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생긴 이래 대통령이 역대급 망언을 쏟아내고 있는데 너무 태연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망언을 쏟아내고 있어서 국민들은 이게 망언인지조차도 느끼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국무회의에서 보완수사권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시키고 나서 그 다음날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검사 수사하면 안된다고 돼있냐? 수사하지 말라고 금지하지 않았으면 수사하면 되는 거 아니냐? 개정된 형사소송법 조문 잘 안 읽어봤다"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승만 대통령 아니냐고 묻는 거하고 똑같은 거 아닙니까? 짜장면 먹을까? 짬뽕 먹을까? 10분을 고민하더니 짬뽕을 곱빼기로 시켜서 다 먹고 국물까지 다 마시고 나서 내가 지금 뭐 먹었냐고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00:00:44두고두고 역사에 죄인으로 남을까 봐 나는 법조문 잘 안 보고 통과시켰다라고 책임을 회피하는 정말 무책임한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든지,
29억에 집 팔면서 10원 한 푼까지 손해보지 않기 위해서 긁어모으는 그 모습에서 보여주듯이 '나는 나밖에 모른다 나는 나 외에는 관심이 없다.' 뭐 이거든지 아니면
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절대 통과돼서는 안 되는 그런 법이었다는 걸 인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역대급 망언이 또 나왔습니다.
어제 국방부 업무 보고에서 "사관학교 통합하면 쿠데타 가능성도 줄어들 것"이라고 했습니다.
최근 북한은 군사분계선 일대 전술 도로를 넓히면서 우리 철책 코앞까지 내려오고 있는데 우리는 3단봉으로 위병소 지키게 하고 최전방 군인들에게 빈총 경계에 서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국방농단이죠 이 정도면
근무지 이탈했던 국방부 장관과 우리 병사가 죽어가고 있는 데에도 유유자적하며 한가롭게 골프 치고 있는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국방과 안보를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있는 국방농단입니다.
형사소송법 개정에서 대한민국의 사법 시스템을 송두리째 망가뜨려놓고 저는 법조문도 안 봤습니다 이렇게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통령..
어디가서 부끄러워서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입이라도 뗄 수 있겠습니까?
1년 만에 이렇게 됐는데 아직도 4년이 남았는데 거기에 연임 개헌까지 놀라운 정신세계에 대해서 다시 한번 놀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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