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 준비 위해 포천시와 간담회 실시 - MOU(업무협약) 체결, 현장 점검, 사무공간ㆍ인력 구축 등 개소 전반 준비사항 협의 - 내년 3월 센터 개소, 경기북부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 거점 역할 강화

경기도는 20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2026년 포천시에 개소 예정인 ‘경기국방벤처센터’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포천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 일정을 공유하고 필요한 협력 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는 센터 예정지 현장 점검 계획과 업무협약(MOU) 체결 일정 공유, 센터 개소 전 사무공간 구축과 인력 배치 및 장비 도입 등 준비 사항 전반에 대해 점검을 진행하고 개소식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경기도는 경기북부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국방벤처센터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포천시는 지역에 위치한 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오는 2026년 3월 개소 예정인 경기국방벤처센터는 포천시 소재 대진대학교 내 들어설 계획이며, 협약기업 모집과 지원 업무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맡는다.
김상수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경기북부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센터 개소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도내 국방 중소ㆍ벤처기업이 체감하는 실질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NGN뉴스 & www.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후보 3명 뽑고 다시 ‘감사’…가평시설공단 사태, 임명권자 책임은 없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선임이 후보 3명까지 압축한 뒤 돌연 멈춰 섰다. 가평군이 선임 절차에 하자가 있었는지 확인하라며 공단에 자체감사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서태원 가평군수 공단은 가평군 산하 지방공기업이고 이사장 최종 임명... -
군수도, 공직사회도, 지역주민도 모르는 가평 ‘공동화 위기’…3년 뒤 무슨 일이 벌어질까
지난 8일 서태원 가평군수가 '군민의날'을 기념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가운데 3년 뒤로 다가온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점검... -
[속보]가평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 ‘중대 하자’…최종 후보 3명 뽑고도 원점으로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단계부터 중대한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로 인해 원점에서 재검토될 상황에 놓였다. 이미 이사장 공모에 지원한 9명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 3명까지 선정한 상... -
심판 잘못 뽑아놓고 애먼 선수들만 피해…가평시설관리공단의 기막힌 사과문
가평군 시설관리공단 외경.[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공모 과정에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에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가 나오면서 공단이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정작 잘못된 위원회 구성에 대한 책임 소재와 지원자들의 피해 구제 방안은 명확하게 제시되... -
1,500번 겹친 입찰…가평군, 이제는 ‘입찰제한 여부’ 정식 조사하라
가평을 거점으로 앞에서는 언론사, 뒤로는 용역이란 이름으로 활동해 온 A·B사를 둘러싼 공공입찰 의혹은 더 이상 단순한 ‘업체 간 경쟁’ 문제로만 보기 어렵다. 본보가 네 차례에 걸쳐 보도한 내용을 종합하면 두 업체는 동일 건물·동일 층에 주소를 두고 부부와 자녀가 대표·감사 ... -
공사는 못하는데 감리단은 왜?…가평 수해복구 ‘52억 감리비’ 도마
135필지를 보상해야 하는 '십이탄천 재해 복구사업 현장'.[사진/정연수 기자] 공사할 땅은 아직 확보하지 못했는데 시공사에 이어 수십억원대 건설사업감리단은 이미 현장에 들어와 있다. 가평군이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14개 하천 개선복구 공사를 동시 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