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 주요거점 10곳에 알림판 설치해 홍보 본격화

가평군이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과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D-100 카운트타운에 들어갔다.
군은 20일 가평군청과 가평종합운동장 등 주요 거점 10개소에 D-100 카운트다운 알림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알림판은 대회 개막까지 남은 기간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며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대회 개최 분위기를 알리는 상징물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군은 20일부터 D-100 카운트다운 시작과 함께 시민 참여형 온라인 행사인 ‘D-100 갓평이 송송이 파이팅!’ 응원 댓글 이벤트도 진행하며 홍보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참여 방법은 가평군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공식 홍보영상을 시청한 뒤 댓글로 응원 메시지를 남기고 이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추첨을 통해 참여자 100명에게 모바일 커피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D-100일인 5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군은 대회 준비와 함께 정보 접근성 강화에도 나섰다. ‘2026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가평’ 공식 누리집을 통해 종목별 경기 일정과 관광, 숙박 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제는 현장 중심 운영 체계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1,420만 경기도민이 가평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스포츠를 통해 화합하는 축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어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가평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BEST 뉴스
-
후보 3명 뽑고 다시 ‘감사’…가평시설공단 사태, 임명권자 책임은 없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선임이 후보 3명까지 압축한 뒤 돌연 멈춰 섰다. 가평군이 선임 절차에 하자가 있었는지 확인하라며 공단에 자체감사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서태원 가평군수 공단은 가평군 산하 지방공기업이고 이사장 최종 임명... -
군수도, 공직사회도, 지역주민도 모르는 가평 ‘공동화 위기’…3년 뒤 무슨 일이 벌어질까
지난 8일 서태원 가평군수가 '군민의날'을 기념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가운데 3년 뒤로 다가온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점검... -
[속보]가평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 ‘중대 하자’…최종 후보 3명 뽑고도 원점으로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단계부터 중대한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로 인해 원점에서 재검토될 상황에 놓였다. 이미 이사장 공모에 지원한 9명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 3명까지 선정한 상... -
[팩트체크] 면접 질문지 ‘사전 유출’ 의혹…확인된 사실은 어디까지인가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 면접을 앞두고 면접 질문지가 사전에 유출돼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 지역언론은 6일 관련 보도를 통해 이 같은 의혹을 제기하면서 제보가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그렇다면 실제 질문지는 언제 만들어졌고, 누... -
3개 시·군 단체장 재산 뜯어보니…백영현 29.9억·서태원 15.1억·김덕현 14.1억
경기북부 인접 지역인 가평·포천·연천 3개 시·군 단체장의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한 결과, 신고재산 규모뿐 아니라 재산을 구성하는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29억9,326만2천원, 서태원 ... -
[끝까지 판다] 다 해놓고 이제 와 공법 바꾸자?…가평 소각장 ‘뒤늦은 열분해론’ 저의는
4년간 주민을 설득해 입지를 정하고, KDI 검토를 거쳐 제3자 제안공고와 업체 평가 단계까지 왔다. 그런데 이제 와서 소각 방식을 바꾸자는 주장이 등장했다. 왜 하필 지금인가. 가평군이 추진하고 있는 하루 85톤 규모 자원회수시설을 둘러싸고 최근 일부 주민·단체 관계자들이 기존 스토커 방식에 문제를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