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소방관 체험으로 안전의식 높여

가평소방서는 7일 양주시 광적면에 위치한 안전교육관에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안전체험을 통해 미래소방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한국119청소년단 가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가평교육지원청 최승미 장학사가 참석해 운영 상황을 참관했으며, 가평소방서 최유리 교육담당과 안전교육관 교관이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소방안전 기초교육을 비롯해 미래소방관 직업체험, 방화복 착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방관의 역할과 사명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안전 수칙과 교통안전 교육, 로프매듭법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한국119청소년단 가입 활성화와 미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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