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한컴 본사 전경.jpg](http://ngnnews.net/data/tmp/2408/20240808124616_trssniqp.jpg)
▶ 하반기 AI 제품 잇달아 정식 출시 예정… 국내외 AI 사업 실적 확보 주력
▶ 별도기준, 클라우드 기반 사업군 성장해 매출액 455억 원, 영업이익 175억 원 달성
전년 대비 각각 29.8% 및 24% 성장
▶ 연결기준, 수익구조 개선 효과 따라 매출액 905억 원, 영업이익 199억 원 달성
전년 대비 각각 15.4% 및 8.9% 성장
[NGN뉴스=경기도]정연수 기자=한글과컴퓨터(030520, 대표 변성준·김연수 / 이하 한컴)가 클라우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제품군의 매출 증가로 2분기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한컴은 2024년 2분기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별도기준 매출액 455억 원과 영업이익 175억 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9.8%, 24.0% 성장한 수치다.
한컴은 설치형 소프트웨어인 ‘한컴오피스’ 중심의 매출 비중을 클라우드와 AI 기술 사업으로 전환하고 있다. 클라우드와 웹 기반 제품군의 매출 비중이 전년 동기 8%에서 1분기 18.9%, 2분기 23.4%로 빠르게 상승하며 상반기 성장을 견인하는 등 올해부터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공공과 기업의 DX(디지털 전환) 및 교육용 클라우드 SaaS 제품 수요 증가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하반기에는 AI 사업 실적 확보에 집중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간다. AI 기반 질의응답 설루션 ‘한컴피디아’와 AI 지능형 문서 작성 도구인 ‘한컴어시스턴트’도 잇달아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먼저 B2C 타깃의 구독형 어시스턴트를 출시한다.
이뿐만 아니라 상반기에 경기도청과 한국전력공사 등 공공기관 대상 PoC(개념 검증)를 통해 확보한 다양한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제품을 시장에 맞게 고도화할 방침이다.
한컴의 대표적인 AI 설루션인 한컴어시스턴트는 자연어를 기반으로 폐쇄망 환경에서도 구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컴오피스 패키지 최신 버전뿐 아니라 국내외 여러 문서 작성·협업 도구에 애드온 형태로 붙어 효율적인 문서 작성을 돕는다.
대부분의 확장자를 모두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어 확장성과 사용성이 높아 한컴이 글로벌 시장으로 AI 사업을 확산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연결기준으로는 연결 자회사의 사업 포트폴리오 개편과 수익 구조 개선에 초점을 맞춘 결과, 매출액 905억 원과 영업이익 19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4%. 8.9%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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