본인의 차탄리 건물 임대보증금 채무가 1,900만원으로 늘었고, 차남의 국민은행 금융채무 9,700만원이 새로 신고됐다.&nbsp;
      
      
         &nbsp;
      
      
         결국 김 군수의 가족 재산은 토지와 건물을 합친 부동산이 12억5,486만1천원으로 신고재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특히 신고된 토지 11필지가 모두 연천읍 차탄리·현가리·옥산리·상리 등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nbsp;
      
      
         한편 이번 신고에서 김 군수 가족의 전체 재산은 전년 대비 978만7천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 신고서에는 재산 변동 과정에서 가액변동에 따른 감소분이 1,466만1천원으로 기재돼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04640_heiditum.png" alt="김덕현ㅇ.png" style="width: 880px; height: 659px;" /></p>
<div>
   <div>
      <div>
         <div>
            <div>
               <div><b><span style="font-size: 18px;">김덕현 연천군수(사진)가 총 14억776만2천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신고액 13억9,797만5천원보다 978만7천원 증가한 규모다.</span></b></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재산신고 내역을 분석한 결과, 김 군수와 가족의 재산은 토지 6억7,266만3천원, 건물 5억8,219만8천원, 자동차 5천만원, 예금 2억1,890만1천원 등이다. 여기에서 채무 1억1,600만원을 제외한 최종 신고재산이 14억776만2천원이다.&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김 군수 가족의 재산 가운데 눈에 띄는 부분은 연천지역 부동산 비중이 높다는 점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토지는 모두 11필지가 신고됐다. 김 군수 본인은 연천읍 차탄리 답 782㎡와 대지 9㎡, 현가리 답 1,197㎡ 등 3필지를 보유하고 있다. 신고가액은 각각 5,270만7천원, 482만2천원, 8,498만7천원이다.&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배우자는 연천읍 옥산리에 전 4,592㎡를 비롯해 도로 145㎡, 대지 522㎡, 구거 162㎡ 등 4필지를 신고했다. 이 가운데 가장 큰 재산은 옥산리 전으로 신고가액이 1억7,036만3천원이다. 배우자 소유 토지는 공시가격 등의 변동으로 종전보다 가액이 감소했다.&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부친 명의로도 연천읍 상리와 현가리에 전·임야·도로 등 4필지가 신고됐다. 특히 현가리 전 5,826㎡의 신고가액이 2억8,256만1천원으로 가족이 신고한 개별 토지 가운데 가장 높다.&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건물은 총 5억8,219만8천원이다. 김 군수 본인은 연천읍 차탄리에 대지 338㎡, 건물 487㎡ 규모의 주택·상가 복합건물 4억719만8천원을 신고했다. 장남은 양주시 옥정동 아파트 84㎡ 가운데 42㎡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고가액은 1억7,500만원이다.&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자동차 재산은 총 5천만원이다. 김 군수 본인은 2017년식 그랜저 3,000cc를 1,157만원으로 신고했다. 장남은 기존 2012년식 K5에 더해 2021년식 BMW X4를 신규 취득해 3,419만원으로 신고했다.이에 따라 자동차 신고가액은 종전 1,333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늘었다.&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족 전체 예금은 종전 1억2,564만3천원에서 2억1,890만1천원으로 9,325만8천원 증가했다. 김 군수 본인 예금은 4,868만7천원, 배우자는 8,693만5천원이다. 차남은 경찰공제회 등을 포함해 3,509만9천원을 새로 신고했으며, 손자·손녀 명의 예금도 포함됐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다만 예금 증가와 함께 채무도 크게 늘었다. 전체 채무는 종전 1,300만원에서 1억1,600만원으로 증가했다. 김 군수 본인의 차탄리 건물 임대보증금 채무가 1,900만원으로 늘었고, 차남의 국민은행 금융채무 9,700만원이 새로 신고됐다.&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결국 김 군수의 가족 재산은 토지와 건물을 합친 부동산이 12억5,486만1천원으로 신고재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특히 신고된 토지 11필지가 모두 연천읍 차탄리·현가리·옥산리·상리 등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한편 이번 신고에서 김 군수 가족의 전체 재산은 전년 대비 978만7천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 신고서에는 재산 변동 과정에서 가액변동에 따른 감소분이 1,466만1천원으로 기재돼 있다.</span></b>&nbsp;
      </p>
      </div>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73279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10:47: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10:37: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11</guid>
		<title><![CDATA[한기호(국민의힘) 대폭발 "입만 나불거리지 마라!" 부상자 은폐·축소 의혹]]></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1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1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질의 응답]


   한기호/지금 환자 얘기해 볼까요. 지금까지 거론되는 것이 2명만 얘기되고 있습니다.


   환자가 2명이 아니잖아요. 근데 2명이라고만 얘기하죠. 축소하기 위해서 이렇게 한다는 거에요.


     &nbsp;  


   그러니까 근본적으로 자신들이 한 행동에 대해서 변명만 하는 자리가 된 거에요 지금


     &nbsp;  


   비무장지대 안에 수색로를 개척하는데 개척하기 위해서 대대장이 들어가느냐, 팀을 어떻게 어떻게 구상하느냐 이거에 대한 매뉴얼은 어디 있습니까? 1군단에 있습니까? 지작사에 있습니까? 어디 있습니까? 누구 계획에 의해서 하는 거예요?


     &nbsp;  


   강신철(국방장관)/뭐 아시다시피 경계...


     &nbsp;  


   한기호/아니 합참 의장 대답해요


     &nbsp;  


   진영승(합참의장)/예 지금 이 계획은 유엔사 협조하에 사단이..


     &nbsp;  


   한기호/아니 유엔사가 협조가 아니고 수색로를 다시 개척하기 위해서는 팀을 어떻게 구성하도록 어디 매뉴얼에 있느냐 이걸 묻는 거에요


     &nbsp;  


   진영승(합참의장)/예 사단에서 계획해서 투입했습니다.


     &nbsp;  


   한기호/대대장이 들어가는게 흔한 일입니까? 흔하지 않죠?


     &nbsp;  


   진영승(합참의장)/대대장이 매번 들어가지는 않지만 주요 판단할 때는 들어갑니다.


     &nbsp;  


   한기호/아니 그러면 이번에 들어간 게 첫 번째입니까? 아니면 두 번째입니까? 몇 번째입니까?


   진영승(합참의장)/이번에는 28일에 유엔사..


     &nbsp;  


   한기호/아니 묻는 말에 대답을 해요? 첫 번째냐 아니냐 그러잖아요


     &nbsp;  


   진영승(합참의장)/대대장이 이런 임무에 자주 들어가기 때문에 아마 첫 번째는 아닌 걸로 제가 파악합니다 그 부분을..


     &nbsp;  


   한기호/모르고 있다는 거 아니에요. 이 군단장이 승인한 거예요? 사단장이 승인한 거예요?


     &nbsp;  


   진영승(합참의장)/이거는 사단에서 계획했습니다.


     &nbsp;  


   한기호/군단이 합니다 비무장지대 안에 여기까지 들어가려면. 비무장지대 안에 들어가서 작전하는 거 봤어요?


     &nbsp;  


   진영승(합참의장)/네 작전하는 거는 제가 GP에 가서도 보고도 받고 직접 제가 거기는 참여는 못했습니다


     &nbsp;  


   한기호/실제로 들어가 보지 않고 자꾸 그냥 입만 가지고 나불거리지 말라고 알지도 못하면서 그래요.


     &nbsp;  


   부상자 2명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몇 명이라고 그런거야? 지금 의무사령관이 이 수색에 대해서 관심도 없다가 사고 나니까 이렇다 이거야.


     &nbsp;  


   제가 합참에다 보고하라 그러면 지난번에도 두 건에 있어서 보고하라 그랬더니 작전부장이 와서 맨입으로 와서 그냥 입으로 얘기하다 갔죠.


     &nbsp;  


   의장이 그렇게 시키는 거예요 지금? 국회의원한테 보고하지 말라고? 그러니까 의혹을 사는 거예요. 보고하지 않잖아요. 했어요 안 했어요? 여기 작전부장이 있네 옆에 보고 안 하잖아요


   부장 그때 서류 가져와서 지도 가져와서 보고했는가? 아니죠?


     &nbsp;  


   작전부장/문서는 없었으나 그 이상으로 설명은 자세히


     &nbsp;  


   한기호/그냥 맨입으로 왔죠. 지도 한 장도 안 가지고. 근데 여기 아까 박선원 의원이 지도에다가 남방 한계선, 북방 한계선, 중앙 한계선 거기 위치까지 다 찍었는데 저건 비밀 아니에요?


     &nbsp;  


   누가 줬어요? 누가 줬는데 저렇게 하는 거예요? 저 대통령 보고했을 때 무엇이라고 보고했냐? 그러면 대통령이 귀국할 때까지 27일까지 이 사고에 대해서 한마디도 없었냐 이거야. 없었습니까? 의장님? 없었어요? 있었어요? 대답을 하세요


     &nbsp;  


   강신철(국방장관)/그 부분은 의원님..


     &nbsp;  


   한기호/아니 의장님 대답하세요. 작전을 책임지고 있는 의장이니까.


     &nbsp;  


   진영승(합참의장)/대통령께서 제게 직접 이 사안과 관련돼서 직접 저한테 지시한 사항은 없습니다.


     &nbsp;  


   한기호/그러니까 우리의 대대장이 저렇게 부상까지 입었는데 대통령이 아무런 지시가 없었다는 거 아니에요? 27일까지? 그러니까 27일까지 행동을 안 하고 숨기고 있었다는 게


   지금 장관 얘기가 그거지 뭐가 아니에요?


   뭐가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는 거에요?


     &nbsp;  


   강신철(국방장관)/의원님 제가 아까 천안함...


     &nbsp;  


   한기호/장관님 대답하지 마세요. 장관님 한테 묻고 싶지 않아요


   진영승(합참의장)/의원님 제가 답변 드려도 되겠습니까? 


     &nbsp;  


   한기호/대답하세요


     &nbsp;  


   진영승(합참의장)/아까 앞서 말씀드렸지만 이 사항과 관련돼서는 의장이 전체적으로 사항을 관리했고, 또 투입 시기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드렸지만은 발생한 그 당일부터 현 상황 또 22일에는 지작사령관, 군단장, 사단장과 상황평가를 했습니다. 그 상황평가에서 이 사안에 대해서는 조속하게 투입해서 현장조사 해야 된다는 것에 대해서는 다 예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nbsp;  


   한기호/아니 다 알았어요. 근데 문제가 뭐냐..지금 언론을 상대한 대변인이 어떻게 했습니까?


   언론을 상대한 대변인이 어떻게 했어요? 과거 2015년도는 누가 했습니까?


     &nbsp;  


   신원식 중장이 직접 본인이 브리핑을 매일 했죠. 매일 했지 않습니까? 신원식 장관한테 제가 확인을 했어요. 매일 신원식 중장이 브리핑을 했어요. 합창 차장이


     &nbsp;  


   이번엔 어떻게 했어요? 대변인이 나와서 “대답이 제한됩니다”

&nbsp;
&nbsp;
&nbsp;

   이 얘기밖에 더했습니까. 그러니깐 국민들이 의심하는 거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질의 응답]</b>
</p>
<p>
   <b>한기호/지금 환자 얘기해 볼까요. 지금까지 거론되는 것이 2명만 얘기되고 있습니다.</b>
</p>
<p>
   <b>환자가 2명이 아니잖아요. 근데 2명이라고만 얘기하죠. 축소하기 위해서 이렇게 한다는 거에요.</b>
</p>
<p>
   <b>  &nbsp;  </b>
</p>
<p>
   <b>그러니까 근본적으로 자신들이 한 행동에 대해서 변명만 하는 자리가 된 거에요 지금</b>
</p>
<p>
   <b>  &nbsp;  </b>
</p>
<p>
   <b>비무장지대 안에 수색로를 개척하는데 개척하기 위해서 대대장이 들어가느냐, 팀을 어떻게 어떻게 구상하느냐 이거에 대한 매뉴얼은 어디 있습니까? 1군단에 있습니까? 지작사에 있습니까? 어디 있습니까? 누구 계획에 의해서 하는 거예요?</b>
</p>
<p>
   <b>  &nbsp;  </b>
</p>
<p>
   <b>강신철(국방장관)/뭐 아시다시피 경계...</b>
</p>
<p>
   <b>  &nbsp;  </b>
</p>
<p>
   <b>한기호/아니 합참 의장 대답해요</b>
</p>
<p>
   <b>  &nbsp;  </b>
</p>
<p>
   <b>진영승(합참의장)/예 지금 이 계획은 유엔사 협조하에 사단이..</b>
</p>
<p>
   <b>  &nbsp;  </b>
</p>
<p>
   <b>한기호/아니 유엔사가 협조가 아니고 수색로를 다시 개척하기 위해서는 팀을 어떻게 구성하도록 어디 매뉴얼에 있느냐 이걸 묻는 거에요</b>
</p>
<p>
   <b>  &nbsp;  </b>
</p>
<p>
   <b>진영승(합참의장)/예 사단에서 계획해서 투입했습니다.</b>
</p>
<p>
   <b>  &nbsp;  </b>
</p>
<p>
   <b>한기호/대대장이 들어가는게 흔한 일입니까? 흔하지 않죠?</b>
</p>
<p>
   <b>  &nbsp;  </b>
</p>
<p>
   <b>진영승(합참의장)/대대장이 매번 들어가지는 않지만 주요 판단할 때는 들어갑니다.</b>
</p>
<p>
   <b>  &nbsp;  </b>
</p>
<p>
   <b>한기호/아니 그러면 이번에 들어간 게 첫 번째입니까? 아니면 두 번째입니까? 몇 번째입니까?</b>
</p>
<p>
   <b>진영승(합참의장)/이번에는 28일에 유엔사..</b>
</p>
<p>
   <b>  &nbsp;  </b>
</p>
<p>
   <b>한기호/아니 묻는 말에 대답을 해요? 첫 번째냐 아니냐 그러잖아요</b>
</p>
<p>
   <b>  &nbsp;  </b>
</p>
<p>
   <b>진영승(합참의장)/대대장이 이런 임무에 자주 들어가기 때문에 아마 첫 번째는 아닌 걸로 제가 파악합니다 그 부분을..</b>
</p>
<p>
   <b>  &nbsp;  </b>
</p>
<p>
   <b>한기호/모르고 있다는 거 아니에요. 이 군단장이 승인한 거예요? 사단장이 승인한 거예요?</b>
</p>
<p>
   <b>  &nbsp;  </b>
</p>
<p>
   <b>진영승(합참의장)/이거는 사단에서 계획했습니다.</b>
</p>
<p>
   <b>  &nbsp;  </b>
</p>
<p>
   <b>한기호/군단이 합니다 비무장지대 안에 여기까지 들어가려면. 비무장지대 안에 들어가서 작전하는 거 봤어요?</b>
</p>
<p>
   <b>  &nbsp;  </b>
</p>
<p>
   <b>진영승(합참의장)/네 작전하는 거는 제가 GP에 가서도 보고도 받고 직접 제가 거기는 참여는 못했습니다</b>
</p>
<p>
   <b>  &nbsp;  </b>
</p>
<p>
   <b>한기호/실제로 들어가 보지 않고 자꾸 그냥 입만 가지고 나불거리지 말라고 알지도 못하면서 그래요.</b>
</p>
<p>
   <b>  &nbsp;  </b>
</p>
<p>
   <b>부상자 2명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몇 명이라고 그런거야? 지금 의무사령관이 이 수색에 대해서 관심도 없다가 사고 나니까 이렇다 이거야.</b>
</p>
<p>
   <b>  &nbsp;  </b>
</p>
<p>
   <b>제가 합참에다 보고하라 그러면 지난번에도 두 건에 있어서 보고하라 그랬더니 작전부장이 와서 맨입으로 와서 그냥 입으로 얘기하다 갔죠.</b>
</p>
<p>
   <b>  &nbsp;  </b>
</p>
<p>
   <b>의장이 그렇게 시키는 거예요 지금? 국회의원한테 보고하지 말라고? 그러니까 의혹을 사는 거예요. 보고하지 않잖아요. 했어요 안 했어요? 여기 작전부장이 있네 옆에 보고 안 하잖아요</b>
</p>
<p>
   <b>부장 그때 서류 가져와서 지도 가져와서 보고했는가? 아니죠?</b>
</p>
<p>
   <b>  &nbsp;  </b>
</p>
<p>
   <b>작전부장/문서는 없었으나 그 이상으로 설명은 자세히</b>
</p>
<p>
   <b>  &nbsp;  </b>
</p>
<p>
   <b>한기호/그냥 맨입으로 왔죠. 지도 한 장도 안 가지고. 근데 여기 아까 박선원 의원이 지도에다가 남방 한계선, 북방 한계선, 중앙 한계선 거기 위치까지 다 찍었는데 저건 비밀 아니에요?</b>
</p>
<p>
   <b>  &nbsp;  </b>
</p>
<p>
   <b>누가 줬어요? 누가 줬는데 저렇게 하는 거예요? 저 대통령 보고했을 때 무엇이라고 보고했냐? 그러면 대통령이 귀국할 때까지 27일까지 이 사고에 대해서 한마디도 없었냐 이거야. 없었습니까? 의장님? 없었어요? 있었어요? 대답을 하세요</b>
</p>
<p>
   <b>  &nbsp;  </b>
</p>
<p>
   <b>강신철(국방장관)/그 부분은 의원님..</b>
</p>
<p>
   <b>  &nbsp;  </b>
</p>
<p>
   <b>한기호/아니 의장님 대답하세요. 작전을 책임지고 있는 의장이니까.</b>
</p>
<p>
   <b>  &nbsp;  </b>
</p>
<p>
   <b>진영승(합참의장)/대통령께서 제게 직접 이 사안과 관련돼서 직접 저한테 지시한 사항은 없습니다.</b>
</p>
<p>
   <b>  &nbsp;  </b>
</p>
<p>
   <b>한기호/그러니까 우리의 대대장이 저렇게 부상까지 입었는데 대통령이 아무런 지시가 없었다는 거 아니에요? 27일까지? 그러니까 27일까지 행동을 안 하고 숨기고 있었다는 게</b>
</p>
<p>
   <b>지금 장관 얘기가 그거지 뭐가 아니에요?</b>
</p>
<p>
   <b>뭐가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는 거에요?</b>
</p>
<p>
   <b>  &nbsp;  </b>
</p>
<p>
   <b>강신철(국방장관)/의원님 제가 아까 천안함...</b>
</p>
<p>
   <b>  &nbsp;  </b>
</p>
<p>
   <b>한기호/장관님 대답하지 마세요. 장관님 한테 묻고 싶지 않아요</b>
</p>
<p>
   <b>진영승(합참의장)/의원님 제가 답변 드려도 되겠습니까? </b>
</p>
<p>
   <b>  &nbsp;  </b>
</p>
<p>
   <b>한기호/대답하세요</b>
</p>
<p>
   <b>  &nbsp;  </b>
</p>
<p>
   <b>진영승(합참의장)/아까 앞서 말씀드렸지만 이 사항과 관련돼서는 의장이 전체적으로 사항을 관리했고, 또 투입 시기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드렸지만은 발생한 그 당일부터 현 상황 또 22일에는 지작사령관, 군단장, 사단장과 상황평가를 했습니다. 그 상황평가에서 이 사안에 대해서는 조속하게 투입해서 현장조사 해야 된다는 것에 대해서는 다 예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b>
</p>
<p>
   <b>  &nbsp;  </b>
</p>
<p>
   <b>한기호/아니 다 알았어요. 근데 문제가 뭐냐..지금 언론을 상대한 대변인이 어떻게 했습니까?</b>
</p>
<p>
   <b>언론을 상대한 대변인이 어떻게 했어요? 과거 2015년도는 누가 했습니까?</b>
</p>
<p>
   <b>  &nbsp;  </b>
</p>
<p>
   <b>신원식 중장이 직접 본인이 브리핑을 매일 했죠. 매일 했지 않습니까? 신원식 장관한테 제가 확인을 했어요. 매일 신원식 중장이 브리핑을 했어요. 합창 차장이</b>
</p>
<p>
   <b>  &nbsp;  </b>
</p>
<p>
   <b>이번엔 어떻게 했어요? 대변인이 나와서 “대답이 제한됩니다”</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이 얘기밖에 더했습니까. 그러니깐 국민들이 의심하는 거지</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730044.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10:01: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09:59: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10</guid>
		<title><![CDATA[혁신 스타트업과 투자사, 대·중견기업이 한자리에… ‘경기 스타트업 서밋 2026’ 10월 14~15일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1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1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녹원 딥엑스 대표·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등 국내외 연사,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nbsp;
   &nbsp;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을 개최한다.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2024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스타트업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혁신 스타트업과 국내외 투자사, 대·중견기업 간의 실질적 연결고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국내외 투자자 160여 명이 참여해 480회의 1:1 투자 상담(밋업)을 하고, 대·중견기업과의 개방형 혁신 전략(오픈이노베이션)을 운영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사업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장에는 156개 스타트업이 인공지능·반도체, 로봇, 바이오, 기후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사업확장을 지원하는 기업설명회(IR) 프로그램과 경연도 행사장 곳곳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G-스타 오디션 결선, 반려동물 창업 공모 결선, 판교 투자교류회 기업설명회 등을 통해 스타트업에 투자유치 기회가 주어진다.
   
   
      
   
   
      경기도 피지컬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딥엑스(DEEPX)의 김녹원 대표와 뇌공학 분야 연구를 이어온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재승 교수, 세계 최대 스타트업 육성기업(액셀러레이터)인 플러그앤플레이(PlugPlay)의 레자 카제이(Reza Khaj) 투자디렉터 등이 주요 연사로 참여하며, 기술 혁신과 스타트업 성장, 투자,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된다.
   
   
      
   
   
      스탬프투어 현장 이벤트를 통해 무인로봇 카페에서 로봇 바리스타가 내린 무료 음료를 제공해 전시 관람과 체험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채용에 관심 있는 참관객을 위한 채용 강연과 함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채용 라운지도 운영한다.
   
   
      
   
   
      본행사에 앞서 운영된 두 차례의 사전 프로그램 ‘지-서밋 인베스트 커넥트(G-SUMMIT Invest Connect)’에서는 총 70개 스타트업이 국내외 투자사 및 대·중견기업과 180건 이상의 1:1 투자·협업 상담을 진행했다. 여기서 발굴된 협력 가능성을 본행사 후속 만남으로 이어가 실질적인 투자유치와 사업 협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류순열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사전 투자연계 프로그램에서 180건의 투자·협업 상담이 이뤄지는 등 스타트업과 투자자, 기업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 경기 스타트업 서밋이 혁신 스타트업과 투자사, 대·중견기업이 한자리에서 실질적 투자와 협력의 기회를 만드는 뜻깊은 자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 스타트업 서밋 2026’ 사전등록은 10월 13일까지 공식 누리집(g-startupsummit.or.kr)에서 가능하며, 세부 프로그램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 김녹원 딥엑스 대표·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등 국내외 연사,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b>
<p>
   <b><img src="/data/editor/2609/20260930095006_qkvwytzf.jpg" alt="경기 스타트업 서밋 홍보 포스터.jpg" style="width: 500px; height: 706px;" /><br /></b>
</p>
<p>
   <b>&nbsp;</b>
   <p>&nbsp;</p>
   <p>
      <b>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을 개최한다.</b>
   </p>
   <p>
      <b><br /></b>
   </p>
   <p>
      <b>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2024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스타트업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혁신 스타트업과 국내외 투자사, 대·중견기업 간의 실질적 연결고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b>
   </p>
   <p>
      <b><br /></b>
   </p>
   <p>
      <b>올해는 국내외 투자자 160여 명이 참여해 480회의 1:1 투자 상담(밋업)을 하고, 대·중견기업과의 개방형 혁신 전략(오픈이노베이션)을 운영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사업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b>
   </p>
   <p>
      <b><br /></b>
   </p>
   <p>
      <b>전시장에는 156개 스타트업이 인공지능·반도체, 로봇, 바이오, 기후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사업확장을 지원하는 기업설명회(IR) 프로그램과 경연도 행사장 곳곳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G-스타 오디션 결선, 반려동물 창업 공모 결선, 판교 투자교류회 기업설명회 등을 통해 스타트업에 투자유치 기회가 주어진다.</b>
   </p>
   <p>
      <b><br /></b>
   </p>
   <p>
      <b>경기도 피지컬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딥엑스(DEEPX)의 김녹원 대표와 뇌공학 분야 연구를 이어온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재승 교수, 세계 최대 스타트업 육성기업(액셀러레이터)인 플러그앤플레이(PlugPlay)의 레자 카제이(Reza Khaj) 투자디렉터 등이 주요 연사로 참여하며, 기술 혁신과 스타트업 성장, 투자,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된다.</b>
   </p>
   <p>
      <b><br /></b>
   </p>
   <p>
      <b>스탬프투어 현장 이벤트를 통해 무인로봇 카페에서 로봇 바리스타가 내린 무료 음료를 제공해 전시 관람과 체험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채용에 관심 있는 참관객을 위한 채용 강연과 함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채용 라운지도 운영한다.</b>
   </p>
   <p>
      <b><br /></b>
   </p>
   <p>
      <b>본행사에 앞서 운영된 두 차례의 사전 프로그램 ‘지-서밋 인베스트 커넥트(G-SUMMIT Invest Connect)’에서는 총 70개 스타트업이 국내외 투자사 및 대·중견기업과 180건 이상의 1:1 투자·협업 상담을 진행했다. 여기서 발굴된 협력 가능성을 본행사 후속 만남으로 이어가 실질적인 투자유치와 사업 협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b>
   </p>
   <p>
      <b><br /></b>
   </p>
   <p>
      <b>류순열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사전 투자연계 프로그램에서 180건의 투자·협업 상담이 이뤄지는 등 스타트업과 투자자, 기업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 경기 스타트업 서밋이 혁신 스타트업과 투자사, 대·중견기업이 한자리에서 실질적 투자와 협력의 기회를 만드는 뜻깊은 자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
   </p>
   <p>
      <b><br /></b>
   </p>
   <p>
      <b>‘경기 스타트업 서밋 2026’ 사전등록은 10월 13일까지 공식 누리집(<a href="http://g-startupsummit.or.kr" target="_blank">g-startupsummit.or.kr</a>)에서 가능하며, 세부 프로그램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b>
   </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72944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09:50: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09:47: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09</guid>
		<title><![CDATA[백영현 포천시장 재산 29억9천만원…1년 새 2억8천만원 늘었다]]></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0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0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백영현 포천시장이 29억9,326만2천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전 신고액 27억765만원보다 2억8,561만2천원 증가한 규모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을 보면 백 시장은 경기도 31개 시장·군수 가운데 신고재산 규모가 세 번째로 많았다. 도내 시장·군수 평균 재산 16억2,667만원의 약 1.8배 수준이다.
   

   &nbsp;
   
      
   
   
      &nbsp;
   
   본보가 백 시장의 재산신고 내역을 자산 종류별로 분석한 결과,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포천시 신북면 기지리에 집중된 부동산과 11억원을 넘어선 가족 예금이다.
   &nbsp;
   백 시장 가족이 신고한 토지는 모두 10억9,869만5천원이다. 이 가운데 백 시장 본인 소유 토지는 모두 신북면 기지리에 있다. 답 2필지와 전 1필지, 공장용지 1필지, 또 다른 답 1필지 등 5필지다. 배우자는 선단동에 임야 515㎡를 보유하고 있다. 
   &nbsp;
   특히 본인 소유 토지 가운데 신고가액이 가장 큰 것은 신북면 기지리 865번지 답 5,615㎡로 5억9,743만6천원이다. 같은 지역의 공장용지 1,653㎡도 2억6,894만3천원으로 신고됐다. 두 필지만 합쳐도 약 8억6,638만원에 이른다. 토지는 종전 신고와 비교해 가액 변동이 없는 것으로 신고됐다. 
   &nbsp;
   건물 재산도 대부분 기지리에 몰려 있다. 백 시장은 대지 1,160㎡에 건물 185.98㎡ 규모의 단독주택을 1억6,400만원으로 신고했다. 이 밖에 창고 1,215만9천원과 근린생활시설 4건을 신고해 건물 재산은 모두 4억8,363만원이다. 
   &nbsp;
   토지와 건물을 합친 부동산 신고액은 15억8,232만5천원이다. 전체 순재산 29억9,326만2천원의 약 52.9%에 해당한다. 백 시장 재산의 절반 이상이 부동산인 셈이다.&nbsp;이번 신고에서 재산 증가를 이끈 것은 부동산보다 예금이다. 가족 전체 예금은 종전 9억3,287만4천원에서 11억3,364만7천원으로 2억77만3천원 증가했다. 신고서에는 금융소득과 근로소득 등이 증가 사유로 기재됐다.
   &nbsp;
   백 시장 본인 예금은 종전 1억3,809만7천원에서 2억5,099만8천원으로 1억1,290만원가량 증가했다. 농협은행 1억3,328만7천원, 농협중앙회 6,018만6천원, 한국투자증권 3,800만8천원 등이 주요 금융자산이다. 
   &nbsp;
   배우자 금융자산은 규모가 더 크다. 배우자의 예금 신고액은 8억1,305만5천원으로, 이 가운데 군인공제회 자산이 5억6,464만원 신규 반영됐다. 반면 미래에셋증권 자산은 4억7,694만6천원 감소해 1억1,529만4천원으로 신고됐다. 
   &nbsp;
   주식 등 증권 재산은 총 2억3,065만원이다. 백 시장 본인은 셀트리온 52주, 아주IB투자 6,436주, 케이엠더블유 200주, 현대글로비스 144주 등을 신고했으며 평가액은 5,686만9천원이다. 배우자는 CJ제일제당우·LG전자우·SK·SK텔레콤·동국제약·카카오 등 여러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 
   &nbsp;
   차남의 주식 구성도 눈에 띈다. 차남은 AST스페이스모바일 65주와 RTX 20주, 록히드마틴 12주 등을 신고했다. 차남의 증권 평가액은 종전 6,199만9천원에서 9,601만2천원으로 증가했다. 
   &nbsp;
   차량은 아반떼와 K7 외에 모닝, 카니발슬로프장애인차, 카니발 등이 신고돼 있으나, 신고서에는 일부 차량이 장애인체육회 법인차량이라고 명시돼 있어 이를 백 시장 개인 소유 차량으로 단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자동차 등을 포함한 해당 항목의 신고가액은 6,464만원이다.  
   &nbsp;
   채무는 상대적으로 적다. 백 시장은 신북면 기지리 건물의 임대보증금 1,800만원을 채무로 신고했다. 장남과 장녀는 독립생계 유지를 이유로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 
   &nbsp;
   결국 백 시장의 이번 재산신고는 ‘약 30억원의 순재산, 15억8천만원대 부동산, 11억3천만원대 예금’으로 요약된다. 전체 재산은 1년 사이 2억8,561만원 늘었지만 이 가운데 가액변동분은 3,324만6천원으로 신고됐다. 단순한 부동산·주식 가격 상승보다는 예금 등 금융자산 변동이 전체 재산 증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구조다. 
   &nbsp;
   특히 백 시장은 지난해에도 27억765만원을 신고해 경기도 시장·군수 가운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올해는 29억9,326만원으로 늘면서 도내에서 세 번째로 신고재산이 많은 기초단체장이 됐다. 
   &nbsp;
   ※ 공직자 재산신고액은 신고 기준일 현재의 공시가격·평가액 등을 기준으로 한 금액으로, 실제 시장가격이나 현금화 가능한 자산가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div><b><span style="font-size: 18px;">백영현 포천시장이 29억9,326만2천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전 신고액 27억765만원보다 2억8,561만2천원 증가한 규모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을 보면 백 시장은 경기도 31개 시장·군수 가운데 신고재산 규모가 세 번째로 많았다. 도내 시장·군수 평균 재산 16억2,667만원의 약 1.8배 수준이다.</span></b></div>
   </div>
<div>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61750_ltsgnfzf.jpg" alt="images (7).jpg" style="width: 880px; height: 459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가 백 시장의 재산신고 내역을 자산 종류별로 분석한 결과,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포천시 신북면 기지리에 집중된 부동산과 11억원을 넘어선 가족 예금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백 시장 가족이 신고한 토지는 모두 10억9,869만5천원이다. 이 가운데 백 시장 본인 소유 토지는 모두 신북면 기지리에 있다. 답 2필지와 전 1필지, 공장용지 1필지, 또 다른 답 1필지 등 5필지다. 배우자는 선단동에 임야 515㎡를 보유하고 있다.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본인 소유 토지 가운데 신고가액이 가장 큰 것은 신북면 기지리 865번지 답 5,615㎡로 5억9,743만6천원이다. 같은 지역의 공장용지 1,653㎡도 2억6,894만3천원으로 신고됐다. 두 필지만 합쳐도 약 8억6,638만원에 이른다. 토지는 종전 신고와 비교해 가액 변동이 없는 것으로 신고됐다.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건물 재산도 대부분 기지리에 몰려 있다. 백 시장은 대지 1,160㎡에 건물 185.98㎡ 규모의 단독주택을 1억6,400만원으로 신고했다. 이 밖에 창고 1,215만9천원과 근린생활시설 4건을 신고해 건물 재산은 모두 4억8,363만원이다.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토지와 건물을 합친 부동산 신고액은 15억8,232만5천원이다. 전체 순재산 29억9,326만2천원의 약 52.9%에 해당한다. 백 시장 재산의 절반 이상이 부동산인 셈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신고에서 재산 증가를 이끈 것은 부동산보다 예금이다. 가족 전체 예금은 종전 9억3,287만4천원에서 11억3,364만7천원으로 2억77만3천원 증가했다. 신고서에는 금융소득과 근로소득 등이 증가 사유로 기재됐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백 시장 본인 예금은 종전 1억3,809만7천원에서 2억5,099만8천원으로 1억1,290만원가량 증가했다. 농협은행 1억3,328만7천원, 농협중앙회 6,018만6천원, 한국투자증권 3,800만8천원 등이 주요 금융자산이다.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배우자 금융자산은 규모가 더 크다. 배우자의 예금 신고액은 8억1,305만5천원으로, 이 가운데 군인공제회 자산이 5억6,464만원 신규 반영됐다. 반면 미래에셋증권 자산은 4억7,694만6천원 감소해 1억1,529만4천원으로 신고됐다.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주식 등 증권 재산은 총 2억3,065만원이다. 백 시장 본인은 셀트리온 52주, 아주IB투자 6,436주, 케이엠더블유 200주, 현대글로비스 144주 등을 신고했으며 평가액은 5,686만9천원이다. 배우자는 CJ제일제당우·LG전자우·SK·SK텔레콤·동국제약·카카오 등 여러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차남의 주식 구성도 눈에 띈다. 차남은 AST스페이스모바일 65주와 RTX 20주, 록히드마틴 12주 등을 신고했다. 차남의 증권 평가액은 종전 6,199만9천원에서 9,601만2천원으로 증가했다.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차량은 아반떼와 K7 외에 모닝, 카니발슬로프장애인차, 카니발 등이 신고돼 있으나, 신고서에는 일부 차량이 장애인체육회 법인차량이라고 명시돼 있어 이를 백 시장 개인 소유 차량으로 단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자동차 등을 포함한 해당 항목의 신고가액은 6,464만원이다.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채무는 상대적으로 적다. 백 시장은 신북면 기지리 건물의 임대보증금 1,800만원을 채무로 신고했다. 장남과 장녀는 독립생계 유지를 이유로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결국 백 시장의 이번 재산신고는 ‘약 30억원의 순재산, 15억8천만원대 부동산, 11억3천만원대 예금’으로 요약된다. 전체 재산은 1년 사이 2억8,561만원 늘었지만 이 가운데 가액변동분은 3,324만6천원으로 신고됐다. 단순한 부동산·주식 가격 상승보다는 예금 등 금융자산 변동이 전체 재산 증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구조다.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백 시장은 지난해에도 27억765만원을 신고해 경기도 시장·군수 가운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올해는 29억9,326만원으로 늘면서 도내에서 세 번째로 신고재산이 많은 기초단체장이 됐다.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공직자 재산신고액은 신고 기준일 현재의 공시가격·평가액 등을 기준으로 한 금액으로, 실제 시장가격이나 현금화 가능한 자산가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br /></span></b></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66625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6:18: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6:14: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08</guid>
		<title><![CDATA[서태원 가평군수 재산 15억[공시지가]…토지만 32필지·8억8700만원]]></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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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서태원 경기 가평군수가 올해 공직자 재산신고에서 15억1,219만7천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nbsp;눈에 띄는 것은 토지다. 서 군수는 논과 밭, 대지, 임야, 과수원 등 모두 32필지를 본인 명의로 신고했다. 신고가액만 8억8,699만3천원으로 전체 신고재산의 약 58.7%에 해당한다.


   &nbsp;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nbsp;내역을 NGN뉴스가 지목별로 분석한 결과, 서 군수의 토지는 종전 8억7,592만원에서 8억8,699만3천원으로 약 1,107만원 증가했다. 대부분 공시지가 변동에 따른 것으로 신고됐다.

   &nbsp;


◈&nbsp;논·밭·과수원만 25필지

   &nbsp;


   서 군수가 신고한 토지 32필지를 지목별로 보면 답(논)이 14필지로 가장 많다. 이어 전(밭) 9필지, 대지 3필지, 과수원 2필지이며 임야·제방·잡종지·도로가 각각 1필지다.


   &nbsp;


   신고된 지분면적을 합하면 약 1만7,610㎡다. 임야가 9,025㎡로 가장 넓고 답 4,842.67㎡, 전 1,589㎡, 대지 1,390.2㎡ 등이다. 토지는 가평읍 개곡·마장·경반·승안·읍내리와 북면 목동리 등에 분산돼 있다.


   &nbsp;


   특히 전·답·과수원 등 농지 지목만 따로 떼면 25필지, 약 7,056㎡에 이른다. 신고가액은 약 3억8,070만원이다.&nbsp;다만 공직자 재산신고 자료는 토지의 지목과 면적, 가액 등을 신고한 자료이기 때문에 이 자료만으로 실제 경작 여부나 취득 경위, 농지법상 의무 이행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다.


   &nbsp;


◈&nbsp;가장 비싼 땅은 가평읍 읍내리 대지&nbsp;


   &nbsp;


   면적이 아닌 신고가액으로 보면 대지의 비중이 크다.&nbsp;대지 3필지의 신고가액은 약 4억1,312만원으로 전체 토지가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다. 답 14필지는 약 2억6,423만원, 임야 8,827만원, 전 8,477만원, 과수원 3,171만원 수준이다.


   &nbsp;


   개별 토지 가운데 신고가액이 가장 높은 곳은 가평읍 읍내리 412-1번지 대지 383㎡로 2억9,981만원이다. 북면 목동리 792-5번지 대지 916㎡도 1억625만원으로 신고됐다.


   &nbsp;


◈&nbsp;건물 4억3천만원…금융자산 3억7천만원&nbsp;


   &nbsp;


   건물 신고가액은 4억3,732만6천원이다.&nbsp;서 군수 명의로 가평읍 읍내리 근린생활시설 3,517만원, 대곡리 연립주택 8,480만원, 북면 목동리 단독주택 1억9,439만원과 창고 796만원이 신고됐다. 배우자 명의 가평읍 대곡리 가평선힐아파트 84.16㎡는 1억1,500만원이다.


   &nbsp;


   예금과 보험 등을 포함한 가족 금융자산은 3억7,372만3천원으로 종전 3억3,643만1천원보다 약 3,729만원 늘었다.


   &nbsp;


   서 군수 본인이 2억3,282만원, 배우자 9,879만원, 차남이 4,211만원을 각각 신고했다.&nbsp;특히 배우자의 금융자산은 종전 4,451만원에서 9,879만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신고내역에는 농협은행 예금이 4,941만원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nbsp;



◈&nbsp;채무 2억2,547만원…사인간 채무 1억5천만원&nbsp;


   &nbsp;


   채무는 모두 2억2,546만6천원이다.&nbsp;서 군수 본인의 사인간 채무 1억5천만원과 현대캐피탈 금융채무 533만원 등이 포함됐다. 배우자는 금융채무 13만원과 가평선힐아파트 임대보증금 반환채무 7천만원을 신고했다.


   &nbsp;


   차량은 가족 명의로 3대가 신고됐다. 서 군수 명의 2021년식 싼타페 1,901만원, 배우자 명의 2017년식 SM6 781만원, 차남 명의 2019년식 K7 하이브리드 1,150만원이다.


   &nbsp;


   차남 명의 가상자산도 130만1천원이 신고됐다. 리플과 엑스코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종전보다 평가액이 16만7천원 줄었다. 장남은 독립생계 유지를 이유로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


   &nbsp;


◈&nbsp;1년 새 4,360만원 증가&nbsp;


   &nbsp;


   서 군수의 올해 신고재산은 15억1,219만7천원으로 종전 신고보다 4,359만8천원 증가했다.&nbsp;재산 구조를 단순화하면 토지 8억8,699만원, 건물 4억3,733만원, 예금·보험 등 3억7,372만원, 자동차 등 3,832만원, 가상자산 130만원 등에서 채무 2억2,547만원을 제외한 형태다.


   &nbsp;


   무엇보다 전체 신고재산의 약 58.7%가 토지이고, 본인 명의 토지만 32필지에 달한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이 가운데 전·답·과수원 등 농지 지목이 25필지를 차지한다.


   &nbsp;


   이에 따라 NGN뉴스는 이번 재산공개 자료를 토대로 서 군수가 신고한 25필지 농지의 취득 시기와 취득 경위,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여부, 실제 이용·경작 현황 등을 추가 확인해 농지법상 관련 의무에 부합하는지를 후속 보도할 예정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span style="font-size: 18px;"><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60323_atknakab.jpg" alt="화면 캡처 2026-09-29 16021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2px;"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서태원 경기 가평군수가 올해 공직자 재산신고에서 15억1,219만7천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눈에 띄는 것은 토지다. 서 군수는 논과 밭, 대지, 임야, 과수원 등 모두 32필지를 본인 명의로 신고했다. 신고가액만 8억8,699만3천원으로 전체 신고재산의 약 58.7%에 해당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b><span style="color: #111111; font-size: 20px;" pretendard="" variable",="" pretendard,=""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고딕,="" 돋움,="" dotum,="" 굴림,="" guli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roboto,="" arial,="" sans-serif;="" 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span style="font-size: 18px;">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span></span><span style="font-size: 18px;">&nbsp;내역을 NGN뉴스가 지목별로 분석한 결과, 서 군수의 토지는 종전 8억7,592만원에서 8억8,699만3천원으로 약 1,107만원 증가했다. 대부분 공시지가 변동에 따른 것으로 신고됐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b>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논·밭·과수원만 25필지</span></b></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서 군수가 신고한 토지 32필지를 지목별로 보면 답(논)이 14필지로 가장 많다. 이어 전(밭) 9필지, 대지 3필지, 과수원 2필지이며 임야·제방·잡종지·도로가 각각 1필지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신고된 지분면적을 합하면 약 1만7,610㎡다. 임야가 9,025㎡로 가장 넓고 답 4,842.67㎡, 전 1,589㎡, 대지 1,390.2㎡ 등이다. 토지는 가평읍 개곡·마장·경반·승안·읍내리와 북면 목동리 등에 분산돼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전·답·과수원 등 농지 지목만 따로 떼면 25필지, 약 7,056㎡에 이른다. 신고가액은 약 3억8,070만원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다만 공직자 재산신고 자료는 토지의 지목과 면적, 가액 등을 신고한 자료이기 때문에 이 자료만으로 실제 경작 여부나 취득 경위, 농지법상 의무 이행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b>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가장 비싼 땅은 가평읍 읍내리 대지</span></b>&nbsp;
</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면적이 아닌 신고가액으로 보면 대지의 비중이 크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대지 3필지의 신고가액은 약 4억1,312만원으로 전체 토지가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다. 답 14필지는 약 2억6,423만원, 임야 8,827만원, 전 8,477만원, 과수원 3,171만원 수준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개별 토지 가운데 신고가액이 가장 높은 곳은 가평읍 읍내리 412-1번지 대지 383㎡로 2억9,981만원이다. 북면 목동리 792-5번지 대지 916㎡도 1억625만원으로 신고됐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b>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건물 4억3천만원…금융자산 3억7천만원</span></b>&nbsp;
</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건물 신고가액은 4억3,732만6천원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서 군수 명의로 가평읍 읍내리 근린생활시설 3,517만원, 대곡리 연립주택 8,480만원, 북면 목동리 단독주택 1억9,439만원과 창고 796만원이 신고됐다. 배우자 명의 가평읍 대곡리 가평선힐아파트 84.16㎡는 1억1,500만원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예금과 보험 등을 포함한 가족 금융자산은 3억7,372만3천원으로 종전 3억3,643만1천원보다 약 3,729만원 늘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서 군수 본인이 2억3,282만원, 배우자 9,879만원, 차남이 4,211만원을 각각 신고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배우자의 금융자산은 종전 4,451만원에서 9,879만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신고내역에는 농협은행 예금이 4,941만원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br /></p>
<b></b>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채무 2억2,547만원…사인간 채무 1억5천만원</span></b>&nbsp;
</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채무는 모두 2억2,546만6천원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서 군수 본인의 사인간 채무 1억5천만원과 현대캐피탈 금융채무 533만원 등이 포함됐다. 배우자는 금융채무 13만원과 가평선힐아파트 임대보증금 반환채무 7천만원을 신고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차량은 가족 명의로 3대가 신고됐다. 서 군수 명의 2021년식 싼타페 1,901만원, 배우자 명의 2017년식 SM6 781만원, 차남 명의 2019년식 K7 하이브리드 1,150만원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차남 명의 가상자산도 130만1천원이 신고됐다. 리플과 엑스코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종전보다 평가액이 16만7천원 줄었다. 장남은 독립생계 유지를 이유로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b>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1년 새 4,360만원 증가</span></b>&nbsp;
</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서 군수의 올해 신고재산은 15억1,219만7천원으로 종전 신고보다 4,359만8천원 증가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재산 구조를 단순화하면 토지 8억8,699만원, 건물 4억3,733만원, 예금·보험 등 3억7,372만원, 자동차 등 3,832만원, 가상자산 130만원 등에서 채무 2억2,547만원을 제외한 형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무엇보다 전체 신고재산의 약 58.7%가 토지이고, 본인 명의 토지만 32필지에 달한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이 가운데 전·답·과수원 등 농지 지목이 25필지를 차지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에 따라 NGN뉴스는 이번 재산공개 자료를 토대로 서 군수가 신고한 25필지 농지의 취득 시기와 취득 경위,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여부, 실제 이용·경작 현황 등을 추가 확인해 농지법상 관련 의무에 부합하는지를 후속 보도할 예정이다.</span></b>&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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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ue, 29 Sep 2026 16:25: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5:54:19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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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31306</guid>
		<title><![CDATA[가평 85톤 소각장, 스토커냐 열분해냐…수백억 선택 ‘20년 운영비’ 따져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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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가평군이 하루 85톤 규모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계획하면서 어떤 처리방식을 선택할지가 향후 수십 년간 운영비와 재정부담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nbsp;

   


   성남시 쓰레기 소각시설


   &nbsp;


   가평군의 주민등록인구는 약 6만명 수준이지만 수도권 대표 관광지라는 지역 특성상 단순 인구만으로 폐기물 발생량을 산정하기 어렵다. 펜션과 캠핑장, 관광지, 각종 축제 등에 따른 유동인구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nbsp;
이에 따라 군이 계획하는 하루 85톤 규모 자체가 적정한지와 함께 스토커 방식과 열분해·가스화 계열 가운데 어떤 기술이 가평의 폐기물 발생 특성과 장기 재정부담에 적합한지를 객관적인 수치로 검증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nbsp;
환경부의 전국 폐기물 발생·처리현황을 인용한 2024년 기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소각시설은 400개소로, 이 가운데 지자체 공공 소각시설은 178개소다. 자가처리시설은 93곳, 민간 중간처분업체는 129곳이다.&nbsp;공공 소각시설의 처리방식은 하나가 아니다. 스토커(화격자)를 비롯해 고정상, 유동상, 열분해·가스화·용융 등이 사용된다.
&nbsp;
과거 전국 공공소각시설 168곳을 분석한 자료에서는 스토커식이 105곳(62.5%)으로 가장 많았고 고정상식 42곳(25%), 열분해용융 16곳(9.5%), 유동상식 5곳(3%)으로 나타났다. 다만 현재 178개 시설의 최신 구성비는 아니어서 현 시점의 비율로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nbsp;스토커는 ‘직접 태우기’, 열분해는 ‘가스로 바꿔 고온 처리’
&nbsp;
두 방식의 차이는 일반 주민도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스토커 방식은 생활쓰레기를 소각로의 화격자 위에 투입한 뒤 이동시키면서 건조·연소·후연소 과정을 거치는 방식이다. 쉽게 말하면 ‘움직이는 철판 위에서 쓰레기를 직접 태우는 방식’이다. 국내 적용 사례가 많아 운전·정비 경험이 상당 기간 축적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nbsp;
반면 열분해·가스화용융 방식은 폐기물을 열분해·가스화해 가연성 가스를 만들고 이를 연소시키거나 고온에서 용융하는 공정을 결합한다. 쉽게 말하면 ‘쓰레기를 먼저 열로 분해·가스화한 뒤 고온에서 처리하는 방식’이다.
&nbsp;
열분해 계열 역시 국내에서 실제 운영되고 있다. 양주·동두천 광역자원회수시설은 하루 200톤 규모의 열분해(가스화)용융 시설이며, 성남 판교 환경에너지시설도 하루 90톤 규모의 열분해용융 시설이다. 특히 판교 시설은 가평군이 계획하는 85톤과 규모가 비슷하다는 점에서 중요한 비교대상이 될 수 있다.

   


   열분해 소각 방식


   &nbsp;

반대로 스토커는 수원·성남·광명·안양·안산·이천·의정부·파주·구리·포천 등 다수 지자체에서 채택돼 있다. 중소규모 시설에서도 예산군 40톤, 진천·음성 광역시설 50톤, 하동·남해 광역시설 60톤 등 스토커 적용사례가 확인된다. 따라서 국내 운영실적과 비교 가능한 시설의 숫자에서는 스토커 방식의 자료가 상대적으로 풍부하다


◈&nbsp;가평은 ‘85톤 최대용량’보다 비수기 운전도 따져야&nbsp;

&nbsp;
가평에서는 또 다른 변수가 있다.&nbsp;관광객이 몰리는 여름 휴가철과 각종 축제기간, 주말에는 생활폐기물이 증가하는 반면 관광 비수기에는 발생량이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 때문에 하루 최대 85톤을 처리할 수 있느냐만 볼 것이 아니라 30톤, 50톤, 70톤이 반입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운전이 가능한지를 검증해야 한다.
&nbsp;
이를 위해서는 최근 최소 5년간 가평군의 월별·계절별 생활폐기물 발생량부터 공개할 필요가 있다.설계용량 85톤과 실제 연평균 처리량 사이에 큰 차이가 발생하면 톤당 처리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nbsp;

◈&nbsp;톤당 5만원 차이면 20년간 231억원&nbsp;

&nbsp;
무엇보다 소각시설의 경제성을 건설비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가령 85톤 시설에서 하루 평균 70톤을 연간 330일 처리한다고 가정하면 연간 처리량은 약 2만3,100톤이다.&nbsp;두 처리방식의 실질적인 톤당 비용 차이가 5만원 발생한다고 가정할 경우 연간 차이는 약 11억5,500만원이다. 이를 단순히 20년으로 환산하면 약 231억원에 달한다.&nbsp;
&nbsp;
초기 건설비에서 수십억원을 아꼈더라도 장기간 운영·정비비가 높으면 오히려 전체 사업비가 커질 수 있다는 의미다.한국환경공단의 최근 운영실태 평가자료에서는 48톤 이상 소각시설 73곳의 평균 운영비가 톤당 약 9만2천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여러 처리방식이 포함된 평균이기 때문에 이를 스토커 시설의 평균 처리비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nbsp;

◈&nbsp;결국 따져야 할 것은 ‘방식’ 아닌 20~30년 성적표&nbsp;

&nbsp;
따라서 가평군이 처리방식을 결정하기 전에 두 방식에 대해 동일한 조건의 비교자료를 공개해야 한다.&nbsp;건설비와 톤당 처리비, 연간 가동률, 고장·정지일수, 전력·보조연료 사용량, 주요 부품 교체비, 정기보수비, 소각재 또는 슬래그 발생·처리비, 열·전력 판매수입 등을 포함한 20~30년 생애주기비용(LCC)이다.
&nbsp;
열분해 계열을 검토한다면 국내에서 현재 가동 중인 50~100톤급 생활폐기물 시설의 최근 5년간 실제 처리량과 가동률, 운영비, 정비비 등을 비교할 필요가 있다.&nbsp;스토커 방식 역시 동일한 규모의 시설을 선정해 같은 기준으로 검증해야 한다. 현재까지 확인되는 국내 운영사례만으로 어느 한쪽이 가평군에 무조건 적합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nbsp;

   &nbsp;


   다만 스토커 방식은 국내 적용시설과 장기 운전자료가 상대적으로 많고, 열분해·가스화용융 방식은 적용사례가 상대적으로 적은 만큼 가평군 규모에서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경제적·환경적 이점을 실제 운영자료로 입증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nbsp;
결국 가평군의 선택에서 핵심 질문은 ‘스토커냐 열분해냐’에만 있지 않다. “가평에서 앞으로 20~30년 동안 하루 최대 85톤의 생활쓰레기를 어느 방식이 더 안정적으로, 더 적은 군민 부담으로 처리할 수 있는가.” 수백억원 규모의 소각시설을 둘러싼 기술 선택은 결국 이 질문에 객관적인 숫자로 답할 수 있어야 한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하루 85톤 규모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계획하면서 어떤 처리방식을 선택할지가 향후 수십 년간 운영비와 재정부담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nbsp;</span></b></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43840_rilxycqo.jpg" alt="성남쓰레기 소각시설 스토커방식.JPG" style="width: 880px; height: 433px;" />
</p>
<p>
   <span style="font-size: 18px;"><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성남시 쓰레기 소각시설</span></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의 주민등록인구는 약 6만명 수준이지만 수도권 대표 관광지라는 지역 특성상 단순 인구만으로 폐기물 발생량을 산정하기 어렵다. 펜션과 캠핑장, 관광지, 각종 축제 등에 따른 유동인구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에 따라 군이 계획하는 하루 85톤 규모 자체가 적정한지와 함께 스토커 방식과 열분해·가스화 계열 가운데 어떤 기술이 가평의 폐기물 발생 특성과 장기 재정부담에 적합한지를 객관적인 수치로 검증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환경부의 전국 폐기물 발생·처리현황을 인용한 2024년 기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소각시설은 400개소로, 이 가운데 지자체 공공 소각시설은 178개소다. 자가처리시설은 93곳, 민간 중간처분업체는 129곳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공공 소각시설의 처리방식은 하나가 아니다. 스토커(화격자)를 비롯해 고정상, 유동상, 열분해·가스화·용융 등이 사용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과거 전국 공공소각시설 168곳을 분석한 자료에서는 스토커식이 105곳(62.5%)으로 가장 많았고 고정상식 42곳(25%), 열분해용융 16곳(9.5%), 유동상식 5곳(3%)으로 나타났다. 다만 현재 178개 시설의 최신 구성비는 아니어서 현 시점의 비율로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span></b></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53417_ftdafoia.jpg" alt="소각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36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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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b></b>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5.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스토커는 ‘직접 태우기’, 열분해는 ‘가스로 바꿔 고온 처리’</span></b></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두 방식의 차이는 일반 주민도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스토커 방식은 생활쓰레기를 소각로의 화격자 위에 투입한 뒤 이동시키면서 건조·연소·후연소 과정을 거치는 방식이다. 쉽게 말하면 ‘움직이는 철판 위에서 쓰레기를 직접 태우는 방식’이다. 국내 적용 사례가 많아 운전·정비 경험이 상당 기간 축적됐다는 점이 특징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반면 열분해·가스화용융 방식은 폐기물을 열분해·가스화해 가연성 가스를 만들고 이를 연소시키거나 고온에서 용융하는 공정을 결합한다. 쉽게 말하면 ‘쓰레기를 먼저 열로 분해·가스화한 뒤 고온에서 처리하는 방식’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열분해 계열 역시 국내에서 실제 운영되고 있다. 양주·동두천 광역자원회수시설은 하루 200톤 규모의 열분해(가스화)용융 시설이며, 성남 판교 환경에너지시설도 하루 90톤 규모의 열분해용융 시설이다. 특히 판교 시설은 가평군이 계획하는 85톤과 규모가 비슷하다는 점에서 중요한 비교대상이 될 수 있다.</span></b></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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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b><span style="font-size: 18px; background-color: #dcdcdc;">열분해 소각 방식</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반대로 스토커는 수원·성남·광명·안양·안산·이천·의정부·파주·구리·포천 등 다수 지자체에서 채택돼 있다. 중소규모 시설에서도 예산군 40톤, 진천·음성 광역시설 50톤, 하동·남해 광역시설 60톤 등 스토커 적용사례가 확인된다. 따라서 국내 운영실적과 비교 가능한 시설의 숫자에서는 스토커 방식의 자료가 상대적으로 풍부하다</span></b></p>
<p><br /></p>
<b></b>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5.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은 ‘85톤 최대용량’보다 비수기 운전도 따져야</span></b>&nbsp;
</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에서는 또 다른 변수가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관광객이 몰리는 여름 휴가철과 각종 축제기간, 주말에는 생활폐기물이 증가하는 반면 관광 비수기에는 발생량이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 때문에 하루 최대 85톤을 처리할 수 있느냐만 볼 것이 아니라 30톤, 50톤, 70톤이 반입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운전이 가능한지를 검증해야 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를 위해서는 최근 최소 5년간 가평군의 월별·계절별 생활폐기물 발생량부터 공개할 필요가 있다.설계용량 85톤과 실제 연평균 처리량 사이에 큰 차이가 발생하면 톤당 처리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b>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5.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톤당 5만원 차이면 20년간 231억원</span></b>&nbsp;
</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무엇보다 소각시설의 경제성을 건설비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가령 85톤 시설에서 하루 평균 70톤을 연간 330일 처리한다고 가정하면 연간 처리량은 약 2만3,100톤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두 처리방식의 실질적인 톤당 비용 차이가 5만원 발생한다고 가정할 경우 연간 차이는 약 11억5,500만원이다. 이를 단순히 20년으로 환산하면 약 231억원에 달한다.&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초기 건설비에서 수십억원을 아꼈더라도 장기간 운영·정비비가 높으면 오히려 전체 사업비가 커질 수 있다는 의미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한국환경공단의 최근 운영실태 평가자료에서는 48톤 이상 소각시설 73곳의 평균 운영비가 톤당 약 9만2천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여러 처리방식이 포함된 평균이기 때문에 이를 스토커 시설의 평균 처리비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span></b></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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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b>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5.0pt;">&nbsp;</span>
</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5.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결국 따져야 할 것은 ‘방식’ 아닌 20~30년 성적표</span></b>&nbsp;
</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따라서 가평군이 처리방식을 결정하기 전에 두 방식에 대해 동일한 조건의 비교자료를 공개해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건설비와 톤당 처리비, 연간 가동률, 고장·정지일수, 전력·보조연료 사용량, 주요 부품 교체비, 정기보수비, 소각재 또는 슬래그 발생·처리비, 열·전력 판매수입 등을 포함한 20~30년 생애주기비용(LCC)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열분해 계열을 검토한다면 국내에서 현재 가동 중인 50~100톤급 생활폐기물 시설의 최근 5년간 실제 처리량과 가동률, 운영비, 정비비 등을 비교할 필요가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스토커 방식 역시 동일한 규모의 시설을 선정해 같은 기준으로 검증해야 한다. 현재까지 확인되는 국내 운영사례만으로 어느 한쪽이 가평군에 무조건 적합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nbsp;</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다만 스토커 방식은 국내 적용시설과 장기 운전자료가 상대적으로 많고, 열분해·가스화용융 방식은 적용사례가 상대적으로 적은 만큼 가평군 규모에서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경제적·환경적 이점을 실제 운영자료로 입증하는 과정이 중요하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결국 가평군의 선택에서 핵심 질문은 ‘스토커냐 열분해냐’에만 있지 않다. “가평에서 앞으로 20~30년 동안 하루 최대 85톤의 생활쓰레기를 어느 방식이 더 안정적으로, 더 적은 군민 부담으로 처리할 수 있는가.” 수백억원 규모의 소각시설을 둘러싼 기술 선택은 결국 이 질문에 객관적인 숫자로 답할 수 있어야 한다.</span></b>&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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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탐사보도/끝까지판다|" term="10917|"/>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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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ue, 29 Sep 2026 15:34:51 +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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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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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가평군,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 덜어 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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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가평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주거자금 대출이자를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혼인신고 후 7년 이내이고,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신혼부부라면 신청할 수 있다.


     &nbsp;  


   가평군은 ‘2026년 하반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오는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nbsp;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가평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가운데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가구다.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이면서 가평군에 있는 주택의 전세 또는 매입을 위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약 110가구에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납부한 전세·매입자금 대출이자를 가구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nbsp;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https://apply.jobaba.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nbsp;  


   가평군 관계자는 “신혼부부들이 주거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혼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자세한 지원 기준과 신청 방법은 가평군 고시·공고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가평군청(031-580-2343) 또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24943_isbgasyb.png" alt="(나)가평군,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 덜어 준다.png" style="width: 500px; height: 707px;" /><br /></b>
</p>
<p>
   <b><br /></b>
</p>
<p>
   <b>가평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주거자금 대출이자를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혼인신고 후 7년 이내이고,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신혼부부라면 신청할 수 있다.</b>
</p>
<p>
   <b>  &nbsp;  </b>
</p>
<p>
   <b>가평군은 ‘2026년 하반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오는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b>
</p>
<p>
   <b>  &nbsp;  </b>
</p>
<p>
   <b>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가평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가운데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가구다.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이면서 가평군에 있는 주택의 전세 또는 매입을 위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약 110가구에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납부한 전세·매입자금 대출이자를 가구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b>
</p>
<p>
   <b>  &nbsp;  </b>
</p>
<p>
   <b>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a href="http://https://apply.jobaba.net" target="_blank">https://apply.jobaba.net</a>)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b>
</p>
<p>
   <b>  &nbsp;  </b>
</p>
<p>
   <b>가평군 관계자는 “신혼부부들이 주거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혼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자세한 지원 기준과 신청 방법은 가평군 고시·공고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가평군청(031-580-2343) 또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653777.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2:49: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2:48: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04</guid>
		<title><![CDATA[가평군 “지역화폐 인센티브 3개월 최대 36만원 제공”]]></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0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0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이 연말 지역에서의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화폐인 가평GP페이 충전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nbsp;  


   가평군은 10월부터 12월까지 가평GP페이 월 충전 한도를 100만원으로 높이고,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nbsp;  


   이번 조치는 고물가로 커진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연말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늘려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고 지역 물가 안정에도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nbsp;  


   우선 가평GP페이 월 충전 한도는 예산 범위 내에서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존 60만 원보다 확대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 이 기간 가평GP페이 인센티브는 12%로, 매월 100만원을 충전하면 12만원이 더해져 총 112만 원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3개월간 최대 36만원의 인센티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에 따라 군민과 방문객은 연말 소비가 집중되는 기간 지역화폐를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nbsp;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캐시백 지원은 10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가평GP페이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지역화폐 사용에 따른 소비 혜택과 함께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유도해 지역 내 소비가 다시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nbsp;  


   가평군은 이번 사업이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확대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nbsp;  


   군 관계자는 “연말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군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가평GP페이 혜택을 확대했다”며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통해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 효과가 함께 나타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 소상공인지원과(031-580-2953) 또는 경기지역화폐 고객센터(1899-7997)에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24736_mumeeiga.png" alt="2025가을 드론(11).png" style="width: 879px; height: 494px;" /><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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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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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가평군이 연말 지역에서의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화폐인 가평GP페이 충전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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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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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가평군은 10월부터 12월까지 가평GP페이 월 충전 한도를 100만원으로 높이고,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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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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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이번 조치는 고물가로 커진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연말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늘려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고 지역 물가 안정에도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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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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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우선 가평GP페이 월 충전 한도는 예산 범위 내에서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존 60만 원보다 확대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 이 기간 가평GP페이 인센티브는 12%로, 매월 100만원을 충전하면 12만원이 더해져 총 112만 원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3개월간 최대 36만원의 인센티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에 따라 군민과 방문객은 연말 소비가 집중되는 기간 지역화폐를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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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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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캐시백 지원은 10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가평GP페이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지역화폐 사용에 따른 소비 혜택과 함께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유도해 지역 내 소비가 다시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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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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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가평군은 이번 사업이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확대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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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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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군 관계자는 “연말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군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가평GP페이 혜택을 확대했다”며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통해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 효과가 함께 나타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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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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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자세한 사항은 가평군 소상공인지원과(031-580-2953) 또는 경기지역화폐 고객센터(1899-7997)에 문의하면 된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653647.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2:47: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2:46: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03</guid>
		<title><![CDATA[연천군 미산면, ‘2026년 제5회 연천 당포성 별빛축제’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0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0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연천군 미산면은 오는 10월 2일(금)부터 3일(토)까지 이틀간 미산면 동이리 당포성 일원에서 ‘2026년 제5회 연천 당포성 별빛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nbsp;  


    축제 기간 먹거리 및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열며,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채로운 공연 무대는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화려하게 펼쳐진다.


     &nbsp;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당포성의 역사성과 가을밤의 운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10월 2일에는 주민자치 풍물 길놀이를 시작으로 마술 공연, MC 이벤트, 별빛 골든벨과 보물찾기, 미산면 주민 노래자랑이 진행되며, 저녁에는 별빛 재즈콘서트 ‘블루 트레인’과 별자리 여행 초청강의가 연이어 마련된다.


     &nbsp;  


    둘째 날인 10월 3일에는 마술 공연과 MC 이벤트를 비롯해 버스킹 및 YC밴드 공연, 연천군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가을밤 포크콘서트 ‘엄지애’, 영화 상영 등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nbsp;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목공 체험, 화관 만들기, 청사초롱 만들기, 말랑이 만들기, 타일 티코스터 만들기, 별자리 부채 만들기, AI 체험 등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4시부터 9시까지는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하고 빈백에 누워 가을 하늘을 감상하는 별 보기 체험이 펼쳐진다.


     &nbsp;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미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에서 잔치국수, 두부김치, 부침개, 떡볶이, 김밥 등 정성 어린 음식을 선보인다. 지역 농가와 단체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판매 부스에서는 사과 등 연천의 우수한 청정 농산물을 판매할 계획이다.


     &nbsp;  


    이번 축제는 미산면이 주최하고 미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며, 연천군과 미산면 사회단체가 후원한다.


     &nbsp;  


    미산면 관계자는 “연천 당포성 별빛축제는 국가유산인 당포성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운 별빛, 그리고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공동체 축제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많은 분이 방문하셔서 당포성에서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한편, 이번 축제의 세부 프로그램은 현장 여건 및 기상 상황 등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24604_hfmywsku.jpg" alt="1.연천군 미산면, ‘2026년 제5회 연천 당포성 별빛축제’ 개최.jpg" style="width: 500px; height: 704px;" /><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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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br /></b>
</p>
<p>
   <b>연천군 미산면은 오는 10월 2일(금)부터 3일(토)까지 이틀간 미산면 동이리 당포성 일원에서 ‘2026년 제5회 연천 당포성 별빛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
</p>
<p>
   <b>  &nbsp;  </b>
</p>
<p>
   <b> 축제 기간 먹거리 및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열며,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채로운 공연 무대는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화려하게 펼쳐진다.</b>
</p>
<p>
   <b>  &nbsp;  </b>
</p>
<p>
   <b>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당포성의 역사성과 가을밤의 운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10월 2일에는 주민자치 풍물 길놀이를 시작으로 마술 공연, MC 이벤트, 별빛 골든벨과 보물찾기, 미산면 주민 노래자랑이 진행되며, 저녁에는 별빛 재즈콘서트 ‘블루 트레인’과 별자리 여행 초청강의가 연이어 마련된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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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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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둘째 날인 10월 3일에는 마술 공연과 MC 이벤트를 비롯해 버스킹 및 YC밴드 공연, 연천군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가을밤 포크콘서트 ‘엄지애’, 영화 상영 등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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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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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목공 체험, 화관 만들기, 청사초롱 만들기, 말랑이 만들기, 타일 티코스터 만들기, 별자리 부채 만들기, AI 체험 등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4시부터 9시까지는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하고 빈백에 누워 가을 하늘을 감상하는 별 보기 체험이 펼쳐진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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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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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미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에서 잔치국수, 두부김치, 부침개, 떡볶이, 김밥 등 정성 어린 음식을 선보인다. 지역 농가와 단체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판매 부스에서는 사과 등 연천의 우수한 청정 농산물을 판매할 계획이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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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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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이번 축제는 미산면이 주최하고 미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며, 연천군과 미산면 사회단체가 후원한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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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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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미산면 관계자는 “연천 당포성 별빛축제는 국가유산인 당포성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운 별빛, 그리고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공동체 축제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많은 분이 방문하셔서 당포성에서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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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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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한편, 이번 축제의 세부 프로그램은 현장 여건 및 기상 상황 등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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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천|" term="1093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65355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2:46: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2:44: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02</guid>
		<title><![CDATA[문세광의 사형전 최후발언 공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0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0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일본에서 그들에게 속았습니다" 육영수 여사 살해범 문세광의 마지막 고백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육영수 여사를 살해한 문세광의 사형 전 최후 진술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nbsp;


   &nbsp;


   "나는 바보였습니다... 저들에게 속아서 과오를 범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그리고 당시 희생된 여학생에 대한 사과와 함께 재일동포로서 잘못된 선택을 했던 그의 마지막 발언을 전해드립니다.&nbsp;


   &nbsp;


   주요 발언 요약:"박 대통령과 육 여사에 대하여 미안하기 짝이 없습니다"   "나는 일본에서 그들에게 속았습니다"   "육 여사와 죽은 여학생의 명복을 저승에 가서도 빌겠습니다"   "과오를 범한 나는 바보였으므로 사형을 당해도 당연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일본에서 그들에게 속았습니다" 육영수 여사 살해범 문세광의 마지막 고백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육영수 여사를 살해한 문세광의 사형 전 최후 진술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nbsp;</b>
</p>
<p>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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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나는 바보였습니다... 저들에게 속아서 과오를 범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그리고 당시 희생된 여학생에 대한 사과와 함께 재일동포로서 잘못된 선택을 했던 그의 마지막 발언을 전해드립니다.&nbsp;</b>
</p>
<p>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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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주요 발언 요약:"박 대통령과 육 여사에 대하여 미안하기 짝이 없습니다"   "나는 일본에서 그들에게 속았습니다"   "육 여사와 죽은 여학생의 명복을 저승에 가서도 빌겠습니다"   "과오를 범한 나는 바보였으므로 사형을 당해도 당연합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64961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1:40: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1:39: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01</guid>
		<title><![CDATA[강변가요제의 추억 품은 청평, 이틀간 ‘꿈의 무대’ 열린다]]></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0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0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한때 청춘의 꿈이 노래가 됐던 경기 가평군 청평에서 올가을 새로운 세대의 꿈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nbsp;1979년 제1회 강변가요제의 기억을 간직한 청평에서 오는 10월 16~17일 이틀간 청소년 경연과 패션, 모델, 음악공연을 아우르는 대규모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무대는 옛 청평역의 시간과 추억을 간직한 청춘역1979 야외 대공연장 특설무대다. 북한강과 청평호, 산자락이 어우러진 가평의 풍경 속에서 이틀 동안 서로 다른 색깔의 공연이 이어진다.&nbsp;특히 모든 행사는 무료 관람으로 진행돼 가족과 연인, 청소년은 물론 가을철 가평을 찾는 관광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nbsp;
16일은 청소년들의 무대…‘꿈을 무대에, 미래를 세계로!’
&nbsp;
축제의 첫날인 10월 16일 오후 4시에는 국내외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펼치는 ‘Youth Stage Up 2026’이 열린다.&nbsp;가평군이 주최하고 청연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며 청평고을협동조합이 후원한다. LBMA STAR E&amp;M 공연연출가 토니권 대표가 총연출을 맡는다.&nbsp;슬로건은 ‘꿈을 무대에, 미래를 세계로!’다.
&nbsp;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해 학교 밖 청소년까지 참여해 보컬과 밴드, K-POP 댄스, 무용, 뮤지컬, 모델 워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선보인다.&nbsp;단순히 하루 동안 순위를 가리는 경연대회에 머물지 않는다는 것이 행사의 특징이다.
&nbsp;
참가 청소년들이 전문 공연무대에서 관객과 직접 호흡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후 전문가 멘토링과 교육, 음원·영상 콘텐츠 제작 및 진로 연계 등을 통해 다음 단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nbsp;
학교에 다니는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이 구분 없이 같은 무대에 오른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성장했더라도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응원받을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는 취지를 담았다.&nbsp;이날에는 가수 전영록의 특별공연도 예정돼 있다.&nbsp;부모 세대에게는 청춘의 추억을, 청소년 세대에게는 오랜 시간 무대를 지켜온 가수의 음악과 열정을 만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강변가요제의 추억을 간직한 청평에서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음악으로 다시 만나는 셈이다.

   

&nbsp;
17일에는 청평이 ‘런웨이’로 변한다
&nbsp;
&nbsp;
둘째 날인 10월 17일 오후 4시부터는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nbsp;청춘역1979 야외 특설무대에서 ‘경기패션위크 × 제18회 LBMA STAR Awards 2026’이 펼쳐진다.&nbsp;국내외 디자이너들의 작품과 모델들의 런웨이, 음악과 조명, 공연이 결합된 무대를 통해 청평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nbsp;
무대에는 슬링스톤(Sling Stone), W HOMME, 테루아키 다카하시, PRANKERS, BADBISS, Dac Ngoc Designer, BOUTIQUE DrénN 등 국내외 디자이너와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다.&nbsp;또 ‘The 18th LBMA × Mister &amp; Miss ASIA Awards 2026 Final Edition’이 함께 열려 국내외 모델들이 청평 무대에서 경쟁과 교류를 펼친다.&nbsp;가수 마로니에 이현욱, 래퍼 안선제, 북한강밴드 등의 공연도 준비돼 패션쇼와 음악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nbsp;
LBMA STAR E&amp;M 토니권 대표는 거대한 무대 자체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관객이 직접 보고 느끼며 오래 기억할 수 있는 공연을 만드는 데 연출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nbsp;
‘공연만 보고 가는 축제’ 아닌 청평 여행으로
&nbsp;
&nbsp;
이번 행사가 주목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청평이라는 공간이다.&nbsp;북한강의 물길과 청평호, 주변 산세가 어우러진 청평은 수도권에서 비교적 가까우면서도 자연과 여행의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다.&nbsp;행사장인 청춘역1979 역시 청평역 일대에 위치해 있어 승용차뿐 아니라 경춘선 열차를 이용한 접근도 가능하다.
&nbsp;
주최 측은 서울에서 승용차나 경춘선을 이용할 경우 약 50분 안팎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다만 실제 소요시간은 출발지역과 교통상황, 열차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nbsp;조금 일찍 도착해 북한강을 걷고 청평의 식당에서 식사를 한 뒤 카페와 지역 상점을 둘러보고 공연을 관람하는 ‘공연+여행’ 형태의 가을 나들이도 가능하다.
&nbsp;
행사가 지역 상권과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nbsp;토니권 LBMA STAR E&amp;M 대표는 “관객이 공연을 즐기는 동안 청평의 거리에도 활기가 흐르고, 청평에서 경험한 좋은 기억이 다시 가평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bsp;
노래로 시작된 청춘의 꿈, 47년 뒤 새로운 무대로
&nbsp;
&nbsp;
청평과 ‘청춘’의 인연은 깊다.&nbsp;1979년 청평유원지에서 시작된 강변의 음악축제는 수많은 젊은 음악인들이 세상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무대가 됐다.&nbsp;그로부터 47년이 흐른 2026년, 옛 청평역의 시간을 품은 청춘역1979에서는 또 다른 세대가 노래와 춤, 패션과 모델 워킹으로 자신의 꿈을 세상에 보여준다.&nbsp;10월 16일에는 청소년의 꿈이 무대에 오르고, 17일에는 청평의 가을이 거대한 런웨이로 변한다.
&nbsp;
패션을 잘 알아야 즐길 수 있는 행사도, 음악을 잘 알아야 찾을 수 있는 축제도 아니다.&nbsp;아이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싶은 가족도, 가을 여행을 떠나고 싶은 연인도, 음악과 패션을 좋아하는 젊은 세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무대다.
&nbsp;
한때 꿈이 노래가 됐던 청평에서, 이제 새로운 세대의 꿈이 노래하고 춤추며 런웨이를 걷는다.&nbsp;올가을 북한강의 바람을 따라 청평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nbsp;10월 16~17일, 청춘역1979. 청평의 가을은 다시 ‘청춘’이 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span style="font-size: 18px;">한때 청춘의 꿈이 노래가 됐던 경기 가평군 청평에서 올가을 새로운 세대의 꿈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1979년 제1회 강변가요제의 기억을 간직한 청평에서 오는 10월 16~17일 이틀간 청소년 경연과 패션, 모델, 음악공연을 아우르는 대규모 문화행사가 펼쳐진다.</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13011_krzxsopz.jpg" alt="토니2.jpg" style="width: 880px; height: 1320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무대는 옛 청평역의 시간과 추억을 간직한 청춘역1979 야외 대공연장 특설무대다. 북한강과 청평호, 산자락이 어우러진 가평의 풍경 속에서 이틀 동안 서로 다른 색깔의 공연이 이어진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모든 행사는 무료 관람으로 진행돼 가족과 연인, 청소년은 물론 가을철 가평을 찾는 관광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span style="font-size: 18px;">16일은 청소년들의 무대…‘꿈을 무대에, 미래를 세계로!’</span></b>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축제의 첫날인 10월 16일 오후 4시에는 국내외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펼치는 ‘Youth Stage Up 2026’이 열린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주최하고 청연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며 청평고을협동조합이 후원한다. LBMA STAR E&amp;M 공연연출가 토니권 대표가 총연출을 맡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슬로건은 ‘꿈을 무대에, 미래를 세계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해 학교 밖 청소년까지 참여해 보컬과 밴드, K-POP 댄스, 무용, 뮤지컬, 모델 워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선보인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단순히 하루 동안 순위를 가리는 경연대회에 머물지 않는다는 것이 행사의 특징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참가 청소년들이 전문 공연무대에서 관객과 직접 호흡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후 전문가 멘토링과 교육, 음원·영상 콘텐츠 제작 및 진로 연계 등을 통해 다음 단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학교에 다니는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이 구분 없이 같은 무대에 오른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성장했더라도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응원받을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는 취지를 담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날에는 가수 전영록의 특별공연도 예정돼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부모 세대에게는 청춘의 추억을, 청소년 세대에게는 오랜 시간 무대를 지켜온 가수의 음악과 열정을 만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강변가요제의 추억을 간직한 청평에서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음악으로 다시 만나는 셈이다.</span></b></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13627_yhzqeipg.png" alt="토니3.png" style="width: 880px; height: 755px;" />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span style="font-size: 18px;">17일에는 청평이 ‘런웨이’로 변한다</span></b>
<p>&nbsp;</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둘째 날인 10월 17일 오후 4시부터는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청춘역1979 야외 특설무대에서 ‘경기패션위크 × 제18회 LBMA STAR Awards 2026’이 펼쳐진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국내외 디자이너들의 작품과 모델들의 런웨이, 음악과 조명, 공연이 결합된 무대를 통해 청평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무대에는 슬링스톤(Sling Stone), W HOMME, 테루아키 다카하시, PRANKERS, BADBISS, Dac Ngoc Designer, BOUTIQUE DrénN 등 국내외 디자이너와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또 ‘The 18th LBMA × Mister &amp; Miss ASIA Awards 2026 Final Edition’이 함께 열려 국내외 모델들이 청평 무대에서 경쟁과 교류를 펼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수 마로니에 이현욱, 래퍼 안선제, 북한강밴드 등의 공연도 준비돼 패션쇼와 음악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LBMA STAR E&amp;M 토니권 대표는 거대한 무대 자체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관객이 직접 보고 느끼며 오래 기억할 수 있는 공연을 만드는 데 연출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span style="font-size: 18px;">‘공연만 보고 가는 축제’ 아닌 청평 여행으로</span></b>
<p>&nbsp;</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행사가 주목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청평이라는 공간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북한강의 물길과 청평호, 주변 산세가 어우러진 청평은 수도권에서 비교적 가까우면서도 자연과 여행의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행사장인 청춘역1979 역시 청평역 일대에 위치해 있어 승용차뿐 아니라 경춘선 열차를 이용한 접근도 가능하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주최 측은 서울에서 승용차나 경춘선을 이용할 경우 약 50분 안팎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다만 실제 소요시간은 출발지역과 교통상황, 열차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조금 일찍 도착해 북한강을 걷고 청평의 식당에서 식사를 한 뒤 카페와 지역 상점을 둘러보고 공연을 관람하는 ‘공연+여행’ 형태의 가을 나들이도 가능하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행사가 지역 상권과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토니권 LBMA STAR E&amp;M 대표는 “관객이 공연을 즐기는 동안 청평의 거리에도 활기가 흐르고, 청평에서 경험한 좋은 기억이 다시 가평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span style="font-size: 18px;">노래로 시작된 청춘의 꿈, 47년 뒤 새로운 무대로</span></b>
<p>&nbsp;</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청평과 ‘청춘’의 인연은 깊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1979년 청평유원지에서 시작된 강변의 음악축제는 수많은 젊은 음악인들이 세상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무대가 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로부터 47년이 흐른 2026년, 옛 청평역의 시간을 품은 청춘역1979에서는 또 다른 세대가 노래와 춤, 패션과 모델 워킹으로 자신의 꿈을 세상에 보여준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10월 16일에는 청소년의 꿈이 무대에 오르고, 17일에는 청평의 가을이 거대한 런웨이로 변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패션을 잘 알아야 즐길 수 있는 행사도, 음악을 잘 알아야 찾을 수 있는 축제도 아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아이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싶은 가족도, 가을 여행을 떠나고 싶은 연인도, 음악과 패션을 좋아하는 젊은 세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무대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한때 꿈이 노래가 됐던 청평에서, 이제 새로운 세대의 꿈이 노래하고 춤추며 런웨이를 걷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올가을 북한강의 바람을 따라 청평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10월 16~17일, 청춘역1979. 청평의 가을은 다시 ‘청춘’이 된다.</span></b></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64898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1:36: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1:28: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300</guid>
		<title><![CDATA[강변가요제의 추억 품은 청평, 청소년의 꿈을 세계로…‘Youth Stage Up 2026’ 10월 16일 개막]]></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0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0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3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청춘역1979 야외 대공연장서 국내외 청소년 재능 펼치는 국제무대

   보컬·밴드·K-POP 댄스·무용·뮤지컬·모델 워킹 등 다양한 분야 참가


   가수 전영록 특별공연…전 세대가 음악으로 만나는 문화축제전&nbsp;


   관람객 무료 입장…서울서 차량·경춘선 이용 약 50분



   1979년 제1회 강변가요제의 추억을 간직한 경기 가평군 청평에 47년 만에 새로운 세대의 꿈을 위한 무대가 펼쳐진다.&nbsp;국내외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국제 청소년 문화행사 ‘Youth Stage Up 2026’이 오는 10월 16일 오후 4시 경기 가평군 청평면 청춘역1979 야외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nbsp;


   특히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곳에서는 경기패션위크와 제18회 LBMA 럭셔리 브랜드 모델어워즈 국제대회도 함께 개최돼 청평 일대가 음악과 춤, 패션, 모델이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무대로 변신한다.&nbsp;이번 행사는 가평군이 주최하고 청연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며 청평고을협동조합이 후원한다. LBMA STAR E&amp;M 대표이자 공연연출가인 토니권이 총연출을 맡는다.


   &nbsp;


   슬로건은 ‘꿈을 무대에, 미래를 세계로!’다.


   &nbsp;


   초·중·고등학생은 물론 학교 밖 청소년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보컬, 밴드, K-POP 댄스, 무용, 뮤지컬, 모델 워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선보일 예정이다.&nbsp;이번 대회가 지향하는 목표는 단순히 하루의 순위를 가리는 경연에 머물지 않는다.


   &nbsp;


   청소년들이 전문 공연 무대에서 실제 관객과 호흡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경험을 새로운 도전과 진로로 연결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nbsp;주최 측은 경연 이후에도 전문가 멘토링과 교육을 비롯해 음원·영상 등 콘텐츠 제작과 진로 연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nbsp;


   특히 학교에 다니는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이 구분 없이 같은 무대에 오른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 배움의 과정과 출발점은 서로 달라도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응원받을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는 취지다.&nbsp;처음 관객 앞에서 노래하는 청소년에게는 용기를 얻는 무대가 되고, 오랜 시간 춤과 연주를 준비한 참가자에게는 자신의 꿈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sp;

'초 대형 무대'서 전영록 특별공연…세대를 음악으로 잇는다&nbsp;

   &nbsp;


   이번 행사에서는 가수 전영록의 특별공연도 펼쳐진다.&nbsp;부모 세대에게는 청춘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청소년들에게는 오랜 시간 무대를 지켜 온 대중예술인의 음악과 열정을 직접 만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nbsp;특히 행사가 열리는 청평은 우리나라 대중음악사에서도 의미 있는 장소다.


   &nbsp;


   1979년 제1회 강변가요제가 열린 곳이 바로 청평이다.&nbsp;당시 젊은 음악인들의 꿈과 도전을 세상에 알렸던 청평에서 47년이 흐른 2026년, 이번에는 청소년들이 새로운 꿈을 무대 위에 올린다.&nbsp;과거 청년들의 꿈을 키웠던 강변가요제의 기억이 ‘Youth Stage Up’이라는 새로운 세대의 무대로 이어지는 셈이다.


   &nbsp;

공연도 보고 북한강 여행도…전 관람객 무료&nbsp;

   &nbsp;


   ‘Youth Stage Up 2026’은 청소년 경연을 넘어 청평을 전국에 알리는 문화관광 행사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nbsp;행사장은 청평역 일대 청춘역1979 야외 대공연장으로 수도권에서 접근하기 쉽다.&nbsp;서울에서 차량으로 약 50분 거리이며, 경춘선 열차를 이용할 경우에도 비슷한 시간대에 청평에 도착할 수 있어 수도권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다.&nbsp;모든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nbsp;


   공연과 경연을 즐긴 뒤 북한강의 풍경을 둘러보고 청평의 거리와 시장, 식당과 카페 등을 찾는다면 문화행사가 자연스럽게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nbsp;지역의 문화행사는 단순히 사람을 불러 모으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다시 찾고 싶은 이유를 만들고, 오래 기억할 추억을 남기며, 지역의 일상과 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


   &nbsp;


   강변가요제가 젊은 음악인들의 꿈과 도전의 상징이었던 청평.그 역사적인 무대에서 47년 만에 새로운 세대가 다시 꿈을 노래한다.&nbsp;오는 10월 16일 오후 4시, 청춘역1979에서 시작되는 ‘Youth Stage Up 2026’은 한 명의 청소년이 품은 꿈을 무대에 올리고, 그 꿈을 지역과 세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span style="font-size: 18px;">청춘역1979 야외 대공연장서 국내외 청소년 재능 펼치는 국제무대</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보컬·밴드·K-POP 댄스·무용·뮤지컬·모델 워킹 등 다양한 분야 참가</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수 전영록 특별공연…전 세대가 음악으로 만나는 문화축제전&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관람객 무료 입장…서울서 차량·경춘선 이용 약 50분</span></b>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12452_fpsthwnp.jpg" alt="토니권.jpg" style="width: 880px; height: 1045px;" /></p>
<p>
   <b><span style="font-size: 18px;">1979년 제1회 강변가요제의 추억을 간직한 경기 가평군 청평에 47년 만에 새로운 세대의 꿈을 위한 무대가 펼쳐진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국내외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국제 청소년 문화행사 ‘Youth Stage Up 2026’이 오는 10월 16일 오후 4시 경기 가평군 청평면 청춘역1979 야외 대공연장에서 열린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곳에서는 경기패션위크와 제18회 LBMA 럭셔리 브랜드 모델어워즈 국제대회도 함께 개최돼 청평 일대가 음악과 춤, 패션, 모델이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무대로 변신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행사는 가평군이 주최하고 청연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며 청평고을협동조합이 후원한다. LBMA STAR E&amp;M 대표이자 공연연출가인 토니권이 총연출을 맡는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슬로건은 ‘꿈을 무대에, 미래를 세계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초·중·고등학생은 물론 학교 밖 청소년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보컬, 밴드, K-POP 댄스, 무용, 뮤지컬, 모델 워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선보일 예정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대회가 지향하는 목표는 단순히 하루의 순위를 가리는 경연에 머물지 않는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청소년들이 전문 공연 무대에서 실제 관객과 호흡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경험을 새로운 도전과 진로로 연결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주최 측은 경연 이후에도 전문가 멘토링과 교육을 비롯해 음원·영상 등 콘텐츠 제작과 진로 연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학교에 다니는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이 구분 없이 같은 무대에 오른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 배움의 과정과 출발점은 서로 달라도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응원받을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는 취지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처음 관객 앞에서 노래하는 청소년에게는 용기를 얻는 무대가 되고, 오랜 시간 춤과 연주를 준비한 참가자에게는 자신의 꿈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13756_lqsmahtf.png" alt="토니4.pn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초 대형 무대'서 전영록 특별공연…세대를 음악으로 잇는다</span></b>&nbs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행사에서는 가수 전영록의 특별공연도 펼쳐진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부모 세대에게는 청춘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청소년들에게는 오랜 시간 무대를 지켜 온 대중예술인의 음악과 열정을 직접 만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행사가 열리는 청평은 우리나라 대중음악사에서도 의미 있는 장소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1979년 제1회 강변가요제가 열린 곳이 바로 청평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당시 젊은 음악인들의 꿈과 도전을 세상에 알렸던 청평에서 47년이 흐른 2026년, 이번에는 청소년들이 새로운 꿈을 무대 위에 올린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과거 청년들의 꿈을 키웠던 강변가요제의 기억이 ‘Youth Stage Up’이라는 새로운 세대의 무대로 이어지는 셈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공연도 보고 북한강 여행도…전 관람객 무료</span></b>&nbs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Youth Stage Up 2026’은 청소년 경연을 넘어 청평을 전국에 알리는 문화관광 행사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행사장은 청평역 일대 청춘역1979 야외 대공연장으로 수도권에서 접근하기 쉽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서울에서 차량으로 약 50분 거리이며, 경춘선 열차를 이용할 경우에도 비슷한 시간대에 청평에 도착할 수 있어 수도권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모든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공연과 경연을 즐긴 뒤 북한강의 풍경을 둘러보고 청평의 거리와 시장, 식당과 카페 등을 찾는다면 문화행사가 자연스럽게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지역의 문화행사는 단순히 사람을 불러 모으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다시 찾고 싶은 이유를 만들고, 오래 기억할 추억을 남기며, 지역의 일상과 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강변가요제가 젊은 음악인들의 꿈과 도전의 상징이었던 청평.</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 역사적인 무대에서 47년 만에 새로운 세대가 다시 꿈을 노래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오는 10월 16일 오후 4시, 청춘역1979에서 시작되는 ‘Youth Stage Up 2026’은 한 명의 청소년이 품은 꿈을 무대에 올리고, 그 꿈을 지역과 세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span></b>&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64867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1:38: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1:19: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99</guid>
		<title><![CDATA[포천시, 2027년 본예산 재정효율화 전담반(TF) 가동]]></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9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9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포천시는 급변하는 재정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재정효율화 전담반’을 가동한다.


     &nbsp;  


   이번 전담반은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각 부서의 사업을 원점에서 점검해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경기도의 재정 여건 변화로 도비 등 의존재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업별 필요성과 효과를 면밀히 살펴 한정된 재원을 꼭 필요한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nbsp;  


   포천시는 각 실·국장의 책임 아래 소관 사업의 필요성, 타당성,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별 우선순위를 설정한다. 또한 시정 방향과의 부합성, 시민 체감도 등을 고려해 사업의 지속 여부와 예산 규모를 함께 살필 계획이다.


     &nbsp;  


   ‘재정효율화 전담반’은 인구성장국장을 단장으로 9개 국·소장이 참여하며, 2027년도 본예산이 의결되는 오는 12월 17일까지 운영된다.


     &nbsp;  


   국·도비 보조사업도 주요 점검 대상이다. 국·도비 지원이 전액 삭감된 사업은 일몰을 원칙으로 검토하고, 보조 비율이 축소된 사업은 시비 추가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계속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 민간보조금과 공공기관 위탁사업도 사업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점검해 정비할 계획이다.


     &nbsp;  


   포천시는 이번 전담반 운영을 통해 사업 간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재정 여건에 맞춰 불필요하거나 효과가 낮은 사업은 조정하는 한편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에는 재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nbsp;  

&nbsp;
&nbsp;
&nbsp;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재정효율화 전담반은 모든 사업을 꼼꼼히 점검해 재정 투입의 필요성과 효과를 살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02741_hzszimlm.jpg" alt="포천3.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4px;" /><br /></b>
</p>
<p>
   <b><br /></b>
</p>
<p>
   <b>포천시는 급변하는 재정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재정효율화 전담반’을 가동한다.</b>
</p>
<p>
   <b>  &nbsp;  </b>
</p>
<p>
   <b>이번 전담반은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각 부서의 사업을 원점에서 점검해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경기도의 재정 여건 변화로 도비 등 의존재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업별 필요성과 효과를 면밀히 살펴 한정된 재원을 꼭 필요한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b>
</p>
<p>
   <b>  &nbsp;  </b>
</p>
<p>
   <b>포천시는 각 실·국장의 책임 아래 소관 사업의 필요성, 타당성,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별 우선순위를 설정한다. 또한 시정 방향과의 부합성, 시민 체감도 등을 고려해 사업의 지속 여부와 예산 규모를 함께 살필 계획이다.</b>
</p>
<p>
   <b>  &nbsp;  </b>
</p>
<p>
   <b>‘재정효율화 전담반’은 인구성장국장을 단장으로 9개 국·소장이 참여하며, 2027년도 본예산이 의결되는 오는 12월 17일까지 운영된다.</b>
</p>
<p>
   <b>  &nbsp;  </b>
</p>
<p>
   <b>국·도비 보조사업도 주요 점검 대상이다. 국·도비 지원이 전액 삭감된 사업은 일몰을 원칙으로 검토하고, 보조 비율이 축소된 사업은 시비 추가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계속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 민간보조금과 공공기관 위탁사업도 사업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점검해 정비할 계획이다.</b>
</p>
<p>
   <b>  &nbsp;  </b>
</p>
<p>
   <b>포천시는 이번 전담반 운영을 통해 사업 간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재정 여건에 맞춰 불필요하거나 효과가 낮은 사업은 조정하는 한편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에는 재원을 집중할 계획이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재정효율화 전담반은 모든 사업을 꼼꼼히 점검해 재정 투입의 필요성과 효과를 살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64525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0:27: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0:26: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98</guid>
		<title><![CDATA["육영수 여사 누가 죽였습니까?"]]></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9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9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화 '암살자들' 언급에 답하지 않는 문체부 장관… 대체 왜?&nbsp;


   "육영수 여사를 죽인 사람이 문세광이 맞습니까?"&nbsp;


   김태규 의원의 계속된 질의와 시중에 공개된 영화 '암살자들' 관련 질문에 대해 최휘영 장관은 질문의 의도 파악과 답변 유보를 이어가며 설전이 벌어졌습니다.&nbsp;


   &nbsp;


   주요 질의 요약:&nbsp;


   육영수 여사 암살 사건 가해자에 대한 확인&nbsp;


   질의   
답변 유보 및 질문 의도에 대한 논쟁&nbsp;


   영화 '암살자들' 관련 질문과 장관의 입장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영화 '암살자들' 언급에 답하지 않는 문체부 장관… 대체 왜?&nbsp;</b>
</p>
<p>
   <b>"육영수 여사를 죽인 사람이 문세광이 맞습니까?"&nbsp;</b>
</p>
<p>
   <b>김태규 의원의 계속된 질의와 시중에 공개된 영화 '암살자들' 관련 질문에 대해 최휘영 장관은 질문의 의도 파악과 답변 유보를 이어가며 설전이 벌어졌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주요 질의 요약:&nbsp;</b>
</p>
<p>
   <b>육영수 여사 암살 사건 가해자에 대한 확인&nbsp;</b>
</p>
<p>
   <b>질의   
답변 유보 및 질문 의도에 대한 논쟁&nbsp;</b>
</p>
<p>
   <b>영화 '암살자들' 관련 질문과 장관의 입장</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64498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0:24: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0:22: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97</guid>
		<title><![CDATA[경기도 감사위, 6.3 지방선거 당선 시·군의원 재산공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9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9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 등록재산의 공개 규정에 따라 6.3 지방선거 신규 당선 시군의원 287명과 임기 만료로 퇴직한 시군의원 239명 등 총 526명의 재산등록사항을 29일 경기도보(gg.go.kr/gg-dobo)와 공직윤리시스템(http://https://www.peti.go.kr/main.do)을 통해 공개했다.


   


   신고 기준일은 신규 등록의 경우 임기 개시일인 7월 1일, 퇴직은 임기 만료일인 6월 30일이다. 공개 항목은 시·군의원이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한 재산내역으로, 본인과 배우자, 직계존·비속이 보유한 부동산·예금·주식 등이다.


   


   신규 의원 287명의 1인당 평균 재산은 10억 5,933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고, 10억 원 이상 재산 보유자는 110명(38.3%), 5억 원 이상 10억 원 미만은 61명(21.3%), 5억 원 미만은 116명(40.4%)으로 집계됐다.


   


   재산공개 대상자 직위를 유지한 채 당선된 연임 의원 등은 이번 최초 재산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재산등록사항에 대해 공개 후 3개월 이내(필요시 3개월 연장 가능)에 엄정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 등록재산을 거짓으로 기재했거나 중대한 과실로 누락 또는 잘못 기재한 경우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경우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개 대상인 도지사, 도의원, 시장·군수 등 197명의 재산등록사항은 대한민국 전자관보 누리집(gwanb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01603_zqqeqsck.jpg" alt="경기도청 전경(2)(57).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br /></b>
</p>
<p>
   <b><br /></b>
</p>
<p>
   <b>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 등록재산의 공개 규정에 따라 6.3 지방선거 신규 당선 시군의원 287명과 임기 만료로 퇴직한 시군의원 239명 등 총 526명의 재산등록사항을 29일 경기도보(<a href="http://gg.go.kr/gg-dobo" target="_blank">gg.go.kr/gg-dobo</a>)와 공직윤리시스템(<a href="http://https://www.peti.go.kr/main.do" target="_blank">http://https://www.peti.go.kr/main.do</a>)을 통해 공개했다.</b>
</p>
<p>
   <b><br /></b>
</p>
<p>
   <b>신고 기준일은 신규 등록의 경우 임기 개시일인 7월 1일, 퇴직은 임기 만료일인 6월 30일이다. 공개 항목은 시·군의원이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한 재산내역으로, 본인과 배우자, 직계존·비속이 보유한 부동산·예금·주식 등이다.</b>
</p>
<p>
   <b><br /></b>
</p>
<p>
   <b>신규 의원 287명의 1인당 평균 재산은 10억 5,933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고, 10억 원 이상 재산 보유자는 110명(38.3%), 5억 원 이상 10억 원 미만은 61명(21.3%), 5억 원 미만은 116명(40.4%)으로 집계됐다.</b>
</p>
<p>
   <b><br /></b>
</p>
<p>
   <b>재산공개 대상자 직위를 유지한 채 당선된 연임 의원 등은 이번 최초 재산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b>
</p>
<p>
   <b><br /></b>
</p>
<p>
   <b>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재산등록사항에 대해 공개 후 3개월 이내(필요시 3개월 연장 가능)에 엄정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b>
</p>
<p>
   <b><br /></b>
</p>
<p>
   <b>심사 결과 등록재산을 거짓으로 기재했거나 중대한 과실로 누락 또는 잘못 기재한 경우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경우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b>
</p>
<p>
   <b><br /></b>
</p>
<p>
   <b>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개 대상인 도지사, 도의원, 시장·군수 등 197명의 재산등록사항은 대한민국 전자관보 누리집(<a href="http://gwanbo.go.kr" target="_blank">gwanbo.go.kr</a>)에서 확인할 수 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64455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6:26: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0:14: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96</guid>
		<title><![CDATA["북한군 포로, 또 강제 북송 하려고 숨겼나?"]]></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9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9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지난 9월 23일, 젤렌스키 대통령의 발표로 북한군 포로 2명이 대한민국으로 들어왔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nbsp;


   &nbsp;


   2019년 문재인 정부 당시, 국민 몰래 추진되다 언론에 노출되어 알려졌던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혹시 국민의 눈을 속이고 몰래 강제 북송을 시도하려 했던 것은 아닌지 진상을 소상이 밝혀야 합니다.&nbsp;


   &nbsp;


   대한민국 정부가 눈치를 봐야 할 곳은 북한이 아니라, 바로 대한민국 국민과 보편적인 글로벌 기준입니다.&nbsp;


   &nbsp;


   주요 발언 요약&nbsp;


   북한군 포로 2명 대한민국 입국 사실 확인&nbsp;


   2019년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 재조명&nbsp;


   은폐 및 비밀 북송 시도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 촉구&nbsp;


   대한민국 국민 및 글로벌 인권 기준 준수 강조&nbsp;


   &nbsp;


   *본 영상은 국민의힘과 한국일보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지난 9월 23일, 젤렌스키 대통령의 발표로 북한군 포로 2명이 대한민국으로 들어왔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2019년 문재인 정부 당시, 국민 몰래 추진되다 언론에 노출되어 알려졌던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혹시 국민의 눈을 속이고 몰래 강제 북송을 시도하려 했던 것은 아닌지 진상을 소상이 밝혀야 합니다.&nbsp;</b>
</p>
<p>
   <b>&nbsp;</b>
</p>
<p>
   <b>대한민국 정부가 눈치를 봐야 할 곳은 북한이 아니라, 바로 대한민국 국민과 보편적인 글로벌 기준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주요 발언 요약&nbsp;</b>
</p>
<p>
   <b>북한군 포로 2명 대한민국 입국 사실 확인&nbsp;</b>
</p>
<p>
   <b>2019년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 재조명&nbsp;</b>
</p>
<p>
   <b>은폐 및 비밀 북송 시도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 촉구&nbsp;</b>
</p>
<p>
   <b>대한민국 국민 및 글로벌 인권 기준 준수 강조&nbsp;</b>
</p>
<p>
   <b>&nbsp;</b>
</p>
<p>
   <b>*본 영상은 국민의힘과 한국일보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63979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08:57: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08:55: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95</guid>
		<title><![CDATA["희대의 결단! 이재명 재판 재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9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9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 내용]&nbsp;


   &nbsp;


   민주당의 사법부 공격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겁박하다 여론의 역풍을 맞더니 이제는 
“법원행정처 해체하겠다. 특활비, 특경비, 업추 비 삭감하겠다.” 치졸한 협박까지 일삼고 있습니다.&nbsp;


   &nbsp;


   특활비, 특경비, 업추 비 삭감 민주당의 전공입니다. 사법부를 정권 발 아래 무릎 꿇리겠다는 것입니다.&nbsp;


   &nbsp;


   나치 독일에서나 벌어질 법한 일이 2026년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nbsp;


   &nbsp;


   이참에 사법부에게 독립 적으로 예산 편성권을 부여하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때가 되었습니다.
사법부의 진정한 독립을 위해서라면 사법부가 독립적으로 예산을 편성할 수 있도록, 그리고 독립적으로 법안을 제출할 수 있도록 독립적인 권한을 부여해야 합니다.&nbsp;


   &nbsp;


   결국 궁극적인 목표는 이재명 방탄일 것입니다. 
자신에게 무죄를 선고할 우리 법 판사를 대법관에 앉히기 위해서 대법원장의 정당한 대법관 제청을 거부했습니다.&nbsp;


   &nbsp;


   청와대의 재 제청요구는 결국 김민기를 콕 집어서 제청하라고 겁박하는 것입니다.&nbsp;


   &nbsp;


   이게 독재가 아니면 뭡니까? 이재명재판 재개가 사법부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입니다.&nbsp;


   &nbsp;


   조희대 대법원장! 희대의 결단을 내려주길 바랍니다.&nbsp;


   &nbsp;


   *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 내용]&nbsp;</b>
</p>
<p>
   <b>&nbsp;</b>
</p>
<p>
   <b>민주당의 사법부 공격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겁박하다 여론의 역풍을 맞더니 이제는 
“법원행정처 해체하겠다. 특활비, 특경비, 업추 비 삭감하겠다.” 치졸한 협박까지 일삼고 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특활비, 특경비, 업추 비 삭감 민주당의 전공입니다. 사법부를 정권 발 아래 무릎 꿇리겠다는 것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나치 독일에서나 벌어질 법한 일이 2026년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이참에 사법부에게 독립 적으로 예산 편성권을 부여하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때가 되었습니다.
사법부의 진정한 독립을 위해서라면 사법부가 독립적으로 예산을 편성할 수 있도록, 그리고 독립적으로 법안을 제출할 수 있도록 독립적인 권한을 부여해야 합니다.&nbsp;</b>
</p>
<p>
   <b>&nbsp;</b>
</p>
<p>
   <b>결국 궁극적인 목표는 이재명 방탄일 것입니다. 
자신에게 무죄를 선고할 우리 법 판사를 대법관에 앉히기 위해서 대법원장의 정당한 대법관 제청을 거부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청와대의 재 제청요구는 결국 김민기를 콕 집어서 제청하라고 겁박하는 것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이게 독재가 아니면 뭡니까? 이재명재판 재개가 사법부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조희대 대법원장! 희대의 결단을 내려주길 바랍니다.&nbsp;</b>
</p>
<p>
   <b>&nbsp;</b>
</p>
<p>
   <b>*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605796.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8 Sep 2026 23:30: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8 Sep 2026 23:26: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94</guid>
		<title><![CDATA["이재명과 헤어질 결심"]]></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9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9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내용]&nbsp;


   추석 민심은 명확했습니다. 우리 국민들 이재명과 헤어질 결심을 했습니다.&nbsp;


   3년은 커녕 3개월도 더 못 참겠다는 것이 추석민심이었습니다.&nbsp;


   &nbsp;


   부동산 지옥, 농지 수탈에 ETF사태, 고물가에 고금리까지 민생은 파탄인데, 대통령은 공소 취소와 연임에만 목을 맵니다.&nbsp;


   &nbsp;


   북한은 미사일 쏘고 전투기 날리고 DMZ 넘어와 지뢰 깔고 있는데, 대통령은 미국 가서 대북 제재 해제하자고 했습니다.&nbsp;


   &nbsp;


   이제 내란 특별수사본부까지 만든다고 합니다. 3대 특검에 종합 특검 다 하고도 아직도 부족한 겁니까?
지지율 추락하니 내란몰이 리바이벌하겠다는 겁니다.&nbsp;


   &nbsp;


   국민은 이제 지긋지긋합니다. 민심을 거역하고 역행하면 남는 길은 탄핵밖에 없습니다.&nbsp;


   &nbsp;


   *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내용]&nbsp;</b>
</p>
<p>
   <b>추석 민심은 명확했습니다. 우리 국민들 이재명과 헤어질 결심을 했습니다.&nbsp;</b>
</p>
<p>
   <b>3년은 커녕 3개월도 더 못 참겠다는 것이 추석민심이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부동산 지옥, 농지 수탈에 ETF사태, 고물가에 고금리까지 민생은 파탄인데, 대통령은 공소 취소와 연임에만 목을 맵니다.&nbsp;</b>
</p>
<p>
   <b>&nbsp;</b>
</p>
<p>
   <b>북한은 미사일 쏘고 전투기 날리고 DMZ 넘어와 지뢰 깔고 있는데, 대통령은 미국 가서 대북 제재 해제하자고 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이제 내란 특별수사본부까지 만든다고 합니다. 3대 특검에 종합 특검 다 하고도 아직도 부족한 겁니까?
지지율 추락하니 내란몰이 리바이벌하겠다는 겁니다.&nbsp;</b>
</p>
<p>
   <b>&nbsp;</b>
</p>
<p>
   <b>국민은 이제 지긋지긋합니다. 민심을 거역하고 역행하면 남는 길은 탄핵밖에 없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60553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8 Sep 2026 23:25: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8 Sep 2026 23:23: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93</guid>
		<title><![CDATA["한기호 의원님 잃어버린 아들 찾으시길"]]></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9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9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 내용]&nbsp;


   &nbsp;


   이재명 대통령 방북 대가로 받은 것 맞다라고 폭로를 하거나 협박을 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저는 그것을 두려워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nbsp;


   &nbsp;


   앞으로 이 문제 때문에 이 대한민국의 안보현장을 어지럽게 해서 되겠습니까? 
그리고 우리 군이 다치고 우리 수색대대장이 발목이 절단되는 사고입니다.&nbsp;


   &nbsp;


   이런 상황을 그냥 쉬쉬하고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국정감사가 곧 시작됩니다.&nbsp;


   &nbsp;


   우리 당의 국방위원회 의원님들, 이 점에 대해서 특히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nbsp;


   &nbsp;


   &nbsp;한기호 의원님은 바쁘시더라도 지금 안규백 당시 국방장관이 탈영 의혹을 부인하면서 만약에 장관직에 물러나면 병적기록 곧바로 공개하겠다고 했습니다.&nbsp;


   &nbsp;


   그리고 만약에 탈영병이 맞다면 한규호 의원 아들이라고 했으니 잃어버린 아들 꼭 찾아주시기 바랍니다.&nbsp;


   &nbsp;


   *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 내용]&nbsp;</b>
</p>
<p>
   <b>&nbsp;</b>
</p>
<p>
   <b>이재명 대통령 방북 대가로 받은 것 맞다라고 폭로를 하거나 협박을 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저는 그것을 두려워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nbsp;</b>
</p>
<p>
   <b>&nbsp;</b>
</p>
<p>
   <b>앞으로 이 문제 때문에 이 대한민국의 안보현장을 어지럽게 해서 되겠습니까? 
그리고 우리 군이 다치고 우리 수색대대장이 발목이 절단되는 사고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이런 상황을 그냥 쉬쉬하고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국정감사가 곧 시작됩니다.&nbsp;</b>
</p>
<p>
   <b>&nbsp;</b>
</p>
<p>
   <b>우리 당의 국방위원회 의원님들, 이 점에 대해서 특히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nbsp;</b>
</p>
<p>
   <b>&nbsp;</b>
</p>
<p>
   <b>&nbsp;한기호 의원님은 바쁘시더라도 지금 안규백 당시 국방장관이 탈영 의혹을 부인하면서 만약에 장관직에 물러나면 병적기록 곧바로 공개하겠다고 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그리고 만약에 탈영병이 맞다면 한규호 의원 아들이라고 했으니 잃어버린 아들 꼭 찾아주시기 바랍니다.&nbsp;</b>
</p>
<p>
   <b>&nbsp;</b>
</p>
<p>
   <b>*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60531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8 Sep 2026 23:22: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8 Sep 2026 23:21: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92</guid>
		<title><![CDATA[[끝까지 판다] 다 해놓고 이제 와 공법 바꾸자?…가평 소각장 ‘뒤늦은 열분해론’ 저의는]]></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9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9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4년간 주민을 설득해 입지를 정하고, KDI 검토를 거쳐 제3자 제안공고와 업체 평가 단계까지 왔다. 그런데 이제 와서 소각 방식을 바꾸자는 주장이 등장했다.&nbsp;왜 하필 지금인가.&nbsp;가평군이 추진하고 있는 하루 85톤 규모 자원회수시설을 둘러싸고 최근 일부 주민·단체 관계자들이 기존 스토커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열분해 방식’을 대안으로 내세우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nbsp;
본보가 지난 8월 19일 김성훈 가평군 자원순환과장과 담당 팀장들을 인터뷰해 확인한 사업 진행 상황과 9월 28일 열린 ‘합리적인 소각장 시설을 위한 군민 대토론회’의 주장을 맞춰보면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대목이 적지 않다.

김성훈 가평군 자원순환과장.[사진 정연수 기자]
&nbsp;
쟁점은 어느 공법이 무조건 좋으냐가 아니다.&nbsp;이미 공식적인 경쟁절차까지 들어간 사업을 뒤늦게 흔들 정도의 중대한 문제가 발견됐다면 무엇인지 밝히라는 것이다.&nbsp;누가, 왜, 지금 이 시점에 특정 공법을 들고나왔는가.
&nbsp;
4년 동안 추진한 사업…어제오늘 결정된 게 아니다
&nbsp;
가평군 자원회수시설 사업은 갑자기 만들어진 사업이 아니다.&nbsp;군은 2022년 1월 입지선정계획을 결정·공고하고 같은 해 3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했다.&nbsp;이후 입지선정위원회와 주민설명회를 거쳐 세 곳의 신청지역 가운데 상색리를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
&nbsp;
본보가 지난 8월 자원순환과를 취재했을 당시 군은 민간투자사업 제안서에 대한 KDI 공공투자관리센터 검토를 2025년 12월 마쳤다고 설명했다.&nbsp;공식 자료를 통해서도 사업 진행은 확인된다.
&nbsp;
KDI 공공투자관리센터에는 2026년 5월 19일 ‘가평군 자원회수시설 민간투자사업(BTO-a) 제3자 제안공고’가 올라왔고 7월 7일 재공고까지 이뤄졌다.&nbsp;사업이 아이디어를 검토하는 단계가 아니라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공식 절차로 이미 진입했다는 얘기다.&nbsp;군은 오히려 “특정 공법 안 정했다”고 했다.&nbsp;더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은 따로 있다.

가평군자원순환과 팀장들.[사진 정연수 기자]
&nbsp;
김성훈 과장과 담당 팀장들은 당시 본보 인터뷰에서 특정 업체나 공법에 유리하다는 오해를 막기 위해 특정 공법을 지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nbsp;최초 제안자에게 통상적으로 부여될 수 있는 가점도 주지 않았다고 밝혔다.&nbsp;업체 평가와 향후 공사 관리 역시 가평군이 직접 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에 맡겼다는 게 당시 군의 설명이다.&nbsp;
&nbsp;
쉽게 말하면 이렇다.&nbsp;“특정 업체를 미리 정하지 않겠다. 특정 공법도 정하지 않겠다. 가점도 주지 않겠다. 전문기관 평가를 통해 경쟁시키겠다”는 것이다. 이런 절차까지 만들어놓은 사업에 지금 와서 굳이 특정 공법을 전면에 내세워 방향을 바꿔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nbsp;
9·28 토론회, 왜 지금 ‘열분해’인가&nbsp;
&nbsp;
9월 28일 음악역1939 세미나실에서 가평군지속가능발전포럼 주최로 ‘합리적인 소각장 시설을 위한 군민 대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기존 스토커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열분해 방식 등 다른 처리방식의 장점을 주장하는 의견이 제시됐다.

9월 28일 음악역1939 세미나실에서 가평군지속가능발전포럼 주최로 ‘합리적인 소각장 시설을 위한 군민 대토론회’ 장면.[출처/가평뉴스 캡처]
&nbsp;
새로운 기술을 검토하고 기존 계획을 비판하는 것 자체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오히려 수백억원의 예산과 수십 년의 운영비가 들어갈 환경시설이라면 끊임없이 검증해야 한다. 하지만 검증과 사업 뒤집기는 다른 문제다. 이미 수년에 걸친 입지 선정과 주민 협의, KDI 검토, 제3자 제안공고까지 진행됐다.&nbsp;그렇다면 이를 변경하자고 주장하는 쪽에서 최소한 하나는 보여줘야 한다. 기존 절차를 중단할 만큼 중대한 문제가 무엇이냐는 것이다.
&nbsp;
정말 기술 때문인가…‘업체 이해관계’부터 밝혀야&nbsp;
&nbsp;
여기서 이번 논란의 가장 민감한 문제가 등장한다.&nbsp;본보에 접수된 제보에는 사업방식 변경을 주장하는 과정에 특정 업체의 이해관계가 개입했고 일부 외부 토론자의 섭외에도 업체 측이 관여했다는 주장이 포함돼 있다. 현재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다.때문에 본보 역시 이를 사실로 단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nbsp;
9·28 토론회 주최 측이 패널을 누가 추천했고, 누가 연락했으며, 교통비·강연료·참석비 등 비용을 누가 부담했는지 공개하면 된다. 특정 업체 관계자가 토론자를 추천하거나 섭외했다면 그 사실 역시 공개하면 된다. 업체가 관여하지 않았다면 그것도 명확히 밝히면 된다.
&nbsp;
그러나 만약 사업 수주에 이해관계가 있는 업체가 주민토론회의 패널 선정이나 행사 준비에 실질적으로 관여했다면 문제의 성격은 완전히 달라진다. 그때부터는 단순한 환경정책 토론이 아니라 이해관계자가 여론 형성 과정에 개입했는지를 따져봐야 하는 사안이 된다.
&nbsp;
다른 지자체도 ‘열분해 주장’ 나왔지만 그대로 바꾸지 않았다.&nbsp;최근 양주시에서도 비슷한 논쟁이 벌어졌다. 양주시는 지난 8월 31일 신규 광역폐기물처리시설을 놓고 공개토론회를 열었고, 기존 화격자·스토커 방식과 민간제안사가 제시한 저온 열분해 방식의 장단점을 놓고 논쟁을 벌였다.&nbsp;
&nbsp;
양주시는 스토커 방식에 대해 장기간 대규모 시설에 적용돼 운영 안정성이 검증됐다는 점을 제시했다. 반면 민간제안사 측은 저온 열분해 방식의 환경성과 경제성이 더 낫다고 주장했다. 토론 뒤 양주시는 기존 방식을 변경할 결정적인 사유가 확인되지 않았다며 기존 계획을 유지하기로 했다. 즉 새로운 공법이 제안됐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사업을 곧바로 뒤집은 것이 아니다. 가평에서도 똑같은 기준이 필요하다.
&nbsp;
열분해가 더 좋다는 주장만으로는 부족하다. 가평군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장기간 안정적으로 처리한 실적, 연속 가동률, 고장률, 유지관리비, 대수선 비용, 오염물질 배출량 등을 스토커 방식과 같은 조건에서 비교해야 한다.
&nbsp;
바꾸자는 사람에게도 ‘비용표’가 필요하다&nbsp;
&nbsp;
사업방식을 바꾸면 행정절차가 어떻게 되는지도 따져봐야 한다. KDI 검토와 제3자 제안공고까지 진행된 사업을 변경할 경우 어떤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하는지, 사업이 몇 년이나 늦어질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추가 행정비용은 얼마인지, 현재 사업 참여자와 법적 분쟁 가능성은 없는지도 검토해야 한다.
&nbsp;
가평군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준공이 늦어질 경우 그 기간 가평군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어디에서, 얼마를 주고 처리할 것인지도 계산해야 한다. 결국 “열분해가 더 좋다”는 한마디가 아니라 “바꾸면 몇 년이 늦고 얼마가 더 들지만 그 이상의 이익이 있다”는 계산서를 내놓아야 한다.
&nbsp;
‘왜 지금인가’에 답해야 한다&nbsp;
&nbsp;
본보가 문제를 제기하는 이유는 열분해 기술 자체를 반대해서가 아니다. 더 좋은 기술이 있다면 검토해야 한다. 그러나 공공사업은 기술만큼 절차와 이해관계의 투명성이 중요하다. 가평군은 4년 가까이 주민을 설득했다. 상색리 주민들은 소각시설을 받아들이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렸다.
&nbsp;
KDI 검토도 마쳤다. 제3자 제안공고와 재공고도 끝냈다. 군은 특정 공법을 지정하지 않았고 최초 제안자 가점도 주지 않았으며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에 평가를 맡겼다고 밝혔다. 그런데 사업자가 결정되는 중요한 시점에 갑자기 특정 공법을 전면에 내세운 사업 변경 요구가 등장했다.
&nbsp;
왜 지금인가.&nbsp;기존 사업에서 결정적인 문제를 발견했다면 자료를 공개하면 된다. 열분해 방식이 월등하다면 국내 실제 운영실적으로 증명하면 된다. 특정 업체와 아무 관계가 없다면 토론자 섭외와 비용 내역을 공개하면 된다. 반대로 이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환경’과 ‘주민’을 앞세워 이미 진행 중인 사업을 뒤집자고 요구한다면 그 배경과 이해관계를 의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피하기 어렵다.
&nbsp;
가평군민이 원하는 것은 특정 업체도, 특정 공법도 아니다. 가장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쓰레기를 처리하면서 군민 세금이 가장 적게 들어가는 시설이다. 그리고 그 결정 과정에 특정 업체의 이해관계가 끼어들어서는 안 된다.&nbsp;이제 공법 변경을 주장하는 측이 답할 차례다. “왜 열분해인가”보다 먼저, “왜 하필 지금인가.”본보는 그 답을 끝까지 확인할 것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span style="font-size: 18px;">4년간 주민을 설득해 입지를 정하고, KDI 검토를 거쳐 제3자 제안공고와 업체 평가 단계까지 왔다. 그런데 이제 와서 소각 방식을 바꾸자는 주장이 등장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왜 하필 지금인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추진하고 있는 하루 85톤 규모 자원회수시설을 둘러싸고 최근 일부 주민·단체 관계자들이 기존 스토커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열분해 방식’을 대안으로 내세우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가 지난 8월 19일 김성훈 가평군 자원순환과장과 담당 팀장들을 인터뷰해 확인한 사업 진행 상황과 9월 28일 열린 ‘합리적인 소각장 시설을 위한 군민 대토론회’의 주장을 맞춰보면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대목이 적지 않다.</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8222829_tuminrcu.jpg" alt="김성훈자원순환과장.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b></b><b><span style="font-size: 18px; background-color: #dcdcdc;">김성훈 가평군 자원순환과장.[사진 정연수 기자]</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쟁점은 어느 공법이 무조건 좋으냐가 아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미 공식적인 경쟁절차까지 들어간 사업을 뒤늦게 흔들 정도의 중대한 문제가 발견됐다면 무엇인지 밝히라는 것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누가, 왜, 지금 이 시점에 특정 공법을 들고나왔는가.</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span style="font-size: 18px;">4년 동안 추진한 사업…어제오늘 결정된 게 아니다</span></b>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 자원회수시설 사업은 갑자기 만들어진 사업이 아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군은 2022년 1월 입지선정계획을 결정·공고하고 같은 해 3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후 입지선정위원회와 주민설명회를 거쳐 세 곳의 신청지역 가운데 상색리를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가 지난 8월 자원순환과를 취재했을 당시 군은 민간투자사업 제안서에 대한 KDI 공공투자관리센터 검토를 2025년 12월 마쳤다고 설명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공식 자료를 통해서도 사업 진행은 확인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KDI 공공투자관리센터에는 2026년 5월 19일 ‘가평군 자원회수시설 민간투자사업(BTO-a) 제3자 제안공고’가 올라왔고 7월 7일 재공고까지 이뤄졌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사업이 아이디어를 검토하는 단계가 아니라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공식 절차로 이미 진입했다는 얘기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군은 오히려 “특정 공법 안 정했다”고 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더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은 따로 있다.</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8222851_gzgisaaa.jpg" alt="자원순환과팀장들.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3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 background-color: #dcdcdc;">가평군자원순환과 팀장들.[사진 정연수 기자]</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김성훈 과장과 담당 팀장들은 당시 본보 인터뷰에서 특정 업체나 공법에 유리하다는 오해를 막기 위해 특정 공법을 지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최초 제안자에게 통상적으로 부여될 수 있는 가점도 주지 않았다고 밝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업체 평가와 향후 공사 관리 역시 가평군이 직접 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에 맡겼다는 게 당시 군의 설명이다.&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쉽게 말하면 이렇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정 업체를 미리 정하지 않겠다. 특정 공법도 정하지 않겠다. 가점도 주지 않겠다. 전문기관 평가를 통해 경쟁시키겠다”는 것이다. 이런 절차까지 만들어놓은 사업에 지금 와서 굳이 특정 공법을 전면에 내세워 방향을 바꿔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span style="font-size: 18px;">9·28 토론회, 왜 지금 ‘열분해’인가</span></b>&nbs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9월 28일 음악역1939 세미나실에서 가평군지속가능발전포럼 주최로 ‘합리적인 소각장 시설을 위한 군민 대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기존 스토커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열분해 방식 등 다른 처리방식의 장점을 주장하는 의견이 제시됐다.</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8222915_imbmktbq.png" alt="상색리소각장토론회.png" style="width: 880px; height: 396px;" /></p>
<p><b></b><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9월 28일 음악역1939 세미나실에서 가평군지속가능발전포럼 주최로 ‘합리적인 소각장 시설을 위한 군민 대토론회’ 장면.[출처/가평뉴스 캡처]</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새로운 기술을 검토하고 기존 계획을 비판하는 것 자체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오히려 수백억원의 예산과 수십 년의 운영비가 들어갈 환경시설이라면 끊임없이 검증해야 한다. 하지만 검증과 사업 뒤집기는 다른 문제다. 이미 수년에 걸친 입지 선정과 주민 협의, KDI 검토, 제3자 제안공고까지 진행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렇다면 이를 변경하자고 주장하는 쪽에서 최소한 하나는 보여줘야 한다. 기존 절차를 중단할 만큼 중대한 문제가 무엇이냐는 것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span style="font-size: 18px;">정말 기술 때문인가…‘업체 이해관계’부터 밝혀야</span></b>&nbs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여기서 이번 논란의 가장 민감한 문제가 등장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에 접수된 제보에는 사업방식 변경을 주장하는 과정에 특정 업체의 이해관계가 개입했고 일부 외부 토론자의 섭외에도 업체 측이 관여했다는 주장이 포함돼 있다. 현재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다.때문에 본보 역시 이를 사실로 단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9·28 토론회 주최 측이 패널을 누가 추천했고, 누가 연락했으며, 교통비·강연료·참석비 등 비용을 누가 부담했는지 공개하면 된다. 특정 업체 관계자가 토론자를 추천하거나 섭외했다면 그 사실 역시 공개하면 된다. 업체가 관여하지 않았다면 그것도 명확히 밝히면 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만약 사업 수주에 이해관계가 있는 업체가 주민토론회의 패널 선정이나 행사 준비에 실질적으로 관여했다면 문제의 성격은 완전히 달라진다. 그때부터는 단순한 환경정책 토론이 아니라 이해관계자가 여론 형성 과정에 개입했는지를 따져봐야 하는 사안이 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span style="font-size: 18px;">다른 지자체도 ‘열분해 주장’ 나왔지만 그대로 바꾸지 않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최근 양주시에서도 비슷한 논쟁이 벌어졌다. 양주시는 지난 8월 31일 신규 광역폐기물처리시설을 놓고 공개토론회를 열었고, 기존 화격자·스토커 방식과 민간제안사가 제시한 저온 열분해 방식의 장단점을 놓고 논쟁을 벌였다.</span></b>&nbs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양주시는 스토커 방식에 대해 장기간 대규모 시설에 적용돼 운영 안정성이 검증됐다는 점을 제시했다. 반면 민간제안사 측은 저온 열분해 방식의 환경성과 경제성이 더 낫다고 주장했다. 토론 뒤 양주시는 기존 방식을 변경할 결정적인 사유가 확인되지 않았다며 기존 계획을 유지하기로 했다. 즉 새로운 공법이 제안됐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사업을 곧바로 뒤집은 것이 아니다. 가평에서도 똑같은 기준이 필요하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열분해가 더 좋다는 주장만으로는 부족하다. 가평군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장기간 안정적으로 처리한 실적, 연속 가동률, 고장률, 유지관리비, 대수선 비용, 오염물질 배출량 등을 스토커 방식과 같은 조건에서 비교해야 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span style="font-size: 18px;">바꾸자는 사람에게도 ‘비용표’가 필요하다</span></b>&nbs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사업방식을 바꾸면 행정절차가 어떻게 되는지도 따져봐야 한다. KDI 검토와 제3자 제안공고까지 진행된 사업을 변경할 경우 어떤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하는지, 사업이 몇 년이나 늦어질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추가 행정비용은 얼마인지, 현재 사업 참여자와 법적 분쟁 가능성은 없는지도 검토해야 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준공이 늦어질 경우 그 기간 가평군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어디에서, 얼마를 주고 처리할 것인지도 계산해야 한다. 결국 “열분해가 더 좋다”는 한마디가 아니라 “바꾸면 몇 년이 늦고 얼마가 더 들지만 그 이상의 이익이 있다”는 계산서를 내놓아야 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span style="font-size: 18px;">‘왜 지금인가’에 답해야 한다</span></b>&nbs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가 문제를 제기하는 이유는 열분해 기술 자체를 반대해서가 아니다. 더 좋은 기술이 있다면 검토해야 한다. 그러나 공공사업은 기술만큼 절차와 이해관계의 투명성이 중요하다. 가평군은 4년 가까이 주민을 설득했다. 상색리 주민들은 소각시설을 받아들이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렸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KDI 검토도 마쳤다. 제3자 제안공고와 재공고도 끝냈다. 군은 특정 공법을 지정하지 않았고 최초 제안자 가점도 주지 않았으며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에 평가를 맡겼다고 밝혔다. 그런데 사업자가 결정되는 중요한 시점에 갑자기 특정 공법을 전면에 내세운 사업 변경 요구가 등장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왜 지금인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기존 사업에서 결정적인 문제를 발견했다면 자료를 공개하면 된다. 열분해 방식이 월등하다면 국내 실제 운영실적으로 증명하면 된다. 특정 업체와 아무 관계가 없다면 토론자 섭외와 비용 내역을 공개하면 된다. 반대로 이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환경’과 ‘주민’을 앞세워 이미 진행 중인 사업을 뒤집자고 요구한다면 그 배경과 이해관계를 의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피하기 어렵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민이 원하는 것은 특정 업체도, 특정 공법도 아니다. 가장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쓰레기를 처리하면서 군민 세금이 가장 적게 들어가는 시설이다. 그리고 그 결정 과정에 특정 업체의 이해관계가 끼어들어서는 안 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제 공법 변경을 주장하는 측이 답할 차례다. “왜 열분해인가”보다 먼저, “왜 하필 지금인가.”본보는 그 답을 끝까지 확인할 것이다.</span></b>&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탐사보도/끝까지판다|" term="10917|"/>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60203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8 Sep 2026 23:12: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8 Sep 2026 22:13: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91</guid>
		<title><![CDATA[시설공단 감사한다더니 발표전 ‘누가 기자에게 말했나’…가평군 감사 칼끝 논란]]></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9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9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를 둘러싼 논란으로 가평군이 자체감사에 착수한 가운데, 감사 과정에서 언론의 취재경로까지 문제 삼는 움직임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nbsp;

핵심은 NGN뉴스가 지난 10일 보도한 이사장 후보 3명과 면접심사 순위다.&nbsp;당시 본보는 임원추천위원회 면접 직후 신동훈 전 가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범수 전 양평공사 사장, 박영주 전 가평군 사무관이 최종 추천됐으며 각각 면접 1~3순위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속보로 보도했다.
&nbsp;
이후 가평군이 공단에 감사를 지시하면서 “면접 결과가 어떻게 언론에 먼저 알려졌느냐”는 정보 유출 경위까지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는 이번 감사의 본질과 구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nbsp;
감사가 우선 확인해야 할 사안은 현직 이사회 의장이던 김구태 씨의 이사장 공모 참여 과정과 응모자격 판단,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제척·회피 여부 등 공모 절차가 관련 규정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됐느냐는 것이다.
&nbsp;
언론이 공식 발표 전에 공공기관의 인사 결과를 취재해 보도하는 것은 통상적인 취재 활동이다. 특히 한국기자협회 윤리강령은 정당한 방법에 따른 정보 취득과 함께 취재원 보호를 기자가 지켜야 할 중요한 원칙으로 두고 있다.
&nbsp;
물론 취재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있었다면 별개의 법적 판단 대상이 될 수 있다. 또한 국내법상 기자에게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 절대적인 취재원 비닉권이 보장돼 있다고 단정하기도 어렵다.&nbsp;하지만 보도된 내용이 사실이라는 이유만으로 ‘누가 기자에게 알려줬느냐’를 감사의 주요 대상으로 삼는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내부 제보자를 찾아내기 위한 감사라는 의심을 자초하고 공직사회의 공익제보와 언론 취재를 위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nbsp;
이번 감사가 확인해야 할 질문은 누가 언론에 알려줬느냐가 아니라, 이사장 공모 과정에서 무엇이 잘못됐느냐다. 가평군이 들여다봐야 할 것은 기자의 취재원이 아니라 공단의 회의록과 의결 과정, 응모자격 판단 근거, 제척·회피 여부다. 감사의 칼끝은 언론의 취재망이 아니라 의혹이 제기된 행정절차를 향해야 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를 둘러싼 논란으로 가평군이 자체감사에 착수한 가운데, 감사 과정에서 언론의 취재경로까지 문제 삼는 움직임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span></b></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84142_dwuvdsoy.jpg" alt="NGN뉴스.jpg" style="width: 880px; height: 230px;" /><br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핵심은 NGN뉴스가 지난 10일 보도한 이사장 후보 3명과 면접심사 순위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당시 본보는 임원추천위원회 면접 직후 신동훈 전 가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범수 전 양평공사 사장, 박영주 전 가평군 사무관이 최종 추천됐으며 각각 면접 1~3순위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속보로 보도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후 가평군이 공단에 감사를 지시하면서 “면접 결과가 어떻게 언론에 먼저 알려졌느냐”는 정보 유출 경위까지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는 이번 감사의 본질과 구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감사가 우선 확인해야 할 사안은 현직 이사회 의장이던 김구태 씨의 이사장 공모 참여 과정과 응모자격 판단,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제척·회피 여부 등 공모 절차가 관련 규정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됐느냐는 것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언론이 공식 발표 전에 공공기관의 인사 결과를 취재해 보도하는 것은 통상적인 취재 활동이다. 특히 한국기자협회 윤리강령은 정당한 방법에 따른 정보 취득과 함께 취재원 보호를 기자가 지켜야 할 중요한 원칙으로 두고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물론 취재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있었다면 별개의 법적 판단 대상이 될 수 있다. 또한 국내법상 기자에게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 절대적인 취재원 비닉권이 보장돼 있다고 단정하기도 어렵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하지만 보도된 내용이 사실이라는 이유만으로 ‘누가 기자에게 알려줬느냐’를 감사의 주요 대상으로 삼는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내부 제보자를 찾아내기 위한 감사라는 의심을 자초하고 공직사회의 공익제보와 언론 취재를 위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감사가 확인해야 할 질문은 누가 언론에 알려줬느냐가 아니라, 이사장 공모 과정에서 무엇이 잘못됐느냐다. 가평군이 들여다봐야 할 것은 기자의 취재원이 아니라 공단의 회의록과 의결 과정, 응모자격 판단 근거, 제척·회피 여부다. 감사의 칼끝은 언론의 취재망이 아니라 의혹이 제기된 행정절차를 향해야 한다.</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58848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2 Oct 2026 19:58: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8 Sep 2026 18:17: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90</guid>
		<title><![CDATA[후보 3명 뽑고 다시 ‘감사’…가평시설공단 사태, 임명권자 책임은 없나]]></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9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9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선임이 후보 3명까지 압축한 뒤 돌연 멈춰 섰다. 가평군이 선임 절차에 하자가 있었는지 확인하라며 공단에 자체감사를 요구했기 때문이다.&nbsp;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서태원 가평군수
&nbsp;
공단은 가평군 산하 지방공기업이고 이사장 최종 임명권자는 서태원 가평군수다. 후보 3명을 추천받은 뒤에야 절차를 다시 들여다봐야 할 상황에 이르렀다면 공단뿐 아니라 가평군의 관리·감독 과정도 검증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nbsp;
최승수 전 이사장이 지난 7월 25일 퇴임한 뒤 공단은 신임 이사장 공개모집에 들어갔다. 9명이 지원해 5명이 면접에 올랐고 신동훈·신범수·박영주 씨 등 3명이 최종 후보로 추천됐다.&nbsp;그런데 임명 직전 절차에 제동이 걸렸다.&nbsp;논란의 중심에는 당시 현직 공단 이사회 의장이던 김구태 씨의 이사장 공모 참여 과정이 있다.
&nbsp;
김씨는 자신이 이사회 의장으로 있는 공단의 이사장 공개모집에 직접 지원해 서류심사를 통과하고 면접까지 참여했다. 최종 후보 3명에는 포함되지 않았다.&nbsp;하지만 탈락 여부와 별개로 확인해야 할 문제가 남았다.
&nbsp;
김씨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과정에 관여했는지, 언제 이사장 응모를 결정했고 어느 단계부터 제척·회피했는지, 취업심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누가 어떤 근거로 응모 적격 판단을 내렸는지다.특히 취업심사 기준을 둘러싼 공고 변경은 이번 사태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nbsp;
2023년 이사장 공모에는 취업심사 대상자가 ‘사전에 해당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취업심사를 받아야 한다’고 명시돼 있었다. 하지만 2026년 공고에서는 ‘사전에’라는 표현이 빠졌다. 공단은 변경 근거로 2022년 가평군의 취업심사제도 관련 공문 등을 제시했다. 그렇다면 의문은 오히려 커진다.
&nbsp;
2022년부터 해당 공문이 있었다면 2023년에는 왜 ‘사전 취업심사’를 명시했고, 2026년에 와서 왜 이를 삭제했느냐는 것이다. 더욱이 변경된 공고 아래 실제 취업심사가 끝나지 않은 현직 이사회 의장이 지원해 서류심사와 면접까지 갔다.
&nbsp;
현재까지 드러난 사실만으로 공고가 특정인을 위해 변경됐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다. 그러나 누가 공고 변경을 결정했고 어떤 법률·규정 검토를 거쳤는지, 김씨의 응모자격은 누가 어떤 근거로 적격 판단했는지는 감사에서 규명돼야 할 대목이다.
&nbsp;
책임 범위도 공단에만 한정하기 어렵다. 공단이 공고 변경 근거로 제시한 것부터 가평군 공문이다. 더욱이 공단 이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 추천을 거쳐 최종적으로 군수가 임명한다.&nbsp;따라서 가평군 담당부서는 공모 과정에서 무엇을 보고받았는지, 현직 이사회 의장의 지원과 취업심사 문제를 언제 인지했는지, 군수에게는 언제 어떤 내용이 보고됐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nbsp;후보 3명이 결정된 뒤에야 문제가 발견됐다면 왜 그 이전에는 걸러지지 않았는지도 설명해야 한다.&nbsp;가평군이 공단에 자체감사를 요구한 것은 절차상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하지만 자체감사 결과를 기다리는 것만으로 임명권자와 관리·감독 기관의 책임 문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nbsp;
결국 이번 사태에서 확인해야 할 것은 세 가지로 압축된다. 누가 ‘사전 취업심사’ 문구를 삭제했는가. 현직 이사회 의장이던 김구태 씨는 어떤 판단을 거쳐 면접까지 갈 수 있었는가.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가평군과 최종 임명권자인 서태원 군수는 무엇을 확인하고 감독했는가.&nbsp;지난 7월 25일부터 공단의 수장 공백은 두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후보 3명까지 선정해 놓고 다시 절차의 적정성을 감사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제 문제는 단순한 공단 내부의 인사 절차를 넘어섰다.

   &nbsp;

공단에 자체감사를 지시하는 것으로 끝낼 일이 아니라, 왜 이런 상황까지 왔는지 가평군의 관리·감독 과정과 임명권자의 책임까지 투명하게 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선임이 후보 3명까지 압축한 뒤 돌연 멈춰 섰다. 가평군이 선임 절차에 하자가 있었는지 확인하라며 공단에 자체감사를 요구했기 때문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75909_cbibfyqc.jpg" alt="서태원2.jpg" style="width: 768px; height: 512px;" /></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b style="font-size: 18px;">서태원 가평군수</b></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공단은 가평군 산하 지방공기업이고 이사장 최종 임명권자는 서태원 가평군수다. 후보 3명을 추천받은 뒤에야 절차를 다시 들여다봐야 할 상황에 이르렀다면 공단뿐 아니라 가평군의 관리·감독 과정도 검증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최승수 전 이사장이 지난 7월 25일 퇴임한 뒤 공단은 신임 이사장 공개모집에 들어갔다. 9명이 지원해 5명이 면접에 올랐고 신동훈·신범수·박영주 씨 등 3명이 최종 후보로 추천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런데 임명 직전 절차에 제동이 걸렸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논란의 중심에는 당시 현직 공단 이사회 의장이던 김구태 씨의 이사장 공모 참여 과정이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김씨는 자신이 이사회 의장으로 있는 공단의 이사장 공개모집에 직접 지원해 서류심사를 통과하고 면접까지 참여했다. 최종 후보 3명에는 포함되지 않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하지만 탈락 여부와 별개로 확인해야 할 문제가 남았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김씨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과정에 관여했는지, 언제 이사장 응모를 결정했고 어느 단계부터 제척·회피했는지, 취업심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누가 어떤 근거로 응모 적격 판단을 내렸는지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취업심사 기준을 둘러싼 공고 변경은 이번 사태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2023년 이사장 공모에는 취업심사 대상자가 ‘사전에 해당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취업심사를 받아야 한다’고 명시돼 있었다. 하지만 2026년 공고에서는 ‘사전에’라는 표현이 빠졌다. 공단은 변경 근거로 2022년 가평군의 취업심사제도 관련 공문 등을 제시했다. 그렇다면 의문은 오히려 커진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2022년부터 해당 공문이 있었다면 2023년에는 왜 ‘사전 취업심사’를 명시했고, 2026년에 와서 왜 이를 삭제했느냐는 것이다. 더욱이 변경된 공고 아래 실제 취업심사가 끝나지 않은 현직 이사회 의장이 지원해 서류심사와 면접까지 갔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현재까지 드러난 사실만으로 공고가 특정인을 위해 변경됐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다. 그러나 누가 공고 변경을 결정했고 어떤 법률·규정 검토를 거쳤는지, 김씨의 응모자격은 누가 어떤 근거로 적격 판단했는지는 감사에서 규명돼야 할 대목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책임 범위도 공단에만 한정하기 어렵다. 공단이 공고 변경 근거로 제시한 것부터 가평군 공문이다. 더욱이 공단 이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 추천을 거쳐 최종적으로 군수가 임명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따라서 가평군 담당부서는 공모 과정에서 무엇을 보고받았는지, 현직 이사회 의장의 지원과 취업심사 문제를 언제 인지했는지, 군수에게는 언제 어떤 내용이 보고됐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후보 3명이 결정된 뒤에야 문제가 발견됐다면 왜 그 이전에는 걸러지지 않았는지도 설명해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공단에 자체감사를 요구한 것은 절차상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하지만 자체감사 결과를 기다리는 것만으로 임명권자와 관리·감독 기관의 책임 문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결국 이번 사태에서 확인해야 할 것은 세 가지로 압축된다. 누가 ‘사전 취업심사’ 문구를 삭제했는가. 현직 이사회 의장이던 김구태 씨는 어떤 판단을 거쳐 면접까지 갈 수 있었는가.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가평군과 최종 임명권자인 서태원 군수는 무엇을 확인하고 감독했는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지난 7월 25일부터 공단의 수장 공백은 두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후보 3명까지 선정해 놓고 다시 절차의 적정성을 감사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제 문제는 단순한 공단 내부의 인사 절차를 넘어섰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공단에 자체감사를 지시하는 것으로 끝낼 일이 아니라, 왜 이런 상황까지 왔는지 가평군의 관리·감독 과정과 임명권자의 책임까지 투명하게 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5859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8 Sep 2026 18:02: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8 Sep 2026 17:56: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89</guid>
		<title><![CDATA[287억 들이는 가평 안보공원, 무엇이 들어서나? 왜 가평군은 북면에 287억원을 들여 안보공원을 만들려는 것일까.]]></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8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8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가평군이 북면 일원에 추진 중인 대규모 안보공원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들어갔다.&nbsp;한국전쟁 당시 가평전투와 영연방 참전 역사를 한곳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념공간을 만들고, 명지산 등 북면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가평군의 구상이다.&nbsp;총사업비는 287억원이다. 재원별로는 도비 160억원, 군비 64억원, 지방소멸대응기금 6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안보공원 조성사업 조감도.[가평군]


   &nbsp;
   
      ▣&nbsp;사업은 1·2단계…진행 속도도 다르다
   
   
      
   
   
      사업 일정은 1단계와 2단계를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nbsp;1단계는 가평전투와 영연방 참전 역사를 주제로 한 관광·안보정원 조성사업이다.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으며, 가평전투 기념관과 참전국별 특색을 살린 정원 등 역사·안보 콘텐츠를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할 계획이다. 기념관 내부에는 미디어아트 등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기존의 정적인 전시방식에서 벗어난 체험형 안보교육 공간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2단계는 트리워크와 산림휴양시설 조성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6월 설계공모를 거쳐 설계업체를 선정했으며, 최근 설계에 착수한 단계다. 따라서 1·2단계 모두 현재 공사가 시작된 것은 아니다. 다만 설계 진행 단계에는 차이가 있다. 군은 전체 설계가 모두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한꺼번에 착공하기보다는 설계와 관련 절차가 마무리돼 공사가 가능한 부분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정아 가평군 복지정책과장은 공사 일정에 대해 “설계가 아직 진행 중이기 때문에 설계가 마무리되면 바로 착공하려 한다”며 “착공이 가능한 부분부터 순차적으로 설치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군이 현재 제시하고 있는 일정상 본격적인 공사는 2027년 하반기부터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전체 사업 완료 목표는 2029년 하반기다. 다만 이는 현재 설계와 행정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된다는 것을 전제로 한 일정이다.
   
   
      
   
   
      ▣&nbsp;당초 예상보다 늦어져…투자심사 등 행정절차 영향
   
   
      
   
   
      사업 추진 과정이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군 역시 당초 예상보다 사업 일정이 늦어진 사실을 인정했다. 군에 따르면 투자심사 등 선행 행정절차가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이후 설계와 공사 일정도 함께 밀렸다. 이 과장은 “행정절차가 해당 시기에 맞게 이뤄졌으면 좋았겠지만 지연된 절차가 있었고, 그러다 보니 뒤의 일정까지 늦어진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관련 투자심사 절차는 마무리됐고 사업은 설계 단계로 넘어온 상태라는 게 군의 설명이다. 따라서 향후 일정의 핵심은 2027년까지 1·2단계 설계를 얼마나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실제 공사로 전환하느냐에 있다. 특히 2029년 하반기 전체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향후 설계 변경이나 추가 행정절차가 발생할 경우 전체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nbsp;287억원 투입…완공보다 중요한 것은 ‘그 이후’
   
   
      
   
   
      안보공원은 서태원 가평군수의 공약사업이면서 북면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북면에는 미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등 한국전쟁 참전국 관련 기념시설이 산재해 있다. 군은 이들 시설과 가평전투의 역사를 하나의 콘텐츠로 묶고 명지산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287억원을 들여 시설을 만드는 것과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찾아오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특히 사업비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63억원이 투입되는 만큼 완공 이후 방문객 유치와 체류시간 증가, 숙박·펜션 등 북면 지역경제와의 연계 효과도 중요하다. 군 역시 향후 주변 관광시설과 연계하는 운영방안을 마련한다는 입장이다. 결국 이 사업은 이제 ‘계획’에서 ‘설계’, 다시 ‘공사’로 넘어가는 분기점에 서 있다.
   
   
      
   
   
      2026년 현재 1단계 실시설계와 2단계 설계가 각각 진행되고 있고, 공사가 가능한 부분부터 순차적으로 착공해 2029년 하반기 전체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것이 가평군의 현재 로드맵이다.&nbsp;287억원 규모의 안보공원이 계획대로 완성될 수 있을지, 그리고 완공 이후 실제 북면 관광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앞으로의 관건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북면 일원에 추진 중인 대규모 안보공원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들어갔다.&nbsp;한국전쟁 당시 가평전투와 영연방 참전 역사를 한곳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념공간을 만들고, 명지산 등 북면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가평군의 구상이다.&nbsp;총사업비는 287억원이다. 재원별로는 도비 160억원, 군비 64억원, 지방소멸대응기금 6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span></b>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62843_veumhegh.jpg" alt="븍면영연방안보공원.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background-color: #dcdcdc;">안보공원 조성사업 조감도.[가평군]</span></b>
</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사업은 1·2단계…진행 속도도 다르다</span></b>
   </p>
   <p>
      <b><br /></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사업 일정은 1단계와 2단계를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nbsp;1단계는 가평전투와 영연방 참전 역사를 주제로 한 관광·안보정원 조성사업이다.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으며, 가평전투 기념관과 참전국별 특색을 살린 정원 등 역사·안보 콘텐츠를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할 계획이다. 기념관 내부에는 미디어아트 등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기존의 정적인 전시방식에서 벗어난 체험형 안보교육 공간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span></b>
   </p>
   <p>
      <b><br /></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2단계는 트리워크와 산림휴양시설 조성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6월 설계공모를 거쳐 설계업체를 선정했으며, 최근 설계에 착수한 단계다. 따라서 1·2단계 모두 현재 공사가 시작된 것은 아니다. 다만 설계 진행 단계에는 차이가 있다. 군은 전체 설계가 모두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한꺼번에 착공하기보다는 설계와 관련 절차가 마무리돼 공사가 가능한 부분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span></b>
   </p>
   <p>
      <br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정아 가평군 복지정책과장은 공사 일정에 대해 “설계가 아직 진행 중이기 때문에 설계가 마무리되면 바로 착공하려 한다”며 “착공이 가능한 부분부터 순차적으로 설치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군이 현재 제시하고 있는 일정상 본격적인 공사는 2027년 하반기부터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전체 사업 완료 목표는 2029년 하반기다. 다만 이는 현재 설계와 행정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된다는 것을 전제로 한 일정이다.</span></b>
   </p>
   <p>
      <b><br /></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당초 예상보다 늦어져…투자심사 등 행정절차 영향</span></b>
   </p>
   <p>
      <b><br /></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사업 추진 과정이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군 역시 당초 예상보다 사업 일정이 늦어진 사실을 인정했다. 군에 따르면 투자심사 등 선행 행정절차가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이후 설계와 공사 일정도 함께 밀렸다. 이 과장은 “행정절차가 해당 시기에 맞게 이뤄졌으면 좋았겠지만 지연된 절차가 있었고, 그러다 보니 뒤의 일정까지 늦어진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span></b>
   </p>
   <p>
      <b><br /></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현재 관련 투자심사 절차는 마무리됐고 사업은 설계 단계로 넘어온 상태라는 게 군의 설명이다. 따라서 향후 일정의 핵심은 2027년까지 1·2단계 설계를 얼마나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실제 공사로 전환하느냐에 있다. 특히 2029년 하반기 전체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향후 설계 변경이나 추가 행정절차가 발생할 경우 전체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span></b>
   </p>
   <p>
      <b><br /></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287억원 투입…완공보다 중요한 것은 ‘그 이후’</span></b>
   </p>
   <p>
      <b><br /></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안보공원은 서태원 가평군수의 공약사업이면서 북면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북면에는 미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등 한국전쟁 참전국 관련 기념시설이 산재해 있다. 군은 이들 시설과 가평전투의 역사를 하나의 콘텐츠로 묶고 명지산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287억원을 들여 시설을 만드는 것과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찾아오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span></b>
   </p>
   <p>
      <b><br /></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사업비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63억원이 투입되는 만큼 완공 이후 방문객 유치와 체류시간 증가, 숙박·펜션 등 북면 지역경제와의 연계 효과도 중요하다. 군 역시 향후 주변 관광시설과 연계하는 운영방안을 마련한다는 입장이다. 결국 이 사업은 이제 ‘계획’에서 ‘설계’, 다시 ‘공사’로 넘어가는 분기점에 서 있다.</span></b>
   </p>
   <p>
      <b><br /></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2026년 현재 1단계 실시설계와 2단계 설계가 각각 진행되고 있고, 공사가 가능한 부분부터 순차적으로 착공해 2029년 하반기 전체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것이 가평군의 현재 로드맵이다.&nbsp;287억원 규모의 안보공원이 계획대로 완성될 수 있을지, 그리고 완공 이후 실제 북면 관광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앞으로의 관건이다.</span></b>
   </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58049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8 Sep 2026 16:31: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8 Sep 2026 16:22: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88</guid>
		<title><![CDATA[가평군 우주산업개발, 청평면 대청소]]></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8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8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 청평면 소재 우주산업개발은 최근 청평면 시가지 일원에서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nbsp;  


   이번 대청소는 추석명절 주민과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청평면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예초 작업을 진행하고, 시가지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오염물 등을 수거했다.


     &nbsp;  


   류임상 대표는 “추석을 맞아 청평면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청소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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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nbsp;

   이은화 청평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환경정비에 함께해주신 우주산업개발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과 기관·단체, 기업이 함께 깨끗한 청평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12714_xyevezhv.jpg" alt="(3)가평군 우주산업개발, 추석명절 청평면 대청소 실시.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6px;" />
</p>
<p>
   <b><br /></b>
</p>
<p>
   <b>가평군 청평면 소재 우주산업개발은 최근 청평면 시가지 일원에서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b>
</p>
<p>
   <b>  &nbsp;  </b>
</p>
<p>
   <b>이번 대청소는 추석명절 주민과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청평면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예초 작업을 진행하고, 시가지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오염물 등을 수거했다.</b>
</p>
<p>
   <b>  &nbsp;  </b>
</p>
<p>
   <b>류임상 대표는 “추석을 맞아 청평면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청소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이은화 청평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환경정비에 함께해주신 우주산업개발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과 기관·단체, 기업이 함께 깨끗한 청평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56242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8 Sep 2026 11:27: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8 Sep 2026 11:26: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87</guid>
		<title><![CDATA[가평군, ‘나만 알고 싶은 산책길 2탄’ 운영]]></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8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8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보건소가 군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위해 ‘나만 알고 싶은 산책길 2탄’을 운영한다.


     &nbsp;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봄철에 진행한 1탄에 이어 마련됐다. 10월 한 달간 20만보 걷기에 도전하면서 자신만 알고 있던 산책길을 추천하고 공유하는 방식이다.


     &nbsp;  


   군이 지난 4월 실시한 1탄에는 모두 547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113명이 20만보 걷기를 달성했으며, 군민들이 추천한 산책길 가운데 30분 이상 걸을 수 있는 봄 산책길 10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그 10곳의 산책길은 △가평읍 4곳 △설악면 1곳 △청평면 2곳 △조종면 2곳 △북면 1곳이다.


     &nbsp;  


   이번 2탄은 ‘가을편’으로,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가평군 공식 걷기 앱 ‘워크온’에서 가평군보건소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한 달 동안 20만보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상품도 증정한다. 또 군민들이 추천한 산책길 중 최종 6곳을 선정해 ‘나만 알고 싶은 산책길’로 소개할 예정이다.


     &nbsp;  


   가평군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과 함께 ‘워크온’을 활용한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하고 있다. 걷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션을 더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nbsp;  

&nbsp;
&nbsp;
&nbsp;

   장우진 보건소장은 “걷기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 가운데 하나”라며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05250_yinacbnn.jpg" alt="(가)가평군, ‘나만 알고 싶은 산책길 2탄’ 운영.jpg" style="width: 500px; height: 500px;" /><br /></b>
</p>
<p>
   <b><br /></b>
</p>
<p>
   <b>가평군보건소가 군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위해 ‘나만 알고 싶은 산책길 2탄’을 운영한다.</b>
</p>
<p>
   <b>  &nbsp;  </b>
</p>
<p>
   <b>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봄철에 진행한 1탄에 이어 마련됐다. 10월 한 달간 20만보 걷기에 도전하면서 자신만 알고 있던 산책길을 추천하고 공유하는 방식이다.</b>
</p>
<p>
   <b>  &nbsp;  </b>
</p>
<p>
   <b>군이 지난 4월 실시한 1탄에는 모두 547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113명이 20만보 걷기를 달성했으며, 군민들이 추천한 산책길 가운데 30분 이상 걸을 수 있는 봄 산책길 10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그 10곳의 산책길은 △가평읍 4곳 △설악면 1곳 △청평면 2곳 △조종면 2곳 △북면 1곳이다.</b>
</p>
<p>
   <b>  &nbsp;  </b>
</p>
<p>
   <b>이번 2탄은 ‘가을편’으로,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가평군 공식 걷기 앱 ‘워크온’에서 가평군보건소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한 달 동안 20만보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상품도 증정한다. 또 군민들이 추천한 산책길 중 최종 6곳을 선정해 ‘나만 알고 싶은 산책길’로 소개할 예정이다.</b>
</p>
<p>
   <b>  &nbsp;  </b>
</p>
<p>
   <b>가평군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과 함께 ‘워크온’을 활용한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하고 있다. 걷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션을 더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b>
</p>
<p>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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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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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장우진 보건소장은 “걷기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 가운데 하나”라며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56036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8 Sep 2026 10:53: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8 Sep 2026 10:51: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86</guid>
		<title><![CDATA[연천군, ‘소규모 건축물 해체 계획서 작성 대행 서비스’ 시행]]></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8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8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연천군은 민원인의 건축물 철거 비용 부담을 줄이고 노후 건축물 정비를 활성화하고자 ‘소규모 건축물 해체 계획서 작성 대행 서비스’를 28일(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nbsp;  


    건축물 관리자가 건축물을 해체하려는 경우 철거 전 「건축물관리법」 제30조에 따라 해체 허가를 받거나 해체 신고를 해야 한다. 이에 따라 해체 허가 또는 신고 시 해체 대상 건축물 현황 및 주변 조사, 해체 공법, 안전관리, 폐기물 처리 계획 등을 상세히 작성한 해체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nbsp;  


    그동안 해체 계획서는 해체 허가 대상의 경우 건축사나 기술사 등 전문가가 직접 작성해야 하고, 해체 신고 대상 역시 전문가의 검토를 받아야 했다. 이로 인해 민원인은 실질적인 철거 비용 외에도 행정 절차를 위한 추가 수수료 부담이 커 지연되는 경우가 많았다.


     &nbsp;  


    이에 연천군이 마련한 ‘소규모 건축물 해체 계획서 작성 대행 서비스’는 해체 신고 대상 중 일정 요건을 갖춘 소규모 건축물에 대해 담당 공무원이 해체 계획서를 무료로 대신 작성해 주는 행정 서비스다.


     &nbsp;  


    지원 대상은 ▲단층이면서 연면적 100㎡ 이하인 건축물 ▲위험물 저장 및 처리 시설에 해당하지 않는 건축물 ▲해당 건축물의 외벽으로부터 건축물 높이에 해당하는 범위 내에 인접 건축물이 없는 건축물 등 3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다.


     &nbsp;  

&nbsp;
&nbsp;
&nbsp;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의 철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춤으로써 관내 노후 건축물 정비를 촉진하고, 나아가 쾌적한 연천군 경관 조성에 기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건축 행정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05058_vvtuiqqy.png" alt="연천.png" style="width: 880px; height: 462px;" /><br /></b>
</p>
<p>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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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연천군은 민원인의 건축물 철거 비용 부담을 줄이고 노후 건축물 정비를 활성화하고자 ‘소규모 건축물 해체 계획서 작성 대행 서비스’를 28일(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b>
</p>
<p>
   <b>  &nbsp;  </b>
</p>
<p>
   <b> 건축물 관리자가 건축물을 해체하려는 경우 철거 전 「건축물관리법」 제30조에 따라 해체 허가를 받거나 해체 신고를 해야 한다. 이에 따라 해체 허가 또는 신고 시 해체 대상 건축물 현황 및 주변 조사, 해체 공법, 안전관리, 폐기물 처리 계획 등을 상세히 작성한 해체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b>
</p>
<p>
   <b>  &nbsp;  </b>
</p>
<p>
   <b> 그동안 해체 계획서는 해체 허가 대상의 경우 건축사나 기술사 등 전문가가 직접 작성해야 하고, 해체 신고 대상 역시 전문가의 검토를 받아야 했다. 이로 인해 민원인은 실질적인 철거 비용 외에도 행정 절차를 위한 추가 수수료 부담이 커 지연되는 경우가 많았다.</b>
</p>
<p>
   <b>  &nbsp;  </b>
</p>
<p>
   <b> 이에 연천군이 마련한 ‘소규모 건축물 해체 계획서 작성 대행 서비스’는 해체 신고 대상 중 일정 요건을 갖춘 소규모 건축물에 대해 담당 공무원이 해체 계획서를 무료로 대신 작성해 주는 행정 서비스다.</b>
</p>
<p>
   <b>  &nbsp;  </b>
</p>
<p>
   <b> 지원 대상은 ▲단층이면서 연면적 100㎡ 이하인 건축물 ▲위험물 저장 및 처리 시설에 해당하지 않는 건축물 ▲해당 건축물의 외벽으로부터 건축물 높이에 해당하는 범위 내에 인접 건축물이 없는 건축물 등 3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다.</b>
</p>
<p>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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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의 철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춤으로써 관내 노후 건축물 정비를 촉진하고, 나아가 쾌적한 연천군 경관 조성에 기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건축 행정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천|" term="1093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560249.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8 Sep 2026 10:51: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8 Sep 2026 10:50: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85</guid>
		<title><![CDATA[의정부시, ‘ESG×AI 챌린지 해커톤’ 대회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8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8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9월 22일 아일랜드캐슬 다이아몬드홀에서 ‘ESG × AI 챌린지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nbsp;  


    시가 주최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 사업의 일환으로, 생성형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환경·사회·거버넌스(ESG)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함과 동시에 첨단기업의 상품화로 이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nbsp;  


    해커톤은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해 제한된 시간 안에 제시된 과제에 맞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실전형 문제 해결 경진대회다. 전국 단위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대학생, 스타트업 재직자 등이 참여했으며, 지난 8월 예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이 진출했다.


     &nbsp;  


    참가 팀들은 ‘인공지능으로 푸는 ESG 과제’를 주제로 환경·사회·공통 중 한 분야를 선택해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탄소·에너지 절감부터 취약계층 돌봄, 안전·건강, 시민 참여까지 일상과 밀접한 과제에 AI 기술을 접목했다.


     &nbsp;  


    주요 아이디어로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정보·정서 동행 챗봇 ▲여성·청년층의 야간 안심귀가 및 비상 대피 플랫폼 ▲문자 피싱 탐지·대응 서비스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 챌린지 등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 방안이 제시됐다.


     &nbsp;  


    대회 당일에는 아이디어와 개발 방향을 점검하고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문가 멘토 클리닉이 진행됐다. 이어 팀별 발표와 데모 시연, 질의응답을 통해 구현 결과를 공유했으며, 심사와 함께 참가 팀 간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네트워킹도 이뤄졌다.


     &nbsp;  


    심사 결과, 의정부시장상인 대상은 권주은(개인), 최우수상은 기술실 팀이 수상했다. 경기혁신센터 대표이사상인 우수상은 엑사온, 오공삼무 두 팀에, 특별상은 녹색지대 팀에 돌아갔으며, 참가자 간 투표로 선정한 인기상은 초ROK 팀이 받았다.



    수상 팀에 대해서는 액셀러레이팅 전문기관인 경기혁신센터의 창업 및 사업화 지원 역량을 활용해 아이디어 구체화와 사업화 가능성 검토를 위한 추가 컨설팅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nbsp;  


    김원기 시장은 “이번 대회가 AI 기술을 활용해 우리 주변의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해결 방안으로 구체화해 첨단기업의 기술 상품화로 연계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새로운 도전과 창업, 기업의 기술 고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의 첨단산업 생태계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04954_lqluudyo.jpg" alt="사본 - 1.기업투자유치과(의정부시, ‘ESG×AI 챌린지 해커톤’ 대회 개최)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1px;" />
</p>
<p>
   <b><br /></b>
</p>
<p>
   <b>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9월 22일 아일랜드캐슬 다이아몬드홀에서 ‘ESG × AI 챌린지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b>
</p>
<p>
   <b>  &nbsp;  </b>
</p>
<p>
   <b> 시가 주최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 사업의 일환으로, 생성형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환경·사회·거버넌스(ESG)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함과 동시에 첨단기업의 상품화로 이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b>
</p>
<p>
   <b>  &nbsp;  </b>
</p>
<p>
   <b> 해커톤은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해 제한된 시간 안에 제시된 과제에 맞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실전형 문제 해결 경진대회다. 전국 단위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대학생, 스타트업 재직자 등이 참여했으며, 지난 8월 예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이 진출했다.</b>
</p>
<p>
   <b>  &nbsp;  </b>
</p>
<p>
   <b> 참가 팀들은 ‘인공지능으로 푸는 ESG 과제’를 주제로 환경·사회·공통 중 한 분야를 선택해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탄소·에너지 절감부터 취약계층 돌봄, 안전·건강, 시민 참여까지 일상과 밀접한 과제에 AI 기술을 접목했다.</b>
</p>
<p>
   <b>  &nbsp;  </b>
</p>
<p>
   <b> 주요 아이디어로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정보·정서 동행 챗봇 ▲여성·청년층의 야간 안심귀가 및 비상 대피 플랫폼 ▲문자 피싱 탐지·대응 서비스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 챌린지 등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 방안이 제시됐다.</b>
</p>
<p>
   <b>  &nbsp;  </b>
</p>
<p>
   <b> 대회 당일에는 아이디어와 개발 방향을 점검하고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문가 멘토 클리닉이 진행됐다. 이어 팀별 발표와 데모 시연, 질의응답을 통해 구현 결과를 공유했으며, 심사와 함께 참가 팀 간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네트워킹도 이뤄졌다.</b>
</p>
<p>
   <b>  &nbsp;  </b>
</p>
<p>
   <b> 심사 결과, 의정부시장상인 대상은 권주은(개인), 최우수상은 기술실 팀이 수상했다. 경기혁신센터 대표이사상인 우수상은 엑사온, 오공삼무 두 팀에, 특별상은 녹색지대 팀에 돌아갔으며, 참가자 간 투표로 선정한 인기상은 초ROK 팀이 받았다.</b>
</p>
<p></p>
<p>
   <b> 수상 팀에 대해서는 액셀러레이팅 전문기관인 경기혁신센터의 창업 및 사업화 지원 역량을 활용해 아이디어 구체화와 사업화 가능성 검토를 위한 추가 컨설팅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b>
</p>
<p>
   <b>  &nbsp;  </b>
</p>
<p>
   <b> 김원기 시장은 “이번 대회가 AI 기술을 활용해 우리 주변의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해결 방안으로 구체화해 첨단기업의 기술 상품화로 연계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새로운 도전과 창업, 기업의 기술 고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의 첨단산업 생태계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nbsp;</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의정부|" term="1091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56018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8 Sep 2026 10:50: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8 Sep 2026 10:48: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84</guid>
		<title><![CDATA[포천시, 시민 이해 높이기 위한 개발부담금 제도 안내 강화]]></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8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8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개발부담금 제도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제도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nbsp;  


   개발부담금은 개발사업으로 발생한 개발이익의 일부를 환수해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부과된다. 도시지역 990㎡, 비도시지역 1,650㎡ 이상의 개발사업이 부과 대상이며, 동일인이 5년 이내 연접한 토지에서 개발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각 사업의 면적을 합산해 부과 대상 여부를 판단한다.


     &nbsp;  


   개발부담금이 부과되는 주요 사업은 △택지개발사업 △산업단지개발사업 △관광단지 조성사업 △도시개발사업·지역개발사업 및 도시환경정비사업 △교통시설 및 물류시설용지 조성사업 △체육시설부지 조성사업 △지목변경이 수반되는 사업 등이다.


     &nbsp;  


   납부 의무자는 개발사업의 준공 인가 등을 받은 날부터 40일 이내에 개발비용 관련 자료가 포함된 개발비용 산출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를 제출하지 않거나 불성실하게 제출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nbsp;  


   포천시는 개발부담금 제도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홍보물을 제작하고,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안내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bsp;  

&nbsp;
&nbsp;
&nbsp;

   포천시 관계자는 “개발부담금은 개발사업을 시행하는 시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제도인 만큼 부과 대상과 납부 절차 등을 정확하게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04753_dmszffsg.jpg" alt="1 포천시, 시민 이해 높이기 위한 개발부담금 제도 안내 강화.jpg" style="width: 500px; height: 875px;" />
</p>
<p>
   <b><br /></b>
</p>
<p>
   <b>포천시(시장 백영현)는 개발부담금 제도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제도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b>
</p>
<p>
   <b>  &nbsp;  </b>
</p>
<p>
   <b>개발부담금은 개발사업으로 발생한 개발이익의 일부를 환수해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부과된다. 도시지역 990㎡, 비도시지역 1,650㎡ 이상의 개발사업이 부과 대상이며, 동일인이 5년 이내 연접한 토지에서 개발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각 사업의 면적을 합산해 부과 대상 여부를 판단한다.</b>
</p>
<p>
   <b>  &nbsp;  </b>
</p>
<p>
   <b>개발부담금이 부과되는 주요 사업은 △택지개발사업 △산업단지개발사업 △관광단지 조성사업 △도시개발사업·지역개발사업 및 도시환경정비사업 △교통시설 및 물류시설용지 조성사업 △체육시설부지 조성사업 △지목변경이 수반되는 사업 등이다.</b>
</p>
<p>
   <b>  &nbsp;  </b>
</p>
<p>
   <b>납부 의무자는 개발사업의 준공 인가 등을 받은 날부터 40일 이내에 개발비용 관련 자료가 포함된 개발비용 산출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를 제출하지 않거나 불성실하게 제출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b>
</p>
<p>
   <b>  &nbsp;  </b>
</p>
<p>
   <b>포천시는 개발부담금 제도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홍보물을 제작하고,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안내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포천시 관계자는 “개발부담금은 개발사업을 시행하는 시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제도인 만큼 부과 대상과 납부 절차 등을 정확하게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56006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8 Sep 2026 10:48: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8 Sep 2026 10:47: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83</guid>
		<title><![CDATA[경기도, 경기기후플랫폼 개편…태양광 설치 가능성·재활용 보상정보 제공]]></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8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8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가 내 땅이나 건물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주변의 재활용품 보상 교환처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경기기후플랫폼’을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기후플랫폼(Climate.gg.go.kr)은 산사태 위험등급과 폭염·홍수 위험지도 등 기후재난 정보와 경기도 전역의 수목·토양 탄소 흡수·저장량, 공원·녹지 현황, 태양광 발전 잠재량 등 다양한 기후·환경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태양광 적지 분석 서비스’는 도민이나 기업이 원하는 토지 또는 건물을 선택하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기에 적합한지 확인할 수 있도록 발전 경제성과 관련 규제, 전력망 연결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고민하는 토지나 건물 소유자는 여러 기관의 관련 정보를 일일이 찾아보지 않고 경기기후플랫폼에서 해당 부지의 발전 가능성과 예상 경제성, 설치를 제한하는 규제가 있는지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도는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전력망에 연결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데 필요한 최신 정보를 더욱 신속하게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재활용품을 가져가 현금이나 지역화폐 등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장소를 알려주는 ‘쓰레기 재테크(쓰테크) 정보 서비스’도 새롭게 제공한다.


   


   그동안 시군과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인공지능 무인회수기, 자원순환가게, 수거보상교환소 등 재활용품 보상 교환처를 지도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도민은 자신의 주변에 있는 교환처의 위치와 이용 방법, 보상 조건 등을 확인해 가까운 곳을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는 신규 서비스 제공과 함께 경기기후플랫폼의 화면과 메뉴 구성도 도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어렵고 전문적인 기존 서비스 명칭을 알기 쉽게 바꾸고, 필요한 기후·환경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메뉴를 분야별로 재구성하고 주요 정보를 시각화했다.


   


   도는 경기기후플랫폼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한편 기업과 연구기관, 도민도 관련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위성을 통해 경기도의 기후·환경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기후위성 서비스’를 추가한 바 있다.


