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렴‧환경 등 5개 분과 운영… 창의적인 정책 발굴 기대
“MZ세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대합니다.”

가평군이 MZ세대(1980∼2000년대 초반 출생) 공직자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군은 26일 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에서 ‘제4기 가평군 MZ패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MZ패널단은 지난 2023년 처음 출범해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 군은 MZ세대 공직자의 정책 역량을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매년 패널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패널단은 5개 분과로 구성됐다. 패널단은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아이디어 제안 등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정책 기획과 설계 구조화, 정책 제안서 작성 활동을 추진하며 새로운 정책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팀 빌딩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향후 활동 방향도 공유됐다.
김미성 부군수는 “이번 패널단 활동이 MZ세대 공직자가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MZ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군정에 적극 반영돼 새로운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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