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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광의 사형전 최후발언 공개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9.29 11:39
  • 조회수 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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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그들에게 속았습니다" 육영수 여사 살해범 문세광의 마지막 고백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육영수 여사를 살해한 문세광의 사형 전 최후 진술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나는 바보였습니다... 저들에게 속아서 과오를 범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그리고 당시 희생된 여학생에 대한 사과와 함께 재일동포로서 잘못된 선택을 했던 그의 마지막 발언을 전해드립니다. 

 

주요 발언 요약:"박 대통령과 육 여사에 대하여 미안하기 짝이 없습니다" "나는 일본에서 그들에게 속았습니다" "육 여사와 죽은 여학생의 명복을 저승에 가서도 빌겠습니다" "과오를 범한 나는 바보였으므로 사형을 당해도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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