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소방서는 지난 15일 21시 49분경 청평면 상천리 일대에서 실종 신고된 70대 여성을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이날 낮 시간대 산에 나물 채취를 위해 외출한 뒤 귀가하지 않아 가족에 의해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당국은 즉시 구조대를 출동시켜 수색에 나섰다.
구조대는 야간 수색 활동을 펼친 끝에 청평면 상천리 인근 야산에서 구조대상자를 발견했으며, 안전하게 구조를 완료했다. 발견 당시 대상자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구조대는 대상자를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으며, 추가적인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등 안전 조치를 마쳤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봄철 산나물 채취 시 길을 잃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반드시 일행과 함께 이동하고 휴대전화 배터리 확인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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