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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배달특급, 20번째 도시 `가평` 서비스 개시

  • NGN뉴스황태영 기자 기자
  • 입력 2021.07.15 11:09
  • 조회수 48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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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특급, 15일부터 가평서 서비스 개시…가맹점 200여 개 입점

○ 이달 여주·동두천·군포 등 올해 총 30개 지자체서 서비스 예정

○ 배달특급 총 가맹점 3만1천여 곳·회원 35만 명 유치

 

[가평=NGN뉴스]황태영 기자=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20번째 지자체인 가평으로 찾아간다.

 

경기도주식회사는 15일 가평군에서 배달특급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배달특급은 도내 총 20개 지자체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인구 약 6만3,000명의 도시 가평에서는 벌써 200여 개 가까운 가맹점이 입점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가평 소재 신규 회원은 첫 주문 할인쿠폰, 지역화폐 결제 시 5% 할인쿠폰, 주말 할인 및 지역화폐 관련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다.

 

배달특급은 민선7기 경기도형 디지털 뉴딜 사업의 주축으로,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 해소와 공정 시장질서 확립을 목표로 경기도주식회사가 민관협력으로 개발·운영한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이다.

 

현재 배달특급은 3만1,000여 개 가맹점과 35만 명이 넘는 회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누적 거래액은 356억 원을 넘어섰다.

 

향후 경기도주식회사는 지역밀착, 지역특화 서비스를 강화해 더 많은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올해 총 30개 지자체에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하반기 모든 지자체에서 배달특급 서비스를 선보이고 지역별 맞춤,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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