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여 명 참여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공연 진행

가평군은 지체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2025년 제11회 지체장애인 의식향상교육 및 화합의 장’ 행사가 17일 벨리웨딩하우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가평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홍보대사 가수 노랑의자를 비롯해 신협어부바 예술단, 한마음 노래교실 등이 식전 공연을 펼쳤다.
이어 지체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돕는 장애인식개선 교육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200여 명의 관내 장애인과 가족, 기관 및 단체장이 참석해 소통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김영수 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지체장애인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체장애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모두가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군에서는 장애인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과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장애인 단체 및 기관과 협력해 장애인과 동행하는 ‘가평특별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평군 지체장애인협회는 지체장애인의 권익보호와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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