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장급 전면 재배치·도종합체전 준비 본격화… 조직 안정·현안 대응 초점
가평군이 2026년 주요 군정 현안과 조직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대규모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팀장급 보직 이동을 중심으로 실무직·승진·복직·파견·신규 임용까지 포함한 전면적인 조직 재정비 성격을 띤다. 군에 따르면 이번 인사 대상자는 총 213명으로, △팀장급 보직 이동 △직급 승진 △복직 및 파견 △읍·면 전보 △신규 임용 등이 폭넓게 포함됐다.
팀장급 중심 ‘전면 재배치’… 핵심 부서 인력 보강
이번 인사의 핵심은 행정안전국·경제산업국·건설도시국 등 군정 핵심 부서의 팀장급 인력 재배치다.
기획예산담당관, 감사담당관, 자치행정과, 관광과, 소상공인지원과, 환경과 등 주요 부서에 실무 경험이 있는 인력을 배치해 정책 추진력과 행정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공보·성과관리 ▲일자리·소상공인 지원 ▲관광·문화·체육 ▲환경·하수·자원순환 ▲복지·보건 분야에 걸쳐 팀장급 이동이 집중되며, 군정 현안 대응 능력 강화 의도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도종합체전추진단 인력 확충… 대회 준비 체계 가동
2026년 도종합체전 개최를 앞두고 도종합체전추진단 인력도 대폭 보강됐다. 대회기획팀, 대회운영팀 등 핵심 실무 조직에 팀장과 실무 인력을 재배치하면서, 본격적인 대회 준비 체계를 가동했다.군은 이번 인사를 통해 체전 준비와 관련한 행정·시설·운영 전반의 대응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복지·보건·환경 현장 인력 보강… 생활 행정 안정화
읍·면 맞춤형복지팀, 장애인복지팀, 감염병관리팀, 환경·대기·자연생태·하수 분야에도 인력을 재배치해 주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 서비스 안정화에도 힘을 실었다. 또한 통합돌봄, 생명사랑, 환경보건 등 사회적 수요가 증가하는 분야에 전문 인력을 배치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승진·복직·신규 임용 병행… 조직 활력 제고
이번 인사에서는 주사·주사보 승진자 다수와 함께 복직자, 파견자, 신규 임용자도 포함됐다. 신규 공무원은 행정·복지·관광·농업·산림 등 각 분야에 배치돼 중장기 조직 인력 기반을 강화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특정 부서 쏠림이 아닌 전반적인 조직 균형과 현안 대응을 고려한 인사”라며 “2026년을 대비한 안정적 군정 운영과 주민 체감 행정 강화를 목표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인사는 2026년 1월 1일 자로 순차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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