   


   변상기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개편은 기후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민들이 태양광 설치를 검토하거나 재활용품 보상 장소를 찾는 등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쉽게 이용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후정보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8104305_refgzrrq.png" alt="[사진1] 경기기후플랫폼 화면.png" style="width: 880px; height: 420px;" />
</p>
<p>
   <b><br /></b>
</p>
<p>
   <b>경기도가 내 땅이나 건물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주변의 재활용품 보상 교환처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경기기후플랫폼’을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b>
</p>
<p>
   <b><br /></b>
</p>
<p>
   <b>경기기후플랫폼(<a href="http://Climate.gg.go.kr" target="_blank">Climate.gg.go.kr</a>)은 산사태 위험등급과 폭염·홍수 위험지도 등 기후재난 정보와 경기도 전역의 수목·토양 탄소 흡수·저장량, 공원·녹지 현황, 태양광 발전 잠재량 등 다양한 기후·환경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b>
</p>
<p>
   <b><br /></b>
</p>
<p>
   <b>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태양광 적지 분석 서비스’는 도민이나 기업이 원하는 토지 또는 건물을 선택하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기에 적합한지 확인할 수 있도록 발전 경제성과 관련 규제, 전력망 연결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서비스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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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p>
<p>
   <b>예를 들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고민하는 토지나 건물 소유자는 여러 기관의 관련 정보를 일일이 찾아보지 않고 경기기후플랫폼에서 해당 부지의 발전 가능성과 예상 경제성, 설치를 제한하는 규제가 있는지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b>
</p>
<p>
   <b><br /></b>
</p>
<p>
   <b>도는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전력망에 연결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데 필요한 최신 정보를 더욱 신속하게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b>
</p>
<p>
   <b><br /></b>
</p>
<p>
   <b>재활용품을 가져가 현금이나 지역화폐 등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장소를 알려주는 ‘쓰레기 재테크(쓰테크) 정보 서비스’도 새롭게 제공한다.</b>
</p>
<p>
   <b><br /></b>
</p>
<p>
   <b>그동안 시군과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인공지능 무인회수기, 자원순환가게, 수거보상교환소 등 재활용품 보상 교환처를 지도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도민은 자신의 주변에 있는 교환처의 위치와 이용 방법, 보상 조건 등을 확인해 가까운 곳을 이용할 수 있다.</b>
</p>
<p>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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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경기도는 신규 서비스 제공과 함께 경기기후플랫폼의 화면과 메뉴 구성도 도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어렵고 전문적인 기존 서비스 명칭을 알기 쉽게 바꾸고, 필요한 기후·환경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메뉴를 분야별로 재구성하고 주요 정보를 시각화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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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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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도는 경기기후플랫폼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한편 기업과 연구기관, 도민도 관련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위성을 통해 경기도의 기후·환경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기후위성 서비스’를 추가한 바 있다.</b>
</p>
<p>
   <b><br /></b>
</p>
<p>
   <b>변상기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개편은 기후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민들이 태양광 설치를 검토하거나 재활용품 보상 장소를 찾는 등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쉽게 이용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후정보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559775.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8 Sep 2026 10:43: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8 Sep 2026 10:41: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82</guid>
		<title><![CDATA["지뢰 수사 지연 명백한 이적 행위"]]></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8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8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 내용]&nbsp;


   우리군 대대장이 발목을 잃고 장병들이 부상을 당했는데도 이재명 대통령은 네 문단의 형식적인 SNS 글 하나 써놓고 지금껏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nbsp;


   &nbsp;


   아무때나 갖다 붙이던 철저한 진상 규명 같은 말을 정작 필요한 순간에는 아예 꺼내지도 않습니다. 누가봐도 북한 소행이 명백한데도 입꾹닫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nbsp;


   &nbsp;


   이는 명백한 침략 행위입니다. 
신속하게 상응하는 최고 수준의 대응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군은 폭발 사고가 발생한지 닷새가 지나서야 본격 조사도 아닌 사전 준비 작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nbsp;


   &nbsp;


   군은 처음부터 폭발 횟수를 감췄고, 부상 장병 숫자도 축소해서 발표했습니다. 이는 명백한 이적행위입니다. 대통령분을 소추권을 벗어나는 외환죄에 해당됩니다. 탄핵은 물론 당장 구속되어 재판을 받아야 할 범죄입니다.&nbsp;


   &nbsp;


   *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 내용]&nbsp;</b>
</p>
<p>
   <b>우리군 대대장이 발목을 잃고 장병들이 부상을 당했는데도 이재명 대통령은 네 문단의 형식적인 SNS 글 하나 써놓고 지금껏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아무때나 갖다 붙이던 철저한 진상 규명 같은 말을 정작 필요한 순간에는 아예 꺼내지도 않습니다. 누가봐도 북한 소행이 명백한데도 입꾹닫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이는 명백한 침략 행위입니다. 
신속하게 상응하는 최고 수준의 대응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군은 폭발 사고가 발생한지 닷새가 지나서야 본격 조사도 아닌 사전 준비 작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nbsp;</b>
</p>
<p>
   <b>&nbsp;</b>
</p>
<p>
   <b>군은 처음부터 폭발 횟수를 감췄고, 부상 장병 숫자도 축소해서 발표했습니다. 이는 명백한 이적행위입니다. 대통령분을 소추권을 벗어나는 외환죄에 해당됩니다. 탄핵은 물론 당장 구속되어 재판을 받아야 할 범죄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559184.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8 Sep 2026 10:33: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8 Sep 2026 10:32: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81</guid>
		<title><![CDATA[1,500번 겹친 입찰…가평군, 이제는 ‘입찰제한 여부’ 정식 조사하라]]></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8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8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을 거점으로 앞에서는 언론사, 뒤로는 용역이란 이름으로 활동해 온 A·B사를 둘러싼 공공입찰 의혹은 더 이상 단순한 ‘업체 간 경쟁’ 문제로만 보기 어렵다.&nbsp;본보가 네 차례에 걸쳐 보도한 내용을 종합하면 두 업체는 동일 건물·동일 층에 주소를 두고 부부와 자녀가 대표·감사 등으로 얽힌 가족 지배구조를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


   &nbsp;


   제보자가 나라장터 자료를 분석한 결과 두 업체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약 1,500건의 공공입찰에 함께 참여했고, 동일 발주 건을 기준으로도 700건 이상 동시 투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nbsp;물론 가족관계나 같은 주소를 사용한다는 사실, 같은 입찰에 반복 참여했다는 사실만으로 곧바로 ‘담합’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nbsp;바로 그렇기 때문에 조사가 필요하다.


   &nbsp;


   본보 취재에서 드러난 계약 관계는 가평군에 국한되지 않았다.&nbsp;포천시에서는 2018~2025년 A·B사가 모두 18건, 약 2억5,800만원 규모의 용역을 수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중랑구에서도2021~2025년 20건, 약 4억5,600만원 규모의 용역 계약이 확인됐으며, 제보자는 이들 계약 상당수가 수의계약 방식으로 체결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A.B사&nbsp;두 업체는 가평읍에 있는 동일 건물·동일 층에 주소를 두고 부부와 자녀가 대표·감사 등으로 얽힌 가족 지배구조를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이 건물 1층은 부인이 직접 운영을 했으나 최근 임대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출처/나라장터]

&nbsp;

   가평군에서도 최근 5년간 본청과 읍·면의 주요 행사·행정 관련 용역 가운데 확인된 13건, 약 4억300만원이 두 업체에 돌아갔다. 행정대집행부터 군민의 날 행사, 자라섬 꽃 페스타, 성화 봉송, 읍·면 행사, 청사 청소 등 사업 분야도 다양했다.


   &nbsp;


   따라서 확인해야 할 핵심은 두 업체가 실제로 독립된 경쟁자였느냐는 것이다. 대표자가 누구인지, 주소가 어디인지만 볼 일이 아니다. 입찰가격 결정은 각각 독립적으로 이뤄졌는지, 투찰 과정에서 정보를 공유하지 않았는지, 인력·장비·회계·자금·전화·컴퓨터 등이 실질적으로 분리돼 있었는지 등을 조사해야 한다.


   &nbsp;

법은 ‘담합’에 입찰제한 장치를 두고 있다.&nbsp;현행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31조는 경쟁입찰이나 계약 과정에서 입찰자 또는 계약상대자끼리 미리 입찰가격·수주물량·계약내용 등을 협정하거나 특정인의 낙찰을 위해 담합한 경우 부정당업자로 보고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nbsp;


   시행령 제92조도 부정당업자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계약심의위원회를 거쳐 1개월 이상 2년 이하의 범위에서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형법 제315조 역시 위계·위력 또는 그 밖의 방법으로 입찰의 공정을 해친 행위를 ‘입찰방해’로 처벌하도록 하고 있다.&nbsp;따라서 핵심은 ‘의혹이 있으니 당장 제재하라’가 아니다. 이 정도 정황이 제기됐는데도 왜 실질적인 조사와 판단 절차를 밟지 않느냐는 것이다.


   &nbsp;

“참가자격 있다”는 답변만으로 면죄부가 될 수 없다.&nbsp;가평군은 앞서 민원에 대해 해당 업체들이 입찰 참가자격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는 이번 의혹의 본질과 다르다. 문제는 사업자등록증이나 면허가 있느냐가 아니다. 서로 경쟁해야 할 두 업체가 실제로 독립적으로 입찰했느냐가 핵심이다.&nbsp;현행 지방계약법 시행규칙도 부정당업자 제재 사유에 해당한다고 인정되는 업체가 있으면 계약담당자가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지체 없이 보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nbsp;&nbsp;
&nbsp;

   A·B사의 최근 수년간 가평군 발주사업 참여내역과 투찰가격·시간을 전수 분석하고, 업체 간 임직원·주소·전화번호·장비·인력·계약수행 구조 등을 확인한 뒤 필요한 경우 조달 관련 자료와 관계기관 조사 결과까지 확보해 부정당업자 제재 대상인지 정식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nbsp;


   취재를 통해 제기된 정황만으로 A·B사의 담합이 확정됐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반대로 “서류상 참가자격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내리는 것 역시 성급하다.&nbsp;5년 동안 약 1,500여 차례 동시 투찰했다는 제보자 분석, 동일 주소와 가족 지배구조, 가평군과 관외 지자체에서의 반복적인 계약 수주 정황이 제기됐다면 행정기관은 최소한 그 실질을 확인해야 한다.


   &nbsp;


   그리고 조사 결과 사전 가격 협의나 낙찰자 조정 등 법에서 정한 담합 행위가 확인된다면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관련 법령에 따라 입찰참가자격 제한 절차를 밟아야 한다. 이는 특정 업체를 시장에서 몰아내기 위한 조치가 아니다. 공공입찰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원칙, 즉 공정한 경쟁 질서를 지키기 위한 행정의 책무다.


   &nbsp;


   공공입찰의 재원은 결국 군민의 세금이다. 경쟁입찰을 하는 이유는 여러 업체가 독립적으로 경쟁하게 함으로써 예산을 아끼고,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것을 막고,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서다.&nbsp;그 경쟁이 형식뿐이었다면 피해자는 정상적으로 경쟁한 다른 업체이고, 궁극적으로는 세금을 낸 군민이다. 더욱이 이번 의혹에는 가족 법인뿐 아니라 반복적인 수의계약과 언론을 매개로 영향력이 행사됐다는 주장까지 얽혀 있다. 이 부분 역시 계약과의 인과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만큼 별도의 객관적인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


   &nbsp;


   두 업체는 정말 서로 경쟁했던 독립된 회사였는가. 1,500여 건에 달한다는 동시 투찰은 각각 독립된 판단의 결과였는가. 가평군의 대형 행사와 용역이 반복적으로 두 업체에 돌아간 과정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가. 그리고 무엇보다, 왜 지금까지 실질적인 조사와 부정당업자 제재 여부에 대한 공식 판단 절차를 밟지 않았는가. 충분한 정황이 제기됐는데도 조사하지 않는 것 역시 공정한 계약행정이라고 보기 어렵다.


   &nbsp;


   담합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그 결과를 투명하게 밝히면 된다. 반대로 담합이 확인된다면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하고, 필요한 후속조치를 취해야 한다. 공공입찰은 어느 특정 업체도, 어느 가족도, 어느 인맥도 독점할 수 없는 군민의 공적 시장이지 언론을 앞세운 '가족의 운동장'이 아니기 때문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8095122_nfnaimus.jpg" alt="황호떡.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
   </p>
   </b>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을 거점으로 앞에서는 언론사, 뒤로는 용역이란 이름으로 활동해 온 A·B사를 둘러싼 공공입찰 의혹은 더 이상 단순한 ‘업체 간 경쟁’ 문제로만 보기 어렵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가 네 차례에 걸쳐 보도한 내용을 종합하면 두 업체는 동일 건물·동일 층에 주소를 두고 부부와 자녀가 대표·감사 등으로 얽힌 가족 지배구조를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제보자가 나라장터 자료를 분석한 결과 두 업체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약 1,500건의 공공입찰에 함께 참여했고, 동일 발주 건을 기준으로도 700건 이상 동시 투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물론 가족관계나 같은 주소를 사용한다는 사실, 같은 입찰에 반복 참여했다는 사실만으로 곧바로 ‘담합’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바로 그렇기 때문에 조사가 필요하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 취재에서 드러난 계약 관계는 가평군에 국한되지 않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포천시에서는 2018~2025년 A·B사가 모두 18건, 약 2억5,800만원 규모의 용역을 수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중랑구에서도2021~2025년 20건, 약 4억5,600만원 규모의 용역 계약이 확인됐으며, 제보자는 이들 계약 상당수가 수의계약 방식으로 체결됐다고 주장하고 있다.</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8095142_nixurebo.png" alt="입찰비리의혹 황호덕.pn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span style="font-size: 18px; background-color: #dcdcdc;"><b>A.B사&nbsp;</b></span><b><span style="font-size: 18px; background-color: #dcdcdc;">두 업체는 가평읍에 있는 동일 건물·동일 층에 주소를 두고 부부와 자녀가 대표·감사 등으로 얽힌 가족 지배구조를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이 건물 1층은 부인이 직접 운영을 했으나 최근 임대를</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 background-color: #dcdcdc;">준 것으로 알려졌다.[출처/나라장터]</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에서도 최근 5년간 본청과 읍·면의 주요 행사·행정 관련 용역 가운데 확인된 13건, 약 4억300만원이 두 업체에 돌아갔다. 행정대집행부터 군민의 날 행사, 자라섬 꽃 페스타, 성화 봉송, 읍·면 행사, 청사 청소 등 사업 분야도 다양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따라서 확인해야 할 핵심은 두 업체가 실제로 독립된 경쟁자였느냐는 것이다. 대표자가 누구인지, 주소가 어디인지만 볼 일이 아니다. 입찰가격 결정은 각각 독립적으로 이뤄졌는지, 투찰 과정에서 정보를 공유하지 않았는지, 인력·장비·회계·자금·전화·컴퓨터 등이 실질적으로 분리돼 있었는지 등을 조사해야 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법은 ‘담합’에 입찰제한 장치를 두고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현행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31조는 경쟁입찰이나 계약 과정에서 입찰자 또는 계약상대자끼리 미리 입찰가격·수주물량·계약내용 등을 협정하거나 특정인의 낙찰을 위해 담합한 경우 부정당업자로 보고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span></b>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시행령 제92조도 부정당업자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계약심의위원회를 거쳐 1개월 이상 2년 이하의 범위에서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형법 제315조 역시 위계·위력 또는 그 밖의 방법으로 입찰의 공정을 해친 행위를 ‘입찰방해’로 처벌하도록 하고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따라서 핵심은 ‘의혹이 있으니 당장 제재하라’가 아니다. 이 정도 정황이 제기됐는데도 왜 실질적인 조사와 판단 절차를 밟지 않느냐는 것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참가자격 있다”는 답변만으로 면죄부가 될 수 없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은 앞서 민원에 대해 해당 업체들이 입찰 참가자격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는 이번 의혹의 본질과 다르다. 문제는 사업자등록증이나 면허가 있느냐가 아니다. 서로 경쟁해야 할 두 업체가 실제로 독립적으로 입찰했느냐가 핵심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현행 지방계약법 시행규칙도 부정당업자 제재 사유에 해당한다고 인정되는 업체가 있으면 계약담당자가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지체 없이 보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span></b>&nbs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nbsp;</p>
<p>
   <b><span style="font-size: 18px;">A·B사의 최근 수년간 가평군 발주사업 참여내역과 투찰가격·시간을 전수 분석하고, 업체 간 임직원·주소·전화번호·장비·인력·계약수행 구조 등을 확인한 뒤 필요한 경우 조달 관련 자료와 관계기관 조사 결과까지 확보해 부정당업자 제재 대상인지 정식으로 판단하는 것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취재를 통해 제기된 정황만으로 A·B사의 담합이 확정됐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반대로 “서류상 참가자격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내리는 것 역시 성급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5년 동안 약 1,500여 차례 동시 투찰했다는 제보자 분석, 동일 주소와 가족 지배구조, 가평군과 관외 지자체에서의 반복적인 계약 수주 정황이 제기됐다면 행정기관은 최소한 그 실질을 확인해야 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그리고 조사 결과 사전 가격 협의나 낙찰자 조정 등 법에서 정한 담합 행위가 확인된다면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관련 법령에 따라 입찰참가자격 제한 절차를 밟아야 한다. 이는 특정 업체를 시장에서 몰아내기 위한 조치가 아니다. 공공입찰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원칙, 즉 공정한 경쟁 질서를 지키기 위한 행정의 책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공공입찰의 재원은 결국 군민의 세금이다. 경쟁입찰을 하는 이유는 여러 업체가 독립적으로 경쟁하게 함으로써 예산을 아끼고,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것을 막고,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 경쟁이 형식뿐이었다면 피해자는 정상적으로 경쟁한 다른 업체이고, 궁극적으로는 세금을 낸 군민이다. 더욱이 이번 의혹에는 가족 법인뿐 아니라 반복적인 수의계약과 언론을 매개로 영향력이 행사됐다는 주장까지 얽혀 있다. 이 부분 역시 계약과의 인과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만큼 별도의 객관적인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두 업체는 정말 서로 경쟁했던 독립된 회사였는가. 1,500여 건에 달한다는 동시 투찰은 각각 독립된 판단의 결과였는가. 가평군의 대형 행사와 용역이 반복적으로 두 업체에 돌아간 과정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가. 그리고 무엇보다, 왜 지금까지 실질적인 조사와 부정당업자 제재 여부에 대한 공식 판단 절차를 밟지 않았는가. 충분한 정황이 제기됐는데도 조사하지 않는 것 역시 공정한 계약행정이라고 보기 어렵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담합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그 결과를 투명하게 밝히면 된다. 반대로 담합이 확인된다면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하고, 필요한 후속조치를 취해야 한다. 공공입찰은 어느 특정 업체도, 어느 가족도, 어느 인맥도 독점할 수 없는 군민의 공적 시장이지 언론을 앞세운 '가족의 운동장'이 아니기 때문이다.</span></b>&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탐사보도/끝까지판다|" term="10917|"/>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55666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8 Sep 2026 10:20: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8 Sep 2026 09:43: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80</guid>
		<title><![CDATA["일제시대 수탈과 다른게 뭐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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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 내용]&nbsp;


   &nbsp;


   이재명 대통령 제발 정신 차리기 바랍니다. 집값 떨어진다는 좌파부동산 유튜브 방송 좀 그만 보고. 부동산 정책 대전환하기 바랍니다. 
자영업자들은 장사가 안돼서 죽을 노릇입니다.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어서 전업자녀가 되고 있습니다. 고물가, 고금리로 서민들의 지갑은 더 얇아졌습니다.&nbsp;


   &nbsp;


   그런데도 이 정권은 농지 뺏고 집 뺏고, 국민재산 수탈할 궁리만 하고 있습니다. 
소, 돼지 다 잡아가고 가마솥 까지 뜯어갔던 일본 제국주의의 수탈과 무엇이 다르입니까? 이미 국민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농지 수탈부동산 수탈국민재산 약탈을 즉각 중지하기 바랍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 내용]&nbsp;</b>
</p>
<p>
   <b>&nbsp;</b>
</p>
<p>
   <b>이재명 대통령 제발 정신 차리기 바랍니다. 집값 떨어진다는 좌파부동산 유튜브 방송 좀 그만 보고. 부동산 정책 대전환하기 바랍니다. 
자영업자들은 장사가 안돼서 죽을 노릇입니다.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어서 전업자녀가 되고 있습니다. 고물가, 고금리로 서민들의 지갑은 더 얇아졌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그런데도 이 정권은 농지 뺏고 집 뺏고, 국민재산 수탈할 궁리만 하고 있습니다. 
소, 돼지 다 잡아가고 가마솥 까지 뜯어갔던 일본 제국주의의 수탈과 무엇이 다르입니까? 이미 국민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농지 수탈부동산 수탈국민재산 약탈을 즉각 중지하기 바랍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555408.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8 Sep 2026 09:30: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8 Sep 2026 09:29: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79</guid>
		<title><![CDATA[9월 27일 장동혁 당 대표, 현안 관련 기자회견]]></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7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7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 내용]&nbsp;


   00:00:02 이번 추석 민심을 한마디로 하면 일촉즉발입니다. 국민의 분노 게이지는 폭발 직전이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다음 대선이 언제냐고 물어보셨습니다.&nbsp;


   &nbsp;


   아직 3년 반이나 남았다고 말씀드리면 그때까지 어떻게 버티냐고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셨습니다.&nbsp;


   &nbsp;


   이재명 대통령 미국 간 뉴스를 보면서 차라리 안 왔으면 좋겠다고 하는 분들도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이게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입니다. 민주당 의원들도 민심을 제대로 살펴봤다면 제가 들은 민심이 틀렸다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nbsp;


   &nbsp;


   00:41:20 지금 대한민국에서 이런 민심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이재명 대통령밖에 없을 겁니다. 특히 농민들의 분노는 그야말로 하늘을 찌르고 있었습니다.&nbsp;


   &nbsp;


   평생을 그저 농사만 지으면서 열심히 살아왔는데 느닷없이 대통령이 자신들을 투기꾼으로 몬다면서 머리끝까지 화를 내셨습니다. 
안그래도 농촌에 청년들이 없어 죽을 노릇인데 농지 전수 조사니 뭐니 하면서 죄다 들쑤셔놔서 몇 남은 청년들마저 일 손 놓고 떠날 판이라고 분노하셨습니다.&nbsp;


   &nbsp;


   농사 안 짓는 땅은 강제매각시키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에 왜 대통령이 내 땅을 빼앗아 가냐면서 제발 좀 막아달라고 하소연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nbsp;


   &nbsp;


   01:38:17 그런데도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까지 가서 글을 올렸습니다. 농지투기로 큰돈을 번 사람들 때려잡겠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있는지도 의문이지만 그 한 줌도 되지 않는 투기꾼 잡겠다고 농민들 삶을 다 망가뜨리는 게 이 정권의 농업 정책입니까?&nbsp;


   &nbsp;


   애당초 대도시 인근의 몇 안 되는 지역을 제외하면 대다수 농지들은 농지은행조차 매입을 잘 안 하려고 합니다. 그런 땅 몇 마지기 가지고 직접 농사를 짓든 농사를 맡기든 그게 투기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nbsp;


   &nbsp;


   02: 19:16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더니 투기꾼 잡는다면서 농민들만 잡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농지투기하는 사람들이 개혁을 방해하기 위해 자신을 공격하고 선동한다고 주장합니다.&nbsp;


   &nbsp;


   본인이 평생 가짜뉴스 팔고 국민 선동해서 정치를 해왔으니 남들도 다 그런 줄 아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국민 갈라칠 생각 이제 그만 하고 제발 농민들의 목소리부터 좀 들어보기 바랍니다.&nbsp;


   &nbsp;


   세계 각국 돌아다니면서 배우들이랑 셀카 찍은 그런 시간은 있으면서 왜 농민들을 만나서 이야기 들어볼 시간은 없는 겁니까?&nbsp;


   &nbsp;


   03:04:06 농지 전수 조사와 강제매각 즉시 중단하고 농가 소득을 높일 대책, 청년농업인 키울 방안부터 찾기 바랍니다. 명절이 지나고 연말 이사철이 가까워 오면서 집 걱정하시는 국민들도 정말 많았습니다.&nbsp;


   &nbsp;


   이재명 대통령은 강남 집값 조금 떨어진 걸 가지고 부동산 정책의 큰 성과인양 자랑을 합니다. 강남 찔끔 내릴 동안 다른 지역은 다 폭등 했는데도 그걸 가격 평탄화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제가 만난 많은 국민들께서는 도대체 이재명 대통령의 목표가 뭔지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nbsp;


   &nbsp;


   03:49:23 차곡차곡 돈모아 전세라도 마음 편히 살고 있었고, 조금 더 노력해서 집 한채 장만할 그런 꿈을 갖고 있었는데. 이재명 정권 1년 반 만에 갑자기 부동산 지옥이 됐다는 겁니다.&nbsp;


   &nbsp;


   이재명 대통령의 목표는 오로지 강남 타도입니까? 설령 강남 집값이 떨어진다 한들 다른 지역이 다 폭등하는데 국민에게 무슨 도움이 됩니까? 당장 서민들은 전월세 걱정으로 밤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nbsp;


   &nbsp;


   전세는 사라졌고 월세는 치솟아서 살던 동네에 떠나 조금이라도 싼 곳 찾아 이사를 가야 합니다.&nbsp;


   &nbsp;


   04:32:22 작은 집이라도 한 채 사 보려고 해도 무섭게 오른 집값에 대출까지 나오지 않으니 집을 살 길도 없습니다. 집 가진 국민들은 세금폭탄에 떨고 있습니다.&nbsp;


   &nbsp;


   집값은 이 정권이 다 올려놓고 집값 올랐으니 세금 왕창 더 내라는 게 말이 됩니까? 평생 아껴모아 집 한채 장만하신 어르신들이 세금 낼 돈이 없어서 집을 팔고 이사를 가야 할 판입니다.&nbsp;


   &nbsp;


   이 게 정상적인 나라입니까? 이제 본격적인 이사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nbsp;


   &nbsp;


   05:11:12 전월세 대란이 불 보듯 뻔합니다. 국민 들의 걱정이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제발 정신 차리기 바랍니다. 집값 떨어진다는 좌파부동산 유튜브 방송 좀 그만 보고. 부동산 정책 대전환하기 바랍니다.&nbsp;


   &nbsp;


   자영업자들은 장사가 안 돼서 죽을 노릇입니다.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어서 전업자녀가 되고 있습니다. 고물가, 고금리로 서민들의 지갑은 더 얇아졌습니다.&nbsp;


   &nbsp;


   그런데도 이 정권 은 농지 뺏고 집 뺏고, 국민재산 수탈할 궁리만 하고 있습니다. 
소, 돼지 다 잡아가고 가마솥 까지 뜯어갔던 일본 제국주의의 수탈과 무엇이 다르입니까?&nbsp;


   &nbsp;


   05:58:06 이미 국민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농지 수탈, 부동산 수탈 국민재산 약탈을 즉각 중지하기 바랍니다.&nbsp;


   &nbsp;


   06:11:07 지금 우리 국민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정은 심기 경호에도 크게 분노하고 있습니다.&nbsp;


   &nbsp;


   우리 군 대대장이 발목을 잃고 장병들이 부상을 당했는데도 이재명 대통령은 네 문단의 형식적인 SNS 글 하나 써놓고 지금껏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nbsp;


   &nbsp;


   아무 데나 갖다 붙이던 철저한 진상 규명 같은 말을 정작 필요한 순간에는 아예 꺼내지도 않 습니다. 누가 봐도 북한 소행이 명백한데도 입꾹닫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nbsp;


   &nbsp;


   우리 국방, 우리 장병들의 안위보다 김정은 심기 경호가 더 중요한 겁니다.&nbsp;


   &nbsp;


   06:54:03 이번 지뢰 폭발 사고. 북한군이 최근에 MDL을 넘어와 매설한 목함지뢰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그렇다면 이는 명백한 침략 행위입니다. 신속하게 상응하는 최고 수준의 대응을 해야 합니다.&nbsp;


   &nbsp;


   그런데도 군은 폭발 사고가 발생한지 닷새가 지나서야 본격 조사도 아닌 사전 준비 작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사이에 비까지 내렸으니 증거가 온전히 남아 있지도 않을 겁니다.&nbsp;


   &nbsp;


   이재명 대통령과 이 정권은 북한 소행 이라는 증거가 사라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nbsp;


   &nbsp;


   07:31:14 군은 처음부터 폭발 횟수를 감췄고, 부상장병 숫자도 축소해서 발표했습니다. 
국방부장관 강신철은 장병 트라우마 핑계까지 대면서 사고 조사를 미뤘습니다.&nbsp;


   &nbsp;


   그런데 그 장병들 이 자발적으로 사전 조사에 참여했습니다. 
발목을 잃은 대대장은 마취에서 깨어나자 다른 부대원들의 안위부터 물었다고 합니다. 국방부 장관 이런 장병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그러고도 국방부 장관이라고 할 수 있 습니까?&nbsp;


   &nbsp;


   심지어 유엔사의 현장 조사를 우리 군이 거부했다고 합니다. 군이 내린 결정이 아닐 것입니다.&nbsp;


   &nbsp;


   08:17:07 이재명 대통령의 명을 받아 국방부 장관이 시킨 것 아닙니까? 만약 이재명 대통령이 고의로 현장 조사를 지연시켰다면 이는 명백한 이적행위입니다.&nbsp;


   &nbsp;


   대통령 불소추권을 벗어나는 외환죄에 해당됩니다. 탄핵은 물론 당장 구속되어 재판을 받아야 할 범죄입니다. 
군 당국에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1, 2차 폭발 지점부터 정확히 밝히기 바랍니다.&nbsp;


   &nbsp;


   이는 당장이라도 가능한 일입니다. 수색과 폭발 사고에 대해 언제 대통령에게 보고했는지 보고시점도 분명히 밝혀야 할 것입니다. 
그 전에 북한군에 의한 형상변경에 대해 대통령에게 보고했는지도 확실하게 밝혀야 합니다.&nbsp;


   &nbsp;


   09:05:12 형상 변경 자체가 명백한 침략 행위입니다. 이에 대해 보고를 받고도 북한의 눈치만 살피었다면, 그래서 이번 사고가 발생했다면 이 또한 명백한 대통령 탄핵 사유입니다.&nbsp;


   &nbsp;


   국민의 힘은 이번 사고의 진상 규명은 물론 군의 은폐 축소, 그리고 대통령 보고여부와 시점까지 모든 진실을 철저하게 밝혀낼 것입니다. 
북한포로 송환문제 역시 그냥 넘어갈 수 없습니다.&nbsp;


   &nbsp;


   숨길 일도 아닌 것을 숨기려 했습니다. 이 정권을 애당호 송환자체가 달갑지 않았을 겁니다.&nbsp;


   &nbsp;


   09:44:11 북한 포로가 대한민국으로 오는 것이 북한의 김정은에게는 불편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대통령이 무슨 핑계를 대든 김정은에게 불쾌한 일이니 숨기려 한 것입니다.&nbsp;


   &nbsp;


   그래 놓고 이를 비판하는 우리 당을 향해 이재명대통령은 살인자나 매국노라고 악담을 퍼부었습니다.&nbsp;


   &nbsp;


   대통령의 말씀 그대로 돌려드리겠습니다. 북한이 핵미사일을 만들고 목함지뢰 도발까지 했는데도 우리 군과 국민의 생명을 내팽개치고 북한 김정은 심기 경호에 매달리는 사람이 바로 살인자이고 매국노입니다.&nbsp;


   &nbsp;


   결국 지금 이 안보 붕괴의 근본 원인은 이재명 대통령 본인입니다.&nbsp;


   &nbsp;


   10:30:07 이재명 대통령이 모든 사태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안보를 포기했습니다. 안보를 포기하는 것은 국민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국민을 포기한 대통령은 더 이상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됩니다.&nbsp;


   &nbsp;


   김정은 심기 경호에만 몰두한다면 국민이 대통령을 끌어내릴 것입니다. 
김정은과 맞서 나라와 국민을 지킬 생각이 없다면 지금이라도 스스로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오기 바랍니다.&nbsp;


   &nbsp;


   *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 내용]&nbsp;</b>
</p>
<p>
   <b>00:00:02 이번 추석 민심을 한마디로 하면 일촉즉발입니다. 국민의 분노 게이지는 폭발 직전이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다음 대선이 언제냐고 물어보셨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아직 3년 반이나 남았다고 말씀드리면 그때까지 어떻게 버티냐고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셨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이재명 대통령 미국 간 뉴스를 보면서 차라리 안 왔으면 좋겠다고 하는 분들도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이게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입니다. 민주당 의원들도 민심을 제대로 살펴봤다면 제가 들은 민심이 틀렸다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00:41:20 지금 대한민국에서 이런 민심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이재명 대통령밖에 없을 겁니다. 특히 농민들의 분노는 그야말로 하늘을 찌르고 있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평생을 그저 농사만 지으면서 열심히 살아왔는데 느닷없이 대통령이 자신들을 투기꾼으로 몬다면서 머리끝까지 화를 내셨습니다. 
안그래도 농촌에 청년들이 없어 죽을 노릇인데 농지 전수 조사니 뭐니 하면서 죄다 들쑤셔놔서 몇 남은 청년들마저 일 손 놓고 떠날 판이라고 분노하셨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농사 안 짓는 땅은 강제매각시키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에 왜 대통령이 내 땅을 빼앗아 가냐면서 제발 좀 막아달라고 하소연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01:38:17 그런데도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까지 가서 글을 올렸습니다. 농지투기로 큰돈을 번 사람들 때려잡겠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있는지도 의문이지만 그 한 줌도 되지 않는 투기꾼 잡겠다고 농민들 삶을 다 망가뜨리는 게 이 정권의 농업 정책입니까?&nbsp;</b>
</p>
<p>
   <b>&nbsp;</b>
</p>
<p>
   <b>애당초 대도시 인근의 몇 안 되는 지역을 제외하면 대다수 농지들은 농지은행조차 매입을 잘 안 하려고 합니다. 그런 땅 몇 마지기 가지고 직접 농사를 짓든 농사를 맡기든 그게 투기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nbsp;</b>
</p>
<p>
   <b>&nbsp;</b>
</p>
<p>
   <b>02: 19:16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더니 투기꾼 잡는다면서 농민들만 잡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농지투기하는 사람들이 개혁을 방해하기 위해 자신을 공격하고 선동한다고 주장합니다.&nbsp;</b>
</p>
<p>
   <b>&nbsp;</b>
</p>
<p>
   <b>본인이 평생 가짜뉴스 팔고 국민 선동해서 정치를 해왔으니 남들도 다 그런 줄 아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국민 갈라칠 생각 이제 그만 하고 제발 농민들의 목소리부터 좀 들어보기 바랍니다.&nbsp;</b>
</p>
<p>
   <b>&nbsp;</b>
</p>
<p>
   <b>세계 각국 돌아다니면서 배우들이랑 셀카 찍은 그런 시간은 있으면서 왜 농민들을 만나서 이야기 들어볼 시간은 없는 겁니까?&nbsp;</b>
</p>
<p>
   <b>&nbsp;</b>
</p>
<p>
   <b>03:04:06 농지 전수 조사와 강제매각 즉시 중단하고 농가 소득을 높일 대책, 청년농업인 키울 방안부터 찾기 바랍니다. 명절이 지나고 연말 이사철이 가까워 오면서 집 걱정하시는 국민들도 정말 많았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이재명 대통령은 강남 집값 조금 떨어진 걸 가지고 부동산 정책의 큰 성과인양 자랑을 합니다. 강남 찔끔 내릴 동안 다른 지역은 다 폭등 했는데도 그걸 가격 평탄화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제가 만난 많은 국민들께서는 도대체 이재명 대통령의 목표가 뭔지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03:49:23 차곡차곡 돈모아 전세라도 마음 편히 살고 있었고, 조금 더 노력해서 집 한채 장만할 그런 꿈을 갖고 있었는데. 이재명 정권 1년 반 만에 갑자기 부동산 지옥이 됐다는 겁니다.&nbsp;</b>
</p>
<p>
   <b>&nbsp;</b>
</p>
<p>
   <b>이재명 대통령의 목표는 오로지 강남 타도입니까? 설령 강남 집값이 떨어진다 한들 다른 지역이 다 폭등하는데 국민에게 무슨 도움이 됩니까? 당장 서민들은 전월세 걱정으로 밤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전세는 사라졌고 월세는 치솟아서 살던 동네에 떠나 조금이라도 싼 곳 찾아 이사를 가야 합니다.&nbsp;</b>
</p>
<p>
   <b>&nbsp;</b>
</p>
<p>
   <b>04:32:22 작은 집이라도 한 채 사 보려고 해도 무섭게 오른 집값에 대출까지 나오지 않으니 집을 살 길도 없습니다. 집 가진 국민들은 세금폭탄에 떨고 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집값은 이 정권이 다 올려놓고 집값 올랐으니 세금 왕창 더 내라는 게 말이 됩니까? 평생 아껴모아 집 한채 장만하신 어르신들이 세금 낼 돈이 없어서 집을 팔고 이사를 가야 할 판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이 게 정상적인 나라입니까? 이제 본격적인 이사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05:11:12 전월세 대란이 불 보듯 뻔합니다. 국민 들의 걱정이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제발 정신 차리기 바랍니다. 집값 떨어진다는 좌파부동산 유튜브 방송 좀 그만 보고. 부동산 정책 대전환하기 바랍니다.&nbsp;</b>
</p>
<p>
   <b>&nbsp;</b>
</p>
<p>
   <b>자영업자들은 장사가 안 돼서 죽을 노릇입니다.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어서 전업자녀가 되고 있습니다. 고물가, 고금리로 서민들의 지갑은 더 얇아졌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그런데도 이 정권 은 농지 뺏고 집 뺏고, 국민재산 수탈할 궁리만 하고 있습니다. 
소, 돼지 다 잡아가고 가마솥 까지 뜯어갔던 일본 제국주의의 수탈과 무엇이 다르입니까?&nbsp;</b>
</p>
<p>
   <b>&nbsp;</b>
</p>
<p>
   <b>05:58:06 이미 국민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농지 수탈, 부동산 수탈 국민재산 약탈을 즉각 중지하기 바랍니다.&nbsp;</b>
</p>
<p>
   <b>&nbsp;</b>
</p>
<p>
   <b>06:11:07 지금 우리 국민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정은 심기 경호에도 크게 분노하고 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우리 군 대대장이 발목을 잃고 장병들이 부상을 당했는데도 이재명 대통령은 네 문단의 형식적인 SNS 글 하나 써놓고 지금껏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아무 데나 갖다 붙이던 철저한 진상 규명 같은 말을 정작 필요한 순간에는 아예 꺼내지도 않 습니다. 누가 봐도 북한 소행이 명백한데도 입꾹닫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우리 국방, 우리 장병들의 안위보다 김정은 심기 경호가 더 중요한 겁니다.&nbsp;</b>
</p>
<p>
   <b>&nbsp;</b>
</p>
<p>
   <b>06:54:03 이번 지뢰 폭발 사고. 북한군이 최근에 MDL을 넘어와 매설한 목함지뢰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그렇다면 이는 명백한 침략 행위입니다. 신속하게 상응하는 최고 수준의 대응을 해야 합니다.&nbsp;</b>
</p>
<p>
   <b>&nbsp;</b>
</p>
<p>
   <b>그런데도 군은 폭발 사고가 발생한지 닷새가 지나서야 본격 조사도 아닌 사전 준비 작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사이에 비까지 내렸으니 증거가 온전히 남아 있지도 않을 겁니다.&nbsp;</b>
</p>
<p>
   <b>&nbsp;</b>
</p>
<p>
   <b>이재명 대통령과 이 정권은 북한 소행 이라는 증거가 사라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07:31:14 군은 처음부터 폭발 횟수를 감췄고, 부상장병 숫자도 축소해서 발표했습니다. 
국방부장관 강신철은 장병 트라우마 핑계까지 대면서 사고 조사를 미뤘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그런데 그 장병들 이 자발적으로 사전 조사에 참여했습니다. 
발목을 잃은 대대장은 마취에서 깨어나자 다른 부대원들의 안위부터 물었다고 합니다. 국방부 장관 이런 장병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그러고도 국방부 장관이라고 할 수 있 습니까?&nbsp;</b>
</p>
<p>
   <b>&nbsp;</b>
</p>
<p>
   <b>심지어 유엔사의 현장 조사를 우리 군이 거부했다고 합니다. 군이 내린 결정이 아닐 것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08:17:07 이재명 대통령의 명을 받아 국방부 장관이 시킨 것 아닙니까? 만약 이재명 대통령이 고의로 현장 조사를 지연시켰다면 이는 명백한 이적행위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대통령 불소추권을 벗어나는 외환죄에 해당됩니다. 탄핵은 물론 당장 구속되어 재판을 받아야 할 범죄입니다. 
군 당국에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1, 2차 폭발 지점부터 정확히 밝히기 바랍니다.&nbsp;</b>
</p>
<p>
   <b>&nbsp;</b>
</p>
<p>
   <b>이는 당장이라도 가능한 일입니다. 수색과 폭발 사고에 대해 언제 대통령에게 보고했는지 보고시점도 분명히 밝혀야 할 것입니다. 
그 전에 북한군에 의한 형상변경에 대해 대통령에게 보고했는지도 확실하게 밝혀야 합니다.&nbsp;</b>
</p>
<p>
   <b>&nbsp;</b>
</p>
<p>
   <b>09:05:12 형상 변경 자체가 명백한 침략 행위입니다. 이에 대해 보고를 받고도 북한의 눈치만 살피었다면, 그래서 이번 사고가 발생했다면 이 또한 명백한 대통령 탄핵 사유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국민의 힘은 이번 사고의 진상 규명은 물론 군의 은폐 축소, 그리고 대통령 보고여부와 시점까지 모든 진실을 철저하게 밝혀낼 것입니다. 
북한포로 송환문제 역시 그냥 넘어갈 수 없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숨길 일도 아닌 것을 숨기려 했습니다. 이 정권을 애당호 송환자체가 달갑지 않았을 겁니다.&nbsp;</b>
</p>
<p>
   <b>&nbsp;</b>
</p>
<p>
   <b>09:44:11 북한 포로가 대한민국으로 오는 것이 북한의 김정은에게는 불편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대통령이 무슨 핑계를 대든 김정은에게 불쾌한 일이니 숨기려 한 것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그래 놓고 이를 비판하는 우리 당을 향해 이재명대통령은 살인자나 매국노라고 악담을 퍼부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대통령의 말씀 그대로 돌려드리겠습니다. 북한이 핵미사일을 만들고 목함지뢰 도발까지 했는데도 우리 군과 국민의 생명을 내팽개치고 북한 김정은 심기 경호에 매달리는 사람이 바로 살인자이고 매국노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결국 지금 이 안보 붕괴의 근본 원인은 이재명 대통령 본인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10:30:07 이재명 대통령이 모든 사태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안보를 포기했습니다. 안보를 포기하는 것은 국민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국민을 포기한 대통령은 더 이상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됩니다.&nbsp;</b>
</p>
<p>
   <b>&nbsp;</b>
</p>
<p>
   <b>김정은 심기 경호에만 몰두한다면 국민이 대통령을 끌어내릴 것입니다. 
김정은과 맞서 나라와 국민을 지킬 생각이 없다면 지금이라도 스스로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오기 바랍니다.&nbsp;</b>
</p>
<p>
   <b>&nbsp;</b>
</p>
<p>
   <b>*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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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553922.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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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Mon, 28 Sep 2026 09:09: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8 Sep 2026 09:04:32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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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자라섬에선 돌려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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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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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Sun, 27 Sep 2026 13:51: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7 Sep 2026 13:29:43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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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기도,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공모에 1,528편 접수. 20편 본선 진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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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가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롯데시네마 수원에서 개최하는 ‘대한민국 AI(인공지능) 콘텐츠 어워즈’ 국제공모에 세계 87개국·지역에서 1,528편의 작품이 접수돼 이 가운데 20편이 본선에 진출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AI(인공지능) 콘텐츠 어워즈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만든 영화·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창작자와 산업 관계자의 교류를 지원하는 공모 행사다. 2024년 ‘대한민국 AI 국제영화제’로 출발해 2025년부터 현재 명칭으로 개편됐다. AI를 단순 제작 도구가 아니라 새로운 창작 방식으로 활용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데 중심을 두고 있다.


   


   도는 지난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중편 경쟁, 단편 경쟁, 백남준 특별상 부문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했다. 올해는 기존 단편 부문에 더해 30분 이상 60분 미만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중편 경쟁 부문을 신설해 공모 범위를 확대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본선 진출작은 모두 20편이다. 도는 본선 진출작 가운데 단편 6편, 중편 3편과 백남준 특별상 2편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백남준 특별상은 올해 백남준 서거 20주기를 맞아 마련됐다.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실험적인 작업을 이어온 백남준을 주제로 한 작품을 대상으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본행사는 10월 15일과 16일 롯데시네마 수원에서 열린다. 이틀 동안 본선 진출작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GV), AI 콘텐츠 제작과 산업의 변화를 살펴보는 산업 포럼 등이 진행된다.


   


   극장에서 인공지능 콘텐츠를 만날 기회도 확대된다. 10월 15일부터 28일까지 서울·경기권 롯데시네마 31개관에서 본선 진출작 확대 상영이 이어질 예정이다.


   


   산업 포럼에는 영화와 방송, 드라마, 학계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생성형 인공지능이 콘텐츠 제작 현장에 가져온 변화와 창작자의 역할을 논의한다.


   


   한국영화감독조합은 ‘상업영화감독도 AI 앞에서는 유치원생’을 주제로 조합 내부에서 진행한 인공지능 교육 경험과 현장 감독들의 고민을 공유한다. 한국방송촬영인협회는 ‘AI 하이브리드 프로덕션’을 주제로 기존 촬영 기술과 AI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제작 방식을 다룬다.


   


   한국AI드라마크리에이터협회는 ‘작가주의적 선택과 기각의 기술-인공지능 창작자의 역량은 어디에 남는가’와 ‘서랍 속 기획안이 화면이 되기까지-한국 드라마가 AI에 거는 기대’를 주제로 두 차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홍익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학부 초빙교수이자 한양대학교 AI서사연구 박사인 이은희 박사는 ‘AI와의 동행: 잔여 자율성-AI와 쓸 때, 저자는 무엇을 쥐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작 과정에서 창작자의 역할과 자율성에 대해 발표한다.


   


   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세계 87개국·지역에서 1,500편이 넘는 작품이 접수된 만큼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창작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본선 작품 상영과 산업 포럼을 통해 창작자와 관객이 AI와 인간의 협업이 콘텐츠 산업에 가져올 변화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의 자세한 행사 일정은 공식 누리집(https://www.gcon.or.kr/KAICA2026/index.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극장 상영 예매는 롯데시네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할 수 있으며, 행사 관련 문의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영상산업팀 전자우편(kaica@gcon.or.kr)으로 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7114604_tlwdizam.png" alt="키비주얼_KR_v2.png" style="width: 500px; height: 707px;" />
</p>
<p>
   <b><br /></b>
</p>
<p>
   <b>경기도가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롯데시네마 수원에서 개최하는 ‘대한민국 AI(인공지능) 콘텐츠 어워즈’ 국제공모에 세계 87개국·지역에서 1,528편의 작품이 접수돼 이 가운데 20편이 본선에 진출했다고 27일 밝혔다.</b>
</p>
<p>
   <b><br /></b>
</p>
<p>
   <b>대한민국 AI(인공지능) 콘텐츠 어워즈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만든 영화·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창작자와 산업 관계자의 교류를 지원하는 공모 행사다. 2024년 ‘대한민국 AI 국제영화제’로 출발해 2025년부터 현재 명칭으로 개편됐다. AI를 단순 제작 도구가 아니라 새로운 창작 방식으로 활용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데 중심을 두고 있다.</b>
</p>
<p>
   <b><br /></b>
</p>
<p>
   <b>도는 지난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중편 경쟁, 단편 경쟁, 백남준 특별상 부문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했다. 올해는 기존 단편 부문에 더해 30분 이상 60분 미만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중편 경쟁 부문을 신설해 공모 범위를 확대했다.</b>
</p>
<p>
   <b><br /></b>
</p>
<p>
   <b>심사를 거쳐 선정된 본선 진출작은 모두 20편이다. 도는 본선 진출작 가운데 단편 6편, 중편 3편과 백남준 특별상 2편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b>
</p>
<p>
   <b><br /></b>
</p>
<p>
   <b>백남준 특별상은 올해 백남준 서거 20주기를 맞아 마련됐다.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실험적인 작업을 이어온 백남준을 주제로 한 작품을 대상으로 수상작을 선정한다.</b>
</p>
<p>
   <b><br /></b>
</p>
<p>
   <b>본행사는 10월 15일과 16일 롯데시네마 수원에서 열린다. 이틀 동안 본선 진출작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GV), AI 콘텐츠 제작과 산업의 변화를 살펴보는 산업 포럼 등이 진행된다.</b>
</p>
<p>
   <b><br /></b>
</p>
<p>
   <b>극장에서 인공지능 콘텐츠를 만날 기회도 확대된다. 10월 15일부터 28일까지 서울·경기권 롯데시네마 31개관에서 본선 진출작 확대 상영이 이어질 예정이다.</b>
</p>
<p>
   <b><br /></b>
</p>
<p>
   <b>산업 포럼에는 영화와 방송, 드라마, 학계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생성형 인공지능이 콘텐츠 제작 현장에 가져온 변화와 창작자의 역할을 논의한다.</b>
</p>
<p>
   <b><br /></b>
</p>
<p>
   <b>한국영화감독조합은 ‘상업영화감독도 AI 앞에서는 유치원생’을 주제로 조합 내부에서 진행한 인공지능 교육 경험과 현장 감독들의 고민을 공유한다. 한국방송촬영인협회는 ‘AI 하이브리드 프로덕션’을 주제로 기존 촬영 기술과 AI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제작 방식을 다룬다.</b>
</p>
<p>
   <b><br /></b>
</p>
<p>
   <b>한국AI드라마크리에이터협회는 ‘작가주의적 선택과 기각의 기술-인공지능 창작자의 역량은 어디에 남는가’와 ‘서랍 속 기획안이 화면이 되기까지-한국 드라마가 AI에 거는 기대’를 주제로 두 차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b>
</p>
<p>
   <b><br /></b>
</p>
<p>
   <b>홍익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학부 초빙교수이자 한양대학교 AI서사연구 박사인 이은희 박사는 ‘AI와의 동행: 잔여 자율성-AI와 쓸 때, 저자는 무엇을 쥐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작 과정에서 창작자의 역할과 자율성에 대해 발표한다.</b>
</p>
<p>
   <b><br /></b>
</p>
<p>
   <b>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세계 87개국·지역에서 1,500편이 넘는 작품이 접수된 만큼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창작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본선 작품 상영과 산업 포럼을 통해 창작자와 관객이 AI와 인간의 협업이 콘텐츠 산업에 가져올 변화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
</p>
<p>
   <b><br /></b>
</p>
<p>
   <b>‘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의 자세한 행사 일정은 공식 누리집(<a href="http://https://www.gcon.or.kr/KAICA2026/index.html" target="_blank">https://www.gcon.or.kr/KAICA2026/index.html</a>)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극장 상영 예매는 롯데시네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할 수 있으며, 행사 관련 문의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영상산업팀 전자우편(<a href="http://kaica@gcon.or.kr" target="_blank">kaica@gcon.or.kr</a>)으로 하면 된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477169.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27 Sep 2026 11:46: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7 Sep 2026 11:43: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76</guid>
		<title><![CDATA["이동호 다리가 잘려도 시시덕 댈래?"]]></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7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7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장교 죽음 당장 밝혀!"
국방과 안보가 무너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군의 기강을 어지럽히고 국민과 군인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들에 대한 명확한 진상규명을 촉구합니다&nbsp;


   &nbsp;


   "대한의 아들이라며 불러올 땐 언제고, 다치거나 피해를 입으면 '남의 아들'이라며 외면하는 현실..."
더 이상 이러한 억울한 일들과 안보 부실을 묵과할 수 없습니다 
국민과 군의 안전, 그리고 진실을 위해 당장 명명백백히 사실을 밝혀야 합니다&nbsp;


   [발언 내용]&nbsp;


   &nbsp;


   이재명 정권에 물어보고 싶습니다. 
너의 아들 이동호가 다리가 잘려도 미국에서 히히덕 대면서 업진살 살살는다. 소고기 살살 녹는다. 맛있게 웃으면서 손 흔들며 먹을수 있습니까?&nbsp;


   &nbsp;


   지금 이 나라 이대로면 체재 전복 당합니다. 대대장이라는 사람이 그 핵심 군인이 그 지뢰가 설치된 자리를 모르고 지나가다가 밟았겠습니까?&nbsp;


   &nbsp;


   북한이 남측으로 넘어와서 지뢰를 매설하고 우리 군의 기강을 어지럽히고 우리 군에게 해를 끼치기 위해서 한 행동들입니다.&nbsp;


   &nbsp;


   그런데 우리 국방부와 정권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이재명은 미국에 가서 히히덕 대면서 코리아타운에 있는 외국인들과 한국인들과 사진 찍기 놀이를 하다가 들어와서 하는 말이 내란 특검 관련해서 메세지를 내고 있습니다.&nbsp;


   &nbsp;


   우리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습니까? 
우리 이대로는 전쟁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nbsp;


   &nbsp;


   대한의 아들이라면서 군대에 불러올 때는 언제고 다치면 느그 아들이라 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현실에 대해서 우리가 묵과하면 똑같은 일이 더 생기는 겁니다.&nbsp;


   &nbsp;


   *본 영상은 서울미디어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장교 죽음 당장 밝혀!"
국방과 안보가 무너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군의 기강을 어지럽히고 국민과 군인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들에 대한 명확한 진상규명을 촉구합니다&nbsp;</b>
</p>
<p>
   <b>&nbsp;</b>
</p>
<p>
   <b>"대한의 아들이라며 불러올 땐 언제고, 다치거나 피해를 입으면 '남의 아들'이라며 외면하는 현실..."
더 이상 이러한 억울한 일들과 안보 부실을 묵과할 수 없습니다 
국민과 군의 안전, 그리고 진실을 위해 당장 명명백백히 사실을 밝혀야 합니다&nbsp;</b>
</p>
<p>
   <b>[발언 내용]&nbsp;</b>
</p>
<p>
   <b>&nbsp;</b>
</p>
<p>
   <b>이재명 정권에 물어보고 싶습니다. 
너의 아들 이동호가 다리가 잘려도 미국에서 히히덕 대면서 업진살 살살는다. 소고기 살살 녹는다. 맛있게 웃으면서 손 흔들며 먹을수 있습니까?&nbsp;</b>
</p>
<p>
   <b>&nbsp;</b>
</p>
<p>
   <b>지금 이 나라 이대로면 체재 전복 당합니다. 대대장이라는 사람이 그 핵심 군인이 그 지뢰가 설치된 자리를 모르고 지나가다가 밟았겠습니까?&nbsp;</b>
</p>
<p>
   <b>&nbsp;</b>
</p>
<p>
   <b>북한이 남측으로 넘어와서 지뢰를 매설하고 우리 군의 기강을 어지럽히고 우리 군에게 해를 끼치기 위해서 한 행동들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그런데 우리 국방부와 정권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이재명은 미국에 가서 히히덕 대면서 코리아타운에 있는 외국인들과 한국인들과 사진 찍기 놀이를 하다가 들어와서 하는 말이 내란 특검 관련해서 메세지를 내고 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우리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습니까? 
우리 이대로는 전쟁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대한의 아들이라면서 군대에 불러올 때는 언제고 다치면 느그 아들이라 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현실에 대해서 우리가 묵과하면 똑같은 일이 더 생기는 겁니다.&nbsp;</b>
</p>
<p>
   <b>&nbsp;</b>
</p>
<p>
   <b>*본 영상은 서울미디어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38433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at, 26 Sep 2026 10:00: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6 Sep 2026 09:58: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75</guid>
		<title><![CDATA[공사는 못하는데 감리단은 왜?…가평 수해복구 ‘52억 감리비’ 도마]]></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7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7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135필지를 보상해야 하는 '십이탄천 재해 복구사업 현장'.[사진/정연수 기자]
   &nbsp;
   
공사할 땅은 아직 확보하지 못했는데 시공사에 이어 수십억원대 건설사업감리단은 이미 현장에 들어와 있다.&nbsp;가평군이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14개 하천 개선복구 공사를 동시 발주했지만 뒤늦게 토지보상에 들어가면서, 52억원이 넘는 건설사업감리용역(이하 감리단)의 인력 운용이 실제 공정과 맞는지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nbsp;
가평군은 지난 7월 초 14개 공구 시공사 계약을 마치고 3개 감리단도 투입했다. 그러나 토지보상계획 공고는 두 달여 뒤인 9월 23일 이뤄졌다.&nbsp;군이 밝힌 계획대로라면 11월 감정평가를 거쳐 12월께 보상협의가 시작된다.&nbsp;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떨어져 나간 십이탄천 교량 난간, 사고발생 `14개월째 방치되어 있다.[사진/정연수 기자]
&nbsp;
사유지가 많은 일부 공구는 보상이 늦어질 경우 본격적인 공사가 내년으로 넘어갈 가능성도 있다.&nbsp;쟁점은 공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기간에도 당초 계획된 감리인력을 그대로 투입해야 하느냐는 것이다.

   &nbsp;

가평군 시설직 출신 A씨는 “공사를 발주했다고 모든 감리인력을 처음부터 투입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며 “보상 때문에 공사가 어렵다면 공사를 중지하고 책임기술인 등 최소 인력을 유지하면서 보조 기술인력 투입시기를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nbsp;이어 “보상이 상당 부분 진행된 뒤 실제 공정에 맞춰 필요한 인력을 집중 투입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따져봐야 한다”고 했다.

   &nbsp;

물론 감리단은 공사가 시작되지 않았더라도 설계도서 검토와 공정·품질·안전관리, 각종 행정업무 등을 수행한다. 따라서 공사가 늦어진다는 이유만으로 감리인력 전체가 불필요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nbsp;문제는 52억원이 넘는 용역비에 걸맞게 실제 공정과 인력 투입이 연동되고 있느냐다.

   

십이탄천 하류에 있던 편의점, 현재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사진 정연수 기자]
&nbsp;
가평군이 확인해야 할 것은 14개 공구별 보상률과 공정률, 관리단별 실제 투입인원과 투입일수, 월별 용역비다. 특히 보상 지연으로 공사기간이 늘어날 경우 감리용역 기간과 비용까지 함께 증가하는지도 따져봐야 한다.

결국 이번 논란은 ‘신속 복구’라는 구실로 공사와 감리 계약은 서둘렀지만 정작 공사에 필요한 토지보상은 뒤늦게 시작했다. 그 결과 공사는 기다리고 감리비용부터 발생하는 구조가 된 것은 아닌지 검증이 필요하다.

   &nbsp;

본보는 후속 취재를 통해 3개 건설사업감리단의 계약금액과 기술인력 배치표, 실제 투입일수 등을 공구별 보상률·공정률과 대조해 52억원대 감리비가 실제 공정에 맞게 집행되고 있는지 검증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4145904_eqnovoru.jpg" alt="십이탄천.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135필지를 보상해야 하는 '십이탄천 재해 복구사업 현장'.[사진/정연수 기자]</span></p>
   <p>&nbsp;</p>
   </b>
<p><b><span style="font-size: 18px;">공사할 땅은 아직 확보하지 못했는데 시공사에 이어 수십억원대 건설사업감리단은 이미 현장에 들어와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14개 하천 개선복구 공사를 동시 발주했지만 뒤늦게 토지보상에 들어가면서, 52억원이 넘는 건설사업감리용역(이하 감리단)의 인력 운용이 실제 공정과 맞는지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은 지난 7월 초 14개 공구 시공사 계약을 마치고 3개 감리단도 투입했다. 그러나 토지보상계획 공고는 두 달여 뒤인 9월 23일 이뤄졌다.&nbsp;</span></b><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군이 밝힌 계획대로라면 11월 감정평가를 거쳐 12월께 보상협의가 시작된다.&nbsp;</span></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4150054_pnltiukf.jpg" alt="십이탄천3.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span style="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떨어져 나간 십이탄천 교량 난간, 사고발생 `14개월째 방치되어 있다.[사진/정연수 기자]</span></p>
<p><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사유지가 많은 일부 공구는 보상이 늦어질 경우 본격적인 공사가 내년으로 넘어갈 가능성도 있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쟁점은 공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기간에도 당초 계획된 감리인력을 그대로 투입해야 하느냐는 것이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가평군 시설직 출신 A씨는 “공사를 발주했다고 모든 감리인력을 처음부터 투입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며 “보상 때문에 공사가 어렵다면 공사를 중지하고 책임기술인 등 최소 인력을 유지하면서 보조 기술인력 투입시기를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이어 “보상이 상당 부분 진행된 뒤 실제 공정에 맞춰 필요한 인력을 집중 투입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따져봐야 한다”고 했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물론 감리단은 공사가 시작되지 않았더라도 설계도서 검토와 공정·품질·안전관리, 각종 행정업무 등을 수행한다. 따라서 공사가 늦어진다는 이유만으로 감리인력 전체가 불필요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문제는 52억원이 넘는 용역비에 걸맞게 실제 공정과 인력 투입이 연동되고 있느냐다.</span></b></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4145514_anuzeczt.png" alt="토지보상.png" style="width: 880px; height: 450px;" />
</p>
<p><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십이탄천 하류에 있던 편의점, 현재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사진 정연수 기자]</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확인해야 할 것은 14개 공구별 보상률과 공정률, 관리단별 실제 투입인원과 투입일수, 월별 용역비다. 특히 보상 지연으로 공사기간이 늘어날 경우 감리용역 기간과 비용까지 함께 증가하는지도 따져봐야 한다.</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4150737_aqrpoiit.jpg" alt="승안천 감리.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결국 이번 논란은 ‘신속 복구’라는 구실로 공사와 감리 계약은 서둘렀지만 정작 공사에 필요한 토지보상은 뒤늦게 시작했다. 그 결과 공사는 기다리고 감리비용부터 발생하는 구조가 된 것은 아닌지 검증이 필요하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는 후속 취재를 통해 3개 건설사업감리단의 계약금액과 기술인력 배치표, 실제 투입일수 등을 공구별 보상률·공정률과 대조해 52억원대 감리비가 실제 공정에 맞게 집행되고 있는지 검증할 예정이다.</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22952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4 Sep 2026 17:36: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4 Sep 2026 14:49: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74</guid>
		<title><![CDATA["우리 군 발목 날아갔는데 낄낄대?"]]></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7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7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북한의 DMZ 목함지뢰 매설 및 우리 군 피해 상황 속에서
민주당 윤건영 의원의 라디오 방송 발언과 태도를 강력하게 비판하는 장동혁 의원의 발언 현장입니다.


   &nbsp;


   "유실 지뢰가 아닌 북한이 최근 매설한 목함지뢰로 우리 군이 부상을 입은 상황입니다.
이런 국가 안보 비상 상황에서 방송에 나와 지뢰를 운운하며 낄낄대는 모습이 과연 국민 앞에 할 일입니까?"&nbsp;


   &nbsp;


   *본 영상은 국민의힘과 sbs김태현의 정치쇼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북한의 DMZ 목함지뢰 매설 및 우리 군 피해 상황 속에서
민주당 윤건영 의원의 라디오 방송 발언과 태도를 강력하게 비판하는 장동혁 의원의 발언 현장입니다.</b>
</p>
<p>
   <b>&nbsp;</b>
</p>
<p>
   <b>"유실 지뢰가 아닌 북한이 최근 매설한 목함지뢰로 우리 군이 부상을 입은 상황입니다.
이런 국가 안보 비상 상황에서 방송에 나와 지뢰를 운운하며 낄낄대는 모습이 과연 국민 앞에 할 일입니까?"&nbsp;</b>
</p>
<p>
   <b>&nbsp;</b>
</p>
<p>
   <b>*본 영상은 국민의힘과 sbs김태현의 정치쇼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21503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24 Sep 2026 10:57: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4 Sep 2026 10:56: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73</guid>
		<title><![CDATA["북한이 한 건해줘서 기쁩니까?" '지뢰를 농담처럼 낄낄?']]></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7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7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북한의 DMZ 목함지뢰 도발로 우리 국군 장교가 심각한 부상을 입어 온 국민이 격분하고 슬퍼하는 상황입니다.&nbsp;


   하지만 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라디오 방송에 나와 정치적 비유를 대며 '지뢰', '대전차 지뢰'를 언급하고 낄낄거리며 웃음거리로 소비했습니다.&nbsp;


   &nbsp;


   장동혁 대표가 국민과 국군 장병들을 대신해 폭발한 분노의 현장! 
국민의 생명과 안보가 걸린 비극 앞에서도 정쟁과 유머 소재로 삼는 이들의 저열한 민낯을 고발합니다.&nbsp;


   &nbsp;


   영상 핵심 내용 타임라인&nbsp;


   00:00 - 북한의 탐지 불가 목함지뢰 도발과 우리 군의 피해&nbsp;


   00:14 - 라디오 나와서 지뢰 빗대 낄낄대며 방송한 윤건영&nbsp;


   00:38 - "우리 군 부상이 즐겁습니까?" 장동혁 대표의 매서운 폭침 일갈&nbsp;


   00:56 - 방첩사·검찰 해체하고 간첩 활개치는 대한민국 만들 작정인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북한의 DMZ 목함지뢰 도발로 우리 국군 장교가 심각한 부상을 입어 온 국민이 격분하고 슬퍼하는 상황입니다.&nbsp;</b>
</p>
<p>
   <b>하지만 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라디오 방송에 나와 정치적 비유를 대며 '지뢰', '대전차 지뢰'를 언급하고 낄낄거리며 웃음거리로 소비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장동혁 대표가 국민과 국군 장병들을 대신해 폭발한 분노의 현장! 
국민의 생명과 안보가 걸린 비극 앞에서도 정쟁과 유머 소재로 삼는 이들의 저열한 민낯을 고발합니다.&nbsp;</b>
</p>
<p>
   <b>&nbsp;</b>
</p>
<p>
   <b>영상 핵심 내용 타임라인&nbsp;</b>
</p>
<p>
   <b>00:00 - 북한의 탐지 불가 목함지뢰 도발과 우리 군의 피해&nbsp;</b>
</p>
<p>
   <b>00:14 - 라디오 나와서 지뢰 빗대 낄낄대며 방송한 윤건영&nbsp;</b>
</p>
<p>
   <b>00:38 - "우리 군 부상이 즐겁습니까?" 장동혁 대표의 매서운 폭침 일갈&nbsp;</b>
</p>
<p>
   <b>00:56 - 방첩사·검찰 해체하고 간첩 활개치는 대한민국 만들 작정인가?</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214463.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24 Sep 2026 10:48: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4 Sep 2026 10:46: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72</guid>
		<title><![CDATA[공사부터 계약하고 이제야 토지보상…가평 수해복구 ‘거꾸로 행정’]]></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7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7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공사 계약은 지난 7월 끝났는데 정작 공사할 땅에 대한 보상은 이제 시작한다.&nbsp;2025년 7월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가평군의 대규모 하천 개선복구사업이 선(先)발주·후(後)보상 논란에 휩싸였다.

  &nbsp;  
가평군은 재해복구 현장이 방대하다는 이유로 공기를 단축하기 위해 개선복구사업을 14개 공구로 나눠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했다. 지난 7월 초에는 공구별 시공사와 계약을 마쳤고, 현장 관리·감독을 위한 3개 건설사업관리단도 입찰을 통해 투입했다.
  &nbsp;  
그러나 정작 공사에 필요한 토지보상은 두 달여가 지난 지금에서야 본격화됐다. 가평군은 23일 승안천을 비롯한 개선복구사업 구간의 ‘토지 등 보상계획 열람공고’를 냈다. 보상계획에 따르면 열람과 이의신청 등을 거쳐 11월께 감정평가, 12월께 보상협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nbsp;


   


   2025년 7월 25일 승안천 임시복구현장.[사진 정연수 기자]


   &nbsp;

문제는 해당 공사구간 상당 부분에 사유지가 포함돼 있다는 점이다. 특히 승안천을 제외한 상당수 공사구간은 토지보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하기 어려운 것으로 파악됐다.&nbsp;조종천변 한 공사현장 관계자는 “공사를 발주하기 전에 토지보상부터 마쳤어야 하는데 일을 거꾸로 하고 있다”며 “12월에 보상을 시작한다고 모든 토지주와 협의가 끝난다는 보장도 없다”고 지적했다.
  &nbsp;  
더구나 보상 시점은 동절기와 맞물린다. 이 관계자는 “보상이 순조롭게 끝나더라도 12월이면 콘크리트 타설 등 주요 공정에 제약을 받는다”며 “결국 본격적인 공사는 내년 봄으로 넘어가 최소 6개월 이상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다.
  &nbsp;  
또 다른 문제는 건설사업관리단 비용이다. 가평군은 이미 3개 건설사업관리단을 선정해 현장에 투입했으며 관련 용역비는 52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파악됐다.
  &nbsp;  
감리단이 설계검토와 행정·기술업무 등을 수행하기 때문에 공사가 진행되지 않는다고 업무가 전혀 없다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토지보상 문제로 주요 공사가 장기간 착수하지 못한다면 감리 인력과 수십억원대 용역비가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있는지도 따져볼 대목이다.

   


   2025.7.20일 폭우로 하천으로 넘어간 편의점.[사진 정연수 기자]


   &nbsp;

결국 가평군이 공기 단축을 위해 선택했다는 ‘14개 공구 동시 발주’가 정작 토지보상이라는 기본적인 선행절차에 발목을 잡히는 모양새다. 행정심사를 빨리하고 계약을 서둘러도 공사할 땅을 확보하지 못하면 실제 공사는 빨라질 수 없다.&nbsp;


   


   승안천 1공구 시공사와 감리단 시설.[사진 정연수 기자]


   &nbsp;

14개 공구로 나누고, 시공사를 선정하고, 3개 관리단까지 투입했는데 정작 공사할 땅은 확보하지 못했다. 가평군이 강조했던 ‘신속 복구’가 실제 공사 속도가 아니라 ‘빠른 발주’에 그친 것은 아닌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할 공기 연장과 추가 비용은 결국 누가 부담하게 될지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74141_xbayhcck.png" alt="CU.png" style="width: 880px; height: 450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공사 계약은 지난 7월 끝났는데 정작 공사할 땅에 대한 보상은 이제 시작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2025년 7월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가평군의 대규모 하천 개선복구사업이 선(先)발주·후(後)보상 논란에 휩싸였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은 재해복구 현장이 방대하다는 이유로 공기를 단축하기 위해 개선복구사업을 14개 공구로 나눠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했다. 지난 7월 초에는 공구별 시공사와 계약을 마쳤고, 현장 관리·감독을 위한 3개 건설사업관리단도 입찰을 통해 투입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정작 공사에 필요한 토지보상은 두 달여가 지난 지금에서야 본격화됐다. 가평군은 23일 승안천을 비롯한 개선복구사업 구간의 ‘토지 등 보상계획 열람공고’를 냈다. 보상계획에 따르면 열람과 이의신청 등을 거쳐 11월께 감정평가, 12월께 보상협의가 진행될 예정이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73055_wqvqmepd.jpg" alt="하천복구.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
</p>
<p>
   <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2025년 7월 25일 승안천 임시복구현장.[사진 정연수 기자]</span></b>
</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b><span style="font-size: 18px;">문제는 해당 공사구간 상당 부분에 사유지가 포함돼 있다는 점이다. 특히 승안천을 제외한 상당수 공사구간은 토지보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하기 어려운 것으로 파악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조종천변 한 공사현장 관계자는 “공사를 발주하기 전에 토지보상부터 마쳤어야 하는데 일을 거꾸로 하고 있다”며 “12월에 보상을 시작한다고 모든 토지주와 협의가 끝난다는 보장도 없다”고 지적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더구나 보상 시점은 동절기와 맞물린다. 이 관계자는 “보상이 순조롭게 끝나더라도 12월이면 콘크리트 타설 등 주요 공정에 제약을 받는다”며 “결국 본격적인 공사는 내년 봄으로 넘어가 최소 6개월 이상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또 다른 문제는 건설사업관리단 비용이다. 가평군은 이미 3개 건설사업관리단을 선정해 현장에 투입했으며 관련 용역비는 52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파악됐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감리단이 설계검토와 행정·기술업무 등을 수행하기 때문에 공사가 진행되지 않는다고 업무가 전혀 없다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토지보상 문제로 주요 공사가 장기간 착수하지 못한다면 감리 인력과 수십억원대 용역비가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있는지도 따져볼 대목이다.</span></b></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74210_mlyoxuko.jpg" alt="폭우 피해.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
   <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2025.7.20일 폭우로 하천으로 넘어간 편의점.[사진 정연수 기자]</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결국 가평군이 공기 단축을 위해 선택했다는 ‘14개 공구 동시 발주’가 정작 토지보상이라는 기본적인 선행절차에 발목을 잡히는 모양새다. 행정심사를 빨리하고 계약을 서둘러도 공사할 땅을 확보하지 못하면 실제 공사는 빨라질 수 없다.</span></b>&nbsp;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72832_nobbmoox.jpg" alt="승안천1.2공구 감리단 및 건우.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
   <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승안천 1공구 시공사와 감리단 시설.[사진 정연수 기자]</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14개 공구로 나누고, 시공사를 선정하고, 3개 관리단까지 투입했는데 정작 공사할 땅은 확보하지 못했다. 가평군이 강조했던 ‘신속 복구’가 실제 공사 속도가 아니라 ‘빠른 발주’에 그친 것은 아닌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할 공기 연장과 추가 비용은 결국 누가 부담하게 될지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15288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7:42: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7:19: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71</guid>
		<title><![CDATA[13개 공구는 사무실 있는데…승안천 2공구만 노인회관 사용, 감리단은 뭘 했나]]></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7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7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읍 승안천 1.2공구 개선(재해)복구사업 건설사업관리용역을 맡은 수성엔지니어링 감리관 사무실.[사진/정연수 기자]

   &nbsp;
   가평군 승안천 개선복구사업 2공구 원도급사가 별도의 현장사무실 대신 노인회관을 사용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논란의 초점이 시공사를 넘어 통합 건설사업관리단의 현장관리 적정성으로 옮겨가고 있다.&nbsp;다른 13개 공구가 모두 현장사무실을 마련하는 동안 2공구만 노인회관을 사용했는데, 이를 알고 있던 감리단은 그동안 무엇을 확인하고 어떤 조치를 했느냐는 것이다.
   &nbsp;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가평군이 추진하는 하천 개선복구사업 14개 공구는 당초 가설사무소를 조립식 시설로 설치하도록 설계됐다.&nbsp;실제 공사현장에서는 설치 여건 등을 고려해 컨테이너를 활용하고 있으며, 승안천 2공구를 제외한 13개 공구는 현장사무실을 별도로 마련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립식 설계를 컨테이너로 변경한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 실정보고 등 후속 절차가 준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bsp;
   그러나 승안천 2공구는 달랐다. 본보가 승안천 1·2공구 공내역서를 확인한 결과 각각 가설사무소 230㎡와 가설창고 200㎡가 반영돼 있다. 사용기간은 각각 18개월이며 규격은 '조립식'이다. 여기에 현장시설 설치를 위한 부지임대료도 각 공구별로 편성돼 있다.
   &nbsp;
   1공구는 실제 별도 부지를 임차해 현장사무실과 품질관리 관련 시설, 근로자 편의시설 등을 마련했다.하지만 바로 인근 2공구 원도급사는 자체 현장사무실을 확보하지 않은 채 가평군 소유 승안2리 노인회관의 방 두 곳을 공사업무 공간으로 사용해 왔다.
   
      
   
   
      승안2리 노인회관을 사무실로 사용하다 본보의 보도로 철수했다.경기 화성시에 주사무소가 있는 해당 건설사는 지난 6월 22일 적격심사를 통과했다. 그러나 3개월이 지나도록 현장 사무실도 준비하지 않있다.[사진/정연수 기자]
   
   
      &nbsp;
   
   본보 보도 이후 가평군 재산관리 담당부서가 현장을 확인했고 원도급사 측은 노인회관에서 철수시켰다. 공사 초기 일정 기간 임시공간을 사용했다는 사실만으로 곧바로 계약 위반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공내역에 사무실과 창고, 부지임대료까지 편성돼 있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실제 시설은 어디에 설치됐는지, 설치되지 않았다면 왜 설치되지 않았는지, 그 비용은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nbsp;
   알고 있던 감리단…보도 전까지 어떤 조치했나
   &nbsp;
   여기서 감리단의 역할이 쟁점으로 떠오른다. 승안천 1·2공구를 관리하는 통합감리단은 1공구 원도급사가 임차한 부지에 설치된 별도 컨테이너에서 근무하고 있다. 감리단이 시공사가 제공한 사무실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의미는 아니다.
   &nbsp;
   문제는 감리단 자신의 사무실이 아니라 감리 대상인 2공구의 현장관리시설이다. 본보 취재 결과 통합감리단은 2공구가 노인회관을 현장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노인회관 사용 사실을 언제 알았는지, 2공구의 가설사무소와 창고 설치계획을 확인했는지, 정식 현장사무실을 마련하도록 요구했는지, 그리고 이러한 내용이 점검일지나 보완요구·보고 문서에 남아 있는지가 핵심이다.
   &nbsp;
   승안천 건설사업관리용역 과업지시서에는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이 공사계약문서와 현장 여건의 부합 여부 등을 검토하고 불일치 사항 등을 발주청에 보고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nbsp;때문에 감리단이 노인회관 사용 사실을 알고도 별도의 확인이나 보완조치를 하지 않았다면 현장관리 업무가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nbsp;
   본보가 지난 22일 통합감리단 관계자에게 감리사무실 설치비 등에 대해 확인하자 감리단 측은 관련 시방서 등을 제시하며 공사감독자와 감리단이 사용하는 현장사무실은 시공사가 제공하는 방식이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그러나 이는 감리단이 사용할 사무공간을 누가 제공하느냐에 대한 설명이다.
   &nbsp;
   2공구가 계약상 필요한 현장시설을 제대로 확보했는지, 이를 감리단이 제대로 확인했는지는 전혀 다른 문제다. 더구나 승안천 1·2공구에는 각각 가설사무소와 창고, 부지임대료가 편성돼 있다. 따라서 두 공구의 당초 시설계획과 실제 설치현황이 어떻게 다른지, 변경된 부분에 대한 절차는 밟았는지, 설치하지 않은 시설이 있다면 해당 비용이 기성에 포함됐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nbsp;
   이번 논란의 핵심은 ‘감리단 사무실을 누가 지어줬느냐’가 아니라, 감리단이 2공구 현장에서 벌어진 일을 알고도 계약과 설계에 맞게 관리·감독했느냐에 있다.&nbsp;본보는 2공구 가설사무소·창고 설치 여부와 관련 기성 지급 내역, 감리단의 사전 점검 및 보완요구 기록, 발주청 보고 여부 등을 추가 확인할 예정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42320_zurlohfp.jpg" alt="승안천1.2공구 감리단 및 건우.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가평읍 승안천 1.2공구 개선(재해)복구사업 건설사업관리용역을 맡은 수성엔지니어링 감리관 사무실.[사진/정연수 기자]</span></b>
<p>
   <b>&nbsp;</b>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 승안천 개선복구사업 2공구 원도급사가 별도의 현장사무실 대신 노인회관을 사용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논란의 초점이 시공사를 넘어 통합 건설사업관리단의 현장관리 적정성으로 옮겨가고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다른 13개 공구가 모두 현장사무실을 마련하는 동안 2공구만 노인회관을 사용했는데, 이를 알고 있던 감리단은 그동안 무엇을 확인하고 어떤 조치를 했느냐는 것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가평군이 추진하는 하천 개선복구사업 14개 공구는 당초 가설사무소를 조립식 시설로 설치하도록 설계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실제 공사현장에서는 설치 여건 등을 고려해 컨테이너를 활용하고 있으며, 승안천 2공구를 제외한 13개 공구는 현장사무실을 별도로 마련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립식 설계를 컨테이너로 변경한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 실정보고 등 후속 절차가 준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승안천 2공구는 달랐다. 본보가 승안천 1·2공구 공내역서를 확인한 결과 각각 가설사무소 230㎡와 가설창고 200㎡가 반영돼 있다. 사용기간은 각각 18개월이며 규격은 '조립식'이다. 여기에 현장시설 설치를 위한 부지임대료도 각 공구별로 편성돼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1공구는 실제 별도 부지를 임차해 현장사무실과 품질관리 관련 시설, 근로자 편의시설 등을 마련했다.하지만 바로 인근 2공구 원도급사는 자체 현장사무실을 확보하지 않은 채 가평군 소유 승안2리 노인회관의 방 두 곳을 공사업무 공간으로 사용해 왔다.</span></b></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42551_nrcbyrmg.jpg" alt="마을회관 제이에이치건설.jpg" style="width: 880px; height: 527px;" />
   </p>
   <p>
      <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b>승안2리 노인회관을 사무실로 사용하다 본보의 보도로 철수했다.경기 화성시에 주사무소가 있는 해당 건설사는 지난 6월 22일 적격심사를 통과했다. 그러나 3개월이 지나도록 현장 사무실도 준비하지 않있다.[사진/정연수 기자]</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 보도 이후 가평군 재산관리 담당부서가 현장을 확인했고 원도급사 측은 노인회관에서 철수시켰다. 공사 초기 일정 기간 임시공간을 사용했다는 사실만으로 곧바로 계약 위반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공내역에 사무실과 창고, 부지임대료까지 편성돼 있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실제 시설은 어디에 설치됐는지, 설치되지 않았다면 왜 설치되지 않았는지, 그 비용은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span style="font-size: 18px;">알고 있던 감리단…보도 전까지 어떤 조치했나</span></b>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여기서 감리단의 역할이 쟁점으로 떠오른다. 승안천 1·2공구를 관리하는 통합감리단은 1공구 원도급사가 임차한 부지에 설치된 별도 컨테이너에서 근무하고 있다. 감리단이 시공사가 제공한 사무실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의미는 아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문제는 감리단 자신의 사무실이 아니라 감리 대상인 2공구의 현장관리시설이다. 본보 취재 결과 통합감리단은 2공구가 노인회관을 현장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노인회관 사용 사실을 언제 알았는지, 2공구의 가설사무소와 창고 설치계획을 확인했는지, 정식 현장사무실을 마련하도록 요구했는지, 그리고 이러한 내용이 점검일지나 보완요구·보고 문서에 남아 있는지가 핵심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승안천 건설사업관리용역 과업지시서에는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이 공사계약문서와 현장 여건의 부합 여부 등을 검토하고 불일치 사항 등을 발주청에 보고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때문에 감리단이 노인회관 사용 사실을 알고도 별도의 확인이나 보완조치를 하지 않았다면 현장관리 업무가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가 지난 22일 통합감리단 관계자에게 감리사무실 설치비 등에 대해 확인하자 감리단 측은 관련 시방서 등을 제시하며 공사감독자와 감리단이 사용하는 현장사무실은 시공사가 제공하는 방식이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그러나 이는 감리단이 사용할 사무공간을 누가 제공하느냐에 대한 설명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2공구가 계약상 필요한 현장시설을 제대로 확보했는지, 이를 감리단이 제대로 확인했는지는 전혀 다른 문제다. 더구나 승안천 1·2공구에는 각각 가설사무소와 창고, 부지임대료가 편성돼 있다. 따라서 두 공구의 당초 시설계획과 실제 설치현황이 어떻게 다른지, 변경된 부분에 대한 절차는 밟았는지, 설치하지 않은 시설이 있다면 해당 비용이 기성에 포함됐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논란의 핵심은 ‘감리단 사무실을 누가 지어줬느냐’가 아니라, 감리단이 2공구 현장에서 벌어진 일을 알고도 계약과 설계에 맞게 관리·감독했느냐에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는 2공구 가설사무소·창고 설치 여부와 관련 기성 지급 내역, 감리단의 사전 점검 및 보완요구 기록, 발주청 보고 여부 등을 추가 확인할 예정이다.</span></b></p>
   <p>&nbsp;</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14098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4:31: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2:31: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70</guid>
		<title><![CDATA[감사로 ‘부적격’ 확인하고도 광고비 준다면?…가평군 행정광고, 형사책임 논란 번질 수도]]></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7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7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시민단체가 가평군청에 등록된 지방.지역 언론사를 대상으로 행정광고비 지급에 대한 감사청구를 해 해당 언론과 기자들이 바짝 긴장을 하고 있다. 청구의 핵심은 "취재를 통해 자체 생산한 기사가 30%미만인 언론에 광고비를 얼마나 지급하냐"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만약, 가평군이 행정광고를 지급해 온 지방.지역 언론사 가운데 법정 자체기사 생산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매체가 감사 결과 실제 확인된다면 어떻게 될까.

   &nbsp;


   가평군이 감사 결과를 통해 특정 지방.지역 언론이 자체기사 생산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인지하고도 아무런 추가 검증이나 합리적인 사유 없이 종전과 마찬가지로 행정광고를 계속 지급한다면 책임의 성격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nbsp;그때부터는 단순한 행정착오나 검증 미비의 문제만으로 보기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nbsp;

▣&nbsp;감사 전에는 ‘몰랐다’…감사 후에도 계속 준다면?

   &nbsp;


   현재 가평군에 요구된 감사의 핵심 가운데 하나는 지방.지역 인터넷신문의 실질적인 기사생산 능력이다. 감사청구 측은 2023년 1월부터 2026년 9월까지 행정광고를 받은 인터넷신문을 대상으로 광고비 지급 당시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상 독자적 기사생산 및 지속적 발행요건을 충족했는지를 전수조사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nbsp;


   감사를 통해 어떤 매체가 해당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확인된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가평군은 더 이상“인터넷신문으로 등록돼 있어 정상적인 언론사인 줄 알았다”거나 “법정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지 알지 못했다”는 설명에만 의존하기 어려워진다.


   &nbsp;


   그럼에도 객관적인 재검증 없이 같은 매체에 광고비를 반복적으로 지급한다면 누가 지급을 결정했고, 어떤 근거로 예산을 집행했으며, 부적격 사실을 알고도 왜 지급했는지가 새로운 감사 대상이 될 수 있다.


   &nbsp;


   특히 감사 결과를 통해 문제를 명확히 인지한 이후에도 객관적인 광고선정 기준을 무시하고 특정 매체에 반복적으로 예산을 지급한 사실이 확인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nbsp;담당 공직자의 단순한 업무미숙이나 검증소홀을 넘어 고의적인 임무위배가 있었는지, 그 결과 특정 언론사에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고 군에 손해를 발생시켰는지를 수사기관이 판단해야 할 영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즉 감사 이후의 광고집행은 감사 이전보다 훨씬 무거운 행정적·법적 책임을 동반할 수 있다는 것이다.&nbsp;


&nbsp;

   ▣&nbsp;3개 언론사 가지고도 자체기사는 ‘0’?


   &nbsp;


   이번 감사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대상으로 복수의 언론매체를 사실상 운영하면서도 독자적인 자체생산 기사를 찾아보기 어렵다는 의혹을 받는 언론 관계자가 거론되고 있다.


   &nbsp;


   본보 취재 및 감사청구 측 주장에 따르면 한 언론 관계자가 무려 3개의 언론매체를 운영하거나 관계하면서 가평군 행정광고를 받고 있지만, 해당 매체들의 가평 관련 보도에서 독자적인 현장취재를 거친 자체생산 기사를 사실상 찾아보기 어렵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nbsp;


   이 부분은 감사 과정에서 반드시 사실관계가 확인돼야 한다. 만약 실제 분석 결과 3개 매체를 운영하면서 자체생산 기사는 사실상 전무하고 가평군 보도자료만 게재하면서 각각 또는 관련 매체 명의로 행정광고를 받아온 사실이 확인된다면, 가평군의 광고대상 선정기준 자체가 도마에 오를 수밖에 없다.&nbsp;


&nbsp;

   ▣&nbsp;언론사 간판 3개면 광고비도 3배인가


   &nbsp;

&nbsp;

   여기서 또 하나 확인해야 할 문제가 있다. 동일인 또는 실질적으로 동일한 운영주체가 여러 언론사를 운영할 경우 가평군이 이를 각각 독립된 광고매체로 평가해 광고비를 지급했는지 여부다.&nbsp;만약 실질적인 취재인력과 취재망은 동일하고 생산되는 독자기사도 거의 없는데 언론사 등록만 각각 돼 있다는 이유로 별개의 매체처럼 행정광고가 반복 배정됐다면, 가평군은 그 배정의 객관적 근거를 밝혀야 한다. 언론사 간판이 세 개라고 해서 군민 세금으로 지급되는 광고비를 당연히 세 번 받을 권리가 생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nbsp;


   지자체의 행정광고비는 언론사 등록증을 갖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지원금이 아니다.공공예산을 사용한 광고라면 광고 목적과 필요성, 매체 선정의 합리성, 광고효과 등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nbsp;


   더구나 지방재정은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용돼야 한다는 원칙 아래 집행돼야 한다. 따라서 감사 결과 자체기사 생산요건이나 실제 언론활동에 중대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매체에 대해서는 광고대상 선정의 적정성을 다시 심사하고 필요한 경우 집행 중단이나 제외 여부를 검토하는 한편, 신문법상 등록요건 문제가 확인되면 관할 등록관청에 통보하는 등의 후속조치가 뒤따라야 한다는 게 감사청구 측의 주장이다.&nbsp;


&nbsp;

   ▣&nbsp;‘철퇴’는 취재하는 언론이 아니라 세금만 좇는 언론 구조에 내려야


   &nbsp;

&nbsp;

   실제로 언론활동을 하고 있는가, 광고매체로서 객관적인 가치가 있는가, 그리고 군민 세금을 지급할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가다.&nbsp;특히 복수의 언론사를 운영하면서 자체취재는 사실상 하지 않은 채 행정기관이 제공하는 보도자료에 의존하고, 각각의 언론사 명의로 공공광고를 받아온 사실이 감사에서 확인된다면 감사청구 측이 요구하는 ‘철퇴’의 의미도 명확하다.&nbsp;시민단체의 감사청구는 언론 자체를 겨냥한 철퇴가 아니다. 취재 없는 언론사 간판을 앞세워 군민 세금이 반복적으로 흘러가는 구조가 있다면 그 구조에 철퇴를 내려야 한다는 것이다.


   &nbsp;


   감사 결과 문제가 확인됐는데도 종전과 똑같이 광고비를 지급할 것인지, 아니면 객관적인 기준을 다시 세워 군민 세금의 출구를 바로잡을 것인지다. 특히 감사 결과를 통해 문제를 명확히 알고도 합리적 근거 없이 특정 매체에 예산을 계속 지급한다면 그때부터는 “몰랐다”는 해명으로 끝날 일이 아니다.&nbsp;

&nbsp;

   이번 감사 청구의 목적은 누가 기자인가를 가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누구에게 왜 군민 세금을 지급했는지를 가리기 위해서다. 특히 단체장의 정치적 고려 대상도 아니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야 한다'는 정치적 부담보다 '군민의 혈세를 지키겠다"는 결단이 필요하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21302_wfpnclfk.jpg" alt="황호떡.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시민단체가 가평군청에 등록된 지방.지역 언론사를 대상으로 행정광고비 지급에 대한 감사청구를 해 해당 언론과 기자들이 바짝 긴장을 하고 있다. 청구의 핵심은 "취재를 통해 자체 생산한 기사가 30%미만인 언론에 광고비를 얼마나 지급하냐"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만약, 가평군이 행정광고를 지급해 온 지방.지역 언론사 가운데 법정 자체기사 생산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매체가 감사 결과 실제 확인된다면 어떻게 될까.</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감사 결과를 통해 특정 지방.지역 언론이 자체기사 생산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인지하고도 아무런 추가 검증이나 합리적인 사유 없이 종전과 마찬가지로 행정광고를 계속 지급한다면 책임의 성격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때부터는 단순한 행정착오나 검증 미비의 문제만으로 보기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b><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감사 전에는 ‘몰랐다’…감사 후에도 계속 준다면?</span></b>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현재 가평군에 요구된 감사의 핵심 가운데 하나는 지방.지역 인터넷신문의 실질적인 기사생산 능력이다. 감사청구 측은 2023년 1월부터 2026년 9월까지 행정광고를 받은 인터넷신문을 대상으로 광고비 지급 당시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상 독자적 기사생산 및 지속적 발행요건을 충족했는지를 전수조사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감사를 통해 어떤 매체가 해당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확인된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가평군은 더 이상“인터넷신문으로 등록돼 있어 정상적인 언론사인 줄 알았다”거나 “법정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지 알지 못했다”는 설명에만 의존하기 어려워진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그럼에도 객관적인 재검증 없이 같은 매체에 광고비를 반복적으로 지급한다면 누가 지급을 결정했고, 어떤 근거로 예산을 집행했으며, 부적격 사실을 알고도 왜 지급했는지가 새로운 감사 대상이 될 수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감사 결과를 통해 문제를 명확히 인지한 이후에도 객관적인 광고선정 기준을 무시하고 특정 매체에 반복적으로 예산을 지급한 사실이 확인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담당 공직자의 단순한 업무미숙이나 검증소홀을 넘어 고의적인 임무위배가 있었는지, 그 결과 특정 언론사에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고 군에 손해를 발생시켰는지를 수사기관이 판단해야 할 영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즉 감사 이후의 광고집행은 감사 이전보다 훨씬 무거운 행정적·법적 책임을 동반할 수 있다는 것이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b>
<p>&nbsp;</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3개 언론사 가지고도 자체기사는 ‘0’?</span></b>
</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감사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대상으로 복수의 언론매체를 사실상 운영하면서도 독자적인 자체생산 기사를 찾아보기 어렵다는 의혹을 받는 언론 관계자가 거론되고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 취재 및 감사청구 측 주장에 따르면 한 언론 관계자가 무려 3개의 언론매체를 운영하거나 관계하면서 가평군 행정광고를 받고 있지만, 해당 매체들의 가평 관련 보도에서 독자적인 현장취재를 거친 자체생산 기사를 사실상 찾아보기 어렵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 부분은 감사 과정에서 반드시 사실관계가 확인돼야 한다. 만약 실제 분석 결과 3개 매체를 운영하면서 자체생산 기사는 사실상 전무하고 가평군 보도자료만 게재하면서 각각 또는 관련 매체 명의로 행정광고를 받아온 사실이 확인된다면, 가평군의 광고대상 선정기준 자체가 도마에 오를 수밖에 없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b>
<p>&nbsp;</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언론사 간판 3개면 광고비도 3배인가</span></b>
</p>
<p class="0">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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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여기서 또 하나 확인해야 할 문제가 있다. 동일인 또는 실질적으로 동일한 운영주체가 여러 언론사를 운영할 경우 가평군이 이를 각각 독립된 광고매체로 평가해 광고비를 지급했는지 여부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만약 실질적인 취재인력과 취재망은 동일하고 생산되는 독자기사도 거의 없는데 언론사 등록만 각각 돼 있다는 이유로 별개의 매체처럼 행정광고가 반복 배정됐다면, 가평군은 그 배정의 객관적 근거를 밝혀야 한다. 언론사 간판이 세 개라고 해서 군민 세금으로 지급되는 광고비를 당연히 세 번 받을 권리가 생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지자체의 행정광고비는 언론사 등록증을 갖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지원금이 아니다.공공예산을 사용한 광고라면 광고 목적과 필요성, 매체 선정의 합리성, 광고효과 등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더구나 지방재정은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용돼야 한다는 원칙 아래 집행돼야 한다. 따라서 감사 결과 자체기사 생산요건이나 실제 언론활동에 중대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매체에 대해서는 광고대상 선정의 적정성을 다시 심사하고 필요한 경우 집행 중단이나 제외 여부를 검토하는 한편, 신문법상 등록요건 문제가 확인되면 관할 등록관청에 통보하는 등의 후속조치가 뒤따라야 한다는 게 감사청구 측의 주장이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b>
<p>&nbsp;</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철퇴’는 취재하는 언론이 아니라 세금만 좇는 언론 구조에 내려야</span></b>
</p>
<p class="0">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nbsp;</p>
<p>
   <b><span style="font-size: 18px;">실제로 언론활동을 하고 있는가, 광고매체로서 객관적인 가치가 있는가, 그리고 군민 세금을 지급할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가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복수의 언론사를 운영하면서 자체취재는 사실상 하지 않은 채 행정기관이 제공하는 보도자료에 의존하고, 각각의 언론사 명의로 공공광고를 받아온 사실이 감사에서 확인된다면 감사청구 측이 요구하는 ‘철퇴’의 의미도 명확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시민단체의 감사청구는 언론 자체를 겨냥한 철퇴가 아니다. 취재 없는 언론사 간판을 앞세워 군민 세금이 반복적으로 흘러가는 구조가 있다면 그 구조에 철퇴를 내려야 한다는 것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감사 결과 문제가 확인됐는데도 종전과 똑같이 광고비를 지급할 것인지, 아니면 객관적인 기준을 다시 세워 군민 세금의 출구를 바로잡을 것인지다. 특히 감사 결과를 통해 문제를 명확히 알고도 합리적 근거 없이 특정 매체에 예산을 계속 지급한다면 그때부터는 “몰랐다”는 해명으로 끝날 일이 아니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nbsp;</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감</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사 청구의 목적은 누가 기자인가를 가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누구에게 왜 군민 세금을 지급했는지를 가리기 위해서다. 특히 단체장의 정치적 고려 대상도 아니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야 한다'는 정치적 부담보다 '군민의 혈세를 지키겠다"는 결단이 필요하다.</span></b>&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13315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2:15: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1:57: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69</guid>
		<title><![CDATA[포천시, 2027년 생활임금 1만 1,890원 결정]]></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6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6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포천시 생활임금위원회를 개최해 기간제 근로자의 2027년 생활임금을 1만 1,89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248만 5,010원이다.


     &nbsp;  


   생활임금은 법정 최저임금 이상으로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노동력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역의 경제·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결정하는 임금이다.


     &nbsp;  


   2027년 포천시 생활임금은 경기도 생활임금, 최저임금 및 시 재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2026년 생활임금 1만 1,470원보다 420원(3.7%) 인상됐으며, 정부가 고시한 2027년 최저임금 1만 700원보다 1,190원(11.12%) 높은 수준이다.


     &nbsp;  


   포천시의 생활임금은 포천시가 직접 고용한 근로자를 비롯해 출자·출연기관이 직접 고용한 근로자와 국·도비 지원사업 중 직접일자리사업 근로자에게 적용된다.


     &nbsp;  

&nbsp;
&nbsp;
&nbsp;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적용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15703_vyhaeesz.jpg" alt="포천 신청사.jpg" style="width: 829px; height: 525px;" />
</p>
<p>
   <b><br /></b>
</p>
<p>
   <b>포천시(시장 백영현)는 포천시 생활임금위원회를 개최해 기간제 근로자의 2027년 생활임금을 1만 1,89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248만 5,010원이다.</b>
</p>
<p>
   <b>  &nbsp;  </b>
</p>
<p>
   <b>생활임금은 법정 최저임금 이상으로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노동력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역의 경제·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결정하는 임금이다.</b>
</p>
<p>
   <b>  &nbsp;  </b>
</p>
<p>
   <b>2027년 포천시 생활임금은 경기도 생활임금, 최저임금 및 시 재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2026년 생활임금 1만 1,470원보다 420원(3.7%) 인상됐으며, 정부가 고시한 2027년 최저임금 1만 700원보다 1,190원(11.12%) 높은 수준이다.</b>
</p>
<p>
   <b>  &nbsp;  </b>
</p>
<p>
   <b>포천시의 생활임금은 포천시가 직접 고용한 근로자를 비롯해 출자·출연기관이 직접 고용한 근로자와 국·도비 지원사업 중 직접일자리사업 근로자에게 적용된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적용된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13221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1:57: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1:56: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68</guid>
		<title><![CDATA[연천군, ‘제58회 연천군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6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6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연천군은 지난 19일(토) 연천종합운동장 및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군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제58회 연천군민의 날 기념행사 및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nbsp;  


    연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연천군종목별협회가 주관하며 연천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 및 임원 1,000여 명, 군민 1,000여 명 등 총 2,000여 명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뤘다.


     &nbsp;  


    이날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군민들은 ▲군민 행정 화합 단체 릴레이 ▲족구 ▲게이트볼 ▲3인 4각 릴레이 ▲파크골프 ▲캐릭터 에어봉 릴레이 ▲어르신 그라운드 컬링 ▲노래자랑 등 총 8개 종목에서 각 읍면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nbsp;  


    치열한 열전 끝에 1부 종합 우승은 신서면, 2위 연천읍, 3위 전곡읍이 차지했으며, 2부 종합 우승은 백학면, 2위 청산면, 3위 왕징면이 각각 영예를 안았다. 또한 모범상은 중면, 질서상은 장남면이 받았으며, 응원상은 군남면과 미산면에 돌아갔다.


     &nbsp;  


    이와 함께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축하공연에서는 나상도, 허찬미, 강민주 등 인기가수가 무대에 올라 경기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들은 군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흥겨운 노래와 화려한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행사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nbsp;  


    최용만 연천군체육회장은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에 부상자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군민들의 일상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체육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nbsp;  

&nbsp;
&nbsp;
&nbsp;

    김덕현 군수는 “이번 제58회 군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는 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화합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준 연천군체육회와 종목별협회, 그리고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15508_toifayyb.jpg" alt="1.연천군, ‘제58회 연천군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4px;" /><br /></b>
</p>
<p>
   <b><br /></b>
</p>
<p>
   <b>연천군은 지난 19일(토) 연천종합운동장 및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군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제58회 연천군민의 날 기념행사 및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b>
</p>
<p>
   <b>  &nbsp;  </b>
</p>
<p>
   <b> 연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연천군종목별협회가 주관하며 연천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 및 임원 1,000여 명, 군민 1,000여 명 등 총 2,000여 명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뤘다.</b>
</p>
<p>
   <b>  &nbsp;  </b>
</p>
<p>
   <b> 이날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군민들은 ▲군민 행정 화합 단체 릴레이 ▲족구 ▲게이트볼 ▲3인 4각 릴레이 ▲파크골프 ▲캐릭터 에어봉 릴레이 ▲어르신 그라운드 컬링 ▲노래자랑 등 총 8개 종목에서 각 읍면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b>
</p>
<p>
   <b>  &nbsp;  </b>
</p>
<p>
   <b> 치열한 열전 끝에 1부 종합 우승은 신서면, 2위 연천읍, 3위 전곡읍이 차지했으며, 2부 종합 우승은 백학면, 2위 청산면, 3위 왕징면이 각각 영예를 안았다. 또한 모범상은 중면, 질서상은 장남면이 받았으며, 응원상은 군남면과 미산면에 돌아갔다.</b>
</p>
<p>
   <b>  &nbsp;  </b>
</p>
<p>
   <b> 이와 함께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축하공연에서는 나상도, 허찬미, 강민주 등 인기가수가 무대에 올라 경기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들은 군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흥겨운 노래와 화려한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행사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b>
</p>
<p>
   <b>  &nbsp;  </b>
</p>
<p>
   <b> 최용만 연천군체육회장은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에 부상자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군민들의 일상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체육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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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김덕현 군수는 “이번 제58회 군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는 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화합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준 연천군체육회와 종목별협회, 그리고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천|" term="1093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13210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1:55: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1:53: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67</guid>
		<title><![CDATA[가평군, 제59회 군민대상 수상자 8명 선정]]></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6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6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은 ‘제59회 가평 군민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기여한 군민대상 수상자 8명을 선정해 23일 발표했다.


     &nbsp;  


   군은 지난 8월 약 한 달간 군청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7개 부문 후보자 22명을 추천받았다. 이어 지난 18일 군민대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8명을 선정했다.


     &nbsp;  


   부문별 수상자는 △지역안정 부문 채만경 가평군이장연합회장 △사회봉사 부문(2명) 손종기 가평군새마을회장과 조순옥 착한가게 대표 △산업경제 부문 정진희 어비계곡소상공인회장 △환경보전 부문 신옥순 조종면 새마을회 부녀회장 △문화예술 부문 김지숙 쥬네스 대표 △교육 부문 김종신 전 조종고등학교 교장 △체육진흥 부문 윤성규 전 조종면체육회장이다.


     &nbsp;  


   채만경 회장은 집중호우 등 재해 발생 시 마을 복구와 주민 불편·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선 공로로 지역안정 부문에 선정됐다.


     &nbsp;  


   사회봉사 부문 손종기 회장은 지역 인재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 물품 기탁, 나눔 활동으로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했다. 조순옥 대표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 무료 중식을 제공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썼다.


     &nbsp;  


   정진희 회장은 어비계곡 겨울관광 활성화와 주민공동체 기반의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으로 산업경제 부문에 선정됐다.


     &nbsp;  


   신옥순 부녀회장은 마을 청소와 하천변 쓰레기 수거,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 제거 등에 힘쓴 공로로 환경보전 부문에 선정됐다.


     &nbsp;  


   김지숙 대표는 지역 공연예술단체 육성과 가평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음악극 제작, 재능기부 등을 통해 지역 문화정체성 확립에 기여했다.


     &nbsp;  


   김종신 전 교장은 체계적인 교육·진학 시스템 구축과 헌신적인 교육활동으로 교육생태계 복원 및 공교육 신뢰도 향상에 힘썼다.


     &nbsp;  


   윤성규 전 회장은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지역 출신 선수 유출 방지를 위한 가평군 볼링팀 창단에 기여해 체육진흥 부문에 선정됐다.


     &nbsp;  

&nbsp;
&nbsp;
&nbsp;

   가평군민대상은 매년 군민의 날을 기념해 군의 명예를 빛내거나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봉사한 군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군은 오는 10월 8일 가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59회 가평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자들에게 군민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15256_hgsbdthe.png" alt="제목 없음-1.png" style="width: 880px; height: 450px;" /><br /></b>
</p>
<p>
   <b><br /></b>
</p>
<p>
   <b>가평군은 ‘제59회 가평 군민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기여한 군민대상 수상자 8명을 선정해 23일 발표했다.</b>
</p>
<p>
   <b>  &nbsp;  </b>
</p>
<p>
   <b>군은 지난 8월 약 한 달간 군청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7개 부문 후보자 22명을 추천받았다. 이어 지난 18일 군민대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8명을 선정했다.</b>
</p>
<p>
   <b>  &nbsp;  </b>
</p>
<p>
   <b>부문별 수상자는 △지역안정 부문 채만경 가평군이장연합회장 △사회봉사 부문(2명) 손종기 가평군새마을회장과 조순옥 착한가게 대표 △산업경제 부문 정진희 어비계곡소상공인회장 △환경보전 부문 신옥순 조종면 새마을회 부녀회장 △문화예술 부문 김지숙 쥬네스 대표 △교육 부문 김종신 전 조종고등학교 교장 △체육진흥 부문 윤성규 전 조종면체육회장이다.</b>
</p>
<p>
   <b>  &nbsp;  </b>
</p>
<p>
   <b>채만경 회장은 집중호우 등 재해 발생 시 마을 복구와 주민 불편·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선 공로로 지역안정 부문에 선정됐다.</b>
</p>
<p>
   <b>  &nbsp;  </b>
</p>
<p>
   <b>사회봉사 부문 손종기 회장은 지역 인재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 물품 기탁, 나눔 활동으로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했다. 조순옥 대표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 무료 중식을 제공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썼다.</b>
</p>
<p>
   <b>  &nbsp;  </b>
</p>
<p>
   <b>정진희 회장은 어비계곡 겨울관광 활성화와 주민공동체 기반의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으로 산업경제 부문에 선정됐다.</b>
</p>
<p>
   <b>  &nbsp;  </b>
</p>
<p>
   <b>신옥순 부녀회장은 마을 청소와 하천변 쓰레기 수거,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 제거 등에 힘쓴 공로로 환경보전 부문에 선정됐다.</b>
</p>
<p>
   <b>  &nbsp;  </b>
</p>
<p>
   <b>김지숙 대표는 지역 공연예술단체 육성과 가평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음악극 제작, 재능기부 등을 통해 지역 문화정체성 확립에 기여했다.</b>
</p>
<p>
   <b>  &nbsp;  </b>
</p>
<p>
   <b>김종신 전 교장은 체계적인 교육·진학 시스템 구축과 헌신적인 교육활동으로 교육생태계 복원 및 공교육 신뢰도 향상에 힘썼다.</b>
</p>
<p>
   <b>  &nbsp;  </b>
</p>
<p>
   <b>윤성규 전 회장은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지역 출신 선수 유출 방지를 위한 가평군 볼링팀 창단에 기여해 체육진흥 부문에 선정됐다.</b>
</p>
<p>
   <b>  &nbsp;  </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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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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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가평군민대상은 매년 군민의 날을 기념해 군의 명예를 빛내거나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봉사한 군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군은 오는 10월 8일 가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59회 가평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자들에게 군민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131969.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1:53: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1:39: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66</guid>
		<title><![CDATA["UN가서 북한 존중? 뭐하는 겁니까?"]]></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6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6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북한의 지뢰 도발에도 규탄 한 마디 없이 상대 체제 존중이라니…"&nbsp;


   &nbsp;


   피눈물 나는 안보 참사가 벌어진 바로 다음 날, UN총회 연설에 서서 북한의 도발에 대한 규탄은커녕 '체제 존중'과 '평화'만을 언급한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해 나경원 의원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nbsp;


   &nbsp;


   "적의 도발로 우리 장병이 다쳤는데도 도리어 상대 체제를 존중하겠다는 것이 정상적인 대통령입니까?"
안보 위기 상황 속 정부의 대북 메시지에 대한 날카로운 일침,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nbsp;


   &nbsp;


   [발언 내용]
피눈물 나는 안보 참사가 벌어진 바로 다음날 한국시간 23일 새벽 유엔총회 연단에 서서 북한의 사실상 지뢰 도발 등 각종 도발에 대한 한마디 단 한마디 규탄조차 입에 올리지 않았습니다.&nbsp;


   &nbsp;


   도발들을 감행한 적을 향해 책임을 묻기는 커녕 도리어 체제를 존중하겠다.&nbsp;


   &nbsp;


   싸울 필요 없는 평화공존이라며 평화 타령만 늘어 놓았습니다.&nbsp;


   &nbsp;


   적이 비무장지대를 요새화하고 군사분계선 코앞까지 지뢰를 심어 우리 장병의 다리를 앗아갔습니다. 그런데도 대통령은 상대 체제 존중을 읊조리고 있습니다.&nbsp;


   &nbsp;


   부를때는 나라의 아들 죽으면 누구세요? 이 말 안 나오게 한다더니 뭐하는 것입니까? 정상적인 대통령이라면 이럴 수 없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북한의 지뢰 도발에도 규탄 한 마디 없이 상대 체제 존중이라니…"&nbsp;</b>
</p>
<p>
   <b>&nbsp;</b>
</p>
<p>
   <b>피눈물 나는 안보 참사가 벌어진 바로 다음 날, UN총회 연설에 서서 북한의 도발에 대한 규탄은커녕 '체제 존중'과 '평화'만을 언급한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해 나경원 의원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적의 도발로 우리 장병이 다쳤는데도 도리어 상대 체제를 존중하겠다는 것이 정상적인 대통령입니까?"
안보 위기 상황 속 정부의 대북 메시지에 대한 날카로운 일침,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nbsp;</b>
</p>
<p>
   <b>&nbsp;</b>
</p>
<p>
   <b>[발언 내용]
피눈물 나는 안보 참사가 벌어진 바로 다음날 한국시간 23일 새벽 유엔총회 연단에 서서 북한의 사실상 지뢰 도발 등 각종 도발에 대한 한마디 단 한마디 규탄조차 입에 올리지 않았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도발들을 감행한 적을 향해 책임을 묻기는 커녕 도리어 체제를 존중하겠다.&nbsp;</b>
</p>
<p>
   <b>&nbsp;</b>
</p>
<p>
   <b>싸울 필요 없는 평화공존이라며 평화 타령만 늘어 놓았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적이 비무장지대를 요새화하고 군사분계선 코앞까지 지뢰를 심어 우리 장병의 다리를 앗아갔습니다. 그런데도 대통령은 상대 체제 존중을 읊조리고 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부를때는 나라의 아들 죽으면 누구세요? 이 말 안 나오게 한다더니 뭐하는 것입니까? 정상적인 대통령이라면 이럴 수 없습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13097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1:36: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1:34: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65</guid>
		<title><![CDATA[추석 나들이, 포천으로 떠나볼까?포천 한탄강 가든 페스타&한탄강 테라 판타지아]]></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6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6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 포천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포천 한탄강 가든 페스타’ 축제가 한창이다. 개막 주말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가을 대표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한탄강 가든 페스타는 오는 11월 1일까지 펼쳐진다.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어디로 떠나야 할지 고민 중이라면 포천 한탄강으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건 어떨까?


     &nbsp;  


   시에 따르면 개막 주말인 9월 12일과 13일 이틀간 한탄강 가든 페스타를 찾은 총방문객 수는 1만 7,17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방문객은 1.5배 늘고, 수익은 9,796여만 원으로 86.34% 증가했다.


     &nbsp;  


   □ 보랏빛 버베나부터 이국적인 파파야까지…‘오감만족 가을정원’


   축제장에 들어서면 형형색색으로 물든 계절꽃정원이 반긴다. 보랏빛 버베나를 비롯해 바람에 하늘거리는 가우라, 은빛 물결의 억새, 국화와 천일홍 등 대표적인 가을 꽃들이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장관을 연출한다. 여기에 바나나와 파파야 나무가 있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열대정원도 함께 조성되어 이색적인 가을 풍경을 선사한다.


     &nbsp;  


   □ 버스킹 공연과 동물 교감까지… 온 가족이 즐기는 추석 종합선물세트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강화했다. 주말 오후부터 인디밴드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벌룬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걱정을 없애주는 워리스톤 만들기, 키캡과 키링 만들기, 연날리기, 배지 만들기 등이다.


     &nbsp;  


   또한, 마이애니멀스토리 in 평강랜드와 협업해 테디베어 소, 보어염소, 블랙노즈 양 등 귀여운 동물들과 가까이에서 교감하는 체험이 운영되며, 오는 10월 3일과 4일에는 특별한 승마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nbsp;  


   □ 강아지와 함께 걷는 힐링 산책로, 전기자전거로 즐기는 가든 페스타


   한탄강 가든 페스타는 펫팸족에게도 최적의 휴양지다. 넓고 쾌적한 반려견 놀이터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반려견과 함께 가을바람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발끝으로 흙을 느낄 수 있는 맨발 황토 치유정원, 뽀타세콰이어길, 양버들 가로수길이 펼쳐져 있다. 이를 따라 걷거나 친환경 전기자전거를 타고 생태경관단지를 둘러볼 수 있다. 또한, 국내 최고의 길이를 자랑하는 한탄강 Y형 출렁다리에 오르면 한탄강 주상절리의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nbsp;  


   □ 지역 상권 연계 혜택까지… 알뜰하고 풍성하게 즐기는 한가위 나들이


   가든 페스타 입장료는 일반 관람객 기준 7,000원, 어린이와 청소년은 5,000원으로, 각각 4,000원과 3,000원이 포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 포천시민은 무료이며, 65세 이상 어르신과 상호결연도시 주민은 50% 감면된 3,500원으로 입장 가능하다.


     &nbsp;  


   포천사랑상품권은 축제장에 마련된 한탄강 리버마켓이나 관내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포천의 대표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풍성한 한가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nbsp;  


   □ ‘낮에는 꽃, 밤에는 빛으로’ 야간 미디어아트 ‘테라판타지아’


   한탄강의 매력은 밤에도 계속된다. 한가위를 앞두고 가을밤의 낭만을 즐기고 싶다면 한탄강 테라 판타지아도 살펴보자. 테라 판타지아는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된 나이트워크 미디어 아트파크로, 경기관광공사 선정 경기도 야경 명소로 선정되는 등 한탄강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nbsp;  


   낮에는 한탄강 가든 페스타에서 꽃과 정원을 즐기고, 해가 지면 테라 판타지아에서 신비로운 빛과 미디어아트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오후 11시에서 자정까지 특별 연장 운영하고, 가을 저녁과 어울리는 특별 버스킹 공연을 준비해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nbsp;  


   반려견을 동반한 관람객은 안전한 관람을 위해 캐리어나 이동가방 등을 이용하는 경우에만 입장이 가능하다.


     &nbsp;  


   시는 한탄강 가든 페스타와 테라 판타지아를 연계한 상호 할인 상품을 운영 중이다. 두 관광 콘텐츠 간 연계를 강화하고 체류 시간을 늘려 콘텐츠 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nbsp;  

&nbsp;
&nbsp;
&nbsp;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가든 페스타는 방문객들이 단순히 꽃 정원을 즐기는 것을 넘어 한탄강의 자연을 걷고,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지역의 멋과 맛을 만끽하며 충분히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과 연인, 반려동물과 함께 포천 한탄강에서 잊지 못할 가을날의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05444_rqybthnb.jpg" alt="한탄강 가든 페스타(반려견과 함께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
</p>
<p>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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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경기도 포천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포천 한탄강 가든 페스타’ 축제가 한창이다. 개막 주말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가을 대표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한탄강 가든 페스타는 오는 11월 1일까지 펼쳐진다.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어디로 떠나야 할지 고민 중이라면 포천 한탄강으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건 어떨까?</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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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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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시에 따르면 개막 주말인 9월 12일과 13일 이틀간 한탄강 가든 페스타를 찾은 총방문객 수는 1만 7,17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방문객은 1.5배 늘고, 수익은 9,796여만 원으로 86.34% 증가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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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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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보랏빛 버베나부터 이국적인 파파야까지…‘오감만족 가을정원’</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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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축제장에 들어서면 형형색색으로 물든 계절꽃정원이 반긴다. 보랏빛 버베나를 비롯해 바람에 하늘거리는 가우라, 은빛 물결의 억새, 국화와 천일홍 등 대표적인 가을 꽃들이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장관을 연출한다. 여기에 바나나와 파파야 나무가 있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열대정원도 함께 조성되어 이색적인 가을 풍경을 선사한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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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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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버스킹 공연과 동물 교감까지… 온 가족이 즐기는 추석 종합선물세트</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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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강화했다. 주말 오후부터 인디밴드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벌룬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걱정을 없애주는 워리스톤 만들기, 키캡과 키링 만들기, 연날리기, 배지 만들기 등이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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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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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또한, 마이애니멀스토리 in 평강랜드와 협업해 테디베어 소, 보어염소, 블랙노즈 양 등 귀여운 동물들과 가까이에서 교감하는 체험이 운영되며, 오는 10월 3일과 4일에는 특별한 승마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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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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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강아지와 함께 걷는 힐링 산책로, 전기자전거로 즐기는 가든 페스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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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한탄강 가든 페스타는 펫팸족에게도 최적의 휴양지다. 넓고 쾌적한 반려견 놀이터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반려견과 함께 가을바람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발끝으로 흙을 느낄 수 있는 맨발 황토 치유정원, 뽀타세콰이어길, 양버들 가로수길이 펼쳐져 있다. 이를 따라 걷거나 친환경 전기자전거를 타고 생태경관단지를 둘러볼 수 있다. 또한, 국내 최고의 길이를 자랑하는 한탄강 Y형 출렁다리에 오르면 한탄강 주상절리의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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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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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지역 상권 연계 혜택까지… 알뜰하고 풍성하게 즐기는 한가위 나들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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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가든 페스타 입장료는 일반 관람객 기준 7,000원, 어린이와 청소년은 5,000원으로, 각각 4,000원과 3,000원이 포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 포천시민은 무료이며, 65세 이상 어르신과 상호결연도시 주민은 50% 감면된 3,500원으로 입장 가능하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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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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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포천사랑상품권은 축제장에 마련된 한탄강 리버마켓이나 관내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포천의 대표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풍성한 한가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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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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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낮에는 꽃, 밤에는 빛으로’ 야간 미디어아트 ‘테라판타지아’</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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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한탄강의 매력은 밤에도 계속된다. 한가위를 앞두고 가을밤의 낭만을 즐기고 싶다면 한탄강 테라 판타지아도 살펴보자. 테라 판타지아는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된 나이트워크 미디어 아트파크로, 경기관광공사 선정 경기도 야경 명소로 선정되는 등 한탄강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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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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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낮에는 한탄강 가든 페스타에서 꽃과 정원을 즐기고, 해가 지면 테라 판타지아에서 신비로운 빛과 미디어아트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오후 11시에서 자정까지 특별 연장 운영하고, 가을 저녁과 어울리는 특별 버스킹 공연을 준비해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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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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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반려견을 동반한 관람객은 안전한 관람을 위해 캐리어나 이동가방 등을 이용하는 경우에만 입장이 가능하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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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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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시는 한탄강 가든 페스타와 테라 판타지아를 연계한 상호 할인 상품을 운영 중이다. 두 관광 콘텐츠 간 연계를 강화하고 체류 시간을 늘려 콘텐츠 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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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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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가든 페스타는 방문객들이 단순히 꽃 정원을 즐기는 것을 넘어 한탄강의 자연을 걷고,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지역의 멋과 맛을 만끽하며 충분히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과 연인, 반려동물과 함께 포천 한탄강에서 잊지 못할 가을날의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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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12846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0:54: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0:52: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64</guid>
		<title><![CDATA[연천군의회, 제58회 연천군민의 날 입장식서 특별공연으로 군민과 소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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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6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연천군의회가 제58회 연천군민의 날 기념행사 입장식에서 특별공연을 선보이며 군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nbsp;


   지난 9월 19일 열린 제58회 연천군민의 날 행사에서 연천군의회 의원들은 입장식 마지막 순서에 맞춰 깜짝 특별공연을 펼쳤다. 이날 의원들은 가면을 쓰고 익살스러운 분장과 의상을 갖춘 채 등장해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밝고 유쾌하게 이끌었다.


     &nbsp;  


   의원들은 흥겨운 음악에 맞춰 댄스를 선보이며 군민과 선수단의 큰 호응을 얻었고, 공연이 끝난 뒤에는 가면을 벗고 직접 인사를 전하며 진심 어린 소통의 뜻을 전했다.


     &nbsp;  


   특히 이번 특별공연은 단순한 무대 퍼포먼스에 그치지 않았다. 이어진 다음 곡에서는 의원들이 직접 선수단이 자리한 곳으로 이동해 사탕바구니를 들고 사탕을 나눠주며 현장에 함께한 군민들과 보다 가까이 호흡했다. 의원들의 이 같은 모습은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는 한편, 군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고자 하는 진정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nbsp;  


   이번 공연 준비 과정에도 정성이 담겼다. 박영철 의장은 무대 의상과 소품을 직접 준비하기 위해 동대문시장을 찾아 의상을 구입하는 등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세심하게 힘쓴 것으로 전해졌다.


     &nbsp;  


   박영철 의장은 “군민의 날은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자리인 만큼, 의회도 보다 친근하고 열린 모습으로 군민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곁에서 함께 웃고 공감하는 연천군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연천군의회는 이번 특별공연을 통해 경직된 이미지를 벗고 군민과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주며 제58회 연천군민의 날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05235_zaourptu.jpg" alt="연천군의회, 제58회 연천군민의 날 입장식서 특별공연으로 군민과 소통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7px;" /><br /></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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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p>
<p>
   <b>연천군의회가 제58회 연천군민의 날 기념행사 입장식에서 특별공연을 선보이며 군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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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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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지난 9월 19일 열린 제58회 연천군민의 날 행사에서 연천군의회 의원들은 입장식 마지막 순서에 맞춰 깜짝 특별공연을 펼쳤다. 이날 의원들은 가면을 쓰고 익살스러운 분장과 의상을 갖춘 채 등장해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밝고 유쾌하게 이끌었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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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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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의원들은 흥겨운 음악에 맞춰 댄스를 선보이며 군민과 선수단의 큰 호응을 얻었고, 공연이 끝난 뒤에는 가면을 벗고 직접 인사를 전하며 진심 어린 소통의 뜻을 전했다.</b>
</p>
<p>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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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특히 이번 특별공연은 단순한 무대 퍼포먼스에 그치지 않았다. 이어진 다음 곡에서는 의원들이 직접 선수단이 자리한 곳으로 이동해 사탕바구니를 들고 사탕을 나눠주며 현장에 함께한 군민들과 보다 가까이 호흡했다. 의원들의 이 같은 모습은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는 한편, 군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고자 하는 진정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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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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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이번 공연 준비 과정에도 정성이 담겼다. 박영철 의장은 무대 의상과 소품을 직접 준비하기 위해 동대문시장을 찾아 의상을 구입하는 등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세심하게 힘쓴 것으로 전해졌다.</b>
</p>
<p>
   <b>  &nbsp;  </b>
</p>
<p>
   <b>박영철 의장은 “군민의 날은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자리인 만큼, 의회도 보다 친근하고 열린 모습으로 군민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곁에서 함께 웃고 공감하는 연천군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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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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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연천군의회는 이번 특별공연을 통해 경직된 이미지를 벗고 군민과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주며 제58회 연천군민의 날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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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연천|" term="1093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12834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0:52: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0:51: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63</guid>
		<title><![CDATA[「과천 경마장의 가평군 유치를 위한  협력 촉구 결의문」]]></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6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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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존경하는 6만 3천여 명의 가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농림축산식품부 및 한국마사회 관계자 여러분!


   &nbsp;


   


   &nbsp;


   정부의 주택공급대책 기조 속에서 검토되고 있는 과천 경마장 이전은 대한민국 말 산업의 발전과 수도권 균형발전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이다.


     &nbsp;  


   농림축산식품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과천 경마장 이전은 경기도 내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제한공모를 통해 이전 부지를 선정하고, 2029년 하반기 주택 착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임을 밝힌 바 있다.


     &nbsp;  


   우리 가평군은 북한강과 자라섬을 비롯해 명지산, 연인산 등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휴양 도시로서, 경마장이 이전할 경우 기존의 자라섬, 가평 레일바이크, 호명호수 등 풍부한 관광 인프라와 결합하여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선 친환경 복합 레저·관광 클러스터로 도약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nbsp;  


   무엇보다, 가평군은 그간 수도권 속에서도 군사시설 보호구역, 수변구역, 특별대책지역 등 중첩된 규제로 인해 뼈아픈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이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뛰어난 수도권 인접성을 갖추고 있음에도 상대적 박탈감을 겪어온 가평군에 경마장이 유치된다면, 진정한 지역 균형발전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


     &nbsp;  


   이에 우리 가평군의회는 6만 3천여 가평군민의 염원을 담아, 천혜의 자연환경과 수도권 인접성을 모두 갖춘 가평군에 과천 경마장을 이전·유치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nbsp;  


   하나, 정부와 한국마사회는 과천 경마장 이전 부지 선정 과정에서 그간 중첩된 규제로 뼈아픈 희생을 감내해 온 가평군의 특수성을 깊이 헤아리고, 가평군을 최종 후보지로 검토·선정하여 진정한 지역 균형발전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nbsp;  


   하나, 가평군은 경마장 유치가 가평군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성장 동력이자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절실한 기회임을 인식하고, 범군민 유치 추진 위원회 구성 및 행정·재정적 역량을 총동원하여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


     &nbsp;  


   하나, 우리 가평군의회는 6만 3천여 명 가평군민의 뜻을 대변하여 경마장 유치가 최종 확정되는 그날까지 모든 지원과 협력을 다 할 것을 약속하며, 가평군이 대한민국 최고의 말 산업 및 레저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결단을 거듭 촉구한다!


   &nbsp;&nbsp;


   2026년 9월 22일


     &nbsp;  

&nbsp;
&nbsp;
&nbsp;

   가평군의회 의원 일동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존경하는 6만 3천여 명의 가평군민 여러분!</b>
</p>
<p>
   <b>그리고 농림축산식품부 및 한국마사회 관계자 여러분!</b>
</p>
<p>
   <b>&nbsp;</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05032_kafmzxxq.png" alt="2. 과천경마장 가평군 유치 결의문.png" style="width: 875px; height: 507px;" />
</p>
<p>
   <b>&nbsp;</b>
</p>
<p>
   <b>정부의 주택공급대책 기조 속에서 검토되고 있는 과천 경마장 이전은 대한민국 말 산업의 발전과 수도권 균형발전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이다.</b>
</p>
<p>
   <b>  &nbsp;  </b>
</p>
<p>
   <b>농림축산식품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과천 경마장 이전은 경기도 내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제한공모를 통해 이전 부지를 선정하고, 2029년 하반기 주택 착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임을 밝힌 바 있다.</b>
</p>
<p>
   <b>  &nbsp;  </b>
</p>
<p>
   <b>우리 가평군은 북한강과 자라섬을 비롯해 명지산, 연인산 등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휴양 도시로서, 경마장이 이전할 경우 기존의 자라섬, 가평 레일바이크, 호명호수 등 풍부한 관광 인프라와 결합하여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선 친환경 복합 레저·관광 클러스터로 도약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b>
</p>
<p>
   <b>  &nbsp;  </b>
</p>
<p>
   <b>무엇보다, 가평군은 그간 수도권 속에서도 군사시설 보호구역, 수변구역, 특별대책지역 등 중첩된 규제로 인해 뼈아픈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이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뛰어난 수도권 인접성을 갖추고 있음에도 상대적 박탈감을 겪어온 가평군에 경마장이 유치된다면, 진정한 지역 균형발전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b>
</p>
<p>
   <b>  &nbsp;  </b>
</p>
<p>
   <b>이에 우리 가평군의회는 6만 3천여 가평군민의 염원을 담아, 천혜의 자연환경과 수도권 인접성을 모두 갖춘 가평군에 과천 경마장을 이전·유치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b>
</p>
<p>
   <b>  &nbsp;  </b>
</p>
<p>
   <b>하나, 정부와 한국마사회는 과천 경마장 이전 부지 선정 과정에서 그간 중첩된 규제로 뼈아픈 희생을 감내해 온 가평군의 특수성을 깊이 헤아리고, 가평군을 최종 후보지로 검토·선정하여 진정한 지역 균형발전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b>
</p>
<p>
   <b>  &nbsp;  </b>
</p>
<p>
   <b>하나, 가평군은 경마장 유치가 가평군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성장 동력이자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절실한 기회임을 인식하고, 범군민 유치 추진 위원회 구성 및 행정·재정적 역량을 총동원하여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b>
</p>
<p>
   <b>  &nbsp;  </b>
</p>
<p>
   <b>하나, 우리 가평군의회는 6만 3천여 명 가평군민의 뜻을 대변하여 경마장 유치가 최종 확정되는 그날까지 모든 지원과 협력을 다 할 것을 약속하며, 가평군이 대한민국 최고의 말 산업 및 레저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결단을 거듭 촉구한다!</b>
</p>
<p>
   <b>&nbsp;&nbsp;</b>
</p>
<p>
   <b>2026년 9월 22일</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가평군의회 의원 일동</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128225.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0:50: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0:48: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62</guid>
		<title><![CDATA[의정부시, 행안부 ‘AI 기반 정보통신망 컨설팅 서비스 실증사업’ 대상기관 선정]]></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6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6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AI 기반 정보통신망 컨설팅 서비스 실증사업’의 실증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nbsp;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관 정보통신망의 운영 데이터와 트래픽 등을 분석하고 장애 징후를 사전에 파악해 대응 및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AI 기반 정보통신망 컨설팅 서비스’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


     &nbsp;  


    최근 AI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면서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행정기관에서는 내부 처리 데이터뿐만 아니라 외부 기관 및 클라우드 센터 간 통신 트래픽도 급증하고 있다. 또한 AI를 악용한 외부 보안 위협이 고도화됨에 따라 정보통신망을 선제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nbsp;  


    시는 이번 실증을 통해 장비 상태와 트래픽, 장애 이력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보통신망 상태를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보통신망 개선을 위한 의사결정에 객관적인 근거를 마련하고, 이상 징후와 장애 원인 및 영향 범위를 사전에 파악하는 예방‧예측 중심의 운영체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sp;  


    이번 사업은 2027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실증 결과는 전문기관과 자문협의체의 공동 검증‧평가를 거쳐 미흡한 사항을 보완하고, 최종적으로 행정기관에 적용할 수 있는 AI 기반 정보통신망 컨설팅 서비스 확산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nbsp;  

&nbsp;
&nbsp;
&nbsp;

    심경이 AI융합정보과장은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AI를 활용한 정보통신망 관리‧분석 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효율적인 망 운영과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증 과정에서 축적된 결과를 정보통신망 운영과 개선에 적극 활용해 장애 가능성을 사전에 줄이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연속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04753_oehzvfyc.jpg" alt="사본 - 3.AI융합정보과(의정부시, 행안부 ‘AI 기반 정보통신망 컨설팅 서비스 실증사업’ 대상기관 선정).jpg" style="width: 880px; height: 481px;" /><br /></b>
</p>
<p>
   <b><br /></b>
</p>
<p>
   <b>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AI 기반 정보통신망 컨설팅 서비스 실증사업’의 실증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b>
</p>
<p>
   <b>  &nbsp;  </b>
</p>
<p>
   <b>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관 정보통신망의 운영 데이터와 트래픽 등을 분석하고 장애 징후를 사전에 파악해 대응 및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AI 기반 정보통신망 컨설팅 서비스’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b>
</p>
<p>
   <b>  &nbsp;  </b>
</p>
<p>
   <b> 최근 AI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면서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행정기관에서는 내부 처리 데이터뿐만 아니라 외부 기관 및 클라우드 센터 간 통신 트래픽도 급증하고 있다. 또한 AI를 악용한 외부 보안 위협이 고도화됨에 따라 정보통신망을 선제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b>
</p>
<p>
   <b>  &nbsp;  </b>
</p>
<p>
   <b> 시는 이번 실증을 통해 장비 상태와 트래픽, 장애 이력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보통신망 상태를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보통신망 개선을 위한 의사결정에 객관적인 근거를 마련하고, 이상 징후와 장애 원인 및 영향 범위를 사전에 파악하는 예방‧예측 중심의 운영체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
</p>
<p>
   <b>  &nbsp;  </b>
</p>
<p>
   <b> 이번 사업은 2027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실증 결과는 전문기관과 자문협의체의 공동 검증‧평가를 거쳐 미흡한 사항을 보완하고, 최종적으로 행정기관에 적용할 수 있는 AI 기반 정보통신망 컨설팅 서비스 확산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 심경이 AI융합정보과장은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AI를 활용한 정보통신망 관리‧분석 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효율적인 망 운영과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증 과정에서 축적된 결과를 정보통신망 운영과 개선에 적극 활용해 장애 가능성을 사전에 줄이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연속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의정부|" term="1091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12806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0:48: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0:46: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61</guid>
		<title><![CDATA[경상원, 추석 맞아 하남 덕풍시장에서 장보기 행사 진행…지역 경제 활성화 동참]]></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6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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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상권 이용의 날’ 행사를 지난 22일 하남 덕풍전통시장에서 진행했다고 전했다. 


   &nbsp;


    이날 김민철 경상원장을 비롯해 전략사업본부 임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 농·축산물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에 동참했다. 또한 추석 명절 선물을 구매하기 위해 시장을 찾은 이용객과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nbsp;


    경상원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친환경 장바구니를 배부하고 명절 연휴 동안 지역 상권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자연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전달하며 안전의 중요성도 함께 알렸다.


   &nbsp;

&nbsp;
&nbsp;
&nbsp;

    김민철 경상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는 ‘지역상권 이용의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04535_evutfwrx.jpg" alt="260922_[사진자료] 경상원, 추석 맞아 하남 덕풍시장에서 장보기 행사 진행…지역 경제 활성화 동참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51px;" />
</p>
<p>
   <b><br /></b>
</p>
<p>
   <b>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상권 이용의 날’ 행사를 지난 22일 하남 덕풍전통시장에서 진행했다고 전했다. </b>
</p>
<p>
   <b>&nbsp;</b>
</p>
<p>
   <b> 이날 김민철 경상원장을 비롯해 전략사업본부 임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 농·축산물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에 동참했다. 또한 추석 명절 선물을 구매하기 위해 시장을 찾은 이용객과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b>
</p>
<p>
   <b>&nbsp;</b>
</p>
<p>
   <b> 경상원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친환경 장바구니를 배부하고 명절 연휴 동안 지역 상권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자연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전달하며 안전의 중요성도 함께 알렸다.</b>
</p>
<p>
   <b>&nbsp;</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 김민철 경상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는 ‘지역상권 이용의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12792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0:45: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0:44: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60</guid>
		<title><![CDATA[250여 명이 함께 웃고 응원한 하루…가평 ‘한마음 수영대회’ 성황]]></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6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6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출발!”


     &nbsp;  


   출발 신호와 함께 힘차게 물살을 가르는 선수들, 레인을 따라 이어지는 가족과 회원들의 응원소리, 경기를 마친 참가자들의 환한 웃음까지.


     &nbsp;  


   지난 9월 19일 청평호반체육센터는 하루 종일 수영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웃음과 응원으로 가득했다.


     &nbsp;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이 처음 마련한 ‘한마음 수영대회’가 회원과 가족 등 2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nbsp;  


   이번 대회는 평소 공단에서 수영강습과 자유수영, 아쿠아로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회원들에게 수영을 통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는 기록과 순위만을 위한 일반적인 수영대회와는 달랐다.


     &nbsp;  

&nbsp;
&nbsp;
&nbsp;

   자유형·배영·평영·접영 등 기본 영법 경기와 함께 ‘숨 오래 참기’, ‘자유형 발차기’, ‘단체 오리발 경기’, ‘단체 계영 경기’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종목이 마련됐다.


   &nbsp;

&nbsp;

   수영을 배운 지 얼마 되지 않은 회원부터 오랜 시간 수영을 즐겨온 회원까지 한자리에 모였고, 참가자들은 기록에 대한 부담보다는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대회 자체를 즐겼다.


     &nbsp;  


   경기가 진행될 때마다 로비에서도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체육센터를 찾은 가족들은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경기 모습을 지켜보며 선수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냈고, 참가자들은 경기를 마친 뒤 서로의 선전을 축하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nbsp;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였다.


     &nbsp;  


   첫 대회가 단순히 선수들만의 행사가 아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직접 경품을 준비하는 등 대회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nbsp;  


   대회를 마친 뒤 참가자들의 만족도 역시 높았다.


     &nbsp;  


   참가자들은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가족들과 함께 응원할 수 있어 좋았다”, “수영을 배우면서 이런 대회에도 참여할 수 있어 특별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nbsp;  


   무엇보다 가장 많이 나온 이야기는 “내년에도 꼭 열어달라”는 요청이었다.


     &nbsp;  


   처음 열리는 대회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된 행사가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으면서, 한마음 수영대회가 앞으로 가평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nbsp;  

&nbsp;
&nbsp;
&nbsp;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데에는 가평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현장 곳곳에서 흘린 노력도 큰 힘이 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04336_ampqynex.png" alt="image01.png" style="width: 880px; height: 282px;" /><br /></b>
</p>
<p>
   <b><br /></b>
</p>
<p>
   <b>“출발!”</b>
</p>
<p>
   <b>  &nbsp;  </b>
</p>
<p>
   <b>출발 신호와 함께 힘차게 물살을 가르는 선수들, 레인을 따라 이어지는 가족과 회원들의 응원소리, 경기를 마친 참가자들의 환한 웃음까지.</b>
</p>
<p>
   <b>  &nbsp;  </b>
</p>
<p>
   <b>지난 9월 19일 청평호반체육센터는 하루 종일 수영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웃음과 응원으로 가득했다.</b>
</p>
<p>
   <b>  &nbsp;  </b>
</p>
<p>
   <b>가평군시설관리공단이 처음 마련한 ‘한마음 수영대회’가 회원과 가족 등 2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b>
</p>
<p>
   <b>  &nbsp;  </b>
</p>
<p>
   <b>이번 대회는 평소 공단에서 수영강습과 자유수영, 아쿠아로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회원들에게 수영을 통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04350_dyurldwd.png" alt="image02.png" style="width: 800px; height: 444px;" />
</p>
<p>
   <b>무엇보다 이번 대회는 기록과 순위만을 위한 일반적인 수영대회와는 달랐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자유형·배영·평영·접영 등 기본 영법 경기와 함께 ‘숨 오래 참기’, ‘자유형 발차기’, ‘단체 오리발 경기’, ‘단체 계영 경기’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종목이 마련됐다.</b>
</p>
<p>
   <b>&nbsp;</b>
</p>
<p>&nbsp;</p>
<p>
   <b>수영을 배운 지 얼마 되지 않은 회원부터 오랜 시간 수영을 즐겨온 회원까지 한자리에 모였고, 참가자들은 기록에 대한 부담보다는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대회 자체를 즐겼다.</b>
</p>
<p>
   <b>  &nbsp;  </b>
</p>
<p>
   <b>경기가 진행될 때마다 로비에서도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체육센터를 찾은 가족들은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경기 모습을 지켜보며 선수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냈고, 참가자들은 경기를 마친 뒤 서로의 선전을 축하하며 웃음꽃을 피웠다.</b>
</p>
<p>
   <b>  &nbsp;  </b>
</p>
<p>
   <b>특히 눈길을 끈 것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였다.</b>
</p>
<p>
   <b>  &nbsp;  </b>
</p>
<p>
   <b>첫 대회가 단순히 선수들만의 행사가 아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직접 경품을 준비하는 등 대회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b>
</p>
<p>
   <b>  &nbsp;  </b>
</p>
<p>
   <b>대회를 마친 뒤 참가자들의 만족도 역시 높았다.</b>
</p>
<p>
   <b>  &nbsp;  </b>
</p>
<p>
   <b>참가자들은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가족들과 함께 응원할 수 있어 좋았다”, “수영을 배우면서 이런 대회에도 참여할 수 있어 특별했다”는 반응을 보였다.</b>
</p>
<p>
   <b>  &nbsp;  </b>
</p>
<p>
   <b>무엇보다 가장 많이 나온 이야기는 “내년에도 꼭 열어달라”는 요청이었다.</b>
</p>
<p>
   <b>  &nbsp;  </b>
</p>
<p>
   <b>처음 열리는 대회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된 행사가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으면서, 한마음 수영대회가 앞으로 가평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데에는 가평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현장 곳곳에서 흘린 노력도 큰 힘이 됐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127807.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0:43: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0:41: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59</guid>
		<title><![CDATA["추석 앞두고 이웃사랑, 따뜻한 나눔 실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5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5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은 23일(수), 부대 인근 마을 주민과 장애인 복지시설, 6ㆍ25 및 월남전 참전용사 자택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nbsp;


   이날 예하 여단 주임원사 등으로 구성된 위문단은 추석을 앞두고 경기 가평군 율길리ㆍ신상3리, 포천시 일동면 등에 있는 마을회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6ㆍ25 및 월남전 참전용사 자택 6곳을 방문해 라면ㆍ음료수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nbsp;


   이번 위문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배 전우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각 부대별 위문단은 이날 휴지와 라면, 음료 등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부대를 늘 성원하고 지지해주는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nbsp;


   재구대대 원선무 주임원사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주민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헌신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nbsp;
&nbsp;

   &nbsp;


   한편, 수기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국민의 군대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04110_ybbwphnm.jpg" alt="수기사 재구대대 원선무 주임원사가 월남전 참전용사 정진배 옹을 위문하고 있다..jpg" style="width: 874px; height: 541px;" />
</p>
<p>
   <b><br /></b>
</p>
<p>
   <b>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은 23일(수), 부대 인근 마을 주민과 장애인 복지시설, 6ㆍ25 및 월남전 참전용사 자택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b>
</p>
<p>
   <b>&nbsp;</b>
</p>
<p>
   <b>이날 예하 여단 주임원사 등으로 구성된 위문단은 추석을 앞두고 경기 가평군 율길리ㆍ신상3리, 포천시 일동면 등에 있는 마을회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6ㆍ25 및 월남전 참전용사 자택 6곳을 방문해 라면ㆍ음료수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b>
</p>
<p>
   <b>&nbsp;</b>
</p>
<p>
   <b>이번 위문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배 전우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b>
</p>
<p>
   <b>&nbsp;</b>
</p>
<p>
   <b>각 부대별 위문단은 이날 휴지와 라면, 음료 등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부대를 늘 성원하고 지지해주는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b>
</p>
<p>
   <b>&nbsp;</b>
</p>
<p>
   <b>재구대대 원선무 주임원사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주민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헌신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
</p>
<p>&nbsp;</p>
<div>&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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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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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한편, 수기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국민의 군대로서 활약할 예정이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12766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0:41: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0:39: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58</guid>
		<title><![CDATA[“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신천지 서울교회, 지역 상가에 온정 전해]]></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5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5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 서울교회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상인들을 직접 찾아 명절 인사를 건네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nbsp;  


   서울교회 봉사자들은 22일 오후 1시부터 하라프라자 상가와 성전 인근 상가 등 45곳을 방문했다. 봉사자들은 상인과 근무자들에게 송편과 국내산 쌀을 전달하며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살폈다.


     &nbsp;  


   이날 봉사활동에는 4명의 봉사자가 한복을 입고 참여해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상인들은 예상치 못한 방문에 반갑게 봉사자들을 맞으며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nbsp;  


   짧은 만남이었지만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상가 곳곳에는 웃음과 정겨운 대화가 오갔다. 단순히 명절 선물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평소 가까이에서 생활하는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nbsp;  


   현장을 지켜본 한 주민은 “한복 입은 모습이 너무 예쁘다”며 “우리 주민들도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이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명절을 맞아 이웃에게 건넨 작은 인사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도 전해졌다.


     &nbsp;  


   서울교회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선물을 전달하는 것에 의미를 두기보다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상인과 주민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명절뿐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서울교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월별 지역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03905_pvclxpcq.jpg" alt="1_22일_서울교회_봉사자들이_추석을_앞두고_성전_인근_상인들에게_송편과_국내산_쌀을_전달하며_명절_인사를_나누고.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1px;" />
</p>
<p>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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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 서울교회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상인들을 직접 찾아 명절 인사를 건네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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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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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서울교회 봉사자들은 22일 오후 1시부터 하라프라자 상가와 성전 인근 상가 등 45곳을 방문했다. 봉사자들은 상인과 근무자들에게 송편과 국내산 쌀을 전달하며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살폈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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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p>
<p>
   <b>이날 봉사활동에는 4명의 봉사자가 한복을 입고 참여해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상인들은 예상치 못한 방문에 반갑게 봉사자들을 맞으며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b>
</p>
<p>
   <b>  &nbsp;  </b>
</p>
<p>
   <b>짧은 만남이었지만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상가 곳곳에는 웃음과 정겨운 대화가 오갔다. 단순히 명절 선물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평소 가까이에서 생활하는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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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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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현장을 지켜본 한 주민은 “한복 입은 모습이 너무 예쁘다”며 “우리 주민들도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이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명절을 맞아 이웃에게 건넨 작은 인사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도 전해졌다.</b>
</p>
<p>
   <b>  &nbsp;  </b>
</p>
<p>
   <b>서울교회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선물을 전달하는 것에 의미를 두기보다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상인과 주민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명절뿐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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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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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서울교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월별 지역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12753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0:39: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0:37: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57</guid>
		<title><![CDATA[경기도, 28일 국회서 3기 신도시 자족강화·신속추진 제도개선 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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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경기도가 정부의 8·13 주택 신속공급 대책에 맞춰 3기 신도시의 사업 속도를 높이고 일자리와 생활기반을 갖춘 자족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국회와 중앙정부, 사업시행자, 전문가들과 논의한다.


   &nbsp;


   경기도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nbsp;


   토론회는 이재정·서영석·이광재·김남국·김용민·김현·한준호·김성회·안태준·차지호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주관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도민, 전문가와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nbsp;


   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으로, 3기 신도시 사업 현장에서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제도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주택공급과 함께 자족기능을 강화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nbsp;


   토론회에서는 구자훈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지현 경기도 정책보좌관이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3기 신도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의 제도적 어려움과 자족기능 강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개선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nbsp;


   이어 박진호 국토교통부 공공택지관리과장, 이은선 경기도 도시개발국장, 최준엽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도시사업1처장, 박인권 경기주택도시공사(GH) 도시기획전략처장, 남지현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지현 경기도 정책보좌관이 종합토론에 참여한다.&nbsp;


   &nbsp;


   참석자들은 3기 신도시 사업 과정에서 나타나는 제도적 걸림돌과 개선방향을 살펴보고 자족기능 강화와 사업기간 단축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nbsp;


   추미애 지사는 토론회에 앞서 같은 날 오전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를 찾아 2027년 12월 첫 입주를 목표로 추진 중인 주택 건설 현황과 군부대 이전·토양정화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03211_qmmuhgyy.jpg" alt="포스터.jpg" style="width: 500px; height: 714px;" />
</p>
<p>
   <b><br /></b>
</p>
<p>
   <b>경기도가 정부의 8·13 주택 신속공급 대책에 맞춰 3기 신도시의 사업 속도를 높이고 일자리와 생활기반을 갖춘 자족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국회와 중앙정부, 사업시행자, 전문가들과 논의한다.</b>
</p>
<p>
   <b>&nbsp;</b>
</p>
<p>
   <b>경기도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b>
</p>
<p>
   <b>&nbsp;</b>
</p>
<p>
   <b>토론회는 이재정·서영석·이광재·김남국·김용민·김현·한준호·김성회·안태준·차지호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주관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도민, 전문가와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b>
</p>
<p>
   <b>&nbsp;</b>
</p>
<p>
   <b>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으로, 3기 신도시 사업 현장에서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제도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주택공급과 함께 자족기능을 강화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b>
</p>
<p>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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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토론회에서는 구자훈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지현 경기도 정책보좌관이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3기 신도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의 제도적 어려움과 자족기능 강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개선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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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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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이어 박진호 국토교통부 공공택지관리과장, 이은선 경기도 도시개발국장, 최준엽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도시사업1처장, 박인권 경기주택도시공사(GH) 도시기획전략처장, 남지현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지현 경기도 정책보좌관이 종합토론에 참여한다.&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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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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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참석자들은 3기 신도시 사업 과정에서 나타나는 제도적 걸림돌과 개선방향을 살펴보고 자족기능 강화와 사업기간 단축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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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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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추미애 지사는 토론회에 앞서 같은 날 오전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를 찾아 2027년 12월 첫 입주를 목표로 추진 중인 주택 건설 현황과 군부대 이전·토양정화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12712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0:32: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0:30: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56</guid>
		<title><![CDATA[국민이 외칩니다 "어쩌라고? 내려오라고!"]]></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5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5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민의 일상과 미래를 지키겠습니다."   민생 파탄과 국정 혼란을 야기하고도 책임 물으면 한마디뿐인 그들!&nbsp;


   &nbsp;


   "어쩌라고요??"   사고 쳐놓고 책임 회피만 하는 이재명을 향해 국민들이 외칩니다.


   &nbsp;


   "어쩌라고? 나가라고! 내려오라고!"   끝까지 싸워 국민의 일상을 지켜내겠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국민의 일상과 미래를 지키겠습니다."   민생 파탄과 국정 혼란을 야기하고도 책임 물으면 한마디뿐인 그들!&nbsp;</b>
</p>
<p>
   <b>&nbsp;</b>
</p>
<p>
   <b>"어쩌라고요??"   사고 쳐놓고 책임 회피만 하는 이재명을 향해 국민들이 외칩니다.</b>
</p>
<p>
   <b>&nbsp;</b>
</p>
<p>
   <b>"어쩌라고? 나가라고! 내려오라고!"   끝까지 싸워 국민의 일상을 지켜내겠습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12690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0:28: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0:26: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55</guid>
		<title><![CDATA["사법체계 근간을 고깃덩이 취급"]]></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5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5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피고인 이재명에게는 5개의 재판이 계류되어 있습니다."
지난 70년 동안 지켜온 대한민국 사법체계의 근간을 파괴하고, 국회를 이재명 방탄용 전초기지로 만든 민주당을 강력히 규탄합니다.&nbsp;


   &nbsp;


   검찰을 없애고 수사권을 빼앗아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 것, 바로 '이재명의 죄'와 '이재명의 재판'입니다.
국민의 일상과 미래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워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이재명 재판을 즉각 재개하십시오!&nbsp;


   &nbsp;


   [발언 내용]
피고인 이재명에게는 다섯 개의 재판이 계류되어 있습니다. 
지난 70년 동안 지켜온 대한민국 사법체계의 근간을 개딸들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던져줄 수 있는 고집덩이 취급했습니다.&nbsp;


   &nbsp;


   국회에서 대화와 타협, 견제와 균형이 사라진 지는 오래되었읍니다. 민주당은 국회를 이재명 방탄을 위한 전초기지로 만들었습니다.&nbsp;


   &nbsp;


   검찰을 없애고 보완 수사권을 없애도 끝내 없어지 지 않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이재명의 죄, 그리고 이재명의 재판입니다. 끝까지 싸워서 반드시 이기겠습니다.&nbsp;


   &nbsp;


   여러분! 그에게는 탄핵 조차도 아깝습니다. 재판만 재개하면 됩니다. 이재명 재판 재개하라!&nbsp;


   &nbsp;


   *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피고인 이재명에게는 5개의 재판이 계류되어 있습니다."
지난 70년 동안 지켜온 대한민국 사법체계의 근간을 파괴하고, 국회를 이재명 방탄용 전초기지로 만든 민주당을 강력히 규탄합니다.&nbsp;</b>
</p>
<p>
   <b>&nbsp;</b>
</p>
<p>
   <b>검찰을 없애고 수사권을 빼앗아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 것, 바로 '이재명의 죄'와 '이재명의 재판'입니다.
국민의 일상과 미래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워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이재명 재판을 즉각 재개하십시오!&nbsp;</b>
</p>
<p>
   <b>&nbsp;</b>
</p>
<p>
   <b>[발언 내용]
피고인 이재명에게는 다섯 개의 재판이 계류되어 있습니다. 
지난 70년 동안 지켜온 대한민국 사법체계의 근간을 개딸들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던져줄 수 있는 고집덩이 취급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국회에서 대화와 타협, 견제와 균형이 사라진 지는 오래되었읍니다. 민주당은 국회를 이재명 방탄을 위한 전초기지로 만들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검찰을 없애고 보완 수사권을 없애도 끝내 없어지 지 않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이재명의 죄, 그리고 이재명의 재판입니다. 끝까지 싸워서 반드시 이기겠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여러분! 그에게는 탄핵 조차도 아깝습니다. 재판만 재개하면 됩니다. 이재명 재판 재개하라!&nbsp;</b>
</p>
<p>
   <b>&nbsp;</b>
</p>
<p>
   <b>*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125721.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10:08: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0:06: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54</guid>
		<title><![CDATA["내지르고 땜질하고, 내지르고 땜질하고"]]></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5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5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 내용]&nbsp;


   부모가 남긴 집 한 채 때문에 세금 걱정하는 가족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의 상속공제를 현실화하겠다는 약속을 까마득히 잊은 모양입니다.&nbsp;


   &nbsp;


   일 단 내지르고 땜질하고 내지르고 땜질하고 이런 실험식 국정 운영에 국민 삶은 난도질 당하고 있습니다.&nbsp;


   &nbsp;


   1주택 중과세가 현실화되면 어떻게 될까요? 
벌어서 세금도 못 내는 세상이 올 겁니다.&nbsp;


   &nbsp;


   이 정부는 부동산도 내로 남불입니다. 내가 하면 투자. 남이 하면 투기입니다. 철거민 특공에 주적을 주적이라고 부르지 못하는 국방장관.
이게 말이 됩니까?&nbsp;


   &nbsp;


   자신들의 비거주에는 사정이 있고 국민 들의 비거주에는 사정이 없는 것입니까?&nbsp;


   &nbsp;


   &nbsp;혼선과 불확실성을 증폭시키면서 실패의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오늘 이야기입니다.&nbsp;


   &nbsp;


   &nbsp;*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 내용]&nbsp;</b>
</p>
<p>
   <b>부모가 남긴 집 한 채 때문에 세금 걱정하는 가족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의 상속공제를 현실화하겠다는 약속을 까마득히 잊은 모양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일 단 내지르고 땜질하고 내지르고 땜질하고 이런 실험식 국정 운영에 국민 삶은 난도질 당하고 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1주택 중과세가 현실화되면 어떻게 될까요? 
벌어서 세금도 못 내는 세상이 올 겁니다.&nbsp;</b>
</p>
<p>
   <b>&nbsp;</b>
</p>
<p>
   <b>이 정부는 부동산도 내로 남불입니다. 내가 하면 투자. 남이 하면 투기입니다. 철거민 특공에 주적을 주적이라고 부르지 못하는 국방장관.
이게 말이 됩니까?&nbsp;</b>
</p>
<p>
   <b>&nbsp;</b>
</p>
<p>
   <b>자신들의 비거주에는 사정이 있고 국민 들의 비거주에는 사정이 없는 것입니까?&nbsp;</b>
</p>
<p>
   <b>&nbsp;</b>
</p>
<p>
   <b>&nbsp;혼선과 불확실성을 증폭시키면서 실패의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오늘 이야기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nbsp;*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12065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23 Sep 2026 08:45: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08:43: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53</guid>
		<title><![CDATA[이재명 정권 실정 대국민 보고대회]]></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5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5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06298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6:43: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6:42: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52</guid>
		<title><![CDATA[책임자는 몽땅 공석, 국민만 '각자도생?' 락커 산이의 촌철살인 샤우팅!]]></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5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5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법·치안 공백에 안보·민생까지 휘청이는 대한민국&nbsp;


   &nbsp;


   책임져야 할 수장 자리는 비어 있고, 국민들은 불안 속에 각자도생하고 있습니다.&nbsp;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국민들의 답답한 심정을
락커 산이가 시원하고 날카로운 샤우팅으로 전합니다!&nbsp;


   &nbsp;


   [노랫말] 각자도생 (각자의 길을 찾아)&nbsp;


   &nbsp;


   [1절: 무너진 안전과 치안]
사법도 치안도 무너지기 직전인데
책임질 수장 자린 모조리 텅 빈 공석
억울한 실종 사건, 묻혀버린 진실 앞에
최소한의 수사권마저 빼앗아 버리네&nbsp;


   &nbsp;


   [2절: 안보와 국방의 공백]
DMZ 지뢰 경고에도 대책 하나 없이
결국 우리 군인만 피를 흘리며 쓰러지네
나라 안팎 경계선이 사정없이 흔들려도
국방을 책임질 장관조차 어디에도 없네&nbsp;


   &nbsp;


   [3절: 민생 실패와 무관심]
부동산 지옥 만든 이들이 다시 장관 자리에
선관위 파행 속에 청년들만 뙤약볕 고생
나라 꼴이 이지경으로 엉망이 되어가는데
대통령은 오늘도 해외로만 떠나가네&nbsp;


   &nbsp;


   [후렴: 강렬한 질문]
얼마나 더 망가져야 정신을 차릴 건가
우리가 언제까지 스스로를 지켜야 하나
집 나간 부모처럼, 버려진 자식처럼
언제까지 국민만 각자도생해야 하나


   &nbsp;


   [앤딩]
각자도생 각자의 길을 찾아
각자도생 더는 물러서지마&nbsp;


   &nbsp;


   제작: NGN뉴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사법·치안 공백에 안보·민생까지 휘청이는 대한민국&nbsp;</b>
</p>
<p>
   <b>&nbsp;</b>
</p>
<p>
   <b>책임져야 할 수장 자리는 비어 있고, 국민들은 불안 속에 각자도생하고 있습니다.&nbsp;</b>
</p>
<p>
   <b>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국민들의 답답한 심정을
락커 산이가 시원하고 날카로운 샤우팅으로 전합니다!&nbsp;</b>
</p>
<p>
   <b>&nbsp;</b>
</p>
<p>
   <b>[노랫말] 각자도생 (각자의 길을 찾아)&nbsp;</b>
</p>
<p>
   <b>&nbsp;</b>
</p>
<p>
   <b>[1절: 무너진 안전과 치안]
사법도 치안도 무너지기 직전인데
책임질 수장 자린 모조리 텅 빈 공석
억울한 실종 사건, 묻혀버린 진실 앞에
최소한의 수사권마저 빼앗아 버리네&nbsp;</b>
</p>
<p>
   <b>&nbsp;</b>
</p>
<p>
   <b>[2절: 안보와 국방의 공백]
DMZ 지뢰 경고에도 대책 하나 없이
결국 우리 군인만 피를 흘리며 쓰러지네
나라 안팎 경계선이 사정없이 흔들려도
국방을 책임질 장관조차 어디에도 없네&nbsp;</b>
</p>
<p>
   <b>&nbsp;</b>
</p>
<p>
   <b>[3절: 민생 실패와 무관심]
부동산 지옥 만든 이들이 다시 장관 자리에
선관위 파행 속에 청년들만 뙤약볕 고생
나라 꼴이 이지경으로 엉망이 되어가는데
대통령은 오늘도 해외로만 떠나가네&nbsp;</b>
</p>
<p>
   <b>&nbsp;</b>
</p>
<p>
   <b>[후렴: 강렬한 질문]
얼마나 더 망가져야 정신을 차릴 건가
우리가 언제까지 스스로를 지켜야 하나
집 나간 부모처럼, 버려진 자식처럼
언제까지 국민만 각자도생해야 하나</b>
</p>
<p>
   <b>&nbsp;</b>
</p>
<p>
   <b>[앤딩]
각자도생 각자의 길을 찾아
각자도생 더는 물러서지마&nbsp;</b>
</p>
<p>
   <b>&nbsp;</b>
</p>
<p>
   <b>제작: NGN뉴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05792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5:20: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5:17: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51</guid>
		<title><![CDATA[가평군 출입 지방·지역언론 ‘감사 쓰나미’ 예고…행정광고 전수검증 요청]]></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5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5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청 외경.[사진 정연수 기자]
가평군을 출입하며 행정광고비를 받아온 지방·지역 언론사들을 향해 거센 ‘감사 쓰나미’가 예고됐다.

   가평지역 시민단체가 감사청구를 요청했기 때문이다. 아니면 말고식이 아니라는 해석이다. 이번 감사청구는&nbsp;단순히 어느 언론사가 광고비를 얼마나 받았는지를 따지는 수준이 아니다.&nbsp;


   &nbsp;


   언론사로서 법이 요구하는 기본적인 실체를 갖추고 있었는지, 자체적으로 기사를 생산했는지, 그리고 가평군은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군민 세금을 광고비로 지급해 온 것은 아닌지를 3년 8개월여에 걸쳐 전수조사해 달라는 감사요청이 제기됐다.

&nbsp;
감사 대상 기간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6년 9월 7일까지다.&nbsp;본보가 확보한 감사요청서에는 이 기간 가평군이 행정광고비를 지급한 인터넷신문 등 언론매체 전체를 대상으로 ▲신문법상 정확한 등록유형 ▲인터넷신문 자체기사 생산비율 ▲지속적 발행 여부 ▲광고대상 선정 과정 ▲광고효과 및 매체력 ▲광고비 지급의 적정성 등을 전수 점검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nbsp;


   ▣&nbsp;가평군청 출입언론 326개…정작 지역에서 취재하는 언론은?

&nbsp;
이번 감사요청의 배경에는 기형적으로 비대해진 가평군 출입언론 구조에 대한 문제의식이 깔려 있다.
감사요청 과정에서 파악된 자료에 따르면 가평군에 출입 등록된 언론사는 무려 326개에 달한다.
&nbsp;
이 가운데 가평지역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는 기자는 35명가량으로 파악됐으며, 매체별로는 지면신문 15개사, 인터넷언론 20개사 정도라는 것이 감사요청 측의 분석이다.&nbsp;문제는 숫자가 아니라 ‘실제로 무엇을 취재하고 보도했느냐’다.
&nbsp;
감사요청 측은 지역 언론들의 기사 생산 실태를 문제 삼고 있다. 독자적인 현장취재와 취재원 확인을 거쳐 자체기사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매체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고, 상당수 매체가 가평군이 배포하는 보도자료를 거의 그대로 게재하는 방식으로 홈페이지와 지면을 채우고 있다는 주장이다.
&nbsp;
이른바 ‘보도자료 의존형 언론’ 문제다.&nbsp;가평군이 보도자료를 내면 비슷한 제목과 내용의 기사가 여러 매체에 일제히 올라오지만, 정작 지역 현안을 독자적으로 발굴하거나 행정을 감시하는 기사는 찾아보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nbsp;
감사요청 측은 이를 두고 사실상 “가평군이 보도자료 공급을 중단하면 정상적인 기사 생산 자체가 가능한지 의문인 매체까지 공공광고를 받고 있는 것 아니냐”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nbsp;
&nbsp;


   ▣&nbsp;감사 청구의 ‘칼끝’은 자체기사 30%&nbsp;

&nbsp;
이번 감사요청이 언론계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법적 기준이 비교적 명확하기 때문이다.&nbsp;현행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조는 인터넷신문의 독자적 기사생산 요건으로 주간 게재 기사 건수의 30% 이상을 자체적으로 생산한 기사로 게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속적인 발행요건으로는 주간 단위로 새로운 기사를 게재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신문사업자 등의 계열회사가 해당 사업자가 생산한 기사를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경우 등에는 별도의 예외가 존재한다.
&nbsp;
따라서 감사가 실제 착수될 경우 단순히 인터넷 홈페이지가 존재하는지, 기자증을 갖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는 게 감사요청의 핵심이다.&nbsp;광고비를 지급받은 당시 해당 인터넷신문이 일주일 동안 몇 건의 기사를 게재했고, 그중 몇 건을 직접 취재·생산했는지까지 들여다봐야 한다는 것이다.
&nbsp;
특히 군 보도자료를 그대로 옮긴 기사나 다른 언론사 기사를 사실상 재전재한 경우 이를 자체생산 기사로 볼 수 있는지도 매체별·기사별로 검증해 달라고 요구했다.
&nbsp;
종이신문과 인터넷신문을 함께 운영하는 매체 역시 등록 형태와 기사 생산 주체를 구분하고, 법령상 예외에 해당하는지 따져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어지는 보도에서는 단순 광고비로 끝날 문제인가를 보도한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14041_dttqcudp.jpg" alt="가평군청외경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가평군청 외경.[사진 정연수 기자]</span></b><br /><br />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을 출입하며 행정광고비를 받아온 지방·지역 언론사들을 향해 거센 ‘감사 쓰나미’가 예고됐다.</span></b></p>
<p>
   <span style="font-size: 18px;"><b>가평지역 시민단체가 감사청구를 요청했기 때문이다. 아니면 말고식이 아니라는 해석이다. 이번 감사청구는&nbsp;</b></span><b><span style="font-size: 18px;">단순히 어느 언론사가 광고비를 얼마나 받았는지를 따지는 수준이 아니다.&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언론사로서 법이 요구하는 기본적인 실체를 갖추고 있었는지, 자체적으로 기사를 생산했는지, 그리고 가평군은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군민 세금을 광고비로 지급해 온 것은 아닌지를 3년 8개월여에 걸쳐 전수조사해 달라는 감사요청이 제기됐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감사 대상 기간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6년 9월 7일까지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가 확보한 감사요청서에는 이 기간 가평군이 행정광고비를 지급한 인터넷신문 등 언론매체 전체를 대상으로 ▲신문법상 정확한 등록유형 ▲인터넷신문 자체기사 생산비율 ▲지속적 발행 여부 ▲광고대상 선정 과정 ▲광고효과 및 매체력 ▲광고비 지급의 적정성 등을 전수 점검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b>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청 출입언론 326개…정작 지역에서 취재하는 언론은?</span></b>
</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감사요청의 배경에는 기형적으로 비대해진 가평군 출입언론 구조에 대한 문제의식이 깔려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감사요청 과정에서 파악된 자료에 따르면 가평군에 출입 등록된 언론사는 무려 326개에 달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 가운데 가평지역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는 기자는 35명가량으로 파악됐으며, 매체별로는 지면신문 15개사, 인터넷언론 20개사 정도라는 것이 감사요청 측의 분석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문제는 숫자가 아니라 ‘실제로 무엇을 취재하고 보도했느냐’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감사요청 측은 지역 언론들의 기사 생산 실태를 문제 삼고 있다. 독자적인 현장취재와 취재원 확인을 거쳐 자체기사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매체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고, 상당수 매체가 가평군이 배포하는 보도자료를 거의 그대로 게재하는 방식으로 홈페이지와 지면을 채우고 있다는 주장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른바 ‘보도자료 의존형 언론’ 문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보도자료를 내면 비슷한 제목과 내용의 기사가 여러 매체에 일제히 올라오지만, 정작 지역 현안을 독자적으로 발굴하거나 행정을 감시하는 기사는 찾아보기 어렵다는 지적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감사요청 측은 이를 두고 사실상 “가평군이 보도자료 공급을 중단하면 정상적인 기사 생산 자체가 가능한지 의문인 매체까지 공공광고를 받고 있는 것 아니냐”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b>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감사 청구의 ‘칼끝’은 자체기사 30%</span></b>&nbsp;
</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감사요청이 언론계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법적 기준이 비교적 명확하기 때문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현행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조는 인터넷신문의 독자적 기사생산 요건으로 주간 게재 기사 건수의 30% 이상을 자체적으로 생산한 기사로 게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속적인 발행요건으로는 주간 단위로 새로운 기사를 게재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신문사업자 등의 계열회사가 해당 사업자가 생산한 기사를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경우 등에는 별도의 예외가 존재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따라서 감사가 실제 착수될 경우 단순히 인터넷 홈페이지가 존재하는지, 기자증을 갖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는 게 감사요청의 핵심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광고비를 지급받은 당시 해당 인터넷신문이 일주일 동안 몇 건의 기사를 게재했고, 그중 몇 건을 직접 취재·생산했는지까지 들여다봐야 한다는 것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군 보도자료를 그대로 옮긴 기사나 다른 언론사 기사를 사실상 재전재한 경우 이를 자체생산 기사로 볼 수 있는지도 매체별·기사별로 검증해 달라고 요구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종이신문과 인터넷신문을 함께 운영하는 매체 역시 등록 형태와 기사 생산 주체를 구분하고, 법령상 예외에 해당하는지 따져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어지는 보도에서는 단순 광고비로 끝날 문제인가를 보도한다.</span></b>&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04554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1:52: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1:37: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50</guid>
		<title><![CDATA[연천군, ‘잡풀 수거까지 한번에’ 제초 트레일러 첫 도입...  녹지 관리 혁신]]></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5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5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지난 18일(금) 연천군 산림녹지과는 중면 일대에서 관내 녹지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도입한 ‘제초 트레일러’의 시험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nbsp;


    현재 연천군은 인구 고령화로 인해 가로변 및 공공녹지 관리를 위한 현장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작업 시간과 투입 인력을 대폭 줄이고 녹지 관리 효율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기계화 장비를 전격 도입했다.


   &nbsp;


    이번에 도입된 장비는 풀을 베는 동시에 강력하게 잔재물까지 수거할 수 있는 잡풀 흡입 기능 탑재 일체형 트레일러다. 특히 25㎥에 달하는 대용량 적재 공간을 갖추어 작업 중단 없이 연속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nbsp;


    해당 장비를 활용하면 제초 작업과 잔재물 수거가 일괄 처리되어 작업에 필요한 시간과 인력을 대폭 절감할 수 있으며, 관내 가로변 및 녹지 지대의 쾌적성을 한층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bsp;


    이날 시험 운행에 함께한 연천군 산림녹지과장은 “투입 인력 대비 작업 효율이 매우 높고 제초와 잔재물 정리가 한 번에 가능해, 관내 녹지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nbsp;

&nbsp;
&nbsp;
&nbsp;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첨단 제초 장비 도입을 통해 현장 인력 부족 문제를 극복하고 작업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장비 운용과 관리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늘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12652_ehxyfgxh.jpg" alt="3.연천군, ‘잡풀 수거까지 한번에’ 제초 트레일러 첫 도입... 녹지 관리 혁신1.jpg" style="width: 878px; height: 546px;" /><br /></b>
</p>
<p>
   <b><br /></b>
</p>
<p>
   <b>지난 18일(금) 연천군 산림녹지과는 중면 일대에서 관내 녹지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도입한 ‘제초 트레일러’의 시험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b>
</p>
<p>
   <b>&nbsp;</b>
</p>
<p>
   <b> 현재 연천군은 인구 고령화로 인해 가로변 및 공공녹지 관리를 위한 현장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작업 시간과 투입 인력을 대폭 줄이고 녹지 관리 효율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기계화 장비를 전격 도입했다.</b>
</p>
<p>
   <b>&nbsp;</b>
</p>
<p>
   <b> 이번에 도입된 장비는 풀을 베는 동시에 강력하게 잔재물까지 수거할 수 있는 잡풀 흡입 기능 탑재 일체형 트레일러다. 특히 25㎥에 달하는 대용량 적재 공간을 갖추어 작업 중단 없이 연속적인 작업이 가능하다.</b>
</p>
<p>
   <b>&nbsp;</b>
</p>
<p>
   <b> 해당 장비를 활용하면 제초 작업과 잔재물 수거가 일괄 처리되어 작업에 필요한 시간과 인력을 대폭 절감할 수 있으며, 관내 가로변 및 녹지 지대의 쾌적성을 한층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
</p>
<p>
   <b>&nbsp;</b>
</p>
<p>
   <b> 이날 시험 운행에 함께한 연천군 산림녹지과장은 “투입 인력 대비 작업 효율이 매우 높고 제초와 잔재물 정리가 한 번에 가능해, 관내 녹지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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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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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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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첨단 제초 장비 도입을 통해 현장 인력 부족 문제를 극복하고 작업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장비 운용과 관리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늘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천|" term="1093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04400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1:27: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1:25: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49</guid>
		<title><![CDATA[연천군, 위성·AI 융합 북한 황강댐 방류 ‘선제 대응’ 기획 착수]]></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4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4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연천군은 지난 21일(월) 인공위성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북한 황강댐 방류를 미리 포착하고 선제 대응하는 전략 기획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nbsp;  


    (가칭) ‘연천 위성-AI 융합 황강댐 방류 선제 대응 플랫폼’은 연천의 주요 하천인 임진강과 한탄강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약 1년여의 기간 동안 내부 숙의를 거쳤으며,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연구원과 단국대 등 수문·위성 분야 전문기관(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자문을 받아 기획 방향을 정밀히 다듬었다.


     &nbsp;  


    임진강 유역의 63%는 북한 지역에 위치해 있다. 상류 황강댐의 저수용량은 약 3억 5천만 톤으로 군남홍수조절지의 약 5배에 이른다. 그러나 최북단 필승교에서 수위 상승을 확인한 뒤 군남댐에 영향이 미치기까지는 최단 30여 분에 불과해 대응에 어려움이 컸다.


     &nbsp;  


    북한의 사전 통보 없는 황강댐 방류로 인한 피해도 지속해서 발생했다. 2009년 인명 피해(6명 사망)를 비롯해 2016년 어구 훼손, 2020년 필승교 최고 수위 경신으로 인한 주택 침수 등이 잇따랐다. 올해 7월에도 사전 통보 없는 방류로 연천군 전 부서가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한 바 있다.


     &nbsp;  


    이에 군은 국가기관의 정보를 수신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실무 차원에서 신속하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인공위성을 통해 상류 방류를 사전에 포착할 경우 약 10시간의 대응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군은 ▲정보 연계 ▲단계별 행동계획 ▲정보 융합 서비스를 3대 기획 방향으로 제시했다.


     &nbsp;  


    이번 기획은 경기도 AI 챌린지로 구축 중인 지반침하 선제 대응 플랫폼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이 과제는 도내 53개 과제 중 9개 우수 과제에 선정돼 도비 3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난 17일 관련 기관 전문가와 군 방재안전 실무진을 대상으로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nbsp;  


    해당 플랫폼은 위성 관측점 143만 개를 분석해 관내 3,541개 사면을 평가하고, 현장 확인 대상 334개소를 도출해 냈다. 군은 이 기술이 하천 감시 분야로도 확장될 수 있다고 보고 전략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nbsp;  


    향후 군은 해당 플랫폼을 임진강 하류 지역인 파주, 김포 등 경기 북부 접경 시군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아가 북한강 등 전국 남북 공유 하천으로 넓힐 수 있는 표준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nbsp;  


    연천군 관계자는 “임진강은 남과 북이 공유하는 강이지만, 물이 불어날 때 그 무게를 가장 먼저 감당하는 것은 연천 주민들”이라며 “국가의 관측 정보가 지역 현장의 판단과 행동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된다”라고 강조했다.


