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인구감소 특별법을 외면하자 윤종영 도의원이 조례개정 대표 발의한 배경을 NGN뉴스와 만나 설명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의 활발한 의정활동 소식을 접하며, 그의 지역구인 연천군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다시금 확인했다.
단순히 지역 대표를 넘어 연천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발 벗고 뛰는 그의 모습은 '일 잘하는 의원'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아 보인다.
특히 오늘 발표된 경기도 산하 5개 기관의 연천군 유치 추진 상황 점검 소식은 윤 의원의 뚝심 있는 의정 활동의 단면을 보여준다.
경기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경기도농업기술원 북부R&D센터, 경기북부 야생동물생태관찰원, 경기북부 양식기술 연구센터, 그리고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까지. 이 기관들이 연천군에 유치된다면, 오랜 시간 군사 규제와 인구 감소, 산업 기반 취약이라는 삼중고에 시달려온 연천군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다.
윤 의원은 이러한 기관 유치를 통해 연천군이 경기북부 공공 인프라의 전략적 중심지로 탈바꿈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단순한 유치를 넘어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지난 3년 간 윤종영 의원이 연천군을 위해 이뤄낸 성과들을 되짚어보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연천군이 속한 경기북부의 낙후된 환경을 개선하고 자율적인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논의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연천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는 연천군을 넘어 경기북부 전체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또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을 꼽을 수 있다. 그는김동연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도정질문을 통해 직접 관련 사안을 질의하고,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과 만나 협조를 요청하며, 소관 실·국장들과의 면담을 통해 기관별 유치 타당성과 예산 반영, 향후 절차 등을 면밀히 논의해왔다는 점에서 그의 뛰어난 소통 능력과 문제 해결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윤 의원은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농어민들의 목소리 대변역을 하고 있다.
연천군의 주력 산업 중 하나인 농업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경기도농업기술원 북부R&D센터 유치 추진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이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직결되는 부분이다.
아울러, 양식기술 연구센터 유치 추진을 통해 내수면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무엇보다 지역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
그는 "도의회 차원에서도 예산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그의 다짐처럼, 단순히 기관 유치에 그치지 않고 그에 필요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윤종영 의원은 "공공기관 유치는 경기북부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대한 정책 과제"라고 언급했다.
그의 이러한 책임감과 추진력이 연천군이 수도권 접경지역의 한계를 넘어 경기북부 발전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
올 하반기 중 각 기관의 구체적인 부지 선정과 타당성 검토, 국비·도비 확보를 위한 단계별 대응 전략 마련 계획까지 밝힌 만큼, 앞으로 윤 의원이 보여줄 또 다른 성과들이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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