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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광고비로 받은 걸로 하면 되잖아"…"시장님 잘 부탁한다"며 기자에게 준 100만원 공익신고 무마 시도 녹취 파문
"언론이 권력을 감시하기는커녕 선거법 위반 의혹 덮으려 했다" 비판 확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 측근으로 알려진 최모 씨가 지역 언론사 기자에게 현금 100만 원을 전달한 사건과 관련해, 해당 기자가 이를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공익신고한 뒤 또 다른 지역 언론사 발행인이 사건을 "광고비"로 꾸미도록 회유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돼 파장이 커지고 있다. ... -
포천시 전역 뒤덮은 '수사촉구' 현수막…신발 속 500만원부터 기자 100만원 전달 의혹 등 5가지
6·3 지방선거가 끝난 지 열흘이 넘었지만 포천 정가는 여전히 거센 후폭풍에 휩싸여 있다.포천시 14개 읍·면·동 주요 도로변에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포천시·가평군지역위원회가 내건 대형 현수막이 일제히 게시됐다. 현수막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정치자금법 위반 등 불법 의혹 신속한 수사를 촉구한다"는 문구가 적혀 있으며, 선거 이후 보기 드문 대규모 수사촉구 운동이라는 점에서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