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잣生막걸리’ 판매 연계로 누적 기탁액 1억여원 기록

가평군은 ㈜우리술과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 재협약을 2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평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박성기 ㈜우리술 대표 등 1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가평군과 ㈜우리술의 장학기금 기탁 협약은 지난 2017년 2월 첫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계약을 연장해 왔다.
협약에 따라 ㈜우리술은 ‘가평잣生(생)막걸리’의 가평지역 판매량에 따라 병당 일정 금액을 적립해 반기별로 가평군에 장학기금으로 기탁하게 된다. 가평군도 ㈜우리술 ‘가평잣生막걸리’ 판매 증대를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 기간은 2026년 9월 말까지이며, 지금까지 ㈜우리술이 가평군에 기탁한 금액은 총 1억100여만원에 달한다.
서태원 군수는 “㈜우리술과의 재협약 체결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며 “가평지역 인재양성에 힘써 주시는 박성기 대표께 감사드리며, 더 많은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장학기금을 내실있게 운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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