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국민의힘과 ‘2026년 제1차 당정협의회’ 개최

가평군이 지역 현안사업의 조기 해결과 국비 예산 확보 확대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공조 강화에 나섰다.
가평군은 27일 가평군청에서 국민의힘과 ‘2026년 제1차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요 현안과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협의회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김용태 국회의원과 보좌진,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박영선 경기도의원 등 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군은 이날 협의회에서 접경지역 지원사업, 제2경춘국도 가평역 구간 공법 변경, 광역상수도 연계 공급망 구축 등 지역 발전과 직결된 10개 핵심사업을 설명하고, 사업의 조기 추진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당과 행정이 긴밀히 협력하고, 국가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에도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서태원 군수는 “이번 당정협의회가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가평의 미래를 위한 핵심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가평군의 주요 현안과 핵심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부처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지역발전에 꼭 필요한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을 위해 당에서도 가평군과 긴밀히 협력하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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