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도, 호우경보 해제에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전환

  • NGN뉴스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2.07.01 11:10
  • 조회수 57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캡처.JPG


[NGN뉴스=경기도]정연수 기자=경기도가 도 전역에 발령된 호우경보가 모두 해제됨에 따라 지난 30일 오후 10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기존 비상 2단계에서 1단계 체제로 전환했다.

 

앞서 도는 6월 30일 오전 6시 10분, 31개 시‧군 전역에 호우경보(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가 내려지면서 이날 오전 5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로 격상한 바 있다. 호우경보는 7월 1일 0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인명피해 우려 지역 1,475개소(산사태 304, 급경사지 151, 하천 211 등), 침수우려 취약도로 133개소, 야영장 17개소에 예찰 활동을 벌이는 한편 옥외광고판 보호 172건, 선박 안전지대 대피 80척, 차량 대피(하천 둔치주차장) 30개소/831대 등 예방조치를 했다.

 

또 임진강 접경지역(필승교‧군남댐)에는 수시로 경보방송과 예찰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필승교 수위는 30일 오후 9시 3.13m에서 1일 오전 6시 2.95m로 낮아졌다.

 

한편 30일 0시부터 1일 오전 6시까지 경기도 강수량은 평균 209.4㎜로, ▲수원 285㎜ ▲양주 283.5㎜ ▲광주 273㎜ ▲파주 261㎜ ▲성남 256㎜ ▲화성 256㎜ ▲포천 245㎜ 등에 많은 비가 내렸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경기도 집중호우 피해 상황은 이재민 4세대 8명, 일시 대피 10세대 24명, 주택침수 30건, 농업시설 5건, 차량 침수 108대, 옹벽 붕괴 5건 등이다. 또 공공시설에서는 토사유출 등 30건, 도로 침하 1건, 가로수 전도 29건이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도는 임진강 수위 변화와 기상 상황을 지속 감시하며 피해 현황과 조치사항을 파악할 계획이다.

ⓒ NGN뉴스 & www.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15m 콘크리트 장벽’ 논란…연제창, 국회서 교량화 요구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도, 호우경보 해제에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전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