     &nbsp;  

&nbsp;
&nbsp;
&nbsp;

    이어 “위성과 AI는 접경지역이 오랫동안 안고 온 관측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현실적인 수단”이라며 “대응 시간을 한 시간이라도 더 확보할 방안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같은 어려움을 겪는 접경 지자체들과 그 해법을 함께 나누겠다”라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12529_rhixtysn.jpg" alt="2.연천군, 위성·AI 융합 북한 황강댐 방류 ‘선제 대응’ 기획 착수.jpg" style="width: 879px; height: 555px;" />
</p>
<p>
   <b><br /></b>
</p>
<p>
   <b> 연천군은 지난 21일(월) 인공위성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북한 황강댐 방류를 미리 포착하고 선제 대응하는 전략 기획에 착수했다고 밝혔다.</b>
</p>
<p>
   <b>  &nbsp;  </b>
</p>
<p>
   <b> (가칭) ‘연천 위성-AI 융합 황강댐 방류 선제 대응 플랫폼’은 연천의 주요 하천인 임진강과 한탄강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약 1년여의 기간 동안 내부 숙의를 거쳤으며,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연구원과 단국대 등 수문·위성 분야 전문기관(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자문을 받아 기획 방향을 정밀히 다듬었다.</b>
</p>
<p>
   <b>  &nbsp;  </b>
</p>
<p>
   <b> 임진강 유역의 63%는 북한 지역에 위치해 있다. 상류 황강댐의 저수용량은 약 3억 5천만 톤으로 군남홍수조절지의 약 5배에 이른다. 그러나 최북단 필승교에서 수위 상승을 확인한 뒤 군남댐에 영향이 미치기까지는 최단 30여 분에 불과해 대응에 어려움이 컸다.</b>
</p>
<p>
   <b>  &nbsp;  </b>
</p>
<p>
   <b> 북한의 사전 통보 없는 황강댐 방류로 인한 피해도 지속해서 발생했다. 2009년 인명 피해(6명 사망)를 비롯해 2016년 어구 훼손, 2020년 필승교 최고 수위 경신으로 인한 주택 침수 등이 잇따랐다. 올해 7월에도 사전 통보 없는 방류로 연천군 전 부서가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한 바 있다.</b>
</p>
<p>
   <b>  &nbsp;  </b>
</p>
<p>
   <b> 이에 군은 국가기관의 정보를 수신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실무 차원에서 신속하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인공위성을 통해 상류 방류를 사전에 포착할 경우 약 10시간의 대응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군은 ▲정보 연계 ▲단계별 행동계획 ▲정보 융합 서비스를 3대 기획 방향으로 제시했다.</b>
</p>
<p>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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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이번 기획은 경기도 AI 챌린지로 구축 중인 지반침하 선제 대응 플랫폼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이 과제는 도내 53개 과제 중 9개 우수 과제에 선정돼 도비 3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난 17일 관련 기관 전문가와 군 방재안전 실무진을 대상으로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b>
</p>
<p>
   <b>  &nbsp;  </b>
</p>
<p>
   <b> 해당 플랫폼은 위성 관측점 143만 개를 분석해 관내 3,541개 사면을 평가하고, 현장 확인 대상 334개소를 도출해 냈다. 군은 이 기술이 하천 감시 분야로도 확장될 수 있다고 보고 전략을 고도화할 계획이다.</b>
</p>
<p>
   <b>  &nbsp;  </b>
</p>
<p>
   <b> 향후 군은 해당 플랫폼을 임진강 하류 지역인 파주, 김포 등 경기 북부 접경 시군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아가 북한강 등 전국 남북 공유 하천으로 넓힐 수 있는 표준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b>
</p>
<p>
   <b>  &nbsp;  </b>
</p>
<p>
   <b> 연천군 관계자는 “임진강은 남과 북이 공유하는 강이지만, 물이 불어날 때 그 무게를 가장 먼저 감당하는 것은 연천 주민들”이라며 “국가의 관측 정보가 지역 현장의 판단과 행동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된다”라고 강조했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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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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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이어 “위성과 AI는 접경지역이 오랫동안 안고 온 관측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현실적인 수단”이라며 “대응 시간을 한 시간이라도 더 확보할 방안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같은 어려움을 겪는 접경 지자체들과 그 해법을 함께 나누겠다”라고 덧붙였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천|" term="1093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04392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1:25: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1:24: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48</guid>
		<title><![CDATA[가평군, ‘미이용 산림자원화사업’ 공모 선정]]></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4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4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은 최근 경기도가 주관한 ‘2027년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억원, 도비 3억원 등 국·도비 18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nbsp;  


   이번 사업은 가평군산림조합과 함께 산림에 방치된 병해충 피해목과 나뭇가지 등 산림부산물을 자원화하는 데 필요한 임업기계와 유통·운반장비 등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nbsp;  


   공모사업 선정으로 가평군과 산림조합은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28년까지 가평읍 상색리에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2013년 소나무재선충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 군 전역이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이에 따라 소나무류를 제재목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일괄 파쇄해 톱밥으로 처리하면서 임목가격이 하락하고 산주의 산림경영 의지도 저하되고 있다.


     &nbsp;  


   이번 센터 조성은 재선충병 피해목과 미이용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내 산림자원 순환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bsp;


   센터에는 미이용 우드칩 생산창고와 톱밥생산창고 등 2개 동을 조성한다. 톱밥파쇄기와 우드그랩 등 임업장비 4기, 운반장비 2기도 도입해 산림부산물을 체계적으로 수집·가공·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nbsp;  


   가평군산림조합은 센터를 통해 연간 수천 톤의 미이용 산림자원을 목재칩과 펠릿 등으로 가공하고, 이를 지역 내 축산농가와 발전소 등에 공급해 친환경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nbsp;  

&nbsp;
&nbsp;
&nbsp;

   서태원 군수는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는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산림자원 피해가 심각한 가평군에 꼭 필요한 산림기반시설”이라며 “센터 조성을 통해 산주의 산림소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목재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12254_eufhuawy.jpg" alt="(가)가평군, ‘미이용 산림자원화사업’ 공모 선정.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
   <b><br /></b>
</p>
<p>
   <b>가평군은 최근 경기도가 주관한 ‘2027년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억원, 도비 3억원 등 국·도비 18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b>
</p>
<p>
   <b>  &nbsp;  </b>
</p>
<p>
   <b>이번 사업은 가평군산림조합과 함께 산림에 방치된 병해충 피해목과 나뭇가지 등 산림부산물을 자원화하는 데 필요한 임업기계와 유통·운반장비 등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b>
</p>
<p>
   <b>  &nbsp;  </b>
</p>
<p>
   <b>공모사업 선정으로 가평군과 산림조합은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28년까지 가평읍 상색리에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2013년 소나무재선충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 군 전역이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이에 따라 소나무류를 제재목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일괄 파쇄해 톱밥으로 처리하면서 임목가격이 하락하고 산주의 산림경영 의지도 저하되고 있다.</b>
</p>
<p>
   <b>  &nbsp;  </b>
</p>
<p>
   <b>이번 센터 조성은 재선충병 피해목과 미이용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내 산림자원 순환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
</p>
<p>
   <b>&nbsp;</b>
</p>
<p>
   <b>센터에는 미이용 우드칩 생산창고와 톱밥생산창고 등 2개 동을 조성한다. 톱밥파쇄기와 우드그랩 등 임업장비 4기, 운반장비 2기도 도입해 산림부산물을 체계적으로 수집·가공·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b>
</p>
<p>
   <b>  &nbsp;  </b>
</p>
<p>
   <b>가평군산림조합은 센터를 통해 연간 수천 톤의 미이용 산림자원을 목재칩과 펠릿 등으로 가공하고, 이를 지역 내 축산농가와 발전소 등에 공급해 친환경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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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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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서태원 군수는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는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산림자원 피해가 심각한 가평군에 꼭 필요한 산림기반시설”이라며 “센터 조성을 통해 산주의 산림소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목재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04376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1:23: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1:21: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47</guid>
		<title><![CDATA[포천시니어클럽, ‘포천시니어상생마트’ 개소]]></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4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4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포천시니어클럽은 9월 21일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전용 사업장인 ‘포천시니어상생마트’ 개소식을 개최했다.


     &nbsp;  


   이날 개소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시의원, 주요 내빈, 노인 일자리 참여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nbsp;  


   포천시니어상생마트는 노인 맞춤형 임가공 사업단인 ‘포천활력소’, 고령친화 식음료 판매 사업단인 ‘웰플러스’, 통합돌봄 대상자와 장기요양시설 등에 세탁서비스를 제공하는 ‘포천빨랫골’ 등 3개 공동체 사업단이 함께 운영하는 노인 일자리 복합사업장이다.


     &nbsp;  


   3개 사업단에는 총 14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각자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통해 소득을 창출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


     &nbsp;  


   특히 ‘포천빨랫골’은 지역 내 통합돌봄기관 및 장기요양시설 등과 협력해 세탁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p;  


   손용민 포천시니어클럽 관장은 “포천시와 함께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감사하다”며 “경기도와 포천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마련된 사업인 만큼, 더 많은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노인일자리 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p;  


   백영현 포천시장은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가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도시다”며 “포천시니어상생마트가 어르신들에게는 든든한 일터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노인일자리의 가치를 알리는 소통과 상생의 공간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포천시니어클럽은 이번 포천시니어상생마트 개소를 계기로 공동체사업단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12126_chmdqmed.jpg" alt="2-3 포천시니어클럽, ‘포천시니어상생마트’ 개소(빨랫방).jpg" style="width: 876px; height: 562px;" />
</p>
<p>
   <b><br /></b>
</p>
<p>
   <b>포천시니어클럽은 9월 21일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전용 사업장인 ‘포천시니어상생마트’ 개소식을 개최했다.</b>
</p>
<p>
   <b>  &nbsp;  </b>
</p>
<p>
   <b>이날 개소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시의원, 주요 내빈, 노인 일자리 참여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b>
</p>
<p>
   <b>  &nbsp;  </b>
</p>
<p>
   <b>포천시니어상생마트는 노인 맞춤형 임가공 사업단인 ‘포천활력소’, 고령친화 식음료 판매 사업단인 ‘웰플러스’, 통합돌봄 대상자와 장기요양시설 등에 세탁서비스를 제공하는 ‘포천빨랫골’ 등 3개 공동체 사업단이 함께 운영하는 노인 일자리 복합사업장이다.</b>
</p>
<p>
   <b>  &nbsp;  </b>
</p>
<p>
   <b>3개 사업단에는 총 14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각자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통해 소득을 창출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b>
</p>
<p>
   <b>  &nbsp;  </b>
</p>
<p>
   <b>특히 ‘포천빨랫골’은 지역 내 통합돌봄기관 및 장기요양시설 등과 협력해 세탁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
</p>
<p>
   <b>  &nbsp;  </b>
</p>
<p>
   <b>손용민 포천시니어클럽 관장은 “포천시와 함께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감사하다”며 “경기도와 포천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마련된 사업인 만큼, 더 많은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노인일자리 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
</p>
<p>
   <b>  &nbsp;  </b>
</p>
<p>
   <b>백영현 포천시장은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가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도시다”며 “포천시니어상생마트가 어르신들에게는 든든한 일터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노인일자리의 가치를 알리는 소통과 상생의 공간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포천시니어클럽은 이번 포천시니어상생마트 개소를 계기로 공동체사업단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04367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1:21: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1:20: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46</guid>
		<title><![CDATA[신천지자원봉사단, 추석맞이 전국 곳곳에 온정 더하기]]></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4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4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추석을 앞두고 이웃을 살피고 지역 곳곳에 나눔을 전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를 ‘추석맞이 자원봉사 집중기간’으로 운영하며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전국적인 봉사와 나눔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nbsp;  


   신천지자원봉사단도 이에 발맞춰 추석을 앞둔 지난 6일부터 전국 각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17일까지 집계된 활동만 전국 24개 지부 26건으로, 270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1421명을 만났다. 이후에도 각 지역에서 추석을 맞은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bsp;  


   ◆ 혼자 맞는 명절 없도록… 마음 잇는 나눔


     &nbsp;  


   전국 각 지부에서는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고 안부를 살피는 등, 지역 어르신과 국가유공자에게 추석의 정을 전하는 만남이 이어졌다.


     &nbsp;  


   동대문지부는 경로당 어르신 47명과 송편을 함께 빚으며 명절의 추억을 나눴다. 봉사자들은 송편 재료를 준비해 어르신들과 한자리에 둘러앉아 송편을 만들고 가족과 명절에 얽힌 이야기를 나눴다.


     &nbsp;  


   이해연(91·가명·안암동) 씨는 “어렸을 때 추석이면 가족들과 송편을 빚던 기억이 떠오르고 돌아가신 부모님 얼굴도 생각난다”며 “송편을 만들어 본 지 너무 오래돼 못 만들 줄 알았는데 막상 빚어보니 옛날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nbsp;  


   대전지부는 서구지역 경로당 22곳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배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2014년 시작한 추석맞이 나눔으로 올해 13번째를 맞았으며, 매년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nbsp;  


   천영두 용문동 회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손을 잡아주니 마음이 다 따뜻해진다”며 “덕분에 올해 추석도 어르신들과 풍성하게 보낼 수 있겠다”고 말했다.


     &nbsp;  


   송파지부는 송파구 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와 송편 나눔을 진행했다. 1년 넘게 매월 한 차례 이·미용 봉사를 이어오며 국가유공자들과 인연을 맺어온 가운데, 추석을 맞아 머리를 손질하고 송편을 전달했다.


     &nbsp;  


   한 6·25 참전용사는 “이·미용 봉사를 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추석 선물까지 준비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nbsp;  


   ◆ 명절 앞두고 생활 속 불편도 살펴


     &nbsp;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을 정비하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등 생활 가까이에서 필요한 도움을 전하는 활동도 이어졌다.


     &nbsp;  


   대구지부는 청도군 현리리를 찾아 마을회관과 마을 목욕탕을 정비하고 55가구에 추석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경로당에서는 네일아트와 다과를 제공하며 어르신들과 만남의 시간도 가졌다. 또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청도군 관내 경로당 138곳을 순회하며 막걸리와 떡, 포도, 수건 등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넸다.


     &nbsp;  


   명절 대이동에 따른 안전을 살피는 활동도 마련됐다. 포항지부는 영일대해수욕장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열고 음주운전 예방, 장거리 운전 시 휴식, 출발 전 차량 점검 등 귀성길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OX퀴즈와 타이어 점검 체험을 통해 차량 상태를 확인하도록 하고 귀성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도 소개했다.


     &nbsp;  


   ◆ 전통시장 찾고 지역에 활력 더하다


     &nbsp;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장을 보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는 활동도 이어졌다.


     &nbsp;  


   동해지부는 전통시장에서 제수와 명절 선물을 직접 구매하고 투호·제기차기·화전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을 마련해 시민들과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nbsp;  


   순천지부도 순천시 아랫장에서 장보기 활동을 진행하며 상인들과 소통했다. 상인과 소비자에게 생수 500개와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부직포 가방 꾸미기, 자개 부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nbsp;  


   순천지부 봉사자 김미연(53·여) 씨는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장보기를 하면서 상인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하고 시장 상인분들과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nbsp;  


   이번 봉사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시작해 명절 기간에도 각 지역의 필요에 맞춰 이어지고 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지역의 필요에 귀 기울이며 생활 가까운 곳에서 나눔을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12007_ayblmulb.jpg" alt="사본 - 5_지난_12일_신천지자원봉사단_순천지부_봉사자가_순천시_아랫장에서_장을_보고_있다_.jpg" style="width: 880px; height: 523px;" /><br /></b>
</p>
<p>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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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추석을 앞두고 이웃을 살피고 지역 곳곳에 나눔을 전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를 ‘추석맞이 자원봉사 집중기간’으로 운영하며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전국적인 봉사와 나눔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b>
</p>
<p>
   <b>  &nbsp;  </b>
</p>
<p>
   <b>신천지자원봉사단도 이에 발맞춰 추석을 앞둔 지난 6일부터 전국 각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17일까지 집계된 활동만 전국 24개 지부 26건으로, 270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1421명을 만났다. 이후에도 각 지역에서 추석을 맞은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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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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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혼자 맞는 명절 없도록… 마음 잇는 나눔</b>
</p>
<p>
   <b>  &nbsp;  </b>
</p>
<p>
   <b>전국 각 지부에서는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고 안부를 살피는 등, 지역 어르신과 국가유공자에게 추석의 정을 전하는 만남이 이어졌다.</b>
</p>
<p>
   <b>  &nbsp;  </b>
</p>
<p>
   <b>동대문지부는 경로당 어르신 47명과 송편을 함께 빚으며 명절의 추억을 나눴다. 봉사자들은 송편 재료를 준비해 어르신들과 한자리에 둘러앉아 송편을 만들고 가족과 명절에 얽힌 이야기를 나눴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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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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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이해연(91·가명·안암동) 씨는 “어렸을 때 추석이면 가족들과 송편을 빚던 기억이 떠오르고 돌아가신 부모님 얼굴도 생각난다”며 “송편을 만들어 본 지 너무 오래돼 못 만들 줄 알았는데 막상 빚어보니 옛날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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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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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대전지부는 서구지역 경로당 22곳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배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2014년 시작한 추석맞이 나눔으로 올해 13번째를 맞았으며, 매년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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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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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천영두 용문동 회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손을 잡아주니 마음이 다 따뜻해진다”며 “덕분에 올해 추석도 어르신들과 풍성하게 보낼 수 있겠다”고 말했다.</b>
</p>
<p>
   <b>  &nbsp;  </b>
</p>
<p>
   <b>송파지부는 송파구 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와 송편 나눔을 진행했다. 1년 넘게 매월 한 차례 이·미용 봉사를 이어오며 국가유공자들과 인연을 맺어온 가운데, 추석을 맞아 머리를 손질하고 송편을 전달했다.</b>
</p>
<p>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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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한 6·25 참전용사는 “이·미용 봉사를 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추석 선물까지 준비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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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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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명절 앞두고 생활 속 불편도 살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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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p>
<p>
   <b>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을 정비하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등 생활 가까이에서 필요한 도움을 전하는 활동도 이어졌다.</b>
</p>
<p>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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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대구지부는 청도군 현리리를 찾아 마을회관과 마을 목욕탕을 정비하고 55가구에 추석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경로당에서는 네일아트와 다과를 제공하며 어르신들과 만남의 시간도 가졌다. 또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청도군 관내 경로당 138곳을 순회하며 막걸리와 떡, 포도, 수건 등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넸다.</b>
</p>
<p>
   <b>  &nbsp;  </b>
</p>
<p>
   <b>명절 대이동에 따른 안전을 살피는 활동도 마련됐다. 포항지부는 영일대해수욕장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열고 음주운전 예방, 장거리 운전 시 휴식, 출발 전 차량 점검 등 귀성길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OX퀴즈와 타이어 점검 체험을 통해 차량 상태를 확인하도록 하고 귀성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도 소개했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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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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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전통시장 찾고 지역에 활력 더하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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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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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장을 보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는 활동도 이어졌다.</b>
</p>
<p>
   <b>  &nbsp;  </b>
</p>
<p>
   <b>동해지부는 전통시장에서 제수와 명절 선물을 직접 구매하고 투호·제기차기·화전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을 마련해 시민들과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b>
</p>
<p>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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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순천지부도 순천시 아랫장에서 장보기 활동을 진행하며 상인들과 소통했다. 상인과 소비자에게 생수 500개와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부직포 가방 꾸미기, 자개 부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b>
</p>
<p>
   <b>  &nbsp;  </b>
</p>
<p>
   <b>순천지부 봉사자 김미연(53·여) 씨는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장보기를 하면서 상인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하고 시장 상인분들과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b>
</p>
<p>
   <b>  &nbsp;  </b>
</p>
<p>
   <b>이번 봉사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시작해 명절 기간에도 각 지역의 필요에 맞춰 이어지고 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지역의 필요에 귀 기울이며 생활 가까운 곳에서 나눔을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04359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1:20: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1:18: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45</guid>
		<title><![CDATA[의정부시, ‘메모리얼 파크’ 2단계 탄력… 국비 3억9천만 원 확보]]></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4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4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7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환경문화 부문 공모에서 ‘자일동 경관 조성사업(메모리얼 파크 2단계 조성)’이 최종 선정돼 국비 3억9천만 원을 확보했다.


     &nbsp;  


    자일동 산 87번지 일대에 조성 중인 ‘의정부 메모리얼 파크’는 기존의 엄숙한 추모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보훈의 의미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nbsp;  


    앞서 시는 1단계 조성사업(휴식 공간 및 편의시설) 공모 선정으로 국비 8억1천9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총 9억1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시설을 개선했다. 잔디광장을 비롯해 산책로, 조명시설, 공중화장실 등의 조성을 완료하고 올해 현충일을 기해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nbsp;  


    이번 2단계 조성사업은 추모 공간 정비를 목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노후된 현충탑 광장 보수 ▲무장애 경사형 추모석 설치 ▲현충탑 및 추모석 야간 조명 설치 등이다. 시는 1단계에 이어 추모 공간까지 정비해 공원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nbsp;  

&nbsp;
&nbsp;
&nbsp;

    김원기 시장은 “8‧13 의정부형 재정혁신 선언 취지에 맞게 국비 확보를 통해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시민들을 위한 공간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완성될 메모리얼 파크의 공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10812_vusiuxvz.jpg" alt="사본 - 1.복지정책과(의정부시, ‘메모리얼 파크’ 2단계 탄력…국비 3억9천만 원 확보)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76px;" />
</p>
<p>
   <b><br /></b>
</p>
<p>
   <b>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7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환경문화 부문 공모에서 ‘자일동 경관 조성사업(메모리얼 파크 2단계 조성)’이 최종 선정돼 국비 3억9천만 원을 확보했다.</b>
</p>
<p>
   <b>  &nbsp;  </b>
</p>
<p>
   <b> 자일동 산 87번지 일대에 조성 중인 ‘의정부 메모리얼 파크’는 기존의 엄숙한 추모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보훈의 의미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b>
</p>
<p>
   <b>  &nbsp;  </b>
</p>
<p>
   <b> 앞서 시는 1단계 조성사업(휴식 공간 및 편의시설) 공모 선정으로 국비 8억1천9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총 9억1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시설을 개선했다. 잔디광장을 비롯해 산책로, 조명시설, 공중화장실 등의 조성을 완료하고 올해 현충일을 기해 시민들에게 개방했다.</b>
</p>
<p>
   <b>  &nbsp;  </b>
</p>
<p>
   <b> 이번 2단계 조성사업은 추모 공간 정비를 목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노후된 현충탑 광장 보수 ▲무장애 경사형 추모석 설치 ▲현충탑 및 추모석 야간 조명 설치 등이다. 시는 1단계에 이어 추모 공간까지 정비해 공원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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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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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김원기 시장은 “8‧13 의정부형 재정혁신 선언 취지에 맞게 국비 확보를 통해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시민들을 위한 공간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완성될 메모리얼 파크의 공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의정부|" term="1091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04288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1:08: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1:06: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44</guid>
		<title><![CDATA[경기도, 추석 연휴 시외버스 80대 증차…철도 심야 연장운행]]></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4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4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시외버스 4개 권역 40개 노선 80대 증차, 철도 심야 연장운행 등 대중교통 수송력 증강

   - 주요 고속도로·국도 상습 정체 구간 우회도로 안내 추진


   - 버스운행 및 도로정보 실시간 제공, 도로 정비·관리 및 가을철 풍수해 대응체계 구축 등


   


   &nbsp;
   &nbsp;
   
      경기도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귀경객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외버스 40개 노선에 차량 80대를 추가 투입하고 운행 횟수를 일 120회 늘린다. 의정부경전철, 하남선·별내선 등 도시철도는 귀경객이 몰리는 26~27일까지 심야 연장 운행한다.
   
   
      
   
   
      경기도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2026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와 교통량 분산,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도로 안전관리 등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시외버스는 40개 노선에 80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를 일 120회 늘린다. 시내·마을버스도 이용객이 몰릴 경우 시군 여건에 따라 막차를 1시간 연장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행한다. 터미널 등 연휴 기간 이용객이 증가하는 교통시설 주변에는 택시 운행을 확대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도시철도는 귀경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26일부터 27일까지 심야 연장 운행한다. 의정부경전철과 5호선 하남선, 8호선 별내선은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7호선 부천구간은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운행한다.
   
   
      
   
   
      도로 정체를 줄이기 위한 우회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경부·영동·서해안·중부·서울양양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발생하면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지방도 311호선 등 주변 우회도로와 나들목 진입조절 정보를 안내한다.
   
   
      
   
   
      국도 역시 경기남부 1·3·39·42·45호선과 경기북부 3·6·43·47호선의 정체 상황에 따라 지방도 309호선 등 주변 우회도로 정보를 제공한다.
   
   
      
   
   
      버스 운행정보는 경기버스정보 앱과 누리집(www.gbis.go.kr), 자동응답전화(1688-803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요 도로의 정체 상황과 빠른길, 교통사고·도로통제 등 돌발정보는 경기교통정보센터 누리집(gits.gg.go.kr)과 모바일웹, 교통안내전화(1688-9090)를 통해 제공한다.
   
   
      
   
   
      연휴 기간 도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도는 15개 시군의 지방도와 국가지원지방도, 교량을 대상으로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교량 내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도로를 정비한다. 도로 유실이나 파손에 대비해서는 보수반을 편성하고 지역별 상시보수 업체를 지정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했다.
   
   
      
   
   
      가을철 집중호우나 태풍이 발생할 경우에는 도와 시군 간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버스 우회운행 등 운행 상황을 파악하고 경기버스정보 앱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린다. 상습 침수구간에는 사전에 버스 우회노선을 마련하고, 둔치주차장은 기상 상황에 따라 차량 출입통제와 견인 등 안전조치를 실시한다.
   
   
      
   
   
      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과 도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통량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안전운전과 교통법규 준수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 시외버스 4개 권역 40개 노선 80대 증차, 철도 심야 연장운행 등 대중교통 수송력 증강</b>
<p>
   <b>- 주요 고속도로·국도 상습 정체 구간 우회도로 안내 추진</b>
</p>
<p>
   <b>- 버스운행 및 도로정보 실시간 제공, 도로 정비·관리 및 가을철 풍수해 대응체계 구축 등</b>
</p>
<p>
   <b><img src="/data/editor/2609/20260922110359_uykfkwqg.jpg" alt="경기도 특별교통대책(이미지).jpg" style="width: 500px; height: 608px;" /><br /></b>
</p>
<p>
   <b>&nbsp;</b>
   <p>&nbsp;</p>
   <p>
      <b>경기도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귀경객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외버스 40개 노선에 차량 80대를 추가 투입하고 운행 횟수를 일 120회 늘린다. 의정부경전철, 하남선·별내선 등 도시철도는 귀경객이 몰리는 26~27일까지 심야 연장 운행한다.</b>
   </p>
   <p>
      <b><br /></b>
   </p>
   <p>
      <b>경기도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2026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와 교통량 분산,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도로 안전관리 등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b>
   </p>
   <p>
      <b><br /></b>
   </p>
   <p>
      <b>먼저 시외버스는 40개 노선에 80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를 일 120회 늘린다. 시내·마을버스도 이용객이 몰릴 경우 시군 여건에 따라 막차를 1시간 연장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행한다. 터미널 등 연휴 기간 이용객이 증가하는 교통시설 주변에는 택시 운행을 확대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b>
   </p>
   <p>
      <b><br /></b>
   </p>
   <p>
      <b>도시철도는 귀경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26일부터 27일까지 심야 연장 운행한다. 의정부경전철과 5호선 하남선, 8호선 별내선은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7호선 부천구간은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운행한다.</b>
   </p>
   <p>
      <b><br /></b>
   </p>
   <p>
      <b>도로 정체를 줄이기 위한 우회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경부·영동·서해안·중부·서울양양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발생하면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지방도 311호선 등 주변 우회도로와 나들목 진입조절 정보를 안내한다.</b>
   </p>
   <p>
      <b><br /></b>
   </p>
   <p>
      <b>국도 역시 경기남부 1·3·39·42·45호선과 경기북부 3·6·43·47호선의 정체 상황에 따라 지방도 309호선 등 주변 우회도로 정보를 제공한다.</b>
   </p>
   <p>
      <b><br /></b>
   </p>
   <p>
      <b>버스 운행정보는 경기버스정보 앱과 누리집(www.gbis.go.kr), 자동응답전화(1688-803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요 도로의 정체 상황과 빠른길, 교통사고·도로통제 등 돌발정보는 경기교통정보센터 누리집(gits.gg.go.kr)과 모바일웹, 교통안내전화(1688-9090)를 통해 제공한다.</b>
   </p>
   <p>
      <b><br /></b>
   </p>
   <p>
      <b>연휴 기간 도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도는 15개 시군의 지방도와 국가지원지방도, 교량을 대상으로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교량 내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도로를 정비한다. 도로 유실이나 파손에 대비해서는 보수반을 편성하고 지역별 상시보수 업체를 지정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했다.</b>
   </p>
   <p>
      <b><br /></b>
   </p>
   <p>
      <b>가을철 집중호우나 태풍이 발생할 경우에는 도와 시군 간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버스 우회운행 등 운행 상황을 파악하고 경기버스정보 앱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린다. 상습 침수구간에는 사전에 버스 우회노선을 마련하고, 둔치주차장은 기상 상황에 따라 차량 출입통제와 견인 등 안전조치를 실시한다.</b>
   </p>
   <p>
      <b><br /></b>
   </p>
   <p>
      <b>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과 도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통량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안전운전과 교통법규 준수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b>
   </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9004263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11:04: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11:02: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43</guid>
		<title><![CDATA["내각·청와대 다 갈아엎어라!" 장동혁, 이재명 정권 인사 참사 강력 비판!]]></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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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최고위원회 발언을 통해 이재명 정권의 인사 문제와 국정 운영 방식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nbsp;


   &nbsp;


   장 대표는 김승원 후보자의 사퇴, 용혜인 후보자,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등의 논란을 언급하며 "국민은 국정운영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nbsp;


   또한 인사 라인의 책임과 은폐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내각과 청와대의 인적 쇄신을 요구했습니다.&nbsp;


   &nbsp;


   김승원 후보자 논란 및 은폐/압력 의혹 비판&nbsp;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등 인사 자격 검증 비판&nbsp;


   내각 및 청와대 인사 라인의 전면적인 교체 강력 촉구&nbsp;


   &nbsp;


   [발언 내용]&nbsp;


   &nbsp;


   지켜보면 볼수록 잘된 인사라던 김승원. 이게 민주당의 수준입니다. 실상은 온갖 범죄를 다 저지른 잡범 수준 이었습니다.&nbsp;


   &nbsp;


   술자리에서 성추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김용민,장경태 의원 등 민주당 법사위원들도 함께 있었습니다.&nbsp;


   &nbsp;


   음주운전 추가에 보좌진에 대한 욕설, 폭언, 경기 도당 회계 부정, 또 다른 부정 청탁 의혹까지 민주당 종특을 다 보여줬습니다. 
이렇게 추악한 실체를 알면서도 밀어붙쳤다는 겁니다.&nbsp;


   &nbsp;


   전직 보좌진들이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에게 탄원서를 전달한 그날, 민주당은 청문보고서를 단독으로 채택했습니다.&nbsp;


   &nbsp;


   다음날 이재명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김승원 임명을 최종 결정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nbsp;


   &nbsp;


   정무수석이 탄원서를 뭉갠 것이 아니라면 대통령과 민주당은 알면서도 임명을 강행하려 했던 것입니다.&nbsp;


   &nbsp;


   그사이에 김승원은 탄원서 무마 은폐 작업에 나섰습니다. 대통령 기자회견이 있었던 그날 오후에 전직 보좌진을 만나 탄원서 내용을 따지고 물러날 생각이 없다고 했습니다.&nbsp;


   &nbsp;


   심지어 KBS에 보도가 나가는 것까지 물어봤다고 합니다. 누가 김승원에게 이런 사실을 알려준 겁니까?&nbsp;


   &nbsp;


   과거 김병기에 의원 공천헌금 사건 때 이수진 전 의원이 당시 이재명 대표의 김현지 보좌관에게 탄원서를 제출했던 일이 있습니다.&nbsp;


   &nbsp;


   그때도 이 탄원서가 김병기 의원 본인에게 넘어갔습니다. 
똑같은 보고 라인에서 똑같은 일이 벌어진 겁니다.&nbsp;


   &nbsp;


   만사형통 김현지가 이번에도 개입한 것 아니겠습니까? 
민주당의 대응은 더욱 기가 찹니다.&nbsp;


   &nbsp;


   과방위 소속 핵심 의원실 관계자가 KBS 보도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어 후보자가 사퇴했는데 기사를 왜 또 내보내느냐고 따졌다고 합니다.&nbsp;


   &nbsp;


   피감 기관에 압력을 행사한 명백 한 언론탄압입니다.&nbsp;


   &nbsp;


   김승원 사퇴로 끝날 일이 아닙니다. 당장 이 모든 사건에 대해 수사에 들어가야 합니다.
청와대 인사라인의 책임과 김현지 실장 개입 여부도 반드시 밝혀내야 합니다.&nbsp;


   &nbsp;


   김현지 부속실장 반드시 이번 국감에 출석시켜야 합니다. 
용혜인과 김승원에서 끝낼 일 도 아닙니다.&nbsp;


   &nbsp;


   강신철 국방부장관 후보자, 북한이 주적이라는 말도 못합니다. 
온 가족이 철거민 특공을 받은 간신 철거민입니다. 도덕성도 없고 애국심은 더 없습니다. 이런 자에게 대한민국국방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nbsp;


   &nbsp;


   부동산 지옥 만든 차관, 세금 폭탄 설계한 차관을 나란히 장관자리에 올리겠다고 합니다.
불 지옥에 기름 붓겠다는 소리입니다. 좌파통합용용인 공수취소용 김승원. 결국 국민이 쫓아 냈습니다.&nbsp;


   &nbsp;


   좌파정책 중지하라, 공소취소 포기하라, 국민의 경고입니다. 지금 국민은 이재명 정권의 국정운영 자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남은 후보자 전원을 거두어 들여야 합니다.&nbsp;


   &nbsp;


   아예 내각과 청와대를 다 갈아엎어야 합니다. 오밤중에 지지자 글을 퍼나른다고 해결될 상황이 아닙니다.&nbsp;


   &nbsp;


   이재명 대통령 즉각 결단을 내리기 바랍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최고위원회 발언을 통해 이재명 정권의 인사 문제와 국정 운영 방식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장 대표는 김승원 후보자의 사퇴, 용혜인 후보자,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등의 논란을 언급하며 "국민은 국정운영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nbsp;</b>
</p>
<p>
   <b>또한 인사 라인의 책임과 은폐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내각과 청와대의 인적 쇄신을 요구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김승원 후보자 논란 및 은폐/압력 의혹 비판&nbsp;</b>
</p>
<p>
   <b>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등 인사 자격 검증 비판&nbsp;</b>
</p>
<p>
   <b>내각 및 청와대 인사 라인의 전면적인 교체 강력 촉구&nbsp;</b>
</p>
<p>
   <b>&nbsp;</b>
</p>
<p>
   <b>[발언 내용]&nbsp;</b>
</p>
<p>
   <b>&nbsp;</b>
</p>
<p>
   <b>지켜보면 볼수록 잘된 인사라던 김승원. 이게 민주당의 수준입니다. 실상은 온갖 범죄를 다 저지른 잡범 수준 이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술자리에서 성추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김용민,장경태 의원 등 민주당 법사위원들도 함께 있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음주운전 추가에 보좌진에 대한 욕설, 폭언, 경기 도당 회계 부정, 또 다른 부정 청탁 의혹까지 민주당 종특을 다 보여줬습니다. 
이렇게 추악한 실체를 알면서도 밀어붙쳤다는 겁니다.&nbsp;</b>
</p>
<p>
   <b>&nbsp;</b>
</p>
<p>
   <b>전직 보좌진들이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에게 탄원서를 전달한 그날, 민주당은 청문보고서를 단독으로 채택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다음날 이재명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김승원 임명을 최종 결정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정무수석이 탄원서를 뭉갠 것이 아니라면 대통령과 민주당은 알면서도 임명을 강행하려 했던 것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그사이에 김승원은 탄원서 무마 은폐 작업에 나섰습니다. 대통령 기자회견이 있었던 그날 오후에 전직 보좌진을 만나 탄원서 내용을 따지고 물러날 생각이 없다고 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심지어 KBS에 보도가 나가는 것까지 물어봤다고 합니다. 누가 김승원에게 이런 사실을 알려준 겁니까?&nbsp;</b>
</p>
<p>
   <b>&nbsp;</b>
</p>
<p>
   <b>과거 김병기에 의원 공천헌금 사건 때 이수진 전 의원이 당시 이재명 대표의 김현지 보좌관에게 탄원서를 제출했던 일이 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그때도 이 탄원서가 김병기 의원 본인에게 넘어갔습니다. 
똑같은 보고 라인에서 똑같은 일이 벌어진 겁니다.&nbsp;</b>
</p>
<p>
   <b>&nbsp;</b>
</p>
<p>
   <b>만사형통 김현지가 이번에도 개입한 것 아니겠습니까? 
민주당의 대응은 더욱 기가 찹니다.&nbsp;</b>
</p>
<p>
   <b>&nbsp;</b>
</p>
<p>
   <b>과방위 소속 핵심 의원실 관계자가 KBS 보도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어 후보자가 사퇴했는데 기사를 왜 또 내보내느냐고 따졌다고 합니다.&nbsp;</b>
</p>
<p>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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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피감 기관에 압력을 행사한 명백 한 언론탄압입니다.&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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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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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김승원 사퇴로 끝날 일이 아닙니다. 당장 이 모든 사건에 대해 수사에 들어가야 합니다.
청와대 인사라인의 책임과 김현지 실장 개입 여부도 반드시 밝혀내야 합니다.&nbsp;</b>
</p>
<p>
   <b>&nbsp;</b>
</p>
<p>
   <b>김현지 부속실장 반드시 이번 국감에 출석시켜야 합니다. 
용혜인과 김승원에서 끝낼 일 도 아닙니다.&nbsp;</b>
</p>
<p>
   <b>&nbsp;</b>
</p>
<p>
   <b>강신철 국방부장관 후보자, 북한이 주적이라는 말도 못합니다. 
온 가족이 철거민 특공을 받은 간신 철거민입니다. 도덕성도 없고 애국심은 더 없습니다. 이런 자에게 대한민국국방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부동산 지옥 만든 차관, 세금 폭탄 설계한 차관을 나란히 장관자리에 올리겠다고 합니다.
불 지옥에 기름 붓겠다는 소리입니다. 좌파통합용용인 공수취소용 김승원. 결국 국민이 쫓아 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좌파정책 중지하라, 공소취소 포기하라, 국민의 경고입니다. 지금 국민은 이재명 정권의 국정운영 자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남은 후보자 전원을 거두어 들여야 합니다.&nbsp;</b>
</p>
<p>
   <b>&nbsp;</b>
</p>
<p>
   <b>아예 내각과 청와대를 다 갈아엎어야 합니다. 오밤중에 지지자 글을 퍼나른다고 해결될 상황이 아닙니다.&nbsp;</b>
</p>
<p>
   <b>&nbsp;</b>
</p>
<p>
   <b>이재명 대통령 즉각 결단을 내리기 바랍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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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22:22: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22:18: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42</guid>
		<title><![CDATA[민선9기 포천시, 주민 건의사항 적극 이행…지역 현안 해법 찾는다]]></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4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4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읍면동 공감소통간담회를 통해 주민들과 약속한 건의사항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nbsp;  


   특히 단순히 주민 의견을 접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현안에 대해서도 새로운 대안을 찾는 등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다.


     &nbsp;  


   시는 18일 시정회의실에서 공감소통간담회 보고회를 열고, 2022년부터 올해 초까지 진행한 읍면동 공감소통간담회 건의사항 가운데 ‘적극추진’으로 분류된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nbsp;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살펴보고, 해결이 지연되고 있는 현안에 대해서는 새로운 대안을 모색했다.


     &nbsp;  


   주민과의 약속, 이행 상황 지속 점검


     &nbsp;  


   포천시는 민선 8기인 2022년부터 올해 초까지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공감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nbsp;  


   간담회를 통해 접수한 주민 의견은 총 1,102건이다. 이 가운데 610건(55%)은 추진을 완료했으며, 201건(18%)은 ‘적극추진’으로 분류해 현재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nbsp;  


   이 밖에도 장기검토 121건(11%), 타 기관 건의 84건(8%) 등으로 분류해 각각의 추진 여건과 성격에 따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nbsp;  


   특히 ‘적극추진’으로 분류된 건의사항은 단순히 사업 추진 여부를 검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방식을 변경하는 등 사업별 여건에 맞는 대안을 마련해 주민들의 건의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nbsp;  


   ‘적극추진’ 건의사항, 새로운 해법 모색


     &nbsp;  


   포천시는 민선 8기 총 390건(35%)에 달했던 ‘적극추진’ 건의사항 가운데 189건을 올해까지 완료했다. 이에 따라 현재 ‘적극추진’으로 관리하고 있는 건의사항은 201건(18%)으로 줄었다.


     &nbsp;  


   행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예산 확보나 제도적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다.


     &nbsp;  


   추진 여건이 마련되지 않아 당장 사업화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주민들에게 추진 경과와 변경사항,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안을 찾고 있다.


     &nbsp;  


   주민의 건의사항을 단순히 ‘가능’과 ‘불가능’으로 판단하기보다, 현재 여건에서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nbsp;  


   실제로 ‘공장지역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마산3리 공원 조성’,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등은 주민들의 건의를 계기로 다양한 대안을 발굴하고 사업 추진을 구체화한 사례다.


     &nbsp;  


   특히 ‘적극추진’ 사업은 추진 여건이 달라졌는지, 새로운 사업 방식 등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지 등을 꾸준히 살피며 사업별 해법을 마련하고 있다.


     &nbsp;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역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고, 주민들의 삶 속에 해법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주민들께서 말씀해 주신 건의사항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nbsp;  


   이어 “당장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도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새로운 대안을 찾고, 추진 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등 주민과의 약속을 지켜나가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nbsp;  


   시는 앞으로도 읍면동 공감소통간담회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지역별 특성에 맞게 면밀히 살피고, 추진 가능한 사업은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nbsp;  

&nbsp;
&nbsp;
&nbsp;

   또한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과제와 현재 ‘적극추진’으로 관리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여건에 맞는 새로운 해결 방안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90904_ybvrmsew.png" alt="마산3리 공공정원 조성사업(잔디블럭)_1.png" style="width: 880px; height: 622px;" /><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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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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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읍면동 공감소통간담회를 통해 주민들과 약속한 건의사항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b>
</p>
<p>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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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특히 단순히 주민 의견을 접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현안에 대해서도 새로운 대안을 찾는 등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다.</b>
</p>
<p>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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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시는 18일 시정회의실에서 공감소통간담회 보고회를 열고, 2022년부터 올해 초까지 진행한 읍면동 공감소통간담회 건의사항 가운데 ‘적극추진’으로 분류된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b>
</p>
<p>
   <b>  &nbsp;  </b>
</p>
<p>
   <b>이날 회의에서는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살펴보고, 해결이 지연되고 있는 현안에 대해서는 새로운 대안을 모색했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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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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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주민과의 약속, 이행 상황 지속 점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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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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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포천시는 민선 8기인 2022년부터 올해 초까지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공감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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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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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간담회를 통해 접수한 주민 의견은 총 1,102건이다. 이 가운데 610건(55%)은 추진을 완료했으며, 201건(18%)은 ‘적극추진’으로 분류해 현재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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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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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이 밖에도 장기검토 121건(11%), 타 기관 건의 84건(8%) 등으로 분류해 각각의 추진 여건과 성격에 따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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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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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특히 ‘적극추진’으로 분류된 건의사항은 단순히 사업 추진 여부를 검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방식을 변경하는 등 사업별 여건에 맞는 대안을 마련해 주민들의 건의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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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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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적극추진’ 건의사항, 새로운 해법 모색</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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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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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포천시는 민선 8기 총 390건(35%)에 달했던 ‘적극추진’ 건의사항 가운데 189건을 올해까지 완료했다. 이에 따라 현재 ‘적극추진’으로 관리하고 있는 건의사항은 201건(18%)으로 줄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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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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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행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예산 확보나 제도적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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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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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추진 여건이 마련되지 않아 당장 사업화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주민들에게 추진 경과와 변경사항,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안을 찾고 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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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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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주민의 건의사항을 단순히 ‘가능’과 ‘불가능’으로 판단하기보다, 현재 여건에서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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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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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실제로 ‘공장지역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마산3리 공원 조성’,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등은 주민들의 건의를 계기로 다양한 대안을 발굴하고 사업 추진을 구체화한 사례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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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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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특히 ‘적극추진’ 사업은 추진 여건이 달라졌는지, 새로운 사업 방식 등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지 등을 꾸준히 살피며 사업별 해법을 마련하고 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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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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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백영현 포천시장은 “지역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고, 주민들의 삶 속에 해법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주민들께서 말씀해 주신 건의사항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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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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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이어 “당장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도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새로운 대안을 찾고, 추진 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등 주민과의 약속을 지켜나가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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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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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시는 앞으로도 읍면동 공감소통간담회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지역별 특성에 맞게 면밀히 살피고, 추진 가능한 사업은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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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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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또한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과제와 현재 ‘적극추진’으로 관리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여건에 맞는 새로운 해결 방안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985337.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9:09: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9:07: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41</guid>
		<title><![CDATA[“계약 종료 통보 이틀 늦었다고 위약금 3천만 원” 경기도, 가맹점주 불공정 피해구제 활성화 방안 모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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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 안경업체 가맹점주 A씨는 2년의 가맹계약을 체결하고 가맹점을 운영하던 중 계약 만료일 58일 전 가맹본부에 폐점 의사를 알렸다. 그러나 가맹본부는 ‘계약 만료 60일 전까지 계약 종료 의사를 알리지 않아 계약이 자동 갱신됐다’며 중도 해지에 따른 위약금 3천만 원을 청구했다. 불과 이틀 차이로 거액의 위약금을 청구받은 A씨는 위약금을 감면받기 위해 경기도 가맹사업거래분쟁조정협의회에 분쟁조정을 신청했다. 경기도의 분쟁조정으로 당사자 합의는 됐지만 이같은 피해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경기도는 가맹점주들이 겪는 불공정 피해와 피해구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1일 경기도청에서 ‘가맹점주 불공정 피해구제 활성화를 위한 업계 관계자 및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에서 피해상담을 받거나 분쟁조정을 신청한 경험이 있는 가맹점주와 분쟁조정을 대행한 가맹거래사 등이 참석해 실제 분쟁조정 과정에서 경험한 절차상의 장·단점과 애로사항, 개선 필요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또한 김홍석 경기도 가맹사업거래분쟁조정협의회 위원장, 이정명 (사)대한가맹거래사협회장, 정종렬 (사)전국가맹점주협의회 자문위원장, 전민재 법무법인 선운 변호사 등 가맹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현행 제도의 문제점과 가맹점주의 권익 보호를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김홍석 위원장은 “묵시적 가맹계약 갱신 제도는 가맹점주 보호를 위해 마련됐지만, 계약이 만료되는 날부터 60일 전까지 계약 갱신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지 못한 가맹점주에게 오히려 과도한 위약금 부담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묵시적 계약 갱신 이후 계약 해지에 따른 위약금 부과 문제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참석 전문가들은 이와 함께 가맹사업법상 가맹사업 요건을 완화해 가맹점주 보호범위를 확대하고, 거래구조나 계약형태를 달리해 가맹사업법 적용을 회피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를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특수상권 입점이나 창업 컨설팅업체를 통한 가맹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도 제시했다.


   


   도는 이날 제시된 현장의 의견과 전문가 제언을 토대로 가맹점주의 불공정 피해를 보다 신속하고 실효성 있게 구제하기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향후 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소송에 비해 분쟁조정은 시간과 비용 부담이 적은 만큼, 불공정 피해를 입은 가맹점주가 신속하게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불공정거래행위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권리구제를 지원하기 위해 공정거래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불공정거래 피해상담이나 분쟁조정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전화(031-8008-5555), 방문, 전자우편(fairtrade@gg.go.kr) 또는 우편(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30, 경기도청 16층 공정거래지원센터)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90704_fsgmpeqh.jpg" alt="간담회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396px;" /><br /></b>
</p>
<p>
   <b><br /></b>
</p>
<p>
   <b># 안경업체 가맹점주 A씨는 2년의 가맹계약을 체결하고 가맹점을 운영하던 중 계약 만료일 58일 전 가맹본부에 폐점 의사를 알렸다. 그러나 가맹본부는 ‘계약 만료 60일 전까지 계약 종료 의사를 알리지 않아 계약이 자동 갱신됐다’며 중도 해지에 따른 위약금 3천만 원을 청구했다. 불과 이틀 차이로 거액의 위약금을 청구받은 A씨는 위약금을 감면받기 위해 경기도 가맹사업거래분쟁조정협의회에 분쟁조정을 신청했다. 경기도의 분쟁조정으로 당사자 합의는 됐지만 이같은 피해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b>
</p>
<p>
   <b><br /></b>
</p>
<p>
   <b>경기도는 가맹점주들이 겪는 불공정 피해와 피해구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1일 경기도청에서 ‘가맹점주 불공정 피해구제 활성화를 위한 업계 관계자 및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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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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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에서 피해상담을 받거나 분쟁조정을 신청한 경험이 있는 가맹점주와 분쟁조정을 대행한 가맹거래사 등이 참석해 실제 분쟁조정 과정에서 경험한 절차상의 장·단점과 애로사항, 개선 필요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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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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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또한 김홍석 경기도 가맹사업거래분쟁조정협의회 위원장, 이정명 (사)대한가맹거래사협회장, 정종렬 (사)전국가맹점주협의회 자문위원장, 전민재 법무법인 선운 변호사 등 가맹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현행 제도의 문제점과 가맹점주의 권익 보호를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b>
</p>
<p>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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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김홍석 위원장은 “묵시적 가맹계약 갱신 제도는 가맹점주 보호를 위해 마련됐지만, 계약이 만료되는 날부터 60일 전까지 계약 갱신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지 못한 가맹점주에게 오히려 과도한 위약금 부담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묵시적 계약 갱신 이후 계약 해지에 따른 위약금 부과 문제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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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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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참석 전문가들은 이와 함께 가맹사업법상 가맹사업 요건을 완화해 가맹점주 보호범위를 확대하고, 거래구조나 계약형태를 달리해 가맹사업법 적용을 회피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를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특수상권 입점이나 창업 컨설팅업체를 통한 가맹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도 제시했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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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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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도는 이날 제시된 현장의 의견과 전문가 제언을 토대로 가맹점주의 불공정 피해를 보다 신속하고 실효성 있게 구제하기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향후 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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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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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소송에 비해 분쟁조정은 시간과 비용 부담이 적은 만큼, 불공정 피해를 입은 가맹점주가 신속하게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
</p>
<p>
   <b><br /></b>
</p>
<p>
   <b>한편 경기도는 불공정거래행위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권리구제를 지원하기 위해 공정거래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불공정거래 피해상담이나 분쟁조정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전화(031-8008-5555), 방문, 전자우편(<a href="http://fairtrade@gg.go.kr" target="_blank">fairtrade@gg.go.kr</a>) 또는 우편(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30, 경기도청 16층 공정거래지원센터)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98521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9:07: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9:05: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40</guid>
		<title><![CDATA[군민 세금을 ‘숙주’로...이권 챙기는 기자인가, 업자인가, "군민 세금은 때가 되면 돈이 나오는 ‘자동인출기?'"]]></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4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4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기자인가, 업자인가. 가평군정을 감시하고 군민의 알 권리를 위해 행정을 견제해야 할 언론인이 한편으로는 가평군을 상대로 사업을 하고 있다면 이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더구나 자체 취재기사는 찾아보기 어렵고 가평군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그대로 옮겨 싣는 수준의 언론사가 매년 군으로부터 수백만 원에서 1천만원대의 행정광고를 받고, 해당 언론인 또는 관계자가 별도의 사업체를 통해 군과 각종 계약까지 맺고 있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여기에 일부 언론인이 가평군의 각종 심의위원회와 면접 등에 위원 또는 면접관으로 참여해 별도의 참석·심사 수당까지 지급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가평군과 일부 출입언론인의 경제적 관계를 전면적으로 들여다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nbsp;


   &nbsp;


   본보는 가평군 출입언론과 행정광고, 그리고 이들과 관련된 사업체의 군 계약 실태를 추적하고 있다.


   그 첫 번째로 가평군 계약자료에서 확인된 ‘인00인쇄기획’의 계약 내역을 분석했다.&nbsp;&nbsp;

&nbsp;

   ▣&nbsp;5년간 수의계약만 25건…계약액 2억3,700만7,900원..군에는 '경기00'기자로 등록


   &nbsp;


   본보가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인팩트인쇄기획은 2022년 5월부터 2026년 1월까지 가평군 본청과 가평읍을 상대로 모두 25건, 2억3,700만7,900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연도별로는 2022년 6건, 2023년 7건, 2024년 6건, 2025년 5건, 2026년 1건이다. 사실상 5개 회계연도에 걸쳐 계약이 이어졌다.


   &nbsp;


   사업 내용도 다양하다. 산사태취약지역 표지판과 산불예방 홍보물부터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간판, 공용차량 로고·슬로건, 산업단지 입간판, 경기도체육대회 유치 홍보물, 자라섬 꽃축제 홍보물, GP페이 현수막·배너, 군민의 날 홍보물, 포토존, 보호수 안내판, 새해맞이 홍보탑까지 군정 곳곳에서 계약이 확인된다.


   &nbsp;


   계약금액 가운데 2023년 ‘가평GP페이 운영 변경사항 홍보용 현수막 및 배너 제작·설치’는 1,834만6천원, 2022년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간판 등 제작’은 1,821만3천원, 2025년 ‘자라섬 꽃 페스타 애드벌룬 제작’은 1,536만4천원, 2023년 ‘노후 통합안내간판 정비 및 슬로건 교체’는 1,401만5천원이다.



   사업자가 지방자치단체와 적법하게 계약하고 납품한 뒤 대금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따라서 25건, 2억3,700만원이라는 계약실적 자체를 특혜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본보가 주목하는 것은 ‘돈의 액수’보다 ‘관계의 구조’다.


   &nbsp;


   가평군청에 출입하는 언론인이거나 언론사 관계자가 동시에 별도의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자신이 취재하고 감시해야 할 가평군과 지속적으로 경제적 관계를 맺었다면 언론의 독립성과 이해충돌 문제를 따져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nbsp;


   여기에 해당 언론사에 가평군 행정광고까지 반복적으로 집행됐다면 확인해야 할 것은 더욱 많아진다.


   한쪽 손에는 기자 명함을 들고  다른 한쪽 손에는 사업자등록증을 들고 군청과 거래하는 구조가 실제 존재한다.


   &nbsp;

▣&nbsp;보도자료 ‘복붙’해도 행정광고는 꼬박꼬박?&nbsp;

   &nbsp;


   가평군청에는 이른바 ‘국장’ 등의 직함을 가진 출입언론인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일부 매체의 보도를 살펴보면 현장취재나 자체 발굴기사는 전무하다. 가평군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그대로 옮긴 기사가 반복된다. 제목과 문장은 물론 보도자료에 포함된 오탈자까지 그대로 옮겨지는 사례도 있다. 그런 언론사에도 가평군 행정광고가 집행되고 있다.&nbsp;본보가 파악한 일부 사례에서는 연간 1천만원대에 이르는 곳도 있고 적어도 수백만원대의 광고비가 지급되는 매체도 있다.


   &nbsp;


   ▣&nbsp;심지어 군민대상 심의위원·면접관으로도 참여?&nbsp;행정광고비,수의계약, 각종 위원회 수당까지.&nbsp;


   &nbsp;


   본보 취재 과정에서 가평군 출입언론인 가운데 일부가 군민대상 관련 심의위원을 비롯해 군이 구성하는 각종 위원회 위원이나 면접관으로 선정돼 별도의 수당까지 지급받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행정기관을 감시해야 할 기자가 취재대상 기관의 심의·평가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 적절한지, 특히 해당 언론사에 행정광고가 집행되거나 본인 또는 관계 사업체가 군과 계약관계에 있다면 이해충돌 소지가 없는지 따져봐야 한다.


   &nbsp;

군민 세금이 기자를 빙자한 특정인의 ‘수익모델’이 돼서는 안 된다. 취재를 통한 자체 기사는 생산하지 않아도 행정광고가 반복되고, 기자 신분을 유지하면서 관련 사업체는 군청 계약을 따내고, 다시 군의 각종 심의위원이나 면접관으로 참여해 수당까지 지급받는 구조가 실제 확인된다면 이는 단순히 한 기자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nbsp;

   &nbsp;


   가평군의 언론정책과 계약행정, 각종 위원회 운영을 동시에 들여다봐야 할 사안이다.&nbsp;군민 세금은 누구에게나 때가 되면 돈이 나오는 ‘자동인출기’가 아니다.&nbsp;&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span style="font-size: 18px;">기자인가, 업자인가. 가평군정을 감시하고 군민의 알 권리를 위해 행정을 견제해야 할 언론인이 한편으로는 가평군을 상대로 사업을 하고 있다면 이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더구나 자체 취재기사는 찾아보기 어렵고 가평군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그대로 옮겨 싣는 수준의 언론사가 매년 군으로부터 수백만 원에서 1천만원대의 행정광고를 받고, 해당 언론인 또는 관계자가 별도의 사업체를 통해 군과 각종 계약까지 맺고 있다면 얘기는 달라진다.</span></b>
<p><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90342_egiqqhix.jpg" alt="군청드론.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여기에 일부 언론인이 가평군의 각종 심의위원회와 면접 등에 위원 또는 면접관으로 참여해 별도의 참석·심사 수당까지 지급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가평군과 일부 출입언론인의 경제적 관계를 전면적으로 들여다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span></b><b>&nbsp;</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는 가평군 출입언론과 행정광고, 그리고 이들과 관련된 사업체의 군 계약 실태를 추적하고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그 첫 번째로 가평군 계약자료에서 확인된 ‘인<font face="함초롬바탕">00</font></span><span style="font-size: 18px;">인쇄기획’의 계약 내역을 분석했다.</span></b><b>&nbsp;</b>&nbsp;
</p>
<p>&nbsp;</p>
<p>
   <b><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font-size: 18px;">▣&nbsp;</span><span style="font-size: 18px;">5년간 수의계약만 25건…계약액 2억3,700만7,900원..군에는 '경기00'기자로 등록</span></b>
</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가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인팩트인쇄기획은 2022년 5월부터 2026년 1월까지 가평군 본청과 가평읍을 상대로 모두 25건, 2억3,700만7,900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연도별로는 2022년 6건, 2023년 7건, 2024년 6건, 2025년 5건, 2026년 1건이다. 사실상 5개 회계연도에 걸쳐 계약이 이어졌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사업 내용도 다양하다. 산사태취약지역 표지판과 산불예방 홍보물부터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간판, 공용차량 로고·슬로건, 산업단지 입간판, 경기도체육대회 유치 홍보물, 자라섬 꽃축제 홍보물, GP페이 현수막·배너, 군민의 날 홍보물, 포토존, 보호수 안내판, 새해맞이 홍보탑까지 군정 곳곳에서 계약이 확인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계약금액 가운데 2023년 ‘가평GP페이 운영 변경사항 홍보용 현수막 및 배너 제작·설치’는 1,834만6천원, 2022년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간판 등 제작’은 1,821만3천원, 2025년 ‘자라섬 꽃 페스타 애드벌룬 제작’은 1,536만4천원, 2023년 ‘노후 통합안내간판 정비 및 슬로건 교체’는 1,401만5천원이다.</span></b>
</p>
<b><br /></b>
<p>
   <b><span style="font-size: 18px;">사업자가 지방자치단체와 적법하게 계약하고 납품한 뒤 대금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따라서 25건, 2억3,700만원이라는 계약실적 자체를 특혜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본보가 주목하는 것은 ‘돈의 액수’보다 ‘관계의 구조’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청에 출입하는 언론인이거나 언론사 관계자가 동시에 별도의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자신이 취재하고 감시해야 할 가평군과 지속적으로 경제적 관계를 맺었다면 언론의 독립성과 이해충돌 문제를 따져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여기에 해당 언론사에 가평군 행정광고까지 반복적으로 집행됐다면 확인해야 할 것은 더욱 많아진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한쪽 손에는 기자 명함을 들고  다른 한쪽 손에는 사업자등록증을 들고 군청과 거래하는 구조가 실제 존재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font-size: 18px;">▣&nbsp;</span><span style="font-size: 18px;">보도자료 ‘복붙’해도 행정광고는 꼬박꼬박?</span></b>&nbs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청에는 이른바 ‘국장’ 등의 직함을 가진 출입언론인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일부 매체의 보도를 살펴보면 현장취재나 자체 발굴기사는 전무하다. 가평군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그대로 옮긴 기사가 반복된다. 제목과 문장은 물론 보도자료에 포함된 오탈자까지 그대로 옮겨지는 사례도 있다. 그런 언론사에도 가평군 행정광고가 집행되고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가 파악한 일부 사례에서는 연간 1천만원대에 이르는 곳도 있고 적어도 수백만원대의 광고비가 지급되는 매체도 있다.</span></b>
</p>
<p>
   <b>&nbsp;</b>
</p>
<p>
   <b><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font-size: 18px;">▣&nbsp;</span><span style="font-size: 18px;">심지어 군민대상 심의위원·면접관으로도 참여?<font face="함초롬바탕">&nbsp;</font></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행정광고비,수의계약, 각종 위원회 수당까지.</span></b><b>&nbsp;</b>
</p>
<p>
   <b>&nbsp;</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 취재 과정에서 가평군 출입언론인 가운데 일부가 군민대상 관련 심의위원을 비롯해 군이 구성하는 각종 위원회 위원이나 면접관으로 선정돼 별도의 수당까지 지급받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행정기관을 감시해야 할 기자가 취재대상 기관의 심의·평가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 적절한지, 특히 해당 언론사에 행정광고가 집행되거나 본인 또는 관계 사업체가 군과 계약관계에 있다면 이해충돌 소지가 없는지 따져봐야 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군민 세금이 기자를 빙자한 특정인의 ‘수익모델’이 돼서는 안 된다. 취재를 통한 자체 기사는 생산하지 않아도 행정광고가 반복되고, 기자 신분을 유지하면서 관련 사업체는 군청 계약을 따내고, 다시 군의 각종 심의위원이나 면접관으로 참여해 수당까지 지급받는 구조가 실제 확인된다면 이는 단순히 한 기자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span></b>&nbs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의 언론정책과 계약행정, 각종 위원회 운영을 동시에 들여다봐야 할 사안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군민 세금은 누구에게나 때가 되면 돈이 나오는 ‘자동인출기’가 아니다.&nbsp;</span></b>&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98500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20:22: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8:49: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39</guid>
		<title><![CDATA[경상원-경기TP, 경기도 소공인 판로 확대 위해 협약 체결…박람회·쇼핑몰 입점 지원]]></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3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3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경기도 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테크노파크(이하 경기TP)와 ‘경기도 소상공인 온라인 시장 진출 파트너십 구축 공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전했다.


   &nbsp;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도내 소(상)공인의 매출 향상과 판로 확대를 돕고자 추진됐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경기도 소공인 박람회 등 오프라인 판로 지원 ▲경기TP의 온라인 쇼핑몰 ‘경기행복샵’ 입점 지원 ▲지원사업 공동 홍보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nbsp;


    양 기관은 첫 협력사업으로 온라인 쇼핑몰 ‘경기행복샵’을 활용해 ‘제2회 소장가치전(展)’을 운영한다. ‘소장가치전(展)’은 경기도 내 우수 소공인 제품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자 지난해 처음 시작된 사업으로, 온라인 쇼핑몰 내 기획전을 운영하며 소공인 제품을 홍보한다. 올해는 2026년 경기도 소공인 박람회 참여기업 70개사와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전시회(ASD Market Week) 참여기업 9개사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nbsp;


    기획전은 올해 12월까지 운영되며 경상원은 기관 홈페이지와 SNS, 경기도 소공인 박람회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참여기업과 제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nbsp;


    양 기관은 ‘소장가치전(展)’ 공동 운영 외에도 경기TP가 보유한 온라인 판로 교육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기획전 참여 현황과 판매실적, 유입·클릭 등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협력사업도 발굴할 예정이다.


   &nbsp;

&nbsp;
&nbsp;
&nbsp;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협약은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소(상)공인 지원 인프라를 융합해 오프라인 박람회에서 온라인 판로까지 지원 영역을 확장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소공인들이 박람회 참가 이후에도 실제 온라인 시장 진출과 매출 증대로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경기TP와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41419_ihfavtqc.jpg" alt="경상원.jpg" style="width: 879px; height: 490px;" />
</p>
<p>
   <b><br /></b>
</p>
<p>
   <b>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경기도 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테크노파크(이하 경기TP)와 ‘경기도 소상공인 온라인 시장 진출 파트너십 구축 공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전했다.</b>
</p>
<p>
   <b>&nbsp;</b>
</p>
<p>
   <b>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도내 소(상)공인의 매출 향상과 판로 확대를 돕고자 추진됐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경기도 소공인 박람회 등 오프라인 판로 지원 ▲경기TP의 온라인 쇼핑몰 ‘경기행복샵’ 입점 지원 ▲지원사업 공동 홍보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b>
</p>
<p>
   <b>&nbsp;</b>
</p>
<p>
   <b> 양 기관은 첫 협력사업으로 온라인 쇼핑몰 ‘경기행복샵’을 활용해 ‘제2회 소장가치전(展)’을 운영한다. ‘소장가치전(展)’은 경기도 내 우수 소공인 제품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자 지난해 처음 시작된 사업으로, 온라인 쇼핑몰 내 기획전을 운영하며 소공인 제품을 홍보한다. 올해는 2026년 경기도 소공인 박람회 참여기업 70개사와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전시회(ASD Market Week) 참여기업 9개사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b>
</p>
<p>
   <b>&nbsp;</b>
</p>
<p>
   <b> 기획전은 올해 12월까지 운영되며 경상원은 기관 홈페이지와 SNS, 경기도 소공인 박람회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참여기업과 제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b>
</p>
<p>
   <b>&nbsp;</b>
</p>
<p>
   <b> 양 기관은 ‘소장가치전(展)’ 공동 운영 외에도 경기TP가 보유한 온라인 판로 교육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기획전 참여 현황과 판매실적, 유입·클릭 등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협력사업도 발굴할 예정이다.</b>
</p>
<p>
   <b>&nbsp;</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협약은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소(상)공인 지원 인프라를 융합해 오프라인 박람회에서 온라인 판로까지 지원 영역을 확장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소공인들이 박람회 참가 이후에도 실제 온라인 시장 진출과 매출 증대로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경기TP와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96765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4:14: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4:12: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38</guid>
		<title><![CDATA[“선배 전우의 흔적을 찾아 70여 년 전 전장으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3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3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은 6ㆍ25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고지군 일대에서 선배 전우들의 흔적을 찾기 위한 6ㆍ25전사자 유해발굴작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nbsp;


   기적대대는 지난 8월 31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청평면 일대 340고지에서 유해발굴작전을 전개하고 있다. 장병들은 국토방위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배 전우를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작전지역 일대 곳곳을 세밀하게 탐색하고 있다.


   &nbsp;


   발굴 현장에서는 6ㆍ25전쟁 당시 치열했던 전투 상황을 짐작하게 하는 다양한 유품이 발견되고 있다. 현재까지 M1 소총ㆍMG50 기관총 탄두ㆍ탄피, 박격포 신관 등의 유품이 발굴됐다. 단추와 불명철제류 등도 함께 식별되는 등 당시 이 일대에서 벌어진 치열한 전투의 흔적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nbsp;


   발굴이 이뤄지는 해당 지역은 1951년 5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이어진 가평~화천 진격전투 당시, 국군 제2ㆍ6사단과 미군 제7ㆍ24사단이 중공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역사적 격전지이다.


   &nbsp;


   특히, 이번 작전에 참여하고 있는 기적대대 장병 가운데 진민욱 병장 등 12명은 6ㆍ25전쟁 또는 월남전 참전용사의 후손으로서, 조국을 위해 헌신했던 가족의 뒤를 이어 전장을 직접 누비며 아직 돌아오지 못한 선배 전우를 찾고 있다.


   &nbsp;


   진민욱 병장은 친할아버지와 외증조할아버지가 모두 6ㆍ25전쟁에 참전했다. 진 병장은 “가족에게 전해 들었떤 6ㆍ25전쟁의 역사가 단순한 과거가 아니라 지금도 남아 있는 흔적이라는 것을 생생히 느끼고 있다.”며, “할아버지 세대의 전우를 직접 찾는다는 생각으로 작은 흔적 하나 놓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p;


   작전에 매진하고 있는 허웅(중위) 본부포대장은 “마지막 한 분의 선배 전우까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성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한편, 수기사는 앞으로도 조국을 위해 헌신한 선배 전우들의 흔적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41137_qlgacruv.jpg" alt="수기사 기적대대 장병들이 유해발굴 작전에 매진하고 있다.(사진제공 = 대위 이정민)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6px;" /><br /></b>
</p>
<p>
   <b><br /></b>
</p>
<p>
   <b>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은 6ㆍ25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고지군 일대에서 선배 전우들의 흔적을 찾기 위한 6ㆍ25전사자 유해발굴작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b>
</p>
<p>
   <b>&nbsp;</b>
</p>
<p>
   <b>기적대대는 지난 8월 31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청평면 일대 340고지에서 유해발굴작전을 전개하고 있다. 장병들은 국토방위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배 전우를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작전지역 일대 곳곳을 세밀하게 탐색하고 있다.</b>
</p>
<p>
   <b>&nbsp;</b>
</p>
<p>
   <b>발굴 현장에서는 6ㆍ25전쟁 당시 치열했던 전투 상황을 짐작하게 하는 다양한 유품이 발견되고 있다. 현재까지 M1 소총ㆍMG50 기관총 탄두ㆍ탄피, 박격포 신관 등의 유품이 발굴됐다. 단추와 불명철제류 등도 함께 식별되는 등 당시 이 일대에서 벌어진 치열한 전투의 흔적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b>
</p>
<p>
   <b>&nbsp;</b>
</p>
<p>
   <b>발굴이 이뤄지는 해당 지역은 1951년 5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이어진 가평~화천 진격전투 당시, 국군 제2ㆍ6사단과 미군 제7ㆍ24사단이 중공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역사적 격전지이다.</b>
</p>
<p>
   <b>&nbsp;</b>
</p>
<p>
   <b>특히, 이번 작전에 참여하고 있는 기적대대 장병 가운데 진민욱 병장 등 12명은 6ㆍ25전쟁 또는 월남전 참전용사의 후손으로서, 조국을 위해 헌신했던 가족의 뒤를 이어 전장을 직접 누비며 아직 돌아오지 못한 선배 전우를 찾고 있다.</b>
</p>
<p>
   <b>&nbsp;</b>
</p>
<p>
   <b>진민욱 병장은 친할아버지와 외증조할아버지가 모두 6ㆍ25전쟁에 참전했다. 진 병장은 “가족에게 전해 들었떤 6ㆍ25전쟁의 역사가 단순한 과거가 아니라 지금도 남아 있는 흔적이라는 것을 생생히 느끼고 있다.”며, “할아버지 세대의 전우를 직접 찾는다는 생각으로 작은 흔적 하나 놓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
</p>
<p>
   <b>&nbsp;</b>
</p>
<p>
   <b>작전에 매진하고 있는 허웅(중위) 본부포대장은 “마지막 한 분의 선배 전우까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성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nbsp;</b>
</p>
<p>
   <b>한편, 수기사는 앞으로도 조국을 위해 헌신한 선배 전우들의 흔적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96748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4:11: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4:09: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37</guid>
		<title><![CDATA[가평소방서, “공동주택 세대점검” 철저 이행 당부]]></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3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3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소방서는 공동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 관계인과 입주민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세대점검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nbsp;


   공동주택은 다수의 세대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연기와 불길이 인접 세대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만큼, 평소 각 세대에 설치된 소방시설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정상 작동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nbsp;


   공동주택 세대점검은 관리자뿐만 아니라 입주민도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소화기, 주방자동소화장치, 스프링클러설비 등 세대 내 설치된 소방시설의 이상 유무를 외관점검표에 따라 확인하는 방식으로 실시한다.


   &nbsp;


   특히 공동주택 관계인은 자체점검 대상 세대가 누락되지 않도록 점검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입주민 역시 자신의 세대에 설치된 소방시설을 적극적으로 점검해 화재 예방에 동참해야 한다.


   &nbsp;


   점검 과정에서 소화기의 압력 저하 및 내용연수 경과, 감지기 훼손, 스프링클러 헤드 주변 장애물 설치 등 이상 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신속히 정비해 화재 발생 시 소방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nbsp;

&nbsp;
&nbsp;
&nbsp;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공동주택 세대점검은 단순한 행정절차가 아니라 화재 발생 초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관리자와 입주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세대 내 소방시설 점검을 철저히 이행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40904_dwnkdmav.png" alt="관련사진.png" style="width: 542px; height: 506px;" /><br /></b>
</p>
<p>
   <b><br /></b>
</p>
<p>
   <b>가평소방서는 공동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 관계인과 입주민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세대점검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b>
</p>
<p>
   <b>&nbsp;</b>
</p>
<p>
   <b>공동주택은 다수의 세대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연기와 불길이 인접 세대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만큼, 평소 각 세대에 설치된 소방시설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정상 작동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b>
</p>
<p>
   <b>&nbsp;</b>
</p>
<p>
   <b>공동주택 세대점검은 관리자뿐만 아니라 입주민도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소화기, 주방자동소화장치, 스프링클러설비 등 세대 내 설치된 소방시설의 이상 유무를 외관점검표에 따라 확인하는 방식으로 실시한다.</b>
</p>
<p>
   <b>&nbsp;</b>
</p>
<p>
   <b>특히 공동주택 관계인은 자체점검 대상 세대가 누락되지 않도록 점검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입주민 역시 자신의 세대에 설치된 소방시설을 적극적으로 점검해 화재 예방에 동참해야 한다.</b>
</p>
<p>
   <b>&nbsp;</b>
</p>
<p>
   <b>점검 과정에서 소화기의 압력 저하 및 내용연수 경과, 감지기 훼손, 스프링클러 헤드 주변 장애물 설치 등 이상 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신속히 정비해 화재 발생 시 소방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b>
</p>
<p>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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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div>&nbsp;</div>
<p>&nbsp;</p>
<p>
   <b>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공동주택 세대점검은 단순한 행정절차가 아니라 화재 발생 초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관리자와 입주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세대 내 소방시설 점검을 철저히 이행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967336.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4:09: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4:07: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36</guid>
		<title><![CDATA["본인이 부족하면 본인을 고쳐야지 왜 헌법을??"]]></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3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3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 내용]&nbsp;


   &nbsp;


   “모두 제 부족함 탓입니다.” 9월 18일 이재명의 말이었습니다.&nbsp;


   &nbsp;


   본인이 부족하면 본인을 고쳐야지 왜 헌법을 고치려고 합니까?&nbsp;


   &nbsp;


   1987년 헌법이 지금 대한민국에 맞지 않는다라고 합니다. 진짜 지금 대한민국에 맞지 않는 것은 1987년 헌법이 아니라 8, 6세대 정치인들 아닙니까?&nbsp;


   &nbsp;


   80년대 좌파적 사상에 좌파적 이념에 아직도 사로잡혀서 아직도 반미를 외치고 있고, 아직도 결과의 평등을 주장하면서 시장을 왜곡하고 있고,&nbsp;


   &nbsp;


   북한의 수많은 도발에도 불구하고 종북 종북을 넘어 굴복 까지 하고 있는 80년대 정치인들이야말로 대한민국에서 바뀌어야 될 가장 중요한 요인 아니겠습니까?&nbsp;


   &nbsp;


   이재명과 민주당은 80년대 헌법 을 고치자는 주장보다 본인들의 이념과 사상을 먼저 고쳐야 되는 것은 아닌지 반드시 돌아보기를 촉구합니다.&nbsp;


   &nbsp;


   *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 내용]&nbsp;</b>
</p>
<p>
   <b>&nbsp;</b>
</p>
<p>
   <b>“모두 제 부족함 탓입니다.” 9월 18일 이재명의 말이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본인이 부족하면 본인을 고쳐야지 왜 헌법을 고치려고 합니까?&nbsp;</b>
</p>
<p>
   <b>&nbsp;</b>
</p>
<p>
   <b>1987년 헌법이 지금 대한민국에 맞지 않는다라고 합니다. 진짜 지금 대한민국에 맞지 않는 것은 1987년 헌법이 아니라 8, 6세대 정치인들 아닙니까?&nbsp;</b>
</p>
<p>
   <b>&nbsp;</b>
</p>
<p>
   <b>80년대 좌파적 사상에 좌파적 이념에 아직도 사로잡혀서 아직도 반미를 외치고 있고, 아직도 결과의 평등을 주장하면서 시장을 왜곡하고 있고,&nbsp;</b>
</p>
<p>
   <b>&nbsp;</b>
</p>
<p>
   <b>북한의 수많은 도발에도 불구하고 종북 종북을 넘어 굴복 까지 하고 있는 80년대 정치인들이야말로 대한민국에서 바뀌어야 될 가장 중요한 요인 아니겠습니까?&nbsp;</b>
</p>
<p>
   <b>&nbsp;</b>
</p>
<p>
   <b>이재명과 민주당은 80년대 헌법 을 고치자는 주장보다 본인들의 이념과 사상을 먼저 고쳐야 되는 것은 아닌지 반드시 돌아보기를 촉구합니다.&nbsp;</b>
</p>
<p>
   <b>&nbsp;</b>
</p>
<p>
   <b>*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95875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1:45: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1:44: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35</guid>
		<title><![CDATA[테라 판타지아 자정까지 특별 연장 운영]]></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3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3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한탄강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 ‘테라 판타지아’가 추석 연휴를 맞아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하고 특별 거리공연(버스킹)을 선보인다.


     &nbsp;  


   포천시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한탄강 미디어아트파크 ‘테라 판타지아’를 기존 오후 11시에서 자정까지 특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nbsp;  


   이번 특별 연장 운영은 명절을 맞아 가족, 친지와 함께 포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한탄강의 가을 풍경과 화려한 미디어아트를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nbsp;  


   특히 올가을 테라 판타지아에서는 가을 저녁과 어울리는 특별 거리공연(버스킹)도 마련된다. 미디어아트 관람과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어 자연과 빛, 음악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야간관광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bsp;  


   낮에는 한탄강 가을 풍경, 밤에는 ‘빛의 판타지’


   테라 판타지아는 한탄강 하늘다리에서 시작해 마당교,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Y형 출렁다리, 그리고 비둘기낭 폭포 일원을 연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보 이동형 야간 미디어아트 관광 콘텐츠다.


     &nbsp;  


   약 2.5㎞의 야간 관람 동선을 따라 한탄강의 자연경관과 빛·영상·음악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대표 콘텐츠인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쇼 ‘빛의 화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nbsp;  


   특히 주간에는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2026 한탄강 가을 가든 페스타’가 열려 가을꽃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해 질 무렵에는 한탄강의 노을과 함께 미디어아트가 펼쳐져 낮과는 또 다른 한탄강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nbsp;  


   오후 9시 이후 방문하면 더욱 여유롭게


   테라 판타지아는 경기관광공사 선정 올가을 경기도 야경 명소 6곳 중 한 곳으로 선정돼 추석 연휴에도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nbsp;  


   입장이 시작되는 7시 30분 전후에는 관람객이 집중돼 혼잡이 예상되며  발권과 입장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입장객이 상대적으로 분산되는 오후 9시 이후 방문하면 보다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nbsp;  


   포천시는 추석 연휴 기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에 대비해 추가 주차장을 확보하고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차장 관리 인원도 보강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인다.


     &nbsp;  


   포천시 관계자는 “올가을 한탄강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테라 판타지아의 빛과 음악이 더해져 특별한 밤을 선사할 것”이라며,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포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한탄강에서 가을의 정취와 특별한 야간관광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한편, 한탄강 테라 판타지아의 관람 동선은 약 2.5㎞로 약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야간 자연경관과 미디어아트를 함께 즐기는 야외형 관광 콘텐츠로 관람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포천시 관광과(031-538-3030(주간), 031-538-3150(야간))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14036_nypmnukt.jpg" alt="2 테라 판타지아 자정까지 특별 연장 운영 (3).jpg" style="width: 880px; height: 453px;" /><br /></b>
</p>
<p>
   <b><br /></b>
</p>
<p>
   <b>포천시(시장 백영현)는 한탄강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 ‘테라 판타지아’가 추석 연휴를 맞아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하고 특별 거리공연(버스킹)을 선보인다.</b>
</p>
<p>
   <b>  &nbsp;  </b>
</p>
<p>
   <b>포천시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한탄강 미디어아트파크 ‘테라 판타지아’를 기존 오후 11시에서 자정까지 특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b>
</p>
<p>
   <b>  &nbsp;  </b>
</p>
<p>
   <b>이번 특별 연장 운영은 명절을 맞아 가족, 친지와 함께 포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한탄강의 가을 풍경과 화려한 미디어아트를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b>
</p>
<p>
   <b>  &nbsp;  </b>
</p>
<p>
   <b>특히 올가을 테라 판타지아에서는 가을 저녁과 어울리는 특별 거리공연(버스킹)도 마련된다. 미디어아트 관람과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어 자연과 빛, 음악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야간관광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
</p>
<p>
   <b>  &nbsp;  </b>
</p>
<p>
   <b>낮에는 한탄강 가을 풍경, 밤에는 ‘빛의 판타지’</b>
</p>
<p>
   <b>테라 판타지아는 한탄강 하늘다리에서 시작해 마당교,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Y형 출렁다리, 그리고 비둘기낭 폭포 일원을 연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보 이동형 야간 미디어아트 관광 콘텐츠다.</b>
</p>
<p>
   <b>  &nbsp;  </b>
</p>
<p>
   <b>약 2.5㎞의 야간 관람 동선을 따라 한탄강의 자연경관과 빛·영상·음악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대표 콘텐츠인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쇼 ‘빛의 화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b>
</p>
<p>
   <b>  &nbsp;  </b>
</p>
<p>
   <b>특히 주간에는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2026 한탄강 가을 가든 페스타’가 열려 가을꽃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해 질 무렵에는 한탄강의 노을과 함께 미디어아트가 펼쳐져 낮과는 또 다른 한탄강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b>
</p>
<p>
   <b>  &nbsp;  </b>
</p>
<p>
   <b>오후 9시 이후 방문하면 더욱 여유롭게</b>
</p>
<p>
   <b>테라 판타지아는 경기관광공사 선정 올가을 경기도 야경 명소 6곳 중 한 곳으로 선정돼 추석 연휴에도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b>
</p>
<p>
   <b>  &nbsp;  </b>
</p>
<p>
   <b>입장이 시작되는 7시 30분 전후에는 관람객이 집중돼 혼잡이 예상되며  발권과 입장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입장객이 상대적으로 분산되는 오후 9시 이후 방문하면 보다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b>
</p>
<p>
   <b>  &nbsp;  </b>
</p>
<p>
   <b>포천시는 추석 연휴 기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에 대비해 추가 주차장을 확보하고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차장 관리 인원도 보강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인다.</b>
</p>
<p>
   <b>  &nbsp;  </b>
</p>
<p>
   <b>포천시 관계자는 “올가을 한탄강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테라 판타지아의 빛과 음악이 더해져 특별한 밤을 선사할 것”이라며,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포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한탄강에서 가을의 정취와 특별한 야간관광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한편, 한탄강 테라 판타지아의 관람 동선은 약 2.5㎞로 약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야간 자연경관과 미디어아트를 함께 즐기는 야외형 관광 콘텐츠로 관람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포천시 관광과(031-538-3030(주간), 031-538-3150(야간))로 문의하면 된다. </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95842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1:40: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1:39: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34</guid>
		<title><![CDATA[두밀리 자원순환시설…허가 잣대는 ‘민원 숫자’ 아닌 법과 환경기준]]></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3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3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주민 반대 자체는 불허 사유 아냐…입지·시설·기술능력·환경영향 따져야
-대청 “30년 전과 환경규제 달라”…주민 “악취·생활환경 피해 우려”

   


   경기 가평군 가평읍 두밀리에서 약 30년간 운영돼 온 대청퇴비가 기존 사업장에 유기성 폐기물을 자원화하는 시설을 추진하면서 주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nbsp;

&nbsp;
그렇다면 주민들이 반대하면 가평군은 허가를 내주지 않을 수 있을까.&nbsp;관련 법령과 유사 행정심판·판례를 종합하면 허가 판단의 핵심은 ‘몇 명이 반대하느냐’가 아니라 사업계획이 법적·환경적 기준을 충족하느냐에 있다.
&nbsp;
현행 「폐기물관리법」상 폐기물처리 사업계획을 검토할 때는 크게 ①시설 입지가 다른 법률에 저촉되는지 ②처리시설·장비와 기술능력이 기준을 충족하는지 ③시설 설치·운영으로 사람의 건강이나 주변 환경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지 등을 살펴야 한다.&nbsp;따라서 주민 반대나 집단민원 자체가 독립적인 허가·불허 기준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nbsp;
유사 행정심판에서도 이 같은 원칙이 확인된다. 중앙행정심판위원회가 다룬 폐기물처리업 사건에서는 단순히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반대 등 민원을 이유로 사업계획을 반려하거나 부적정 통보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가 제시됐다.
&nbsp;
반대로 주민 의견을 무시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nbsp;대법원은 다른 폐기물처리업 사건에서 시설 설치로 인근 주민의 생활이나 주변 농업활동에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 이를 고려한 행정처분을 인정했다.
결국 허가 판단의 경계는 명확하다.
&nbsp;
‘주민들이 싫다고 한다’는 것은 민원이다. 그러나 ‘시설 가동으로 악취·수질오염 등 구체적인 환경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객관적으로 확인된다’면 허가 판단의 근거가 될 수 있다.&nbsp;이번 두밀리 논란에서도 악취가 핵심 쟁점이다.

   


   

영농법인 대청퇴비가 신청한 폐기물시설 신정지.
&nbsp;
이형호 대표는 “30년 전과 현재의 환경규제는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강화됐다”며 “사업자가 원한다고 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라 현행 법정 기준을 충족하느냐에 따라 허가 여부가 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nbsp;실제 「악취방지법」은 복합악취의 경우 기타지역 부지경계선 희석배수 15 이하, 배출구 500 이하 등 배출허용기준을 두고 있으며 암모니아·황화수소 등 지정악취물질에도 각각 기준을 적용한다.
&nbsp;
유기성 폐기물 역시 모두 같은 기준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폐기물의 종류와 성상, 재활용 방법에 따라 적용되는 처리기준이 달라진다.&nbsp;따라서 가평군이 확인해야 할 것은 분명하다.&nbsp;무엇을 하루 몇t 처리하는가, 입지는 관련 법령에 적합한가, 시설과 기술능력은 기준을 갖췄는가, 악취·침출수·폐수를 법정 기준 안에서 관리할 수 있는가, 그리고 주변 주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에 구체적인 피해 우려가 있는가다.
&nbsp;
대청 측은 가평에서 발생하는 관련 폐기물을 다른 지역에서 처리하면서 연간 10억원이 넘는 비용이 외부로 빠져나가고 있다며 지역 내 자원순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주민들은 악취와 생활환경 피해를 우려한다.
&nbsp;
양측 주장이 충돌하는 만큼 허가권자인 가평군의 판단은 더욱 객관적이어야 한다.&nbsp;민원 숫자는 허가의 잣대가 아니다. 그렇다고 주민의 환경피해 우려를 외면해서도 안 된다.&nbsp;결국 허가·불허를 가를 것은 ‘찬성 대 반대’가 아니라 ‘법령 적합성·시설기준·기술능력·환경피해 가능성’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span style="font-size: 18px;">-주민 반대 자체는 불허 사유 아냐…입지·시설·기술능력·환경영향 따져야</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대청 “30년 전과 환경규제 달라”…주민 “악취·생활환경 피해 우려”</span></b></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12912_seearlui.jpg" alt="두밀리집회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6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 가평군 가평읍 두밀리에서 약 30년간 운영돼 온 대청퇴비가 기존 사업장에 유기성 폐기물을 자원화하는 시설을 추진하면서 주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nbsp;</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그렇다면 주민들이 반대하면 가평군은 허가를 내주지 않을 수 있을까.&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관련 법령과 유사 행정심판·판례를 종합하면 허가 판단의 핵심은 ‘몇 명이 반대하느냐’가 아니라 사업계획이 법적·환경적 기준을 충족하느냐에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현행 「폐기물관리법」상 폐기물처리 사업계획을 검토할 때는 크게 ①시설 입지가 다른 법률에 저촉되는지 ②처리시설·장비와 기술능력이 기준을 충족하는지 ③시설 설치·운영으로 사람의 건강이나 주변 환경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지 등을 살펴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따라서 주민 반대나 집단민원 자체가 독립적인 허가·불허 기준이라고 보기는 어렵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유사 행정심판에서도 이 같은 원칙이 확인된다. 중앙행정심판위원회가 다룬 폐기물처리업 사건에서는 단순히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반대 등 민원을 이유로 사업계획을 반려하거나 부적정 통보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가 제시됐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반대로 주민 의견을 무시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대법원은 다른 폐기물처리업 사건에서 시설 설치로 인근 주민의 생활이나 주변 농업활동에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 이를 고려한 행정처분을 인정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결국 허가 판단의 경계는 명확하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주민들이 싫다고 한다’는 것은 민원이다. 그러나 ‘시설 가동으로 악취·수질오염 등 구체적인 환경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객관적으로 확인된다’면 허가 판단의 근거가 될 수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두밀리 논란에서도 악취가 핵심 쟁점이다.</span></b></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14323_fpviamzz.png" alt="대청퇴비사업장지도.png" style="width: 880px; height: 530px;" />
</p>
<p><span style="font-size: 18px; background-color: #dcdcdc;"><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span style="font-size: 16px;">영농법인 대청퇴비가 신청한 폐기물시설 신정지.</span><span style="font-size: 16px;"></span></span></b></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형호 대표는 “30년 전과 현재의 환경규제는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강화됐다”며 “사업자가 원한다고 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라 현행 법정 기준을 충족하느냐에 따라 허가 여부가 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실제 「악취방지법」은 복합악취의 경우 기타지역 부지경계선 희석배수 15 이하, 배출구 500 이하 등 배출허용기준을 두고 있으며 암모니아·황화수소 등 지정악취물질에도 각각 기준을 적용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유기성 폐기물 역시 모두 같은 기준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폐기물의 종류와 성상, 재활용 방법에 따라 적용되는 처리기준이 달라진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따라서 가평군이 확인해야 할 것은 분명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무엇을 하루 몇t 처리하는가, 입지는 관련 법령에 적합한가, 시설과 기술능력은 기준을 갖췄는가, 악취·침출수·폐수를 법정 기준 안에서 관리할 수 있는가, 그리고 주변 주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에 구체적인 피해 우려가 있는가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대청 측은 가평에서 발생하는 관련 폐기물을 다른 지역에서 처리하면서 연간 10억원이 넘는 비용이 외부로 빠져나가고 있다며 지역 내 자원순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주민들은 악취와 생활환경 피해를 우려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양측 주장이 충돌하는 만큼 허가권자인 가평군의 판단은 더욱 객관적이어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민원 숫자는 허가의 잣대가 아니다. 그렇다고 주민의 환경피해 우려를 외면해서도 안 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결국 허가·불허를 가를 것은 ‘찬성 대 반대’가 아니라 ‘법령 적합성·시설기준·기술능력·환경피해 가능성’이다.</span></b>&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95774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1:46: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1:23: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33</guid>
		<title><![CDATA[30년 된 두밀리 퇴비공장에 자원순환시설 추진…필요성인가, 주민 환경권인가]]></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3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3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nbsp;
&nbsp;
&nbsp;

   -대청 “연 10억원 넘는 폐기물 처리비 외부 유출…가평에서 자원순환”


   -주민 “악취·환경피해 우려”…이형호 대표 “30년 전과 환경규제 비교할 수 없어”


   


   21일 두밀리 주민들이 가평군청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nbsp;  
경기 가평군 가평읍 두밀리에서 약 30년간 운영돼 온 대청퇴비(대표 이형호)가 기존 사업장에 유기성 폐기물을 자원화하는 시설을 추진하면서 주민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 대청퇴비 측은 사람이 생활하는 한 유기성 폐기물 발생은 피할 수 없고, 과거처럼 바다에 버릴 수도 없는 만큼 적정하게 처리해 다시 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nbsp;  
이형호 대표는 “가평군에서 발생하는 관련 폐기물을 강원도 횡성 등 다른 지역 업체에 맡기면서 연간 10억원이 넘는 비용이 외부로 빠져나가고 있다”며 “군민 세금을 가평 안에서 순환시키고 폐기물을 자원화하자는 취지에서 사업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nbsp;  
반면 두밀리 일부 주민들은 폐기물 반입·저장·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취와 침출수, 차량 증가 등이 주거환경과 펜션 등 관광업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악취 문제는 과거에도 있었다. 가평군의회 기록을 보면 2004년 두밀리 축산분뇨 퇴비공장의 악취저감시설을 둘러싸고 주민 동의를 얻지 못해 관련 사업비 지급이 보류됐고, 2006년에도 악취 민원이 군의회에서 다뤄졌다.
  &nbsp;  
이에 대해 이 대표는 “30년 전과 현재의 환경 관련 법과 규제는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강화됐다”며 “사업자가 원한다고 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 시설과 처리공정이 현행 법정 기준을 충족하느냐에 따라 허가 여부가 결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nbsp;  
실제 현행 「악취방지법」은 악취를 단순히 ‘냄새가 난다, 안 난다’는 주장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복합악취의 경우 기타지역 부지경계선 희석배수 15 이하, 배출구 500 이하의 배출허용기준을 두고 있으며 암모니아·황화수소·메틸메르캅탄 등 지정악취물질도 각각 농도기준이 적용된다.
  &nbsp;  
폐기물 종류와 재활용 방법 역시 「폐기물관리법」 등에 따라 세부 처리기준이 달라진다. 따라서 이번 사업도 실제 어떤 폐기물을 하루 몇t 반입해 어떤 공정으로 처리하고, 악취·침출수·폐수를 어떻게 관리하는지가 핵심이다.
  &nbsp;  
▣ “주민 반대=불허” 아니다…행정심판·대법원 판례 주목
  &nbsp;  
유사 사건의 행정심판과 대법원 판례도 주목된다. 중앙행정심판위원회가 다룬 폐기물 중간처리업 관련 사건에서는 폐기물처리업 허가업무처리지침을 근거로 단순히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반대 등 민원을 이유로 사업계획을 반려하거나 부적정 통보할 수 없다는 원칙이 확인된다. 즉 주민 반대가 많다는 사실 자체가 폐기물처리사업의 불허 사유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취지다.
그러나 주민들의 환경 우려를 무시해도 된다는 의미도 아니다. 대법원은 다른 폐기물처리업 사건에서 시설 설치로 인근 주민의 생활이나 주변 농업활동에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 사업예정지가 폐기물처리시설 입지로 부적절하다고 판단한 행정처분을 인정했다.
  &nbsp;  
▣ 유사 행정심판 “단순 반대민원만으로 부적정 통보 안 돼”
  &nbsp;  
결국 법원이 구분한 것은 ‘민원의 숫자’와 ‘환경피해의 실체’다. 주민들이 반대한다는 이유만으로 불허할 수는 없지만, 주민들이 제기한 악취·수질·생활환경 피해 가능성이 객관적인 자료와 법정 기준을 통해 확인된다면 이는 허가 과정에서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nbsp;  
대법원은 폐기물처리 사업계획의 적정 여부 판단에 행정청의 재량이 인정된다고도 판시하고 있다. 다만 그 판단 역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에 근거”해야 한다. 따라서 가평군이 판단해야 할 것은 ‘찬성 주민이 몇 명이고 반대 주민이 몇 명인가’가 아니다.
  &nbsp;  
대청퇴비가 신청한 시설이 현행 폐기물·환경 관련 법령과 시설기준을 충족하는지, 주민들이 우려하는 악취와 환경피해가 실제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다.&nbsp;
&nbsp;
결국 이번 허가의 법적 잣대는 ‘민원이 얼마나 큰가’가 아니라 ‘법정 기준을 충족하는가’, ‘막연한 우려인가’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환경피해가 예상되는가’다. 두밀리 자원순환시설을 둘러싼 논란도 결국 찬반의 목소리가 아닌 법과 수치, 그리고 환경영향에 대한 객관적 검증으로 판단해야 할 문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nbsp;</p>
<p>&nbsp;</p>
<p>&nbsp;</p>
<p>
   <b><span style="font-size: 18px;">-대청 “연 10억원 넘는 폐기물 처리비 외부 유출…가평에서 자원순환”</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주민 “악취·환경피해 우려”…이형호 대표 “30년 전과 환경규제 비교할 수 없어”</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12024_volgwnbz.jpg" alt="두밀리집회.JPG" style="width: 880px; height: 467px;" />
</p>
<p>
   <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21일 두밀리 주민들이 가평군청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 가평군 가평읍 두밀리에서 약 30년간 운영돼 온 대청퇴비(대표 이형호)가 기존 사업장에 유기성 폐기물을 자원화하는 시설을 추진하면서 주민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 대청퇴비 측은 사람이 생활하는 한 유기성 폐기물 발생은 피할 수 없고, 과거처럼 바다에 버릴 수도 없는 만큼 적정하게 처리해 다시 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형호 대표는 “가평군에서 발생하는 관련 폐기물을 강원도 횡성 등 다른 지역 업체에 맡기면서 연간 10억원이 넘는 비용이 외부로 빠져나가고 있다”며 “군민 세금을 가평 안에서 순환시키고 폐기물을 자원화하자는 취지에서 사업을 신청했다”고 밝혔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반면 두밀리 일부 주민들은 폐기물 반입·저장·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취와 침출수, 차량 증가 등이 주거환경과 펜션 등 관광업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악취 문제는 과거에도 있었다. 가평군의회 기록을 보면 2004년 두밀리 축산분뇨 퇴비공장의 악취저감시설을 둘러싸고 주민 동의를 얻지 못해 관련 사업비 지급이 보류됐고, 2006년에도 악취 민원이 군의회에서 다뤄졌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에 대해 이 대표는 “30년 전과 현재의 환경 관련 법과 규제는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강화됐다”며 “사업자가 원한다고 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 시설과 처리공정이 현행 법정 기준을 충족하느냐에 따라 허가 여부가 결정돼야 한다”고 말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실제 현행 「악취방지법」은 악취를 단순히 ‘냄새가 난다, 안 난다’는 주장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복합악취의 경우 기타지역 부지경계선 희석배수 15 이하, 배출구 500 이하의 배출허용기준을 두고 있으며 암모니아·황화수소·메틸메르캅탄 등 지정악취물질도 각각 농도기준이 적용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폐기물 종류와 재활용 방법 역시 「폐기물관리법」 등에 따라 세부 처리기준이 달라진다. 따라서 이번 사업도 실제 어떤 폐기물을 하루 몇t 반입해 어떤 공정으로 처리하고, 악취·침출수·폐수를 어떻게 관리하는지가 핵심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주민 반대=불허” 아니다…행정심판·대법원 판례 주목</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유사 사건의 행정심판과 대법원 판례도 주목된다. 중앙행정심판위원회가 다룬 폐기물 중간처리업 관련 사건에서는 폐기물처리업 허가업무처리지침을 근거로 단순히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반대 등 민원을 이유로 사업계획을 반려하거나 부적정 통보할 수 없다는 원칙이 확인된다. 즉 주민 반대가 많다는 사실 자체가 폐기물처리사업의 불허 사유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취지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주민들의 환경 우려를 무시해도 된다는 의미도 아니다. 대법원은 다른 폐기물처리업 사건에서 시설 설치로 인근 주민의 생활이나 주변 농업활동에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 사업예정지가 폐기물처리시설 입지로 부적절하다고 판단한 행정처분을 인정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유사 행정심판 “단순 반대민원만으로 부적정 통보 안 돼”</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결국 법원이 구분한 것은 ‘민원의 숫자’와 ‘환경피해의 실체’다. 주민들이 반대한다는 이유만으로 불허할 수는 없지만, 주민들이 제기한 악취·수질·생활환경 피해 가능성이 객관적인 자료와 법정 기준을 통해 확인된다면 이는 허가 과정에서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대법원은 폐기물처리 사업계획의 적정 여부 판단에 행정청의 재량이 인정된다고도 판시하고 있다. 다만 그 판단 역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에 근거”해야 한다. 따라서 가평군이 판단해야 할 것은 ‘찬성 주민이 몇 명이고 반대 주민이 몇 명인가’가 아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대청퇴비가 신청한 시설이 현행 폐기물·환경 관련 법령과 시설기준을 충족하는지, 주민들이 우려하는 악취와 환경피해가 실제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다.</span></b>&nbsp;</p>
<p>&nbsp;</p>
<p><b><span style="font-size: 18px;">결국 이번 허가의 법적 잣대는 ‘민원이 얼마나 큰가’가 아니라 ‘법정 기준을 충족하는가’, ‘막연한 우려인가’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환경피해가 예상되는가’다. 두밀리 자원순환시설을 둘러싼 논란도 결국 찬반의 목소리가 아닌 법과 수치, 그리고 환경영향에 대한 객관적 검증으로 판단해야 할 문제다.</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95714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1:21: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1:15:06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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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31232</guid>
		<title><![CDATA[연천군, 2026년 군수님과 함께하는 1대100 청렴골든벨 진행]]></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3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3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연천군은 지난 17일(목) 연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군수님과 함께하는 1대100 청렴골든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nbsp;  


    이번 청렴골든벨은 직원들이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 공직자가 알아야 할 청렴 상식 등을 퀴즈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nbsp;  


    행사에 참여한 연천군 직원들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공직 생활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청렴 관련 내용을 문제로 풀며 청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nbsp;  


    특히 강의식 수동적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문제를 풀고 서로 응원하며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문제 풀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되새기며 공직 사회 내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nbsp;  

&nbsp;
&nbsp;
&nbsp;

    김덕현 군수는 “이번 청렴골든벨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을 어렵고 딱딱한 개념이 아니라 일상적인 공직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할 가치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연천군이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며, 솔선수범하여 청렴의 걸림돌이 되는 부패 요인을 제거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디딤돌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11218_mswlbggb.jpg" alt="1.연천군, 2026년 군수님과 함께하는 1대100 청렴골든벨 진행2.jpg" style="width: 877px; height: 418px;" />
</p>
<p>
   <b><br /></b>
</p>
<p>
   <b>연천군은 지난 17일(목) 연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군수님과 함께하는 1대100 청렴골든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
</p>
<p>
   <b>  &nbsp;  </b>
</p>
<p>
   <b> 이번 청렴골든벨은 직원들이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 공직자가 알아야 할 청렴 상식 등을 퀴즈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b>
</p>
<p>
   <b>  &nbsp;  </b>
</p>
<p>
   <b> 행사에 참여한 연천군 직원들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공직 생활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청렴 관련 내용을 문제로 풀며 청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b>
</p>
<p>
   <b>  &nbsp;  </b>
</p>
<p>
   <b> 특히 강의식 수동적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문제를 풀고 서로 응원하며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문제 풀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되새기며 공직 사회 내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 김덕현 군수는 “이번 청렴골든벨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을 어렵고 딱딱한 개념이 아니라 일상적인 공직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할 가치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연천군이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며, 솔선수범하여 청렴의 걸림돌이 되는 부패 요인을 제거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디딤돌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천|" term="1093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95672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1:12: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1:11: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31</guid>
		<title><![CDATA[가평군,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3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3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은 추석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1일부터 27일까지 ‘추석맞이 고향사랑 이벤트’를 진행한다.


     &nbsp;  


   이벤트 기간 동안 가평군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완료한 기부자에게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3만원 상당의 답례품 포인트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제공한다. 또 답례품 주문자 중 15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의 한돈세트를 증정한다.


     &nbsp;  


   이에 따라 10만원 기부 시 세액공제와 답례품, 이벤트 혜택을 포함해 최대 17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bsp;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가평을 응원해 주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가평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풍성한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p;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 농협은행 및 지역 농·축협 창구에서도 기부할 수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11051_evqpnpux.jpg" alt="(라)가평군,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jpg" style="width: 500px; height: 707px;" />
</p>
<p>
   <b><br /></b>
</p>
<p>
   <b>가평군은 추석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1일부터 27일까지 ‘추석맞이 고향사랑 이벤트’를 진행한다.</b>
</p>
<p>
   <b>  &nbsp;  </b>
</p>
<p>
   <b>이벤트 기간 동안 가평군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완료한 기부자에게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3만원 상당의 답례품 포인트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제공한다. 또 답례품 주문자 중 15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의 한돈세트를 증정한다.</b>
</p>
<p>
   <b>  &nbsp;  </b>
</p>
<p>
   <b>이에 따라 10만원 기부 시 세액공제와 답례품, 이벤트 혜택을 포함해 최대 17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b>
</p>
<p>
   <b>  &nbsp;  </b>
</p>
<p>
   <b>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가평을 응원해 주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가평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풍성한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b>
</p>
<p>
   <b>  &nbsp;  </b>
</p>
<p>
   <b>한편,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 농협은행 및 지역 농·축협 창구에서도 기부할 수 있다.</b><b>&nbsp;</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95664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1:10: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1:09: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30</guid>
		<title><![CDATA[가평군,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처리대책 마련]]></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3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3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nbsp;


   가평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처리대책을 마련했다.


     &nbsp;  

&nbsp;
&nbsp;
&nbsp;

   군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휴무 일정을 고려해 9월 23일과 26일, 27일 일몰 후 생활폐기물을 배출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특히 9월 25일과 26일은 대행업체 휴무로 생활폐기물 수거가 이뤄지지 않는다. 따라서 24일과 25일은 배출이 불가하기 때문에 배출일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nbsp;

   생활폐기물은 수거 전날 일몰 후부터 수거 당일 오전 4시까지 배출해야 한다. 군은 연휴 기간 상황반(031-580-2538)을 별도로 운영해 생활폐기물 배출과 수거 관련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nbsp;  

&nbsp;
&nbsp;
&nbsp;

   가평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생활폐기물 배출일 홍보와 수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가정에서는 배출일을 확인해 생활폐기물을 배출하고,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음식물쓰레기 감량에도 적극 동참해주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10904_srtikibb.png" alt="(가)가평군,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처리대책 마련.png" style="width: 600px; height: 800px;" />
</p>
<p>
   <b>&nbsp;</b>
</p>
<p>
   <b>가평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처리대책을 마련했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군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휴무 일정을 고려해 9월 23일과 26일, 27일 일몰 후 생활폐기물을 배출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특히 9월 25일과 26일은 대행업체 휴무로 생활폐기물 수거가 이뤄지지 않는다. 따라서 24일과 25일은 배출이 불가하기 때문에 배출일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b>
</p>
<p>
   <b><br /></b>
</p>
<p>&nbsp;</p>
<p>
   <b>생활폐기물은 수거 전날 일몰 후부터 수거 당일 오전 4시까지 배출해야 한다. 군은 연휴 기간 상황반(031-580-2538)을 별도로 운영해 생활폐기물 배출과 수거 관련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가평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생활폐기물 배출일 홍보와 수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가정에서는 배출일을 확인해 생활폐기물을 배출하고,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음식물쓰레기 감량에도 적극 동참해주기기 바란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956512.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1:09: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1:06: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29</guid>
		<title><![CDATA[김원기 시장, 지역 우수기업 판로 확대 힘 싣는다…‘우수기업 박람회‧플리마켓’ 현장 방문]]></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2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2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9월 19일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 광장 일원에서 ‘2026년 의정부시 우수기업 박람회 및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김원기 시장도 이날 현장을 찾아 참여기업과 시민들을 만나며 행사장을 둘러봤다.


     &nbsp;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새로운 판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민락2지구 중심 상권에서 행사를 열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역 기업과 제품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nbsp;  


    행사에는 총 27개 기업이 참여했다. 칫솔과 생활용품부터 의류‧패션잡화, 식품, 유아용품, 가정용 소화 담요,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등 지역 기업이 생산‧판매하는 다양한 제품이 한자리에 소개됐다.


     &nbsp;  


    제품 홍보‧판매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화분 제작과 컵 꾸미기, 키링 제작, 캘리그래피 등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고 구매자를 대상으로 경품 행사도 진행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nbsp;  


    이날 현장을 찾은 김원기 시장은 참여기업 부스를 차례로 둘러보며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제품의 특징과 생산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 시민들과 함께 제품을 살펴보고 경품 추첨에도 직접 참여하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했다.


     &nbsp;  


    특히 김 시장은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제품 홍보와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살피고, 지역의 우수한 기업과 제품이 시민들에게 더욱 알려질 수 있도록 기업과 시민이 직접 만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nbsp;  


    김원기 시장은 “기업이 시민과 직접 만나 제품을 알리고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하는 과정은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시장을 확대하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된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져 실질적인 매출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성장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10636_pxuymeur.jpg" alt="사본 - 1.기업투자유치과(김원기 시장, 지역 우수기업 판로 확대 힘 싣는다…‘우수기업 박람회‧플리마켓’ 현장 방문)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22px;" />
</p>
<p>
   <b><br /></b>
</p>
<p>
   <b>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9월 19일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 광장 일원에서 ‘2026년 의정부시 우수기업 박람회 및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김원기 시장도 이날 현장을 찾아 참여기업과 시민들을 만나며 행사장을 둘러봤다.</b>
</p>
<p>
   <b>  &nbsp;  </b>
</p>
<p>
   <b>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새로운 판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민락2지구 중심 상권에서 행사를 열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역 기업과 제품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b>
</p>
<p>
   <b>  &nbsp;  </b>
</p>
<p>
   <b> 행사에는 총 27개 기업이 참여했다. 칫솔과 생활용품부터 의류‧패션잡화, 식품, 유아용품, 가정용 소화 담요,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등 지역 기업이 생산‧판매하는 다양한 제품이 한자리에 소개됐다.</b>
</p>
<p>
   <b>  &nbsp;  </b>
</p>
<p>
   <b> 제품 홍보‧판매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화분 제작과 컵 꾸미기, 키링 제작, 캘리그래피 등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고 구매자를 대상으로 경품 행사도 진행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b>
</p>
<p>
   <b>  &nbsp;  </b>
</p>
<p>
   <b> 이날 현장을 찾은 김원기 시장은 참여기업 부스를 차례로 둘러보며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제품의 특징과 생산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 시민들과 함께 제품을 살펴보고 경품 추첨에도 직접 참여하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했다.</b>
</p>
<p>
   <b>  &nbsp;  </b>
</p>
<p>
   <b> 특히 김 시장은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제품 홍보와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살피고, 지역의 우수한 기업과 제품이 시민들에게 더욱 알려질 수 있도록 기업과 시민이 직접 만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b>
</p>
<p>
   <b>  &nbsp;  </b>
</p>
<p>
   <b> 김원기 시장은 “기업이 시민과 직접 만나 제품을 알리고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하는 과정은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시장을 확대하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된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져 실질적인 매출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성장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b>&nbsp;</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의정부|" term="1091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95639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1:06: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1:04: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28</guid>
		<title><![CDATA[“95세 전우, 구치소서 척추 골절”… 6·25참전유공자회, 이만희 총회장 보석 긴급 탄원]]></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2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2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구속 상태인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이 수감 중 척추 골절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한 6·25 참전용사들이 재판부에 보석을 호소하는 탄원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nbsp;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 산하 송파‧강동지회 일동은 "이만희 총회장이 구치소에서 척추 골절을 당했다는 기사를 보고 판사님께 탄원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20일 이같이 밝혔다.


     &nbsp;  


   참전유공자들은 "이 나라를 지킨 노인들의 호소를 외면하지 말아달라"며 재판부에 간절한 호소를 전했다.


     &nbsp;  


   이 총회장은 6·25 참전유공자로 서울시지부 고문으로 등록돼 있다.


     &nbsp;  


   탄원서에서 회원들은 이 총회장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호국 보훈의 달에도 참전용사를 돌봐준 교회를 찾기 어려웠을 때, 아무 조건 없이 춥고 배고픈 역전의 용사들을 돌봐준 고마운 분들이 이만희 총회장과 신천지교회였다"고 밝혔다.


     &nbsp;  


   회원들은 같은 노인으로서 겪은 경험을 근거로 건강 우려를 전했다. 이들은 "아흔이 넘은 몸에서 골절은 뼈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저희는 몸으로 알고 있다"며 "오래 누워 있으면 근력이 급격히 빠지고 폐렴이나 혈전 같은 합병증이 뒤따르기 쉬워, 제때 치료와 재활을 받느냐가 남은 삶을 가르기도 한다"고 호소했다.


     &nbsp;  


   이어 "짧은 기간 석방됐다가 다시 수감되는 일이 반복되면서 치료가 끊기지는 않을까 염려된다"며 "재판을 받는 동안만이라도 병원에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nbsp;  


   이들은 또 "피고인이 석방되더라도 치료에 전념하며 재판부가 정하는 조건을 지키고 재판에 빠짐없이 출석할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하며 거듭 보석을 호소했다.


     &nbsp;  


   회원들은 이번 탄원이 재판 결과나 혐의 자체에 대한 법적 판단에 개입하려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nbsp;  


   이들은 앞서 지난 7일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진행된 '이만희 총회장 보석 촉구 기자회견'에도 참여해 "참전용사라고 해서 무조건 죄를 덮어달라는 것이 아니다"라며 "다만 꺼져가는 이 노병의 마지막 숨만은 지켜달라는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nbsp;  


   이번 탄원서에도 "70여 년 전 저희는 이 나라의 법과 질서를 지키기 위해 전장에 섰다. 그래서 누구보다 법이 엄정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 동시에 그 법이 사람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도 믿는다"라고 전했다. 순수하게 고령 환자의 건강과 치료 연속성을 우려하는 인도적 차원의 호소라는 취지다.


     &nbsp;  


   이 총회장은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지난 6월 24일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다. 건강상 이유로 세 차례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았으나 기간 만료로 두 차례 재수감됐으며, 지난달 21일 보석 심문이 열렸으나 현재까지 결정은 답보 상태다.


     &nbsp;  


   참전유공자들은 탄원서를 이 총회장의 변호인을 통해 서울중앙지법 재판부에 전달하고, 빠른 시일 내에 국가인권위원회에 고령 수용자에 대한 의료조치의 적절성을 조사해 달라는 진정도 제출한다는 계획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1090713_dbpeskmn.jpg" alt="1_6·25참전유공자회_서울시지부가_지난_7일_오전_서울중앙지방법원_앞에서_신천지예수교_이만희_총회장_구속에_대해.jpg" style="width: 880px; height: 321px;" />
</p>
<p>
   <b><br /></b>
</p>
<p>
   <b>구속 상태인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이 수감 중 척추 골절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한 6·25 참전용사들이 재판부에 보석을 호소하는 탄원서를 제출하기로 했다.</b>
</p>
<p>
   <b>  &nbsp;  </b>
</p>
<p>
   <b>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 산하 송파‧강동지회 일동은 "이만희 총회장이 구치소에서 척추 골절을 당했다는 기사를 보고 판사님께 탄원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20일 이같이 밝혔다.</b>
</p>
<p>
   <b>  &nbsp;  </b>
</p>
<p>
   <b>참전유공자들은 "이 나라를 지킨 노인들의 호소를 외면하지 말아달라"며 재판부에 간절한 호소를 전했다.</b>
</p>
<p>
   <b>  &nbsp;  </b>
</p>
<p>
   <b>이 총회장은 6·25 참전유공자로 서울시지부 고문으로 등록돼 있다.</b>
</p>
<p>
   <b>  &nbsp;  </b>
</p>
<p>
   <b>탄원서에서 회원들은 이 총회장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호국 보훈의 달에도 참전용사를 돌봐준 교회를 찾기 어려웠을 때, 아무 조건 없이 춥고 배고픈 역전의 용사들을 돌봐준 고마운 분들이 이만희 총회장과 신천지교회였다"고 밝혔다.</b>
</p>
<p>
   <b>  &nbsp;  </b>
</p>
<p>
   <b>회원들은 같은 노인으로서 겪은 경험을 근거로 건강 우려를 전했다. 이들은 "아흔이 넘은 몸에서 골절은 뼈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저희는 몸으로 알고 있다"며 "오래 누워 있으면 근력이 급격히 빠지고 폐렴이나 혈전 같은 합병증이 뒤따르기 쉬워, 제때 치료와 재활을 받느냐가 남은 삶을 가르기도 한다"고 호소했다.</b>
</p>
<p>
   <b>  &nbsp;  </b>
</p>
<p>
   <b>이어 "짧은 기간 석방됐다가 다시 수감되는 일이 반복되면서 치료가 끊기지는 않을까 염려된다"며 "재판을 받는 동안만이라도 병원에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b>
</p>
<p>
   <b>  &nbsp;  </b>
</p>
<p>
   <b>이들은 또 "피고인이 석방되더라도 치료에 전념하며 재판부가 정하는 조건을 지키고 재판에 빠짐없이 출석할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하며 거듭 보석을 호소했다.</b>
</p>
<p>
   <b>  &nbsp;  </b>
</p>
<p>
   <b>회원들은 이번 탄원이 재판 결과나 혐의 자체에 대한 법적 판단에 개입하려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b>
</p>
<p>
   <b>  &nbsp;  </b>
</p>
<p>
   <b>이들은 앞서 지난 7일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진행된 '이만희 총회장 보석 촉구 기자회견'에도 참여해 "참전용사라고 해서 무조건 죄를 덮어달라는 것이 아니다"라며 "다만 꺼져가는 이 노병의 마지막 숨만은 지켜달라는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b>
</p>
<p>
   <b>  &nbsp;  </b>
</p>
<p>
   <b>이번 탄원서에도 "70여 년 전 저희는 이 나라의 법과 질서를 지키기 위해 전장에 섰다. 그래서 누구보다 법이 엄정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 동시에 그 법이 사람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도 믿는다"라고 전했다. 순수하게 고령 환자의 건강과 치료 연속성을 우려하는 인도적 차원의 호소라는 취지다.</b>
</p>
<p>
   <b>  &nbsp;  </b>
</p>
<p>
   <b>이 총회장은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지난 6월 24일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다. 건강상 이유로 세 차례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았으나 기간 만료로 두 차례 재수감됐으며, 지난달 21일 보석 심문이 열렸으나 현재까지 결정은 답보 상태다.</b>
</p>
<p>
   <b>  &nbsp;  </b>
</p>
<p>
   <b>참전유공자들은 탄원서를 이 총회장의 변호인을 통해 서울중앙지법 재판부에 전달하고, 빠른 시일 내에 국가인권위원회에 고령 수용자에 대한 의료조치의 적절성을 조사해 달라는 진정도 제출한다는 계획이다.&nbsp;</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94922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09:07: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09:05: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27</guid>
		<title><![CDATA[경기도 사회연대경제기업 ‘전국 최대 159억 규모’ 사회적가치 창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2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2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지난해 창출한 사회적 가치가 전국 최대 규모인 159억 8,900만 원으로 평가됐다.


   


   사회연대경제기업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돌봄, 지역사회 문제 해결, 환경보전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말한다.


   


   경기도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함께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이 지난 1년간 창출한 사회 성과를 화폐 가치로 환산해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고용노동부 검증위원회의 최종 검증을 거쳐 성과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1억 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회적 성과는 ▲사회서비스 ▲일자리 제공 ▲지역사회 협력 ▲혁신·환경 등 4개 분야,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측정한다. 세부 지표는 제품·서비스 제공, 취약계층 지원, 장애인 고용, 고용지원, 영세업체 지원, 농업, 관광, 재활용, 재사용, 친환경 분야 등이다.


   


   도는 올해 3월 공모로 참여기업 65개사를 선정해 사회 성과를 측정하고, 지난 8월 고용노동부 검증위원회의 최종 검증을 받았다. 그 결과 전국 최대 규모인 159억 8,900만 원의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인정받았다.


   


   기업당 10억 원 이상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우수기업으로는 돌봄·취약계층 일자리 분야의 ▲㈜행복더하기 ▲㈜수호천사 ▲㈜위드플러스시스템, 고령자 대상 영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한 ▲㈜복지유니온, 지역주민 중심 의료 서비스를 지원한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총 5개사가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이달 중 성과측정에 참여한 사회연대경제기업에 사업개발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연구개발과 제품·서비스 고도화 등에 활용돼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쓰인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전국 최대 규모인 159억 원의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는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의 참여를 이끌고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한 결과”라며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가 객관적으로 평가받고 그 성과가 보상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09/20260921090433_qxpvvnyi.jpg" alt="경기도청 전경(2)(57).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br /></b>
</p>
<p>
   <b><br /></b>
</p>
<p>
   <b>경기도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지난해 창출한 사회적 가치가 전국 최대 규모인 159억 8,900만 원으로 평가됐다.</b>
</p>
<p>
   <b><br /></b>
</p>
<p>
   <b>사회연대경제기업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돌봄, 지역사회 문제 해결, 환경보전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말한다.</b>
</p>
<p>
   <b><br /></b>
</p>
<p>
   <b>경기도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함께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이 지난 1년간 창출한 사회 성과를 화폐 가치로 환산해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고용노동부 검증위원회의 최종 검증을 거쳐 성과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1억 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b>
</p>
<p>
   <b><br /></b>
</p>
<p>
   <b>사회적 성과는 ▲사회서비스 ▲일자리 제공 ▲지역사회 협력 ▲혁신·환경 등 4개 분야,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측정한다. 세부 지표는 제품·서비스 제공, 취약계층 지원, 장애인 고용, 고용지원, 영세업체 지원, 농업, 관광, 재활용, 재사용, 친환경 분야 등이다.</b>
</p>
<p>
   <b><br /></b>
</p>
<p>
   <b>도는 올해 3월 공모로 참여기업 65개사를 선정해 사회 성과를 측정하고, 지난 8월 고용노동부 검증위원회의 최종 검증을 받았다. 그 결과 전국 최대 규모인 159억 8,900만 원의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인정받았다.</b>
</p>
<p>
   <b><br /></b>
</p>
<p>
   <b>기업당 10억 원 이상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우수기업으로는 돌봄·취약계층 일자리 분야의 ▲㈜행복더하기 ▲㈜수호천사 ▲㈜위드플러스시스템, 고령자 대상 영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한 ▲㈜복지유니온, 지역주민 중심 의료 서비스를 지원한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총 5개사가 있다.</b>
</p>
<p>
   <b><br /></b>
</p>
<p>
   <b>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이달 중 성과측정에 참여한 사회연대경제기업에 사업개발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연구개발과 제품·서비스 고도화 등에 활용돼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쓰인다.</b>
</p>
<p>
   <b><br /></b>
</p>
<p>
   <b>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전국 최대 규모인 159억 원의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는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의 참여를 이끌고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한 결과”라며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가 객관적으로 평가받고 그 성과가 보상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94906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09:04: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09:03: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26</guid>
		<title><![CDATA["이재명 재판이나 하라고!" 국회에서 터진 폭발적 사이다 고성 현장]]></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2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2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범죄자는 재판받는 겁니다!"
국회 회의장에서 벌어진 치열한 공방 현장!&nbsp;


   "이재명 재판이나 하라고!" 일갈하며 맞서붙은 순간의 뜨거운 분위기를 확인하세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범죄자는 재판받는 겁니다!"
국회 회의장에서 벌어진 치열한 공방 현장!&nbsp;</b>
</p>
<p>
   <b>"이재명 재판이나 하라고!" 일갈하며 맞서붙은 순간의 뜨거운 분위기를 확인하세요.</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94871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08:59: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08:57: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25</guid>
		<title><![CDATA[강신영, 진심으로 "사퇴하십시오.  지금은 아닙니다"]]></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2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2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 내용]


   &nbsp;


   저는 장관 후보자님을 너무 잘 알아요. 저 너무 잘 아시죠? 제 소령 때 육군대학교 제 공격교관이십니다. 그죠?&nbsp;


   &nbsp;


   근데 장관 후보자가 되시고 제가 알던 명예로운 4성장군 강신철장군, 자랑스러운 육사 동문의 모습이 제가 기억하는 강 장군의 모습이 자꾸 변해가는 것은 아닌가.. 
본인은 변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밖에서 보여지는 게 안타깝습니다.&nbsp;


   &nbsp;


   저는 강신철 후보자 님께서 생각과 가치관이 저랑 다르다는 걸 인정합니다. 그리고 군사적 식견과 품성이 훌륭하다는 거 압니다.&nbsp;


   &nbsp;


   지금은 아닙니다. 합참 작전본부장하실 때 미사일 발사하면 단호히 대응할 거라고 천명 했는데, 
이 정부는 북한이 미사일을 쏘면 미상 발사체라고 밖에 말못하고


   &nbsp;


   MDL을 넘어와도 대응 못하고 북한은 이것에 대해서 허수아비군데 가긍한 처지라고 조롱할 건데,&nbsp;


   &nbsp;


   그러한 나약한 장관의 모습을 가진 강신철 후보자를 보는 것은 매우 제가 생각하기에 안타깝다고 시작합니다.&nbsp;


   &nbsp;


   그래서 진심 으로 말씀 드리는 거에요. 사퇴하십시오. 사퇴하십시오. 제가 이거 (말씀)드리는거 진심입니다.&nbsp;


   저는 그래서 강신철장군님께 사퇴를 권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 내용]</b>
</p>
<p>
   <b>&nbsp;</b>
</p>
<p>
   <b>저는 장관 후보자님을 너무 잘 알아요. 저 너무 잘 아시죠? 제 소령 때 육군대학교 제 공격교관이십니다. 그죠?&nbsp;</b>
</p>
<p>
   <b>&nbsp;</b>
</p>
<p>
   <b>근데 장관 후보자가 되시고 제가 알던 명예로운 4성장군 강신철장군, 자랑스러운 육사 동문의 모습이 제가 기억하는 강 장군의 모습이 자꾸 변해가는 것은 아닌가.. 
본인은 변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밖에서 보여지는 게 안타깝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저는 강신철 후보자 님께서 생각과 가치관이 저랑 다르다는 걸 인정합니다. 그리고 군사적 식견과 품성이 훌륭하다는 거 압니다.&nbsp;</b>
</p>
<p>
   <b>&nbsp;</b>
</p>
<p>
   <b>지금은 아닙니다. 합참 작전본부장하실 때 미사일 발사하면 단호히 대응할 거라고 천명 했는데, 
이 정부는 북한이 미사일을 쏘면 미상 발사체라고 밖에 말못하고</b>
</p>
<p>
   <b>&nbsp;</b>
</p>
<p>
   <b>MDL을 넘어와도 대응 못하고 북한은 이것에 대해서 허수아비군데 가긍한 처지라고 조롱할 건데,&nbsp;</b>
</p>
<p>
   <b>&nbsp;</b>
</p>
<p>
   <b>그러한 나약한 장관의 모습을 가진 강신철 후보자를 보는 것은 매우 제가 생각하기에 안타깝다고 시작합니다.&nbsp;</b>
</p>
<p>
   <b>&nbsp;</b>
</p>
<p>
   <b>그래서 진심 으로 말씀 드리는 거에요. 사퇴하십시오. 사퇴하십시오. 제가 이거 (말씀)드리는거 진심입니다.&nbsp;</b>
</p>
<p>
   <b>저는 그래서 강신철장군님께 사퇴를 권합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94454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07:50: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07:48: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24</guid>
		<title><![CDATA[“윤 대통령 무죄 판결은 특검의 3류소설 증명"]]></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2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2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 내용]&nbsp;


   &nbsp;


   김계리/재판관들은 당연히 대통령께서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고 치부를 하고 탄핵에 대한 판단을 내렸고, 지귀연 재판부는 지귀연 판사님의 인사 이동 시즌에 맞춰서 인사 이동을 하기 전에 판결을 내려야 된다는 이유로 재판을 주 2회, 주 3회 몰아쳤습니다.&nbsp;


   &nbsp;


   정당하지 않은 목적에 의해서 기소가 되었지만, 오히려 이 사건에서 국무회의 의미와 국무의 존부에 대해서 판단을 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nbsp;


   &nbsp;


   배의철/특검은 자신들의 상상과 가능성만으로 윤 대통령님을 기소했습니다.&nbsp;


   항소심이 특검의 망상을 배척하고 법치주의를 지켜준 것에 감사드립니다.&nbsp;


   &nbsp;


   이번 판결은 특검의 기소가 ‘3류 소설'이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오늘의 무죄 판결이 향후에 진행될 내란 재판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nbsp;


   &nbsp;


   권력은 영원할 수 없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 내용]&nbsp;</b>
</p>
<p>
   <b>&nbsp;</b>
</p>
<p>
   <b>김계리/재판관들은 당연히 대통령께서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고 치부를 하고 탄핵에 대한 판단을 내렸고, 지귀연 재판부는 지귀연 판사님의 인사 이동 시즌에 맞춰서 인사 이동을 하기 전에 판결을 내려야 된다는 이유로 재판을 주 2회, 주 3회 몰아쳤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정당하지 않은 목적에 의해서 기소가 되었지만, 오히려 이 사건에서 국무회의 의미와 국무의 존부에 대해서 판단을 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배의철/특검은 자신들의 상상과 가능성만으로 윤 대통령님을 기소했습니다.&nbsp;</b>
</p>
<p>
   <b>항소심이 특검의 망상을 배척하고 법치주의를 지켜준 것에 감사드립니다.&nbsp;</b>
</p>
<p>
   <b>&nbsp;</b>
</p>
<p>
   <b>이번 판결은 특검의 기소가 ‘3류 소설'이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오늘의 무죄 판결이 향후에 진행될 내란 재판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nbsp;</b>
</p>
<p>
   <b>&nbsp;</b>
</p>
<p>
   <b>권력은 영원할 수 없습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893484.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20 Sep 2026 17:39: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0 Sep 2026 17:37: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23</guid>
		<title><![CDATA[김태규 의원의 경고 "죽기를 각오하고.."]]></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2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2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발언 내용]&nbsp;


   &nbsp;


   그냥 죽기를 각오하고 가야되는 게 특별감찰관입니다.&nbsp;


   지금은요 오늘 여기서 우리 민주당 의원님들 참 편하게 이렇게 말씀을 주시죠. 조금 일 잘하시면요 벌 때같이 일어나실 수 있습니다. 잘 생각하세요.&nbsp;


   &nbsp;


   이분들이 끝까지 칭찬을 하시지 않습니까?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 줄 아십니까?&nbsp;


   &nbsp;


   공수처 어떻게 됐습니가? 지난해까지 776억 썼습니다. 
쓸데없이 국민들 세금이나 축내는 기관이란 얘기거든요.&nbsp;


   &nbsp;


   자칫 특별감찰관 제도는 공수처보다도 더 그리 될 가능성이 큽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nbsp;[발언 내용]&nbsp;</b>
</p>
<p>
   <b>&nbsp;</b>
</p>
<p>
   <b>그냥 죽기를 각오하고 가야되는 게 특별감찰관입니다.&nbsp;</b>
</p>
<p>
   <b>지금은요 오늘 여기서 우리 민주당 의원님들 참 편하게 이렇게 말씀을 주시죠. 조금 일 잘하시면요 벌 때같이 일어나실 수 있습니다. 잘 생각하세요.&nbsp;</b>
</p>
<p>
   <b>&nbsp;</b>
</p>
<p>
   <b>이분들이 끝까지 칭찬을 하시지 않습니까?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 줄 아십니까?&nbsp;</b>
</p>
<p>
   <b>&nbsp;</b>
</p>
<p>
   <b>공수처 어떻게 됐습니가? 지난해까지 776억 썼습니다. 
쓸데없이 국민들 세금이나 축내는 기관이란 얘기거든요.&nbsp;</b>
</p>
<p>
   <b>&nbsp;</b>
</p>
<p>
   <b>자칫 특별감찰관 제도는 공수처보다도 더 그리 될 가능성이 큽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88930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20 Sep 2026 16:29: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0 Sep 2026 16:27: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22</guid>
		<title><![CDATA[경기도, 노인·환자 200명 대상 인공지능 스마트홈 돌봄사업 실증]]></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2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2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기도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스마트홈 돌봄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 sprint)’에 경기도가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도는 광역지자체 대표(전남 공동)로 NHN 등 12개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5월 최종 선정됐다.


   


   사업 선정으로 경기도는 총 2억7,5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사회안전망 구축의 기틀을 마련했다. 도는 도시형 시범지역으로 성남시를 지정해 노인·장기요양·만성질환자 200가구에 고도화된 스마트홈 돌봄 서비스를 2027년 12월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전환(AX) 스프린트 사업은 상용화 직전 단계의 인공지능 기술과 제품을 실제 돌봄 현장에 적용해 성능과 활용성을 검증하고, 현장 적합성이 확인된 서비스를 신속하게 확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국가 차원의 디지털 돌봄 프로젝트다.&nbsp;


   &nbsp;


   이 가운데 스마트홈 분야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재가 돌봄 서비스에 접목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등이 살던 집에서 24시간 안전·건강·정서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상자에게는 인공지능 스피커, 활동량 감지기, 반려로봇, 스마트워치, 혈압측정기 등이 제공된다. 태블릿 기반 인공지능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한편, 음성·표정·생활 신호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복약 알림·외출 감지·수면 패턴 분석 등의 기능을 통해 돌봄 대상자의 일상생활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줄이는 동시에 현장 종사자의 업무 부담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해 도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성남시에서 돌봄 현장 종사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홈 설치 기기 안내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가정 내 설치되는 기기의 종류와 기능, 설치 및 운용 방법,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등을 안내해 현장 종사자들이 새로운 돌봄 기술을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후 실증 참여자 대상가구에 기기 설치와 서비스 운영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실증을 통해 확보한 성과와 데이터를 토대로 도내 전역으로 인공지능 스마트홈 돌봄 모델을 확산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박미정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의 단편적인 돌봄 체계를 넘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성남시, NHN컨소시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나아가 경기도가 지속적으로 인공지능 기반 노인돌봄서비스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0092438_dolzzxto.jpg" alt="경기도청 전경(2)(57).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
</p>
<p>
   <b>&nbsp;</b>
</p>
<p>
   <b>경기도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스마트홈 돌봄 사업을 시작한다.</b>
</p>
<p>
   <b><br /></b>
</p>
<p>
   <b>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 sprint)’에 경기도가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도는 광역지자체 대표(전남 공동)로 NHN 등 12개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5월 최종 선정됐다.</b>
</p>
<p>
   <b><br /></b>
</p>
<p>
   <b>사업 선정으로 경기도는 총 2억7,5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사회안전망 구축의 기틀을 마련했다. 도는 도시형 시범지역으로 성남시를 지정해 노인·장기요양·만성질환자 200가구에 고도화된 스마트홈 돌봄 서비스를 2027년 12월까지 제공할 계획이다.</b>
</p>
<p>
   <b><br /></b>
</p>
<p>
   <b>인공지능 전환(AX) 스프린트 사업은 상용화 직전 단계의 인공지능 기술과 제품을 실제 돌봄 현장에 적용해 성능과 활용성을 검증하고, 현장 적합성이 확인된 서비스를 신속하게 확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국가 차원의 디지털 돌봄 프로젝트다.&nbsp;</b>
</p>
<p>
   <b>&nbsp;</b>
</p>
<p>
   <b>이 가운데 스마트홈 분야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재가 돌봄 서비스에 접목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등이 살던 집에서 24시간 안전·건강·정서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b>
</p>
<p>
   <b><br /></b>
</p>
<p>
   <b>대상자에게는 인공지능 스피커, 활동량 감지기, 반려로봇, 스마트워치, 혈압측정기 등이 제공된다. 태블릿 기반 인공지능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한편, 음성·표정·생활 신호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복약 알림·외출 감지·수면 패턴 분석 등의 기능을 통해 돌봄 대상자의 일상생활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줄이는 동시에 현장 종사자의 업무 부담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b>
</p>
<p>
   <b><br /></b>
</p>
<p>
   <b>이와 관련해 도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성남시에서 돌봄 현장 종사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홈 설치 기기 안내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b>
</p>
<p>
   <b><br /></b>
</p>
<p>
   <b>교육에서는 가정 내 설치되는 기기의 종류와 기능, 설치 및 운용 방법,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등을 안내해 현장 종사자들이 새로운 돌봄 기술을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후 실증 참여자 대상가구에 기기 설치와 서비스 운영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b>
</p>
<p>
   <b><br /></b>
</p>
<p>
   <b>경기도는 이번 실증을 통해 확보한 성과와 데이터를 토대로 도내 전역으로 인공지능 스마트홈 돌봄 모델을 확산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b>
</p>
<p>
   <b><br /></b>
</p>
<p>
   <b>박미정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의 단편적인 돌봄 체계를 넘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성남시, NHN컨소시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나아가 경기도가 지속적으로 인공지능 기반 노인돌봄서비스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86386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20 Sep 2026 09:25: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0 Sep 2026 09:23: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21</guid>
		<title><![CDATA[자라섬 가을꽃 보러 ‘관광주민’ 몰렸다…디지털 관광주민증 부스 ‘긴 줄’]]></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2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2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19일 오전 10시20분 벌써 1,231명 입장…유료 입장객 502명&nbsp;

   -디지털 관광주민증 입장 부스 오전 내내 장사진…관광객 높은 관심&nbsp;


   -가을꽃 절정 향하는 자라섬…관광객 유입·지역소비 연결 효과 주목


   


   자라섬에 핀 '구절초'...북한강 솔향을 머금고 활짝 피었다.[사진 관광과]


   &nbsp;

가평 자라섬 남도가 가을꽃을 보기 위해 찾아온 관광객들로 이른 오전부터 북적였다. 특히 ‘가평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이용하려는 방문객들이 입장 부스 앞에 길게 줄을 서면서 새로운 관광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nbsp;

   

19일 자라섬 가을 꽃 페스타 행사장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0분 현재 입장객은 1,231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유료 입장객은 502명이었다.&nbsp;축제장이 본격적으로 붐비기 전인 오전 시간대부터 1천명이 넘는 방문객이 입장한 것이다.
&nbsp;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디지털 관광주민증 입장 부스였다.&nbsp;이날 오전 행사장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이용해 입장하려는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부스 앞에 긴 줄이 만들어졌다. 대기 행렬은 오전 내내 이어졌다.&nbsp;‘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실제 주민등록을 옮기는 제도가 아니다.
&nbsp;
한국관광공사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일종의 모바일 명예 주민증이다. 관광객이 스마트폰으로 해당 지역의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으면 지역 내 참여 관광시설과 숙박·식음·체험업체 등에서 할인이나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bsp;
가평군 역시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nbsp;관광객 입장에서는 가평을 한 번 방문하고 끝나는 관광지가 아니라 각종 혜택을 이용하면서 다시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지역에서는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소비를 늘릴 수 있다는 점에서 관광 활성화 정책으로 활용되고 있다.
&nbsp;
이날 자라섬에서 나타난 긴 대기 행렬은 디지털 관광주민증에 대한 관광객들의 관심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었다.&nbsp;현재 자라섬 남도에서는 지난 12일 개막한 ‘2026 Colorful Garden 자라섬 꽃 페스타(가을)’가 열리고 있다.

   

오는 10월 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에는 백일홍을 비롯해 안젤로니아, 맨드라미, 맥문동, 해바라기, 천일홍 등 다양한 가을꽃이 북한강을 배경으로 펼쳐져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여행객들의 쉼터 '천연 볏짚 원두막'[사진 관광과]


   &nbsp;

입장료는 7천원이며 입장객에게 가평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상당의 지역화폐가 지급돼 실질적인 입장 부담은 2천원이다. 가평군민은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nbsp;주말과 휴일에는 각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꽃 관람과 함께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남도교에 있는 조형물...지난주 막을 내린 경기도 생활체전 조형물을 '리뉴얼'해서 재 탄생시켰다.[사진 관광과]

&nbsp;
특히 이번 꽃 페스타에서는 단순히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 숫자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지역화폐를 지역 상권 소비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도 관심을 모은다.
&nbsp;
꽃을 보기 위해 자라섬을 찾은 관광객이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고, 이를 계기로 가평지역 관광시설과 음식점, 체험시설 등을 다시 이용한다면 일회성 축제 방문객을 ‘가평 재방문 관광객’으로 전환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nbsp;실제 이날 오전 자라섬 디지털 관광주민증 부스 앞에 이어진 긴 줄은 이러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현장이었다.

   

가평군의 관광정책이 ‘몇 명이 자라섬에 들어왔느냐’를 넘어 ‘관광객이 가평에서 얼마나 머물고 어디에서 소비하며 다시 가평을 찾게 하느냐’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span style="font-size: 18px;">-19일 오전 10시20분 벌써 1,231명 입장…유료 입장객 502명&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디지털 관광주민증 입장 부스 오전 내내 장사진…관광객 높은 관심&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을꽃 절정 향하는 자라섬…관광객 유입·지역소비 연결 효과 주목</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9145256_cxbottwy.jpg" alt="구절초.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
   <b><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자라섬에 핀 '구절초'...북한강 솔향을 머금고 활짝 피었다.[사진 관광과]</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 자라섬 남도가 가을꽃을 보기 위해 찾아온 관광객들로 이른 오전부터 북적였다. 특히 ‘가평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이용하려는 방문객들이 입장 부스 앞에 길게 줄을 서면서 새로운 관광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9145435_gnnysceg.jpg" alt="과광주민증.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b><span style="font-size: 18px;">19일 자라섬 가을 꽃 페스타 행사장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0분 현재 입장객은 1,231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유료 입장객은 502명이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축제장이 본격적으로 붐비기 전인 오전 시간대부터 1천명이 넘는 방문객이 입장한 것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눈길을 끈 것은 디지털 관광주민증 입장 부스였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날 오전 행사장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이용해 입장하려는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부스 앞에 긴 줄이 만들어졌다. 대기 행렬은 오전 내내 이어졌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실제 주민등록을 옮기는 제도가 아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한국관광공사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일종의 모바일 명예 주민증이다. 관광객이 스마트폰으로 해당 지역의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으면 지역 내 참여 관광시설과 숙박·식음·체험업체 등에서 할인이나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 역시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관광객 입장에서는 가평을 한 번 방문하고 끝나는 관광지가 아니라 각종 혜택을 이용하면서 다시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지역에서는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소비를 늘릴 수 있다는 점에서 관광 활성화 정책으로 활용되고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날 자라섬에서 나타난 긴 대기 행렬은 디지털 관광주민증에 대한 관광객들의 관심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현재 자라섬 남도에서는 지난 12일 개막한 ‘2026 Colorful Garden 자라섬 꽃 페스타(가을)’가 열리고 있다.</span></b></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9145512_axtayuod.jpg" alt="백일홍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b><span style="font-size: 18px;">오는 10월 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에는 백일홍을 비롯해 안젤로니아, 맨드라미, 맥문동, 해바라기, 천일홍 등 다양한 가을꽃이 북한강을 배경으로 펼쳐져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span></b></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9145546_ipqqafpz.jpg" alt="원두박 천연 볓짚으로.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
   <span style="font-size: 18px;"><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여행객들의 쉼터 '천연 볏짚 원두막'[사진 관광과]</span></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b><span style="font-size: 18px;">입장료는 7천원이며 입장객에게 가평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상당의 지역화폐가 지급돼 실질적인 입장 부담은 2천원이다. 가평군민은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주말과 휴일에는 각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꽃 관람과 함께 즐길거리를 제공한다.</span></b></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9150132_yrlzwcor.jpg" alt="수달을 그리고 있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9145959_qbddfwcw.jpg" alt="자라섬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6px;" />
</p>
<p>
   <b><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남도교에 있는 조형물...지난주 막을 내린 경기도 생활체전 조형물을 '리뉴얼'해서 재 탄생시켰다.[사진 관광과]</span></b>
</p>
<p>&nbsp;</p>
<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이번 꽃 페스타에서는 단순히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 숫자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지역화폐를 지역 상권 소비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도 관심을 모은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꽃을 보기 위해 자라섬을 찾은 관광객이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고, 이를 계기로 가평지역 관광시설과 음식점, 체험시설 등을 다시 이용한다면 일회성 축제 방문객을 ‘가평 재방문 관광객’으로 전환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실제 이날 오전 자라섬 디지털 관광주민증 부스 앞에 이어진 긴 줄은 이러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현장이었다.</span></b></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9150342_vsgdozow.jpg" alt="백일홍.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의 관광정책이 ‘몇 명이 자라섬에 들어왔느냐’를 넘어 ‘관광객이 가평에서 얼마나 머물고 어디에서 소비하며 다시 가평을 찾게 하느냐’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span></b>&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79716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9 Sep 2026 15:06: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9 Sep 2026 14:46: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20</guid>
		<title><![CDATA[[현장] 아이들은 공을 차고, 어른들은 정을 나눴다…청평암 축구대회 ‘면민잔치’ 됐다]]></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2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2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전국 33개 유소년팀 청평서 이틀간 열전…승패보다 빛난 아이들의 웃음
-청평신협 팝콘·아이스크림, 청사모 어묵·떡볶이…주민·상공인도 먹거리 나눔
-구암스님·자경스님 ‘아이들의 꿈’ 응원…장학·문화 이어 스포츠까지 나눔 확대
-선수·부모·주민 한데 어우러져…축구대회 넘어 청평면민 화합의 장으로

19일 청평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nbsp;‘2026 제2회 전국 아라한 유소년 축구대회’ 예선전 장면.[사진/정연수 기자]

“잘했어! 괜찮아, 다시 뛰어!” 19일 경기 가평군 청평생활체육공원. 초가을 운동장은 어린 선수들의 힘찬 함성과 부모들의 응원으로 가득 찼다. 골이 터질 때마다 환호성이 쏟아졌고, 넘어진 선수가 다시 일어나 달리자 관중석에서는 승패와 관계없는 박수가 이어졌다.

"민웅아 빨리차"....학부모들이 사진을 찍고 응원을 하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
&nbsp;
운동장 밖 풍경은 더 정겨웠다. 갓 튀겨낸 팝콘 냄새가 퍼지고 어묵과 떡볶이가 익어갔다. 아이들의 손에는 아이스크림이 들렸고 옥수수와 떡도 넉넉하게 준비됐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었다.
  &nbsp;  
사찰과 금융기관, 주민과 상공인들이 어린 선수들을 위해 저마다 먹거리를 들고나왔다. 축구대회로 시작한 행사가 어느새 아이들과 부모,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진 청평의 작은 마을잔치가 된 것이다.

청평암 문화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2026 제2회 전국 아라한 유소년 축구대회’가 이날 막을 올렸다. 20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3개 유소년 축구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nbsp;  
이번 대회에서 눈길을 끈 것은 경기만이 아니었다. 어린 선수들을 위한 먹거리 부스에는 이른 아침부터 지역 주민들의 손길이 분주했다. 청평신협(지점장 신미애)은 행사장에서 직접 팝콘을 만들어 어린 선수와 가족들에게 나눠주고 아이스크림도 마련했다.

'금강산도 식후경'...[사진/정연수 기자]
&nbsp;
청사모(청평암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도 아침 일찍부터 행사장에 나왔다. 회원들은 어묵과 떡볶이 등을 직접 준비해 경기장을 찾은 선수와 가족들에게 제공했다. 청평면 주민과 상공인들도 힘을 보탰다. 누군가는 옥수수를 내놓고 누군가는 떡을 준비했다. 어린 선수들이 배고프지 않도록, 가평을 찾아온 부모들이 따뜻한 지역의 정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손을 보탰다.&nbsp;

가평신협(이사장 박성재)청평지점이 선수들을 위해 '팝콘'을 열심히 만들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
&nbsp;
운동장에서는 아이들이 축구공을 주고받았고, 경기장 밖에서는 어른들이 정을 주고받았다. 승패를 가리는 축구대회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청평면민의 화합을 보여주는 자리로 한 걸음 더 나아간 셈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남궁재 전 의장.조두영 국장.이은화 청평면장.김종성 의장.유재혁 의원 등도 참석해 어린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nbsp;이번 대회는 청평암이 오랫동안 이어온 나눔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청평암은 조실 명오 구암스님과 주지 자경스님을 중심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사업과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사진 중앙 이은화 청평면장.왼쪽 조두영 국장.우측 남중재 전 의장.[사진 정연수 기자]

   

올해 1월에도 꽃나무 울타리 장학회를 통해 가평지역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20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모두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nbsp;

   


   올 1.26일 청평암 꽃나무 울타리 장학회가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출처/NGN뉴스 D.B]


   &nbsp;


   어려운 환경 때문에 아이들이 꿈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마음에서 시작된 나눔이다. 그 마음이 장학금과 문화행사를 넘어 이번에는 푸른 축구장으로 옮겨왔다.


주인공을 기다리는 '트로피'.[사진 정연수 기자]
&nbsp;
이날 구암스님이 강조한 것도 우승이나 성적보다는 아이들의 꿈과 인연, 배려와 화합이었다.청평암이 어린 선수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뜻도 이 같은 가르침과 맞닿아 있다.&nbsp;구암 스님은 “경쟁하되 상대를 존중하고, 이기는 것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마음을 배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평암 명오 구암스님은 "‘나눔의 축구공’이 청평 주민들의 따뜻한 손을 거치며 ‘화합의 공’으로 힘차게 굴러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사진/정연수 기자]
&nbsp;
▣ 아들·딸 따라 전국에서 가평까지 온 부모들
  &nbsp;  
아이들의 손을 잡고 전국 각지에서 가평까지 찾아온 부모들의 탄성과 응원의 소리가 청평 하늘에 울려퍼졌다. 멀리 가평까지 찾아온 아이들이 다른 지역 선수들과 만나 마음껏 뛰고, 경기장을 벗어나서는 함께 먹고 웃으며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것 자체가 또 하나의 경험이기 때문이다.
  &nbsp;  
특히 사찰이 중심이 돼 유소년 축구대회를 열고 지역 주민과 상공인들까지 나서 아이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는 모습은 대회를 찾은 가족들에게도 색다른 풍경이었다.&nbsp;전북 정읍에서 온 학부모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대회를 마련해준 것도 고마운데 지역 주민들이 먹거리까지 준비해 따뜻하게 맞아주니 가평과 청평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돌아갈 것 같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전북 정읍에서 온 유소년 축구단 어린들이 작전 회의를 하고 있다. 이 팀은 지난해 1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사진/정연수 기자]
&nbsp;
청평암의 나눔은 오래전부터 지역사회 곳곳을 향해 있었다. 장학사업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을 돕고,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과 무료 국수공양 등으로 어려운 이웃을 보듬어왔다. ‘아라한 문화축제’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글과 그림으로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해왔다. 그리고 이제 그 나눔의 무대가 축구장까지 넓어졌다.&nbsp;


   


   이날 경기장에는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위 사진)과 유재혁 의원(아래 사진 외쪽)등도 참석해 선수들을 응원했다.[사진 정연수 기자]


   


   장학금으로 배움을 응원하고 문화축제로 재능을 응원했던 청평암. 이번에는 축구공 하나를 가운데 놓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꿈을 응원했다. 청평암 조실 명오 구암스님과 주지 자경스님이 띄운 ‘나눔의 축구공’이 청평 주민들의 따뜻한 손을 거치며 ‘화합의 공’으로 힘차게 굴러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span style="font-size: 18px;"><b>-전국 33개 유소년팀 청평서 이틀간 열전…승패보다 빛난 아이들의 웃음</b></span>
<p><span style="font-size: 18px;"><b>-청평신협 팝콘·아이스크림, 청사모 어묵·떡볶이…주민·상공인도 먹거리 나눔</b></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b>-구암스님·자경스님 ‘아이들의 꿈’ 응원…장학·문화 이어 스포츠까지 나눔 확대</b></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b>-선수·부모·주민 한데 어우러져…축구대회 넘어 청평면민 화합의 장으로</b></span></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9132808_xwhydydv.jpg" alt="축구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19일 청평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span></b><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nbsp;‘2026 제2회 전국 아라한 유소년 축구대회’ 예선전 장면.[사진/정연수 기자]</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9142958_bzbrfvrq.jpg" alt="아라한 축구.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span style="font-size: 18px;"><b>“잘했어! 괜찮아, 다시 뛰어!” 19일 경기 가평군 청평생활체육공원. 초가을 운동장은 어린 선수들의 힘찬 함성과 부모들의 응원으로 가득 찼다. 골이 터질 때마다 환호성이 쏟아졌고, 넘어진 선수가 다시 일어나 달리자 관중석에서는 승패와 관계없는 박수가 이어졌다.</b></span></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9133040_gmezmpuh.jpg" alt="아라한 축구 엄마들.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민웅아 빨리차"....</span></b><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학부모들이 사진을 찍고 응원을 하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span></b></p>
<p><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nbsp;</span></b></p>
<p><span style="font-size: 18px;"><b>운동장 밖 풍경은 더 정겨웠다. 갓 튀겨낸 팝콘 냄새가 퍼지고 어묵과 떡볶이가 익어갔다. 아이들의 손에는 아이스크림이 들렸고 옥수수와 떡도 넉넉하게 준비됐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었다.</b></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b>  &nbsp;  </b></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b>사찰과 금융기관, 주민과 상공인들이 어린 선수들을 위해 저마다 먹거리를 들고나왔다. 축구대회로 시작한 행사가 어느새 아이들과 부모,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진 청평의 작은 마을잔치가 된 것이다.</b></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b>청평암 문화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2026 제2회 전국 아라한 유소년 축구대회’가 이날 막을 올렸다. 20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3개 유소년 축구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b></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b>  &nbsp;  </b></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b>이번 대회에서 눈길을 끈 것은 경기만이 아니었다. 어린 선수들을 위한 먹거리 부스에는 이른 아침부터 지역 주민들의 손길이 분주했다. 청평신협(지점장 신미애)은 행사장에서 직접 팝콘을 만들어 어린 선수와 가족들에게 나눠주고 아이스크림도 마련했다.</b></span></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9135820_vbrwbnof.jpg" alt="아라한 축구 먹고보자.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금강산도 식후경'...[사진/정연수 기자]</span></b></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b>청사모(청평암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도 아침 일찍부터 행사장에 나왔다. 회원들은 어묵과 떡볶이 등을 직접 준비해 경기장을 찾은 선수와 가족들에게 제공했다. 청평면 주민과 상공인들도 힘을 보탰다. 누군가는 옥수수를 내놓고 누군가는 떡을 준비했다. 어린 선수들이 배고프지 않도록, 가평을 찾아온 부모들이 따뜻한 지역의 정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손을 보탰다.</b></span><b style="font-size: 18px;">&nbsp;</b></p>
<p><img src="http://www.ngnnews.net/data/editor/2609/20260919133103_vfikaogo.jpg" alt="신협팝콘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가평신협(이사장 박성재)청평지점이 선수들을 위해 '팝콘'을 열심히 만들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span></b></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b>운동장에서는 아이들이 축구공을 주고받았고, 경기장 밖에서는 어른들이 정을 주고받았다. 승패를 가리는 축구대회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청평면민의 화합을 보여주는 자리로 한 걸음 더 나아간 셈이다.</b></span></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9143122_ibdhkbcu.jpg" alt="조.김.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span style="font-size: 18px;"><b>이날 행사장에는 남궁재 전 의장.조두영 국장.이은화 청평면장.김종성 의장.유재혁 의원 등도 참석해 어린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nbsp;</b></span><b style="font-size: 18px;">이번 대회는 청평암이 오랫동안 이어온 나눔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청평암은 조실 명오 구암스님과 주지 자경스님을 중심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사업과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9133232_fbxlkebf.jpg" alt="청평면장 등.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b><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사진 중앙 이은화 청평면장.왼쪽 조두영 국장.우측 남중재 전 의장.[사진 정연수 기자]</span></b></p>
<p>
   <br />
</p>
<p><span style="font-size: 18px;"><b>올해 1월에도 꽃나무 울타리 장학회를 통해 가평지역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20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모두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nbsp;</b></span></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9140740_dfyhqbly.jpg" alt="아라한 장학금전달식26.1.2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
</p>
<p>
   <b><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올 1.26일 청평암 꽃나무 울타리 장학회가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출처/NGN뉴스 D.B]</span></b>
</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어려운 환경 때문에 아이들이 꿈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마음에서 시작된 나눔이다. 그 마음이 장학금과 문화행사를 넘어 이번에는 푸른 축구장으로 옮겨왔다.</b></span>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9140309_gcqnucul.jpg" alt="트로피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b>주인공을 기다리는 '트로피'.[사진 정연수 기자]</b></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b>이날 구암스님이 강조한 것도 우승이나 성적보다는 아이들의 꿈과 인연, 배려와 화합이었다.청평암이 어린 선수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뜻도 이 같은 가르침과 맞닿아 있다.&nbsp;</b></span><b style="font-size: 18px;">구암 스님은 “경쟁하되 상대를 존중하고, 이기는 것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마음을 배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b><img src="/data/editor/2609/20260919133304_iowebnxc.jpg" alt="구암스님 단독.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b>청평암 명오 구암스님은 "</b></span><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나눔의 축구공’이 청평 주민들의 따뜻한 손을 거치며 ‘화합의 공’으로 힘차게 굴러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사진/정연수 기자]</span></b></p>
<p><b style="font-size: 18px;">&nbsp;</b></p>
<p><span style="font-size: 18px;"><b>▣ 아들·딸 따라 전국에서 가평까지 온 부모들</b></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b>  &nbsp;  </b></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b>아이들의 손을 잡고 전국 각지에서 가평까지 찾아온 부모들의 탄성과 응원의 소리가 청평 하늘에 울려퍼졌다. 멀리 가평까지 찾아온 아이들이 다른 지역 선수들과 만나 마음껏 뛰고, 경기장을 벗어나서는 함께 먹고 웃으며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것 자체가 또 하나의 경험이기 때문이다.</b></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b>  &nbsp;  </b></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b>특히 사찰이 중심이 돼 유소년 축구대회를 열고 지역 주민과 상공인들까지 나서 아이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는 모습은 대회를 찾은 가족들에게도 색다른 풍경이었다.&nbsp;</b></span><b style="font-size: 18px;">전북 정읍에서 온 학부모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대회를 마련해준 것도 고마운데 지역 주민들이 먹거리까지 준비해 따뜻하게 맞아주니 가평과 청평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돌아갈 것 같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9135603_qbqyudcv.jpg" alt="아라한 축구 정읍.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전북 정읍에서 온 유소년 축구단 어린들이 작전 회의를 하고 있다. 이 팀은 지난해 1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사진/정연수 기자]</span></b></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b>청평암의 나눔은 오래전부터 지역사회 곳곳을 향해 있었다. 장학사업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을 돕고,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과 무료 국수공양 등으로 어려운 이웃을 보듬어왔다. ‘아라한 문화축제’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글과 그림으로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해왔다. 그리고 이제 그 나눔의 무대가 축구장까지 넓어졌다.</b></span>&nbsp;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9142501_wdxezbim.jpg" alt="김종성 ㅊ청평암.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
   <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이날 경기장에는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위 사진)과 유재혁 의원(아래 사진 외쪽)등도 참석해 선수들을 응원했다.[사진 정연<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수 기</span></span></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b>자]</b></span>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9142526_xwvbtalc.jpg" alt="유재혁의원 청평암축구대회방문.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
   <b style="font-size: 18px;">장학금으로 배움을 응원하고 문화축제로 재능을 응원했던 청평암. 이번에는 축구공 하나를 가운데 놓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꿈을 응원했다. 청평암 조실 명오 구암스님과 주지 자경스님이 띄운 ‘나눔의 축구공’이 청평 주민들의 따뜻한 손을 거치며 ‘화합의 공’으로 힘차게 굴러가고 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79576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9 Sep 2026 14:33: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9 Sep 2026 13:23:44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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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공단 신임 이사장 8일째 ‘감감’…길어지는 결정에 지역사회 뒷말 '무성']]></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1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1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신동훈·신범수·박영주 최종 추천…임명권자 서태원 군수 결정만 남아

-면접 순위와 다른 후보 선택할 경우 선정 배경 설명 요구 커질 듯
-생활체육대회 끝난 이번 주 공식일정 13건,'바빠서 결정 못했나'



   서태원 가평군수.[사진/정연수 기자]


   &nbsp;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후보 3명이 임명권자에게 추천된 지 8일이 지나도록 최종 임명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역사회에서 결정이 늦어지는 배경을 둘러싼 각종 추측이 나오고 있다.
  &nbsp;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0일 신동훈 전 가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범수 전 양평공사 사장, 박영주 전 가평군 사무관 등 3명을 이사장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 임명권자인 서태원 가평군수의 최종 결정만 남은 상태다. 그러나 18일 현재까지 최종 임명자는 발표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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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가평에서 경기도생활체육대회가 열린 점을 감안하면 당시에는 서 군수의 일정이 상당히 바빴던 것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대회가 끝난 이후에도 결정이 나오지 않으면서 지역사회에서는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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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군수 일정 13건…“결정 왜 늦어지나”
  &nbsp;  
본보가 9월 14~20일 주간 군정일정을 확인한 결과 서 군수의 14일부터 18일까지 공식 일정은 모두 13건이다. 때문에 생활체육대회 이후에도 공단 이사장 임명이 이뤄지지 않는 것을 두고 지역사회에서는 “단순히 군수가 바빠서 결정을 못 하는 것으로 보기에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nbsp;  
▣ 침묵 길어지자 확인되지 않은 ‘설’ 확산
  &nbsp;  
최종 결정이 늦어지면서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들도 지역사회에서 퍼지고 있다. 1·2순위 후보에 대한 임명권자의 판단 때문에 결정이 늦어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부터 외부 출신 후보에 대한 부담 등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nbsp;
&nbsp;
일부 군민 사이에서는 결정이 계속 미뤄지는 것을 두고 “군수가 ‘결정장애’가 있는 것 아니냐”는 비아냥 섞인 표현까지 등장하고 있다. 이는 서 군수에게 실제 그러한 문제가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공식적인 설명 없이 인사가 늦어지면서 지역사회에서 냉소적인 반응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을 보여준다. 결국 최종 결정이 늦어질수록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nbsp;  
▣ 면접 1순위 신동훈·2순위 신범수·3순위 박영주
  &nbsp;  
추천된 후보 가운데 누구를 최종 임명할지는 관련 규정에 따른 임명권자의 판단 영역이다.따라서 면접평가 1순위 후보가 반드시 임명돼야 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면접평가 순위와 다른 후보가 최종 임명될 경우에는 임원추천위원회의 평가와 다른 판단을 내린 배경에 대해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nbsp;  
특히 3순위로 알려진 후보가 최종 선택될 경우 외부위원까지 참여한 임원추천위원회의 면접평가 결과와 다른 판단을 내린 이유가 무엇인지가 쟁점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다.
  &nbsp;  
▣ 공정성 논란 이어 이번엔 ‘장고’ 논란
  &nbsp;  
이번 이사장 공모는 진행 과정에서도 논란이 있었다. 현직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회 의장이던 김구태 전 가평군 서기관이 이사장 공모에 직접 지원하면서 공정성과 이해충돌 문제가 제기됐기 때문이다. 김 전 서기관은 서류심사를 통과해 면접에 참여했지만 최종 추천 후보 3명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종 후보자 추천 이후에도 임명이 늦어지자 관심은 다시 임명 절차로 옮겨가고 있다.
  &nbsp;  
공기업 기관장 인사인 만큼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에는 이견이 크지 않다. 다만 검토 기간이 길어질수록 결정이 늦어지는 이유와 최종 선정 기준에 대한 설명 요구 역시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nbsp;  
지역사회에서는 이른바 ‘장고 끝에 악수’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동시에 후보 추천 이후 8일째 최종 결정이 나오지 않으면서 관심의 초점은 이미 ‘누가 이사장이 되느냐’에서 ‘왜 결정이 늦어지고 있느냐’로 이동하고 있다.&nbsp;

&nbsp;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인사를 둘러싼 불필요한 추측과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최종 결정과 함께 선정 기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지역사회에서 확산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span style="font-size: 18px;">-신동훈·신범수·박영주 최종 추천…임명권자 서태원 군수 결정만 남아</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면접 순위와 다른 후보 선택할 경우 선정 배경 설명 요구 커질 듯</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생활체육대회 끝난 이번 주 공식일정 13건,'바빠서 결정 못했나'</span></b></p>
<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81542_lukbzaor.jpg" alt="서태원 고민중.jpg" style="width: 880px; height: 453px;" /></p>
<p>
   <b><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서태원 가평군수.[사진/정연수 기자]</span></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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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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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후보 3명이 임명권자에게 추천된 지 8일이 지나도록 최종 임명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역사회에서 결정이 늦어지는 배경을 둘러싼 각종 추측이 나오고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0일 신동훈 전 가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범수 전 양평공사 사장, 박영주 전 가평군 사무관 등 3명을 이사장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 임명권자인 서태원 가평군수의 최종 결정만 남은 상태다. 그러나 18일 현재까지 최종 임명자는 발표되지 않고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가평에서 경기도생활체육대회가 열린 점을 감안하면 당시에는 서 군수의 일정이 상당히 바빴던 것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대회가 끝난 이후에도 결정이 나오지 않으면서 지역사회에서는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이번 주 군수 일정 13건…“결정 왜 늦어지나”</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가 9월 14~20일 주간 군정일정을 확인한 결과 서 군수의 14일부터 18일까지 공식 일정은 모두 13건이다. 때문에 생활체육대회 이후에도 공단 이사장 임명이 이뤄지지 않는 것을 두고 지역사회에서는 “단순히 군수가 바빠서 결정을 못 하는 것으로 보기에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침묵 길어지자 확인되지 않은 ‘설’ 확산</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최종 결정이 늦어지면서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들도 지역사회에서 퍼지고 있다. 1·2순위 후보에 대한 임명권자의 판단 때문에 결정이 늦어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부터 외부 출신 후보에 대한 부담 등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일부 군민 사이에서는 결정이 계속 미뤄지는 것을 두고 “군수가 ‘결정장애’가 있는 것 아니냐”는 비아냥 섞인 표현까지 등장하고 있다. 이는 서 군수에게 실제 그러한 문제가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공식적인 설명 없이 인사가 늦어지면서 지역사회에서 냉소적인 반응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을 보여준다. 결국 최종 결정이 늦어질수록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면접 1순위 신동훈·2순위 신범수·3순위 박영주</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추천된 후보 가운데 누구를 최종 임명할지는 관련 규정에 따른 임명권자의 판단 영역이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따라서 면접평가 1순위 후보가 반드시 임명돼야 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면접평가 순위와 다른 후보가 최종 임명될 경우에는 임원추천위원회의 평가와 다른 판단을 내린 배경에 대해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3순위로 알려진 후보가 최종 선택될 경우 외부위원까지 참여한 임원추천위원회의 면접평가 결과와 다른 판단을 내린 이유가 무엇인지가 쟁점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공정성 논란 이어 이번엔 ‘장고’ 논란</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이사장 공모는 진행 과정에서도 논란이 있었다. 현직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회 의장이던 김구태 전 가평군 서기관이 이사장 공모에 직접 지원하면서 공정성과 이해충돌 문제가 제기됐기 때문이다. 김 전 서기관은 서류심사를 통과해 면접에 참여했지만 최종 추천 후보 3명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종 후보자 추천 이후에도 임명이 늦어지자 관심은 다시 임명 절차로 옮겨가고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공기업 기관장 인사인 만큼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에는 이견이 크지 않다. 다만 검토 기간이 길어질수록 결정이 늦어지는 이유와 최종 선정 기준에 대한 설명 요구 역시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지역사회에서는 이른바 ‘장고 끝에 악수’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동시에 후보 추천 이후 8일째 최종 결정이 나오지 않으면서 관심의 초점은 이미 ‘누가 이사장이 되느냐’에서 ‘왜 결정이 늦어지고 있느냐’로 이동하고 있다.</span></b>&nbsp;
</p>
<p>&nbsp;</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인사를 둘러싼 불필요한 추측과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최종 결정과 함께 선정 기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지역사회에서 확산되고 있다.</span></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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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7229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8:16: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6:39: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18</guid>
		<title><![CDATA[[기획보도] 남들은 7개월 뛰었는데…가평군 경마장 유치전 이제야 출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1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1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정부 1월 이전방침 이후 도내 지자체 유치전 본격화
-양주 2월 TF·3월 456명 추진위…시흥 1만5천명 서명 마사회 전달
-경기북부 5개 시·군은 3월 공동전선…화성은 마사회장 직접 만나&nbsp;

   


   &nbsp;

과천 서울경마공원 이전을 놓고 경기도 지방자치단체들의 유치 경쟁이 뜨겁다.정부가 지난 1월 29일 과천 경마장 부지를 주택공급 대상지로 발표하면서 경기도 내 이전이 본격적으로 거론됐고, 농림축산식품부도 경기도 내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제한공모를 통해 이전 부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제는 시간이다.
&nbsp;
경쟁지역들은 2월부터 후보지를 내놓고 TF를 구성하고 시민들을 움직였다.&nbsp;하지만 가평군이 서울경마공원 유치 행정지원 추진단 구성을 공식 발표한 것은 지난 9월 17일이다.&nbsp;약 7개월의 차이다.
&nbsp;


   ▣&nbsp;양주, 2월 TF→3월 456명 추진위&nbsp;

&nbsp;
양주시는 지난 2월 26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유치총괄·전략지원·대외협력·홍보지원·기획법률 등 5개 분과 전담팀을 구성했다.&nbsp;후보지도 광석지구 약 116만㎡로 일찌감치 특정했다.&nbsp;LH가 토지보상을 완료한 부지라는 점도 전면에 내세웠다.&nbsp;행정조직에서 끝나지 않았다.
&nbsp;
3월에는 사회단체·기업인·소상공인 등 456명이 참여한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10만명 서명운동도 벌였다. 양주시의회 회의록에 따르면 6월 4일 기준 참여자는 8만3,057명에 달했다.&nbsp;말 그대로 행정과 시민사회를 동시에 움직였다.
&nbsp;


   ▣&nbsp;시흥은 1만5천명 서명 들고 마사회로&nbsp;

&nbsp;
시흥은 또 다른 방식으로 움직였다.&nbsp;시의회가 지난 3월 유치 결의안을 채택했고 시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nbsp;민·정 공동추진위원회도 만들어졌다.&nbsp;그리고 지난 7월 시민 1만5천명의 유치 동의서를 들고 한국마사회를 직접 찾았다.&nbsp;시흥이 내세운 것은 과천과 가까운 지리적 여건과 대규모 후보부지, 기존 마사회 직원들의 출퇴근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nbsp;


   ▣&nbsp;화성은 ‘말산업’…고양은 ‘GTX+원당목장’&nbsp;

&nbsp;
화성은 지난 2월 화옹지구를 후보지로 공식화했다.&nbsp;기존 말산업 기반과 경마장을 연결해 관광·레저 클러스터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nbsp;7월에는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이 한국마사회장을 직접 만나 화성 이전을 제안했다.&nbsp;고양도 지난 2월 유치전에 뛰어들었다.&nbsp;GTX-A와 킨텍스, 수도권 배후수요에 이미 고양에 자리 잡은 한국마사회 원당 종마목장을 연결하는 전략을 제시했다.&nbsp;경제자유구역 후보지와 대곡역세권, 원당목장 주변 등 후보지도 검토했다.
&nbsp;


   ▣&nbsp;경기북부 5개 시·군은 3월 공동전선&nbsp;

&nbsp;
더 눈길을 끄는 것은 경기북부다.&nbsp;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 등 5개 시·군은 지난 3월 17일 경마공원 경기북부 유치에 공동 대응하겠다고 선언했다.&nbsp;어느 시·군에 들어서느냐에 앞서 경마공원 자체를 경기북부로 끌어오겠다는 전략이었다.&nbsp;가평군이 추진단을 공식화하기 정확히 6개월 전이다.

   &nbsp;


   



   &nbsp;


   ▣&nbsp;가평군은 9월 17일 추진단&nbsp;

&nbsp;
가평군은 지난 17일 서태원 군수를 단장으로 국장과 관련 부서, 읍·면이 참여하는 행정지원 추진단을 구성했다고 발표했다.&nbsp;추진단의 업무는 유치전략 수립과 후보부지 검토, 경기도·한국마사회 협력, 주민 공감대 형성, 유치제안서 작성 등이다.

   &nbsp;


   


   17일 서태원 군수가 가평역 앞 경마장 후보지를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가평군]


   &nbsp;

그런데 바로 이 대목에서 질문이 생긴다.&nbsp;경쟁지역들이 지난 2~3월부터 해온 일을 가평군은 왜 9월에서야 공식화했는가.&nbsp;더구나 가평군은 관광산업을 지역경제의 핵심으로 삼아온 지역이다.&nbsp;경춘선·ITX-청춘과 서울양양고속도로가 지나고 자라섬·남이섬·북한강 등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할 여지도 있다.&nbsp;그렇다면 다른 지역보다 오히려 먼저 경제성과 입지를 검토했어야 했다는 지적도 가능하다.
&nbsp;
늦게 출발했다고 유치 가능성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nbsp;정부의 구체적인 이전 절차와 재원 문제가 아직 남아 있고 농식품부도 이전 비용에 대해 관계부처와 지원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밝히고 있다.&nbsp;가평군은 이제 공식 출발선에 섰다.&nbsp;&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span style="font-size: 18px;">-정부 1월 이전방침 이후 도내 지자체 유치전 본격화</span></b>
<p><b><span style="font-size: 18px;">-양주 2월 TF·3월 456명 추진위…시흥 1만5천명 서명 마사회 전달</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북부 5개 시·군은 3월 공동전선…화성은 마사회장 직접 만나</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15345_mtuyawhl.jpg" alt="경마장4.JPG" style="width: 865px; height: 633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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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span style="font-size: 18px;">과천 서울경마공원 이전을 놓고 경기도 지방자치단체들의 유치 경쟁이 뜨겁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정부가 지난 1월 29일 과천 경마장 부지를 주택공급 대상지로 발표하면서 경기도 내 이전이 본격적으로 거론됐고, 농림축산식품부도 경기도 내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제한공모를 통해 이전 부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문제는 시간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경쟁지역들은 2월부터 후보지를 내놓고 TF를 구성하고 시민들을 움직였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하지만 가평군이 서울경마공원 유치 행정지원 추진단 구성을 공식 발표한 것은 지난 9월 17일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약 7개월의 차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b>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2.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20px;">양주, 2월 TF→3월 456명 추진위</span></b>&nbsp;
</p>
<p><span style="font-size: 20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양주시는 지난 2월 26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유치총괄·전략지원·대외협력·홍보지원·기획법률 등 5개 분과 전담팀을 구성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후보지도 광석지구 약 116만㎡로 일찌감치 특정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LH가 토지보상을 완료한 부지라는 점도 전면에 내세웠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행정조직에서 끝나지 않았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3월에는 사회단체·기업인·소상공인 등 456명이 참여한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10만명 서명운동도 벌였다. 양주시의회 회의록에 따르면 6월 4일 기준 참여자는 8만3,057명에 달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말 그대로 행정과 시민사회를 동시에 움직였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b>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2.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20px;">시흥은 1만5천명 서명 들고 마사회로</span></b>&nbsp;
</p>
<p><span style="font-size: 20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시흥은 또 다른 방식으로 움직였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시의회가 지난 3월 유치 결의안을 채택했고 시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민·정 공동추진위원회도 만들어졌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리고 지난 7월 시민 1만5천명의 유치 동의서를 들고 한국마사회를 직접 찾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시흥이 내세운 것은 과천과 가까운 지리적 여건과 대규모 후보부지, 기존 마사회 직원들의 출퇴근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b>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2.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20px;">화성은 ‘말산업’…고양은 ‘GTX+원당목장’</span></b>&nbsp;
</p>
<p><span style="font-size: 20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화성은 지난 2월 화옹지구를 후보지로 공식화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기존 말산업 기반과 경마장을 연결해 관광·레저 클러스터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7월에는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이 한국마사회장을 직접 만나 화성 이전을 제안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고양도 지난 2월 유치전에 뛰어들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GTX-A와 킨텍스, 수도권 배후수요에 이미 고양에 자리 잡은 한국마사회 원당 종마목장을 연결하는 전략을 제시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경제자유구역 후보지와 대곡역세권, 원당목장 주변 등 후보지도 검토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b>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2.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20px;">경기북부 5개 시·군은 3월 공동전선</span></b>&nbsp;
</p>
<p><span style="font-size: 20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더 눈길을 끄는 것은 경기북부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 등 5개 시·군은 지난 3월 17일 경마공원 경기북부 유치에 공동 대응하겠다고 선언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어느 시·군에 들어서느냐에 앞서 경마공원 자체를 경기북부로 끌어오겠다는 전략이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추진단을 공식화하기 정확히 6개월 전이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15530_csppzsph.jpg" alt="경마장3.JPG" style="width: 880px; height: 330px;" />
</p>
<b></b>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2.0pt;">&nbsp;</span>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2.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20px;">가평군은 9월 17일 추진단</span></b>&nbsp;
</p>
<p><span style="font-size: 20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은 지난 17일 서태원 군수를 단장으로 국장과 관련 부서, 읍·면이 참여하는 행정지원 추진단을 구성했다고 발표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추진단의 업무는 유치전략 수립과 후보부지 검토, 경기도·한국마사회 협력, 주민 공감대 형성, 유치제안서 작성 등이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73705_qkqoreip.jpg" alt="(가)가평군, 서울경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
   <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17일 서태원 군수가 가평역 앞 경마장 후보지를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가평군]</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그런데 바로 이 대목에서 질문이 생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경쟁지역들이 지난 2~3월부터 해온 일을 가평군은 왜 9월에서야 공식화했는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더구나 가평군은 관광산업을 지역경제의 핵심으로 삼아온 지역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경춘선·ITX-청춘과 서울양양고속도로가 지나고 자라섬·남이섬·북한강 등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할 여지도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렇다면 다른 지역보다 오히려 먼저 경제성과 입지를 검토했어야 했다는 지적도 가능하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늦게 출발했다고 유치 가능성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정부의 구체적인 이전 절차와 재원 문제가 아직 남아 있고 농식품부도 이전 비용에 대해 관계부처와 지원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밝히고 있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은 이제 공식 출발선에 섰다.&nbsp;</span></b>&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기획보도/시리즈|" term="10916|"/>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70000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7:38: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1:46: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17</guid>
		<title><![CDATA[포천시청 태권도부 국가대표 장한솔 선수,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금메달 획득]]></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1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1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포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부 장한솔 선수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해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자유품새 17세 초과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nbsp;  


   장한솔 선수는 자유품새 17세 초과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9.18점, 결승에서 9.50점을 기록하며 뛰어난 기량으로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포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부 윤복채 감독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지도자로 함께 참가해 선수단을 지도하며 우승에 힘을 보탰다.


