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론조사, "가평군민 407명 중 89% 화장장 필요"

[가평 NGN 뉴스]정연수 기자=경기 가평 상·조종면 일대 도로변에 혐오와 공포감을 조성했던 현수막이 강제 철거됐다. 가평군에 따르면 휴일인 22일, 상면과 조종 면 일대에 걸려있는 현수막들이 혐오감을 준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라 강제 철거했다고 밝혔다.
자칭 상.조종면 광역화장장반대대책위(위원장 장기풍)가 설치한 현수막에는 망자(亡者)를 경시 하거나 인근 자치 단체장들을 폄훼하는 등 인신공격성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반대위는 자신들의 뜻과 부합하지 않는 특정인을 향하여 융단폭격식의 인신공격성도 서슴지 않고 있다.
반대위측 회원으로 알려진 A 씨는 자신들 생각과 다른 취지의 글을 올린 특정인을 "먼지 털기식 인신공격"도 서슴지 않고 있다. 따라서 본보는 장사시설과 무관한 보도를 인용하며 폄훼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하여 본보가 보도한 동영상 및 관련 내용을 비공개 처리했다.
이들은 또 반대위에 대한 대표성 및 당위성에 대하여 지적한 본보와 기자를 “군수 대변인” “종합장사시설 유치 홍보를 맡았다”는 식의 비아냥 거리고 있다. 반대위가 주장하는 것처럼 NGN 뉴스가 “가평군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유치 매체”로 공식지정되어도 거부할 이유가 없다.

본보에서는 2019년 6월 “가평군 6개 읍·면 18세 이상 남녀 407명을 대상으로 화장장 팔요성에 대한 설문 조사”를 한 바 있다. “응답자의 90%가 화장장 설치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가평군민의 절대다수가 화장장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굳이 반대할 이유가 없다는 사실은 이미 객관적으로 입증되었다.

따라서 NGN 뉴스는 가평군 광역형 종합장사시설 유치를 위해 군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지속해서 전달하기 위하여 “보도 특집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NGN 뉴스는 가평군민 10명 중 9명이 화장장 설치에 대한 여론이 우세하지만 상·조종면 주민의 극소수로 구성된 반대위가 마치 가평군 전체를 대표하는 것처럼 선동하는 점을 지적했다. 가평군이 추진하고 있는 종합장사시설은 “첫째도 군민 의견, 둘째도 군민의 뜻을 존중”하여 결정되는 가장 “민주주의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상·조종 면 반대위측은 신청 안 하면 간단하게 해결되는 것이다. 그러나 반대위는 MOU 체결을 중단할 것을 강요하거나 가평군 단독형 화장장을 추진하라는 등 타 읍·면까지 간섭하며 선동하는 듯한 스텐스를 취하고 있다. 가평군 공동형 종합장사시설은 반대위가 “안 한다고 못하는 것도 아니고.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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