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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과 온정 이어져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5.10.01 11:51
  • 조회수 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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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행정이 함께한 이웃사랑… 취약계층에 선물·음식·온정 전달

1.복지정책과(의정부시, '돌봄, 삶의 현장' 통해 추석 온정 나눠)2.JPG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시는 9월 30일 ‘돌봄, 삶의 현장’의 일환으로 호원2동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김동근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모두의 돌봄’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는 올해 마지막 제빵 나눔 사업을 성료하며 취약계층에 빵과 온정을 전했다.

 

추석을 앞두고 각 동에서도 다양한 나눔이 이어졌다. 

 

송산3동은 민관 합동 대청소로 쾌적한 명절 환경을 조성했고, 신곡2동 봉사단체 온기심회는 모둠전 도시락을 기부했다. 

 

호원2동 새마을부녀회와 송산1동 비전교회도 송편·전, 명절음식과 선물세트를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외에도 송산3동과 신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산동 새마을부녀회, 가능동 주민센터 등이 송편, 먹거리 꾸러미, 선물세트 등을 마련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단체들의 적극적인 나눔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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