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포즈 테마길’ 체험객들에 큰 호응
김희경이 만난사람[2] - OHAVE 김동도 대표

[김희경이 만난사람(2)=NGN뉴스] 느티나무 가지가 드리워진 아늑한 장소에 따뜻한 글램핑이 자리하고
파란 잔디위에 펼쳐진 웨딩 플랫홈, 따사로운 햇살아래 빵 익어가는 냄새와 향긋한 커피 향
아~ 생각만 해도 이런 파라다이스가 있을까? 하고 생각할 즈음 O' HAVE의 김동도 대표가 들어선다.
김대표는 2016년 3월 예식장, 레스토랑 그리고 카페를 품은 오하브의 첫 삽을 떴다. 가평군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먹 거리, 볼 거리,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갖추고 가평군민은 물론 외지의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독실한 크리스찬으로 북면의 15개 회관에 매년 수천 개의 사랑의 빵 나눔도 솔선수범하고 있다. 쉽지만은 않은 일이지만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봉사하고픈 마음에서 묵묵히 주민들과 교감하고 있다.
3천여평에 펼쳐진 다양한 체험시설을 비롯한 볼 거리들은 도시에서나 볼 수 있는 멋스러움을 자랑하고 있다.
주민들이 ONE-STEP으로 식사와 체험 그리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멋스러운 공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평의 네임밸류를 높일 수 있지 않을까?
특히 오하브의 각종 테마 중 '사랑의 확인'과 '사랑의 회복'을 주제로 담고 있는 "프로포즈 테마길"은 체험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인과 부부 등 테마가 담긴 길을 걸어가며 1. 손잡 길 2. 팔짱끼 길 3. 어깨언 길 4. 안아보 길 등 진솔한 체험을 통해 사랑을 확인하고 사랑을 회복하는 길이다.
김대표는 최근 주민들의 건강도 책임진다는 슬로건 아래 자연치유와 힐링을 위한 면역체험관을 오픈할 계획이다. 신비의 돌에서 나오는 파장으로 인해 믿기 어려운 현상들을 보게된다. 실온상에서 면역터치룸에 누워있으면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데 이 체험을 통해 체내의 모든 불순물을 배출해 다이어트는 물론 아토피 그리고 성인병을 치유한다고 한다.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처럼 신체가 건강해야 자신이 하고싶은 일과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김동도 대표. 가평에 면역마을을 만들어 주민들을 위한 건강지킴이가 되고 싶은 것이 또 하나의 김대표의 원대한 꿈이다.
BEST 뉴스
-
후보 3명 뽑고 다시 ‘감사’…가평시설공단 사태, 임명권자 책임은 없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선임이 후보 3명까지 압축한 뒤 돌연 멈춰 섰다. 가평군이 선임 절차에 하자가 있었는지 확인하라며 공단에 자체감사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서태원 가평군수 공단은 가평군 산하 지방공기업이고 이사장 최종 임명... -
군수도, 공직사회도, 지역주민도 모르는 가평 ‘공동화 위기’…3년 뒤 무슨 일이 벌어질까
지난 8일 서태원 가평군수가 '군민의날'을 기념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가운데 3년 뒤로 다가온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점검... -
[속보]가평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 ‘중대 하자’…최종 후보 3명 뽑고도 원점으로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단계부터 중대한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로 인해 원점에서 재검토될 상황에 놓였다. 이미 이사장 공모에 지원한 9명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 3명까지 선정한 상... -
감사로 ‘부적격’ 확인하고도 광고비 준다면?…가평군 행정광고, 형사책임 논란 번질 수도
시민단체가 가평군청에 등록된 지방.지역 언론사를 대상으로 행정광고비 지급에 대한 감사청구를 해 해당 언론과 기자들이 바짝 긴장을 하고 있다. 청구의 핵심은 "취재를 통해 자체 생산한 기사가 30%미만인 언론에 광고비를 얼마나 지급하냐"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만약, 가평군이 행정광고를 지급해 온 지방.지... -
심판 잘못 뽑아놓고 애먼 선수들만 피해…가평시설관리공단의 기막힌 사과문
가평군 시설관리공단 외경.[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공모 과정에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에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가 나오면서 공단이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정작 잘못된 위원회 구성에 대한 책임 소재와 지원자들의 피해 구제 방안은 명확하게 제시되... -
1,500번 겹친 입찰…가평군, 이제는 ‘입찰제한 여부’ 정식 조사하라
가평을 거점으로 앞에서는 언론사, 뒤로는 용역이란 이름으로 활동해 온 A·B사를 둘러싼 공공입찰 의혹은 더 이상 단순한 ‘업체 간 경쟁’ 문제로만 보기 어렵다. 본보가 네 차례에 걸쳐 보도한 내용을 종합하면 두 업체는 동일 건물·동일 층에 주소를 두고 부부와 자녀가 대표·감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