     &nbsp;  


   장한솔 선수는 “항상 응원해 주시는 포천시민과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포천시의 이름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nbsp;  


   백영현 포천시장은 “세계 무대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한솔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가대표 지도자로 함께한 윤복채 감독과 장한솔 선수의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nbsp;  

&nbsp;
&nbsp;
&nbsp;

   한편,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2년마다 개최되며 세계태권도연맹(WT) 품새 랭킹 규정상 최고 등급 대회이다. 2028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튀르키예에서 열릴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11339_ifirezwa.jpg" alt="1-2 포천시청 태권도부 국가대표 장한솔 선수,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금메달 획득.jpg" style="width: 880px; height: 521px;" />
</p>
<p>
   <b>&nbsp;</b>
</p>
<p>
   <b>포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부 장한솔 선수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해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자유품새 17세 초과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b>
</p>
<p>
   <b>  &nbsp;  </b>
</p>
<p>
   <b>장한솔 선수는 자유품새 17세 초과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9.18점, 결승에서 9.50점을 기록하며 뛰어난 기량으로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포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부 윤복채 감독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지도자로 함께 참가해 선수단을 지도하며 우승에 힘을 보탰다.</b>
</p>
<p>
   <b>  &nbsp;  </b>
</p>
<p>
   <b>장한솔 선수는 “항상 응원해 주시는 포천시민과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포천시의 이름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
</p>
<p>
   <b>  &nbsp;  </b>
</p>
<p>
   <b>백영현 포천시장은 “세계 무대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한솔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가대표 지도자로 함께한 윤복채 감독과 장한솔 선수의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한편,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2년마다 개최되며 세계태권도연맹(WT) 품새 랭킹 규정상 최고 등급 대회이다. 2028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튀르키예에서 열릴 예정이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69760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1:13: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1:12: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16</guid>
		<title><![CDATA[연천군, 위성·AI 융합으로 재난 안전 행정에 새로운 길 연다]]></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1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1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연천군이 인공위성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반침하 등 재난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하는 과학 기반 재난 안전 관리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nbsp;  


    연천군은 지난 17일(목) 백학 자유로리조트에서 재난 안전 실무 공무원과 ㈜인스페이스,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학계 및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 위성-AI 융합 지반침하 선제 대응 플랫폼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nbsp;  


    이번 시연회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연천군이 그동안 추진해 온 위성·AI 기반 재난 안전 기술의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연천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 자연 재난의 양상이 복잡·다양해짐에 따라, 기존의 경험과 육안 중심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과학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 왔다.


     &nbsp;  


    그 과정에서 연천군은 ㈜인스페이스와 함께 ‘2026년 경기도 AI 챌린지’ 선정 과제를 기반으로 지반침하 위험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기반 플랫폼 구축을 추진했으며, 이번 시연회에서 그간의 추진 경과와 함께 플랫폼 초기 모델을 선보였다.


     &nbsp;  


    해당 플랫폼은 인공위성을 통해 넓은 지역의 지표 변화를 관측하고, AI를 활용해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기 어려운 지반의 미세한 변화와 위험 징후를 파악해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자체가 단독으로 추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기술력과 연구 기관의 전문성, 전문가의 현장 경험을 결합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nbsp;  


    연천군은 ㈜인스페이스와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는 한편,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지속해서 의견을 공유하며 기술의 신뢰성과 현장 활용성을 높여왔다.


     &nbsp;  


    이번 시연회에서도 플랫폼 기능을 소개하고 초기 모델을 구동하는 한편, 안전·산림·건설 등 실제 활용부서의 의견을 듣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향후 고도화 방향을 논의했다. 아울러 플랫폼의 보안성 검토와 향후 행정 활용 방안, 타 지자체로의 확산 가능성 등 기술의 실질적인 활용을 위한 후속 과제도 함께 다루었다.


     &nbsp;  


    이와 함께 연천군은 지반침하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위성 기반 황강댐 수위 예측 및 감시체계 구축 등 위성 활용 분야를 재난 안전 전반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성을 활용한 황강댐 방류 사전 대응 전략과 수위 예측 플랫폼, 위성 기반 수위 감시 시스템 구축 방안 등이 소개됐다.


     &nbsp;  


    연천군은 향후 시연회를 통해 제시된 전문가와 현장 부서의 의견을 반영해 플랫폼을 지속해서 고도화하고, 실제 재난 안전 업무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nbsp;


   &nbsp;


   아울러 연천군과 ㈜인스페이스,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간 협력을 확대해 인공위성을 활용한 지반 변위 관측, 하천 수위 계측, InSAR 위성 관측 자료와 지상 계측 자료의 융합 분석, 임진강 등 남북 공유 하천의 수위 관측 및 홍수 예측, 정부·광역 단위 공모 사업 공동 기획 등으로 협력 분야를 넓혀갈 방침이다.


     &nbsp;  

&nbsp;
&nbsp;
&nbsp;

    연천군 관계자는 “재난이 발생한 뒤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을 넘어 이제는 위험을 미리 찾아내고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한발 먼저 움직이는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라며 “위성으로 더 넓게 보고, AI가 빠르게 분석하며, 행정은 더 신속하게 행동하는 새로운 안전관리 체계를 연천에서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nbsp;  


    이어 “첨단기술은 기술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위험을 줄이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때 비로소 가치가 완성된다”라며 “기업과 연구 기관,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연천의 지정학적 특성에 맞는 ‘우주에서 지키는 안전 연천’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는 미래형 안전 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덧붙였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11138_ueiegiyl.png" alt="1.연천군, 위성·AI 융합으로 재난 안전 행정에 새로운 길 연다.png" style="width: 880px; height: 377px;" />
</p>
<p>
   <b><br /></b>
</p>
<p>
   <b>연천군이 인공위성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반침하 등 재난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하는 과학 기반 재난 안전 관리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b>
</p>
<p>
   <b>  &nbsp;  </b>
</p>
<p>
   <b> 연천군은 지난 17일(목) 백학 자유로리조트에서 재난 안전 실무 공무원과 ㈜인스페이스,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학계 및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 위성-AI 융합 지반침하 선제 대응 플랫폼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
</p>
<p>
   <b>  &nbsp;  </b>
</p>
<p>
   <b> 이번 시연회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연천군이 그동안 추진해 온 위성·AI 기반 재난 안전 기술의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b>
</p>
<p>
   <b>  &nbsp;  </b>
</p>
<p>
   <b> 연천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 자연 재난의 양상이 복잡·다양해짐에 따라, 기존의 경험과 육안 중심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과학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 왔다.</b>
</p>
<p>
   <b>  &nbsp;  </b>
</p>
<p>
   <b> 그 과정에서 연천군은 ㈜인스페이스와 함께 ‘2026년 경기도 AI 챌린지’ 선정 과제를 기반으로 지반침하 위험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기반 플랫폼 구축을 추진했으며, 이번 시연회에서 그간의 추진 경과와 함께 플랫폼 초기 모델을 선보였다.</b>
</p>
<p>
   <b>  &nbsp;  </b>
</p>
<p>
   <b> 해당 플랫폼은 인공위성을 통해 넓은 지역의 지표 변화를 관측하고, AI를 활용해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기 어려운 지반의 미세한 변화와 위험 징후를 파악해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자체가 단독으로 추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기술력과 연구 기관의 전문성, 전문가의 현장 경험을 결합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b>
</p>
<p>
   <b>  &nbsp;  </b>
</p>
<p>
   <b> 연천군은 ㈜인스페이스와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는 한편,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지속해서 의견을 공유하며 기술의 신뢰성과 현장 활용성을 높여왔다.</b>
</p>
<p>
   <b>  &nbsp;  </b>
</p>
<p>
   <b> 이번 시연회에서도 플랫폼 기능을 소개하고 초기 모델을 구동하는 한편, 안전·산림·건설 등 실제 활용부서의 의견을 듣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향후 고도화 방향을 논의했다. 아울러 플랫폼의 보안성 검토와 향후 행정 활용 방안, 타 지자체로의 확산 가능성 등 기술의 실질적인 활용을 위한 후속 과제도 함께 다루었다.</b>
</p>
<p>
   <b>  &nbsp;  </b>
</p>
<p>
   <b> 이와 함께 연천군은 지반침하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위성 기반 황강댐 수위 예측 및 감시체계 구축 등 위성 활용 분야를 재난 안전 전반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성을 활용한 황강댐 방류 사전 대응 전략과 수위 예측 플랫폼, 위성 기반 수위 감시 시스템 구축 방안 등이 소개됐다.</b>
</p>
<p>
   <b>  &nbsp;  </b>
</p>
<p>
   <b> 연천군은 향후 시연회를 통해 제시된 전문가와 현장 부서의 의견을 반영해 플랫폼을 지속해서 고도화하고, 실제 재난 안전 업무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nbsp;</b>
</p>
<p>
   <b>&nbsp;</b>
</p>
<p>
   <b>아울러 연천군과 ㈜인스페이스,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간 협력을 확대해 인공위성을 활용한 지반 변위 관측, 하천 수위 계측, InSAR 위성 관측 자료와 지상 계측 자료의 융합 분석, 임진강 등 남북 공유 하천의 수위 관측 및 홍수 예측, 정부·광역 단위 공모 사업 공동 기획 등으로 협력 분야를 넓혀갈 방침이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 연천군 관계자는 “재난이 발생한 뒤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을 넘어 이제는 위험을 미리 찾아내고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한발 먼저 움직이는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라며 “위성으로 더 넓게 보고, AI가 빠르게 분석하며, 행정은 더 신속하게 행동하는 새로운 안전관리 체계를 연천에서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b>
</p>
<p>
   <b>  &nbsp;  </b>
</p>
<p>
   <b> 이어 “첨단기술은 기술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위험을 줄이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때 비로소 가치가 완성된다”라며 “기업과 연구 기관,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연천의 지정학적 특성에 맞는 ‘우주에서 지키는 안전 연천’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는 미래형 안전 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덧붙였다.</b>
</p>
<div>&nbsp;</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천|" term="1093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697492.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1:11: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1:08: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15</guid>
		<title><![CDATA[가평잣고을시장서 가을 낭만음악회 열린다]]></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1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1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은 오는 23일 가평잣고을시장 특설무대에서 ‘2026 가평잣고을시장 낭만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nbsp;  


   이번 음악회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통시장 방문객들에게 낭만적인 가을의 정취와 문화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nbsp;  


   올해로 일곱 번째 열리는 낭만음악회는 오후 5시부터 사전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본행사가 이어진다.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가평잣고을시장에 가을의 낭만과 음악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전행사는 경품행사를 비롯해 난타 및 지역가수의 공연이 진행되며, 본행사에는 ‘주홍글씨’ 노래로 유명한 가수 김현정(스페이스A), 이현욱, 진해심이 출연한다. 


     &nbsp;  


   가평군 관계자는 “가평잣고을시장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지역의 대표 시장으로, 이번 낭만음악회를 통해 시장이 단순한 장터가 아닌 문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nbsp;  


   ‘2026 가평잣고을시장 낭만음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가평군청 및 가평잣고을시장 상인회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10829_elmwgdqu.jpg" alt="(마)가평잣고을시장서 가을 낭만음악회 열린다.jpg" style="width: 500px; height: 707px;" /><br /></b>
</p>
<p>
   <b><br /></b>
</p>
<p>
   <b>가평군은 오는 23일 가평잣고을시장 특설무대에서 ‘2026 가평잣고을시장 낭만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b>
</p>
<p>
   <b>  &nbsp;  </b>
</p>
<p>
   <b>이번 음악회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통시장 방문객들에게 낭만적인 가을의 정취와 문화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b>
</p>
<p>
   <b>  &nbsp;  </b>
</p>
<p>
   <b>올해로 일곱 번째 열리는 낭만음악회는 오후 5시부터 사전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본행사가 이어진다.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가평잣고을시장에 가을의 낭만과 음악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b>
</p>
<p></p>
<p>
   <b>사전행사는 경품행사를 비롯해 난타 및 지역가수의 공연이 진행되며, 본행사에는 ‘주홍글씨’ 노래로 유명한 가수 김현정(스페이스A), 이현욱, 진해심이 출연한다. </b>
</p>
<p>
   <b>  &nbsp;  </b>
</p>
<p>
   <b>가평군 관계자는 “가평잣고을시장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지역의 대표 시장으로, 이번 낭만음악회를 통해 시장이 단순한 장터가 아닌 문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b>
</p>
<p>
   <b>  &nbsp;  </b>
</p>
<p>
   <b>‘2026 가평잣고을시장 낭만음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가평군청 및 가평잣고을시장 상인회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nbsp;</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1:08: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1:07: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14</guid>
		<title><![CDATA[가평군, 서울경마공원 유치 후보지 현장 점검]]></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1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1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이 과천시에 소재한 서울경마공원 이전 가능성에 대비해 민간 추진단과 함께 관내 후보 부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nbsp;  


   군은 17일 서울경마공원 이전 유치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가평역 인근과 상천역 인근 후보 부지 2곳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과천 경마장 부지 활용 계획에 따라 서울경마공원 이전 논의가 진행될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내 입지 가능 후보지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이날 현장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경제산업국장, 건설도시국장, 축산과장, 도시과장, 행정지원 추진단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민간 추진단에서는 추선엽 단장과 김춘배 사무국장이 함께했다.


     &nbsp;  


   가평역 인근 후보지는 약 153만8천㎡ 규모로 가평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양호하다. 상천역 인근 후보지는 약 150만1천㎡ 규모로 상천역과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nbsp;  


   군은 두 후보지 모두 서울경마공원 이전에 필요한 150만㎡ 규모의 부지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만큼 교통 접근성, 개발 여건, 환경성, 인허가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nbsp;  


   군은 이번 현장 점검에 앞서 서울경마공원 이전 유치 행정지원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을 본격화했다. 행정지원 추진단은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후보부지 검토 △인허가 및 기반시설 검토 △유관기관 협의 △공모 대응 △주민 수용성 확보 등 유치 활동 전반을 지원한다.


     &nbsp;  


   유치 대응은 민간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민간 추진단은 주민 홍보와 여론 수렴, 기관·단체 참여 확산 등 범군민 공감대 형성을 담당하고, 행정지원 추진단은 후보지 조사와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nbsp;  


   아울러 군은 9월 중에 과천 경마장 이전 후보지 선정 검토 용역 추진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며, 가평군 전역을 대상으로 입지 가능 후보지 조사, 법령 저촉 여부, 도시계획 및 토지이용 조건, 후보지별 타당성 등을 조사·분석할 예정이다.


     &nbsp;  


   서태원 군수는 “이번 현장 점검은 행정지원 추진단과 민간 추진단이 함께 후보지를 확인하고, 유치 대응 체계를 본격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후보지 선정 검토 용역을 통해 객관적이고 실현 가능성 있는 유치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한편 서울경마공원 이전 후보지는 최소 150만㎡ 규모의 부지와 경주로, 마사, 관람시설, 교통 인프라 등을 갖출 수 있는 입지 여건이 요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향후 관계기관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며 공모 절차에 대비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10654_nutkmuer.jpg" alt="(가)가평군, 서울경마공원 유치 후보지 현장 점검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7px;" />
</p>
<p>
   <b><br /></b>
</p>
<p>
   <b>가평군이 과천시에 소재한 서울경마공원 이전 가능성에 대비해 민간 추진단과 함께 관내 후보 부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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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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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군은 17일 서울경마공원 이전 유치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가평역 인근과 상천역 인근 후보 부지 2곳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과천 경마장 부지 활용 계획에 따라 서울경마공원 이전 논의가 진행될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내 입지 가능 후보지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b>
</p>
<p>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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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이날 현장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경제산업국장, 건설도시국장, 축산과장, 도시과장, 행정지원 추진단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민간 추진단에서는 추선엽 단장과 김춘배 사무국장이 함께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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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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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가평역 인근 후보지는 약 153만8천㎡ 규모로 가평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양호하다. 상천역 인근 후보지는 약 150만1천㎡ 규모로 상천역과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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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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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군은 두 후보지 모두 서울경마공원 이전에 필요한 150만㎡ 규모의 부지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만큼 교통 접근성, 개발 여건, 환경성, 인허가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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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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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군은 이번 현장 점검에 앞서 서울경마공원 이전 유치 행정지원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을 본격화했다. 행정지원 추진단은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후보부지 검토 △인허가 및 기반시설 검토 △유관기관 협의 △공모 대응 △주민 수용성 확보 등 유치 활동 전반을 지원한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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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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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유치 대응은 민간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민간 추진단은 주민 홍보와 여론 수렴, 기관·단체 참여 확산 등 범군민 공감대 형성을 담당하고, 행정지원 추진단은 후보지 조사와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b>
</p>
<p>
   <b>  &nbsp;  </b>
</p>
<p>
   <b>아울러 군은 9월 중에 과천 경마장 이전 후보지 선정 검토 용역 추진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며, 가평군 전역을 대상으로 입지 가능 후보지 조사, 법령 저촉 여부, 도시계획 및 토지이용 조건, 후보지별 타당성 등을 조사·분석할 예정이다.</b>
</p>
<p>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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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서태원 군수는 “이번 현장 점검은 행정지원 추진단과 민간 추진단이 함께 후보지를 확인하고, 유치 대응 체계를 본격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후보지 선정 검토 용역을 통해 객관적이고 실현 가능성 있는 유치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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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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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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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한편 서울경마공원 이전 후보지는 최소 150만㎡ 규모의 부지와 경주로, 마사, 관람시설, 교통 인프라 등을 갖출 수 있는 입지 여건이 요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향후 관계기관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며 공모 절차에 대비할 계획이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69720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1:07: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1:05: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13</guid>
		<title><![CDATA[의정부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위원회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1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1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9월 17일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위원회 위촉직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nbsp;  


    김원기 시장은 시장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nbsp;  


    김 시장은 “시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운영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관리제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nbsp;  


    이어 의정홀에서 강현석 부시장 주재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전환 노선 선정과 표준운송원가 산정 등 2건의 안건을 상정해 논의했다.


     &nbsp;  


    시는 10월 1일 시내버스 10-2‧10-3번과 56번 등 3개 노선 14대를 공공관리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전환이 완료되면 관내 시내버스 227대 가운데 약 69%가 공공관리제로 운영된다.


     &nbsp;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공공관리제 전환과 함께 추진하는 노선 개편 방안도 보고됐다. 시는 106-1번‧7번 노선 통‧폐합, 56번 종점 연장, 수요대응형 출근버스 투입, 대당 운행 횟수 증회 등을 통해 노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재정 건전성도 함께 확보할 계획이다.


     &nbsp;  


    시는 공공관리제 확대를 통해 배차 안정성과 정시성을 확보하고,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버스 서비스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nbsp;  


    한편, 공공관리제 확대에 따라 시의 재정 부담도 함께 늘어나는 만큼 시는 ‘의정부형 재정혁신’ 기조에 맞춰 이용 수요를 반영해 시 주관 노선의 전환 대수를 재산정하는 등 적정 운행대수 관리와 지출 구조 개선을 병행하고 있다.


     &nbsp;  


    아울러 공공관리제 도비 분담 비율을 현행 30%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하거나 도내 시군의 재정자립도에 따라 차등 분담하는 방안, 거리비례제 반영 등 제도 개선 방안도 경기도에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


     &nbsp;  

&nbsp;
&nbsp;
&nbsp;

    강현석 부시장(위원장)은 “오늘 위원들이 주신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공공관리제는 시민의 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는 제도지만 재정 부담도 함께 커지는 만큼 노선 효율화를 병행해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09/20260918110515_inhlefst.jpg" alt="사본 - 1.버스정책과(의정부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위원회 개최)3.jpg" style="width: 880px; height: 447px;" /><br /></b>
</p>
<p>
   <b><br /></b>
</p>
<p>
   <b>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9월 17일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위원회 위촉직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b>
</p>
<p>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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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김원기 시장은 시장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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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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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김 시장은 “시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운영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관리제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b>
</p>
<p>
   <b>  &nbsp;  </b>
</p>
<p>
   <b> 이어 의정홀에서 강현석 부시장 주재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전환 노선 선정과 표준운송원가 산정 등 2건의 안건을 상정해 논의했다.</b>
</p>
<p>
   <b>  &nbsp;  </b>
</p>
<p>
   <b> 시는 10월 1일 시내버스 10-2‧10-3번과 56번 등 3개 노선 14대를 공공관리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전환이 완료되면 관내 시내버스 227대 가운데 약 69%가 공공관리제로 운영된다.</b>
</p>
<p>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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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공공관리제 전환과 함께 추진하는 노선 개편 방안도 보고됐다. 시는 106-1번‧7번 노선 통‧폐합, 56번 종점 연장, 수요대응형 출근버스 투입, 대당 운행 횟수 증회 등을 통해 노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재정 건전성도 함께 확보할 계획이다.</b>
</p>
<p>
   <b>  &nbsp;  </b>
</p>
<p>
   <b> 시는 공공관리제 확대를 통해 배차 안정성과 정시성을 확보하고,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버스 서비스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b>
</p>
<p>
   <b>  &nbsp;  </b>
</p>
<p>
   <b> 한편, 공공관리제 확대에 따라 시의 재정 부담도 함께 늘어나는 만큼 시는 ‘의정부형 재정혁신’ 기조에 맞춰 이용 수요를 반영해 시 주관 노선의 전환 대수를 재산정하는 등 적정 운행대수 관리와 지출 구조 개선을 병행하고 있다.</b>
</p>
<p>
   <b>  &nbsp;  </b>
</p>
<p>
   <b> 아울러 공공관리제 도비 분담 비율을 현행 30%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하거나 도내 시군의 재정자립도에 따라 차등 분담하는 방안, 거리비례제 반영 등 제도 개선 방안도 경기도에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b>
</p>
<p>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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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강현석 부시장(위원장)은 “오늘 위원들이 주신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공공관리제는 시민의 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는 제도지만 재정 부담도 함께 커지는 만큼 노선 효율화를 병행해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의정부|" term="1091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69710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1:05: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11:03: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12</guid>
		<title><![CDATA[북부소방, 추석 연휴 119신고 급증 대비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 가동]]></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1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1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추석을 맞아 귀성·귀경객 증가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및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상황관리와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 북부119종합상황실은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재난 상황관리 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상황관리 긴급대응반을 운영한다. 재난 초기 선제적 대응 및 신속 보고와 함께 신고 폭주에 대비하고 필요 시 긴급 대응할 수 있도록 근무조를 편성했다.


   


   특히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문의, 응급처치 지도 등 의료 상담 폭주가 예상됨에 따라 구급상황관리센터의 단기 보조인력을 추가로 채용하고 24시간 비상 상담 체계도 가동한다.


   


   추석 연휴 기간 경기도 북부119종합상황실 119신고접수 건수는 최근 3년간 일일평균 1,872건에 달했다. 이 중 응급의료 상담·지도 등 구급상황관리 상담 건수는 일일평균 484건으로 평소 대비 59.7%가 증가해 추석 명절 기간 119신고와 응급의료 정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작년 추석 연휴에는 파주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상황에서 신고접수 단계에서부터 선제적 상황관리로 사고상황을 기반으로 환자의 중증도를 판단하고, 구급대 출동과 동시에 소방헬기(Heli-EMS)를 연계해 환자의 신속한 병원 이송을 지원하며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었다.


   


   김문용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추석 연휴에도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상황관리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대형 재난에 대비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8093241_herhaeam.jpg" alt="추석연휴 119신고급증 대비 그래픽.jpg" style="width: 500px; height: 494px;" />
</p>
<p>
   <b><br /></b>
</p>
<p>
   <b>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추석을 맞아 귀성·귀경객 증가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및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상황관리와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b>
</p>
<p>
   <b><br /></b>
</p>
<p>
   <b>경기도 북부119종합상황실은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재난 상황관리 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상황관리 긴급대응반을 운영한다. 재난 초기 선제적 대응 및 신속 보고와 함께 신고 폭주에 대비하고 필요 시 긴급 대응할 수 있도록 근무조를 편성했다.</b>
</p>
<p>
   <b><br /></b>
</p>
<p>
   <b>특히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문의, 응급처치 지도 등 의료 상담 폭주가 예상됨에 따라 구급상황관리센터의 단기 보조인력을 추가로 채용하고 24시간 비상 상담 체계도 가동한다.</b>
</p>
<p>
   <b><br /></b>
</p>
<p>
   <b>추석 연휴 기간 경기도 북부119종합상황실 119신고접수 건수는 최근 3년간 일일평균 1,872건에 달했다. 이 중 응급의료 상담·지도 등 구급상황관리 상담 건수는 일일평균 484건으로 평소 대비 59.7%가 증가해 추석 명절 기간 119신고와 응급의료 정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b>
</p>
<p>
   <b><br /></b>
</p>
<p>
   <b>실제로 작년 추석 연휴에는 파주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상황에서 신고접수 단계에서부터 선제적 상황관리로 사고상황을 기반으로 환자의 중증도를 판단하고, 구급대 출동과 동시에 소방헬기(Heli-EMS)를 연계해 환자의 신속한 병원 이송을 지원하며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었다.</b>
</p>
<p>
   <b><br /></b>
</p>
<p>
   <b>김문용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추석 연휴에도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상황관리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대형 재난에 대비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69155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09:32: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09:30: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11</guid>
		<title><![CDATA["민주당, 돈 없다고 청년과 신생아 예산부터 삭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1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1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 내용]&nbsp;


   &nbsp;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많은 의석수를 가지고 있는 서울시의회에서 청년 50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AI 성장권 예산 56억이 전액 삭감되었습니다.&nbsp;


   &nbsp;


   추미애 경기도에서는 신생아 한 명이 태어났을 때 주어지는 산후조리비 50만 원을 다음 달부터 삭제합니다.&nbsp;


   &nbsp;


   돈이 부족할 때 무엇부터 삭제하는 지가 그 정치의 진짜 얼굴 아니겠습니까?&nbsp;


   &nbsp;


   민주당 그들의 정치에 청년도 미래도 없습니다. 
오늘의 빚을 떠안을 청년세대와 미래세대들의 작은 혜택조차 하나둘 빼앗아 가고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 내용]&nbsp;</b>
</p>
<p>
   <b>&nbsp;</b>
</p>
<p>
   <b>민주당이 압도적으로 많은 의석수를 가지고 있는 서울시의회에서 청년 50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AI 성장권 예산 56억이 전액 삭감되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추미애 경기도에서는 신생아 한 명이 태어났을 때 주어지는 산후조리비 50만 원을 다음 달부터 삭제합니다.&nbsp;</b>
</p>
<p>
   <b>&nbsp;</b>
</p>
<p>
   <b>돈이 부족할 때 무엇부터 삭제하는 지가 그 정치의 진짜 얼굴 아니겠습니까?&nbsp;</b>
</p>
<p>
   <b>&nbsp;</b>
</p>
<p>
   <b>민주당 그들의 정치에 청년도 미래도 없습니다. 
오늘의 빚을 떠안을 청년세대와 미래세대들의 작은 혜택조차 하나둘 빼앗아 가고 있습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69127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09:28: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09:26: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10</guid>
		<title><![CDATA["전체 외국인 범죄 중 약 42 86% 중국 국적"]]></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1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1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 내용]&nbsp;


   중국인 무비자 입국 반대와 입국 심사 강화를 위한 국민동의 청원이 2주 사이에 5만 명을 넘어 6만 명을 돌파했습니다.&nbsp;


   &nbsp;


   작년 한 해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3만 5천 명의 외국인 범죄 피의자중 1만5천명이 중국 국적입니다.&nbsp;


   &nbsp;


   중국 혐오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빗장중 하나인 비자 제도가 무력화되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nbsp;


   &nbsp;


   비자 제도를 통해서 범죄경력은 없는지, 불법 체류 경력은 없는지, 중대 범죄자들이 재입국 하지 않는지 검증하는 절차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nbsp;


   &nbsp;


   국경은 위험이 터진 뒤에 수습하는 것이 아니라 선제적 위협을 걸러내는 장치여야 됩니다. 국민의 안전이 먼저입니다. 무비 작인 입국정책 중단합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 내용]&nbsp;</b>
</p>
<p>
   <b>중국인 무비자 입국 반대와 입국 심사 강화를 위한 국민동의 청원이 2주 사이에 5만 명을 넘어 6만 명을 돌파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작년 한 해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3만 5천 명의 외국인 범죄 피의자중 1만5천명이 중국 국적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중국 혐오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빗장중 하나인 비자 제도가 무력화되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비자 제도를 통해서 범죄경력은 없는지, 불법 체류 경력은 없는지, 중대 범죄자들이 재입국 하지 않는지 검증하는 절차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nbsp;</b>
</p>
<p>
   <b>&nbsp;</b>
</p>
<p>
   <b>국경은 위험이 터진 뒤에 수습하는 것이 아니라 선제적 위협을 걸러내는 장치여야 됩니다. 국민의 안전이 먼저입니다. 무비 작인 입국정책 중단합시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68946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08:57: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08:56: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09</guid>
		<title><![CDATA[“여론조사 결과가 결정적 한방”]]></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0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0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 내용]&nbsp;


   &nbsp;


   음주운전하고, 불법부당한 로비 하고, 제대로 해명하지 못하는 가족 문제도 있고.&nbsp;


   &nbsp;


   이 이상 어떤 결정적 한 방이 있어야지. 법무장관에서 부적격 사유가 되는 것입니까?&nbsp;


   &nbsp;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민주당 지지자들도 김승원 후보자는 안 된다고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nbsp;


   이것이 국민들이 지금 여권에 보내는 결정적 한방입니다.&nbsp;


   &nbsp;


   도대체 그 결정적 한방을 내놓지 못했다고 야당 청문위원들을 조롱하고, 야당 청문위원들을 폄훼하고, 또 심지어는 메신저 공격하고, 
또 어떤 사람은 야당 청문위원을 악마라고 얘기하고&nbsp;


   &nbsp;


   이것이 과연 제대로 된 청문회입니까?
이미 국민들이 보내는 결정 적 한방은 전해졌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 내용]&nbsp;</b>
</p>
<p>
   <b>&nbsp;</b>
</p>
<p>
   <b>음주운전하고, 불법부당한 로비 하고, 제대로 해명하지 못하는 가족 문제도 있고.&nbsp;</b>
</p>
<p>
   <b>&nbsp;</b>
</p>
<p>
   <b>이 이상 어떤 결정적 한 방이 있어야지. 법무장관에서 부적격 사유가 되는 것입니까?&nbsp;</b>
</p>
<p>
   <b>&nbsp;</b>
</p>
<p>
   <b>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민주당 지지자들도 김승원 후보자는 안 된다고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b>
</p>
<p>
   <b>&nbsp;</b>
</p>
<p>
   <b>이것이 국민들이 지금 여권에 보내는 결정적 한방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도대체 그 결정적 한방을 내놓지 못했다고 야당 청문위원들을 조롱하고, 야당 청문위원들을 폄훼하고, 또 심지어는 메신저 공격하고, 
또 어떤 사람은 야당 청문위원을 악마라고 얘기하고&nbsp;</b>
</p>
<p>
   <b>&nbsp;</b>
</p>
<p>
   <b>이것이 과연 제대로 된 청문회입니까?
이미 국민들이 보내는 결정 적 한방은 전해졌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68732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08:23: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08:21: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08</guid>
		<title><![CDATA["국민의 분노가 폭발 직전 시한폭탄"]]></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0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0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 내용]


   김승원 인사청문회는 보기에도 낯 뜨거운 저질 코메디였습니다. 주가조작, 국민 생체실험 가족조합 하나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눈물쇼 박수쇼로 개콘이 망한 이유만 다시 확인시켰습니다.&nbsp;


   &nbsp;


   철거민 특공대, 국방부 장관 후보자 위장전입은 기억이 안 난답니다.&nbsp;


   &nbsp;


   사관학교 통폐합 전작권 환수는 밀어부치겠다고 합니다. 북한을 주적이라고도 못 부르면서 대한민국 국방을 책임 지겠답니다. 문자 그대로 정치군인입니다.&nbsp;


   &nbsp;


   재경 부장관,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이재명 아바타입니다. 집값이 폭등하고 경제가 폭망해도 국민이 아니라 대통령 시키는 대로만 할 사람들입니다.


   &nbsp;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이 제 3자 초반까지 떨어졌습니다. 국민 열 명 가운데 네 명은 잘한 게 아예 없다고 답변했습니다.&nbsp;


   &nbsp;


   부동산, 민생, 물가, 안보, 외교 몽땅 낙제점입니다. 그런데 개각까지 참극으로 끝났습니다.&nbsp;


   &nbsp;


   지금 국민들은 이재명 대통령 찍은 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분노가 폭발 직전의 시한 폭탄입니다. 당장이라도 대통령 바꾸고 싶다는 게 국민들 마음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 내용]</b>
</p>
<p>
   <b>김승원 인사청문회는 보기에도 낯 뜨거운 저질 코메디였습니다. 주가조작, 국민 생체실험 가족조합 하나도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눈물쇼 박수쇼로 개콘이 망한 이유만 다시 확인시켰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철거민 특공대, 국방부 장관 후보자 위장전입은 기억이 안 난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사관학교 통폐합 전작권 환수는 밀어부치겠다고 합니다. 북한을 주적이라고도 못 부르면서 대한민국 국방을 책임 지겠답니다. 문자 그대로 정치군인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재경 부장관,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이재명 아바타입니다. 집값이 폭등하고 경제가 폭망해도 국민이 아니라 대통령 시키는 대로만 할 사람들입니다.</b>
</p>
<p>
   <b>&nbsp;</b>
</p>
<p>
   <b>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이 제 3자 초반까지 떨어졌습니다. 국민 열 명 가운데 네 명은 잘한 게 아예 없다고 답변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부동산, 민생, 물가, 안보, 외교 몽땅 낙제점입니다. 그런데 개각까지 참극으로 끝났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지금 국민들은 이재명 대통령 찍은 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분노가 폭발 직전의 시한 폭탄입니다. 당장이라도 대통령 바꾸고 싶다는 게 국민들 마음입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68493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07:43: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07:41: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07</guid>
		<title><![CDATA[박영선 도의원 “돌봄·AI·비상대비, 꼭 필요한 예산까지 줄여선 안 돼”]]></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0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0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맞벌이 가정 돌봄지원 안정적으로 이어져야…도민과 약속 지켜야”

   -“재정 어렵더라도 도민 삶·미래 위한 사업은 필요성 따져 예산 확보해야”


   


   박영선 의원(가평)은 16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가족돌봄수당 지원과 경기 AI 휴머노믹스 박람회, 현장중심 비상대비 직무교육 사업의 감액 문제를 집중적으로 질의하고 있다.[출처/박영선 의원실]


   &nbsp;
   
      경기도의회 박영선 의원(국민의힘·가평)이 경기도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가족 돌봄과 미래산업, 비상대비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을 재정 사정만을 이유로 일률적으로 줄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nbsp;
   
   
      특히 맞벌이 가정 등에 도움을 주는 가족돌봄수당의 안정적인 지원을 주문하면서, AI 산업과 비상대비 교육 등 미래와 안전을 위한 사업도 필요성을 꼼꼼히 따져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nbsp;
   
   
      박 의원은 16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가족돌봄수당 지원과 경기 AI 휴머노믹스 박람회, 현장중심 비상대비 직무교육 사업의 감액 문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nbsp;
   
   “가족돌봄수당, 재정 어렵다고 조기 종료해선 안 돼”


   &nbsp;
   
      박 의원이 먼저 살펴본 것은 ‘가족돌봄수당’이다.&nbsp;이 사업은 부모를 대신해 조부모나 친인척, 이웃이 아동을 돌볼 경우 돌봄 아동 수에 따라 월 30만~6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맞벌이 등으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다.
   
   
      &nbsp;
   
   
      박 의원은 올해 7월 기준 부정수급 의심 사례 783명이 적발됐다는 설명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와 환수 등 관리를 주문했다.&nbsp;다만 부정수급 관리와 정상적으로 지원받는 가정에 대한 사업 지속은 별개의 문제라고 봤다.
   
   
      &nbsp;
   
   
      이번 추경에서 도비 7억6,520만원이 감액되면서 일부 시·군의 지원 종료 시점이 앞당겨지거나 신규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nbsp;
   
   
      박 의원은 “맞벌이 가정과 돌봄 조력자에게 약속한 지원이 재정 사정을 이유로 중단된다면 도정에 대한 신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지원 대상 가정이 예측할 수 있도록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nbsp;
   
   20억원 AI 박람회, 19억원 감액…“미래산업 추진 의지 필요”


   &nbsp;
   
      경기도의 미래 먹거리인 AI 분야 예산도 도마에 올랐다.&nbsp;‘경기 AI 휴머노믹스 박람회’ 예산은 당초 20억원이었지만 이미 집행된 1억원만 남기고 19억원이 감액됐다.&nbsp;이에 따라 박람회와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던 AI 포럼 등도 예산사업으로 진행하기 어렵게 됐다.
   
   
      &nbsp;
   
   
      박 의원은 AI 관련 전문가와 기업, 투자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도의 AI 정책을 공유하고 소통할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특히 관련 연구단체와 전문가, 기업뿐 아니라 AI 분야에 관심을 가진 청소년과 대학생 등도 사업을 기대하고 준비했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사업 중단에 따른 후속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nbsp;
   
   
      박 의원은 “AI국의 대표적인 정책사업인 만큼 재정 상황만 바라보기보다 사업부서가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추진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nbsp;
   
   “공무원 비상대비 교육, 단순 행사성 경비로 봐선 안 돼”


   &nbsp;
   
      박 의원은 공무원들의 ‘현장중심 비상대비 직무교육’ 예산 감액 문제도 점검했다.&nbsp;비상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안보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비상상황에 대비한 실무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단순 행사성 경비와 같은 시각에서 감액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따져 물었다.
   
   
      &nbsp;
   
   
      최근 국제 안보환경과 북한의 미사일 위협 등을 고려할 때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공무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교육도 중요하다는 취지다.&nbsp;박 의원은 이번 예산심사를 통해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사업의 예산을 같은 잣대로 줄여서는 안 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nbsp;
   
   
      박영선 의원은 “재정 여건을 고려한 사업 조정이 필요하더라도 돌봄과 미래산업, 비상대비처럼 도민의 삶과 경기도의 미래에 필요한 사업까지 같은 기준으로 줄여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nbsp;이어 “각 실국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면밀히 판단하고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책임감을 갖고 예산 확보와 정책 추진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span style="font-size: 18px;">-“맞벌이 가정 돌봄지원 안정적으로 이어져야…도민과 약속 지켜야”</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재정 어렵더라도 도민 삶·미래 위한 사업은 필요성 따져 예산 확보해야”</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7222017_wpkeqxte.jpg" alt="박영선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
   <span style="font-size: 18px;"></span><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박영선 의원(가평)은 16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가족돌봄수당 지원과 경기 AI 휴머노믹스 박람회, 현장중심 비상대비 직무교육 사업의 감액 문제를 집중적으로 질의하고 있다.[출처/박영선 의원실]</span></b>
</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도의회 박영선 의원(국민의힘·가평)이 경기도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가족 돌봄과 미래산업, 비상대비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을 재정 사정만을 이유로 일률적으로 줄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맞벌이 가정 등에 도움을 주는 가족돌봄수당의 안정적인 지원을 주문하면서, AI 산업과 비상대비 교육 등 미래와 안전을 위한 사업도 필요성을 꼼꼼히 따져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박 의원은 16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가족돌봄수당 지원과 경기 AI 휴머노믹스 박람회, 현장중심 비상대비 직무교육 사업의 감액 문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20px;">“가족돌봄수당, 재정 어렵다고 조기 종료해선 안 돼”</span></b>
</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b><span style="font-size: 18px;">박 의원이 먼저 살펴본 것은 ‘가족돌봄수당’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 사업은 부모를 대신해 조부모나 친인척, 이웃이 아동을 돌볼 경우 돌봄 아동 수에 따라 월 30만~6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맞벌이 등으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박 의원은 올해 7월 기준 부정수급 의심 사례 783명이 적발됐다는 설명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와 환수 등 관리를 주문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다만 부정수급 관리와 정상적으로 지원받는 가정에 대한 사업 지속은 별개의 문제라고 봤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추경에서 도비 7억6,520만원이 감액되면서 일부 시·군의 지원 종료 시점이 앞당겨지거나 신규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박 의원은 “맞벌이 가정과 돌봄 조력자에게 약속한 지원이 재정 사정을 이유로 중단된다면 도정에 대한 신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지원 대상 가정이 예측할 수 있도록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20px;">20억원 AI 박람회, 19억원 감액…“미래산업 추진 의지 필요”</span></b>
</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도의 미래 먹거리인 AI 분야 예산도 도마에 올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 AI 휴머노믹스 박람회’ 예산은 당초 20억원이었지만 이미 집행된 1억원만 남기고 19억원이 감액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에 따라 박람회와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던 AI 포럼 등도 예산사업으로 진행하기 어렵게 됐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박 의원은 AI 관련 전문가와 기업, 투자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도의 AI 정책을 공유하고 소통할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관련 연구단체와 전문가, 기업뿐 아니라 AI 분야에 관심을 가진 청소년과 대학생 등도 사업을 기대하고 준비했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사업 중단에 따른 후속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박 의원은 “AI국의 대표적인 정책사업인 만큼 재정 상황만 바라보기보다 사업부서가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추진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20px;">“공무원 비상대비 교육, 단순 행사성 경비로 봐선 안 돼”</span></b>
</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b><span style="font-size: 18px;">박 의원은 공무원들의 ‘현장중심 비상대비 직무교육’ 예산 감액 문제도 점검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비상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안보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비상상황에 대비한 실무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단순 행사성 경비와 같은 시각에서 감액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따져 물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최근 국제 안보환경과 북한의 미사일 위협 등을 고려할 때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공무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교육도 중요하다는 취지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박 의원은 이번 예산심사를 통해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사업의 예산을 같은 잣대로 줄여서는 안 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박영선 의원은 “재정 여건을 고려한 사업 조정이 필요하더라도 돌봄과 미래산업, 비상대비처럼 도민의 삶과 경기도의 미래에 필요한 사업까지 같은 기준으로 줄여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어 “각 실국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면밀히 판단하고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책임감을 갖고 예산 확보와 정책 추진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b>
   </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65106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22:22: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22:16: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06</guid>
		<title><![CDATA[NGN 보도 나가자 가평군 현장확인…A사 “이틀만 시간 달라”]]></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0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0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사회복지과 “약속한 날짜까지 철수 안 하면 행정절차 따라 처분”
-36억 수해복구 현장사무실 논란…공유재산 무단사용 여부 후속조치 주목

승안2리 노인회관을 현장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는 화성시 소재 건설사.[사진/정연수 기자]
&nbsp;
36억원 규모의 가평군 승안천 수해복구 2공구를 맡은 화성시 소재 A사가 가평군 공유재산인 승안2리 노인회관을 사실상 현장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는 본보 보도와 관련해 가평군이 즉각 현장 확인에 나섰다. 가평군 사회복지과는 17일 본보 보도 이후 해당 노인회관을 찾아 A사의 사용 실태를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A사 측은 노인회관에서 철수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군에 “이틀만 시간을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군은 A사 측에 자진 철수할 수 있는 시간을 주되, 약속한 날짜까지 철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행정절차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A사 측에서 이틀 정도 시간을 달라고 해 일단 지켜보기로 했다”며 “약속한 날짜에도 자진 철수하지 않을 경우 관련 행정절차에 따라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군 사회복지과.[사진/정연수 기자]


   &nbsp;

앞서 본보는 이날 「36억 수해복구 맡고, 현장사무실은 ‘노인회관’…발주처·감리단은 알고 있었나」 제하의 기사를 통해 A사가 별도의 현장사무실을 마련하지 않은 채 승안2리 노인회관을 한 달 가까이 공사사무실로 사용해 온 사실을 보도했다. 본보가 현장을 확인했을 당시 노인회관 내부에는 컴퓨터와 프린터 등 사무기기와 공사 관련 서류 등이 놓여 있어 사실상 현장사무실 형태로 사용되고 있었다.

A사 관계자는 당시 “이장이 사용하라고 해서 한 달째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마을 이장 역시 마을회의를 거쳐 무료로 사용하도록 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그러나 해당 노인회관은 개인이나 마을 소유가 아닌 가평군 공유재산이다.

특히 가평군 사회복지과는 본보의 첫 취재 당시 A사의 노인회관 사용 사실을 알지 못했다며 사실관계를 확인해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결국 보도 직후 군이 현장 확인에 나서고 A사가 자진 철수 의사를 밝히면서 실제 철수 여부와 후속 행정조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A사가 노인회관에서 철수하는 것과 별개로 그동안 공유재산을 민간 건설업체의 공사사무실로 사용한 과정에 적법한 사용허가가 있었는지, 사용료 부과 대상이었는지 등은 별도로 확인돼야 할 사안이다.

또 36억원 규모의 2년짜리 재해복구공사를 관리하는 발주부서와 감리단이 A사의 현장사무실 운영 실태를 사전에 알고 있었는지도 남은 쟁점이다. 본보는 A사의 실제 철수 여부와 가평군의 공유재산 사용 경위 조사 및 후속 행정조치, 발주부서와 감리단의 관리·감독 여부를 계속 확인할 예정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span style="font-size: 18px;">사회복지과 “약속한 날짜까지 철수 안 하면 행정절차 따라 처분”</span></b>
<p><b><span style="font-size: 18px;">-36억 수해복구 현장사무실 논란…공유재산 무단사용 여부 후속조치 주목</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205307_byuyorzp.jpg" alt="마을회관 제이에이치건설.jpg" style="width: 880px; height: 527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 background-color: #dcdcdc;">승안2리 노인회관을 현장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는 화성시 소재 건설사.[사진/정연수 기자]</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36억원 규모의 가평군 승안천 수해복구 2공구를 맡은 화성시 소재 A사가 가평군 공유재산인 승안2리 노인회관을 사실상 현장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는 본보 보도와 관련해 가평군이 즉각 현장 확인에 나섰다. 가평군 사회복지과는 17일 본보 보도 이후 해당 노인회관을 찾아 A사의 사용 실태를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A사 측은 노인회관에서 철수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군에 “이틀만 시간을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span></b></p>
<p><b><br /></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에 따라 군은 A사 측에 자진 철수할 수 있는 시간을 주되, 약속한 날짜까지 철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행정절차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A사 측에서 이틀 정도 시간을 달라고 해 일단 지켜보기로 했다”며 “약속한 날짜에도 자진 철수하지 않을 경우 관련 행정절차에 따라 처분하겠다”고 밝혔다.</span></b></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7205657_zbynqtlc.jpg" alt="사회복지과.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background-color: #dcdcdc;">가평군 사회복지과.[사진/정연수 기자]</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앞서 본보는 이날 「36억 수해복구 맡고, 현장사무실은 ‘노인회관’…발주처·감리단은 알고 있었나」 제하의 기사를 통해 A사가 별도의 현장사무실을 마련하지 않은 채 승안2리 노인회관을 한 달 가까이 공사사무실로 사용해 온 사실을 보도했다. 본보가 현장을 확인했을 당시 노인회관 내부에는 컴퓨터와 프린터 등 사무기기와 공사 관련 서류 등이 놓여 있어 사실상 현장사무실 형태로 사용되고 있었다.</span></b></p>
<p><b><br /></b></p>
<p><b><span style="font-size: 18px;">A사 관계자는 당시 “이장이 사용하라고 해서 한 달째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마을 이장 역시 마을회의를 거쳐 무료로 사용하도록 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그러나 해당 노인회관은 개인이나 마을 소유가 아닌 가평군 공유재산이다.</span></b></p>
<p><b><br /></b></p>
<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가평군 사회복지과는 본보의 첫 취재 당시 A사의 노인회관 사용 사실을 알지 못했다며 사실관계를 확인해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결국 보도 직후 군이 현장 확인에 나서고 A사가 자진 철수 의사를 밝히면서 실제 철수 여부와 후속 행정조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span></b></p>
<p><b><br /></b></p>
<p><b><span style="font-size: 18px;">다만 A사가 노인회관에서 철수하는 것과 별개로 그동안 공유재산을 민간 건설업체의 공사사무실로 사용한 과정에 적법한 사용허가가 있었는지, 사용료 부과 대상이었는지 등은 별도로 확인돼야 할 사안이다.</span></b></p>
<p><b><br /></b></p>
<p><b><span style="font-size: 18px;">또 36억원 규모의 2년짜리 재해복구공사를 관리하는 발주부서와 감리단이 A사의 현장사무실 운영 실태를 사전에 알고 있었는지도 남은 쟁점이다. 본보는 A사의 실제 철수 여부와 가평군의 공유재산 사용 경위 조사 및 후속 행정조치, 발주부서와 감리단의 관리·감독 여부를 계속 확인할 예정이다.</span></b>&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64596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22:23: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20:49: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05</guid>
		<title><![CDATA[36억 수해복구 맡고, 현장사무실은 ‘노인회관’…발주처·감리단은 알고 있었나]]></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0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0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A사 “이장이 사용하라고 했다”…이장 “마을회의 거쳐 무료로 빌려줘”

   -공사기간 2년인데 별도 사무실 없이 공유재산 한 달 가까이 사용


   -군 사회복지과 “처음 알았다…사실 확인되면 조치”


A 건설사가 현장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는 가평읍 승안2리 노인회관.[사진/정연수 기자]
&nbsp;

   36억원의 혈세가 투입되는 가평군 승안천 수해복구 2공구를 맡은 화성시 소재 A사가 별도의 현장사무실을 마련하지 않은 채 가평군 공유재산인 마을 노인회관을 한 달 가까이 사실상 공사사무실로 사용해 온 것으로 본보 취재 결과 확인됐다.


   &nbsp;


   공사기간이 2년에 달하는 대규모 재해복구사업인데도 자체 현장사무실 없이 노인들의 공간을 공사업무에 사용한 것이다.&nbsp;더욱이 A사와 마을 이장 모두 노인회관 사용 사실을 인정했지만, 가평군 담당부서는 본보 취재가 시작될 때까지 이를 알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nbsp;


   본보가 현장을 직접 확인한 결과 노인회관 내부에는 컴퓨터와 프린터 등 사무기기가 설치돼 있었고 각종 공사 관련 서류가 수북이 쌓여 있었다.&nbsp;단순히 일시적인 회의나 업무공간으로 사용한 수준이 아니라 사실상 건설현장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는 모습이었다.

&nbsp;

승안2리 노인회관에 있는 A사 현장사무실 내부.[사진/정연수 기자]
&nbsp;

   A사 관계자는 본보에 “이장이 사용하라고 해서 한 달째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기료는 회사 측에서 부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nbsp;


   &nbsp;


   마을 이장 김모씨도 A사에 노인회관을 내준 사실을 인정했다.&nbsp;김씨는 “마을회의를 통해 무료로 사용하도록 했다”며 “무상으로 빌려준 것인데 무엇이 문제냐”는 취지로 말했다.&nbsp;그러나 해당 노인회관은 이장이나 마을 개인 소유가 아닌 가평군 공유재산이다.


   &nbsp;


   따라서 마을회의 의결이나 이장의 승낙만으로 민간 건설업체에 공사 현장사무실 용도로 제공할 권한이 있는지, 별도의 공유재산 사용허가 등 적법한 행정절차가 있었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nbsp;


   정작 가평군 담당부서는 이 같은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nbsp;가평군청 사회복지책과 관계자는 본보 취재에 “그런 사실을 처음 알았다”며 “확인한 뒤 사실이면 조치하겠다”고 밝혔다.&nbsp;


&nbsp;

   ▣&nbsp;14개 공구 중 유일하게 노인회관을 현장사무실로&nbsp;

&nbsp;

   A사가 맡은 승안천 2공구의 공사금액은 약 36억원, 공사기간은 2년이다.&nbsp;본보가 앞서 확인한 가평군 하천 개선복구사업 14개 공구 가운데 다른 13개 공구는 컨테이너 등을 설치해 별도의 현장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반면 2공구는 자체 현장사무실 없이 노인회관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nbsp;


   수십억원 규모의 장기 공사에서 현장사무실은 단순한 휴게공간이 아니다.&nbsp;기술인력이 근무하면서 공정·품질·안전을 관리하고 각종 공사서류를 보관하며 발주처와 감리단, 시공사 간 업무협의가 이뤄지는 현장관리의 중심 공간이다.&nbsp;


   &nbsp;


   때문에 주민들 사이에서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nbsp;일부 주민들은 “36억원이나 들어가는 공사를 2년 동안 하면서 자기 현장사무실 하나 마련하지 않고 노인들이 사용하는 회관을 무료로 사용하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nbsp;


&nbsp;

   ▣&nbsp;‘직영’이라는데…현장운영 의문 또 불거져&nbsp;

&nbsp;

   이번 노인회관 사용 문제는 A사의 실제 현장운영을 둘러싼 기존 의혹과도 맞닿아 있다.&nbsp;본보는 앞서 A사가 승안천 2공구를 ‘직영’으로 시공하고 있다는 입장이지만 실제 누가 인력과 장비를 움직이고 자재와 공사비를 관리하며 현장을 지휘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보도했다.


   &nbsp;


   특히 현장대리인으로 등록됐던 L씨는 A사 ‘부천지사 상무’라는 직함을 사용했지만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회사를 그만둔 것으로 확인됐다.



   본보가 L씨 명함에 적힌 부천지사를 직접 찾아가 확인한 결과 주소지는 오피스텔이었다. 해당 호실 출입문에는 A사 또는 부천지사임을 확인할 수 있는 상호 표시가 없었고 문은 잠겨 있었다.


   

명함에 있는 A사 부천지사.문은 굳게 잠겼고 상호도 없었다.[사진/ 정연수 기자]
&nbsp;

   우편함에는 다른 업체 명의의 우편물이 쌓여 있었으며, L씨 명함에 기재된 부천지사 전화·팩스번호는 화성 본사의 번호와 동일했다.&nbsp;이 같은 정황만으로 부천지사가 실제 운영되지 않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nbsp;

   다만 36억원 규모 공공공사의 현장대리인으로 등록된 인물이 해당 지사의 ‘상무’ 직함을 사용했던 만큼 L씨의 실제 고용관계와 지사 운영실태, 현장대리인 변경 이후 A사의 현장 지휘체계는 발주기관과 감리단이 확인해야 할 사안이다.


   &nbsp;


   여기에 별도의 현장사무실조차 마련하지 않고 공유재산인 노인회관을 한 달 가까이 사용해 온 사실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A사의 현장운영 전반에 대한 의문은 더욱 커지고 있다.&nbsp;


&nbsp;

   ▣&nbsp;군도 몰랐던 노인회관 사용…발주처·감리단은?&nbsp;

&nbsp;

   문제는 A사와 마을 이장만의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nbsp;36억원 규모 재해복구공사의 발주기관인 가평군과 공정·품질·안전 및 기술인 배치 등을 관리하는 감리단이 A사의 현장사무실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있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nbsp;


   특히 가평군 소유 노인회관이 한 달 가까이 민간 건설업체의 공사사무실로 사용되는 동안 재산관리 부서가 이를 몰랐다면 공유재산 관리체계 역시 점검 대상이다.


   &nbsp;


   36억원의 혈세가 투입되는 2년짜리 재해복구공사다.&nbsp;A사의 ‘직영’ 실체를 둘러싼 의문에 이어 현장사무실과 공유재산 사용 문제까지 불거진 만큼 가평군은 승안천 2공구의 실제 시공·현장운영 실태와 노인회관 사용 경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span style="font-size: 18px;"><b>-A사 “이장이 사용하라고 했다”…이장 “마을회의 거쳐 무료로 빌려줘”</b></span>
<p>
   <span style="font-size: 18px;"><b>-공사기간 2년인데 별도 사무실 없이 공유재산 한 달 가까이 사용</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군 사회복지과 “처음 알았다…사실 확인되면 조치”</b></span>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34519_wlpvlrmq.jpg" alt="승인라ㅣ.jpg" style="width: 880px; height: 597px;" /></p>
<p><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A 건설사가 현장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는 가평읍 승안2리 노인회관.[사진/정연수 기자]</span></b></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
   <span style="font-size: 18px;"><b>36억원의 혈세가 투입되는 가평군 승안천 수해복구 2공구를 맡은 화성시 소재 A사가 별도의 현장사무실을 마련하지 않은 채 가평군 공유재산인 마을 노인회관을 한 달 가까이 사실상 공사사무실로 사용해 온 것으로 본보 취재 결과 확인됐다.</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공사기간이 2년에 달하는 대규모 재해복구사업인데도 자체 현장사무실 없이 노인들의 공간을 공사업무에 사용한 것이다.&nbsp;</b></span><b style="font-size: 18px;">더욱이 A사와 마을 이장 모두 노인회관 사용 사실을 인정했지만, 가평군 담당부서는 본보 취재가 시작될 때까지 이를 알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b>
</p>
<p>
   <b style="font-size: 18px;">&nbsp;</b>
</p>
<p>
   <span style="font-size: 18px;"><b>본보가 현장을 직접 확인한 결과 노인회관 내부에는 컴퓨터와 프린터 등 사무기기가 설치돼 있었고 각종 공사 관련 서류가 수북이 쌓여 있었다.&nbsp;</b></span><b style="font-size: 18px;">단순히 일시적인 회의나 업무공간으로 사용한 수준이 아니라 사실상 건설현장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는 모습이었다.</b>
</p>
<p><b style="font-size: 18px;">&nbsp;</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34654_rwhnmrim.jpg" alt="마을회관 제이에이치건설.jpg" style="width: 880px; height: 527px;" /></p>
<p><span style="font-size: 18px;"><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승안2리 노인회관에 있는 A사 현장사무실 내부.[사진/정연수 기자]</span></b></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
   <span style="font-size: 18px;"><b>A사 관계자는 본보에 “이장이 사용하라고 해서 한 달째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기료는 회사 측에서 부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nbsp;</b></span>
</p>
<p>
   <b style="font-size: 18px;">&nbsp;</b>
</p>
<p>
   <b style="font-size: 18px;">마을 이장 김모씨도 A사에 노인회관을 내준 사실을 인정했다.&nbsp;</b><b style="font-size: 18px;">김씨는 “마을회의를 통해 무료로 사용하도록 했다”며 “무상으로 빌려준 것인데 무엇이 문제냐”는 취지로 말했다.&nbsp;</b><b style="font-size: 18px;">그러나 해당 노인회관은 이장이나 마을 개인 소유가 아닌 가평군 공유재산이다.</b>
</p>
<p>
   <b style="font-size: 18px;">&nbsp;</b>
</p>
<p>
   <span style="font-size: 18px;"><b>따라서 마을회의 의결이나 이장의 승낙만으로 민간 건설업체에 공사 현장사무실 용도로 제공할 권한이 있는지, 별도의 공유재산 사용허가 등 적법한 행정절차가 있었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정작 가평군 담당부서는 이 같은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nbsp;</b></span><b style="font-size: 18px;">가평군청 사회복지책과 관계자는 본보 취재에 “그런 사실을 처음 알았다”며 “확인한 뒤 사실이면 조치하겠다”고 밝혔다.</b><b style="font-size: 18px;">&nbsp;</b>
</p>
<span style="font-size: 18px;"></span>
<p>&nbsp;</p>
<p class="0" style="line-height:12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hansi-font-family:맑은 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weight:bold;font-size:12.0pt;">▣&nbsp;</span><b style="font-size: 18px;">14개 공구 중 유일하게 노인회관을 현장사무실로</b><b style="font-size: 18px;">&nbsp;</b>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8px;"><b>A사가 맡은 승안천 2공구의 공사금액은 약 36억원, 공사기간은 2년이다.&nbsp;</b></span><b style="font-size: 18px;">본보가 앞서 확인한 가평군 하천 개선복구사업 14개 공구 가운데 다른 13개 공구는 컨테이너 등을 설치해 별도의 현장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반면 2공구는 자체 현장사무실 없이 노인회관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b>
</p>
<p>
   <b style="font-size: 18px;">&nbsp;</b>
</p>
<p>
   <span style="font-size: 18px;"><b>수십억원 규모의 장기 공사에서 현장사무실은 단순한 휴게공간이 아니다.&nbsp;</b></span><b style="font-size: 18px;">기술인력이 근무하면서 공정·품질·안전을 관리하고 각종 공사서류를 보관하며 발주처와 감리단, 시공사 간 업무협의가 이뤄지는 현장관리의 중심 공간이다.&nbsp;</b>
</p>
<p>
   <b style="font-size: 18px;">&nbsp;</b>
</p>
<p>
   <b style="font-size: 18px;">때문에 주민들 사이에서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nbsp;</b><b style="font-size: 18px;">일부 주민들은 “36억원이나 들어가는 공사를 2년 동안 하면서 자기 현장사무실 하나 마련하지 않고 노인들이 사용하는 회관을 무료로 사용하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b><b style="font-size: 18px;">&nbsp;</b>
</p>
<span style="font-size: 18px;"></span>
<p>&nbsp;</p>
<p class="0" style="line-height:12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hansi-font-family:맑은 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weight:bold;font-size:12.0pt;">▣&nbsp;</span><b style="font-size: 18px;">‘직영’이라는데…현장운영 의문 또 불거져</b><b style="font-size: 18px;">&nbsp;</b>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8px;"><b>이번 노인회관 사용 문제는 A사의 실제 현장운영을 둘러싼 기존 의혹과도 맞닿아 있다.&nbsp;</b></span><b style="font-size: 18px;">본보는 앞서 A사가 승안천 2공구를 ‘직영’으로 시공하고 있다는 입장이지만 실제 누가 인력과 장비를 움직이고 자재와 공사비를 관리하며 현장을 지휘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보도했다.</b>
</p>
<p>
   <b style="font-size: 18px;">&nbsp;</b>
</p>
<p>
   <span style="font-size: 18px;"><b>특히 현장대리인으로 등록됐던 L씨는 A사 ‘부천지사 상무’라는 직함을 사용했지만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회사를 그만둔 것으로 확인됐다.</b></span>
</p>
<p><br /></p>
<p>
   <span style="font-size: 18px;"><b>본보가 L씨 명함에 적힌 부천지사를 직접 찾아가 확인한 결과 주소지는 오피스텔이었다. 해당 호실 출입문에는 A사 또는 부천지사임을 확인할 수 있는 상호 표시가 없었고 문은 잠겨 있었다.</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span><img src="http://www.ngnnews.net/data/editor/2609/20260917134901_bzxyttiq.jpg" alt="부천지사1.jpg" style="width: 880px; height: 784px;" />
</p>
<p><span style="font-size: 18px; background-color: #dcdcdc;"><b>명함에 있는 A사 부천지사.문은 굳게 잠겼고 상호도 없었다.[사진/ 정연수 기자]</b></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
   <span style="font-size: 18px;"><b>우편함에는 다른 업체 명의의 우편물이 쌓여 있었으며, L씨 명함에 기재된 부천지사 전화·팩스번호는 화성 본사의 번호와 동일했다.&nbsp;</b></span><b style="font-size: 18px;">이 같은 정황만으로 부천지사가 실제 운영되지 않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b>
</p>
<p><img src="http://www.ngnnews.net/data/editor/2609/20260917134844_rftydors.png" alt="승안2공구1.png" style="width: 880px; height: 456px;" /></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
   <span style="font-size: 18px;"><b>다만 36억원 규모 공공공사의 현장대리인으로 등록된 인물이 해당 지사의 ‘상무’ 직함을 사용했던 만큼 L씨의 실제 고용관계와 지사 운영실태, 현장대리인 변경 이후 A사의 현장 지휘체계는 발주기관과 감리단이 확인해야 할 사안이다.</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여기에 별도의 현장사무실조차 마련하지 않고 공유재산인 노인회관을 한 달 가까이 사용해 온 사실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A사의 현장운영 전반에 대한 의문은 더욱 커지고 있다.</b></span><b style="font-size: 18px;">&nbsp;</b>
</p>
<span style="font-size: 18px;"></span>
<p>&nbsp;</p>
<p class="0" style="line-height:12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hansi-font-family:맑은 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weight:bold;font-size:12.0pt;">▣&nbsp;</span><b style="font-size: 18px;">군도 몰랐던 노인회관 사용…발주처·감리단은?</b><b style="font-size: 18px;">&nbsp;</b>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8px;"><b>문제는 A사와 마을 이장만의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nbsp;</b></span><b style="font-size: 18px;">36억원 규모 재해복구공사의 발주기관인 가평군과 공정·품질·안전 및 기술인 배치 등을 관리하는 감리단이 A사의 현장사무실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있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b>
</p>
<p>
   <b style="font-size: 18px;">&nbsp;</b>
</p>
<p>
   <span style="font-size: 18px;"><b>특히 가평군 소유 노인회관이 한 달 가까이 민간 건설업체의 공사사무실로 사용되는 동안 재산관리 부서가 이를 몰랐다면 공유재산 관리체계 역시 점검 대상이다.</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36억원의 혈세가 투입되는 2년짜리 재해복구공사다.&nbsp;</b></span><b style="font-size: 18px;">A사의 ‘직영’ 실체를 둘러싼 의문에 이어 현장사무실과 공유재산 사용 문제까지 불거진 만큼 가평군은 승안천 2공구의 실제 시공·현장운영 실태와 노인회관 사용 경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b>&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62030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19:44: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3:32: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04</guid>
		<title><![CDATA[가평군,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0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0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은 16일 제2청사에서 민선9기 군수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사업별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실천계획을 공유하고 사업별 추진일정과 재원 확보방안 등을 점검해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nbsp;  
민선9기 공약사업은 선거공약서와 선거공보에 제시된 공약을 바탕으로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8대 목표 81개 사업으로 확정됐다.
  &nbsp;  
81개 사업은 △지역은 더욱 풍요롭게 △생활은 더욱 따뜻하게 △미래는 더욱 희망차게 △안전은 더욱 세심하게 △삶은 더욱 편리하게 △문화·관광·체육이 더 특별하게 △살고 싶은 농촌, 더 활력있게 △행정은 더 스마트하게 등 8대 목표 아래 추진된다.
  &nbsp;  
군은 특히 81개 공약사업 중 △경기도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와 자라섬 국가정원 추진 △수해복구사업의 신속하고 차질 없는 추진 △가평군 공공의료기관 건립 △인재육성 기반 조성 및 장학지원 확대 △2026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5대 핵심공약으로 선정해 중점 추진한다. 이 가운데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지난 13일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nbsp;  
가평군은 앞으로 공약사업별 공약달성 확인지표를 바탕으로 이행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보완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nbsp;
&nbsp;
서태원 군수는 “공약사업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사업별 목표와 연도별 추진일정을 꼼꼼히 점검해 임기 내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게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공약사업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20158_rivycvne.jpg" alt="(나)가평군,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7px;" /></p>
<p><b><br /></b></p>
<p><b>가평군은 16일 제2청사에서 민선9기 군수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사업별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실천계획을 공유하고 사업별 추진일정과 재원 확보방안 등을 점검해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b></p>
<p><b>  &nbsp;  </b></p>
<p><b>민선9기 공약사업은 선거공약서와 선거공보에 제시된 공약을 바탕으로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8대 목표 81개 사업으로 확정됐다.</b></p>
<p><b>  &nbsp;  </b></p>
<p><b>81개 사업은 △지역은 더욱 풍요롭게 △생활은 더욱 따뜻하게 △미래는 더욱 희망차게 △안전은 더욱 세심하게 △삶은 더욱 편리하게 △문화·관광·체육이 더 특별하게 △살고 싶은 농촌, 더 활력있게 △행정은 더 스마트하게 등 8대 목표 아래 추진된다.</b></p>
<p><b>  &nbsp;  </b></p>
<p><b>군은 특히 81개 공약사업 중 △경기도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와 자라섬 국가정원 추진 △수해복구사업의 신속하고 차질 없는 추진 △가평군 공공의료기관 건립 △인재육성 기반 조성 및 장학지원 확대 △2026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5대 핵심공약으로 선정해 중점 추진한다. 이 가운데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지난 13일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b></p>
<p><b>  &nbsp;  </b></p>
<p><b>가평군은 앞으로 공약사업별 공약달성 확인지표를 바탕으로 이행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보완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b>&nbsp;</p>
<p>&nbsp;</p>
<p><b>서태원 군수는 “공약사업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사업별 목표와 연도별 추진일정을 꼼꼼히 점검해 임기 내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게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공약사업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61411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8 Sep 2026 11:01: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2:00: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03</guid>
		<title><![CDATA[가평군, 서울경마공원 가평 유치 본격 ‘시동’]]></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0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0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서울경마공원 이전이 구체화되고 있는 가운데 가평군이 유치를 위한 행정지원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nbsp;  
군은 서태원 군수를 단장으로 각 국장과 관련 부서 및 읍면이 참여하는 ‘서울경마공원 유치 행정지원 추진단’을 최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nbsp;  
추진단은 서울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경기도와 한국마사회와의 협력, 후보부지 검토, 주민 공감대 형성, 유치 제안서 작성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유치가 확정될 경우 각종 인허가와 기반시설 확충 등 행정 지원도 맡는다.
  &nbsp;  
특히 군수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경제산업국장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실무 협업체계로 운영한다. 또 유치 활동의 기획부터 실행, 홍보, 대응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필요할 경우 도시계획·정책·건축 분야 외부 전문가 자문도 연계하게 된다.
  &nbsp;  
서울경마공원은 가용 개발면적 150만㎡(50만평) 규모로, 상주인원은 약 2,000~2,500여 명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부지 공모는 9월 중으로 계획돼 있으나 정확한 시점은 미정이다.
  &nbsp;  
가평군은 그동안 내부적으로 서울경마공원 이전 유치에 대응해 후보지 검토와 인허가 검토 등을 진행해 왔다. 향후 가평군 후보부지 선정 용역이 완료되면 행정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범군민 유치 추진단’ 결의대회와 발대식도 추진할 계획이다.&nbsp;
&nbsp;
군 관계자는 “서울경마공원 이전에 대비해 행정지원 추진단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유치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후보부지 검토와 공모신청 준비, 유관기관 협의, 주민 공감대 형성 등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20022_ihuqxmdh.png" alt="2025가을 드론(11).png" style="width: 879px; height: 494px;" /></p>
<p><b><br /></b></p>
<p><b>서울경마공원 이전이 구체화되고 있는 가운데 가평군이 유치를 위한 행정지원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b></p>
<p><b>  &nbsp;  </b></p>
<p><b>군은 서태원 군수를 단장으로 각 국장과 관련 부서 및 읍면이 참여하는 ‘서울경마공원 유치 행정지원 추진단’을 최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b></p>
<p><b>  &nbsp;  </b></p>
<p><b>추진단은 서울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경기도와 한국마사회와의 협력, 후보부지 검토, 주민 공감대 형성, 유치 제안서 작성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유치가 확정될 경우 각종 인허가와 기반시설 확충 등 행정 지원도 맡는다.</b></p>
<p><b>  &nbsp;  </b></p>
<p><b>특히 군수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경제산업국장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실무 협업체계로 운영한다. 또 유치 활동의 기획부터 실행, 홍보, 대응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필요할 경우 도시계획·정책·건축 분야 외부 전문가 자문도 연계하게 된다.</b></p>
<p><b>  &nbsp;  </b></p>
<p><b>서울경마공원은 가용 개발면적 150만㎡(50만평) 규모로, 상주인원은 약 2,000~2,500여 명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부지 공모는 9월 중으로 계획돼 있으나 정확한 시점은 미정이다.</b></p>
<p><b>  &nbsp;  </b></p>
<p><b>가평군은 그동안 내부적으로 서울경마공원 이전 유치에 대응해 후보지 검토와 인허가 검토 등을 진행해 왔다. 향후 가평군 후보부지 선정 용역이 완료되면 행정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범군민 유치 추진단’ 결의대회와 발대식도 추진할 계획이다.</b>&nbsp;</p>
<p>&nbsp;</p>
<p><b>군 관계자는 “서울경마공원 이전에 대비해 행정지원 추진단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유치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후보부지 검토와 공모신청 준비, 유관기관 협의, 주민 공감대 형성 등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61401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14:02: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1:59: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02</guid>
		<title><![CDATA[연천군, 10월 17일 ‘제9회 연천군 건강걷기 행사’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0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0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연천군은 오는 10월 17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 내 방문자센터 앞 잔디광장에서 ‘제9회 연천군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nbsp;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한 걷기 실천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연천전곡리유적을 출발해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걸으며 연천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nbsp;  


    특히 올해 행사는 연천 국화축제 기간과 맞물려 개최돼, 건강걷기 행사 참여와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 일대의 가을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은 두 행사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행사장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가을 나들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nbsp;  


    행사장에서는 걷기 프로그램 외에도 참여형 건강 체험 부스, 무료 간식 부스, 축하공연, 스탬프 인증 경품 행사, 완주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건강 정보 제공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울 예정이다.


     &nbsp;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10일까지 진행하며, 사전 접수뿐만 아니라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완주 기념품은 준비된 수량에 따라 선착순 300명에게 제공하며, 300명을 초과하는 참가자에게도 소정의 참가 물품을 제공해 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nbsp;  


    참가 신청은 행사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070-4900-6464) 또는 연천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031-839-4078)으로 문의하면 된다.


     &nbsp;  

&nbsp;
&nbsp;
&nbsp;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건강 걷기 행사가 주민들의 건강한 걷기 실천을 독려하는 것은 물론, 국화축제와 함께 연천의 가을을 만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참여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15650_ckgadybr.jpg" alt="1.연천군, 10월 17일 ‘제9회 연천군 건강걷기 행사’ 개최.jpg" style="width: 500px; height: 662px;" />
</p>
<p>
   <b><br /></b>
</p>
<p>
   <b>연천군은 오는 10월 17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 내 방문자센터 앞 잔디광장에서 ‘제9회 연천군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
</p>
<p>
   <b>  &nbsp;  </b>
</p>
<p>
   <b>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한 걷기 실천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연천전곡리유적을 출발해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걸으며 연천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b>
</p>
<p>
   <b>  &nbsp;  </b>
</p>
<p>
   <b> 특히 올해 행사는 연천 국화축제 기간과 맞물려 개최돼, 건강걷기 행사 참여와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 일대의 가을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은 두 행사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행사장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가을 나들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b>
</p>
<p>
   <b>  &nbsp;  </b>
</p>
<p>
   <b> 행사장에서는 걷기 프로그램 외에도 참여형 건강 체험 부스, 무료 간식 부스, 축하공연, 스탬프 인증 경품 행사, 완주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건강 정보 제공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울 예정이다.</b>
</p>
<p>
   <b>  &nbsp;  </b>
</p>
<p>
   <b>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10일까지 진행하며, 사전 접수뿐만 아니라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완주 기념품은 준비된 수량에 따라 선착순 300명에게 제공하며, 300명을 초과하는 참가자에게도 소정의 참가 물품을 제공해 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b>
</p>
<p>
   <b>  &nbsp;  </b>
</p>
<p>
   <b> 참가 신청은 행사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070-4900-6464) 또는 연천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031-839-4078)으로 문의하면 된다.</b>
</p>
<p>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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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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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건강 걷기 행사가 주민들의 건강한 걷기 실천을 독려하는 것은 물론, 국화축제와 함께 연천의 가을을 만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참여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천|" term="1093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61378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11:56: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1:55: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01</guid>
		<title><![CDATA[포천시, '청성산 종합개발사업(2단계)' 국비 100억 원 확보]]></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0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0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7년 접경권 발전지원 사업' 공모에서 '청성산 종합개발사업(2단계)'이 신규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


     &nbsp;  


   '접경권 발전지원 사업'은 접경지역의 지역적 특성과 발전 여건을 고려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nbsp;  


   이번에 선정된 '청성산 종합개발사업(2단계)'에는 국비 100억 원, 시비 43억 원 등 총 14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군내면 하성북리 일원에 62,579㎡ 규모의 도심권 중앙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nbsp;  


   포천시는 도심권 내 부족한 공원·녹지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산성·성곽 등 지역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상징시설과 무장애 숲속산책길, 산림욕장, 피크닉정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여가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의 역사·산림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공원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nbsp;  


   백영현 포천시장은 "청성산 종합개발사업(2단계)의 접경권 발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은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누리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심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이어 "국비 확보에 힘써주신 김용태 국회의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05154_adgvctko.jpg" alt="1-2 포천시, '청성산 종합개발사업(2단계)' 국비 100억원 확보.jpg" style="width: 500px; height: 707px;" />
</p>
<p>
   <b><br /></b>
</p>
<p>
   <b>포천시(시장 백영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7년 접경권 발전지원 사업' 공모에서 '청성산 종합개발사업(2단계)'이 신규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b>
</p>
<p>
   <b>  &nbsp;  </b>
</p>
<p>
   <b>'접경권 발전지원 사업'은 접경지역의 지역적 특성과 발전 여건을 고려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b>
</p>
<p>
   <b>  &nbsp;  </b>
</p>
<p>
   <b>이번에 선정된 '청성산 종합개발사업(2단계)'에는 국비 100억 원, 시비 43억 원 등 총 14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군내면 하성북리 일원에 62,579㎡ 규모의 도심권 중앙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b>
</p>
<p>
   <b>  &nbsp;  </b>
</p>
<p>
   <b>포천시는 도심권 내 부족한 공원·녹지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산성·성곽 등 지역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상징시설과 무장애 숲속산책길, 산림욕장, 피크닉정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여가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의 역사·산림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공원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b>
</p>
<p>
   <b>  &nbsp;  </b>
</p>
<p>
   <b>백영현 포천시장은 "청성산 종합개발사업(2단계)의 접경권 발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은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누리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심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b>
</p>
<p>
   <b>  &nbsp;  </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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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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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이어 "국비 확보에 힘써주신 김용태 국회의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60990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10:52: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0:50: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200</guid>
		<title><![CDATA[의정부시, ‘회룡 600년’ 시민이 잇는다…제41회 회룡문화제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0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0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2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의정부시청 앞 평화의 광장 일원에서 ‘회룡 600년, 역사와 시민을 잇다’를 부제로 ‘제41회 회룡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회룡’이 품고 있는 역사적 의미를 이어가면서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주체가 되는 시민 중심의 전통문화 축제로 꾸민다.


     &nbsp;  


   □ 600년의 시간을 지나, 오늘의 시민이 만드는 회룡문화제


    올해 회룡문화제는 태조‧태종과 회룡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축제의 중요한 정체성으로 이어간다. 600년의 시간을 지나 이어져 온 회룡의 역사를 오늘의 시민과 연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시민과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확대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로 운영한다.


     &nbsp;  


    지난해 추진한 ‘태조‧태종 의정부 행차’는 시의 재정 여건을 고려하고 축제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올해는 추진하지 않으며, 향후 5년 주기 등 특별행사로 이어갈 계획이다.


     &nbsp;  


    제41회 회룡문화제는 의정부문화원과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최해 ▲시민의 날 기념식 ▲회룡문화제 개막행사 ▲한글한복 패션쇼 ▲어린이 과거제 ▲지역 예술인 공연 ▲16종의 전통체험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nbsp;  


   □ 축제의 주인공은 ‘시민’…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긴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시민 참여의 확대다. 10월 9일에는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의정부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갖는다.


     &nbsp;  


    또한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와 한글 발전에 크게 기여한 신숙주 선생의 역사적 자원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시니어모델을 비롯한 시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한글한복 패션쇼: 한글 그 아름다움에 반하다’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의정부가 간직한 역사와 우리말‧우리글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문화의 장을 마련한다.


     &nbsp;  


    10월 10일에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00명이 참여하는 ‘어린이 과거제(의정부 역사 골든벨)’를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퀴즈를 통해 역사 속 주인공이 돼 의정부의 역사와 문화유산, 지역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종 우수 참가자에게는 ‘장원’ 등 전통 과거제 형식의 시상도 진행해 역사 속 주인공이 된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nbsp;  


   □ 보고 즐기고 체험하고…전통문화의 흥과 멋 한자리에


    10월 9일과 10일 이틀간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체험마당, 공연마당, 먹거리마당이 운영돼 시민들이 축제장을 자유롭게 오가며 전통문화와 공연,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nbsp;  


    체험마당에서는 ▲의정부 습률대회 보물찾기 ▲조선 최고의 명사수를 찾아라! 새총쏘기 ▲조선 화공이 그려주는 내 얼굴 ‘캐리커처 키링’ ▲내 손안의 조선, 노리개 키링 만들기 ▲알록달록 꽃 절편, 전통 떡 만들기 ▲조선의 차 문화, 전통 다도체험 ▲아름다운 한복 입고 추억 남기기 ▲한복한컷 교복한컷, AI포토부스 등 16종의 다양한 전통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nbsp;  


    공연마당에서는 가야금병창‧대취타‧한국무용‧경기민요 등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회룡난장’이 펼쳐져 우리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nbsp;  


    먹거리마당에서는 빈대떡 등 전통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달고나 만들기 체험공간도 마련해 추억의 먹거리와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nbsp;  


    가족과 함께 머물며 축제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소풍마당도 마련한다. 소풍마당은 개인 돗자리와 캠핑의자 등을 지참하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nbsp;  


    축하공연에서는 의정부 홍보대사 퓨전엠씨, 비니쌤, 신비를 비롯해 초청가수 우연이, 양재동, 신유의 공연과 퓨전국악밴드 국악인가요, 오뉴월, 이오욱과 감성밴드 소란의 초청공연이 이어지며 시민들과 함께 회룡문화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nbsp;  


   □ 시민과 함께 이어온 41년…회룡문화제의 전통을 잇다


    올해로 41회를 맞는 회룡문화제는 오랜 시간 의정부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시민과 함께 지켜온 지역 대표 전통문화 축제다. 이번 회룡문화제에서는 바로 그 시민이 축제의 중심에 선다.


     &nbsp;  

&nbsp;
&nbsp;
&nbsp;

    김원기 시장은 “제41회 회룡문화제는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주체가 돼 의정부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축제”라며 “시민 모두가 축제의 주인공이 돼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7105017_pixhhgao.jpg" alt="사본 - 2.문화예술과(의정부시, ‘회룡 600년’ 시민이 잇는다…제41회 회룡문화제 개최).jpg" style="width: 729px; height: 1024px;" />
</p>
<p>
   <b><br /></b>
</p>
<p>
   <b>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의정부시청 앞 평화의 광장 일원에서 ‘회룡 600년, 역사와 시민을 잇다’를 부제로 ‘제41회 회룡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회룡’이 품고 있는 역사적 의미를 이어가면서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주체가 되는 시민 중심의 전통문화 축제로 꾸민다.</b>
</p>
<p>
   <b>  &nbsp;  </b>
</p>
<p>
   <b>□ 600년의 시간을 지나, 오늘의 시민이 만드는 회룡문화제</b>
</p>
<p>
   <b> 올해 회룡문화제는 태조‧태종과 회룡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축제의 중요한 정체성으로 이어간다. 600년의 시간을 지나 이어져 온 회룡의 역사를 오늘의 시민과 연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시민과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확대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로 운영한다.</b>
</p>
<p>
   <b>  &nbsp;  </b>
</p>
<p>
   <b> 지난해 추진한 ‘태조‧태종 의정부 행차’는 시의 재정 여건을 고려하고 축제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올해는 추진하지 않으며, 향후 5년 주기 등 특별행사로 이어갈 계획이다.</b>
</p>
<p>
   <b>  &nbsp;  </b>
</p>
<p>
   <b> 제41회 회룡문화제는 의정부문화원과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최해 ▲시민의 날 기념식 ▲회룡문화제 개막행사 ▲한글한복 패션쇼 ▲어린이 과거제 ▲지역 예술인 공연 ▲16종의 전통체험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b>
</p>
<p>
   <b>  &nbsp;  </b>
</p>
<p>
   <b>□ 축제의 주인공은 ‘시민’…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긴다</b>
</p>
<p>
   <b>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시민 참여의 확대다. 10월 9일에는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의정부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갖는다.</b>
</p>
<p>
   <b>  &nbsp;  </b>
</p>
<p>
   <b> 또한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와 한글 발전에 크게 기여한 신숙주 선생의 역사적 자원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시니어모델을 비롯한 시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한글한복 패션쇼: 한글 그 아름다움에 반하다’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의정부가 간직한 역사와 우리말‧우리글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문화의 장을 마련한다.</b>
</p>
<p>
   <b>  &nbsp;  </b>
</p>
<p>
   <b> 10월 10일에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00명이 참여하는 ‘어린이 과거제(의정부 역사 골든벨)’를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퀴즈를 통해 역사 속 주인공이 돼 의정부의 역사와 문화유산, 지역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종 우수 참가자에게는 ‘장원’ 등 전통 과거제 형식의 시상도 진행해 역사 속 주인공이 된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b>
</p>
<p>
   <b>  &nbsp;  </b>
</p>
<p>
   <b>□ 보고 즐기고 체험하고…전통문화의 흥과 멋 한자리에</b>
</p>
<p>
   <b> 10월 9일과 10일 이틀간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체험마당, 공연마당, 먹거리마당이 운영돼 시민들이 축제장을 자유롭게 오가며 전통문화와 공연,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b>
</p>
<p>
   <b>  &nbsp;  </b>
</p>
<p>
   <b> 체험마당에서는 ▲의정부 습률대회 보물찾기 ▲조선 최고의 명사수를 찾아라! 새총쏘기 ▲조선 화공이 그려주는 내 얼굴 ‘캐리커처 키링’ ▲내 손안의 조선, 노리개 키링 만들기 ▲알록달록 꽃 절편, 전통 떡 만들기 ▲조선의 차 문화, 전통 다도체험 ▲아름다운 한복 입고 추억 남기기 ▲한복한컷 교복한컷, AI포토부스 등 16종의 다양한 전통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b>
</p>
<p>
   <b>  &nbsp;  </b>
</p>
<p>
   <b> 공연마당에서는 가야금병창‧대취타‧한국무용‧경기민요 등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회룡난장’이 펼쳐져 우리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b>
</p>
<p>
   <b>  &nbsp;  </b>
</p>
<p>
   <b> 먹거리마당에서는 빈대떡 등 전통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달고나 만들기 체험공간도 마련해 추억의 먹거리와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b>
</p>
<p>
   <b>  &nbsp;  </b>
</p>
<p>
   <b> 가족과 함께 머물며 축제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소풍마당도 마련한다. 소풍마당은 개인 돗자리와 캠핑의자 등을 지참하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b>
</p>
<p>
   <b>  &nbsp;  </b>
</p>
<p>
   <b> 축하공연에서는 의정부 홍보대사 퓨전엠씨, 비니쌤, 신비를 비롯해 초청가수 우연이, 양재동, 신유의 공연과 퓨전국악밴드 국악인가요, 오뉴월, 이오욱과 감성밴드 소란의 초청공연이 이어지며 시민들과 함께 회룡문화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b>
</p>
<p>
   <b>  &nbsp;  </b>
</p>
<p>
   <b>□ 시민과 함께 이어온 41년…회룡문화제의 전통을 잇다</b>
</p>
<p>
   <b> 올해로 41회를 맞는 회룡문화제는 오랜 시간 의정부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시민과 함께 지켜온 지역 대표 전통문화 축제다. 이번 회룡문화제에서는 바로 그 시민이 축제의 중심에 선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 김원기 시장은 “제41회 회룡문화제는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주체가 돼 의정부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축제”라며 “시민 모두가 축제의 주인공이 돼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의정부|" term="1091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60980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10:50: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0:48: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99</guid>
		<title><![CDATA[김승원 이력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9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9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 내용]&nbsp;


   "정말 돈을 벌기 위해서 무슨 일을 했는가를 좀 봤습니다. 봤더니"&nbsp;


   "판사로서는 살해 협박한 성폭행 남성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하면서&nbsp;오히려 피해자의 성도덕을 문제 삼기도 했고요."&nbsp;


   &nbsp;


   "14세 아동을 흉기로 협박하고 성폭행한 경우에도 역시 집행유예를 선고했어요."&nbsp;


   &nbsp;


   "11세 친딸을 여섯 차례나 성추행한 남성에 대해서도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nbsp;


   &nbsp;


   "정말 가장 약자들 중에 약자들 아닌가 싶은데요. 이들에게 다 집행유예 하면 이들은 어떻게 하느냐, 어디로 도망갈 것이냐, 어린 아이들인데 이런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고요."&nbsp;


   &nbsp;


   "11세 아동에게 불상의 음료를 먹인 뒤 하반신을 촬영한 경우에도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nbsp;


   &nbsp;


   "이거 위원장님이 가장 싫어하는 케이스 아니겠습니까?"&nbsp;


   &nbsp;


   "또 12세 아동을 추행한 남성에게도 역시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또 변호사로서는 지적장애 미성년자를 집단 성폭행한 가해자들을 변호하기도 했습니다."&nbsp;


   &nbsp;


   "그리고 성매매 알선 조직원, 모텔로 실어 나르고 전화로 손님의 예약을 받고 성매매 여성들을 운송하고 이런 경우도 역시 변호를 했습니다."


   &nbsp;


   "이렇게 해놓고 나서 '나는 인권 변호사다', '나는 인권과 약자를 위한 법무부를 만들겠다' 이 얘기가 설득력이 있습니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 내용]&nbsp;</b>
</p>
<p>
   <b>"정말 돈을 벌기 위해서 무슨 일을 했는가를 좀 봤습니다. 봤더니"&nbsp;</b>
</p>
<p>
   <b>"판사로서는 살해 협박한 성폭행 남성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하면서&nbsp;</b><b>오히려 피해자의 성도덕을 문제 삼기도 했고요."&nbsp;</b>
</p>
<p>
   <b>&nbsp;</b>
</p>
<p>
   <b>"14세 아동을 흉기로 협박하고 성폭행한 경우에도 역시 집행유예를 선고했어요."&nbsp;</b>
</p>
<p>
   <b>&nbsp;</b>
</p>
<p>
   <b>"11세 친딸을 여섯 차례나 성추행한 남성에 대해서도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정말 가장 약자들 중에 약자들 아닌가 싶은데요. 이들에게 다 집행유예 하면 이들은 어떻게 하느냐, 어디로 도망갈 것이냐, 어린 아이들인데 이런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고요."&nbsp;</b>
</p>
<p>
   <b>&nbsp;</b>
</p>
<p>
   <b>"11세 아동에게 불상의 음료를 먹인 뒤 하반신을 촬영한 경우에도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nbsp;</b>
</p>
<p>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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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이거 위원장님이 가장 싫어하는 케이스 아니겠습니까?"&nbsp;</b>
</p>
<p>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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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또 12세 아동을 추행한 남성에게도 역시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또 변호사로서는 지적장애 미성년자를 집단 성폭행한 가해자들을 변호하기도 했습니다."&nbsp;</b>
</p>
<p>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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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그리고 성매매 알선 조직원, 모텔로 실어 나르고 전화로 손님의 예약을 받고 성매매 여성들을 운송하고 이런 경우도 역시 변호를 했습니다."</b>
</p>
<p>
   <b>&nbsp;</b>
</p>
<p>
   <b>"이렇게 해놓고 나서 '나는 인권 변호사다', '나는 인권과 약자를 위한 법무부를 만들겠다' 이 얘기가 설득력이 있습니까?"</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60949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10:46: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0:43: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98</guid>
		<title><![CDATA["문과 무시해?"]]></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9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9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 내용]
김승원 청문회는 황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여당의 박균택 의원은 야당 의원을 향해 정상적인 얼굴이 아니다. 얼굴이 흉칙하다. 흉기다. 이런 인신공격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고, 김동아 의원은 악마라고 하면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nbsp;


   &nbsp;


   음주운전전력 판결문 정도는 가볍게 비공개 처리하고 뻔뻔한 모습으로 임하더니 신약 청탁 의혹과 제넨셀 관련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서는 문과 라서 치료제 성능을 모른다. 이런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nbsp;


   &nbsp;


   대부분 문과는 적어도 유흥주점 마담한테 청탁받아서 유흥주점 마담 돈 벌게 해 주려고 여당 국회의원권력으로 알지도 못하는 신약 임상처리 청탁 하면 안 된다는 사실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 내용]
김승원 청문회는 황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여당의 박균택 의원은 야당 의원을 향해 정상적인 얼굴이 아니다. 얼굴이 흉칙하다. 흉기다. 이런 인신공격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고, 김동아 의원은 악마라고 하면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음주운전전력 판결문 정도는 가볍게 비공개 처리하고 뻔뻔한 모습으로 임하더니 신약 청탁 의혹과 제넨셀 관련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서는 문과 라서 치료제 성능을 모른다. 이런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대부분 문과는 적어도 유흥주점 마담한테 청탁받아서 유흥주점 마담 돈 벌게 해 주려고 여당 국회의원권력으로 알지도 못하는 신약 임상처리 청탁 하면 안 된다는 사실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609346.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10:42: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10:39: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97</guid>
		<title><![CDATA[경기도, 추석 연휴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총력 대응]]></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9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9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가 인구이동이 많은 추석을 앞두고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막기 위한 방역 태세를 강화한다.


   


   도는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가축방역대책본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비해 인력·장비 동원체계를 사전 점검한다. 연휴 전·후에는 시군 방역차량과 공동방제단 등을 활용해 축산시설 및 농가와 함께 야생멧돼지 바이러스 검출지점, 철새도래지 주변도로 등 위험지역을 집중 소독할 계획이다.


   


   귀성객과 성묘객에게는 고향 방문 시 축산농가 방문 자제를 집중 홍보하고, 축산농가에는 ▲외부인과 차량의 농장 출입통제 ▲농장 내·외부 매일 소독 ▲축사 출입 시 전용 장화 착용 및 손 소독 ▲야생동물 차단망과 외부 울타리 점검 등 방역수칙을 지도한다. 도와 각 시군은 터미널·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의 현수막·전광판, 마을방송,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해 농장 방문 자제와 방역수칙을 지속 안내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지난 1일부터 소와 염소 전체 농가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접종 누락 개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개체별 접종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방역시설 사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이은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지난해 9월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었고,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의 추가발생 위험도 지속되고 있다”며 “추석 연휴기간 축산농가에서는 외부인·차량 출입통제와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추석 성수기 축산물 안전 확보를 위해 도축장 위생관리와 축산물 가공·유통·판매업체 점검도 강화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단계의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7095556_pvmsbufb.jpg" alt="명절 축산농가 방문자제 및 방역수칙 홍보.jpg" style="width: 500px; height: 500px;" />
</p>
<p>
   <b><br /></b>
</p>
<p>
   <b>경기도가 인구이동이 많은 추석을 앞두고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막기 위한 방역 태세를 강화한다.</b>
</p>
<p>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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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도는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가축방역대책본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비해 인력·장비 동원체계를 사전 점검한다. 연휴 전·후에는 시군 방역차량과 공동방제단 등을 활용해 축산시설 및 농가와 함께 야생멧돼지 바이러스 검출지점, 철새도래지 주변도로 등 위험지역을 집중 소독할 계획이다.</b>
</p>
<p>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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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귀성객과 성묘객에게는 고향 방문 시 축산농가 방문 자제를 집중 홍보하고, 축산농가에는 ▲외부인과 차량의 농장 출입통제 ▲농장 내·외부 매일 소독 ▲축사 출입 시 전용 장화 착용 및 손 소독 ▲야생동물 차단망과 외부 울타리 점검 등 방역수칙을 지도한다. 도와 각 시군은 터미널·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의 현수막·전광판, 마을방송,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해 농장 방문 자제와 방역수칙을 지속 안내할 방침이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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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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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경기도는 지난 1일부터 소와 염소 전체 농가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접종 누락 개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개체별 접종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방역시설 사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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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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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이은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지난해 9월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었고,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의 추가발생 위험도 지속되고 있다”며 “추석 연휴기간 축산농가에서는 외부인·차량 출입통제와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b>
</p>
<p>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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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한편 경기도는 추석 성수기 축산물 안전 확보를 위해 도축장 위생관리와 축산물 가공·유통·판매업체 점검도 강화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단계의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60654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09:56: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09:54: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96</guid>
		<title><![CDATA[청평암 ‘나눔의 축구공’ 다시 찬다…전국 아라한 유소년 축구대회 19일 개막]]></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9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9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조실 명오 구암스님·주지 자경스님, 장학·이웃돕기 이어 어린이 꿈 응원-참가자 전원 기념선물…문화체험·먹거리·그림전시까지 ‘축구와 문화 한마당’

   


   

경기 가평군 청평면에서 장학사업과 이웃돕기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청평암(조실 명오 구암스님·주지 자경스님)이 이번에는 축구를 통해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한다.
&nbsp;
청평암 문화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2026 제2회 전국 아라한 유소년 축구대회’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청평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다.&nbsp;대회는 청평면 체육회와 조이스포츠가 주관하며, 전국에서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모두 27개 팀이 참가해 이틀간 열전을 펼친다.&nbsp;1~2학년 혼합 6개 팀은 6대6, 3~4학년 혼합 12개 팀은 6대6, 5~6학년 혼합 9개 팀은 8대8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장학금에서 축구장까지…청평암의 ‘나눔 실천’&nbsp;
&nbsp;
이번 대회는 단순한 유소년 축구대회를 넘어 청평암이 오랜 기간 이어온 청소년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nbsp;청평암은 조실 명오 구암스님과 주지 자경스님을 중심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장학사업과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nbsp;
특히 올해 1월에는 꽃나무 울타리 장학회를 통해 가평지역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20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총 1천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구암스님은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nbsp;
청평암의 청소년 지원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다. 법무부가 공개한 관련 자료에도 청평암이 2010년부터 장학회를 설립해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온 활동이 소개돼 있다.
&nbsp;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도 이어졌다. 청평암은 청평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00박스 기탁 등 물품 지원에 참여했고, 무료 국수공양을 비롯한 나눔활동도 펼쳐왔다.
&nbsp;
문화·예술 넘어 스포츠로…아이들이 주인공&nbsp;
&nbsp;
청평암의 청소년 사랑은 문화·예술 분야로도 이어져 왔다.&nbsp;‘아라한 문화축제’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글짓기와 그림 등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학사업을 병행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외연을 넓혀왔다.
&nbsp;
이번 전국 아라한 유소년 축구대회는 그 무대를 푸른 잔디밭으로 확대한 셈이다.&nbsp;특히 승패와 순위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전국의 어린이들이 가평에서 마음껏 뛰고 서로 교류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형 대회로 준비됐다.
&nbsp;
대회 기간에는 축구 경기뿐 아니라 문화체험과 먹거리, 그림전시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문화상품권이 지급되고 대회 기념메달도 증정될 예정이다.
&nbsp;
청평암이 장학금으로 아이들의 배움을 응원하고 문화축제로 재능을 펼칠 기회를 만들어 왔다면, 이번에는 축구공을 통해 어린이들의 또 다른 꿈을 응원하는 것이다.
&nbsp;
‘즐겁게 축구도 하며 내일의 꿈을 그려갑니다.’
&nbsp;
대회 초청장에 담긴 이 한 문장은 청평암이 이번 행사를 마련한 취지를 잘 보여준다.&nbsp;청평암 조실 명오 구암스님과 주지 자경스님의 나눔 실천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청소년을 넘어 전국의 유소년들이 함께 뛰고 웃는 축제의 장으로 이어지고 있다.&nbsp;
&nbsp;
오는 19~20일 청평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2회 전국 아라한 유소년 축구대회는 축구와 문화, 그리고 나눔이 어우러지는 지역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span style="font-size: 20px;">-조실 명오 구암스님·주지 자경스님, 장학·이웃돕기 이어 어린이 꿈 응원</span><br /><span style="font-size: 20px;">-참가자 전원 기념선물…문화체험·먹거리·그림전시까지 ‘축구와 문화 한마당’</span></b>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94402_owbqxagz.jpg" alt="1789554784422.jpg" style="width: 880px; height: 1244px;" />
</p>
<p>
   <br />
</p>
<p><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 가평군 청평면에서 장학사업과 이웃돕기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청평암(조실 명오 구암스님·주지 자경스님)이 이번에는 축구를 통해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청평암 문화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2026 제2회 전국 아라한 유소년 축구대회’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청평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대회는 청평면 체육회와 조이스포츠가 주관하며, 전국에서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모두 27개 팀이 참가해 이틀간 열전을 펼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1~2학년 혼합 6개 팀은 6대6, 3~4학년 혼합 12개 팀은 6대6, 5~6학년 혼합 9개 팀은 8대8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span></b></p>
<b><span style="font-size: 18px;">
      <p><b><span style="font-size: 18px;"><br /></span></b></p>
         장학금에서 축구장까지…청평암의 ‘나눔 실천’</span></b>&nbs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대회는 단순한 유소년 축구대회를 넘어 청평암이 오랜 기간 이어온 청소년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청평암은 조실 명오 구암스님과 주지 자경스님을 중심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장학사업과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올해 1월에는 꽃나무 울타리 장학회를 통해 가평지역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20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총 1천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구암스님은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청평암의 청소년 지원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다. 법무부가 공개한 관련 자료에도 청평암이 2010년부터 장학회를 설립해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온 활동이 소개돼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도 이어졌다. 청평암은 청평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00박스 기탁 등 물품 지원에 참여했고, 무료 국수공양을 비롯한 나눔활동도 펼쳐왔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span style="font-size: 18px;">문화·예술 넘어 스포츠로…아이들이 주인공</span></b>&nbs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청평암의 청소년 사랑은 문화·예술 분야로도 이어져 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아라한 문화축제’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글짓기와 그림 등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학사업을 병행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외연을 넓혀왔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전국 아라한 유소년 축구대회는 그 무대를 푸른 잔디밭으로 확대한 셈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승패와 순위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전국의 어린이들이 가평에서 마음껏 뛰고 서로 교류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형 대회로 준비됐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대회 기간에는 축구 경기뿐 아니라 문화체험과 먹거리, 그림전시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문화상품권이 지급되고 대회 기념메달도 증정될 예정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청평암이 장학금으로 아이들의 배움을 응원하고 문화축제로 재능을 펼칠 기회를 만들어 왔다면, 이번에는 축구공을 통해 어린이들의 또 다른 꿈을 응원하는 것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즐겁게 축구도 하며 내일의 꿈을 그려갑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대회 초청장에 담긴 이 한 문장은 청평암이 이번 행사를 마련한 취지를 잘 보여준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청평암 조실 명오 구암스님과 주지 자경스님의 나눔 실천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청소년을 넘어 전국의 유소년들이 함께 뛰고 웃는 축제의 장으로 이어지고 있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nbsp;</p>
<p><b><span style="font-size: 18px;">오는 19~20일 청평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2회 전국 아라한 유소년 축구대회는 축구와 문화, 그리고 나눔이 어우러지는 지역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span></b>&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55539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7 Sep 2026 22:07: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9:39: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95</guid>
		<title><![CDATA[초선 박영선, 30년 행정경험 예산심사서 드러내…도로·임도 ‘현장 예산’ 집중 점검]]></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9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9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경기도 추경심사서 도로포장관리시스템 11억여원 감액 집중 질의

   -SOC·농업 이어 도로·산림까지 연일 예산 검증…행정경험 바탕 ‘숫자·현장’ 파고들어
   
      
   
   
      박영선 의원(가평)이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건설국과&nbsp;산림환경연구소를 상대로 예산 감액의 적정성을 따지고 있다.[사진/박영선의원실]
   
   
      &nbsp;
      
         경기도의회 초선인 박영선 도의원(국민의힘·가평)이 30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로와 산림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예산을 잇달아 점검하고 있다.&nbsp;특히 단순히 예산 증감 규모만 따지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장비의 내구연한과 현장 이용 실태, 예산 삭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까지 짚으면서 행정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예산심사에 접목하는 모습이다.
      
      
         &nbsp;
      
      
         박 의원은 15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건설국과 산림환경연구소를 상대로 도로포장관리시스템(PMS)과 임도 유지관리 예산 감액의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nbsp;
      
      
         먼저 박 의원이 주목한 것은 도로포장관리시스템 운영 예산이다.&nbsp;당초 약 11억9천만원이 편성됐지만 이번 추경에서 약 11억4천만원이 감액됐다. 사실상 대부분의 예산이 삭감된 셈이다.
      
      
         &nbsp;
      
      
         박 의원은 PMS 조사차량과 장비의 내구연한, 교체 필요성 등을 확인했다. 건설국은 기존 장비가 2016년 구입돼 교체 시점이 다가왔지만 내부적으로 약 1년 정도 추가 운영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관련 예산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nbsp;이에 박 의원은 기술 발전에 따라 장비와 프로그램도 고도화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당초 교체를 위해 세운 예산을 대부분 삭감하는 것이 적정한지 따져 물었다.
      
      
         &nbsp;
      
      
         특히 PMS가 단순한 조사장비가 아니라 도로 상태를 사전에 파악해 적기에 보수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기반이라는 점을 강조했다.&nbsp;박 의원은 “교통과 이동권,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유지관리 예산은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우선순위를 두고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
      
      
         &nbsp;
      
      가평 임도 문제도 본선 아닌 ‘주민이 다니는 길’ 짚어
   
   
      &nbsp;
      
         박 의원의 질의는 가평지역 현장 문제로 이어졌다.&nbsp;산림환경연구소의 임도관리 예산이 당초 3억2,900만원에서 약 7,200만원 감액된 것을 놓고 실제 주민 이용에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했다.
      
      
         &nbsp;
      
      
         지난해 수해 이후 가평지역 임도 본선은 상당 부분 복구됐지만 잣 생산 등을 위해 주민들이 실제 이용하는 일부 지선은 차량 접근이 어려울 정도로 훼손돼 있다는 현장 민원을 전달한 것이다.
      
      
         &nbsp;
      
      
         박 의원은 “본선만 정비됐다고 해서 주민들의 불편이 모두 해소된 것은 아니다”며 직접 현장을 확인해 정비가 필요한 지선이 남아 있는지 다시 파악할 것을 요구했다.
      
      
         &nbsp;
      
      
         이에 산림환경연구소 측도 정비되지 않은 구간이 있는지 재확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nbsp;가평은 산지가 많은 지역 특성상 임도가 단순한 산림관리용 도로에 그치지 않고 잣 등 임산물 생산 농가의 작업과 이동에 직접 이용되는 만큼, 예산서상의 ‘정비 완료’와 주민들이 체감하는 현장 상황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짚은 것이다.
      
      
         &nbsp;
      
      SOC부터 농업·도로·산림까지…추경안 연속 검증
   
   
      &nbsp;
      
         박 의원의 이번 질의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추경예산 검증의 연장선이다.&nbsp;박 의원은 지난 11일 추경안 총괄심사에서도 SOC 사업비 대규모 감액 문제를 제기하며 실제 집행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한 예산 편성을 주문했다.
      
      
         &nbsp;
      
      
         14일 심사에서는 농작물 재해보험 예산 10억원 감액과 RE100 태양광 관련 사업비 삭감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nbsp;이어 15일에는 도로포장관리시스템과 임도관리 예산까지 살펴보면서 SOC와 농업, 도로, 산림 분야로 점검 범위를 넓혔다.&nbsp;초선 도의원이지만 오랜 행정 현장 경험을 가진 박 의원의 의정활동 방식이 이번 추경심사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nbsp;
      
      
         박 의원은 예산 감액 자체를 일률적으로 문제 삼기보다는 ‘왜 당초 예산을 편성했는지’, ‘지금 삭감해도 사업에 문제가 없는지’, ‘현장 주민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는 데 질의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nbsp;
      
      
         특히 가평과 같은 경기북부 지역의 경우 도로와 임도 등 기반시설 관리가 주민 이동권뿐 아니라 농·임업 생산활동과 안전에 직결된다는 점에서 현장 상황을 예산심사 과정에 전달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nbsp;
      
      
         박 의원은 “예산을 조정하는 과정에서도 주민 생활과 안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유지관리 사업은 현장의 상황을 충분히 살펴야 한다”며 “도로와 임도 모두 문제가 발생한 뒤 복구하는 것보다 평소 적절한 점검과 관리로 사고와 불편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span style="font-size: 20px;">-경기도 추경심사서 도로포장관리시스템 11억여원 감액 집중 질의</span></b>
<p>
   <b><span style="font-size: 20px;">-SOC·농업 이어 도로·산림까지 연일 예산 검증…행정경험 바탕 ‘숫자·현장’ 파고들어</span></b>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92703_chraczcu.jpg" alt="박영선 예산결산 26.91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
      <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b>박영선 의원(가평)이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건설국과&nbsp;</b></span><b><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산림환경연구소를 상대로 예산 감액의 적정성을 따지고 있다.[사진/박영선의원실]</span></b>
   </p>
   <p>
      <span style="font-size: 20px;"><b>&nbsp;</b></span>
      <p>
         <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도의회 초선인 박영선 도의원(국민의힘·가평)이 30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로와 산림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예산을 잇달아 점검하고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단순히 예산 증감 규모만 따지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장비의 내구연한과 현장 이용 실태, 예산 삭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까지 짚으면서 행정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예산심사에 접목하는 모습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박 의원은 15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건설국과 산림환경연구소를 상대로 도로포장관리시스템(PMS)과 임도 유지관리 예산 감액의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따졌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먼저 박 의원이 주목한 것은 도로포장관리시스템 운영 예산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당초 약 11억9천만원이 편성됐지만 이번 추경에서 약 11억4천만원이 감액됐다. 사실상 대부분의 예산이 삭감된 셈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박 의원은 PMS 조사차량과 장비의 내구연한, 교체 필요성 등을 확인했다. 건설국은 기존 장비가 2016년 구입돼 교체 시점이 다가왔지만 내부적으로 약 1년 정도 추가 운영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관련 예산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에 박 의원은 기술 발전에 따라 장비와 프로그램도 고도화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당초 교체를 위해 세운 예산을 대부분 삭감하는 것이 적정한지 따져 물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PMS가 단순한 조사장비가 아니라 도로 상태를 사전에 파악해 적기에 보수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기반이라는 점을 강조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박 의원은 “교통과 이동권,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유지관리 예산은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우선순위를 두고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 임도 문제도 본선 아닌 ‘주민이 다니는 길’ 짚어</span></b>
   </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b><span style="font-size: 18px;">박 의원의 질의는 가평지역 현장 문제로 이어졌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산림환경연구소의 임도관리 예산이 당초 3억2,900만원에서 약 7,200만원 감액된 것을 놓고 실제 주민 이용에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지난해 수해 이후 가평지역 임도 본선은 상당 부분 복구됐지만 잣 생산 등을 위해 주민들이 실제 이용하는 일부 지선은 차량 접근이 어려울 정도로 훼손돼 있다는 현장 민원을 전달한 것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박 의원은 “본선만 정비됐다고 해서 주민들의 불편이 모두 해소된 것은 아니다”며 직접 현장을 확인해 정비가 필요한 지선이 남아 있는지 다시 파악할 것을 요구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에 산림환경연구소 측도 정비되지 않은 구간이 있는지 재확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은 산지가 많은 지역 특성상 임도가 단순한 산림관리용 도로에 그치지 않고 잣 등 임산물 생산 농가의 작업과 이동에 직접 이용되는 만큼, 예산서상의 ‘정비 완료’와 주민들이 체감하는 현장 상황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짚은 것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SOC부터 농업·도로·산림까지…추경안 연속 검증</span></b>
   </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b><span style="font-size: 18px;">박 의원의 이번 질의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추경예산 검증의 연장선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박 의원은 지난 11일 추경안 총괄심사에서도 SOC 사업비 대규모 감액 문제를 제기하며 실제 집행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한 예산 편성을 주문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14일 심사에서는 농작물 재해보험 예산 10억원 감액과 RE100 태양광 관련 사업비 삭감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어 15일에는 도로포장관리시스템과 임도관리 예산까지 살펴보면서 SOC와 농업, 도로, 산림 분야로 점검 범위를 넓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초선 도의원이지만 오랜 행정 현장 경험을 가진 박 의원의 의정활동 방식이 이번 추경심사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박 의원은 예산 감액 자체를 일률적으로 문제 삼기보다는 ‘왜 당초 예산을 편성했는지’, ‘지금 삭감해도 사업에 문제가 없는지’, ‘현장 주민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는 데 질의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가평과 같은 경기북부 지역의 경우 도로와 임도 등 기반시설 관리가 주민 이동권뿐 아니라 농·임업 생</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산활동과 안전에 직결된다는 점에서 현장 상황을 예산심사 과정에 전달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박 의원은 “예산을 조정하는 과정에서도 주민 생활과 안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유지관리 사업은 현장의 상황을 충분히 살펴야 한다”며 “도로와 임도 모두 문제가 발생한 뒤 복구하는 것보다 평소 적절한 점검과 관리로 사고와 불편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span></b>
      </p>
   </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55440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9:29: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9:23: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94</guid>
		<title><![CDATA[자라섬 야화]]></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9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9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549268.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8:01: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8:00: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93</guid>
		<title><![CDATA[자라섬을 제대로 만나는 ‘1.9㎞ 힐링로드'...가평역→출렁다리→황톳길→수변데크→보행교→중도→남도 꽃정원]]></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9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9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야간조명 보완하면 연인들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없어

   -부족한 먹거리, 곳곳에 ‘배달존·배달앱 안내’ 설치하면 지역 상권과 연결 가능



   그래픽=NGN뉴스


   &nbsp;


   가평 자라섬은 이제 단순한 섬이 아니다.&nbsp;서도는 캠핑, 중도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을 비롯한 문화·공연, 남도는 봄과 가을이면 형형색색의 꽃이 피어나는 정원으로 변한다. 아직 본격적으로 개발되지 않은 동도까지 더하면 자라섬 네 개 섬은 저마다 다른 얼굴을 가지고 있다.


   &nbsp;


   요즘 남도는 가을꽃이 절정을 향하고 있다.&nbsp;그런데 자라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것이 하나 있다.&nbsp;꽃만 보고 돌아가지 말고, 자라섬을 걸어보라는 것이다.&nbsp;특히 경춘선 전철이나 ITX를 타고 가평역에 내렸다면 더욱 그렇다.


   &nbsp;

■ 가평역에서 남도까지…어느 길로 갈 것인가&nbsp;

   &nbsp;


   가평역에서 자라섬 남도로 가는 길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nbsp;기존에는 가평역에서 이화원 방향을 거쳐 서도와 중도를 지나 남도로 향하는 동선을 많이 이용했다.&nbsp;직접 걸어보면 약 2.9㎞, 성인 걸음으로 대략 32~42분 정도가 걸린다.


   &nbsp;


   문제는 거리만이 아니다.&nbsp;한여름이나 햇볕이 강한 날에는 긴 거리를 걸어야 하고, 이동 자체에 비해 관광객의 눈을 붙잡을 만한 요소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nbsp;꽃을 보기도 전에 지쳐버린다면 첫인상부터 좋을 리 없다.&nbsp;


자라섬과 연결된 '출렁다리',전망대에 오르면 북한강과 자라섬을 한 눈에 볼 수 있다.[사진/정연수 기자]
&nbsp;

   하지만 지금은 다른 선택지가 있다.&nbsp;가평역→출렁다리→황톳길→수변 데크길→보행교→중도→남도 꽃정원.&nbsp;이 길을 한번 걸어보면 생각이 달라진다.&nbsp;목적지인 남도 꽃축제장에 빨리 도착하기 위한 길이 아니라, 가는 과정 자체가 자라섬 관광이 되는 길이다.


   &nbsp;

■ 2.9㎞ 대신 1.9㎞…그 1㎞의 차이가 크다&nbsp;

   &nbsp;


   가평역에서 출발해 이 코스를 이용하면 남도까지 약 1.9㎞, 걸어서 28분 안팎이다.&nbsp;기존 동선보다 약 1㎞ 짧고 시간도 10분 이상 줄일 수 있다.


   &nbsp;


   실제로 2026년 중도 보행교가 연결되면서 가평역에서 출렁다리와 보행교를 이용해 남도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보행축이 만들어졌다. 기존 약 40분가량 걸리던 길을 크게 단축할 수 있게 됐다는 현장 평가도 나온다.


   &nbsp;


   하지만 이 길의 진짜 가치는 '10분 단축'에 있지 않다.&nbsp;자라섬을 눈으로 보고, 발로 걷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다는 데 있다.&nbsp;가평역을 나서 출렁다리에 올라서면 시야가 확 트인다.&nbsp;북한강과 자라섬 일대가 한눈에 들어온다.&nbsp;잠시 걸음을 멈추고 전망을 바라보면 왜 자라섬이 가평의 대표 관광지가 됐는지를 조금은 이해하게 된다.&nbsp;


   &nbsp;


   이어지는 황톳길에서는 신발을 벗어도 좋다.&nbsp;맨발로 흙을 밟으며 걷는 재미가 있고, 수변을 따라 조성된 데크길에서는 물과 나무, 바람이 어우러진 자라섬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난다. 공식 자라섬 시설안내에도 황토맨발걷기 시설과 보행교, 꽃정원 등이 주요 시설로 안내돼 있다.


   &nbsp;

■ 보행교를 건너면 또 다른 자라섬이 열린다&nbsp;

   &nbsp;


   서도와 중도를 이어주는 보행교에 올라서면 분위기는 다시 바뀐다.&nbsp;차량으로 남도까지 곧바로 들어갈 때는 만나기 어려운 풍경이다.&nbsp;다리 아래로 물이 흐르고 강바람이 얼굴을 스친다.&nbsp;보행교를 지나 중도로 접어들면 넓은 공간과 함께 자라섬 특유의 숲길이 이어진다.


   &nbsp;


   화려하지 않다. 하지만 그래서 더 좋다. 물과 바람, 나무가 어우러진 오솔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남도 꽃정원이 가까워진다. 그리고 마지막에 남도의 가을꽃이 펼쳐진다.


   &nbsp;


   꽃축제장을 찾아가는 길 자체가 하나의 관광상품이 되는 셈이다. 자동차를 타고 남도 가까이까지 들어가 꽃을 보고 다시 차를 타고 빠져나오는 관광과는 분명 다른 경험이다.


   &nbsp;

■ 자라섬에는 이미 ‘이야기가 있는 길’이 있다&nbsp;

   &nbsp;


   자라섬은 새로운 관광시설을 계속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만들어 놓은 시설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하는 작업도 필요하다.&nbsp;서도에는 캠핑이 있고 중도에는 음악과 공연이 있으며 남도에는 꽃이 있다.


   &nbsp;


   출렁다리에는 북한강 풍경이 있고 황톳길에는 맨발 체험이 있으며 수변 데크에는 물과 나무가 있다.


   이것을 하나로 연결하면 된다. ‘가평역에서 남도까지 가장 빨리 가는 길’이 아니라 ‘자라섬을 가장 아름답게 만나는 길’로 만드는 것이다.


   &nbsp;


   가평역부터 바닥 유도선이나 통일된 디자인의 안내판을 설치해도 좋다.&nbsp;‘남도 꽃정원 1.9㎞’, ‘출렁다리 전망대’, ‘황톳길 맨발체험’, ‘수변 데크’, ‘보행교’, ‘중도 힐링숲’ 등 다음 목적지까지 거리와 시간을 표시한다면 처음 방문한 관광객도 자연스럽게 이 길을 선택할 수 있다.


   &nbsp;


   QR코드를 활용해 자라섬의 역사와 재즈페스티벌, 꽃축제, 캠핑장 등을 휴대전화로 볼 수 있도록 한다면 단순한 산책길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할 수도 있다.


   &nbsp;

■ 조명 조금만 더한다면…밤에는 ‘연인의 길’&nbsp;

   &nbsp;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은 야간이다. 이 길에 과도한 시설물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nbsp;오히려 자라섬의 자연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은은한 경관조명을 보완하면 충분하다.&nbsp;


자라섬 남도의 선상카페 '자라나루'.[사진/정연수 기자]
&nbsp;

   출렁다리와 황톳길 주변, 수변 데크, 보행교와 중도 숲길을 따라 최소한의 안전조명과 감성적인 경관조명을 연결한다면 낮과는 전혀 다른 자라섬이 만들어질 수 있다.&nbsp;북한강에 비치는 불빛과 출렁다리, 숲과 보행교를 따라 걷는 1.9㎞. 낮에는 꽃길, 밤에는 연인의 길이다.


   &nbsp;


   특히 가평역과 가까운 장점 때문에 차량이 없는 젊은 관광객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야간 데이트 코스가 될 수 있다. 자라섬 관광을 낮 시간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저녁까지 연장한다는 측면에서도 검토할 만하다.


   &nbsp;

■ 마지막 숙제는 ‘먹거리’…섬 밖 상권과 연결하자&nbsp;

   &nbsp;


   걷다 보면 또 하나의 아쉬움이 있다.먹거리다. 자라섬 안에는 먹거리가 없는 점이 아쉬움이다. 물론 남도 끝자락에 '선상 카페 자라나루가'있긴 하다. 커피와 음료 외엔 없다.&nbsp;&nbsp;오히려 가평읍 기존 음식점과 자라섬을 연결하는 방법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


   &nbsp;


   가평역과 출렁다리, 황톳길, 중도와 남도 등 주요 지점에 지역 음식점의 배달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QR 안내판을 설치하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다. 관광객이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찍으면 주변 음식점과 메뉴를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nbsp;


   여기에 자라섬 내 일정 구역을 ‘배달존’으로 지정하면 관광객은 음식을 받기 쉽고 배달업체도 위치를 찾아 헤맬 필요가 없다. 무엇보다 자라섬 관광객을 가평지역 소상공인의 매출로 연결할 수 있다.


   &nbsp;


   관광객은 편리하고, 지역 음식점에는 새로운 손님이 생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꽃축제 기간 시설사용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역화폐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한 현재 운영방식과도 방향성이 맞닿아 있다.


   &nbsp;

■ 꽃을 보러 왔다가 ‘자라섬’을 기억하게 해야&nbsp;

   &nbsp;


   자라섬 남도의 가을꽃은 아름답다. 하지만 관광객에게 남겨야 할 기억이 꽃뿐이어서는 아쉽다.&nbsp;가평역에서 내려 북한강을 바라보고, 출렁다리를 건너고, 맨발로 황톳길을 걸어보고, 수변 데크에서 강바람을 맞고, 보행교를 건너 숲길을 지나 마지막으로 남도의 꽃을 만나는 것.


   &nbsp;


   그렇게 걷는다면 자라섬은 단순한 축제장이 아니다.하나의 여행이 된다.가평역에서 남도까지 약 1.9㎞. 28분 남짓한 길이다. 그러나 천천히 걷고, 멈춰 서고, 사진을 찍고, 바람을 느끼다 보면 한 시간이 아깝지 않은 길이 될 수 있다.


   &nbsp;


   가평군이 해야 할 일도 어쩌면 거창하지 않을 수 있다.길을 알리고, 밤을 밝히고, 지역의 먹거리와 연결하는 것. 이미 길은 만들어져 있다. 이제 필요한 것은 관광객들이 그 길을 알고 걸을 수 있도록 만드는 일이다.


   &nbsp;


   올가을 자라섬 남도 꽃축제를 찾는다면 꽃만 보고 돌아가지 말자. 가평역에서부터 걸어보자. 그 길 위에서 어쩌면 남도의 꽃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을 ‘진짜 자라섬’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제안한다. 축제기간중에는 하수종말처리장으로 가는 길을 임시 주차장으로 지정해 이 길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방법도 좋다. 이 구간에 주택도 거의 없고,우회도로가 충분하기 때문에 주민 불편도 거의 없을 것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span style="font-size: 18px;">-야간조명 보완하면 연인들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없어</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부족한 먹거리, 곳곳에 ‘배달존·배달앱 안내’ 설치하면 지역 상권과 연결 가능</span></b>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65529_nhrcqzex.png" alt="자라섬지름길.pn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background-color: #dcdcdc;">그래픽=NGN뉴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 자라섬은 이제 단순한 섬이 아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서도는 캠핑, 중도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을 비롯한 문화·공연, 남도는 봄과 가을이면 형형색색의 꽃이 피어나는 정원으로 변한다. 아직 본격적으로 개발되지 않은 동도까지 더하면 자라섬 네 개 섬은 저마다 다른 얼굴을 가지고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요즘 남도는 가을꽃이 절정을 향하고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런데 자라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것이 하나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꽃만 보고 돌아가지 말고, 자라섬을 걸어보라는 것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경춘선 전철이나 ITX를 타고 가평역에 내렸다면 더욱 그렇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 가평역에서 남도까지…어느 길로 갈 것인가</span></b>&nbs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역에서 자라섬 남도로 가는 길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기존에는 가평역에서 이화원 방향을 거쳐 서도와 중도를 지나 남도로 향하는 동선을 많이 이용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직접 걸어보면 약 2.9㎞, 성인 걸음으로 대략 32~42분 정도가 걸린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문제는 거리만이 아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한여름이나 햇볕이 강한 날에는 긴 거리를 걸어야 하고, 이동 자체에 비해 관광객의 눈을 붙잡을 만한 요소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꽃을 보기도 전에 지쳐버린다면 첫인상부터 좋을 리 없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65618_higgcmuo.jpg" alt="출렁다리.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자라섬과 연결된 '출렁다리',전망대에 오르면 북한강과 자라섬을 한 눈에 볼 수 있다.[사진/정연수 기자]</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하지만 지금은 다른 선택지가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역→출렁다리→황톳길→수변 데크길→보행교→중도→남도 꽃정원.&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 길을 한번 걸어보면 생각이 달라진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목적지인 남도 꽃축제장에 빨리 도착하기 위한 길이 아니라, 가는 과정 자체가 자라섬 관광이 되는 길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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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pan style="font-size: 18px;">■ 2.9㎞ 대신 1.9㎞…그 1㎞의 차이가 크다</span></b>&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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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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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역에서 출발해 이 코스를 이용하면 남도까지 약 1.9㎞, 걸어서 28분 안팎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기존 동선보다 약 1㎞ 짧고 시간도 10분 이상 줄일 수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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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span style="font-size: 18px;">실제로 2026년 중도 보행교가 연결되면서 가평역에서 출렁다리와 보행교를 이용해 남도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보행축이 만들어졌다. 기존 약 40분가량 걸리던 길을 크게 단축할 수 있게 됐다는 현장 평가도 나온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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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span style="font-size: 18px;">하지만 이 길의 진짜 가치는 '10분 단축'에 있지 않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자라섬을 눈으로 보고, 발로 걷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다는 데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역을 나서 출렁다리에 올라서면 시야가 확 트인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북한강과 자라섬 일대가 한눈에 들어온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잠시 걸음을 멈추고 전망을 바라보면 왜 자라섬이 가평의 대표 관광지가 됐는지를 조금은 이해하게 된다.&nbsp;</span></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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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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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span style="font-size: 18px;">이어지는 황톳길에서는 신발을 벗어도 좋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맨발로 흙을 밟으며 걷는 재미가 있고, 수변을 따라 조성된 데크길에서는 물과 나무, 바람이 어우러진 자라섬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난다. 공식 자라섬 시설안내에도 황토맨발걷기 시설과 보행교, 꽃정원 등이 주요 시설로 안내돼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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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pan style="font-size: 18px;">■ 보행교를 건너면 또 다른 자라섬이 열린다</span></b>&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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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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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span style="font-size: 18px;">서도와 중도를 이어주는 보행교에 올라서면 분위기는 다시 바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차량으로 남도까지 곧바로 들어갈 때는 만나기 어려운 풍경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다리 아래로 물이 흐르고 강바람이 얼굴을 스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보행교를 지나 중도로 접어들면 넓은 공간과 함께 자라섬 특유의 숲길이 이어진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화려하지 않다. 하지만 그래서 더 좋다. 물과 바람, 나무가 어우러진 오솔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남도 꽃정원이 가까워진다. 그리고 마지막에 남도의 가을꽃이 펼쳐진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꽃축제장을 찾아가는 길 자체가 하나의 관광상품이 되는 셈이다. 자동차를 타고 남도 가까이까지 들어가 꽃을 보고 다시 차를 타고 빠져나오는 관광과는 분명 다른 경험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 자라섬에는 이미 ‘이야기가 있는 길’이 있다</span></b>&nbs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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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span style="font-size: 18px;">자라섬은 새로운 관광시설을 계속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만들어 놓은 시설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하는 작업도 필요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서도에는 캠핑이 있고 중도에는 음악과 공연이 있으며 남도에는 꽃이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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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span style="font-size: 18px;">출렁다리에는 북한강 풍경이 있고 황톳길에는 맨발 체험이 있으며 수변 데크에는 물과 나무가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것을 하나로 연결하면 된다. ‘가평역에서 남도까지 가장 빨리 가는 길’이 아니라 ‘자라섬을 가장 아름답게 만나는 길’로 만드는 것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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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역부터 바닥 유도선이나 통일된 디자인의 안내판을 설치해도 좋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남도 꽃정원 1.9㎞’, ‘출렁다리 전망대’, ‘황톳길 맨발체험’, ‘수변 데크’, ‘보행교’, ‘중도 힐링숲’ 등 다음 목적지까지 거리와 시간을 표시한다면 처음 방문한 관광객도 자연스럽게 이 길을 선택할 수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QR코드를 활용해 자라섬의 역사와 재즈페스티벌, 꽃축제, 캠핑장 등을 휴대전화로 볼 수 있도록 한다면 단순한 산책길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할 수도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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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pan style="font-size: 18px;">■ 조명 조금만 더한다면…밤에는 ‘연인의 길’</span></b>&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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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한 가지 아쉬운 부분은 야간이다. 이 길에 과도한 시설물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오히려 자라섬의 자연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은은한 경관조명을 보완하면 충분하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65649_fvlryhrn.jpg" alt="자라나루.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자라섬 남도의 선상카페 '자라나루'.[사진/정연수 기자]</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출렁다리와 황톳길 주변, 수변 데크, 보행교와 중도 숲길을 따라 최소한의 안전조명과 감성적인 경관조명을 연결한다면 낮과는 전혀 다른 자라섬이 만들어질 수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북한강에 비치는 불빛과 출렁다리, 숲과 보행교를 따라 걷는 1.9㎞. 낮에는 꽃길, 밤에는 연인의 길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가평역과 가까운 장점 때문에 차량이 없는 젊은 관광객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야간 데이트 코스가 될 수 있다. 자라섬 관광을 낮 시간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저녁까지 연장한다는 측면에서도 검토할 만하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 마지막 숙제는 ‘먹거리’…섬 밖 상권과 연결하자</span></b>&nbs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걷다 보면 또 하나의 아쉬움이 있다.먹거리다. 자라섬 안에는 먹거리가 없는 점이 아쉬움이다. 물론 남도 끝자락에 '선상 카페 자라나루가'있긴 하다. 커피와 음료 외엔 없다.&nbsp;&nbsp;오히려 가평읍 기존 음식점과 자라섬을 연결하는 방법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역과 출렁다리, 황톳길, 중도와 남도 등 주요 지점에 지역 음식점의 배달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QR 안내판을 설치하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다. 관광객이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찍으면 주변 음식점과 메뉴를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여기에 자라섬 내 일정 구역을 ‘배달존’으로 지정하면 관광객은 음식을 받기 쉽고 배달업체도 위치를 찾아 헤맬 필요가 없다. 무엇보다 자라섬 관광객을 가평지역 소상공인의 매출로 연결할 수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관광객은 편리하고, 지역 음식점에는 새로운 손님이 생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꽃축제 기간 시설사용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역화폐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한 현재 운영방식과도 방향성이 맞닿아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 꽃을 보러 왔다가 ‘자라섬’을 기억하게 해야</span></b>&nbs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자라섬 남도의 가을꽃은 아름답다. 하지만 관광객에게 남겨야 할 기억이 꽃뿐이어서는 아쉽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역에서 내려 북한강을 바라보고, 출렁다리를 건너고, 맨발로 황톳길을 걸어보고, 수변 데크에서 강바람을 맞고, 보행교를 건너 숲길을 지나 마지막으로 남도의 꽃을 만나는 것.</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그렇게 걷는다면 자라섬은 단순한 축제장이 아니다.하나의 여행이 된다.가평역에서 남도까지 약 1.9㎞. 28분 남짓한 길이다. 그러나 천천히 걷고, 멈춰 서고, 사진을 찍고, 바람을 느끼다 보면 한 시간이 아깝지 않은 길이 될 수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해야 할 일도 어쩌면 거창하지 않을 수 있다.길을 알리고, 밤을 밝히고, 지역의 먹거리와 연결하는 것. 이미 길은 만들어져 있다. 이제 필요한 것은 관광객들이 그 길을 알고 걸을 수 있도록 만드는 일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올가을 자라섬 남도 꽃축제를 찾는다면 꽃만 보고 돌아가지 말자. 가평역에서부터 걸어보자. 그 길 위에서 어쩌면 남도의 꽃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을 ‘진짜 자라섬’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제안한다. 축제기간중에는 하수종말처리장으로 가는 길을 임시 주차장으로 지정해 이 길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방법도 좋다. 이 구간에 주택도 거의 없고,우회도로가 충분하기 때문에 주민 불편도 거의 없을 것이다.</span></b>&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54531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7:58: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6:45: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92</guid>
		<title><![CDATA[가평군 “독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받으세요”]]></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9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9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이 겨울철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독감과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nbsp;  


   군은 오는 9월 21일부터 독감 3가 백신과 코로나19 화이자·모더나 백신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환절기와 겨울철 독감 및 코로나19 동시 유행에 대비해 군민들이 가급적 10월 안에 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nbsp;  


   독감 예방접종은 대상자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9월 21일부터는 생후 6개월에서 14세 어린이와 임신부가 접종받을 수 있다.&nbsp;


     &nbsp;  


   15세부터 18세까지의 중고등학교 재학생은 10월 5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15세 이상 64세 이하 일반 군민은 10월 6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nbsp;  


   코로나19 예방접종은 10월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비롯해 면역저하자와 요양병원·재활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가 대상이다.


     &nbsp;  


   접종은 가평군 보건소와 보건지소·보건진료소,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보건소 예방접종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11시 40분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다. 미취학 아동이 보건소에서 접종할 경우 오전시간에만 가능하다.


     &nbsp;  


   설악·청평·상면·조종·북면 보건지소는 지소별 집중접종기간이 다르며, 일부 지소는 집중기간 이후 접종이 불가능할 수 있어 방문 전에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가평읍·설악면·청평면·조종면에 있는 20여 개 위탁의료기관에서도 대상별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nbsp;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과 함께 대상자별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어린이는 예방접종 수첩, 임신부는 임신확인서, 학생은 학생증 또는 재학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일반 군민이 위탁의료기관을 이용할 경우 발급 7일 이내의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하다.


     &nbsp;  

&nbsp;
&nbsp;
&nbsp;

   예방접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 보건소 예방접종실(☎031-580-2816, 2298) 또는 각 읍면 보건지소 및 진료소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55451_xmkbuuac.png" alt="(가)가평군 “독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받으세요”2.png" style="width: 700px; height: 700px;" />
</p>
<p>
   <b><br /></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겨울철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독감과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군은 오는 9월 21일부터 독감 3가 백신과 코로나19 화이자·모더나 백신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환절기와 겨울철 독감 및 코로나19 동시 유행에 대비해 군민들이 가급적 10월 안에 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독감 예방접종은 대상자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9월 21일부터는 생후 6개월에서 14세 어린이와 임신부가 접종받을 수 있다.&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15세부터 18세까지의 중고등학교 재학생은 10월 5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15세 이상 64세 이하 일반 군민은 10월 6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코로나19 예방접종은 10월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비롯해 면역저하자와 요양병원·재활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가 대상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접종은 가평군 보건소와 보건지소·보건진료소,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보건소 예방접종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11시 40분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다. 미취학 아동이 보건소에서 접종할 경우 오전시간에만 가능하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설악·청평·상면·조종·북면 보건지소는 지소별 집중접종기간이 다르며, 일부 지소는 집중기간 이후 접종이 불가능할 수 있어 방문 전에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가평읍·설악면·청평면·조종면에 있는 20여 개 위탁의료기관에서도 대상별 예방접종을 지원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접종 희망자는 신분증과 함께 대상자별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어린이는 예방접종 수첩, 임신부는 임신확인서, 학생은 학생증 또는 재학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일반 군민이 위탁의료기관을 이용할 경우 발급 7일 이내의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하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span style="font-size: 18px;">예방접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 보건소 예방접종실(☎031-580-2816, 2298) 또는 각 읍면 보건지소 및 진료소로 문의하면 된다.</span></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541681.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5:55: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5:5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91</guid>
		<title><![CDATA[승안천 수해복구 1·2공구 왜 늦어지나…2공구 ‘직영’ 실체 의문]]></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9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9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피서철 공사 제약 있었다지만…1공구는 조직 재정비·정식 하도급 추진-14개 공구 중 2공구만 마을회관을 현장사무실로…통합감리단 관리도 검증 대상

   


   가평읍 승안천1공구 공사현장.[사진/정연수 기자]


   &nbsp;

가평군이 추진하는 하천 개선복구사업 가운데 승안천 1·2공구의 공사가 다른 현장보다 늦어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nbsp;두 공구는 수도권 대표 여름 휴양지인 용추계곡과 맞닿아 있어 피서철 대형 장비 투입과 본격적인 하천공사에 제약이 있었다.&nbsp;하지만 여름 관광철이 끝난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다.
&nbsp;
본보 취재 결과 승안천 1·2공구는 피서철이라는 공통된 사정 외에도 각각 현장 내부 문제를 겪었던 것으로 파악됐다.&nbsp;특히 1공구는 기술인력 교체 후 조직을 다시 꾸리고 가평지역 전문건설업체와 정식 하도급을 추진하면서 정상화 수순에 들어간 반면, 2공구는 원도급사가 ‘직영’을 주장하고 있음에도 실제 누가 현장을 지휘하고 공사를 수행하는지를 확인해야 할 정황이 계속되고 있다.&nbsp;

&nbsp;
▣&nbsp;1공구 기술인 3명 퇴사…새 기술인 투입&nbsp;
&nbsp;
승안천 1공구는 남양주 소재 건설업체가 원도급을 맡았다.&nbsp;취재 결과 공사 준비과정에서 현장 내부 갈등이 발생하면서 기존 배치기술인 3명이 퇴사했고, 이후 원도급사가 새로운 기술인 3명을 투입해 현장조직을 다시 구성한 것으로 파악됐다.&nbsp;현재는 가평지역 전문건설업체와 정식 하도급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절차도 진행 중이다.
&nbsp;
이는 본보가 여러차례 제기됐던 이른바 ‘실행소장형 운영’ 가능성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변화다.건설현장에서 이른바 실행소장형 운영은 제3자가 일정 실행금액을 전제로 인력과 장비, 자재, 공정 등을 사실상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차액을 수익으로 가져가는 형태를 말한다.
&nbsp;
1공구가 전문건설업체와 정식 하도급계약을 체결하고 신고·관리 절차를 밟는다면 외부 개인이 전체 공사를 자기 책임과 계산으로 운영하는 구조와는 구별되는 정황이 될 수 있다.&nbsp;다만 정식 하도급 추진만으로 모든 의문이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nbsp;실제 계약 체결 여부와 하도급 공종, 기술인·장비 투입 및 원도급사의 현장 지휘·관리 여부는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nbsp;

&nbsp;
▣&nbsp;2공구 ‘직영’이라는데…실제 지휘자는 누구?&nbsp;
&nbsp;
문제는 승안천 2공구다.&nbsp;화성시 소재 A사가 원도급을 맡은 2공구는 원도급사가 직접 시공하는 ‘직영’ 현장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파악됐다.&nbsp;원도급사가 자사 인력과 장비·자금을 투입하고 본사의 실질적인 지휘·감독 아래 공사를 수행한다면 문제될 이유가 없다.&nbsp;그러나 본보 취재에서는 이 같은 설명만으로 실제 시공·운영주체가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는 정황이 포착됐다.
&nbsp;
핵심 인물은 승안천 2공구 현장대리인으로 등록됐던 L씨다.&nbsp;본보가 확보한 명함에는 L씨가 A사의 ‘부천지사 상무’로 적혀 있다.&nbsp;L씨는 A사 소속으로 현장대리인에 등록됐던 것으로 파악됐으나 이후 현장을 떠났다. L씨는 오늘(16일) 기자와 통화에서 회사를 그만 둔 이유를 묻는 기자에게 "사정이 생겨서..."라고 짧게 답을 했다.&nbsp;L씨가 떠난 뒤 현재 승안천 2공구에서 실제 작업지시를 내리고 인력·장비·자재와 공정을 총괄하는 사람은 부장 P씨로 알려졌다.

   


승안천 2공구 공사를 맡은 A사 부천지사가 입주해 있다는 오피스텔 건물.[사진/정연수 기자]

   &nbsp;

▣&nbsp;‘부천지사’ 직접 찾아가 봤더니…&nbsp;
&nbsp;
본보는 L씨와 A사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명함에 적힌 화성시 소재 본사와 부천지사를 직접 찾아갔다. 주소지는 부천시 소재 오피스텔이었다. 그러나 해당 호실 출입문에는 A사나 A사 부천지사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별도의 상호 표시가 없었고 문도 잠겨 있었다.&nbsp;


   명함에 있는 부천지사 건물 511호,상호도 없고 문은 굳게 잠겨있어 실제 A사 부천지사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사진/정연수 기자]


   &nbsp;


   우편함에는 A사가 아닌 다른 업체 명의의 우편물이 상당 기간 수거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상태로 쌓여 있었다. 건물 관계자에게 해당 호실의 실제 사용자를 확인했지만 명확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


   


   우편함에는 다른 회사의 고지서만 있었다.[사진/정연수 기자]


   &nbsp;

더욱이 L씨 명함에 적힌 부천지사의 전화와 팩스번호는 화성 본사의 번호와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물론 이런 정황만으로 해당 지사를 허위 사업장이나 이른바 ‘페이퍼컴퍼니’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상주 인력이 없는 지사일 수도 있고 본사와 지사가 전화번호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취재중 확보한 A사 본사와 부천지사 명함. 그런데 부천지사 명함의 전화.팩스번호가 본사와 동일하다.[정연수 기자]


   &nbsp;

그러나 수십억원 규모 공공 재해복구공사의 현장대리인으로 등록됐던 인물이 ‘부천지사 상무’ 직함을 사용했다면 L씨의 실제 고용관계와 부천지사의 운영실태 정도는 발주기관과 감리단이 확인해야 할 사안이다. 부천지사가 언제부터 운영됐는지, 실제 사무실로 사용됐는지, 상주 인력이 있었는지 등도 확인 대상이다.&nbsp;

&nbsp;
▣&nbsp;14개 공구 중 2공구만 ‘마을회관 사무실’&nbsp;
&nbsp;
2공구를 둘러싼 또 하나의 의문은 현장사무실이다. 본보가 파악한 결과 가평군 하천 개선복구사업 14개 공구 가운데 2공구를 제외한 13개 공구는 컨테이너 등 별도의 현장사무실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nbsp;
1공구 역시 별도의 부지를 임차해 현장사무실을 설치했다. 반면 2공구는 별도 현장사무실을 설치하지 않고 인근 마을회관 방 2개를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nbsp;
마을회관을 현장사무실로 사용하는 것 자체가 위법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nbsp;다만 장기간 진행되는 대규모 재해복구공사라면 공정관리뿐 아니라 품질·안전관리와 근로자 편의 등 현장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실제 갖추고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다.&nbsp;왜 14개 공구 가운데 2공구만 마을회관을 사용하고 있는지, 그 공간으로 정상적인 현장관리 업무가 가능한지 확인이 필요한 이유다.&nbsp;

&nbsp;
▣&nbsp;감리단은 1공구 부지에서 근무…무엇을 확인했나&nbsp;
&nbsp;
1·2공구를 담당하는 통합 건설사업관리단의 운영도 확인 대상이다. 감리단은 현재 1공구 원도급사가 임차해 현장사무실을 조성한 부지 안에 별도 컨테이너를 설치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nbsp;
길 건너편에는 2공구가 현장사무실로 사용하는 마을회관이 있다. 따라서 감리단의 사무실 설치·운영비가 용역계약에 어떻게 반영돼 있는지, 1공구 원도급사가 확보한 부지를 어떤 조건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nbsp;
더 중요한 것은 감리의 실질이다. 감리단은 1·2공구의 공정과 품질, 안전, 기술인 배치 등을 확인해야 한다. 그렇다면 2공구가 마을회관 방 2개를 현장사무실로 사용하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현장대리인 변경 이후 실제 기술인과 현장조직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확인했는지도 검증 대상이다.&nbsp;

&nbsp;
▣&nbsp;‘직영’ 두 글자가 아니라 실제 돈·사람·장비를 봐야&nbsp;
&nbsp;
2공구의 의문을 확인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직접시공계획서와 건설공사대장, 현장대리인·배치기술인 신고자료를 실제 현장과 대조하면 된다.&nbsp;작업일보와 감리회의 참석기록, 장비임대계약, 자재구매자료, 노무비·장비대·자재대 지급자료를 확인하면 누가 사람과 장비를 움직이고 누가 비용을 지급하며 누가 실제 공정을 지휘하는지 상당 부분 확인할 수 있다.
&nbsp;
A사가 본사의 관리 아래 실제 공사를 지휘하고 비용을 집행하고 있다면 ‘직영’이라는 설명은 객관적인 자료로 확인될 것이다. 반대로 별도의 제3자가 자기 책임 아래 인력과 장비를 조직하고 자재구매와 공정까지 사실상 독립적으로 관리한다면 적법한 직접시공인지, 사실상의 하도급에 해당할 소지가 있는지는 별도로 따져봐야 한다.
&nbsp;
특히 승안천 2공구는 현재 실제 현장을 지휘하는 사람은 누구이고, L씨는 A사와 어떤 고용관계였고 왜 현장을 떠났는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nbsp;또한 ‘부천지사’는 화성시 소재 본사의 진짜 지사였는가.아니면 직영을 가장한 이른바 실행 소장 방식으로 불법 하도급 공사를 시도한 것은 아닌가 강한 의문이 든다.&nbsp;공공 재해복구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서류에 적힌 ‘직영’이라는 두 글자가 아니다.
&nbsp;
누가 사람을 쓰고, 누가 장비를 부르고, 누가 자재를 사고, 누가 작업을 지시하며, 최종적으로 누가 공사를 책임지고 있는가.&nbsp;승안천 2공구를 둘러싼 의혹의 답도 결국 현장과 계약·자금 자료에 있다.
&nbsp;
본보는 승안천 1.2공구의 실제 시공주체, 현장대리인 변경 과정, 부천지사 운영실태, 현장사무실 및 통합감리단의 관리·확인 과정을 계속 취재할 예정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span style="font-size: 20px;">-피서철 공사 제약 있었다지만…1공구는 조직 재정비·정식 하도급 추진</span><br /><span style="font-size: 20px;">-14개 공구 중 2공구만 마을회관을 현장사무실로…통합감리단 관리도 검증 대상</span></b>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43558_huavmcrm.jpg" alt="승안천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365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background-color: #dcdcdc;">가평읍 승안천1공구 공사현장.[사진/정연수 기자]</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추진하는 하천 개선복구사업 가운데 승안천 1·2공구의 공사가 다른 현장보다 늦어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두 공구는 수도권 대표 여름 휴양지인 용추계곡과 맞닿아 있어 피서철 대형 장비 투입과 본격적인 하천공사에 제약이 있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하지만 여름 관광철이 끝난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 취재 결과 승안천 1·2공구는 피서철이라는 공통된 사정 외에도 각각 현장 내부 문제를 겪었던 것으로 파악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1공구는 기술인력 교체 후 조직을 다시 꾸리고 가평지역 전문건설업체와 정식 하도급을 추진하면서 정상화 수순에 들어간 반면, 2공구는 원도급사가 ‘직영’을 주장하고 있음에도 실제 누가 현장을 지휘하고 공사를 수행하는지를 확인해야 할 정황이 계속되고 있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b>
<p>&nbsp;</p>
<p class="0" style="line-height:12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hansi-font-family:맑은 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weight:bold;font-size:12.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1공구 기술인 3명 퇴사…새 기술인 투입</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nbsp;</p>
<p><b><span style="font-size: 18px;">승안천 1공구는 남양주 소재 건설업체가 원도급을 맡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취재 결과 공사 준비과정에서 현장 내부 갈등이 발생하면서 기존 배치기술인 3명이 퇴사했고, 이후 원도급사가 새로운 기술인 3명을 투입해 현장조직을 다시 구성한 것으로 파악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현재는 가평지역 전문건설업체와 정식 하도급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절차도 진행 중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는 본보가 여러차례 제기됐던 이른바 ‘실행소장형 운영’ 가능성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변화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건설현장에서 이른바 실행소장형 운영은 제3자가 일정 실행금액을 전제로 인력과 장비, 자재, 공정 등을 사실상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차액을 수익으로 가져가는 형태를 말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1공구가 전문건설업체와 정식 하도급계약을 체결하고 신고·관리 절차를 밟는다면 외부 개인이 전체 공사를 자기 책임과 계산으로 운영하는 구조와는 구별되는 정황이 될 수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다만 정식 하도급 추진만으로 모든 의문이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실제 계약 체결 여부와 하도급 공종, 기술인·장비 투입 및 원도급사의 현장 지휘·관리 여부는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b>
<p>&nbsp;</p>
<p class="0" style="line-height:12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hansi-font-family:맑은 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weight:bold;font-size:12.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2공구 ‘직영’이라는데…실제 지휘자는 누구?</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nbsp;</p>
<p><b><span style="font-size: 18px;">문제는 승안천 2공구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화성시 소재 A사가 원도급을 맡은 2공구는 원도급사가 직접 시공하는 ‘직영’ 현장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파악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원도급사가 자사 인력과 장비·자금을 투입하고 본사의 실질적인 지휘·감독 아래 공사를 수행한다면 문제될 이유가 없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본보 취재에서는 이 같은 설명만으로 실제 시공·운영주체가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는 정황이 포착됐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핵심 인물은 승안천 2공구 현장대리인으로 등록됐던 L씨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가 확보한 명함에는 L씨가 A사의 ‘부천지사 상무’로 적혀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L씨는 A사 소속으로 현장대리인에 등록됐던 것으로 파악됐으나 이후 현장을 떠났다. L씨는 오늘(16일) 기자와 통화에서 회사를 그만 둔 이유를 묻는 기자에게 "사정이 생겨서..."라고 짧게 답을 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L씨가 떠난 뒤 현재 승안천 2공구에서 실제 작업지시를 내리고 인력·장비·자재와 공정을 총괄하는 사람은 부장 P씨로 알려졌다.</span></b></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43630_eilaygnu.jpg" alt="부천지사2.jpg" style="width: 880px; height: 375px;" />
</p>
<b></b>
<p><b><span style="font-size: 18px; background-color: #dcdcdc;">승안천 2공구 공사를 맡은 A사 부천지사가 입주해 있다는 오피스텔 건물.[사진/정연수 기자]</span></b></p>
<p class="0" style="line-height: 120%;">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hansi-font-family:맑은 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weight:bold;font-size:12.0pt;">&nbsp;</span>
</p>
<p class="0" style="line-height:12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hansi-font-family:맑은 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weight:bold;font-size:12.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부천지사’ 직접 찾아가 봤더니…</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nbsp;</p>
<p><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는 L씨와 A사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명함에 적힌 화성시 소재 본사와 부천지사를 직접 찾아갔다. 주소지는 부천시 소재 오피스텔이었다. 그러나 해당 호실 출입문에는 A사나 A사 부천지사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별도의 상호 표시가 없었고 문도 잠겨 있었다.&nbsp;</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52623_kaitkews.jpg" alt="부천지사1.jpg" style="width: 880px; height: 784px;"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background-color: #dcdcdc;">명함에 있는 부천지사 건물 511호,상호도 없고 문은 굳게 잠겨있어 실제 A사 부천지사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사진/정연수 기자]</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background-color: #dcdcdc;">&nbsp;</span></b>
</p>
<p>
   <b></b><b><span style="font-size: 18px;">우편함에는 A사가 아닌 다른 업체 명의의 우편물이 상당 기간 수거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상태로 쌓여 있었다. </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건물 관계자에게 해당 호실의 실제 사용자를 확인했지만 명확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52017_xzwmbnpu.png" alt="부천지사3.png" style="width: 880px; height: 500px;" />
</p>
<p>
   <span style="font-size: 18px; background-color: #dcdcdc;"><b>우편함에는 다른 회사의 고지서만 있었다.[사진/정연수 기자]</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b><span style="font-size: 18px;">더욱이 L씨 명함에 적힌 부천지사의 전화와 팩스번호는 화성 본사의 번호와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물론 이런 정황만으로 해당 지사를 허위 사업장이나 이른바 ‘페이퍼컴퍼니’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상주 인력이 없는 지사일 수도 있고 본사와 지사가 전화번호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span></b></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52217_cwclhygg.png" alt="승안2공구1.png" style="width: 880px; height: 456px;" />
</p>
<p>
   <span style="font-size: 18px;"><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취재중 확보한 A사 본사와 부천지사 명함. 그런데 부천지사 명함의 전화.팩스번호가 본사와 동일하다.[정연수 기자]</span></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nbsp;</span></b></span>
</p>
<p><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수십억원 규모 공공 재해복구공사의 현장대리인으로 등록됐던 인물이 ‘부천지사 상무’ 직함을 사용했다면 L씨의 실제 고용관계와 부천지사의 운영실태 정도는 발주기관과 감리단이 확인해야 할 사안이다. 부천지사가 언제부터 운영됐는지, 실제 사무실로 사용됐는지, 상주 인력이 있었는지 등도 확인 대상이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b>
<p>&nbsp;</p>
<p class="0" style="line-height:12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hansi-font-family:맑은 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weight:bold;font-size:12.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14개 공구 중 2공구만 ‘마을회관 사무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nbsp;</p>
<p><b><span style="font-size: 18px;">2공구를 둘러싼 또 하나의 의문은 현장사무실이다. 본보가 파악한 결과 가평군 하천 개선복구사업 14개 공구 가운데 2공구를 제외한 13개 공구는 컨테이너 등 별도의 현장사무실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1공구 역시 별도의 부지를 임차해 현장사무실을 설치했다. 반면 2공구는 별도 현장사무실을 설치하지 않고 인근 마을회관 방 2개를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마을회관을 현장사무실로 사용하는 것 자체가 위법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다만 장기간 진행되는 대규모 재해복구공사라면 공정관리뿐 아니라 품질·안전관리와 근로자 편의 등 현장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실제 갖추고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왜 14개 공구 가운데 2공구만 마을회관을 사용하고 있는지, 그 공간으로 정상적인 현장관리 업무가 가능한지 확인이 필요한 이유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b>
<p>&nbsp;</p>
<p class="0" style="line-height:12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hansi-font-family:맑은 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weight:bold;font-size:12.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감리단은 1공구 부지에서 근무…무엇을 확인했나</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nbsp;</p>
<p><b><span style="font-size: 18px;">1·2공구를 담당하는 통합 건설사업관리단의 운영도 확인 대상이다. 감리단은 현재 1공구 원도급사가 임차해 현장사무실을 조성한 부지 안에 별도 컨테이너를 설치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길 건너편에는 2공구가 현장사무실로 사용하는 마을회관이 있다. 따라서 감리단의 사무실 설치·운영비가 용역계약에 어떻게 반영돼 있는지, 1공구 원도급사가 확보한 부지를 어떤 조건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더 중요한 것은 감리의 실질이다. 감리단은 1·2공구의 공정과 품질, 안전, 기술인 배치 등을 확인해야 한다. 그렇다면 2공구가 마을회관 방 2개를 현장사무실로 사용하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현장대리인 변경 이후 실제 기술인과 현장조직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확인했는지도 검증 대상이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b>
<p>&nbsp;</p>
<p class="0" style="line-height:12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hansi-font-family:맑은 고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weight:bold;font-size:12.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직영’ 두 글자가 아니라 실제 돈·사람·장비를 봐야</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nbsp;</p>
<p><b><span style="font-size: 18px;">2공구의 의문을 확인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직접시공계획서와 건설공사대장, 현장대리인·배치기술인 신고자료를 실제 현장과 대조하면 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작업일보와 감리회의 참석기록, 장비임대계약, 자재구매자료, 노무비·장비대·자재대 지급자료를 확인하면 누가 사람과 장비를 움직이고 누가 비용을 지급하며 누가 실제 공정을 지휘하는지 상당 부분 확인할 수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A사가 본사의 관리 아래 실제 공사를 지휘하고 비용을 집행하고 있다면 ‘직영’이라는 설명은 객관적인 자료로 확인될 것이다. 반대로 별도의 제3자가 자기 책임 아래 인력과 장비를 조직하고 자재구매와 공정까지 사실상 독립적으로 관리한다면 적법한 직접시공인지, 사실상의 하도급에 해당할 소지가 있는지는 별도로 따져봐야 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승안천 2공구는 현재 실제 현장을 지휘하는 사람은 누구이고, L씨는 A사와 어떤 고용관계였고 왜 현장을 떠났는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또한 ‘부천지사’는 화성시 소재 본사의 진짜 지사였는가.아니면 직영을 가장한 이른바 실행 소장 방식으로 불법 하도급 공사를 시도한 것은 아닌가 강한 의문이 든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공공 재해복구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서류에 적힌 ‘직영’이라는 두 글자가 아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누가 사람을 쓰고, 누가 장비를 부르고, 누가 자재를 사고, 누가 작업을 지시하며, 최종적으로 누가 공사를 책임지고 있는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승안천 2공구를 둘러싼 의혹의 답도 결국 현장과 계약·자금 자료에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는 승안천 1.2공구의 실제 시공주체, 현장대리인 변경 과정, 부천지사 운영실태, 현장사무실 및 통합감리단의 관리·확인 과정을 계속 취재할 예정이다.</span></b>&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53987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9:54: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4:15: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90</guid>
		<title><![CDATA["누가봐도 청탁인데 공익 민원?"]]></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9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9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식약처장에게 직접 전화해놓고 공익 민원이라고요?"&nbsp;


   &nbsp;


   보건복지위 소속도 아니면서 임상시험 승인 건으로 직접 연락한 정황을 짚어내며, 사적 청탁 의혹을 거세게 추궁하는 국회 인사청문회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nbsp;


   &nbsp;


   공익 민원인가, 부적절한 사적 청탁인가!
시청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나눠주세요.&nbsp;


   [발언 내용]&nbsp;


   &nbsp;


   곽규택/지금 민주당 이재명 정부 들어와가지고 인사청문회가 특징이 딱 세 가지예요.&nbsp;


   &nbsp;


   노증인, 증인이 등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무자료 청문회입니다. 자료도 제출하지 않아요
그리고 오늘 보셨듯이 눈물 신파 청문회가 됩니다.&nbsp;


   &nbsp;


   그런데 앞서서 우리가 강선우, 이혜훈 다 그분들 청문회 나와가지고 눈물 흘리고 했어요.
결국 낙마하더라고요.
그렇게 억지로 눈물 보이고 그러실 필요 없습니다.&nbsp;


   &nbsp;


   공익 민원이냐 사적 청탁이냐 계속 공익 민원이라고 주장하시는데요 제넨셀이 후보자 지역구에 있는 회사였습니까?&nbsp;


   &nbsp;


   김승원/강 교수님이 우리 수원시에 있는 경희대 산학..&nbsp;


   &nbsp;


   곽규택/당시에 보건복지위 소속이셨습니까?&nbsp;


   &nbsp;


   김승원/문체위 소속이었습니다&nbsp;


   &nbsp;


   곽규택/그러니까요..임상시험 승인에 대해서 어떤 재산적인 이득을 취할 수도 있다 하는 것을 후보자가 잘 알고 있는 상태더만요.&nbsp;


   &nbsp;


   그러면서 본인이 전화를 했어요 식약처장한테 그래 놓고 지금 공익 민원이라고 주장하시는 거 아닙니까?&nbsp;


   &nbsp;


   김승원/답을 드려도 되겠습니까?&nbsp;


   &nbsp;


   곽규택/아니 답하지 마세요. 누가 봐도 부적절한 이거는 청탁인 겁니다. 그걸 뭘 답을 합니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식약처장에게 직접 전화해놓고 공익 민원이라고요?"&nbsp;</b>
</p>
<p>
   <b>&nbsp;</b>
</p>
<p>
   <b>보건복지위 소속도 아니면서 임상시험 승인 건으로 직접 연락한 정황을 짚어내며, 사적 청탁 의혹을 거세게 추궁하는 국회 인사청문회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공익 민원인가, 부적절한 사적 청탁인가!
시청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나눠주세요.&nbsp;</b>
</p>
<p>
   <b>[발언 내용]&nbsp;</b>
</p>
<p>
   <b>&nbsp;</b>
</p>
<p>
   <b>곽규택/지금 민주당 이재명 정부 들어와가지고 인사청문회가 특징이 딱 세 가지예요.&nbsp;</b>
</p>
<p>
   <b>&nbsp;</b>
</p>
<p>
   <b>노증인, 증인이 등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무자료 청문회입니다. 자료도 제출하지 않아요
그리고 오늘 보셨듯이 눈물 신파 청문회가 됩니다.&nbsp;</b>
</p>
<p>
   <b>&nbsp;</b>
</p>
<p>
   <b>그런데 앞서서 우리가 강선우, 이혜훈 다 그분들 청문회 나와가지고 눈물 흘리고 했어요.
결국 낙마하더라고요.
그렇게 억지로 눈물 보이고 그러실 필요 없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공익 민원이냐 사적 청탁이냐 계속 공익 민원이라고 주장하시는데요 제넨셀이 후보자 지역구에 있는 회사였습니까?&nbsp;</b>
</p>
<p>
   <b>&nbsp;</b>
</p>
<p>
   <b>김승원/강 교수님이 우리 수원시에 있는 경희대 산학..&nbsp;</b>
</p>
<p>
   <b>&nbsp;</b>
</p>
<p>
   <b>곽규택/당시에 보건복지위 소속이셨습니까?&nbsp;</b>
</p>
<p>
   <b>&nbsp;</b>
</p>
<p>
   <b>김승원/문체위 소속이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곽규택/그러니까요..임상시험 승인에 대해서 어떤 재산적인 이득을 취할 수도 있다 하는 것을 후보자가 잘 알고 있는 상태더만요.&nbsp;</b>
</p>
<p>
   <b>&nbsp;</b>
</p>
<p>
   <b>그러면서 본인이 전화를 했어요 식약처장한테 그래 놓고 지금 공익 민원이라고 주장하시는 거 아닙니까?&nbsp;</b>
</p>
<p>
   <b>&nbsp;</b>
</p>
<p>
   <b>김승원/답을 드려도 되겠습니까?&nbsp;</b>
</p>
<p>
   <b>&nbsp;</b>
</p>
<p>
   <b>곽규택/아니 답하지 마세요. 누가 봐도 부적절한 이거는 청탁인 겁니다. 그걸 뭘 답을 합니까?</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53347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3:38: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3:34: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89</guid>
		<title><![CDATA["김현지 실장 지령 받았어요?"]]></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8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8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검증을 해도 모자랄 판국에 억지를 쓰면서 쉴드를 쳐요?"


   &nbsp;


   청탁 의혹과 심사기간 연장 논란에 대해 강력하게 일침을 가하는 국회 청문회/청문 질의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
국민들이 직접 평가해야 할 명백한 사안,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검증을 해도 모자랄 판국에 억지를 쓰면서 쉴드를 쳐요?"</b>
</p>
<p>
   <b>&nbsp;</b>
</p>
<p>
   <b>청탁 의혹과 심사기간 연장 논란에 대해 강력하게 일침을 가하는 국회 청문회/청문 질의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
국민들이 직접 평가해야 할 명백한 사안,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53133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3:02: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3:00: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88</guid>
		<title><![CDATA[연천군, 2027년 국가예산안 연계 신규 공모사업 대응 현안회의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8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8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연천군은 지난 15일(화)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2027년 국가예산안에 신규 편성된 공모 사업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nbsp;  


    2027년 정부 총지출은 820조 9,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8% 늘었다. 특히 45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이 새로 만들어지고 이 가운데 지방계정에 15조 3,000억 원이 배정되면서, 지방정부가 활용할 수 있는 신규 재원이 크게 확대됐다.


     &nbsp;  


    이번 회의에서는 미래대응기금 지방계정에 신규 편성된 ‘국민생활편의 복합센터’ 공모 사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 사업은 복지·문화·체육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여러 기능을 하나로 모아 생활편의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7년 1조 5,005억 원이 편성돼 신축형은 개소당 최대 200억 원까지 국비가 정액으로 지원된다. 2027년과 2028년 2년간 한시적으로 전국 180개소를 선정하며, 시군이 자율적으로 설계한 사업계획을 공모 신청하는 방식이다.


     &nbsp;  


    연천군은 관내 수요와 기존 국고보조사업을 검토해 두 가지 이상의 기능을 결합한 복합화 사업을 발굴하고, 인구 감소 지역이자 접경지역으로서의 특수성을 부각해 2027년 1차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대응기금 청년계정의 역세권 청년주택 등 다른 신규 공모 사업에 대해서도 연계 대응 과제를 점검했다.


     &nbsp;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지방비 매칭 없이 국비가 정액으로 지원되는 사업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인구 감소 지역에 특히 의미가 크다”라며 “2년 한시 사업인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갖춰 공모 준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편의 거점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한편 연천군은 대상 사업 선정과 사업계획 수립 등 후속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밟아 공모 신청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15844_iosopvnk.jpg" alt="1.연천군, 2027년 국가예산안 연계 신규 공모사업 대응 현안회의 개최.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6px;" />
</p>
<p>
   <b><br /></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연천군은 지난 15일(화)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2027년 국가예산안에 신규 편성된 공모 사업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2027년 정부 총지출은 820조 9,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8% 늘었다. 특히 45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이 새로 만들어지고 이 가운데 지방계정에 15조 3,000억 원이 배정되면서, 지방정부가 활용할 수 있는 신규 재원이 크게 확대됐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이번 회의에서는 미래대응기금 지방계정에 신규 편성된 ‘국민생활편의 복합센터’ 공모 사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 사업은 복지·문화·체육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여러 기능을 하나로 모아 생활편의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7년 1조 5,005억 원이 편성돼 신축형은 개소당 최대 200억 원까지 국비가 정액으로 지원된다. 2027년과 2028년 2년간 한시적으로 전국 180개소를 선정하며, 시군이 자율적으로 설계한 사업계획을 공모 신청하는 방식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연천군은 관내 수요와 기존 국고보조사업을 검토해 두 가지 이상의 기능을 결합한 복합화 사업을 발굴하고, 인구 감소 지역이자 접경지역으로서의 특수성을 부각해 2027년 1차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대응기금 청년계정의 역세권 청년주택 등 다른 신규 공모 사업에 대해서도 연계 대응 과제를 점검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지방비 매칭 없이 국비가 정액으로 지원되는 사업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인구 감소 지역에 특히 의미가 크다”라며 “2년 한시 사업인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갖춰 공모 준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편의 거점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span style="font-size: 18px;"> 한편 연천군은 대상 사업 선정과 사업계획 수립 등 후속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밟아 공모 신청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span></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천|" term="1093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52751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1:58: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1:57: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87</guid>
		<title><![CDATA[포천 한우와 한탄강의 가을, 제14회 포천한우축제 마무리]]></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8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8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사)전국한우협회 포천시지부와 함께 개최한 '제14회 포천한우축제'에 이틀간 2만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nbsp;  


   축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포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렸다. 포천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축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한탄강의 자연경관과 연계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축제의 중심인 한우 할인판매장과 구이존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방문객들은 품질 좋은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현장에서 직접 맛보며 포천한우의 맛과 품질을 체험했다. 한돈 시식과 우유·유제품 판매, 계란 시식 등 축산물 소비촉진 행사와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도 함께 진행됐다.


     &nbsp;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한우 사진전, 송아지 먹이주기, 코뚜레 만들기, 우유 빨리 마시기, 어린이 그림 그리기, 계란 꾸러미 만들기, 추억 만들기 사진관, 어린이 공기 놀이터, 승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nbsp;  


   특설무대에서는 허찬미, 한강, 서지오, 장진호, 아리현, 쏘근부부, 양파 등 인기 초청가수의 공연이 이어졌다. 레크리에이션과 어린이 마술공연도 함께 열리며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다.


   &nbsp;


   '흑백요리사2'로 알려진 김호윤 요리사는 포천 한우와 축제 현장에서 판매되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한우스테이크를 시연했다. 관람객들은 조리 과정을 지켜보고 완성된 요리를 시식하며 특별한 즐거움을 누렸다.


     &nbsp;  


   이번 축제는 포천 한우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nbsp;  


   백영현 포천시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과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께서 포천 한우와 한탄강의 가을을 함께 즐겨주셨다"며 "이틀간 많은 분이 축제장을 찾아주신 것은 포천 한우에 대한 높은 관심과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이어 "앞으로도 포천 한우의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한탄강을 비롯한 포천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만족하고 다시 찾을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역 농축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12549_ebflypiq.jpg" alt="1-3 포천 한우와 한탄강의 가을, 제14회 포천한우축제 마무리.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5px;" />
</p>
<p>
   <b><br /></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사)전국한우협회 포천시지부와 함께 개최한 '제14회 포천한우축제'에 이틀간 2만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축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포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렸다. 포천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축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한탄강의 자연경관과 연계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축제의 중심인 한우 할인판매장과 구이존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방문객들은 품질 좋은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현장에서 직접 맛보며 포천한우의 맛과 품질을 체험했다. 한돈 시식과 우유·유제품 판매, 계란 시식 등 축산물 소비촉진 행사와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도 함께 진행됐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한우 사진전, 송아지 먹이주기, 코뚜레 만들기, 우유 빨리 마시기, 어린이 그림 그리기, 계란 꾸러미 만들기, 추억 만들기 사진관, 어린이 공기 놀이터, 승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특설무대에서는 허찬미, 한강, 서지오, 장진호, 아리현, 쏘근부부, 양파 등 인기 초청가수의 공연이 이어졌다. 레크리에이션과 어린이 마술공연도 함께 열리며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흑백요리사2'로 알려진 김호윤 요리사는 포천 한우와 축제 현장에서 판매되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한우스테이크를 시연했다. 관람객들은 조리 과정을 지켜보고 완성된 요리를 시식하며 특별한 즐거움을 누렸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축제는 포천 한우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백영현 포천시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과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께서 포천 한우와 한탄강의 가을을 함께 즐겨주셨다"며 "이틀간 많은 분이 축제장을 찾아주신 것은 포천 한우에 대한 높은 관심과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어 "앞으로도 포천 한우의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한탄강을 비롯한 포천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만족하고 다시 찾을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역 농축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span></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52554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1:25: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1:24: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86</guid>
		<title><![CDATA[가평군, 제30회 노인의 날 체육대회 ‘성료’]]></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8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8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은 15일 청평생활체육공원 등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및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창립 49주년 기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선수단과 내빈, 진행요원, 응원단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


     &nbsp;  


   이번 대회에는 읍면을 대표하는 선수단 264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한궁 등 6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개회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 가평군의회 김종성 의장과 의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대회사와 격려사, 축사에 이어 선수대표 및 심판 선서, 그라운드골프 시타 등이 진행됐다.


