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호동물 교감·무료 진료 상담…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 주력

가평군이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9일 가평역 광장 일대에서 ‘2026 가평역 반려동물 입양 팝업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보호동물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가교 역할을 하는 동시에 군민들에게 반려동물 양육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보호동물과 직접 만나 마음을 나누는 교감 활동을 비롯해 전문가가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 주는 무료 진료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유기동물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자 하는 시민들을 위한 입양 및 임시 보호 상담 창구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동물 보호 활동에 동참할 자원봉사자 모집도 현장에서 함께 이루어질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유동 인구가 많은 가평역 광장에서 유기동물들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유기동물 입양률을 높이고 성숙한 반려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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