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장애인의 정서적 지지 및 자기신뢰회복 등을 위한 집단동료상담 진행

양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센터장 고황석, 이하 양주시IL센터)는 10월 14일(수)~16일(금) 2박3일간 집단동료상담 [심화과정]을 서울YMCA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 유스센터(고양시 일산동구 애니골길 97)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집단동료상담 [심화과정]은 기초과정에 이어 한소울IL센터와 공동 주최로 진행하였다.
두 기관 참가자는 총 6명(양주시IL센터 참가자 3명, 한소울IL센터 참가자 3명)으로 진행하였으며, 장애인 동료간의 공감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관계만들기, New & Goods, 자립생활 & 동료상담이란(기초복습), 내적억압, 외적 억압, 좋았던 것과 배웠던 것, 나 그리고 타인의 패턴 살펴보기, 나 그리고 타인에 대한 신뢰, 자기옹호훈련(역할극), 리더쉽과 주체적 삶, 칭찬하기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며, 나와 타인의 패턴을 살펴보고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 또한 자기옹호훈련을 통해 나를 지키고 감정해방을 경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양주시IL센터 고황석 센터장은 “이번 집단동료상담 [심화과정]을 통해 장애 당사자 간 깊이 있는 정서적 지지와 교류가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장애 당사자들이 자기 신뢰를 회복하고 감정을 해방하며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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