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결과 정원오 현 성동구청장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적합도에서 여권 핵심 주자들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특히 정원오 구청장은 국민의힘 '오세훈·나경원' 두 사람과의 양자대결에서도 오차범위 밖 우위를 보이며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먼저 전체 응답층을 대상으로 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적합도는 #정원오(28.7%) #박주민(13.9%) #서영교(5.8%) #김병기(4.7%) #전현희(3.6%)로, 정 구청장이 2위를 기록한 박주민 의원을 두 배 조금 넘는 14.8%p 격차로 제치며 선두를 달렸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정원오(46.1%) #박주민(24.9%) #서영교(6.7%) #김병기(5.4%) #전현희(4.0%)로, 정 구청장이 과반 가까운 지지율로 경쟁 후보군을 압도했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과 민주당 4명의 후보군 양자대결에서도 정원오 구청장만 오 시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질렀고, 다른 세 명의 주자는 오차범위 내인 약 1~4%p 격차로 오 시장과 접전을 펼쳤다.
오 시장과의 양자대결 지지율을 살펴보면 "정원오(45.2%) vs 오세훈(38.1%)", "박주민(42.1%) vs 오세훈(40.0%)", "서영교(39.6%) vs 오세훈(40.3%)", "김병기(33.4%) vs 오세훈(37.5%)"로, 정 구청장만 오 시장을 오차범위 벗어난 7.1%p 우위를 보였고, 다른 세 명의 주자는 접전양상을 보였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적합도는 #오세훈(28.1%) #나경원(16.2%) #한동훈(12.6%)로, 오 시장이 각각 11.9%p, 15.5%p 두 자릿수 격차로 두 사람을 따돌렸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오세훈(51.9%) #나경원(31.7%) #한동훈(11.0%) 순으로, 오 시장이 과반의 지지율로 압도했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41.5%) #국민의힘(33.3%)#개혁신당(6.0%) #조국혁신당(5.2%) #진보당(1.9%)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8.2%p 앞섰다. 참고로 범진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지지율 합은 48.6%로, 범보수(국민의힘·개혁신당) 지지율 합 39.3%보다 9.3%p 우위를 보였다.
1. 서울시장 양자대결(1) : "정원오(45.2%) vs 오세훈(38.1%)", 격차 7.1%p

국민의힘 오세훈 시장과 민주당 후보군 4명을 대입한 양자대결 지지도에서는 정원오 성동구청장만 오 시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질렀고, 다른 세 명의 주자는 오차범위 내인 약 1~4%p 격차로 오 시장과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⑴ “정원오(45.2%) vs 오세훈(38.1%)”, 정원오 오차범위 밖 7.1%p 앞서
먼저 민주당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국민의힘 오세훈 시장과의 양자대결 지지율은 ▲정원오(45.2%) ▲오세훈(38.1%)로, 정 구청장이 오 시장을 오차범위 벗어난 7.1%p 앞섰다.
세대별로 정원오 구청장은 ▲40대(63.5%) ▲50대(57.0%), 오세훈 시장은 ▲70대+(51.4%)에서 각각 강세를 보인 가운데 ▲18/20대(정원오 42.7% vs 오세훈 42.0%) ▲30대(40.9% vs 39.2%) ▲60대(39.4% vs 41.4%)에서는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진보층의 80.9%는 정원오, 보수층의 70.1%는 오세훈 시장을 각각 지지한 가운데 ▲중도층(정원오 49.7% vs 오세훈 33.1%)에서는 정 구청장이 16.6%p 앞섰다.
⑵ “박주민(42.1%) vs 오세훈(40.0%)”, 2.1%p차 접전
민주당 박주민 의원과 국민의힘 오세훈 시장과의 양자대결 지지율은 ▲박주민(42.1%) ▲오세훈(40.0%)로, 박 의원이 2.1%p 근소하게 앞선 가운데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세대별로 박주민 의원은 ▲40대(60.1%) ▲50대(49.0%), 오세훈 시장은 ▲70대+(51.6%)에서 각각 강세를 보인 가운데 ▲18/20대(박주민 37.5% vs 오세훈 44.7%) ▲30대(37.9% vs 42.4%) ▲60대(39.2% vs 41.4%)에서는 오 시장이 모두 오차범위 내 우위를 보였다.
진보층의 73.9%는 박주민, 보수층의 71.5%는 오세훈 시장을 각각 지지한 가운데 ▲중도층(박주민 46.4% vs 오세훈 33.5%)에서는 박 의원이 12.9%p 우위를 보였다.