     &nbsp;  


   참가자들은 종목별 경기에서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서로 응원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도 보냈다.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nbsp;  


   가평군은 매년 노인의 날을 기념해 9월에는 체육대회를, 10월에는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 증진을 돕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nbsp;  


   서태원 군수는 “오늘 체육대회가 어르신들이 건강과 활력을 되찾고 서로 소통하며 하나 되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발전과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오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고령화 시대에 맞는 노인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한편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는 1978년 5월 1일 창립됐으며, 올해 창립 49주년을 맞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12335_wupbivmu.jpg" alt="(나)가평군, 제30회 노인의 날 체육대회 개최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4px;" />
</p>
<p>
   <b><br /></b>
</p>
<p>
   <b>가평군은 15일 청평생활체육공원 등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및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창립 49주년 기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선수단과 내빈, 진행요원, 응원단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b>
</p>
<p>
   <b>  &nbsp;  </b>
</p>
<p>
   <b>이번 대회에는 읍면을 대표하는 선수단 264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한궁 등 6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개회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 가평군의회 김종성 의장과 의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대회사와 격려사, 축사에 이어 선수대표 및 심판 선서, 그라운드골프 시타 등이 진행됐다.</b>
</p>
<p>
   <b>  &nbsp;  </b>
</p>
<p>
   <b>참가자들은 종목별 경기에서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서로 응원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도 보냈다.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b>
</p>
<p>
   <b>  &nbsp;  </b>
</p>
<p>
   <b>가평군은 매년 노인의 날을 기념해 9월에는 체육대회를, 10월에는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 증진을 돕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b>
</p>
<p>
   <b>  &nbsp;  </b>
</p>
<p>
   <b>서태원 군수는 “오늘 체육대회가 어르신들이 건강과 활력을 되찾고 서로 소통하며 하나 되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발전과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오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고령화 시대에 맞는 노인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한편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는 1978년 5월 1일 창립됐으며, 올해 창립 49주년을 맞았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52540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1:23: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1:22: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84</guid>
		<title><![CDATA[고산동 주민자치회, 2026년 자치계획 실행사업 추진]]></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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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동장 이봉득)는 고산동 주민자치회(회장 신민식)가 2025년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결정된 2026년 자치계획 실행사업 ‘고산동, 우리가 담다’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nbsp;  


    고산동 주민자치회 교육복지분과는 고산동의 지명 유래와 주요 장소 등을 담은 마을지도 제작을 완료했다. 마을지도에는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고산동 곳곳의 역사와 지역 이야기를 담아 주민과 어린이‧청소년들이 우리 마을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nbsp;  


    제작된 마을지도를 활용한 역사수업도 시작됐다. 지역 내 다함께돌봄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 1회차 수업에서는 아이들이 마을지도를 함께 살펴보며 고산동의 지명 유래와 주요 장소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의 역사에 관심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


     &nbsp;  


    앞으로도 총 3회에 걸쳐 다함께돌봄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마을지도를 활용한 역사수업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고산동의 역사와 지역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nbsp;  


    또한 제작된 마을지도는 관내 학교 등에 배포해 지역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 학교 및 지역 내 교육 활동에서 마을지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산동의 역사와 문화가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도 지속적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nbsp;  


    신민식 회장은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이 직접 결정한 사업을 통해 고산동의 역사와 이야기를 마을지도에 담을 수 있어 뜻깊다”며 “아이들이 우리 마을을 알아가고 고산동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이봉득 동장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만들어진 마을지도가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전하는 좋은 자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자치사업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12018_dfuygxpu.jpg" alt="8.고산동(고산동 주민자치회, 2026년 자치계획 실행사업 추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0px;" />
</p>
<p>
   <b><br /></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동장 이봉득)는 고산동 주민자치회(회장 신민식)가 2025년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결정된 2026년 자치계획 실행사업 ‘고산동, 우리가 담다’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고산동 주민자치회 교육복지분과는 고산동의 지명 유래와 주요 장소 등을 담은 마을지도 제작을 완료했다. 마을지도에는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고산동 곳곳의 역사와 지역 이야기를 담아 주민과 어린이‧청소년들이 우리 마을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제작된 마을지도를 활용한 역사수업도 시작됐다. 지역 내 다함께돌봄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 1회차 수업에서는 아이들이 마을지도를 함께 살펴보며 고산동의 지명 유래와 주요 장소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의 역사에 관심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앞으로도 총 3회에 걸쳐 다함께돌봄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마을지도를 활용한 역사수업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고산동의 역사와 지역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또한 제작된 마을지도는 관내 학교 등에 배포해 지역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 학교 및 지역 내 교육 활동에서 마을지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산동의 역사와 문화가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도 지속적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신민식 회장은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이 직접 결정한 사업을 통해 고산동의 역사와 이야기를 마을지도에 담을 수 있어 뜻깊다”며 “아이들이 우리 마을을 알아가고 고산동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span style="font-size: 18px;"> 이봉득 동장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만들어진 마을지도가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전하는 좋은 자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자치사업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span></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의정부|" term="1091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52520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1:20: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1:18: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83</guid>
		<title><![CDATA[경기도 특사경, 산업분야 연소시설 불법행위 집중단속…14곳 적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8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8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도내 산업분야 연소시설 관련 사업장 210곳을 집중단속한 결과, 총 14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무허가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1건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11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가동개시 신고 미이행 2건이다.


   


   도는 검사대상 기기와 위험물 취급시설 등 행정자료를 분석해 무허가 또는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운영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선별해 단속했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사업장은 동물 사체를 화장하는 과정에서 특정대기유해물질인 염화수소가 배출되는 시설을 관할 관청 허가 없이 설치·운영하다 적발됐다.


   


   B사업장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연소시설의 하나인 보일러를 관할 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설치·운영하다 적발됐으며, C사업장은 금속열처리시설의 가동개시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조업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허가를 받지 않고 대기배출시설을 설치하거나 운영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nbsp;


   &nbsp;


   신고하지 않고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 배출시설이나 방지시설의 가동개시 신고를 하지 않고 조업한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산업분야 연소시설은 질소산화물과 미세먼지, 온실가스 등의 주요 배출원인 만큼 적정한 시설 관리와 법정 인허가 절차 준수가 중요하다”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연소행위에 대해서는 여러 기관에 흩어진 행정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의심 사업장을 선별하고, 지속적인 현장 단속을 통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 또는 콜센터(031-120), 카카오톡 채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등으로 도민 제보를 받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02218_ehgwbaqx.png" alt="Gemini_Generated_Image_w8gpjxw8gpjxw8gp.png" style="width: 880px; height: 500px;" />
</p>
<p>
   <b><br /></b>
</p>
<p>
   <b>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도내 산업분야 연소시설 관련 사업장 210곳을 집중단속한 결과, 총 14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b>
</p>
<p>
   <b><br /></b>
</p>
<p>
   <b>위반 내용은 ▲무허가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1건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11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가동개시 신고 미이행 2건이다.</b>
</p>
<p>
   <b><br /></b>
</p>
<p>
   <b>도는 검사대상 기기와 위험물 취급시설 등 행정자료를 분석해 무허가 또는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운영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선별해 단속했다.</b>
</p>
<p>
   <b><br /></b>
</p>
<p>
   <b>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사업장은 동물 사체를 화장하는 과정에서 특정대기유해물질인 염화수소가 배출되는 시설을 관할 관청 허가 없이 설치·운영하다 적발됐다.</b>
</p>
<p>
   <b><br /></b>
</p>
<p>
   <b>B사업장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연소시설의 하나인 보일러를 관할 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설치·운영하다 적발됐으며, C사업장은 금속열처리시설의 가동개시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조업한 것으로 확인됐다.</b>
</p>
<p>
   <b><br /></b>
</p>
<p>
   <b>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허가를 받지 않고 대기배출시설을 설치하거나 운영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nbsp;</b>
</p>
<p>
   <b>&nbsp;</b>
</p>
<p>
   <b>신고하지 않고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 배출시설이나 방지시설의 가동개시 신고를 하지 않고 조업한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b>
</p>
<p>
   <b><br /></b>
</p>
<p>
   <b>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산업분야 연소시설은 질소산화물과 미세먼지, 온실가스 등의 주요 배출원인 만큼 적정한 시설 관리와 법정 인허가 절차 준수가 중요하다”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연소행위에 대해서는 여러 기관에 흩어진 행정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의심 사업장을 선별하고, 지속적인 현장 단속을 통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b>
</p>
<p>
   <b><br /></b>
</p>
<p>
   <b>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a href="http://www.gg.go.kr/gg_special_cop" target="_blank">www.gg.go.kr/gg_special_cop</a>) 또는 콜센터(031-120), 카카오톡 채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등으로 도민 제보를 받고 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521729.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0:22: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0:09: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82</guid>
		<title><![CDATA[[끝까지 판다②] 수만 명 오는데…그 돈은 가평 어디에 떨어지나]]></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8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8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주민 체감효과 놓고 군의회서도 의문
-메인공연·먹거리·판매부스 자라섬 집중…읍내 상권은 얼마나 가져가나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을 지원하는 가평군의 핵심 논리 가운데 하나는 지역경제 활성화다.&nbsp;수많은 외지 관광객이 가평을 찾으니 음식점과 숙박업소, 상점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nbsp;틀린 논리는 아니다.
&nbsp;
하지만 정말 그럴까.&nbsp;이 문제 역시 오래전부터 제기됐다.&nbsp;2021년 가평군의회에서는 자라섬재즈가 가평의 이미지와 국제적인 음악도시 이미지 형성에 기여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행정부가 생각하는 만큼 주민들이 경제적 도움을 체감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nbsp;
핵심을 찌른 질문이다.&nbsp;관광객이 많이 오는 것과 지역 상인이 돈을 버는 것은 반드시 같은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nbsp;

&nbsp;
▶메인 소비처는 여전히 자라섬
&nbsp;

축제의 핵심 유료공연은 자라섬에서 열린다.&nbsp;관람객이 장시간 머무는 곳도 자라섬이다.&nbsp;먹거리와 각종 판매부스 역시 주 행사장에 집중된다.&nbsp;관광객이 가평에 왔더라도 공연을 보고 먹고 마시는 상당 부분을 자라섬 안에서 해결한다면 가평읍 상권으로 흘러가는 소비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nbsp;
결국 읍내 상권에는 축제 방문객이 흘리고 간 소비를 주워 담는, 이른바 ‘이삭줍기 효과’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nbsp;

&nbsp;
▶&nbsp;그래서 읍내로 나왔지만…
&nbsp;
가평군도 이런 한계를 의식하고 있다.&nbsp;자라섬 중심이던 재즈를 가평읍과 음악역1939, 잣고을시장 등으로 확대했고 최근에는 각 면 지역으로까지 공연을 넓히고 있다.&nbsp;군은 민간부문과 공공부문을 나눠 ‘재즈페스티벌 IN 가평’을 추진하기도 했다.&nbsp;올해는 북면을 포함한 지역으로 공연을 확대하는 계획도 추진되고 있다.&nbsp;방향은 맞다.&nbsp;하지만 공연을 분산하는 것과 돈을 분산하는 것은 다른 문제다.
&nbsp;
▶‘경제효과 ○○억원’ 말고 장부를 보여달라
&nbsp;

이제 군이 공개해야 할 것은 단순 방문객 숫자가 아니다.&nbsp;축제기간 가평읍 음식점 카드매출은 평소보다 얼마나 늘었는가.&nbsp;숙박업소 매출은 얼마나 증가했는가.&nbsp;잣고을시장과 음악역1939 주변에서는 얼마가 소비됐는가.&nbsp;자라섬 행사장 내부 소비와 읍내 소비 비율은 얼마인가.&nbsp;지역 업체와 외지 업체의 부스 참여 비율은 어떻게 되는가.&nbsp;지역 농특산물은 얼마어치 팔렸는가.이 숫자가 나와야 한다.
&nbsp;
수만 명이 다녀갔다는 홍보자료보다 군민에게 중요한 숫자는 하나다.&nbsp;“그래서 가평에 얼마가 남았느냐.”&nbsp;가평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재즈 지원의 명분으로 내세우려면 이제 그 답을 숫자로 증명해야 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span style="font-size: 20px;">-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주민 체감효과 놓고 군의회서도 의문</span></b>
<p><b><span style="font-size: 20px;">-메인공연·먹거리·판매부스 자라섬 집중…읍내 상권은 얼마나 가져가나</span></b></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01934_ewshkybn.jpg" alt="째즈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
</p>
<p><b><span style="font-size: 18px;">자라섬재즈페스티벌을 지원하는 가평군의 핵심 논리 가운데 하나는 지역경제 활성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수많은 외지 관광객이 가평을 찾으니 음식점과 숙박업소, 상점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틀린 논리는 아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하지만 정말 그럴까.&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 문제 역시 오래전부터 제기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2021년 가평군의회에서는 자라섬재즈가 가평의 이미지와 국제적인 음악도시 이미지 형성에 기여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행정부가 생각하는 만큼 주민들이 경제적 도움을 체감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핵심을 찌른 질문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관광객이 많이 오는 것과 지역 상인이 돈을 버는 것은 반드시 같은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b>
<p>&nbsp;</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b><span style="font-size: 18px;">메인 소비처는 여전히 자라섬</span></b></p>
<p class="0"><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p>
<p><b><span style="font-size: 18px;">축제의 핵심 유료공연은 자라섬에서 열린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관람객이 장시간 머무는 곳도 자라섬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먹거리와 각종 판매부스 역시 주 행사장에 집중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관광객이 가평에 왔더라도 공연을 보고 먹고 마시는 상당 부분을 자라섬 안에서 해결한다면 가평읍 상권으로 흘러가는 소비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결국 읍내 상권에는 축제 방문객이 흘리고 간 소비를 주워 담는, 이른바 ‘이삭줍기 효과’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b>
<p>&nbsp;</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그래서 읍내로 나왔지만…</span></b></p>
<p class="0"><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class="0"><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도 이런 한계를 의식하고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자라섬 중심이던 재즈를 가평읍과 음악역1939, 잣고을시장 등으로 확대했고 최근에는 각 면 지역으로까지 공연을 넓히고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군은 민간부문과 공공부문을 나눠 ‘재즈페스티벌 IN 가평’을 추진하기도 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올해는 북면을 포함한 지역으로 공연을 확대하는 계획도 추진되고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방향은 맞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하지만 공연을 분산하는 것과 돈을 분산하는 것은 다른 문제다.</span></b></p>
<p class="0"><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b><span style="font-size: 18px;">‘경제효과 ○○억원’ 말고 장부를 보여달라</span></b></p>
<p class="0"><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제 군이 공개해야 할 것은 단순 방문객 숫자가 아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축제기간 가평읍 음식점 카드매출은 평소보다 얼마나 늘었는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숙박업소 매출은 얼마나 증가했는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잣고을시장과 음악역1939 주변에서는 얼마가 소비됐는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자라섬 행사장 내부 소비와 읍내 소비 비율은 얼마인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지역 업체와 외지 업체의 부스 참여 비율은 어떻게 되는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지역 농특산물은 얼마어치 팔렸는가.</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 숫자가 나와야 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수만 명이 다녀갔다는 홍보자료보다 군민에게 중요한 숫자는 하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래서 가평에 얼마가 남았느냐.”&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재즈 지원의 명분으로 내세우려면 이제 그 답을 숫자로 증명해야 한다.</span></b></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52156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0:19: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0:12: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81</guid>
		<title><![CDATA[[끝까지 판다③] 100억 들여 구장 짓는데…‘누가 가르칠 것인가’는 누가 검증하나]]></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8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8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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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군 파크골프 인프라에 100억원대 사업비…시설은 빠르게 확대
      
      
         -국가자격·등록민간자격 혼재…강사 선발 기준 명확히 해야
      
      
         -“구장 몇 홀 더 짓나”에서 “누가 주민을 지도하나”로 정책 전환해야
      
      
         
            
         
      
      
         청평면 대성리 '파크골프장'.[사진/정연수 기자]
      
      &nbsp;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파크골프장 건설 경쟁에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시설 확충 못지않게 지도자 관리와 자격 검증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nbsp;파크골프 인구가 5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고 전국 구장이 400곳을 넘어서면서 파크골프는 더 이상 일부 동호인만의 운동이 아니다.
         
         
            &nbsp;
         
         
            가평군도 마찬가지다.&nbsp;가평읍과 청평면, 설악면, 북면 등을 중심으로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과 확충이 추진되고 있으며 관련 사업비는 100억원대에 이른다.&nbsp;청평면 대성리 북한강변에는 54홀 규모의 대형 파크골프장이 추진되고 있고 가평읍 달전리에는 18홀, 설악면과 북면에는 각각 9홀 규모 시설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nbsp;상면과 조종면 등 다른 지역에서도 파크골프장 조성 요구가 이어져 사실상 6개 읍·면 전체로 수요가 확산되고 있다.
         
         
            &nbsp;
         
         
            문제는 시설이 완성된 이후다.&nbsp;파크골프장을 만들어 놓는 것으로 행정의 역할이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nbsp;시설을 누가 운영할 것인지, 주민 강습은 누가 담당할 것인지, 지도자를 어떤 기준으로 선발할 것인지, 국가자격과 민간자격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 등의 문제가 뒤따른다.
         
         
            &nbsp;
         
         
            현재 파크골프 지도와 관련해서는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국가 체육지도자 자격이 존재하는 동시에 여러 민간단체가 발급하는 등록민간자격도 함께 존재한다.&nbsp;국가 체육지도자 자격과 등록민간자격은 취득 과정과 법적 성격이 다르다.
         
         
            
         
         
            그러나 일선 주민 입장에서는 '파크골프지도자 1급', '파크골프지도사', '티칭프로' 등의 명칭만 보고 어느 자격이 국가자격이고 어느 자격이 민간자격인지 판단하기 쉽지 않다.&nbsp;따라서 가평군이나 체육회, 시설관리기관 등 공공영역에서 향후 파크골프 강사와 지도자를 선발할 경우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
         
         
            &nbsp;
         
         
            단순히 '관련 자격증 소지자'라고 공고할 경우 서로 취득과정과 검정수준이 다른 수많은 자격이 동일하게 취급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특정 민간단체가 발급한 자격만을 사실상 필수조건처럼 인정할 경우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nbsp;
         
         
            특정 협회나 단체의 자격증이 공공시설 이용이나 강사 채용에서 사실상의 독점적 지위를 갖게 된다면 그 근거와 선정 과정이 공정한지도 따져봐야 한다.&nbsp;특히 공공예산이 투입되는 강습이나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라면 더욱 그렇다.
         
         
            &nbsp;
         
         
            지도자의 실력은 단순히 자격증 한 장으로 판단할 문제도 아니다.&nbsp;실제 파크골프 지도경력과 실기능력, 안전교육 이수 여부, 응급상황 대응능력, 고령자 지도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
         
         
            파크골프 이용자의 상당수가 고령층이라는 점도 중요하다.
         
         
            &nbsp;
         
         
            운동 중 낙상이나 충돌, 심혈관계 응급상황 등이 발생할 가능성을 고려하면 공공 파크골프장에서 활동하는 지도자에게는 경기기술뿐 아니라 안전관리 능력도 요구된다.&nbsp;결국 행정의 정책 방향도 달라져야 한다.
         
         
            &nbsp;
         
         
            지금까지 파크골프 정책의 중심이 '어디에 몇 홀을 만들 것인가'였다면 앞으로는 '누가 운영하고 누가 지도하며 어떤 기준으로 관리할 것인가'로 옮겨가야 한다.&nbsp;가평군의 경우 이미 100억원대 규모의 파크골프 시설 확충사업이 추진되고 있다.&nbsp;막대한 주민 세금이 들어가는 만큼 시설 준공 이후의 운영계획과 지도자 선발기준, 강습 프로그램, 안전관리체계까지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
         
         
            &nbsp;
         
         
            파크골프 열풍을 타고 각종 지도자 자격증 시장까지 급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nbsp;공공기관이 강사나 지도자를 채용하면서 자격증의 법적 성격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다면 민간자격이 마치 국가자격과 같은 효력을 갖는 것으로 인식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nbsp;
         
         
            반대로 행정이 국가자격과 등록민간자격의 차이를 명확하게 안내하고 공공 프로그램 지도자의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한다면 주민 피해를 예방하는 장치가 될 수 있다.
         
         
            
         
         
            파크골프 인구 50만 시대.&nbsp;이제 지방자치단체의 경쟁은 '누가 더 큰 파크골프장을 짓느냐'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nbsp;수십억원을 들여 잔디를 깔고 홀을 만드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그 시설을 주민들이 안전하고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일이다.&nbsp;가평군이 100억원대 파크골프장 확충사업과 함께 지도자 자격 검증과 운영기준 마련에도 나서야 하는 이유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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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iv>
   <div>
      <div>
         <b><span style="font-size: 20px;">-가평군 파크골프 인프라에 100억원대 사업비…시설은 빠르게 확대</span></b>
      </div>
      <div>
         <b><span style="font-size: 20px;">-국가자격·등록민간자격 혼재…강사 선발 기준 명확히 해야</span></b>
      </div>
      <div>
         <b><span style="font-size: 20px;">-“구장 몇 홀 더 짓나”에서 “누가 주민을 지도하나”로 정책 전환해야</span></b>
      </div>
      <div>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00839_ooetgorp.jpg" alt="대성리파크골프.jpg" style="width: 880px; height: 364px;" />
         </p>
      </div>
      <div>
         <b><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청평면 대성리 '파크골프장'.[사진/정연수 기자]</span></b>
      </div>
      <div>&nbsp;</div>
      <div>
         <p>
            <b><span style="font-size: 18px;">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파크골프장 건설 경쟁에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시설 확충 못지않게 지도자 관리와 자격 검증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파크골프 인구가 5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고 전국 구장이 400곳을 넘어서면서 파크골프는 더 이상 일부 동호인만의 운동이 아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도 마찬가지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읍과 청평면, 설악면, 북면 등을 중심으로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과 확충이 추진되고 있으며 관련 사업비는 100억원대에 이른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청평면 대성리 북한강변에는 54홀 규모의 대형 파크골프장이 추진되고 있고 가평읍 달전리에는 18홀, 설악면과 북면에는 각각 9홀 규모 시설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상면과 조종면 등 다른 지역에서도 파크골프장 조성 요구가 이어져 사실상 6개 읍·면 전체로 수요가 확산되고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문제는 시설이 완성된 이후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파크골프장을 만들어 놓는 것으로 행정의 역할이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시설을 누가 운영할 것인지, 주민 강습은 누가 담당할 것인지, 지도자를 어떤 기준으로 선발할 것인지, 국가자격과 민간자격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 등의 문제가 뒤따른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현재 파크골프 지도와 관련해서는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국가 체육지도자 자격이 존재하는 동시에 여러 민간단체가 발급하는 등록민간자격도 함께 존재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국가 체육지도자 자격과 등록민간자격은 취득 과정과 법적 성격이 다르다.</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00954_ofuywccd.jpg" alt="글로벌파크골프 3종셋트.JPG" style="width: 862px; height: 831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일선 주민 입장에서는 '파크골프지도자 1급', '파크골프지도사', '티칭프로' 등의 명칭만 보고 어느 자격이 국가자격이고 어느 자격이 민간자격인지 판단하기 쉽지 않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따라서 가평군이나 체육회, 시설관리기관 등 공공영역에서 향후 파크골프 강사와 지도자를 선발할 경우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단순히 '관련 자격증 소지자'라고 공고할 경우 서로 취득과정과 검정수준이 다른 수많은 자격이 동일하게 취급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반대로 특정 민간단체가 발급한 자격만을 사실상 필수조건처럼 인정할 경우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특정 협회나 단체의 자격증이 공공시설 이용이나 강사 채용에서 사실상의 독점적 지위를 갖게 된다면 그 근거와 선정 과정이 공정한지도 따져봐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공공예산이 투입되는 강습이나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라면 더욱 그렇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지도자의 실력은 단순히 자격증 한 장으로 판단할 문제도 아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실제 파크골프 지도경력과 실기능력, 안전교육 이수 여부, 응급상황 대응능력, 고령자 지도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파크골프 이용자의 상당수가 고령층이라는 점도 중요하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운동 중 낙상이나 충돌, 심혈관계 응급상황 등이 발생할 가능성을 고려하면 공공 파크골프장에서 활동하는 지도자에게는 경기기술뿐 아니라 안전관리 능력도 요구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결국 행정의 정책 방향도 달라져야 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지금까지 파크골프 정책의 중심이 '어디에 몇 홀을 만들 것인가'였다면 앞으로는 '누가 운영하고 누가 지도하며 어떤 기준으로 관리할 것인가'로 옮겨가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의 경우 이미 100억원대 규모의 파크골프 시설 확충사업이 추진되고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막대한 주민 세금이 들어가는 만큼 시설 준공 이후의 운영계획과 지도자 선발기준, 강습 프로그램, 안전관리체계까지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파크골프 열풍을 타고 각종 지도자 자격증 시장까지 급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공공기관이 강사나 지도자를 채용하면서 자격증의 법적 성격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다면 민간자격이 마치 국가자격과 같은 효력을 갖는 것으로 인식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반대로 행정이 국가자격과 등록민간자격의 차이를 명확하게 안내하고 공공 프로그램 지도자의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한다면 주민 피해를 예방하는 장치가 될 수 있다.</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01021_lltxaxpq.jpg" alt="파크골프3.jpg" style="width: 880px; height: 471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파크골프 인구 50만 시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제 지방자치단체의 경쟁은 '누가 더 큰 파크골프장을 짓느냐'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수십억원을 들여 잔디를 깔고 홀을 만드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그 시설을 주민들이 안전하고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일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100억원대 파크골프장 확충사업과 함께 지도자 자격 검증과 운영기준 마련에도 나서야 하는 이유다.</span></b>
         </p>
      </div>
   </div>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탐사보도/끝까지판다|" term="10917|"/>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52089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0:11: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0:05: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80</guid>
		<title><![CDATA[경기도, ‘2026 경기 클린축산 페어’ 개최…견학·교육·체험까지]]></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8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8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가 축산농가의 자생적 환경개선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9월~10월 중 ‘2026 경기 클린축산 페어(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를 3단계 릴레이 방식으로 개최한다.


   


   올해 교육은 단일 집합 교육 형태로 진행되던 기존 방식을 전면 개편해 실효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현장 견학(1차), 전문 통합교육(2차), 도민 연계 페어(3차)로 세분화·전문화해 진행된다.


   


   1차 프로그램인 현장견학은 17일 여주한돈친환경자원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가축분뇨의 냄새 없는 친환경 자원화 공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설명회를 통해 운영진의 기술 노하우 등을 청취할 수 있다.


   


   2차 통합교육은 이번 행사의 본무대인 ‘2026 경기 클린축산 페어’로, 오는 29일 안성 한경국립대학교 미래융합기술연구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다.&nbsp;


   &nbsp;


   축산농가, 축산 전공 학생, 일반 도민을 아우르는 자리로, 축종별 맞춤형 전문가 강연을 골라 듣고, 친환경 축산 관련 기자재 전시 관람과 체험도 해볼 수 있다. 특히 전시 관람과 필수 교육 이수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미션 수행형 스탬프 랠리’ 방식을 적용해 교육 참여도와 몰입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3차 연계행사는 10월 24~25일 파주 임진각에서 개최되는 ‘경기도 축산진흥대회’ 현장에서 펼쳐진다. 가축분뇨 기반의 퇴액비를 활용한 화분 심기 등 도민 참여형 경축순환 체험 부스를 운영해, 자원순환 농업의 가치를 전달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킬 예정이다.


   


   행사에 참가한 도민들이 가축분뇨로 만들어진 냄새 없는 퇴비를 활용해 식물을 심으며 자연스럽게 농업과 축산의 자원순환인 경축순환의 가치를 깨닫고, 축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축산농가가 현장에서 냄새 없는 친환경 축산 해법을 보고, 페어를 통해 전문 지식을 배우며, 도민과 함께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입체적 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축산 냄새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해 지역사회와 축산업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세부일정과 참가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경기도 축산정책과(031-8030-3433) 또는 친환경축산협회 누리집(www.ecolivestock.org)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6100908_xbqbuznz.jpg" alt="2026 경기 클린축산 페어_포스터_일정표.jpg" style="width: 500px; height: 707px;" />
</p>
<p>
   <b><br /></b>
</p>
<p>
   <b>경기도가 축산농가의 자생적 환경개선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9월~10월 중 ‘2026 경기 클린축산 페어(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를 3단계 릴레이 방식으로 개최한다.</b>
</p>
<p>
   <b><br /></b>
</p>
<p>
   <b>올해 교육은 단일 집합 교육 형태로 진행되던 기존 방식을 전면 개편해 실효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현장 견학(1차), 전문 통합교육(2차), 도민 연계 페어(3차)로 세분화·전문화해 진행된다.</b>
</p>
<p>
   <b><br /></b>
</p>
<p>
   <b>1차 프로그램인 현장견학은 17일 여주한돈친환경자원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가축분뇨의 냄새 없는 친환경 자원화 공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설명회를 통해 운영진의 기술 노하우 등을 청취할 수 있다.</b>
</p>
<p>
   <b><br /></b>
</p>
<p>
   <b>2차 통합교육은 이번 행사의 본무대인 ‘2026 경기 클린축산 페어’로, 오는 29일 안성 한경국립대학교 미래융합기술연구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다.&nbsp;</b>
</p>
<p>
   <b>&nbsp;</b>
</p>
<p>
   <b>축산농가, 축산 전공 학생, 일반 도민을 아우르는 자리로, 축종별 맞춤형 전문가 강연을 골라 듣고, 친환경 축산 관련 기자재 전시 관람과 체험도 해볼 수 있다. 특히 전시 관람과 필수 교육 이수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미션 수행형 스탬프 랠리’ 방식을 적용해 교육 참여도와 몰입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b>
</p>
<p>
   <b><br /></b>
</p>
<p>
   <b>마지막으로 3차 연계행사는 10월 24~25일 파주 임진각에서 개최되는 ‘경기도 축산진흥대회’ 현장에서 펼쳐진다. 가축분뇨 기반의 퇴액비를 활용한 화분 심기 등 도민 참여형 경축순환 체험 부스를 운영해, 자원순환 농업의 가치를 전달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킬 예정이다.</b>
</p>
<p>
   <b><br /></b>
</p>
<p>
   <b>행사에 참가한 도민들이 가축분뇨로 만들어진 냄새 없는 퇴비를 활용해 식물을 심으며 자연스럽게 농업과 축산의 자원순환인 경축순환의 가치를 깨닫고, 축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
</p>
<p>
   <b><br /></b>
</p>
<p>
   <b>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축산농가가 현장에서 냄새 없는 친환경 축산 해법을 보고, 페어를 통해 전문 지식을 배우며, 도민과 함께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입체적 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축산 냄새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해 지역사회와 축산업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b>
</p>
<p>
   <b><br /></b>
</p>
<p>
   <b>교육 세부일정과 참가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경기도 축산정책과(031-8030-3433) 또는 친환경축산협회 누리집(<a href="http://www.ecolivestock.org" target="_blank">www.ecolivestock.org</a>)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52093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10:09: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6 Sep 2026 10:05: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79</guid>
		<title><![CDATA[[끝까지 판다①] 23년째 세금 먹는 자라섬재즈…언제까지 지원해야 하나]]></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7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7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2016년 군의회 이미 “재정 자립 자구책 고민하라”며 군비 삭감

   -한때 “예산 지원 없이 자발적 추진” 언급까지…그러나 지원은 계속



   매년 10월이면 가평 자라섬은 재즈로 물든다.&nbsp;올해도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제23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열린다.&nbsp;2004년 시작한 자라섬재즈는 가평을 전국에 알린 대표적인 문화콘텐츠로 성장했다.&nbsp;하지만 23년이 흐른 지금, 이제는 다른 질문을 해야 한다.


   &nbsp;


   도대체 언제까지 군민 세금을 지원해야 하는가.&nbsp;자라섬재즈에는 지난 20여년 동안 가평군 예산이 지속적으로 투입됐다.&nbsp;본보가 현재 연도별 예산과 결산, 군의회 회의록을 추적하고 있는 만큼 정확한 누적액은 추가 검증이 필요하지만 장기간 상당한 군비가 투입됐다는 사실 자체는 분명하다.&nbsp;문제는 이 논란이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nbsp;

■ 10년 전에도 “재정 자립하라”&nbsp;

   &nbsp;


   2016년도 예산을 심사한 가평군의회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 군비 일부를 삭감했다.&nbsp;이유도 분명했다.&nbsp;군의회는 당시 보조사업 일몰제를 거론하며 주관 단체가 ‘재정 자립 자구책’을 고민하도록 하기 위해 군비 일부를 삭감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nbsp;10년 전부터 이미 “언제까지 세금으로 지원할 것이냐”는 문제가 제기됐다는 의미다.


   &nbsp;


   당시 가평군 문화예술팀장의 발언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nbsp;군의회 회의록에 따르면 당시 군비 지원액은 국·도비를 제외하고 약 5억2천만원이었다.&nbsp;담당 팀장은 인재진 씨가 재즈 기획자로서 독특한 존재이고 명망을 쌓았다고 평가했다.&nbsp;그러면서도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nbsp;자립기반을 모두 마련해주고 군이 한 푼도 지원하지 않는다면 “굳이 여기 있는 이유가 또 있을 거냐”는 취지였다.&nbsp;축제와 가평군의 관계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발언이다.


   &nbsp;

■ “지원 없이 자발적으로” 얘기도 나왔다&nbsp;

   &nbsp;


   더 주목할 대목도 있다.&nbsp;2018년 가평군의회 회의록에는 담당 과장이 자라섬재즈축제를 앞으로 군의 예산 지원 없이 자발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취지의 결과물을 내놓았다는 의원 발언까지 등장한다.&nbsp;그러나 자라섬재즈와 재즈 관련 공공사업에 대한 예산 투입은 이후에도 이어졌다.&nbsp;최근에는 오히려 자라섬을 넘어 가평읍과 각 면으로 재즈 관련 공연이 확대되고 있다.


   &nbsp;

■ 성공한 축제라면 언제까지 지원해야 하나&nbsp;

   &nbsp;


   자라섬재즈가 가평을 알렸다는 성과를 부정할 이유는 없다.&nbsp;문제는 그것과 재정지원의 지속 여부는 별개의 문제라는 것이다.&nbsp;오히려 23년 동안 성장한 축제라면 이제 물어야 한다.&nbsp;티켓 판매와 기업 협찬 등 자체수입은 얼마나 되는가.&nbsp;전체 사업비 가운데 공공재정이 차지하는 비율은 얼마인가.&nbsp;23년 동안 자립도는 얼마나 높아졌는가.&nbsp;그리고 앞으로도 가평군이 계속 지원해야 하는가.


   &nbsp;


   본보는 2004년부터 2026년까지 자라섬재즈페스티벌과 관련 사업에 투입된 군비·국비·도비를 추적할 예정이다.23년 동안 가평이 재즈를 키웠다면, 이제 재즈가 스스로 설 수 있는지도 따져봐야 한다.그


   것이 23년 동안 세금을 부담해 온 군민에 대한 최소한의 설명이다. 2부에서는 "수만 명 오는데…그 돈은 가평 어디에 떨어지나"를 집중 보도한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span style="font-size: 20px;">-2016년 군의회 이미 “재정 자립 자구책 고민하라”며 군비 삭감</span></b>
<p>
   <b><span style="font-size: 20px;">-한때 “예산 지원 없이 자발적 추진” 언급까지…그러나 지원은 계속</span></b>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73921_rzrscxip.jpg" alt="재즈와 혈세.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매년 10월이면 가평 자라섬은 재즈로 물든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올해도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제23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열린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2004년 시작한 자라섬재즈는 가평을 전국에 알린 대표적인 문화콘텐츠로 성장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하지만 23년이 흐른 지금, 이제는 다른 질문을 해야 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도대체 언제까지 군민 세금을 지원해야 하는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자라섬재즈에는 지난 20여년 동안 가평군 예산이 지속적으로 투입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가 현재 연도별 예산과 결산, 군의회 회의록을 추적하고 있는 만큼 정확한 누적액은 추가 검증이 필요하지만 장기간 상당한 군비가 투입됐다는 사실 자체는 분명하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문제는 이 논란이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 10년 전에도 “재정 자립하라”</span></b>&nbs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2016년도 예산을 심사한 가평군의회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 군비 일부를 삭감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유도 분명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군의회는 당시 보조사업 일몰제를 거론하며 주관 단체가 ‘재정 자립 자구책’을 고민하도록 하기 위해 군비 일부를 삭감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10년 전부터 이미 “언제까지 세금으로 지원할 것이냐”는 문제가 제기됐다는 의미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당시 가평군 문화예술팀장의 발언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군의회 회의록에 따르면 당시 군비 지원액은 국·도비를 제외하고 약 5억2천만원이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담당 팀장은 인재진 씨가 재즈 기획자로서 독특한 존재이고 명망을 쌓았다고 평가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면서도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자립기반을 모두 마련해주고 군이 한 푼도 지원하지 않는다면 “굳이 여기 있는 이유가 또 있을 거냐”는 취지였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축제와 가평군의 관계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발언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 “지원 없이 자발적으로” 얘기도 나왔다</span></b>&nbs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더 주목할 대목도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2018년 가평군의회 회의록에는 담당 과장이 자라섬재즈축제를 앞으로 군의 예산 지원 없이 자발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취지의 결과물을 내놓았다는 의원 발언까지 등장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자라섬재즈와 재즈 관련 공공사업에 대한 예산 투입은 이후에도 이어졌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최근에는 오히려 자라섬을 넘어 가평읍과 각 면으로 재즈 관련 공연이 확대되고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 성공한 축제라면 언제까지 지원해야 하나</span></b>&nbsp;
<p>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자라섬재즈가 가평을 알렸다는 성과를 부정할 이유는 없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문제는 그것과 재정지원의 지속 여부는 별개의 문제라는 것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오히려 23년 동안 성장한 축제라면 이제 물어야 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티켓 판매와 기업 협찬 등 자체수입은 얼마나 되는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전체 사업비 가운데 공공재정이 차지하는 비율은 얼마인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23년 동안 자립도는 얼마나 높아졌는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리고 앞으로도 가평군이 계속 지원해야 하는가.</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는 2004년부터 2026년까지 자라섬재즈페스티벌과 관련 사업에 투입된 군비·국비·도비를 추적할 예정이다.2</span></b><b><span style="font-size: 18px;">3년 동안 가평이 재즈를 키웠다면, 이제 재즈가 스스로 설 수 있는지도 따져봐야 한다.그</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것이 23년 동안 세금을 부담해 온 군민에 대한 최소한의 설명이다. 2부에서는 <span style="font-size: 18px;">"</span></span></b><span style="font-size: 18px;"><b>수만 명 오는데…그 돈은 가평 어디에 떨어지나"를 집중 보도한다.&nbsp;</b></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탐사보도/끝까지판다|" term="10917|"/>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46154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6 Sep 2026 09:26: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7:31: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78</guid>
		<title><![CDATA[[끝까지 판다②] 8시간에 지도자·강사·심판까지 자격취득?…파크골프 ‘자격증 장사’ 논란]]></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7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7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관련 과정 ‘1일 8시간’ 교육·평가…지도자·강사·심판 각각 민간자격 등록

   -가평 운영 관계자 “이론·실기 평가 거쳐 발급…원하는 자격만 취득할 수도”


   -지도자 35만원·강사 30만원·심판 40만원…가평에서는 일부 할인


   


   출처/000파크골프협회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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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가평 운영 관계자 “하루 8시간 이론·실기 교육 뒤 평가”&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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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대해 가평지역에서 해당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관계자는 제보 내용과 관련해 "단순히 돈을 내고 자격증을 받는 방식이 아니다"라며 교육과 평가 절차를 거쳐 자격증을 발급받는 과정이라고 반박했다.&nbsp;이 관계자는 NGN뉴스와의 통화에서 "지도자 과정과 심판 과정 등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으며 강사가 와서 하루 약 8시간 교육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nbsp;


   교육과정에 대해서는 "이론교육을 시키고 평가하고 실기도 평가한다"며 "하루 8시간 교육을 받은 뒤 평가하고, 교육과 평가를 이수했다는 내용을 본원에 보내 자격증 발급을 요청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nbsp;실기평가도 가평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nbsp;


   관계자는 "실기는 가평에서 운동장을 이용해 진행한다"며 "본원의 기준에 따라 교육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지도자·강사·심판 자격을 모든 교육생에게 일괄적으로 발급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nbsp;그는 "본인이 심판까지 공부하고 원하는 사람은 시험을 봐서 취득하는 것"이라며 "지도자 자격증만 하겠다고 하면 지도자 자격만 받는 방식"이라고 말했다.&nbsp;결국 운영 관계자의 설명을 종합하면 교육생이 희망할 경우 하루 8시간을 기준으로 교육과 평가를 거쳐 지도자와 강사, 심판 등 복수의 자격 취득 절차를 밟을 수 있다는 것이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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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가평에서 약 15명 취득”…비용 할인도 인정&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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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지역에서 실제 자격을 취득한 사람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운영 관계자는 "가평에서는 7월부터 시작했고 현재 약 15명 정도가 했다"고 밝혔다.&nbsp;비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본원 기준으로 지도자는 원래 35만원인데 우리는 30만원을 받았고 강사는 30만원, 심판은 40만원"이라며 "아는 사람들이 깎아달라고 해서 할인해 준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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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서울이나 인근 남양주에서 할인해 주는 것은 아니고 지역이니까 할인해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가평에서 3종 자격 취득을 조건으로 일률적으로 20% 할인해 80만원을 받는다는 제보 내용과 운영 관계자의 설명에는 다소 차이가 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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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운영 관계자 “국가가 승인한 민간자격증” 주장&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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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격의 성격을 둘러싼 양측의 인식 차이는 더욱 뚜렷했다. 운영 관계자는 해당 자격에 대해 "국가가 승인한 민간자격증"이라고 여러 차례 설명했다.&nbsp;대한파크골프협회 등 다른 단체가 발급하는 자격과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는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우리보다 일찍 시작했고 우리는 나중에 시작한 것"이라며 "파크골프 자격증을 발급하는 곳이 전국에 많고 우리도 그중 하나"라는 취지로 답했다. 자격의 효력에 대해서도 "똑같다"고 주장했다.


   


   출처/000파크골프협회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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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 활동과 관련해서는 "본원에서 교육받은 사람들이 전국으로 다니면서 강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운영 관계자의 설명과 별개로 소비자가 반드시 구분해야 할 부분이 있다.


   민간자격의 '등록'과 국가가 자격자의 전문성을 직접 검정해 부여하는 '국가자격', 그리고 별도 심사를 거치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은 서로 다른 제도이기 때문이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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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국가 체육지도자 자격은 별도 검정&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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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체육지도자 국가자격에는 파크골프 종목이 포함돼 있다. 생활스포츠지도사를 비롯해 노인스포츠지도사, 유소년스포츠지도사, 장애인스포츠지도사 등의 파크골프 종목이 국가 체육지도자 자격체계에서 운영된다. 일반적인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의 경우 필기와 실기·구술시험, 연수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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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A씨가 제안받았다는 자격증은 무엇일까. NGN뉴스가 확인한 사단법인 000파크골프협회 홈페이지에는 실제 '파크골프 지도자', '파크골프 강사', '파크골프 심판'을 비롯해 지도자+강사, 지도자+심판, '올인원 3종 세트' 등의 자격증 과정이 안내돼 있다. 협회가 공개한 교육안내를 보면 해당 과정은 '1일 단기속성과정'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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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과정에는 이론교육과 실전실습, 자격검정 등이 포함된다고 안내하고 있으며 초보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비용도 공개돼 있다. 지도자 35만원, 강사 30만원, 심판 40만원이다. 세 종류의 금액을 단순 합산하면 10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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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회 측 홍보자료에는 자격증 취득 이후 전국 지부에서 평생 무료수강이 가능하고 강사 모집에 필요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강의계획서, 교육프로그램 등도 작성해 준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nbsp;특히 '전문가·코치·강사·교육·강좌개설 등 취업교육', '일자리 창출', '수익창출' 등의 표현도 사용되고 있다. 2026년 7월 공개된 교육일정에는 '7월29일 가평'도 포함돼 있어 실제 가평지역을 대상으로 관련 과정이 진행 또는 안내됐던 정황도 확인된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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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무등록 자격’은 아니다…하지만 ‘국가자격’도 아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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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히 짚어야 할 대목도 있다. 해당 자격이 이른바 '무등록 자격증'인 것은 아니다.협회 측 공개자료에 따르면 파크골프지도자와 파크골프강사, 파크골프심판은 각각 민간자격 등록번호가 안내돼 있다. 주무부처는 문화체육관광부, 자격등록기관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등으로 소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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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민간자격이 정부 관련 시스템에 등록돼 있고 주무부처가 문화체육관광부로 표시돼 있다는 사실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자격자의 능력을 직접 검정해 부여하는 국가 체육지도자 자격이라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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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민간자격'과 '국가공인 민간자격' 역시 구분해야 한다. 따라서 운영 관계자가 인터뷰에서 사용한 "국가가 승인한 민간자격증"이라는 표현이 소비자에게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 역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nbsp;특히 '등록'이 해당 자격 보유자의 전문능력까지 국가가 보증한다는 의미인지, 또는 민간자격 제도에 따라 자격의 관리·운영에 관한 사항을 등록했다는 의미인지 명확히 구별할 필요가 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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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크골프계의 대표 종목단체인 대한파크골프협회가 발급하는 자체 지도자와 심판 자격 역시 국가 체육지도자 자격과는 구별된다. 대한파크골프협회의 '대한파크골프협회심판'도 민간자격정보서비스에 등록번호 2019-000364로 등록돼 있다. 다만 같은 민간자격이라고 해도 교육시간과 응시요건, 필기·실기 평가방식, 합격기준 등 검정체계는 단체마다 차이가 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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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자격정보서비스에 공개된 대한파크골프협회 심판 3급의 경우 2025년 응시자 639명 가운데 149명이 취득해 합격률은 23.32%로 나타났다. 결국 '민간자격'이라는 이유만으로 가치가 없다고 단정할 수도 없고, 반대로 정부에 등록됐다는 이유만으로 국가가 개인의 지도·강습·심판 능력을 직접 검증하고 보증하는 국가자격이라고 받아들여서도 안 된다는 얘기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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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핵심은 ‘하루 8시간에 3종 전문성 담보 가능한가’&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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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 관계자 역시 하루 8시간을 기준으로 이론과 실기교육,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생이 원할 경우 지도자와 강사, 심판 자격 취득 절차를 밟을 수 있다는 점은 인정했다. 그렇다면 하루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지도, 강의, 경기 심판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의 교육과 평가가 각각 어떻게 이뤄지는지, 각 자격의 전문성을 검증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교육·검정시간과 평가기준이 마련돼 있는지는 별도로 따져볼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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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자격 취득 이후 지자체와 공공기관, 학교 등에서 실제 강사나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는지, 수익창출이나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홍보가 실제 채용현장의 자격요건과 어느 정도 일치하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nbsp;협회 홈페이지에는 자격 취득 후 기대할 수 있는 활동으로 지역 체육프로그램과 공공스포츠센터 등을 소개하고 '지자체·공공기관·학교 등 폭넓은 취업처 확보', '레슨·교육·강의 분야에서 안정적 수입 창출' 등의 내용이 안내돼 있다.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파크골프장.[사진/정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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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크골프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자격증 시장 역시 빠르게 커지고 있다. 특히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에게 '파크골프 강사'는 새로운 일자리로 매력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nbsp;그만큼 자격증을 취득하면 실제 어디에서 활동할 수 있는지, 공공기관 강사 채용에서 어떤 자격이 인정되는지, 국가 체육지도자 자격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소비자에게 명확하게 알려야 할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A씨 역시 "기간제 일을 하는 것보다 파크골프를 배워 강사로 활동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더욱 자격증을 제대로 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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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크골프장이 늘어날수록 지도자는 필요하다. 그러나 '민간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과 '국가 체육지도자 자격을 취득했다'는 것은 같은 의미가 아니다.&nbsp;더욱이 이번 취재에서 운영 관계자 스스로 하루 8시간 교육과 평가를 통해 복수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고 설명한 만큼, 이제 확인해야 할 것은 해당 자격이 등록됐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 8시간 동안 지도자·강사·심판의 전문성을 각각 어떤 기준과 방식으로 검증하고 있는가다.&nbsp;NGN뉴스는 해당 자격 운영기관의 세부 교육시간과 이론·실기 검정기준, 합격·불합격 사례와 실제 취업사례를 추가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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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3부에서는 가평군을 비롯한 지방자치단체가 막대한 예산을 들여 파크골프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실제 현장에서는 어떤 자격을 가진 사람이 주민을 가르칠 수 있는지, 공공기관과 체육회의 강사 선발기준은 무엇인지 등을 중심으로 ‘100억 들여 구장 짓는데…누가 가르칠 것인가’를 심층 보도한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span style="font-size: 18px;">-관련 과정 ‘1일 8시간’ 교육·평가…지도자·강사·심판 각각 민간자격 등록</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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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 운영 관계자 “이론·실기 평가 거쳐 발급…원하는 자격만 취득할 수도”</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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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지도자 35만원·강사 30만원·심판 40만원…가평에서는 일부 할인</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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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65409_uzonwqnz.jpg" alt="글로벌파크골프 3종셋트.JPG" style="width: 862px; height: 831px;" />
</p>
<p class="0">
   <font face="함초롬바탕"><b><span style="font-size: 18px; background-color: #dcdcdc;">출처/000파크골프협회 홈페이지 캡처</span></b></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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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face="함초롬바탕">&nbsp;</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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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 운영 관계자 “하루 8시간 이론·실기 교육 뒤 평가”</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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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이에 대해 가평지역에서 해당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관계자는 제보 내용과 관련해 "단순히 돈을 내고 자격증을 받는 방식이 아니다"라며 교육과 평가 절차를 거쳐 자격증을 발급받는 과정이라고 반박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 관계자는 NGN뉴스와의 통화에서 "지도자 과정과 심판 과정 등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으며 강사가 와서 하루 약 8시간 교육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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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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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교육과정에 대해서는 "이론교육을 시키고 평가하고 실기도 평가한다"며 "하루 8시간 교육을 받은 뒤 평가하고, 교육과 평가를 이수했다는 내용을 본원에 보내 자격증 발급을 요청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실기평가도 가평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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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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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관계자는 "실기는 가평에서 운동장을 이용해 진행한다"며 "본원의 기준에 따라 교육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지도자·강사·심판 자격을 모든 교육생에게 일괄적으로 발급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는 "본인이 심판까지 공부하고 원하는 사람은 시험을 봐서 취득하는 것"이라며 "지도자 자격증만 하겠다고 하면 지도자 자격만 받는 방식"이라고 말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결국 운영 관계자의 설명을 종합하면 교육생이 희망할 경우 하루 8시간을 기준으로 교육과 평가를 거쳐 지도자와 강사, 심판 등 복수의 자격 취득 절차를 밟을 수 있다는 것이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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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에서 약 15명 취득”…비용 할인도 인정</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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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지역에서 실제 자격을 취득한 사람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운영 관계자는 "가평에서는 7월부터 시작했고 현재 약 15명 정도가 했다"고 밝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비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본원 기준으로 지도자는 원래 35만원인데 우리는 30만원을 받았고 강사는 30만원, 심판은 40만원"이라며 "아는 사람들이 깎아달라고 해서 할인해 준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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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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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이어 "서울이나 인근 남양주에서 할인해 주는 것은 아니고 지역이니까 할인해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가평에서 3종 자격 취득을 조건으로 일률적으로 20% 할인해 80만원을 받는다는 제보 내용과 운영 관계자의 설명에는 다소 차이가 있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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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운영 관계자 “국가가 승인한 민간자격증” 주장</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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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자격의 성격을 둘러싼 양측의 인식 차이는 더욱 뚜렷했다. 운영 관계자는 해당 자격에 대해 "국가가 승인한 민간자격증"이라고 여러 차례 설명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대한파크골프협회 등 다른 단체가 발급하는 자격과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는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우리보다 일찍 시작했고 우리는 나중에 시작한 것"이라며 "파크골프 자격증을 발급하는 곳이 전국에 많고 우리도 그중 하나"라는 취지로 답했다. 자격의 효력에 대해서도 "똑같다"고 주장했다.</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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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65522_wozduczi.jpg" alt="글로벌파크골프2.JPG" style="width: 855px; height: 596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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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b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 style="font-size: 18px; background-color: #dcdcdc;">출처/000파크골프협회 홈페이지 캡처</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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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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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강사 활동과 관련해서는 "본원에서 교육받은 사람들이 전국으로 다니면서 강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운영 관계자의 설명과 별개로 소비자가 반드시 구분해야 할 부분이 있다.</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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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민간자격의 '등록'과 국가가 자격자의 전문성을 직접 검정해 부여하는 '국가자격', 그리고 별도 심사를 거치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은 서로 다른 제도이기 때문이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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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국가 체육지도자 자격은 별도 검정</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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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체육지도자 국가자격에는 파크골프 종목이 포함돼 있다. 생활스포츠지도사를 비롯해 노인스포츠지도사, 유소년스포츠지도사, 장애인스포츠지도사 등의 파크골프 종목이 국가 체육지도자 자격체계에서 운영된다. 일반적인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의 경우 필기와 실기·구술시험, 연수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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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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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그렇다면 A씨가 제안받았다는 자격증은 무엇일까. NGN뉴스가 확인한 사단법인 000파크골프협회 홈페이지에는 실제 '파크골프 지도자', '파크골프 강사', '파크골프 심판'을 비롯해 지도자+강사, 지도자+심판, '올인원 3종 세트' 등의 자격증 과정이 안내돼 있다. 협회가 공개한 교육안내를 보면 해당 과정은 '1일 단기속성과정'으로 운영된다.</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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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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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교육과정에는 이론교육과 실전실습, 자격검정 등이 포함된다고 안내하고 있으며 초보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비용도 공개돼 있다. 지도자 35만원, 강사 30만원, 심판 40만원이다. 세 종류의 금액을 단순 합산하면 105만원이다.</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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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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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협회 측 홍보자료에는 자격증 취득 이후 전국 지부에서 평생 무료수강이 가능하고 강사 모집에 필요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강의계획서, 교육프로그램 등도 작성해 준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전문가·코치·강사·교육·강좌개설 등 취업교육', '일자리 창출', '수익창출' 등의 표현도 사용되고 있다. 2026년 7월 공개된 교육일정에는 '7월29일 가평'도 포함돼 있어 실제 가평지역을 대상으로 관련 과정이 진행 또는 안내됐던 정황도 확인된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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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무등록 자격’은 아니다…하지만 ‘국가자격’도 아니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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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분명히 짚어야 할 대목도 있다. 해당 자격이 이른바 '무등록 자격증'인 것은 아니다.협회 측 공개자료에 따르면 파크골프지도자와 파크골프강사, 파크골프심판은 각각 민간자격 등록번호가 안내돼 있다. 주무부처는 문화체육관광부, 자격등록기관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등으로 소개돼 있다.</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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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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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하지만 민간자격이 정부 관련 시스템에 등록돼 있고 주무부처가 문화체육관광부로 표시돼 있다는 사실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자격자의 능력을 직접 검정해 부여하는 국가 체육지도자 자격이라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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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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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등록민간자격'과 '국가공인 민간자격' 역시 구분해야 한다. 따라서 운영 관계자가 인터뷰에서 사용한 "국가가 승인한 민간자격증"이라는 표현이 소비자에게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 역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등록'이 해당 자격 보유자의 전문능력까지 국가가 보증한다는 의미인지, 또는 민간자격 제도에 따라 자격의 관리·운영에 관한 사항을 등록했다는 의미인지 명확히 구별할 필요가 있다.</span></b>&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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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
   <b><span style="font-size: 18px;">파크골프계의 대표 종목단체인 대한파크골프협회가 발급하는 자체 지도자와 심판 자격 역시 국가 체육지도자 자격과는 구별된다. 대한파크골프협회의 '대한파크골프협회심판'도 민간자격정보서비스에 등록번호 2019-000364로 등록돼 있다. 다만 같은 민간자격이라고 해도 교육시간과 응시요건, 필기·실기 평가방식, 합격기준 등 검정체계는 단체마다 차이가 날 수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민간자격정보서비스에 공개된 대한파크골프협회 심판 3급의 경우 2025년 응시자 639명 가운데 149명이 취득해 합격률은 23.32%로 나타났다. 결국 '민간자격'이라는 이유만으로 가치가 없다고 단정할 수도 없고, 반대로 정부에 등록됐다는 이유만으로 국가가 개인의 지도·강습·심판 능력을 직접 검증하고 보증하는 국가자격이라고 받아들여서도 안 된다는 얘기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b>
<p>&nbsp;</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핵심은 ‘하루 8시간에 3종 전문성 담보 가능한가’</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nbsp;</p>
<p>
   <b><span style="font-size: 18px;">운영 관계자 역시 하루 8시간을 기준으로 이론과 실기교육,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생이 원할 경우 지도자와 강사, 심판 자격 취득 절차를 밟을 수 있다는 점은 인정했다. 그렇다면 하루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지도, 강의, 경기 심판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의 교육과 평가가 각각 어떻게 이뤄지는지, 각 자격의 전문성을 검증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교육·검정시간과 평가기준이 마련돼 있는지는 별도로 따져볼 문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또 자격 취득 이후 지자체와 공공기관, 학교 등에서 실제 강사나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는지, 수익창출이나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홍보가 실제 채용현장의 자격요건과 어느 정도 일치하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협회 홈페이지에는 자격 취득 후 기대할 수 있는 활동으로 지역 체육프로그램과 공공스포츠센터 등을 소개하고 '지자체·공공기관·학교 등 폭넓은 취업처 확보', '레슨·교육·강의 분야에서 안정적 수입 창출' 등의 내용이 안내돼 있다.</span></b>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65908_kwmtonoi.jpg" alt="대성리파크골프.jpg" style="width: 880px; height: 364px;" /></p>
<p><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8px;">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파크골프장.[사진/정연수 기자]</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파크골프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자격증 시장 역시 빠르게 커지고 있다. 특히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에게 '파크골프 강사'는 새로운 일자리로 매력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만큼 자격증을 취득하면 실제 어디에서 활동할 수 있는지, 공공기관 강사 채용에서 어떤 자격이 인정되는지, 국가 체육지도자 자격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소비자에게 명확하게 알려야 할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A씨 역시 "기간제 일을 하는 것보다 파크골프를 배워 강사로 활동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더욱 자격증을 제대로 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파크골프장이 늘어날수록 지도자는 필요하다. 그러나 '민간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과 '국가 체육지도자 자격을 취득했다'는 것은 같은 의미가 아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더욱이 이번 취재에서 운영 관계자 스스로 하루 8시간 교육과 평가를 통해 복수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고 설명한 만큼, 이제 확인해야 할 것은 해당 자격이 등록됐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 8시간 동안 지도자·강사·심판의 전문성을 각각 어떤 기준과 방식으로 검증하고 있는가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GN뉴스는 해당 자격 운영기관의 세부 교육시간과 이론·실기 검정기준, 합격·불합격 사례와 실제 취업사례를 추가 확인할 예정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어 3부에서는 가평군을 비롯한 지방자치단체가 막대한 예산을 들여 파크골프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실제 현장에서는 어떤 자격을 가진 사람이 주민을 가르칠 수 있는지, 공공기관과 체육회의 강사 선발기준은 무엇인지 등을 중심으로 ‘100억 들여 구장 짓는데…누가 가르칠 것인가’를 심층 보도한다.</span></b>&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탐사보도/끝까지판다|" term="10917|"/>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45882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7:49: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6:46: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77</guid>
		<title><![CDATA[박영선 도의원, 농작물 재해보험 10억 감액·RE100 태양광 대폭 삭감 집중 점검]]></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7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7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의회 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영선 도의원(국민의힘, 가평)은 14일(월) 열린 제39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농수산생명과학국과 축산동물복지국, 농업기술원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과정과 예산 감액의 적정성을 집중 점검했다.
&nbsp;
 박영선 의원은 먼저 ‘경기미 활용 전통간식 소비촉진 방안 조사’ 사업과 관련해 당초 외부 전문기관 용역으로 계획했던 연구를 경기연구원 연구과제로 변경한 경위를 살폈다.
&nbsp;
박 의원은 “연구기관을 선정할 때는 산하기관인지 외부기관인지보다 연구 목적에 적합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연구 결과가 경기미 소비 확대와 전통간식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 수행체계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지원’ 사업의 도비 10억원 감액에 대해서는
&nbsp;이상기후로 농업재해 위험과 보험 필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감액이 적절한지 점검했다. 박 의원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농가가 재해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에 차질이 없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nbsp;
 축산동물복지국의 ‘RE100 태양광 설치공사’에 대해서는 당초 20억2천만원 가운데 설계비 2,475만원만 남기고 19억9,525만원을 감액한 점을 지적했다. 박영선 의원은 사업 규모를 1,500여kW에서 450kW로 축소하고 사업비도 11억2천만원으로 조정하는 변경계획까지 수립한 상황에서 공사비를 사실상 전액 삭감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변경계획까지 마련한 사업이라면 계획에 따라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농업기술원 본원 내진보강공사에 대해서도 공사비 6억9,600만원과 감리비 1,271만원을 전액 삭감한 과정을 점검했다. 박영선 의원은 계약 1순위 업체가 부적격 판정을 받은 이후 2순위 업체에 대한 적격심사를 진행하지 않고 사업을 중단한 경위를 확인하고 관련 계약자료 제출을 요구했다.&nbsp;
&nbsp;
 끝으로 박영선 의원은 “사업의 필요성을 판단해 예산을 편성하고 행정절차까지 진행했다면 그에 맞게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사업 추진 과정과 집행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채 예산을 세웠다가 다시 대폭 삭감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예산편성과 사업관리를 보다 면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35447_hmihflhn.jpg" alt="KakaoTalk_20260915_130409745.jpg" style="width: 872px; height: 563px;" /></p>
<p><b><br /></b></p>
<p><b>경기도의회 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영선 도의원(국민의힘, 가평)은 14일(월) 열린 제39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농수산생명과학국과 축산동물복지국, 농업기술원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과정과 예산 감액의 적정성을 집중 점검했다.</b></p>
<p><b>&nbsp;</b></p>
<p><b> 박영선 의원은 먼저 ‘경기미 활용 전통간식 소비촉진 방안 조사’ 사업과 관련해 당초 외부 전문기관 용역으로 계획했던 연구를 경기연구원 연구과제로 변경한 경위를 살폈다.</b></p>
<p><b>&nbsp;</b></p>
<p><b>박 의원은 “연구기관을 선정할 때는 산하기관인지 외부기관인지보다 연구 목적에 적합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연구 결과가 경기미 소비 확대와 전통간식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 수행체계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p>
<p><b> 이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지원’ 사업의 도비 10억원 감액에 대해서는</b></p>
<p><b>&nbsp;이상기후로 농업재해 위험과 보험 필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감액이 적절한지 점검했다. 박 의원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농가가 재해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에 차질이 없어야 한다”고 주문했다.</b></p>
<p><b>&nbsp;</b></p>
<p><b> 축산동물복지국의 ‘RE100 태양광 설치공사’에 대해서는 당초 20억2천만원 가운데 설계비 2,475만원만 남기고 19억9,525만원을 감액한 점을 지적했다. 박영선 의원은 사업 규모를 1,500여kW에서 450kW로 축소하고 사업비도 11억2천만원으로 조정하는 변경계획까지 수립한 상황에서 공사비를 사실상 전액 삭감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변경계획까지 마련한 사업이라면 계획에 따라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p>
<p><b>&nbsp;</b></p>
<p><b> 농업기술원 본원 내진보강공사에 대해서도 공사비 6억9,600만원과 감리비 1,271만원을 전액 삭감한 과정을 점검했다. 박영선 의원은 계약 1순위 업체가 부적격 판정을 받은 이후 2순위 업체에 대한 적격심사를 진행하지 않고 사업을 중단한 경위를 확인하고 관련 계약자료 제출을 요구했다.</b>&nbsp;</p>
<p>&nbsp;</p>
<p><b> 끝으로 박영선 의원은 “사업의 필요성을 판단해 예산을 편성하고 행정절차까지 진행했다면 그에 맞게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사업 추진 과정과 집행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채 예산을 세웠다가 다시 대폭 삭감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예산편성과 사업관리를 보다 면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44807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3:55: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3:52: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76</guid>
		<title><![CDATA[연천군청소년수련관,  제4회 청소년야시장 ‘YC-뭇별랜드 & AI 페스티벌’ 성료]]></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7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7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연천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1일(금)부터 12일(토)까지 양일간 개최한 ‘제4회 청소년야시장 YC-뭇별랜드 &amp; AI 페스티벌’이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nbsp;  


    특히 이번 축제는 ‘청소년축제기획단’이 행사 전체를 직접 기획하고 현장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청소년이 진정한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꾸며졌다.


     &nbsp;  


    행사장에는 최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8개의 AI 체험 부스와 함께 연천군 내 청소년동아리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운영하는 12개의 체험 부스, 연천소방서와 연계한 직업 체험 부스 및 먹거리 부스 등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AI 체험부터 청소년 놀거리와 먹거리까지 함께 어우러진 축제를 즐겼다.


     &nbsp;  


    무대 행사 역시 알차게 구성됐다. 메인 무대에서는 양일간 총 26개 청소년 공연팀이 올라 국악, 댄스, 밴드, 버스킹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AI 체육대회와 AI 퀴즈쇼 등 AI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펼쳐져 관객들의 열띤 참여를 이끌어냈다.


     &nbsp;  

&nbsp;
&nbsp;
&nbsp;

    연천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축제기획단과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만들어간 행사라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역량을 펼치고 미래 기술과 문화 예술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13018_qhxbuxhz.jpg" alt="6.연천군청소년수련관, 제4회 청소년야시장 ‘YC-뭇별랜드 &amp; AI 페스티벌’ 성료.jpg" style="width: 875px; height: 477px;" />
</p>
<p>
   <b><br /></b>
</p>
<p>
   <b>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연천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1일(금)부터 12일(토)까지 양일간 개최한 ‘제4회 청소년야시장 YC-뭇별랜드 &amp; AI 페스티벌’이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b>
</p>
<p>
   <b>  &nbsp;  </b>
</p>
<p>
   <b> 특히 이번 축제는 ‘청소년축제기획단’이 행사 전체를 직접 기획하고 현장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청소년이 진정한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꾸며졌다.</b>
</p>
<p>
   <b>  &nbsp;  </b>
</p>
<p>
   <b> 행사장에는 최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8개의 AI 체험 부스와 함께 연천군 내 청소년동아리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운영하는 12개의 체험 부스, 연천소방서와 연계한 직업 체험 부스 및 먹거리 부스 등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AI 체험부터 청소년 놀거리와 먹거리까지 함께 어우러진 축제를 즐겼다.</b>
</p>
<p>
   <b>  &nbsp;  </b>
</p>
<p>
   <b> 무대 행사 역시 알차게 구성됐다. 메인 무대에서는 양일간 총 26개 청소년 공연팀이 올라 국악, 댄스, 밴드, 버스킹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AI 체육대회와 AI 퀴즈쇼 등 AI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펼쳐져 관객들의 열띤 참여를 이끌어냈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 연천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축제기획단과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만들어간 행사라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역량을 펼치고 미래 기술과 문화 예술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천|" term="1093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43941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1:30: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1:28: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75</guid>
		<title><![CDATA[가평군, 17일 북면서 미리보는 재즈페스티벌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7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7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은 오는 17일 북면생활체육공원에서 ‘2026재즈페스티벌 in가평 with 북면’을 개최한다.


     &nbsp;  


   이번 행사는 10월 가평읍과 자라섬 일대에서 열리는 ‘재즈페스티벌 in 가평’을 앞두고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주민 어울림장터와 북면주민총회, 주민 프로그램 발표회 등이 함께 진행된다.


     &nbsp;  


   오후 1시부터 주민 어울림장터가 열리며, 오후 4시 50분부터는 ‘미리보는 가을재즈’ 공연으로 ‘ZIP4(집사)’와 청춘밴드 ‘스프링스’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오후 6시 북면주민총회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주민 프로그램 발표회가 진행된다.


     &nbsp;  


   주민 누구나 장터와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주민 프로그램 발표회를 통해 지역에서 이어져 온 다양한 활동도 함께 나눌 수 있다.


     &nbsp;  


   한편,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가평읍과 자라섬 일대에서는 ‘2026재즈페스티벌 in 가평’과 ‘제23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열린다. 재즈페스티벌 in가평은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가평군민은 제23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티켓을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nbsp;  

&nbsp;
&nbsp;
&nbsp;

   재즈페스티벌 in가평 with 북면 행사 관련 문의는 가평군청 문화체육과(☎031-580-4321)으로 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12736_qqtozbbr.jpg" alt="(나)가평군, 17일 북면서 재즈페스티벌 개최('집사' 공연 장면).jpg" style="width: 880px; height: 525px;" /><br /></b>
</p>
<p>
   <b><br /></b>
</p>
<p>
   <b>가평군은 오는 17일 북면생활체육공원에서 ‘2026재즈페스티벌 in가평 with 북면’을 개최한다.</b>
</p>
<p>
   <b>  &nbsp;  </b>
</p>
<p>
   <b>이번 행사는 10월 가평읍과 자라섬 일대에서 열리는 ‘재즈페스티벌 in 가평’을 앞두고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주민 어울림장터와 북면주민총회, 주민 프로그램 발표회 등이 함께 진행된다.</b>
</p>
<p>
   <b>  &nbsp;  </b>
</p>
<p>
   <b>오후 1시부터 주민 어울림장터가 열리며, 오후 4시 50분부터는 ‘미리보는 가을재즈’ 공연으로 ‘ZIP4(집사)’와 청춘밴드 ‘스프링스’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오후 6시 북면주민총회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주민 프로그램 발표회가 진행된다.</b>
</p>
<p>
   <b>  &nbsp;  </b>
</p>
<p>
   <b>주민 누구나 장터와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주민 프로그램 발표회를 통해 지역에서 이어져 온 다양한 활동도 함께 나눌 수 있다.</b>
</p>
<p>
   <b>  &nbsp;  </b>
</p>
<p>
   <b>한편,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가평읍과 자라섬 일대에서는 ‘2026재즈페스티벌 in 가평’과 ‘제23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열린다. 재즈페스티벌 in가평은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가평군민은 제23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티켓을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재즈페스티벌 in가평 with 북면 행사 관련 문의는 가평군청 문화체육과(☎031-580-4321)으로 하면 된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43924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1:27: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1:26: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74</guid>
		<title><![CDATA[특수협, 청평호 일원서 수질보전 하천정화활동]]></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7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7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는 14일 가평군 청평호 일원에서 북한강 수질보전을 위한 하천정화활동을 했다.


     &nbsp;  


   이날 정화활동에는 특수협 관계자와 가평군 환경과 관계자, 청평가평수상레저조합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수상보트를 이용해 육상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북한강 수중과 연안 지역을 중심으로 부유 쓰레기와 하천변 쓰레기 약 5톤을 수거했다.


     &nbsp;  


   이번 활동은 집중호우 등으로 북한강에 유입된 쓰레기를 신속하게 제거해 수질오염과 수생태계 훼손을 예방하고, 팔당상수원으로 유입되는 북한강의 수변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주남진 특수협 운영본부장은 “집중호우 이후 북한강에 유입된 쓰레기는 팔당상수원의 수질과 수생태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북한강 수질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수중과 수변에 유입된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북한강과 팔당상수원의 깨끗한 수질환경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12559_xyzcyggi.png" alt="(다)특수협, 청평호 일원서 수질보전 하천정화활동1.png" style="width: 871px; height: 560px;" />
</p>
<p>
   <b><br /></b>
</p>
<p>
   <b>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는 14일 가평군 청평호 일원에서 북한강 수질보전을 위한 하천정화활동을 했다.</b>
</p>
<p>
   <b>  &nbsp;  </b>
</p>
<p>
   <b>이날 정화활동에는 특수협 관계자와 가평군 환경과 관계자, 청평가평수상레저조합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수상보트를 이용해 육상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북한강 수중과 연안 지역을 중심으로 부유 쓰레기와 하천변 쓰레기 약 5톤을 수거했다.</b>
</p>
<p>
   <b>  &nbsp;  </b>
</p>
<p>
   <b>이번 활동은 집중호우 등으로 북한강에 유입된 쓰레기를 신속하게 제거해 수질오염과 수생태계 훼손을 예방하고, 팔당상수원으로 유입되는 북한강의 수변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b>
</p>
<p>
   <b>  &nbsp;  </b>
</p>
<p>
   <b>주남진 특수협 운영본부장은 “집중호우 이후 북한강에 유입된 쓰레기는 팔당상수원의 수질과 수생태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북한강 수질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
</p>
<p>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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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div>&nbsp;</div>
<p>&nbsp;</p>
<p>
   <b>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수중과 수변에 유입된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북한강과 팔당상수원의 깨끗한 수질환경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439150.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1:26: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1:24: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73</guid>
		<title><![CDATA[포천시 하반기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운영]]></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7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7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2일 포천시청 주차장에서 '2026년 하반기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운영했다.


     &nbsp;  


   이번 행사는 시민에게 무상점검 기회를 제공해 교통안전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차량 점검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nbsp;  


   행사는 포천시가 주최하고 경기북부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지회장 윤동식)이 주관했으며, 조합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자동차 기본 점검과 와이퍼 교환, 워셔액·부동액·냉각수 보충 등 30여 가지 안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nbsp;  

&nbsp;
&nbsp;
&nbsp;

   포천시는 앞으로도 매년 상·하반기 경기북부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협업해 관내 무상점검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12423_kgykfzfz.jpg" alt="4-1 포천시 하반기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운영.jpg" style="width: 863px; height: 552px;" />
</p>
<p>
   <b><br /></b>
</p>
<p>
   <b>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2일 포천시청 주차장에서 '2026년 하반기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운영했다.</b>
</p>
<p>
   <b>  &nbsp;  </b>
</p>
<p>
   <b>이번 행사는 시민에게 무상점검 기회를 제공해 교통안전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차량 점검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b>
</p>
<p>
   <b>  &nbsp;  </b>
</p>
<p>
   <b>행사는 포천시가 주최하고 경기북부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지회장 윤동식)이 주관했으며, 조합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자동차 기본 점검과 와이퍼 교환, 워셔액·부동액·냉각수 보충 등 30여 가지 안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포천시는 앞으로도 매년 상·하반기 경기북부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협업해 관내 무상점검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43905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1:24: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1:23: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72</guid>
		<title><![CDATA[의정부시, ‘의좋은 마켓’ 성료…사회적경제 판로에 활력 더해]]></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7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7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3층 야외광장(의정부역사 앞)에서 열린 사회적경제 단기기획전 ‘의좋은 마켓’을 성황리에 마쳤다.


     &nbsp;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시민의 가치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획전에는 의정부 12개소를 비롯한 사회적경제 조직 23개소(경기북부 11개소 포함)와 로컬푸드 1개소 등 총 24개소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가공식품, 생활잡화, 공예품, 친환경‧업사이클링 제품 등을 선보였다.


     &nbsp;  


    행사장에는 환경, 돌봄‧교육, 로컬, 취약계층 일자리 등 4개 주제로 지역 문제와 이를 해결하는 기업을 소개하는 홍보존이 마련돼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멸종위기 동물 캐릭터 조형물로 꾸민 포토존에는 SNS 인증사진을 남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영수증을 활용한 ‘행운카드 뽑기’와 ‘행운마켓 키링 만들기’ 체험 부스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다.


     &nbsp;  


    특히 12일에는 김원기 시장이 현장을 찾아 홍보존과 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참여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nbsp;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인지도 제고에 힘을 보탰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판로 지원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nbsp;  


    김원기 시장은 “이번 행사가 참여 기업에는 실질적인 판로를 넓히고, 시민들에게는 가치 소비를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5112257_guizpcpz.jpg" alt="사본 - 5.일자리경제과(의정부시, ‘의좋은 마켓’ 성료…사회적경제 판로에 활력 더해)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7px;" />
</p>
<p>
   <b><br /></b>
</p>
<p>
   <b>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3층 야외광장(의정부역사 앞)에서 열린 사회적경제 단기기획전 ‘의좋은 마켓’을 성황리에 마쳤다.</b>
</p>
<p>
   <b>  &nbsp;  </b>
</p>
<p>
   <b>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시민의 가치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획전에는 의정부 12개소를 비롯한 사회적경제 조직 23개소(경기북부 11개소 포함)와 로컬푸드 1개소 등 총 24개소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가공식품, 생활잡화, 공예품, 친환경‧업사이클링 제품 등을 선보였다.</b>
</p>
<p>
   <b>  &nbsp;  </b>
</p>
<p>
   <b> 행사장에는 환경, 돌봄‧교육, 로컬, 취약계층 일자리 등 4개 주제로 지역 문제와 이를 해결하는 기업을 소개하는 홍보존이 마련돼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멸종위기 동물 캐릭터 조형물로 꾸민 포토존에는 SNS 인증사진을 남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영수증을 활용한 ‘행운카드 뽑기’와 ‘행운마켓 키링 만들기’ 체험 부스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다.</b>
</p>
<p>
   <b>  &nbsp;  </b>
</p>
<p>
   <b> 특히 12일에는 김원기 시장이 현장을 찾아 홍보존과 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참여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b>
</p>
<p>
   <b>  &nbsp;  </b>
</p>
<p>
   <b>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인지도 제고에 힘을 보탰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판로 지원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b>
</p>
<p>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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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김원기 시장은 “이번 행사가 참여 기업에는 실질적인 판로를 넓히고, 시민들에게는 가치 소비를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nbsp;</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의정부|" term="1091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43896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1:23: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1:20: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71</guid>
		<title><![CDATA[민주당원 5 .18 명단 공개 외치다!]]></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7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7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 내용]
존경하는 민주당원 여러분, 그리고 국민여러분! 제 부모님도 국가유공자입니다.&nbsp;


   &nbsp;


   그럼 제 부모님을 공개하고 당당하게 존경받고 사랑받게 하는게 자식들의 마음입니다. 그럼 5.18 유공자 가족들도 똑같습니다. 
당당하게 공개해서 자기 부모님이 존경 받고 칭찬 받는걸 좋아하지. 누가 숨기겠습니까?&nbsp;


   &nbsp;


   들어가지 않을 사람이 들아가서 국민의 세금을먹었다면 저부터도 그리고 그 민주당 관련된 모든 사람들은 대한민국을 망친 그 처벌을 엄중하게 받아야 될 것입니다.
그러기에 당당하게 요구합니다.&nbsp;


   &nbsp;


   민주당과 정부에 5.18 명단을 공개하고 국가유공자로 인정받고 사랑받고 존경받게 할 수 있게 공개하길 바랍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 내용]
존경하는 민주당원 여러분, 그리고 국민여러분! 제 부모님도 국가유공자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그럼 제 부모님을 공개하고 당당하게 존경받고 사랑받게 하는게 자식들의 마음입니다. 그럼 5.18 유공자 가족들도 똑같습니다. 
당당하게 공개해서 자기 부모님이 존경 받고 칭찬 받는걸 좋아하지. 누가 숨기겠습니까?&nbsp;</b>
</p>
<p>
   <b>&nbsp;</b>
</p>
<p>
   <b>들어가지 않을 사람이 들아가서 국민의 세금을먹었다면 저부터도 그리고 그 민주당 관련된 모든 사람들은 대한민국을 망친 그 처벌을 엄중하게 받아야 될 것입니다.
그러기에 당당하게 요구합니다.&nbsp;</b>
</p>
<p>
   <b>&nbsp;</b>
</p>
<p>
   <b>민주당과 정부에 5.18 명단을 공개하고 국가유공자로 인정받고 사랑받고 존경받게 할 수 있게 공개하길 바랍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437394.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0:57: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0:55: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70</guid>
		<title><![CDATA[주진우, 수원시청과 김승원 배우자 유착 의혹 녹음 파일 공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7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7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시청의 복지와 팀장님은 저희를 되게, 저희 기관을 되게 잘 보셔가지고. 이번에도 주활(주간활동서비스) 할 때 저희가 사실은 이게, 이 소방점검에서 퇴짜를 맞았었어요.&nbsp;


   &nbsp;


   벽체가 처음에 그게 이제 소방이 되는 벽체라고 생각을 학교 시설이니까 무조건 소방설비는 다 합격을 할 줄 알았어요. 근데 이게 방염이 아니라는 거예요, 처음에. 그래서 지금 다 뜯어고친 거야. 이거 440만 원 들여서.&nbsp;


   그래서 전부 다. 근데 이제 너무나 늦게 알았기 때문에 그 심사 기간이 안 맞는 거예요.&nbsp;


   &nbsp;


   근데 팀장님이 저희는, 저희 기관 꼭 하라고. 그 기간도 좀 이제 딜레이를 시켜주시고 편의를 되게 많이 봐주셨어요. 그래서 저희 이 협동조합은 웬만하면 시에서 하는 바우처 사업을 하는 게 시에서도,&nbsp;


   &nbsp;


   그리고 장애인 부모님들한테도 굉장히 운영을 잘하고 도움이 되는 일이니까 꼭 해주셔라 이렇게 부탁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기간도 뒤로 딜레이 시켜주시고 이래서 잘 이제 빨리빨리 준비해서 저희가 소방점검이 제일 늦었어요.&nbsp;


   &nbsp;


   저기, 저희 기관이. 근데 그것도 다 기다려주시더라고요. 그렇게 편의를 봐주시면서 했거든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시청의 복지와 팀장님은 저희를 되게, 저희 기관을 되게 잘 보셔가지고. 이번에도 주활(주간활동서비스) 할 때 저희가 사실은 이게, 이 소방점검에서 퇴짜를 맞았었어요.&nbsp;</b>
</p>
<p>
   <b>&nbsp;</b>
</p>
<p>
   <b>벽체가 처음에 그게 이제 소방이 되는 벽체라고 생각을 학교 시설이니까 무조건 소방설비는 다 합격을 할 줄 알았어요. 근데 이게 방염이 아니라는 거예요, 처음에. 그래서 지금 다 뜯어고친 거야. 이거 440만 원 들여서.&nbsp;</b>
</p>
<p>
   <b>그래서 전부 다. 근데 이제 너무나 늦게 알았기 때문에 그 심사 기간이 안 맞는 거예요.&nbsp;</b>
</p>
<p>
   <b>&nbsp;</b>
</p>
<p>
   <b>근데 팀장님이 저희는, 저희 기관 꼭 하라고. 그 기간도 좀 이제 딜레이를 시켜주시고 편의를 되게 많이 봐주셨어요. 그래서 저희 이 협동조합은 웬만하면 시에서 하는 바우처 사업을 하는 게 시에서도,&nbsp;</b>
</p>
<p>
   <b>&nbsp;</b>
</p>
<p>
   <b>그리고 장애인 부모님들한테도 굉장히 운영을 잘하고 도움이 되는 일이니까 꼭 해주셔라 이렇게 부탁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기간도 뒤로 딜레이 시켜주시고 이래서 잘 이제 빨리빨리 준비해서 저희가 소방점검이 제일 늦었어요.&nbsp;</b>
</p>
<p>
   <b>&nbsp;</b>
</p>
<p>
   <b>저기, 저희 기관이. 근데 그것도 다 기다려주시더라고요. 그렇게 편의를 봐주시면서 했거든요."</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436842.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10:48: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10:46: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69</guid>
		<title><![CDATA[경기도 특사경, 편법 셀프바비큐장·영업제한지역 내 미신고 음식점 등 집중단속]]></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6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6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도내 상수원보호구역 등 영업신고 제한지역 내에서 음식점·카페 형태로 운영하는 업소와 캠핑형 셀프바비큐장 등 150여 곳을 대상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행하는 캠핑형 셀프바비큐장은 영업 형태 특성상 공간 대여 또는 소매점 형태로 보이기에 식품접객업 신고 없이 소매업, 공간대여업 등으로 신고하고 영업하는 편법이 확인되고 있다.


   


   주요 단속내용은 ▲개발제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등 영업신고 제한지역 내 미신고 식품접객업 영업행위 ▲식품접객업 신고하지 않고 운영하는 캠핑형 셀프바비큐장 ▲제품명, 내용량, 원재료명, 제조연월일, 소비기한 미표시 등 표시기준 위반행위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등 영업자의 준수사항 위반행위 ▲냉장·냉동 제품 보관 및 판매 적정 여부 등 식품취급기준 위반사항이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접객업 신고를 하지 않고 식품접객 행위를 할 경우,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등 영업자의 준수사항을 위반할 경우, 식품표시광고법에 따라 제품명, 내용량, 원재료명, 제조연월일, 소비기한 미표시 등 표시기준을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권문주 특사경 단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영업신고 제한지역 내 미신고 영업이나 소매업 등으로 신고하고 편법 운영되는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해 건전한 영업 질서를 확립하고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 또는 경기도 콜센터(031-120), 카카오톡 채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등으로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5090626_mgwncyea.png" alt="Gemini_Generated_Image_85krxw85krxw85kr.png" style="width: 880px; height: 511px;" />
</p>
<p>
   <b><br /></b>
</p>
<p>
   <b>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도내 상수원보호구역 등 영업신고 제한지역 내에서 음식점·카페 형태로 운영하는 업소와 캠핑형 셀프바비큐장 등 150여 곳을 대상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b>
</p>
<p>
   <b><br /></b>
</p>
<p>
   <b>최근 유행하는 캠핑형 셀프바비큐장은 영업 형태 특성상 공간 대여 또는 소매점 형태로 보이기에 식품접객업 신고 없이 소매업, 공간대여업 등으로 신고하고 영업하는 편법이 확인되고 있다.</b>
</p>
<p>
   <b><br /></b>
</p>
<p>
   <b>주요 단속내용은 ▲개발제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등 영업신고 제한지역 내 미신고 식품접객업 영업행위 ▲식품접객업 신고하지 않고 운영하는 캠핑형 셀프바비큐장 ▲제품명, 내용량, 원재료명, 제조연월일, 소비기한 미표시 등 표시기준 위반행위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등 영업자의 준수사항 위반행위 ▲냉장·냉동 제품 보관 및 판매 적정 여부 등 식품취급기준 위반사항이다.</b>
</p>
<p>
   <b><br /></b>
</p>
<p>
   <b>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접객업 신고를 하지 않고 식품접객 행위를 할 경우,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등 영업자의 준수사항을 위반할 경우, 식품표시광고법에 따라 제품명, 내용량, 원재료명, 제조연월일, 소비기한 미표시 등 표시기준을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b>
</p>
<p>
   <b><br /></b>
</p>
<p>
   <b>권문주 특사경 단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영업신고 제한지역 내 미신고 영업이나 소매업 등으로 신고하고 편법 운영되는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해 건전한 영업 질서를 확립하고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b>
</p>
<p>
   <b><br /></b>
</p>
<p>
   <b>경기도는 누리집(<a href="http://www.gg.go.kr/gg_special_cop" target="_blank">www.gg.go.kr/gg_special_cop</a>) 또는 경기도 콜센터(031-120), 카카오톡 채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등으로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430778.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09:06: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09:03: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68</guid>
		<title><![CDATA[청평수력발전소, 지역협력사업으로 가평소방서 의용소방대에 소화기 전달]]></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6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6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소방서는 14일 오후 3시 가평소방서에서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 지역협력사업으로 추진한 ‘수해 피해 안전취약지역 화재예방 소화기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nbsp;


   이번 전달식은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가 지역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소화기를 지원해 가평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에 전달하고, 수해 피해지역 등 화재에 취약한 가구의 화재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해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nbsp;


   이날 전달식에는 이범석 청평수력발전소장을 비롯해 가평소방서와 가평의용소방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소화기 전달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nbsp;


   이범석 청평수력발전소장은 “이번 소화기 지원이 수해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안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역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bsp;


   전달된 소화기는 가평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관리하며, 수해 피해지역 등 화재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소화기 배부와 함께 주민들에게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 등을 안내해 화재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nbsp;

&nbsp;
&nbsp;
&nbsp;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소화기를 지원해 주신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소화기를 화재취약지역의 예방활동에 적극 활용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80721_cdnknmfp.jpg" alt="관련사진 1 (3).jpg" style="width: 855px; height: 455px;" />
</p>
<p>
   <b><br /></b>
</p>
<p>
   <b>가평소방서는 14일 오후 3시 가평소방서에서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 지역협력사업으로 추진한 ‘수해 피해 안전취약지역 화재예방 소화기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
</p>
<p>
   <b>&nbsp;</b>
</p>
<p>
   <b>이번 전달식은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가 지역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소화기를 지원해 가평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에 전달하고, 수해 피해지역 등 화재에 취약한 가구의 화재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해 활용하고자 마련됐다.</b>
</p>
<p>
   <b>&nbsp;</b>
</p>
<p>
   <b>이날 전달식에는 이범석 청평수력발전소장을 비롯해 가평소방서와 가평의용소방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소화기 전달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b>
</p>
<p>
   <b>&nbsp;</b>
</p>
<p>
   <b>이범석 청평수력발전소장은 “이번 소화기 지원이 수해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안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역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b>
</p>
<p>
   <b>&nbsp;</b>
</p>
<p>
   <b>전달된 소화기는 가평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관리하며, 수해 피해지역 등 화재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소화기 배부와 함께 주민들에게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 등을 안내해 화재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b>
</p>
<p>
   <b>&nbsp;</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소화기를 지원해 주신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소화기를 화재취약지역의 예방활동에 적극 활용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37683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8:07: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8:06: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67</guid>
		<title><![CDATA["김승원 인사는 정말 잘 된 인사다"]]></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6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6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 내용]
김민석 민주당 대표께서 지난 금요일 “김승원 후보자는 지켜보면 지켜볼 수록 잘 된 인사다. 지킬 것이다.”&nbsp;


   &nbsp;


   제가 봐도 참으로 잘 된 인사가 맞습니다. 
이재명정권이 스스로 망하는 길을 골라서 가겠다는 그 길에서는 이보다 잘된 인사가 없을 겁니다.&nbsp;


   &nbsp;


   이제는 이재명 피고인 이 바로 공소 취소 호소인이 되어 있습니다. 완전히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지는 25%까지 가면 이제 이재명정권은 만사 끝이 날 겁니다.&nbsp;


   &nbsp;


   오빠 김승원을 법무장관시키려고 하는 꿍꿍이 속도 온 국민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말씀드립니다. 
이리 보고 저리 보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켜보면 지켜볼수록 김승원 인사는 정말 잘되었습니다.&nbsp;


   &nbsp;


   *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 내용]
김민석 민주당 대표께서 지난 금요일 “김승원 후보자는 지켜보면 지켜볼 수록 잘 된 인사다. 지킬 것이다.”&nbsp;</b>
</p>
<p>
   <b>&nbsp;</b>
</p>
<p>
   <b>제가 봐도 참으로 잘 된 인사가 맞습니다. 
이재명정권이 스스로 망하는 길을 골라서 가겠다는 그 길에서는 이보다 잘된 인사가 없을 겁니다.&nbsp;</b>
</p>
<p>
   <b>&nbsp;</b>
</p>
<p>
   <b>이제는 이재명 피고인 이 바로 공소 취소 호소인이 되어 있습니다. 완전히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지는 25%까지 가면 이제 이재명정권은 만사 끝이 날 겁니다.&nbsp;</b>
</p>
<p>
   <b>&nbsp;</b>
</p>
<p>
   <b>오빠 김승원을 법무장관시키려고 하는 꿍꿍이 속도 온 국민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말씀드립니다. 
이리 보고 저리 보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켜보면 지켜볼수록 김승원 인사는 정말 잘되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37639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8:00: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7:58: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66</guid>
		<title><![CDATA[[끝까지 판다①] 파크골프 50만 시대…전국 지자체는 지금 ‘구장 건설 전쟁’]]></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6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6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등록회원 23만명 육박·실제 이용인구 50만명 이상 추산

   -가평군도 100억원대 투입…가평·청평·설악·북면 등 곳곳에서 조성


   -청평 대성리 북한강변에는 54홀 대규모 파크골프장 추진


   


   파크골프 열풍이 전국을 휩쓸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일부 노년층이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인식됐지만 최근에는 중장년층까지 이용자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앞다퉈 파크골프장 조성에 뛰어들고 있다.&nbsp;말 그대로 '파크골프장 건설 경쟁'이다.


   &nbsp;


   대한파크골프협회 등의 통계를 토대로 정부가 공개한 자료를 보면 국내 파크골프 등록회원은 2020년 4만5,478명에서 2022년 10만6,505명, 2024년 약 18만4천명으로 증가했고 2025년에는 22만9,757명까지 늘었다.5년 만에 5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nbsp;


   협회에 등록하지 않고 파크골프를 즐기는 동호인까지 포함하면 실제 이용인구는 이미 5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시설 증가 속도 역시 가파르다.&nbsp;전국 파크골프장은 2019년 226곳에서 2025년 5월 기준 423곳으로 늘었다. 약 6년 만에 197곳, 87%가량 증가했다.


   &nbsp;


   현재 전국 지자체에서 새롭게 건설하거나 확장하고 있는 시설까지 포함하면 파크골프장 숫자는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nbsp;


   정부도 파크골프의 급성장에 맞춰 제도 정비에 나섰다. 2024년에는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파크골프장을 체육시설 범주에 포함시키는 등 제도권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nbsp;


   전국적인 파크골프 열풍은 가평군도 예외가 아니다.&nbsp;가평군이 추진하는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종합하면 사업비만 100억원대에 이른다.&nbsp;


   


   청평면 청평대교 밑에 건설중인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사진/정연수 기자]


   &nbsp;


   군의 관련 사업계획에는 가평읍 달전리 18홀, 설악면 창의리 9홀, 북면 소법리 9홀과 청평면 대성리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확충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특히 청평면 대성리 북한강변에는 약 6만4,500㎡ 규모에 54홀짜리 대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nbsp;


   사업비는 약 44억5천만원 규모다.&nbsp;당초 27홀 규모로 추진됐던 사업이 수요 증가 등을 반영하면서 54홀로 확대됐다.&nbsp;가평읍 달전리에도 약 22억7천만원을 들여 18홀 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nbsp;


   설악면과 북면에서도 각각 9홀 규모 시설 조성이 추진돼 사실상 가평 전역으로 파크골프 인프라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nbsp;


   군의회에서도 상면과 조종면 등 파크골프 시설 확대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거론됐다. 청평대교 주변 하천부지 역시 주민들의 파크골프 이용 수요와 맞물려 정식 시설 조성 문제가 논의돼 왔다.


   &nbsp;


   파크골프가 지역 노년층의 여가와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설 확충 자체를 부정적으로만 볼 이유는 없다.


   &nbsp;


   문제는 속도다.&nbsp;이용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전국 지자체가 경쟁적으로 수십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시설의 적정 규모와 운영비, 하천점용 및 환경 문제, 특정 동호인 중심 운영 가능성 등에 대한 검증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온다.&nbsp;그리고 파크골프 시장이 커지면서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장이 만들어지고 있다.


   


   바로 '지도자 자격증' 시장이다.&nbsp;전국에 파크골프장이 늘어나고 동호인이 급증하면서 강습과 지도자 수요가 커지자 '파크골프지도자', '파크골프지도사', '티칭프로', '파크골프전문가' 등 다양한 이름의 자격증이 등장하고 있다.&nbsp;하지만 이 가운데 어떤 것이 국가자격이고 어떤 것이 민간자격인지 일반인이 구별하기는 쉽지 않다.

&nbsp;

   100억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 파크골프장을 짓고 있는 가평군 역시 이제는 '몇 홀을 더 만들 것인가'를 넘어 '누가 어떤 자격으로 주민들을 지도할 것인가'까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nbsp;


   NGN뉴스는 2부에서는 급성장하는 파크골프 시장 뒤에서 우후죽순처럼 등장하고 있는 '지도자 자격증'의 실체를 들여다본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span style="font-size: 20px;">-등록회원 23만명 육박·실제 이용인구 50만명 이상 추산</span></b>
<p>
   <b><span style="font-size: 20px;">-가평군도 100억원대 투입…가평·청평·설악·북면 등 곳곳에서 조성</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20px;">-청평 대성리 북한강변에는 54홀 대규모 파크골프장 추진</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64135_bykezzko.jpg" alt="파크골프2.jpg" style="width: 880px; height: 361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파크골프 열풍이 전국을 휩쓸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일부 노년층이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인식됐지만 최근에는 중장년층까지 이용자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앞다퉈 파크골프장 조성에 뛰어들고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말 그대로 '파크골프장 건설 경쟁'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대한파크골프협회 등의 통계를 토대로 정부가 공개한 자료를 보면 국내 파크골프 등록회원은 2020년 4만5,478명에서 2022년 10만6,505명, 2024년 약 18만4천명으로 증가했고 2025년에는 22만9,757명까지 늘었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5년 만에 5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협회에 등록하지 않고 파크골프를 즐기는 동호인까지 포함하면 실제 이용인구는 이미 5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시설 증가 속도 역시 가파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전국 파크골프장은 2019년 226곳에서 2025년 5월 기준 423곳으로 늘었다. 약 6년 만에 197곳, 87%가량 증가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현재 전국 지자체에서 새롭게 건설하거나 확장하고 있는 시설까지 포함하면 파크골프장 숫자는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정부도 파크골프의 급성장에 맞춰 제도 정비에 나섰다. 2024년에는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파크골프장을 체육시설 범주에 포함시키는 등 제도권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전국적인 파크골프 열풍은 가평군도 예외가 아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추진하는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종합하면 사업비만 100억원대에 이른다.&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64230_oaggsech.jpg" alt="파크골프청평대교.jpg" style="width: 880px; height: 362px;" />
</p>
<p>
   <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b>청평면 청평대교 밑에 건설중인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사진/정연수 기자]</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군의 관련 사업계획에는 가평읍 달전리 18홀, 설악면 창의리 9홀, 북면 소법리 9홀과 청평면 대성리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확충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청평면 대성리 북한강변에는 약 6만4,500㎡ 규모에 54홀짜리 대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사업비는 약 44억5천만원 규모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당초 27홀 규모로 추진됐던 사업이 수요 증가 등을 반영하면서 54홀로 확대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읍 달전리에도 약 22억7천만원을 들여 18홀 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설악면과 북면에서도 각각 9홀 규모 시설 조성이 추진돼 사실상 가평 전역으로 파크골프 인프라가 확대되는 모습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군의회에서도 상면과 조종면 등 파크골프 시설 확대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거론됐다. 청평대교 주변 하천부지 역시 주민들의 파크골프 이용 수요와 맞물려 정식 시설 조성 문제가 논의돼 왔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파크골프가 지역 노년층의 여가와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설 확충 자체를 부정적으로만 볼 이유는 없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문제는 속도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용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전국 지자체가 경쟁적으로 수십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시설의 적정 규모와 운영비, 하천점용 및 환경 문제, 특정 동호인 중심 운영 가능성 등에 대한 검증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온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리고 파크골프 시장이 커지면서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장이 만들어지고 있다.</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71328_lrxgdbpx.jpg" alt="글로벌자격증.JPG" style="width: 845px; height: 850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바로 '지도자 자격증' 시장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전국에 파크골프장이 늘어나고 동호인이 급증하면서 강습과 지도자 수요가 커지자 '파크골프지도자', '파크골프지도사', '티칭프로', '파크골프전문가' 등 다양한 이름의 자격증이 등장하고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하지만 이 가운데 어떤 것이 국가자격이고 어떤 것이 민간자격인지 일반인이 구별하기는 쉽지 않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100억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 파크골프장을 짓고 있는 가평군 역시 이제는 '몇 홀을 더 만들 것인가'를 넘어 '누가 어떤 자격으로 주민들을 지도할 것인가'까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GN뉴스는 2부에서는 급성장하는 파크골프 시장 뒤에서 우후죽순처럼 등장하고 있는 '지도자 자격증'의 실체를 들여다본다.</span></b>&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탐사보도/끝까지판다|" term="10917|"/>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37164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7:13: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6:36: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65</guid>
		<title><![CDATA[늦어진 임추위 구성·공모 일정도 도마…서태원 군수 ‘자승자박’ 책임론]]></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6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6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공모를 둘러싼 논란이 최종 후보 3명 추천 이후에도 가라앉지 않고 있다. 논란의 중심에는 김구태 전 가평군 서기관이 있다.&nbsp;


   


   본보가 그동안 취재한 내용을 종합하면 이번 사태는 현직 공단 이사회 의장이 자신이 몸담고 있는 공단의 차기 이사장 공개모집에 직접 뛰어든 것에서 시작됐다.


     &nbsp;  


   김씨는 공단 이사에 이어 이사회 의장을 맡아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해 온 인물이다. 그런 김씨가 공단 최고경영자인 이사장 공모에 지원하면서 공정성과 이해충돌 논란이 제기됐고, 이후 응모자격과 취업심사 문제로까지 번졌다.


     &nbsp;  


   이번 사태는 김씨가 이번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의결에 실제 참여했는지가 핵심이다. 김씨는 본보에 “임원추천위 선정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정확한 사실관계는 당시 이사회 회의록과 출석부, 의결자료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nbsp;  


   취업심사 시점도 논란이다. 김씨의 재취업 가.부는 오는 22일 경기도 인사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김씨는 취업심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 서류심사와 면접에 참여했으나 결국 최종 후보 3명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nbsp;  


   김씨가 9명의 지원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과해 5명의 면접대상자에 포함됐다는 점에서 논란은 끝나지 않고 있다. 만약 김씨에게 애초 응모자격이 없었다면 1차 서류심사에서 탈락한 4명 중 누군가가 지원자가 면접 기회를 얻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nbsp;  


   여기에 임명권자인 서태원 가평군수의 책임론도 제기되고 있다. 전임 이사장의 임기가 7월 25일 끝난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고 있었는데도 후임 이사장 선임 절차가 제때 시작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특히 당시 가평군을 대상으로 감사원 감사가 진행되고 있어 군이 임원추천위원 추천을 미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nbsp;  


   결과적으로 가평군 몫 임원추천위원 추천이 의회와 공단보다 한 달 가까이 늦어졌고, 임추위 구성이 지연되면서 모집공고 역시 당초 예상보다 20여 일 늦어졌다는 지적이다. 그 여파로 최종 이사장 결정 일정까지 약 2개월가량 뒤로 밀리는 상황으로 이어졌다.


     &nbsp;  


   선임 절차가 장기화되자 지역사회에서는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설과 이른바 ‘카더라 통신’이 쏟아졌다. 확인되지 않은 특정 후보 내정설과 정치권 개입설 등이 꼬리를 물면서 공모 자체에 대한 불신도 커졌다. 이 때문에 지역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를 두고 서 군수가 스스로 만든 상황에 발목을 잡혔다는 의미에서 ‘자승자박(自繩自縛)’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nbsp;  


   후임 이사장 선임을 충분히 준비할 시간이 있었음에도 절차가 늦어졌고, 그 사이 현직 이사회 의장이 공모에 뛰어들면서 응모자격과 취업심사, 상대평가의 공정성 문제까지 잇따라 불거졌기 때문이다.


     &nbsp;  


   이번 사태는 김구태씨 개인의 공모 참여 문제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현직 이사회 의장이 이사장 공모에 뛰어든 것이 논란의 직접적인 불씨였다면, 후임 이사장 선임 절차를 적기에 관리하지 못한 행정은 논란을 키운 또 다른 원인이었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nbsp;  

&nbsp;
&nbsp;
&nbsp;

   김씨가 최종 탈락했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끝난 것도 아니다. 결국 이번 공모 사태는 ‘누가 이사장이 되느냐’보다 ‘왜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인사를 제때 준비하지 못했고, 그 과정에서 왜 이처럼 많은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느냐다.’ 최종 임명권자인 서태원 군수가 ‘솔로몬의 지혜’를 발휘할 수 있을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공모를 둘러싼 논란이 최종 후보 3명 추천 이후에도 가라앉지 않고 있다. 논란의 중심에는 김구태 전 가평군 서기관이 있다.&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61001_nvkabzme.jpg" alt="가평군청외경.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가 그동안 취재한 내용을 종합하면 이번 사태는 현직 공단 이사회 의장이 자신이 몸담고 있는 공단의 차기 이사장 공개모집에 직접 뛰어든 것에서 시작됐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김씨는 공단 이사에 이어 이사회 의장을 맡아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해 온 인물이다. 그런 김씨가 공단 최고경영자인 이사장 공모에 지원하면서 공정성과 이해충돌 논란이 제기됐고, 이후 응모자격과 취업심사 문제로까지 번졌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사태는 김씨가 이번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의결에 실제 참여했는지가 핵심이다. 김씨는 본보에 “임원추천위 선정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정확한 사실관계는 당시 이사회 회의록과 출석부, 의결자료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취업심사 시점도 논란이다. 김씨의 재취업 가.부는 오는 22일 경기도 인사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김씨는 취업심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 서류심사와 면접에 참여했으나 결국 최종 후보 3명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김씨가 9명의 지원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과해 5명의 면접대상자에 포함됐다는 점에서 논란은 끝나지 않고 있다. 만약 김씨에게 애초 응모자격이 없었다면 1차 서류심사에서 탈락한 4명 중 누군가가 지원자가 면접 기회를 얻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여기에 임명권자인 서태원 가평군수의 책임론도 제기되고 있다. 전임 이사장의 임기가 7월 25일 끝난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고 있었는데도 후임 이사장 선임 절차가 제때 시작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특히 당시 가평군을 대상으로 감사원 감사가 진행되고 있어 군이 임원추천위원 추천을 미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결과적으로 가평군 몫 임원추천위원 추천이 의회와 공단보다 한 달 가까이 늦어졌고, 임추위 구성이 지연되면서 모집공고 역시 당초 예상보다 20여 일 늦어졌다는 지적이다. 그 여파로 최종 이사장 결정 일정까지 약 2개월가량 뒤로 밀리는 상황으로 이어졌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선임 절차가 장기화되자 지역사회에서는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설과 이른바 ‘카더라 통신’이 쏟아졌다. 확인되지 않은 특정 후보 내정설과 정치권 개입설 등이 꼬리를 물면서 공모 자체에 대한 불신도 커졌다. 이 때문에 지역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를 두고 서 군수가 스스로 만든 상황에 발목을 잡혔다는 의미에서 ‘자승자박(自繩自縛)’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후임 이사장 선임을 충분히 준비할 시간이 있었음에도 절차가 늦어졌고, 그 사이 현직 이사회 의장이 공모에 뛰어들면서 응모자격과 취업심사, 상대평가의 공정성 문제까지 잇따라 불거졌기 때문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사태는 김구태씨 개인의 공모 참여 문제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현직 이사회 의장이 이사장 공모에 뛰어든 것이 논란의 직접적인 불씨였다면, 후임 이사장 선임 절차를 적기에 관리하지 못한 행정은 논란을 키운 또 다른 원인이었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  &nbsp;  </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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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김씨가 최종 탈락했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끝난 것도 아니다. 결국 이번 공모 사태는 ‘누가 이사장이 되느냐’보다 ‘왜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인사를 제때 준비하지 못했고, 그 과정에서 왜 이처럼 많은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느냐다.’ 최종 임명권자인 서태원 군수가 ‘솔로몬의 지혜’를 발휘할 수 있을지.</span></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36972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6:10: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6:07: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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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구태씨 공단 이사장 출마가 ‘화근’…탈락하고도 끝나지 않은 공정성 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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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공모를 둘러싼 논란이 최종 후보 3명 추천 이후에도 가라앉지 않고 있다.&nbsp;논란의 중심에는 김구태 전 가평군 서기관이 있다.&nbsp;본보가 그동안 취재한 내용을 종합하면 이번 사태는 현직 공단 이사회 의장이 자신이 몸담고 있는 공단의 차기 이사장 공개모집에 직접 뛰어든 것 자체에서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nbsp;


   


   김씨는 공단 이사에 이어 이사회 의장을 맡아 공단의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해 온 인물이다. 그런 김씨가 공단 최고경영자인 이사장 공모에 지원하면서 처음부터 공정성과 이해충돌 논란이 제기됐다.

&nbsp;
논란은 이후 단순한 도덕성 문제를 넘어 ‘응모자격’ 문제로 번졌다.&nbsp;공단 「임원추천위원회 설치·운영규정」에는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을 위한 이사회 심의·의결에 참여한 임원은 해당 임원직 공개모집에 응모할 수 없다는 취지의 규정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nbsp;따라서 김씨가 이번 이사장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의결에 실제 참여했다면 공모에 지원할 수 있었는지부터 따져봐야 한다.
&nbsp;
김씨는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임원추천위 선정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공모 지원 이후에는 이사회에 참석하지 않고 직무를 회피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nbsp;그러나 핵심은 공모 지원 이후가 아니라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당시 김씨가 이사회 심의·의결에 참여했느냐는 것이다. 당시 회의록과 출석부, 의결자료가 공개되면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nbsp;
취업심사 시점을 둘러싼 문제도 남아 있다.&nbsp;김씨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취업심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 서류심사와 면접에 참여했다는 취지로 밝혔다. 가평군 감사실도 "오는 22일 경기도인사위에서 가.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확인했다. 특히 2023년 임원 모집공고에 있었던 취업심사 관련 ‘사전에’라는 표현이 2026년 공고에서는 빠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 경위 역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nbsp;
김씨는 결국 최종 추천된 3명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김씨의 탈락만으로 모든 논란이 해소됐다고 보기도 어렵다.&nbsp;김씨는 9명의 지원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과해 5명의 면접대상자에 포함됐다. 만약 김씨에게 애초 응모자격이 없었다면 차순위 지원자가 면접 기회를 얻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결국 이번 사태의 핵심은 김씨가 최종 탈락했느냐가 아니다.&nbsp;현직 이사회 의장이 이사장 공모에 지원할 자격이 있었는지, 임추위 구성 과정에 관여했는지, 자격에 문제가 있는 후보가 상대평가 과정에 참여하면서 다른 지원자의 기회와 최종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가 핵심이다.
&nbsp;
공단은 지난 8월 11일 이사장 최종 임용후보자 추천 결정을 공고했다. 그러나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임추위 구성 당시 이사회 회의록과 출석자 명단, 심사·평가자료 등을 통해 절차의 적정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번 이사장 공모 논란은 결국 한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현직 이사회 의장이었던 김구태씨가 애초 이사장 공모에 뛰어들지 않았다면 지금과 같은 ‘절차 오염’ 논란이 발생했겠느냐는 것이다.&nbsp;김씨 개인의 최종 탈락과 별개로 그의 공모 참여가 이번 이사장 선임 과정 전반에 대한 공정성 논란의 출발점이 됐다는 점만큼은 분명해 보인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공모를 둘러싼 논란이 최종 후보 3명 추천 이후에도 가라앉지 않고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논란의 중심에는 김구태 전 가평군 서기관이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본보가 그동안 취재한 내용을 종합하면 이번 사태는 현직 공단 이사회 의장이 자신이 몸담고 있는 공단의 차기 이사장 공개모집에 직접 뛰어든 것 자체에서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54314_sllqcqqq.jpg" alt="공단.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김씨는 공단 이사에 이어 이사회 의장을 맡아 공단의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해 온 인물이다. 그런 김씨가 공단 최고경영자인 이사장 공모에 지원하면서 처음부터 공정성과 이해충돌 논란이 제기됐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논란은 이후 단순한 도덕성 문제를 넘어 ‘응모자격’ 문제로 번졌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공단 「임원추천위원회 설치·운영규정」에는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을 위한 이사회 심의·의결에 참여한 임원은 해당 임원직 공개모집에 응모할 수 없다는 취지의 규정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따라서 김씨가 이번 이사장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의결에 실제 참여했다면 공모에 지원할 수 있었는지부터 따져봐야 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김씨는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임원추천위 선정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공모 지원 이후에는 이사회에 참석하지 않고 직무를 회피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핵심은 공모 지원 이후가 아니라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당시 김씨가 이사회 심의·의결에 참여했느냐는 것이다. 당시 회의록과 출석부, 의결자료가 공개되면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취업심사 시점을 둘러싼 문제도 남아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김씨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취업심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 서류심사와 면접에 참여했다는 취지로 밝혔다. 가평군 감사실도 "오는 22일 경기도인사위에서 가.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확인했다. 특히 2023년 임원 모집공고에 있었던 취업심사 관련 ‘사전에’라는 표현이 2026년 공고에서는 빠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 경위 역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김씨는 결국 최종 추천된 3명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김씨의 탈락만으로 모든 논란이 해소됐다고 보기도 어렵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김씨는 9명의 지원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과해 5명의 면접대상자에 포함됐다. 만약 김씨에게 애초 응모자격이 없었다면 차순위 지원자가 면접 기회를 얻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span></b></p>
<p><br /></p>
<p><b><span style="font-size: 18px;">결국 이번 사태의 핵심은 김씨가 최종 탈락했느냐가 아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현직 이사회 의장이 이사장 공모에 지원할 자격이 있었는지, 임추위 구성 과정에 관여했는지, 자격에 문제가 있는 후보가 상대평가 과정에 참여하면서 다른 지원자의 기회와 최종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가 핵심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공단은 지난 8월 11일 이사장 최종 임용후보자 추천 결정을 공고했다. 그러나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임추위 구성 당시 이사회 회의록과 출석자 명단, 심사·평가자료 등을 통해 절차의 적정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span></b></p>
<p><br /></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이사장 공모 논란은 결국 한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현직 이사회 의장이었던 김구태씨가 애초 이사장 공모에 뛰어들지 않았다면 지금과 같은 ‘절차 오염’ 논란이 발생했겠느냐는 것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김씨 개인의 최종 탈락과 별개로 그의 공모 참여가 이번 이사장 선임 과정 전반에 대한 공정성 논란의 출발점이 됐다는 점만큼은 분명해 보인다.</span></b></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36818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5:43: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5:34: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63</guid>
		<title><![CDATA["리얼미터 여론조사 민주당 5.7%하락 36.1%, 국민의힘 4.5%상승 42.1% 오차범위 밖으로 앞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6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6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 내용]
지난 9일에서 11일간 실시되었던 리얼미터 여론조사가 국민들께 잠시 설명드리겠습니다.


   민주당 5.7% 하락한 36.1% 국민의힘 4.5% 상승한 42.1%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힘이 처음 으로 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질렀습니다.&nbsp;


   &nbsp;


   장동혁 대표님의 방향성을 믿고 함께 해 주신 수많은 국민 여러분들과 전투력을 끝까지 끌어 올려주고 계신 국민의힘 의원님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nbsp;


   &nbsp;


   지금 이 수치에 만족하지 않고 국민의 목소리에 더 귀기울이고, 국민을 위해 싸우는 국민의힘이 되겠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 내용]
지난 9일에서 11일간 실시되었던 리얼미터 여론조사가 국민들께 잠시 설명드리겠습니다.</b>
</p>
<p>
   <b>민주당 5.7% 하락한 36.1% 국민의힘 4.5% 상승한 42.1%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힘이 처음 으로 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질렀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장동혁 대표님의 방향성을 믿고 함께 해 주신 수많은 국민 여러분들과 전투력을 끝까지 끌어 올려주고 계신 국민의힘 의원님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nbsp;</b>
</p>
<p>
   <b>&nbsp;</b>
</p>
<p>
   <b>지금 이 수치에 만족하지 않고 국민의 목소리에 더 귀기울이고, 국민을 위해 싸우는 국민의힘이 되겠습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368025.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5:40: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5:39: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62</guid>
		<title><![CDATA["이 정권 도대체 할 줄 아는게 뭡니까?"]]></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6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6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 내용]&nbsp;


   대입 수시 원서접수 마감 직전에 민간 대행업체의 서버가 다운되면서 부랴부랴 마감 시각을 연장하는 대혼란이 발생했습니다. 
절대 발생하면 안 되는 일 입니다.&nbsp;


   &nbsp;


   투표용지가 부족한 것, 절대 발생하면 안 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nbsp;


   &nbsp;


   대통령이 재판 지우기에만 몰두하고 있기 때문에 국가의 시스템이 모두 망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저기에서 둑이 터지고 있는 것입니다.&nbsp;


   &nbsp;


   입시 하나도 공정하게 관리하지 못하는데, 도대체 이 정권이 할 수 있는 게 할 줄 아는 게 도대체 뭐가 있습니까?&nbsp;


   &nbsp;


   사전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경고를 했습니다. 그런데도 교육부는 아무런 대책도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작년에 민간 대행업체들의 불법 로비 사건까지 드러났습니다.&nbsp;


   &nbsp;


   그런데 이 정권의 조치는 시정명령에 그쳤습니다. 
결국 그래서 또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입니다.&nbsp;


   &nbsp;


   무슨 수로 어떻게 구제할 것입니까? 구제 가 불가능한 겁니다. 문제 해결이 불가능합니다. 
미리 경고도 했었고 작년에 로비 사건까지도 겹쳤는데 그 것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사건이 발생한 것 입니다.&nbsp;


   &nbsp;


   이 문제에 대해서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 내용]&nbsp;</b>
</p>
<p>
   <b>대입 수시 원서접수 마감 직전에 민간 대행업체의 서버가 다운되면서 부랴부랴 마감 시각을 연장하는 대혼란이 발생했습니다. 
절대 발생하면 안 되는 일 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투표용지가 부족한 것, 절대 발생하면 안 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대통령이 재판 지우기에만 몰두하고 있기 때문에 국가의 시스템이 모두 망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저기에서 둑이 터지고 있는 것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입시 하나도 공정하게 관리하지 못하는데, 도대체 이 정권이 할 수 있는 게 할 줄 아는 게 도대체 뭐가 있습니까?&nbsp;</b>
</p>
<p>
   <b>&nbsp;</b>
</p>
<p>
   <b>사전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경고를 했습니다. 그런데도 교육부는 아무런 대책도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작년에 민간 대행업체들의 불법 로비 사건까지 드러났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그런데 이 정권의 조치는 시정명령에 그쳤습니다. 
결국 그래서 또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무슨 수로 어떻게 구제할 것입니까? 구제 가 불가능한 겁니다. 문제 해결이 불가능합니다. 
미리 경고도 했었고 작년에 로비 사건까지도 겹쳤는데 그 것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사건이 발생한 것 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이 문제에 대해서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36541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4:58: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4:56: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61</guid>
		<title><![CDATA["햄스터 독약 치료제 93명 맞았다"]]></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6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6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내용]
햄스터가 피를 토하면서 폐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치료제를 실제로 93명이 맞았습니다.&nbsp;


   결국은 오빠 로비 의혹에 결과에 집중하면 바로 이런 것들이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nbsp;


   &nbsp;


   국민을 상대로 국민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그 무모한 일을 김승원 후보자가 결국 로비로 만들어준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전체의 생명이 위험할 뻔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내용]
햄스터가 피를 토하면서 폐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치료제를 실제로 93명이 맞았습니다.&nbsp;</b>
</p>
<p>
   <b>결국은 오빠 로비 의혹에 결과에 집중하면 바로 이런 것들이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국민을 상대로 국민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그 무모한 일을 김승원 후보자가 결국 로비로 만들어준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전체의 생명이 위험할 뻔했습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35323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1:34: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1:32: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60</guid>
		<title><![CDATA["소 도둑이 외양간 고치라고 윽박"]]></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6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6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 내용]&nbsp;


   전남 광주에서는 경찰이 강간 살인 사건 증거물을 은폐했습니다. 제주에서는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했습니다.&nbsp;


   &nbsp;


   서울 강남에서는 피해자를 참고인으로 둔갑 시켰습니다. 경찰의 사건 암장이 가히 충격입니다.&nbsp;


   &nbsp;


   여기에 보완 수사권 마저 폐지된다면 암장을 예방하기는커녕 차후에 밝혀내는 것조차 힘들어질 것입니다.&nbsp;


   &nbsp;


   보완 수사권을 폐지하려는 민주당에게 저는 절대로 지옥문을 열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검찰에 대한 증오와 복수심으로 전당대회 득표를 위한 탐욕으로 보완 수사권 폐지라는 지옥문을 기어이 열고야 말았습니다.&nbsp;


   &nbsp;


   민주당은 경찰의 6대 폐단을 뿌리 뽑겠다고 합니다.
소 도둑이 외양간 고치라고 윽박지르는 꼴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 내용]&nbsp;</b>
</p>
<p>
   <b>전남 광주에서는 경찰이 강간 살인 사건 증거물을 은폐했습니다. 제주에서는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서울 강남에서는 피해자를 참고인으로 둔갑 시켰습니다. 경찰의 사건 암장이 가히 충격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여기에 보완 수사권 마저 폐지된다면 암장을 예방하기는커녕 차후에 밝혀내는 것조차 힘들어질 것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보완 수사권을 폐지하려는 민주당에게 저는 절대로 지옥문을 열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검찰에 대한 증오와 복수심으로 전당대회 득표를 위한 탐욕으로 보완 수사권 폐지라는 지옥문을 기어이 열고야 말았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민주당은 경찰의 6대 폐단을 뿌리 뽑겠다고 합니다.
소 도둑이 외양간 고치라고 윽박지르는 꼴입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352188.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1:16: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1:15: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59</guid>
		<title><![CDATA[연천군-대우건설,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5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5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연천군은 지난 12일(토) 전곡리 유적과 한탄강 관광지 일원에서 ‘2026 대우건설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 in 연천’이 열렸다고 밝혔다.


     &nbsp;  


    이번 행사는 대우건설이 약 10년 만에 마련한 대규모 가족 초청 행사로, 임직원 가족들이 연천에 머물며 걷기대회와 레크리에이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연천군과 대우건설이 지난해 11월 체결한 지역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추진돼 지역 상생협력의 연속성을 이어갔다.


     &nbsp;  


    참가자들은 전곡리 유적에서 출발해 한탄강 관광지까지 이어지는 걷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구석기 바비큐, 뚝딱뚝딱 막집 공방, 전곡선사박물관 도슨트 체험, 선사 의상 체험 등 연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nbsp;  


    연천군은 행사장 곳곳에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먹거리 부스를 마련하고, 고향사랑기부제와 디지털 관광주민증 등을 홍보하며 방문객들이 연천의 다양한 매력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연천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과 지속해서 교류하는 계기가 마련돼, 향후 재방문과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홍보 등 관광 활성화와 생활 인구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bsp;  


    또한 전곡리 유적에서 펼쳐진 본행사 외에도 지역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지역 내 음식점과 관광시설을 이용하도록 연계해, 당일 방문에 그치지 않는 체류형 지역 상생의 기반을 마련했다.


     &nbsp;  


    가족 단위로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 연천의 역사를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가족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연천을 새롭게 알게 된 뜻깊은 여행이었다”라고 말했다.


     &nbsp;  


    이번 행사는 기업 행사와 지역의 관광·문화·농특산물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지역 상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연천군과 대우건설은 앞서 체결한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지역 방문과 지역 특산품 구매, 고향사랑기부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nbsp;  

&nbsp;
&nbsp;
&nbsp;

    연천군 관계자는 “대우건설 임직원과 가족 여러분이 연천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연천의 역사와 문화,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우건설과 연천군의 상생협력이 더욱 깊어지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11423_upkavulm.jpg" alt="1.연천군-대우건설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 개최.jpg" style="width: 879px; height: 525px;" />
</p>
<p>
   <b><br /></b>
</p>
<p>
   <b>연천군은 지난 12일(토) 전곡리 유적과 한탄강 관광지 일원에서 ‘2026 대우건설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 in 연천’이 열렸다고 밝혔다.</b>
</p>
<p>
   <b>  &nbsp;  </b>
</p>
<p>
   <b> 이번 행사는 대우건설이 약 10년 만에 마련한 대규모 가족 초청 행사로, 임직원 가족들이 연천에 머물며 걷기대회와 레크리에이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연천군과 대우건설이 지난해 11월 체결한 지역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추진돼 지역 상생협력의 연속성을 이어갔다.</b>
</p>
<p>
   <b>  &nbsp;  </b>
</p>
<p>
   <b> 참가자들은 전곡리 유적에서 출발해 한탄강 관광지까지 이어지는 걷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구석기 바비큐, 뚝딱뚝딱 막집 공방, 전곡선사박물관 도슨트 체험, 선사 의상 체험 등 연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b>
</p>
<p>
   <b>  &nbsp;  </b>
</p>
<p>
   <b> 연천군은 행사장 곳곳에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먹거리 부스를 마련하고, 고향사랑기부제와 디지털 관광주민증 등을 홍보하며 방문객들이 연천의 다양한 매력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연천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과 지속해서 교류하는 계기가 마련돼, 향후 재방문과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홍보 등 관광 활성화와 생활 인구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
</p>
<p>
   <b>  &nbsp;  </b>
</p>
<p>
   <b> 또한 전곡리 유적에서 펼쳐진 본행사 외에도 지역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지역 내 음식점과 관광시설을 이용하도록 연계해, 당일 방문에 그치지 않는 체류형 지역 상생의 기반을 마련했다.</b>
</p>
<p>
   <b>  &nbsp;  </b>
</p>
<p>
   <b> 가족 단위로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 연천의 역사를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가족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연천을 새롭게 알게 된 뜻깊은 여행이었다”라고 말했다.</b>
</p>
<p>
   <b>  &nbsp;  </b>
</p>
<p>
   <b> 이번 행사는 기업 행사와 지역의 관광·문화·농특산물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지역 상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연천군과 대우건설은 앞서 체결한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지역 방문과 지역 특산품 구매, 고향사랑기부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b>
</p>
<p>
   <b>  &nbsp;  </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 연천군 관계자는 “대우건설 임직원과 가족 여러분이 연천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연천의 역사와 문화,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우건설과 연천군의 상생협력이 더욱 깊어지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천|" term="1093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352056.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1:14: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1:13: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58</guid>
		<title><![CDATA[가평군, 2년간 4개 대규모 대회 성공 개최 ‘주목’]]></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5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5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이 지난 2년간 4개 대규모 경기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스포츠‧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주목된다. 군은 지난해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올해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리에 마쳤다.&nbsp;


   &nbsp;


   특히 지난 11일 열린 경기도생활체육대회 개막식에는 선수단과 관람객 등 약 3만명이 가평을 찾아 지역의 체육 역량은 물론 관광자원을 알리는 계기도 마련했다.


     &nbsp;  


   ■ 지난해 70여 년 만에 도단위 체육대회 성공 개최


   &nbsp;


   가평군은 지난해 4~5월 70여년 만에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경기도체육대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특히 가평군은 장애인 편의시설 보강과 셔틀버스 운영 등 참가자 편의를 높이고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등 세심한 준비로 대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경기도체육대회에서는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을 수상하며 개최지로서의 역량도 인정받았다.


     &nbsp;  


   ■ 역대 최대 규모 생활체육대축전… 지역경제도 활력


   &nbsp;


   올해 8월엔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이달 11부터 13일까지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생활체육대축전은 2만 1,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개막식 당일은 관람객 포함 약 3만명이 가평을 찾아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nbsp;


   &nbsp;


   대회 기간 선수단과 방문객이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 등을 찾으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군민들의 환대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현장 안전대책 등이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뒷받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nbsp;  

&nbsp;
&nbsp;
&nbsp;

   서태원 가평군수는 “대규모 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는 군민과 자원봉사자, 관계자들의 협력 덕분”이라며 “축적된 경험과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가평을 사계절 스포츠·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11247_gotvsope.jpg" alt="(가)[기획] 가평군, 2년간 4개 대규모 대회 성공 개최 ‘주목’(2025년 5월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 장면)3.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4px;" />
</p>
<p>
   <b><br /></b>
</p>
<p>
   <b>가평군이 지난 2년간 4개 대규모 경기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스포츠‧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주목된다. 군은 지난해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올해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리에 마쳤다.&nbsp;</b>
</p>
<p>
   <b>&nbsp;</b>
</p>
<p>
   <b>특히 지난 11일 열린 경기도생활체육대회 개막식에는 선수단과 관람객 등 약 3만명이 가평을 찾아 지역의 체육 역량은 물론 관광자원을 알리는 계기도 마련했다.</b>
</p>
<p>
   <b>  &nbsp;  </b>
</p>
<p>
   <b>■ 지난해 70여 년 만에 도단위 체육대회 성공 개최</b>
</p>
<p>
   <b>&nbsp;</b>
</p>
<p>
   <b>가평군은 지난해 4~5월 70여년 만에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경기도체육대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특히 가평군은 장애인 편의시설 보강과 셔틀버스 운영 등 참가자 편의를 높이고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등 세심한 준비로 대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경기도체육대회에서는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을 수상하며 개최지로서의 역량도 인정받았다.</b>
</p>
<p>
   <b>  &nbsp;  </b>
</p>
<p>
   <b>■ 역대 최대 규모 생활체육대축전… 지역경제도 활력</b>
</p>
<p>
   <b>&nbsp;</b>
</p>
<p>
   <b>올해 8월엔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이달 11부터 13일까지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생활체육대축전은 2만 1,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개막식 당일은 관람객 포함 약 3만명이 가평을 찾아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nbsp;</b>
</p>
<p>
   <b>&nbsp;</b>
</p>
<p>
   <b>대회 기간 선수단과 방문객이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 등을 찾으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군민들의 환대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현장 안전대책 등이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뒷받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
</p>
<p>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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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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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서태원 가평군수는 “대규모 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는 군민과 자원봉사자, 관계자들의 협력 덕분”이라며 “축적된 경험과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가평을 사계절 스포츠·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351960.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1:12: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1:11: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57</guid>
		<title><![CDATA[제2회 선단동 한마음 축제, 민관군 2천여 명 어울려]]></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5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5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포천시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대진대학교 운동장에서 '제2회 선단동 한마음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nbsp;  


   올해 2회째인 선단동 한마음 축제는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민관군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 축제로 마련됐다. 이날 축제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의원과 주민, 군부대 관계자, 방문객 등 2,000여 명이 참여했다.


     &nbsp;  


   방문객들은 운영본부에서 통합 자유이용권(1,000원 권)을 구매해 나만의 볼펜 만들기, 모형 비행기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자유이용권 판매 수익금은 선단사랑봉사회를 거쳐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nbsp;  


   올해는 지난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편의를 높이는 데 힘썼다. 아이들을 위한 공기놀이터와 먹거리 부스, 푸드트럭 운영은 물론 행사장 쓰레기를 주워 온 참여자에게 선단동자연보호협의회 부스에서 종량제봉투를 바꿔 주는 행사를 진행해 축제와 환경보호를 연계했고, 운영본부에서 소풍 돗자리를 빌려줘 행사장 안에서 쉬며 축제를 즐기도록 했다. 무대 양옆에 엘이디(LED) 화면을, 행사장 중간에 딜레이 스피커를 설치해 관람 환경을 개선했다.


     &nbsp;  


   오후에는 주민자치회 공연과 지역 예술인 공연, 군부대 공연이 이어졌다. 기념식과 축하공연에서는 헬기 공연을 시작으로 뮤지컬 갈라팀 라움, 앵두걸스&amp;려화, 한경일, 윙크, 홍지윤 등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졌고, 마지막을 불꽃축제로 마무리했다.


     &nbsp;  


   정세원 축제 추진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주민과 군부대 관계자들이 함께해 주셔서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특히 지난해 축제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주민들의 편의와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nbsp;

   이계향 선단동장은 "제2회 선단동 한마음 축제가 주민과 군부대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군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축제로 발전시켜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11107_egvsaerv.jpg" alt="사본 - 1-3 '2026 포천 인문도시 페스티벌' 성공적 마무리.jpg" style="width: 877px; height: 547px;" />
</p>
<p>
   <b><br /></b>
</p>
<p>
   <b>포천시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대진대학교 운동장에서 '제2회 선단동 한마음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b>
</p>
<p>
   <b>  &nbsp;  </b>
</p>
<p>
   <b>올해 2회째인 선단동 한마음 축제는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민관군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 축제로 마련됐다. 이날 축제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의원과 주민, 군부대 관계자, 방문객 등 2,000여 명이 참여했다.</b>
</p>
<p>
   <b>  &nbsp;  </b>
</p>
<p>
   <b>방문객들은 운영본부에서 통합 자유이용권(1,000원 권)을 구매해 나만의 볼펜 만들기, 모형 비행기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자유이용권 판매 수익금은 선단사랑봉사회를 거쳐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b>
</p>
<p>
   <b>  &nbsp;  </b>
</p>
<p>
   <b>올해는 지난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편의를 높이는 데 힘썼다. 아이들을 위한 공기놀이터와 먹거리 부스, 푸드트럭 운영은 물론 행사장 쓰레기를 주워 온 참여자에게 선단동자연보호협의회 부스에서 종량제봉투를 바꿔 주는 행사를 진행해 축제와 환경보호를 연계했고, 운영본부에서 소풍 돗자리를 빌려줘 행사장 안에서 쉬며 축제를 즐기도록 했다. 무대 양옆에 엘이디(LED) 화면을, 행사장 중간에 딜레이 스피커를 설치해 관람 환경을 개선했다.</b>
</p>
<p>
   <b>  &nbsp;  </b>
</p>
<p>
   <b>오후에는 주민자치회 공연과 지역 예술인 공연, 군부대 공연이 이어졌다. 기념식과 축하공연에서는 헬기 공연을 시작으로 뮤지컬 갈라팀 라움, 앵두걸스&amp;려화, 한경일, 윙크, 홍지윤 등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졌고, 마지막을 불꽃축제로 마무리했다.</b>
</p>
<p>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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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정세원 축제 추진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주민과 군부대 관계자들이 함께해 주셔서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특히 지난해 축제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주민들의 편의와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고 말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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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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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이계향 선단동장은 "제2회 선단동 한마음 축제가 주민과 군부대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군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축제로 발전시켜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351859.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1:11: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1:09: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56</guid>
		<title><![CDATA[김원기 의정부시장,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 개회식 참석…의정부시 선수단 격려]]></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5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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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9월 11일 가평에서 열린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 개회식에 참석해 의정부시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nbsp;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지역 간 화합을 다지고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nbsp;  


    의정부시는 이번 대회에 24개 종목, 674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nbsp;  


    김원기 시장은 의정부시 선수단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무엇보다 부상 없이 즐겁게 대회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으로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의정부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bsp;  


    한편, 시는 이번 대회에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을 파견한 만큼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10820_hzhpcqic.jpg" alt="사본 - 2.체육과(김원기 의정부시장,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 개회식 참석…의정부시 선수단 격려)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0px;" />
</p>
<p>
   <b><br /></b>
</p>
<p>
   <b>김원기 의정부시장은 9월 11일 가평에서 열린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 개회식에 참석해 의정부시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b>
</p>
<p>
   <b>  &nbsp;  </b>
</p>
<p>
   <b>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지역 간 화합을 다지고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b>
</p>
<p>
   <b>  &nbsp;  </b>
</p>
<p>
   <b> 의정부시는 이번 대회에 24개 종목, 674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b>
</p>
<p>
   <b>  &nbsp;  </b>
</p>
<p>
   <b> 김원기 시장은 의정부시 선수단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무엇보다 부상 없이 즐겁게 대회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으로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의정부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
</p>
<p>
   <b>  &nbsp;  </b>
</p>
<p>
   <b> 한편, 시는 이번 대회에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을 파견한 만큼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nbsp;</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의정부|" term="1091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351693.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1:08: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1:05: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55</guid>
		<title><![CDATA[제8회 인터넷선거보도상 시상식 및 세미나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5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5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위원장 여상훈)는 한국언론학회(회장 정성은)와 공동으로 9월 16일(수), 오후 2시 한국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제8회 인터넷선거보도상」시상식과「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보도 심의 평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nbsp;


   「인터넷선거보도상」은 ‘정책 중심의 공정하고 올바른 선거보도’라는 지향점을 가지고, 유권자의 선거참여에 기여한 언론사에 수여하는 상이다. 「제8회 인터넷선거보도상」공모에는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다양한 기획을 한 29개의 언론사가 참여했으며, 이 중 4개사의 기획보도를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nbsp;


    대상은 교육감선거를 주제로 기획보도한 EBS에게 돌아갔으며, 투데이신문(전국 부문), 경남도민일보(지방·지역 부문), 뉴스민(독립형 부문)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경수 심사위원장(한국언론학회 차기 회장, 아주대 교수)은 “지방선거의 특성에 맞게 지역의 현안과 후보자들의 정책 등을 유권자들의 입장에서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전달하고 있는가, 관행에서 벗어나 참신한 기획을 하고 있는가”를 중요 심사기준으로 제시하였다.


   &nbsp;


   수상한 언론사에 대해 “EBS는 지방선거에서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교육감 선거에 초점을 맞춰 교육계 주요 현안과 모든 후보들의 정책 등을 유권자들에게 심층적·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있어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nbsp;


   &nbsp;


   투데이신문은 청년 세대가 유권자로서 역량을 높이고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신한 기획을 한 점, 경남도민일보는 지역의 쟁점 현안 검증과 후보자 공약 등을 깊이 있게 분석하여 보도한 점,&nbsp;


   &nbsp;


   뉴스민은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주민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17개 시·도의 조례분석을 통해 지방의회 등의 역할과 선거 효능감을 높이는 기획을 한 점을 높이 평가하였다. 최근 AI를 활용한 기획 보도가 많아졌다.&nbsp;


   &nbsp;


   기술을 활용하는 새로운 시도도 좋지만, 수용자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고, 더 심층적인 취재를 한 기사를 더 높이 평가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nbsp;

&nbsp;
&nbsp;
&nbsp;

   시상식 이후 이어지는 세미나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터넷언론사의 선거보도와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의 심의 내용을 평가하고, 유권자를 위한 바람직한 선거보도의 방향과 심의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nbsp;


   &nbsp;


   한양대학교 이재진 교수의 사회로 최진호 교수(경상국립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발제와 정낙원 교수(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 이재범 팀장(언론중재위원회), 전규열 편집국장(폴리뉴스), 허윤철 사무총장(한국인터넷신문협회)의 열띤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10358_cvosmdbz.png" alt="제8회 인터넷선거보도상 시상식 및 세미나 안내장-최종_00.png" style="width: 750px; height: 533px;" />
</p>
<p>
   <b><br /></b>
</p>
<p>
   <b>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위원장 여상훈)는 한국언론학회(회장 정성은)와 공동으로 9월 16일(수), 오후 2시 한국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제8회 인터넷선거보도상」시상식과「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보도 심의 평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b>
</p>
<p>
   <b>&nbsp;</b>
</p>
<p>
   <b>「인터넷선거보도상」은 ‘정책 중심의 공정하고 올바른 선거보도’라는 지향점을 가지고, 유권자의 선거참여에 기여한 언론사에 수여하는 상이다. 「제8회 인터넷선거보도상」공모에는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다양한 기획을 한 29개의 언론사가 참여했으며, 이 중 4개사의 기획보도를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b>
</p>
<p>
   <b>&nbsp;</b>
</p>
<p>
   <b> 대상은 교육감선거를 주제로 기획보도한 EBS에게 돌아갔으며, 투데이신문(전국 부문), 경남도민일보(지방·지역 부문), 뉴스민(독립형 부문)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b>
</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10247_abwhpvsi.png" alt="Gemini_Generated_Image_e9v1k2e9v1k2e9v1.png" style="width: 880px; height: 383px;" />
</p>
<p>
   <b>홍경수 심사위원장(한국언론학회 차기 회장, 아주대 교수)은 “지방선거의 특성에 맞게 지역의 현안과 후보자들의 정책 등을 유권자들의 입장에서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전달하고 있는가, 관행에서 벗어나 참신한 기획을 하고 있는가”를 중요 심사기준으로 제시하였다.</b>
</p>
<p>
   <b>&nbsp;</b>
</p>
<p>
   <b>수상한 언론사에 대해 “EBS는 지방선거에서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교육감 선거에 초점을 맞춰 교육계 주요 현안과 모든 후보들의 정책 등을 유권자들에게 심층적·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있어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nbsp;</b>
</p>
<p>
   <b>&nbsp;</b>
</p>
<p>
   <b>투데이신문은 청년 세대가 유권자로서 역량을 높이고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신한 기획을 한 점, 경남도민일보는 지역의 쟁점 현안 검증과 후보자 공약 등을 깊이 있게 분석하여 보도한 점,&nbsp;</b>
</p>
<p>
   <b>&nbsp;</b>
</p>
<p>
   <b>뉴스민은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주민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17개 시·도의 조례분석을 통해 지방의회 등의 역할과 선거 효능감을 높이는 기획을 한 점을 높이 평가하였다. 최근 AI를 활용한 기획 보도가 많아졌다.&nbsp;</b>
</p>
<p>
   <b>&nbsp;</b>
</p>
<p>
   <b>기술을 활용하는 새로운 시도도 좋지만, 수용자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고, 더 심층적인 취재를 한 기사를 더 높이 평가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b>
</p>
<p>
   <b>&nbsp;</b>
</p>
<p>&nbsp;</p>
<div>&nbsp;</div>
<p>&nbsp;</p>
<p>
   <b>시상식 이후 이어지는 세미나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터넷언론사의 선거보도와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의 심의 내용을 평가하고, 유권자를 위한 바람직한 선거보도의 방향과 심의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nbsp;</b>
</p>
<p>
   <b>&nbsp;</b>
</p>
<p>
   <b>한양대학교 이재진 교수의 사회로 최진호 교수(경상국립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발제와 정낙원 교수(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 이재범 팀장(언론중재위원회), 전규열 편집국장(폴리뉴스), 허윤철 사무총장(한국인터넷신문협회)의 열띤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351423.0.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1:04: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10:57: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54</guid>
		<title><![CDATA[[제보가뉴스] ‘포천 30년호떡’… 축제장에 등장한 30년 노점 경력, 적절한가]]></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5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5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와 포천한우축제가 열리고 있는 행사장에 ‘포천 30년호떡’이라는 홍보 문구를 내건 판매부스가 등장하면서, 해당 업체의 과거 영업 형태와 축제장 입점 기준을 둘러싼 확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nbsp;


   


   [사진 출처/포천시민]


   &nbsp;

13일 포천시 관인면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린 ‘2026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 행사장을 찾은 제보자는 한 판매부스에 크게 게시된 **‘포천 30년호떡’**이라는 문구를 확인하고 문제를 제기했다.

   &nbsp;


   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판매자는 과거 포천시 중앙로 일원에서 장기간 노점 형태로 영업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nbsp;문제는 이른바 ‘30년 경력’의 실체다.&nbsp;과거 중앙로 일원에서 이뤄진 영업이 모두 관계 법령과 행정기관의 허가·신고 절차에 따라 이뤄진 것인지, 아니면 상당 기간이 허가받지 않은 노점 영업이었다면 그 기간까지 포함해 ‘30년 경력’으로 홍보하는 것이 공공 축제장에서 적절한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nbsp;


   물론 오랜 기간 지역에서 장사를 하며 주민들에게 익숙한 먹거리와 추억을 제공해 왔다는 점까지 부정할 필요는 없다.&nbsp;하지만 과거 영업의 적법성 여부와 현재 축제장 입점 자격은 별개의 문제라는 지적이다.&nbsp;특히 지역축제는 불특정 다수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공공성이 높은 행사인 만큼, 입점업체 선정 과정에서 사업자등록 및 영업신고 여부를 비롯해 식품위생과 안전관리 등 관련 기준이 제대로 적용됐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nbsp;


   또 다른 쟁점은 형평성이다.&nbsp;지역에서 정상적으로 사업자등록과 각종 영업신고를 마치고 세금과 임대료, 각종 비용을 부담하면서 영업하는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장기간 노점 영업 경력을 앞세운 업체가 공공 축제장에 입점하는 과정에서 동일한 기준이 적용됐는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nbsp;


   축제장 입점이 단순히 ‘장사를 오래했다’는 이유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닌 만큼, 포천시와 행사 관계기관은 해당 판매업체가 어떤 절차와 기준을 통해 입점하게 됐는지 설명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nbsp;특히 ‘포천 30년호떡’이라는 문구가 단순한 상호 또는 영업 경력을 의미하는 것인지, 실제 30년이라는 기간 동안 어떠한 형태로 영업해 왔는지도 확인 대상이다.



   이번 제보의 취지는 특정 개인이나 업체를 비방하는 데 있지 않다.&nbsp;핵심은 공공 축제장에 입점한 판매업체에 대해 동일하고 공정한 기준이 적용됐는지, 그리고 ‘30년 경력’이라는 홍보 문구가 시민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없는지를 확인하자는 데 있다.


   &nbsp;


   따라서 포천시는 해당 업체의 축제장 입점 선정 과정과 제출서류, 영업신고 및 위생 관련 요건 충족 여부 등을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과거 중앙로 일원에서 이뤄진 영업의 적법성 여부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밝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nbsp;지역축제는 특정 업체의 영업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지역의 이미지와 시민들의 신뢰를 함께 만드는 자리다.


   &nbsp;


   ‘30년’이라는 숫자가 진정한 경력이 되려면 그 30년의 과정 또한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어야 한다.


   이번 논란을 계기로 포천시가 지역축제 입점업체 선정과 관리 과정에 어떤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지, 그리고 해당 업체의 ‘30년’ 경력이 어떤 사실에 근거한 것인지 명확한 설명이 필요해 보인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span style="font-size: 18px;">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와 포천한우축제가 열리고 있는 행사장에 ‘포천 30년호떡’이라는 홍보 문구를 내건 판매부스가 등장하면서, 해당 업체의 과거 영업 형태와 축제장 입점 기준을 둘러싼 확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4095931_tfvgvuha.jpg" alt="포천30년호떡.jpg" style="width: 880px; height: 651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사진 출처/포천시민]</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13일 포천시 관인면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린 ‘2026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 행사장을 찾은 제보자는 한 판매부스에 크게 게시된 **‘포천 30년호떡’**이라는 문구를 확인하고 문제를 제기했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판매자는 과거 포천시 중앙로 일원에서 장기간 노점 형태로 영업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문제는 이른바 ‘30년 경력’의 실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과거 중앙로 일원에서 이뤄진 영업이 모두 관계 법령과 행정기관의 허가·신고 절차에 따라 이뤄진 것인지, 아니면 상당 기간이 허가받지 않은 노점 영업이었다면 그 기간까지 포함해 ‘30년 경력’으로 홍보하는 것이 공공 축제장에서 적절한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물론 오랜 기간 지역에서 장사를 하며 주민들에게 익숙한 먹거리와 추억을 제공해 왔다는 점까지 부정할 필요는 없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하지만 과거 영업의 적법성 여부와 현재 축제장 입점 자격은 별개의 문제라는 지적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지역축제는 불특정 다수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공공성이 높은 행사인 만큼, 입점업체 선정 과정에서 사업자등록 및 영업신고 여부를 비롯해 식품위생과 안전관리 등 관련 기준이 제대로 적용됐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또 다른 쟁점은 형평성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지역에서 정상적으로 사업자등록과 각종 영업신고를 마치고 세금과 임대료, 각종 비용을 부담하면서 영업하는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장기간 노점 영업 경력을 앞세운 업체가 공공 축제장에 입점하는 과정에서 동일한 기준이 적용됐는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축제장 입점이 단순히 ‘장사를 오래했다’는 이유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닌 만큼, 포천시와 행사 관계기관은 해당 판매업체가 어떤 절차와 기준을 통해 입점하게 됐는지 설명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포천 30년호떡’이라는 문구가 단순한 상호 또는 영업 경력을 의미하는 것인지, 실제 30년이라는 기간 동안 어떠한 형태로 영업해 왔는지도 확인 대상이다.</span></b>
</p>
<br />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제보의 취지는 특정 개인이나 업체를 비방하는 데 있지 않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핵심은 공공 축제장에 입점한 판매업체에 대해 동일하고 공정한 기준이 적용됐는지, 그리고 ‘30년 경력’이라는 홍보 문구가 시민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없는지를 확인하자는 데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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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span style="font-size: 18px;">따라서 포천시는 해당 업체의 축제장 입점 선정 과정과 제출서류, 영업신고 및 위생 관련 요건 충족 여부 등을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과거 중앙로 일원에서 이뤄진 영업의 적법성 여부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밝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지역축제는 특정 업체의 영업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지역의 이미지와 시민들의 신뢰를 함께 만드는 자리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30년’이라는 숫자가 진정한 경력이 되려면 그 30년의 과정 또한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어야 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논란을 계기로 포천시가 지역축제 입점업체 선정과 관리 과정에 어떤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지, 그리고 해당 업체의 ‘30년’ 경력이 어떤 사실에 근거한 것인지 명확한 설명이 필요해 보인다.</span></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34764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0:05: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09:52: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53</guid>
		<title><![CDATA[경기도, 제20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대상에 ‘지켜야될 선’ 선정]]></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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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가 ‘2026년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대상에 자연에서 분해되는 야생동물 먹이통을 제안한 이찬양 씨의 ‘지켜야될 선’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작 ‘지켜야될 선’은 곡물과 식물 씨앗, 전분가루 등 자연에 해가 적은 재료로 야생동물 먹이통을 만드는 아이디어다. 먹이통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분해되고, 내부의 씨앗이 노출돼 식물로 자라도록 설계했다.


   


   사람이 야생동물에게 직접 접근하거나 통제하기보다 먹이통을 놓은 뒤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관찰하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심사위원들은 자연 순환의 원리를 활용하면서 사람과 야생동물이 서로의 영역을 지키며 공존하는 방식을 공공디자인으로 풀어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금상에는 중앙대학교 김승수·이정민 팀의 ‘(SENTINEL(센티넬) :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로드킬 방지 시스템’과 서정용 씨의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펫 에티켓 스테이션’ 등 2점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 금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된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195점이 접수됐다. 도는 1차 온라인 심사를 거쳐 입상작 20점을 선정하고, 이 가운데 상위 10개 작품을 대상으로 외부 디자인 전문가의 상담을 진행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8월 28일 열린 본선에서는 전문심사위원과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국민평가단이 작품의 완성도와 창의성, 활용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올해 20회를 맞은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의 주제는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공공디자인’이다. 반려동물과 야생동물 등 다양한 동물의 복지를 고려하면서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생활 속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


   


   강길순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은 “공공디자인은 생활 속 다양한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쾌적하고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제20회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전체 입상작 20점은 오는 11월부터 디자인경기 누리집(www.gg.go.kr/design/main.do)에서 전자자료집으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4090615_rqlwbrry.jpg" alt="이미지 (1).jpg" style="width: 879px; height: 544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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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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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경기도가 ‘2026년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대상에 자연에서 분해되는 야생동물 먹이통을 제안한 이찬양 씨의 ‘지켜야될 선’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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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p>
<p>
   <b>대상작 ‘지켜야될 선’은 곡물과 식물 씨앗, 전분가루 등 자연에 해가 적은 재료로 야생동물 먹이통을 만드는 아이디어다. 먹이통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분해되고, 내부의 씨앗이 노출돼 식물로 자라도록 설계했다.</b>
</p>
<p>
   <b><br /></b>
</p>
<p>
   <b>사람이 야생동물에게 직접 접근하거나 통제하기보다 먹이통을 놓은 뒤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관찰하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심사위원들은 자연 순환의 원리를 활용하면서 사람과 야생동물이 서로의 영역을 지키며 공존하는 방식을 공공디자인으로 풀어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b>
</p>
<p>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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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금상에는 중앙대학교 김승수·이정민 팀의 ‘(SENTINEL(센티넬) :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로드킬 방지 시스템’과 서정용 씨의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펫 에티켓 스테이션’ 등 2점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 금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된다.</b>
</p>
<p>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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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올해 공모전에는 총 195점이 접수됐다. 도는 1차 온라인 심사를 거쳐 입상작 20점을 선정하고, 이 가운데 상위 10개 작품을 대상으로 외부 디자인 전문가의 상담을 진행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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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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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지난 8월 28일 열린 본선에서는 전문심사위원과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국민평가단이 작품의 완성도와 창의성, 활용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b>
</p>
<p>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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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올해 20회를 맞은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의 주제는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공공디자인’이다. 반려동물과 야생동물 등 다양한 동물의 복지를 고려하면서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생활 속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b>
</p>
<p>
   <b><b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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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강길순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은 “공공디자인은 생활 속 다양한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쾌적하고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b>
</p>
<p>
   <b><br /></b>
</p>
<p>
   <b>제20회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전체 입상작 20점은 오는 11월부터 디자인경기 누리집(<a href="http://www.gg.go.kr/design/main.do" target="_blank">www.gg.go.kr/design/main.do</a>)에서 전자자료집으로 확인할 수 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344367.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09:06: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09:04: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52</guid>
		<title><![CDATA[“주거비 낮추고 자산형성 돕는다” 경기도, 청년·신혼부부 위한 ‘경기도형 공정주거 모델’ 연구 추진]]></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5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5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가 높은 주택가격과 주거비로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해 부담 가능한 비용으로 장기간 거주하면서 자산도 형성할 수 있는 ‘경기도형 공정주거 모델’의 도입 가능성을 검토한다.


   


   경기도는 경기연구원 단기정책과제로 ‘청년·신혼부부 공정주거 실현을 위한 경기도형 주거모델 도입방안 연구’를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토지는 공공이 보유하고 건물만 분양하는 토지임대부 주택을 비롯해 이익공유형, 지분적립형, 장기공공임대 등 국내외 공공주도 주거모델의 구조와 운영사례를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청년·신혼부부의 초기 주택 구입비 부담을 낮추고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하면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는 경기도형 주거모델의 도입 가능성과 구체적인 운영방안을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주택 공급가격과 거주기간, 자산형성 방식 등 각 모델의 장단점을 비교하고 경기도의 주택시장과 사업 여건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검토한다.


   


   이번 연구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가격과 주거비 부담이 이어지면서 청년·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 확보와 내 집 마련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


   


   경기도는 높은 토지가격이 주택가격에 그대로 반영되는 기존 공급방식만으로는 청년·신혼부부가 부담할 수 있는 가격의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


   


   도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형 주거모델의 도입 가능성과 실행방안을 검토하고,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주택사업과 연계한 시범 적용 가능성도 살펴볼 방침이다.


   


   이명선 경기도 공간전략과장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주택을 더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부담 가능한 비용으로 안정적으로 거주하면서 자산도 형성할 수 있는 선택지를 넓히는 것”이라며 “경기도 여건에 맞는 주거모델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4083729_tqkotqru.jpg" alt="경기도청 전경(2)(57).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
</p>
<p>
   <b><br /></b>
</p>
<p>
   <b>경기도가 높은 주택가격과 주거비로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해 부담 가능한 비용으로 장기간 거주하면서 자산도 형성할 수 있는 ‘경기도형 공정주거 모델’의 도입 가능성을 검토한다.</b>
</p>
<p>
   <b><br /></b>
</p>
<p>
   <b>경기도는 경기연구원 단기정책과제로 ‘청년·신혼부부 공정주거 실현을 위한 경기도형 주거모델 도입방안 연구’를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b>
</p>
<p>
   <b><br /></b>
</p>
<p>
   <b>이번 연구에서는 토지는 공공이 보유하고 건물만 분양하는 토지임대부 주택을 비롯해 이익공유형, 지분적립형, 장기공공임대 등 국내외 공공주도 주거모델의 구조와 운영사례를 분석한다.</b>
</p>
<p>
   <b><br /></b>
</p>
<p>
   <b>이를 토대로 청년·신혼부부의 초기 주택 구입비 부담을 낮추고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하면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는 경기도형 주거모델의 도입 가능성과 구체적인 운영방안을 살펴볼 계획이다.</b>
</p>
<p>
   <b><br /></b>
</p>
<p>
   <b>특히 주택 공급가격과 거주기간, 자산형성 방식 등 각 모델의 장단점을 비교하고 경기도의 주택시장과 사업 여건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검토한다.</b>
</p>
<p>
   <b><br /></b>
</p>
<p>
   <b>이번 연구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가격과 주거비 부담이 이어지면서 청년·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 확보와 내 집 마련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b>
</p>
<p>
   <b><br /></b>
</p>
<p>
   <b>경기도는 높은 토지가격이 주택가격에 그대로 반영되는 기존 공급방식만으로는 청년·신혼부부가 부담할 수 있는 가격의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b>
</p>
<p>
   <b><br /></b>
</p>
<p>
   <b>도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형 주거모델의 도입 가능성과 실행방안을 검토하고,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주택사업과 연계한 시범 적용 가능성도 살펴볼 방침이다.</b>
</p>
<p>
   <b><br /></b>
</p>
<p>
   <b>이명선 경기도 공간전략과장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주택을 더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부담 가능한 비용으로 안정적으로 거주하면서 자산도 형성할 수 있는 선택지를 넓히는 것”이라며 “경기도 여건에 맞는 주거모델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34264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08:37: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4 Sep 2026 08:36: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48</guid>
		<title><![CDATA[경기도, 15일 ‘경기 부동산 콘퍼런스 2026’ 개최…인공지능 시대 부동산 거래 안전 논의]]></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4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4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기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부동산 거래 안전 강화 방안과 공인중개사의 역할을 논의하는 ‘경기 부동산 콘퍼런스 2026’을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 경기도청 1층 다산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I(인공지능)와 사람의 연대, 함께 지키는 경기 주거 안전망’을 주제로 열린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손명수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관계기관장, 공인중개사 등 약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북부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 KB국민은행, 한국평가데이터(KODAT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안전한 부동산 거래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참여기관들은 부동산 거래 안전망 운영과 제도 개선, 공인중개사의 현장 활용, 가격·시세 및 신용·부동산 자료 연계, 인공지능 기술 자문과 시스템 개선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콘퍼런스에서는 인공지능 시대 공인중개사의 역할, 인공지능 기술을 부동산 중개 현장에서 활용하는 방안 등을 다룬다.

경기도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부동산 거래환경 변화에 따른 인공지능 활용 가능성과 현장 전문가의 역할을 살펴보고, 관계기관과 함께 보다 안전한 부동산 거래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3203057_sufuwigi.jpg" alt="경기도청 전경(2)(17).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부동산 거래 안전 강화 방안과 공인중개사의 역할을 논의하는 ‘경기 부동산 콘퍼런스 2026’을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 경기도청 1층 다산홀에서 개최한다.</span></b></p>
<p><b><br /></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행사는 ‘AI(인공지능)와 사람의 연대, 함께 지키는 경기 주거 안전망’을 주제로 열린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손명수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관계기관장, 공인중개사 등 약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span></b></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4083820_becdcxpd.jpg" alt="경기도청 (3).jpg" style="width: 865px; height: 573px;" />
</p>
<p><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도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북부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 KB국민은행, 한국평가데이터(KODAT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안전한 부동산 거래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span></b></p>
<p><b><br /></b></p>
<p><b><span style="font-size: 18px;">참여기관들은 부동산 거래 안전망 운영과 제도 개선, 공인중개사의 현장 활용, 가격·시세 및 신용·부동산 자료 연계, 인공지능 기술 자문과 시스템 개선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span></b></p>
<p><b><br /></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어지는 콘퍼런스에서는 인공지능 시대 공인중개사의 역할, 인공지능 기술을 부동산 중개 현장에서 활용하는 방안 등을 다룬다.</span></b></p>
<p><b><br /></b></p>
<p><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도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부동산 거래환경 변화에 따른 인공지능 활용 가능성과 현장 전문가의 역할을 살펴보고, 관계기관과 함께 보다 안전한 부동산 거래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29904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08:38: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3 Sep 2026 20:28: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45</guid>
		<title><![CDATA[2026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하이라이트]]></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4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4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29637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00:42: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3 Sep 2026 19:44: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39</guid>
		<title><![CDATA[‘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가평서 성황리 폐막]]></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3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3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에서 사흘간 열린 도내 31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가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nbsp;

   가평군은 11일 자라섬 서도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펼쳐진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가평’이 13일 오후 폐회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축전에는 축구‧테니스‧배드민턴 등 29개 종목에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2만 1,6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nbsp;

   13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 폐회식에서는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성적 발표 및 종합 시상, 대회기 하강 및 전달 등이 진행됐다. 사흘간 가평을 달군 대회기는 차기 개최지인 광주시로 전달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nbsp;

   대회 결과 종목별 1위 종목이 가장 많은 시군에 시상하는 ‘경기력상’은 1부는 수원시, 2부는 이천시가 차지했다. 시군별 성적 및 참가인원을 집계해 직전 개최 대회 대비 향상도를 평가해 우수한 시군에 시상하는 ‘성취상’은 1부는 화성시, 2부는 과천시에 각각 돌아갔다. 대회기간 동안 가장 모범적인 시군에 시상하는 ‘모범상’은 1부는 고양시, 2부는 가평군이 차지했다. 이어 경기진행을 가장 잘한 경기도종목단체에 시상하는 ‘특별상’은 경기도육상연맹에 돌아갔다.

&nbsp;

   2만 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선수단과 방문객의 발길이 지역 숙박시설과 요식업소, 관광지 등으로 이어지며 지역 상권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가평군민들의 성숙한 환대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현장 안전 대책 등이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뒷받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nbsp;

   서태원 가평군수는 “선수단과 도민, 자원봉사자와 군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대회를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대축전의 경험과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가평을 사계절 스포츠·관광 거점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3183237_snqdxpyo.jpg" alt="[추가보도]‘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가평서 성황리 폐막3.jpg" style="width: 837px; height: 449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에서 사흘간 열린 도내 31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가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가평군은 11일 자라섬 서도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펼쳐진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가평’이 13일 오후 폐회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축전에는 축구‧테니스‧배드민턴 등 29개 종목에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2만 1,6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13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 폐회식에서는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성적 발표 및 종합 시상, 대회기 하강 및 전달 등이 진행됐다. 사흘간 가평을 달군 대회기는 차기 개최지인 광주시로 전달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대회 결과 종목별 1위 종목이 가장 많은 시군에 시상하는 ‘경기력상’은 1부는 수원시, 2부는 이천시가 차지했다. 시군별 성적 및 참가인원을 집계해 직전 개최 대회 대비 향상도를 평가해 우수한 시군에 시상하는 ‘성취상’은 1부는 화성시, 2부는 과천시에 각각 돌아갔다. 대회기간 동안 가장 모범적인 시군에 시상하는 ‘모범상’은 1부는 고양시, 2부는 가평군이 차지했다. 이어 경기진행을 가장 잘한 경기도종목단체에 시상하는 ‘특별상’은 경기도육상연맹에 돌아갔다.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2만 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선수단과 방문객의 발길이 지역 숙박시설과 요식업소, 관광지 등으로 이어지며 지역 상권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가평군민들의 성숙한 환대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현장 안전 대책 등이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뒷받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
   서태원 가평군수는 “선수단과 도민, 자원봉사자와 군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대회를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대축전의 경험과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가평을 사계절 스포츠·관광 거점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nbsp;</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29194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00:43: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3 Sep 2026 18:30: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38</guid>
		<title><![CDATA[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자라섬 축제 빛낸 ‘숨은 일꾼’]]></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3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3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장봉익 전 의장 “자라섬은 가평의 허파이자 심장”


   
      
         
            
               
                  
                     -여인석 주무관 “손님 맞는 최일선에 공직자가 있어야죠”
                  
                  
                     
                           
                              
                           
                           
                  
                  
                     
                        가평 자라섬 남도에 형형색색의 가을꽃이 피었다. 꽃물결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축제장 곳곳에서는 자원봉사자와 공직자들이 안전과 편의를 책임지며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축제 현장에는 자원봉사자 35명이 배치돼 방문객 안내와 주차·안전관리, 자라섬 홍보·해설, 화장실 청소와 환경정비 등을 맡고 있다. 특히 관광객이 몰리는 주말과 휴일에는 군청 직원들도 추가로 투입돼 교통 흐름을 관리하고 방문객들의 불편 사항에 대응한다.
                     
                     
                        
                     
                     
                        자원봉사자 가운데 장봉익 전 가평군의회 의장도 눈길을 끈다. 코로나19 이전부터 자라섬 꽃축제 현장을 지켜온 장 전 의장은 지금까지 열린 봄·가을 축제 대부분에 참여했다.
                     
                     
                        &nbsp;
                     
                     
                        장 전 의장은 “처음 현장에서 일하며 가평을 위한 일을 하고 있다는 보람을 느꼈다”며 “자라섬 남도는 가평의 허파이자 심장인 만큼 관광객들에게 가평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nbsp;
                     
                     
                        
                     
                     
                        이어 “먹거리와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보완하고 가평역에서 축제장까지 안내 체계를 개선한다면 방문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분이 자라섬에서 가을꽃을 감상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nbsp;
                     
                     
                        공직자들도 휴일을 반납한 채 주차관리와 시설물 점검, 환경정비 등에 직접 나섰다. 임용 9개월 차인 관광과 여인석 주무관은 방문객이 오가는 자라나루 카페와 선착장 주변에서 마대걸레를 직접 빨아 바닥을 닦고 있었다.
                     
                     
                        
                     
                     
                        여 주무관은 공무원이 직접 청소하는 일이 흔치 않다는 말에 “손님을 맞이하는 최일선에 우리 공직자가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답했다. 짧은 말이지만 축제 방문객을 대하는 공직자의 책임감과 현장 행정의 의미가 담겼다.
                     
                     
                        
                     
                     
                        나상진 가평군 관광과장은 “기존 참여자들이 다시 신청할 만큼 축제에 대한 자부심과 현장 경험이 높다”며 “안전수칙과 방문객 응대, 돌발사고 대처 방법 등을 사전에 교육하고 방문객 규모에 따라 인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라섬 남도를 수놓은 꽃은 계절이 지나면 지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방문객을 안내하고 주차장을 지키며 축제장을 닦는 사람들의 땀은 오래 남는다. 이들이야말로 자라섬 가을꽃축제를 완성하는 또 하나의 꽃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b><span style="font-size: 20px;">-장봉익 전 의장 “자라섬은 가평의 허파이자 심장”</span></b>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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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20px;">-여인석 주무관 “손님 맞는 최일선에 공직자가 있어야죠”</span></b>
                  </div>
                  <div>
                     <b><span style="font-size: 20px;">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3190931_vewiirdz.png" alt="14852.pn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span></b>
                  </div>
                  <div>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 자라섬 남도에 형형색색의 가을꽃이 피었다. 꽃물결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축제장 곳곳에서는 자원봉사자와 공직자들이 안전과 편의를 책임지며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3210203_gbcqphyg.jpg" alt="자봉.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축제 현장에는 자원봉사자 35명이 배치돼 방문객 안내와 주차·안전관리, 자라섬 홍보·해설, 화장실 청소와 환경정비 등을 맡고 있다. 특히 관광객이 몰리는 주말과 휴일에는 군청 직원들도 추가로 투입돼 교통 흐름을 관리하고 방문객들의 불편 사항에 대응한다.</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3192005_hbqizprt.jpg" alt="자봉검표.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자원봉사자 가운데 장봉익 전 가평군의회 의장도 눈길을 끈다. 코로나19 이전부터 자라섬 꽃축제 현장을 지켜온 장 전 의장은 지금까지 열린 봄·가을 축제 대부분에 참여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장 전 의장은 “처음 현장에서 일하며 가평을 위한 일을 하고 있다는 보람을 느꼈다”며 “자라섬 남도는 가평의 허파이자 심장인 만큼 관광객들에게 가평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3192919_xxzsppbs.png" alt="자라섬꽃페스타1rkwhr.pn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어 “먹거리와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보완하고 가평역에서 축제장까지 안내 체계를 개선한다면 방문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분이 자라섬에서 가을꽃을 감상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공직자들도 휴일을 반납한 채 주차관리와 시설물 점검, 환경정비 등에 직접 나섰다. 임용 9개월 차인 관광과 여인석 주무관은 방문객이 오가는 자라나루 카페와 선착장 주변에서 마대걸레를 직접 빨아 바닥을 닦고 있었다.</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3191441_enahicao.jpg" alt="여인석.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여 주무관은 공무원이 직접 청소하는 일이 흔치 않다는 말에 “손님을 맞이하는 최일선에 우리 공직자가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답했다. 짧은 말이지만 축제 방문객을 대하는 공직자의 책임감과 현장 행정의 의미가 담겼다.</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3210124_tmctvxax.jpg" alt="백일홍.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나상진 가평군 관광과장은 “기존 참여자들이 다시 신청할 만큼 축제에 대한 자부심과 현장 경험이 높다”며 “안전수칙과 방문객 응대, 돌발사고 대처 방법 등을 사전에 교육하고 방문객 규모에 따라 인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3192058_hidmccko.jpg" alt="백일홍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자라섬 남도를 수놓은 꽃은 계절이 지나면 지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방문객을 안내하고 주차장을 지키며 축제장을 닦는 사람들의 땀은 오래 남는다. 이들이야말로 자라섬 가을꽃축제를 완성하는 또 하나의 꽃이다.</span></b>
                     </p>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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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iv>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29469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3 Sep 2026 21:49: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3 Sep 2026 17:34:30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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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31136</guid>
		<title><![CDATA[[포토뉴스] 생활체육인 대회 in가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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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경기도 생활체육인들의 축제인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11일 가평 자라섬에서 성대한 개막식과 함께 막을 올렸다. 개막식 현장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담았다.뜨거운 '취재 열기'높아야 잘 보이지!'이 사람 누규? '잘 생겼다'..."여러분 안녕하십니까.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습니다."'가평 선수단과 서포터즈'

'서태원 군수 얼굴은 안 보여요'

'포스는 경호원!'..한국뉴스타임 이명수 기자래요.

'조종면민이 더 많이 왔다'

'읍내가 더 많이...'

'상면도 만만치 않아요'

'북면은 어르신들이 많으셔서 조금은...'

'속보 경쟁 중..'

한컴그룹 청리움 막걸리 무료제공 '인기 대박!'&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1><b style="font-size: 17px;"><span style="font-size: 18px;">경기도 생활체육인들의 축제인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11일 가평 자라섬에서 성대한 개막식과 함께 막을 올렸다. 개막식 현장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담았다.</span></b><img src="/data/editor/2609/20260913122414_uqopozyy.jpg" alt="새왈체전이모저모.JPG" style="font-size: 17px; width: 880px; height: 587px;" /><b style="font-size: 17px;"><span style="font-size: 18px;">뜨거운 '취재 열기</span></b><img src="/data/editor/2609/20260913122447_akvpwspm.jpg" alt="체전이모저모2.JPG" style="font-size: 17px; width: 880px; height: 587px;" /><b style="font-size: 17px;"><span style="font-size: 18px;">'높아야 잘 보이지!'</span></b><img src="/data/editor/2609/20260913123539_ymcxohws.jpg" alt="블랙이글스.JPG" style="font-size: 17px; width: 880px; height: 479px;" /><b style="font-size: 17px;"><span style="font-size: 18px;">이 사람 누규? '잘 생겼다'..."여러분 안녕하십니까.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습니다."</span></b><img src="/data/editor/2609/20260913123126_pawoofpc.jpg" alt="5.JPG" style="font-size: 17px; width: 880px; height: 587px;" /><b style="font-size: 17px;"><span style="font-size: 18px;">'가평 선수단과 서포터즈'</span></b></h1>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3123841_lvqkkptx.jpg" alt="이모저모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서태원 군수 얼굴은 안 보여요'</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3124215_kwwxrzpc.jpg" alt="리명수.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포스는 경호원!'..한국뉴스타임 이명수 기자래요.</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3124303_vhwekpim.jpg" alt="조종면.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조종면민이 더 많이 왔다'</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3124354_wocolvub.jpg" alt="면민들.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span style="font-size: 18px;"><b>'읍내가 더 많이...'</b></span></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3124501_gdonftmx.jpg" alt="상면.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span style="font-size: 18px;"><b>'상면도 만만치 않아요'</b></span></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3124639_bopxfivg.jpg" alt="북면.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span style="font-size: 18px;"><b>'북면은 어르신들이 많으셔서 조금은...'</b></span></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3124728_axyqahaa.jpg" alt="속보 프레스센터.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span style="font-size: 18px;"><b>'속보 경쟁 중..'</b></span></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3124913_qmanoyif.jpg" alt="이모저모.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span style="font-size: 18px;"><b>한컴그룹 청리움 막걸리 무료제공 '인기 대박!'&nbsp;</b></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27174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3 Sep 2026 21:50: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3 Sep 2026 12:22: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33</guid>
		<title><![CDATA[북한강의 폭주족]]></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3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3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21267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2 Sep 2026 20:31: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2 Sep 2026 20:30: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32</guid>
		<title><![CDATA[자라섬 가을꽃 개장 첫날,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 탐방]]></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3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3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 자라섬 남도가 형형색색의 가을꽃과 세계 각국의 언어로 물들었다.&nbsp;‘2026 자라섬 가을꽃 페스타’가 12일 개장한 가운데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 ‘오마이경기(O.M.G.)’가 축제장을 찾아 자라섬의 가을 풍경과 지역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했다.&nbsp;

개장 첫날 자라섬 남도를 방문한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30명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출처/가평군 관광과]
&nbsp;
개장 첫날 자라섬 남도에는 이른 시간부터 가족과 연인, 단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한낮 기온도 20도 안팎에 머물러 꽃밭을 거닐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였다.
&nbsp;
남도 꽃정원의 중심은 붉은색과 분홍색, 주황색으로 이어진 백일홍이었다. 북한강과 산자락을 배경으로 펼쳐진 꽃물결은 한 폭의 파노라마를 연상케 했다. 아직 일부 꽃이 만개하지 않은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관람객들은 꽃길을 걸으며 사진을 찍고 초가을 정취를 즐겼다.
&nbsp;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 30명은 축제장 곳곳을 누비며 자라섬의 매력을 카메라에 담았다. 꽃밭을 배경으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고 북한강 수변 풍경, 공연과 체험 행사, 농특산물 판매장 등을 둘러보며 자신들의 시선으로 자라섬을 기록했다.
&nbsp;
특히 단순히 꽃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장의 다양한 모습을 짧은 영상과 사진 콘텐츠로 제작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틱톡 등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nbsp;

자라섬 서도와 중도.남도를 연결하는 다리. 자라섬 보행교와 이 다리를 이용하면 지름길이다.뿐만 아니라 자라섬 자연의 숨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기자가 강력 추천하는 코스다.[사진/정연수 기자]
&nbsp;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해외 관광객들에게 경기도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운영하는 글로벌 홍보단이다. 올해는 30개국 출신 40명으로 구성됐으며, 각국의 문화와 감성을 반영한 영상과 다국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지난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경기도 주요 관광지와 축제, 음식 등을 직접 체험하며 세계인에게 경기관광의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nbsp;

   

이들의 탐방은 자라섬 꽃 페스타가 국내 관광객 중심의 지역축제를 넘어 외국인들이 찾는 국제적인 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외국인의 눈으로 바라본 자라섬의 꽃과 북한강 풍경이 각국 언어로 소개되면 해외 잠재 관광객에게도 가평을 알리는 효과가 기대된다.
&nbsp;
축제장에서는 꽃 관람뿐 아니라 수와진의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가평군·남양주시협의회 회원들은 현장에서 후원자 모집 활동을 펼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nbsp;

&nbsp;
지역 농산물과 전국 각지의 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판매장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입장료는 7천원이지만 관람객에게 가평지역화폐 5천원권을 돌려줘 실질적인 부담은 2천원이다. 돌려받은 지역화폐는 축제장과 가평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축제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했다.
&nbsp;
경기도 안산에서 온 '투투 가족'은 “북한강과 어우러진 자라섬 꽃밭이 무척 아름답다”며 “가족과 함께 천천히 걸으며 사진을 찍기에 좋은 곳”이라고 말했다.
&nbsp;

관광객 '투투네 가족'.(경기 안산시)
&nbsp;
올해 자라섬 가을꽃 페스타는 10월 5일까지 이어진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버스킹 공연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nbsp;
&nbsp;
개장 첫날 자라섬을 찾은 외국인 서포터즈들의 카메라에는 꽃만 담긴 것이 아니었다. 북한강의 자연과 지역 농산물, 공연과 사람들의 표정까지 담겼다. 이들이 각자의 언어로 전할 자라섬의 가을 이야기가 이제 세계 곳곳으로 퍼져 나갈 차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2180113_rxerbzqf.jpg" alt="시퀀스 03.00_01_20_23.스틸 0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0px;" />
</p>
<p><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가평 자라섬 남도가 형형색색의 가을꽃과 세계 각국의 언어로 물들었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2026 자라섬 가을꽃 페스타’가 12일 개장한 가운데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 ‘오마이경기(O.M.G.)’가 축제장을 찾아 자라섬의 가을 풍경과 지역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했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2165446_yspdudqq.jpg" alt="서포터즈.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6px;" /></p>
<p><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개장 첫날 자라섬 남도를 방문한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30명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출처/가평군 관광과]</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개장 첫날 자라섬 남도에는 이른 시간부터 가족과 연인, 단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한낮 기온도 20도 안팎에 머물러 꽃밭을 거닐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였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남도 꽃정원의 중심은 붉은색과 분홍색, 주황색으로 이어진 백일홍이었다. 북한강과 산자락을 배경으로 펼쳐진 꽃물결은 한 폭의 파노라마를 연상케 했다. 아직 일부 꽃이 만개하지 않은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관람객들은 꽃길을 걸으며 사진을 찍고 초가을 정취를 즐겼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 30명은 축제장 곳곳을 누비며 자라섬의 매력을 카메라에 담았다. 꽃밭을 배경으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고 북한강 수변 풍경, 공연과 체험 행사, 농특산물 판매장 등을 둘러보며 자신들의 시선으로 자라섬을 기록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단순히 꽃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장의 다양한 모습을 짧은 영상과 사진 콘텐츠로 제작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틱톡 등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2165822_mankgfsn.jpg" alt="자라섬3.JPG" style="width: 880px; height: 381px;" /></p>
<p><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자라섬 서도와 중도.남도를 연결하는 다리. 자라섬 보행교와 이 다리를 이용하면 지름길이다.뿐만 아니라 자라섬 자연의 숨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기자가 강력 추천하는 코스다.[사진/정연수 기자]</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해외 관광객들에게 경기도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운영하는 글로벌 홍보단이다. 올해는 30개국 출신 40명으로 구성됐으며, 각국의 문화와 감성을 반영한 영상과 다국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지난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경기도 주요 관광지와 축제, 음식 등을 직접 체험하며 세계인에게 경기관광의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nbsp;</span></b></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2180000_cqdheamz.jpg" alt="남도꽃`.JPG" style="width: 880px; height: 323px;" />
</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들의 탐방은 자라섬 꽃 페스타가 국내 관광객 중심의 지역축제를 넘어 외국인들이 찾는 국제적인 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외국인의 눈으로 바라본 자라섬의 꽃과 북한강 풍경이 각국 언어로 소개되면 해외 잠재 관광객에게도 가평을 알리는 효과가 기대된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축제장에서는 꽃 관람뿐 아니라 수와진의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가평군·남양주시협의회 회원들은 현장에서 후원자 모집 활동을 펼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2165643_vdyffrsu.jpg" alt="1245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0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지역 농산물과 전국 각지의 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판매장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입장료는 7천원이지만 관람객에게 가평지역화폐 5천원권을 돌려줘 실질적인 부담은 2천원이다. 돌려받은 지역화폐는 축제장과 가평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축제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도 안산에서 온 '투투 가족'은 “북한강과 어우러진 자라섬 꽃밭이 무척 아름답다”며 “가족과 함께 천천히 걸으며 사진을 찍기에 좋은 곳”이라고 말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2165656_rrgutrim.jpg" alt="시퀀스 03.00_05_17_01.스틸 007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관광객 '투투네 가족'.(경기 안산시)</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올해 자라섬 가을꽃 페스타는 10월 5일까지 이어진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버스킹 공연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개장 첫날 자라섬을 찾은 외국인 서포터즈들의 카메라에는 꽃만 담긴 것이 아니었다. 북한강의 자연과 지역 농산물, 공연과 사람들의 표정까지 담겼다. 이들이 각자의 언어로 전할 자라섬의 가을 이야기가 이제 세계 곳곳으로 퍼져 나갈 차례다.</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19967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2 Sep 2026 22:57: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2 Sep 2026 16:50: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31</guid>
		<title><![CDATA['블랙이글스 축하 비행' 2026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3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31</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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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19570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2 Sep 2026 15:48: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2 Sep 2026 15:47: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30</guid>
		<title><![CDATA[[르포] 아직 덜 핀 꽃은 아쉬움보다 기다림으로 …자라섬 남도에 번진 가을빛]]></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3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3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12일 자라섬 남도 가을꽃 페스타 개막…첫날부터 관람객 발길&nbsp;
-가을이 깊어질수록 절정 예고

&nbsp;
꽃은 인간의 시간에 맞춰 피지 않는다. 개막일이 정해졌다고 서둘러 꽃망울을 터뜨리지도 않는다. 햇볕과 바람, 밤낮의 기온을 온몸으로 받아들인 뒤에야 비로소 제 빛깔을 세상에 내놓는다.
&nbsp;
12일 개막한 ‘자라섬 남도 가을꽃 페스타’의 꽃들도 그랬다. 모든 꽃이 만개한 것은 아니었지만, 북한강을 품은 섬은 이미 가을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자라섬 남도로 들어서자 가장 먼저 백일홍이 관람객을 맞았다. 붉고 분홍빛을 띤 꽃들이 바람에 일렁이며 기다란 꽃물결을 만들었다. 가까이에서는 한 송이 한 송이의 표정이 선명했고, 멀리서 바라보면 넓은 꽃밭 전체가 한 폭의 파노라마처럼 펼쳐졌다.
&nbsp;
‘자라섬 꽃밭은 멀리서 보아야 더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떠올랐다. 형형색색의 꽃과 북한강, 그 너머로 겹겹이 이어진 산줄기가 한 화면에 들어왔다. 꽃은 강과 산을 만나 비로소 자라섬만의 풍경이 됐다.

