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30일(목) 오전 10시, 가평읍 레이바이크 주차장에서 개최
가평을 사랑하는 가수들의 모임 ‘가사가모’(가평을 사랑하는 가수들의 모임, 회장 한희수)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사랑나눔 효(孝) 콘서트를 마련한다.
오는 10월 30일(목) 오전 10시, 가평읍 레이바이크 주차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역 출신 가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나눔 행사로, 노래와 흥으로 하나 되는 감동의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무대에는 가평을 대표하는 인기 가수 오은정(〈가평 아가씨〉), 한희수(〈사랑의 힘〉),노현서(운악산 연가)를 비롯해 10여 명의 지역 가수가 출연한다. 이들은 트로트, 대중가요, 추억의 명곡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과 군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가사가모’는 이번 공연에 앞서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300인분을 직접 준비해 무료로 제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자리를 함께한다.
한희수 회장은 “가평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모임이 이제는 지역 어르신께 작은 위로와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많은 군민들이 오셔서 함께 웃고 즐기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사가모는 지역 문화 활성화와 사회공헌을 위해 꾸준히 공연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군민 화합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NGN뉴스는 이날 공연 실황을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로 중계할 예정이다.
BEST 뉴스
-
후보 3명 뽑고 다시 ‘감사’…가평시설공단 사태, 임명권자 책임은 없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선임이 후보 3명까지 압축한 뒤 돌연 멈춰 섰다. 가평군이 선임 절차에 하자가 있었는지 확인하라며 공단에 자체감사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서태원 가평군수 공단은 가평군 산하 지방공기업이고 이사장 최종 임명... -
군수도, 공직사회도, 지역주민도 모르는 가평 ‘공동화 위기’…3년 뒤 무슨 일이 벌어질까
지난 8일 서태원 가평군수가 '군민의날'을 기념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가운데 3년 뒤로 다가온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점검... -
[속보]가평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 ‘중대 하자’…최종 후보 3명 뽑고도 원점으로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단계부터 중대한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로 인해 원점에서 재검토될 상황에 놓였다. 이미 이사장 공모에 지원한 9명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 3명까지 선정한 상... -
[팩트체크] 면접 질문지 ‘사전 유출’ 의혹…확인된 사실은 어디까지인가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 면접을 앞두고 면접 질문지가 사전에 유출돼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 지역언론은 6일 관련 보도를 통해 이 같은 의혹을 제기하면서 제보가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그렇다면 실제 질문지는 언제 만들어졌고, 누... -
3개 시·군 단체장 재산 뜯어보니…백영현 29.9억·서태원 15.1억·김덕현 14.1억
경기북부 인접 지역인 가평·포천·연천 3개 시·군 단체장의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한 결과, 신고재산 규모뿐 아니라 재산을 구성하는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29억9,326만2천원, 서태원 ... -
[끝까지 판다] 다 해놓고 이제 와 공법 바꾸자?…가평 소각장 ‘뒤늦은 열분해론’ 저의는
4년간 주민을 설득해 입지를 정하고, KDI 검토를 거쳐 제3자 제안공고와 업체 평가 단계까지 왔다. 그런데 이제 와서 소각 방식을 바꾸자는 주장이 등장했다. 왜 하필 지금인가. 가평군이 추진하고 있는 하루 85톤 규모 자원회수시설을 둘러싸고 최근 일부 주민·단체 관계자들이 기존 스토커 방식에 문제를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