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응답]
한기호/지금 환자 얘기해 볼까요. 지금까지 거론되는 것이 2명만 얘기되고 있습니다.
환자가 2명이 아니잖아요. 근데 2명이라고만 얘기하죠. 축소하기 위해서 이렇게 한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근본적으로 자신들이 한 행동에 대해서 변명만 하는 자리가 된 거에요 지금
비무장지대 안에 수색로를 개척하는데 개척하기 위해서 대대장이 들어가느냐, 팀을 어떻게 어떻게 구상하느냐 이거에 대한 매뉴얼은 어디 있습니까? 1군단에 있습니까? 지작사에 있습니까? 어디 있습니까? 누구 계획에 의해서 하는 거예요?
강신철(국방장관)/뭐 아시다시피 경계...
한기호/아니 합참 의장 대답해요
진영승(합참의장)/예 지금 이 계획은 유엔사 협조하에 사단이..
한기호/아니 유엔사가 협조가 아니고 수색로를 다시 개척하기 위해서는 팀을 어떻게 구성하도록 어디 매뉴얼에 있느냐 이걸 묻는 거에요
진영승(합참의장)/예 사단에서 계획해서 투입했습니다.
한기호/대대장이 들어가는게 흔한 일입니까? 흔하지 않죠?
진영승(합참의장)/대대장이 매번 들어가지는 않지만 주요 판단할 때는 들어갑니다.
한기호/아니 그러면 이번에 들어간 게 첫 번째입니까? 아니면 두 번째입니까? 몇 번째입니까?
진영승(합참의장)/이번에는 28일에 유엔사..
한기호/아니 묻는 말에 대답을 해요? 첫 번째냐 아니냐 그러잖아요
진영승(합참의장)/대대장이 이런 임무에 자주 들어가기 때문에 아마 첫 번째는 아닌 걸로 제가 파악합니다 그 부분을..
한기호/모르고 있다는 거 아니에요. 이 군단장이 승인한 거예요? 사단장이 승인한 거예요?
진영승(합참의장)/이거는 사단에서 계획했습니다.
한기호/군단이 합니다 비무장지대 안에 여기까지 들어가려면. 비무장지대 안에 들어가서 작전하는 거 봤어요?
진영승(합참의장)/네 작전하는 거는 제가 GP에 가서도 보고도 받고 직접 제가 거기는 참여는 못했습니다
한기호/실제로 들어가 보지 않고 자꾸 그냥 입만 가지고 나불거리지 말라고 알지도 못하면서 그래요.
부상자 2명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몇 명이라고 그런거야? 지금 의무사령관이 이 수색에 대해서 관심도 없다가 사고 나니까 이렇다 이거야.
제가 합참에다 보고하라 그러면 지난번에도 두 건에 있어서 보고하라 그랬더니 작전부장이 와서 맨입으로 와서 그냥 입으로 얘기하다 갔죠.
의장이 그렇게 시키는 거예요 지금? 국회의원한테 보고하지 말라고? 그러니까 의혹을 사는 거예요. 보고하지 않잖아요. 했어요 안 했어요? 여기 작전부장이 있네 옆에 보고 안 하잖아요
부장 그때 서류 가져와서 지도 가져와서 보고했는가? 아니죠?
작전부장/문서는 없었으나 그 이상으로 설명은 자세히
한기호/그냥 맨입으로 왔죠. 지도 한 장도 안 가지고. 근데 여기 아까 박선원 의원이 지도에다가 남방 한계선, 북방 한계선, 중앙 한계선 거기 위치까지 다 찍었는데 저건 비밀 아니에요?
누가 줬어요? 누가 줬는데 저렇게 하는 거예요? 저 대통령 보고했을 때 무엇이라고 보고했냐? 그러면 대통령이 귀국할 때까지 27일까지 이 사고에 대해서 한마디도 없었냐 이거야. 없었습니까? 의장님? 없었어요? 있었어요? 대답을 하세요
강신철(국방장관)/그 부분은 의원님..
한기호/아니 의장님 대답하세요. 작전을 책임지고 있는 의장이니까.
진영승(합참의장)/대통령께서 제게 직접 이 사안과 관련돼서 직접 저한테 지시한 사항은 없습니다.
한기호/그러니까 우리의 대대장이 저렇게 부상까지 입었는데 대통령이 아무런 지시가 없었다는 거 아니에요? 27일까지? 그러니까 27일까지 행동을 안 하고 숨기고 있었다는 게
지금 장관 얘기가 그거지 뭐가 아니에요?
뭐가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는 거에요?
강신철(국방장관)/의원님 제가 아까 천안함...
한기호/장관님 대답하지 마세요. 장관님 한테 묻고 싶지 않아요
진영승(합참의장)/의원님 제가 답변 드려도 되겠습니까?
한기호/대답하세요
진영승(합참의장)/아까 앞서 말씀드렸지만 이 사항과 관련돼서는 의장이 전체적으로 사항을 관리했고, 또 투입 시기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드렸지만은 발생한 그 당일부터 현 상황 또 22일에는 지작사령관, 군단장, 사단장과 상황평가를 했습니다. 그 상황평가에서 이 사안에 대해서는 조속하게 투입해서 현장조사 해야 된다는 것에 대해서는 다 예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한기호/아니 다 알았어요. 근데 문제가 뭐냐..지금 언론을 상대한 대변인이 어떻게 했습니까?
언론을 상대한 대변인이 어떻게 했어요? 과거 2015년도는 누가 했습니까?
신원식 중장이 직접 본인이 브리핑을 매일 했죠. 매일 했지 않습니까? 신원식 장관한테 제가 확인을 했어요. 매일 신원식 중장이 브리핑을 했어요. 합창 차장이
이번엔 어떻게 했어요? 대변인이 나와서 “대답이 제한됩니다”
이 얘기밖에 더했습니까. 그러니깐 국민들이 의심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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