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이 떨어지는데 합동성이 강화될 리가 없습니다.
민간인 교수를 50퍼센트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로 그 자리를 채울지 안 봐도 뻔합니다.
2010년 베네수엘라의 독재자 차베스가 사관학교를 통합했습니다. 군을 정치화해서 정권의 도구로 쓰려 했던 것입니다.
마두로가 힘 한 번 못 쓰고 미국에 잡혀간 근본 원인입니다.
사관학교 통합은 군의 미래가 걸린 국가대계입니다. 국민적 논의도 없이 졸속으로 밀어부칠 일이 아닙니다.
하물며 그 목적이 정치적이라면 더더욱 해서는 안됩니다.
국민은 이재명 정권의 국방안보정책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군 장병이 죽어가는데 대통령은 태연하게 골프를 치고, 국방부 장관이 탈영 의혹을 받는데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 안보의 한 축인 한미동맹까지 위기입니다. 강경화 주미대사의 급거 귀국은 한미동맹의 위기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그런데도 이 정권은 조기 전작권, 조기 전환까지 밀어붙일 태세입니다.
사관학교 통합! 반대가 55%, 찬성은 34%에 불과합니다. 그런데도 이 정권은 올해 안에 법까지 다 통과시키겠다고 합니다.
군이 약해지고 한미 동맹이 흔들리면 좋아할 사람은 북한 김정은 정권밖에 없습니다. 국가안보는 이념의 대상도, 정치의 대상도, 실험의 대상도 아닙니다. 사관학교 통합 작업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경고합니다."
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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