개장 첫날부터 남도 곳곳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가족과 연인들은 꽃길을 천천히 걸었고, 저마다 마음에 드는 풍경 앞에서 휴대전화를 꺼내 들었다. 꽃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던 사람들의 얼굴에도 꽃을 닮은 웃음이 번졌다.&nbsp;
&nbsp;
경기도 안산에서 왔다는 투투네 가족(아래 사진)은 “북한강과 어우러진 자라섬 꽃밭이 너무 아름답다”며 “꽃이 활짝 피면 다시 한번 찾아오고 싶다”고 말했다.

자라섬 가을 축제에 온 손님'투투네 가족'(안산시)
&nbsp;
이날 한낮 기온은 20도 안팎이었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꽃길을 걷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였다. 관람객들은 서두르지 않고 꽃밭 사이를 거닐며 막 시작된 자라섬의 가을을 만끽했다.
&nbsp;
행사장에는 꽃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지역 농산물과 전국 팔도의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장터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입장료는 7천원이다. 입장객에게 가평지역사랑상품권 5천원권을 돌려줘 실질적인 부담은 2천원인 셈이다. 관람객들은 받은 상품권으로 농산물과 먹거리를 구입했다. 꽃을 보러 온 발길이 지역 농가와 상인들의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다.
&nbsp;
아쉬움도 남았다. 변덕스러운 날씨 탓인지 일부 꽃밭은 아직 꽃망울을 다 터뜨리지 못했다. 개막일에 맞춰 남도 전체가 화려한 꽃으로 뒤덮일 것이라 기대했던 방문객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 있는 풍경이었다.

그러나 덜 핀 꽃은 실패한 꽃이 아니다. 아직 오지 않은 절정을 품고 있는 꽃이다. 지금의 자라섬은 완성된 가을 풍경이라기보다, 하루하루 빛깔을 더해가는 과정에 가깝다. 오늘 피지 않은 꽃은 내일 피고, 이번 주에 다 열리지 않은 꽃밭은 가을이 깊어질수록 더욱 화려해질 것이다.&nbsp;꽃은 사람이 억지로 피울 수 없다. 다만 기다려줄 수 있을 뿐이다.

개막 첫날의 자라섬 남도는 가장 화려한 순간을 보여주지는 않았다. 대신 꽃이 피어나는 시간과 기다림의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백일홍 너머로 북한강이 반짝이고, 꽃밭 위로 가을바람이 지나갔다.&nbsp;자라섬의 가을은 이제 막 문을 열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span style="font-size: 20px;">-12일 자라섬 남도 가을꽃 페스타 개막…첫날부터 관람객 발길&nbsp;</span></b>
<p><b><span style="font-size: 20px;">-가을이 깊어질수록 절정 예고</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2162746_ubkxbagb.jpg" alt="asd.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0px;" /></p>
<p>&nbsp;</p>
<p><b><span style="font-size: 18px;">꽃은 인간의 시간에 맞춰 피지 않는다. 개막일이 정해졌다고 서둘러 꽃망울을 터뜨리지도 않는다. 햇볕과 바람, 밤낮의 기온을 온몸으로 받아들인 뒤에야 비로소 제 빛깔을 세상에 내놓는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12일 개막한 ‘자라섬 남도 가을꽃 페스타’의 꽃들도 그랬다. 모든 꽃이 만개한 것은 아니었지만, 북한강을 품은 섬은 이미 가을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2163043_htzrohfg.jpg" alt="1245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0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자라섬 남도로 들어서자 가장 먼저 백일홍이 관람객을 맞았다. 붉고 분홍빛을 띤 꽃들이 바람에 일렁이며 기다란 꽃물결을 만들었다. 가까이에서는 한 송이 한 송이의 표정이 선명했고, 멀리서 바라보면 넓은 꽃밭 전체가 한 폭의 파노라마처럼 펼쳐졌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자라섬 꽃밭은 멀리서 보아야 더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떠올랐다. 형형색색의 꽃과 북한강, 그 너머로 겹겹이 이어진 산줄기가 한 화면에 들어왔다. 꽃은 강과 산을 만나 비로소 자라섬만의 풍경이 됐다.</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2162814_kugeurou.jpg" alt="zm.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0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개장 첫날부터 남도 곳곳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가족과 연인들은 꽃길을 천천히 걸었고, 저마다 마음에 드는 풍경 앞에서 휴대전화를 꺼내 들었다. 꽃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던 사람들의 얼굴에도 꽃을 닮은 웃음이 번졌다.&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도 안산에서 왔다는 투투네 가족(아래 사진)은 “북한강과 어우러진 자라섬 꽃밭이 너무 아름답다”며 “꽃이 활짝 피면 다시 한번 찾아오고 싶다”고 말했다.</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2162929_qmymgwnt.jpg" alt="시퀀스 03.00_05_17_01.스틸 007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span style="font-size: 18px;"><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자라섬 가을 축제에 온 손님'투투네 가족'(안산시)</span></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날 한낮 기온은 20도 안팎이었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꽃길을 걷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였다. 관람객들은 서두르지 않고 꽃밭 사이를 거닐며 막 시작된 자라섬의 가을을 만끽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행사장에는 꽃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지역 농산물과 전국 팔도의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장터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2162831_mquslulp.jpg" alt="df.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0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입장료는 7천원이다. 입장객에게 가평지역사랑상품권 5천원권을 돌려줘 실질적인 부담은 2천원인 셈이다. 관람객들은 받은 상품권으로 농산물과 먹거리를 구입했다. 꽃을 보러 온 발길이 지역 농가와 상인들의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아쉬움도 남았다. 변덕스러운 날씨 탓인지 일부 꽃밭은 아직 꽃망울을 다 터뜨리지 못했다. 개막일에 맞춰 남도 전체가 화려한 꽃으로 뒤덮일 것이라 기대했던 방문객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 있는 풍경이었다.</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2162846_dfabvwif.jpg" alt="시퀀스 03.00_01_20_23.스틸 0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0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덜 핀 꽃은 실패한 꽃이 아니다. 아직 오지 않은 절정을 품고 있는 꽃이다. 지금의 자라섬은 완성된 가을 풍경이라기보다, 하루하루 빛깔을 더해가는 과정에 가깝다. 오늘 피지 않은 꽃은 내일 피고, 이번 주에 다 열리지 않은 꽃밭은 가을이 깊어질수록 더욱 화려해질 것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꽃은 사람이 억지로 피울 수 없다. 다만 기다려줄 수 있을 뿐이다.</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2163009_mbwbimvx.jpg" alt="xs.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0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개막 첫날의 자라섬 남도는 가장 화려한 순간을 보여주지는 않았다. 대신 꽃이 피어나는 시간과 기다림의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백일홍 너머로 북한강이 반짝이고, 꽃밭 위로 가을바람이 지나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자라섬의 가을은 이제 막 문을 열었다.</span></b>&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1980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3 Sep 2026 09:44: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2 Sep 2026 15:11: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29</guid>
		<title><![CDATA[노인일자리 참여자 570명 가평군 체험마을에서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2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2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지회장 장동원)는 지난 9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공익활동·노인역량활용) 참여자 570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
  &nbsp;  
  가평군 내 체험마을 곳곳을 방문하고, 다양한 만들기 체험과 관람활동 등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체험마을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새로운 경험과 성취감을 느끼고, 동료들과 함께 웃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nbsp;
특히, 4일간 진행된 모든 일정은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됐다.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안전수칙 준수가 안전한 문화체험활동을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했다.
  &nbsp;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일자리 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아름다운 가평의 자연을 즐기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동료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nbsp;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활동이 어르신들에게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1203034_ufzpsekd.jpg" alt="1789121943933.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6px;" /></p>
<p><b><br /></b></p>
<p><b>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지회장 장동원)는 지난 9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공익활동·노인역량활용) 참여자 570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b></p>
<p><b>  &nbsp;  </b></p>
<p><b>  가평군 내 체험마을 곳곳을 방문하고, 다양한 만들기 체험과 관람활동 등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1203053_oqavreme.png" alt="1789121944055.png" style="width: 880px; height: 406px;" /></p>
<p><b>참여 어르신들은 체험마을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새로운 경험과 성취감을 느끼고, 동료들과 함께 웃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b></p>
<p><b>&nbsp;</b></p>
<p><b>특히, 4일간 진행된 모든 일정은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됐다.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안전수칙 준수가 안전한 문화체험활동을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했다.</b></p>
<p><b>  &nbsp;  </b></p>
<p><b>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일자리 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아름다운 가평의 자연을 즐기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동료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b></p>
<p><b>&nbsp;</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1203110_xvksfeed.jpg" alt="1789121943799.jpg" style="width: 880px; height: 606px;" /></p>
<p><b>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활동이 어르신들에게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12622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1 Sep 2026 20:31: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1 Sep 2026 20:29: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28</guid>
		<title><![CDATA[경기도 생활체육인들 대축제… 가평서 ‘활짝’]]></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2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2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기도 생활체육인들의 대축제인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가평’이 11일 자라섬 서도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nbsp;  


   이번 대축전에는 29개 종목에서 31개 시군 선수 1만 8,192명과 임원 3,420명 등 모두 2만1,600여 명이 참가한다. 특히 이날 개막식은 8천여명의 관람객이 함께해 선수단을 포함한 2만 9천여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nbsp;  


   ‘힐링 더 가평, 공정한 경기’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경쟁을 넘어 생활체육을 함께 즐기는 축제에 초점을 맞췄다. 유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11일 개회식이 열린 자라섬 서도에는 31개 시군 선수단과 응원단, 군민 등이 모여 대회 시작을 함께했다. 공식 행사에 앞서 오후 3시부터 합창단 공연과 태권도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어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자라섬 상공에서 현란한 에어쇼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nbsp;  


   공식 행사는 기수단과 31개 시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환영사, 대회사와 축사, 동호인 다짐, 주제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식후에는 홍진영, 피프티피프티, 안성훈 등이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펼쳤으며, 푸짐한 경품 추첨도 이어졌다.


     &nbsp;  


   이날 개회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가평군의회 김종성 의장과 의원,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을 비롯해 김성중 경기도행정1부지사, 김용태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고은정 제1부의장과 김미숙 제2부의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과 31개 시군 단체장 및 의회 의장, 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nbsp;  


   서태원 가평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아름다운 자연과 스포츠의 열정이 어우러지는 가평에서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와 함께 자라섬 꽃 축제와 가평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참가자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nbsp;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대회사에서 “이 대회가 우리 경기도가 지향하는 공정과 혁신, 포용의 가치가 스포츠로 실현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원한다”며 “동호인 모두가 부상 없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맺고, 활력 넘치는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nbsp;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은 개회식에 이어 13일까지 가평종합운동장을 비롯한 가평지역 3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1200106_divtitnb.jpg" alt="[추가보도]경기도 생활체육인 대축제… 가평서 ‘활짝’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
   <b>&nbsp;</b>
</p>
<p>
   <b>경기도 생활체육인들의 대축제인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가평’이 11일 자라섬 서도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b>
</p>
<p>
   <b>  &nbsp;  </b>
</p>
<p>
   <b>이번 대축전에는 29개 종목에서 31개 시군 선수 1만 8,192명과 임원 3,420명 등 모두 2만1,600여 명이 참가한다. 특히 이날 개막식은 8천여명의 관람객이 함께해 선수단을 포함한 2만 9천여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b>
</p>
<p>
   <b>  &nbsp;  </b>
</p>
<p>
   <b>‘힐링 더 가평, 공정한 경기’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경쟁을 넘어 생활체육을 함께 즐기는 축제에 초점을 맞췄다. 유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1200415_nutvzosa.jpg" alt="[추가보도]경기도 생활체육인 대축제… 가평서 ‘활짝’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6px;" />
</p>
<p>
   <b>11일 개회식이 열린 자라섬 서도에는 31개 시군 선수단과 응원단, 군민 등이 모여 대회 시작을 함께했다. 공식 행사에 앞서 오후 3시부터 합창단 공연과 태권도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어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자라섬 상공에서 현란한 에어쇼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b>
</p>
<p>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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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공식 행사는 기수단과 31개 시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환영사, 대회사와 축사, 동호인 다짐, 주제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식후에는 홍진영, 피프티피프티, 안성훈 등이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펼쳤으며, 푸짐한 경품 추첨도 이어졌다.</b>
</p>
<p>
   <b>  &nbsp;  </b>
</p>
<p>
   <b>이날 개회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가평군의회 김종성 의장과 의원,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을 비롯해 김성중 경기도행정1부지사, 김용태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고은정 제1부의장과 김미숙 제2부의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과 31개 시군 단체장 및 의회 의장, 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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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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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서태원 가평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아름다운 자연과 스포츠의 열정이 어우러지는 가평에서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와 함께 자라섬 꽃 축제와 가평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참가자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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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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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대회사에서 “이 대회가 우리 경기도가 지향하는 공정과 혁신, 포용의 가치가 스포츠로 실현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원한다”며 “동호인 모두가 부상 없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맺고, 활력 넘치는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b>
</p>
<p>
   <b>  &nbsp;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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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이번 생활체육대축전은 개회식에 이어 13일까지 가평종합운동장을 비롯한 가평지역 3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nbsp;</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12445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1 Sep 2026 20:04: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1 Sep 2026 19:54: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27</guid>
		<title><![CDATA[경상원, 추석 앞두고 남양주소방서와 소방 교육 실시…‘골목상권 안전 캠페인’ 진행]]></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2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2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골목상권의 안전 관리를 위해 11일 남양주 덕소나루상인회 사무실에서 ‘2026년 골목상권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nbsp;
 이번 캠페인은 상인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화재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여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골목상권을 만들어가고자 마련됐다.
&nbsp;
 이날 캠페인에는 경상원 직원과 덕소나루상인회 회원, 남양주소방서 관계자 등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양주소방서 화재예방과가 소화기 사용 방법과 119 신고 요령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소방 교육을 진행했다. 
&nbsp;
 경상원 관계자는 “지역 상권의 안전은 소상공인과 이용객 모두에게 중요한 사안인 만큼 남양주소방서와 협력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 상권의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63218_pwzfthaq.jpg" alt="260911_[사진자료] 경상원, 추석 앞두고 남양주소방서와 소방 교육 실시…‘골목상권 안전 캠페인’ 진행.jpg" style="width: 880px; height: 440px;" /></p>
<p><b>&nbsp;</b></p>
<p><b>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골목상권의 안전 관리를 위해 11일 남양주 덕소나루상인회 사무실에서 ‘2026년 골목상권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b></p>
<p><b>&nbsp;</b></p>
<p><b> 이번 캠페인은 상인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화재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여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골목상권을 만들어가고자 마련됐다.</b></p>
<p><b>&nbsp;</b></p>
<p><b> 이날 캠페인에는 경상원 직원과 덕소나루상인회 회원, 남양주소방서 관계자 등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양주소방서 화재예방과가 소화기 사용 방법과 119 신고 요령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소방 교육을 진행했다. </b></p>
<p><b>&nbsp;</b></p>
<p><b> 경상원 관계자는 “지역 상권의 안전은 소상공인과 이용객 모두에게 중요한 사안인 만큼 남양주소방서와 협력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 상권의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11193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1 Sep 2026 16:32: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1 Sep 2026 16:30: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26</guid>
		<title><![CDATA[추석 앞두고 취약계층 나눔 현장 찾은 추미애, “소외된 이웃에 손 내미는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해”]]></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2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2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성장의 혜택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밀고 나눔을 실천하는 포용 사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서 도내 나눔 문화와 기부 참여 확산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추미애 지사는11일 수원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2026년 풍성한 추석 사랑나눔 전달식’에 참석해 자원봉사자와 사회복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추석맞이 나눔 활동에 함께했다.



   특히 이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추미애 지사는“성장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그늘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하고 성찰하면서 자꾸 고쳐나가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는 사회여야 한다”면서“성장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소외된 분들에게 손길을 내밀 줄 알고,나눌 수 있는 제도와 시스템을 갖춘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경기도가 우리 이웃을 돌보는 데 인색하지 않고 아주 넉넉하다고 자랑할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윤연희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 회장,자원봉사자 등5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생활이 어려운 도민들에게 전달할 먹거리와 생필품을 담은 추석 꾸러미를 포장했으며,추 지사도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을 맞아 도민1만5천 명에게 총11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대상자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생계비7억 원과 명절물품4억 원을 각각 지원해 명절을 앞둔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추 지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됨에 따라 앞으로 도내 나눔 문화 확산과 기부 참여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63028_vdokcith.jpg" alt="사진2 (6).jpg" style="width: 880px; height: 481px;" /></p>
<p><b>&nbsp;</b></p>
<p><b>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성장의 혜택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밀고 나눔을 실천하는 포용 사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서 도내 나눔 문화와 기부 참여 확산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b></p>
<p><b><br /></b></p>
<p><b>
   추미애 지사는11일 수원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2026년 풍성한 추석 사랑나눔 전달식’에 참석해 자원봉사자와 사회복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추석맞이 나눔 활동에 함께했다.
</b></p>
<p><b><br /></b></p>
<p><b>
   특히 이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추미애 지사는“성장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그늘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하고 성찰하면서 자꾸 고쳐나가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는 사회여야 한다”면서“성장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소외된 분들에게 손길을 내밀 줄 알고,나눌 수 있는 제도와 시스템을 갖춘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b></p>
<p><b><br /></b></p>
<p><b>
   그러면서“경기도가 우리 이웃을 돌보는 데 인색하지 않고 아주 넉넉하다고 자랑할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덧붙였다.
</b></p>
<p><b><br /></b></p>
<p><b>
   이날 행사에는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윤연희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 회장,자원봉사자 등5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생활이 어려운 도민들에게 전달할 먹거리와 생필품을 담은 추석 꾸러미를 포장했으며,추 지사도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b></p>
<p><b><br /></b></p>
<p><b>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을 맞아 도민1만5천 명에게 총11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대상자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생계비7억 원과 명절물품4억 원을 각각 지원해 명절을 앞둔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b></p>
<p><b><br /></b></p>
<p><b>
   추 지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됨에 따라 앞으로 도내 나눔 문화 확산과 기부 참여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b></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11182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1 Sep 2026 16:30: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1 Sep 2026 16:29: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25</guid>
		<title><![CDATA[경기도형 유연근무제 ‘0.5&0.75잡’, 기업·근로자 높은 만족도]]></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2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2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 맞춤형 유연근무제도인 ‘0.5&amp;0.75잡’에 대해 참여 기업과 근로자의 만족도가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는 11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지제이에프(GJF) 고용이슈리포트 ‘경기도형 유연근무 확산 사업 추진 성과와 과제-경기가족친화기업 0.5&amp;0.75잡 지원사업 사례를 중심으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경기가족친화 0.5&amp;0.75잡 지원사업’ 26개 참여기업과 참여자 의견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과제를 도출했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유연근무 확산과 지속가능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0.5&amp;0.75잡 근무제도’는 근로시간을 단축해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경기도형 맞춤형 유연근무제도다. ‘경기가족친화 0.5&amp;0.75잡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 가운데 경기가족친화기업을 대상으로 제도 도입과 활용을 지원한다. 사업주에게는 근태시스템 구축과 추가 인력 고용을 지원하고, 근로시간을 단축한 근로자와 업무를 분담한 동료 근로자에게는 각각 단축근로 지원금과 업무분담 지원금을 지급한다.

리포트에 따르면 참여기업은 인력 운영 부담을 완화(42.4%)하고 워라밸을 향상(34.8%)시키기 위해 주로 사업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만족도를 비롯해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개선, 인력운영 안정성, 업무효율성 등에 대한 평가는 5점 만점에 평균 4.30~4.66점으로 긍정적이었다.

근로시간을 단축한 참여자들은 자녀돌봄뿐 아니라 자기계발, 건강관리, 여가시간 확보 등 다양한 목적으로 제도를 활용했다. 이는 0.5&amp;0.75잡 근무제도가 연령별 생애주기에 따라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제도 활용에 따른 일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35점, 여가 및 생활 만족도는 평균 4.62점으로 조사됐다.&nbsp;
&nbsp;
특히 참여자의 80%가 지원 종료 이후에도 제도를 계속 활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지속가능성을 확인했다. 다만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임금 감소에 대한 보상과 지원뿐 아니라 조직 내 신뢰문화 구축 등 조직문화적 요인이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민영 경기도일자리재단 연구위원은 “경기도 0.5&amp;0.75잡 지원사업은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상생형 정책으로, 유연한 근로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일터 환경을 만드는 제도로 활용될 수 있다”며 “새롭게 시도하는 근무제도인 만큼 제도 확산과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우수사례 확산, 지원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지제이에프(GJF) 고용이슈리포트 전문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www.gjf.or.kr)의 ‘정책연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031-270-6604)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62849_snbyzogk.jpg" alt="경기도 일자리재단.jpg" style="width: 600px; height: 360px;" /></p>
<p><b><br /></b></p>
<p><b>경기도 맞춤형 유연근무제도인 ‘0.5&amp;0.75잡’에 대해 참여 기업과 근로자의 만족도가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b></p>
<p><b><br /></b></p>
<p><b>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는 11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지제이에프(GJF) 고용이슈리포트 ‘경기도형 유연근무 확산 사업 추진 성과와 과제-경기가족친화기업 0.5&amp;0.75잡 지원사업 사례를 중심으로’를 발간했다.</b></p>
<p><b><br /></b></p>
<p><b>이번 보고서는 ‘경기가족친화 0.5&amp;0.75잡 지원사업’ 26개 참여기업과 참여자 의견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과제를 도출했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유연근무 확산과 지속가능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b></p>
<p><b><br /></b></p>
<p><b>‘0.5&amp;0.75잡 근무제도’는 근로시간을 단축해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경기도형 맞춤형 유연근무제도다. ‘경기가족친화 0.5&amp;0.75잡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 가운데 경기가족친화기업을 대상으로 제도 도입과 활용을 지원한다. 사업주에게는 근태시스템 구축과 추가 인력 고용을 지원하고, 근로시간을 단축한 근로자와 업무를 분담한 동료 근로자에게는 각각 단축근로 지원금과 업무분담 지원금을 지급한다.</b></p>
<p><b><br /></b></p>
<p><b>리포트에 따르면 참여기업은 인력 운영 부담을 완화(42.4%)하고 워라밸을 향상(34.8%)시키기 위해 주로 사업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만족도를 비롯해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개선, 인력운영 안정성, 업무효율성 등에 대한 평가는 5점 만점에 평균 4.30~4.66점으로 긍정적이었다.</b></p>
<p><b><br /></b></p>
<p><b>근로시간을 단축한 참여자들은 자녀돌봄뿐 아니라 자기계발, 건강관리, 여가시간 확보 등 다양한 목적으로 제도를 활용했다. 이는 0.5&amp;0.75잡 근무제도가 연령별 생애주기에 따라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제도 활용에 따른 일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35점, 여가 및 생활 만족도는 평균 4.62점으로 조사됐다.&nbsp;</b></p>
<p><b>&nbsp;</b></p>
<p><b>특히 참여자의 80%가 지원 종료 이후에도 제도를 계속 활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지속가능성을 확인했다. 다만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임금 감소에 대한 보상과 지원뿐 아니라 조직 내 신뢰문화 구축 등 조직문화적 요인이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b></p>
<p><b><br /></b></p>
<p><b>김민영 경기도일자리재단 연구위원은 “경기도 0.5&amp;0.75잡 지원사업은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상생형 정책으로, 유연한 근로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일터 환경을 만드는 제도로 활용될 수 있다”며 “새롭게 시도하는 근무제도인 만큼 제도 확산과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우수사례 확산, 지원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b></p>
<p><b><br /></b></p>
<p><b>이번 지제이에프(GJF) 고용이슈리포트 전문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a href="http://www.gjf.or.kr" target="_blank">www.gjf.or.kr</a>)의 ‘정책연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031-270-6604)로 문의하면 된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11171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1 Sep 2026 16:28: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1 Sep 2026 16:27: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24</guid>
		<title><![CDATA["침수차량 속여파는 중고차 사기꾼"]]></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2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2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 내용]

3만 소액주주, 피눈물 나게 만든 김승원의 쥐약 주가조작 로비. 이재명 대통령이 몰랐겠습니까?&nbsp;

   &nbsp;


   혈세루팡에 음주운전 전과자인 것도 분명히 알았을 것입니다.
하자가 많아야 말을 잘 들을 테니까 공소취소 돌격대로 지명한 겁니다.&nbsp;


   &nbsp;


   국민에게는 결격사유가, 대통령에게는 발탁사유가 됐습니다. 침수차량속여서 팔아먹는 중고차 사기꾼과 뭐가 다르입니까? 
공산주의 혁명! 노워크.


   &nbsp;


   예스 머니 용혜인의 주장도 대통령은 확실히 알고 있었습니다. 성남시장 시절부터 끈끈하게 엮여있는 ‘동무'이기 때문입니다. 용혜인의 언더 조직이 이재명의 언더조직이었습니다.&nbsp;


   &nbsp;


   이제 공산주의 혁명 을 꿈꾸는 그 언더조직을 권력의 심장부에 이식하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좌파독재로 이어지는 공소취소, 연임 개헌 플랜입니다.&nbsp;


   &nbsp;


   국민 은 버리고 좌파의 손을 잡고 독재로 가고 있습니다. 
국민 지지율 떨어지는 것보다 좌파들 등 돌리는 게 더 무서운 겁니다. 결국 개각이 이 정권의 무덤이 될 것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 내용]</b>
</p>
<b>3만 소액주주, 피눈물 나게 만든 김승원의 쥐약 주가조작 로비. 이재명 대통령이 몰랐겠습니까?&nbsp;</b>
<p>
   <b>&nbsp;</b>
</p>
<p>
   <b>혈세루팡에 음주운전 전과자인 것도 분명히 알았을 것입니다.
하자가 많아야 말을 잘 들을 테니까 공소취소 돌격대로 지명한 겁니다.&nbsp;</b>
</p>
<p>
   <b>&nbsp;</b>
</p>
<p>
   <b>국민에게는 결격사유가, 대통령에게는 발탁사유가 됐습니다. 침수차량속여서 팔아먹는 중고차 사기꾼과 뭐가 다르입니까? 
공산주의 혁명! 노워크.</b>
</p>
<p>
   <b>&nbsp;</b>
</p>
<p>
   <b>예스 머니 용혜인의 주장도 대통령은 확실히 알고 있었습니다. 성남시장 시절부터 끈끈하게 엮여있는 ‘동무'이기 때문입니다. 용혜인의 언더 조직이 이재명의 언더조직이었습니다.&nbsp;</b>
</p>
<p>
   <b>&nbsp;</b>
</p>
<p>
   <b>이제 공산주의 혁명 을 꿈꾸는 그 언더조직을 권력의 심장부에 이식하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좌파독재로 이어지는 공소취소, 연임 개헌 플랜입니다.&nbsp;</b>
</p>
<p>
   <b>&nbsp;</b>
</p>
<p>
   <b>국민 은 버리고 좌파의 손을 잡고 독재로 가고 있습니다. 
국민 지지율 떨어지는 것보다 좌파들 등 돌리는 게 더 무서운 겁니다. 결국 개각이 이 정권의 무덤이 될 것입니다.
</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11134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1 Sep 2026 16:22: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1 Sep 2026 16:19: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23</guid>
		<title><![CDATA[[LIVE] 2026 경기도 생할체육대축전 개막식]]></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2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2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10707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1 Sep 2026 15:12: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1 Sep 2026 15:10: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22</guid>
		<title><![CDATA[가평 청소년들, 지역 현안 발굴해 정책 제안]]></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2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2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가평군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해 주목된다.

&nbsp;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10일 가평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가평군 청소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주최하고 가평청소년문화의집과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청소년 기본법」에 근거해 추진됐다.

&nbsp;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이정임 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 청소년시설 관계자를 비롯해 가평군청소년참여위원회와 가평청소년교육의회 위원,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nbsp;

   이번 포럼에서 청소년들은 주제 발표 시간에 △복지분과 △교통분과 △문화분과 △교육분과 등 4개 분과에서 지역 현안과 개선방안 및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가평군과 가평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제안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평군과 교육지원청은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을 적극 검토하고 향후 군정과 교육행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가평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고 지역사회 정책 수립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30409_mwmxxqrb.jpg" alt="(가)가평 청소년들, 지역 현안 발굴해 정책 제안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b>&nbsp;</b></p>
<p><b>
   가평군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해 주목된다.
</b></p>
<p><b>&nbsp;</b></p>
<p><b>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10일 가평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가평군 청소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주최하고 가평청소년문화의집과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청소년 기본법」에 근거해 추진됐다.
</b></p>
<p><b>&nbsp;</b></p>
<p><b>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이정임 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 청소년시설 관계자를 비롯해 가평군청소년참여위원회와 가평청소년교육의회 위원,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b></p>
<p><b>&nbsp;</b></p>
<p><b>
   이번 포럼에서 청소년들은 주제 발표 시간에 △복지분과 △교통분과 △문화분과 △교육분과 등 4개 분과에서 지역 현안과 개선방안 및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가평군과 가평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제안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평군과 교육지원청은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을 적극 검토하고 향후 군정과 교육행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b></p>
<p><br /></p>
<p><b>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가평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고 지역사회 정책 수립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09944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1 Sep 2026 13:04: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1 Sep 2026 13:02: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21</guid>
		<title><![CDATA[연천군보건의료원,  말라리아 군집 사례 발생에 따른 예방 수칙 준수 당부]]></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2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2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최근 연천군에서 말라리아 군집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모기 물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발열·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nbsp;

   질병관리청은 말라리아 매개 모기인 얼룩날개모기의 밀도 증가에 따라 지난 6월 22일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후 연천군과 파주시의 매개 모기에서 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되는 등 감염 위험이 커지면서 지난 8월 13일 전국 말라리아 경보로 격상 발령했다. 최근 연천군에서도 군집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내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nbsp;

   말라리아는 감염된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식은땀 등이며,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하게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모기에 물린 뒤 발열이나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조기에 검사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nbsp;

   연천군보건의료원은 군민들의 조기 진단을 위해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RDT)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검사는 손끝 혈액을 채취해 30분 이내에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발열·오한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사업과 감염병대응팀(☎031-839-4172)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nbsp;

   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지역 내 말라리아 군집 사례가 발생한 만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야간 야외 활동 자제, 밝은색 긴소매·긴바지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점검,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검사를 받아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03333_ghwxffai.jpg" alt="연천군청 가을.jpg" style="width: 879px; height: 459px;" /></p>
<p><b>&nbsp;</b></p>
<p><b>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최근 연천군에서 말라리아 군집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모기 물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발열·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b></p>
<p><b>&nbsp;</b></p>
<p><b>
   질병관리청은 말라리아 매개 모기인 얼룩날개모기의 밀도 증가에 따라 지난 6월 22일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후 연천군과 파주시의 매개 모기에서 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되는 등 감염 위험이 커지면서 지난 8월 13일 전국 말라리아 경보로 격상 발령했다. 최근 연천군에서도 군집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내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b></p>
<p><b>&nbsp;</b></p>
<p><b>
   말라리아는 감염된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식은땀 등이며,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하게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모기에 물린 뒤 발열이나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조기에 검사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b></p>
<p><b>&nbsp;</b></p>
<p><b>
   연천군보건의료원은 군민들의 조기 진단을 위해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RDT)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검사는 손끝 혈액을 채취해 30분 이내에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발열·오한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사업과 감염병대응팀(☎031-839-4172)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b></p>
<p><b>&nbsp;</b></p>
<p><b>
   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지역 내 말라리아 군집 사례가 발생한 만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야간 야외 활동 자제, 밝은색 긴소매·긴바지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점검,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검사를 받아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천|" term="1093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09040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1 Sep 2026 10:33: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1 Sep 2026 10:31: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20</guid>
		<title><![CDATA[’낡은 업무관행, 우리가 바꾼다“포천시, 6급 팀장 대상 업무관행 개선을 위한 워크숍]]></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2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2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0일 포천 다온컨벤션에서 6급 팀장을 대상으로 조직 내 불합리한 업무관행 개선을 위한 청렴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nbsp;

   2026년 반부패·청렴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2%가 청렴도 저해 요인 1순위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낡은 조직문화’를 꼽았고, 이어 조직문화 진단에서도 관련 영역이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해 업무 관행 개선이 시급한 과제임을 확인했다. 그리고 청렴도 저해 가능성 인식 조사에서 2년 연속 팀장급(6급, 23%)이 국·소장(4급 이상, 18%)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에 포천시는 기획예산과·감사담당관 협업으로 팀장급 맞춤형 워크숍을 기획했다.

&nbsp;

   1교시는 공직자 행동강령과 조직 내 갑질을 주제로 배정애 강사가 강의했으며, 2교시에서는 박진규 강사가 이끄는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을 파악하고 자신의 소통 방식과 관리 스타일을 스스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nbsp;

   워크숍에 참석한 팀장들은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나의 말과 행동들을 직원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던 계기였다”, “그동안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넘겨왔던 것들이 사실은 후배 직원들에게 부담이었을 수 있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nbsp;

   또 다른 팀장은 “나만 겪는 고민인 줄 알았는데, 다른 팀장들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돼 힘이 됐다”며 “서로 이야기 나누며 해결 방법도 같이 고민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nbsp;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백영현 시장은 “팀장은 직원들과 가장 가까이서 소통하며 매일 크고 작은 결정을 내리는 자리에 있는 만큼, 조직문화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저연차 공직자 이탈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이를 막기 위해서는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nbsp;

   이어 “첫 임용의 순간 다시 떠올리며, 후배 공직자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잘 안내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03124_tybovkex.jpg" alt="1-1 포천시, 6급 팀장 대상 업무관행 개선을 위한 워크숍 실시.jpg" style="width: 848px; height: 414px;" /></p>
<p><b>&nbsp;</b></p>
<p><b>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0일 포천 다온컨벤션에서 6급 팀장을 대상으로 조직 내 불합리한 업무관행 개선을 위한 청렴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b></p>
<p><b>&nbsp;</b></p>
<p><b>
   2026년 반부패·청렴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2%가 청렴도 저해 요인 1순위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낡은 조직문화’를 꼽았고, 이어 조직문화 진단에서도 관련 영역이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해 업무 관행 개선이 시급한 과제임을 확인했다. 그리고 청렴도 저해 가능성 인식 조사에서 2년 연속 팀장급(6급, 23%)이 국·소장(4급 이상, 18%)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에 포천시는 기획예산과·감사담당관 협업으로 팀장급 맞춤형 워크숍을 기획했다.
</b></p>
<p><b>&nbsp;</b></p>
<p><b>
   1교시는 공직자 행동강령과 조직 내 갑질을 주제로 배정애 강사가 강의했으며, 2교시에서는 박진규 강사가 이끄는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을 파악하고 자신의 소통 방식과 관리 스타일을 스스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b></p>
<p><b>&nbsp;</b></p>
<p><b>
   워크숍에 참석한 팀장들은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나의 말과 행동들을 직원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던 계기였다”, “그동안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넘겨왔던 것들이 사실은 후배 직원들에게 부담이었을 수 있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b></p>
<p><b>&nbsp;</b></p>
<p><b>
   또 다른 팀장은 “나만 겪는 고민인 줄 알았는데, 다른 팀장들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돼 힘이 됐다”며 “서로 이야기 나누며 해결 방법도 같이 고민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b></p>
<p><b>&nbsp;</b></p>
<p><b>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백영현 시장은 “팀장은 직원들과 가장 가까이서 소통하며 매일 크고 작은 결정을 내리는 자리에 있는 만큼, 조직문화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저연차 공직자 이탈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이를 막기 위해서는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b></p>
<p><b>&nbsp;</b></p>
<p><b>
   이어 “첫 임용의 순간 다시 떠올리며, 후배 공직자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잘 안내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nbsp;</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09027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1 Sep 2026 10:31: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1 Sep 2026 10:29: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19</guid>
		<title><![CDATA[의정부시, ‘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의정부 2026’ 본격 시작]]></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1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1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의정부시(시장 김원기)가 9월 8일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과 함께 경기콘텐츠진흥원 북부권역센터에서 ‘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의정부 2026’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스타트업과 지역 행정 수요를 연결하는 공공 실증(PoC)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nbsp;  
 ‘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의정부 2026’은 스타트업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의정부시의 행정 수요와 연결해 지역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찾고, 공공 실증과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형 프로그램이다.
  &nbsp;  
 단순히 우수한 아이디어를 선발하고 사업비를 지원하는 기존 창업 지원 방식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스타트업에는 실제 공공 현장에서 기술과 서비스를 검증하고 사업화 레퍼런스를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시는 민간의 혁신기술을 활용해 행정 서비스를 개선할 새로운 솔루션을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다.
  &nbsp;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예선 심사를 거쳐 선발된 10개 팀을 비롯해 의정부시 행정멘토, 경기북부 협력 대학 관계자, 전담 코치 등 3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로컬 PoC 방법론’ 특강과 기업 소개, 네트워킹 등을 통해 본격적인 협업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nbsp;  
 ‘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의정부 2026’은 ‘시티온(CITY:ON)’과 ‘커넥트온(CONNECT:ON)’ 두 개 트랙으로 운영한다. 시티온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5개 사를 대상으로 시 행정 부서와 기업을 일대일로 연결해 공공 수요에 맞춰 프로젝트를 고도화하는 트랙이다. 커넥트온은 경기북부 협력 대학과 연계해 초기‧예비창업팀의 비즈니스 모델(BM)과 사업화 역량을 강화한다.
  &nbsp;  
 특히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시티온 트랙’은 ‘기술이 좋은가’를 넘어 ‘실제 행정 현장에서 필요한가, 적용할 수 있는가’를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nbsp;  
 시는 선정 기업의 프로젝트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행정멘토’로 매칭한다. 기업은 행정멘토와 함께 실제 행정 수요와 현장 적용 여건, 관련 제도와 규제, 실증 대상과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점검하며 아이디어 단계의 제안을 실행 가능한 PoC 모델로 발전시키게 된다.
  &nbsp;  
 이를 통해 스타트업은 실제 수요자인 공공기관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향후 공공 시장 진출에 활용할 수 있는 실증 레퍼런스를 확보할 수 있다. 시 역시 기존 행정 방식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지역 현안에 민간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접목해 새로운 해결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다.
  &nbsp;  
 선정 기업들은 앞으로 약 8주간 기업별 사전 진단을 시작으로 전담 코칭, PoC 고도화 컨설팅, 행정멘토링을 거치며 프로젝트의 목표와 실행계획, 핵심성과지표(KPI)를 구체화한다. 이 가운데 현장 적용 가능성과 공공성이 높은 우수 프로젝트는 차년도 의정부시 공공 실증사업과 연계해 실제 행정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nbsp;  
 김원기 시장은 “스타트업에는 기술 검증과 사업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의정부시는 민간의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해 지역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발굴하는 상호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수한 프로젝트가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되고 후속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bsp;  
 한편, ‘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의정부 2026’은 10월까지 행정멘토링과 PoC 고도화 컨설팅을 진행한 뒤, 11월 4일 본선 행사인 ‘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의정부 2026 Live:ON’을 개최해 참가 기업의 프로젝트 성과와 실행계획을 발표하고 우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02914_ixdxvhxe.jpg" alt="사본 - 6.기업투자유치과(의정부시, ‘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의정부 2026’ 본격 시작)2.jpg" style="width: 500px; height: 707px;" /></p>
<p><b>&nbsp;</b></p>
<p><b>의정부시(시장 김원기)가 9월 8일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과 함께 경기콘텐츠진흥원 북부권역센터에서 ‘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의정부 2026’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스타트업과 지역 행정 수요를 연결하는 공공 실증(PoC)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b></p>
<p><b>  &nbsp;  </b></p>
<p><b> ‘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의정부 2026’은 스타트업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의정부시의 행정 수요와 연결해 지역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찾고, 공공 실증과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형 프로그램이다.</b></p>
<p><b>  &nbsp;  </b></p>
<p><b> 단순히 우수한 아이디어를 선발하고 사업비를 지원하는 기존 창업 지원 방식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스타트업에는 실제 공공 현장에서 기술과 서비스를 검증하고 사업화 레퍼런스를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시는 민간의 혁신기술을 활용해 행정 서비스를 개선할 새로운 솔루션을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다.</b></p>
<p><b>  &nbsp;  </b></p>
<p><b>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예선 심사를 거쳐 선발된 10개 팀을 비롯해 의정부시 행정멘토, 경기북부 협력 대학 관계자, 전담 코치 등 3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로컬 PoC 방법론’ 특강과 기업 소개, 네트워킹 등을 통해 본격적인 협업의 첫걸음을 내디뎠다.</b></p>
<p><b>  &nbsp;  </b></p>
<p><b> ‘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의정부 2026’은 ‘시티온(CITY:ON)’과 ‘커넥트온(CONNECT:ON)’ 두 개 트랙으로 운영한다. 시티온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5개 사를 대상으로 시 행정 부서와 기업을 일대일로 연결해 공공 수요에 맞춰 프로젝트를 고도화하는 트랙이다. 커넥트온은 경기북부 협력 대학과 연계해 초기‧예비창업팀의 비즈니스 모델(BM)과 사업화 역량을 강화한다.</b></p>
<p><b>  &nbsp;  </b></p>
<p><b> 특히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시티온 트랙’은 ‘기술이 좋은가’를 넘어 ‘실제 행정 현장에서 필요한가, 적용할 수 있는가’를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b></p>
<p><b>  &nbsp;  </b></p>
<p><b> 시는 선정 기업의 프로젝트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행정멘토’로 매칭한다. 기업은 행정멘토와 함께 실제 행정 수요와 현장 적용 여건, 관련 제도와 규제, 실증 대상과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점검하며 아이디어 단계의 제안을 실행 가능한 PoC 모델로 발전시키게 된다.</b></p>
<p><b>  &nbsp;  </b></p>
<p><b> 이를 통해 스타트업은 실제 수요자인 공공기관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향후 공공 시장 진출에 활용할 수 있는 실증 레퍼런스를 확보할 수 있다. 시 역시 기존 행정 방식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지역 현안에 민간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접목해 새로운 해결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다.</b></p>
<p><b>  &nbsp;  </b></p>
<p><b> 선정 기업들은 앞으로 약 8주간 기업별 사전 진단을 시작으로 전담 코칭, PoC 고도화 컨설팅, 행정멘토링을 거치며 프로젝트의 목표와 실행계획, 핵심성과지표(KPI)를 구체화한다. 이 가운데 현장 적용 가능성과 공공성이 높은 우수 프로젝트는 차년도 의정부시 공공 실증사업과 연계해 실제 행정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b></p>
<p><b>  &nbsp;  </b></p>
<p><b> 김원기 시장은 “스타트업에는 기술 검증과 사업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의정부시는 민간의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해 지역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발굴하는 상호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수한 프로젝트가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되고 후속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p>
<p><b>  &nbsp;  </b></p>
<p><b> 한편, ‘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의정부 2026’은 10월까지 행정멘토링과 PoC 고도화 컨설팅을 진행한 뒤, 11월 4일 본선 행사인 ‘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의정부 2026 Live:ON’을 개최해 참가 기업의 프로젝트 성과와 실행계획을 발표하고 우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nbsp;</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의정부|" term="1091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09014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1 Sep 2026 10:29: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1 Sep 2026 10:26: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18</guid>
		<title><![CDATA[가평소방서, 119청소년단 연중 상시 모집…“안전을 배우고 실천해요”]]></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1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1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가평소방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119청소년단’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nbsp;
한국119청소년단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다양한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는 청소년 단체다.
&nbsp;
가평소방서는 특정 모집기간에 한정하지 않고 연중 가입 신청을 받고 있으며, 관내 어린이집·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에서 지도교사와 단원을 구성해 언제든 참여할 수 있다.
&nbsp;
가입한 청소년단원은 소방서 견학, 화재 대피체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비롯해 각종 안전문화 캠페인과 소방 관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nbsp;
특히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화재 등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nbsp;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한국119청소년단은 안전을 어렵게 배우는 곳이 아니라 즐겁게 체험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출발점”이라며 “안전에 관심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이라면 언제든 119청소년단의 문을 두드려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02533_vewvruds.jpg" alt="관련사진 1 (2).jpg" style="width: 879px; height: 491px;" /></p>
<p><b>&nbsp;</b></p>
<p><b>가평소방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119청소년단’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b></p>
<p><b>&nbsp;</b></p>
<p><b>한국119청소년단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다양한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는 청소년 단체다.</b></p>
<p><b>&nbsp;</b></p>
<p><b>가평소방서는 특정 모집기간에 한정하지 않고 연중 가입 신청을 받고 있으며, 관내 어린이집·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에서 지도교사와 단원을 구성해 언제든 참여할 수 있다.</b></p>
<p><b>&nbsp;</b></p>
<p><b>가입한 청소년단원은 소방서 견학, 화재 대피체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비롯해 각종 안전문화 캠페인과 소방 관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b></p>
<p><b>&nbsp;</b></p>
<p><b>특히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화재 등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b></p>
<p><b>&nbsp;</b></p>
<p><b>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한국119청소년단은 안전을 어렵게 배우는 곳이 아니라 즐겁게 체험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출발점”이라며 “안전에 관심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이라면 언제든 119청소년단의 문을 두드려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nbsp;</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08992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1 Sep 2026 10:25: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1 Sep 2026 10:23: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17</guid>
		<title><![CDATA[경기도, 농·축협과 손잡고 가축분뇨 자원화하는 ‘경축순환농업’ 활성화 나선다]]></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1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1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기도가 농·축협과 함께 연간811만 톤에 달하는 도내 가축분뇨의 자원순환 확대에 나섰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10일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2026년 경기농협 조합장 포럼’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박경식 경기농협포럼운영협의회 의장,최재학 경인지구축협운영협의회 부의장과 이런 내용을 담은‘경기도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추미애 지사는“이 업무협약은 경종농가와 축산농가의 상생의 길을 넓히겠다는 뜻깊은 약속이라고 이해하고 있다.경기도와 농협,경기지역 농·축협이 힘을 모아서 경종농가와 축산농가의 상생과 지속가능한 경기농업의 토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우리 사회가 어떻게 지속가능한 농·축협 환경을 만들지 고민할 때가 왔다.사료값,인건비가 나날이 오르고 있고 분뇨처리와 환경문제에 대한 부담 또한 갈수록 커지고 있다.농업인들이 땀을 흘리는 것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난제가 참으로 많다”며
&nbsp;
“경축순환농업은 바로 우리 농가의 부담을 서로 나누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경종농가에서는 비료와 생산비 부담이 있고 축산농가에서는 가축 분뇨처리와 환경부담이 커지고 있다.서로 연결해서 새로운 해법을 찾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이어“경기도 농업인들께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생산비 부담을 덜고,판로를 더 넓히고,경종과 축산이 서로 상생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더 애쓰도록 하겠다”며“협약식이 그저 사인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각 지역 농·축협을 실제로 변화시켜낼 수 있는 긴밀한 협력체계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종농가(耕種農家) :땅을 갈고 씨앗을 뿌려 곡식,채소,과일,화훼 등의 식물성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소·돼지·닭 등을 키우는`축산농가`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쓰인다.



   이번 협약은 축산농가에서 발생한 가축분뇨를 양질의 퇴·액비로 자원화해 경종농가(작물재배 농가)농경지에 환원하는 경축순환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축산농가는 가축분뇨 처리 부담을 줄이고 경종농가는 양질의 유기질 비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퇴·액비의 생산·유통·이용을 연계하는 상생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를 통해 환경오염과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고 농경지 토양 비옥도를 향상시켜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구현할 수 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과 홍보를 담당한다.농협중앙회는 가축분뇨 자원화조직과 경종농가의 연계·지원을,경기농협포럼운영협의회는 경종농가의 참여 확대를,경인지구축협운영협의회는 퇴·액비의 품질 및 유통관리를 각각 맡는다.



   경기도에서는1만여 농가에서 한육우·젖소·돼지·닭 등4,745만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연간 약811만 톤의 가축분뇨가 발생한다.이 가운데82%인 약667만 톤은 퇴비·액비·재생에너지 등으로 자원화되고 있고 나머지는 정화방류 등의 방식으로 처리되고 있다.



   도는 가축분뇨를 단순한 처리 대상이 아닌 농업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가축분뇨 처리시설 확보와 함께 퇴·액비 유통전문조직체를 육성해 오고 있으며, 2024년에는‘경기도 가축분뇨 자원순환 활성화지원 조례’를 제정해 가축분뇨 자원화와 이용 촉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가축분뇨를 자원화한 퇴·액비를 실제 농경지에서 활용하고 토양 비옥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농경지 환원 확대에 힘쓰고 있다.가축분뇨 퇴·액비 살포와 경운 지원 대상 면적을 점차 확대해 현재3,318㏊에서2030년까지5,000㏊로 약1,700㏊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종농가와 가축분뇨 자원화조직과의 연계를 강화해 퇴·액비 이용을 확대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가축분뇨의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경종·축산농가의 상생 기반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02144_rkaklxuv.jpg" alt="사진3 (3).jpg" style="width: 880px; height: 377px;" /></p>
<p><b>&nbsp;</b></p>
<p><b>
   경기도가 농·축협과 함께 연간811만 톤에 달하는 도내 가축분뇨의 자원순환 확대에 나섰다.
</b></p>
<p><b><br /></b></p>
<p><b>
   추미애 경기도지사는10일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2026년 경기농협 조합장 포럼’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박경식 경기농협포럼운영협의회 의장,최재학 경인지구축협운영협의회 부의장과 이런 내용을 담은‘경기도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p>
<p><b><br /></b></p>
<p><b>
   추미애 지사는“이 업무협약은 경종농가와 축산농가의 상생의 길을 넓히겠다는 뜻깊은 약속이라고 이해하고 있다.경기도와 농협,경기지역 농·축협이 힘을 모아서 경종농가와 축산농가의 상생과 지속가능한 경기농업의 토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b></p>
<p><b><br /></b></p>
<p><b>
   추 지사는“우리 사회가 어떻게 지속가능한 농·축협 환경을 만들지 고민할 때가 왔다.사료값,인건비가 나날이 오르고 있고 분뇨처리와 환경문제에 대한 부담 또한 갈수록 커지고 있다.농업인들이 땀을 흘리는 것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난제가 참으로 많다”며</b></p>
<p><b>&nbsp;</b></p>
<p><b>“경축순환농업은 바로 우리 농가의 부담을 서로 나누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경종농가에서는 비료와 생산비 부담이 있고 축산농가에서는 가축 분뇨처리와 환경부담이 커지고 있다.서로 연결해서 새로운 해법을 찾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b></p>
<p><b><br /></b></p>
<p><b>
   추 지사는 이어“경기도 농업인들께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생산비 부담을 덜고,판로를 더 넓히고,경종과 축산이 서로 상생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더 애쓰도록 하겠다”며“협약식이 그저 사인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각 지역 농·축협을 실제로 변화시켜낼 수 있는 긴밀한 협력체계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b></p>
<p><b><br /></b></p>
<p><b>
   ※경종농가(耕種農家) :땅을 갈고 씨앗을 뿌려 곡식,채소,과일,화훼 등의 식물성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소·돼지·닭 등을 키우는`축산농가`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쓰인다.
</b></p>
<p><b><br /></b></p>
<p><b>
   이번 협약은 축산농가에서 발생한 가축분뇨를 양질의 퇴·액비로 자원화해 경종농가(작물재배 농가)농경지에 환원하는 경축순환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b></p>
<p><b>&nbsp;</b></p>
<p><b>축산농가는 가축분뇨 처리 부담을 줄이고 경종농가는 양질의 유기질 비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퇴·액비의 생산·유통·이용을 연계하는 상생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를 통해 환경오염과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고 농경지 토양 비옥도를 향상시켜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구현할 수 있다.
</b></p>
<p><b><br /></b></p>
<p><b>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과 홍보를 담당한다.농협중앙회는 가축분뇨 자원화조직과 경종농가의 연계·지원을,경기농협포럼운영협의회는 경종농가의 참여 확대를,경인지구축협운영협의회는 퇴·액비의 품질 및 유통관리를 각각 맡는다.
</b></p>
<p><b><br /></b></p>
<p><b>
   경기도에서는1만여 농가에서 한육우·젖소·돼지·닭 등4,745만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연간 약811만 톤의 가축분뇨가 발생한다.이 가운데82%인 약667만 톤은 퇴비·액비·재생에너지 등으로 자원화되고 있고 나머지는 정화방류 등의 방식으로 처리되고 있다.
</b></p>
<p><b><br /></b></p>
<p><b>
   도는 가축분뇨를 단순한 처리 대상이 아닌 농업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가축분뇨 처리시설 확보와 함께 퇴·액비 유통전문조직체를 육성해 오고 있으며, 2024년에는‘경기도 가축분뇨 자원순환 활성화지원 조례’를 제정해 가축분뇨 자원화와 이용 촉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b></p>
<p><b><br /></b></p>
<p><b>
   특히 가축분뇨를 자원화한 퇴·액비를 실제 농경지에서 활용하고 토양 비옥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농경지 환원 확대에 힘쓰고 있다.가축분뇨 퇴·액비 살포와 경운 지원 대상 면적을 점차 확대해 현재3,318㏊에서2030년까지5,000㏊로 약1,700㏊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p>
<p><b><br /></b></p>
<p><b>
   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종농가와 가축분뇨 자원화조직과의 연계를 강화해 퇴·액비 이용을 확대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가축분뇨의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경종·축산농가의 상생 기반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08969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1 Sep 2026 10:22: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1 Sep 2026 10:19: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16</guid>
		<title><![CDATA[경기도, 네이버 해피빈과 온라인 기획전 ‘반려동물 펫스타’ 선보여]]></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1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1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기도가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경기도 반려동물 펫스타’온라인 기획전을9월11일부터10월1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갖춘 도내 반려동물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제품 인지도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반려동물 펫스타’기획전은 네이버 해피빈 공감가게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펫푸드와 리빙용품,산책용품 등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한곳에서 선보인다.



   기획전에서는 할인 제공 및 네이버 포인트 적립 등 소비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이번 기획전은 우선10개 중소기업이 참여해10월11일까지 진행되며, 10월16일부터는 새로운10개 기업이 참여해11월 중순까지 기획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획전 입점 기업은‘2026년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온라인 마케팅 부문에 선정된20개사로,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운영 전략과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등에 대한 사전 컨설팅 교육을 통해 온라인 판매 역량을 높였다.



   우선10개 중소기업이 참여해10월11일까지 진행되며, 10월16일부터는 새로운10개 기업이 참여해11월 중순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이번 온라인 기획전은 우수한 반려동물 제품을 알리는 동시에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향상을 지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도민들이 우수한 지역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하는 착한 소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경기도 내 반려동물 제조업 또는 지식기반 서비스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용화와 판로 개척 등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도내 반려동물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01859_vngmepxb.jpg" alt="4_스마트스토어 띠배너_1.jpg" style="width: 500px; height: 499px;" /></p>
<p><b>&nbsp;</b></p>
<p><b>
   경기도가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경기도 반려동물 펫스타’온라인 기획전을9월11일부터10월11일까지 운영한다.
</b></p>
<p><b><br /></b></p>
<p><b>
   이번 기획전은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갖춘 도내 반려동물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제품 인지도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b></p>
<p><b><br /></b></p>
<p><b>
   ‘경기도 반려동물 펫스타’기획전은 네이버 해피빈 공감가게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펫푸드와 리빙용품,산책용품 등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한곳에서 선보인다.
</b></p>
<p><b><br /></b></p>
<p><b>
   기획전에서는 할인 제공 및 네이버 포인트 적립 등 소비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b></p>
<p><b><br /></b></p>
<p><b>
   이번 기획전은 우선10개 중소기업이 참여해10월11일까지 진행되며, 10월16일부터는 새로운10개 기업이 참여해11월 중순까지 기획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b></p>
<p><b><br /></b></p>
<p><b>
   기획전 입점 기업은‘2026년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온라인 마케팅 부문에 선정된20개사로,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운영 전략과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등에 대한 사전 컨설팅 교육을 통해 온라인 판매 역량을 높였다.
</b></p>
<p><b><br /></b></p>
<p><b>
   우선10개 중소기업이 참여해10월11일까지 진행되며, 10월16일부터는 새로운10개 기업이 참여해11월 중순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b></p>
<p><b><br /></b></p>
<p><b>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이번 온라인 기획전은 우수한 반려동물 제품을 알리는 동시에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향상을 지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도민들이 우수한 지역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하는 착한 소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p>
<p><b><br /></b></p>
<p><b>
   한편, ‘2026년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경기도 내 반려동물 제조업 또는 지식기반 서비스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용화와 판로 개척 등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도내 반려동물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b></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08954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1 Sep 2026 10:19: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1 Sep 2026 10:17: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15</guid>
		<title><![CDATA[경기도형 유연근무제 ‘0.5&0.75잡’, 기업·근로자 높은 만족도]]></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1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1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기도 맞춤형 유연근무제도인 ‘0.5&amp;0.75잡’에 대해 참여 기업과 근로자의 만족도가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는 11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지제이에프(GJF) 고용이슈리포트 ‘경기도형 유연근무 확산 사업 추진 성과와 과제-경기가족친화기업 0.5&amp;0.75잡 지원사업 사례를 중심으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경기가족친화 0.5&amp;0.75잡 지원사업’ 26개 참여기업과 참여자 의견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과제를 도출했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유연근무 확산과 지속가능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0.5&amp;0.75잡 근무제도’는 근로시간을 단축해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경기도형 맞춤형 유연근무제도다. ‘경기가족친화 0.5&amp;0.75잡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 가운데 경기가족친화기업을 대상으로 제도 도입과 활용을 지원한다. 사업주에게는 근태시스템 구축과 추가 인력 고용을 지원하고, 근로시간을 단축한 근로자와 업무를 분담한 동료 근로자에게는 각각 단축근로 지원금과 업무분담 지원금을 지급한다.

리포트에 따르면 참여기업은 인력 운영 부담을 완화(42.4%)하고 워라밸을 향상(34.8%)시키기 위해 주로 사업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만족도를 비롯해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개선, 인력운영 안정성, 업무효율성 등에 대한 평가는 5점 만점에 평균 4.30~4.66점으로 긍정적이었다.

근로시간을 단축한 참여자들은 자녀돌봄뿐 아니라 자기계발, 건강관리, 여가시간 확보 등 다양한 목적으로 제도를 활용했다. 이는 0.5&amp;0.75잡 근무제도가 연령별 생애주기에 따라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제도 활용에 따른 일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35점, 여가 및 생활 만족도는 평균 4.62점으로 조사됐다.&nbsp;

특히 참여자의 80%가 지원 종료 이후에도 제도를 계속 활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지속가능성을 확인했다. 다만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임금 감소에 대한 보상과 지원뿐 아니라 조직 내 신뢰문화 구축 등 조직문화적 요인이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민영 경기도일자리재단 연구위원은 “경기도 0.5&amp;0.75잡 지원사업은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상생형 정책으로, 유연한 근로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일터 환경을 만드는 제도로 활용될 수 있다”며 “새롭게 시도하는 근무제도인 만큼 제도 확산과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우수사례 확산, 지원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지제이에프(GJF) 고용이슈리포트 전문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www.gjf.or.kr)의 ‘정책연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031-270-6604)로 문의하면 된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1101718_erycgyfk.jpg" alt="경기도 일자리재단.jpg" style="width: 600px; height: 360px;" /></p>
<p><b>&nbsp;</b></p>
<p><b>경기도 맞춤형 유연근무제도인 ‘0.5&amp;0.75잡’에 대해 참여 기업과 근로자의 만족도가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b></p>
<p><b><br /></b></p>
<p><b>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는 11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지제이에프(GJF) 고용이슈리포트 ‘경기도형 유연근무 확산 사업 추진 성과와 과제-경기가족친화기업 0.5&amp;0.75잡 지원사업 사례를 중심으로’를 발간했다.</b></p>
<p><b><br /></b></p>
<p><b>이번 보고서는 ‘경기가족친화 0.5&amp;0.75잡 지원사업’ 26개 참여기업과 참여자 의견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과제를 도출했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유연근무 확산과 지속가능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b></p>
<p><b><br /></b></p>
<p><b>‘0.5&amp;0.75잡 근무제도’는 근로시간을 단축해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경기도형 맞춤형 유연근무제도다. ‘경기가족친화 0.5&amp;0.75잡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 가운데 경기가족친화기업을 대상으로 제도 도입과 활용을 지원한다. 사업주에게는 근태시스템 구축과 추가 인력 고용을 지원하고, 근로시간을 단축한 근로자와 업무를 분담한 동료 근로자에게는 각각 단축근로 지원금과 업무분담 지원금을 지급한다.</b></p>
<p><b><br /></b></p>
<p><b>리포트에 따르면 참여기업은 인력 운영 부담을 완화(42.4%)하고 워라밸을 향상(34.8%)시키기 위해 주로 사업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만족도를 비롯해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개선, 인력운영 안정성, 업무효율성 등에 대한 평가는 5점 만점에 평균 4.30~4.66점으로 긍정적이었다.</b></p>
<p><b><br /></b></p>
<p><b>근로시간을 단축한 참여자들은 자녀돌봄뿐 아니라 자기계발, 건강관리, 여가시간 확보 등 다양한 목적으로 제도를 활용했다. 이는 0.5&amp;0.75잡 근무제도가 연령별 생애주기에 따라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제도 활용에 따른 일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35점, 여가 및 생활 만족도는 평균 4.62점으로 조사됐다.&nbsp;</b></p>
<p><b><br /></b></p>
<p><b>특히 참여자의 80%가 지원 종료 이후에도 제도를 계속 활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지속가능성을 확인했다. 다만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임금 감소에 대한 보상과 지원뿐 아니라 조직 내 신뢰문화 구축 등 조직문화적 요인이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b></p>
<p><b><br /></b></p>
<p><b>김민영 경기도일자리재단 연구위원은 “경기도 0.5&amp;0.75잡 지원사업은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상생형 정책으로, 유연한 근로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일터 환경을 만드는 제도로 활용될 수 있다”며 “새롭게 시도하는 근무제도인 만큼 제도 확산과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우수사례 확산, 지원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b></p>
<p><b><br /></b></p>
<p><b>이번 지제이에프(GJF) 고용이슈리포트 전문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a href="http://www.gjf.or.kr" target="_blank">www.gjf.or.kr</a>)의 ‘정책연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031-270-6604)로 문의하면 된다.&nbsp;</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08943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1 Sep 2026 10:17: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1 Sep 2026 10:15: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14</guid>
		<title><![CDATA["내각 구성이 범죄강화, 청렴척결, 좌파강화, 우파척결,"]]></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1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1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발언 내용]

나경원: 김승원 후보자 재청할 때 불기소 이유서 읽어봤습니까? 안 읽어봤습니까?&nbsp;
한성숙: 그 내용은 이미 언론 통해서 많이 나와서 내용들은 들었습니다. 관련된 부분들은 후보자가 좀 더 청문회에서 세부적인 사항...&nbsp;
&nbsp;
나경원 : 총리, 이렇게 무책임할 수 있습니까? 재청권은 어떻게 행사하는 겁니까? 이 사람 괜찮다고 대통령한테 추천하는 거예요.
기소유예 처분 받은 거 알았습니까? 몰랐습니까?
기소유예가 무죄입니까?&nbsp;
&nbsp;
기소유예는 혐의는 있는데 정상을 참작해서 공소제기 안 하는 것 뿐입니다.&nbsp;
&nbsp;
180억 원의 이득을 본 사람들이 있고, 3만 명의 피해자가 있습니다.
불기소 처분 이유서 그리고 그와 관련된 사건의 공소장 판결문 읽어보면
함부로 추천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nbsp;
&nbsp;
지금 이재명 정부 내각을 들여다보니까 주요 인사 내각이 전과 총 34범이에요 34범!
그리고 김승원 후보자 음주운전에다가 지금 이 사건 제대로 봐야 돼요.&nbsp;
&nbsp;
제가 보면 내각 인사가 범죄 강화, 청렴 척결, 좌파 강화, 우파 척결입니다.
국무위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nbsp;
&nbsp;
왜 함부로 찬성합니까?
왜 이견 없이 찬성합니까?
국민 피해가 예상되고 있었습니다
국민들이 어떻게 일일이 압니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발언 내용]</b></p>
<b>
나경원: 김승원 후보자 재청할 때 불기소 이유서 읽어봤습니까? 안 읽어봤습니까?&nbsp;</b>
<p><b>한성숙: 그 내용은 이미 언론 통해서 많이 나와서 내용들은 들었습니다. 관련된 부분들은 후보자가 좀 더 청문회에서 세부적인 사항...&nbsp;</b></p>
<p><b>&nbsp;</b></p>
<p><b>나경원 : 총리, 이렇게 무책임할 수 있습니까? 재청권은 어떻게 행사하는 겁니까? 이 사람 괜찮다고 대통령한테 추천하는 거예요.
기소유예 처분 받은 거 알았습니까? 몰랐습니까?
기소유예가 무죄입니까?&nbsp;</b></p>
<p><b>&nbsp;</b></p>
<p><b>기소유예는 혐의는 있는데 정상을 참작해서 공소제기 안 하는 것 뿐입니다.&nbsp;</b></p>
<p><b>&nbsp;</b></p>
<p><b>180억 원의 이득을 본 사람들이 있고, 3만 명의 피해자가 있습니다.
불기소 처분 이유서 그리고 그와 관련된 사건의 공소장 판결문 읽어보면
함부로 추천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nbsp;</b></p>
<p><b>&nbsp;</b></p>
<p><b>지금 이재명 정부 내각을 들여다보니까 주요 인사 내각이 전과 총 34범이에요 34범!
그리고 김승원 후보자 음주운전에다가 지금 이 사건 제대로 봐야 돼요.&nbsp;</b></p>
<p><b>&nbsp;</b></p>
<p><b>제가 보면 내각 인사가 범죄 강화, 청렴 척결, 좌파 강화, 우파 척결입니다.
국무위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nbsp;</b></p>
<p><b>&nbsp;</b></p>
<p><b>왜 함부로 찬성합니까?
왜 이견 없이 찬성합니까?
국민 피해가 예상되고 있었습니다
국민들이 어떻게 일일이 압니까?</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08740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1 Sep 2026 09:44: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1 Sep 2026 09:42: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13</guid>
		<title><![CDATA[[축산과 종합] 가평군의회 축산과 행감…악취·동물보호센터·농가 지원 ‘도마’]]></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1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1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축분뇨 처리부터 유기동물보호센터 건립까지 집중 점검


   
      
         
            
               
                  
                     
                           -휴일 가축 진료 공백 해소 위해 ‘공수의사 당번제’ 추진
                     
                        
                              
                                 
                              
                              성진길 축산과장이 행정사무감사장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
                     
                     
                        &nbsp;
                     
                     
                        가평군의회(의장 김종성)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오남)는 10일 축산과(과장 성진길)를 대상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가축분뇨 처리와 축산 악취, 유기동물보호센터 신축, 축산농가 지원사업 등을 집중 점검했다. 축산과는 이날 업무보고를 통해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 반려동물 문화 확산,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축산 악취 저감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평군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이오남 위원장.[사진/정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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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보호·복지문화 조성사업에는 11억2,600만원을 편성했다. 가평역 일대에서 유기견 팝업숙소와 입양센터를 운영하고 유기동물 입양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유기동물 포획과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통해 총 818마리를 처리했으며, 반려동물 문화행사도 개최했다. 개 식용 종식법 시행에 따라 관련 농장과 도축장 등 5개 농가에는 시설 철거와 폐업지원금 3억3,000만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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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축산 육성과 가축분뇨 관리 강화사업에는 5억9,500만원을 편성했다. 악취 저감과 미생물 살포차량 운영, 긴급 방제약품 지원 등을 추진했으며 가축분뇨 배출시설 지도·점검 250회와 퇴비 부숙도 검사 130건을 실시했다고 보고했다.
                        
                           
                        
                        
                        ▣&nbsp;신현유 의원 “반복되는 축산 악취, 농가별 원인 분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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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신현유 의원은 가축분뇨 수거·처리 실태와 악취 저감사업의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물었다. 성진길 과장은 가축분뇨는 조종면 공공처리시설로 보내고, 축분은 농가가 원하는 농경지에 살포하거나 부숙되지 않은 경우 퇴비공장으로 반입한다고 답했다. 퇴비공장 반입량은 연간 약 5,000~7,000톤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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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의원은 “악취 민원이 발생하는 농가에서 계속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며 “악취 저감시설을 설치했는데도 민원이 이어지는 것인지, 사양관리 방식에 문제가 있는지 정확하게 분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같은 규모의 축산농가라도 악취 민원이 발생하지 않는 곳이 있다”며 농가별 관리방식과 시설 운영 실태를 세밀하게 점검해 예산 지원의 효과를 높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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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과장은 민원이 발생하는 농가에는 악취 저감시설이 설치돼 있지만 야간에 바람이 골짜기에서 주거지역 방향으로 불면서 민원이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악취 발생 농가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부족한 시설을 보완하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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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유재혁 의원 “경축순환농업, 소규모 농가까지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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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혁 의원은 축산분뇨를 퇴비로 활용하는 경축순환농업의 운영 현황과 참여단체를 물었다. 성 과장은 친환경 쌀 재배단지 2곳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부숙된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한 뒤 곧바로 경운해 악취 발생을 줄이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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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의원은 “소규모 축산농가는 장비가 부족해 분뇨를 제때 처리하지 못하고, 이로 인해 주변 민원이 발생할 수 있다”며 “소규모 축산농가와 경종농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경축순환체계를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퇴비 부숙도와 실제 살포면적, 사업 효과를 지속해서 확인하고 필요한 지역에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유 의원과 성 과장은 상면 지역의 퇴비 부숙시설 운영 현장을 함께 점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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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박영희 의원 “동물보호센터 부지 검토 부실…1년3개월 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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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희 의원은 유기동물보호센터 신축사업이 대체부지를 검토하다 1년3개월 만에 기존 부지로 되돌아온 점을 지적했다. 박 의원은 “처음부터 기본설계 단계에서 사토 발생량과 주민 영향을 제대로 검토했다면 사업 지연과 설계 변경을 막을 수 있었다”며 “행정력과 시간을 낭비한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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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과장은 당초 산지를 크게 절토하는 방식으로 계획했으나 사토 발생량과 협소한 진입로에 따른 주민 민원이 우려돼 다른 부지를 검토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기존 부지의 절토면적과 건축 규모를 줄이는 방향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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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비는 총 58억5,800만원으로, 현재 약 40억원을 확보했으며 나머지 18억여원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설 규모는 유기동물 약 120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3층, 약 300평 규모로 계획됐다.&nbsp;
                        &nbsp;
                        박&nbsp;의원은 “군비 비중이 72.7%에 달하고 수용 규모에 비해 사업비가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올 수 있다”며 국·도비 추가 확보 노력과 준공 이후 운영비 절감대책을 요구했다. 성 과장은 현재 토목공사가 약 50% 진행됐으며, 완공 이후에는 전문인력 충원과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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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허은선 의원 “재해복구비 209만원 예산 미편성…결산 불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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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은선 의원은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축산·양식시설의 재해복구비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예산 누락을 지적했다. 가평군은 수해 직후 악취와 부패에 따른 주민 피해를 막기 위해 굴착기 등을 동원해 긴급 복구를 실시했다. 이후 같은 해 9월11일 재해복구비 209만원이 교부됐지만, 담당자가 예산에 편성하지 않아 결산상 불일치가 발생했다.
                        &nbsp;
                        성 과장은 이미 군이 긴급 복구를 지원한 상태에서 복구비를 다시 지급하면 중복지원이 될 수 있어 집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담당자의 육아휴직과 업무 인수인계 부족으로 예산편성이 제때 이뤄지지 않았다고 인정했다.허 의원은 “집행하지 않더라도 성립 전 예산이나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한 뒤 반납했어야 한다”며 예산업무 교육을 강화해 같은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시정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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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양재성 의원 “축산농가 도우미 지원 급감 원인 파악해야”
                        
                     &nbsp;
                        양재성 의원은 축산농가 도우미, 이른바 ‘헬퍼 지원사업’의 이용 농가 수가 전년보다 크게 감소한 점을 짚었다. 감사자료에 따르면 일부 사업의 지원 농가는 308호에서 84호로 급감했지만 예산 정산액은 전년도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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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과장은 축산농가의 고령화와 폐업 증가, 70%에 이르는 농가 자부담으로 인해 꼭 필요한 농가만 사업을 이용한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정확한 감소 원인은 별도로 파악해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nbsp;
                        양 의원은 “실제 농가 수요가 줄어든 것인지, 헬퍼 인력을 확보하지 못해 이용이 어려웠던 것인지 확인해야 한다”며 이용률과 농가 만족도를 점검하고 실적에 맞게 예산을 배분하라고 주문했다. 축산농가 헬퍼 운영 현황도 별도로 제출하도록 요구했다.&nbsp;양 의원은 휴일 가축 진료 공백 문제도 질의했다. 일요일과 공휴일에 가축을 진료하는 동물병원이 없어 난산이나 응급상황에 대처하지 못하고 가축이 폐사하는 사례가 발생한다는 주민 제보에 따른 것이다.
                        &nbsp;
                        성 과장은 “관내 공수의사 5명이 활동하고 있다”며 “내년부터 토요일과 일요일·공휴일에 공수의사 당번제를 운영하는 방안을 수의사회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직비는 1회 약 20만원 수준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nbsp;
                        
                        ▣&nbsp;신현유 의원 “중단된 축산 폐기자재 수거사업 재개해야”
                        
                     &nbsp;
                        신현유 의원은 주민 제보사항으로 접수된 축산농가 폐기자재 수거 지원사업의 중단 문제를 다뤘다. 이 사업은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폐기자재를 수거해 재활용하거나 적정 처리하는 사업으로, 2024년과 2025년에는 도비 30%와 군비 70%를 투입해 농가 부담 없이 시행됐다. 그러나 2026년 도비 지원이 중단되면서 사업도 함께 중단됐다.
                        &nbsp;
                        신 의원은 “2년 동안 시행된 사업이 갑자기 중단되면서 축산농가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축산환경 개선과 악취 저감을 위해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성 과장은 연간 약 249톤의 폐기자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내년도에 군비 5,000만원과 농가 자부담 5,000만원 등 총 1억원을 편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 과장은 전액 지원 당시 축산 폐기자재뿐 아니라 일반 폐기물까지 함께 배출되는 사례가 있었다며, 50% 자부담을 적용하면 불필요한 폐기물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nbsp;
                        
                        ▣&nbsp;박영희 의원 “양봉·한봉 지원, 특정 농가 편중 점검해야”
                        
                     &nbsp;
                        박영희 의원은 약 5억원 규모의 양봉·한봉 농가 지원사업이 일부 농가에 반복적으로 지원되는지 여부를 점검했다.&nbsp;가평지역에는 한봉농가 220곳, 양봉농가 97곳, 혼합농가 19곳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성 과장은 연구회와 영농조합법인 등을 통해 사업을 공고하고 농가 신청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모품은 중복 신청이 가능하지만 저온저장고와 CCTV, 각종 장비 등은 기존 지원농가의 우선순위를 낮추고 신규 농가를 우선 선정하고 있다고 답했다.
                        &nbsp;
                        박 의원은 “보조사업을 집행하는 데 그치지 말고 특정 농가에 지원이 편중되거나 반복되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최근 3년간 농가별 중복·반복 지원 현황 제출을 요구했다. 또 농가 수요조사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품목을 중심으로 지원체계를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성 과장은 군비 사업은 양봉·한봉 농가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필요한 품목을 지원하겠다고 답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span style="font-size: 20px;">-가축분뇨 처리부터 유기동물보호센터 건립까지 집중 점검</span></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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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b><span style="font-size: 20px;">
                           -휴일 가축 진료 공백 해소 위해 ‘공수의사 당번제’ 추진</span></b></div>
                     <div>
                        <b><span style="font-size: 20px;">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93724_fizstuku.jpg" alt="성진길.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span style="font-size: 16px;">성진길 축산과장이 행정사무감사장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span></span></b>
                     </div>
                     <div>
                        <b style="font-size: 18px;">&nbsp;</b>
                     </div>
                     <div>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의회(의장 김종성)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오남)는 10일 축산과(과장 성진길)를 대상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가축분뇨 처리와 축산 악취, 유기동물보호센터 신축, 축산농가 지원사업 등을 집중 점검했다. 축산과는 이날 업무보고를 통해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 반려동물 문화 확산,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축산 악취 저감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span></b></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94522_zxszupnr.jpg" alt="이오남방망이.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
                           <b></b><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가평군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이오남 위원장.[사진/정연수 기자]</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동물보호·복지문화 조성사업에는 11억2,600만원을 편성했다. 가평역 일대에서 유기견 팝업숙소와 입양센터를 운영하고 유기동물 입양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유기동물 포획과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통해 총 818마리를 처리했으며, 반려동물 문화행사도 개최했다. 개 식용 종식법 시행에 따라 관련 농장과 도축장 등 5개 농가에는 시설 철거와 폐업지원금 3억3,000만원을 지급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친환경 축산 육성과 가축분뇨 관리 강화사업에는 5억9,500만원을 편성했다. 악취 저감과 미생물 살포차량 운영, 긴급 방제약품 지원 등을 추진했으며 가축분뇨 배출시설 지도·점검 250회와 퇴비 부숙도 검사 130건을 실시했다고 보고했다.</span></b></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93832_utmpihtn.jpg" alt="현유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b><span style="font-size: 18px;"></span></b>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신현유 의원 “반복되는 축산 악취, 농가별 원인 분석해야”</span></b></p>
                        </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b><span style="font-size: 18px;"></span></b>
                        <p><b><span style="font-size: 18px;">신신현유 의원은 가축분뇨 수거·처리 실태와 악취 저감사업의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물었다. 성진길 과장은 가축분뇨는 조종면 공공처리시설로 보내고, 축분은 농가가 원하는 농경지에 살포하거나 부숙되지 않은 경우 퇴비공장으로 반입한다고 답했다. 퇴비공장 반입량은 연간 약 5,000~7,000톤이라고 설명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신 의원은 “악취 민원이 발생하는 농가에서 계속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며 “악취 저감시설을 설치했는데도 민원이 이어지는 것인지, 사양관리 방식에 문제가 있는지 정확하게 분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같은 규모의 축산농가라도 악취 민원이 발생하지 않는 곳이 있다”며 농가별 관리방식과 시설 운영 실태를 세밀하게 점검해 예산 지원의 효과를 높이라고 주문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성 과장은 민원이 발생하는 농가에는 악취 저감시설이 설치돼 있지만 야간에 바람이 골짜기에서 주거지역 방향으로 불면서 민원이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악취 발생 농가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부족한 시설을 보완하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span style="font-size: 18px;"></span></b>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유재혁 의원 “경축순환농업, 소규모 농가까지 확대해야”</span></b></p>
                        </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b><span style="font-size: 18px;"></span></b>
                        <p><b><span style="font-size: 18px;">유재혁 의원은 축산분뇨를 퇴비로 활용하는 경축순환농업의 운영 현황과 참여단체를 물었다. 성 과장은 친환경 쌀 재배단지 2곳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부숙된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한 뒤 곧바로 경운해 악취 발생을 줄이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93856_mchyainr.jpg" alt="유재혁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유 의원은 “소규모 축산농가는 장비가 부족해 분뇨를 제때 처리하지 못하고, 이로 인해 주변 민원이 발생할 수 있다”며 “소규모 축산농가와 경종농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경축순환체계를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퇴비 부숙도와 실제 살포면적, 사업 효과를 지속해서 확인하고 필요한 지역에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유 의원과 성 과장은 상면 지역의 퇴비 부숙시설 운영 현장을 함께 점검하기로 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span style="font-size: 18px;"></span></b>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박영희 의원 “동물보호센터 부지 검토 부실…1년3개월 허비”</span></b></p>
                        </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b><span style="font-size: 18px;"></span></b>
                        <p><b><span style="font-size: 18px;">박영희 의원은 유기동물보호센터 신축사업이 대체부지를 검토하다 1년3개월 만에 기존 부지로 되돌아온 점을 지적했다. 박 의원은 “처음부터 기본설계 단계에서 사토 발생량과 주민 영향을 제대로 검토했다면 사업 지연과 설계 변경을 막을 수 있었다”며 “행정력과 시간을 낭비한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93912_ugtrxywg.jpg" alt="ㅈ박영희.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성 과장은 당초 산지를 크게 절토하는 방식으로 계획했으나 사토 발생량과 협소한 진입로에 따른 주민 민원이 우려돼 다른 부지를 검토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기존 부지의 절토면적과 건축 규모를 줄이는 방향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했다고 밝혔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사업비는 총 58억5,800만원으로, 현재 약 40억원을 확보했으며 나머지 18억여원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설 규모는 유기동물 약 120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3층, 약 300평 규모로 계획됐다.&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박</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의원은 “군비 비중이 72.7%에 달하고 수용 규모에 비해 사업비가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올 수 있다”며 국·도비 추가 확보 노력과 준공 이후 운영비 절감대책을 요구했다. 성 과장은 현재 토목공사가 약 50% 진행됐으며, 완공 이후에는 전문인력 충원과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span></b></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93948_pxfbqrgy.jpg" alt="허은선.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0px;" />
                        </p>
                        <b><span style="font-size: 18px;"></span></b>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
                        </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허은선 의원 “재해복구비 209만원 예산 미편성…결산 불일치”</span></b></p>
                        </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b><span style="font-size: 18px;"></span></b>
                        <p><b><span style="font-size: 18px;">허은선 의원은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축산·양식시설의 재해복구비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예산 누락을 지적했다. 가평군은 수해 직후 악취와 부패에 따른 주민 피해를 막기 위해 굴착기 등을 동원해 긴급 복구를 실시했다. 이후 같은 해 9월11일 재해복구비 209만원이 교부됐지만, 담당자가 예산에 편성하지 않아 결산상 불일치가 발생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성 과장은 이미 군이 긴급 복구를 지원한 상태에서 복구비를 다시 지급하면 중복지원이 될 수 있어 집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담당자의 육아휴직과 업무 인수인계 부족으로 예산편성이 제때 이뤄지지 않았다고 인정했다.허 의원은 “집행하지 않더라도 성립 전 예산이나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한 뒤 반납했어야 한다”며 예산업무 교육을 강화해 같은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시정을 요구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span style="font-size: 18px;"></span></b>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양재성 의원 “축산농가 도우미 지원 급감 원인 파악해야”</span></b></p>
                        </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b><span style="font-size: 18px;"></span></b>
                        <p><b><span style="font-size: 18px;">양재성 의원은 축산농가 도우미, 이른바 ‘헬퍼 지원사업’의 이용 농가 수가 전년보다 크게 감소한 점을 짚었다. 감사자료에 따르면 일부 사업의 지원 농가는 308호에서 84호로 급감했지만 예산 정산액은 전년도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94006_rkphvtsx.jpg" alt="양재성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성 과장은 축산농가의 고령화와 폐업 증가, 70%에 이르는 농가 자부담으로 인해 꼭 필요한 농가만 사업을 이용한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정확한 감소 원인은 별도로 파악해 보고하겠다고 답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양 의원은 “실제 농가 수요가 줄어든 것인지, 헬퍼 인력을 확보하지 못해 이용이 어려웠던 것인지 확인해야 한다”며 이용률과 농가 만족도를 점검하고 실적에 맞게 예산을 배분하라고 주문했다. 축산농가 헬퍼 운영 현황도 별도로 제출하도록 요구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양 의원은 휴일 가축 진료 공백 문제도 질의했다. 일요일과 공휴일에 가축을 진료하는 동물병원이 없어 난산이나 응급상황에 대처하지 못하고 가축이 폐사하는 사례가 발생한다는 주민 제보에 따른 것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성 과장은 “관내 공수의사 5명이 활동하고 있다”며 “내년부터 토요일과 일요일·공휴일에 공수의사 당번제를 운영하는 방안을 수의사회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직비는 1회 약 20만원 수준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span style="font-size: 18px;"></span></b>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신현유 의원 “중단된 축산 폐기자재 수거사업 재개해야”</span></b></p>
                        </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b><span style="font-size: 18px;"></span></b>
                        <p><b><span style="font-size: 18px;">신현유 의원은 주민 제보사항으로 접수된 축산농가 폐기자재 수거 지원사업의 중단 문제를 다뤘다. 이 사업은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폐기자재를 수거해 재활용하거나 적정 처리하는 사업으로, 2024년과 2025년에는 도비 30%와 군비 70%를 투입해 농가 부담 없이 시행됐다. 그러나 2026년 도비 지원이 중단되면서 사업도 함께 중단됐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신 의원은 “2년 동안 시행된 사업이 갑자기 중단되면서 축산농가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축산환경 개선과 악취 저감을 위해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성 과장은 연간 약 249톤의 폐기자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내년도에 군비 5,000만원과 농가 자부담 5,000만원 등 총 1억원을 편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 과장은 전액 지원 당시 축산 폐기자재뿐 아니라 일반 폐기물까지 함께 배출되는 사례가 있었다며, 50% 자부담을 적용하면 불필요한 폐기물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b><span style="font-size: 18px;"></span></b>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박영희 의원 “양봉·한봉 지원, 특정 농가 편중 점검해야”</span></b></p>
                        </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b><span style="font-size: 18px;"></span></b>
                        <p><b><span style="font-size: 18px;">박영희 의원은 약 5억원 규모의 양봉·한봉 농가 지원사업이 일부 농가에 반복적으로 지원되는지 여부를 점검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지역에는 한봉농가 220곳, 양봉농가 97곳, 혼합농가 19곳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성 과장은 연구회와 영농조합법인 등을 통해 사업을 공고하고 농가 신청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모품은 중복 신청이 가능하지만 저온저장고와 CCTV, 각종 장비 등은 기존 지원농가의 우선순위를 낮추고 신규 농가를 우선 선정하고 있다고 답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박 의원은 “보조사업을 집행하는 데 그치지 말고 특정 농가에 지원이 편중되거나 반복되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최근 3년간 농가별 중복·반복 지원 현황 제출을 요구했다. 또 농가 수요조사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품목을 중심으로 지원체계를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성 과장은 군비 사업은 양봉·한봉 농가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필요한 품목을 지원하겠다고 답했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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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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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03663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9:46: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9:21: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12</guid>
		<title><![CDATA["법의 근본은 생명 존중"… 235개 단체,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병보석 촉구 성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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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시민사회단체 235곳이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5세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에 대한 병보석 허가를 요청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전국 235개 단체 대표자 연합 명의로 발표된 이 성명은 "법의 근본은 생명 존중"이라며 재판부에 인도적 선처를 정중히 청원하는 내용을 담았다.이 총회장은 구속 64일을 넘긴 가운데 건강 문제로 지난 9월 1일부터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았으며, 당초 이달 6일까지였던 정지 기간은 치료 필요성이 인정돼 11일로 연장됐다. 기자회견이 열린 10일 현재 이 총회장은 치료를 위해 일시적으로 석방된 상태다.동행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기자회견은 오전 11시 30분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이 총회장에 대한 형사사건의 유·무죄 판단은 재판부의 몫이라고 전제하면서도, 초고령 피고인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고려한 인도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기자회견장에는 "판사님! 세계평화활동으로 국위선양을 하신 이만희 대표님께 선처를 베풀어 주십시오"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이 내걸렸다.참석자들은 성명에서 "사법부의 판단을 부정하거나 법치주의의 원칙을 흔들고자 함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법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 곧 인간의 존엄과 생명 존중의 정신이 이번 결정에도 귀중하게 고려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재판장께 정중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이어 "95세라는 극심한 고령과 급격히 악화된 건강 상태로 인해 생명과 건강에 대한 인도적 배려가 매우 위급하고 절실한 상황"이라고 전했다.성명은 ▲95세 고령인 이 총회장의 위급한 건강 상태를 헤아려 줄 것 ▲평생 국내외에서 세계평화 활동에 헌신해 온 이력을 참작해 줄 것 ▲법의 엄정함 속에서도 생명 존중의 가치가 실현되도록 인도적 선처를 베풀어 줄 것 등 세 가지를 재판부에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이 총회장이 국경과 종교를 초월한 세계평화 활동으로 대한민국의 평화정신을 세계에 알려 온 이력을 선처의 근거로 거듭 강조했다.전 지자체 김 의장은 발제에서 "구속집행정지라는 판단을 통해 두달이 넘는 구속 생활이 고령의 건강에 얼마나 치명적인지가 확인된 것"이라고 짚으며 "재판부는 생명과 건강의 위험을 절대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주형 대한효충의연합회 본부장 또한 "95세 고령자에게 구금 환경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명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며 "구속하지 않고도 법적 절차를 충실히 진행할 수 있다면 생명과 인권을 보호할 수 있는 길을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김진관 아리수환경문화연대 회장은 "사법 절차를 부정하거나 수사와 재판 자체를 문제 삼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면서도 "엄정한 수사와 재판의 원칙은 존중하되 95세 고령자의 건강과 남은 삶의 시간을 헤아려 인도적인 관점에서 불구속 재판이라는 대안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nbsp;

   장덕수 북방민족나눔협의회 명예회장은 "법의 엄정함과 인간에 대한 배려는 서로 대립하지 않는다"며 "95세 초고령자의 건강 상태와 신체적 한계, 치료와 의료적 보호의 필요성을 충분히 고려해 안전하게 치료받으며 사법절차에 임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기자회견 사회를 맡은 김양훈 '기자들의 눈' 대표는 2023년 이 총회장의 필리핀 평화활동 현장을 직접 취재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필리핀 현장에서 평화기념비와 평화교육, 종교 간 대화 등 평화활동이 이어지는 모습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표가 고령에도 해외에서 평화활동을 이어온 점과 대한민국을 알리는 데 기여해 온 부분도 함께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85418_eiwpdxrw.jpg" alt="KMAB928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15px;" /></p>
<p><b>&nbsp;</b></p>
<p><b>
   시민사회단체 235곳이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5세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에 대한 병보석 허가를 요청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전국 235개 단체 대표자 연합 명의로 발표된 이 성명은 "법의 근본은 생명 존중"이라며 재판부에 인도적 선처를 정중히 청원하는 내용을 담았다.<br /><br />이 총회장은 구속 64일을 넘긴 가운데 건강 문제로 지난 9월 1일부터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았으며, 당초 이달 6일까지였던 정지 기간은 치료 필요성이 인정돼 11일로 연장됐다. 기자회견이 열린 10일 현재 이 총회장은 치료를 위해 일시적으로 석방된 상태다.<br /><br />동행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기자회견은 오전 11시 30분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이 총회장에 대한 형사사건의 유·무죄 판단은 재판부의 몫이라고 전제하면서도, 초고령 피고인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고려한 인도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기자회견장에는 "판사님! 세계평화활동으로 국위선양을 하신 이만희 대표님께 선처를 베풀어 주십시오"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이 내걸렸다.<br /><br />참석자들은 성명에서 "사법부의 판단을 부정하거나 법치주의의 원칙을 흔들고자 함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법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 곧 인간의 존엄과 생명 존중의 정신이 이번 결정에도 귀중하게 고려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재판장께 정중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이어 "95세라는 극심한 고령과 급격히 악화된 건강 상태로 인해 생명과 건강에 대한 인도적 배려가 매우 위급하고 절실한 상황"이라고 전했다.<br /><br />성명은 ▲95세 고령인 이 총회장의 위급한 건강 상태를 헤아려 줄 것 ▲평생 국내외에서 세계평화 활동에 헌신해 온 이력을 참작해 줄 것 ▲법의 엄정함 속에서도 생명 존중의 가치가 실현되도록 인도적 선처를 베풀어 줄 것 등 세 가지를 재판부에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이 총회장이 국경과 종교를 초월한 세계평화 활동으로 대한민국의 평화정신을 세계에 알려 온 이력을 선처의 근거로 거듭 강조했다.<br /><br />전 지자체 김 의장은 발제에서 "구속집행정지라는 판단을 통해 두달이 넘는 구속 생활이 고령의 건강에 얼마나 치명적인지가 확인된 것"이라고 짚으며 "재판부는 생명과 건강의 위험을 절대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br /><br />이주형 대한효충의연합회 본부장 또한 "95세 고령자에게 구금 환경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명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며 "구속하지 않고도 법적 절차를 충실히 진행할 수 있다면 생명과 인권을 보호할 수 있는 길을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br /><br />김진관 아리수환경문화연대 회장은 "사법 절차를 부정하거나 수사와 재판 자체를 문제 삼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면서도 "엄정한 수사와 재판의 원칙은 존중하되 95세 고령자의 건강과 남은 삶의 시간을 헤아려 인도적인 관점에서 불구속 재판이라는 대안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b></p>
<p><b>&nbsp;</b></p>
<p><b>
   장덕수 북방민족나눔협의회 명예회장은 "법의 엄정함과 인간에 대한 배려는 서로 대립하지 않는다"며 "95세 초고령자의 건강 상태와 신체적 한계, 치료와 의료적 보호의 필요성을 충분히 고려해 안전하게 치료받으며 사법절차에 임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br /><br />기자회견 사회를 맡은 김양훈 '기자들의 눈' 대표는 2023년 이 총회장의 필리핀 평화활동 현장을 직접 취재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필리핀 현장에서 평화기념비와 평화교육, 종교 간 대화 등 평화활동이 이어지는 모습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표가 고령에도 해외에서 평화활동을 이어온 점과 대한민국을 알리는 데 기여해 온 부분도 함께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다.&nbsp;</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03405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8:54: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8:52: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11</guid>
		<title><![CDATA[가평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3명 압축…신동훈·신범수·박영주 추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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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오구환·김구태 탈락…최종 임명 절차만 남아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후보가 신동훈 전 가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과 신범수 전 양평공사 사장, 박영주 전 가평군 사무관 등 3명으로 압축됐다.

   &nbsp;
   10일 취재 결과,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이사장 후보자 5명을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진행한 뒤 신동훈·신범수·박영주 후보를 최종 추천 대상자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nbsp;
   면접심사 순위는 신동훈 후보가 1위, 신범수 후보가 2위, 박영주 후보가 3위인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면접에 참여한 오구환 전 경기도의원과 김구태 전 가평군 서기관은 최종 추천 대상에 포함되지 못했다.
   &nbsp;
   신동훈 후보는 가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을 지낸 지역 공직자 출신이다. 면접 과정에서 공단의 주요 현황과 수치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답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nbsp;
   신범수 후보는 양평군 지방공기업인 양평공사 사장을 역임한 인물로, 지방공기업 운영 경험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박영주 후보는 가평군 사무관 출신으로 현재 가평군행정동우회장을 맡고 있다.
   &nbsp;
   앞서 임원추천위원회는 공모 지원자 9명 가운데 서류심사를 거쳐 박영주·김구태·신범수·오구환·신동훈 후보 등 5명을 면접 대상자로 선정했다.
   &nbsp;
   이날 면접 결과에 따라 현직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회 의장 신분으로 이사장 공모에 지원해 공정성 논란이 일었던 김구태 후보는 최종 후보군에서 탈락했다.
   &nbsp;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선임 절차는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 3명 가운데 최종 임명권자가 한 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font-size: 20px;">-오구환·김구태 탈락…최종 임명 절차만 남아</span></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81551_mdiewqky.jpg" alt="시설관리공단.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후보가 신동훈 전 가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과 신범수 전 양평공사 사장, 박영주 전 가평군 사무관 등 3명으로 압축됐다.</span></b></p>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10일 취재 결과,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이사장 후보자 5명을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진행한 뒤 신동훈·신범수·박영주 후보를 최종 추천 대상자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면접심사 순위는 신동훈 후보가 1위, 신범수 후보가 2위, 박영주 후보가 3위인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면접에 참여한 오구환 전 경기도의원과 김구태 전 가평군 서기관은 최종 추천 대상에 포함되지 못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신동훈 후보는 가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을 지낸 지역 공직자 출신이다. 면접 과정에서 공단의 주요 현황과 수치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답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신범수 후보는 양평군 지방공기업인 양평공사 사장을 역임한 인물로, 지방공기업 운영 경험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박영주 후보는 가평군 사무관 출신으로 현재 가평군행정동우회장을 맡고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앞서 임원추천위원회는 공모 지원자 9명 가운데 서류심사를 거쳐 박영주·김구태·신범수·오구환·신동훈 후보 등 5명을 면접 대상자로 선정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날 면접 결과에 따라 현직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회 의장 신분으로 이사장 공모에 지원해 공정성 논란이 일었던 김구태 후보는 최종 후보군에서 탈락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선임 절차는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 3명 가운데 최종 임명권자가 한 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span></b></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03174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8:16: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8:14: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09</guid>
		<title><![CDATA[[농업과 종합] 농가소득부터 재해보험·유통까지…농업과 행감, 타 부서보다 1.5배 길어져]]></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0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0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민병국 과장 “현장 의견 반영하고 개선 방안 검토하겠다”
&nbsp;

민병국 가평군 농업&nbsp;과장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
&nbsp;
가평군의회(의장 김종성)가 10일 진행한 농업과 행정사무감사는 농가소득과 농작물재해보험, 공유양조벤처센터 운영, 농산물 유통,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다양한 현안이 한꺼번에 다뤄지면서 다른 부서보다 약 1.5배가량 긴 시간 동안 이어졌다.
&nbsp;
농업과의 2026년도 총사업비는 229억8,300만원이다. 농업·농촌 복지 증진과 친환경농업 육성, 농촌체험관광, 농촌 활력 기반 구축, 농특산물 유통,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nbsp;
신현유 의원은 농자재 가격 상승과 취약한 유통구조, 소득작물 부족 등을 농가소득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했다. 기후변화로 포도 열과와 사과 품질 저하 등 농작물 피해가 커지고 있는 만큼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nbsp;
민병국 농업과장은 “가평은 생산 품목과 생산량이 많지 않아 유통과 소득 증대에 어려움이 있다”며 “생산자단체 간담회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의견을 듣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냉풍기와 차광막, 시설하우스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추가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nbsp;
허은선 의원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 속에서 농작물재해보험이 농가의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포도 열과 피해가 심각해 일부 농가가 택배 주문까지 중단한 상황이지만 보험 보상 기준과 범위가 농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nbsp;
민 과장은 “국비와 도비, 군비를 지원하고 있지만 피해 보상이 피부에 와닿지 않아 가입이 크게 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며 “농협과 협력해 보상 조건과 자기부담률 등을 농가에 보다 자세히 안내하겠다”고 답했다.
&nbsp;
양재성 의원은 연간 2억1,500만원의 운영비가 들어가는 공유양조벤처센터의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양조창업사관학교를 3기까지 운영했지만 수료생의 취업·창업 성과와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nbsp;
양 의원은 또 군이 부서별 공무원을 대상으로 양조 체험교육 참여자를 지정한 것을 두고 “사실상 강제 동원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3기 교육생 16명에게 1인당 30만원씩 교육비를 받으면서도 실제 창업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부족하다는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
&nbsp;
민 과장은 “취업과 창업만을 기준으로 보면 현재 운영 방식이 당초 목적을 충분히 충족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고 인정했다. 다만 “창업교육만으로 시설을 운영하는 데 한계가 있어 관광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있다”며 성과관리 방안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nbsp;
유재혁 의원도 공유양조벤처센터가 교육과 체험 용도로 제한돼 지역의 전통주 생산과 판매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해 여러 명이 상주하고 있지만 연간 체험객 약 1,600명과 매출 약 4천만원 수준에 머물고 있어 활용 방안을 다시 찾아야 한다는 주문이다.
&nbsp;

유재혁의원.[사진/정연수 기자]
&nbsp;
민 과장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돼 현재 시설에서 직접 생산하는 것은 어렵다”며 “생산과 판매가 가능한 다른 활용 방법이 있는지 다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nbsp;
유 의원은 농산물 직거래와 로컬푸드 판매장의 실효성도 점검했다. 가평은 인구가 분산돼 있고 소비층과 농산물 생산량도 부족한 만큼 군이 별도 판매장을 확대하기보다 농협 하나로마트와 협업해 생산과 유통을 분담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nbsp;
또 전북 전주 로컬푸드 사례를 언급하며 생산자 조직화와 계약재배, 학교·공공급식, 안전성 검사 등을 총괄할 농업·농촌 통합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nbsp;
민 과장은 “하나로마트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 가운데 하나”라며 “공공성을 갖춘 민간 통합조직이나 농업·농촌통합지원센터의 필요성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 직영과 민간 운영 모두 한계가 있는 만큼 다른 지역 사례를 살펴 개선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nbsp;
박영희 의원은 캄보디아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현황과 성비, 근로환경 등을 질의했다. 작물과 작업 특성에 따라 여성 근로자를 필요로 하는 농가가 있는 만큼 농촌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인력 배치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nbsp;
민 과장은 “현재 계절근로자는 캄보디아에서만 도입하고 있으며 숙소와 냉난방 시설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성비는 해당 국가의 신청과 선발 과정에서 결정되는 부분이 있지만 농가 수요를 함께 고려하겠다”고 답했다.
&nbsp;
외국인 계절근로자 문제에 대한 보충질의도 이어졌다. 신현유 의원은 과수와 시설채소, 축산 등 품목과 시기별로 필요한 인력이 다른 만큼 전수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군과 농협, 농업인단체가 공동으로 근로자를 배치하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nbsp;
민 과장은 “과거 조사에서는 약 40명이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가평군은 제도를 도입한 지 2년째여서 부족한 부분이 있는 만큼 숙소와 이동, 인력 배치 등을 포함한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nbsp;
신 의원은 후계농업인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요구했다. 가평군이 2021년 이후 청년농업인 56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지만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상위법에 맞춘 별도의 육성 조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nbsp;민 과장은 “후계·청년농업인 육성 의지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며 조례 제정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nbsp;
유재혁 의원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인건비 지원의 자부담률이 높아질 경우 상당수 마을이 운영을 포기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현재도 자부담 부담으로 운영이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에서 내년 부담률이 더 높아지면 체험마을 활성화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nbsp;
민 과장은 “도비 보조율과 관련해 경기도와 협의했지만 아직 확답을 받지 못했다”며 “각종 보조사업의 도비 지원이 축소되는 추세여서 걱정이 크지만 군 차원의 지원 방안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nbsp;
이오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은 감사를 마무리하며 “농자천하지대본이라는 의미를 되새겨 농업인을 위한 시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날 농업과 감사는 개별 보조사업의 집행 여부를 넘어 농가소득과 기후위기 대응, 유통구조, 농촌 인력난, 시설 운영 성과까지 농업정책 전반에 대한 질의가 이어지면서 타 부서보다 긴 시간 동안 진행됐다.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span style="font-size: 18px;">-민병국 과장 “현장 의견 반영하고 개선 방안 검토하겠다”</span></b>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74922_ntfaqniw.jpg" alt="민병국과장.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b><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민병국 </span></b><b><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가평군 농업&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과장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의회(의장 김종성)가 10일 진행한 농업과 행정사무감사는 농가소득과 농작물재해보험, 공유양조벤처센터 운영, 농산물 유통,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다양한 현안이 한꺼번에 다뤄지면서 다른 부서보다 약 1.5배가량 긴 시간 동안 이어졌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농업과의 2026년도 총사업비는 229억8,300만원이다. 농업·농촌 복지 증진과 친환경농업 육성, 농촌체험관광, 농촌 활력 기반 구축, 농특산물 유통,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신현유 의원은 농자재 가격 상승과 취약한 유통구조, 소득작물 부족 등을 농가소득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했다. 기후변화로 포도 열과와 사과 품질 저하 등 농작물 피해가 커지고 있는 만큼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민병국 농업과장은 “가평은 생산 품목과 생산량이 많지 않아 유통과 소득 증대에 어려움이 있다”며 “생산자단체 간담회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의견을 듣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냉풍기와 차광막, 시설하우스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추가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허은선 의원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 속에서 농작물재해보험이 농가의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포도 열과 피해가 심각해 일부 농가가 택배 주문까지 중단한 상황이지만 보험 보상 기준과 범위가 농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민 과장은 “국비와 도비, 군비를 지원하고 있지만 피해 보상이 피부에 와닿지 않아 가입이 크게 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며 “농협과 협력해 보상 조건과 자기부담률 등을 농가에 보다 자세히 안내하겠다”고 답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양재성 의원은 연간 2억1,500만원의 운영비가 들어가는 공유양조벤처센터의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양조창업사관학교를 3기까지 운영했지만 수료생의 취업·창업 성과와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양 의원은 또 군이 부서별 공무원을 대상으로 양조 체험교육 참여자를 지정한 것을 두고 “사실상 강제 동원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3기 교육생 16명에게 1인당 30만원씩 교육비를 받으면서도 실제 창업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부족하다는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민 과장은 “취업과 창업만을 기준으로 보면 현재 운영 방식이 당초 목적을 충분히 충족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고 인정했다. 다만 “창업교육만으로 시설을 운영하는 데 한계가 있어 관광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있다”며 성과관리 방안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유재혁 의원도 공유양조벤처센터가 교육과 체험 용도로 제한돼 지역의 전통주 생산과 판매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해 여러 명이 상주하고 있지만 연간 체험객 약 1,600명과 매출 약 4천만원 수준에 머물고 있어 활용 방안을 다시 찾아야 한다는 주문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75205_aydzfwno.jpg" alt="유재혁농업과.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span style="font-size: 18px;"><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유재혁의원.[사진/정연수 기자]</span></b></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p>
<p><b><span style="font-size: 18px;">민 과장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돼 현재 시설에서 직접 생산하는 것은 어렵다”며 “생산과 판매가 가능한 다른 활용 방법이 있는지 다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유 의원은 농산물 직거래와 로컬푸드 판매장의 실효성도 점검했다. 가평은 인구가 분산돼 있고 소비층과 농산물 생산량도 부족한 만큼 군이 별도 판매장을 확대하기보다 농협 하나로마트와 협업해 생산과 유통을 분담해야 한다고 제안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또 전북 전주 로컬푸드 사례를 언급하며 생산자 조직화와 계약재배, 학교·공공급식, 안전성 검사 등을 총괄할 농업·농촌 통합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민 과장은 “하나로마트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 가운데 하나”라며 “공공성을 갖춘 민간 통합조직이나 농업·농촌통합지원센터의 필요성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 직영과 민간 운영 모두 한계가 있는 만큼 다른 지역 사례를 살펴 개선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박영희 의원은 캄보디아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현황과 성비, 근로환경 등을 질의했다. 작물과 작업 특성에 따라 여성 근로자를 필요로 하는 농가가 있는 만큼 농촌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인력 배치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민 과장은 “현재 계절근로자는 캄보디아에서만 도입하고 있으며 숙소와 냉난방 시설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성비는 해당 국가의 신청과 선발 과정에서 결정되는 부분이 있지만 농가 수요를 함께 고려하겠다”고 답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외국인 계절근로자 문제에 대한 보충질의도 이어졌다. 신현유 의원은 과수와 시설채소, 축산 등 품목과 시기별로 필요한 인력이 다른 만큼 전수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군과 농협, 농업인단체가 공동으로 근로자를 배치하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민 과장은 “과거 조사에서는 약 40명이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가평군은 제도를 도입한 지 2년째여서 부족한 부분이 있는 만큼 숙소와 이동, 인력 배치 등을 포함한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신 의원은 후계농업인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요구했다. 가평군이 2021년 이후 청년농업인 56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지만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상위법에 맞춘 별도의 육성 조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민 과장은 “후계·청년농업인 육성 의지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며 조례 제정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유재혁 의원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인건비 지원의 자부담률이 높아질 경우 상당수 마을이 운영을 포기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현재도 자부담 부담으로 운영이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에서 내년 부담률이 더 높아지면 체험마을 활성화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민 과장은 “도비 보조율과 관련해 경기도와 협의했지만 아직 확답을 받지 못했다”며 “각종 보조사업의 도비 지원이 축소되는 추세여서 걱정이 크지만 군 차원의 지원 방안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밝혔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오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은 감사를 마무리하며 “농자천하지대본이라는 의미를 되새겨 농업인을 위한 시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날 농업과 감사는 개별 보조사업의 집행 여부를 넘어 농가소득과 기후위기 대응, 유통구조, 농촌 인력난, 시설 운영 성과까지 농업정책 전반에 대한 질의가 이어지면서 타 부서보다 긴 시간 동안 진행됐다.</span></b></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03015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9:16: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7:42: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08</guid>
		<title><![CDATA[[관광과 종합] 가평군 관광정책 도마 위…천년뱃길·워케이션 성과관리 질타]]></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0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0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워케이션 숙박·소비 효과 자료 없어…문화관광재단 설립도 한목소리

   


   


   


   가평군의회(의장 김종성)는 10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오남)에서 관광과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벌이고 천년뱃길 사업과 자라섬 워케이션센터, 청춘역1979, 운악산 관광 활성화 등 주요 관광사업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했다.


   &nbsp;


   특히 의원들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 관광시설이 조성 이후 운영성과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다며, 단순 시설 확충에서 벗어나 체류시간과 지역소비를 늘릴 수 있는 관광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nbsp;


   유재혁 의원은 북한강 천년뱃길 사업과 관련해 2025년 크루즈 운항일수와 결항일수, 탑승인원, 매출 자료를 요구한 뒤 자라섬 선착장의 반복적인 결항 문제를 따져 물었다.&nbsp;유 의원은 “자라섬 선착장 준설에 6천만원을 투입했는데도 수심 부족으로 접안하지 못한다면 심각한 시행착오”라며 “계속 준설만 반복할 것이 아니라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nbsp;


   나상진 관광과장은 “크루즈 접안에는 약 2.2m의 수심이 필요하지만 일부 구간은 1.2∼1.6m에 그치고 있다”며 “수심이 부족한 구간을 준설했지만 댐 수위와 강수량 등의 영향으로 운항에 제약이 발생하고 있다”고 답했다.


   &nbsp;


   이어 “전문가와 함께 현장 여건을 분석하고 자라섬 접안 문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신현우 의원은 댐 운영기관과의 사전 수위조절 협의가 충분했는지를 물으며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그는 호명나루와 물미연꽃나루 등 추가 선착장 사업도 승선 수요와 경제성, 기존 선박과의 연계 가능성을 면밀하게 따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nbsp;


   나 과장은 “청평댐 측에 수위조절 협조를 요청했지만 강수량 부족 등으로 어려움이 있었다”며 “앞으로 상류 댐을 포함해 수위조절 협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단순히 배를 타는 데 그치지 않고 이동 과정에서도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nbsp;


   양재성 의원은 자라섬 워케이션센터의 운영성과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올해 이용객이 사전예약 443명과 현장접수 68명 등 500여 명으로 집계됐지만, 실제 숙박일수와 지역 내 소비액, 이용객 1인당 투입비용을 분석한 자료가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nbsp;


   양 의원은 “워케이션센터는 단순한 공유사무실이 아니라 숙박과 관광을 연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사업”이라며 “운영비와 숙박지원금, 인건비를 포함한 1인당 지원비용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산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nbsp;


   나 과장은 “현재 숙박과 지역소비까지 연계한 데이터는 확보하지 못했다”며 “앞으로 숙박일수와 지역소비 등을 함께 분석하고 관련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nbsp;


   허은선 의원은 워케이션센터 홈페이지에 게재된 숙박·관광·음식점 협력업체 현황이 행정사무감사 자료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숙박지원금을 받을 수 없는 업체에 대한 안내도 협력업체 게시판에 명확하게 반영해 이용객의 혼란을 막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nbsp;


   나 과장은 자료 누락과 관리 미흡을 인정하고 “홈페이지와 행정자료를 다시 확인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nbsp;


   박영희 의원은 청춘역1979 공원의 물길이 높은 전기료와 용수 부족으로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는 문제를 제기했다. 물길에 물이 고이면서 녹조와 수초가 발생했는데도 수년째 뚜렷한 개선책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nbsp;


   나 과장은 “당초 용수를 약 150m 끌어오는 방식으로 설계됐지만 공사 과정에서 지하수를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변경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최초 설계자료부터 다시 검토해 지속 가능한 운영방안을 찾겠다”고 답했다.

&nbsp;&nbsp;

   유재혁 의원은 가평 관광정책을 총괄할 컨트롤타워가 없다며 문화관광재단 또는 관광문화재단 설립을 촉구했다. 관광 전문기관이 없어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공모사업 등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점도 지적했다.


   &nbsp;


   유 의원은 “관광과 직원들의 잦은 인사이동으로 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이 떨어지고 있다”며 “문화체육과와 협의해 문화관광재단 설립 방안을 30일 이내에 보고해 달라”고 요구했다.


   &nbsp;


   나 과장은 “지역 관광사업자들을 만나본 결과 관광협의체와 거버넌스를 구축해 달라는 요구가 많았다”며 “문화체육과와 재단 설립 방향을 협의하고, 여의치 않으면 지역관광추진조직인 DMO라도 우선 구축해 공모사업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nbsp;


   양재성 의원은 운악산 관광마을 조성사업이 완료된 이후 후속 관광 콘텐츠가 사실상 없다며 종합적인 활성화 대책을 요구했다.


   &nbsp;


   양 의원은 “포천시는 운악산에 구름다리와 잔도 등을 잇달아 조성하고 있지만 가평군은 사업이 끝났다는 이유로 손을 놓고 있다”며 “포천과 경쟁만 할 것이 아니라 양 지역의 등산로를 연결해 관광객이 가평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nbsp;


   나 과장은 “포천지역 시설과 가평지역 등산로를 직접 답사하고 연계 가능성을 검토하겠다”며 “운악산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nbsp;


   박영희 의원은 북면 벚꽃길과 목동 스카이타워, 미영연방관광안보공원 등을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을 제안했다. 벚꽃길의 좁은 보행로와 차량 통행 문제를 개선하고 반려동물 관광 콘텐츠 등을 접목해 북면 상권 활성화로 연결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nbsp;


   나 과장은 “북면 벚꽃길은 봄철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가능성이 크다”며 “반려견 달리기와 도그트레킹 등 반려동물 프로그램을 접목하고 주변 관광시설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nbsp;


   


   &nbsp;


   이오남 위원장은 감사를 마무리하며 “제10대 의회 감사위원들의 일치된 의견은 관광문화진흥재단 설립을 시급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소득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관광과가 책임감을 갖고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nbsp;


   나 과장은 “관광과가 움직이지 않으면 지역경제를 살리기 어렵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span style="font-size: 20px;">-워케이션 숙박·소비 효과 자료 없어…문화관광재단 설립도 한목소리</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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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20px;"><b><br /></b></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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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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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61519_mfskttwm.png" alt="cv.png" style="width: 880px; height: 450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의회(의장 김종성)는 10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오남)에서 관광과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벌이고 천년뱃길 사업과 자라섬 워케이션센터, 청춘역1979, 운악산 관광 활성화 등 주요 관광사업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했다.</span></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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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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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의원들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 관광시설이 조성 이후 운영성과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다며, 단순 시설 확충에서 벗어나 체류시간과 지역소비를 늘릴 수 있는 관광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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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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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유재혁 의원은 북한강 천년뱃길 사업과 관련해 2025년 크루즈 운항일수와 결항일수, 탑승인원, 매출 자료를 요구한 뒤 자라섬 선착장의 반복적인 결항 문제를 따져 물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유 의원은 “자라섬 선착장 준설에 6천만원을 투입했는데도 수심 부족으로 접안하지 못한다면 심각한 시행착오”라며 “계속 준설만 반복할 것이 아니라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span></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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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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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나상진 관광과장은 “크루즈 접안에는 약 2.2m의 수심이 필요하지만 일부 구간은 1.2∼1.6m에 그치고 있다”며 “수심이 부족한 구간을 준설했지만 댐 수위와 강수량 등의 영향으로 운항에 제약이 발생하고 있다”고 답했다.</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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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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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이어 “전문가와 함께 현장 여건을 분석하고 자라섬 접안 문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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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span style="font-size: 18px;">신현우 의원은 댐 운영기관과의 사전 수위조절 협의가 충분했는지를 물으며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그는 호명나루와 물미연꽃나루 등 추가 선착장 사업도 승선 수요와 경제성, 기존 선박과의 연계 가능성을 면밀하게 따져야 한다고 주문했다.</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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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나 과장은 “청평댐 측에 수위조절 협조를 요청했지만 강수량 부족 등으로 어려움이 있었다”며 “앞으로 상류 댐을 포함해 수위조절 협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단순히 배를 타는 데 그치지 않고 이동 과정에서도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마련하겠다”고 답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양재성 의원은 자라섬 워케이션센터의 운영성과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올해 이용객이 사전예약 443명과 현장접수 68명 등 500여 명으로 집계됐지만, 실제 숙박일수와 지역 내 소비액, 이용객 1인당 투입비용을 분석한 자료가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양 의원은 “워케이션센터는 단순한 공유사무실이 아니라 숙박과 관광을 연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사업”이라며 “운영비와 숙박지원금, 인건비를 포함한 1인당 지원비용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산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31255_gpqpmkhg.jpg" alt="나상진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나 과장은 “현재 숙박과 지역소비까지 연계한 데이터는 확보하지 못했다”며 “앞으로 숙박일수와 지역소비 등을 함께 분석하고 관련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답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허은선 의원은 워케이션센터 홈페이지에 게재된 숙박·관광·음식점 협력업체 현황이 행정사무감사 자료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숙박지원금을 받을 수 없는 업체에 대한 안내도 협력업체 게시판에 명확하게 반영해 이용객의 혼란을 막아야 한다고 요구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나 과장은 자료 누락과 관리 미흡을 인정하고 “홈페이지와 행정자료를 다시 확인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박영희 의원은 청춘역1979 공원의 물길이 높은 전기료와 용수 부족으로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는 문제를 제기했다. 물길에 물이 고이면서 녹조와 수초가 발생했는데도 수년째 뚜렷한 개선책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것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나 과장은 “당초 용수를 약 150m 끌어오는 방식으로 설계됐지만 공사 과정에서 지하수를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변경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최초 설계자료부터 다시 검토해 지속 가능한 운영방안을 찾겠다”고 답했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유재혁 의원은 가평 관광정책을 총괄할 컨트롤타워가 없다며 문화관광재단 또는 관광문화재단 설립을 촉구했다. 관광 전문기관이 없어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공모사업 등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점도 지적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유 의원은 “관광과 직원들의 잦은 인사이동으로 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이 떨어지고 있다”며 “문화체육과와 협의해 문화관광재단 설립 방안을 30일 이내에 보고해 달라”고 요구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나 과장은 “지역 관광사업자들을 만나본 결과 관광협의체와 거버넌스를 구축해 달라는 요구가 많았다”며 “문화체육과와 재단 설립 방향을 협의하고, 여의치 않으면 지역관광추진조직인 DMO라도 우선 구축해 공모사업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양재성 의원은 운악산 관광마을 조성사업이 완료된 이후 후속 관광 콘텐츠가 사실상 없다며 종합적인 활성화 대책을 요구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양 의원은 “포천시는 운악산에 구름다리와 잔도 등을 잇달아 조성하고 있지만 가평군은 사업이 끝났다는 이유로 손을 놓고 있다”며 “포천과 경쟁만 할 것이 아니라 양 지역의 등산로를 연결해 관광객이 가평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나 과장은 “포천지역 시설과 가평지역 등산로를 직접 답사하고 연계 가능성을 검토하겠다”며 “운악산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박영희 의원은 북면 벚꽃길과 목동 스카이타워, 미영연방관광안보공원 등을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을 제안했다. 벚꽃길의 좁은 보행로와 차량 통행 문제를 개선하고 반려동물 관광 콘텐츠 등을 접목해 북면 상권 활성화로 연결해야 한다는 주문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나 과장은 “북면 벚꽃길은 봄철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가능성이 크다”며 “반려견 달리기와 도그트레킹 등 반려동물 프로그램을 접목하고 주변 관광시설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31315_koyihfmi.jpg" alt="이오남위원장.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오남 위원장은 감사를 마무리하며 “제10대 의회 감사위원들의 일치된 의견은 관광문화진흥재단 설립을 시급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소득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관광과가 책임감을 갖고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나 과장은 “관광과가 움직이지 않으면 지역경제를 살리기 어렵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span></b>&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02450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9:16: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3:08: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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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그거 안 할 거면 총리 왜 합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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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01197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2:46: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2:45: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05</guid>
		<title><![CDATA[[문화체육과 종합] 가평군 문화체육 행감…파크골프장·공연 실효성·문화관광재단 도마]]></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0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0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미디어파사드 운영 실적 관리 미흡…“문화·관광 통합 재단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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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이동철 문화체육과장의 행정사무사장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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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군의회(의장 김종성)는 행정사무감사 사흘째인 10일 이오남 위원장 주재로 문화체육과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nbsp;이날 감사에서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이탈 문제를 비롯해 파크골프장 조성 및 관리, 각종 공연의 차별성, 미디어파사드 운영 실적, 문화관광재단 설립, 생활체육시설 접근성과 주차 문제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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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군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장 10일 오전 문화체육과에 대한 감사가 진행중이다.[사진/정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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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유재혁 의원은 국민권익위원회가 2019년 권고한 공공체육시설 운영 제도 개선이 뒤늦게 조례에 반영된 점을 지적했다. 권익위 권고에는 특정 단체의 체육시설 장기 독점 사용을 막고, 시설 안에서 과도한 음주·흡연·취사 행위를 한 이용자의 사용을 일정 기간 제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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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의원은 “주민 복지와 직결된 조례를 수년간 개정하지 않은 것은 문제”라며 제도 개선 권고가 내려지면 신속하게 관련 조례를 정비할 것을 요구했다. 이동철 문화체육과장은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고, 조례 개정도 기한 내 처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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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은선 의원은 가평군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선수 5명 가운데 4명이 다른 팀으로 이적할 의사가 있는지를 물었다.&nbsp;나 과장은 “일부 지역 출신 선수를 포함해 4명이 부상 재활과 처우 등을 고려해 다른 팀으로 옮길 의사가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이 모두 이적하면 선수 한 명만 남아 릴레이 등 단체전 출전은 불가능하고, 개인종목 출전만 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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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 의원은 “선수 한 명으로는 정상적인 팀 운영이 어렵다”며 선수 영입과 잔류 선수의 훈련 여건을 마련할 대책을 주문했다. 나 과장은 “지역 학생 가운데 당장 영입할 선수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선수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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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유 의원은 관내에서 운영하거나 조성 중인 파크골프장이 총 10곳에 이르지만 일부 시설의 설계와 사후관리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가평읍 파크골프장의 경우 공사는 끝났으나 잔디 활착과 안전 문제를 이유로 개장하지 못하고 있으며, 산책로에서 경기장으로 들어가는 진입 동선도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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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의원은 현장 사진을 제시하며 “잔디 일부가 고사하고 진입로도 이용자 중심으로 설계되지 않았다”며 “준공 이후에도 관리 주체조차 정해지지 않은 것은 문제”라고 질타했다. 이&nbsp;과장은 “현재까지 문화체육과가 관리하고 있으며 내년 봄 개장을 목표로 위탁 관리 주체를 정하겠다”며 “경사면과 접근로, 잔디 상태를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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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혁 의원은 청평지역 파크골프장 예정 부지가 하천구역에 포함돼 침수 위험이 크다는 점을 지적했다. 나 과장은 “북한강 주변에 조성되는 파크골프장들은 집중호우나 댐 방류 때 침수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며 “하천부지여서 성토도 어렵지만 침수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차장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100∼150면 규모로 조성할 수 있는 면적을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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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의원은 정부가 마련 중인 파크골프장 표준모델이 확정되면 이미 설계하거나 조성한 시설의 변경·보완이 필요할 수 있다며 사전 점검을 요구했다. 또 전국 지자체마다 파크골프장을 경쟁적으로 조성하는 만큼 가평만의 특색을 갖춘 시설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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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은선 의원은 GSL 공연 4억원, 피크닉 콘서트 1억5천만원, 기획공연 1억원 등 공연사업의 차별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피크닉 콘서트 15차례 가운데 3차례가 실내체육관에서 열렸고 출연진도 다른 공연과 비슷해 사업 성격이 불분명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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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과장은 “GSL 공연은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한 방문객 유입, 피크닉 콘서트는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소규모 생활 공연, 기획공연은 군민의 날 등 특별행사를 위한 공연”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피크닉 콘서트의 성격이 모호한 부분은 다시 정립해 내년부터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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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희 의원은 음악역1939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달빛영화제’ 운영 횟수와 관람객, 유지관리비 등이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5년 8회 운영을 계획했지만 나 과장은 실제 상영 횟수를 즉석에서 답하지 못했고, 관람객은 127명으로 파악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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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의원은 “시설 설치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얼마나 운영했고, 얼마를 투입해 몇 명이 이용했는지를 관리해야 한다”며 운영 횟수와 관람객, 유지관리비, 콘텐츠 제작비를 별도로 관리해 연말에 성과를 의회에 보고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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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재성 의원도 미디어파사드에 반복적인 영상만 상영돼 주민과 관광객의 관심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나 과장은 “기존 영상의 반복 상영만으로는 관심을 끌기 어렵다”며 “가평을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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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의원은 사업비 20억원이 투입되는 조종면 궁도장 건립사업의 진입로 문제도 제기했다. 지방도에서 궁도장까지 이어지는 농로가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농기계와 펜션 이용객까지 같은 길을 사용해 사고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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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과장은 “현장에서도 차량이 마주칠 경우 피할 공간이 없다는 문제를 확인했다”며 “진입로 곳곳에 교행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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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유 의원은 120억원이 투입된 가평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이후에도 객석 수가 늘지 않은 점과 공연 수요 예측 실패를 지적했다. 대중가수 공연에는 관람객이 몰려 입장하지 못한 주민이 많았지만, 일부 전문 공연에서는 빈 좌석이 적지 않았다는 것이다.&nbsp;신 의원은 “공연 성격과 예상 관람객을 사전에 분석해 장소를 선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나 과장은 “공연을 기획할 때 예상 인원과 장소를 세밀하게 검토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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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혁 의원은 문화예술사업의 전문성과 관광정책의 통합성을 확보하기 위해 가칭 ‘가평문화관광재단’ 설립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평군은 2018년과 2023년 관련 타당성 검토를 진행했으나 문화와 관광을 함께 포함할 것인지 방향을 정하지 못해 후속 절차가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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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과장은 “문화 분야 재단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관광 분야까지 포함하는 문제는 충분히 검토하지 못했다”며 “문화예술인들의 의견을 듣고 관광과와도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유 의원은 관련 부서 협의 결과를 30일 안에 의회에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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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밖에도 의원들은 가평문화원 업무용 차량 지원 중단 사유에 대한 서면 제출, 그라운드골프 회원들의 생활체육공원 이용시간 탄력 운영, 반다비체육센터와 생활체육공원 주변 주차장 확충 대책 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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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양재성 의원은 생활체육공원 주차장 확충계획이 공유재산관리계획 부동의 이후 1년가량 사실상 중단됐다며 “교통과와 협의한다는 원론적인 답변에 그치지 말고 복수의 대안을 마련해 의회에 보고하라”고 요구했다. 이 과장은 관계 부서와 협의해 주차장 대안을 마련하고 의회에 보고하겠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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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font-size: 20px;">-미디어파사드 운영 실적 관리 미흡…“문화·관광 통합 재단 검토해야”</span></span></b>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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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font-size: 20px;">&nbsp;</span></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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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pan style="font-size: 20px;"><b>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24443_fdltmnhh.jpg" alt="문체과이동철행감.jpg" style="width: 880px; height: 449px;" />
                                 </p>
                                 <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10일 이동철 문화체육과장의 행정사무사장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span></b></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20px;"><b>&nbsp;</b></span><b><span style="font-size: 18px;"></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의회(의장 김종성)는 행정사무감사 사흘째인 10일 이오남 위원장 주재로 문화체육과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날 감사에서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이탈 문제를 비롯해 파크골프장 조성 및 관리, 각종 공연의 차별성, 미디어파사드 운영 실적, 문화관광재단 설립, 생활체육시설 접근성과 주차 문제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24724_vfdylfox.jpg" alt="문제과행정사무감사장.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
                              <b><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가평군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장 10일 오전 문화체육과에 대한 감사가 진행중이다.[사진/정연수 기자]</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먼저 유재혁 의원은 국민권익위원회가 2019년 권고한 공공체육시설 운영 제도 개선이 뒤늦게 조례에 반영된 점을 지적했다. 권익위 권고에는 특정 단체의 체육시설 장기 독점 사용을 막고, 시설 안에서 과도한 음주·흡연·취사 행위를 한 이용자의 사용을 일정 기간 제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유 의원은 “주민 복지와 직결된 조례를 수년간 개정하지 않은 것은 문제”라며 제도 개선 권고가 내려지면 신속하게 관련 조례를 정비할 것을 요구했다. 이동철 문화체육과장은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고, 조례 개정도 기한 내 처리하겠다”고 답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허은선 의원은 가평군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선수 5명 가운데 4명이 다른 팀으로 이적할 의사가 있는지를 물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나 과장은 “일부 지역 출신 선수를 포함해 4명이 부상 재활과 처우 등을 고려해 다른 팀으로 옮길 의사가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이 모두 이적하면 선수 한 명만 남아 릴레이 등 단체전 출전은 불가능하고, 개인종목 출전만 가능한 상황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허 의원은 “선수 한 명으로는 정상적인 팀 운영이 어렵다”며 선수 영입과 잔류 선수의 훈련 여건을 마련할 대책을 주문했다. 나 과장은 “지역 학생 가운데 당장 영입할 선수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선수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25329_bqwfhtns.jpg" alt="신.박.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3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신현유 의원은 관내에서 운영하거나 조성 중인 파크골프장이 총 10곳에 이르지만 일부 시설의 설계와 사후관리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가평읍 파크골프장의 경우 공사는 끝났으나 잔디 활착과 안전 문제를 이유로 개장하지 못하고 있으며, 산책로에서 경기장으로 들어가는 진입 동선도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다는 것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신 의원은 현장 사진을 제시하며 “잔디 일부가 고사하고 진입로도 이용자 중심으로 설계되지 않았다”며 “준공 이후에도 관리 주체조차 정해지지 않은 것은 문제”라고 질타했다. 이</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과장은 “현재까지 문화체육과가 관리하고 있으며 내년 봄 개장을 목표로 위탁 관리 주체를 정하겠다”며 “경사면과 접근로, 잔디 상태를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겠다”고 답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유재혁 의원은 청평지역 파크골프장 예정 부지가 하천구역에 포함돼 침수 위험이 크다는 점을 지적했다. 나 과장은 “북한강 주변에 조성되는 파크골프장들은 집중호우나 댐 방류 때 침수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며 “하천부지여서 성토도 어렵지만 침수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차장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100∼150면 규모로 조성할 수 있는 면적을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유 의원은 정부가 마련 중인 파크골프장 표준모델이 확정되면 이미 설계하거나 조성한 시설의 변경·보완이 필요할 수 있다며 사전 점검을 요구했다. 또 전국 지자체마다 파크골프장을 경쟁적으로 조성하는 만큼 가평만의 특색을 갖춘 시설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허은선 의원은 GSL 공연 4억원, 피크닉 콘서트 1억5천만원, 기획공연 1억원 등 공연사업의 차별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피크닉 콘서트 15차례 가운데 3차례가 실내체육관에서 열렸고 출연진도 다른 공연과 비슷해 사업 성격이 불분명하다고 했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 과장은 “GSL 공연은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한 방문객 유입, 피크닉 콘서트는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소규모 생활 공연, 기획공연은 군민의 날 등 특별행사를 위한 공연”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피크닉 콘서트의 성격이 모호한 부분은 다시 정립해 내년부터 개선하겠다”고 밝혔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박영희 의원은 음악역1939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달빛영화제’ 운영 횟수와 관람객, 유지관리비 등이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5년 8회 운영을 계획했지만 나 과장은 실제 상영 횟수를 즉석에서 답하지 못했고, 관람객은 127명으로 파악됐다고 답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박 의원은 “시설 설치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얼마나 운영했고, 얼마를 투입해 몇 명이 이용했는지를 관리해야 한다”며 운영 횟수와 관람객, 유지관리비, 콘텐츠 제작비를 별도로 관리해 연말에 성과를 의회에 보고하라고 요구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양재성 의원도 미디어파사드에 반복적인 영상만 상영돼 주민과 관광객의 관심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나 과장은 “기존 영상의 반복 상영만으로는 관심을 끌기 어렵다”며 “가평을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답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양 의원은 사업비 20억원이 투입되는 조종면 궁도장 건립사업의 진입로 문제도 제기했다. 지방도에서 궁도장까지 이어지는 농로가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농기계와 펜션 이용객까지 같은 길을 사용해 사고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 과장은 “현장에서도 차량이 마주칠 경우 피할 공간이 없다는 문제를 확인했다”며 “진입로 곳곳에 교행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25033_ryxkngdf.jpg" alt="이오남 위원장.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신현유 의원은 120억원이 투입된 가평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이후에도 객석 수가 늘지 않은 점과 공연 수요 예측 실패를 지적했다. 대중가수 공연에는 관람객이 몰려 입장하지 못한 주민이 많았지만, 일부 전문 공연에서는 빈 좌석이 적지 않았다는 것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신 의원은 “공연 성격과 예상 관람객을 사전에 분석해 장소를 선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나 과장은 “공연을 기획할 때 예상 인원과 장소를 세밀하게 검토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답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유재혁 의원은 문화예술사업의 전문성과 관광정책의 통합성을 확보하기 위해 가칭 ‘가평문화관광재단’ 설립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평군은 2018년과 2023년 관련 타당성 검토를 진행했으나 문화와 관광을 함께 포함할 것인지 방향을 정하지 못해 후속 절차가 중단된 상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 과장은 “문화 분야 재단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관광 분야까지 포함하는 문제는 충분히 검토하지 못했다”며 “문화예술인들의 의견을 듣고 관광과와도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유 의원은 관련 부서 협의 결과를 30일 안에 의회에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 밖에도 의원들은 가평문화원 업무용 차량 지원 중단 사유에 대한 서면 제출, 그라운드골프 회원들의 생활체육공원 이용시간 탄력 운영, 반다비체육센터와 생활체육공원 주변 주차장 확충 대책 등을 주문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양재성 의원은 생활체육공원 주차장 확충계획이 공유재산관리계획 부동의 이후 1년가량 사실상 중단됐다며 “교통과와 협의한다는 원론적인 답변에 그치지 말고 복수의 대안을 마련해 의회에 보고하라”고 요구했다. 이 과장은 관계 부서와 협의해 주차장 대안을 마련하고 의회에 보고하겠다고 밝혔다.</span></b>&nbsp;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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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02459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9:17: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2:39: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04</guid>
		<title><![CDATA[김구태 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재취업 승인 ‘계류 중’…22일 가부 결정...김구태 씨 승인 전 3배수 포함되면 최종 선택 부담은 서태원 군수에게]]></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0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0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후보인 김구태 전 가평군 서기관의 재취업 승인 여부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nbsp;
김 전 서기관은 지난달 24일 경기도에 재취업 승인을 위한 관련 서류를 제출했지만, 심사를 담당하는 경기도 위원회가 오는 22일 열릴 예정이어서 그전까지는 취업 가능 여부를 확정할 수 없는 상태다.&nbsp;
&nbsp;
그러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10일 오후 2시부터 서류심사를 통과한 후보자 5명을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진행한다. 면접 대상자는 김구태·박영주·신동훈·신범수·오구환 씨다.
&nbsp;
임원추천위원회는 면접심사를 거쳐 이들 가운데 3명을 최종 후보자로 압축해 임명권자에게 추천할 예정이다.&nbsp;문제는 김 전 서기관이 3배수 추천 명단에 포함되더라도 경기도의 재취업 승인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최종 임명 절차를 마무리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nbsp;
김 전 서기관에 대한 경기도 심사는 오는 22일에야 이뤄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김 전 서기관이 최종 후보군에 포함될 경우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선임 절차는 사실상 경기도의 승인 여부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nbsp;공단 측은 재취업 승인이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서류·면접심사를 진행하는 것에는 규정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nbsp;
공단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현재는 취업이나 임용이 확정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후보자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받는 데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nbsp;이어 “실제 임용할 당시에는 재취업 심사를 통과해 승인을 받은 상태여야 한다”며 “임원추천위원회의 후보자 추천 절차와 재취업 승인 절차는 서로 별개의 절차로 보는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
&nbsp;
가평군 감사부서 관계자도 김 전 서기관의 재취업 승인 여부가 아직 심사 중이라고 확인했다.&nbsp;군 관계자는 “김 전 서기관이 지난 8월 24일 관련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경기도 위원회가 9월 22일 열릴 예정이며, 그날 취업 승인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nbsp;
절차상 후보자 심사와 재취업 승인이 별개라고 하더라도, 최종 후보자의 자격과 관련된 중요한 심사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이사장 추천 절차가 먼저 진행되는 것이 적절한지를 두고 논란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nbsp;
특히 김 전 서기관이 3배수 추천 대상에 포함된 뒤 경기도가 재취업을 승인하지 않을 경우 후보 추천의 실효성과 검증 책임을 둘러싼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반대로 승인이 나오더라도 취업 가능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후보를 먼저 추천한 절차가 다른 후보자들과의 형평성에 부합했는지를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nbsp;
임원추천위원들이 김 전 서기관의 재취업 승인 심사가 계류 중이라는 사실을 심사 전에 충분히 전달받았는지도 확인이 필요한 대목이다. 후보자의 임용 가능성과 직접 관련된 사안임에도 추천위원들이 이를 알지 못한 채 면접과 평가를 진행한다면 검증의 충실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기 때문이다.
&nbsp;
김 전 서기관은 현재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회 의장직을 유지한 채 이사장 공모에 지원해 공정성 논란을 빚고 있다. 그는 공모 지원 이후 이사회에 참석하지 않고 이사와 의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지만, 현직 의장이 공단 최고경영자 공모에 참여한 것 자체가 다른 후보자들과의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nbsp;
앞서 서태원 가평군수와 김 전 서기관 사이의 모계 친족설과 사전 낙점설도 제기됐다. 친족관계 주장은 객관적인 가족관계 자료로 확인되지 않았으며, 친족관계가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그 자체만으로 특혜나 내정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김 전 서기관 역시 사전 낙점설을 부인해 왔다.
&nbsp;
그러나 현직 이사회 의장 신분으로 공모에 지원한 데 이어 재취업 승인까지 계류 중인 사실이 확인되면서 임원추천위원회의 검증 책임은 더욱 무거워졌다.
&nbsp;
김 전 서기관이 3배수 추천 명단에 포함될 경우 최종적인 정치·행정적 부담은 임명권자인 서태원 군수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nbsp;서 군수는 경기도의 재취업 승인 결과가 나온 뒤 김 전 서기관의 임명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승인 여부뿐 아니라 현직 이사회 의장의 공모 참여, 직무 회피의 실효성, 내부 정보 접근 가능성, 다른 후보자들과의 형평성 등 그동안 제기된 논란까지 종합적으로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다.
&nbsp;
법적·절차적으로 지원과 면접이 가능하다는 것과 공모 과정 전체가 공정하고 상식적이라는 평가는 별개의 문제다.&nbsp;10일 면접심사에서 임원추천위원회가 김 전 서기관의 재취업 승인 계류 사실을 알고도 3배수에 포함할지, 또 서태원 군수가 경기도 심사 결과와 잇따른 공정성 논란을 어떻게 판단할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후보인 김구태 전 가평군 서기관의 재취업 승인 여부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span></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22939_ibrblipv.jpg" alt="시설관리공단.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b><span style="font-size: 18px;">김 전 서기관은 지난달 24일 경기도에 재취업 승인을 위한 관련 서류를 제출했지만, 심사를 담당하는 경기도 위원회가 오는 22일 열릴 예정이어서 그전까지는 취업 가능 여부를 확정할 수 없는 상태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10일 오후 2시부터 서류심사를 통과한 후보자 5명을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진행한다. 면접 대상자는 김구태·박영주·신동훈·신범수·오구환 씨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임원추천위원회는 면접심사를 거쳐 이들 가운데 3명을 최종 후보자로 압축해 임명권자에게 추천할 예정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문제는 김 전 서기관이 3배수 추천 명단에 포함되더라도 경기도의 재취업 승인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최종 임명 절차를 마무리하기 어렵다는 점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김 전 서기관에 대한 경기도 심사는 오는 22일에야 이뤄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김 전 서기관이 최종 후보군에 포함될 경우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선임 절차는 사실상 경기도의 승인 여부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공단 측은 재취업 승인이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서류·면접심사를 진행하는 것에는 규정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공단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현재는 취업이나 임용이 확정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후보자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받는 데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어 “실제 임용할 당시에는 재취업 심사를 통과해 승인을 받은 상태여야 한다”며 “임원추천위원회의 후보자 추천 절차와 재취업 승인 절차는 서로 별개의 절차로 보는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 감사부서 관계자도 김 전 서기관의 재취업 승인 여부가 아직 심사 중이라고 확인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군 관계자는 “김 전 서기관이 지난 8월 24일 관련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경기도 위원회가 9월 22일 열릴 예정이며, 그날 취업 승인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절차상 후보자 심사와 재취업 승인이 별개라고 하더라도, 최종 후보자의 자격과 관련된 중요한 심사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이사장 추천 절차가 먼저 진행되는 것이 적절한지를 두고 논란은 불가피할 전망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김 전 서기관이 3배수 추천 대상에 포함된 뒤 경기도가 재취업을 승인하지 않을 경우 후보 추천의 실효성과 검증 책임을 둘러싼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반대로 승인이 나오더라도 취업 가능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후보를 먼저 추천한 절차가 다른 후보자들과의 형평성에 부합했는지를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임원추천위원들이 김 전 서기관의 재취업 승인 심사가 계류 중이라는 사실을 심사 전에 충분히 전달받았는지도 확인이 필요한 대목이다. 후보자의 임용 가능성과 직접 관련된 사안임에도 추천위원들이 이를 알지 못한 채 면접과 평가를 진행한다면 검증의 충실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기 때문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김 전 서기관은 현재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회 의장직을 유지한 채 이사장 공모에 지원해 공정성 논란을 빚고 있다. 그는 공모 지원 이후 이사회에 참석하지 않고 이사와 의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지만, 현직 의장이 공단 최고경영자 공모에 참여한 것 자체가 다른 후보자들과의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앞서 서태원 가평군수와 김 전 서기관 사이의 모계 친족설과 사전 낙점설도 제기됐다. 친족관계 주장은 객관적인 가족관계 자료로 확인되지 않았으며, 친족관계가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그 자체만으로 특혜나 내정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김 전 서기관 역시 사전 낙점설을 부인해 왔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현직 이사회 의장 신분으로 공모에 지원한 데 이어 재취업 승인까지 계류 중인 사실이 확인되면서 임원추천위원회의 검증 책임은 더욱 무거워졌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김 전 서기관이 3배수 추천 명단에 포함될 경우 최종적인 정치·행정적 부담은 임명권자인 서태원 군수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서 군수는 경기도의 재취업 승인 결과가 나온 뒤 김 전 서기관의 임명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승인 여부뿐 아니라 현직 이사회 의장의 공모 참여, 직무 회피의 실효성, 내부 정보 접근 가능성, 다른 후보자들과의 형평성 등 그동안 제기된 논란까지 종합적으로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법적·절차적으로 지원과 면접이 가능하다는 것과 공모 과정 전체가 공정하고 상식적이라는 평가는 별개의 문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10일 면접심사에서 임원추천위원회가 김 전 서기관의 재취업 승인 계류 사실을 알고도 3배수에 포함할지, 또 서태원 군수가 경기도 심사 결과와 잇따른 공정성 논란을 어떻게 판단할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01092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2:30: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2:26: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03</guid>
		<title><![CDATA["용혜인 유능해서 제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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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나경원 : 인사검증 결과 보고서 보셨습니까?
한성숙 : 인사 관련된 부분에 세부적인 부분을 말씀드리기는 어렵다고 생각하고요..
&nbsp;
나경원 : 아니 봤냐 안 봤냐 이렇게 물어보는데 다른 얘기를 하시지 말고 자 제청을 했다고 하니 왜 본인이 무슨 판단으로, 무엇을 기준으로, 언제 어떤 방식으로 했느냐, 대통령께 말씀드렸느냐, 누구에게 말씀드렸느냐, 본인 생각이 먼저였냐 아니면, 대통령이나 청와대에서 먼저 얘기했느냐 그거에 대해서 답하십시오.
&nbsp;
한성숙 : 청와대의 인사 관련된 부분에 인사 쪽 협의에서 세부적인 사항들은 들었고 그리고 관련된 부분에서 저도 유능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해서 제청드렸습니다
&nbsp;
나경원 : 자 용혜인 후보자 봅시다 “과정은 불공정하고, 이념은 편향적이고, 행태는 몰염치하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1%도 안 되는 당이 비례대표 두 번이나 ‘민주당에 기생해서 받고’ 이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겠다” 이거 맞다고 봅니까? 공정하다고 봅니까?
&nbsp;
한성숙 : 지금은 언론에서 의혹을 제기하시고

나경원 : 의혹이 아니라&nbsp;공정하냐 아니냐 판단을 물어보는 겁니다. 물어보면 답을 하셔야지 왜 딴 얘기를 하세요 자꾸
한성숙 : 후보자들에게도 청문회를 통해서 소명할 시간을 주시는 것이 절차상의 보장되어...
&nbsp;
나경원 : 아니 이유 다 나왔잖아요 “정당 보조금 11억 원 받고자 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나경원 : 인사검증 결과 보고서 보셨습니까?</b></p>
<p><b>한성숙 : 인사 관련된 부분에 세부적인 부분을 말씀드리기는 어렵다고 생각하고요..</b></p>
<p><b>&nbsp;</b></p>
<p><b>나경원 : 아니 봤냐 안 봤냐 이렇게 물어보는데 다른 얘기를 하시지 말고 자 제청을 했다고 하니 왜 본인이 무슨 판단으로, 무엇을 기준으로, 언제 어떤 방식으로 했느냐, 대통령께 말씀드렸느냐, 누구에게 말씀드렸느냐, 본인 생각이 먼저였냐 아니면, 대통령이나 청와대에서 먼저 얘기했느냐 그거에 대해서 답하십시오.</b></p>
<p><b>&nbsp;</b></p>
<p><b>한성숙 : 청와대의 인사 관련된 부분에 인사 쪽 협의에서 세부적인 사항들은 들었고 그리고 관련된 부분에서 저도 유능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해서 제청드렸습니다</b></p>
<p><b>&nbsp;</b></p>
<p><b>나경원 : 자 용혜인 후보자 봅시다 “과정은 불공정하고, 이념은 편향적이고, 행태는 몰염치하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b></p>
<p><b>1%도 안 되는 당이 비례대표 두 번이나 ‘민주당에 기생해서 받고’ 이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겠다” 이거 맞다고 봅니까? 공정하다고 봅니까?</b></p>
<p><b>&nbsp;</b></p>
<p><b>한성숙 : 지금은 언론에서 의혹을 제기하시고</b></p>
<p><br /></p>
<p><b>나경원 : </b><b>의혹이 아니라&nbsp;</b><b>공정하냐 아니냐 판단을 물어보는 겁니다. 물어보면 답을 하셔야지 왜 딴 얘기를 하세요 자꾸</b></p>
<p><b>한성숙 : 후보자들에게도 청문회를 통해서 소명할 시간을 주시는 것이 절차상의 보장되어...</b></p>
<p><b>&nbsp;</b></p>
<p><b>나경원 : 아니 이유 다 나왔잖아요 “정당 보조금 11억 원 받고자 한다.”</b></p>
<div><b>&nbsp;</b></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00989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2:12: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2:10: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02</guid>
		<title><![CDATA[김덕현 연천군수, 국회 찾아 ‘동물보호법 개정안’ 신속 추진 건의]]></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0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0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연천군은 지난 9일(수) 김성원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공설동물장묘시설 주변 지역 주민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신속한 처리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nbsp;

   이날 김덕현 군수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 서삼석 위원장을 만나 개정안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건의문을 전달했다.

&nbsp;

   해당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24일 김성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 공설동물장묘시설 인근 주민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해 시설 입지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반대와 갈등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할 수 있는 법적 토대를 만드는 것이 골자다.

&nbsp;

   그동안 연천군은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추모관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공설동물장묘시설 주변 지역에 대한 지원 제도가 부재해 공공 주도 사업임에도 주민 설득과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nbsp;

   이에 군은 수차례 주민 면담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법안 발의 이후인 올해 2월 3일 주민 간담회를 열어 법안의 취지와 주민지원 방안을 설명해 지역 주민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끌어낸 바 있다.

&nbsp;

   이날 면담에서 서삼석 위원장과 김성원 의원, 김덕현 군수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1,500만 시대를 맞아 공공이 주도하는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과 주민 상생을 위해 법안의 조속한 통과가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nbsp;

   연천군 관계자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전국적으로 공설동물장묘시설의 원활한 입지 확보가 가능해져 건전한 반려 문화 확산과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법안이 조속히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bsp;

   한편,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월 농해수위 법안심사소위원회로 회부되어 현재 축조심사 절차가 진행 중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12835_kigmnwba.jpg" alt="1.김덕현 연천군수  국회 찾아 ‘동물보호법 개정안’ 신속 추진 건의1.JPG" style="width: 878px; height: 548px;" /></p>
<p><b>&nbsp;</b></p>
<p><b>
   연천군은 지난 9일(수) 김성원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공설동물장묘시설 주변 지역 주민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신속한 처리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b></p>
<p><b>&nbsp;</b></p>
<p><b>
   이날 김덕현 군수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 서삼석 위원장을 만나 개정안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건의문을 전달했다.
</b></p>
<p><b>&nbsp;</b></p>
<p><b>
   해당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24일 김성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 공설동물장묘시설 인근 주민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해 시설 입지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반대와 갈등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할 수 있는 법적 토대를 만드는 것이 골자다.
</b></p>
<p><b>&nbsp;</b></p>
<p><b>
   그동안 연천군은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추모관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공설동물장묘시설 주변 지역에 대한 지원 제도가 부재해 공공 주도 사업임에도 주민 설득과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b></p>
<p><b>&nbsp;</b></p>
<p><b>
   이에 군은 수차례 주민 면담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법안 발의 이후인 올해 2월 3일 주민 간담회를 열어 법안의 취지와 주민지원 방안을 설명해 지역 주민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끌어낸 바 있다.
</b></p>
<p><b>&nbsp;</b></p>
<p><b>
   이날 면담에서 서삼석 위원장과 김성원 의원, 김덕현 군수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1,500만 시대를 맞아 공공이 주도하는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과 주민 상생을 위해 법안의 조속한 통과가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b></p>
<p><b>&nbsp;</b></p>
<p><b>
   연천군 관계자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전국적으로 공설동물장묘시설의 원활한 입지 확보가 가능해져 건전한 반려 문화 확산과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법안이 조속히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p>
<p><b>&nbsp;</b></p>
<p><b>
   한편,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월 농해수위 법안심사소위원회로 회부되어 현재 축조심사 절차가 진행 중이다.
</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천|" term="1093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00731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1:28: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1:26: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01</guid>
		<title><![CDATA[포천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 공식 출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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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9일 '포천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를 공식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nbsp;  
협의회는 포천시의 방위산업 육성 정책을 자문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산·학·연·군·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당연직 2명과 위촉직 18명 등 20명으로 이뤄졌으며, 위원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포천시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nbsp;  
포천시는 그동안 지역의 풍부한 군사 기반 시설과 지리적 강점을 살려 방위산업 육성 기반을 꾸준히 넓혀 왔다. 지난해에는 경기국방벤처센터를 유치해 지역 방산기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할 발판을 마련했다. 드론·무인체계 등 첨단 방위산업 육성에도 꾸준히 힘을 쏟아 온 가운데, 올해는 대한민국 드론공방전이 포천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 9월 1일 조직개편에서는 기존 신성장사업과를 '첨단방위산업과'로 개편해 전담 행정 체계도 갖췄다.
  &nbsp;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는 수십 년간 대한민국의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왔다"며 "이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군사시설을 새로운 기회로 활용해 포천만의 특화된 방위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p;  
포천시는 이번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지역의 군사·산업 기반 시설을 활용하고 기업, 연구기관, 대학, 군과의 협력을 넓혀 포천만의 차별화된 방위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12554_dohbllyb.jpg" alt="1-1 포천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 공식 출범.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9px;" /></p>
<p><b>&nbsp;</b></p>
<p><b>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9일 '포천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를 공식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b></p>
<p><b>  &nbsp;  </b></p>
<p><b>협의회는 포천시의 방위산업 육성 정책을 자문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산·학·연·군·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당연직 2명과 위촉직 18명 등 20명으로 이뤄졌으며, 위원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포천시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b></p>
<p><b>  &nbsp;  </b></p>
<p><b>포천시는 그동안 지역의 풍부한 군사 기반 시설과 지리적 강점을 살려 방위산업 육성 기반을 꾸준히 넓혀 왔다. 지난해에는 경기국방벤처센터를 유치해 지역 방산기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할 발판을 마련했다. 드론·무인체계 등 첨단 방위산업 육성에도 꾸준히 힘을 쏟아 온 가운데, 올해는 대한민국 드론공방전이 포천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 9월 1일 조직개편에서는 기존 신성장사업과를 '첨단방위산업과'로 개편해 전담 행정 체계도 갖췄다.</b></p>
<p><b>  &nbsp;  </b></p>
<p><b>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는 수십 년간 대한민국의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왔다"며 "이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군사시설을 새로운 기회로 활용해 포천만의 특화된 방위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p>
<p><b>  &nbsp;  </b></p>
<p><b>포천시는 이번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지역의 군사·산업 기반 시설을 활용하고 기업, 연구기관, 대학, 군과의 협력을 넓혀 포천만의 차별화된 방위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nbsp;</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00715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1:26: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1:21: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100</guid>
		<title><![CDATA[가평군, ‘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 시행]]></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0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0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1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이 청년 1인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3분기 가평군 청년 1인가구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nbsp;
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청년 1인 가구다. 중위소득 150% 이하,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nbsp;
선정된 청년에게는 2026년 6월부터 8월까지 납부한 월세를 기준으로 예산 범위에서 월 최대 20만원, 분기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
&nbsp;
신청 기간은 9월 14일부터 30일까지다.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가평군청 기획예산담당관에 우편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nbsp;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가평군청(031-580-2388)으로 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11844_clzznzcx.png" alt="(다)가평군, ‘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 시행.png" style="width: 500px; height: 705px;" /></p>
<p><b><br /></b></p>
<p><b>가평군이 청년 1인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3분기 가평군 청년 1인가구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b></p>
<p><b>&nbsp;</b></p>
<p><b>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청년 1인 가구다. 중위소득 150% 이하,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b></p>
<p><b>&nbsp;</b></p>
<p><b>선정된 청년에게는 2026년 6월부터 8월까지 납부한 월세를 기준으로 예산 범위에서 월 최대 20만원, 분기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b></p>
<p><b>&nbsp;</b></p>
<p><b>신청 기간은 9월 14일부터 30일까지다.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가평군청 기획예산담당관에 우편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b></p>
<p><b>&nbsp;</b></p>
<p><b>자세한 사항은 가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가평군청(031-580-2388)으로 하면 된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00672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1:19: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1:16: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99</guid>
		<title><![CDATA[의정부시, 추동 숲정원 ‘무장애행복길’ 2.7㎞ 완성…18일 전면 개방]]></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9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9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추동 숲정원 ‘무장애행복길’이 6년에 걸친 조성사업을 마치고 9월 18일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된다고 밝혔다.

&nbsp;

   시는 2020년 경기도 정책 공모사업인 ‘2020 경기FIRST 공모사업’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50억 원을 확보한 것을 계기로 ‘추동 숲정원 무장애행복길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0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1단계 1.3㎞와 2단계 1.4㎞ 등 총 2.7㎞의 무장애길을 조성했다.

&nbsp;

   2022년 12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추진한 1단계 사업에서는 신곡동 능골 입구부터 물놀이장까지 1.3㎞의 무장애길을 조성해 현재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어 2025년 12월부터 이달까지 추진한 2단계 사업을 통해 1단계 구간에서 추동 숲정원 정상부인 하늘마당까지 이어지는 1.4㎞ 구간을 완성했다.

&nbsp;

   이와 함께 추동 숲정원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2.7㎞의 숲둘레길과 일출‧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정상부 하늘마당, 울창한 산림 속 피톤치드를 만끽할 수 있는 잣나무 쉼터 등 시민들이 자연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nbsp;

   이번 사업으로 기존 산책로에 2.7㎞의 무장애길과 2.7㎞의 숲둘레길이 더해져 총 8.8㎞의 산책로가 갖춰졌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추동 숲정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nbsp;

   추동 숲정원은 신곡동과 용현동 일원의 의정부시 중심부에 위치한 약 73만㎡(약 22만 평) 규모의 도시지역권 근린공원으로, 반경 1㎞ 이내에 의정부 전체 인구의 25%가 거주하고 있다.

&nbsp;

   공원에는 상사화원, 우리꽃정원, 구근정원, 연포지목원, 보라숲길, 숲속마당, 효자마당 등 다양한 정원이 조성돼 있다. 또한 물놀이장, 과학도서관, 천문대, 송산실내테니스장, 신곡실내배드민턴장 등 휴식‧문화‧체육시설도 갖추고 있다.

&nbsp;

   시는 무장애행복길 조성으로 장애인과 노약자,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시민 누구나 이동의 제약 없이 숲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어 공원 녹지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연 속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산책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건강과 여가 증진은 물론, 일상 속에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대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nbsp;

   전 구간 개통을 기념하는 ‘추동 숲정원 무장애행복길 개통식’은 오는 18일 오후 3시 추동 숲정원 물놀이장 주변(신곡동 128-3 일원)에서 열린다. 이날 시는 시민들과 함께 무장애행복길을 직접 둘러보며 이용 만족도를 확인할 계획이다.

&nbsp;

   시는 이번 개통을 계기로 시민들이 추동 숲정원의 다양한 공간과 무장애행복길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nbsp;

   김원기 시장은 “추동 숲정원 무장애행복길은 사회적 약자를 포함해 시민 누구나 도심 속 공원 녹지 공간을 누릴 수 있는 기본적인 권리를 실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소외되는 시민 없이 가족, 친구, 연인, 지인 등과 함께 의정부의 자연과 문화, 시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11558_frhckqye.jpg" alt="사본 - 3.도시정원과(의정부시, 추동 숲정원 ‘무장애행복길’ 2.7㎞ 완성…18일 전면 개방)3.jpg" style="width: 871px; height: 517px;" /></p>
<p><b>&nbsp;</b></p>
<p><b>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추동 숲정원 ‘무장애행복길’이 6년에 걸친 조성사업을 마치고 9월 18일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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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nbsp;</b></p>
<p><b>
   시는 2020년 경기도 정책 공모사업인 ‘2020 경기FIRST 공모사업’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50억 원을 확보한 것을 계기로 ‘추동 숲정원 무장애행복길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0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1단계 1.3㎞와 2단계 1.4㎞ 등 총 2.7㎞의 무장애길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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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nbsp;</b></p>
<p><b>
   2022년 12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추진한 1단계 사업에서는 신곡동 능골 입구부터 물놀이장까지 1.3㎞의 무장애길을 조성해 현재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어 2025년 12월부터 이달까지 추진한 2단계 사업을 통해 1단계 구간에서 추동 숲정원 정상부인 하늘마당까지 이어지는 1.4㎞ 구간을 완성했다.
</b></p>
<p><b>&nbsp;</b></p>
<p><b>
   이와 함께 추동 숲정원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2.7㎞의 숲둘레길과 일출‧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정상부 하늘마당, 울창한 산림 속 피톤치드를 만끽할 수 있는 잣나무 쉼터 등 시민들이 자연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b></p>
<p><b>&nbsp;</b></p>
<p><b>
   이번 사업으로 기존 산책로에 2.7㎞의 무장애길과 2.7㎞의 숲둘레길이 더해져 총 8.8㎞의 산책로가 갖춰졌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추동 숲정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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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nbsp;</b></p>
<p><b>
   추동 숲정원은 신곡동과 용현동 일원의 의정부시 중심부에 위치한 약 73만㎡(약 22만 평) 규모의 도시지역권 근린공원으로, 반경 1㎞ 이내에 의정부 전체 인구의 25%가 거주하고 있다.
</b></p>
<p><b>&nbsp;</b></p>
<p><b>
   공원에는 상사화원, 우리꽃정원, 구근정원, 연포지목원, 보라숲길, 숲속마당, 효자마당 등 다양한 정원이 조성돼 있다. 또한 물놀이장, 과학도서관, 천문대, 송산실내테니스장, 신곡실내배드민턴장 등 휴식‧문화‧체육시설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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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nbsp;</b></p>
<p><b>
   시는 무장애행복길 조성으로 장애인과 노약자,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시민 누구나 이동의 제약 없이 숲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어 공원 녹지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연 속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산책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건강과 여가 증진은 물론, 일상 속에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대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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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nbsp;</b></p>
<p><b>
   전 구간 개통을 기념하는 ‘추동 숲정원 무장애행복길 개통식’은 오는 18일 오후 3시 추동 숲정원 물놀이장 주변(신곡동 128-3 일원)에서 열린다. 이날 시는 시민들과 함께 무장애행복길을 직접 둘러보며 이용 만족도를 확인할 계획이다.
</b></p>
<p><b>&nbsp;</b></p>
<p><b>
   시는 이번 개통을 계기로 시민들이 추동 숲정원의 다양한 공간과 무장애행복길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b></p>
<p>&nbsp;</p>
<p><b>
   김원기 시장은 “추동 숲정원 무장애행복길은 사회적 약자를 포함해 시민 누구나 도심 속 공원 녹지 공간을 누릴 수 있는 기본적인 권리를 실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소외되는 시민 없이 가족, 친구, 연인, 지인 등과 함께 의정부의 자연과 문화, 시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의정부|" term="1091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00655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1:16: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1:13: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98</guid>
		<title><![CDATA[추미애 경기도지사,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 만나 2027년 경기도 주요 국비 사업 2,446억 원 증액 요청]]></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9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9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추미애 지사, 9일 국회서 이광재 예결위원장 만나&nbsp;
- 노동감독관 인건비, 전국체전 등 10개 주요 국비 사업 증책 및 반영 건의&nbsp;
- 정부안 미반영 3건(890억 원) 신규 반영 및 7건(1,556억 원) 증액 요청&nbsp;
&nbsp; 국회의 정부 예산안 심의 앞두고 국비 확보 행보&nbsp;
&nbsp; 추미애 지사, “소방직 국가직화 이후 경기도에 인건비와 사업비 부담 전가”&nbsp;
- 세원구조 개편 필요성도 역설

&nbsp;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난 9일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을 만나 노동감독관 인건비 지원 등 10개 주요 국비 건의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총 2,446억 원 규모의 국비 증액을 요청했다.

추 지사의 국회 방문은 지난 7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의 만남에 이어 두 번째 국비확보 행보로 내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경기도 주요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증액과 반영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이뤄졌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을 만나자마자 “큰일 났다”고 인사를 건넨 후 바로 2027년도 경기도 주요 국비 건의사업 10건에 대해 목록을 펼쳐놓고 조목조목 지원 필요성을 설득했다.

추 지사는 첫 번째로 노동감독관 인건비 지원 문제를 거론했다. 추 지사는 “노동감독관은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경기도지사 재임 당시 필요성을 강조한 사업으로 경기도가 시범지역처럼 됐다. 170명을 일단 연말까지 뽑아서 내년 상반기 현장에 배치를 하는데 인건비 대책이 없다”면서 “노동감독이 국가위임사무다. 인건비 지원이 필요하다. 현장에서 징수한 과태료를 인건비로 이용하자고는 하지만 불안정하다. 국비 205억 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노동감독관 인건비의 경우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는 반영이 안 돼 있다. 도는 인건비 205억 원 전액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한다는 입장이다.

추 지사는 체납징수활동 사업에 대한 인건비 지원을 두 번째로 요청했다. 추 지사는 “직원들이 기간제 계약직으로 계약직에 대한 인건비 지원이 전혀 없다. 일단 국비 50%를 지원해달라”면서 “단순히 체납 징수만 하는 게 아니라 생계형 실태조사 병행사업을 하기 때문에 사회안전망 강화라는 정부 일을 수행한다. 국비 50% 지원의 근거가 된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로 경기북부 숙원인 경기북부 광역철도 건설(도봉산-옥정, 7호선 연장) 사업을 언급하며 “공사비가 너무 적게 책정되어 보상비와 터널 라이닝(시멘트 타설) 비용조차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다. 약속된 공기 내 개통을 위해 178억 원 증액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추 지사는 내년 경기도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 문제를 ‘가장 심각한 현안’으로 꼽았다. 추 지사는 “과거 재정 운영 과정에서 4조 원 규모의 통합재정기금이 전액 소진되고 지방채를 연속 발행하는 등 도의 재정 여건이 극도로 악화됐다”며 “전국체전은 지자체가 돌아가며 의무 개최하는 행사인데도 운영비만 500억 원이 든다.&nbsp;
&nbsp;
도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고려해 관련 법령상 최대 차등보조율을 적용해 70%(350억 원) 수준까지 국비를 올려주지 않으면 체전을 아예 반납해야 할 위기”라고 호소했다. 경기도는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109억 원에 더해 272억 원의 지원이 추가로 더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추 지사는 ▲평택·김포·이천 등 침수 취약지 6곳 추가 정비를 위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464억 원 증액) ▲대광위 기준 단가 고정으로 누적 손실액이 심각한 ‘대광위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453억 원 증액)&nbsp;
&nbsp;
▲정부 지원 단가 동결로 도 부담이 가중되는 ‘누리과정 차액 보육료 지원’(637억 원 신규 반영) ▲수요가 15배 급증했으나 인건비가 반년치만 편성된 ‘의료·요양 돌봄 통합지원 사업’(51억 원 증액)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인 경기도의 특성을 고려해야 하는 ‘국가하천 유지보수사업’(97억 원 증액) ▲전국 보전부담금의 40%를 내면서도 지원 환원율은 28%에 불과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41억 원 증액)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지원 근거를 들어 설득을 이어갔다.

이날 추 지사가 건의한 10개 사업 가운데 노동감독관 인건비 지원(205억 원),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징수활동지원 사업(48억 원), 누리과정 차액 보육료 지원 사업(637억 원) 등 3개 항목 890억 원은 2027년 정부예산안 미반영 항목이다. 나머지 7개 사업은 정부 예산안에 총 3,880억 원이 반영돼 있으며 경기도의 증액 요청액은 1,556억 원이다.

추 지사는 국비 사업 건의 외에도 도의 열악한 재정상황을 설명하며 근본적 원인으로 경기도 세원 구조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추 지사는 소방직 국가직화 이후 전국 인력의 20% 이상이 집중된 경기도에 인건비(연 1조 1천억 원)와 사업비 부담이 그대로 전가되고 있는 점, 서울과 달리 법인지방소득세 세원이 취약해 세수의 51%를 부동산 취득세에만 의존해야 하는 취약점을 설명하며 세원구조 개편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에 대해 이광재 예결위원장은 “잘 챙겨보겠다. 경기북부 철도망 확충과 8세 이전 영유아 보육 지원,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저도 적극적인 노력을 해보겠다”면서 “(경기도 건의는) 기획예산처 입장을 한 번 들어보고 한 번 더 만나서 논의하자”고 답했다.

