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관 협력 친환경 레저 관광사업 결실… 16년 무사고 기록

(100만 번째 탑승객인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경영학과 학생들이 11일 스카이라인 짚와이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평군 등이 공동 투자해 조성한 ‘스카이라인 짚와이어’가 누적 탑승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가평군은 지난 2010년 경기관광공사, ㈜남이섬과 공동 투자해 설립한 자나라인주식회사의 스카이라인 짚와이어가 11일 누적 이용객 100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북한강을 가로질러 자라섬과 남이섬을 연결하는 이 시설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체험형 레저시설로 문을 연 이래 지역의 핵심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특히 스카이라인 짚와이어는 메르스와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으로 국내 관광산업이 위축된 시기에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왔다. 더욱이 개장 이후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없었다는 점도 성공적인 운영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선효 자나라인주식회사 상임이사는 “이번 누적 탑승객 100만 명 돌파는 민과 관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레저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나라인주식회사는 11일 100만 번째 탑승객인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경영학과 학생에게 100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증정하는 기념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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