⑶ “서영교(39.6%) vs 오세훈(40.3%)”, 0.7%p차 초접전
민주당 서영교 의원과 국민의힘 오세훈 시장과의 양자대결 지지율은 ▲서영교(39.6%) ▲오세훈(40.3%)로, 오 시장이 0.7%p 근소하게 앞선 가운데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세대별로 서영교 의원은 ▲40대(59.3%) ▲50대(49.0%), 오세훈 시장은 ▲70대+(54.8%)에서 각각 강세를 보인 가운데 ▲18/20대(서영교 35.0% vs 오세훈 44.5%) ▲30대(35.2% vs 42.1%) ▲60대(35.9% vs 41.4%)에서는 오 시장이 모두 오차범위 내 우위를 보였다.
진보층의 70.9%는 서영교, 보수층의 71.9%는 오세훈 시장을 각각 지지한 가운데 ▲중도층(서영교 41.7% vs 오세훈 35.2%)에서는 서 의원이 6.5%p 우위를 보였다.
⑷ “김병기(33.4%) vs 오세훈(37.5%)”, 오세훈 오차범위 내인 4.2%p 우위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오세훈 시장과의 양자대결 지지율은 ▲김병기(33.4%) ▲오세훈(37.5%)로, 오 시장이 오차범위 내인 4.2%p 우위를 보였다.
세대별로 김병기 의원은 ▲40대(44.6%) ▲50대(41.7%), 오세훈 시장은 ▲18/20대(44.1%) ▲30대(41.2%) ▲70대+(46.3%)에서 각각 두 자릿수 격차로 앞선 가운데 ▲60대(김병기 30.7% vs 오세훈 36.8%)에서는 오 시장이 오차범위 내 우위를 보였다.
진보층의 62.9%는 김병기, 보수층의 68.0%는 오세훈 시장을 각각 지지한 가운데 ▲중도층(김병기 31.4% vs 오세훈 31.7%)에서는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2. 서울시장 양자대결(2) : "정원오(46.7%) vs 나경원(35.6%)", 격차 11.1%p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과 민주당 후보군 4명을 대입한 양자대결에서 ‘정원오‧박주민’ 두 사람은 나 의원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고, ‘전현희‧김병기’ 두 사람은 오차범위 내인 약 3~4%p 우위를 보였다.
⑴ “정원오(46.7%) vs 나경원(35.6%)”, 정원오 오차범위 밖 11.1%p 앞서
먼저 민주당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과의 양자대결 지지율은 ▲정원오(46.7%) ▲나경원(35.6%)로, 정 구청장이 나 의원을 오차범위 벗어난 11.1%p 앞섰다.
세대별로 정원오 구청장은 ▲40대(64.8%) ▲50대(58.4%), 나경원 의원은 ▲70대+(51.4%)에서 각각 강세를 보인 가운데 ▲18/20대(정원오 41.4% vs 나경원 38.8%) ▲30대(42.3% vs 38.9%) ▲60대(43.6% vs 37.3%)에서는 정 구청장이 모두 오차범위 내 우위를 보였다.
진보층의 82.2%는 정원오, 보수층의 70.5%는 나경원 의원을 각각 지지한 가운데 ▲중도층(정원오 53.8% vs 나경원 28.0%)에서는 정 구청장이 25.8%p 앞섰다.
⑵ “박주민(44.3%) vs 나경원(36.6%)”, 박주민 오차범위 밖 7.7%p 앞서
민주당 박주민 의원과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과의 양자대결 지지율은 ▲박주민(44.3%) ▲나경원(36.6%)로, 박 의원이 오차범위 벗어난 7.7%p 앞섰다.
세대별로 박주민 의원은 ▲40대(62.4%) ▲50대(53.4%), 나경원 의원은 ▲70대+(51.1%)에서 각각 강세를 보인 가운데 ▲18/20대(박주민 39.9% vs 나경원 39.9%) ▲30대(40.4% vs 40.3%) ▲60대(39.6% vs 38.8%)에서는 각각 1%p 미만의 격차로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진보층의 79.7%는 박주민, 보수층의 69.4%는 나경원 의원을 각각 지지한 가운데 ▲중도층(박주민 50.0% vs 나경원 30.0%)에서는 박 의원이 20.0%p 앞섰다.
⑶ “전현희(40.4%) vs 나경원(37.0%)”, 3.4%p차 접전
민주당 전현희 의원과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과의 양자대결 지지율은 ▲전현희(40.4%) ▲나경원(37.0%)로, 전 의원이 오차범위 내인 3.4%p 앞선 가운데 접전 양상을 보였다.
세대별로 전현희 의원은 ▲40대(61.2%) ▲50대(44.8%), 나경원 의원은 ▲70대+(52.0%)에서 각각 강세를 보인 가운데 ▲18/20대(전현희 36.3% vs 나경원 40.3%) ▲30대(36.1% vs 38.9%) ▲60대(38.2% vs 37.3%)에서는 두 사람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진보층의 75.3%는 전현희, 보수층의 71.0%는 나경원 의원을 각각 지지한 가운데 ▲중도층(전현희 41.8% vs 나경원 29.6%)에서는 전 의원이 12.2%p 우위를 보였다.