이날 두 사람은 수도권 인구 변화와 세원 구조 변화에 따른 제도 개선과 연구 필요성에 공감하고 정책연구 세미나를 개최하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경기도는 추미애 지사 행보와 별도로 앞서 지난 7월 국회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경기도 지역구 국회의원실 보좌진 대상 ‘2027년 경기도 주요 국비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추미애 지사, 9일 국회서 이광재 예결위원장 만나&nbsp;</b></p>
<p><b>- 노동감독관 인건비, 전국체전 등 10개 주요 국비 사업 증책 및 반영 건의&nbsp;</b></p>
<p><b>- 정부안 미반영 3건(890억 원) 신규 반영 및 7건(1,556억 원) 증액 요청&nbsp;</b></p>
<p><b>&nbsp; 국회의 정부 예산안 심의 앞두고 국비 확보 행보&nbsp;</b></p>
<p><b>&nbsp; 추미애 지사, “소방직 국가직화 이후 경기도에 인건비와 사업비 부담 전가”&nbsp;</b></p>
<p><b>- 세원구조 개편 필요성도 역설</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03820_sbsfxmcx.jpg" alt="국비사업 증액요청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8px;" /></p>
<p><b>&nbsp;</b></p>
<p><b>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난 9일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을 만나 노동감독관 인건비 지원 등 10개 주요 국비 건의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총 2,446억 원 규모의 국비 증액을 요청했다.</b></p>
<p><b><br /></b></p>
<p><b>추 지사의 국회 방문은 지난 7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의 만남에 이어 두 번째 국비확보 행보로 내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경기도 주요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증액과 반영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이뤄졌다.</b></p>
<p><b><br /></b></p>
<p><b>추미애 지사는 이날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을 만나자마자 “큰일 났다”고 인사를 건넨 후 바로 2027년도 경기도 주요 국비 건의사업 10건에 대해 목록을 펼쳐놓고 조목조목 지원 필요성을 설득했다.</b></p>
<p><b><br /></b></p>
<p><b>추 지사는 첫 번째로 노동감독관 인건비 지원 문제를 거론했다. 추 지사는 “노동감독관은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경기도지사 재임 당시 필요성을 강조한 사업으로 경기도가 시범지역처럼 됐다. 170명을 일단 연말까지 뽑아서 내년 상반기 현장에 배치를 하는데 인건비 대책이 없다”면서 “노동감독이 국가위임사무다. 인건비 지원이 필요하다. 현장에서 징수한 과태료를 인건비로 이용하자고는 하지만 불안정하다. 국비 205억 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b></p>
<p><b><br /></b></p>
<p><b>노동감독관 인건비의 경우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는 반영이 안 돼 있다. 도는 인건비 205억 원 전액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한다는 입장이다.</b></p>
<p><b><br /></b></p>
<p><b>추 지사는 체납징수활동 사업에 대한 인건비 지원을 두 번째로 요청했다. 추 지사는 “직원들이 기간제 계약직으로 계약직에 대한 인건비 지원이 전혀 없다. 일단 국비 50%를 지원해달라”면서 “단순히 체납 징수만 하는 게 아니라 생계형 실태조사 병행사업을 하기 때문에 사회안전망 강화라는 정부 일을 수행한다. 국비 50% 지원의 근거가 된다”고 강조했다.</b></p>
<p><b><br /></b></p>
<p><b>세 번째로 경기북부 숙원인 경기북부 광역철도 건설(도봉산-옥정, 7호선 연장) 사업을 언급하며 “공사비가 너무 적게 책정되어 보상비와 터널 라이닝(시멘트 타설) 비용조차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다. 약속된 공기 내 개통을 위해 178억 원 증액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b></p>
<p><b><br /></b></p>
<p><b>특히 추 지사는 내년 경기도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 문제를 ‘가장 심각한 현안’으로 꼽았다. 추 지사는 “과거 재정 운영 과정에서 4조 원 규모의 통합재정기금이 전액 소진되고 지방채를 연속 발행하는 등 도의 재정 여건이 극도로 악화됐다”며 “전국체전은 지자체가 돌아가며 의무 개최하는 행사인데도 운영비만 500억 원이 든다.&nbsp;</b></p>
<p><b>&nbsp;</b></p>
<p><b>도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고려해 관련 법령상 최대 차등보조율을 적용해 70%(350억 원) 수준까지 국비를 올려주지 않으면 체전을 아예 반납해야 할 위기”라고 호소했다. 경기도는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109억 원에 더해 272억 원의 지원이 추가로 더 필요하다는 입장이다.</b></p>
<p><b><br /></b></p>
<p><b>이와 함께 추 지사는 ▲평택·김포·이천 등 침수 취약지 6곳 추가 정비를 위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464억 원 증액) ▲대광위 기준 단가 고정으로 누적 손실액이 심각한 ‘대광위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453억 원 증액)&nbsp;</b></p>
<p><b>&nbsp;</b></p>
<p><b>▲정부 지원 단가 동결로 도 부담이 가중되는 ‘누리과정 차액 보육료 지원’(637억 원 신규 반영) ▲수요가 15배 급증했으나 인건비가 반년치만 편성된 ‘의료·요양 돌봄 통합지원 사업’(51억 원 증액)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인 경기도의 특성을 고려해야 하는 ‘국가하천 유지보수사업’(97억 원 증액) ▲전국 보전부담금의 40%를 내면서도 지원 환원율은 28%에 불과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41억 원 증액)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지원 근거를 들어 설득을 이어갔다.</b></p>
<p><b><br /></b></p>
<p><b>이날 추 지사가 건의한 10개 사업 가운데 노동감독관 인건비 지원(205억 원),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징수활동지원 사업(48억 원), 누리과정 차액 보육료 지원 사업(637억 원) 등 3개 항목 890억 원은 2027년 정부예산안 미반영 항목이다. 나머지 7개 사업은 정부 예산안에 총 3,880억 원이 반영돼 있으며 경기도의 증액 요청액은 1,556억 원이다.</b></p>
<p><b><br /></b></p>
<p><b>추 지사는 국비 사업 건의 외에도 도의 열악한 재정상황을 설명하며 근본적 원인으로 경기도 세원 구조의 문제점을 지적했다.</b></p>
<p><b><br /></b></p>
<p><b>추 지사는 소방직 국가직화 이후 전국 인력의 20% 이상이 집중된 경기도에 인건비(연 1조 1천억 원)와 사업비 부담이 그대로 전가되고 있는 점, 서울과 달리 법인지방소득세 세원이 취약해 세수의 51%를 부동산 취득세에만 의존해야 하는 취약점을 설명하며 세원구조 개편의 필요성을 역설했다.</b></p>
<p><b><br /></b></p>
<p><b>이에 대해 이광재 예결위원장은 “잘 챙겨보겠다. 경기북부 철도망 확충과 8세 이전 영유아 보육 지원,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저도 적극적인 노력을 해보겠다”면서 “(경기도 건의는) 기획예산처 입장을 한 번 들어보고 한 번 더 만나서 논의하자”고 답했다.</b></p>
<p><b><br /></b></p>
<p><b>이날 두 사람은 수도권 인구 변화와 세원 구조 변화에 따른 제도 개선과 연구 필요성에 공감하고 정책연구 세미나를 개최하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b></p>
<p><b><br /></b></p>
<b>경기도는 추미애 지사 행보와 별도로 앞서 지난 7월 국회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경기도 지역구 국회의원실 보좌진 대상 ‘2027년 경기도 주요 국비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nbsp;
</b>]]></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00428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0:38: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0:36: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97</guid>
		<title><![CDATA[경기도, 남양주․가평 구운천 0.95km 구간 하천정비 공사 완료]]></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9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9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111억원을 투입해 통수단면적 확보로 집중호우 대비 홍수피해 방지 및 예방능력 향상&nbsp;
- 하천폭 확장 약 13m(23m → 36m), 홍수방어벽 L=0.8km, 교량 1개소 등 정비를 통한 치수효과 증대, 하천환경 및 안전성 개선



               경기도는 남양주시 수동면 송천리와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일원에 위치한 ‘구운천(송천1지구)지방하천정비사업’정비 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고10일 밝혔다.
            


               남양주시 구운천은 수동면 산지에서 시작해 화도읍을 거쳐 북한강으로 흘러드는 지방하천이다.수동계곡 일대의 자연경관과 주민 생활권을 잇는 물길이지만하천 주변 펜션단지와 야영지가 밀집해 있어 집중호우 시하천 범람이나 침수 피해 위험이 꾸준히 제기됐다.특히하천 폭이 좁고 교량이 낡아정비가 시급했다.
            


               이에 도는 총사업비111억 원을 투입해 구운천0.95km구간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했다.주요 공사 내용으로는▲기존23m였던 하천 폭을36m로 약13m확장▲제방 및 홍수방어벽0.8km설치▲차량 및 보행 안전을 위한 노후 교량1개소 확장·재가설 등이 진행됐다.
            


               도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하천 통수단면적이 대폭 확장됨에 따라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시에도 빗물이 원활하게 흐를 수 있는 치수 안전성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하천 보호와 수생태계 회복을 위해 환경식생블록 및 자연석 쌓기 호안 공법을 적용해 친환경적인 하천 환경을 조성했다.또한,공사 전 비포장 상태나 협소했던 하천변 제방도로를 포장하는 한편 공용 주차 공간과 차량 진출입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통행 편의를 크게 개선했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구운천 정비사업 완료로 남양주와 가평 일대 도민들이 매년 여름마다 겪던 침수 불안을 덜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도 수해 취약 하천을 지속해서 정비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 111억원을 투입해 통수단면적 확보로 집중호우 대비 홍수피해 방지 및 예방능력 향상&nbsp;</b></p>
<p><b>- 하천폭 확장 약 13m(23m → 36m), 홍수방어벽 L=0.8km, 교량 1개소 등 정비를 통한 치수효과 증대, 하천환경 및 안전성 개선</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03538_hqcmsmvq.png" alt="공사전1.png" style="width: 880px; height: 408px;" /></p>
<p><b><br /></b></p>
<p><b>
               경기도는 남양주시 수동면 송천리와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일원에 위치한 ‘구운천(송천1지구)지방하천정비사업’정비 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고10일 밝혔다.
            </b></p>
<p><b><br /></b></p>
<p><b>
               남양주시 구운천은 수동면 산지에서 시작해 화도읍을 거쳐 북한강으로 흘러드는 지방하천이다.수동계곡 일대의 자연경관과 주민 생활권을 잇는 물길이지만하천 주변 펜션단지와 야영지가 밀집해 있어 집중호우 시하천 범람이나 침수 피해 위험이 꾸준히 제기됐다.특히하천 폭이 좁고 교량이 낡아정비가 시급했다.
            </b></p>
<p><b><br /></b></p>
<p><b>
               이에 도는 총사업비111억 원을 투입해 구운천0.95km구간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했다.주요 공사 내용으로는▲기존23m였던 하천 폭을36m로 약13m확장▲제방 및 홍수방어벽0.8km설치▲차량 및 보행 안전을 위한 노후 교량1개소 확장·재가설 등이 진행됐다.
            </b></p>
<p><b><br /></b></p>
<p><b>
               도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하천 통수단면적이 대폭 확장됨에 따라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시에도 빗물이 원활하게 흐를 수 있는 치수 안전성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b></p>
<p><b><br /></b></p>
<p><b>
               아울러 하천 보호와 수생태계 회복을 위해 환경식생블록 및 자연석 쌓기 호안 공법을 적용해 친환경적인 하천 환경을 조성했다.또한,공사 전 비포장 상태나 협소했던 하천변 제방도로를 포장하는 한편 공용 주차 공간과 차량 진출입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통행 편의를 크게 개선했다.
            </b></p>
<p><b><br /></b></p>
<p><b>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구운천 정비사업 완료로 남양주와 가평 일대 도민들이 매년 여름마다 겪던 침수 불안을 덜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도 수해 취약 하천을 지속해서 정비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00400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0:35: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0:30: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96</guid>
		<title><![CDATA[경기도 도민권익위, 자연휴양림 이륜차 주차 제한 시군까지 확대 점검…3곳 개선 권고]]></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9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9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기도 자연휴양림의 이륜자동차 주차 제한 운영이 도민의 권리를 과도하게 침해한다고 판단했던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가 같은 제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시군 3곳에도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는 이륜자동차의 부설주차장 출입이나 주차 제한 여부에 대해 도내 시군 공립 산림휴양시설56곳을 조사한 결과 출입이나 주차를 제한하고 있는3곳을 확인하고 이같이 조치했다고10일 밝혔다.

개선 권고를 받은 시설은 용인시‘용인자연휴양림’,안성시‘서운산자연휴양림’,포천시‘천보산자연휴양림’이다.이들 시설에서는 조례나 내부 운영기준에 따라 또는 별도의 명시적 근거 없이 이륜자동차의 부설주차장 출입과 주차를 일부 또는 전면 제한하고 있었다.

도민권익위원회는 지난8월20일 정례회에서 해당 운영기준의 적정성을 심의하고,이륜자동차가 지정된 부설주차장까지 통행하고 주차할 수 있도록 관련 자치법규 등을 정비할 것을 해당 시군에 권고했다.

다만 자연휴양림 내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소음과 운행속도 기준,숲길 진입 금지 등 구체적인 제한 기준을 시행규칙 등에 마련하도록 했다.이륜자동차라는 이유만으로 부설주차장 이용 자체를 제한하기보다 필요한 안전·환경 기준을 명확히 두도록 한 것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5월 경기도가 직접 운영하는 공립 자연휴양림의 이륜자동차 주차 제한 제도에 대해 개선을 권고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앞서 도민권익위원회는 이륜자동차 이용객이 자연휴양림 야영장 등을 이용하면서 주차장 진입을 거부당하고 외부에 주차해야 한다는 고충 민원을 접수해 지난5월21일 관련 조례의 적정성을 심의했다.

당시 위원회는‘주차장법’이 정당한 사유 없는 주차장 이용 거부를 금지하고 있고,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도 휴양림 내 숲길 진입을 제한할 뿐 부설주차장 입장까지 제한하는 명확한 근거는 없다고 판단했다.이에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에‘경기도 자연휴양림 관리 및 운영 조례’등 관련 자치법규를 정비하도록 권고했다.이에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는 관련 조례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이후 시군이 자체 운영하는 자연휴양림에서도 유사한 주차 거부 민원이 접수되자 위원회는 같은 문제가 다른 지역에도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도내 시군 공립 산림휴양시설56곳을 전수 조사했다.

위원회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하는 도민이 거주지역이나 이동수단에 따라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받지 않도록 시군의 관련 제도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장진수 경기도 도민권익위원장은“경기도가 운영하는 자연휴양림에 이어 시군 시설까지 점검 범위를 넓혀 도민의 공공시설 이용권을 불합리하게 제한하는 사례를 살폈다”며“도민 누구나 어느 시군의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하더라도 합리적이고 일관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불합리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02926_rbbvtpll.jpg" alt="경기도청 전경(2)(57).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b>&nbsp;</b></p>
<p><b>경기도 자연휴양림의 이륜자동차 주차 제한 운영이 도민의 권리를 과도하게 침해한다고 판단했던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가 같은 제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시군 3곳에도 제도개선을 권고했다.</b></p>
<p><b><br /></b></p>
<p><b>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는 이륜자동차의 부설주차장 출입이나 주차 제한 여부에 대해 도내 시군 공립 산림휴양시설56곳을 조사한 결과 출입이나 주차를 제한하고 있는3곳을 확인하고 이같이 조치했다고10일 밝혔다.</b></p>
<p><b><br /></b></p>
<p><b>개선 권고를 받은 시설은 용인시‘용인자연휴양림’,안성시‘서운산자연휴양림’,포천시‘천보산자연휴양림’이다.이들 시설에서는 조례나 내부 운영기준에 따라 또는 별도의 명시적 근거 없이 이륜자동차의 부설주차장 출입과 주차를 일부 또는 전면 제한하고 있었다.</b></p>
<p><b><br /></b></p>
<p><b>도민권익위원회는 지난8월20일 정례회에서 해당 운영기준의 적정성을 심의하고,이륜자동차가 지정된 부설주차장까지 통행하고 주차할 수 있도록 관련 자치법규 등을 정비할 것을 해당 시군에 권고했다.</b></p>
<p><b><br /></b></p>
<p><b>다만 자연휴양림 내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소음과 운행속도 기준,숲길 진입 금지 등 구체적인 제한 기준을 시행규칙 등에 마련하도록 했다.이륜자동차라는 이유만으로 부설주차장 이용 자체를 제한하기보다 필요한 안전·환경 기준을 명확히 두도록 한 것이다.</b></p>
<p><b><br /></b></p>
<p><b>이번 조사는 지난5월 경기도가 직접 운영하는 공립 자연휴양림의 이륜자동차 주차 제한 제도에 대해 개선을 권고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b></p>
<p><b><br /></b></p>
<p><b>앞서 도민권익위원회는 이륜자동차 이용객이 자연휴양림 야영장 등을 이용하면서 주차장 진입을 거부당하고 외부에 주차해야 한다는 고충 민원을 접수해 지난5월21일 관련 조례의 적정성을 심의했다.</b></p>
<p><b><br /></b></p>
<p><b>당시 위원회는‘주차장법’이 정당한 사유 없는 주차장 이용 거부를 금지하고 있고,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도 휴양림 내 숲길 진입을 제한할 뿐 부설주차장 입장까지 제한하는 명확한 근거는 없다고 판단했다.이에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에‘경기도 자연휴양림 관리 및 운영 조례’등 관련 자치법규를 정비하도록 권고했다.이에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는 관련 조례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b></p>
<p><b><br /></b></p>
<p><b>이후 시군이 자체 운영하는 자연휴양림에서도 유사한 주차 거부 민원이 접수되자 위원회는 같은 문제가 다른 지역에도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도내 시군 공립 산림휴양시설56곳을 전수 조사했다.</b></p>
<p><b><br /></b></p>
<p><b>위원회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하는 도민이 거주지역이나 이동수단에 따라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받지 않도록 시군의 관련 제도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b></p>
<p><b><br /></b></p>
<p><b>장진수 경기도 도민권익위원장은“경기도가 운영하는 자연휴양림에 이어 시군 시설까지 점검 범위를 넓혀 도민의 공공시설 이용권을 불합리하게 제한하는 사례를 살폈다”며“도민 누구나 어느 시군의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하더라도 합리적이고 일관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불합리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00377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0:29: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0:28: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95</guid>
		<title><![CDATA["김현지 실장이 무시하느냐?"]]></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9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9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질문 내용]

나경원 : 인사검증 시스템 제대로 작동합니까?&nbsp;
&nbsp;한성숙 : 최선을 다해서 좋은 실력 있는 분들을 추천드리기 위해서 진행..&nbsp;
나경원 : 그런데 왜 이렇게 시끄럽습니까? 최선을 다해서 좋은 사람을 추천 했는데. 
인사검증시스템이 작동을 안 한다. 아니면 작동은 하는데 무시한다. 
그게 대통령이 무시하느냐? 아니면 김현지 실장이 무시하느냐? 이런 이야기가 시중에 왕왕 있습니다.&nbsp;
한성숙 : 아 의원님 그건 시중에서 그냥 떠도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질문 내용]</b></p>
<b>
나경원 : 인사검증 시스템 제대로 작동합니까?&nbsp;</b>
<p><b>&nbsp;한성숙 : 최선을 다해서 좋은 실력 있는 분들을 추천드리기 위해서 진행..&nbsp;</b></p>
<p><b>나경원 : 그런데 왜 이렇게 시끄럽습니까? 최선을 다해서 좋은 사람을 추천 했는데. 
인사검증시스템이 작동을 안 한다. 아니면 작동은 하는데 무시한다. 
그게 대통령이 무시하느냐? 아니면 김현지 실장이 무시하느냐? 이런 이야기가 시중에 왕왕 있습니다.&nbsp;</b></p>
<p><b>한성숙 : 아 의원님 그건 시중에서 그냥 떠도는...</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00355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0:26: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0:25: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94</guid>
		<title><![CDATA[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참여형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9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9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 호주·영국·독일·덴마크 등 국내외 작가 참여…흙과 자연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nbsp;
– 흙 빚기·숲길 걷기·클레이 애니메이션·토양 크로마토그래피 등 작가와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nbsp;
– 어린이·가족·일반 관람객 대상 무료 운영…일부 프로그램 사전예약, 경기도자미술관·창작공방·설봉산 일대 등에서 진행

   
   &nbsp;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도자워크숍’의 9월 참여형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국제도자워크숍의 참여형 프로그램은 완성된 작품을 관람하는 데서 나아가 국내외 작가와 함께 흙을 만지고 작품을 만들며 창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경기도자비엔날레 주제인 ‘땅이 만든다(Earth Makes)’를 관람객이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프로그램별 참여 대상과 정원, 참여 방법은 다르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이 필요하며 예약 프로그램도 잔여석이 있으면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사전예약 방법은 경기도자비엔날레 누리집(gcbiennal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9월에는 호주, 영국, 독일, 덴마크, 프랑스, 일본, 한국 등 국내외 작가들이 각자의 작업 방식과 주제를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호주 작가 야스민 스미스(Yasmin Smith)의 ‘워크 앤 토크: 땅의 흔적’은 참가자들이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설봉산을 걸으며 이천의 지질과 생태, 흙과 돌을 관찰한 뒤 이를 창작 활동으로 이어가는 프로그램이다. 9월 20·21·26·27일 총 4회 진행되며 7세 이상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영국 작가 윌리엄 코빙(William Cobbing)의 ‘그래서 너’에서는 흙과 거울을 활용해 몸과 감각, 타인을 바라보는 방식을 탐구한다. 거울 렌즈가 달린 흙 머리를 쓴 작가와 참가자가 서로를 바라보며 흙으로 형상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9월 18일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독일 작가 데이비드 라우어(David Rauer)의 ‘해피 제작소’는 점토와 음악을 매개로 여러 참가자가 하나의 작품을 함께 만드는 공동 창작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점토를 빚고 색을 더한 뒤 다른 참가자의 작업과 이어 붙여 작품을 완성한다.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일 오후 2시에는 집중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덴마크 작가 마야 퀴일(Maja Quille)의 ‘흙의 색을 읽다: 토양 크로마토그래피로 바라본 한국의 풍경’에서는 지역별 흙이 나타내는 색과 무늬를 관찰하고 이를 예술적 풍경으로 표현한다. 9월 19일 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후속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초등학생 이상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프랑스 작가 로리 발라주(Lorie Ballage)의 ‘물의 기억’, 일본 작가 사카모토 카이(Sakamoto Kai)의 ‘어둠 속 점토 도시-점토 애니메이션 워크숍’, 프랑스 작가 그룹 세노코즘(Scenocosme)의 ‘자연과 맞닿은 대화’, 한국 작가 이은영의 ‘바이오스피어’ 등이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차례로 진행된다.
   
   작가의 실제 창작 과정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작업실 공개(오픈 스튜디오)’도 마련된다.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첫 번째 일정에는 마야 퀴일, 야스민 스미스, 사카모토 카이, 데이비드 라우어, 이은영이 참여해 경기도자미술관 창작공방 작업실을 개방한다.
   
   작업실 공개 프로그램은 별도의 예약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은 작가들이 재료를 탐구하고 작품을 제작하거나 새로운 표현 방식을 실험하는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국제도자워크숍은 관람객이 작가와 함께 흙을 만지고 작품을 만들며 도자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자리”라며 “세계 각국의 작가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을 비롯한 많은 관람객이 도자예술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천·광주·여주에서 열린다. 국제도자워크숍 참여형 프로그램은 10월 18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과 창작공방, 미술관 잔디마당 소나무숲, 설봉산 등에서 진행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
   – 호주·영국·독일·덴마크 등 국내외 작가 참여…흙과 자연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nbsp;</b>
<p><b>– 흙 빚기·숲길 걷기·클레이 애니메이션·토양 크로마토그래피 등 작가와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nbsp;</b></p>
<p><b>– 어린이·가족·일반 관람객 대상 무료 운영…일부 프로그램 사전예약, 경기도자미술관·창작공방·설봉산 일대 등에서 진행
</b>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01900_wgacyxks.jpg" alt="(사진자료2) 야스민스미스_참여형 워크숍.jpg" style="width: 880px; height: 487px;" /></p>
   <p><b>&nbsp;</b></p>
   <p><b>한국도자재단이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도자워크숍’의 9월 참여형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b></p>
   <p><b><br /></b></p>
   <p><b>국제도자워크숍의 참여형 프로그램은 완성된 작품을 관람하는 데서 나아가 국내외 작가와 함께 흙을 만지고 작품을 만들며 창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경기도자비엔날레 주제인 ‘땅이 만든다(Earth Makes)’를 관람객이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b></p>
   <p><b><br /></b></p>
   <p><b>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프로그램별 참여 대상과 정원, 참여 방법은 다르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이 필요하며 예약 프로그램도 잔여석이 있으면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사전예약 방법은 경기도자비엔날레 누리집(<a href="http://gcbiennale.org" target="_blank">gcbiennale.org</a>)에서 확인할 수 있다.</b></p>
   <p><b><br /></b></p>
   <p><b>9월에는 호주, 영국, 독일, 덴마크, 프랑스, 일본, 한국 등 국내외 작가들이 각자의 작업 방식과 주제를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b></p>
   <p><b><br /></b></p>
   <p><b>호주 작가 야스민 스미스(Yasmin Smith)의 ‘워크 앤 토크: 땅의 흔적’은 참가자들이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설봉산을 걸으며 이천의 지질과 생태, 흙과 돌을 관찰한 뒤 이를 창작 활동으로 이어가는 프로그램이다. 9월 20·21·26·27일 총 4회 진행되며 7세 이상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b></p>
   <p><b><br /></b></p>
   <p><b>영국 작가 윌리엄 코빙(William Cobbing)의 ‘그래서 너’에서는 흙과 거울을 활용해 몸과 감각, 타인을 바라보는 방식을 탐구한다. 거울 렌즈가 달린 흙 머리를 쓴 작가와 참가자가 서로를 바라보며 흙으로 형상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9월 18일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b></p>
   <p><b><br /></b></p>
   <p><b>독일 작가 데이비드 라우어(David Rauer)의 ‘해피 제작소’는 점토와 음악을 매개로 여러 참가자가 하나의 작품을 함께 만드는 공동 창작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점토를 빚고 색을 더한 뒤 다른 참가자의 작업과 이어 붙여 작품을 완성한다.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일 오후 2시에는 집중 프로그램도 진행된다.</b></p>
   <p><b><br /></b></p>
   <p><b>덴마크 작가 마야 퀴일(Maja Quille)의 ‘흙의 색을 읽다: 토양 크로마토그래피로 바라본 한국의 풍경’에서는 지역별 흙이 나타내는 색과 무늬를 관찰하고 이를 예술적 풍경으로 표현한다. 9월 19일 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후속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초등학생 이상 참여할 수 있다.</b></p>
   <p><b><br /></b></p>
   <p><b>이 밖에도 프랑스 작가 로리 발라주(Lorie Ballage)의 ‘물의 기억’, 일본 작가 사카모토 카이(Sakamoto Kai)의 ‘어둠 속 점토 도시-점토 애니메이션 워크숍’, 프랑스 작가 그룹 세노코즘(Scenocosme)의 ‘자연과 맞닿은 대화’, 한국 작가 이은영의 ‘바이오스피어’ 등이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차례로 진행된다.</b></p>
   <p><b><br /></b></p>
   <p><b>작가의 실제 창작 과정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작업실 공개(오픈 스튜디오)’도 마련된다.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첫 번째 일정에는 마야 퀴일, 야스민 스미스, 사카모토 카이, 데이비드 라우어, 이은영이 참여해 경기도자미술관 창작공방 작업실을 개방한다.</b></p>
   <p><b><br /></b></p>
   <p><b>작업실 공개 프로그램은 별도의 예약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은 작가들이 재료를 탐구하고 작품을 제작하거나 새로운 표현 방식을 실험하는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b></p>
   <p><b><br /></b></p>
   <p><b>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국제도자워크숍은 관람객이 작가와 함께 흙을 만지고 작품을 만들며 도자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자리”라며 “세계 각국의 작가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을 비롯한 많은 관람객이 도자예술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b></p>
   <p><b><br /></b></p>
   <p><b>한편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천·광주·여주에서 열린다. 국제도자워크숍 참여형 프로그램은 10월 18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과 창작공방, 미술관 잔디마당 소나무숲, 설봉산 등에서 진행된다.</b></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00313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0:19: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0:17: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93</guid>
		<title><![CDATA["범죄자 대통령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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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9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발언 내용]
지난 1년 3개월이 이재명 정권의 국정 과제 1호는 무엇이었습니까?&nbsp;
&nbsp;
범죄자 대통령은 오로지 퇴임 후 본인 감옥에 가지 않는 것 외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nbsp;
&nbsp;
가진 권력을 가지고 죄를 지우고 툭하면 연임 개헌을 띄웁니다.&nbsp;
&nbsp;
그 사이에 사법은 파괴되고 검찰은 해체되고 보완수사권은 폐지되었습니다. 
온갖 헌정질서는 파괴되고 말았습니다.&nbsp;
&nbsp;
그러는 사이에 국민의 생활은 파탄나고 불안해졌습니다. 암장과 인멸의 1년 파탄과 박멸의 1년이었습니다.&nbsp;
&nbsp;
당 대표도 지명하고 대법관도 대통령이 마음대로 지명하겠다는 3권통일의 시대, 이재명 1인독재의 시대, 대한민국이 어떠한지 살펴보겠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발언 내용]</b></p>
<b>지난 1년 3개월이 이재명 정권의 국정 과제 1호는 무엇이었습니까?&nbsp;</b>
<p><b>&nbsp;</b></p>
<p><b>범죄자 대통령은 오로지 퇴임 후 본인 감옥에 가지 않는 것 외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nbsp;</b></p>
<p><b>&nbsp;</b></p>
<p><b>가진 권력을 가지고 죄를 지우고 툭하면 연임 개헌을 띄웁니다.&nbsp;</b></p>
<p><b>&nbsp;</b></p>
<p><b>그 사이에 사법은 파괴되고 검찰은 해체되고 보완수사권은 폐지되었습니다. 
온갖 헌정질서는 파괴되고 말았습니다.&nbsp;</b></p>
<p><b>&nbsp;</b></p>
<p><b>그러는 사이에 국민의 생활은 파탄나고 불안해졌습니다. 암장과 인멸의 1년 파탄과 박멸의 1년이었습니다.&nbsp;</b></p>
<p><b>&nbsp;</b></p>
<p><b>당 대표도 지명하고 대법관도 대통령이 마음대로 지명하겠다는 3권통일의 시대, 이재명 1인독재의 시대, 대한민국이 어떠한지 살펴보겠습니다.
</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99657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08:29: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08:27: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91</guid>
		<title><![CDATA["다 잡은 김승원 사퇴 기류에 고춧가루!" 한동훈 공개 녹취록에 빡친 이유]]></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9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9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한동훈이 공개한 녹취록 조작 의혹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 사퇴 정국을 둘러싼 이슈 관련 영상입니다.

본 영상은 '이영풍TV'의 영상을 일부 컷편집 및 재가공하여 제작된 클립 영상입니다.&nbsp;
&nbsp;
원본 영상 출처: 유튜브 채널 [이영풍TV]&nbsp;
&nbsp;
[발언 내용]&nbsp;
김승원의 풀 녹취록이겠죠 저게 빨간색 부분이 사라진 거죠 한동훈 녹취록에는..&nbsp;
&nbsp;
이 법무장관 후보 자격이 없는 사람이에요 이 사람은 이 후보 자격이 없어요 김승원은.
후보 자격이 없음을 입증하는 과정에서 없는 말을 한다든지 있는 말을
삭제하면 됩니까 안됩니까?&nbsp;
&nbsp;
증거를 조작하거나 뒤틀면 안되는 거죠. 지금 이 문제가 지금 발생하는 겁니다.&nbsp;

인공지능에게 사진 탁탁 찍어서 물어봤더니 단어 200개 글자 500여개가 없대요 사라졌대요.
왜 그랬을까?&nbsp;
&nbsp;
김승원이가 후보 자격이 있다. 민주당을 내가 쉴드친다. 이런 게 아니고
김성원이는 법무장관 후보 자격이 없습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말처럼..마담 정치나 할 사람이라 이 말이에요.
국회의원 뱃지 단것도 의심스러워요.&nbsp;
&nbsp;
그런데 이걸 공격하는 과정에서 증거를 비틀거나 조작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증거 무효 채택돼서 무죄 납니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여러분?
김승원이를 도와주게 됩니다. 한동훈이!&nbsp;
&nbsp;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사퇴시켜야 되는데 이걸 도와주게 된다고요 한동훈이!&nbsp;
&nbsp;
장동혁 지도부 등 국민의힘 주요 국회의원들이 적당하게 이 녹취록에 경계감을 가지고 거리를 유지하면서 청문회를 준비하고 있는데 한동훈이가 완전히 지금 고춧가루 뿌리고 있는 거예요.&nbsp;
&nbsp;
청문회 나와서 한번 스포트라이트 한번 받아보려고 이 난리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사고 난 거예요. 지금 제가 봤을 때..&nbsp;
&nbsp;
가만히 있어도 지금 김승원에 대해 터지는 저 주가 조작 조폭 출신들 이름이 막 나오잖아요 김승원이가 사퇴할 가능성이 아주 높은데.&nbsp;
&nbsp;
한동훈이 김승원이를 살려줄 수 있는 구사일생의 계기를 지금 마련하고 있다
이렇게 보인다 이 말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한동훈이 공개한 녹취록 조작 의혹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 사퇴 정국을 둘러싼 이슈 관련 영상입니다.</b></p>
<b>
본 영상은 '이영풍TV'의 영상을 일부 컷편집 및 재가공하여 제작된 클립 영상입니다.&nbsp;</b>
<p><b>&nbsp;</b></p>
<p><b>원본 영상 출처: 유튜브 채널 [이영풍TV]&nbsp;</b></p>
<p><b>&nbsp;</b></p>
<p><b>[발언 내용]&nbsp;</b></p>
<p><b>김승원의 풀 녹취록이겠죠 저게 빨간색 부분이 사라진 거죠 한동훈 녹취록에는..&nbsp;</b></p>
<p><b>&nbsp;</b></p>
<p><b>이 법무장관 후보 자격이 없는 사람이에요 이 사람은 이 후보 자격이 없어요 김승원은.
후보 자격이 없음을 입증하는 과정에서 없는 말을 한다든지 있는 말을
삭제하면 됩니까 안됩니까?&nbsp;</b></p>
<p><b>&nbsp;</b></p>
<p><b>증거를 조작하거나 뒤틀면 안되는 거죠. 지금 이 문제가 지금 발생하는 겁니다.&nbsp;</b></p>
<p><b><br /></b></p>
<p><b>인공지능에게 사진 탁탁 찍어서 물어봤더니 단어 200개 글자 500여개가 없대요 사라졌대요.
왜 그랬을까?&nbsp;</b></p>
<p><b>&nbsp;</b></p>
<p><b>김승원이가 후보 자격이 있다. 민주당을 내가 쉴드친다. 이런 게 아니고
김성원이는 법무장관 후보 자격이 없습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말처럼..마담 정치나 할 사람이라 이 말이에요.
국회의원 뱃지 단것도 의심스러워요.&nbsp;</b></p>
<p><b>&nbsp;</b></p>
<p><b>그런데 이걸 공격하는 과정에서 증거를 비틀거나 조작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증거 무효 채택돼서 무죄 납니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여러분?
김승원이를 도와주게 됩니다. 한동훈이!&nbsp;</b></p>
<p><b>&nbsp;</b></p>
<p><b>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사퇴시켜야 되는데 이걸 도와주게 된다고요 한동훈이!&nbsp;</b></p>
<p><b>&nbsp;</b></p>
<p><b>장동혁 지도부 등 국민의힘 주요 국회의원들이 적당하게 이 녹취록에 경계감을 가지고 거리를 유지하면서 청문회를 준비하고 있는데 한동훈이가 완전히 지금 고춧가루 뿌리고 있는 거예요.&nbsp;</b></p>
<p><b>&nbsp;</b></p>
<p><b>청문회 나와서 한번 스포트라이트 한번 받아보려고 이 난리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사고 난 거예요. 지금 제가 봤을 때..&nbsp;</b></p>
<p><b>&nbsp;</b></p>
<p><b>가만히 있어도 지금 김승원에 대해 터지는 저 주가 조작 조폭 출신들 이름이 막 나오잖아요 김승원이가 사퇴할 가능성이 아주 높은데.&nbsp;</b></p>
<p><b>&nbsp;</b></p>
<p><b>한동훈이 김승원이를 살려줄 수 있는 구사일생의 계기를 지금 마련하고 있다
이렇게 보인다 이 말입니다.
</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94134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7:09: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7:02: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90</guid>
		<title><![CDATA[가평군 공설추모공원 봉안시설 ‘포화 우려’…증설 서둘러야]]></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9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9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원들, 편의시설·주차장·근무 여건 개선 주문


   
      
         
            
               
                  &nbsp;
                     가평군 공설추모공원의 봉안시설 부족과 열악한 이용 편의시설 문제가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nbsp;가평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 사흘째인 9일 오전 사회복지과를 대상으로 추모공원 운영 실태와 봉안당 증설 계획, 춘천안식원 이용 협약 등을 점검했다.
                     &nbsp;
                     
                     &nbsp;
                     이날 양재성.신현유.허은선.유재혁 의원은 “고령화와 화장 중심의 장례문화 확산으로 공설추모공원 이용자가 계속 늘고 있다”며 “남아 있는 봉안시설 규모를 고려하면 앞으로 여유 공간이 부족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nbsp;
                     
                     
                        
                     
                     
                        &nbsp;
                     
                     의원들 질의에 이정아 과장은 "가평군 공설추모공원 봉안당에는 현재 1천134기가 안치되어 있다"면서 "군은 봉안시설 부족에 대비해 증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1월 실시설계를 마쳤다."고 밝혔다.&nbsp;또한 이 과장은 “사업비가 많이 필요한 사업인 만큼 예산을 확보해 내년 초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라며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nbsp;
                     신 의원은 봉안당 증설과 함께 추모객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도 주문했다. 특히 여름철 폭염이나 명절 기간 방문객이 장시간 머물 수 있는 벤치와 그늘막, 휴게시설 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nbsp;신 의원은 “추모공원은 유가족이 잠시 들렀다 바로 떠나는 장소가 아니다”며 “고인을 추모하며 머물 수 있도록 그늘막과 의자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세심하게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이에 이정아 과장은 "추모공원이 2019년 개장한 이후 벤치와 정자형 그늘막, 키오스크 등을 추가로 설치했지만, 방문객 증가로 시설이 부족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용객 추이와 현장 여건을 살펴 추가 보완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nbsp;
                     명절을 앞두고 반복되는 주차 불편과 추모공원 근무자의 열악한 근무 여건도 제기됐다. 추모공원은 국경일과 휴일에도 교대근무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신 의원은 근무 인력의 휴식권과 복지 여건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
                     &nbsp;
                     
                     &nbsp;
                     양재성 의원은 춘천안식원과 체결한 화장시설 우선 이용 업무협약의 실효성도 점검됐다. 가평군은 2025년 4월 18일 춘천안식원과 북부내륙권 주민 우선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가평군민이 사망했을 경우 춘천안식원의 화장로 1기를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nbsp;
                     그러나 실제 이용 과정에서 협약 내용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다른 지역 화장시설로 이동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 의원은 “협약이 체결된 취지대로 군민이 불편 없이 화장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상황을 면밀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nbsp;
                     의원들은 “가평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장례문화도 매장에서 화장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며 “봉안당 증설과 자연장지 확충, 주차장과 휴게시설 개선 등을 포함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해 품격 있는 장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b><span style="font-size: 18px;">-의원들, 편의시설·주차장·근무 여건 개선 주문</span></b>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 공설추모공원의 봉안시설 부족과 열악한 이용 편의시설 문제가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 사흘째인 9일 오전 사회복지과를 대상으로 추모공원 운영 실태와 봉안당 증설 계획, 춘천안식원 이용 협약 등을 점검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65640_vbbxoapt.jpg" alt="의원들.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날 양재성.신현유.허은선.유재혁 의원은 “고령화와 화장 중심의 장례문화 확산으로 공설추모공원 이용자가 계속 늘고 있다”며 “남아 있는 봉안시설 규모를 고려하면 앞으로 여유 공간이 부족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4140953_ycgbvbou.jpg" alt="이정아 과장.JPG" style="width: 880px; height: 437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의원들 질의에 이정아 과장은 "가평군 공설추모공원 봉안당에는 현재 1천134기가 안치되어 있다"면서 "군은 봉안시설 부족에 대비해 증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1월 실시설계를 마쳤다."고 밝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또한 이 과장은 “사업비가 많이 필요한 사업인 만큼 예산을 확보해 내년 초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라며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신 의원은 봉안당 증설과 함께 추모객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도 주문했다. 특히 여름철 폭염이나 명절 기간 방문객이 장시간 머물 수 있는 벤치와 그늘막, 휴게시설 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신 의원은 “추모공원은 유가족이 잠시 들렀다 바로 떠나는 장소가 아니다”며 “고인을 추모하며 머물 수 있도록 그늘막과 의자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세심하게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65715_ggxtakyd.jpg" alt="현유.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에 이정아 과장은 "추모공원이 2019년 개장한 이후 벤치와 정자형 그늘막, 키오스크 등을 추가로 설치했지만, 방문객 증가로 시설이 부족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용객 추이와 현장 여건을 살펴 추가 보완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명절을 앞두고 반복되는 주차 불편과 추모공원 근무자의 열악한 근무 여건도 제기됐다. 추모공원은 국경일과 휴일에도 교대근무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신 의원은 근무 인력의 휴식권과 복지 여건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65728_nwfwxlhw.jpg" alt="양재성3.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양재성 의원은 춘천안식원과 체결한 화장시설 우선 이용 업무협약의 실효성도 점검됐다. 가평군은 2025년 4월 18일 춘천안식원과 북부내륙권 주민 우선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가평군민이 사망했을 경우 춘천안식원의 화장로 1기를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실제 이용 과정에서 협약 내용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다른 지역 화장시설로 이동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 의원은 “협약이 체결된 취지대로 군민이 불편 없이 화장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상황을 면밀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의원들은 “가평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장례문화도 매장에서 화장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며 “봉안당 증설과 자연장지 확충, 주차장과 휴게시설 개선 등을 포함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해 품격 있는 장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span></b></p>
                     </div>
                  </div>
            </div>
         </div>
      </div>
   </div>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936254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4 Sep 2026 14:10: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6:45: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89</guid>
		<title><![CDATA[김종성 가평군의장 “복지 현장의 따뜻한 손길이 가평을 지탱하는 힘”]]></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8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8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이 제18회 가평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살피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nbsp;


   


   &nbsp;


   김 의장은 행정사무감사 기간에도 기념식장을 찾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계신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nbsp;


   이어 “사회복지는 우리 이웃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희망을 전하는 일”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흘린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땀과 눈물이 있었기에 가평의 복지가 오늘까지 든든하게 이어질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nbsp;


   특히 사회복지 현장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절박한 사정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곳이다. 사회복지 종사자들은 때로는 상담자가 되고, 때로는 가족과 이웃이 돼 삶의 벼랑 끝에 선 주민의 손을 잡아왔다.


   &nbsp;


   화려하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한 사람의 삶을 다시 일으키고, 외로운 이웃이 세상과의 끈을 놓지 않도록 지켜주는 사람들이 바로 사회복지 종사자들이다. 김 의장의 축사는 이처럼 지역사회의 가장 낮고 어두운 곳을 묵묵히 밝히는 이들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nbsp;


   김 의장은 올해부터 가평군사회복지협의회가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맡아 개최한 데 대해서도 의미를 부여했다.&nbsp;그는 “사회복지협의회가 기념식을 이어가는 것은 지역의 복지 역량을 한층 높이고 민간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육도수 가평군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nbsp;행정사무감사 일정으로 다른 군의원들이 참석하지 못한 데 대해서는 송구함을 전하며, 가평군의회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겠다고 약속했다.


   &nbsp;


   


   &nbsp;


   김 의장은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순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환경을 만드는 데 가평군의회도 힘을 보태겠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고 더 나은 복지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bsp;


   사회복지는 거창한 구호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힘겨운 주민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내민 손을 외면하지 않으며, 다시 살아갈 용기를 건네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nbsp;그 작은 실천을 매일 반복하며 가평의 복지 현장을 지켜온 사회복지 종사자들. 이들의 헌신은 소외된 이웃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서로를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다.


   &nbsp;


   김종성 의장은 “제18회 사회복지의 날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span style="font-size: 18px;">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이 제18회 가평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살피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62928_guosglam.jpg" alt="종성축사.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9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김 의장은 행정사무감사 기간에도 기념식장을 찾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계신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어 “사회복지는 우리 이웃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희망을 전하는 일”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흘린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땀과 눈물이 있었기에 가평의 복지가 오늘까지 든든하게 이어질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사회복지 현장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절박한 사정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곳이다. 사회복지 종사자들은 때로는 상담자가 되고, 때로는 가족과 이웃이 돼 삶의 벼랑 끝에 선 주민의 손을 잡아왔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화려하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한 사람의 삶을 다시 일으키고, 외로운 이웃이 세상과의 끈을 놓지 않도록 지켜주는 사람들이 바로 사회복지 종사자들이다. 김 의장의 축사는 이처럼 지역사회의 가장 낮고 어두운 곳을 묵묵히 밝히는 이들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김 의장은 올해부터 가평군사회복지협의회가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맡아 개최한 데 대해서도 의미를 부여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는 “사회복지협의회가 기념식을 이어가는 것은 지역의 복지 역량을 한층 높이고 민간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육도수 가평군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행정사무감사 일정으로 다른 군의원들이 참석하지 못한 데 대해서는 송구함을 전하며, 가평군의회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겠다고 약속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63002_mzaizcfq.jpg" alt="김종성축사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김 의장은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순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환경을 만드는 데 가평군의회도 힘을 보태겠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고 더 나은 복지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사회복지는 거창한 구호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힘겨운 주민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내민 손을 외면하지 않으며, 다시 살아갈 용기를 건네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 작은 실천을 매일 반복하며 가평의 복지 현장을 지켜온 사회복지 종사자들. 이들의 헌신은 소외된 이웃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서로를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김종성 의장은 “제18회 사회복지의 날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span></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93886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6:30: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6:26: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88</guid>
		<title><![CDATA[제18회 가평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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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제18회 가평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9일 오후 2시 가평 음악역1939에서 열렸다.&nbsp;가평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nbsp;


   육도수 가평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서태원 군수와 사회복지 발전에 공헌해 수상의 영예를 안은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사회복지 종사자 한 분 한 분의 열정과 헌신이 가평군 복지의 미래를 더욱 밝고 든든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nbsp;


   이어 “군민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가 일상이 되는 행복한 가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나눔이 문화가 되고 배려가 넘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nbsp;


   


   


   &nbsp;


   이날 행사에서는 가평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지원 정보를 한데 모은 ‘가평군 복지자원지도’도 공개됐다.&nbsp;복지자원지도는 청평양수발전소의 후원으로 제작됐으며, 군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복지시설과 서비스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담았다. 행사 참석자들에게도 책자로 배부됐다.


   &nbsp;


   육 회장은 “복지자원지도는 군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 혜택을 안내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가평을 찾는 관광객과 생활인구에게도 유용한 복지 정보를 제공해 찾고 싶고 살고 싶은 복지도시 가평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nbsp;이어 제작을 지원한 청평양수발전소와 관계자, 가평군사회복지협의회 임원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nbsp;


   육 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흘리는 땀방울과 따뜻한 손길은 어려운 이웃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는 가장 큰 용기”라며 “협의회도 현장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span style="font-size: 18px;">제18회 가평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9일 오후 2시 가평 음악역1939에서 열렸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span></b>
</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63232_voyztxwx.jpg" alt="사회복지수서비스.JPG" style="width: 880px; height: 479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육도수 가평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서태원 군수와 사회복지 발전에 공헌해 수상의 영예를 안은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사회복지 종사자 한 분 한 분의 열정과 헌신이 가평군 복지의 미래를 더욱 밝고 든든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어 “군민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가 일상이 되는 행복한 가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나눔이 문화가 되고 배려가 넘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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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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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63246_lfncrhnq.jpg" alt="사회복지지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7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날 행사에서는 가평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지원 정보를 한데 모은 ‘가평군 복지자원지도’도 공개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복지자원지도는 청평양수발전소의 후원으로 제작됐으며, 군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복지시설과 서비스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담았다. 행사 참석자들에게도 책자로 배부됐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육 회장은 “복지자원지도는 군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 혜택을 안내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가평을 찾는 관광객과 생활인구에게도 유용한 복지 정보를 제공해 찾고 싶고 살고 싶은 복지도시 가평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어 제작을 지원한 청평양수발전소와 관계자, 가평군사회복지협의회 임원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육 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흘리는 땀방울과 따뜻한 손길은 어려운 이웃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는 가장 큰 용기”라며 “협의회도 현장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span></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93913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6:32: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6:07: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87</guid>
		<title><![CDATA[제18회 가평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서태원 군수 ‘희망복지대상’ 수상]]></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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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18회 가평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9일 오후 2시 가평 음악역1939에서 열렸다.&nbsp;가평군사회복지협의회가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육도수 회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 축하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nbsp;
특히 서태원 가평군수는 선도적인 사회복지 정책을 추진한 경기도 내 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하는 ‘2026 경기도 희망복지대상’을 받았다.&nbsp;
&nbsp;
서 군수는 기념사에서 사회복지사와 돌봄 종사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지역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nbsp;서 군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어르신들의 손발이 돼주는 돌봄 종사자, 위기에 처한 이웃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주민들이 가평의 복지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손을 맞잡고 문턱은 낮추고 돌봄은 채우며 미래를 펼치는 행복한 가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나누는 따뜻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nbsp;

&nbsp;
서 군수는 행사를 준비한 육도수 가평군사회복지협의회장과 관계자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평소 자신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해 온 사회복지 가족들이 이날만큼은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p;
가평군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공로를 기리고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는 한편, 민·관 복지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span style="font-size: 18px;">제18회 가평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9일 오후 2시 가평 음악역1939에서 열렸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사회복지협의회가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육도수 회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 축하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61717_axbvuieh.jpg" alt="서태원 수상.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4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서태원 가평군수는 선도적인 사회복지 정책을 추진한 경기도 내 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하는 ‘2026 경기도 희망복지대상’을 받았다.&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서 군수는 기념사에서 사회복지사와 돌봄 종사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지역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서 군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어르신들의 손발이 돼주는 돌봄 종사자, 위기에 처한 이웃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주민들이 가평의 복지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손을 맞잡고 문턱은 낮추고 돌봄은 채우며 미래를 펼치는 행복한 가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나누는 따뜻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61738_ketqzvao.jpg" alt="서태원 사회복지축사 2026.9.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7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서 군수는 행사를 준비한 육도수 가평군사회복지협의회장과 관계자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평소 자신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해 온 사회복지 가족들이 이날만큼은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공로를 기리고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는 한편, 민·관 복지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겼다.</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93733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7:03: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6:00: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86</guid>
		<title><![CDATA[포천시, 20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신규대상지 최종 선정]]></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8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8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9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신규사업’에 진목지구가 최종 선정돼 국도비 288억 원(국비 192억 원, 도비 96억 원)을 확보했다.
  &nbsp;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기후 위기에 대비해 생활권 주변의 복합적인 재해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포천시는 이번 사업으로 진목천 일원의 침수 피해를 예방할 중장기 대책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nbsp;  
지난 2025년 집중호우로 진목천 일원에 침수와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면서 재해위험요인에 대한 근본적인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시는 진목지구를 사업 후보지로 신청했으며, 경기도 서류심사, 행정안전부 발표심사와 최종심사를 거쳐 사업대상지로 확정됐다.
  &nbsp;  
이번 사업 선정으로 포천시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국도비 28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84억 원(국비 192억 원, 도비 96억 원, 시비 96억 원)을 투입해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을 벌인다.
  &nbsp;  
사업이 완료되면 집중호우 시 재해에 취약한 진목천 일원 상습침수구역의 재해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하천 주변의 이용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
&nbsp;
백영현 포천시장은 “진목지구가 최종 선정되면서 상습침수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45208_glrnxtwc.jpg" alt="포천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b><br /></b></p>
<p><b>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9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신규사업’에 진목지구가 최종 선정돼 국도비 288억 원(국비 192억 원, 도비 96억 원)을 확보했다.</b></p>
<p><b>  &nbsp;  </b></p>
<p><b>‘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기후 위기에 대비해 생활권 주변의 복합적인 재해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포천시는 이번 사업으로 진목천 일원의 침수 피해를 예방할 중장기 대책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b></p>
<p><b>  &nbsp;  </b></p>
<p><b>지난 2025년 집중호우로 진목천 일원에 침수와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면서 재해위험요인에 대한 근본적인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시는 진목지구를 사업 후보지로 신청했으며, 경기도 서류심사, 행정안전부 발표심사와 최종심사를 거쳐 사업대상지로 확정됐다.</b></p>
<p><b>  &nbsp;  </b></p>
<p><b>이번 사업 선정으로 포천시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국도비 28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84억 원(국비 192억 원, 도비 96억 원, 시비 96억 원)을 투입해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을 벌인다.</b></p>
<p><b>  &nbsp;  </b></p>
<p><b>사업이 완료되면 집중호우 시 재해에 취약한 진목천 일원 상습침수구역의 재해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하천 주변의 이용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b><b>&nbsp;</b></p>
<p><b>&nbsp;</b></p>
<p><b>백영현 포천시장은 “진목지구가 최종 선정되면서 상습침수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9331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4:52: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4:50: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85</guid>
		<title><![CDATA[경기도, 2027년 생활임금 1만 2,995원 확정…올해보다 3.5% 인상]]></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8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8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9일, 2026년도 경기도 생활임금 12,995원 고시&nbsp;
- 물가상승, 노동자 생활안정 등 종합적 고려하여 결정&nbsp;
2026년도 경기도 생활임금 12,552원 대비 443원(3.5%) 인상&nbsp;
- 월 급여(209시간 기준) 2,715,955원…올해보다 9만2,587원 늘어&nbsp;
내년도 최저임금 10,700원보다 2,295원 더 많아 (121.4% 수준)

   
   
   경기도가 2027년 생활임금을 올해 1만 2,552원(시급)보다 443원(3.5%) 오른 1만 2,995원으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2027년 경기도 생활임금은 같은 해 최저임금 1만 700원보다 2,295원(21.4%) 높다. 월 209시간 근무 기준으로는 271만 5,955원으로, 올해보다 월 9만 2,587원 늘어난다.
   
   생활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 직접고용 노동자, 도 민간위탁사업 등 간접고용 노동자에게 적용된다.
   
   경기도는 물가상승과 노동자 생활안정,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경기연구원이 최저임금 수준과 인상률, 가계지출, 근로자 평균 임금상승률 등을 반영해 산정기준을 마련했으며, 경기도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경기도는 2014년 광역지자체 최초로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하고 2015년부터 생활임금제를 운영했다. 생활임금은 노동자가 주거비와 교육비, 문화비 등을 고려해 실질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도는 생활임금의 민간 확산을 위해 생활임금을 지급하는 기업이 경기도 시행 기업 인증이나 공공계약에 참여할 때 가점을 받을 수 있는 ‘생활임금 서약제’도 운영하고 있다.
   
   김도형 경기도 노동국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물가상승에 따른 노동자의 생활비 부담과 생활안정을 함께 고려해 생활임금을 결정했다”며 “생활임금이 노동자의 실질적인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9일, 2026년도 경기도 생활임금 12,995원 고시&nbsp;</b>
<p><b>- 물가상승, 노동자 생활안정 등 종합적 고려하여 결정&nbsp;</b></p>
<p><b>2026년도 경기도 생활임금 12,552원 대비 443원(3.5%) 인상&nbsp;</b></p>
<p><b>- 월 급여(209시간 기준) 2,715,955원…올해보다 9만2,587원 늘어&nbsp;</b></p>
<p><b>내년도 최저임금 10,700원보다 2,295원 더 많아 (121.4% 수준)
</b>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44945_wbhasxkz.jpg" alt="경기도청 전경(1)(57).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b><br /></b></p>
   <p><b>경기도가 2027년 생활임금을 올해 1만 2,552원(시급)보다 443원(3.5%) 오른 1만 2,995원으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b></p>
   <p><b><br /></b></p>
   <p><b>2027년 경기도 생활임금은 같은 해 최저임금 1만 700원보다 2,295원(21.4%) 높다. 월 209시간 근무 기준으로는 271만 5,955원으로, 올해보다 월 9만 2,587원 늘어난다.</b></p>
   <p><b><br /></b></p>
   <p><b>생활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 직접고용 노동자, 도 민간위탁사업 등 간접고용 노동자에게 적용된다.</b></p>
   <p><b><br /></b></p>
   <p><b>경기도는 물가상승과 노동자 생활안정,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경기연구원이 최저임금 수준과 인상률, 가계지출, 근로자 평균 임금상승률 등을 반영해 산정기준을 마련했으며, 경기도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b></p>
   <p><b><br /></b></p>
   <p><b>경기도는 2014년 광역지자체 최초로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하고 2015년부터 생활임금제를 운영했다. 생활임금은 노동자가 주거비와 교육비, 문화비 등을 고려해 실질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다.</b></p>
   <p><b><br /></b></p>
   <p><b>도는 생활임금의 민간 확산을 위해 생활임금을 지급하는 기업이 경기도 시행 기업 인증이나 공공계약에 참여할 때 가점을 받을 수 있는 ‘생활임금 서약제’도 운영하고 있다.</b></p>
   <p><b><br /></b></p>
   <p><b>김도형 경기도 노동국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물가상승에 따른 노동자의 생활비 부담과 생활안정을 함께 고려해 생활임금을 결정했다”며 “생활임금이 노동자의 실질적인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b></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93297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4:49: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4:48: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84</guid>
		<title><![CDATA[경기도, 9일 연천군에 ‘말라리아 경보’ 발령. 올해 네 번째]]></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8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8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연천군 거주자 및 방문자에게 말라리아 감염 주의 당부&nbsp;
- 말라리아 위험지역 거주 혹은 방문 후 발열, 오한 등 말라리아 증상 발생 시 보건소(무료) 또는 의료기관에서 검사 권고
   &nbsp;

&nbsp;
경기도가 파주·김포·고양에 이어 9일 연천군에도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말라리아 경보는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동일 시군구에서 매개모기 일 평균 개체수가 2주 연속 5.0 이상인 경우 지역사회 내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내려진다.

이번 경보는 6월 22일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이후 연천군에 첫 군집사례가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군집사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2명 이상 환자의 증상 발생 간격이 14일 이내이고, 거주지 거리가 1km 이내인 경우를 말한다.

경기도에서는 지난 7월 9일 파주시에서 올해 첫 말라리아 경보가 내려졌으며, 8월 3일 김포시에 이어 8월 21일 고양시에 경보가 내려진 바 있다.

도는 군집사례 환자의 추정 감염지역과 해당 지역 모기 서식 환경, 거주지 주변 환경 점검, 공동노출자, 위험 요인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연천군에는 추가 사례 조기 감지를 위해 지역의사회·약사회를 통해 집중 홍보하고, 해당 군 거주자와 방문자에게 안전문자, 언론매체 등으로 감염 가능성을 안내하도록 했다. 아울러 환자 주변 및 매개 모기 서식지 집중 방제, 조기 발견을 위한 신속 진단검사와 예방약 제공 등 경보 발령에 따른 조치 사항을 적극 수행하도록 했다.

한편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dportal.kdca.go.kr)에 따르면 올해 신고된 말라리아 환자는 9월 9일 기준으로 총 295명이다. 경기도는 163명으로 전국의 약 55%를 차지한다.
&nbsp;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는 매개모기 방제를 강화하고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면서 “위험지역 거주자와 방문자는 말라리아 의심 증상 발생 시 가까운 보건소 등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 연천군 거주자 및 방문자에게 말라리아 감염 주의 당부&nbsp;</b></p>
<p><b>- 말라리아 위험지역 거주 혹은 방문 후 발열, 오한 등 말라리아 증상 발생 시 보건소(무료) 또는 의료기관에서 검사 권고
   &nbsp;</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44805_mcwmcois.jpg" alt="경기도청 (3).jpg" style="width: 865px; height: 573px;" /></p>
<p><b>&nbsp;</b></p>
<p><b>경기도가 파주·김포·고양에 이어 9일 연천군에도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b></p>
<p><b><br /></b></p>
<p><b>말라리아 경보는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동일 시군구에서 매개모기 일 평균 개체수가 2주 연속 5.0 이상인 경우 지역사회 내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내려진다.</b></p>
<p><b><br /></b></p>
<p><b>이번 경보는 6월 22일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이후 연천군에 첫 군집사례가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군집사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2명 이상 환자의 증상 발생 간격이 14일 이내이고, 거주지 거리가 1km 이내인 경우를 말한다.</b></p>
<p><b><br /></b></p>
<p><b>경기도에서는 지난 7월 9일 파주시에서 올해 첫 말라리아 경보가 내려졌으며, 8월 3일 김포시에 이어 8월 21일 고양시에 경보가 내려진 바 있다.</b></p>
<p><b><br /></b></p>
<p><b>도는 군집사례 환자의 추정 감염지역과 해당 지역 모기 서식 환경, 거주지 주변 환경 점검, 공동노출자, 위험 요인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b></p>
<p><b><br /></b></p>
<p><b>연천군에는 추가 사례 조기 감지를 위해 지역의사회·약사회를 통해 집중 홍보하고, 해당 군 거주자와 방문자에게 안전문자, 언론매체 등으로 감염 가능성을 안내하도록 했다. 아울러 환자 주변 및 매개 모기 서식지 집중 방제, 조기 발견을 위한 신속 진단검사와 예방약 제공 등 경보 발령에 따른 조치 사항을 적극 수행하도록 했다.</b></p>
<p><b><br /></b></p>
<p><b>한편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a href="http://dportal.kdca.go.kr" target="_blank">dportal.kdca.go.kr</a>)에 따르면 올해 신고된 말라리아 환자는 9월 9일 기준으로 총 295명이다. 경기도는 163명으로 전국의 약 55%를 차지한다.</b></p>
<p><b>&nbsp;</b></p>
<p><b>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는 매개모기 방제를 강화하고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면서 “위험지역 거주자와 방문자는 말라리아 의심 증상 발생 시 가까운 보건소 등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9328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4:48: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4:46: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83</guid>
		<title><![CDATA[경기국방벤처센터, 제2차 협약기업 33개 선정, 군-기업간 기술교류 확대]]></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8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8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기국방벤처센터가 제2차 협약기업33개사를 새롭게 선정하고,군과 기업 간 기술교류를 확대하며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 지원에 속도를 낸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경기도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포천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위산업 지원 전문 기관이다.방산 분야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국방과제 발굴,기술개발 지원,판로개척 등 방위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2월 문을 열었다.



   경기도는9일 대진대학교 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2026년 제2차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협약식 및 기술교류회’를 열고33개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날 협약에 따라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은 지난 상반기 선정한 제1차 협약기업38개사를 포함해 총71개사로 늘어났다.



   선정된33개 기업은 드론·무인체계,정밀기계, AI솔루션,특수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한 경기도내 중소 기업이다.경기국방벤처센터는 이들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국방사업화 지원,기술지원,마케팅 및 국방관련 정보제공 등 국방 분야 진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와 포천시,국방기술진흥연구소,육군·해군·해병대,대진대학교,경기대진테크노파크 관계자와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등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협약기업 현판 수여와 기업 소개에 이어 협약기업 지원사업 안내 등이 진행됐다.이어진 기술교류회에서는 육군·해군·해병대 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군 연구개발 소요 기획을 소개하고1대1상담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군의 연구개발 수요를 공유하며 사업 참여 가능성 등을 모색했다.



   경기도는 경기국방벤처센터 운영을 통해 앞으로 단순한 기업 발굴과 정보 제공을 넘어 도내 기업이 보유한 민간의 우수 기술과 군의 수요를 연결하는 데 방위산업 육성 정책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의 방산시장 진입부터 연구개발,기술사업화,판로개척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군·연구기관·기업 간 기술교류와 기업 간 융·복합 협력을 확대해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실질적인 방산시장 참여와 성과 창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경기국방벤처센터가 개소 첫해71개 협약기업과 함께하게 된 만큼 이제는 기업의 우수 기술을 군의 실제 수요와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을 지속 발굴하고 관계기관과의협력을 강화하여,경기도 기업의K-방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44623_hacqpbfh.jpg" alt="사진2 (5).jpg" style="width: 848px; height: 404px;" /></p>
<p><b>&nbsp;</b></p>
<p><b>
   경기국방벤처센터가 제2차 협약기업33개사를 새롭게 선정하고,군과 기업 간 기술교류를 확대하며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 지원에 속도를 낸다.
</b></p>
<p><b><br /></b></p>
<p><b>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경기도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포천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위산업 지원 전문 기관이다.방산 분야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국방과제 발굴,기술개발 지원,판로개척 등 방위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2월 문을 열었다.
</b></p>
<p><b><br /></b></p>
<p><b>
   경기도는9일 대진대학교 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2026년 제2차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협약식 및 기술교류회’를 열고33개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날 협약에 따라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은 지난 상반기 선정한 제1차 협약기업38개사를 포함해 총71개사로 늘어났다.
</b></p>
<p><b><br /></b></p>
<p><b>
   선정된33개 기업은 드론·무인체계,정밀기계, AI솔루션,특수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한 경기도내 중소 기업이다.경기국방벤처센터는 이들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국방사업화 지원,기술지원,마케팅 및 국방관련 정보제공 등 국방 분야 진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b></p>
<p><b><br /></b></p>
<p><b>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와 포천시,국방기술진흥연구소,육군·해군·해병대,대진대학교,경기대진테크노파크 관계자와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등150여 명이 참석했다.
</b></p>
<p><b><br /></b></p>
<p><b>
   행사에서는 협약기업 현판 수여와 기업 소개에 이어 협약기업 지원사업 안내 등이 진행됐다.이어진 기술교류회에서는 육군·해군·해병대 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군 연구개발 소요 기획을 소개하고1대1상담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군의 연구개발 수요를 공유하며 사업 참여 가능성 등을 모색했다.
</b></p>
<p><b><br /></b></p>
<p><b>
   경기도는 경기국방벤처센터 운영을 통해 앞으로 단순한 기업 발굴과 정보 제공을 넘어 도내 기업이 보유한 민간의 우수 기술과 군의 수요를 연결하는 데 방위산업 육성 정책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b></p>
<p><b><br /></b></p>
<p><b>
   특히 기업의 방산시장 진입부터 연구개발,기술사업화,판로개척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군·연구기관·기업 간 기술교류와 기업 간 융·복합 협력을 확대해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실질적인 방산시장 참여와 성과 창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b></p>
<p><b><br /></b></p>
<p><b>
   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경기국방벤처센터가 개소 첫해71개 협약기업과 함께하게 된 만큼 이제는 기업의 우수 기술을 군의 실제 수요와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을 지속 발굴하고 관계기관과의협력을 강화하여,경기도 기업의K-방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93277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4:46: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4:44: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82</guid>
		<title><![CDATA[경기도, ‘반려마루 여주’ 중대시민재해 시설물 현장점검]]></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8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8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기도는 이용객이 많은 가을철을 맞아 9일‘반려마루 여주’에서 시설물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도가 직접 관리하는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실제 이용하는 도민 관점에서 잠재적인 유해·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마루 여주’는 경기도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으로 문화센터,동물보호시설,반려견 놀이터,물놀이장,스포츠운동장,어질리티 경기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교육·행사에 약9,800명이 참여했으며,자원봉사·견학·입양상담 등을 위한 방문객도8,300여 명에 이르는 등 많은 도민이 이용하는 시설이다.



   특히 지난7월 야외 놀이시설을 새롭게 단장해 임시 개장했으며,오는10월 정식 운영을 앞두고 시범운영 중이다.



   이날 점검에는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해 반려동물과장,시설물 안전관리자 등이 참여했다.방문객의 실제 이용 동선을 따라 보행로·계단·경사로 등의 미끄러짐 위험,시설물 파손 위험,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피난동선과 안전시설 관리상태 등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한편,경기도는 중대시민재해 예방관리를 위해 법령에 따른 안전·보건 관계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매년 상·하반기 점검하고 있다.특히 중점관리대상시설을 매년 선정(’26년100개소)해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현장점검·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해·위험요인을 사전 발굴하고 개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법령에서 정한 안전관리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것과 함께 실제 시설을 이용하는 도민의 관점에서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법령에 따른 의무사항 점검과 전문가 현장점검을 병행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44425_qufamtqm.jpg" alt="반려마루 여주 점검.jpg" style="width: 869px; height: 512px;" /></p>
<p><b>&nbsp;</b></p>
<p><b>
   경기도는 이용객이 많은 가을철을 맞아 9일‘반려마루 여주’에서 시설물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b></p>
<p><b><br /></b></p>
<p><b>
   이번 점검은 도가 직접 관리하는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실제 이용하는 도민 관점에서 잠재적인 유해·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b></p>
<p><b><br /></b></p>
<p><b>
   ‘반려마루 여주’는 경기도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으로 문화센터,동물보호시설,반려견 놀이터,물놀이장,스포츠운동장,어질리티 경기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교육·행사에 약9,800명이 참여했으며,자원봉사·견학·입양상담 등을 위한 방문객도8,300여 명에 이르는 등 많은 도민이 이용하는 시설이다.
</b></p>
<p><b><br /></b></p>
<p><b>
   특히 지난7월 야외 놀이시설을 새롭게 단장해 임시 개장했으며,오는10월 정식 운영을 앞두고 시범운영 중이다.
</b></p>
<p><b><br /></b></p>
<p><b>
   이날 점검에는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해 반려동물과장,시설물 안전관리자 등이 참여했다.방문객의 실제 이용 동선을 따라 보행로·계단·경사로 등의 미끄러짐 위험,시설물 파손 위험,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피난동선과 안전시설 관리상태 등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b></p>
<p><b><br /></b></p>
<p><b>
   한편,경기도는 중대시민재해 예방관리를 위해 법령에 따른 안전·보건 관계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매년 상·하반기 점검하고 있다.특히 중점관리대상시설을 매년 선정(’26년100개소)해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현장점검·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해·위험요인을 사전 발굴하고 개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b></p>
<p><b><br /></b></p>
<p><b>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법령에서 정한 안전관리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것과 함께 실제 시설을 이용하는 도민의 관점에서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법령에 따른 의무사항 점검과 전문가 현장점검을 병행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93265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4:44: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4:43: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80</guid>
		<title><![CDATA[[LIVE]가평군의회 행정사무감사 3일차 오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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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일시 : 2026년  9월 9일(수)&nbsp;
■ 감사 부서 :  복지정책과, 사회복지과, 일자리정책과, 소상공인지원과, 산림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 일시 : 2026년  9월 9일(수)&nbsp;</b></p>
<p><b>■ 감사 부서 :  복지정책과, 사회복지과, 일자리정책과, 소상공인지원과, 산림과</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92289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2:02: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2:00: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79</guid>
		<title><![CDATA[연천 대표 품종 ‘연진벼’ 첫 수확 행사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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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연천군 대표 품종 ‘연진벼’의 한 해 결실을 기념하는 첫 수확 행사가 지난 8일(화) 군남면 남계리 일원에서 개최됐다.

&nbsp;

   연천군농업인단체협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매일 첫쌀 연천쌀 연진 한해 결실 벼 수확 START’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연천군의회 의원, 경기도농업기술원 관계자, 농업인 단체 회원 등이 참석해 연진벼의 본격적인 수확 시작을 알렸다.

&nbsp;

   이날 행사에서는 연진벼의 이앙 주수와 시비량, 이앙 시기별 등숙 상태를 확인하고, 2026년산 연진벼 첫 벼베기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연진벼 재배 특성과 생육 상태를 현장에서 점검하고, 고품질 연천쌀 생산 기반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nbsp;

   특히 에이모션(A-motion) 콤바인을 활용한 벼 수확 시연과 인공지능(AI) 자율작업 트랙터 전시가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시연은 스마트농업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며 농업 분야 디지털 전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nbsp;

   아울러 현장에서는 연진벼 고품질 재배 매뉴얼 개발 성과와 위성 기반 연진벼 재배단지 관리 현황도 소개돼, 연천쌀 품질 향상과 체계적인 재배 관리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도 가졌다.

&nbsp;&nbsp;

   김덕현 군수는 “이번 행사는 연천군 대표 품종인 연진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고품질 연천쌀 생산 확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12410_scrfxldc.jpg" alt="1.연천 대표 품종 ‘연진벼’ 첫 수확 행사 개최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b>&nbsp;</b></p>
<p><b>
   연천군 대표 품종 ‘연진벼’의 한 해 결실을 기념하는 첫 수확 행사가 지난 8일(화) 군남면 남계리 일원에서 개최됐다.
</b></p>
<p><b>&nbsp;</b></p>
<p><b>
   연천군농업인단체협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매일 첫쌀 연천쌀 연진 한해 결실 벼 수확 START’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연천군의회 의원, 경기도농업기술원 관계자, 농업인 단체 회원 등이 참석해 연진벼의 본격적인 수확 시작을 알렸다.
</b></p>
<p><b>&nbsp;</b></p>
<p><b>
   이날 행사에서는 연진벼의 이앙 주수와 시비량, 이앙 시기별 등숙 상태를 확인하고, 2026년산 연진벼 첫 벼베기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연진벼 재배 특성과 생육 상태를 현장에서 점검하고, 고품질 연천쌀 생산 기반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b></p>
<p><b>&nbsp;</b></p>
<p><b>
   특히 에이모션(A-motion) 콤바인을 활용한 벼 수확 시연과 인공지능(AI) 자율작업 트랙터 전시가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시연은 스마트농업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며 농업 분야 디지털 전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b></p>
<p><b>&nbsp;</b></p>
<p><b>
   아울러 현장에서는 연진벼 고품질 재배 매뉴얼 개발 성과와 위성 기반 연진벼 재배단지 관리 현황도 소개돼, 연천쌀 품질 향상과 체계적인 재배 관리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도 가졌다.
</b></p>
<p><b>&nbsp;</b><b>&nbsp;</b></p>
<p><b>
   김덕현 군수는 “이번 행사는 연천군 대표 품종인 연진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고품질 연천쌀 생산 확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천|" term="1093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92064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1:24: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1:23: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78</guid>
		<title><![CDATA[가평군, 하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신청 접수]]></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7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7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가평군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을 돕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신청을 받는다.

&nbsp;

   이번 지원은 「청소년복지지원법」 제14조에 따라 추진되며,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과 저소득 한부모가정의 자녀 등이 주요 대상이다. 지원 대상은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가운데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다.

&nbsp;

   지원 내용은 생활비와 학업비를 비롯해 건강, 상담, 자립, 법률 활동 등 청소년에게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물품이나 서비스 형태로 지원한다. 신청은 9월 30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을 통해 할 수 있다.

&nbsp;

   이와 함께 성평등가족부와 가평군이 지원하는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31-582-2000)도 위기청소년을 위한 지원 창구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개인·집단 상담과 심리검사를 비롯해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청소년 폭력 예방 프로그램, 쉼터 운영 등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12245_zzhzyiaa.jpg" alt="(다)가평군, 하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신청 접수.jpg" style="width: 500px; height: 706px;" /></p>
<p><b>&nbsp;</b></p>
<p><b>
   가평군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을 돕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신청을 받는다.
</b></p>
<p><b>&nbsp;</b></p>
<p><b>
   이번 지원은 「청소년복지지원법」 제14조에 따라 추진되며,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과 저소득 한부모가정의 자녀 등이 주요 대상이다. 지원 대상은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가운데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다.
</b></p>
<p><b>&nbsp;</b></p>
<p><b>
   지원 내용은 생활비와 학업비를 비롯해 건강, 상담, 자립, 법률 활동 등 청소년에게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물품이나 서비스 형태로 지원한다. 신청은 9월 30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a href="http://www.bokjiro.go.kr" target="_blank">www.bokjiro.go.kr</a>)을 통해 할 수 있다.
</b></p>
<p><b>&nbsp;</b></p>
<p><b>
   이와 함께 성평등가족부와 가평군이 지원하는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31-582-2000)도 위기청소년을 위한 지원 창구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개인·집단 상담과 심리검사를 비롯해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청소년 폭력 예방 프로그램, 쉼터 운영 등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nbsp;
</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92056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1:22: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1:21: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77</guid>
		<title><![CDATA[가평군 “주민이 직접 지역문제 해결토록 도와요”]]></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7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7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가평군이 올해 처음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찾고 실제 공동체 활동으로 발전시키는 ‘우리동네 작당소’를 운영해 주목된다.

&nbsp;

   ‘우리동네 작당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지역의 문제와 관심거리를 직접 발굴하고, 학습과 토론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주민주도형 학습모임이다. 군은 이 사업에 참여할 군민을 9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nbsp;

   ‘우리동네 작당소’는 단순히 지역문제를 논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 발굴부터 아이디어 도출, 실행계획 수립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구체적인 활동으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nbsp;

   참여자들은 지역 현안과 관심거리를 발굴하고 해결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뒤 실행계획을 세우게 된다. 이렇게 발굴된 아이디어는 2027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과 연계해 실제 공동체 활동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지역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또는 단체다.&nbsp;
&nbsp;
참여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gov110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학습모임은 9월 22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월 격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5회에 걸쳐 가평군 제2청사 통합교육장에서 진행된다.

&nbsp;

   가평군 관계자는 “우리동네 작당소는 주민들이 우리 마을의 문제를 직접 찾고 교육을 통해 해결방안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bsp;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가평군 일자리정책과 마을공동체지원센터(☎ 031-580-2974)로 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12100_vmkmcbtd.png" alt="(가)가평군 “주민이 직접 지역문제 해결토록 도와요”.png" style="width: 500px; height: 707px;" /></p>
<p><b>&nbsp;</b></p>
<p><b>
   가평군이 올해 처음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찾고 실제 공동체 활동으로 발전시키는 ‘우리동네 작당소’를 운영해 주목된다.
</b></p>
<p><b>&nbsp;</b></p>
<p><b>
   ‘우리동네 작당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지역의 문제와 관심거리를 직접 발굴하고, 학습과 토론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주민주도형 학습모임이다. 군은 이 사업에 참여할 군민을 9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b></p>
<p><b>&nbsp;</b></p>
<p><b>
   ‘우리동네 작당소’는 단순히 지역문제를 논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 발굴부터 아이디어 도출, 실행계획 수립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구체적인 활동으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b></p>
<p><b>&nbsp;</b></p>
<p><b>
   참여자들은 지역 현안과 관심거리를 발굴하고 해결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뒤 실행계획을 세우게 된다. 이렇게 발굴된 아이디어는 2027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과 연계해 실제 공동체 활동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b></p>
<p><b>
   모집 대상은 지역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또는 단체다.&nbsp;</b></p>
<p><b>&nbsp;</b></p>
<p><b>참여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a href="http://gov1108@korea.kr" target="_blank">gov1108@korea.kr</a>)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학습모임은 9월 22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월 격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5회에 걸쳐 가평군 제2청사 통합교육장에서 진행된다.
</b></p>
<p><b>&nbsp;</b></p>
<p><b>
   가평군 관계자는 “우리동네 작당소는 주민들이 우리 마을의 문제를 직접 찾고 교육을 통해 해결방안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p>
<p></p>
<div>&nbsp;</div>
<p><b>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가평군 일자리정책과 마을공동체지원센터(☎ 031-580-2974)로 하면 된다.
</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92045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1:21: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1:19: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76</guid>
		<title><![CDATA[포천시, 2026 포천시민대상 수상자 8인 선정]]></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7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7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8일 시정회의실에서 2026 포천시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올해 포천시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nbsp;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포천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에게 수여하는 포천시 최고 영예의 상이다. 이날 공적심사위원회 위원들은 제출된 공적조서를 면밀히 검토해 공정하고 엄격하게 심사했다.

&nbsp;

   최종 심사 결과 △문화예술부문-(사)한국연극협회 포천시지부장 임태순 △체육부문-포천시체육회 자문위원 김상회 △교육학술부문-포천평생교육사협회 회장 조순형 △지역개발부문-포천문화관광재단 이사 연제완 △농업부문-포천농업협동조합장 김광열 △사회봉사부문-동양홈인테리어 대표 조용갑, 소흘읍여성자율방범대장 김미경 △산업경제부문-포천시식품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윤진수 등 총 7개 부문 8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nbsp;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실 행보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nbsp;

   '2026 포천시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1일 포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리며, 수상자들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에서 영예로운 수상을 하게 된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03043_ztdglxpa.jpg" alt="5 포천시  2026 포천시민대상 수상자 8인 선정.jpg" style="width: 879px; height: 471px;" /></p>
<p><b>&nbsp;</b></p>
<p><b>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8일 시정회의실에서 2026 포천시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올해 포천시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b></p>
<p><b>&nbsp;</b></p>
<p><b>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포천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에게 수여하는 포천시 최고 영예의 상이다. 이날 공적심사위원회 위원들은 제출된 공적조서를 면밀히 검토해 공정하고 엄격하게 심사했다.
</b></p>
<p><b>&nbsp;</b></p>
<p><b>
   최종 심사 결과 △문화예술부문-(사)한국연극협회 포천시지부장 임태순 △체육부문-포천시체육회 자문위원 김상회 △교육학술부문-포천평생교육사협회 회장 조순형 △지역개발부문-포천문화관광재단 이사 연제완 △농업부문-포천농업협동조합장 김광열 △사회봉사부문-동양홈인테리어 대표 조용갑, 소흘읍여성자율방범대장 김미경 △산업경제부문-포천시식품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윤진수 등 총 7개 부문 8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b></p>
<p><b>&nbsp;</b></p>
<p><b>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실 행보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p>
<p><b>&nbsp;</b></p>
<p><b>
   '2026 포천시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1일 포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리며, 수상자들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에서 영예로운 수상을 하게 된다.&nbsp;
</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91743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0:30: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0:29: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75</guid>
		<title><![CDATA[의정부시, ‘제5회 민락맥주축제’ 9월 11일부터 이틀간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7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7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9월 11일(금)부터 12일(토)까지 이틀간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 광장 일원에서 ‘제5회 민락맥주축제’를 개최한다.

&nbsp;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지역 축제다. 시와 농협이 후원하고 의정부도시공사와 민락2지구상가번영회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nbsp;

   축제는 11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12일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nbsp;

   행사 기간에는 ▲시원한 생맥주와 다양한 먹거리 판매 ▲다양한 무대 공연과 EDM 파티 ▲체험 프로그램 및 플리마켓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nbsp;

   특히 올해는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다채롭게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젊은 세대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축제와 연계한 상권 활성화 이벤트 등을 통해 방문객들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nbsp;

   김원기 시장은 “민락맥주축제가 시민들에게 즐거운 문화와 여가의 시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축제에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을 즐기고 민락2지구 상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02830_tsrszgcd.jpg" alt="사본 - 3.일자리경제과(의정부시, ‘제5회 민락맥주축제’ 9월 11일부터 이틀간 개최).jpg" style="width: 725px; height: 1024px;" /></p>
<p><b>&nbsp;</b></p>
<p><b>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9월 11일(금)부터 12일(토)까지 이틀간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 광장 일원에서 ‘제5회 민락맥주축제’를 개최한다.
</b></p>
<p><b>&nbsp;</b></p>
<p><b>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지역 축제다. 시와 농협이 후원하고 의정부도시공사와 민락2지구상가번영회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b></p>
<p><b>&nbsp;</b></p>
<p><b>
   축제는 11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12일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b></p>
<p><b>&nbsp;</b></p>
<p><b>
   행사 기간에는 ▲시원한 생맥주와 다양한 먹거리 판매 ▲다양한 무대 공연과 EDM 파티 ▲체험 프로그램 및 플리마켓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b></p>
<p><b>&nbsp;</b></p>
<p><b>
   특히 올해는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다채롭게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젊은 세대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축제와 연계한 상권 활성화 이벤트 등을 통해 방문객들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b></p>
<p><b>&nbsp;</b></p>
<p><b>
   김원기 시장은 “민락맥주축제가 시민들에게 즐거운 문화와 여가의 시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축제에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을 즐기고 민락2지구 상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의정부|" term="1091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91730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0:28: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0:27: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74</guid>
		<title><![CDATA[경기도, 모자보건사업 전면 재정비…중복 줄이고 난임 등 핵심지원 강화]]></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7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7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기도가 임신·출산 수요에 대응하고 저출생 극복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모자보건사업을‘선택과 집중’방식으로 전면 재구조화한다.유사·중복 제도를 합리적으로 정비하고,지원 효과가 입증된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지속가능한 경기도형 모자보건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우선 난임부부 지원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왔던 경기도는 그 기조를 이어나간다.도는 당초 편성된 올해 예산660억 원에296억 원을 추가 투입,전년(464억)대비2배 이상인 총956억 원을 지원해 저출생 극복 동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앞서 도는2023년부터 소득·거주기간 제한과 여성 연령별 차등 기준을 전면 폐지했고, 2024년11월부터는 지원 기준을‘난임부부당25회’에서‘출산당25회’로 대폭 넓혔다.



   그 결과,올해6월 말 기준 난임부부3만8,532쌍에게6만9,200건의 시술비를 지원해 전년도 전체 실적(6만999건)을 반년 만에 넘어섰으며, 1만4,074건의 임신 성공(임신성공률20.3%)을 이끌어냈다.



   2025년 기준 경기도 출생아7만7,702명 중 난임시술로 태어난 출생아가1만6,511명으로4.7명 중1명은 난임시술로 태어나,시술비 지원은 저출생 극복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출산 가정에 전문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모 산후 회복과 돌봄을 돕는‘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역시 지난해619억 원(5만1,113명 지원)에 이어,올해는970억 원을 투입하며6월 말 기준 전년 실적의62.2%에 달하는3만1,786명을 지원했다.이에 힘입어 올해6월말 기준 경기도 출생아 수는4만4,368명을 기록,전년 동기(3만8,158명)대비16.3%증가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이처럼 성과가 확인된 핵심 사업에 집중하는 한편,국가 지원체계와의 연동성을 높이고 사업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추가형) 4개 사업은 올10월부터 단계적으로 정비 및 일원화한다.



   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후 정부가 제도(2024.11.)를 일부 수용함에 따라,중복 방지를 위해9월30일 기준 지원결정통지서 발급자까지 지원 후 종료한다.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은 정부의‘첫만남이용권’및 시군 출산지원금 등 유사 지원제도 정착·확대를 감안해9월30일 신청분까지 지원 후 종료한다.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은 정부의 유사 사업(영구불임 예상 난자정자 냉동 지원)도입에 따라 올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 후 종료할 예정이다.



   기준중위소득150%초과 가정을 자체 지원하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추가형’사업은 기본형,도 추가형,시군 본인부담금 지원 등 동일 사업 내3단계 중복 운용에 따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9월30일 신청분까지 지원 후 종료한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이번 모자보건사업 재구조화는 단순한 지원 축소가 아니라,국가 정책과의 연계를 통해 도민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며“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02458_qmryvbcy.jpg" alt="경기도청 전경(2)(57).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b>&nbsp;</b></p>
<p><b>
   경기도가 임신·출산 수요에 대응하고 저출생 극복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모자보건사업을‘선택과 집중’방식으로 전면 재구조화한다.유사·중복 제도를 합리적으로 정비하고,지원 효과가 입증된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지속가능한 경기도형 모자보건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b></p>
<p><b><br /></b></p>
<p><b>
   우선 난임부부 지원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왔던 경기도는 그 기조를 이어나간다.도는 당초 편성된 올해 예산660억 원에296억 원을 추가 투입,전년(464억)대비2배 이상인 총956억 원을 지원해 저출생 극복 동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b></p>
<p><b><br /></b></p>
<p><b>
   앞서 도는2023년부터 소득·거주기간 제한과 여성 연령별 차등 기준을 전면 폐지했고, 2024년11월부터는 지원 기준을‘난임부부당25회’에서‘출산당25회’로 대폭 넓혔다.
</b></p>
<p><b><br /></b></p>
<p><b>
   그 결과,올해6월 말 기준 난임부부3만8,532쌍에게6만9,200건의 시술비를 지원해 전년도 전체 실적(6만999건)을 반년 만에 넘어섰으며, 1만4,074건의 임신 성공(임신성공률20.3%)을 이끌어냈다.
</b></p>
<p><b><br /></b></p>
<p><b>
   2025년 기준 경기도 출생아7만7,702명 중 난임시술로 태어난 출생아가1만6,511명으로4.7명 중1명은 난임시술로 태어나,시술비 지원은 저출생 극복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b></p>
<p><b><br /></b></p>
<p><b>
   출산 가정에 전문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모 산후 회복과 돌봄을 돕는‘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역시 지난해619억 원(5만1,113명 지원)에 이어,올해는970억 원을 투입하며6월 말 기준 전년 실적의62.2%에 달하는3만1,786명을 지원했다.이에 힘입어 올해6월말 기준 경기도 출생아 수는4만4,368명을 기록,전년 동기(3만8,158명)대비16.3%증가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b></p>
<p><b><br /></b></p>
<p><b>
   경기도는 이처럼 성과가 확인된 핵심 사업에 집중하는 한편,국가 지원체계와의 연동성을 높이고 사업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추가형) 4개 사업은 올10월부터 단계적으로 정비 및 일원화한다.
</b></p>
<p><b><br /></b></p>
<p><b>
   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후 정부가 제도(2024.11.)를 일부 수용함에 따라,중복 방지를 위해9월30일 기준 지원결정통지서 발급자까지 지원 후 종료한다.
</b></p>
<p><b><br /></b></p>
<p><b>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은 정부의‘첫만남이용권’및 시군 출산지원금 등 유사 지원제도 정착·확대를 감안해9월30일 신청분까지 지원 후 종료한다.
</b></p>
<p><b><br /></b></p>
<p><b>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은 정부의 유사 사업(영구불임 예상 난자정자 냉동 지원)도입에 따라 올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 후 종료할 예정이다.
</b></p>
<p><b><br /></b></p>
<p><b>
   기준중위소득150%초과 가정을 자체 지원하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추가형’사업은 기본형,도 추가형,시군 본인부담금 지원 등 동일 사업 내3단계 중복 운용에 따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9월30일 신청분까지 지원 후 종료한다.
</b></p>
<p><b><br /></b></p>
<p><b>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이번 모자보건사업 재구조화는 단순한 지원 축소가 아니라,국가 정책과의 연계를 통해 도민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며“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91709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0:25: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0:23: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73</guid>
		<title><![CDATA[경기도, 은퇴경주마 5마리 승용마로 재조련해 공개 분양]]></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7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7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기도는 (사)경기도말산업협회가 위탁 운영하는 승용마 조련센터에서 체계적인 조련을 마친 은퇴경주마5마리를 오는9월14일 공개경매를 통해 분양한다.



   경매는 이날 오후1시30분 경기도축산진흥센터 승용마단지에서 열린다.분양 대상은 정상해돋이,엘피다,스터닝포인트,월드테이오,카우보이탱고 등 총5마리다.



   경매에 앞서 참가자가 말의 상태와 승용마로서의 능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사전 시연도 진행한다.말의 신체 상태와 보행을 확인하고 기승 테스트를 선보이며,장애물 넘기가 가능한 말은 시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말들은 경주에서 은퇴한 뒤 승용마 조련센터에서 승마용으로 다시 조련됐다.초보자 승마와 야외승마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련했으며,일부 말은 장애물 종목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경매는 기초가격150만 원부터 비공개 서면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기초가격 이상으로 응찰한 참가자 가운데 가장 높은 금액을 제시한 사람이 낙찰받으며,낙찰자는 경매 당일 매매계약을 체결한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 내 승마장과 말 사육농가다.참가 희망자는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이용 동의서,사업자등록증 또는 축산업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경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경기도는 경주에서 은퇴한 말을 바로 도태하지 않고 체계적인 조련을 거쳐 승용마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새롭게 추진했다.승마 현장에 조련을 거친 말을 공급해 승마 안전성과 활용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이양수 경기도축산진흥센터장은“은퇴경주마가 체계적인 조련을 거쳐 승용마로 다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도내 승마 현장에는 활용도 높은 말을 공급하는 사업”이라며“앞으로도 은퇴경주마의 활용 폭을 넓히고 안전한 승마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승용마 조련과 보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매 관련 행정사항은 경기도축산진흥센터(031-8008-6337),승용마와 경매에 관한 사항은 경기도말산업협회(031-291-5560)로 문의하면 된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02319_lsislqig.jpg" alt="Gemini_Generated_Image_4d86nl4d86nl4d86.jpg" style="width: 880px; height: 480px;" /></p>
<p><b>&nbsp;</b></p>
<p><b>
   경기도는 (사)경기도말산업협회가 위탁 운영하는 승용마 조련센터에서 체계적인 조련을 마친 은퇴경주마5마리를 오는9월14일 공개경매를 통해 분양한다.
</b></p>
<p><b><br /></b></p>
<p><b>
   경매는 이날 오후1시30분 경기도축산진흥센터 승용마단지에서 열린다.분양 대상은 정상해돋이,엘피다,스터닝포인트,월드테이오,카우보이탱고 등 총5마리다.
</b></p>
<p><b><br /></b></p>
<p><b>
   경매에 앞서 참가자가 말의 상태와 승용마로서의 능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사전 시연도 진행한다.말의 신체 상태와 보행을 확인하고 기승 테스트를 선보이며,장애물 넘기가 가능한 말은 시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b></p>
<p><b><br /></b></p>
<p><b>
   이번에 분양하는 말들은 경주에서 은퇴한 뒤 승용마 조련센터에서 승마용으로 다시 조련됐다.초보자 승마와 야외승마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련했으며,일부 말은 장애물 종목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b></p>
<p><b><br /></b></p>
<p><b>
   경매는 기초가격150만 원부터 비공개 서면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기초가격 이상으로 응찰한 참가자 가운데 가장 높은 금액을 제시한 사람이 낙찰받으며,낙찰자는 경매 당일 매매계약을 체결한다.
</b></p>
<p><b><br /></b></p>
<p><b>
   참가 대상은 경기도 내 승마장과 말 사육농가다.참가 희망자는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이용 동의서,사업자등록증 또는 축산업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경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b></p>
<p><b><br /></b></p>
<p><b>
   경기도는 경주에서 은퇴한 말을 바로 도태하지 않고 체계적인 조련을 거쳐 승용마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새롭게 추진했다.승마 현장에 조련을 거친 말을 공급해 승마 안전성과 활용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b></p>
<p><b><br /></b></p>
<p><b>
   이양수 경기도축산진흥센터장은“은퇴경주마가 체계적인 조련을 거쳐 승용마로 다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도내 승마 현장에는 활용도 높은 말을 공급하는 사업”이라며“앞으로도 은퇴경주마의 활용 폭을 넓히고 안전한 승마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승용마 조련과 보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p>
<p><b><br /></b></p>
<p><b>
   경매 관련 행정사항은 경기도축산진흥센터(031-8008-6337),승용마와 경매에 관한 사항은 경기도말산업협회(031-291-5560)로 문의하면 된다.&nbsp;
</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91699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0:23: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0:15: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72</guid>
		<title><![CDATA[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도시 나무 16년 관측…봄철 눈트임 빨라지는 추세 확인]]></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7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7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가 물향기수목원에서 16년간 관측한24개 수종(나무 종류)을 분석한 결과, 20개 수종에서 봄철 나무의 눈에서 잎이 나오기 시작하는‘눈트임’시기가 연간 약0.8~2.0일씩 빨라지는 경향을 확인했다고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김용훈,최병길,권건형,최충호,박정아 연구진이2010년부터2025년까지 물향기수목원에서 축적한 장기 관측자료를 분석한 것이다.연구 결과는 도시녹지 분야 국제학술지‘도시임업 및 도시녹화 저널(Urban Forestry &amp; Urban Greening)’에 게재가 확정돼 지난8월27일 온라인 공개됐다.정식 출판은11월호에 예정됐다.이 학술지는 영향력지수(Impact Factor) 8.2의 산림·녹지 분야 상위권(Q1)국제학술지다.



   논문명은‘Consistent spring budburst advancement rates across urban tree species under urban site homogenization(도시의 유사한 환경조건에서 나타난 수종별 봄철 눈트임 시기 앞당김 속도의 일관성)’이다.



   분석 결과 왕벚나무 등24개 수종 가운데20개 수종에서 눈트임 시기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빨라지는 경향이 확인됐다.나머지4개 수종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가 확인되지 않았다.눈트임 시기가 빨라지는 정도는 수종에 따라 연간 약0.8~2.0일이었다.



   특히 수종마다 실제 눈이 트는 시기에는 차이가 있었지만 눈트임이 빨라지는 속도에서는 수종 간 통계적으로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겉씨식물과 속씨식물,교목과 관목,잎이 먼저 나오는 수종과 꽃이 먼저 피는 수종으로 나눠 비교했을 때도 비슷한 경향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다양한 수종이 동일한 수목원에서 비슷한 기온과 관리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면서 수종별 고유한 눈트임 시기의 차이는 유지되는 반면,장기적인 변화 속도는 서로 비슷하게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눈트임은 기온과 환경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 기후변화가 식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연구는 국립수목원의 국가 생물계절 관측 연구(KNA1-2-47-24-1)와 연계해 수행됐다.연구소가 물향기수목원에서 장기간 축적한 현장자료를 직접 분석해 국제학술지 논문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정택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물향기수목원에서16년간 축적한 현장자료를 연구소 연구진이 직접 분석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연구성과로 발전시켰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앞으로 축적된 자료와 분석기술을 벚꽃 개화시기 예측과 숲해설·기후변화 교육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01507_ttvdemgt.jpg" alt="경기도물향기수목원_전시원_생강나무_암_잎_20160404_1.JPG" style="width: 876px; height: 524px;" /></p>
<p><b>&nbsp;</b></p>
<p><b>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가 물향기수목원에서 16년간 관측한24개 수종(나무 종류)을 분석한 결과, 20개 수종에서 봄철 나무의 눈에서 잎이 나오기 시작하는‘눈트임’시기가 연간 약0.8~2.0일씩 빨라지는 경향을 확인했다고9일 밝혔다.
</b></p>
<p><b><br /></b></p>
<p><b>
   이번 연구는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김용훈,최병길,권건형,최충호,박정아 연구진이2010년부터2025년까지 물향기수목원에서 축적한 장기 관측자료를 분석한 것이다.연구 결과는 도시녹지 분야 국제학술지‘도시임업 및 도시녹화 저널(Urban Forestry &amp; Urban Greening)’에 게재가 확정돼 지난8월27일 온라인 공개됐다.정식 출판은11월호에 예정됐다.이 학술지는 영향력지수(Impact Factor) 8.2의 산림·녹지 분야 상위권(Q1)국제학술지다.
</b></p>
<p><b><br /></b></p>
<p><b>
   논문명은‘Consistent spring budburst advancement rates across urban tree species under urban site homogenization(도시의 유사한 환경조건에서 나타난 수종별 봄철 눈트임 시기 앞당김 속도의 일관성)’이다.
</b></p>
<p><b><br /></b></p>
<p><b>
   분석 결과 왕벚나무 등24개 수종 가운데20개 수종에서 눈트임 시기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빨라지는 경향이 확인됐다.나머지4개 수종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가 확인되지 않았다.눈트임 시기가 빨라지는 정도는 수종에 따라 연간 약0.8~2.0일이었다.
</b></p>
<p><b><br /></b></p>
<p><b>
   특히 수종마다 실제 눈이 트는 시기에는 차이가 있었지만 눈트임이 빨라지는 속도에서는 수종 간 통계적으로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겉씨식물과 속씨식물,교목과 관목,잎이 먼저 나오는 수종과 꽃이 먼저 피는 수종으로 나눠 비교했을 때도 비슷한 경향이 확인됐다.
</b></p>
<p><b><br /></b></p>
<p><b>
   연구진은 다양한 수종이 동일한 수목원에서 비슷한 기온과 관리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면서 수종별 고유한 눈트임 시기의 차이는 유지되는 반면,장기적인 변화 속도는 서로 비슷하게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눈트임은 기온과 환경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 기후변화가 식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b></p>
<p><b><br /></b></p>
<p><b>
   이번 연구는 국립수목원의 국가 생물계절 관측 연구(KNA1-2-47-24-1)와 연계해 수행됐다.연구소가 물향기수목원에서 장기간 축적한 현장자료를 직접 분석해 국제학술지 논문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b></p>
<p><b><br /></b></p>
<p><b>
   정택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물향기수목원에서16년간 축적한 현장자료를 연구소 연구진이 직접 분석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연구성과로 발전시켰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앞으로 축적된 자료와 분석기술을 벚꽃 개화시기 예측과 숲해설·기후변화 교육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nbsp;
</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91650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0:15: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0:13: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71</guid>
		<title><![CDATA[파주에서 만나는 K-컬처…12일 케이팝·전통놀이 한 자리에]]></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7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7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오는 12일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구 파주 영어마을)에서 종합 한류 문화 축제‘파주K-컬처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주요 행사인 케이팝(K-POP)무대에는 보컬 김태우와 여자 아이돌그룹 클라씨(CLASSy)가 축하공연을 선보인다.이 밖에도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다국적 아이돌그룹 이리즈(Eris)와 비보이즈(BE BOYS),마술사 겸 가수 김민형,밴드 향의 보컬 주황규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유행하는 키캡과 액막이 명태 열쇠고리 만들기,양궁·투호·대형 윷놀이·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행사장 곳곳에는 스탬프 투어를 위한 탐방 도장과 네 컷 사진 부스,피에로 풍선아트 등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진흥원은 방문객 이동 편의를 위해 통일동산 공영주차장과 행사장을 왕복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행사 관련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누리집(kculturepaj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온 가족이 즐기는 한류 문화 축제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01305_erekgrrf.jpg" alt="2026 파주 K-컬쳐 페스티벌.jpg" style="width: 500px; height: 707px;" /></p>
<p><b>&nbsp;</b></p>
<p><b>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오는 12일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구 파주 영어마을)에서 종합 한류 문화 축제‘파주K-컬처페스티벌’을 개최한다.
</b></p>
<p><b><br /></b></p>
<p><b>
   주요 행사인 케이팝(K-POP)무대에는 보컬 김태우와 여자 아이돌그룹 클라씨(CLASSy)가 축하공연을 선보인다.이 밖에도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다국적 아이돌그룹 이리즈(Eris)와 비보이즈(BE BOYS),마술사 겸 가수 김민형,밴드 향의 보컬 주황규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b></p>
<p><b><br /></b></p>
<p><b>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유행하는 키캡과 액막이 명태 열쇠고리 만들기,양궁·투호·대형 윷놀이·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b></p>
<p><b><br /></b></p>
<p><b>
   행사장 곳곳에는 스탬프 투어를 위한 탐방 도장과 네 컷 사진 부스,피에로 풍선아트 등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b></p>
<p><b><br /></b></p>
<p><b>
   진흥원은 방문객 이동 편의를 위해 통일동산 공영주차장과 행사장을 왕복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행사 관련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누리집(<a href="http://kculturepaju.com" target="_blank">kculturepaju.com</a>)에서 확인할 수 있다.
</b></p>
<p><b><br /></b></p>
<p><b>
   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온 가족이 즐기는 한류 문화 축제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b></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91638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0:13: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0:11: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70</guid>
		<title><![CDATA[축산물 안전관리 정보 한눈에…경기도, 월간 소식지 첫 발간]]></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7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7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기도는 축산물 영업자와 관계기관이 위생·안전관리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월간‘축산물 안전관리 소식’을 제작해 배포한다고9일 밝혔다.



   이번 소식지는 축산물 위생 관련 정책과 점검 결과,법령 개정 등 각종 정보가 여러 기관과 누리집에 흩어져 있어 영업자가 필요한 내용을 제때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핵심 내용을 한 장에 요약하고,상세 자료는 항목별 링크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소식지는 매월 도청알림,뉴스·홍보,법률개정 등3개 분야로 구성된다.도청알림에는 경기도의 안내사항과 계절별 점검계획을,뉴스·홍보에는 위생점검 결과와 검사기관 현황,축산물 가격·판매 동향을,법률개정에는 영업자가 알아야 할 고시·법령 개정 및 입법예고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9월호에는 경기도가 자체 제작한 축산물가공업 품목제조보고 매뉴얼과 추석 대비 명절 다소비 축산물 점검계획을 실었다.이와 함께 여름철 다소비 축산물 및 유가공품 관련 업소 점검 결과,축산물 자가품질검사기관 지정 현황,축산물 가격과 추석 선물세트 판매 동향 등을 수록했다.



   법령·제도 분야에서는8월11일부터 시행된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교육제도 개선 내용과 품목제조보고 제도 개선 입법예고,원재료 함량이나 품질을 낮추는 방식의 이른바‘꼼수 인상’방지 법안 추진 동향을 소개했다.



   소식지는 도내 축산물 영업자와 시군,관계기관이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배포한다.경기도 누리집(gg.go.kr)에서는‘분야별 정보-농림·축산·해양-축산물 안전관리-축산물안전 소식’게시판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이은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축산물 위생 관련 제도와 현장정보는 영업자가 제때 확인하고 실제 영업 현장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꼭 필요한 정보를 매월 알기 쉽게 제공해 영업자의 자율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축산물 유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01121_ikrlkead.jpg" alt="축산물 안전관리 소식_26.9월001.jpg" style="width: 500px; height: 706px;" /></p>
<p><b>&nbsp;</b></p>
<p><b>
   경기도는 축산물 영업자와 관계기관이 위생·안전관리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월간‘축산물 안전관리 소식’을 제작해 배포한다고9일 밝혔다.
</b></p>
<p><b><br /></b></p>
<p><b>
   이번 소식지는 축산물 위생 관련 정책과 점검 결과,법령 개정 등 각종 정보가 여러 기관과 누리집에 흩어져 있어 영업자가 필요한 내용을 제때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핵심 내용을 한 장에 요약하고,상세 자료는 항목별 링크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b></p>
<p><b><br /></b></p>
<p><b>
   소식지는 매월 도청알림,뉴스·홍보,법률개정 등3개 분야로 구성된다.도청알림에는 경기도의 안내사항과 계절별 점검계획을,뉴스·홍보에는 위생점검 결과와 검사기관 현황,축산물 가격·판매 동향을,법률개정에는 영업자가 알아야 할 고시·법령 개정 및 입법예고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b></p>
<p><b><br /></b></p>
<p><b>
   9월호에는 경기도가 자체 제작한 축산물가공업 품목제조보고 매뉴얼과 추석 대비 명절 다소비 축산물 점검계획을 실었다.이와 함께 여름철 다소비 축산물 및 유가공품 관련 업소 점검 결과,축산물 자가품질검사기관 지정 현황,축산물 가격과 추석 선물세트 판매 동향 등을 수록했다.
</b></p>
<p><b><br /></b></p>
<p><b>
   법령·제도 분야에서는8월11일부터 시행된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교육제도 개선 내용과 품목제조보고 제도 개선 입법예고,원재료 함량이나 품질을 낮추는 방식의 이른바‘꼼수 인상’방지 법안 추진 동향을 소개했다.
</b></p>
<p><b><br /></b></p>
<p><b>
   소식지는 도내 축산물 영업자와 시군,관계기관이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배포한다.경기도 누리집(<a href="http://gg.go.kr" target="_blank">gg.go.kr</a>)에서는‘분야별 정보-농림·축산·해양-축산물 안전관리-축산물안전 소식’게시판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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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br /></b></p>
<p><b>
   이은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축산물 위생 관련 제도와 현장정보는 영업자가 제때 확인하고 실제 영업 현장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꼭 필요한 정보를 매월 알기 쉽게 제공해 영업자의 자율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축산물 유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nbsp;
</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91627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0:11: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0:09: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69</guid>
		<title><![CDATA[경기도 특사경, 전어·대하철 ‘떴다방’식 불법 음식점 집중단속]]></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6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6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0월6일부터20일까지2주간 안산·화성·시흥·평택·김포 등 도내 연안5개 시 바닷가 주변에 위치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가을철 해안가 주변 식품접객업소나 공유수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가을철 제철 음식인 전어·새우류 등을 판매하는‘떴다방’식 미신고 음식점을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단속대상은 연안5개 바닷가 등에 위치한 식품접객업소 및 공유수면 지역이다.주요 단속내용은▲미신고 식품접객업소 운영▲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미이행▲원산지 거짓·허위 표시▲무허가 공유수면 불법 점용 등이다.



   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식품접객업을 운영할 경우에는3년 이하의 징역 또는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또한 영업장 면적 등 중요한 사항을 변경하고 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도3년 이하의 징역이나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수산물 등 식품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7년 이하의 징역이나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바닷가 먹거리 안전과 깨끗한 해양경관을 저해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며“도민들이 바닷가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또는경기도 콜센터(031-120)로 불법행위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00915_bektemny.jpg" alt="Gemini_Generated_Image_by94laby94laby94.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1px;" /></p>
<p><b>&nbsp;</b></p>
<p><b>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0월6일부터20일까지2주간 안산·화성·시흥·평택·김포 등 도내 연안5개 시 바닷가 주변에 위치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b></p>
<p><b><br /></b></p>
<p><b>
   이번 단속은 가을철 해안가 주변 식품접객업소나 공유수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가을철 제철 음식인 전어·새우류 등을 판매하는‘떴다방’식 미신고 음식점을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b></p>
<p><b><br /></b></p>
<p><b>
   단속대상은 연안5개 바닷가 등에 위치한 식품접객업소 및 공유수면 지역이다.주요 단속내용은▲미신고 식품접객업소 운영▲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미이행▲원산지 거짓·허위 표시▲무허가 공유수면 불법 점용 등이다.
</b></p>
<p><b><br /></b></p>
<p><b>
   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식품접객업을 운영할 경우에는3년 이하의 징역 또는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또한 영업장 면적 등 중요한 사항을 변경하고 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도3년 이하의 징역이나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수산물 등 식품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7년 이하의 징역이나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
</b></p>
<p><b><br /></b></p>
<p><b>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바닷가 먹거리 안전과 깨끗한 해양경관을 저해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며“도민들이 바닷가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p>
<p><b><br /></b></p>
<p><b>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a href="http://www.gg.go.kr/gg_special_cop" target="_blank">www.gg.go.kr/gg_special_cop</a>)또는경기도 콜센터(031-120)로 불법행위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91614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0:09: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09:59: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67</guid>
		<title><![CDATA[‘복지 최일선의 동행자’…가평군, 제18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6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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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복지 사각지대 발굴부터 돌봄·의료·주거 연계까지 지역사회 안전망 담당&nbsp;

   -NGN뉴스, 9일 오후 2시 기념식 현장 유튜브 생중계


   


   

&nbsp;

   가평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육도수)가 9일 ‘제27회 가평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


   &nbsp;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은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온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주민들에게 사회복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공동체 조성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nbsp;


   사회복지사의 역할도 시대 변화에 따라 크게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이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주민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심축’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nbsp;


   특히 고령화와 독거노인 증가, 저출생, 1인 가구 확대, 장애인 돌봄, 치매와 정신건강, 고독사 등 복지 수요가 다양해지면서 사회복지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nbsp;


   사회복지사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생활 실태를 살피고 상담하는 것은 물론, 복지·보건·의료·주거·일자리 서비스를 연결하는 역할까지 맡고 있다. 재난이나 갑작스러운 실직, 질병, 가족 해체 등으로 위기에 놓인 주민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곁을 지키는 것도 이들의 몫이다.


   &nbsp;


   농촌지역인 가평은 넓은 행정구역과 분산된 주거환경,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로 인해 복지 대상자를 찾아내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적지 않다. 행정기관의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사회복지시설과 민간단체, 자원봉사자,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돌봄체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nbsp;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도 뒤따라야 한다. 과중한 업무와 감정노동, 안전 문제에 노출된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어야 주민들에게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nbsp;

&nbsp;

   이번 기념식은 사회복지가 일부 취약계층만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 누구나 삶의 어느 순간에 필요할 수 있는 지역사회의 기본 안전망이라는 점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nbsp;


   한편 NGN뉴스는 9일 오후 2시부터 ‘제18회 가평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현장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span style="font-size: 20px;">-복지 사각지대 발굴부터 돌봄·의료·주거 연계까지 지역사회 안전망 담당&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20px;">-NGN뉴스, 9일 오후 2시 기념식 현장 유튜브 생중계</span></b>
</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44243_vrsywdtw.jpg" alt="KakaoTalk_20260909_085645239.jpg" style="width: 500px; height: 709px;" />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육도수)가 9일 ‘제27회 가평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은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온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주민들에게 사회복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공동체 조성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사회복지사의 역할도 시대 변화에 따라 크게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이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주민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심축’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고령화와 독거노인 증가, 저출생, 1인 가구 확대, 장애인 돌봄, 치매와 정신건강, 고독사 등 복지 수요가 다양해지면서 사회복지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사회복지사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생활 실태를 살피고 상담하는 것은 물론, 복지·보건·의료·주거·일자리 서비스를 연결하는 역할까지 맡고 있다. 재난이나 갑작스러운 실직, 질병, 가족 해체 등으로 위기에 놓인 주민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곁을 지키는 것도 이들의 몫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농촌지역인 가평은 넓은 행정구역과 분산된 주거환경,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로 인해 복지 대상자를 찾아내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적지 않다. 행정기관의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사회복지시설과 민간단체, 자원봉사자,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돌봄체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도 뒤따라야 한다. 과중한 업무와 감정노동, 안전 문제에 노출된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어야 주민들에게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091310_xicqxzrm.jpg" alt="육도수 사회복지.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0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기념식은 사회복지가 일부 취약계층만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 누구나 삶의 어느 순간에 필요할 수 있는 지역사회의 기본 안전망이라는 점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한편 NGN뉴스는 9일 오후 2시부터 ‘제18회 가평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현장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span></b>&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93251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4:42: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09:05: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66</guid>
		<title><![CDATA[연천군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구성]]></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6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6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연천군의회(의장 박영철)는 지난 7일 지방의회 의정활동의 책임성과 윤리성을 높이기 위해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nbsp;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학계와 법조계, 지역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날 위원회는 첫 회의를 열어 이성일 위원을 위원장으로, 최유진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nbsp;  
위원회는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사항과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사·검토하는 과정에서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nbsp;  
박영철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권한이 확대된 만큼 의원들의 윤리의식과 의정활동에 대한 책임감 역시 더욱 중요해졌다”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객관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군민의 눈높이에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견과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212522_nfrxyuyb.jpeg" alt="IMG_3683.jpeg" style="width: 880px; height: 486px;" /></p>
<p><b>&nbsp;</b></p>
<p><b>연천군의회(의장 박영철)는 지난 7일 지방의회 의정활동의 책임성과 윤리성을 높이기 위해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b></p>
<p><b>  &nbsp;  </b></p>
<p><b>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학계와 법조계, 지역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날 위원회는 첫 회의를 열어 이성일 위원을 위원장으로, 최유진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b></p>
<p><b>  &nbsp;  </b></p>
<p><b>위원회는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사항과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사·검토하는 과정에서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b></p>
<p><b>  &nbsp;  </b></p>
<p><b>박영철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권한이 확대된 만큼 의원들의 윤리의식과 의정활동에 대한 책임감 역시 더욱 중요해졌다”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객관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군민의 눈높이에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견과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nbsp;</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천|" term="1093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870317.0.jpe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21:25: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21:24: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65</guid>
		<title><![CDATA[경기도, 도로 살얼음 사고예방 위한 분석시스템 구축 추진]]></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6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6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가 겨울철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인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분석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경기도는 기상청의 기상 관측 정보 데이터를 활용하여 노선별 결빙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도로 살얼음 사고예방을 위한 분석시스템 구축 용역’을 추진하기로 하고 8일 건설국장, 도로안전과장 및 민간 용역 책임기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착수보고회에서 도는 도로 살얼음 분석·예측 알고리즘 개발 방향과 시스템 연계 표준화 방안 등을 심층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재난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재난기금을 활용하여 총사업비 1억 2,800만 원을 투입, 경기도가 관리하는 지방도 및 국지도 등 도내 51개 노선(총 4,349km)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업 기간은 8월 착수, 내년 1월 완료 계획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도로 노면(표면) 온도 실측 데이터와 기상청의 온·습도, 풍속 등 기상예보 자료를 실시간으로 결합·분석해 노선별 결빙 취약 지점을 사전에 예측하게 된다.

특히 도로 살얼음 발생 우려 구간을 도로 관리자가 시각적으로 관측 가능하도록 지도 위에 직관적으로 시각화 표출하고, 이 정보를 도내 31개 시·군 제설 대책 부서와 즉시 공유해 염수 분사 장치를 가동하거나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등 선제적인 맞춤형 제설 대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겨울철 도로 위험요소인 살얼음을 사전에 예방하여 도로 이용자의 안전 사고 예방를 감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눈에 보이지 않아 `도로 위 암살자`로 불리는 도로 살얼음은 선제적인 기상 분석과 데이터 기반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분석시스템 구축을 통해 과학적 시각화 제설 체계를 완성하고 도민들이 겨울철에도 안심하고 달릴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212347_tftvnydu.jpg" alt="살얼음 착수보고회2.jpg" style="width: 864px; height: 470px;" /></p>
<p><b><br /></b></p>
<p><b>경기도가 겨울철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인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분석시스템 구축에 나선다.</b></p>
<p><b><br /></b></p>
<p><b>경기도는 기상청의 기상 관측 정보 데이터를 활용하여 노선별 결빙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도로 살얼음 사고예방을 위한 분석시스템 구축 용역’을 추진하기로 하고 8일 건설국장, 도로안전과장 및 민간 용역 책임기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착수보고회에서 도는 도로 살얼음 분석·예측 알고리즘 개발 방향과 시스템 연계 표준화 방안 등을 심층 논의했다.</b></p>
<p><b><br /></b></p>
<p><b>이번 사업은 재난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재난기금을 활용하여 총사업비 1억 2,800만 원을 투입, 경기도가 관리하는 지방도 및 국지도 등 도내 51개 노선(총 4,349km)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업 기간은 8월 착수, 내년 1월 완료 계획이다.</b></p>
<p><b><br /></b></p>
<p><b>시스템이 구축되면 도로 노면(표면) 온도 실측 데이터와 기상청의 온·습도, 풍속 등 기상예보 자료를 실시간으로 결합·분석해 노선별 결빙 취약 지점을 사전에 예측하게 된다.</b></p>
<p><b><br /></b></p>
<p><b>특히 도로 살얼음 발생 우려 구간을 도로 관리자가 시각적으로 관측 가능하도록 지도 위에 직관적으로 시각화 표출하고, 이 정보를 도내 31개 시·군 제설 대책 부서와 즉시 공유해 염수 분사 장치를 가동하거나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등 선제적인 맞춤형 제설 대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겨울철 도로 위험요소인 살얼음을 사전에 예방하여 도로 이용자의 안전 사고 예방를 감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p>
<p><b><br /></b></p>
<p><b>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눈에 보이지 않아 `도로 위 암살자`로 불리는 도로 살얼음은 선제적인 기상 분석과 데이터 기반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분석시스템 구축을 통해 과학적 시각화 제설 체계를 완성하고 도민들이 겨울철에도 안심하고 달릴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8702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21:24: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21:2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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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박영선 도의원 “경기북부 미래·주민안전 예산까지 줄여선 안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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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영선 의원(국민의힘·가평)이 경기도의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경기북부의 미래를 준비하고 주민 안전을 지키는 예산까지 일률적으로 삭감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nbsp;


   


   박 의원은 7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과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의 예산 감액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nbsp;


   먼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예산은 기존 7억1천만 원에서 3억 원으로 4억1천만 원가량 줄었다. 감액률은 약 58%다. 이 과정에서 ‘경기북부 발전 협력체계 구축’ 사업이 축소됐고, 1억5천만 원 규모의 ‘경기북부 발전정책 지원’ 사업은 전액 삭감됐다.&nbsp;경기도가 기존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서 산업과 교통, 규제 완화, 정주 여건 개선을 중심으로 한 ‘경기북부 대전환’으로 정책 방향을 바꾼 데 따른 조정이다.


   &nbsp;


   그러나 박 의원은 정책 방향이 달라졌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사업을 없앨 것이 아니라, 경기북부의 실질적인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사업명과 내용을 새롭게 설계해 계속 추진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nbsp;박 의원은 “경기북부 발전을 강조하면서 이를 뒷받침할 정책과 협력사업 예산을 대폭 줄인 것은 아쉽다”며 “정책 방향이 바뀌었더라도 북부 발전에 필요한 투자는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지역 치안을 담당하는 자율방범대 지원예산 축소에도 우려를 나타냈다.&nbsp;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의 ‘협업치안 인프라 강화’ 사업비는 당초 10억9천만 원에서 6억5천만 원으로 약 4억4천만 원 줄었다. 이 사업에는 자율방범대 등 생활안전협력단체에 지급하는 피복과 안전·방범용품 지원비가 포함돼 있다.


   &nbsp;


   박 의원은 자율방범대원들이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야간 순찰과 범죄예방 활동 등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가평과 같은 농촌지역은 넓은 면적과 부족한 경찰 인력을 보완하기 위해 자율방범대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최소한의 활동 여건은 보장해야 한다는 취지다.


   &nbsp;


   박 의원은 “재정위기를 이유로 현장에서 사용하는 피복과 안전용품 같은 기본적인 지원까지 기계적으로 삭감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nbsp;이어 “불요불급한 지출을 조정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경기북부의 미래를 준비하는 투자와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현장 예산까지 같은 잣대로 줄여서는 안 된다”며 “2027년도 본예산에는 경기북부 산업·교통 인프라와 자율방범대 활동에 필요한 예산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nbsp;


   이번 상임위원회 활동은 경기북부 정책 전환 과정에서 관련 사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점검하는 한편, 가평을 비롯한 경기북부 주민의 생활안전과 밀접한 현장 예산을 지켜야 한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영선 의원(국민의힘·가평)이 경기도의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경기북부의 미래를 준비하고 주민 안전을 지키는 예산까지 일률적으로 삭감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84203_tlrsqcao.jpeg" alt="박영선33.jpeg" style="width: 880px; height: 960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박 의원은 7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과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의 예산 감액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먼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예산은 기존 7억1천만 원에서 3억 원으로 4억1천만 원가량 줄었다. 감액률은 약 58%다. 이 과정에서 ‘경기북부 발전 협력체계 구축’ 사업이 축소됐고, 1억5천만 원 규모의 ‘경기북부 발전정책 지원’ 사업은 전액 삭감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도가 기존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서 산업과 교통, 규제 완화, 정주 여건 개선을 중심으로 한 ‘경기북부 대전환’으로 정책 방향을 바꾼 데 따른 조정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박 의원은 정책 방향이 달라졌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사업을 없앨 것이 아니라, 경기북부의 실질적인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사업명과 내용을 새롭게 설계해 계속 추진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박 의원은 “경기북부 발전을 강조하면서 이를 뒷받침할 정책과 협력사업 예산을 대폭 줄인 것은 아쉽다”며 “정책 방향이 바뀌었더라도 북부 발전에 필요한 투자는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지역 치안을 담당하는 자율방범대 지원예산 축소에도 우려를 나타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의 ‘협업치안 인프라 강화’ 사업비는 당초 10억9천만 원에서 6억5천만 원으로 약 4억4천만 원 줄었다. 이 사업에는 자율방범대 등 생활안전협력단체에 지급하는 피복과 안전·방범용품 지원비가 포함돼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박 의원은 자율방범대원들이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야간 순찰과 범죄예방 활동 등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가평과 같은 농촌지역은 넓은 면적과 부족한 경찰 인력을 보완하기 위해 자율방범대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최소한의 활동 여건은 보장해야 한다는 취지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박 의원은 “재정위기를 이유로 현장에서 사용하는 피복과 안전용품 같은 기본적인 지원까지 기계적으로 삭감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어 “불요불급한 지출을 조정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경기북부의 미래를 준비하는 투자와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현장 예산까지 같은 잣대로 줄여서는 안 된다”며 “2027년도 본예산에는 경기북부 산업·교통 인프라와 자율방범대 활동에 필요한 예산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주문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상임위원회 활동은 경기북부 정책 전환 과정에서 관련 사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점검하는 한편, 가평을 비롯한 경기북부 주민의 생활안전과 밀접한 현장 예산을 지켜야 한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span></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86046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8:43: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8:39: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63</guid>
		<title><![CDATA[양재성 의원 “공부해서 다시 오세요”…답변 못 한 민원지적과장에 “유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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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63</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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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보험·공제 조례 누락 질의에도 자료 부족…행감 준비 부실 도마


   &nbsp;


   


   &nbsp;


   가평군 민원지적과(과장 탁혜경)가 개발부담금 미수납 현황과 민원 담당 공무원 보험·공제 조례에 관한 의원들의 질의에 잇달아 답변하지 못하면서 행정사무감사장이 한때 무거운 긴장감에 휩싸였다.


   &nbsp;


   가평군의회(의장 김종성)는 8일 가평군청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오남) 이틀째 일정을 진행했다. 이날 민원지적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양재성 부의장은 개발부담금 부과·징수 현황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nbsp;


   감사자료에 따르면 민원지적과는 개발부담금 20건에 10억2천600만원을 부과했지만, 실제 징수액은 6건에 1억100만원에 그쳤다. 나머지 14건, 9억2천500만원은 미수납 상태로 금액 기준 약 90%에 달한다.


   &nbsp;


   양 의원은 “미수납 금액이 이렇게 큰 이유가 무엇이냐”며 납기 미도래와 분할납부, 체납 등의 사유를 구분해 설명하고 실제 체납액이 얼마인지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에 탁혜경 민원지적과장은 “개발부담금은 고지하면 납기가 보통 6개월”이라며 납기 미도래 건이 많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그러나 납기 미도래와 분할납부, 체납액을 구분해 설명하지 못했다.


   &nbsp;


   특히 양 의원이 실제 체납액을 묻자 탁 과장은 약 90초 동안 답변하지 못했다. 배석한 담당 팀장들도 즉시 답변을 보완하지 못하면서 감사장에는 한동안 침묵이 이어졌다. 답변을 기다리던 양 의원은 팀장들을 향해 “쪽지 메모라도 해서 과장에게 알려주라”고 주문했다. 하지만 팀장들 역시 관련 내용을 바로 전달하지 못했다.


   &nbsp;


   


   양재성 의원의 질의에 탁혜경 과장이 답을 하지 못하고 90초 동안 자료를 찾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


   &nbsp;


   양 의원은 “과장님이 자리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준비하지 못한 것으로 이해해야 하느냐”고 물었고, 탁 과장은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양 의원은 “그건 아니죠. 담당 팀장들도 준비했어야죠”라며 과장뿐 아니라 담당 팀장들의 감사자료 준비도 불성실했다고 질타했다.


   &nbsp;


   양 의원이 “10억2천600만원을 부과해 놓고 실제 징수액은 1억100만원뿐이다. 나머지 9억2천500만원은 왜 받지 못하고 있느냐”고 재차 묻자 탁 과장은 개발부담금이 국비와 군비 각각 50%로 나뉘며 독촉 이후 군비 체납분은 체납관리팀으로 넘어간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양 의원은 핵심인 고액 미수납 사유에 대한 답변이 아니라며 “그게 다인가요”라고 되물었다.


   &nbsp;


   이후 탁 과장은 뒤늦게 미수납액 9억2천500만원 가운데 약 6억6천만원이 청평면 소재 아파트 ‘DL본’과 관련된 개발부담금이라고 밝혔다. 개발부담금 부과·징수 현황과 고액 미수납 사유를 충분히 파악하지 않은 채 행정사무감사에 출석한 점을 문제 삼은 것이다. 양 의원은 “추후에는 자료를 잘 살펴보고 감사에 출석하라”며 개발부담금 체납이 발생하지 않도록 징수 업무를 철저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nbsp;


   


   허은선 의원은 민원 업무 처리 과정에서 잘못된 증명서 발급 등으로 민원인에게 재산상 피해가 발생할 경우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는 보험·공제 제도를 질의 하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


   &nbsp;


   민원지적과의 준비 부족은 민원 담당 공무원 보험·공제 제도와 관련한 질의에서도 이어졌다.&nbsp;허은선 의원은 민원 업무 처리 과정에서 잘못된 증명서 발급 등으로 민원인에게 재산상 피해가 발생할 경우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는 보험·공제 제도를 질의했다.


   &nbsp;


   탁 과장은 관련 조례에 따라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이 보험이나 공제에 가입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연간 발급 건수를 묻는 질의에는 “준비된 자료가 없어 나중에 보고드리겠다”고 밝혔다.


   &nbsp;


   허 의원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2026년 6월30일까지 가평군이 발급한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703통이다. 연평균 200통 이상 발급되는 업무지만, 관련 조례의 보험 가입 대상 업무에서는 누락된 것으로 나타났다.


   &nbsp;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갖는 민원서류로 2013년부터 시행됐다. 하지만 가평군은 제도가 시행된 지 10년이 넘도록 해당 업무를 민원 담당 공무원 보험·공제 가입 대상에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탁 과장은 “상위법이 개정되면 조례를 확인해 바로 정비했어야 했는데 놓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잘못을 인정했다.


   &nbsp;


   허 의원은 “민원 업무의 종류가 신설되거나 명칭이 변경되면 즉시 조례를 개정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일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조속히 시정하라”고 촉구했다.


   &nbsp;


   


   양재성 의원이 보충 질의를 했으나, 이 역시 답변을 하지 못하자 '한숨'을 쉬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


   &nbsp;


   양 의원의 추가 질의에서도 탁 과장은 즉답하지 못했다. 답변이 다시 지연되자 양 의원은 “공부해서 다시 오세요. 유감입니다”라고 말하며 민원지적과의 감사 준비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nbsp;


   이를 지켜보던 이오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도 “과장과 팀장들 사이에 소통이 되지 않는 것이냐”며 “다음 감사부터는 자료와 답변을 철저히 준비하라”고 주문했다.&nbsp;


   &nbsp;


   


   이오남 위원장이 감사준비를 안 한 민원지적과장을 질책하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


   &nbsp;


   이날 감사에서는 부서장이 주요 업무와 제출자료를 충분히 숙지하지 못했고, 배석한 담당 팀장들마저 답변을 제때 지원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개발부담금 9억원대 미수납 문제와 공무원 보호 조례 누락이라는 핵심 현안에 “추후 자료를 제출하겠다”는 답변이 반복되면서 민원지적과의 부실한 행정사무감사 준비가 도마 위에 올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span style="font-size: 20px;">-보험·공제 조례 누락 질의에도 자료 부족…행감 준비 부실 도마</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20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81226_aizyvsdh.jpg" alt="탁혜형 절절.JPG" style="width: 880px; height: 414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 민원지적과(과장 탁혜경)가 개발부담금 미수납 현황과 민원 담당 공무원 보험·공제 조례에 관한 의원들의 질의에 잇달아 답변하지 못하면서 행정사무감사장이 한때 무거운 긴장감에 휩싸였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의회(의장 김종성)는 8일 가평군청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오남) 이틀째 일정을 진행했다. 이날 민원지적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양재성 부의장은 개발부담금 부과·징수 현황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감사자료에 따르면 민원지적과는 개발부담금 20건에 10억2천600만원을 부과했지만, 실제 징수액은 6건에 1억100만원에 그쳤다. 나머지 14건, 9억2천500만원은 미수납 상태로 금액 기준 약 90%에 달한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양 의원은 “미수납 금액이 이렇게 큰 이유가 무엇이냐”며 납기 미도래와 분할납부, 체납 등의 사유를 구분해 설명하고 실제 체납액이 얼마인지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에 탁혜경 민원지적과장은 “개발부담금은 고지하면 납기가 보통 6개월”이라며 납기 미도래 건이 많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그러나 납기 미도래와 분할납부, 체납액을 구분해 설명하지 못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양 의원이 실제 체납액을 묻자 탁 과장은 약 90초 동안 답변하지 못했다. 배석한 담당 팀장들도 즉시 답변을 보완하지 못하면서 감사장에는 한동안 침묵이 이어졌다. 답변을 기다리던 양 의원은 팀장들을 향해 “쪽지 메모라도 해서 과장에게 알려주라”고 주문했다. 하지만 팀장들 역시 관련 내용을 바로 전달하지 못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81333_qyiaxppd.jpg" alt="탁혜경뒤적거림.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3px;" />
</p>
<p>
   <b><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양재성 의원의 질의에 탁혜경 과장이 답을 하지 못하고 90초 동안 자료를 찾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양 의원은 “과장님이 자리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준비하지 못한 것으로 이해해야 하느냐”고 물었고, 탁 과장은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양 의원은 “그건 아니죠. 담당 팀장들도 준비했어야죠”라며 과장뿐 아니라 담당 팀장들의 감사자료 준비도 불성실했다고 질타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양 의원이 “10억2천600만원을 부과해 놓고 실제 징수액은 1억100만원뿐이다. 나머지 9억2천500만원은 왜 받지 못하고 있느냐”고 재차 묻자 탁 과장은 개발부담금이 국비와 군비 각각 50%로 나뉘며 독촉 이후 군비 체납분은 체납관리팀으로 넘어간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양 의원은 핵심인 고액 미수납 사유에 대한 답변이 아니라며 “그게 다인가요”라고 되물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후 탁 과장은 뒤늦게 미수납액 9억2천500만원 가운데 약 6억6천만원이 청평면 소재 아파트 ‘DL본’과 관련된 개발부담금이라고 밝혔다. 개발부담금 부과·징수 현황과 고액 미수납 사유를 충분히 파악하지 않은 채 행정사무감사에 출석한 점을 문제 삼은 것이다. 양 의원은 “추후에는 자료를 잘 살펴보고 감사에 출석하라”며 개발부담금 체납이 발생하지 않도록 징수 업무를 철저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81505_xgydqbrx.jpg" alt="허은선.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0px;" />
</p>
<p>
   <b></b><b><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허은선 의원은 민원 업무 처리 과정에서 잘못된 증명서 발급 등으로 민원인에게 재산상 피해가 발생할 경우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는 보험·공제 제도를 질의 하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민원지적과의 준비 부족은 민원 담당 공무원 보험·공제 제도와 관련한 질의에서도 이어졌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허은선 의원은 민원 업무 처리 과정에서 잘못된 증명서 발급 등으로 민원인에게 재산상 피해가 발생할 경우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는 보험·공제 제도를 질의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탁 과장은 관련 조례에 따라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이 보험이나 공제에 가입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연간 발급 건수를 묻는 질의에는 “준비된 자료가 없어 나중에 보고드리겠다”고 밝혔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허 의원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2026년 6월30일까지 가평군이 발급한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703통이다. 연평균 200통 이상 발급되는 업무지만, 관련 조례의 보험 가입 대상 업무에서는 누락된 것으로 나타났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갖는 민원서류로 2013년부터 시행됐다. 하지만 가평군은 제도가 시행된 지 10년이 넘도록 해당 업무를 민원 담당 공무원 보험·공제 가입 대상에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탁 과장은 “상위법이 개정되면 조례를 확인해 바로 정비했어야 했는데 놓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잘못을 인정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허 의원은 “민원 업무의 종류가 신설되거나 명칭이 변경되면 즉시 조례를 개정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일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조속히 시정하라”고 촉구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81537_ffmbzwab.jpg" alt="양재성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27px;" />
</p>
<p>
   <b><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양재성 의원이 보충 질의를 했으나, 이 역시 답변을 하지 못하자 '한숨'을 쉬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양 의원의 추가 질의에서도 탁 과장은 즉답하지 못했다. 답변이 다시 지연되자 양 의원은 “공부해서 다시 오세요. 유감입니다”라고 말하며 민원지적과의 감사 준비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를 지켜보던 이오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도 “과장과 팀장들 사이에 소통이 되지 않는 것이냐”며 “다음 감사부터는 자료와 답변을 철저히 준비하라”고 주문했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81807_tsladdvy.jpg" alt="이오남 부실지적.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
</p>
<p>
   <b><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이오남 위원장이 감사준비를 안 한 민원지적과장을 질책하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날 감사에서는 부서장이 주요 업무와 제출자료를 충분히 숙지하지 못했고, 배석한 담당 팀장들마저 답변을 제때 지원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개발부담금 9억원대 미수납 문제와 공무원 보호 조례 누락이라는 핵심 현안에 “추후 자료를 제출하겠다”는 답변이 반복되면서 민원지적과의 부실한 행정사무감사 준비가 도마 위에 올랐다.</span></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85873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06:07: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8:10: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62</guid>
		<title><![CDATA[주민들은 왜 가평군청을 ‘골프장 이중대’라 외치나]]></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6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6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신하리 주민 30여 명 군청 앞 집회…소로1-715호선 백지화 요구

   &nbsp;


   



   신하리 주민 30여 명은 8일 오전 9시 가평군청 앞에서 집회를 했다.[사진/정연수 기자]


   &nbsp;


   가평군 신하리 골프장 진입도로를 둘러싼 주민 반발이 집단행동으로 확산됐다.&nbsp;신하리 주민 30여 명은 8일 오전 9시 가평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신북마을을 관통하는 소로1-715호선 도시계획도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다.


   &nbsp;


   주민들은 이날 “골프장 진입도로를 백지화하라”, “주민을 무시한 가평군청은 각성하라”고 외쳤다. 일부 주민은 가평군이 주민보다 골프장 사업자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며 군청을 ‘골프장 이중대’라고 비판했다.&nbsp;주민들이 이 같은 주장을 펴는 이유는 해당 도로의 제안자와 비용 부담 주체, 종점이 모두 골프장 사업과 직접 연결돼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nbsp;


   


   가평군은 폭 3m 안팎의 기존 마을도로를 약 10m로 확장하고, 사업시행자가 개설 비용을 부담한 뒤 군에 기부채납하는 도시계획도로라고 설명하고 있다. 주민 통행 불편 해소와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공공도로이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추진됐다는 입장이다.


   &nbsp;


   그러나 주민들은 도로가 다른 마을이나 지역으로 이어지지 않고 골프장에서 끝난다면 사실상 골프장 이용객을 위한 진입도로라고 주장한다. 주민제안 방식으로 시작된 사업의 제안자가 골프장 사업시행사 관계자라는 점도 문제 삼고 있다.


   &nbsp;


   김일중 위원장은 “다른 지역까지 연결되는 도로라면 공익 목적이라고 인정할 수 있지만 종착지가 골프장”이라며 “골프장 진입도로를 도시계획도로라고 명명해 공익사업으로 포장한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nbsp;


   가평군 담당자는 “종점 부분의 사업이 없어지면 이 도로를 시행할 수 없을 것”이라는 취지로 설명한 사실도 주민 불신을 키우고 있다. 주민들은 이를 골프장 사업과 도로 개설이 사실상 연계돼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


   &nbsp;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주민들은 마을을 관통하는 도로인데도 사전에 충분한 설명이나 공청회가 없었고, 설계가 진행된 뒤에야 구체적인 내용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nbsp;


   주민설명회에서 반대 의견이 다수였는데도 이를 다시 논의하지 않은 채 찬성 동의서를 받는 방식으로 절차가 진행됐다는 주장도 나왔다. 주민들은 동의서 작성 대상과 확보 과정, 주민제안서, 군계획위원회 심의자료를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nbsp;


   


   이날 집회는 지난 7월부터 이어진 1인 시위가 집단행동으로 확대된 것이다. 신북마을 주민이자 대책위원장 김일중 씨는 폭염 속에서도 가평군청 앞에서 도로 계획 재검토와 서태원 군수 면담을 요구해 왔다.


   &nbsp;


   그러나 주민들이 요구하는 수준의 해법이 나오지 않았고 군수 면담도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서 갈등이 계속됐다. 주민들은 골프장 관련 행정절차는 진행되면서 정작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주민들의 목소리는 외면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nbsp;


   주민들은 골프장 건설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골프장 개발 여부와 별개로 주민 의사를 충분히 듣지 않은 채 마을을 관통하는 진입도로를 추진하는 행정 방식에 반대한다는 것이다.


   &nbsp;


   민간사업자가 비용을 부담해 도로를 개설하고 기부채납하는 방식 자체가 위법하거나 특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도로가 골프장 사업과 직접 연계돼 있는 만큼 가평군은 공익성과 사업 추진 과정, 주민 의견 반영 여부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필요가 있다.&nbsp;소로1-715호선이 주민을 위한 도시계획도로인지, 특정 골프장 개발을 뒷받침하는 사실상의 진입도로인지가 이번 갈등의 핵심이다.&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span style="font-size: 20px;">-신하리 주민 30여 명 군청 앞 집회…소로1-715호선 백지화 요구</span></b>
<p>
   <span style="font-size: 20px;"><b>&nbsp;</b></span>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64411_exdaiixa.jpg" alt="골프장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
</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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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신하리 주민 30여 명은 8일 오전 9시 가평군청 앞에서 집회를 했다.[사진/정연수 기자]</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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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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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 신하리 골프장 진입도로를 둘러싼 주민 반발이 집단행동으로 확산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신하리 주민 30여 명은 8일 오전 9시 가평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신북마을을 관통하는 소로1-715호선 도시계획도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주민들은 이날 “골프장 진입도로를 백지화하라”, “주민을 무시한 가평군청은 각성하라”고 외쳤다. 일부 주민은 가평군이 주민보다 골프장 사업자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며 군청을 ‘골프장 이중대’라고 비판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주민들이 이 같은 주장을 펴는 이유는 해당 도로의 제안자와 비용 부담 주체, 종점이 모두 골프장 사업과 직접 연결돼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64648_yhdxffvl.jpg" alt="골프장반대.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은 폭 3m 안팎의 기존 마을도로를 약 10m로 확장하고, 사업시행자가 개설 비용을 부담한 뒤 군에 기부채납하는 도시계획도로라고 설명하고 있다. 주민 통행 불편 해소와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공공도로이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추진됐다는 입장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주민들은 도로가 다른 마을이나 지역으로 이어지지 않고 골프장에서 끝난다면 사실상 골프장 이용객을 위한 진입도로라고 주장한다. 주민제안 방식으로 시작된 사업의 제안자가 골프장 사업시행사 관계자라는 점도 문제 삼고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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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span style="font-size: 18px;">김일중 위원장은 “다른 지역까지 연결되는 도로라면 공익 목적이라고 인정할 수 있지만 종착지가 골프장”이라며 “골프장 진입도로를 도시계획도로라고 명명해 공익사업으로 포장한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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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 담당자는 “종점 부분의 사업이 없어지면 이 도로를 시행할 수 없을 것”이라는 취지로 설명한 사실도 주민 불신을 키우고 있다. 주민들은 이를 골프장 사업과 도로 개설이 사실상 연계돼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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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span style="font-size: 18px;">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주민들은 마을을 관통하는 도로인데도 사전에 충분한 설명이나 공청회가 없었고, 설계가 진행된 뒤에야 구체적인 내용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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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span style="font-size: 18px;">주민설명회에서 반대 의견이 다수였는데도 이를 다시 논의하지 않은 채 찬성 동의서를 받는 방식으로 절차가 진행됐다는 주장도 나왔다. 주민들은 동의서 작성 대상과 확보 과정, 주민제안서, 군계획위원회 심의자료를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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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날 집회는 지난 7월부터 이어진 1인 시위가 집단행동으로 확대된 것이다. 신북마을 주민이자 대책위원장 김일중 씨는 폭염 속에서도 가평군청 앞에서 도로 계획 재검토와 서태원 군수 면담을 요구해 왔다.</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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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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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주민들이 요구하는 수준의 해법이 나오지 않았고 군수 면담도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서 갈등이 계속됐다. 주민들은 골프장 관련 행정절차는 진행되면서 정작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주민들의 목소리는 외면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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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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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span style="font-size: 18px;">주민들은 골프장 건설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골프장 개발 여부와 별개로 주민 의사를 충분히 듣지 않은 채 마을을 관통하는 진입도로를 추진하는 행정 방식에 반대한다는 것이다.</span></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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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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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span style="font-size: 18px;">민간사업자가 비용을 부담해 도로를 개설하고 기부채납하는 방식 자체가 위법하거나 특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도로가 골프장 사업과 직접 연계돼 있는 만큼 가평군은 공익성과 사업 추진 과정, 주민 의견 반영 여부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필요가 있다.&nbsp;</span></b><b style="font-size: 18px;">소로1-715호선이 주민을 위한 도시계획도로인지, 특정 골프장 개발을 뒷받침하는 사실상의 진입도로인지가 이번 갈등의 핵심이다.&nbsp;</b>
</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85344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6:49: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6:42: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61</guid>
		<title><![CDATA["가평군이 '골프장 이중대'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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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발언 내용]


우리 마을을 관통해서 가평군청 주무부처가 신설 하고자하는 그 진입 도로는 골프장 진입 도로지 공익을 목적으로 한 도시의 계획 도로라는 것은 신곡 마을 주민들을 기만하는 행정 업무야. 
골프장 진입도로 분명하건만 “공익을 목적으로 한 도시 계획 도로다?” 주민을 속이고자 하는 의도가 있는 거예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발언 내용]</b>
</p>
<b>
우리 마을을 관통해서 가평군청 주무부처가 신설 하고자하는 그 진입 도로는 골프장 진입 도로지 공익을 목적으로 한 도시의 계획 도로라는 것은 신곡 마을 주민들을 기만하는 행정 업무야. 
골프장 진입도로 분명하건만 “공익을 목적으로 한 도시 계획 도로다?” 주민을 속이고자 하는 의도가 있는 거예요.</b>]]></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86071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8:45: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5:03: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60</guid>
		<title><![CDATA[허은선 의원, 행정사무감사서 질타…“재난 총괄부서에서 구입 시기 놓쳐”]]></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6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6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도비 1,200만원 받고도 제설제 못 샀다…가평군 전액 반납

   &nbsp;


   


   
      허은선 가평군의원은 8일 열린 가평군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전총괄과의 ‘2025년 겨울철 제설제 구입 지원사업’ 예산 전액 불용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
   
   
      &nbsp;
   
   

   가평군이 겨울철 도로 제설을 위해 경기도로부터 지원받은 사업비 1,200만원을 한 푼도 사용하지 못하고 전액 반납한 사실이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러났다.


   &nbsp;


   허은선 가평군의원은 8일 열린 가평군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전총괄과의 ‘2025년 겨울철 제설제 구입 지원사업’ 예산 전액 불용 문제를 지적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nbsp;


   &nbsp;


   


   &nbsp;


   허 의원에 따르면 해당 사업비는 전액 도비로 편성됐지만, 가평군은 제설제를 구입하지 못해 1,200만원 전액을 반납하게 됐다. 여기에 반납 이자 12만1천원까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했다.


   &nbsp;


   김성재 안전총괄과장은 예산 불용 사유에 대해 “도비를 4월에 교부받은 뒤 제설제 구매 시기를 기다리다가 집행 시기를 놓쳤다”며 “업무를 제대로 챙기지 못한 실수”라고 인정했다.


   &nbsp;


   


   김성재 안전재난과장이 의원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


   &nbsp;


   그러나 허 의원은 “제설제는 겨울철에 미리 준비해야 하는 물품인데 전액 도비로 확보한 예산을 구입 시기를 놓쳤다는 이유로 반납한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질타했다.&nbsp;특히 이번 사업은 안전총괄과가 예산을 신청하고 편성했지만 실제 제설제 구입과 사용은 건설과가 담당하는 구조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nbsp;


   김 과장은 “예산은 안전총괄과에 편성됐고 집행과 사용은 건설과에서 담당하다 보니 부서 간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며 “일차적인 책임은 안전총괄과에 있다”고 밝혔다.


   &nbsp;


   허 의원은 사업비 전액 반납과 이자 발생으로 군 재정에 손실이 발생한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담당 부서는 사업비를 활용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실상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이자는 군이 해당 자금을 보유하는 동안 발생한 부분이라는 취지로 답변했다.


   &nbsp;


   허 의원은 “가평군은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도로 제설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하는 지역”이라며 “예정된 제설제 물량을 확보하지 못했다면 자칫 주민 안전과 교통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nbsp;


   김성재 과장은 지난겨울 제설제가 부족한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예산 집행 실패가 실제 재난 대응 차질로 이어지지 않았을 뿐, 재난 대비 물품 확보와 부서 간 업무 협조 체계에는 허점이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nbsp;


   허 의원은 “다른 부서도 아닌 재난을 총괄하는 안전총괄과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재난 대비 물품을 사전에 철저히 확보하고, 보조금을 사용하지 못해 반납하는 예산 낭비가 재발하지 않도록 회계관리와 부서 간 협조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nbsp;김 과장은 관련 업무를 철저히 점검하고 담당자 교육과 부서 간 협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span style="font-size: 18px;">-도비 1,200만원 받고도 제설제 못 샀다…가평군 전액 반납</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43242_ikaikqdb.jpg" alt="허은선.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0px;" /></b>
</p>
<b>
   <p>
      <b><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허은선 가평군의원은 8일 열린 가평군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전총괄과의 ‘2025년 겨울철 제설제 구입 지원사업’ 예산 전액 불용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b>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겨울철 도로 제설을 위해 경기도로부터 지원받은 사업비 1,200만원을 한 푼도 사용하지 못하고 전액 반납한 사실이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러났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허은선 가평군의원은 8일 열린 가평군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전총괄과의 ‘2025년 겨울철 제설제 구입 지원사업’ 예산 전액 불용 문제를 지적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43840_geilzgwz.jpg" alt="행감전체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허 의원에 따르면 해당 사업비는 전액 도비로 편성됐지만, 가평군은 제설제를 구입하지 못해 1,200만원 전액을 반납하게 됐다. 여기에 반납 이자 12만1천원까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김성재 안전총괄과장은 예산 불용 사유에 대해 “도비를 4월에 교부받은 뒤 제설제 구매 시기를 기다리다가 집행 시기를 놓쳤다”며 “업무를 제대로 챙기지 못한 실수”라고 인정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43856_miqehgzh.jpg" alt="김성재.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
</p>
<p>
   <b><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김성재 안전재난과장이 의원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허 의원은 “제설제는 겨울철에 미리 준비해야 하는 물품인데 전액 도비로 확보한 예산을 구입 시기를 놓쳤다는 이유로 반납한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질타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이번 사업은 안전총괄과가 예산을 신청하고 편성했지만 실제 제설제 구입과 사용은 건설과가 담당하는 구조였던 것으로 확인됐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김 과장은 “예산은 안전총괄과에 편성됐고 집행과 사용은 건설과에서 담당하다 보니 부서 간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며 “일차적인 책임은 안전총괄과에 있다”고 밝혔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허 의원은 사업비 전액 반납과 이자 발생으로 군 재정에 손실이 발생한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담당 부서는 사업비를 활용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실상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이자는 군이 해당 자금을 보유하는 동안 발생한 부분이라는 취지로 답변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허 의원은 “가평군은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도로 제설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하는 지역”이라며 “예정된 제설제 물량을 확보하지 못했다면 자칫 주민 안전과 교통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었다”고 지적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김성재 과장은 지난겨울 제설제가 부족한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예산 집행 실패가 실제 재난 대응 차질로 이어지지 않았을 뿐, 재난 대비 물품 확보와 부서 간 업무 협조 체계에는 허점이 드러났다는 지적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허 의원은 “다른 부서도 아닌 재난을 총괄하는 안전총괄과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재난 대비 물품을 사전에 철저히 확보하고, 보조금을 사용하지 못해 반납하는 예산 낭비가 재발하지 않도록 회계관리와 부서 간 협조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김 과장은 관련 업무를 철저히 점검하고 담당자 교육과 부서 간 협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span></b>
</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84555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4:39: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4:31: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59</guid>
		<title><![CDATA[가평군 반장 수당 연 5만 원…유재혁 의원 “운동화 한 켤레도 못 사”]]></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5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5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8일 행정사무감사서 이장·반장 처우 격차 지적
                  
                  
                     &nbsp;
                  
                  
                     
                           
                              
                           
                           
                  
                  
                     가평군의회 유재혁 의원은 8일 열린 가평군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장과 반장에 대한 지원 실태를 점검하고, 특히 연간 5만 원 수준에 머물러 있는 반장 보상금의 현실화를 촉구했다.[사진/정연수 기자]
                  
                  
                     &nbsp;
                     
                        가평군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반장들의 처우가 현실에 크게 뒤처져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nbsp;
                     
                     
                        가평군의회 유재혁 의원은 8일 열린 가평군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장과 반장에 대한 지원 실태를 점검하고, 특히 연간 5만 원 수준에 머물러 있는 반장 보상금의 현실화를 촉구했다.&nbsp;유 의원에 따르면 가평군에는 132개 리에 136명의 이장이 활동하고 있으며, 반장은 60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nbsp;
                     
                     
                        현재 이장에게는 월 40만 원의 활동보상금과 회의 참석수당 등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건강검진비와 통신비, 자녀 장학금 등 사기 진작을 위한 각종 지원도 이뤄지고 있다.&nbsp;반면 반장에게 지급되는 보상금은 수년째 연간 5만 원에 머물고 있다.
                     
                     
                        &nbsp;
                     
                     
                        유 의원은 “일부 마을은 한 명의 이장이 여러 개 반을 직접 관리하기 어려워 반장을 통해 행정사항과 마을 소식을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며 “각종 행사와 주민 경조사 등 마을 공동체 운영에서도 반장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nbsp;
                     
                     
                        이어 “반장들이 몇십 년 전에는 연간 5만 원으로 운동화라도 한 켤레 살 수 있었지만, 지금은 운동화 한 켤레도 제대로 사기 어렵다고 호소한다”며 “이 같은 처우로는 반장을 맡으려는 주민을 찾기조차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nbsp;
                     
                     
                        유 의원은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사례도 언급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반장에게 명절 보상금이나 통신비, 온누리상품권 등을 지급하고 있다며 가평군도 현실적인 처우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nbsp;
                     
                     
                        그는 “이장과 같은 수준의 지원은 어렵더라도 통신비나 격년제 건강검진비, 상품권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반장들의 사기를 높여야 마을 행정도 활력 있게 운영될 수 있다”고 밝혔다.
                     
                     
                        &nbsp;
                     
                     
                        이에 신성철 자치행정과장은 “반장에 대한 보상과 처우 개선 필요성에 적극 공감한다”며 “지원 가능한 방안을 검토한 뒤 보고하겠다”고 답변했다.
                     
                     
                        &nbsp;
                     
                     
                        
                     
                     
                        &nbsp;
                     
                     
                        반장은 각종 행정정보와 재난 안내, 복지 대상자 확인, 주민 의견 전달 등 마을 단위 행정에서 적지 않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책임과 업무에 비해 보상은 사실상 명목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어, 가평군이 이번 지적을 실질적인 처우 개선으로 이어갈지 주목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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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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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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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font-size: 20px;">-8일 행정사무감사서 이장·반장 처우 격차 지적</span></span></b>
                  </div>
                  <div>
                     <b><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font-size: 20px;">&nbsp;</span></span></b>
                  </div>
                  <div>
                     <b><span style="font-size: 20px;">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42050_xfdpkvfg.jpg" alt="유재혁질의.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
                           </p>
                           </span></b>
                  </div>
                  <div>
                     <b><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가평군의회 유재혁 의원은 8일 열린 가평군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장과 반장에 대한 지원 실태를 점검하고, 특히 연간 5만 원 수준에 머물러 있는 반장 보상금의 현실화를 촉구했다.[사진/정연수 기자]</span></b>
                  </div>
                  <div>
                     <b><span style="font-size: 18px;"></span><span style="font-size: 20px;">&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반장들의 처우가 현실에 크게 뒤처져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의회 유재혁 의원은 8일 열린 가평군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장과 반장에 대한 지원 실태를 점검하고, 특히 연간 5만 원 수준에 머물러 있는 반장 보상금의 현실화를 촉구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유 의원에 따르면 가평군에는 132개 리에 136명의 이장이 활동하고 있으며, 반장은 60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현재 이장에게는 월 40만 원의 활동보상금과 회의 참석수당 등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건강검진비와 통신비, 자녀 장학금 등 사기 진작을 위한 각종 지원도 이뤄지고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반면 반장에게 지급되는 보상금은 수년째 연간 5만 원에 머물고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유 의원은 “일부 마을은 한 명의 이장이 여러 개 반을 직접 관리하기 어려워 반장을 통해 행정사항과 마을 소식을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며 “각종 행사와 주민 경조사 등 마을 공동체 운영에서도 반장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어 “반장들이 몇십 년 전에는 연간 5만 원으로 운동화라도 한 켤레 살 수 있었지만, 지금은 운동화 한 켤레도 제대로 사기 어렵다고 호소한다”며 “이 같은 처우로는 반장을 맡으려는 주민을 찾기조차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유 의원은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사례도 언급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반장에게 명절 보상금이나 통신비, 온누리상품권 등을 지급하고 있다며 가평군도 현실적인 처우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그는 “이장과 같은 수준의 지원은 어렵더라도 통신비나 격년제 건강검진비, 상품권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반장들의 사기를 높여야 마을 행정도 활력 있게 운영될 수 있다”고 밝혔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에 신성철 자치행정과장은 “반장에 대한 보상과 처우 개선 필요성에 적극 공감한다”며 “지원 가능한 방안을 검토한 뒤 보고하겠다”고 답변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42417_kqprnedy.jpg" alt="신성철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반장은 각종 행정정보와 재난 안내, 복지 대상자 확인, 주민 의견 전달 등 마을 단위 행정에서 적지 않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책임과 업무에 비해 보상은 사실상 명목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어, 가평군이 이번 지적을 실질적인 처우 개선으로 이어갈지 주목된다.</span></b>
                     </p>
                  </div>
                  </div>
               </div>
            </div>
         </div>
      </div>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84483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4:24: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4:19: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58</guid>
		<title><![CDATA["여러분께서 끝까지 감독해 주십시오" 반출 영상 직접 검증 프로젝트 시작!]]></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5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5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발언 내용]

특검은 오늘 반출을 하기 전에 어떤 구조로 되어있고 어떤 물품들이 어디에 있는지 여러가지 상황들을 미리 사전에 점검하고 경찰, 선관위와 협의해서 오늘 물품 반출이 이루어 졌다고 답을 했습니다.&nbsp;
&nbsp;
오늘 물품 반출 과정을 모두 영상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돌아가서 국민의힘에서도 그 영상 하나하나를 보면서, 다른 의문점이나 의혹들이 없는지 밝혀보겠습니다.&nbsp;
&nbsp;
앞으로 모든 특검의 수사나 모든 과정들은 시민들과 함께 국민들과 함께 이 과정들을 감시하고 함께 만들어 가야 되는 과정입니다.&nbsp;
&nbsp;
여러분 끝까지 여러분들께서 감독해 주시고 감시해 주시고 여러분들께서 특검의 수사를 끝까지 지켜봐 주십시오.
오늘 지키고 계신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nbsp;
&nbsp;
※ 본 영상은 채널 A 라이브 영상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발언 내용]</b></p>
<b>
특검은 오늘 반출을 하기 전에 어떤 구조로 되어있고 어떤 물품들이 어디에 있는지 여러가지 상황들을 미리 사전에 점검하고 경찰, 선관위와 협의해서 오늘 물품 반출이 이루어 졌다고 답을 했습니다.&nbsp;</b>
<p><b>&nbsp;</b></p>
<p><b>오늘 물품 반출 과정을 모두 영상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돌아가서 국민의힘에서도 그 영상 하나하나를 보면서, 다른 의문점이나 의혹들이 없는지 밝혀보겠습니다.&nbsp;</b></p>
<p><b>&nbsp;</b></p>
<p><b>앞으로 모든 특검의 수사나 모든 과정들은 시민들과 함께 국민들과 함께 이 과정들을 감시하고 함께 만들어 가야 되는 과정입니다.&nbsp;</b></p>
<p><b>&nbsp;</b></p>
<p><b>여러분 끝까지 여러분들께서 감독해 주시고 감시해 주시고 여러분들께서 특검의 수사를 끝까지 지켜봐 주십시오.
오늘 지키고 계신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nbsp;</b></p>
<p><b>&nbsp;</b></p>
<p><b>※ 본 영상은 채널 A 라이브 영상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84465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4:52: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4:16: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57</guid>
		<title><![CDATA[장동혁, 현장 긴급 브리핑 "대통령 해외 순방 중 물품 반출, 강력한 유감 표명"]]></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5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5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장동혁 의원이 현장에서 확성기를 들고 체육관 물품 반출 및 증거 보존 문제에 대해 긴급 입장을 밝혔습니다.
&nbsp;

장 의원은 "투표함, 투표용지 등 선거 관련 장비가 보관된 장소에 그 누구도 접근하지 않았는지, 증거가 오염되지 않았는지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nbsp;
&nbsp;
또한 "대통령 해외 순방 중 이러한 진입 및 물품 반출이 이루어진 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특검과 경찰을 향해 반출된 물품 및 선거 관련성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nbsp;
&nbsp;
[발언 내용]&nbsp;
&nbsp;
올림픽 공원을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특검과 선관위 그리고 체육회 관계자가 오늘 이 체육관 안으로 들어가서 체육회에서 필요한 물품을 반출하고 있습니다.&nbsp;
&nbsp;
제가 다른 일정을 하다 급하게 이곳 현장에 와서 현장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먼저 말씀드릴 것은 지난번에도 체육회가 이곳 체육관에 진입을 시도할 때도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일 때였습니다.&nbsp;
&nbsp;
오늘도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인데 하필 이런 때를 골라서 체육관에 진입을 시도하고 물건을 반출하는 것에 대해서는 우선 강한 유감을 표하겠습니다.&nbsp;
&nbsp;
그리고 제가 안에 들어가서 확인한 바로는 체육회 사무실과 지금 투표함, 투표용지, 그리고 투표와 관련된 장비들이 보관되어 있는 곳은 완전히 분리되어 있는 것은 맞습니다.&nbsp;
&nbsp;
그리고 투표함이나 투표용지, 다른 선거와 관련된 장비 물품들이 보관된 곳으로 진입할 수 없도록 식원장치도 되어 있고 경찰이 봉인을 해놓은 것도 맞습니다.&nbsp;
&nbsp;
“개표나 어쨌든 선거와 관련된 모든 전산장비도 저기에 그대로 다 그대로 그 상태로 그대로 있는 거죠? 있었던 그대로?”&nbsp;
&nbsp;
선관위 : 전산장비는 저희가 개표할 때는 그렇게 쓰는 게 없기 때문에 여기 있었던 투표지하고...
봉쇄되어 가지고 이제 아무도 출입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출입은 불가한 상황이었고 문은 다 저희 닫고 나왔어요
&nbsp;
특검에서는 6월 3일 이후에 투표함이나 투표용지, 다른 선거 관련된 장비들이 보관된 그 장소에 그 누구도 접근하지 않았다는 것, 그래서 지금 증거로 사용될 모든 증거 자료들이 오염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서 먼저 철저히 확인을 하고 그것부터 확인한 후에 지금 보관된 자료들을 증거로 사용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nbsp;
&nbsp;
저희들이 지난 번에...저난번에 체육회가 물품을 반출하려고 할 때 저희들과 약속한 것은 운동과 관련된 훈련과 관련된 물품만 반출하고 컴퓨터나 USB 전산과 관련된 자료들은 절대 반출하지 않기로 했었습니다.&nbsp;
&nbsp;
그러나 오늘은 물품의 제한 없이 이미 반출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특검에서는 체육회에서 반출한 모든 물건과 이번 선거와 관련성이 전혀 없는지 그것을 철저히 밝혀서 만약에 체육회에서 반출한 물건 중에 이번 선거와 관련된 것들이 있다면 그 부분도 철저히 수사해야 된다는 부탁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장동혁 의원이 현장에서 확성기를 들고 체육관 물품 반출 및 증거 보존 문제에 대해 긴급 입장을 밝혔습니다.</b></p>
<p><b>&nbsp;</b></p>
<b>
장 의원은 "투표함, 투표용지 등 선거 관련 장비가 보관된 장소에 그 누구도 접근하지 않았는지, 증거가 오염되지 않았는지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nbsp;</b>
<p><b>&nbsp;</b></p>
<p><b>또한 "대통령 해외 순방 중 이러한 진입 및 물품 반출이 이루어진 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특검과 경찰을 향해 반출된 물품 및 선거 관련성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nbsp;</b></p>
<p><b>&nbsp;</b></p>
<p><b>[발언 내용]&nbsp;</b></p>
<p><b>&nbsp;</b></p>
<p><b>올림픽 공원을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특검과 선관위 그리고 체육회 관계자가 오늘 이 체육관 안으로 들어가서 체육회에서 필요한 물품을 반출하고 있습니다.&nbsp;</b></p>
<p><b>&nbsp;</b></p>
<p><b>제가 다른 일정을 하다 급하게 이곳 현장에 와서 현장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먼저 말씀드릴 것은 지난번에도 체육회가 이곳 체육관에 진입을 시도할 때도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일 때였습니다.&nbsp;</b></p>
<p><b>&nbsp;</b></p>
<p><b>오늘도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인데 하필 이런 때를 골라서 체육관에 진입을 시도하고 물건을 반출하는 것에 대해서는 우선 강한 유감을 표하겠습니다.&nbsp;</b></p>
<p><b>&nbsp;</b></p>
<p><b>그리고 제가 안에 들어가서 확인한 바로는 체육회 사무실과 지금 투표함, 투표용지, 그리고 투표와 관련된 장비들이 보관되어 있는 곳은 완전히 분리되어 있는 것은 맞습니다.&nbsp;</b></p>
<p><b>&nbsp;</b></p>
<p><b>그리고 투표함이나 투표용지, 다른 선거와 관련된 장비 물품들이 보관된 곳으로 진입할 수 없도록 식원장치도 되어 있고 경찰이 봉인을 해놓은 것도 맞습니다.&nbsp;</b></p>
<p><b>&nbsp;</b></p>
<p><b>“개표나 어쨌든 선거와 관련된 모든 전산장비도 저기에 그대로 다 그대로 그 상태로 그대로 있는 거죠? 있었던 그대로?”&nbsp;</b></p>
<p><b>&nbsp;</b></p>
<p><b>선관위 : 전산장비는 저희가 개표할 때는 그렇게 쓰는 게 없기 때문에 여기 있었던 투표지하고...
봉쇄되어 가지고 이제 아무도 출입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출입은 불가한 상황이었고 문은 다 저희 닫고 나왔어</b><b>요</b></p>
<p><b>&nbsp;</b></p>
<p><b>특검에서는 6월 3일 이후에 투표함이나 투표용지, 다른 선거 관련된 장비들이 보관된 그 장소에 그 누구도 접근하지 않았다는 것, 그래서 지금 증거로 사용될 모든 증거 자료들이 오염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서 먼저 철저히 확인을 하고 그것부터 확인한 후에 지금 보관된 자료들을 증거로 사용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nbsp;</b></p>
<p><b>&nbsp;</b></p>
<p><b>저희들이 지난 번에...저난번에 체육회가 물품을 반출하려고 할 때 저희들과 약속한 것은 운동과 관련된 훈련과 관련된 물품만 반출하고 컴퓨터나 USB 전산과 관련된 자료들은 절대 반출하지 않기로 했었습니다.&nbsp;</b></p>
<p><b>&nbsp;</b></p>
<p><b>그러나 오늘은 물품의 제한 없이 이미 반출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특검에서는 체육회에서 반출한 모든 물건과 이번 선거와 관련성이 전혀 없는지 그것을 철저히 밝혀서 만약에 체육회에서 반출한 물건 중에 이번 선거와 관련된 것들이 있다면 그 부분도 철저히 수사해야 된다는 부탁의 말씀을 드렸습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84445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4:16: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4:13: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56</guid>
		<title><![CDATA[NGN뉴스 심층보도한 가평군 위원회 문제…행감서도 도마]]></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5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5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3개 초과 중복 위촉자도 11명에서 14명으로 늘어
&nbsp;
   
   &nbsp;
      NGN뉴스가 단독 심층보도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가평군 각종 위원회의 중복 위촉과 불투명한 운영 문제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도마에 올랐다.&nbsp;가평군의회 박영희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이틀째인 8일 자치행정과를 상대로 각종 위원회의 증가와 특정 인사 중복 위촉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nbsp;
      이날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가평군이 운영하는 위원회는 2025년 127개에서 2026년 134개로 7개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위원 수도 1,550명에서 1,617명으로 67명 증가했다.&nbsp;문제는 위원회와 위원 수가 늘어나는 동안 조례상 중복 위촉 제한 규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nbsp;
      박 의원은 “가평군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는 같은 사람을 3개 위원회를 초과해 위촉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관련 자료를 확인한 결과 3개를 초과해 위촉된 위원이 2025년 11명에서 2026년 14명으로 오히려 3명 증가했다”고 밝혔다.&nbsp;
      &nbsp;
      NGN뉴스는 앞서 가평군 각종 위원회의 방대한 규모와 특정 인사 중복 위촉, 위원 선정 기준 및 회의 결과 공개 부족 등의 문제를 단독 심층보도했다. 특히 일부 인사가 여러 위원회에 반복적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도 이를 걸러내거나 조정할 관리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nbsp;
      위원회가 집행부의 독단을 견제하고 전문가와 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존재하지만, 위원 선정과 운영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으면 특정 인맥을 위한 자리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nbsp;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확인된 중복 위촉자 증가 현황은 NGN뉴스가 보도한 문제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nbsp;
      가평군은 새로운 위원회를 설치하거나 위원을 신규 위촉할 때 해당 부서가 총괄부서인 자치행정과와 사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원별 위촉 현황도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하고 있으며, 다수 위원회에 위촉된 인사가 있을 경우 관련 부서와 조정하고 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nbsp;
      그러나 사전 협의와 관리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음에도 중복 위촉자가 오히려 늘었다는 점에서 제도가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nbsp;
      박 의원은 “지역에서는 위원회가 특정 인맥을 중심으로 운영되거나 일부 인사들이 자리를 장기간 독점하는 것 아니냐는 민원이 나오고 있다”며 “‘끼리끼리 해먹는다’거나 자리를 지키기 위한 위원회라는 말까지 나오는 현실을 가볍게 봐서는 안 된다”고 질타했다.
      &nbsp;
      이어 “각 부서가 위원을 추천하는 단계부터 중복 여부와 전문성, 활동 능력을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며 “특정 인사에게 위원 자리가 집중되지 않도록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새로운 인재들의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nbsp;
      위원회의 숫자만 늘리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누가 어떤 기준으로 위촉됐고, 회의에서 어떤 의견을 냈으며, 행정의 결정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nbsp;
      NGN뉴스의 심층보도에 이어 군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같은 문제가 공식적으로 제기된 만큼, 가평군이 중복 위촉 관행과 폐쇄적인 위원 선정 구조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font-size: 20px;">-3개 초과 중복 위촉자도 11명에서 14명으로 늘어</span></span></b>
<p><span style="font-size: 20px;"><b>&nbsp;</b></span>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41233_udokirzd.jpg" alt="박영희질의.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span><span style="font-size: 20px;">&nbsp;</span></b>
      <p><b><span style="font-size: 18px;">NGN뉴스가 단독 심층보도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가평군 각종 위원회의 중복 위촉과 불투명한 운영 문제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도마에 올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의회 박영희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이틀째인 8일 자치행정과를 상대로 각종 위원회의 증가와 특정 인사 중복 위촉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날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가평군이 운영하는 위원회는 2025년 127개에서 2026년 134개로 7개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위원 수도 1,550명에서 1,617명으로 67명 증가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문제는 위원회와 위원 수가 늘어나는 동안 조례상 중복 위촉 제한 규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점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박 의원은 “가평군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는 같은 사람을 3개 위원회를 초과해 위촉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관련 자료를 확인한 결과 3개를 초과해 위촉된 위원이 2025년 11명에서 2026년 14명으로 오히려 3명 증가했다”고 밝혔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GN뉴스는 앞서 가평군 각종 위원회의 방대한 규모와 특정 인사 중복 위촉, 위원 선정 기준 및 회의 결과 공개 부족 등의 문제를 단독 심층보도했다. 특히 일부 인사가 여러 위원회에 반복적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도 이를 걸러내거나 조정할 관리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위원회가 집행부의 독단을 견제하고 전문가와 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존재하지만, 위원 선정과 운영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으면 특정 인맥을 위한 자리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확인된 중복 위촉자 증가 현황은 NGN뉴스가 보도한 문제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은 새로운 위원회를 설치하거나 위원을 신규 위촉할 때 해당 부서가 총괄부서인 자치행정과와 사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원별 위촉 현황도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하고 있으며, 다수 위원회에 위촉된 인사가 있을 경우 관련 부서와 조정하고 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사전 협의와 관리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음에도 중복 위촉자가 오히려 늘었다는 점에서 제도가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박 의원은 “지역에서는 위원회가 특정 인맥을 중심으로 운영되거나 일부 인사들이 자리를 장기간 독점하는 것 아니냐는 민원이 나오고 있다”며 “‘끼리끼리 해먹는다’거나 자리를 지키기 위한 위원회라는 말까지 나오는 현실을 가볍게 봐서는 안 된다”고 질타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어 “각 부서가 위원을 추천하는 단계부터 중복 여부와 전문성, 활동 능력을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며 “특정 인사에게 위원 자리가 집중되지 않도록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새로운 인재들의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위원회의 숫자만 늘리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누가 어떤 기준으로 위촉됐고, 회의에서 어떤 의견을 냈으며, 행정의 결정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GN뉴스의 심층보도에 이어 군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같은 문제가 공식적으로 제기된 만큼, 가평군이 중복 위촉 관행과 폐쇄적인 위원 선정 구조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span></b></p>
      </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84433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4:14: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4:10: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55</guid>
		<title><![CDATA[조례 만들고 9년간 ‘제자리’…가평군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실상 전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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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신성철 자치행정과장 “협의회 구성하고 지원사업 발굴하겠다”
&nbsp;
   
   8일 가평군행정사무감사에서 허은선의원이 북한이탈주민 지원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nbsp;
   
      &nbsp;
      가평군에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가 제정돼 있지만, 9년 가까이 전담 지원사업은 물론 지역협의회조차 구성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nbsp;가평군의회(의장 김종성)는 행정사무감사 이틀째인 8일 이오남 특별위원회 위원장 주재로 자치행정과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nbsp;
      이날 허은선 의원은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실태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nbsp;허 의원이 가평군 내 북한이탈주민 현황을 묻자 신성철 자치행정과장은 “현재 43명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nbsp;그러나 북한이탈주민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별도의 지원사업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현재 별도로 지원하는 사업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nbsp;
      신 과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추진하는 통일대교 현장 견학과 찾아가는 통일교실, 문화체험활동 등에 북한이탈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목적으로 한 전담 지원사업이라기보다 기존 통일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하는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nbsp;
      
      &nbsp;
      허 의원은 “가평군은 2017년 9월 25일 ‘가평군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며 “조례에는 군수의 책무와 지원 대상, 사회적응교육 등 지원사업이 명시돼 있는데도 현재까지 지원사업이 사실상 전무하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질타했다.
      &nbsp;
      특히 조례에 따라 북한이탈주민 지원협의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협의회가 설치되지 않은 점도 도마 위에 올랐다.
      &nbsp;
      허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의 위원회 구성 현황에도 북한이탈주민 지원협의회가 빠져 있다”며 “지금까지 지역협의회조차 구성하지 않은 것을 보면 북한이탈주민을 지원할 의지가 있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nbsp;
      이어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자녀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적응하고 진로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체계적인 상담과 교육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nbsp;
      허 의원은 “북한이탈주민 부모들은 우리 교육환경과 진로 체계에 대한 경험이 부족해 자녀에게 조언하거나 방향을 제시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교육 분야만큼은 지금이라도 체계적인 지원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nbsp;
      또 김포시 사례를 들어 경찰서와 교육기관,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지역협의회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nbsp;
      이에 신성철 과장은 “가평군 북한이탈주민 지원협의회를 구성하고, 협의회를 중심으로 필요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nbsp;
      허 의원은 “북한이탈주민 수가 많지 않다는 이유로 소홀한 행정을 해서는 안 된다”며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지역협의회를 조속히 구성해 가평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들이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nbsp;
      가평군이 장기간 사실상 방치해 온 조례를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고, 북한이탈주민 43명의 생활과 교육 여건에 맞는 지원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font-size: 20px;">-신성철 자치행정과장 “협의회 구성하고 지원사업 발굴하겠다”</span></span></b>
<p><span style="font-size: 20px;"><b>&nbsp;</b></span>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40148_fflenkvs.jpg" alt="허은선.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0px;" /></p>
   <p><b style="font-size: 20px;"><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8일 가평군행정사무감사에서 허은선의원이 북한이탈주민 지원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nbsp;</span></b></p>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에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가 제정돼 있지만, 9년 가까이 전담 지원사업은 물론 지역협의회조차 구성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의회(의장 김종성)는 행정사무감사 이틀째인 8일 이오남 특별위원회 위원장 주재로 자치행정과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날 허은선 의원은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실태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허 의원이 가평군 내 북한이탈주민 현황을 묻자 신성철 자치행정과장은 “현재 43명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북한이탈주민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별도의 지원사업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현재 별도로 지원하는 사업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신 과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추진하는 통일대교 현장 견학과 찾아가는 통일교실, 문화체험활동 등에 북한이탈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목적으로 한 전담 지원사업이라기보다 기존 통일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하는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왔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40404_iahlbwqe.jpg" alt="신성철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53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허 의원은 “가평군은 2017년 9월 25일 ‘가평군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며 “조례에는 군수의 책무와 지원 대상, 사회적응교육 등 지원사업이 명시돼 있는데도 현재까지 지원사업이 사실상 전무하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질타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조례에 따라 북한이탈주민 지원협의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협의회가 설치되지 않은 점도 도마 위에 올랐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허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의 위원회 구성 현황에도 북한이탈주민 지원협의회가 빠져 있다”며 “지금까지 지역협의회조차 구성하지 않은 것을 보면 북한이탈주민을 지원할 의지가 있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어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자녀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적응하고 진로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체계적인 상담과 교육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허 의원은 “북한이탈주민 부모들은 우리 교육환경과 진로 체계에 대한 경험이 부족해 자녀에게 조언하거나 방향을 제시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교육 분야만큼은 지금이라도 체계적인 지원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또 김포시 사례를 들어 경찰서와 교육기관,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지역협의회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에 신성철 과장은 “가평군 북한이탈주민 지원협의회를 구성하고, 협의회를 중심으로 필요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허 의원은 “북한이탈주민 수가 많지 않다는 이유로 소홀한 행정을 해서는 안 된다”며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지역협의회를 조속히 구성해 가평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들이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장기간 사실상 방치해 온 조례를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고, 북한이탈주민 43명의 생활과 교육 여건에 맞는 지원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span></b></p>
      </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84372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4:04: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4:00: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53</guid>
		<title><![CDATA[가평군 6급 무보직 48명…군의회 “보직 기준 투명하게 공개해야”]]></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5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5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신성철 과장 “역량·통솔력·책임감 반영…하반기 6급 역량 강화 교육”

   &nbsp;


   


   가평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이오남 위원장[사진/정연수 기자]

&nbsp;

   가평군의회가 가평군의 6급 무보직 공무원 증가와 불투명한 보직 부여 기준을 지적하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인사관리 제도 마련을 요구했다.&nbsp;가평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 이틀째인 8일 오전 이오남 위원장 주재로 자치행정과와 안전총괄과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오후에는 회계과와 세정과, 민원지적과를 대상으로 현안 질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신성철 자치행정과장은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와 기록물 관리, 인사·조직 운영, 국내외 교류, 직원복지, 행정정보시스템, 정보보호 및 정보통신 기반시설 구축 등 8개 분야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nbsp;


   


   가평군청 신성철 자치행정과장이 행정사무감사장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


   &nbsp;


   가평군은 주민참여형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 총 31억7천500만 원의 사업비를 편성하고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17개 마을자치사업에 2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장 역량 강화 워크숍과 상해보험 가입, 건강검진 비용 지원도 추진했다.&nbsp;군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읍·면별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10월 8일 제59회 군민의 날 행사와 12월 주민자치 성과공유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nbsp;


   기록물 관리와 정보공개 체계화 사업에는 4억4천300만 원을 투입했다. 제1대 지방의회 선거 관련 연설문과 개원식·회의록 등을 중요 기록물로 정리해 공개·활용하고, 지역 기록화와 시청각 기록물 데이터베이스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nbsp;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인사 운영에는 33억1천700만 원이 편성됐다. 군은 승진 인사 사전예고와 정기인사 시기 확정, 근무성적평정 및 승진후보자 명부 공개, 직원 다면평가, 전문직위 지정과 전문관 선발 등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자체 조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2월 조직개편도 추진할 예정이다.


