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여름방학을 맞아 ‘움직이는 AI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평군 청소년 AI 인재 육성 교육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융합한 피지컬 AI를 주제로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미래 핵심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AI·IoT 시스템을 활용한 피지컬 AI 키트를 직접 제작하고 코딩을 실습한다. 또한 프로젝트 기반 활동을 통해 디지털 활용 역량은 물론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교육은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총 6회 진행한다. 장소는 가평청소년문화의집 2층 프로그램1실이다. 모집 기간은 7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만 11세(초등학교 5학년)부터 만 18세까지 청소년 10명이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가평군에서 처음으로 운영하는 AI·IoT 융합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 핵심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디지털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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