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공헌·공공복지·복지실천 부문에서 헌신한 3인

가평군복지재단은 2025년 ‘가평군사회복지대상’ 수상자로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노재풍 △가평군청 복지정책과장 지병록 △가평군노인복지관 과장 최신범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가평군사회복지대상’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실천가를 발굴·포상함으로써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한 인물을 격려하기 위해 가평군복지재단과 가평신용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한다.
사회공헌분야 수상자인 노재풍 위원장은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앞장서 왔다. 특히 ‘희망나눔사업’ 모금 활동과 꾸준한 기부, 봉사를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며 공동체 회복에 기여했다.
공공복지분야 수상자인 지병록 과장은 1994년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이끌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써왔다.
월남참전기념탑 건립 추진, ‘커피한잔의 힘’ 일일찻집 운영, 취약계층 발굴 지원,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키오스크 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실천해 왔다.
사회복지실천분야 수상자인 최신범 과장은 가평군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자립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복지 전문성과 협력체계 강화에 기여했다. 특히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복지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나눔 캠페인 등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앞장섰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5일 벨리웨딩하우스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각 15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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