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태원 군정 평가는 ‘잘함 47.4% vs 잘못함 30.4%’
2026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가평군수 선거 여론조사에서 서태원 현 군수가 차기 군수 적합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NGN뉴스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월 27~28일, 가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방식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차기 가평군수로 가장 적합한 인물’로 서태원 군수를 꼽은 응답은 30.5%로 집계됐다.
이어 추선엽 후보 12.7%, 김경호 후보 12.2%, 박범서 후보 6.2%, 송기욱 후보 4.9%, 최정용 후보 2.7% 순이었다.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14.3%,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1.1%로 나타났다.
▣ 연령·권역별로 엇갈린 지지 양상
연령별로 보면 30대(49.4%)와 50대(40.1%)에서 서태원 군수 지지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70대 이상에서는 서 군수(21.8%)와 추선엽 후보(17.0%), 김경호 후보(11.0%) 지지가 분산되는 양상을 보였다.
권역별로는 1권역(가평읍·북면)에서 서태원 군수 35.1%, 2권역(청평·설악)에서 31.5%, 3권역(상면·조종)에서는 21.0%로, 권역별 편차도 확인됐다.
▣정당 지지 성향 따라 뚜렷한 차이
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서태원 군수 지지가 42.0%로 가장 높았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경호 후보 20.7%, 송기욱 후보 9.2% 등으로 분산됐다.
무당층에서는 ‘적합한 인물이 없다’(27.2%)와 ‘잘 모르겠다’(20.8%)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아, 향후 표심 유동 가능성도 함께 나타났다.
▣국민의힘 후보 권역별 적합도…서태원 37.5%(1권역),33.6%(2권역),28.9%(3권역)
‘국민의힘 가평군수 후보로 가장 적합한 인물’을 묻는 질문에서는 서태원 군수 37.5%(1권역),33.6%(2권역),28.9%(3권역), 추선엽 18.6%(1권역),12.8%(2권역),13.3%(3권역),박범서 14.8%(1권역),8.6%(2권역).3.5%(3권역), 최정용 1.0%(1권역),3.0%(2권역),13.6%(3권역)순으로 집계됐다.
▣서태원 군정 평가… ‘잘함’ 47.4%.잘못함 30.4%
서태원 군수의 군정 운영 평가에서는 ‘잘함 47.4%, ‘잘못함’ 30.4%,‘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2.2%로 나타났다.
그러나 권역별 군정 운영 평가에서는 1-2권역은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 3권역은 41.8%로 1-2권역에 비해 낮게 평가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ARS(가상번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성·연령·지역별 할당은 무작위 추출,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4.4%p로 나타났다. 응답률은 6.8%, 가중치는 2025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로 부여됐다.
자세한 조사 결과와 교차 분석표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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