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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와 함께 포천 대전환 이끌 적임자”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3.28 12:26
  • 조회수 5,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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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윤국 前시장, "네거티브 없는 공정 경선·필승" 의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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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경선을 앞두고 박윤국 예비후보가 “네거티브 없는 공정 경선으로 반드시 승리해 본선까지 이어가겠다”며 필승 의지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28일 이번 경선을 “단순한 후보 간 경쟁이 아닌, 이재명 정부와 함께 포천의 미래를 실질적으로 바꿔낼 인물을 선택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현재 포천은 방향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는 시민들의 절박한 목소리가 이어지는 위기 상황”이라며 “시행착오 없이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준비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선 7기 포천시장 재임 당시 성과를 거론하며 ‘검증된 후보’임을 부각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와 함께 전철 7호선 유치, 수원산 터널 착공,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착공, 양수발전소 유치, 경기북부 최초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등 지역 핵심 현안을 실제 성과로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경선을 ‘검증의 과정’으로 규정하며 당내 결집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함께 경쟁하는 후보들 역시 민주당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네거티브 없는 공정한 경쟁을 통해 최종 후보를 중심으로 반드시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또 “경선 이후에는 개인의 유불리를 넘어 당의 승리, 포천의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이 책임 있는 정치”라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경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본선에서도 승리해 포천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포천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어 “위기의 포천을 다시 도약시키는 길은 지금의 결단에 달려 있다”며 “검증된 경험과 강한 실행력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전 시장은 최근 순회 정책간담회를 통해 청년, 청년기업인, 직장인,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만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정책 중심 행보로 당내 경선과 본선 승리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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