   &nbsp;


   국내외 교류와 민간단체 역량 강화 사업에는 17억1천100만 원을 투입했다. 가평전투 75주년 기념행사와 추모행사, 민간 사회단체 보조금 및 자원봉사센터 운영 등을 지원했으며, 오는 11월 캐나다 랭퍼드시 관련 기념행사 참석과 국내 자매도시 교류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nbsp;


   직원 맞춤형 후생복지 사업비는 32억4천700만 원이다. 맞춤형 복지포인트와 건강검진·예방접종 비용, 단체보장보험, 모범공무원 국내외 연수, 휴양시설 및 직원 힐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nbsp;


   행정정보시스템과 전산장비 운영에는 15억2천만 원을 편성해 문자메시지·알림톡 서비스, 노후 전산장비 교체, 행정정보시스템 통합 유지관리와 생성형 인공지능 실무교육 등을 추진했다.


   &nbsp;


   정보보호 강화 사업에는 3억6천500만 원을 투입했다. 군은 해킹메일과 디도스 공격 대응훈련,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nbsp;


   차세대 정보통신 기반시설 구축에는 10억3천100만 원이 편성됐다. 구내 정보통신시설 유지관리와 자라섬 워케이션센터 광케이블 설치 등을 추진했으며, 앞으로 자라섬 공공 와이파이 구축과 정보통신공사 민원 처리기간 단축에 나설 계획이다.


   &nbsp;


   이어진 행정사무감사에서 양재성 의원은 6급 공무원 보직 관리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nbsp;감사 과정에서 가평군의 6급 정원은 184명, 현원은 224명으로 보고됐으며, 이 가운데 팀장 보직을 받지 못한 무보직 6급 공무원은 4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근속승진자가 늘어나면서 6급 현원이 정원을 크게 웃돌고 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nbsp;


   


   &nbsp;


   양 의원은 “중간관리자인 팀장 보직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매번 인사철마다 보직 부여 기준을 둘러싼 말이 나오는 만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투명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nbsp;특히 보직 대상자를 정할 때 단순히 경력과 근무연수만을 기준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며 업무 능력과 통솔력, 책임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이에 신성철 과장은 “6급 무보직 공무원에 대한 보직심사평가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며 “경력뿐 아니라 역량과 교육 이수 여부 등을 반영하고, 하반기부터 6급 공무원 대상 역량 강화 교육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nbsp;


   신 과장은 팀장 보직을 받은 뒤 직원들과 갈등을 빚거나 특정 부서 근무를 피하기 위해 회피성 인사 요구를 하는 경우에는 통솔력과 책임감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해 인사상 불이익을 주는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nbsp;


   양 의원은 현행 인사운영 기본계획에 보직 제외 기준이 구체적으로 규정돼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별도의 위원회를 구성해 보직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nbsp;신 과장은 “보직심사평가제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보직을 관리하겠다”고 답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span style="font-size: 20px;">-신성철 과장 “역량·통솔력·책임감 반영…하반기 6급 역량 강화 교육”</span></b>
<p>
   <b>&nbsp;</b>
</p>
<p>
   <img src="http://www.ngnnews.net/data/editor/2609/20260908134817_yifcxxop.jpg" alt="이오남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77px;" />
</p>
<p>
   <b><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가평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이오남 위원장[사진/정연수 기자]</span></b>
</p>
<p>&nbsp;</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의회가 가평군의 6급 무보직 공무원 증가와 불투명한 보직 부여 기준을 지적하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인사관리 제도 마련을 요구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 이틀째인 8일 오전 이오남 위원장 주재로 자치행정과와 안전총괄과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오후에는 회계과와 세정과, 민원지적과를 대상으로 현안 질의를 이어갈 예정이다.</span></b>
</p>
<p>
   <br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날 신성철 자치행정과장은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와 기록물 관리, 인사·조직 운영, 국내외 교류, 직원복지, 행정정보시스템, 정보보호 및 정보통신 기반시설 구축 등 8개 분야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34949_aktsuevs.jpg" alt="신성철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53px;" />
</p>
<p>
   <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가평군청 신성철 자치행정과장이 행정사무감사장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은 주민참여형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 총 31억7천500만 원의 사업비를 편성하고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17개 마을자치사업에 2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장 역량 강화 워크숍과 상해보험 가입, 건강검진 비용 지원도 추진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군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읍·면별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10월 8일 제59회 군민의 날 행사와 12월 주민자치 성과공유회를 추진할 계획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기록물 관리와 정보공개 체계화 사업에는 4억4천300만 원을 투입했다. 제1대 지방의회 선거 관련 연설문과 개원식·회의록 등을 중요 기록물로 정리해 공개·활용하고, 지역 기록화와 시청각 기록물 데이터베이스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인사 운영에는 33억1천700만 원이 편성됐다. 군은 승진 인사 사전예고와 정기인사 시기 확정, 근무성적평정 및 승진후보자 명부 공개, 직원 다면평가, 전문직위 지정과 전문관 선발 등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자체 조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2월 조직개편도 추진할 예정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국내외 교류와 민간단체 역량 강화 사업에는 17억1천100만 원을 투입했다. 가평전투 75주년 기념행사와 추모행사, 민간 사회단체 보조금 및 자원봉사센터 운영 등을 지원했으며, 오는 11월 캐나다 랭퍼드시 관련 기념행사 참석과 국내 자매도시 교류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직원 맞춤형 후생복지 사업비는 32억4천700만 원이다. 맞춤형 복지포인트와 건강검진·예방접종 비용, 단체보장보험, 모범공무원 국내외 연수, 휴양시설 및 직원 힐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행정정보시스템과 전산장비 운영에는 15억2천만 원을 편성해 문자메시지·알림톡 서비스, 노후 전산장비 교체, 행정정보시스템 통합 유지관리와 생성형 인공지능 실무교육 등을 추진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정보보호 강화 사업에는 3억6천500만 원을 투입했다. 군은 해킹메일과 디도스 공격 대응훈련,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차세대 정보통신 기반시설 구축에는 10억3천100만 원이 편성됐다. 구내 정보통신시설 유지관리와 자라섬 워케이션센터 광케이블 설치 등을 추진했으며, 앞으로 자라섬 공공 와이파이 구축과 정보통신공사 민원 처리기간 단축에 나설 계획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어진 행정사무감사에서 양재성 의원은 6급 공무원 보직 관리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감사 과정에서 가평군의 6급 정원은 184명, 현원은 224명으로 보고됐으며, 이 가운데 팀장 보직을 받지 못한 무보직 6급 공무원은 4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근속승진자가 늘어나면서 6급 현원이 정원을 크게 웃돌고 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35139_pzklxssy.jpg" alt="양재성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양 의원은 “중간관리자인 팀장 보직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매번 인사철마다 보직 부여 기준을 둘러싼 말이 나오는 만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투명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보직 대상자를 정할 때 단순히 경력과 근무연수만을 기준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며 업무 능력과 통솔력, 책임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에 신성철 과장은 “6급 무보직 공무원에 대한 보직심사평가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며 “경력뿐 아니라 역량과 교육 이수 여부 등을 반영하고, 하반기부터 6급 공무원 대상 역량 강화 교육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신 과장은 팀장 보직을 받은 뒤 직원들과 갈등을 빚거나 특정 부서 근무를 피하기 위해 회피성 인사 요구를 하는 경우에는 통솔력과 책임감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해 인사상 불이익을 주는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양 의원은 현행 인사운영 기본계획에 보직 제외 기준이 구체적으로 규정돼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별도의 위원회를 구성해 보직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신 과장은 “보직심사평가제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보직을 관리하겠다”고 답했다.</span></b>
</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84267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3:52: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3:41: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52</guid>
		<title><![CDATA[가평군 청평면,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홍보 총력]]></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5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5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가평군 청평면이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민과 함께 홍보에 나섰다.
  &nbsp;  
청평면은 7일 청평여울시장 장마당에서 청평면 민간추진단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이장협의회·체육회 등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체육대축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nbsp;  
참석자들은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 방문객들에게 대회 일정과 주요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민간추진단 17명이 참여해 주민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대회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nbsp;  
이은화 청평면장은 “생활체육대축전은 가평의 매력과 역량을 널리 알리고 군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bsp;  
이일규 청평면 민간추진단장은 “생활체육대축전을 청평의 매력과 가평의 따뜻한 정을 알리는 기회로 삼아 주민들과 함께 대회 성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23050_tvlvxaxv.png" alt="(마)가평군 청평면,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홍보 총력.pn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b>&nbsp;</b></p>
<p><b>가평군 청평면이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민과 함께 홍보에 나섰다.</b></p>
<p><b>  &nbsp;  </b></p>
<p><b>청평면은 7일 청평여울시장 장마당에서 청평면 민간추진단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이장협의회·체육회 등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체육대축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b></p>
<p><b>  &nbsp;  </b></p>
<p><b>참석자들은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 방문객들에게 대회 일정과 주요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민간추진단 17명이 참여해 주민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대회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b></p>
<p><b>  &nbsp;  </b></p>
<p><b>이은화 청평면장은 “생활체육대축전은 가평의 매력과 역량을 널리 알리고 군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p>
<p><b>  &nbsp;  </b></p>
<p><b>이일규 청평면 민간추진단장은 “생활체육대축전을 청평의 매력과 가평의 따뜻한 정을 알리는 기회로 삼아 주민들과 함께 대회 성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nbsp;</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83824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2:30: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2:30: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51</guid>
		<title><![CDATA[가평군, 농업인단체와 농업 현안 해결 머리 맞대]]></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5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5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평군이 농업인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nbsp;  
가평군은 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단체협의회와 농업 발전 및 주요 현안사업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과 군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했다.
  &nbsp;  
이날 간담회에서 농업인단체는 가평군에 위치한 ㅇㅇ사단이 춘천 등 타지역에서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며, 가평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우선 구매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가평군은 해당 군부대와 협조해 관내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nbsp;  
또한 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가평지사가 연천군에 위치해 있어 농업인들의 이용에 불편이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특히 고령 농업인들이 농지은행 임대차 계약 체결 등 업무를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만큼, 가평지역에 지소·분소 또는 출장소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건의가 이어졌다. 이에 가평군은 농업인들의 이동 불편을 덜 수 있도록 한국농어촌공사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nbsp;
&nbsp;
서태원 군수는 “농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의 애로사항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하고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22940_xfpgtqah.png" alt="(라)가평군, 농업인단체와 농업 현안 해결 머리 맞대1.png" style="width: 880px; height: 461px;" /></p>
<p><b><br /></b></p>
<p><b>가평군이 농업인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b></p>
<p><b>  &nbsp;  </b></p>
<p><b>가평군은 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단체협의회와 농업 발전 및 주요 현안사업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과 군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했다.</b></p>
<p><b>  &nbsp;  </b></p>
<p><b>이날 간담회에서 농업인단체는 가평군에 위치한 ㅇㅇ사단이 춘천 등 타지역에서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며, 가평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우선 구매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가평군은 해당 군부대와 협조해 관내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b></p>
<p><b>  &nbsp;  </b></p>
<p><b>또한 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가평지사가 연천군에 위치해 있어 농업인들의 이용에 불편이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특히 고령 농업인들이 농지은행 임대차 계약 체결 등 업무를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만큼, 가평지역에 지소·분소 또는 출장소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건의가 이어졌다. 이에 가평군은 농업인들의 이동 불편을 덜 수 있도록 한국농어촌공사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b><b>&nbsp;</b></p>
<p><b>&nbsp;</b></p>
<p><b>서태원 군수는 “농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의 애로사항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하고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83817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2:29: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2:28: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50</guid>
		<title><![CDATA[가평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비행 소음 예고]]></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5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5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가평군은 오는 11일 열리는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과 관련해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비행으로 항공기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며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nbsp;

   블랙이글스 축하비행은 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예비비행이 진행되며, 11일 오후 3시 40분부터 4시까지 본비행이 펼쳐진다. 특히 본비행에서는 블랙이글스가 가평 상공에서 여러 대의 항공기를 활용해 화려한 군무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군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p;&nbsp;

   가평군 관계자는 “블랙이글스 축하비행으로 예비비행과 본비행 시간대에 항공기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11일 펼쳐질 멋진 에어쇼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22747_tdugtzed.jpg" alt="(다)가평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비행 소음 예고3.jpg" style="width: 500px; height: 707px;" /></p>
<p><b>&nbsp;</b></p>
<p><b>
   가평군은 오는 11일 열리는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과 관련해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비행으로 항공기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며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b></p>
<p><b>&nbsp;</b></p>
<p><b>
   블랙이글스 축하비행은 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예비비행이 진행되며, 11일 오후 3시 40분부터 4시까지 본비행이 펼쳐진다. 특히 본비행에서는 블랙이글스가 가평 상공에서 여러 대의 항공기를 활용해 화려한 군무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군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b></p>
<p><b>&nbsp;</b>&nbsp;</p>
<p><b>
   가평군 관계자는 “블랙이글스 축하비행으로 예비비행과 본비행 시간대에 항공기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11일 펼쳐질 멋진 에어쇼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83806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2:27: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2:26: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49</guid>
		<title><![CDATA[가평군, 2027년 생활임금 시급 1만1,590원 결정]]></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4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4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가평군이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1,590원으로 결정했다. 올해 생활임금 1만1,210원보다 380원(3.4%) 인상된 금액이다.

&nbsp;

   가평군은 최근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열고 가평군의 재정자립도와 2027년 최저임금 인상, 근로자 평균 임금 인상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심의·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nbsp;

   가평군의 내년도 생활임금은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최저임금 시급 1만700원보다 890원 많다. 월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월 242만2,310원이다.

&nbsp;

   이번에 결정된 2027년도 생활임금은 내년 1월부터 1년간 생활임금 적용 조건에 해당하는 가평군 기간제근로자에게 적용된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22617_kkepfwqh.jpg" alt="가평군청.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b>&nbsp;</b></p>
<p><b>
   가평군이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1,590원으로 결정했다. 올해 생활임금 1만1,210원보다 380원(3.4%) 인상된 금액이다.
</b></p>
<p><b>&nbsp;</b></p>
<p><b>
   가평군은 최근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열고 가평군의 재정자립도와 2027년 최저임금 인상, 근로자 평균 임금 인상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심의·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b></p>
<p><b>&nbsp;</b></p>
<p><b>
   가평군의 내년도 생활임금은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최저임금 시급 1만700원보다 890원 많다. 월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월 242만2,310원이다.
</b></p>
<p><b>&nbsp;</b></p>
<p><b>
   이번에 결정된 2027년도 생활임금은 내년 1월부터 1년간 생활임금 적용 조건에 해당하는 가평군 기간제근로자에게 적용된다.&nbsp;</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83797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2:26: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2:24: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48</guid>
		<title><![CDATA[“이번 주말, 대형 축제 열리는 가평으로 오세요”]]></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4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4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이번 주말 가평이 축제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다. 10월 5일까지 열리는 ‘2026 자라섬 꽃 페스타(가을)’가 이번주 토요일(12일) 개막하고,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금‧토‧일(11~13일) 3일간 가평 곳곳에서 펼쳐진다. 화려한 가을꽃 축제와 경기도 생활체육인들의 축제가 주말 가평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북한강 물결과 어우러진 가을꽃 향연… 자라섬 꽃 페스타



   
   자라섬에서는 12일부터 가을꽃 축제가 시작된다. 북한강을 배경으로 백일홍‧맨드라미‧맥문동‧해바라기‧천일홍 등 24종의 가을꽃이 자라섬을 화려한 정원으로 꾸민다. 지난 봄 축제보다 식재 종류가 7종 늘어 더욱 다채로운 꽃을 만날 수 있다.



   &nbsp;


   
   꽃구경에 더해 지역 농특산물 구입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고, 북한강을 감상할 수 있는 선박도 운항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버스킹과 지역 예술인 공연이 이어지며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타로, 소원 나무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입장료는 7,000원이며 이 가운데 5,000원은 지역화폐로 환급된다. 가평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입장권을 소지하면 관내 주요 관광지 13곳과 음식점·카페·숙박업소 56개소에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nbsp;


   


   
   가평 곳곳이 생활체육 무대… 2만 여명 함께 뛰고 즐긴다



   
   11일부터 13일까지는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가평을 뜨겁게 달군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2만 여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가평을 찾아 2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11일 개회식에 이어 가평종합운동장을 비롯한 가평지역 37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nbsp;


   


   
   11일 오후 3시 자라섬 서도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축제 분위기로 꾸며진다. 태권도 퍼포먼스와 합창단 공연, 블랙이글스 에어쇼에 이어 31개 시군 선수단이 입장한다. 오후 5시 20분부터는 홍진영, 피프티피프티, 안성훈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nbsp;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주말 가평에서는 가을꽃의 아름다움과 생활체육의 열기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평을 찾아 꽃과 스포츠,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22403_pobbtxge.jpg" alt="(가)[기획] “이번 주말, 대형 축제 열리는 가평으로 오세요”3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6px;" />
</p>
<p>
   <b>&nbsp;</b>
</p>
<p>
   <b>
   이번 주말 가평이 축제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다. 10월 5일까지 열리는 ‘2026 자라섬 꽃 페스타(가을)’가 이번주 토요일(12일) 개막하고,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금‧토‧일(11~13일) 3일간 가평 곳곳에서 펼쳐진다. 화려한 가을꽃 축제와 경기도 생활체육인들의 축제가 주말 가평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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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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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22415_ygqstskk.png" alt="(가)[기획] “이번 주말, 대형 축제 열리는 가평으로 오세요”2.png" style="width: 880px; height: 534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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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북한강 물결과 어우러진 가을꽃 향연… 자라섬 꽃 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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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자라섬에서는 12일부터 가을꽃 축제가 시작된다. 북한강을 배경으로 백일홍‧맨드라미‧맥문동‧해바라기‧천일홍 등 24종의 가을꽃이 자라섬을 화려한 정원으로 꾸민다. 지난 봄 축제보다 식재 종류가 7종 늘어 더욱 다채로운 꽃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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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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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꽃구경에 더해 지역 농특산물 구입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고, 북한강을 감상할 수 있는 선박도 운항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버스킹과 지역 예술인 공연이 이어지며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타로, 소원 나무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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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21738_unecafyb.png" alt="(가)[기획] “이번 주말, 대형 축제 열리는 가평으로 오세요”1.pn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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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입장료는 7,000원이며 이 가운데 5,000원은 지역화폐로 환급된다. 가평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입장권을 소지하면 관내 주요 관광지 13곳과 음식점·카페·숙박업소 56개소에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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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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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21754_dpgcgtia.png" alt="(가)[기획] “이번 주말, 대형 축제 열리는 가평으로 오세요”4.png" style="width: 500px; height: 707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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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가평 곳곳이 생활체육 무대… 2만 여명 함께 뛰고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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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11일부터 13일까지는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가평을 뜨겁게 달군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2만 여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가평을 찾아 2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11일 개회식에 이어 가평종합운동장을 비롯한 가평지역 37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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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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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21956_nkdrovrp.jpg" alt="(다)가평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비행 소음 예고2.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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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11일 오후 3시 자라섬 서도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축제 분위기로 꾸며진다. 태권도 퍼포먼스와 합창단 공연, 블랙이글스 에어쇼에 이어 31개 시군 선수단이 입장한다. 오후 5시 20분부터는 홍진영, 피프티피프티, 안성훈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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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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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주말 가평에서는 가을꽃의 아름다움과 생활체육의 열기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평을 찾아 꽃과 스포츠,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83731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2:24: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2:12: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47</guid>
		<title><![CDATA[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 시청 광장에서 추석 명절 특별판매전 운영]]></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4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4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이사장 윤진수)은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포천시청 광장에서 추석 명절 특별판매전을 운영한다.

&nbsp;

   이번 특별전은 지역에서 생산·가공한 식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지역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의 물가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청사 공간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중소 식품업체가 직접 참여해 유통단계를 줄이는 효과도 노렸다.

&nbsp;

   판매 품목은 농산물 가공식품과 전통장류, 떡류, 양념갈비 등 명절 수요가 높은 품목으로 구성했다. 선물세트뿐 아니라 단일 상품도 마련해 시민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자 했으며, 일부 품목은 시중 유통가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해 체감 물가 완화 효과도 기대된다.

&nbsp;

   조합 측은 이번 행사가 지역 식품업체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먹거리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소규모 업체들이 개별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소비자 접점을 조합이 공공기관과 협력해 마련했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도 있다.&nbsp;
&nbsp;

   윤진수 이사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안전한 먹거리를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식품업체에는 실질적인 판로를 제공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21219_kntwlniy.jpg" alt="4-1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 시청 광장에서 추석 명절 특별판매전 운영.jpg" style="width: 880px; height: 459px;" /></p>
<p><b>&nbsp;</b></p>
<p><b>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이사장 윤진수)은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포천시청 광장에서 추석 명절 특별판매전을 운영한다.
</b></p>
<p><b>&nbsp;</b></p>
<p><b>
   이번 특별전은 지역에서 생산·가공한 식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지역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의 물가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청사 공간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중소 식품업체가 직접 참여해 유통단계를 줄이는 효과도 노렸다.
</b></p>
<p><b>&nbsp;</b></p>
<p><b>
   판매 품목은 농산물 가공식품과 전통장류, 떡류, 양념갈비 등 명절 수요가 높은 품목으로 구성했다. 선물세트뿐 아니라 단일 상품도 마련해 시민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자 했으며, 일부 품목은 시중 유통가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해 체감 물가 완화 효과도 기대된다.
</b></p>
<p><b>&nbsp;</b></p>
<p><b>
   조합 측은 이번 행사가 지역 식품업체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먹거리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소규모 업체들이 개별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소비자 접점을 조합이 공공기관과 협력해 마련했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도 있다.</b>&nbsp;</p>
<p>&nbsp;</p>
<p><b>
   윤진수 이사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안전한 먹거리를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식품업체에는 실질적인 판로를 제공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83713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2:12: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2:11: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46</guid>
		<title><![CDATA[포천시청 배드민턴부,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 단체전 우승]]></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4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4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포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부(감독 차윤숙)는 경상남도 합천군에서 진행 중인 '2026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nbsp;  
포천시청 배드민턴부는 8강에서 화성특례시청을, 4강에서 구로구청을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서는 화순군청을 꺾으며 우승을 확정했다.
  &nbsp;  
배드민턴부 차윤숙 감독은 "선수들이 힘든 훈련과 경기 일정을 잘 견뎌내고 하나로 뭉쳐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항상 응원해주시는 포천시민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포천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p;  
백영현 포천시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둔 포천시청 배드민턴부에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열정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포천시청 배드민턴부의 더 큰 도약과 선수 여러분들의 앞날에 좋은 성과가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nbsp;
&nbsp;
한편 차윤숙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을 이끌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21058_kyxpcuqb.jpg" alt="2 포천시청 배드민턴부,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 단체전 우승.jpg" style="width: 861px; height: 569px;" /></p>
<p><b><br /></b></p>
<p><b>포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부(감독 차윤숙)는 경상남도 합천군에서 진행 중인 '2026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b></p>
<p><b>  &nbsp;  </b></p>
<p><b>포천시청 배드민턴부는 8강에서 화성특례시청을, 4강에서 구로구청을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서는 화순군청을 꺾으며 우승을 확정했다.</b></p>
<p><b>  &nbsp;  </b></p>
<p><b>배드민턴부 차윤숙 감독은 "선수들이 힘든 훈련과 경기 일정을 잘 견뎌내고 하나로 뭉쳐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항상 응원해주시는 포천시민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포천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p>
<p><b>  &nbsp;  </b></p>
<p><b>백영현 포천시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둔 포천시청 배드민턴부에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열정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포천시청 배드민턴부의 더 큰 도약과 선수 여러분들의 앞날에 좋은 성과가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b>&nbsp;</b></p>
<p><b>&nbsp;</b></p>
<p><b>한편 차윤숙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을 이끌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83706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2:11: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2:09: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45</guid>
		<title><![CDATA[[LIVE]가평군의회 행정사무감사 2일차 오전]]></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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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일시 : 2026년  9월 8일(화)

■ 감사 부서 :  안전총괄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 일시 : 2026년  9월 8일(화)</b></p>
<b>
■ 감사 부서 :  안전총괄과</b>]]></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83693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2:09: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2:08: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44</guid>
		<title><![CDATA[연천읍 주민자치위원회, ‘제1회 찾아가는 영화관’ 상영회]]></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4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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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연천군 연천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4일(금) 오후 7시 연천역 광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제1회 찾아가는 영화관’ 상영회를 개최했다.

&nbsp;

   이번 행사는 ‘연천읍 명품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주민자치위원회 특화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지역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nbsp;

   행사에 앞서 기타리스트 김용호 씨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가을밤의 운치를 더했으며, 연천역 광장을 찾은 주민들은 아름다운 기타 선율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nbsp;

   이어 상영된 영화는 음악과 사랑을 소재로 한 ‘비긴 어게인’으로, 가족·이웃과 함께 영화를 관람한 주민들은 야외에서 색다른 문화생활을 누리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nbsp;

   장중연 연천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연천읍 명품 마을 사업의 첫 번째 행사로 주민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소통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명품 마을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높아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nbsp;&nbsp;

   한편 연천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의 문화·복지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연천읍 명품 마을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지역문화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20620_yzhzmhtg.jpg" alt="4.연천읍 주민자치위원회, ‘제1회 찾아가는 영화관’ 상영회 개최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27px;" /></p>
<p><b>&nbsp;</b></p>
<p><b>
   연천군 연천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4일(금) 오후 7시 연천역 광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제1회 찾아가는 영화관’ 상영회를 개최했다.
</b></p>
<p><b>&nbsp;</b></p>
<p><b>
   이번 행사는 ‘연천읍 명품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주민자치위원회 특화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지역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b></p>
<p><b>&nbsp;</b></p>
<p><b>
   행사에 앞서 기타리스트 김용호 씨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가을밤의 운치를 더했으며, 연천역 광장을 찾은 주민들은 아름다운 기타 선율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b></p>
<p><b>&nbsp;</b></p>
<p><b>
   이어 상영된 영화는 음악과 사랑을 소재로 한 ‘비긴 어게인’으로, 가족·이웃과 함께 영화를 관람한 주민들은 야외에서 색다른 문화생활을 누리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b></p>
<p><b>&nbsp;</b></p>
<p><b>
   장중연 연천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연천읍 명품 마을 사업의 첫 번째 행사로 주민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소통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명품 마을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높아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b></p>
<p><b>&nbsp;</b>&nbsp;</p>
<p><b>
   한편 연천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의 문화·복지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연천읍 명품 마을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지역문화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천|" term="1093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83677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2:06: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2:05: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43</guid>
		<title><![CDATA[연천군,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농가 수요 조사]]></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4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4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연천군이 관내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외국인 인력의 합법적 고용 방안을 마련하고자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농가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nbsp;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파종기와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에 집중되는 농촌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nbsp;  
 신청 대상은 연천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가운데 근로자에게 적절한 숙식을 제공할 수 있는 농가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 안내를 받은 뒤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nbsp;  
 연천군은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총 9회에 걸쳐 123개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411명을 배치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사업에 참여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nbsp;  
 이번 수요 조사 신청서 접수 기간은 9월 7일부터 23일까지다. 신청 자격 및 세부 사항은 연천군청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031-839-236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nbsp; &nbsp;&nbsp;
 연천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많은 농업인이 이번 수요 조사에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20441_shqcvtkc.jpg" alt="1.연천군,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농가 수요 조사 실시.jpg" style="width: 880px; height: 528px;" /></p>
<p><b><br /></b></p>
<p><b>연천군이 관내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외국인 인력의 합법적 고용 방안을 마련하고자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농가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b></p>
<p><b>  &nbsp;  </b></p>
<p><b>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파종기와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에 집중되는 농촌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b></p>
<p><b>  &nbsp;  </b></p>
<p><b> 신청 대상은 연천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가운데 근로자에게 적절한 숙식을 제공할 수 있는 농가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 안내를 받은 뒤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b></p>
<p><b>  &nbsp;  </b></p>
<p><b> 연천군은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총 9회에 걸쳐 123개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411명을 배치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사업에 참여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b></p>
<p><b>  &nbsp;  </b></p>
<p><b> 이번 수요 조사 신청서 접수 기간은 9월 7일부터 23일까지다. 신청 자격 및 세부 사항은 연천군청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031-839-236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b></p>
<p><b>&nbsp; &nbsp;</b><b>&nbsp;</b></p>
<p><b> 연천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많은 농업인이 이번 수요 조사에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천|" term="1093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83667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2:04: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2:03: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42</guid>
		<title><![CDATA[의정부시, LH 경기북부지역본부와 ‘케어안심주택’ 맞손…퇴원 어르신 지역 복귀 지원]]></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4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4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9월 7일 시장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와 ‘케어안심주택’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bsp;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주거 분야 핵심 인프라인 ‘케어안심주택’을 구축하고, 시와 LH 경기북부지역본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nbsp;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퇴원 후 주거가 취약한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중간집(2곳) 공급 협력 ▲케어안심주택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시-LH 기관별 역할 분담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nbsp;

   ‘의정부형 케어안심주택’은 주거 환경이 취약한 퇴원 노인이 가정으로 복귀하기 전 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중간집(Halfway House) 모델이다. 최대 3개월 동안 가정과 같은 편안한 환경에서 돌봄 및 요양 서비스를 제공해 주거와 복지를 함께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nbsp;

   김원기 시장은 “케어안심주택을 통해 고령자의 재입원‧재입소를 줄이고 자립 준비를 도와 지역사회 정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돌봄이 필요한 퇴원 환자가 건강하게 지역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LH와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20248_xhurfcmu.jpg" alt="사본 - 1.복지정책과(의정부시, LH 경기북부지역본부와 ‘케어안심주택’ 맞손…퇴원 어르신 지역복귀 지원)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1px;" /></p>
<p><b>&nbsp;</b></p>
<p><b>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9월 7일 시장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와 ‘케어안심주택’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p>
<p><b>&nbsp;</b></p>
<p><b>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주거 분야 핵심 인프라인 ‘케어안심주택’을 구축하고, 시와 LH 경기북부지역본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b></p>
<p><b>&nbsp;</b></p>
<p><b>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퇴원 후 주거가 취약한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중간집(2곳) 공급 협력 ▲케어안심주택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시-LH 기관별 역할 분담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b></p>
<p><b>&nbsp;</b></p>
<p><b>
   ‘의정부형 케어안심주택’은 주거 환경이 취약한 퇴원 노인이 가정으로 복귀하기 전 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중간집(Halfway House) 모델이다. 최대 3개월 동안 가정과 같은 편안한 환경에서 돌봄 및 요양 서비스를 제공해 주거와 복지를 함께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b></p>
<p><b>&nbsp;</b></p>
<p><b>
   김원기 시장은 “케어안심주택을 통해 고령자의 재입원‧재입소를 줄이고 자립 준비를 도와 지역사회 정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돌봄이 필요한 퇴원 환자가 건강하게 지역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LH와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의정부|" term="1091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83656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2:02: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2:01: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41</guid>
		<title><![CDATA[경상원,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확충 나선다…‘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모집]]></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4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4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도내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위해 ‘2026년 경기도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nbsp;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도내 1인 소상공인에게 고용보험료 일부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폐업으로 소득이 단절될 경우 실업급여 등을 통한 생활 안정과 재기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 
&nbsp;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기준 사업장 소재지가 경기도이며 상시근로자가 없는 소상공인 중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사업주다.
&nbsp;
공동사업자는 대표자 1명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영업자 고용보험’과 다른사업장의 근로자 고용보험에 동시에 가입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배우자가 상시근로자인 경우에는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nbsp;
경상원은 신청자가 선택한 기준보수 등급에 따라 월 납부한 자영업자 고용보험료의 20~30%를 분기별로 지원하며 지원 시작월부터 최장 5년(60개월)까지지원받을 수 있다.&nbsp;
&nbsp;
시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12월 31일 오후 6시까지 대표자 본인이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서비스 ‘경기바로’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nbsp;
다만 예산 소진 시 신청이 조기 마감되거나 분기별 지원이 중단될 수 있으므로신청기간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nbsp;
경상원 관계자는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폐업 이후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재기를 돕는 중요한 사회안전망”이라며 “보험료 부담으로 가입을 망설였던 1인 소상공인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093352_letbnflu.jpg" alt="260908_[사진자료] 경상원,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확충 나선다…‘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모집.jpg" style="width: 880px; height: 425px;" /></p>
<p><b>&nbsp;</b></p>
<p><b>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도내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위해 ‘2026년 경기도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b></p>
<p><b>&nbsp;</b></p>
<p><b>‘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도내 1인 소상공인에게 고용보험료 일부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폐업으로 소득이 단절될 경우 실업급여 등을 통한 생활 안정과 재기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 </b></p>
<p><b>&nbsp;</b></p>
<p><b>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기준 사업장 소재지가 경기도이며 상시근로자가 없는 소상공인 중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사업주다.</b></p>
<p><b>&nbsp;</b></p>
<p><b>공동사업자는 대표자 1명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영업자 고용보험’과 다른사업장의 근로자 고용보험에 동시에 가입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배우자가 상시근로자인 경우에는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b></p>
<p><b>&nbsp;</b></p>
<p><b>경상원은 신청자가 선택한 기준보수 등급에 따라 월 납부한 자영업자 고용보험료의 20~30%를 분기별로 지원하며 지원 시작월부터 최장 5년(60개월)까지지원받을 수 있다.</b><b>&nbsp;</b></p>
<p><b>&nbsp;</b></p>
<p><b>시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12월 31일 오후 6시까지 대표자 본인이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서비스 ‘경기바로’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b></p>
<p><b>&nbsp;</b></p>
<p><b>다만 예산 소진 시 신청이 조기 마감되거나 분기별 지원이 중단될 수 있으므로신청기간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b></p>
<p></p>
<div><b>&nbsp;</b></div>
<p><b>경상원 관계자는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폐업 이후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재기를 돕는 중요한 사회안전망”이라며 “보험료 부담으로 가입을 망설였던 1인 소상공인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82762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09:34: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09:30: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40</guid>
		<title><![CDATA[[LIVE]"가평군이 '골프장 이중대'냐?"]]></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4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4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 일시 : 2026년  9월 8일(화)&nbsp;


   ■ 장소 : 가평군청 앞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 일시 : 2026년  9월 8일(화)&nbsp;</b>
</p>
<p>
   <b>■ 장소 : 가평군청 앞</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83311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1:05: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09:07: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39</guid>
		<title><![CDATA[최순자 경기도의원,  “재정 어려워도 아동 발달 예산은 지켜야”]]></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3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3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아동의 성장과 발달에 직결된 예산은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최 의원은 지난 7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원회에서 미래평생교육국과 여성가족국 등 4개 부서의 동의안 심사와 현안 보고를 받으며 이같이 밝혔다.

&nbsp;

   최 의원은 지역아동센터 시도지원단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에서 남부와 북부 지역 센터의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nbsp;

   지역아동센터 체험학습비와 관련한 민원 사례도 언급했다. 최 의원은 재정 상황이 어렵더라도 현장의 고충을 면밀히 살펴 지원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nbsp;

   특히, 경기북부의 열악한 여건을 고려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경기북부에는 형평성을 고려한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영유아기는 인간 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관련 예산은 어떻게든 지켜 달라”고 말했다.

&nbsp;

   미래평생교육국 소관 의안 심사에서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의 결원과 높은 기간제 근로자 비중을 지적했다. 원장 공석을 비롯한 인력 공백을 조속히 해소할 것도 주문했다.

&nbsp;

   경기도송파학사의 특정 대학 편중 문제도 다시 짚었다. 최 의원은 지난 회기 지적 이후 개선 여부를 확인해 위원회에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nbsp;

   청소년 관련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에서는 사업을 혁신적으로 이끌 기관을 선정할 수 있도록 심의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사 채용과 관련해서는 자격증 보유 여부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현장 경력과 전문성,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관심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채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nbsp;

   여성가족국 현안 보고에서는 ‘경기아이사랑 부모학교’의 근거가 되는 부모학습 지원 조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조례가 제정된 지 10년이 지난 만큼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 내용이 없는지 살펴야 한다는 취지다. 현재 준비 중인 부모교육 관련 조례와 함께 논의하자는 제안도 내놨다.&nbsp;
&nbsp;

   최순자 의원은 이민사회국의 출생 미등록 외국인아동 공적확인제도에 대해서는 아동의 권리 보호를 위해 필요한 제도라고 평가했다. 이어 더 많은 시군이 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080729_nsevqzkf.jpg" alt="최순자 의원, 재정 어려워도 아동 발달 예산은 지켜야(2).jpg" style="width: 878px; height: 536px;" /></p>
<p><b>&nbsp;</b></p>
<p><b>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아동의 성장과 발달에 직결된 예산은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b></p>
<p><b>&nbsp;</b></p>
<p><b>
   최 의원은 지난 7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원회에서 미래평생교육국과 여성가족국 등 4개 부서의 동의안 심사와 현안 보고를 받으며 이같이 밝혔다.
</b></p>
<p><b>&nbsp;</b></p>
<p><b>
   최 의원은 지역아동센터 시도지원단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에서 남부와 북부 지역 센터의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b></p>
<p><b>&nbsp;</b></p>
<p><b>
   지역아동센터 체험학습비와 관련한 민원 사례도 언급했다. 최 의원은 재정 상황이 어렵더라도 현장의 고충을 면밀히 살펴 지원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p>
<p><b>&nbsp;</b></p>
<p><b>
   특히, 경기북부의 열악한 여건을 고려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경기북부에는 형평성을 고려한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영유아기는 인간 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관련 예산은 어떻게든 지켜 달라”고 말했다.
</b></p>
<p><b>&nbsp;</b></p>
<p><b>
   미래평생교육국 소관 의안 심사에서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의 결원과 높은 기간제 근로자 비중을 지적했다. 원장 공석을 비롯한 인력 공백을 조속히 해소할 것도 주문했다.
</b></p>
<p><b>&nbsp;</b></p>
<p><b>
   경기도송파학사의 특정 대학 편중 문제도 다시 짚었다. 최 의원은 지난 회기 지적 이후 개선 여부를 확인해 위원회에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b></p>
<p><b>&nbsp;</b></p>
<p><b>
   청소년 관련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에서는 사업을 혁신적으로 이끌 기관을 선정할 수 있도록 심의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p>
<p><b>&nbsp;</b></p>
<p><b>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사 채용과 관련해서는 자격증 보유 여부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현장 경력과 전문성,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관심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채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b></p>
<p><b>&nbsp;</b></p>
<p><b>
   여성가족국 현안 보고에서는 ‘경기아이사랑 부모학교’의 근거가 되는 부모학습 지원 조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조례가 제정된 지 10년이 지난 만큼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 내용이 없는지 살펴야 한다는 취지다. 현재 준비 중인 부모교육 관련 조례와 함께 논의하자는 제안도 내놨다.</b><b>&nbsp;</b></p>
<p><b>&nbsp;</b></p>
<p><b>
   최순자 의원은 이민사회국의 출생 미등록 외국인아동 공적확인제도에 대해서는 아동의 권리 보호를 위해 필요한 제도라고 평가했다. 이어 더 많은 시군이 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82244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08:07: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08:05: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38</guid>
		<title><![CDATA[경기도, 수해 복구 마친 연인산 용추계곡 탐방로 11일 전 구간 개통]]></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3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3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기도 연인산도립공원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용추계곡 탐방로의 재해복구 공사를 마치고 오는9월11일부터 탐방로9.2km전 구간을 개통한다.



   앞서 도는 지난 호우로 소릿길 구간,명품계곡길 등 탐방로와 시설물 등이 유실되면서 이용을 중지한 바 있다.



   경기도는 올해4월 공사를 시작했으며,이번 복구공사에서 산사태 재발 방지와 탐방객 안전을 위해 훼손된 사면의 경사를 완화하고,자연석을 견고하게 고정하는‘꽂아쌓기’방식을 적용하는 등 수해 이전보다 시설 안전성을 높였다.




   계곡 가장자리를 보호하는 호안시설에는 주변 자연석을 활용한 공법을 적용했다.돌과 돌 사이를 와이어로 연결해 움직임을 최소화하고,돌 뒤쪽에만 콘크리트를 사용해 집중호우에도 견딜 수 있도록 보강했다.자연석을 활용해 용추계곡의 기존 경관을 최대한 유지하는 데도 중점을 뒀다.



   공사를 맡은 산림조합중앙회는 서울 우면산 산사태 복구 등 재해복구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공사를 진행했다.



   탐방로 개통에 앞서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도 실시했다.연인산도립공원 직원들은 계곡에 직접 들어가 수해로 남은 철사와 콘크리트 등 잔해물 약7톤을 수거했다.

&nbsp;


   용추계곡 탐방로를 이용하려는 방문객은 탐방안내소에서 출발해 소릿길을 거쳐 명품계곡길 종점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탐방안내소에서 중산리 입구까지는1시간 정도이며,이후 명품계곡길 종점까지는1시간30분 정도 걸리는 등 편도로 약2시간30분(9.2km)소요된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도민의 쉼터인 연인산도립공원을 수해 이전보다 더욱 안전하게 정비해 다시 전 구간을 개통하게 됐다”며“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한 탐방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075752_nksrbvae.jpg" alt="안내도.jpg" style="width: 877px; height: 548px;" /></p>
<p><b>&nbsp;</b></p>
<p><b>
   경기도 연인산도립공원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용추계곡 탐방로의 재해복구 공사를 마치고 오는9월11일부터 탐방로9.2km전 구간을 개통한다.
</b></p>
<p><b><br /></b></p>
<p><b>
   앞서 도는 지난 호우로 소릿길 구간,명품계곡길 등 탐방로와 시설물 등이 유실되면서 이용을 중지한 바 있다.
</b></p>
<p><b><br /></b></p>
<p><b>
   경기도는 올해4월 공사를 시작했으며,이번 복구공사에서 산사태 재발 방지와 탐방객 안전을 위해 훼손된 사면의 경사를 완화하고,자연석을 견고하게 고정하는‘꽂아쌓기’방식을 적용하는 등 수해 이전보다 시설 안전성을 높였다.
</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075835_laafcgyg.jpg" alt="연인산 (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31px;" /></p>
<p><b><br /></b></p>
<p><b>
   계곡 가장자리를 보호하는 호안시설에는 주변 자연석을 활용한 공법을 적용했다.돌과 돌 사이를 와이어로 연결해 움직임을 최소화하고,돌 뒤쪽에만 콘크리트를 사용해 집중호우에도 견딜 수 있도록 보강했다.자연석을 활용해 용추계곡의 기존 경관을 최대한 유지하는 데도 중점을 뒀다.
</b></p>
<p><b><br /></b></p>
<p><b>
   공사를 맡은 산림조합중앙회는 서울 우면산 산사태 복구 등 재해복구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공사를 진행했다.
</b></p>
<p><b><br /></b></p>
<p><b>
   탐방로 개통에 앞서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도 실시했다.연인산도립공원 직원들은 계곡에 직접 들어가 수해로 남은 철사와 콘크리트 등 잔해물 약7톤을 수거했다.
</b></p>
<p><b>&nbsp;</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075853_gcxnhuaa.jpg" alt="연인산 (2).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7px;" /></p>
<p><b>
   용추계곡 탐방로를 이용하려는 방문객은 탐방안내소에서 출발해 소릿길을 거쳐 명품계곡길 종점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탐방안내소에서 중산리 입구까지는1시간 정도이며,이후 명품계곡길 종점까지는1시간30분 정도 걸리는 등 편도로 약2시간30분(9.2km)소요된다.
</b></p>
<p><b><br /></b></p>
<p><b>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도민의 쉼터인 연인산도립공원을 수해 이전보다 더욱 안전하게 정비해 다시 전 구간을 개통하게 됐다”며“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한 탐방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82186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07:59: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07:55: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37</guid>
		<title><![CDATA[경기도축산진흥센터, 장애인 말 교감 체험 작품으로 이어져…9~13일 전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3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3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기도축산진흥센터가 장애인의 말 교감 체험을 그림과 사진 등 문화예술 활동으로 연결한 ‘말 문화예술 작품전시’를9월9일부터13일까지 연다.



   전시 작품은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참여자들이 지난8월25일 경기도축산진흥센터 승용마단지에서 말을 직접 만나고 교감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참여자들은 이날 말산업 시설을 둘러보고 디지털 가상현실(VR)체험 뒤 말에게 먹이를 주거나 직접 만져보는 비기승 방식의 교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말을 타지 않고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접촉하며 말과 친숙해지는 방식이다.



   체험은 이후 작품 활동으로 이어졌다.참여자들은 개인 작업장에서 말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직접 촬영한 사진을 인쇄하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말과의 만남과 경험을 작품에 담았다.완성된 작품은9월9일부터13일까지 경기도축산진흥센터 승용마관리본부1층 중앙에 전시돼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말산업의 영역을 승마뿐 아니라 문화·예술·체험 등 생활 속 콘텐츠로 넓히고,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내 말 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075523_lvgebtfx.jpg" alt="0908-2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말교감체험 후 단체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30px;" /></p>
<p><b>&nbsp;</b></p>
<p><b>
   경기도축산진흥센터가 장애인의 말 교감 체험을 그림과 사진 등 문화예술 활동으로 연결한 ‘말 문화예술 작품전시’를9월9일부터13일까지 연다.
</b></p>
<p><b><br /></b></p>
<p><b>
   전시 작품은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참여자들이 지난8월25일 경기도축산진흥센터 승용마단지에서 말을 직접 만나고 교감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b></p>
<p><b><br /></b></p>
<p><b>
   참여자들은 이날 말산업 시설을 둘러보고 디지털 가상현실(VR)체험 뒤 말에게 먹이를 주거나 직접 만져보는 비기승 방식의 교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말을 타지 않고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접촉하며 말과 친숙해지는 방식이다.
</b></p>
<p><b><br /></b></p>
<p><b>
   체험은 이후 작품 활동으로 이어졌다.참여자들은 개인 작업장에서 말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직접 촬영한 사진을 인쇄하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말과의 만남과 경험을 작품에 담았다.완성된 작품은9월9일부터13일까지 경기도축산진흥센터 승용마관리본부1층 중앙에 전시돼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b></p>
<p><b><br /></b></p>
<p><b>
   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말산업의 영역을 승마뿐 아니라 문화·예술·체험 등 생활 속 콘텐츠로 넓히고,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내 말 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b></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82171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07:55: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07:54: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36</guid>
		<title><![CDATA[경기도, 추석 앞두고 철도건설현장 6개 공구 안전·임금 지급 점검]]></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3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3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기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8일부터10일까지 도가 시행 중인 옥정~포천선과 도봉산~옥정선 철도건설현장6개 공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와 건설근로자 임금·각종 대금 지급 실태를 종합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옥정~포천선1·2·3공구와 도봉산~옥정선1·2·3공구다.도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사전점검과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사전점검에서는 비상연락망과 비상대책 수립 여부를 비롯해 침수 등에 대비한 자재와 소방 자재 확보 상태,교통정체 대비 시설 조치,일기예보 관리 여부 등을 확인한다.



   현장에서는 배수시설과 장비·자재 관리 상태,공사장 주변 지반과 각종 안전시설 상태를 살피고 붕괴 등 재해 예방조치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집중 점검한다.



   추석을 앞두고 건설근로자의 임금과 각종 공사대금이 제때 지급되고 있는지도 함께 살핀다.하도급 업체가 공사 진행분에 대한 대금을 받은 날부터15일 이내에 하도급 공사대금을 지급했는지 확인하고,건설근로자 임금 체불 여부도 점검한다.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서 작성과 장비 임대료 지급 여부,현장 식당과 주유소 등에 지급해야 할 대금이 밀려 있는지도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하고,즉시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별도 관리해 개선 여부를 지속 확인할 계획이다.



   박영신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건설현장의 안전은 물론 임금과 장비 임대료 등이 제때 지급되는지도 꼼꼼히 살펴보겠다”며“현장 근로자와 관계자들이 안심하고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075352_fbuowpui.jpg" alt="사진 (2) (2).jpg" style="width: 874px; height: 552px;" /></p>
<p><b>&nbsp;</b></p>
<p><b>
   경기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8일부터10일까지 도가 시행 중인 옥정~포천선과 도봉산~옥정선 철도건설현장6개 공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와 건설근로자 임금·각종 대금 지급 실태를 종합점검한다.
</b></p>
<p><b><br /></b></p>
<p><b>
   점검 대상은 옥정~포천선1·2·3공구와 도봉산~옥정선1·2·3공구다.도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사전점검과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b></p>
<p><b><br /></b></p>
<p><b>
   사전점검에서는 비상연락망과 비상대책 수립 여부를 비롯해 침수 등에 대비한 자재와 소방 자재 확보 상태,교통정체 대비 시설 조치,일기예보 관리 여부 등을 확인한다.
</b></p>
<p><b><br /></b></p>
<p><b>
   현장에서는 배수시설과 장비·자재 관리 상태,공사장 주변 지반과 각종 안전시설 상태를 살피고 붕괴 등 재해 예방조치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집중 점검한다.
</b></p>
<p><b><br /></b></p>
<p><b>
   추석을 앞두고 건설근로자의 임금과 각종 공사대금이 제때 지급되고 있는지도 함께 살핀다.하도급 업체가 공사 진행분에 대한 대금을 받은 날부터15일 이내에 하도급 공사대금을 지급했는지 확인하고,건설근로자 임금 체불 여부도 점검한다.
</b></p>
<p><b><br /></b></p>
<p><b>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서 작성과 장비 임대료 지급 여부,현장 식당과 주유소 등에 지급해야 할 대금이 밀려 있는지도 확인할 예정이다.
</b></p>
<p><b><br /></b></p>
<p><b>
   점검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하고,즉시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별도 관리해 개선 여부를 지속 확인할 계획이다.
</b></p>
<p><b><br /></b></p>
<p><b>
   박영신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건설현장의 안전은 물론 임금과 장비 임대료 등이 제때 지급되는지도 꼼꼼히 살펴보겠다”며“현장 근로자와 관계자들이 안심하고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b></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82162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07:54: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07:52: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35</guid>
		<title><![CDATA[경기도미래세대재단 직원 사칭 사기 사건 발생. 위조 명함·공문 주의]]></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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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최근 재단 직원 명의를 도용해 물품 구매와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사기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며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재단이 현재까지 파악한 사칭 사건은 지난6월16일부터7월2일까지 총3건이다.사칭범들은 위조된 직원 명함과 대표자 명의,공문 형태의 문서를 이용해 업체의 신뢰를 얻은 뒤 물품 구매 또는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이 가운데1건은 금전 피해로 이어졌다.사칭범A는 재단과 거래 내역이 있는 업체에 연락해 자신을 재단 재무회계팀장이라고 속이고 거짓 직원 명함과 긴급발주서 등을 제시하며3D프린터 구매를 요구했다.이후 업체가 재단에 직원 재직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칭 사실이 드러났으며,해당 업체는 경찰에 피해 사실을 신고했다.피해액은3,200만 원에 달한다.



   이 밖에도 재단 사업을 빙자한 용역 제안 전자우편을 보내거나 재단 협력사업을 이유로 특정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방식의 접근이 확인됐다.



   재단은 이번 사건을 공공기관의 명칭과 신뢰를 악용한 중대한 사기 범죄로 판단하고 기관 명의로 수사기관에 고소하는 한편,관련 문자·전자우편·통화내역과 위조 의심 문서 등 확보 자료를 제출하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특히 유사 피해 예방을 위해 거래업체와 경기지역 타 공공기관에도 현재의 사실을 공유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재단 관계자는“재단 명의로 물품 구매나 금전 지급을 요구하는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거래를 진행하기 전에 반드시 재단의 공식 연락처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며“협력업체 대상 사칭범죄 예방 안내를 강화하고,재단 명칭·직인·공식문서 및 직원정보 관리체계를 점검하는 등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내부 관리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075145_nunnzqof.png" alt="Gemini_Generated_Image_6z5hs16z5hs16z5h.png" style="width: 880px; height: 498px;" /></p>
<p><b>&nbsp;</b></p>
<p><b>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최근 재단 직원 명의를 도용해 물품 구매와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사기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며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b></p>
<p><b><br /></b></p>
<p><b>
   재단이 현재까지 파악한 사칭 사건은 지난6월16일부터7월2일까지 총3건이다.사칭범들은 위조된 직원 명함과 대표자 명의,공문 형태의 문서를 이용해 업체의 신뢰를 얻은 뒤 물품 구매 또는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b></p>
<p><b><br /></b></p>
<p><b>
   이 가운데1건은 금전 피해로 이어졌다.사칭범A는 재단과 거래 내역이 있는 업체에 연락해 자신을 재단 재무회계팀장이라고 속이고 거짓 직원 명함과 긴급발주서 등을 제시하며3D프린터 구매를 요구했다.이후 업체가 재단에 직원 재직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칭 사실이 드러났으며,해당 업체는 경찰에 피해 사실을 신고했다.피해액은3,200만 원에 달한다.
</b></p>
<p><b><br /></b></p>
<p><b>
   이 밖에도 재단 사업을 빙자한 용역 제안 전자우편을 보내거나 재단 협력사업을 이유로 특정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방식의 접근이 확인됐다.
</b></p>
<p><b><br /></b></p>
<p><b>
   재단은 이번 사건을 공공기관의 명칭과 신뢰를 악용한 중대한 사기 범죄로 판단하고 기관 명의로 수사기관에 고소하는 한편,관련 문자·전자우편·통화내역과 위조 의심 문서 등 확보 자료를 제출하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특히 유사 피해 예방을 위해 거래업체와 경기지역 타 공공기관에도 현재의 사실을 공유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b></p>
<p><b><br /></b></p>
<p><b>
   재단 관계자는“재단 명의로 물품 구매나 금전 지급을 요구하는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거래를 진행하기 전에 반드시 재단의 공식 연락처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며“협력업체 대상 사칭범죄 예방 안내를 강화하고,재단 명칭·직인·공식문서 및 직원정보 관리체계를 점검하는 등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내부 관리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82150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07:51: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07:46: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34</guid>
		<title><![CDATA[경기도, 11~12일 ‘업사이클 빌리지 페스티벌’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3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3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버려진 자원이 새로운 쓰임을 갖는 과정을 도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는 11일과12일 이틀간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에서‘2026업사이클 빌리지 페스티벌’을 연다.



   도내 업사이클 기업9개사가 폐플라스틱·폐섬유 등을 소재로 한 만들기 체험과 제품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협력기관인 수도권기상청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폐가전 수거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스탬프 투어와 병뚜껑 교환,행운권 추첨 등 현장 이벤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일자별 프로그램으로는11일 유치원 대상 자원순환 사생대회와 초·중등부 업사이클 쿠킹 클래스가, 12일 가족 단위 업사이클 체험 교육과 야외무대 공연이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경기도업사이클플라자 누리집(ggupcycle.or.kr)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준현 환경본부장은“직접 만들고 배우며 업사이클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라며“앞으로도 도민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074556_ussczowa.jpg" alt="업사이클 빌리지 페스티벌 포스터.jpg" style="width: 500px; height: 707px;" /></p>
<p><b>&nbsp;</b></p>
<p><b>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버려진 자원이 새로운 쓰임을 갖는 과정을 도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는 11일과12일 이틀간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에서‘2026업사이클 빌리지 페스티벌’을 연다.
</b></p>
<p><b><br /></b></p>
<p><b>
   도내 업사이클 기업9개사가 폐플라스틱·폐섬유 등을 소재로 한 만들기 체험과 제품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협력기관인 수도권기상청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폐가전 수거 이벤트를 진행한다.
</b></p>
<p><b><br /></b></p>
<p><b>
   행사 기간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스탬프 투어와 병뚜껑 교환,행운권 추첨 등 현장 이벤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b></p>
<p><b><br /></b></p>
<p><b>
   일자별 프로그램으로는11일 유치원 대상 자원순환 사생대회와 초·중등부 업사이클 쿠킹 클래스가, 12일 가족 단위 업사이클 체험 교육과 야외무대 공연이 있다.
</b></p>
<p><b><br /></b></p>
<p><b>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경기도업사이클플라자 누리집(<a href="http://ggupcycle.or.kr" target="_blank">ggupcycle.or.kr</a>)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b></p>
<p><b><br /></b></p>
<p><b>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준현 환경본부장은“직접 만들고 배우며 업사이클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라며“앞으로도 도민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nbsp;
</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82115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07:46: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07:44: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33</guid>
		<title><![CDATA[경기도 캐릭터 봉공이, 취약계층과 손잡고 굿즈 만들어 판매]]></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3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3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봉공이에서 대표상징물, 도정슬로건까지 확장해 지식재산권 무상 사용 승인&nbsp;
- 2023년 첫 협약 후 봉공이 굿즈 27종 판매. 2억 6천만 원 매출 기록&nbsp;
- 자활사업 활성화 효과는 물론 도정 홍보 효과까지 얻어

&nbsp;
경기도가 도정 캐릭터 봉공이를 활용한 굿즈 개발과 판매 등을 통해 노인이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자활사업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7일 광교청사에서 경기광역자활센터,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브랜드 활용 자활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경기도가 가지고 있는 봉공이 등 경기도 브랜드 지식재산권(IP)을 무상 제공하고, 브랜드 디자인 컨설팅을 통해 근로빈곤층,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자활사업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경기도와 각 기관은 2023년 8월 처음 도정 캐릭터 ‘봉공이’ IP 무상 사용 승인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현재까지 캐릭터 굿즈 27종을 판매해 누적 매출 2억 6천만 원을 기록하며 자활 일자리 창출과 판로 확대는 물론, 경기도 브랜드를 알리는 효과를 거뒀다.

이번 협약은 기존 봉공이 캐릭터 활용 사업을 확대해 대표상징물과 도정 슬로건까지 활용 범위를 넓히고, 오프라인 판매 지원도 새롭게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경기광역자활센터는 기존 굿즈 판매와 문구류 등 신규 상품 개발, 온·오프라인 판매처 운영을 맡는다.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는 봉제류와 식품류 등 신규 상품을 개발하고,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판촉물과 홍보물 등 다양한 생산품에 도 브랜드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원구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도 브랜드를 활용한 상품 개발과 판매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활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공정·혁신·포용의 도정 가치를 실천하는 브랜드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공이’는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에서 강조한 ‘봉공(奉公)’의 의미를 담아 도민의 행복과 공공의 가치를 위해 앞장선다는 뜻을 담은 경기도 대표 캐릭터다. 도는 도민과의 친근한 소통을 위해 봉공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bonggong_with_gyeonggi)을 운영하고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 봉공이에서 대표상징물, 도정슬로건까지 확장해 지식재산권 무상 사용 승인&nbsp;</b></p>
<p><b>- 2023년 첫 협약 후 봉공이 굿즈 27종 판매. 2억 6천만 원 매출 기록&nbsp;</b></p>
<p><b>- 자활사업 활성화 효과는 물론 도정 홍보 효과까지 얻어</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074403_vqrlmeno.jpg" alt="협약식 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9px;" /></p>
<p><b>&nbsp;</b></p>
<p><b>경기도가 도정 캐릭터 봉공이를 활용한 굿즈 개발과 판매 등을 통해 노인이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자활사업을 지원한다.</b></p>
<p><b><br /></b></p>
<p><b>경기도는 7일 광교청사에서 경기광역자활센터,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브랜드 활용 자활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b></p>
<p><b><br /></b></p>
<p><b>협약은 경기도가 가지고 있는 봉공이 등 경기도 브랜드 지식재산권(IP)을 무상 제공하고, 브랜드 디자인 컨설팅을 통해 근로빈곤층,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자활사업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경기도와 각 기관은 2023년 8월 처음 도정 캐릭터 ‘봉공이’ IP 무상 사용 승인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b></p>
<p><b><br /></b></p>
<p><b>이후 현재까지 캐릭터 굿즈 27종을 판매해 누적 매출 2억 6천만 원을 기록하며 자활 일자리 창출과 판로 확대는 물론, 경기도 브랜드를 알리는 효과를 거뒀다.</b></p>
<p><b><br /></b></p>
<p><b>이번 협약은 기존 봉공이 캐릭터 활용 사업을 확대해 대표상징물과 도정 슬로건까지 활용 범위를 넓히고, 오프라인 판매 지원도 새롭게 추진한다.</b></p>
<p><b><br /></b></p>
<p><b>협약에 따라 경기광역자활센터는 기존 굿즈 판매와 문구류 등 신규 상품 개발, 온·오프라인 판매처 운영을 맡는다.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는 봉제류와 식품류 등 신규 상품을 개발하고,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판촉물과 홍보물 등 다양한 생산품에 도 브랜드를 적용할 계획이다.</b></p>
<p><b><br /></b></p>
<p><b>이원구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도 브랜드를 활용한 상품 개발과 판매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활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공정·혁신·포용의 도정 가치를 실천하는 브랜드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b></p>
<p><b><br /></b></p>
<b>한편, ‘봉공이’는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에서 강조한 ‘봉공(奉公)’의 의미를 담아 도민의 행복과 공공의 가치를 위해 앞장선다는 뜻을 담은 경기도 대표 캐릭터다. 도는 도민과의 친근한 소통을 위해 봉공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a href="http://@bonggong_with_gyeonggi" target="_blank">@bonggong_with_gyeonggi</a>)을 운영하고 있다.&nbsp;
</b>]]></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82103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07:44: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07:42: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32</guid>
		<title><![CDATA[농약은 덜 쓰고 방제는 더 확실하게…경기도 약제저항성 지도 서비스 실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3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3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기도는 농업인이 기상정보부터 병해충 예측,약제저항성 정보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8일 밝혔다.



   도는‘농업기상과 병해충 약제저항성 플랫폼 기능개선 사업’을 통해 따로 운영하던 약제저항성 정보 플랫폼을‘경기도 농업기상과 병해충 시스템’에 통합했다.



   약제저항성은 같은 계통의 약제를 반복 사용할 경우 병해충이 약제에 둔감해져 방제 효과가 떨어지는 현상이다.도는 기존 일부 해충에 한정됐던 저항성 정보를 주요 병해까지 확대하고,농업기상·병해충 발생 예측 정보와 연계해 보다 종합적인 방제 정보를 제공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주요 내용은▲병해충별 약제저항성 진단 데이터 관리▲지역·작물·병해충·약제별 진단 결과 구축▲농약안전정보시스템 등록 약제 정보 연계▲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최신 등록 약제 정보 등이다.특히 지도를 기반으로 약제저항성 현황을 시각화해 작물과 병을 선택하면 어느 약제에 저항성이 있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컴퓨터나 모바일로‘경기도 농업기상과 병해충 시스템(agriweather.gg.go.kr)’에 접속하면 기상예보와 병해충 발생 예측,지역별 약제저항성 정보,등록 약제 등을 확인할 수 있다.도는 앞으로도 약제저항성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갱신하고 대상 병해충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순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통합 정보를 통해 적절한 방제 시기와 약제를 선택하고 같은 계통의 약제를 반복 사용하는 것을 줄여 병해충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현장 조사와 연구를 통해 데이터에 기반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작물 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074059_ywvygrvn.jpg" alt="1. 경기도 농업기상과 병해충 시스템.jpg" style="width: 880px; height: 438px;" /></p>
<p><b>&nbsp;</b></p>
<p><b>
   경기도는 농업인이 기상정보부터 병해충 예측,약제저항성 정보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8일 밝혔다.
</b></p>
<p><b><br /></b></p>
<p><b>
   도는‘농업기상과 병해충 약제저항성 플랫폼 기능개선 사업’을 통해 따로 운영하던 약제저항성 정보 플랫폼을‘경기도 농업기상과 병해충 시스템’에 통합했다.
</b></p>
<p><b><br /></b></p>
<p><b>
   약제저항성은 같은 계통의 약제를 반복 사용할 경우 병해충이 약제에 둔감해져 방제 효과가 떨어지는 현상이다.도는 기존 일부 해충에 한정됐던 저항성 정보를 주요 병해까지 확대하고,농업기상·병해충 발생 예측 정보와 연계해 보다 종합적인 방제 정보를 제공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b></p>
<p><b><br /></b></p>
<p><b>
   주요 내용은▲병해충별 약제저항성 진단 데이터 관리▲지역·작물·병해충·약제별 진단 결과 구축▲농약안전정보시스템 등록 약제 정보 연계▲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최신 등록 약제 정보 등이다.특히 지도를 기반으로 약제저항성 현황을 시각화해 작물과 병을 선택하면 어느 약제에 저항성이 있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b></p>
<p><b><br /></b></p>
<p><b>
   컴퓨터나 모바일로‘경기도 농업기상과 병해충 시스템(<a href="http://agriweather.gg.go.kr" target="_blank">agriweather.gg.go.kr</a>)’에 접속하면 기상예보와 병해충 발생 예측,지역별 약제저항성 정보,등록 약제 등을 확인할 수 있다.도는 앞으로도 약제저항성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갱신하고 대상 병해충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p>
<p><b><br /></b></p>
<p><b>
   이영순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통합 정보를 통해 적절한 방제 시기와 약제를 선택하고 같은 계통의 약제를 반복 사용하는 것을 줄여 병해충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현장 조사와 연구를 통해 데이터에 기반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작물 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82085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07:41: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07:39: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31</guid>
		<title><![CDATA[가평군 높은 자살률 도마…“고위험군 관리·난임 지원 홍보 강화해야”]]></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3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3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박영희 의원 “난자·정자 냉동 등 생식술 지원사업 적극 알려야”
&nbsp;

&nbsp;
가평군의 높은 자살률과 정신건강 고위험군 관리체계가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난임 부부와 임신을 준비하는 주민들을 위한 생식술 지원사업의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문도 나왔다.
&nbsp;
가평군의회 유재혁 의원은 건강증진과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2024년 가평군 자살 사망자는 24명이며,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38.5명으로 보고됐다”며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사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nbsp;
유 의원은 “2025년 정신건강 관리 대상자는 189명이었고 등록 관리 대상자 중 자살 사망자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된다”며 “그렇다면 실제 자살 사망자들은 사전에 보건·복지기관이나 의료기관 등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접촉한 기록이 있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nbsp;

&nbsp;
이어 “자살을 생각하는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이나 정신적 고통 등 여러 위기 신호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며 “사망자의 생전 상담과 지원 요청 여부 등을 분석해 예방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nbsp;
최순일 건강증진과장은 읍·면과 관계기관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주민을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면 상담을 진행하고, 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될 경우 읍·면 사회복지 부서와 연결해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nbsp;

   &nbsp;


   


   &nbsp;

또 경찰과 소방 등으로부터 자살 시도나 위기 상황이 통보되면 대상자를 연계받아 지속적으로 상담하고 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 출동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기관과는 분기별로 응급대응 협력회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nbsp;
유 의원은 정신건강 선별검사 대상자 442명 가운데 확인된 고위험군 42명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nbsp;그는 “고위험군은 선별검사에 그쳐서는 안 되고 상담과 치료로 얼마나 연결됐는지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특히 대응이 취약할 수 있는 야간과 주말의 위기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nbsp;
최순일 건강증진과장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안내하는 홍보 문자를 발송하고 온라인 밴드 등을 통해 매주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답변했다.&nbsp;이에 유 의원은 “단순하고 반복적인 홍보에 머물러서는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며 “자살 사건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은 물론 지역 이미지와 관광산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심각성을 인식하고 철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nbsp;


   


   &nbsp;

박영희 의원은 난임 부부와 임신 준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생식술 지원사업의 홍보 부족 문제를 짚었다.&nbsp;박 의원은 난자·정자 냉동과 보조생식술 등에 대한 지원제도를 주민들이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과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요구했다.

   &nbsp;

가평군 건강증진과 최순일 과장은 의원들의 지적에 대해 자살 고위험군 관리와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난임·생식술 지원사업이 필요한 주민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span style="font-size: 20px;">-박영희 의원 “난자·정자 냉동 등 생식술 지원사업 적극 알려야”</span></b>
<p><span style="font-size: 20px;"><b>&nbsp;</b></span></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01811_rwdbyptw.jpg" alt="행감전체.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p>
<p><b style="font-size: 20px;">&nbsp;</b></p>
<p class="isSelectedEnd"><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의 높은 자살률과 정신건강 고위험군 관리체계가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난임 부부와 임신을 준비하는 주민들을 위한 생식술 지원사업의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문도 나왔다.</span></b></p>
<p class="isSelectedEnd"><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class="isSelectedEnd"><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의회 유재혁 의원은 건강증진과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2024년 가평군 자살 사망자는 24명이며,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38.5명으로 보고됐다”며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사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span></b></p>
<p class="isSelectedEnd"><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class="isSelectedEnd"><b><span style="font-size: 18px;">유 의원은 “2025년 정신건강 관리 대상자는 189명이었고 등록 관리 대상자 중 자살 사망자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된다”며 “그렇다면 실제 자살 사망자들은 사전에 보건·복지기관이나 의료기관 등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접촉한 기록이 있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span></b></p>
<p class="isSelectedEnd"><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01841_wibpzgng.jpg" alt="유재혁행감.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p>
<p class="isSelectedEnd"><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class="isSelectedEnd"><b><span style="font-size: 18px;">이어 “자살을 생각하는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이나 정신적 고통 등 여러 위기 신호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며 “사망자의 생전 상담과 지원 요청 여부 등을 분석해 예방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span></b></p>
<p class="isSelectedEnd"><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class="isSelectedEnd"><b><span style="font-size: 18px;">최순일 건강증진과장은 읍·면과 관계기관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주민을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면 상담을 진행하고, 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될 경우 읍·면 사회복지 부서와 연결해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nbsp;</span></b></p>
<p class="isSelectedEnd">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02205_bxzkzbll.jpg" alt="최순일과장.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
</p>
<p class="isSelectedEnd">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class="isSelectedEnd"><b><span style="font-size: 18px;">또 경찰과 소방 등으로부터 자살 시도나 위기 상황이 통보되면 대상자를 연계받아 지속적으로 상담하고 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 출동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기관과는 분기별로 응급대응 협력회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span></b></p>
<p class="isSelectedEnd"><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class="isSelectedEnd"><b><span style="font-size: 18px;">유 의원은 정신건강 선별검사 대상자 442명 가운데 확인된 고위험군 42명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는 “고위험군은 선별검사에 그쳐서는 안 되고 상담과 치료로 얼마나 연결됐는지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특히 대응이 취약할 수 있는 야간과 주말의 위기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span></b></p>
<p class="isSelectedEnd"><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class="isSelectedEnd"><b><span style="font-size: 18px;">최순일 건강증진과장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안내하는 홍보 문자를 발송하고 온라인 밴드 등을 통해 매주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답변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에 유 의원은 “단순하고 반복적인 홍보에 머물러서는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며 “자살 사건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은 물론 지역 이미지와 관광산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심각성을 인식하고 철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span></b></p>
<p class="isSelectedEnd">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02239_gznctxrn.jpg" alt="박영희질의.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
</p>
<p class="isSelectedEnd">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nbsp;</span>
</p>
<p class="isSelectedEnd"><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8px;">박영희 의원은 난임 부부와 임신 준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생식술 지원사업의 홍보 부족 문제를 짚었다.</span>&nbsp;<b><span style="font-size: 18px;">박 의원은 난자·정자 냉동과 보조생식술 등에 대한 지원제도를 주민들이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과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요구했다.</span></b></p>
<p class="isSelectedEnd">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 건강증진과 최순일 과장은 의원들의 지적에 대해 자살 고위험군 관리와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난임·생식술 지원사업이 필요한 주민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span></b>&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77968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20:22: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0:12: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30</guid>
		<title><![CDATA[가평군립병원 부지매입비 108억 확보…“의료진 확보는 이제부터”]]></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3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3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가평군, 민간 전문기관 위탁·경기도의료원 협력 등 검토&nbsp;

   -지역의사제 활용 위한 복지부·경기도 협의 아직 없어…선제 대응 주문


   &nbsp;


   


   


   가평군이 군립병원 건립을 위한 토지 매입비 108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2029년 개원 목표를 달성하려면 건축공사뿐 아니라 전문의 등 의료진 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가평군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양재성 의원은 정경숙 가평군 보건행정과장을 상대로 군립병원 건립과 의료진 확보 계획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nbsp;가평군은 국방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립병원 건립에 필요한 부지 확보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병원 부지 매입에 필요한 예산은 총 108억 원으로, 관련 예산은 이미 확보된 상태다.


   &nbsp;


   정경숙 과장은 “군립병원 부지 매입은 확보된 108억 원으로 가능하다”고 밝혔다.&nbsp;양 의원은 부지와 건물을 확보하는 것 못지않게 실제 병원을 운영할 의료진을 확보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nbsp;


   이에 정 과장은 “부지 확보 절차가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건축공사가 시작되면 2027년부터 병원 운영과 의료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의료취약지역의 의료기관 운영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다른 지방자치단체를 벤치마킹했고, 내년 상반기에도 추가로 방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nbsp;


   가평군은 의료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의료 전문기관에 병원 운영을 맡기는 민간위탁 방식을 우선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도 및 경기도의료원과 협력해 의료인력을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nbsp;


   양 의원은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의사제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등을 군립병원 의료진 확보 대책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nbsp;지역의사제는 일정 기간 의료취약지역 등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하도록 하는 제도다. 다만 지역의사 전형을 통해 선발된 인력이 실제 의사로 배출되는 시점은 2033년 전후로 예상돼, 2029년 개원을 목표로 하는 가평군립병원에 당장 투입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nbsp;


   정 과장은 “군립병원 개원 초기에는 지역의사제를 활용하기 어렵지만, 장기적으로 병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지역의사제와 연계해야 한다”며 “군립병원이 개원하면 가평지역과 군립병원에 지역의사가 우선 배치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 대상 의료기관 지정을 건의해야 한다”고 밝혔다.&nbsp;그러나 가평군은 현재까지 지역의사 배치와 관련해 보건복지부나 경기도와 공식적인 협의 또는 건의를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nbsp;


   


   &nbsp;


   정 과장은 “아직 구체적인 협의는 하지 않았다”며 “군립병원 건립과 병행해 내년부터 의료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nbsp;양 의원은 “다른 시·군과 시·도는 이미 보건복지부와 광역자치단체에 지역의사 배치를 건의하고 있다”며 “병원 건물은 완성됐는데 전문의를 구하지 못해 정상적으로 운영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nbsp;


   이어 “가평군은 매번 의료취약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그에 맞는 준비와 대안을 충분히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며 “가평형 지역의사제도를 포함한 의료인력 확보 방안을 지금부터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nbsp;


   가평군립병원은 24시간 응급의료와 지역 내 부족한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공공의료기관이다. 부지와 건물이라는 ‘하드웨어’ 확보가 가시화된 가운데, 전문의와 간호인력 등 병원 운영의 핵심인 의료인력을 어떻게 확보할지가 사업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span style="font-size: 20px;">-가평군, 민간 전문기관 위탁·경기도의료원 협력 등 검토&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20px;">-지역의사제 활용 위한 복지부·경기도 협의 아직 없어…선제 대응 주문</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20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94747_blwklkiw.jpg" alt="양재성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
</p>
<p>
   <b></b>
</p>
<h2>
   <b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군립병원 건립을 위한 토지 매입비 108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2029년 개원 목표를 달성하려면 건축공사뿐 아니라 전문의 등 의료진 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b>
</h2>
<p class="isSelectedEnd">
   <span style="font-size: 18px;"><b>가평군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양재성 의원은 정경숙 가평군 보건행정과장을 상대로 군립병원 건립과 의료진 확보 계획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nbsp;</b></span><b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은 국방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립병원 건립에 필요한 부지 확보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병원 부지 매입에 필요한 예산은 총 108억 원으로, 관련 예산은 이미 확보된 상태다.</b>
</p>
<p class="isSelectedEnd">
   <b style="font-size: 18px;">&nbsp;</b>
</p>
<p class="isSelectedEnd">
   <span style="font-size: 18px;"><b>정경숙 과장은 “군립병원 부지 매입은 확보된 108억 원으로 가능하다”고 밝혔다.&nbsp;</b></span><b style="font-size: 18px;">양 의원은 부지와 건물을 확보하는 것 못지않게 실제 병원을 운영할 의료진을 확보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b>
</p>
<p class="isSelectedEnd">
   <b style="font-size: 18px;">&nbsp;</b>
</p>
<p class="isSelectedEnd">
   <span style="font-size: 18px;"><b>이에 정 과장은 “부지 확보 절차가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건축공사가 시작되면 2027년부터 병원 운영과 의료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의료취약지역의 의료기관 운영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다른 지방자치단체를 벤치마킹했고, 내년 상반기에도 추가로 방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b></span>
</p>
<p class="isSelectedEnd">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class="isSelectedEnd">
   <span style="font-size: 18px;"><b>가평군은 의료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의료 전문기관에 병원 운영을 맡기는 민간위탁 방식을 우선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도 및 경기도의료원과 협력해 의료인력을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b></span>
</p>
<p class="isSelectedEnd">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class="isSelectedEnd">
   <span style="font-size: 18px;"><b>양 의원은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의사제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등을 군립병원 의료진 확보 대책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nbsp;</b></span><b style="font-size: 18px;">지역의사제는 일정 기간 의료취약지역 등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하도록 하는 제도다. 다만 지역의사 전형을 통해 선발된 인력이 실제 의사로 배출되는 시점은 2033년 전후로 예상돼, 2029년 개원을 목표로 하는 가평군립병원에 당장 투입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b>
</p>
<p class="isSelectedEnd">
   <b style="font-size: 18px;">&nbsp;</b>
</p>
<p class="isSelectedEnd">
   <span style="font-size: 18px;"><b>정 과장은 “군립병원 개원 초기에는 지역의사제를 활용하기 어렵지만, 장기적으로 병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지역의사제와 연계해야 한다”며 “군립병원이 개원하면 가평지역과 군립병원에 지역의사가 우선 배치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 대상 의료기관 지정을 건의해야 한다”고 밝혔다.&nbsp;</b></span><b style="font-size: 18px;">그러나 가평군은 현재까지 지역의사 배치와 관련해 보건복지부나 경기도와 공식적인 협의 또는 건의를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b>
</p>
<p class="isSelectedEnd">
   <b style="font-size: 18px;">&nbsp;</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94812_gchiywdq.jpg" alt="정경숙과장.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
</p>
<p class="isSelectedEnd">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class="isSelectedEnd">
   <span style="font-size: 18px;"><b>정 과장은 “아직 구체적인 협의는 하지 않았다”며 “군립병원 건립과 병행해 내년부터 의료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nbsp;</b></span><b style="font-size: 18px;">양 의원은 “다른 시·군과 시·도는 이미 보건복지부와 광역자치단체에 지역의사 배치를 건의하고 있다”며 “병원 건물은 완성됐는데 전문의를 구하지 못해 정상적으로 운영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b>
</p>
<p class="isSelectedEnd">
   <b style="font-size: 18px;">&nbsp;</b>
</p>
<p class="isSelectedEnd">
   <span style="font-size: 18px;"><b>이어 “가평군은 매번 의료취약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그에 맞는 준비와 대안을 충분히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며 “가평형 지역의사제도를 포함한 의료인력 확보 방안을 지금부터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b></span>
</p>
<p class="isSelectedEnd">
   <span style="font-size: 18px;"><b>&nbsp;</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가평군립병원은 24시간 응급의료와 지역 내 부족한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공공의료기관이다. 부지와 건물이라는 ‘하드웨어’ 확보가 가시화된 가운데, 전문의와 간호인력 등 병원 운영의 핵심인 의료인력을 어떻게 확보할지가 사업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b></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77790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9:48: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9:43: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29</guid>
		<title><![CDATA[가평군, 공공의료기관 건립 속도…응급·소아 의료안전망 강화]]></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2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2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보건행정과, 군의회 행정사무감사서 주요 업무 추진실적 보고

   &nbsp;
   
      
   
   
      정경숙 가평군 보건행정과장은 7일 열린 가평군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실적을 보고 후 의원들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
   
   
      &nbsp;
   
   
      가평군이 의료취약지역의 공공의료 기반을 확충하고 응급·소아 진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공공의료기관 건립과 보건의료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nbsp;정경숙 가평군 보건행정과장은 7일 열린 가평군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실적을 보고했다.
   
   
      &nbsp;
   
   
      가평군은 지역 의료안전망 구축을 위한 공공의료기관 건립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이며, 연면적 1천883㎡ 규모의 의료시설을 조성해 24시간 응급실 운영과 지역에서 충족되지 못한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nbsp;
   
   
      군은 지난해 10월 발주한 건축기획 용역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지난 8월 21일에는 국방부와 사업 부지 매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료기관의 건립·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와 다른 의료기관 벤치마킹도 진행했다.군은 9월 중 부지 매입을 마치고 연내 부지 관계 절차와 시설 규모 등 후속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nbsp;
   
   
      지역 보건기관을 통한 1차 진료서비스도 확대됐다. 관련 사업비는 21억3천200만 원이다.&nbsp;군은 7개 보건진료소에서 연인원 1천85명이 참여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의과·한의과 진료 1만1천367건을 비롯해 건강진단서 발급, 엑스선 촬영, 각종 검사와 예방접종 서비스를 제공했다.
   
   
      &nbsp;
   
   
      특히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본격적으로 운영해 진료와 영유아 건강검진 등 모두 2천193건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새롭게 추진한 ‘찾아가는 작은마을 보건소’는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3개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70여 건의 진료·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nbsp;
   
   
      보건지소 방수공사와 보건진료소 의료장비 교체도 완료해 지역 보건기관의 진료환경을 개선했다.응급의료와 의약업소 관리 등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도 10억9천400만 원을 투입했다.군은 의료기관 개설 허가와 지도점검 21건, 약국·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및 불법 의료광고 점검 86건을 실시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약사법 위반사항 2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내렸다.
   
   
      &nbsp;
   
   
      응급실 운영비와 소아 야간·휴일 진료 의료기관에 대한 보조금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 등 3천245명이 응급실을 이용했으며, 소아 189명이 야간·휴일 진료를 받았다.주민 185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8차례 실시하고, 구급차와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된 80개 기관에 대해서도 응급장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nbsp;
   
   
      공공심야약국과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을 통해 심야시간과 일요일·공휴일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도 14차례에 걸쳐 97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생애주기별 예방접종 사업에는 25억6천400만 원을 투입했다. 군은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613건과 폐렴구균 예방접종 583건을 실시했다.
   
   
      &nbsp;
   
   
      2025~2026절기 전 군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2만9천963건으로 집계됐다. 생후 18개월 영유아의 B형간염 등 7종 완전접종은 217건, 12세 남녀 청소년의 HPV 예방접종은 144건이다.
   
   
      &nbsp;
   
   
      예방접종 위탁 의료기관 23곳에 대한 지도점검과 함께 미접종자 안내와 접종 독려도 진행했다.감염병 예방과 방역 대응체계 강화에는 2억3천600만 원을 투입했다. 군은 방역 취약지역 80곳을 조사하고 유충구제제 10만2천 개를 배부했으며, 모기 유충구제와 방제 활동을 1천393차례 실시했다.
   
   
      &nbsp;
   
   
      주민을 대상으로 한 방역장비 대여와 약품 지원도 21건 진행했다. 찾아가는 결핵검진은 13곳에서 261건, 결핵환자 접촉자 검진은 4차례에 걸쳐 202건 실시됐다.&nbsp;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요양병원 5곳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증 환경검체 검사도 진행했다.&nbsp;군은 상시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면서 법정 감염병 발생 신고 67건 가운데 54건에 대한 역학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nbsp;
   
   
      정경숙 과장은 “공공의료기관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응급·소아 의료와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의료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font-size: 20px;">-보건행정과, 군의회 행정사무감사서 주요 업무 추진실적 보고</span></span></b>
<p>
   <span style="font-size: 20px;"><b>&nbsp;</b></span>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93641_ialpdhao.jpg" alt="정경숙과장.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
   </p>
   <p>
      <b></b><b><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정경숙 가평군 보건행정과장은 7일 열린 가평군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실적을 보고 후 의원들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의료취약지역의 공공의료 기반을 확충하고 응급·소아 진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공공의료기관 건립과 보건의료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정경숙 가평군 보건행정과장은 7일 열린 가평군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실적을 보고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은 지역 의료안전망 구축을 위한 공공의료기관 건립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이며, 연면적 1천883㎡ 규모의 의료시설을 조성해 24시간 응급실 운영과 지역에서 충족되지 못한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군은 지난해 10월 발주한 건축기획 용역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지난 8월 21일에는 국방부와 사업 부지 매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료기관의 건립·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와 다른 의료기관 벤치마킹도 진행했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군은 9월 중 부지 매입을 마치고 연내 부지 관계 절차와 시설 규모 등 후속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지역 보건기관을 통한 1차 진료서비스도 확대됐다. 관련 사업비는 21억3천200만 원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군은 7개 보건진료소에서 연인원 1천85명이 참여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의과·한의과 진료 1만1천367건을 비롯해 건강진단서 발급, 엑스선 촬영, 각종 검사와 예방접종 서비스를 제공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본격적으로 운영해 진료와 영유아 건강검진 등 모두 2천193건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새롭게 추진한 ‘찾아가는 작은마을 보건소’는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3개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70여 건의 진료·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보건지소 방수공사와 보건진료소 의료장비 교체도 완료해 지역 보건기관의 진료환경을 개선했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응급의료와 의약업소 관리 등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도 10억9천400만 원을 투입했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군은 의료기관 개설 허가와 지도점검 21건, 약국·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및 불법 의료광고 점검 86건을 실시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약사법 위반사항 2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내렸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응급실 운영비와 소아 야간·휴일 진료 의료기관에 대한 보조금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 등 3천245명이 응급실을 이용했으며, 소아 189명이 야간·휴일 진료를 받았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주민 185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8차례 실시하고, 구급차와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된 80개 기관에 대해서도 응급장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공공심야약국과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을 통해 심야시간과 일요일·공휴일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도 14차례에 걸쳐 97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생애주기별 예방접종 사업에는 25억6천400만 원을 투입했다. 군은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613건과 폐렴구균 예방접종 583건을 실시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2025~2026절기 전 군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2만9천963건으로 집계됐다. 생후 18개월 영유아의 B형간염 등 7종 완전접종은 217건, 12세 남녀 청소년의 HPV 예방접종은 144건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예방접종 위탁 의료기관 23곳에 대한 지도점검과 함께 미접종자 안내와 접종 독려도 진행했다.</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감염병 예방과 방역 대응체계 강화에는 2억3천600만 원을 투입했다. 군은 방역 취약지역 80곳을 조사하고 유충구제제 10만2천 개를 배부했으며, 모기 유충구제와 방제 활동을 1천393차례 실시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주민을 대상으로 한 방역장비 대여와 약품 지원도 21건 진행했다. 찾아가는 결핵검진은 13곳에서 261건, 결핵환자 접촉자 검진은 4차례에 걸쳐 202건 실시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요양병원 5곳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증 환경검체 검사도 진행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군은 상시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면서 법정 감염병 발생 신고 67건 가운데 54건에 대한 역학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정경숙 과장은 “공공의료기관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응급·소아 의료와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의료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span></b>
   </p>
   <p>&nbsp;</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77739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9:38: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9:32: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28</guid>
		<title><![CDATA[가평군 하수도특별회계 예산 추계 도마…“잉여금·반환예비비 과다 편성”]]></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2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2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전기손익수정손실’도 원인자부담금 대비 10% 이상 편성&nbsp;

   -신현유 의원 “산출 근거·사업 여건 면밀히 검토해야”


   &nbsp;


   


   &nbsp;


   가평군 하수도공기업특별회계의 순세계잉여금과 과오납 반환을 위한 예비성 경비가 과다하게 편성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nbsp;


   신현유 의원은 가평군의회 임시회 하수도사업소 업무보고에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에 반영된 순세계잉여금과 ‘전기손익수정손실’ 예산의 편성 근거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nbsp;


   


   &nbsp;


   김기철 하수도사업소장은 “2025회계연도 결산 결과 발생한 순세계잉여금은 약 73억9천만 원이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전액 편성했다”고 밝혔다.


   &nbsp;


   신 의원은 “하수도사업소가 제1회 추경에서 예상 순세계잉여금의 약 93%를 먼저 편성한 뒤 결산 결과에 따라 6억9천만 원을 증액해 최종 73억9천만 원을 반영했다”고 지적했다.


   &nbsp;


   이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도 순세계잉여금 13억4,100만 원을 감액한 전례가 있다”며 “본예산 편성 단계에서 순세계잉여금을 과다하게 추계하는 등 세입예산과 자금 관리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nbsp;


   순세계잉여금은 한 회계연도의 세입과 세출 차액에서 이월금과 보조금 반환액 등을 제외하고 다음 연도 재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다. 실제 발생액보다 많이 편성하면 세입 부족으로 사업비를 줄이거나 추가경정예산에서 감액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nbsp;


   신 의원은 “하수도특별회계는 일반회계와 별도로 수입과 비용을 관리하며 자립경영을 추구하는 지방직영기업 회계”라며 “순세계잉여금을 적정하게 관리하고 본예산에 과다 편성하는 일이 없도록 시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nbsp;


   과오납 반환 등에 대비한 ‘전기손익수정손실’ 예산도 과다 편성 논란에 올랐다.&nbsp;전기손익수정손실은 이전 회계연도에 부과하거나 수납한 하수도요금과 원인자부담금에서 과오납 등이 확인됐을 때 이를 반환하기 위해 편성하는 예비비 성격의 예산이다.


   &nbsp;


   신 의원이 편성 근거를 묻자 김 소장은 “하수도요금이나 원인자부담금 과오납이 발생했을 때 반환하기 위해 예산을 편성했다”며 “전년도 자료 등을 참고해 규모를 산정했다”고 설명했다.&nbsp;그러나 신 의원은 결산 결과를 볼 때 실제 반환 수요보다 예산이 과다하게 편성됐다고 지적했다.


   &nbsp;


   신 의원은 “전기손익수정손실 예산이 지난해 원인자부담금 납부액 17억 원의 11.8%, 전년도 납부액 16억8,600만 원의 12.9%에 해당한다”며 “예비비 성격의 예산으로 보기에는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nbsp;


   이어 “하수도사업소는 다른 사업에 투입할 예산도 부족한 상황”이라며 “실제 과오납 반환 실적과 원인자부담금 부과·징수 현황 등을 토대로 적정한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신 의원은 “순세계잉여금과 전기손익수정손실뿐 아니라 다른 사업도 산출 내역과 사업 여건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며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예산 편성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nbsp;


   김 소장은 “의원 지적에 일정 부분 공감한다”며 “앞으로 세입 추계와 예산 편성을 더욱 신중하게 하겠다”고 답했다.

&nbsp;

김기철 하수도사업소장이 의원 질의에 답을 하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

   &nbsp;


   하수관로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문제도 함께 제기됐다. 가평군에서는 현재 규모가 큰 하수관로 공사 현장 약 20곳과 소규모 배수공사가 진행되고 있다.&nbsp;신 의원은 가포장과 임시포장 구간, 야간 또는 작업이 일시 중단된 현장에서 안전표지판과 안내시설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다는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현장 관리·감독 강화를 요구했다.


   &nbsp;


   유재혁 의원은 집중호우 중점관리지역의 맨홀 2,205곳에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하는 사업과 관련해 일반지역까지 장기적인 안전대책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nbsp;

&nbsp;
김 소장은 “현재 국고보조사업은 중점관리지역만 대상으로 한다”며 “일반지역의 중점관리지역 지정 필요성을 검토하고, 새로 설치하는 맨홀에는 추락방지시설이 포함된 일체형 제품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nbsp;


   한편 가평군 하수도사업소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한 총예산은 447억2,200만 원이다. 군은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과 하수관로 정비, 개인 하수처리시설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span style="font-size: 18px;">-‘전기손익수정손실’도 원인자부담금 대비 10% 이상 편성&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18px;">-신현유 의원 “산출 근거·사업 여건 면밀히 검토해야”</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91047_rwtaapyc.jpg" alt="행감전체.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 하수도공기업특별회계의 순세계잉여금과 과오납 반환을 위한 예비성 경비가 과다하게 편성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신현유 의원은 가평군의회 임시회 하수도사업소 업무보고에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에 반영된 순세계잉여금과 ‘전기손익수정손실’ 예산의 편성 근거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91107_gwcovmld.jpg" alt="신현유 행감.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김기철 하수도사업소장은 “2025회계연도 결산 결과 발생한 순세계잉여금은 약 73억9천만 원이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전액 편성했다”고 밝혔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신 의원은 “하수도사업소가 제1회 추경에서 예상 순세계잉여금의 약 93%를 먼저 편성한 뒤 결산 결과에 따라 6억9천만 원을 증액해 최종 73억9천만 원을 반영했다”고 지적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도 순세계잉여금 13억4,100만 원을 감액한 전례가 있다”며 “본예산 편성 단계에서 순세계잉여금을 과다하게 추계하는 등 세입예산과 자금 관리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순세계잉여금은 한 회계연도의 세입과 세출 차액에서 이월금과 보조금 반환액 등을 제외하고 다음 연도 재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다. 실제 발생액보다 많이 편성하면 세입 부족으로 사업비를 줄이거나 추가경정예산에서 감액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신 의원은 “하수도특별회계는 일반회계와 별도로 수입과 비용을 관리하며 자립경영을 추구하는 지방직영기업 회계”라며 “순세계잉여금을 적정하게 관리하고 본예산에 과다 편성하는 일이 없도록 시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과오납 반환 등에 대비한 ‘전기손익수정손실’ 예산도 과다 편성 논란에 올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전기손익수정손실은 이전 회계연도에 부과하거나 수납한 하수도요금과 원인자부담금에서 과오납 등이 확인됐을 때 이를 반환하기 위해 편성하는 예비비 성격의 예산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신 의원이 편성 근거를 묻자 김 소장은 “하수도요금이나 원인자부담금 과오납이 발생했을 때 반환하기 위해 예산을 편성했다”며 “전년도 자료 등을 참고해 규모를 산정했다”고 설명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신 의원은 결산 결과를 볼 때 실제 반환 수요보다 예산이 과다하게 편성됐다고 지적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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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span style="font-size: 18px;">신 의원은 “전기손익수정손실 예산이 지난해 원인자부담금 납부액 17억 원의 11.8%, 전년도 납부액 16억8,600만 원의 12.9%에 해당한다”며 “예비비 성격의 예산으로 보기에는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라고 비판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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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span style="font-size: 18px;">이어 “하수도사업소는 다른 사업에 투입할 예산도 부족한 상황”이라며 “실제 과오납 반환 실적과 원인자부담금 부과·징수 현황 등을 토대로 적정한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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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span style="font-size: 18px;">신 의원은 “순세계잉여금과 전기손익수정손실뿐 아니라 다른 사업도 산출 내역과 사업 여건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며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예산 편성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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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span style="font-size: 18px;">김 소장은 “의원 지적에 일정 부분 공감한다”며 “앞으로 세입 추계와 예산 편성을 더욱 신중하게 하겠다”고 답했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91345_kowrodzd.jpg" alt="하수도김기철소장.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p>
<p><b><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김기철 하수도사업소장이 의원 질의에 답을 하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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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span style="font-size: 18px;">하수관로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문제도 함께 제기됐다. 가평군에서는 현재 규모가 큰 하수관로 공사 현장 약 20곳과 소규모 배수공사가 진행되고 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신 의원은 가포장과 임시포장 구간, 야간 또는 작업이 일시 중단된 현장에서 안전표지판과 안내시설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다는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현장 관리·감독 강화를 요구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유재혁 의원은 집중호우 중점관리지역의 맨홀 2,205곳에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하는 사업과 관련해 일반지역까지 장기적인 안전대책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91402_wbymthgq.jpg" alt="유재혁행감.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김 소장은 “현재 국고보조사업은 중점관리지역만 대상으로 한다”며 “일반지역의 중점관리지역 지정 필요성을 검토하고, 새로 설치하는 맨홀에는 추락방지시설이 포함된 일체형 제품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한편 가평군 하수도사업소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한 총예산은 447억2,200만 원이다. 군은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과 하수관로 정비, 개인 하수처리시설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span></b>
</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7758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9:16: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9:02: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27</guid>
		<title><![CDATA[[LIVE] 2026 가평 군의회 행정사무감사 1일차 오후]]></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2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2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NGN뉴스#가평군#행정사무감사

■ 일시 : 2026년  9월 7일(월)&nbsp;
■ 감사 부서 : 평생교육사업소, 상수도 사업소, 하수도 사업소, 보건정책과, 건강증진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nbsp;#NGN뉴스#가평군#행정사무감사</b></p>
<b>
■ 일시 : 2026년  9월 7일(월)&nbsp;</b>
<p><b>■ 감사 부서 : 평생교육사업소, 상수도 사업소, 하수도 사업소, 보건정책과, 건강증진과
</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76165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5:14: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5:13: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26</guid>
		<title><![CDATA[“96세 노병에게 인도적 배려를”… 6·25참전유공자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보석 촉구]]></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2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2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6·25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이하 유공자회)가 7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 구속에 대해 병보석 허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nbsp;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진행된 집회에는 서울시지부 지회장단과 회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 중에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고령 참전용사 4명도 함께 자리를 지켰다. 

&nbsp;

   이번 기자회견은 이 총회장이 서울시 6·25참전유공자회 고문으로 등록돼 있는 가운데, 참전유공자회 관계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다.

&nbsp;

   참석자들은 6·25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참전용사로서, 96세의 초고령인 이 총회장이 구속 상태에서 수사와 재판을 받는 것은 고령자의 건강과 인권을 고려할 때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이에 유·무죄에 대한 판단과는 별개로, 고령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병보석을 허가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날 법원 앞에 섰다.

&nbsp;

   사회자는 개회사를 통해 “우리는 오늘 특정 단체나 개인의 이해관계를 대변하거나, 법원과 재판부를 비난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니다”며 “법원의 독립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존중하지만, 96세 초고령의 참전유공자가 구금돼 있는 상황에서만큼은 국가가 그 생명과 건강을 지켜 주길 호소하고자 모였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4명의 참전유공자회 관계자가 자유발언에 나섰다.

&nbsp;

   맨 처음 발언에 나선 김봉권 본부이사는 “저희 같은 90대 노인들에게는 아침에 눈을 뜨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며 “차가운 구치소 바닥에 96세 노병을 방치하는 것은 엄정한 법 집행이 아니라 감옥 안에서 죽으라는 것과 다름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nbsp;

   이어 송파구지회 최은석 지회장은 “형사소송법상 구속의 목적은 도망과 증거 인멸의 우려를 막기 위한 것인데, 휠체어 없이는 한 걸음도 떼지 못하는 96세 노인에게 그런 우려가 있다는 것은 가당치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구속은 미리 내리는 형벌이 아니다”며 “재판 도중 피고인이 옥사하는 일이 없도록 보석을 신속히 허가해 달라”고 요청했다.

&nbsp;

   마지막으로 용산구지회 최영식 지회장은 “우리가 지켜온 자유민주주의는 아무리 힘없는 사람이라도 한 사람의 목숨과 사람대접을 소중히 여기는 나라”라며 “96세 노인이 판결도 듣지 못한 채 차가운 감옥 바닥에서 숨을 거두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nbsp;

   이어진 결의문 발표에서 유공자회는 ▲생명이 위급한 96세 노병에게 병보석을 즉각 허가할 것 ▲96세 초고령임을 고려해 병보석을 허가할 것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킨 참전용사의 마지막 인간적 존엄을 지켜줄 것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헤아려 신속하게 결정할 것 등 4가지를 요구했다. 

&nbsp;

   유공자회는 재판부가 법과 원칙을 지키는 가운데서도 96세 초고령이라는 특수한 사정을 헤아려 조속한 보석 인용을 결정해 줄 것을 재차 촉구하며 이날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45938_ntuoyskz.jpg" alt="사진4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1px;" /></p>
<p><b>&nbsp;</b></p>
<p><b>
   6·25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이하 유공자회)가 7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 구속에 대해 병보석 허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b></p>
<p><b>&nbsp;</b></p>
<p><b>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진행된 집회에는 서울시지부 지회장단과 회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 중에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고령 참전용사 4명도 함께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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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기자회견은 이 총회장이 서울시 6·25참전유공자회 고문으로 등록돼 있는 가운데, 참전유공자회 관계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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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자들은 6·25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참전용사로서, 96세의 초고령인 이 총회장이 구속 상태에서 수사와 재판을 받는 것은 고령자의 건강과 인권을 고려할 때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이에 유·무죄에 대한 판단과는 별개로, 고령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병보석을 허가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날 법원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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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자는 개회사를 통해 “우리는 오늘 특정 단체나 개인의 이해관계를 대변하거나, 법원과 재판부를 비난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니다”며 “법원의 독립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존중하지만, 96세 초고령의 참전유공자가 구금돼 있는 상황에서만큼은 국가가 그 생명과 건강을 지켜 주길 호소하고자 모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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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4명의 참전유공자회 관계자가 자유발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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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처음 발언에 나선 김봉권 본부이사는 “저희 같은 90대 노인들에게는 아침에 눈을 뜨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며 “차가운 구치소 바닥에 96세 노병을 방치하는 것은 엄정한 법 집행이 아니라 감옥 안에서 죽으라는 것과 다름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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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송파구지회 최은석 지회장은 “형사소송법상 구속의 목적은 도망과 증거 인멸의 우려를 막기 위한 것인데, 휠체어 없이는 한 걸음도 떼지 못하는 96세 노인에게 그런 우려가 있다는 것은 가당치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구속은 미리 내리는 형벌이 아니다”며 “재판 도중 피고인이 옥사하는 일이 없도록 보석을 신속히 허가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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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용산구지회 최영식 지회장은 “우리가 지켜온 자유민주주의는 아무리 힘없는 사람이라도 한 사람의 목숨과 사람대접을 소중히 여기는 나라”라며 “96세 노인이 판결도 듣지 못한 채 차가운 감옥 바닥에서 숨을 거두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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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진 결의문 발표에서 유공자회는 ▲생명이 위급한 96세 노병에게 병보석을 즉각 허가할 것 ▲96세 초고령임을 고려해 병보석을 허가할 것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킨 참전용사의 마지막 인간적 존엄을 지켜줄 것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헤아려 신속하게 결정할 것 등 4가지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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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공자회는 재판부가 법과 원칙을 지키는 가운데서도 96세 초고령이라는 특수한 사정을 헤아려 조속한 보석 인용을 결정해 줄 것을 재차 촉구하며 이날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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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76077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5:00: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4:57: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25</guid>
		<title><![CDATA[“일 안 하는 공무원 엄정 처벌해야”…유재혁 의원, 공직기강 확립 촉구]]></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2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2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저출산 극복 등 지역 현안과 연계한 지정기부 사업 발굴해야”

   -성비위 징계 감경 제한·소극행정 처벌 강화 주문


가평군의회 유재혁 의원이 7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성비위와 소극행정에 대한 공무원 징계 기준을 강화하고,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nbsp;
유 의원은 이날 인사혁신처의 공무원 징계 관련 보도자료를 언급하며 성희롱과 성혐오 표현 등 성비위에 대한 징계 감경을 제한하고 처벌 수위를 높이는 기준이 국가공무원뿐 아니라 지방공무원에게도 적용되는지를 집중적으로 물었다.
&nbsp;
특히 상급자의 정당한 업무 지시를 무시하거나 민원과 현안 해결을 회피하는 행위, 맡은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는 직무태만 등에 대해서도 보다 엄격한 징계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유 의원은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고 책임을 피하거나 일을 하지 않는 소극행정은 결국 군민에게 피해를 준다”며 “고의적 직무태만과 반복적인 소극행정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nbsp;
다만 징계 강화가 전체 공무원을 위축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돼서는 안 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묵묵히 맡은 업무를 수행하는 대다수 공무원이 일부 직원의 일탈과 무책임한 행정으로 함께 비판받지 않도록 합리적인 공직기강 확립과 성실 공무원 보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nbsp;
이날 감사에서는 좀처럼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가평군 고향사랑기부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nbsp;가평군이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목표액을 1억5천만 원으로 설정했지만, 지난 8월 31일 기준 모금액은 약 4,600만 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목표액 대비 달성률은 30.7% 수준이다.&nbsp;유 의원은 “올해가 4개월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판단하느냐”고 따져 물었다.
&nbsp;

&nbsp;
이에 박성규 기획에산담당관은 “추석과 연말에는 세액공제 등을 고려한 기부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며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부족한 금액을 모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nbsp;
그러나 유 의원은 가평군의 열악한 재정자립도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기간을 고려하면 현재까지의 실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제도 시행 이후 누적 모금액도 5억 원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nbsp;
유 의원은 기부자의 연간 한도가 기존 500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상향된 점을 거론하며, 단순히 일반 기부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기부자가 사용 목적을 선택할 수 있는 ‘지정기부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가평군은 지난해 수해 피해 지원을 위한 지정기부 사업을 추진해 목표액 5천만 원을 넘어선 약 5,800만 원을 모금한 바 있다. 구체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제시하면 기부 참여를 끌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다.
&nbsp;
박성규 담당관은 “지난 8월 각 부서를 대상으로 지정기부 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해 3개 사업을 제출받았다”며 “일부 사업은 기존 사업과 중복되거나 구체성이 부족해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nbsp;이어 “새로운 사업을 추가로 발굴해 지정기부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nbsp;
유 의원은 “가평군도 인구감소지역인 만큼 저출산 극복과 취약계층 지원, 주민 의료·복지 등 지역이 직면한 문제를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결할 필요가 있다”며 “기부자가 공감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지정기부 사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nbsp;
이번 감사는 공직 내부의 성비위와 소극행정에는 엄정한 책임을 묻되, 성실하게 일하는 공무원은 보호해야 한다는 원칙을 다시 확인했다. 동시에 고향사랑기부제를 단순한 모금 실적으로 관리할 것이 아니라 인구감소와 저출산 등 가평군의 절박한 현안을 해결하는 재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과제도 남겼다.&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span style="font-size: 20px;">-“저출산 극복 등 지역 현안과 연계한 지정기부 사업 발굴해야”</span></b>
<p>
   <b><span style="font-size: 20px;">-성비위 징계 감경 제한·소극행정 처벌 강화 주문</span></b>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45459_tdskkqna.jpg" alt="유재혁질의.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의회 유재혁 의원이 7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성비위와 소극행정에 대한 공무원 징계 기준을 강화하고,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유 의원은 이날 인사혁신처의 공무원 징계 관련 보도자료를 언급하며 성희롱과 성혐오 표현 등 성비위에 대한 징계 감경을 제한하고 처벌 수위를 높이는 기준이 국가공무원뿐 아니라 지방공무원에게도 적용되는지를 집중적으로 물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상급자의 정당한 업무 지시를 무시하거나 민원과 현안 해결을 회피하는 행위, 맡은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는 직무태만 등에 대해서도 보다 엄격한 징계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유 의원은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고 책임을 피하거나 일을 하지 않는 소극행정은 결국 군민에게 피해를 준다”며 “고의적 직무태만과 반복적인 소극행정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문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다만 징계 강화가 전체 공무원을 위축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돼서는 안 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묵묵히 맡은 업무를 수행하는 대다수 공무원이 일부 직원의 일탈과 무책임한 행정으로 함께 비판받지 않도록 합리적인 공직기강 확립과 성실 공무원 보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날 감사에서는 좀처럼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가평군 고향사랑기부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목표액을 1억5천만 원으로 설정했지만, 지난 8월 31일 기준 모금액은 약 4,600만 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목표액 대비 달성률은 30.7% 수준이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유 의원은 “올해가 4개월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판단하느냐”고 따져 물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45626_mkdballg.jpg" alt="박성규담당관.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3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에 박성규 기획에산담당관은 “추석과 연말에는 세액공제 등을 고려한 기부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며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부족한 금액을 모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유 의원은 가평군의 열악한 재정자립도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기간을 고려하면 현재까지의 실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제도 시행 이후 누적 모금액도 5억 원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유 의원은 기부자의 연간 한도가 기존 500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상향된 점을 거론하며, 단순히 일반 기부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기부자가 사용 목적을 선택할 수 있는 ‘지정기부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은 지난해 수해 피해 지원을 위한 지정기부 사업을 추진해 목표액 5천만 원을 넘어선 약 5,800만 원을 모금한 바 있다. 구체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제시하면 기부 참여를 끌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박성규 담당관은 “지난 8월 각 부서를 대상으로 지정기부 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해 3개 사업을 제출받았다”며 “일부 사업은 기존 사업과 중복되거나 구체성이 부족해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이어 “새로운 사업을 추가로 발굴해 지정기부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유 의원은 “가평군도 인구감소지역인 만큼 저출산 극복과 취약계층 지원, 주민 의료·복지 등 지역이 직면한 문제를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결할 필요가 있다”며 “기부자가 공감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지정기부 사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감사는 공직 내부의 성비위와 소극행정에는 엄정한 책임을 묻되, 성실하게 일하는 공무원은 보호해야 한다는 원칙을 다시 확인했다. 동시에 고향사랑기부제를 단순한 모금 실적으로 관리할 것이 아니라 인구감소와 저출산 등 가평군의 절박한 현안을 해결하는 재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과제도 남겼다.</span></b>&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76049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4:58: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4:50: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24</guid>
		<title><![CDATA[가평군 고충민원 1년 새 40% 급증…양재성 의원 “답변보다 해결이 중요”]]></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2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2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감사담당관 세부 현황 파악 미흡도 지적…“행정적으로 종결됐다고 주민 고충 해결된 것 아냐”


   
      
         
            
               
                  &nbsp;
                  
                           
                           
                     가평군의회 양재성 의원이 7일부터 시작한 가평군 행정사무감사에서 감사담당관실의 고충민원 처리 현황을 질의하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
                     &nbsp;
                     가평군에 접수된 고충민원이 전년보다 약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기관이 형식적인 답변과 안내에 그치지 말고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의 원인을 분석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nbsp;
                     가평군의회 양재성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감사담당관실의 고충민원 처리 현황을 점검하며 “전년도 고충민원은 135건이었지만 올해는 190건으로 55건가량 늘었다”며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한 사실을 알고 있느냐”고 질의했다.
                     &nbsp;
                     양 의원은 단순히 민원이 법정 처리기한 안에 처리됐는지를 따지려는 것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같은 내용의 민원이 반복되는 이유와 기존 민원 처리 이후 주민 불편이 실제로 해소됐는지가 핵심이라는 것이다.
                     &nbsp;
                     그는 “제출된 자료를 보면 ‘위법·부당한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거나 ‘관련 자료 제출 및 안내’ 등으로 종결된 사례가 많다”며 “행정적으로 답변했다고 해서 주민의 고충까지 해결된 것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nbsp;
                     이어 감사담당관에게 반복적으로 접수된 주요 민원과 실질적으로 해결된 민원 건수를 물었지만, 담당관은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nbsp;
                     
                     
                        
                     
                     담당관은 “부서별로 민원 처리 절차와 방법이 있고, 처리하기 어려운 사안은 충분한 설명과 설득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과정이 부족하다 보니 민원인과 담당 부서 사이에 마찰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nbsp;
                     고충민원이 190건에 달하면서 조사 인력이 충분한지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다. 감사담당관실은 업무 처리에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우선 반복 민원과 중요 민원의 유형을 분석한 뒤, 추가 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인사부서에 증원을 요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nbsp;
                     양 의원은 감사담당관이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고충민원의 세부 내용과 반복 발생 원인, 공무원 문책 현황 등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한 점도 지적했다.
                     &nbsp;
                     양 의원은 “본 의원도 감사를 준비하면서 고충민원 자료를 여러 차례 살펴보고 들어왔다”며 “감사담당관이라면 반복되는 민원이 무엇이고, 어떻게 처리됐으며, 왜 다시 발생했는지 정도는 파악하고 감사에 임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질타했다.
                     &nbsp;
                     그러면서 “고충민원을 접수하고 답변한 뒤 종결하는 방식으로만 관리해서는 안 된다”며 “반복 민원이 왜 발생하는지 분석하고 주민 불편을 최대한 신속하게 해소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nbsp;
                     이어 “민원 처리 이후에도 같은 사례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달라”며 “고충민원 처리의 기준은 서류상 종결이 아니라 주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해결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b><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font-size: 20px;">-감사담당관 세부 현황 파악 미흡도 지적…“행정적으로 종결됐다고 주민 고충 해결된 것 아냐”</span></span></b>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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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iv><b><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font-size: 20px;">&nbsp;</span></span></b></div>
                  <div><span style="font-size: 20px;"><b>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42431_ocndbiyi.jpg" alt="양재성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p>
                           </b></span>
                     <p><b><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가평군의회 양재성 의원이 7일부터 시작한 가평군 행정사무감사에서 감사담당관실의 고충민원 처리 현황을 질의하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에 접수된 고충민원이 전년보다 약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기관이 형식적인 답변과 안내에 그치지 말고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의 원인을 분석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의회 양재성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감사담당관실의 고충민원 처리 현황을 점검하며 “전년도 고충민원은 135건이었지만 올해는 190건으로 55건가량 늘었다”며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한 사실을 알고 있느냐”고 질의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양 의원은 단순히 민원이 법정 처리기한 안에 처리됐는지를 따지려는 것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같은 내용의 민원이 반복되는 이유와 기존 민원 처리 이후 주민 불편이 실제로 해소됐는지가 핵심이라는 것이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그는 “제출된 자료를 보면 ‘위법·부당한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거나 ‘관련 자료 제출 및 안내’ 등으로 종결된 사례가 많다”며 “행정적으로 답변했다고 해서 주민의 고충까지 해결된 것은 아니다”고 지적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어 감사담당관에게 반복적으로 접수된 주요 민원과 실질적으로 해결된 민원 건수를 물었지만, 담당관은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43132_lbgbtbeq.jpg" alt="빅성규2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49px;" />
                     </p>
                     <p><b><span style="font-size: 18px;">담당관은 “부서별로 민원 처리 절차와 방법이 있고, 처리하기 어려운 사안은 충분한 설명과 설득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과정이 부족하다 보니 민원인과 담당 부서 사이에 마찰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고충민원이 190건에 달하면서 조사 인력이 충분한지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다. 감사담당관실은 업무 처리에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우선 반복 민원과 중요 민원의 유형을 분석한 뒤, 추가 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인사부서에 증원을 요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양 의원은 감사담당관이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고충민원의 세부 내용과 반복 발생 원인, 공무원 문책 현황 등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한 점도 지적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양 의원은 “본 의원도 감사를 준비하면서 고충민원 자료를 여러 차례 살펴보고 들어왔다”며 “감사담당관이라면 반복되는 민원이 무엇이고, 어떻게 처리됐으며, 왜 다시 발생했는지 정도는 파악하고 감사에 임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질타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면서 “고충민원을 접수하고 답변한 뒤 종결하는 방식으로만 관리해서는 안 된다”며 “반복 민원이 왜 발생하는지 분석하고 주민 불편을 최대한 신속하게 해소해야 한다”고 주문했다.</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b><span style="font-size: 18px;">이어 “민원 처리 이후에도 같은 사례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달라”며 “고충민원 처리의 기준은 서류상 종결이 아니라 주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해결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b></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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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iv>
   </div>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7586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4:31: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4:22: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23</guid>
		<title><![CDATA[가평 청년 5년째 감소…신현유 의원 “인구정책, 일자리 중심으로 바꿔야”]]></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2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2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최근 5년간 인구정책 투입 예산·성과 자료 제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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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군이 각종 인구감소 대응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청년인구는 최근 5년간 계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가평군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기존 인구정책의 실효성을 재검토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nbsp;
                     
                     
                        가평군의회 신현유 의원은 7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수백 개의 사업을 추진해도 청년이 늘어나지 않는다면 정책 방향을 근본적으로 다시 살펴봐야 한다”며 가평군의 인구 변화와 청년층 전입·전출 현황을 질의했다.
                     
                     
                        &nbsp;
                     
                     
                        박성규 기획예산담당관은 “전체 인구는 늘어나지 않고 소폭 감소하는 추세”라며 “청년인구 역시 최근 5년 동안 매년 줄어들고 있다”고 답변했다.&nbsp;특히 청년층의 전입·전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5년 청년인구 감소 폭이 예년보다 크게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 군 관계자는 청년 일자리의 중요성과 이에 대한 정책적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nbsp;
                     
                     
                        신 의원은 인구감소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로 일자리 부족을 지목했다. 단순한 일자리 숫자가 아니라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질 좋은 일자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nbsp;
                     
                     
                        신 의원은 “가평에는 아이 울음소리가 사라지고 청년들은 떠나며, 상점은 문을 닫고 마을에는 노인들만 남아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며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수치상 뚜렷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nbsp;
                     
                     
                        이어 “잠시 왔다가 떠나는 생활인구를 늘리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청년들이 가평에서 일하고 돈을 벌며 아이를 키우고, 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nbsp;
                     
                     
                        또한 최근 5년 동안 가평군이 인구정책에 투입한 전체 예산과 사업별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 예산이 실제 인구 증가나 청년 정착으로 이어졌는지를 객관적인 수치로 검증해야 한다는 취지다.
                     
                     
                        &nbsp;
                     
                     
                        이에 박성규 담당관은 “인구정책은 여러 부서가 관련돼 있어 협업이 필요하다”며 “최근 5년간 투입된 예산과 관련 자료를 취합해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nbsp;
                     
                     &nbsp;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해야 한다는 주문도 나왔다. 신 의원은 공모사업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주거와 일자리, 결혼·출산·양육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박성규 담당관은&nbsp;“일자리정책과 청년 관련 부서와 충분히 협업할 필요가 있다”며 “실제로 필요한 사업이라면 관련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nbsp;
                     
                     
                        신 의원은 “인구 변화 동향과 정책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기존 정책의 기준을 바꾸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며 “청년이 가평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정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b><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font-size: 20px;">-최근 5년간 인구정책 투입 예산·성과 자료 제출 요구</span></span></b></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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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font-size: 20px;">&nbsp;</span></span></b>
                  </div>
                  <div>
                     <span style="font-size: 20px;"><b>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41806_szubxhbv.jpg" alt="신현유4.jpg" style="width: 880px; height: 963px;" />
                           </p>
                           </b></span>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각종 인구감소 대응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청년인구는 최근 5년간 계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가평군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기존 인구정책의 실효성을 재검토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의회 신현유 의원은 7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수백 개의 사업을 추진해도 청년이 늘어나지 않는다면 정책 방향을 근본적으로 다시 살펴봐야 한다”며 가평군의 인구 변화와 청년층 전입·전출 현황을 질의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박성규 기획예산담당관은 “전체 인구는 늘어나지 않고 소폭 감소하는 추세”라며 “청년인구 역시 최근 5년 동안 매년 줄어들고 있다”고 답변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청년층의 전입·전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5년 청년인구 감소 폭이 예년보다 크게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 군 관계자는 청년 일자리의 중요성과 이에 대한 정책적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신 의원은 인구감소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로 일자리 부족을 지목했다. 단순한 일자리 숫자가 아니라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질 좋은 일자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신 의원은 “가평에는 아이 울음소리가 사라지고 청년들은 떠나며, 상점은 문을 닫고 마을에는 노인들만 남아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며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수치상 뚜렷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어 “잠시 왔다가 떠나는 생활인구를 늘리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청년들이 가평에서 일하고 돈을 벌며 아이를 키우고, 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또한 최근 5년 동안 가평군이 인구정책에 투입한 전체 예산과 사업별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 예산이 실제 인구 증가나 청년 정착으로 이어졌는지를 객관적인 수치로 검증해야 한다는 취지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에 박성규 담당관은 “인구정책은 여러 부서가 관련돼 있어 협업이 필요하다”며 “최근 5년간 투입된 예산과 관련 자료를 취합해 제출하겠다”고 답했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43203_bzqnalqr.jpg" alt="빅성규2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49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해야 한다는 주문도 나왔다. 신 의원은 공모사업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주거와 일자리, 결혼·출산·양육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b><b><span style="font-size: 18px;">박성규 담당관은&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일자리정책과 청년 관련 부서와 충분히 협업할 필요가 있다”며 “실제로 필요한 사업이라면 관련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신 의원은 “인구 변화 동향과 정책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기존 정책의 기준을 바꾸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며 “청년이 가평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정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span></b>
                     </p>
                  </div>
                  </div>
               </div>
            </div>
         </div>
      </div>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7582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4:33: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4:10: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22</guid>
		<title><![CDATA[가평군 각종 위원회 심의 절반 이상 ‘서면’…“대면심의 원칙 무색”]]></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2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2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60차례 회의 중 서면심의 32회·53.3%…대면심의보다 많아&nbsp;

   -주민참여예산위원회 3차례 모두 서면…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도 12회 중 8회


   &nbsp;


   


   7일 가평군의회 행정사무감사 첫날,허은선 의원이 각종 위원회 운영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


   &nbsp;


   가평군이 운영하는 각종 위원회의 심의 절반 이상이 서면으로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허은선 가평군의원은 대면심의 원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위원회 운영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높일 것을 촉구했다.


   &nbsp;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가평군 각종 위원회가 개최한 회의는 모두 60차례다. 이 가운데 위원들이 직접 출석한 대면심의는 28회로 46.7%에 그친 반면, 서면심의는 32회로 53.3%를 차지했다. 서면심의가 전체 회의의 절반을 넘어 대면심의보다 많았다.


   &nbsp;


   허은선 의원은 위원회 회의가 대면심의를 원칙으로 하는데도 서면심의 비율이 과도하게 높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nbsp;


   이에 박성규 기획예산담당관은 “모든 위원회는 출석을 통한 대면회의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면서도 “각 위원회 조례에 따라 안건이 경미하거나 긴급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서면으로 심의할 수 있어 서면회의가 다소 많았던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변했다.&nbsp;특히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전년도에 개최한 3차례 회의를 모두 서면심의로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nbsp;

&nbsp;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주민이 제안한 사업을 검토하고 다음 연도 예산에 반영할지를 논의하는 기구다. 지역별 이해관계와 사업의 필요성, 우선순위 등을 위원들이 함께 토론하고 판단해야 한다는 점에서 서면심의만으로 위원회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느냐는 지적이 나왔다.


   &nbsp;


   허 의원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개최한 3차례 회의를 모두 서면으로 진행한 이유가 무엇이냐”며 “안건이 경미했기 때문인지, 긴급한 사유가 있었던 것인지 밝혀 달라”고 질의했다.&nbsp;그러나 박성규 기획예산담당관은 "그 부분은 아직 정확하게 확인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nbsp;


   이어 “주민참여예산의 중요성을 고려해 올해는 9월 중 대면회의를 계획하고 있다”며 “위원회별 기능과 안건의 비중, 의미를 고려해 대면회의 원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nbsp;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높은 서면심의 비율도 도마 위에 올랐다.


   &nbsp;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는 모두 12차례 회의를 개최했지만 이 가운데 8차례를 서면으로 심의했다. 서면심의 비율이 66.7%에 달한다. 지방보조사업 관련 조례 등 유사한 성격의 안건도 일부는 대면으로, 일부는 서면으로 처리돼 심의 방식에 일관된 기준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nbsp;


   허 의원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가 12차례 회의 중 8차례를 서면으로 진행했다”며 “유사한 성격의 안건인데도 대면심의와 서면심의가 혼재돼 있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으냐”고 따져 물었다.


   &nbsp;


   박성규 기획예산담당관은 “전체 보조사업의 심의 건수가 많고 중간에 비교적 경미한 안건들이 포함돼 서면심의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경미한 안건에 대한 판단을 더욱 신중하게 하고 대면심의가 필요한 사안은 직접 출석해 논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bsp;


   허 의원은 모든 안건을 반드시 대면으로 심의하라는 취지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예산과 보조금, 주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안건은 위원들이 직접 모여 충분한 토론과 검증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또 안건 준비가 늦어져 시기를 놓친 뒤 긴급성을 이유로 서면심의를 진행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심의 일정과 안건을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nbsp;허 의원은 “안건의 내용에 따라 중요한 사항은 대면회의를 열어 위원회를 투명하게 운영해야 한다”며 “중요 안건을 미리 챙겨 시기를 놓쳤다는 이유로 서면회의를 개최하는 일이 없도록 시정해 달라”고 촉구했다.


   &nbsp;


   박성규 기획예산담당관은 중요 안건의 대면심의를 확대하고 위원회 운영 방식을 개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서면심의가 불가피했던 구체적인 사유와 안건별 심의 방식의 결정 기준도 명확히 공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span style="font-size: 20px;">-60차례 회의 중 서면심의 32회·53.3%…대면심의보다 많아&nbsp;</span></b>
<p>
   <b><span style="font-size: 20px;">-주민참여예산위원회 3차례 모두 서면…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도 12회 중 8회</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20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40617_rvfdzsdh.jpg" alt="허은선.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0px;" />
</p>
<p>
   <b><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7일 가평군의회 행정사무감사 첫날,허은선 의원이 각종 위원회 운영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이 운영하는 각종 위원회의 심의 절반 이상이 서면으로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허은선 가평군의원은 대면심의 원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위원회 운영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높일 것을 촉구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가평군 각종 위원회가 개최한 회의는 모두 60차례다. 이 가운데 위원들이 직접 출석한 대면심의는 28회로 46.7%에 그친 반면, 서면심의는 32회로 53.3%를 차지했다. 서면심의가 전체 회의의 절반을 넘어 대면심의보다 많았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허은선 의원은 위원회 회의가 대면심의를 원칙으로 하는데도 서면심의 비율이 과도하게 높다며 문제를 제기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에 박성규 기획예산담당관은 “모든 위원회는 출석을 통한 대면회의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면서도 “각 위원회 조례에 따라 안건이 경미하거나 긴급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서면으로 심의할 수 있어 서면회의가 다소 많았던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변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전년도에 개최한 3차례 회의를 모두 서면심의로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span></b>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43235_efgpbuax.jpg" alt="박성규담당관.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3px;" /></p>
<p><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p>
<p>
   <b><span style="font-size: 18px;">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주민이 제안한 사업을 검토하고 다음 연도 예산에 반영할지를 논의하는 기구다. 지역별 이해관계와 사업의 필요성, 우선순위 등을 위원들이 함께 토론하고 판단해야 한다는 점에서 서면심의만으로 위원회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느냐는 지적이 나왔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허 의원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개최한 3차례 회의를 모두 서면으로 진행한 이유가 무엇이냐”며 “안건이 경미했기 때문인지, 긴급한 사유가 있었던 것인지 밝혀 달라”고 질의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박성규 기획예산담당관은 "그 부분은 아직 정확하게 확인하지 못했다”고 답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어 “주민참여예산의 중요성을 고려해 올해는 9월 중 대면회의를 계획하고 있다”며 “위원회별 기능과 안건의 비중, 의미를 고려해 대면회의 원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높은 서면심의 비율도 도마 위에 올랐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는 모두 12차례 회의를 개최했지만 이 가운데 8차례를 서면으로 심의했다. 서면심의 비율이 66.7%에 달한다. 지방보조사업 관련 조례 등 유사한 성격의 안건도 일부는 대면으로, 일부는 서면으로 처리돼 심의 방식에 일관된 기준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허 의원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가 12차례 회의 중 8차례를 서면으로 진행했다”며 “유사한 성격의 안건인데도 대면심의와 서면심의가 혼재돼 있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으냐”고 따져 물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박성규 기획예산담당관은 “전체 보조사업의 심의 건수가 많고 중간에 비교적 경미한 안건들이 포함돼 서면심의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경미한 안건에 대한 판단을 더욱 신중하게 하고 대면심의가 필요한 사안은 직접 출석해 논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허 의원은 모든 안건을 반드시 대면으로 심의하라는 취지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예산과 보조금, 주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안건은 위원들이 직접 모여 충분한 토론과 검증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또 안건 준비가 늦어져 시기를 놓친 뒤 긴급성을 이유로 서면심의를 진행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심의 일정과 안건을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허 의원은 “안건의 내용에 따라 중요한 사항은 대면회의를 열어 위원회를 투명하게 운영해야 한다”며 “중요 안건을 미리 챙겨 시기를 놓쳤다는 이유로 서면회의를 개최하는 일이 없도록 시정해 달라”고 촉구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박성규 기획예산담당관은 중요 안건의 대면심의를 확대하고 위원회 운영 방식을 개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서면심의가 불가피했던 구체적인 사유와 안건별 심의 방식의 결정 기준도 명확히 공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span></b>&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75756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4:33: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3:59: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21</guid>
		<title><![CDATA[박영희 가평군의원 “제안제도 유명무실…관련 조례 정비해야”]]></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21</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21</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제340회 행정사무감사 첫날, 낮은 제안 채택률과 제도적 한계 지적

   &nbsp;


   


   가평군의회 박영희의원이 행정사무감사 첫날,군민 제안과 공모제안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


   &nbsp;


   가평군의회가 7일 제340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간 가운데, 박영희 의원이 가평군의 제안제도 활성화와 관련 조례 정비를 촉구했다.


   &nbsp;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이날부터 9일간 진행된다. 첫날에는 기획예산담당관, 감사담당관, 평생교육사업소, 상수도사업소, 하수도사업소, 보건정책과, 건강증진과 등 7개 부서를 대상으로 질의가 진행됐다.


   &nbsp;


   박영희 의원은 기획예산담당관을 상대로 한 감사에서 군민 제안과 공모제안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nbsp;박 의원은 제안제도가 단순 민원이나 막대한 예산이 필요한 중장기 사업을 접수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제도 개선과 행정 효율화, 지역주민 편익 증진 등 제안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요건을 주민들에게 정확하게 안내해야 한다는 것이다.


   &nbsp;


   


   &nbsp;


   이에 박성규 기획예산담당관은 "제안제도의 취지와 작성 방법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각 부서가 접수된 제안을 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nbsp;


   박 의원은 가평군의 제안 및 공모 운영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제도적 장치가 부족하다는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 주민참여예산제처럼 제도의 목적과 운영 절차, 심사 기준, 지원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해야 제안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nbsp;


   박 의원은 “단순히 제안 채택률을 높이자는 것이 아니다”며 “어떤 제안이 가평군에 도움이 되는지를 면밀히 검토해 적은 행정비용으로 더 나은 행정을 만들고, 그 혜택이 군민에게 돌아가도록 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nbsp;


   이어 “각 부서가 공모전을 추진하거나 주민 제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혼선과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조례를 조속히 제정하거나 개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nbsp;


   기획예산담당관은 제안제도를 활성화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추가로 검토하고, 관련 조례의 제정·개정 필요성도 살펴보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nbsp;


   박 의원은 “제안제도가 형식적인 접수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군민의 아이디어가 행정 개선과 주민 편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거듭 촉구했다.&nbsp;&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span style="font-size: 20px;">-제340회 행정사무감사 첫날, 낮은 제안 채택률과 제도적 한계 지적</span></b>
<p>
   <span style="font-size: 20px;"><b>&nbsp;</b></span>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34907_ykficqzc.jpg" alt="박영희질의.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
</p>
<p>
   <b><span style="background-color: #dcdcdc; font-size: 16px;">가평군의회 박영희의원이 행정사무감사 첫날,</span></b><b><span style="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dcdcdc;">군민 제안과 공모제안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사진/정연수 기자]</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가평군의회가 7일 제340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간 가운데, 박영희 의원이 가평군의 제안제도 활성화와 관련 조례 정비를 촉구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이날부터 9일간 진행된다. 첫날에는 기획예산담당관, 감사담당관, 평생교육사업소, 상수도사업소, 하수도사업소, 보건정책과, 건강증진과 등 7개 부서를 대상으로 질의가 진행됐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박영희 의원은 기획예산담당관을 상대로 한 감사에서 군민 제안과 공모제안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nbsp;</span></b><b><span style="font-size: 18px;">박 의원은 제안제도가 단순 민원이나 막대한 예산이 필요한 중장기 사업을 접수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제도 개선과 행정 효율화, 지역주민 편익 증진 등 제안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요건을 주민들에게 정확하게 안내해야 한다는 것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43446_bmbguttx.jpg" alt="빅성규2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49px;" />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에 박성규 기획예산담당관은 "제안제도의 취지와 작성 방법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각 부서가 접수된 제안을 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박 의원은 가평군의 제안 및 공모 운영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제도적 장치가 부족하다는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 주민참여예산제처럼 제도의 목적과 운영 절차, 심사 기준, 지원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해야 제안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박 의원은 “단순히 제안 채택률을 높이자는 것이 아니다”며 “어떤 제안이 가평군에 도움이 되는지를 면밀히 검토해 적은 행정비용으로 더 나은 행정을 만들고, 그 혜택이 군민에게 돌아가도록 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이어 “각 부서가 공모전을 추진하거나 주민 제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혼선과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조례를 조속히 제정하거나 개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기획예산담당관은 제안제도를 활성화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추가로 검토하고, 관련 조례의 제정·개정 필요성도 살펴보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박 의원은 “제안제도가 형식적인 접수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군민의 아이디어가 행정 개선과 주민 편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거듭 촉구했다.</span></b>&nbsp;&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75654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4:34: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3:46: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20</guid>
		<title><![CDATA[연천군, 사무관 승진자 6명 임용장 수여...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 기탁]]></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2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2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연천군이 지난 4일 군수실에서 사무관 교육을 수료한 승진자 6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한 가운데, 신임 사무관들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nbsp;

   이번 사무관 승진자는 ▲미디어콘텐츠과장 박경우 ▲문화체육과장 여태자 ▲종합민원과장 유재현 ▲경제교통과장 박승호 ▲안전총괄과장 황대우 ▲중면장 오흥산 등 총 6명이다. 이들은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발휘해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승진했다.

&nbsp;

   임용장 수여식에 이어 승진자들은 연천군청 팀장 모임인 ‘수레회’로부터 받은 축하금 중 일부를 모아 총 30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nbsp;

   승진자 대표로 소감을 전한 박경우 미디어콘텐츠과장은 “사무관이라는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된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갖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라며 “동료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군정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축하의 뜻으로 받은 마음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nbsp;
&nbsp;

   김덕현 군수는 “사무관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새로운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승진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05935_oaalxpbv.jpg" alt="1.연천군, 사무관 승진자 6명 임용장 수여...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 기탁.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b>&nbsp;</b></p>
<p></p>
<p><b>
   연천군이 지난 4일 군수실에서 사무관 교육을 수료한 승진자 6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한 가운데, 신임 사무관들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b></p>
<p><b>&nbsp;</b></p>
<p><b>
   이번 사무관 승진자는 ▲미디어콘텐츠과장 박경우 ▲문화체육과장 여태자 ▲종합민원과장 유재현 ▲경제교통과장 박승호 ▲안전총괄과장 황대우 ▲중면장 오흥산 등 총 6명이다. 이들은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발휘해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승진했다.
</b></p>
<p><b>&nbsp;</b></p>
<p><b>
   임용장 수여식에 이어 승진자들은 연천군청 팀장 모임인 ‘수레회’로부터 받은 축하금 중 일부를 모아 총 30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b></p>
<p><b>&nbsp;</b></p>
<p><b>
   승진자 대표로 소감을 전한 박경우 미디어콘텐츠과장은 “사무관이라는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된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갖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라며 “동료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군정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축하의 뜻으로 받은 마음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b>&nbsp;</p>
<p>&nbsp;</p>
<p><b>
   김덕현 군수는 “사무관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새로운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승진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천|" term="1093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74636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0:59: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0:58: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19</guid>
		<title><![CDATA[포천시, 한북정맥의 비경 잇는 '운악산 구름길' 준공… 9월 7일 본격 개방]]></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19</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19</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경기 5대 명산이자 한북정맥의 중심축인 운악산에 절벽과 암릉을 잇는 신규 산림 관광시설 '운악산 구름길' 조성 사업을 완공하고 7일 개방했다.

&nbsp;

   포천시는 공식 개통에 앞서 지난 6일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 마을주민 등과 함께 현장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해발 800m 고지대에 조성된 출렁다리와 절벽 잔도 구간을 직접 방문·답사해 구조물의 물리적 안정성, 보행 안전시설, 난간·추락 방지 체계 등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확인했다.

&nbsp;

   이번에 준공된 '운악산 구름길'은 기암괴석과 수려한 산세를 자랑하는 한북정맥 운악산의 지형적 특성을 극대화한 시설이다. 해발 약 800m 고지대 암벽을 가로지르는 출렁다리는 국내 최정상급 높이에 설치된 보도 교량이며, 깎아지른 절벽을 따라 조성된 잔도시설은 국내 최고(最高) 해발 고도를 자랑해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압도적인 조망과 산악 레저·스포츠의 스릴을 동시에 선사한다.

&nbsp;


   포천시는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등산로 연계성 강화를 위한 후속 사업도 구상하고 있다. 2027년에는 운악산 구름길 잔도 종점부에서 대궐터 방면으로 완만하게 우회할 수 있는 신규 등산로 개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난도 암릉 구간에 부담을 느끼는 초심자와 일반 등산객의 선택권을 넓히고, 조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순환형 보행 연결망을 완성할 방침이다.

&nbsp;

   백영현 포천시장은 “운악산 구름길은 험준한 산악 지형의 한계를 극복하고 천혜의 한북정맥 자연경관을 시민 품에 안겨드리는 포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라며 “이용객의 생명과 신체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철저한 점검을 마친 만큼, 등산객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명품 숲길을 향유할 수 있도록 꾸준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nbsp;

   한편 포천시는 가을철 단풍 산행 성수기를 앞두고 운악산 구름길 개방에 따른 탐방객 증가에 대비해 안내시설 보강과 산악구조 협력체계 유지 등 산림 행정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05708_yiiuygls.jpg" alt="사본 - 1-4 포천시, 한북정맥의 비경 잇는 '운악산 구름길' 준공… 9월 7일 본격 개방.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0px;" /></p>
<p><b>&nbsp;</b></p>
<p><b>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경기 5대 명산이자 한북정맥의 중심축인 운악산에 절벽과 암릉을 잇는 신규 산림 관광시설 '운악산 구름길' 조성 사업을 완공하고 7일 개방했다.
</b></p>
<p><b>&nbsp;</b></p>
<p><b>
   포천시는 공식 개통에 앞서 지난 6일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 마을주민 등과 함께 현장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해발 800m 고지대에 조성된 출렁다리와 절벽 잔도 구간을 직접 방문·답사해 구조물의 물리적 안정성, 보행 안전시설, 난간·추락 방지 체계 등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확인했다.
</b></p>
<p><b>&nbsp;</b></p>
<p><b>
   이번에 준공된 '운악산 구름길'은 기암괴석과 수려한 산세를 자랑하는 한북정맥 운악산의 지형적 특성을 극대화한 시설이다. 해발 약 800m 고지대 암벽을 가로지르는 출렁다리는 국내 최정상급 높이에 설치된 보도 교량이며, 깎아지른 절벽을 따라 조성된 잔도시설은 국내 최고(最高) 해발 고도를 자랑해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압도적인 조망과 산악 레저·스포츠의 스릴을 동시에 선사한다.
</b></p>
<p><b>&nbsp;</b></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05737_gunsvqda.jpg" alt="사본 - 1-2 포천시, 한북정맥의 비경 잇는 '운악산 구름길' 준공… 9월 7일 본격 개방.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3px;" /></p>
<p><b>
   포천시는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등산로 연계성 강화를 위한 후속 사업도 구상하고 있다. 2027년에는 운악산 구름길 잔도 종점부에서 대궐터 방면으로 완만하게 우회할 수 있는 신규 등산로 개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난도 암릉 구간에 부담을 느끼는 초심자와 일반 등산객의 선택권을 넓히고, 조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순환형 보행 연결망을 완성할 방침이다.
</b></p>
<p><b>&nbsp;</b></p>
<p><b>
   백영현 포천시장은 “운악산 구름길은 험준한 산악 지형의 한계를 극복하고 천혜의 한북정맥 자연경관을 시민 품에 안겨드리는 포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라며 “이용객의 생명과 신체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철저한 점검을 마친 만큼, 등산객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명품 숲길을 향유할 수 있도록 꾸준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p>
<p><b>&nbsp;</b></p>
<p><b>
   한편 포천시는 가을철 단풍 산행 성수기를 앞두고 운악산 구름길 개방에 따른 탐방객 증가에 대비해 안내시설 보강과 산악구조 협력체계 유지 등 산림 행정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b><b>&nbsp;</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포천|" term="10912|"/>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7462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0:57: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0:55: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18</guid>
		<title><![CDATA[가평군 “추석 연휴 의료기관 미리 확인하세요”]]></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18</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18</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가평군은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nbsp;

   연휴 기간 가평군보건소를 비롯해 지역별 의료기관과 약국이 날짜별로 운영된다. 특히 설악면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은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응급환자 발생 시 의료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nbsp;

   비상진료기관으로 가평군보건소는 9월 24~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청평면 성민의원은 9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한다. 조종면 노체리안드리자애병원은 9월 24~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김외과의원은 9월 24일과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한다.

&nbsp;

   약국도 지역별로 연휴 기간 운영 일정을 마련했다. 가평읍에서는 한천당약국·보명약국·연인산약국·한마음약국·약손약국 등이 날짜별로 운영하며, 설악면에서는 설악약국·용한약국·감초온누리약국·대성약국이 문을 연다. 청평면에서는 프라자약국·중앙약국·청평약국이 운영한다.&nbsp;
&nbsp;
이밖에도 △상면 모범약국 △조종면 우리약국·현대약국·서울프라자약국 △북면 단비약국이 연휴 기간 지정된 날짜에 운영한다.

&nbsp;

   가평군보건소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응급상황에 대비해 가족이나 방문객이 머무는 지역의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 일정을 미리 확인해 두시기 바란다”며 “군민과 귀성객 모두 안전하고 건강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p;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응급의료포털 ‘이-젠(www.e-gen.or.kr)’과 ‘응급똑똑’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를 이용하면 가까운 의료기관과 약국 안내를 받을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05410_iuwtknkq.jpg" alt="(나)작성중...)가평군 “추석 연휴 의료기관 미리 확인하세요”.jpg" style="width: 500px; height: 707px;" /></p>
<p><b>&nbsp;</b></p>
<p><b>
   가평군은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b></p>
<p><b>&nbsp;</b></p>
<p><b>
   연휴 기간 가평군보건소를 비롯해 지역별 의료기관과 약국이 날짜별로 운영된다. 특히 설악면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은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응급환자 발생 시 의료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b></p>
<p><b>&nbsp;</b></p>
<p><b>
   비상진료기관으로 가평군보건소는 9월 24~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청평면 성민의원은 9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한다. 조종면 노체리안드리자애병원은 9월 24~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김외과의원은 9월 24일과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한다.
</b></p>
<p><b>&nbsp;</b></p>
<p><b>
   약국도 지역별로 연휴 기간 운영 일정을 마련했다. 가평읍에서는 한천당약국·보명약국·연인산약국·한마음약국·약손약국 등이 날짜별로 운영하며, 설악면에서는 설악약국·용한약국·감초온누리약국·대성약국이 문을 연다. 청평면에서는 프라자약국·중앙약국·청평약국이 운영한다.&nbsp;</b></p>
<p><b>&nbsp;</b></p>
<p><b>이밖에도 △상면 모범약국 △조종면 우리약국·현대약국·서울프라자약국 △북면 단비약국이 연휴 기간 지정된 날짜에 운영한다.
</b></p>
<p><b>&nbsp;</b></p>
<p><b>
   가평군보건소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응급상황에 대비해 가족이나 방문객이 머무는 지역의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 일정을 미리 확인해 두시기 바란다”며 “군민과 귀성객 모두 안전하고 건강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p>
<p><b>&nbsp;</b></p>
<p><b>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응급의료포털 ‘이-젠(<a href="http://www.e-gen.or.kr" target="_blank">www.e-gen.or.kr</a>)’과 ‘응급똑똑’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를 이용하면 가까운 의료기관과 약국 안내를 받을 수 있다.
</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74604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0:54: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0:52: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17</guid>
		<title><![CDATA[가평 학교밖청소년, 검정고시 19명 지원해 17명 합격]]></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17</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17</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가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월 실시된 ‘2026년 제2회 검정고시’에서 응시 청소년 19명 중 17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nbsp;

   이번 검정고시는 학업을 중단한 학교밖청소년들이 새로운 꿈과 진로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발판으로, 센터의 체계적인 지원과 청소년들의 노력이 어우러져 이뤄낸 결실이다.

&nbsp;

   센터는 연초부터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고 교재를 지원하는 등 학교밖청소년들의 시험 준비를 도왔다. 또 시험 당일 원활한 시험 응시를 위해 교통편과 식사를 제공하고 필기구 등을 준비하는 등 세심한 지원을 이어갔다.

&nbsp;

   센터 관계자는 “학업 중단이라는 어려움을 딛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선 청소년들이 자랑스럽다”며 “검정고시 합격에 그치지 않고 대학 진학과 사회 진출 등 미래를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bsp;

   가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 복귀, 직업 역량 강화, 심리·정서 상담, 자립, 급식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이나 보호자는 가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31-582-2000)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05200_olhotzxy.jpeg" alt="(1)가평 학교밖청소년, 검정고시 19명 지원해 17명 합격.jpeg" style="width: 880px; height: 539px;" /></p>
<p><b>&nbsp;</b></p>
<p><b>
   가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월 실시된 ‘2026년 제2회 검정고시’에서 응시 청소년 19명 중 17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b></p>
<p><b>&nbsp;</b></p>
<p><b>
   이번 검정고시는 학업을 중단한 학교밖청소년들이 새로운 꿈과 진로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발판으로, 센터의 체계적인 지원과 청소년들의 노력이 어우러져 이뤄낸 결실이다.
</b></p>
<p><b>&nbsp;</b></p>
<p><b>
   센터는 연초부터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고 교재를 지원하는 등 학교밖청소년들의 시험 준비를 도왔다. 또 시험 당일 원활한 시험 응시를 위해 교통편과 식사를 제공하고 필기구 등을 준비하는 등 세심한 지원을 이어갔다.
</b></p>
<p><b>&nbsp;</b></p>
<p><b>
   센터 관계자는 “학업 중단이라는 어려움을 딛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선 청소년들이 자랑스럽다”며 “검정고시 합격에 그치지 않고 대학 진학과 사회 진출 등 미래를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p>
<p><b>&nbsp;</b></p>
<p><b>
   가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 복귀, 직업 역량 강화, 심리·정서 상담, 자립, 급식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이나 보호자는 가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31-582-2000)로 문의하면 된다.
</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745914.0.jpe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0:52: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0:50: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16</guid>
		<title><![CDATA[가평군, ‘고향사랑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16</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16</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가평군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주민 복리를 증진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고향사랑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nbsp;

   공모전은 가평군민을 비롯해 고향사랑기부제와 가평군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9월 7일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다.

&nbsp;

   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시민참여·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 4개 분야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를 거쳐 총 9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최우수상 1명에게 70만원, 우수상 3명에게 각 30만원, 장려상 5명에게 각 1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nbsp;

   가평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를 위해 소중하게 활용된다”며 “가평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bsp;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가평군 기획예산담당관(☎031-580-4638)으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05011_lzcoahpn.jpg" alt="(다)가평군, ‘고향사랑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jpg" style="width: 500px; height: 706px;" /></p>
<p><b>&nbsp;</b></p>
<p><b>
   가평군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주민 복리를 증진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고향사랑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b></p>
<p><b>&nbsp;</b></p>
<p><b>
   공모전은 가평군민을 비롯해 고향사랑기부제와 가평군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9월 7일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다.
</b></p>
<p><b>&nbsp;</b></p>
<p><b>
   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시민참여·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 4개 분야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를 거쳐 총 9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최우수상 1명에게 70만원, 우수상 3명에게 각 30만원, 장려상 5명에게 각 1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b></p>
<p><b>&nbsp;</b></p>
<p><b>
   가평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를 위해 소중하게 활용된다”며 “가평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p>
<p><b>&nbsp;</b></p>
<p><b>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가평군 기획예산담당관(☎031-580-4638)으로 문의하면 된다.
</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74580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0:50: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0:49: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15</guid>
		<title><![CDATA[가평군, 농어촌버스 노선 개편 최종 주민설명회 개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15</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15</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가평군이 농어촌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위한 두 차례 주민 의견수렴을 마무리하고 지역 실정과 주민 교통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노선체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nbsp;

   가평군은 최근 3일에 걸쳐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차 주민설명회를 열고 노선 개편안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진행한 1차 주민설명회에 이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그동안 수렴한 주민 의견과 교통수요 분석 등을 토대로 마련한 노선 개편안을 공유했다.

&nbsp;

   이번 노선 개편은 주민 이동권 확보와 대중교통 이용 편의 개선을 기본 방향으로 추진한다. 필수 생활이동 노선은 유지하면서 터미널·기차역 등 주요 환승거점과 농어촌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이용 수요가 낮거나 중복되는 구간과 시간대는 조정해 운행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nbsp;

   통학과 출퇴근 등 실제 이용 수요를 고려한 시간대별 배차와 운행시간 조정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효율적인 노선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nbsp;

   주민 의견수렴 과정에서는 노선 개편과 관련해 모두 56건의 의견이 제시됐다. 이 가운데 25건을 반영했고, 9건은 검토 중이다. 현재 마련중인 개편안에는 기존 50개 노선 가운데 31개 노선을 개편하고 2개 노선을 신설하는 방안이 담겼다. 가평군은 주민 의견을 최종 검토한 뒤 9~10월 최종보고서를 작성하고 10월 중에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nbsp;

   한편 읍면별 제2차 주민설명회는 9월 1일 가평읍·북면, 2일 상면·청평면, 3일 설악면·조종면에서 열렸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04826_ibptyxni.jpg" alt="(가)가평군, 농어촌버스 노선 개편 최종 주민설명회 개최3.jpg" style="width: 860px; height: 472px;" /></p>
<p><b>&nbsp;</b></p>
<p><b>
   가평군이 농어촌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위한 두 차례 주민 의견수렴을 마무리하고 지역 실정과 주민 교통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노선체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b></p>
<p><b>&nbsp;</b></p>
<p><b>
   가평군은 최근 3일에 걸쳐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차 주민설명회를 열고 노선 개편안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진행한 1차 주민설명회에 이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그동안 수렴한 주민 의견과 교통수요 분석 등을 토대로 마련한 노선 개편안을 공유했다.
</b></p>
<p><b>&nbsp;</b></p>
<p><b>
   이번 노선 개편은 주민 이동권 확보와 대중교통 이용 편의 개선을 기본 방향으로 추진한다. 필수 생활이동 노선은 유지하면서 터미널·기차역 등 주요 환승거점과 농어촌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이용 수요가 낮거나 중복되는 구간과 시간대는 조정해 운행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b></p>
<p><b>&nbsp;</b></p>
<p><b>
   통학과 출퇴근 등 실제 이용 수요를 고려한 시간대별 배차와 운행시간 조정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효율적인 노선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b></p>
<p><b>&nbsp;</b></p>
<p><b>
   주민 의견수렴 과정에서는 노선 개편과 관련해 모두 56건의 의견이 제시됐다. 이 가운데 25건을 반영했고, 9건은 검토 중이다. 현재 마련중인 개편안에는 기존 50개 노선 가운데 31개 노선을 개편하고 2개 노선을 신설하는 방안이 담겼다. 가평군은 주민 의견을 최종 검토한 뒤 9~10월 최종보고서를 작성하고 10월 중에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b></p>
<p><b>&nbsp;</b></p>
<p><b>
   한편 읍면별 제2차 주민설명회는 9월 1일 가평읍·북면, 2일 상면·청평면, 3일 설악면·조종면에서 열렸다.&nbsp;
</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74570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0:48: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0:46: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14</guid>
		<title><![CDATA[의정부시,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시민‧전문가와 혁신 생태계 모색]]></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14</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14</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9월 5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시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의정부 AI 혁신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nbsp;

   이번 포럼은 ‘의정부의 미래, AI로 그리다: 역동하는 의정부 혁신 생태계’를 주제로,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 등 차세대 기술 확산에 발맞춰 행정‧복지‧안전‧산업 등 사회 전반의 미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특히 AI 기술을 전문가의 영역에만 두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지역 현안 해결에 연결해 시민 참여형 AI 혁신도시의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nbsp;

   AI와 미래도시에 관심 있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했으며, 공무원과 유관기관‧공공기관‧학계‧산업계 관계자들도 참석해 미래도시의 방향을 논의했다.

&nbsp;

   행사는 기조강연과 두 차례의 주제강연,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AI 체험존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nbsp;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는 ‘의정부 2030: 청년과 AI가 함께 진화하는 자율형 지능 도시의 탄생’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다.
&nbsp;

   이어 김장현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 교수는 AI 리터러시를 바탕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유응준 준AI컨설팅 대표는 의정부시가 경기북부 AI 혁신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과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 방향을 발표했다.

&nbsp;

   강연 후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공공‧학계‧산업계의 다양한 시각을 바탕으로 AI 데이터 활용과 공공 AI 서비스 확산, AI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등 의정부형 AI 혁신 생태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nbsp;

   행사장 로비에 마련된 AI 체험존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은 사람과 상호작용하며 대화와 콘텐츠 체험을 지원하는 AI 로봇과 행사 정보 확인, 프로그램 안내,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AI 기반 축제 행사 플랫폼을 직접 체험하며 AI 기술을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nbsp;

   김원기 시장은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AI를 시민 일상에서 함께 활용하는 기술로 확장하고,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소통을 통해 미래지향적 AI 정책 로드맵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04606_zyyunmsw.jpg" alt="사본 - 1.AI융합정보과(의정부시,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시민‧전문가와 혁신 생태계 모색)1.jpg" style="width: 874px; height: 557px;" /></p>
<p><b>&nbsp;</b></p>
<p><b>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9월 5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시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의정부 AI 혁신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b></p>
<p><b>&nbsp;</b></p>
<p><b>
   이번 포럼은 ‘의정부의 미래, AI로 그리다: 역동하는 의정부 혁신 생태계’를 주제로,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 등 차세대 기술 확산에 발맞춰 행정‧복지‧안전‧산업 등 사회 전반의 미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b></p>
<p><b>&nbsp;</b></p>
<p><b>
   특히 AI 기술을 전문가의 영역에만 두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지역 현안 해결에 연결해 시민 참여형 AI 혁신도시의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b></p>
<p><b>&nbsp;</b></p>
<p><b>
   AI와 미래도시에 관심 있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했으며, 공무원과 유관기관‧공공기관‧학계‧산업계 관계자들도 참석해 미래도시의 방향을 논의했다.
</b></p>
<p><b>&nbsp;</b></p>
<p><b>
   행사는 기조강연과 두 차례의 주제강연,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AI 체험존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b></p>
<p><b>&nbsp;</b></p>
<p><b>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는 ‘의정부 2030: 청년과 AI가 함께 진화하는 자율형 지능 도시의 탄생’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다.</b></p>
<p><b>&nbsp;</b></p>
<p><b>
   이어 김장현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 교수는 AI 리터러시를 바탕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유응준 준AI컨설팅 대표는 의정부시가 경기북부 AI 혁신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과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 방향을 발표했다.
</b></p>
<p><b>&nbsp;</b></p>
<p><b>
   강연 후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공공‧학계‧산업계의 다양한 시각을 바탕으로 AI 데이터 활용과 공공 AI 서비스 확산, AI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등 의정부형 AI 혁신 생태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b></p>
<p><b>&nbsp;</b></p>
<p><b>
   행사장 로비에 마련된 AI 체험존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은 사람과 상호작용하며 대화와 콘텐츠 체험을 지원하는 AI 로봇과 행사 정보 확인, 프로그램 안내,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AI 기반 축제 행사 플랫폼을 직접 체험하며 AI 기술을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b></p>
<p><b>&nbsp;</b></p>
<p><b>
   김원기 시장은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AI를 시민 일상에서 함께 활용하는 기술로 확장하고,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소통을 통해 미래지향적 AI 정책 로드맵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nbsp;
</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의정부|" term="1091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74556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0:46: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0:44: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13</guid>
		<title><![CDATA[[LIVE] 2026 가평 군의회 행정사무감사 1일차]]></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13</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13</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일시 : 2026년  9월 7일(월)

■ 감사 부서 : 기획예산담당관, 감사담당관, 평생교육사업소, 상수도 사업소, 하수도 사업소, 보건정책과, 건강증진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 일시 : 2026년  9월 7일(월)</b></p>
<b>
■ 감사 부서 : 기획예산담당관, 감사담당관, 평생교육사업소, 상수도 사업소, 하수도 사업소, 보건정책과, 건강증진과</b>]]></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가평|" term="10915|"/>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74522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0:40: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0:39: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12</guid>
		<title><![CDATA["김승원, 혈세 빨대"]]></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12</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12</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지역구 이전 후 지원금 급증: 용인 설립 당시 지원금 0원에서, 김승원 후보 당선 후 수원 지역구 이전 3개월 만에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제공기관 지정 → 4년간 바우처 수익 약 8억 8천만 원으로 급증.&nbsp;
&nbsp;
가족 채용 및 수억 원대 급여 수령: 배우자 및 두 자녀가 줄줄이 채용되어 전체 지원금의 약 38%에 달하는 3억 3천만 원 이상을 급여로 수령.&nbsp;
&nbsp;
※ 본 영상은 국회 기자회견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nbsp;
&nbsp;
[발언 내용]
김승원 가족의 사회적 협동조합은 용인에서 처음 설립했을 때 정부 지원이 0원이었습니다.&nbsp;
&nbsp;
김승원 후보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자 2022년 1월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도 수원으로 이 조합을 옮겨왔고, 수원시는 3개월 만에 발달장애인활동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정을 했습니다. 
국회의원 직위를 이용해 같은 당 소속인 수원시장의 특혜를 받은 것입니다.&nbsp;
&nbsp;
발달 장애인활동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정 되자마자 0원이던 정부 바우처 수익이 4년간 8억8천만원으로 급증했습니다. 김승원의 오빠 청탁이 통하는 보건복지부로부터 대규모 예산을 지원받은 것입니다.&nbsp;
&nbsp;
이때부터 김승원의 가족소득 조합으로 변질이 되었습니다. 김승원의 배우자와 장남이 면접을 보고 차녀를 추가로 채용하는 어이없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nbsp;
&nbsp;
김승원의 배우자와 두 자녀는 이 조합에 줄줄이 취업해 3억 3천만원이 넘는 급여를 챙겼습니다. 
전체 정부 지원금의 38%인 3억3천만원을 가족들 월급잔치에 쓴 것입니다.&nbsp;
&nbsp;
배우자와 자녀 두 명은 앞으로도 계속 월급을 타갈 예정이고, 올해에만 1억원 넘게 가져 갑니다. 혈세의 빨대를 제대로 꽂은 것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지역구 이전 후 지원금 급증: 용인 설립 당시 지원금 0원에서, 김승원 후보 당선 후 수원 지역구 이전 3개월 만에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제공기관 지정 → 4년간 바우처 수익 약 8억 8천만 원으로 급증.&nbsp;</b></p>
<p><b>&nbsp;</b></p>
<p><b>가족 채용 및 수억 원대 급여 수령: 배우자 및 두 자녀가 줄줄이 채용되어 전체 지원금의 약 38%에 달하는 3억 3천만 원 이상을 급여로 수령.&nbsp;</b></p>
<p><b>&nbsp;</b></p>
<p><b>※ 본 영상은 국회 기자회견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nbsp;</b></p>
<p><b>&nbsp;</b></p>
<p><b>[발언 내용]
김승원 가족의 사회적 협동조합은 용인에서 처음 설립했을 때 정부 지원이 0원이었습니다.&nbsp;</b></p>
<p><b>&nbsp;</b></p>
<p><b>김승원 후보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자 2022년 1월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도 수원으로 이 조합을 옮겨왔고, 수원시는 3개월 만에 발달장애인활동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정을 했습니다. 
국회의원 직위를 이용해 같은 당 소속인 수원시장의 특혜를 받은 것입니다.&nbsp;</b></p>
<p><b>&nbsp;</b></p>
<p><b>발달 장애인활동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정 되자마자 0원이던 정부 바우처 수익이 4년간 8억8천만원으로 급증했습니다. 김승원의 오빠 청탁이 통하는 보건복지부로부터 대규모 예산을 지원받은 것입니다.&nbsp;</b></p>
<p><b>&nbsp;</b></p>
<p><b>이때부터 김승원의 가족소득 조합으로 변질이 되었습니다. 김승원의 배우자와 장남이 면접을 보고 차녀를 추가로 채용하는 어이없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nbsp;</b></p>
<p><b>&nbsp;</b></p>
<p><b>김승원의 배우자와 두 자녀는 이 조합에 줄줄이 취업해 3억 3천만원이 넘는 급여를 챙겼습니다. 
전체 정부 지원금의 38%인 3억3천만원을 가족들 월급잔치에 쓴 것입니다.&nbsp;</b></p>
<p><b>&nbsp;</b></p>
<p><b>배우자와 자녀 두 명은 앞으로도 계속 월급을 타갈 예정이고, 올해에만 1억원 넘게 가져 갑니다. 혈세의 빨대를 제대로 꽂은 것입니다.</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 term="10933|"/>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74502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0:37: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0:34: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11</guid>
		<title><![CDATA[7호선 장암역 10월 2~30일까지 휴업. 도봉산역에서 무료 셔틀 이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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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에 따라 지하철7호선 장암역이10월2일부터30일까지 휴업에 들어간다.이에 따라 이 기간 지하철7호선은 장암역 전 정거장인 도봉산역까지만 운행한다.



   경기도는7일 이런 내용을 담은‘장암역 휴업 및 대체교통수단 마련’계획을 발표하고 이 기간 도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5시부터 자정까지 도봉산역환승센터~도봉차량기지 정문~장암역 정류장 구간에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운행 간격은 평일7~15분,주말과 공휴일10~20분이다.



   도봉산역에는 현장 안내요원을 추가로 배치해 셔틀버스 승차 위치를 안내한다.경기도와 의정부시,양주시 누리집과 현수막 등을 통해 휴업 일정과 대체 교통수단도 사전에 알릴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장암역사 신설 때문이다.현재 장암역은 지하철7호선 종점으로,도봉차량기지 안에서 간이역사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도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와 장암역을 연결하는 건설에 맞춰 현재 장암역을 철거하고 차량기지 안에 새 장암역을 지을 계획이다.



   장암역 철거와 신설 기간 도는 임시 장암역을 마련해 열차 운행을 계속할 예정이다.임시 장암역은 현재 장암역 출입구 옆 부지에 설치되는데 실제 운행에 앞서 시험 운행을 하기 때문에 약 한 달간 장암역 이용을 할 수 없는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임시 장암역에 대한 사전 점검은9월21일부터 시작한다.도는9월30일까지 궤도와 신호,통신 등 시설물을 분야별로 검사하고,휴업 첫날인10월2일 임시 장암역으로 이어지는 선로를 기존 선로와 연결한다.이어10월24일까지 시설물 이전과 합동점검,보완 작업을 진행한다. 10월25일부터30일까지는 실제 영업과 같은 방식으로 열차 운행체계를 점검하는 영업시운전을 실시한 뒤10월31일 임시 장암역을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박영신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이번 휴업은 임시 장암역의 안전성을 확인한 뒤 현재 역사를 철거하고 새 장암역 건설을 이어가기 위한 필수 절차”라며“서울시,서울교통공사와 협력해 공사 기간을 최대한 줄이고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는 서울 도봉산역에서 의정부시 장암역과 탑석역을 거쳐 양주시 고읍지구까지 15.1㎞를 연결하는 단선전철 사업이다. 정거장 3개소가 들어서며 총사업비는 8,935억 원이다. 2026년 8월 말 기준 전체 공정률은 62.44%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080538_xlptqapw.jpg" alt="포스터 (1).jpg" style="width: 500px; height: 699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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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에 따라 지하철7호선 장암역이10월2일부터30일까지 휴업에 들어간다.이에 따라 이 기간 지하철7호선은 장암역 전 정거장인 도봉산역까지만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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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는7일 이런 내용을 담은‘장암역 휴업 및 대체교통수단 마련’계획을 발표하고 이 기간 도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5시부터 자정까지 도봉산역환승센터~도봉차량기지 정문~장암역 정류장 구간에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운행 간격은 평일7~15분,주말과 공휴일10~2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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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산역에는 현장 안내요원을 추가로 배치해 셔틀버스 승차 위치를 안내한다.경기도와 의정부시,양주시 누리집과 현수막 등을 통해 휴업 일정과 대체 교통수단도 사전에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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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조치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장암역사 신설 때문이다.현재 장암역은 지하철7호선 종점으로,도봉차량기지 안에서 간이역사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도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와 장암역을 연결하는 건설에 맞춰 현재 장암역을 철거하고 차량기지 안에 새 장암역을 지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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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암역 철거와 신설 기간 도는 임시 장암역을 마련해 열차 운행을 계속할 예정이다.임시 장암역은 현재 장암역 출입구 옆 부지에 설치되는데 실제 운행에 앞서 시험 운행을 하기 때문에 약 한 달간 장암역 이용을 할 수 없는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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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 장암역에 대한 사전 점검은9월21일부터 시작한다.도는9월30일까지 궤도와 신호,통신 등 시설물을 분야별로 검사하고,휴업 첫날인10월2일 임시 장암역으로 이어지는 선로를 기존 선로와 연결한다.이어10월24일까지 시설물 이전과 합동점검,보완 작업을 진행한다. 10월25일부터30일까지는 실제 영업과 같은 방식으로 열차 운행체계를 점검하는 영업시운전을 실시한 뒤10월31일 임시 장암역을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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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신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이번 휴업은 임시 장암역의 안전성을 확인한 뒤 현재 역사를 철거하고 새 장암역 건설을 이어가기 위한 필수 절차”라며“서울시,서울교통공사와 협력해 공사 기간을 최대한 줄이고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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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는 서울 도봉산역에서 의정부시 장암역과 탑석역을 거쳐 양주시 고읍지구까지 15.1㎞를 연결하는 단선전철 사업이다. 정거장 3개소가 들어서며 총사업비는 8,935억 원이다. 2026년 8월 말 기준 전체 공정률은 62.44%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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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기도|" term="1091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image><![CDATA[ http://www.ngnnews.net/data/news/202609/news_178873593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08:05: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08:03: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010</guid>
		<title><![CDATA[경기연구원, AI 공유부 균형적 설계 방안 제시]]></title>
		<link>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10</link>
		<mobile>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10</mobile>
		<atom:link href="http://www.ngnnews.net/news/view.php?no=310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연구원이 경기도민 4,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AI가 만든 부를 시민과 나눠야 한다는 ‘AI 공유부’ 개념을 알고 있는 도민은 5.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66.5%는 “처음 들어본다”고 답했고, 28.0%는 “들어봤지만 잘 모른다”고 답해 도민 10명 중 9명 이상이 이 개념을 잘 모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지도는 AI 활용 역량과 소득이 낮을수록 더 떨어졌다. AI 고급 기능을 사용하는 도민(전체의 5.2%)의 18.6%가 AI 공유부를 잘 알고 있다고 답한 반면, AI를 거의 활용하지 못하는 도민 중에서는 이 비율이 2.0%에 그쳤다. 소득별로도 월 200만 원 미만 저소득층의 72.2%가 “처음 들어본다”고 답해, 800만 원 이상 고소득층(62.4%)보다 10%p 가까이 높았다.

AI를 둘러싼 여섯 가지 상황에 대한 불공정 인식을 조사한 결과, “데이터센터 전기 사용 부담을 일반 가정이 지는 것”에 대해 79.1%가 “공정하지 않다”고 답해 가장 높은 불공정 인식을 보였다. “AI 기업이 시민 데이터로 큰돈을 버는 것 자체”에 대한 불공정 인식은 51.9%로 도민들은 AI 기업의 수익 창출 자체보다 그 비용이 누구에게 전가되는지에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배당금이 지급된다면 적정 금액으로는 월 10만~50만 원이 42.8%로 가장 많이 꼽혔으며, 84.2%가 월 100만 원 미만을 적정선으로 인식했다. 활용처로는 기본 생활비가 64.6%로 1위에 올라, 도민 3명 중 2명은 배당금을 생계 보완 수단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저축･투자(40.1%)와 취미･여가(36.0%)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해 생존 이상의 삶의 질 개선 재원으로 기대하는 도민도 적지 않았다.

부를 나누는 방식에 대한 선호는 특정 방식으로 쏠리지 않고 팽팽했다. 1순위 기준 현금 직접 지급이 39.6%로 가장 높았으나, AI 기금 조성(33.0%)과 AI 국부펀드･지분 배당(22.9%)도 상당한 지지를 얻었다. 계층별로는 저학력･저소득･저연령층이 현금 지급을, 고학력･고소득･고연령층이 기금･국부펀드 등 제도형 모델을 상대적으로 더 선호하는 차이를 보였다.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참여 요구도 뚜렷했다. 응답자의 75.2%는 “AI 공유부 정책 결정 시 시민 참여가 중요하다”고 답했고, 부정적인 응답은 4.3%에 그쳤다. 경기연구원은 “인지도는 낮지만 숙의에 대한 요구는 이미 존재한다”며 “‘모르니 나중에 논의하자’가 아니라 ‘모르기 때문에 지금부터 알기 쉽게 설명하고 함께 논의해야 한다’는 방향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승환 경기연구원 AI연구실장은 “AI 공유부는 하나의 정답이 존재하는 문제가 아닌 만큼 현금･기금･지분 등 여러 방식을 함께 고려하는 다층적이고 균형적인 설계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 실장은 이어 “로봇세나 데이터세는 과세 대상과 가치 산정 기준이 아직 정립되지 않았고, AI 산업 특유의 경기 변동성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배당에는 현실적 제약도 따른다”며 “도민을 대상으로 한 폭넓은 공론화와 숙의 절차를 먼저 갖추는 것이 정책의 정당성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확보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080326_ezzbracn.png" alt="경기연구원.png" style="width: 876px; height: 488px;" /></p>
<p><b><br /></b></p>
<p><b>경기연구원이 경기도민 4,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AI가 만든 부를 시민과 나눠야 한다는 ‘AI 공유부’ 개념을 알고 있는 도민은 5.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66.5%는 “처음 들어본다”고 답했고, 28.0%는 “들어봤지만 잘 모른다”고 답해 도민 10명 중 9명 이상이 이 개념을 잘 모르는 것으로 확인됐다.</b></p>
<p><b><br /></b></p>
<p><b>인지도는 AI 활용 역량과 소득이 낮을수록 더 떨어졌다. AI 고급 기능을 사용하는 도민(전체의 5.2%)의 18.6%가 AI 공유부를 잘 알고 있다고 답한 반면, AI를 거의 활용하지 못하는 도민 중에서는 이 비율이 2.0%에 그쳤다. 소득별로도 월 200만 원 미만 저소득층의 72.2%가 “처음 들어본다”고 답해, 800만 원 이상 고소득층(62.4%)보다 10%p 가까이 높았다.</b></p>
<p><b><br /></b></p>
<p><b>AI를 둘러싼 여섯 가지 상황에 대한 불공정 인식을 조사한 결과, “데이터센터 전기 사용 부담을 일반 가정이 지는 것”에 대해 79.1%가 “공정하지 않다”고 답해 가장 높은 불공정 인식을 보였다. “AI 기업이 시민 데이터로 큰돈을 버는 것 자체”에 대한 불공정 인식은 51.9%로 도민들은 AI 기업의 수익 창출 자체보다 그 비용이 누구에게 전가되는지에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b></p>
<p><b><br /></b></p>
<p><b>AI 배당금이 지급된다면 적정 금액으로는 월 10만~50만 원이 42.8%로 가장 많이 꼽혔으며, 84.2%가 월 100만 원 미만을 적정선으로 인식했다. 활용처로는 기본 생활비가 64.6%로 1위에 올라, 도민 3명 중 2명은 배당금을 생계 보완 수단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저축･투자(40.1%)와 취미･여가(36.0%)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해 생존 이상의 삶의 질 개선 재원으로 기대하는 도민도 적지 않았다.</b></p>
<p><b><br /></b></p>
<p><b>부를 나누는 방식에 대한 선호는 특정 방식으로 쏠리지 않고 팽팽했다. 1순위 기준 현금 직접 지급이 39.6%로 가장 높았으나, AI 기금 조성(33.0%)과 AI 국부펀드･지분 배당(22.9%)도 상당한 지지를 얻었다. 계층별로는 저학력･저소득･저연령층이 현금 지급을, 고학력･고소득･고연령층이 기금･국부펀드 등 제도형 모델을 상대적으로 더 선호하는 차이를 보였다.</b></p>
<p><b><br /></b></p>
<p><b>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참여 요구도 뚜렷했다. 응답자의 75.2%는 “AI 공유부 정책 결정 시 시민 참여가 중요하다”고 답했고, 부정적인 응답은 4.3%에 그쳤다. 경기연구원은 “인지도는 낮지만 숙의에 대한 요구는 이미 존재한다”며 “‘모르니 나중에 논의하자’가 아니라 ‘모르기 때문에 지금부터 알기 쉽게 설명하고 함께 논의해야 한다’는 방향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밝혔다.</b></p>
<p><b><br /></b></p>
<p><b>이승환 경기연구원 AI연구실장은 “AI 공유부는 하나의 정답이 존재하는 문제가 아닌 만큼 현금･기금･지분 등 여러 방식을 함께 고려하는 다층적이고 균형적인 설계가 관건”이라고 말했다.</b></p>
<p><b><br /></b></p>
<p><b>이 실장은 이어 “로봇세나 데이터세는 과세 대상과 가치 산정 기준이 아직 정립되지 않았고, AI 산업 특유의 경기 변동성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배당에는 현실적 제약도 따른다”며 “도민을 대상으로 한 폭넓은 공론화와 숙의 절차를 먼저 갖추는 것이 정책의 정당성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확보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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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gnnews58@daum.net 정연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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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Mon, 07 Sep 2026 08:03: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08:01:35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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