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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뷰 2026년 4월말 정치현안 정기조사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5.01 23:51
  • 조회수 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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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4월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정기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률은 3월말 대비 0.8%p 내린 60.1%, 부정률은 2.5%p 오른 36.5%로 긍정률이 부정률보다 23.6%p 높았다. 긍정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두 달 연속 60%대를 유지햇다.

 

33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프레임 공감도는 ‘정부·여당 지원을 위해 여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 51.6%, ‘정부·여당 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 37.4%로, 정부·여당 지원론이 14.2%p 높았다. 전달 대비 지원론은 1.3%p 오른 반면, 견제론은 0.9%p 내리면서 본 조사를 시작한 작년 10월 이후 격차가 가장 크게 벌어졌다.

 

정당지지도는 46.5%를 기록한 민주당이 24.8%에 그친 국민의힘을 21.7%p 격차로 압도했다. 전달 대비 민주당은 2.3%p, 국민의힘은 2.6%p 동반 하락했다. 이어서 조국혁신당 4.1%, 개혁신당 3.4%, 진보당 2.1%, 새미래민주당 1.7%, 기본소득당 1.6%, 사회민주당 1.0%, 정의당 0.9% 순이었다.

 

비례대표 시·도의원을 뽑는 정당투표에서는 민주당이 43.0%로 가장 높았고, 국민의힘 29.7%, 조국혁신당 5.2%, 개혁신당 3.7%, 진보당 2.4%, 기본소득당 2.0%, 새미래민주당 1.7%, 정의당 1.6%, 사회민주당 1.3% 등으로 나타났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격차는 정당지지도에서는 21.7%p였지만,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는 13.3%p로 좁혀졌다.

 

 

1. 이재명 대통령 직무평가

“긍정 60.1%(▼0.8)vs 부정 36.5%(▲2.5)”, 긍정률 23.6%p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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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률은 3월말 대비 0.8%p 내린 60.1%, 부정률은 2.5%p 오른 36.5%로, 긍정률이 부정률보다 23.6%p 높았다. 긍정률은 3월말 60.9%에서 소폭 하락했지만, 두 달 연속 60%대를 유지했다.

 

세대별로 ▲18/20대(긍정 44.4% vs 부정 53.1%)에서는 부정률이 높은 반면, ▲40대(73.8% vs 24.0%), ▲50대(64.5% vs 32.6%), ▲60대(62.8% vs 33.7%), ▲70대+(63.7% vs 31.5%) 등 중장년층에서는 긍정률이 부정률을 크게 상회했다. ▲30대(47.7% vs 44.7%)는 긍ㆍ부정이 동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긍정 49.9% vs 부정 47.3%)에서만 2.6%p차 접전 양상을 보였고, ▲경기/인천(62.2% vs 35.8%), ▲충청(58.4% vs 37.3%), ▲호남(80.9% vs 17.2%), ▲대구/경북(54.8% vs 40.4%), ▲부울경(58.6% vs 34.6%), ▲강원/제주(64.6% vs 32.9%) 등 영남권을 포함한 다른 지역에서는 긍정률이 두 자릿수 높았다.

 

이념 성향별로 ▲보수층(긍정 32.3% vs 부정 64.4%)에서는 부정률이 2배 높은 반면, ▲진보층(90.6% vs 8.4%)과 ▲중도층(62.3% vs 35.4%)에서는 긍정률이 부정률을 압도했다.

 

2. 지방선거 프레임 공감도

“여당지지 51.6%(▲1.3)vs 야당지지 37.4%(▼0.9)”, 격차 14.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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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프레임 공감도는 ‘정부·여당 지원을 위해 여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 51.6%, ‘정부·여당 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 37.4%로, 정부·여당 지원론이 견제론보다 14.2%p 높았다.

 

전달 대비 정부·여당 지원론은 1.3%p 오른 반면, 견제론은 0.9%p 내렸다. 격차도 12.0%p에서 14.2%p로 확대되며, 본 조사를 시작한 작년 10월 이후 격차가 가장 크게 벌어졌다.

 

세대별로는 ▲18/20대(여당지지 39.6% vs 야당지지 44.2%), ▲30대(41.4% vs 46.1%)에서 야당 후보 지지론이 다소 높았다. 반면 ▲40대(63.2% vs 27.4%), ▲50대(55.7% vs 36.0%), ▲60대(55.1% vs 35.7%), ▲70대+(51.2% vs 37.1%)에서는 여당 후보 지지론이 모두 우세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여당지지 44.5% vs 야당지지 46.5%)과 ▲대구/경북(44.5% vs 45.5%)에서는 팽팽했고, ▲경기/인천(52.0% vs 36.9%), ▲충청(52.8% vs 38.3%), ▲호남(65.6% vs 18.1%), ▲부울경(55.2% vs 32.9%), ▲강원/제주(48.8% vs 39.0%)에서는 여당 후보 지지론이 우위를 보였다.

 

3. 정당지지도

“민주당 46.5%(▼2.3) vs 국민의힘 24.8%(▼2.6)”, 격차 21.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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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전달 대비 2.3%p 내린 46.5%, 국민의힘은 2.6%p 내린 24.8%였다. 양당 모두 동반 하락한 가운데 격차는 21.7%p로, 작년 8월 이후 가장 크게 벌어졌다.

 

이어서 ▲조국혁신당 4.1%(+0.7), ▲개혁신당 3.4%(-0.5) ▲진보당 2.1%(+0.6) ▲새미래민주당 1.7%(-0.3) ▲기본소득당 1.6%(+1.0) ▲사회민주당 1.0%(+0.7) ▲정의당 0.9%(-0.2) 등으로 조사됐다.

 

세대별로는 ▲18/20대(민주당 26.1% vs 국민의힘 44.2%)에서만 국민의힘이 앞섰고, ▲60대(52.5% vs 26.1%), ▲70대+(55.8% vs 28.6%)를 포함한 다른 연령층에서는 민주당이 모두 우위를 보였다.

 

보수층의 53.5%는 국민의힘, 진보층의 74.3%는 민주당을 각각 지지한 가운데 ▲중도층(민주당 47.3% vs 국민의힘 15.9%)에서는 민주당이 3배가량 격차로 압도했다.

 

4. 비례대표 정당투표

“민주당 43.0% vs 국민의힘 29.7%”, 격차 13.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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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시·도의원 정당투표에서는 민주당이 43.0%로 가장 높았고, 국민의힘 29.7%, 조국혁신당 5.2%, 개혁신당 3.7%, 진보당 2.4%, 기본소득당 2.0%, 새미래민주당 1.7%, 정의당 1.6%, 사회민주당 1.3% 등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 대비 민주당(46.5% → 43.0%)은 3.5%p 낮은 반면, 국민의힘(24.8% → 29.7%)은 4.9%p 높은 지지를 받았다.

 

캡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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