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통령을 찾습니다"
[경기북부=NGN뉴스]황태영 기자=국민의힘 의원들이 거리로 나섰다. 지난 21일 발생한 연평도 공무원 피살 사건의 실체적 진상규명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요구하며 1인시위에 나선 것이다.
지난 27일, 주호영 원내대표를 선두로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전주혜 의원 등이 1인시위를 시작했다. 29일에도 지성호.조태용.허은아.유상범.권성동 의원 등이 시위를 벌였다. 그리고 추석연휴가 시작된 30일 전국 각지에서 의원들이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최춘식 국회의원(포천,가평)도 지역구를 대표해 1인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입장문을 통해 "전국에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당원들이 북한의 만행을 규탄하고 정부의 무책임을 질타하고 진실을 밝힐 것을 촉구한다"며 연휴기간 중에도 온라인 의총을 통해 전국적으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문 대통령이 이번 사건과 관련해 첫 보고를 받은 후 적절한 대처를 하지못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대통령의 47시간'을 해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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