⑷ “김병기(39.0%) vs 나경원(34.8%)”, 4.2%p차 접전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과의 양자대결 지지율은 ▲김병기(39.0%) ▲나경원(34.8%)로, 김 원내대표가 오차범위 내인 4.2%p 앞선 가운데 접전 양상을 보였다.
세대별로 김병기 원내대표는 ▲40대(51.6%) ▲50대(46.0%), 나경원 의원은 ▲70대+(45.9%)에서 각각 강세를 보인 가운데 ▲18/20대(김병기 35.2% vs 나경원 40.9%) ▲30대(32.7% vs 39.7%) ▲60대(36.2% vs 34.7%)에서는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쳤다.
진보층의 72.1%는 김병기, 보수층의 66.8%는 나경원 의원을 각각 지지한 가운데 ▲중도층(김병기 38.5% vs 나경원 27.8%)에서는 김 원내대표가 10.7%p 우위를 보였다.
3.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적합도
전 체 "정원오(28.7%) vs 박주민(13.9%)", 격차 14.8%p
민주당 "정원오(46.1%) vs 박주민(24.9%)", 격차 21.2%p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적합도는 ▲정원오 현 성동구청장(28.7%) ▲박주민 현 국회의원(13.9%) ▲서영교 현 국회의원(5.8%) ▲김병기 현 원내대표(4.7%) ▲전현희 현 국회의원(3.6%) 순으로 나타났다(기타 : 2.4%, 무응답 : 40.8%).
28.7%를 얻은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3.9%로 단독 2위를 기록한 박주민 의원을 두 배 조금 넘는 14.8%p 앞서며 선두를 달린 가운데 ‘서영교‧김병기‧전현희’ 세 사람은 한 자릿수에 그쳤다.
전 계층에서 정원오 구청장이 오차범위 안팎의 선두를 달린 가운데 ▲30대(30.4%) ▲40대(34.3%) ▲50대(32.7%) ▲동북권(34.9%) ▲진보층(44.9%) ▲중도층(31.1%)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를 얻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정원오(46.1%) ▲박주민(24.9%) ▲서영교(6.7%) ▲김병기(5.4%) ▲전현희(4.0%) 순으로 전체 순위와 변동이 없었다(기타 : 1.2%, 무응답 : 11.7%).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정 구청장이 과반 가까운 지지율로 2위 박 의원을 21.2%p 격차로 따돌리며 독주하는 가운데 나머지 세 사람은 모두 한 자릿수 지지율에 그쳤다.
4.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적합도
전 체 "오세훈(28.1%) vs 나경원(16.2%)", 격차 11.9%p
국힘당 "오세훈(51.9%) vs 나경원(31.7%)", 격차 20.2%p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적합도는 ▲오세훈 현 서울시장(28.1%) ▲나경원 현 국회의원(16.2%)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12.6%) 순으로 나타났다(기타 : 3.1%, 무응답 : 40.0%).
오세훈 시장이 ‘나경원‧한동훈’ 두 사람을 각각 11.9%p, 15.5%p 두 자릿수 격차로 앞서며 선두를 달렸다.
전 계층에서 오 시장이 오차범위 안팎의 선두를 달린 가운데 ▲70대+(39.4%) ▲남서권(30.8%) ▲보수층(47.2%)에서 30~40%대의 비교적 높은 지지를 얻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오세훈(51.9%) ▲나경원(31.7%) ▲한동훈(11.0%) 순으로, 오 시장이 2위를 기록한 나 의원을 20.2%p 격차로 여유 있게 제치며 독주했다.
5. 정당지지도 : "민주당(41.5%) vs 국민의힘(33.3%)", 격차 8.2%p

서울시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41.5%) ▲국민의힘(33.3%) ▲개혁신당(6.0%) ▲조국혁신당(5.2%) ▲진보당(1.9%) 등으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8.2%p 앞서며 선두를 달렸다(기타 정당 : 1.8%, 무당층 : 10.3%).
민주당은 ▲40대(56.1%) ▲50대(47.4%), 국민의힘은 ▲70대+(51.7%)에서 각각 강세를 보인 가운데 ▲18/20대(민주당 32.4% vs 국민의힘 32.3%) ▲30대(34.6% vs 32.7%) ▲60대(45.0% vs 39.4%)에서는 오차범위 내 경합을 펼쳤다.
개혁신당은 ▲18/20대(11.7%) ▲30대(10.5%), 조국혁신당은 ▲40대(8.1%) ▲50대(8.0%)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를 얻었다.
참고로 범진보(민주당‧혁신당‧진보당) 지지율 합은 48.6%로, 범보수(국민의힘‧개혁신당) 지지율 합 39.3%보다 9.3%p 우위를 보였다.
■ 조사개요
O 이 조사는
O 통계보정은 2025년 6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셀가중),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5.4%다. 자세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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