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가 주민과의 소통 행보를 한층 강화하며 선거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지역 현안을 직접 듣고 정책 방향에 반영하겠다’는 현장 중심 기조를 바탕으로 발로 뛰는 소통행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백영현 후보는 2일 포담장터 7주년 기념행사를 찾아 8개리 이장들과 간담회 갖고 지역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격식보다 ‘현장 속 대화’에 무게를 둔 모습이다.
산업 현장과 생활 현장을 잇따라 찾으며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행보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포천시 가구물류업협회 간담회에 참석해 가구 물류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같은 날 포천 개인택시조합과의 간담회를 통해 개인택시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나눴다.
특히 연이어 이어진 간담회 일정은 특정 계층이나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산업, 교통, 지역을 아우르는 전방위 소통 행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지역 민심을 직접 챙기며 현장 중심의 정책 구상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백영현 후보는 “29년 실무행정 경력에서 얻은 소통능력으로 민생정치, 생활 정치를 해나아가겠다”며 “소통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강한 추진력으로 시민 여러분과 눈부신 포천의 행복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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