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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끝까지 판다①] 이오남 선거비용의 ‘이상한 숫자들’
6·3 지방선거 당시 총재산을 100만 원으로 신고한 이오남 가평군의원이 가평군선거관리위원회에 약 3,800만 원의 선거비용 보전을 청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본보가 공개된 회계자료와 실제 선거운동 영상, 관련자 증언 등을 비교한 결과 일부 지출 항목에서 비용이 부풀려졌거나 실제 거래·사용 여부를 확인... -
[탐사보도 끝까지 판다②] 퇴근 후 회계하고 162만원…이오남 캠프 회계책임자 수당 적정했나
이오남 “퇴근 후·휴일에도 정상적으로 업무”, 시간비례 감액 규정은 확인 안 돼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이오남 후보 캠프의 회계책임자 박OO씨가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퇴근 후 선거회계를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거비용 관련 자료에는 박씨에게 회계책임... -
가평군은 무엇이 두려운가? 누구인지도, 전문성도 모르는 1,543개 자리…이들이 군민을 대표할 자격 있는가
가평군청 외경.드론/정연수기자 가평군에는 125개 위원회와 1,543개의 위원 자리가 있다. 인구 6만3천여 명과 비교하면 전체 군민의 2.45%에 해당하는 규모다. 주민 41명당 위원 자리 하나가 있는 셈이다. 숫자만 보면 주민 참여가 활발하고 각계각층의 목소리가 ... -
포천시의원, 산악회 '현금찬조금' 30만원 논란…의원 "의무" vs 사무국장 "자발적 찬조"
-의원 "부회장은 의무적으로 낸다" 해명 -산악회 사무국장 "규정 없다…찬조는 자율"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당선된 포천시의회 A 의원이 자신이 부회장으로 활동하는 대진대학교 CEO산악회 행사에 현금 30만원을 찬조한 사실이 확인돼 ... -
[예고/연속기획 끝까지 판다] 군민 41명당 위원 자리 하나…가평군 125개 위원회, 위원 선정·중복 위촉·수당·법적 적정성까지 4회 연속 검증
-위원회 "누구를 위해 움직이나" 가평군에는 모두 125개의 각종 위원회가 있다. 위원 정원을 합하면 1,543명으로, 인구 6만3천여 명을 기준으로 군민 약 41명당 위원 자리 하나가 있는 셈이다. 지난해 위원회 운영을 위해 편성된 예산은 4억1,263만원, 실제 집행액은 2억8,013만원에 달한다.  ... -
엄마 아빠도 못 부르는 세상
"엄마, 아빠, 부모 대신 '보호자 1, 보호자 2'로 써라?" 경상남도교육청이 일선 학교에 '엄마, 아빠, 부모'라는 용어 대신 '보호자 1, 보호자 2'로 표기해 달라는 공문을 발송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교육청 측은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하고 인권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라고 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