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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 가평 수해 현장 긴급 방문…“피해 복구에 당력 총동원”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5.07.21 18:43
  • 조회수 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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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언석 비대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 가평 승안리 일대 피해 상황 직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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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가 21일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군을 긴급 방문해 수해 현장을 점검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를 약속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된 현장 방문에는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정재 정책위의장, 정점식 사무총장, 유상범·김은혜 원내수석부대표, 서천호·박수민·최수진·박성훈·구자근·이상휘 의원등 당 주요 당직자 전원이 참여했다.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용태 의원도 동행하며 현장 대응 상황을 보고하고 피해 복구를 위한 입법·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힘지도부2.JPG 

지도부는 가평읍 승안리 일대를 중심으로 도로 유실, 주택 및 농경지 침수 등 복합적인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둘러보며 피해 실태를 직접 청취했다.

 

현장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도 함께해 가평군의 수해 피해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서 군수는 “지방 재정만으로는 응급 복구와 장기적인 복원 모두에 한계가 있다”며 “정부와 국회에서 적극 나서 재정 지원과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검토해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

 

현재 가평군은 산사태, 침수, 고립 지역 지원 등 복합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운영 중이다. 도로 복구와 항공 물자 수송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현장을 둘러본 뒤 “생각했던 것보다 피해 상황이 훨씬 심각하다”며 “당 차원에서 실질적인 회복이 이뤄질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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