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 젊은피 댄스 홍보단 ‘GPFlow’ 활동 시작
- 가평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지역문화 프로젝트 본격 출범
- 3월 오디션 통해 8명 선발, 전문가 협업하며 본격 활동 중

▲ 2025 GPFlow 멤버
2025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기념하여 가평 지역의 젊은 세대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가평을 응원하는 특별한 문화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춤을 사랑하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댄스 홍보단 ‘GPFlow(지피플로우)’가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 지역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GPFlow’는 아트컴퍼니 담다가 주최하는 문화프로젝트로 지난 3월 오디션을 통해 총 8명의 주니어 단원을 선발되었으며, 전문 댄서들과 함께 안무를 배우고 무대를 경험하며, 자신만의 개성과 팀워크를 키워가고 있다.
이들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 축제·행사·관광지에서 춤을 매개로 가평을 알리는 움직이는 문화대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GPFlow
GPFlow는 지난 4월 14일 ‘2025 경기도민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에서 첫 무대를 선보이며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4월 21일 성화봉송 사전 공연을 진행했으며, 5월 4일에는 조종전통시장과 10일,17일에는 가평읍 잣고을시장에서 거리 버스킹과 프로모션 영상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참여 학생들은 방과 후 또는 주말을 활용해 연습에 참여하며, 퍼포먼스를 통해 자신이 사는 마을과 더욱 가까워지는 경험을 쌓고 있다. GPFlow는 단순한 댄스 그룹이 아니라, 지역 문화를 청년과 청소년의 에너지로 물들이는 새로운 시도다.
GPFlow에 참여하고 있는 한 학생은 “내가 살고 있는 율길리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이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 춤을 통해 우리 마을도 함께 주목받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프로젝트는 문화예술기획단체 ‘아트컴퍼니 담다’가 기획하고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부터 교육, 콘텐츠 제작, 공연 연출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고 있다.
아트컴퍼니 담다는 그동안 춤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꾸준히 기획·제작해왔으며, 오는 7월에는 가평 대표 댄스축제인 ‘2025 FUNFUN FESTIVAL VOL.2(뻔뻔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페스티벌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와 문의는 담다 인스타그램(@damda_art_)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연문의는 아트컴퍼니 담다 T. 050714745654/E, damda@artdamda.com로 하면된다.
BEST 뉴스
-
후보 3명 뽑고 다시 ‘감사’…가평시설공단 사태, 임명권자 책임은 없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선임이 후보 3명까지 압축한 뒤 돌연 멈춰 섰다. 가평군이 선임 절차에 하자가 있었는지 확인하라며 공단에 자체감사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서태원 가평군수 공단은 가평군 산하 지방공기업이고 이사장 최종 임명... -
군수도, 공직사회도, 지역주민도 모르는 가평 ‘공동화 위기’…3년 뒤 무슨 일이 벌어질까
지난 8일 서태원 가평군수가 '군민의날'을 기념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가운데 3년 뒤로 다가온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점검... -
[속보]가평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 ‘중대 하자’…최종 후보 3명 뽑고도 원점으로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단계부터 중대한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로 인해 원점에서 재검토될 상황에 놓였다. 이미 이사장 공모에 지원한 9명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 3명까지 선정한 상... -
[팩트체크] 면접 질문지 ‘사전 유출’ 의혹…확인된 사실은 어디까지인가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 면접을 앞두고 면접 질문지가 사전에 유출돼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 지역언론은 6일 관련 보도를 통해 이 같은 의혹을 제기하면서 제보가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그렇다면 실제 질문지는 언제 만들어졌고, 누... -
3개 시·군 단체장 재산 뜯어보니…백영현 29.9억·서태원 15.1억·김덕현 14.1억
경기북부 인접 지역인 가평·포천·연천 3개 시·군 단체장의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한 결과, 신고재산 규모뿐 아니라 재산을 구성하는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29억9,326만2천원, 서태원 ... -
[끝까지 판다] 다 해놓고 이제 와 공법 바꾸자?…가평 소각장 ‘뒤늦은 열분해론’ 저의는
4년간 주민을 설득해 입지를 정하고, KDI 검토를 거쳐 제3자 제안공고와 업체 평가 단계까지 왔다. 그런데 이제 와서 소각 방식을 바꾸자는 주장이 등장했다. 왜 하필 지금인가. 가평군이 추진하고 있는 하루 85톤 규모 자원회수시설을 둘러싸고 최근 일부 주민·단체 관계자들이 기존 스토커 방식에 문제를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