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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체감형 교통정책 수립 본격화… 4개 교통법정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10.06 10:44
  • 조회수 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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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10월 2일 ‘의정부시 교통법정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10년간 의정부시 교통정책의 방향과 실행계획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 ▲지속가능 지방교통물류 발전계획 ▲교통안전기본계획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 등 4개 교통법정계획을 수립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계획 수립을 통해 국가 교통정책과 의정부시의 지역 여건 및 교통 현안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역별 교통 불편과 시민의 이동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통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GTX-C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른 교통여건 변화를 면밀히 살피고, 지역 내 도로와 대중교통, 철도 등 교통수단 간 연계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한다. 또한 한정된 재원을 고려해 사업별 필요성과 효과를 분석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통안전과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개선 방안도 함께 마련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별 교통 불편과 시민들의 이동 특성을 면밀히 살펴 실효성 있는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한정된 재원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우선적으로 투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GTX-C 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연계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용역은 2026년 8월부터 2027년 8월까지 추진되며, 수립된 계획은 향후 의정부시 교통정책 및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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