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한컴독스 AI 대표 비주얼.jpg](http://ngnnews.net/data/tmp/2406/20240626104354_frgtierp.jpg)
▶ 한컴의 문서 AI와 글로벌 생성형 AI 기술 접목… 강력한 생산성 도구로 개발
▶ AI가 초안 및 표 작성, 이미지 생성, 번역, 맞춤법 검사, 문서 요약 등 지원
▶유료 구독자 대상 AI 기능 무상 제공… 피드백 반영해 8월 초 정식 출시
▶AI가 자동으로 퀴즈 생성해 주는 기능 첫선 등 CBT 이후 고도화한 성능 공개
[NGN뉴스=경기도]정연수 기자=한글과컴퓨터(030520 / 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는 구독형 문서 편집 서비스에 생성형 AI를 결합한 ‘한컴독스 AI’의 공개 베타 테스트(OBT)를 26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한다.
8월 초 정식 출시를 앞두고 한컴독스 AI를 미리 경험하는 기회로, 현재 한컴독스 유료 구독자는 누구나 차별화한 AI 기능을 직접 써볼 수 있다.
한컴은 실제 이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출시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컴은 다음 달 26일까지 OBT 기념 구독 이벤트와 체험단 모집도 시행한다.
한컴독스 AI는 익숙한 한컴오피스 문서에 AI 기술을 더해 한층 강력해진 생산성을 제공한다. 지난해 말 시행한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이후 여러 가지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다.
AI가 퀴즈를 생성해 주는 기능이 대표적이다. 주제를 입력하거나 출제 범위를 지정하기만 해도 AI가 분석해 자동으로 주제에 맞는 퀴즈를 만들어 준다.
설문 서비스인 한폼을 거쳐 객·주관식 등 문제의 형태와 난도, 풀이 대상자, 문항과 보기의 개수 등을 입력하면 된다. AI 퀴즈 서비스에는 최신 엔진인 챗GPT-4o, 이미지 생성에는 달리-3를 적용해 품질을 높였다.
다수 사용자가 AI 문서에 동시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편집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여러 사람이 문서의 변경 사항을 확인하고, 상태를 추적하며 함께 편집한다. 이렇게 만든 문서는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채팅창에서는 작업자끼리 대화하거나 작업자별로 바꾼 내용을 확인하는 등 협업 능력을 극대화했다. 또, 문서의 양이 매우 많은 경우 다 읽지 않아도 문서에서 찾고자 하는 내용을 AI 챗봇을 통해 쉽게 파악하고, 정보의 위치도 바로 알 수 있다.
AI가 대신 찾아 알려주므로 시간이 대폭 절약된다. 더불어 문서별로 AI 대화 이력을 분리해 해당 문서와 관련된 대화만 추적·관리하는 도구도 담았다.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지난 CBT 때 탑재한 한컴독스 AI만의 기능들도 검증을 거쳐 성능과 안정성을 높였다.
이력서나 보고서, 기획서 등 직장인과 대학생이 많이 활용하는 문서 양식 중 원하는 서식을 고르고 주제와 핵심 내용을 입력하면 문서 초안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이 밖에도 ▲문어·구어체 등 상황에 맞춰 자동으로 수정해 주는 문체 변경 기능 ▲목차 생성 ▲이어 쓰기 ▲번역 ▲맞춤법 검사 ▲문서 요약 등 다양한 AI 기능을 제공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문장이나 목차, 이미지, 도표 등은 바로 문서에 적용돼 문서 작성의 효율과 편의를 대폭 높였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한컴은 올해 선보이기로 한 자체 AI 설루션들을 예정대로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30년 넘게 쌓아 온 문서 특화 기술과 AI를 결합해 고객이 비용과 시간을 아낄 수 있도록 생산성을 높여줄 것”이라 말했다.
또, “B2C 대상 AI 서비스인 만큼 베타 테스트 후 직장인·학생 등 일반 이용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용성을 고도화하는 등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컴은 AI 사업을 본격화하며 최근 AI 통합 브랜드 ‘한컴 브레인(BRAIN)’을 공개했다. 문서를 넘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데이터 시각화, AI 생체인증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해 나가며 AI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얼마 전 AI 학습용 데이터 추출 설루션 ‘한컴 데이터 로더’를 출시했고, 구독형 문서 편집 서비스에 생성형 AI를 결합한 ‘한컴독스 AI’, AI를 활용한 지능형 문서 작성 도구 ‘한컴 어시스턴트’, AI 기반 질의응답 설루션 ‘한컴 피디아’ 등을 잇달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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