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 자라섬 남도[드론/정연수 기자]
양귀비꽃은 색감과 부드러운 꽃잎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꽃이지만, 동시에 전쟁과 희생을 상징하는 꽃이기도 하다.
세계 1.2차 대전 이후 양귀비는 희생한 군인을 기리는 꽃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유럽과 미국에서는 전쟁 기념일마다 양귀비꽃을 헌화하는 전통으로 이어진다.
양귀비는 주로 붉은색·흰색·분홍색·보라색 등 다양한 색상을 가지고 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부터 약용과 장식용으로 널리 사용되었다.
고대 로마에서는 양귀비를 죽음과 재생의 상징으로 여겼으며, 신화에서는 잠과 평화를 주는 꽃으로 알려진다.

특히 붉은 양귀비는 '전쟁과 희생'의 상징이 된 꽃이 유명하다. 세계 1차 대전과 관련이 깊기 때문으로 알려진다.
평화와 기억이란 꽃말의 흰색 양귀비는 전쟁 반대와 평화를 뜻한다. 분홍색 양귀비는 감사와 위로, 연약하지만, 강한 생명력을 상징한다.
보라색 양귀비는 동물들의 희생을 기리는 꽃으로, 전쟁 중 희생된 군견. 말. 노새 등을 추모한다.
이처럼 각각 다른 꽃말을 갖는 양귀비꽃이 지금 가평 자라섬 가면 만날 수 있다.
북한강 솔향을 머금고 자라섬 남도의 양귀비 군락은 색상이 가슴이 시리도록 아름답다고 예쁘고 화려하다.
수평선처럼 드넓은 들녘에 핀 자라섬 남도의 '양귀비 군락'을 포토 뉴스로 먼저 감상하고, 그리고 직접 가서 만나보자.


▲남도 입구에서 관광객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돛단배
▲가평군은 관광객 편의를 위해 코끼리 열차 4대를 무료 운행한다. 1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코끼리 열차는 자라섬 입구에서~남도 입구까지 운행한다.
▲자라섬 꽃 페스타에 가면 전국의 농 특산물도 맛 보고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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