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더불어민주당 연제창 포천시의원이 2026년 6.3 지방선거에 포천시장 출마를 밝혔다. 출마 선언문에서 밝힌 내용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전화 인터뷰를 했다.
Q1.왜 시장 출마를 결심했나?
A.지난 7년간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넘어 이제는 직접 실행하고 책임지는 시장이 되어 포천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 포천의 10년·20년 미래를 설계해야 할 시점이며, 이를 추진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Q2.가장 우선 해결해야 할 문제는 무엇인가?
A. 15항공단 이전입니다. 도시 중심부를 수십 년간 묶어 왔던 고도제한과 소음 피해를 끝내고, 포천 발전이 가로막힌 구조를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지금이 정부 정책과 시기가 맞아떨어진 마지막 기회입니다.
Q3.15항공단 이전은 어떻게 추진할 계획인가?
A.국방부와 협력하는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이전 부지를 확보하고, 항공단 주변을 대단위 신도시급 택지개발 지역으로 전환하겠습니다. 정부의 ‘수도권 135만호 주택공급 정책’과 연계해 실질적인 협상을 이끌어낼 것입니다.

Q4.여전히 남아 있는 6군단 부지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생각인가?
A.반환만 이뤄지고 후속 절차가 멈춰 있는 현 상황을 전면 재추진합니다. 중앙정부와 국방부를 상대로 강력한 협상 전략을 세워 개발·활용 계획까지 확정 짓겠습니다.
Q5.포천의 ‘군사도시’ 이미지, 정말 바꿀 수 있나?
A. 가능합니다.국방벤처센터,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통해 포천을 미래 국방산업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습니다.희생의 도시에서 기술·청년·첨단이 모이는 혁신도시 포천으로 전환하겠습니다.
Q6.청년이 떠나는 도시 문제 해결은?
A.청년이 일할 곳을 만들면 도시가 살아납니다.방산·드론·정밀기계 등 미래 산업 기반 위에서 청년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 유치·창업 지원도 강화하겠습니다.
Q7.지역경제와 소상공인 지원은 어떻게 달라지나?
A.골목상권 활성화, 업종별 맞춤형 지원, 긴급 경영 케어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습니다.
겉도는 정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효과가 나는 정책만 추진하겠습니다.
Q8.장년층·어르신 일자리도 늘어난다고 밝힌 근거는?
A.예.관내 산업과 연계한 시장형 일자리를 확대하고, 어르신 참여형·지역봉사형 일자리도 늘리겠습니다.‘모든 세대가 일할 수 있는 포천’이 제 목표입니다.
Q9.지역 간 불균형 문제 해결한다고 했는데?
A.읍·면·동별 성장 엔진을 발굴해 지역의 특성에 맞는 개발을 추진하고, 낙후 지역에는 집중 투자하겠습니다.사는 곳에 따라 차별받지 않는 균형발전 포천을 만들겠습니다.
Q10.후보가 약속하는 ‘시장의 모습’은 무엇인가?
A.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시장,예산보다 더 큰 성과를 내는 시장,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시장,시민 삶을 최우선에 두는 시장, “시민이 먼저다”라는 철학을 끝까지 실천하며, 포천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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