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평군, 국토부 ‘스마트도시 확산사업’ 최종 선정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5.05.02 10:55
  • 조회수 2,91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총사업비 24억 투입…주차난 해소와 관광형 교통서비스로 힐링도시 구현

가평군 의정연수원 유치 발표자료_1.jpg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은 효과성이 검증된 보급 솔루션을 묶어 지역 소도시 등에 집중 보급함으로써 지역의 실질적인 서비스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전국 24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공모에서 가평군을 포함한 5개 지역만이 선정된 것이다. 공모 선정으로 가평군은 국비 12억 원을 포함한 총 2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른 사업 대상지는 가평읍 읍내리‧대곡리‧달전리 일원(2.67㎢)으로, 자라섬과 북한강을 중심으로 관광객이 밀집하는 지역의 주차난과 교통 문제 해소가 핵심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자연과 사람과 공간을 잇는 느린 스마트도시, 가평’을 비전으로 △스마트 주차공유 △스마트 폴(CCTV‧보안등‧비상벨 등) △가평 워커힐 센터 △관광형 수요응답 버스(DRT) 등 4가지 핵심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이를 통해 실시간 주차정보 공유와 불법주정차 해소, 수요 맞춤형 교통 서비스 도입, 안전 강화와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워케이션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군은 지난해 2월부터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했으며, 4월에는 군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어 8월에는 군민참여단과 함께 3차례에 걸친 리빙랩을 운영하며 군민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이러한 준비과정은 최종 발표평가에서도 사업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인프라 구축을 넘어, 가평 고유의 자연환경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체감형 스마트도시 모델 구현을 의미한다”며 “스마트도시의 핵심은 기술이 아닌 ‘사람’이라는 원칙 아래,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 NGN뉴스 & www.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15m 콘크리트 장벽’ 논란…연제창, 국회서 교량화 요구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가평군, 국토부 ‘스마트도시 확산사업’ 최종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