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일바이크·베고니아새정원 등 체험… 군 장병 큰 호응

가평군이 27일 관내 모범 장병 110명을 초청한 ‘2026년 상반기 모범 장병 초청 관내 관광지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지역 군 장병들에게 가평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외출·외박 시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서 가평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장병들이 평소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쉽게 방문하지 못했던 관광지를 둘러보며 가평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제66보병사단, 3수송연대 소속 모범 장병 110명이 참여했다.
장병들은 가평읍 카페 ‘골든트리’에서 버스킹 공연을 관람하고 휴식을 취하며 군 복무 중 잠시나마 여유로운 시간은 가졌다. 이어 레일바이크를 타며 지역의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베고니아새정원에서는 꽃과 새가 어우러진 공간을 둘러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가평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병들이 가평을 단순한 복무지가 아닌, 다시 방문하고 싶은 관광지로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비록 짧은 하루지만 참여 장병들이 가평의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군부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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