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소방서는 지난 20일 포천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제9회 경기북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유치부 부문에서 가평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맹호어린이집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북부 11개 소방서 대표 유치부 10개 팀과 초등부 4개 팀 등 총 14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가평소방서 대표 맹호어린이집은 ‘CPR송+임금님과 119’를 밝고 생동감 넘치는 율동과 함께 선보여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어린이들의 자신감 있는 무대 매너와 소방안전에 대한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돋보였다는 평가다.
이번 대상 수상으로 맹호어린이집은 오는 9월 광주광역시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경기북부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최선을 다해준 맹호어린이집 원생들과 지도교사,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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