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 “총사업비 287억 규모… 중앙투자심사 통과해 사업 본궤도”
가평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총사업비 287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최근 까다로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정부로부터 사업의 필요성, 타당성, 재정 건전성 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중앙투자심사는 총사업비 200억 원 이상(군 단위)의 신규 사업에 대해 정부가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절차이다.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사업은 민선 8기 서태원 가평군수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이다.
2022년 부지 선정 이후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과정을 거쳐 이번 심사에 도달했으며, 이번 통과는 단순한 행정 절차 완료를 넘어 사업의 공공성과 경제성을 정부가 인정한 결과로 평가된다.
가평군 북면 목동리 일원 약 9만 3천㎡ 부지에 조성될 관광안보공원은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20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선정되어 118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일부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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