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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 확산, 대우건설과 상생협력 맞손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6.02.26 11:22
  • 조회수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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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 건설사 참여 잇따라…지역상생협약 단계적 확대
  • 지역 업체, 지역자원 참여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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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가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를 연속 추진하며 지역 건설 현장에 변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앞서 HDC현대산업개발과의 협약을 통해 상생협력의 물꼬를 튼 데 이어, 이번에는 (주)대우건설과 손을 맞잡으며 지역 상생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한다. 대형 건설사의 참여가 연이어 확대되면서 지역상생협약이 본격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용현동 267-8번지 일원, 구 한전 부지 내에 추진되는 건설사업을 대상으로 2월 25일 ㈜대우건설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주택 건설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5층 7개 동 규모로 935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대단지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상생협력 지원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활성화 ▲지역 자원 활용 증대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공동주택 건설 과정에서 지역 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인력‧자재·장비 활용을 높여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가 돌아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건설 총괄 임원이 참석해 본사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지난 협약에 이어 집행 권한을 가진 본사의 임원진이 연속해 참여함으로써, 협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 관계자는 “앞선 협약에 이어 대형 건설사의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며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를 연속성 있게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품질 주거 문화 정착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관내 대형 건설 사업장과의 협력을 확대해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품질 주거 문화 정착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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