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해복구 속에서도 행정 성과 인정… 맞춤형 관리로 경쟁력 강화

가평군이 ‘2025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재정 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국정 및 도정 주요 시책 110개 지표의 추진 성과를 정량‧정성 평가하는 종합 행정평가다.
가평군은 안성시, 의왕시, 이천시 등과 함께 3그룹에 속해 평가를 받았다. 이 결과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와 도정 주요 시책 지표 등 행정 역량 전반을 평가하는 공식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장려상을 수상했다.
가평군은 인구 규모와 행정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황에서도 실질적인 행정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7월 20일 기록적인 폭우로 발생한 수해 복구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야 했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든 공직자가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가평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평가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표별 맞춤형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행정 매뉴얼을 보완하는 등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장려상 수상은 수해 복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한 공직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표별 체계적인 관리와 행정 혁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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